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희의 히로인 |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시엘 | 토오노 아키하 | 히스이 | 코하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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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판타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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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담 월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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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クェイド・ブリュンスタッド (Arcueid Brunestud)[1]
《월희》, 《Melty Blood》 등 TYPE-MOON의 게임 및 관련 매체에 등장하는 인물.
월희 리메이크 | |||||||||||||||||||||||||||||||||||||||||||||||||||||||||||||||||||||||||||||||||||||||||||||||||||
프로필 | |||||||||||||||||||||||||||||||||||||||||||||||||||||||||||||||||||||||||||||||||||||||||||||||||||
신장/체중 | 167cm/52kg | ||||||||||||||||||||||||||||||||||||||||||||||||||||||||||||||||||||||||||||||||||||||||||||||||||
3 사이즈 | B88-W55-H85 | ||||||||||||||||||||||||||||||||||||||||||||||||||||||||||||||||||||||||||||||||||||||||||||||||||
생일 | 12월 25일(자칭) | ||||||||||||||||||||||||||||||||||||||||||||||||||||||||||||||||||||||||||||||||||||||||||||||||||
혈액형 | 불명 | ||||||||||||||||||||||||||||||||||||||||||||||||||||||||||||||||||||||||||||||||||||||||||||||||||
좋아하는 것 | 시키 | ||||||||||||||||||||||||||||||||||||||||||||||||||||||||||||||||||||||||||||||||||||||||||||||||||
싫어하는 것 | 피, 마늘 |
목차
1 소개
TYPE-MOON의 시작. TYPE-MOON이란 브랜드명을 존재하게 해준 인물.[2]
만악의 근원
월희의 정히로인. '달의 공주님'이다. 통칭 '진조의 공주'. 근본적으로 월희자체가 알퀘이드를 뜻하는 말이다.
멜티 블러드 쪽 성우는 유즈키 료카.[3][4] 애니메이션 《진월담 월희》의 성우는 나바타메 히토미[5], 한국 애니맥스판은 김아영, 북미 게네온판은 미셸 러프[6]. 이후 미디어 믹스에서는 유즈키 료카가 맡고 있다. 역시 진월담 월희 애니판은 흑역사다.
이름이 실로 오묘한데, 언니의 이름인 Altrouge는 프랑스어식으로 알트루쥬로 읽지만 이를 적용하면 "아르퀴에 브륀스튀"로 읽힌다.
애칭은 '알퀘'. 파생 캐릭터로 네코 알퀘이드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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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2.1 캐릭터성
나이는 800살 정도이지만 실제 활동기간은 1년도 되지 않기 때문에 성격은 천연에 가깝다. 세계로부터 받는 정보로 영화라는 물건이 어떤 건지 지식으로만 알고 실상은 전혀 모르는 식이다. 특이사항으로 다른 루트에선 평범한 다정다감 소년인 토오노 시키가 유독 알퀘이드 앞에선 "바보 여자!"라 부르는 츤데레가 된다.(…) 작중에서나 팬들에게 불리우길 일명 천연 어퍼[7] 흡혈귀.
매료의 마안을 소유하고 있으며, 흡혈귀답게 마늘을 싫어한다. 마늘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큐~ 하고 배탈이 나서 뻗어버린다. 시키와 처음 만나서 악수를 할 때 왼손부터 내민 것을 보면 왼손잡이인거같지만 카니발 판타즘에서 젓가락을 오른손으로 쓰는 거 보면 양손을 다 쓸 수 있는 듯 하다. 좋아하는 음식은 라멘. 특히 시키가 끓여준 라멘. 하지만 마늘을 넣으면 울상을 짓는다.
기본 사복이 흰색 동대문 목티 + 보라색 월남치마라 야겜 히로인 패션이 저게 뭐냐, 코디가 안티냐 등 욕을 참 많이도 먹었으나[8], 이미 여기에 익숙해진 팬들은「저게 알퀘이드의 정체성」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후술한 리메이크판 디자인을 보고 그 디자인 나는 반댈세! 우리의 공주님은 그렇지않아!!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처음 디자인도 욕하고 리메이크 디자인도 욕하고 이중잣대보소(...) 사실 아르크의 디자인 모티브는 타케우치가 대학 시절 본 패션잡지의 외국인 모델[9]이라고 한다.
그래도 수수한 매력이 은근 잘 어울린다. 순수 쿨적인 면이 있는 성격 때문에도 그렇고. 재미있게도 멜티블러드의 히로인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와 이미지가 정반대.[10]
참고로 Melty Blood AACC의 Archetype : Earth의 스토리 모드를 참고해보면 평소에 "심심하니까 세계를 멸망시켜보자."같은 정신줄 놓은 생각을 종종 하는 모양[11](…). 물론 아키타입이면 모를까, 알퀘이드에겐 그 정도의 권한은 없기에 생각해보는 것에서 그친다고…
3 설정상의 강함에 대하여
월희 본편에서 네로 카오스는 알퀘이드를 불사신이라는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괴물이라고 칭했었다. 멜티 블러드에서 왈라키아의 밤은 일시적으로 알퀘이드의 모습을 취하는데 그 힘의 몇분의 일도 감당할수 없어서 결국 거의 자멸에 가깝게 패했다. 워낙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기에 변수가 없는 순수 파워로는 달동네 최강자라는 인터뷰도 존재한다. 저 발언이 나오던 시기가 2007년이고, 현재는 워낙 세계관이 넓어져서 알퀘이드를 능가하는 존재들도 많아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상위권을 마크하고 있다.
