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매직 아카데미


(퀴즈 매직 아카데미 DS 2 두 개의 시공석 특전 배경화면 기준)

1 개요

クイズマジックアカデミー
Quiz Magic Academy

2003년 첫 가동한 코나미에서 만든 아케이드 퀴즈 게임. 가장 최신 시리즈는 2016년 4월 27일에 가동한 12번째 시리즈 '도쿄 Grimoire'.

닌텐도 DS용으로도 2탄까지 출시. 제목이 길다 보니, 일본에서는 QMA나 마지아카[1]로 줄여서 부르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국내에서는 주로 전자를 많이 사용.

이 문서에서는 주 기종이라고 할 수 있는 아케이드 판을 기준으로 설명하기로 한다.

흔히 이 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2008년과 2010년에 나온 OVA는 사실 DS판 게임 홍보차 제작한 애니메이션. 그래서 DS버전의 바탕이 된 아케이드판 4탄을 기준으로 마법석 등의 설정과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2 설정

분위기가 해리 포터 시리즈와 흡사하며, 공식 팬북에서 '제작 시 해리 포터를 모티브로 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 제작 프로듀서는 하마다 타카시이지만, 7탄에서는 니이야마 노리유키로 바뀌었다.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을 한 사람은 이니셜G로, 자기딸 이름을 나노하로 지었다고 한다.

3 역사

2003년 7월 24일에 1탄이 가동된 이후, 플레이어들의 인기로 속편이 출시되었다. 도중에 플레이어 10만명 돌파 기념으로 바탕화면을 배포하기도 하였다. (해상도 선택 가능)
이후 2004년 11월 17일에 2탄, 2005년 12월 14일에 3탄, 2007년 1월 24일에 4탄, 2008년 2월 20일에 5탄, 2009년 3월 11일에 6탄, 2010년 3월 17일에 7탄이 나오게 되었다.
아케이드 판의 인기로 휴대폰 게임으로도 제작되었으며, 2010년 11월 현재 최신 버전은 4탄이다.
DS판 중 1탄은 퀴즈(クイズ)의 일본어 말장난인 9(ク)1(イ←イチ)2(ズ←ツー)에 맞추어서 2008년 9월 12일에 발매하였다. 이 때 오리지널 캐릭터로 크로니카와 라일라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초기에 여러 버그가 발생해서 새 버전으로 바꾸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7만여개의 문제 및 네트워크 대전 지원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DS판 2탄은 2010년 2월 11일에 '두 개의 시공석'이라는 부제로 발매되었고, 아케이드 판인 7탄과 대응하도록 설계하였다. 2탄에서는 아케이드 7탄 항목을 선택하면 코나미 홈페이지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아케이드 판에서 풀었던 문제들을 받아서 복습할 수 있다.
이외에도 8만여개의 문제 및 온라인을 통한 문제 업데이트 지원, 전국 대회 이벤트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2010년 10월 무렵에 도쿄(타이토 구 아키하바라 및 토시마 구 이케부쿠로), 쿄토 등지에서 신작인 8탄 로케이션 테스트를 돌입하였다. 이후 8탄 로케이션 테스트는 11월이 되어 삿포로, 나고야, 히로시마에서도 실시(참고(일본어))되었고, 2011년 3월 29일 정식 발매.
로케이션 테스트 버전에서는 모바일 e-AMUSEMENT 대응의 일환으로 리플렉 비트나 기타도라 XG처럼 e-AMUSEMENT PASS가 기존의 삽입식 대신 터치식으로 바뀌었으며, 도움 아이템의 도입과 결승전 문제 출전 형식에 자유형 도입, 정답을 빨리 고른 사람이 이기는 퀴즈 등의 요소가 추가되었다.

7탄에서 캐릭터 대량 삭제로 욕 한바가지 얻어먹고 발매한 8탄에는 기존 구 삭제 캐릭터들을 전부 부활시켰다.[2]

2016년 4월 27일 신작 '도쿄 그리무아르'가 발매되었다.

