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5/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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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 시점에서 많이 보급된 무기인만큼 자주 등장한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주로 대테러부대나 경찰쪽에서, 그리고 일부 범죄조직들이 사용하는 모습으로 자주 등장한다. 각종 밀리터리 혹은 택티컬 FPS 게임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나온다. 심지어 미래지향적 FPS에서도 나온다. 다만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영향인 것인지 주로 MP5-Navy 사양으로 많이 나오곤 한다. 다만 성능은 아무래도 기관단총이니만큼 경량형 타입이 일반적이며 적절한 대미지, 적절한 연사력, 적절한 반동, 적절한 무게로 나오고 있다.

이외의 작품을 알고 싶으면 여기로

2 게임

  • 글로벌 오퍼레이션 - MP5/A10이 등장한다.
  • 레인보우 식스 소설판에서는 레인보우의 주무장으로 MP5/10이 채택된다. 작중에서는 이름이 MP-10으로 잘못 나온다. 같이 채택된 부무장은 베레타 8045.
  • 메탈기어 시리즈
    • 메탈기어 솔리드 인테그랄에서 난이도를 베리 이지(VERY EASY)로 시작하면 처음부터 들고 나온다. 다만 시스템 상 FA-MAS를 대체하기 때문에 베리 이지 난이도에서 FA-MAS를 사용할 수 없다. 소음기가 장착된 MP5SD버전이며, 탄약은 무한대.
    •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 MP5SD2를 15,000DP에 드레빈에게서 구입할 수 있다. 소음기가 내장되어 있어 소음기 내구도 제한이 없다는 것이 장점.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 엑스트라 옵스 '파파라치' (ex-ops 057) 진행 중에 MP5A2의 설계도를 얻을 수 있다. 랭크 3이며 랭크 4까지 개발 가능하다. 서브머신건 중 명중 정밀도가 가장 높은 것이 장점. 반동도 별로 없고 아주 좋다. 엑스트라 옵스 '홀드 업' (ex-ops 037)을 S랭크 클리어하면 MP5SD2의 설계도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데, 랭크 5인데 MP5A2보다 강력해진 위력에 무한 소음기까지 장착하고 있는 사기템. 암살 위주의 플레이에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다. 다만 기술 레벨 85, 첩보레벨 90이 필요하고 MP5A2의 파생형이므로 MP5A2를 랭크 4까지 올려둬야 개발이 가능한 것이 단점.
  • 메탈슬러그 시리즈에서는 남성 캐릭터가 사용하는 투 머신건이 MP5계열와 흡사하다.
  • 배틀필드 3에서는 2번째 확장팩 근접전에 MP5K가 추가되었다. 등장한 시점에서는 연사속도는 MP7보다 50RPM 낮으면서 최대 데미지는 똑같은 20이라 반쯤 버려진 총이었는데, 9월 패치 때 최대 데미지를 25로 상승시켜 10M 내에서는 돌격소총 AEK-971과 똑같은 성능을 내게 되었다
  • 엔드 오브 이터니티에서 제퍼가 MP5K를 아킴보로 들고 쏜다.
  • 점비블럭에서는 MP5A2모델을 가진MP5가나온다.
성능은 최하위수준. 극초반에는 쓸만하다.근데 중반만 가면 장전탄약의 반을써야 좀비를 죽인다는게흠.