그녀의 능력 중 하나는 공상구현화. 그리고 인대에서 아무런 제악 없이 권능 : 원초의 하나를 사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알퀘이드의 강함은 설명된다.
원초의 하나는 적이 강할수록 '세계의 백업'을 받아 '적보다도 조금 더 강하게' 출력이 조정되며,[12] 그런 이유에서 어지간한 서번트보다는 강하다. 단순한 파워만 따진다면 통상 상태(약 30% 출력)에서 일반적인 서번트의 4배[13] 가량의 힘을 지녔다. 다만, 실제 전투에서는 1명이 맞서는 동안 뒤를 찌르는 식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서번트들은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전투 능력은 서번트 2개체분 정도라고 한다. 물론 1:1이면 어지간히 초강력 서번트가 아닌 이상은 압살. 영령인 서번트라 하더라도 최상급 자연령인 진조, 그 중에서도 공주인 알퀘이드에게 통상적으로는 당해낼 수 없다. 이쯤되면 월희보다 페이트 시리즈에 나오는 게 더 강함이 제대로 어필되었을지도 모른다. 뭐, 사실 월희 세계에서는 너무 강해서 시키로 디버프를 먹여야 했을 정도니.세이밥의 선배니까 거기서도 디버프 먹었을지도 그래도 서번트가 보구의 강력한 위력으로 싸우는 반면 알퀘이드는 무한의 백업을 바탕으로 한 신체능력의 우위로 싸우는 올라운더인지라 전반적으로는 유리하지만, 길가메쉬 같은 타입에겐 다소 불리하다. '세계의 백업'을 받아 강해지는 알퀘이드의 설정상 템빨이 강한 길가메쉬가 상대일 때는 그다지 '세계의 백업'을 받지 못하기 때문.[* 과거의 직접전투를 선호하던 그라면 억지력의 백업으로 가볍게 찍어 누를 수 있었겠으나, 후유키에 나타난 길가메쉬는 엘키두[[14] 와의 싸움 이후로 보구 투사에 의한 압도를 선호하는 스타일로 전투 방식이 바뀌었는데, 이 탓에 오히려 알퀘이드에게는 카운터로 작용하게 되었다. 길가메쉬 스스로가 얼마만큼의 강함을 가지고 알퀘이드가 백업으로 그보다 강한 능력을 가진다고 하더라도, 길가메쉬는 직접 검을 휘두르는 게 아니라 검을 억수로 날려 보내는 것이 주요 전투 패턴이라 길가메쉬 본체보다 강해지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
대부분의 마술에 내성을 지닌다. 이는 월희 루트에서 알퀘이드가 직접 언급한 사항으로 자신을 어떻게 완벽하게 죽이는게 가능한지 시키를 추궁하는 대사에서 언급된다. 남미 쪽 주술정도면 다칠 수도 있으나 이렇게 죽일 수는 없다고. 또한 마법에 대해 알고 있는 눈치다. 붉은 달이 마법에 무지했기에 젤릿치에게 당한걸 생각해보면 이는 당연한 사항. 5법사인 아오자키 아오코의 경우 알퀘이드에게 30%의 승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마법사의 밤에서 나온 1단계 적방편의의 위용을 고려하면 누가 더 대단한 건지...
거기다 설정상 불사. 실제 작중에서도 낮에 직사의 마안에 베여17조각이 났지만 죽지 않고 몸을 새로 구축하는 것으로 부활했다. 알퀘이드가 어느 정도 회복을 하자 밤에는 선이 매우 희미해졌었고.
성당교회의 비보도 약해진 알퀘이드를 상대로 이겼을 경우에만 봉인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시엘이 언급한다.
Archetype : Earth와 같은 완전한 상태면 여기서 얘기가 또 달라진다. 통상 알퀘이드에게 허가된 백업치를 뛰어넘어 버린다. 아에 직사의 마안으로는 인식 할 수 있는 죽음이 없다.
또 한 그의 숨이 멈추는 것은 자전이 멈추는 것이며 대륙으로 핀볼을 하고 시공간의 틈을 열어버리는 등 상식을 초월한 파워를 가진다. 이는 통상적인 알퀘이드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영역. 즉 전투력에 의미가 없다.
