주인공/바보형

1 개요

멍청한 주인공. 대체로 열혈, 민폐 속성과 겹친다. 열혈과 겹치면 다행이지만 민폐와 겹치면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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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만, 월레스와 그로밋의 첫 작품인 '화려한 외출(A Grand Day Out)'에서는 딱히 무능한 캐릭터는 아니다. 작중에서 로봇에게 위협을 받는 장면도 몇 번 나오지만, 이것도 월레스의 잘못이 아니라 상호 간의 오해에서 비롯된 사건이라서 민폐형 캐릭터도 아니다. 하지만, 그 다음 작인 '전자바지 소동(The Wrong Trousers)'에서 무능한데다 민폐스러운 캐릭터라는 설정이 붙기 시작하더니, 다음 작으로 가면 갈수록 호구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면서 그로밋을 문자 그대로 개고생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