  • 진 여신전생에서 적 전체를 공격하는 무기로 나온다. 위력은 초반에는 상당히 좋은 정도. 카오스히어로의 기 본 장비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걸 장비하고 있으면서 오자와 일당에게 괴롭힘이나 당하고 있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에서는 MP5A3와 MP5K가 등장한다. 특히 오리지널 버전의 초반부에서는 자동 사격이 가능한 총이 드물어서 MP5K에 의존해야 하는 슬픈 처지가 된다. 총덕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1.13 모드를 깔면 MP5/10이나 MP5/40, MP5SD, MP5A5 등등 온갖 바리에이션이 다 등장한다.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MP5/10A3는 9mm 탄보다 위력이 훨씬 강한 10mm AUTO 탄을 쓰기 때문에 사거리와 데미지가 훨씬 우월하고, 특히 커스텀 용병을 만들 때 사격술을 풀로 맞추면 기본 무장으로 들고 나오기 때문에 초반 진행을 수월하게 해준다. 그런데 10mm AUTO탄은 적이 떨구지 않는 희귀한 탄종이라, 자동으로 갈겨대면 다시 MP5K를 들고 싸워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 조인트 오퍼레이션 타이푼 라이징 - MP5와 MP5SD가 등장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에선 내내 개근했다. 다른 기관단총에 비해 높은 명중률, 탄환 대미지, 반동제어로 장탄량이 20발 많은 P90과 1~2위를 다툰다. 기관단총의 특성상 가격이 염한 것도 장점. 하지만 돈모았다가 라이플을 사고마는 카스라서 구입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래도 사고나면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총기. 소스까지는 P90[1]을 제외한 모든 서브머신건이 월샷이 안되고 원거리 전투력이 없다시피한지라 힘싸움이 꼭 필요할 때는 쓰기 힘들지만, 아군 팀이 자금이 부족한데 세이브하지 않고 짜내야 할 때라거나 반대로 적 팀이 자금을 세이브할 것이 분명할 때는 적은 돈 투자로 확실하게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무기. 덧붙여 테러리스트 진영에서는 기본권총인 글록과 탄약호환이 가능하여 자금조절을 한두자리 단위로 정말 빠듯하게 할 때는 의외로 무시할 수 없는 도움이 되어준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선 침묵하는 대신 대태러리스트용 MP9, MP7이 등장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에서 재등장. 인게임에서 가격이 1500달러로 싸지만 공격력이 약해서 클래식 미션에서나 볼 수 있는 총기. 하지만 클래식 미션에서도 같은 가격인 베레타 Mx4 Storm에게 꿇린다. 만약 베레타 Mx4 Storm을 해금했다면 그쪽을 사는걸 추천. 그래도 AR-57, Kriss Vector와 함께 삼대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파 크라이 시리즈
    • 파 크라이
    • 파 크라이 2 - 'Silent MP5'라는 이름으로 MP5SD가 등장. 어차피 게임 자체에서 소음 무기가 그렇게 쓸모있지 않으므로 가급적이면 다른 무기를 구매하자.
    • 파 크라이 3 - 한동안 꽤나 쓸만한 부무장으로 써먹을수 있다. 빠른 연사력에 괜찮은 데미지, 그리고 무엇보다 소음기 장착까지 가능하기에 근~중거리 은신 플레이에 유용하며 방탄복을 입고 있지 않은 쫄병은 몸샷을 박아도 순삭이 가능하다. 단지 SMG는 탄환 수급이 어렵기에 마구 쓰다간 금세 총알이 바닥난다.
  • 폴아웃 택틱스에서는 초기에 주어지는 연사무기로 등장한다. 초기에 주어지는 무기 답지않게 성능은 준수한 편이지만, 사용 탄환이 9mm인지라 게임 후반까지 사용하기엔 부적합한 무기. 좀 이상한건, 보통 회사의 이름이 앞에오고, 무기의 이름이 뒤로 가는데 이건 반대로 되어있다.그런데 정작 같은 회사 무기로 등장하는 H&K CAWS는 정상적으로 회사 이름이 앞에 온다. 단발 사격에는 AP4를 소모하고, 점사에는 AP5를 소모한다.
MP5 H&K. 20세기 후반의 기관단총 중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신뢰성이 높은 모델일 것이다.