실제로 본인 루트에서 어차피 별(지구)는 멸망한다. 그럼 내 손으로 망하게 만들지 뭐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움직인다. 이는 자살이라고 시엘이 언급한다. 그리고 정말로 지구의 자전을 정지 시킨다.
달이 무대인 EXTRA의 전뇌세계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마스터의 오해로 격이 신령급으로 하락했고,[15]
그 결과 권능: 원초의 하나가 재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거기다 광화로 제정신이 아니다. 무엇보다 이곳에선 실제적인 힘보다 정보가 중요하다. 한마디로 전설이 사실화 되어 버리기 때문에, 화려한 전승을 가진 신령들이 더 강하다. 통칭 9미 버전 백면금모를 상대로는 재정신인 그녀만이 권능을 쓰더라도 '그나마 승산이 있다' 정도라고. 나스가 언급한다. 치트를 손에 넣은 BB역시 알퀘이드의 권능: 피의 자매 에 속수무책이라고 하니 이건 백면금모가 미친거다
물론 원초의 하나가 세계의 백업인 만큼 세계가 아닌 경우 백업이 사라진다. 시엘루트에서 세계의 일부를 죽여 백업이 사라진 알퀘이드가 마침 보인 선을 보고 공격한 시키라든가. 오르트의 침식수정계곡의 경우 알짤 없이 원초의 하나가 발동하지 않는다.
침식수정계곡과 비슷한 상황으로는 시로렌의 꿈의 세계가 있는데 이 정도로는 진심을 낸 알퀘이드의 백업 요청에 깨진다고 하니 비슷한 원리인 고유결계도 해체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원초의 하나의 크나큰 약점은 원초의 하나의 백업 능력이 알퀘이드의 인식에 자우된다는 것이다. 개그성이 있어서 어느정도는 걸러야 겠지만 그래도 멜티 블러드의 승리 대사에서 나오듯이 이 처자는 못해도 리즈바이페보다 20배 이상의 힘을 쓰니(...).
물론 아키타입 어스 수준으로 가면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방을 찍어누른다.
4 작품별 행보
4.1 월희
날 죽인 책임, 지게 만들테니까.
괜히 지나가다가 퇴마충동이 폭발한 토오노 시키에게 기습당해 17분할당한 것을 계기로 하여 그와 인연이 얽히게 된다. 이로서 얻은 타이틀이 등장하자마자 주인공에게 살해당한 히로인. 확실히 이런 전례는 보기 드물다.
어쨌든 인간이라면… 아니, 진조가 아니었더라면 죽었겠지만, 알퀘이드는 재생했다. 그러나 힘이 상당히 줄어든 탓에 깨어난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워졌고, 그 책임을 지게 만들고자 시키에게 협조를 구한다.[16]
여담으로 17분할은 게임에서는 토오노 시키가 알퀘이드가 사는 맨션까지 쫓아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 열리는 순간 들어가서 난도질해 죽였고, 애니판에서는 도망치는(왜 도망쳤는지는 불명. 칼 들고 쫓아왔나?) 알퀘이드를 쫓아가 뒷치기했으며 코미컬라이즈 판인 《진월담 월희》에서는 그냥 그 자리에서 덮쳐서(알퀘이드의 반응이 "어?") 썰어버렸다. 매체별로 이렇게 연출이 바뀐 이유는 당시 일본에서 게임판의 묘사와 비슷한 식의 묻지마 살인사건이 일어난 탓이라고.
4.1.1 알퀘이드 루트
좋아하니까, 피는 빨지 않아.
그 뒤 조우한 네로 카오스를 쓰러뜨리고 시키는 알퀘이드와 인연을 끝냈다… 고 생각했지만 알퀘이드의 목적은 네로가 아니라 로어였다.(…) 이후 시키는 밤마다 알퀘와 공원에서 만나 함께 도시를 순찰하기로 약속한다.
조금씩 마을을 잠식하고 있는 로어를 잡으려고 애쓰지만 힘이 너무 많이 빠져버렸고(시키에게 17분할을 당한 것도 있지만 네로 카오스와의 싸움에서도 이쪽 루트에서는 시키 대신 큰 상처를 입는 묘사가 있다. 시엘 루트에서는 그런게 없다.) 시키에게 호감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흡혈충동을 억누를 힘도 없어서 강렬한 흡혈충동에까지 시달렸다. 특히 시키에 대한 사랑과 흡혈충동이 비례하면서 충동이 매우 심했던 모양. 많은 엇갈림 이후에 시키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후 혼자서 해결하기 위하여 홀로 로어와 대적했다. 허나 힘이 지나치게 약해져서 결국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고, 뒤늦게 쫓아온 시키의 품 안에서 마지막 키스를 받으며 소멸했다.
로어가 죽은 이후 힘을 되찾았기에 그 힘으로 잠시나마 시키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완전히 작별한다.알퀘 트루엔딩은 이별이라는 여운을 남기는 엔딩이 되었다. [17]굿 엔딩에선 살아돌아와 손잡고 룰루랄라 놀러 가면서 끝.물론 학교는 무단 결석 일생을 함께 할 아내를 얻는 기쁜 날인데 그까짓 학교 하루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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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그냥 헤어지고 끝나지만 코믹스판에서는 후일담으로 본편엔딩 이후 시키가 시엘의 도움을 받아 천년성에 도달, 직사의 마안을 이용해 알퀘이드를 잠에서 깨우고17분할한게 아니다 여생을 같이 보낸다는 결말을 냈다. 후속작의 라스트 에피소드가 떠오르는 결말이다.
4.1.2 시엘 루트
시엘 루트에서는 네로 카오스와의 싸움에서 상처를 입지 않았고, 때문에 17분할 당한 데미지를 회복하여 쌩쌩하게 뛰어다닌다.
트루 루트에서는 거의 폭주 직전 모드로 변해 시엘을 순식간에 개박살내며 최종보스로 군림. 세계의 백업을 받는다라는게 어떤 의미인가를 보여주기도[18].
굿 엔드에서는 로아를 순식간에 끔살시키지만 로아의 혼이 공융으로 시키에게 넘어가자 시키에게 자신의 피를 먹이고 로어를 없애버리는 겸 시키를 자신의 것으로 하려고 했다. 이때 자신은 방법이 없지만 차마 시키를 죽이지 못한 시엘과 충돌한다. 이때 알퀘이드는 혼이 옮겨가긴 했어도 자신의 피를 이용, 로아만 죽이고 토오노 시키는 살릴 수 있다고 자신하였다. 이 처자가 뭘 못하겠어. 그리고 에필로그에서는 아침에 시엘에게서 기어코 시키를 뺏는(토오노 시키가 직접 이 공주에게 반해 버렸다고 굿 엔딩 루트로 가면 나온다.) 타이틀 히로인의 위엄을 보이며 시키를 데리고 도주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진다.시엘은 뒤에서 쫒아오고 시키는 변명거리 생각하며 종료
4.1.3 토오노 가 루트 전반
그 외에 토오노 아키하, 코하쿠, 히스이 등의 통칭 '토오노 家 루트'에서는… 출연이 없다.(정확히는 아키하 루트 도중 등짝만 나온다.) 예의 17분할을 위해 쫓아가던 중 유미즈카 사츠키를 본 시키가 그 쪽으로 새는 바람에 이후 그저 엇갈려버린 것. 안습.
이후 그녀가 미사키 시에서 뭘 하고 지냈고 어떻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르며 그저 팬들이 이런 저런 추측만을 할 뿐이다. 뭐하긴 천년성에 잠자러 갔겠지
환상의 사츠키 루트에서는 불명이지만 아키하 루트 초반을 보면 아마 시키에게 안 죽어서 완전 센 알퀘이드가 나오지 않을까.
알퀘이드 루트와 비교해서 추측해보자면 아마도 네로 카오스에게 방해받아서 일본 밖으로 도주하거나 네로를 어찌어찌 제압했더라도 이미 상황이 끝나있었을 것이다.
단, 아키하 루트와 코하쿠 루트에서는 로어가 시키에게 죽지 않았으므로[19] 앞으로도 계속 로어를 뒤쫓아야 할 듯하다. 지못미 [20]
4.2 가월십야
이야기의 핵심인 렌의 주인. 단, 주종관계는 아니다.[21]
여름 축제를 즐기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려는 등 시키의 연인으로서의 모습 또한 보인다.
처음으로 Archetype : Earth가 등장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4.3 멜티 블러드
4.3.1 노멀 알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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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리스 어게인의 메인 일러스트.
전체적인 시리즈 성능은 평균적인 편. 장풍이 없다보니 대쉬공격러쉬로 승부해야 하는 캐릭터이다.
설정상 최강자에 가까운 만큼 대전 게임인 멜티 블러드에선 알퀘이드가 아군에 해당하는 캐릭터를 상대할 땐 많이 봐주고 있다는 투의 말이 종종 나온다.[22]
MBAA에서 로어와 대전하면 게임 플레이는 노멀이지만 시나리오와 승리대사는 폭주버전으로 나온다. 로어에게 쌓인 감정이 많은 듯. MB 시리즈의 스토리 모드를 하다보면 알겠지만 일단 시키를 비롯한 시키 주변인물들을 제외하면 말하는 태도가 매우 살벌하다. 말투도 차갑게 식은 듯한 경멸조 비슷한 느낌… 일단 기분을 거슬리게 만들면 가차없는 듯. 무서운 공주님 포스~.
참고로 시키가 드렁크 뱀프라고 하면 화낸다. 본인은 퍼니 뱀프나 리리컬 뱀프가 좋다고(…).