공격력 : 10 - 20(점사 공격력 패널티 10%)
사거리 : 25(점사 사거리 20)
요구 힘 : 4
무게 : 5 pounds
사용 탄환과 장탄수 : 30 x 9mm
연사량 : 6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에서는 COMPACT-5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데미지는 낮고 장탄수도 그럭저럭이지만, 높은 명중률과 매우 빠른 재장전이 특징. 주무기가 저격수를 잡는데 좋은 무기가 아니라면 보조무기로 이것을 들고가는 것이 좋다. 단 DPS가 다른 보조무기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적이 근접해 있다면 높은 명중률을 이용하여 최대한 머리를 맞추어 쏴줘야 한다.
  • 페이데이 2에서도 등장.1때에 약간 아쉬운 성능에 비해 많이 좋아졋다.전작에서 성능치를 올렷다고 보면 되는 수준.최고 장점은 폭넓은 개조범위이다.명중률과 안정성을 높일수도 잇고 은페력을 극도로 더해서 A용으로도 쓸수 잇다.나쁘진 않으나 그렇게 까지 좋지도 않아서 그럭저럭한 SMG류로 남앗을수도 잇엇지만 퓨지티브 등장과 SMG 은페도 하향으로 인해 픽율이 높아졋다.
  • 히트맨 시리즈에서는 대대로 UZI와 함께 빠지지 않고 나온다. 항상 UZI보다는 좋은 성능의 무기로 묘사된다. 4편 히트맨: 블러드 머니에서는 기본 총기 포지션으로 나와서 개조가 가능하며, 풀 개조시 도트 사이트, 레이저 사이트, 철갑탄, 듀얼 매거진, 연사력 증가, 반동 제어 등 별의별 옵션들을 덕지덕지 붙여서 가히 돌격 소총에 맞먹는 위력을 선보여준다. '그럼 그럴바엔 M4 개조해서 쓰는게 더 낫잖아?' 한다면...이놈은 기관단총이라서 옷 속에 숨기고 다닐 수 있다. 덕분에 옷 속에 은닉 가능한 무기 중에서는 최강의 화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소음기까지 달린다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하프 라이프1에서는 고든 프리맨이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이며, 30발 들이 탄창안에 50발이 들어가는 괴현상을 보여준다. 사실 밖보다 안이 크지. 하일 HK! 밑에 M203 유탄발사기가 달려 있어서 언제든지 적을 시밤쾅 할 수 있다. 작중 등장하는 유해 환경 전투 부대도 이 무기를 사용한다. 하프라이프2 에서는 MP7이 명성을 이어간다. 심지어 총구에서 유탄이 나온다! HK 녀석들 뭔짓을 한거야! 하프1용 HD팩을 깔면 50발의 9mm 탄환을 사용하는 M4가 된다.(...)
  • 하프 라이프: 어포징 포스에서도 유탄발사기 장착형으로 등장한다.
  • GTA 시리즈에서는 GTA 바이스 시티부터 등장한다. 방식이 방식인지라 돌격소총처럼 운용하며[2] 정밀도도 돌격소총들 만큼 높고 데미지도 꽤 좋은 데다 무엇보다도 연사력이 장난 아니다.
  • GTA 5에서도 SMG란 이름으로 등장하며, 전작들과 다르게 다른 총기와 적절히 섞인 형태로 등장한다. 전작들처럼 대대로 나쁘지 않은 연사력과 적절한 데미지로 무장된 기관단총이며, 연사력은 마이크로 SMG보다 느리지만 정밀도가 높고 탄창이 더 많다는 것이 장점.[3] 다만 총기 특성상 드라이브 슈팅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단점이다.
  • 더티 밤(게임)에서 주무기와 보조무기로 두종류가 등장한다. 주무기는 MP5K에 MP5A2의 개머리판을 단 버전이 Hochfir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게임 내 자동화기중 가장 높은 명중률과 매우 낮은 분산도, 없는수준의 반동을 자랑하지만 데미지가 게임 내 총기들중 뒤에서 두번째를 자랑하는 9이다. 대신 연사력이 주무장중 가장 빠른수치인 812RPM이라 높은 명중률을 이용해 적을 잘맞추면 준수한 데미지를 뽑을 수 있지만, 낮은 데미지의 한계로 체력이 높은 돌격병과들을 잡기는 힘들다.