멜티 블러드 액트리스 어게인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스토리 모드
카덴쟈에서는 초기엔 월희의 원조 주인공이다 보니 초보에게 쉬운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실체가 매니악하게 밝혀질수록 그것은 엄청난 함정이었다.. 실체가 밝혀지니 그야말로 토오노 아키하와 함께 싸움을 벌 일 정도 다루기 어려운 상급자용 캐릭터. 전체적으로 점프b공격이 2히트이다보니 초보자용 기본 콤보로 봤을 때 데미지가 낮은 편.[23] 하지만 정식 기본콤보가 바로 5c와 4b을 이용한 벽콤보인데 난이도가 무진장 어렵다. 4b대쉬 후 점c맞추는 난이도가 상당하고 2c-좀 모아서 5c-5a를 이용한 벽콤은 맞는 타이밍도 맞은 후 상대 낙법불가시간이 짧아서 상당히 빡빡한 편. 그래도 익히면 4000이상은 나오기 때문에 이 연속기 잘 쓰는 고수는 상당히 무섭다. 아무튼 이 연속기로 인해 멜티블러드 카덴쟈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고 한다.(우승은 유미즈카 사츠키.)
AACC에서는 크레센트타입이 카덴쟈 타입이긴 한테 5c와 4c[24] 낙법불가시간이 늘어나고 2c후 5c의 캔슬타이밍이 여유로워져서 연속기가 예전보다 쉬워졌다. 그래도 그 연속기에 632149b와 블로우236b를 혼합해서 넣어야 데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만. 하프문과 풀문은 크레센트에 비해 연속기 난이도가 그나마 쉽고[25] 게이지횟수와 연속기화력도 좋기때문에 크레센트보단 이쪽을 많이 쓰는 편. 특히 풀문은 단발성연속기로도 높은 데미지와 게이지 차는 양이 굉장히 신기할 정도지만 리듀스를 못 쓰고 연속기 타이밍이 어려운 편. 현재 옆동네에서 온 기모노 입은 단발과 함께 S급 자리를 차지한 캐릭터. 어나더 아크 드라이브는 '멜티 블러드'.
4.3.2 폭주 알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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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티 블러드 액트리스 어게인 폭주 알퀘이드 스토리 모드
멜티 블러드 때부터 나왔던 타타리화로 구현된 가짜인 폭주 알퀘이드가 있는데 엑트 카덴자부터 이름이 레드 알퀘이드로 나온다. 동인시절 때는 '와루이 알퀘이드(악의 알퀘이드)'라고 해서 줄여서 왈퀘이드라고도 부른다. 보통 왈퀘로 하면 의미가 통할 듯.
멜티 블러드 무인 편에서는 마블 판타즘 대신 존재하는 '플루트 디 슈베스타'가 너무 쓸모가 없어서 성능이 노멀이 비해 약했으나 RE-ACT와 AC부터는 아예 다른 기술로 독립하면서 다른 캐릭이 되어버렸다. AC 시리즈에서는 점프 중의 미칠 듯한 판정과 빠른 장풍기인 알트 네겔(일명 양파링) 무딜레이인 데다 맞으면 추격타까지 플러스인 데다 위력적인 공중콤보 데미지와 엄청난 게이지 차오르는 양, 잡히면 또 압박할 수 있는 사기적인 공중잡기, 구석 몰려도 바이스캇체라는 이동기로 벗어 나서 다시 상대에게 미칠 듯한 압박을 가할 수 있어서 사기 캐릭터 소리 들었다. 게다가 플레이조작도 간단해서 누구나 다 쓰고 모르는 생초보들이 볼 때 저 캐릭터는 사기 캐릭터라고 대놓고 손가락질 할 정도로 강력한 캐릭터였다. 그나마 약점이라면 뱀시나 나나야 만큼의 낮은 방어력 정도.
그러나 AACC에서는 심하게 약체화. 무엇보다 한세트 콤보레시피가 많을수록 상대게이지가 미친 듯이 차 오르는 히트수보정시스템 때문에 안 그래도 연속기에 콤보레시피가 많아서 엄청나게 피 봤다. 지금까지 AC때의 강점이 다 사라졌고(특히 공잡) 잡기풀림 당하면 엄청나게 상황이 불리해지게 된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하프문의 새로운 타격 순간이동기술[26]과 22공격이 리엑트기술이라 눕힌 후에 또 추격타를 먹일 수 있는 것 정도. 풀문은 콤보 난이도가 쉬워서 다루기 쉽지만 리듀스를 못 쓴다는 게 큰 단점이다.
4.3.3 Archetype : Earth
해당 항목 참조
4.4 Fate/EXTRA
버서커(Fate/EXTRA)/4회전 항목 참조.
4.5 카니발 판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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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선지 자꾸 네코미미가 된다
보통 지나가던 행인이나 손님으로 자주 등장한다. Fate 시리즈 등장인물들 사이에 섞여서 행인 노릇하는 게 일. 지나가듯 등장하지만 그래도 알아보긴 쉽다. 엑스트라이긴 하지만 그나마 카메라로 단독샷도 받고 대사도 있으니… 본편에서는 없었던 '영화 보는 걸 좋아한다'는 설정이 붙었다.
페이트 사이드인 1화에서는 게임쇼 형식으로 진행되던 제5차 성배전쟁에 관객으로 카메오 등장. 성배전쟁이 당연하다는 듯 아수라장이 되고 난 뒤의 폐허에서 혼자만 멀쩡하게 앉아서 태평하게 감자칩을 먹으면서 "와아, 재밌었어~. 다음 주에도 하는 건가?"라고 중얼거렸다. (이에 린의 대답은 "싫어.") 7화의 페이트 사이드에서는 캐스터가 준 부적의 영향으로 행운이 계속되는 쿠즈키 소이치로를 습격하려던 랜서가 날벼락을 맞고 죽는(...) 광경을 보고 다른 행인들과 놀라는 모습을 보이고, 8화의 '알바뛰는 세이버' 파트에서는 평소보다 소란스러운 아넨엘베에서도 태연히 주스를 마시면서 "꽤 소란스럽네."라는 말을 한다.
월희 사이드에서는 보통 메인급 히로인으로 활약한다.
2화에선 비치발리볼 대회에 참가. 시엘을 계속 모르는 척하면서약올리며 팀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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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티블러드가 아니다 이거 본편인가요? 네 발리볼이 죽었슴다…
시간이 지나고 점점 대결이 치열해지자 결국 마지막에 멜티 블러드 시절의 플루트 디 슈베스타를 사용한다.컷씬의 연출까지 베껴온건 덤 그러면서도 버티고 있는 아키하한테 "헤에~ 인간치고는 제법이잖아 여동생?"하면서 신나게 공놀이. 물론 다른 일행들은 전원 떡실신했다.
3화에선 등교 시간에 시키와 놀러 교문 앞에서 기다리다 시엘에게 훼방당하자[27] 좋은 방법을 생각하다 아예 전학을 와 버린다. 허나 학교생활 때문에 시키와 있는 시간이 더 줄게 되자 학생은 너무 귀찮다며 하루만에 자퇴하고 다음날 용무원으로 들어오는 기행을 저지른다. 이를 본 시키 曰 유명한 그 책에 쓰여지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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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에선 오코노미야키 재료를 구한답시고 렌과 함께 눈보라치는 한 겨울에 비키니만 입고 바닷속으로 뛰어들어 문어를 잡아먹고 지나가던 동물의 왕 네로를 덮쳐서 돼지를 빼앗기도 한다.나…나니?! 여러 모로 기행의 연속. 게다가 오징어와 문어를 구별하지 못해서 오징어라고 설명해도 문어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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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완성. 훌륭한 비쥬얼이다(...). 이 글을 세이버가 싫어합니다 참고로 원본인 앤솔로지에서는 결국 이걸 먹은 시키는 맛은 있다고 반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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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이 7화에서 알퀘이드의 남자들의 로망인 하의실종 패션에 와이셔츠 한 장만 입은 옷차림(!)을 볼 수 있다.모에의 정점
12화에서는 시키 때문에 왈퀘화 후 약속의 그 대사, "죽여줄게."를 시전, 세이버 및 여타 히로인들과 함께 시키와 에미야를 응징, 대폭발을 일으켰다.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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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화~6화까지는 알퀘이드가 마법소녀 '매지컬 판타즈문'으로 변신해서 활약하는 쓸데없이 고퀄리티인막간 코너도 있다. 허무할 정도로 짧은 본편과 대비되는, 쓸데없이 긴 예고의 정신나간 전개가 일품. 사실 예고가 본편이라 카더라 EX에서는 극장판이라고 나름 길게 나왔다.
참고로 판타즈문은 카니발 판타즘에서 처음 나온 건 아니고 후술할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서 처음으로 나온 설정.
이 후 아넨엘베 뒷풀이에서 세이버와 같이 대화하면서 즐거웠다고 한다. 그리고 세이버의 메이드복 복장 얘기를 하면서 골려주기도…
5 다른 진조들와의 관계
원래는 긴 머리였으나, 언니(?)이자 사도 27조인 알트루주 브륜스터드가 잘라버렸다. 그 때문에 메렘 솔로몬은 감히 짝퉁 주제에 공주님 머리카락을 건드렸다면서 이를 갈고 있는 중. 잘린 시기는 정확하게는 안나오지만 (힘만으론)리즈 시절에 로어에게 힘을 빼앗기고 남은 힘도 흡혈충동 제어에 써서 약해졌던 시기가 된 이후로 추정된다.[28]
언니(?)인 알트루쥬보다 알퀘이드가 진짜 취급을 받는 것은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존재는 알트루쥬가 아니라 알퀘이드이기 때문. 마찬가지 이유에서 흑익공 그란수르그 블랙모어 역시 알퀘이드를 주인이라고 생각한다.
브륜스터드라는 성은 원래 출신 혈통으로 지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칭호이다.[29] 따라서 둘은 사실 자매가 아니다.