보조무기로는 개머리판이 없는 MP5K에 RIS를 씌운 버전이 Tolen MP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원래 약한 화력과 느린 재장전 속도 등으로 기관권총중 가장 안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기관권총류의 성능이 너무 높다고 판단했는지 기관권총류가 지속적인 너프를 받아[4] 현재는 기관권총중 가장 긴 사거리와 버프받은 연사력으로 인한 준수한 화력을 가지게 되었다.

2.1 온라인 게임

  • America's Army Special Forces 버전에서 MP5SD 로 등장한다. 'Snakeplain' 맵에서 몇몇 AI 적성군 병사들이 들고 나오는데 America's Army Special Forces 버전에서 등장하는 적성군의 무기체계 중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서방권의 무기이다. 줍기는 안되는것 같다.
  • 오퍼레이션7에서는 1 레벨에 구매 가능한 서브머신건으로 나온다. 성능은 스탠더드한 편. 다만 형제인 UMP 만큼이나 개조 가능 사양이 적다. 총열 그립 3개, 소음기의 유무[5], 도트 2종과 가늠쇠/자 1종, 개머리판 3개, 탄창(30발/15발)이 전부. 그래도 개조만 극과 극으로 행하면[6] 자신에게 맞추어 쓸 수 있는 좋은 총기가 된다. 데미지가 낮긴 하지만 의외로 아주 빠른 연사력과 적절한 제어도가 일품. 여담이지만, 완제품 중에 MP5K PDW라고 파는 것이 있는데, 실제 MP5K는 총열도 다른 것을 쓰지만, 여기서 MP5K PDW라고 파는 것은 기존 MP5와 동일한 총열을 사용한다. 즉, 껍데기만 MP5K PDW인 것이다.어쩌겠는가. AKS-74U도 기존 AK-74기계식 조준기를 그대로 쓰는 판국이니
초창기에 나온 총이라 그런지 정조준 시 말 그대로 눈을 조준기에다가 붙인 듯 화면을 거의 다 뒤덮을 정도로 조준기가 커진다(...).
  • 워페이스에서 엔지니어의 기본 무기로 등장한다. 레일을 덕지덕지 발라 무슨 총인지 못알아볼 지경. 기본총이니 좋은 성능을 기대하진 말자.
  • 이터널시티 - '기관총'으로 등장하며 명칭은 게임 등장 기준. 등급 / 상점 가격 / 순정 대미지 / 발사속도 / 탄창 업그레이드 순.
    • SP89 - 1급 / 7800원 / 9 / 240발 / 불가
초보무장으로 등장한다. 이름은 민수용인 SP89이긴한데 연사가 가능하다. 연사력이 좀 느린대신 동급의 총에 비해 강하다. 그런데 총알은 .22 LR(게임상에선 22구경 스포츠탄)을 사용한다.
  • MP5K - 3급 / 15만 5000원 / 19 / 300발 / 불가
  • MP5/SD - 4급 / 2백 10만원 / 51 / 300발 / 철갑탄, 슬러그탄
  • MP5/A10 - 5급 / 7백만원 / 83 / 300발 / 철갑탄, 슬러그탄
  • MP5/40A2 - 5급 / 1780만원 / 109 / 300발 / 철갑탄, 슬러그탄
  • 블랙스쿼드에서는 MP5K가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 서든어택에서는 1일에 800포인트, 1주일에 4천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낮은 데미지와 더럽게 빠르기만 한연사력으로 유저들 사이에선 고인 취급을 받을 뻔 했으나... PC방 보너스 무기로 가끔 풀릴때나 돈주고 직접 유저들이 사서 쓰는거 보면 완전히 매장된 건 아닌듯 하다. 실제로 헤드라인을 잘 맞추거나 헤드라인 스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상탄조절에임만 벽쪽 라인에 잘 맞추기만 잘 해주면 충분히 무서운 총기이다. 낮은 대미지 때문에 머리는 가끔 2발을 맞춰야 헤드샷 판정이지만 연사력이 빨라 드르륵 갈겨주면 한 탄창에 2명정도는 잡을 수 있다.
어느날[7] MP5 AIM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똑같은 스펙에 그냥 EOTech552를 달고 온[8]이 추가되었다. 이전의 가짜 간지용도트 사이트와는 달리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줌 기능과 도트가 나오면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걸 달고 왔다[9]. 체감 성능(체감성능 이라기 보단 몸으로 느끼는 차이점 정도)은 상당히 차이나며, 확실히 도트가 있고 없고는 일반적인 맵 롱전에서 크게 차이난다. 특히 제3보급창고/A보급창고에선 스나 상대로 롱견제를 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 이게 가장 빛을 발하는 맵은 제3보급-리스폰. (블루팀 입장에서)아무리 죽여도 계속 나오는 리스폰맵에서, 특히나 A사이트는 금방 뚫리는 지역인데, 숏에서 헤드라인, 롱에서 2~3발씩 끊어주며 견제하면 웬만한 AK-47, M4A1 정도 한다.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에서는 일단 MP5SD6 하나만 나오는데, 기본 지금 3신기 중 하나로서 성능은 고만고만...이 아니라 아주 좋다! 같은 기본 제공 무기인 M4A1보다 명중률이 좋아서 정조준이 필요한 M4와는 달리 이쪽은 과장 좀 보태서 조준 안하고 방방 뛰어다니면서 쏴도 다 박힌다. 물론, 상점 무기인 P90에 비하만다면 그다지...이지만 그래도 기본 지급이라서 공짜라는 메리트는 있다. 물론 이걸 기본 지급으로 받고 나머지 두개의 무기를 포기했을때의 이야기.(기본 지급 무기는 3개중 1개만 선택 가능하다!) 그런데 G36C가 보조 무기로 나온 점을 생각해보면 살짝 개그. 여담이지만, 조준기 개조를 하면 가늠쇠를 제거한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면 착각일겁니다 어차피 공식적으로 대놓고 마개조를 행하는 동네이니...
  • AVA에서는 포인트맨 전용 무기로 3종의 MP5가 등장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MP5A3, 소음기를 기본으로 장비한 MP5SD5, 그리고 단축형인 MP5K PDW. MP5A3는 이냥저냥 무난한 성능에 값싼 수리비를 갖추고 있지만, 특출난 점 없이 무난한 성능이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유지비는 싸기 때문에, 가난한 유저나 칼전 유저들이 많이들 애용한다.
    • MP5SD5는 소음기를 기본 장비하여, 총에 맞는 사람 입장에선 대체 어디서 쏘는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해 미칠 지경이고, 적절한 개조를 거치면 베레스크 낀 소음기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강력한 근거리 화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9mm 소음기관단총인 만큼, 관통력이 떨어지고 유효 사거리가 상당히 짧아서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 MP5K PDW는 다루기 쉬우면서도 수준급인 무기였으나, 서비스 초기에는 UZI깡패에게 밀려났고, 서비스 중반에는 크리스가 등장하고, 흑사병이 발병하여 또 뒤로 밀려나고, 그 뒤에도 온갖 근거리 깡패 총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레 묻히게 되었다. 그나마 타 MP5 계통과는 달리, 데미지가 낮다는 점을 제외하면 성능이 우수하며, MK.2 버전이 등장했다는 점 덕분에 종종 이걸 쓰는 유저가 있기는 하다.