Archetype : Earth는 '별의 촉각'으로서 완전하게 기능할 때의 모습으로 알퀘이드와 별개의 존재가 아니다. 인간에 비유하자면 눈을 크게 뜬 것.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6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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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들고 있는 지팡이는 M모 여사에게서 뺏은 받은 물건.
마법소녀 버전인 판타즘 문으로 등장. 매지컬 엠버의 부름으로 온 모양. 아무튼 후유키시에서 맘대로 날뛴다. 아이리에게 찝쩍대는 신지를 딱밤 한방으로 날려버린다던가, 이상한 내용으로 정의의 사자 운운했다가 시로의 태클을 받거나 말싸움하는 시로와 아처를 보다가 짜증나서 둘 다 쓰러뜨린다던가, 캐스터의 지팡이를 돌려주지 않는다던가[30], 고해성사 중인 버서커와 코토미네도 쓰러뜨린다던가, 피크닉 온 키리츠구,아이리,이리야랑 엮여서 아무튼 결론은 배틀이라든가, 마지막엔 매지컬 엠버, 매지컬 카렌, 카레이도 루비, 판타즘 문(알퀘)가 한자리에 모여서 나머지 세 명을 지구의적으로 규정하나 싶더니 그냥 또 변덕이 생겨서 관둔다.
마지막엔 지구인이 외계인 해치우는 영화를 보는데 네코 아르크가 와서는 넌 영향받기 쉬우니까 연애영화나 보라고 갈구는데 영화속 에일리언이 네코 알크를 닮았다며 영화에서 나오는 거 자기도 해보고 싶다며 네코 알퀘를 보며 끝난다. 참고로 영화에선 외계인을 레이저 블레이드로 두 동강…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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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아줌마치마에서 여신님으로
월희 리메이크 판에서는 목걸이가 추가. 복장도 하얀 터틀넥 자체는 변함 없지만 좀 더 슬림해지고, 긴 보라색 치마에서 검은 미니스커트에 신발도 로우힐 구두에서 갈색 벨트버클 롱부츠로 바뀌었다. 머리스타일 역시 기존보다 짧아졌다. 기존의 촌스러운 느낌이었던 의상들이 전반적으로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변했다. 헤어스타일의 경우 과거엔 만화적 과장이 들어간 각진 가르마를 띄고 있었지만 리메이크 디자인에서는 자연스러운 형태의 볼륨으로 바뀌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각진 가르마와 롱스커트의 알퀘이드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새로운 디자인이 알퀘이드 답지 않다는 감상도 종종 있는 편이다. 이것으로 롱스커트 페티쉬의 한탄은 더욱 심해지고
오른쪽 그림은 타입문 에이스 11월호의 일러스트인데, 아마 알퀘이드, 시엘 루트에서 울타리에 앉아 시키를 기다리던 모습으로 추정.
제도성배기담에서는 월희의 이야기가 1940년대(즉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시키가 징병되자 따라가서 유럽에서 날뛰고 있다고 한다.
총 4번 있었던 월희 캐릭터 공식 인기 투표에서 전부 1위를 한 전적이 있다. 다만 타입문 전 캐릭터 인기투표로 가면 월희 관련 주요 작품이 별로 나오고 있지 않은 탓에 페이트 쪽 캐릭터들에게 밀리는 경향이 크다. 그리고 극장판 공의 경계가 나온 이후로는 료우기 시키에게도 꽤 인기도가 밀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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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타입문 페스티벌을 맞아 개최된 타입문 전 캐릭터 인기투표 여캐 부분에서는 월희 캐릭터중엔 가장 높지만 결국 4위, 통합랭크에선 5위에 랭크되었다. 참고로 1위는 세이버, 2위는 료우기 시키, 3위는 아처(5차), 4위는 토오사카 린. 월희 리메이크가 시급합니다!
한동안 월희 관련 작품이 나오지 못해유즈키 료카[31] : "페이트는 후속이 자주 나오는데 왜 월희는 소식이 없는거냐!! 키노코 보고 있어?!" 인지도가 낮아져서 인기가 예전에 비하면 떨어졌지만, 그래도 초창기부터 달빠가 생겨났던 원인는 바로 이 캐릭터 때문이다.
타입문의 간판 캐릭터다 보니, 타케우치 타카시의 그림 실력과 함께 오랜 세월이 흐르며 많은 작화 변천을 경험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2012년까지는 구 디자인을, 2013년부터는 신 디자인이다.
- ↑ 코믹스 한국 정발판에서는 알퀘이드 브륜스'타'드라고 나온다.
- ↑ 흔히 TYPE-MOON의 흥행의 시작은 Fate 시리즈라고 많이들 알고 있으나, 월희의 성공이 없었다면 Fate 시리즈 또한 없었을지도 모른다. Fate 시리즈의 제작은 월희의 성공을 기반으로 이루어졌기 때문. 더군다나 알퀘이드는 이 월희의 얼굴마담이자 정 히로인이며 월희 자체가 알퀘이드를 뜻하는 말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금은 월희는 버려지고 Fate만 줄창 우려지지만 - ↑ 만약 월희 리메이크 출시 시 음성이 추가된다면 알퀘이드를 연기할 가능성이 크다.