2.2 모바일 게임

  • 데드 트리거 2에서 기본 주무기로 MP5K가 등장한다. 처음 할 때는 쓸만하지만 저렙 무기이고 기관단총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가지고 있어 다른 무기들을 해금하게 되면 얼마 안 가 버려진다.
  • Critical Strike Portable에서 MP5K가 등장한다. 정밀도는 좋으나 데미지가 낮고 연사력도 평범한 수준이라 영 좋지 못한 취급을 받고 있다. 게다가 데미지가 더 좋은 UMP45나 P90이 있으니 취급은 그저 안습.
  • 위 게임의 후속작 Critical OPS에서는 MP5K 대신 오리지널 MP5가 등장하는 데 연사력도 위력도 전작의 MP5K보다는 훨씬 좋아지고 정밀도도 점프샷을 해도 조준점이 잘 벌어지지 않을 정도로 높으며 중거리 커버 능력도 이 게임의 기관단총 중에선 가장 좋고 가격도 기관단총 중 가장 싸기 때문에 아주 적절한 밸런스형 무기로 대접받고 있다.

3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 명탐정 코난에서 원작에피소드인 TVA 563화 ~ 564화 탐정단 VS 강도단편에서 은행강도단중 한명이 든 기관단총으로 나온다 기종은 개머리판이 달린 MP5A2. #
  • 명탐정 코난 극장판 천공의 난파선의 악역들이 주무장으로 사용한다.(부무장은 USP9 Compact형) # 복장이랑 개인화기만 보면 경찰특공대 같다.
  • 쓰르라미 울 적에야마이누 부대 역시 주무장이 MP5. 이 때는 그 PM-9조차 나오기 훨씬 전이었던 걸 생각하면 그림자 정부급 조직인 도쿄가 확실히 신경을 쓴 티가 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호구부대
  • 엘펜리트에서도 등장한다. G3 + AK47? #
  • 요르문간드(만화)에서 발메가 킬러집단 오케스트라를 상대할 때 차 안에서 사용한다.
  • 우폿테에서 모에화되어 초등부 G3A3의 동생으로 등장한다.
  • 도서관전쟁에서 양화대의 주력무기로 등장한다.
  • 카우보이 비밥 3회 초반에 페이 발렌타인이 한약방에서 자기를 죽이러 온 킬러들에게 사격할 때 사용한다.
  • 투 러브 트러블 OVA 1화에서도 등장. 텐죠우인 사키유우키 리토를 응징할 때 사용했다. 리토의 여체화 상태인 유유사키 리코가 곤란한 상황에 처한 것을 발견하고 정체를 알지 못한 상태로 그를 구해준 다음 같이 목욕탕에서 목욕하던 도중 라라가 등장하여 리토의 여체화 상태를 풀어버렸다. 그로 인하여 정체가 까발려지자 격분하여 어디서 가져온 건지 알 수 없는 MP5를 들고 도망가는 리토를 향해 난사했다.

4 영화

007 시리즈 중 MP5가 가장 많이 등장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중반부터 클라이막스까지 스탬퍼와 카버의 부하들, 제임스 본드 그리고 본드걸 웨이 린이 다양한 바이레이션들을 사용한다. MP5A2부터 해서 MP5A3, MP5K, 심지어 MP5SD3까지 나온다! #

5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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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시 초기엔 너무 성능이 좋았던지라 버전이 올라갈수록 하향을 당해 1.6에 이르러서는 가성비가 딸려 쓰이질 않았기 때문에 볼 일이 없어졌었다.
  2. 바이스 시티에서는 기관단총 중 유독 위력과 정밀도가 높은 대신 움직이질 못하며,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뛰어다니면서 쏠 수 있는 다른 기관단총들과는 달리 돌격소총들처럼 걸어다니며 사격하며 당연히 아킴보도 기관단총 중 유일하게 불가능하다.
  3. 마이크로 SMG는 탄창이 첨에는 고작 16발에서 확장 탄창을 끼면 30발로 올라가지만, MP5는 기본이 30에다 확장 탄창을 끼면 60발로 올라간다.
  4. Tolen도 기관권총이므로 같이 너프를 먹었지만,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성능 때문인지 가장 적은 너프를 받았다.
  5. 그나마도 내장형 소음기는 하나도 없다.
  6. 정확도 올인 or 제어도 올인 등등
  7. 총기 추가일자는 추가 바람
  8. 이 옵션은 M4A1, AK47에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9. 하지만 도트사이트를 통해서 봐도 환경설정에서 정해놓은 크로스헤어만 보일 뿐 실제 EOTech552의 도트는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