- ↑ 월희의 모티브로 추측되는 키즈아토 리메이크의 카시와기 치즈루를 담당한 걸 보면 상당히 아이러니하다. 복장이 똑같아서 그런 듯.
- ↑ 역시나 모티브가 된 키즈아토 리메이크의 타카사고 릿카를 맡았으며, 같은 TYPE-MOON 작품인 Fate 시리즈의 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를 담당했다.
- ↑ 이후 미국판 페이트 제로에서 토오사카 아오이를 맡는다. 그리고 한미 성우 모두 오늘부터 마왕의 폰 카베르니코프 경 아니시나를 맡았다.
- ↑ 바보라는 뜻의 ぱあ(パア)를 거꾸로 읽은 것.
- ↑ 한국어판 맥심 2012년 크리스마스 특집이 대표적이다.
- ↑ 참고로 남자다....
- ↑ 백색 상의+자색 하의+짧은 단발 vs 자색 상의+백색 하의+길게 땋은 머리
- ↑ 시엘이 아키타입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걸 눈치 챈 이유가 알퀘이드라면 그리 생각할테고 알퀘이드와 아키타입은 사실상 같은 존재이니 아키타입도 그럴것이다라는 이유였다.
- ↑ 이 설정은 Fate 도장이 진행되면서 대뜸 출현한 설정이라 이전까지의 '흡혈충동'과 관련된 전투력 삭감 여부와 충돌한다. 아마 알퀘이드는 '진조로서의 본인의 능력+억지력의 백업' 과 같은 구조로 힘을 출력하는 것 같다.
- ↑ 페이트 프리미엄 팬북에서 우스개 소리로 서번트 4배분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나온다. 2007년 6월 인터뷰에서는 서번트 수체분에 필적하는 능력이라고 언급.
- ↑ 엘키두의 에누마 엘리쉬 는 억지력의 백업을 받아 사용하는 묘사가 나온다.
- ↑ 사실 신령급만 되도 서번트 라인에서는 엄청난 거다. 스카자하나 오지만디아스 등을 생각해 보면...
- ↑ 이것 때문에 흡혈충동의 억제도 힘들어졌다고.
- ↑ 그리고 이건 후에 페스나 fate 루트 트루엔딩으로도 이어진다.
- ↑ 시키가 말단이나마 세계를 죽였다.
- ↑ 아키하에게 죽는다.
- ↑ 하지만 아키하가 코하쿠 루트에서 반전한 이유가 시키를 죽였을 때 이상한 것이 흘러들어와서라고 한 걸 보면 아키하에게 흡수된 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되살아나지는 않을지도.
- ↑ 자연령인 그녀는 사역마를 거느릴 수 없다.
- ↑ 시키의 승리대사 중에 알퀘이드에게 '넌 장난으로 해도 이 쪽은 정말 목숨걸고 싸워야 하니까 좀 그만 해라'고 투털대는 대사가 있다. 또한 시엘의 승리대사 중에는 '이번에도 대충 싸우고 도망가는 거냐'고 짜증내는 대사가 있다. 참고로 이 뒤, 시엘이 자신도 이 정도의 관계(진심으로 죽고 죽이는 것도,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티격태격하는 관계를 말하는 듯)가 마음에 드니 뭐 됐다는 말을 한다.
츤데레 - ↑ 그 기본콤보가 체인-3C-에어리얼인데 이 정도 데미지가 고작 3000초반밖게 안 나온다. 리듀스 쓰면 이것보다 데미지가 더 구리다.
- ↑ 전작엔 무릎차기 특수기가 4b에서 4c로 바뀌었다.
- ↑ 전부 강제연결을 활용해야하는게 많고 리엑트속성을 이용해 띄워야 하는등 여전히나 다루기 좀 어렵다.
- ↑ 63214C로 발동. 시전시 적을 바닥에 내다 꽂는다.
루갈 운송 신입사원 등극 - ↑ "더러운 수를 써서 학생인 척하는 녀석에게 듣고 싶지 않거든!" VS "사적인 이유로 학교에 들락날락거리는 당신과 똑같은 취급하지 마시죠~?"
-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에 의하면 되찾을 때까지 기르지는 않을 것 같다고 나와있다. 그걸 보면 기르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 ↑ 천년성을 구현해 낼 수 있으면 브륜스터드라는 성을 얻는다.
- ↑ 이때 남긴 말이 니껀 내꺼, 내꺼도 내꺼. 이거 어디 사는 자이아니스트 AUO인가?
- ↑ 멜티블러드, 카니발 판타즘 등에서의 알퀘이드 성우. 2012년 7월 7~8일 양일간 개최된 타입문 페스티벌에 양일 고정게스트로 참가해서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