4 기기 구조


기기 구조는 일반적으로 개인 정보 확인 및 업데이트 소식을 볼 수 있는 센터 모니터와 클라이언트 4대로 이루어진다. 이미 코나미에서 예전부터 지원했던 방식(마작 파이트 클럽BASEBALL HEROES에서 사용)이며, 타사까지 포함된다면 세가삼국지대전도 이런 클라이언트 방식을 쓴다.

기본적으로 최소 1개의 센터모니터에 최대 16개의 클라이언트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지역 게임센터마다 다르지만 도쿄처럼 큰 곳은 최대 클라이언트를 16대[3]까지 연결하는 곳부터 인구가 적은 소도시의 경우 클라이언트만 2대정도로 이루어진 곳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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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자체의 큰 변경은 2012년에 와서야 이루어졌다. 9번째 작품인 현자의 문부터는 클라이언트 기계 자체가 리뉴얼되어 기존에 사용되던 15인치 메인 액정이 서브 모니터(쉽게 생각하면 DJMAX TECHNIKA의 그것을 생각하면 쉽다.)로 옮겨지고 새로 21인치의 와이드 모니터가 추가된 형태가 되었다. 그러면서 종전에 초음파식 터치 스크린에서 정전식 터치스크린으로 변경.

5 특징

2003년이라는 아케이드 게임에서는 대단히 이른 시기부터 온라인 인프라터치스크린을 도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온라인 인프라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첫작부터 e-AMUSEMENT서비스를 시작[4]. e-AMUSEMENT PASS로는 퀴즈 매직 아카데미 3부터 전환하였다. 이 때문에 아케이드 판의 새 시리즈가 나올 때에는 플레이한 데이터의 일부 요소를 넘겨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인프라 방식으로 정답률이 높은 문제의 출제율을 낮추고, 반대로 정답률이 낮은 문제를 주로 제출하는식의 패턴변경이나 추가로 문제들을 업데이트 또는 수정하다 보니, 기존 퀴즈 게임의 꼼수 중 하나인 출제 패턴 외우기라는 것이 통하지 않는다. 게다가 9번째 시리즈인 현자의문으로 와서는 문제 개수만 18만개까지 누적됨에 따라서 외운다는것 자체가 힘들어졌다.

엄청 드문 확률로 한 게임에서 풀었던 문제를 다시 만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 외웠던 정답이 같은 번호가 아닌 경우와, 이전 정답과 달리 전혀 다른 대답을 골라야 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이게 주기적으로 바뀌기까지 한다.

5.1 퀴즈 방식

항목 참조

5.2 전국 온라인 토너먼트

전국 온라인 토너먼트의 환경은 전체 16명 중 예선전에서 최하위 6명이, 준결승에서 10명 중 6명이 탈락하는 방식이라, 내가 많이 틀려도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이 틀리면 이길 수 있는 형식이다. 나만 아니면 돼!! 당연하지만 온라인보다 플레이 인원수가 적을 수 밖에 없는 DS판에서는 예선전에서 전체 8명 중 최하위 2명이, 준결승에서 6명 중 2명이 탈락하는 방식이다.
지금도 실시간으로 일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소식들을 '뉴스 퀴즈' 형식으로 출제하고 있다(칸 나오토 내각,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 소식 등).

입력 방식은 터치스크린을 사용하고, 일반적인 4지선다형을 비롯하여 다중 선택이나 순서 잇기, 글자 순서 맞히기나 슬롯을 돌려서 글자를 맞히는 슬롯 퀴즈, 히라가나 및 카타카나를 입력하는 주관식 문제도 있다.
문제들이 비교적 쉬운 문제들도 있는 반면에 초 매니악한 문제들도 있어 일본 현지인들도 고전한다(하이쿠, 오구라 백인일수 등의 일본 문학, 일본 역사, 원소 기호 등의 이과 문제, 스포츠 선수 이름, 애니메이션의 명대사 및 주문 등).

5.2.1 와 계급

전국 온라인 토너먼트에서 3회 플레이한 순위를 계산하여 10위 이상, 평균 4위 이상일 경우에는 소속된 조의 등급이 상승한다. 대신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에는 소속된 조의 등급이 하락한다.
한편 DS판에서는 3회 플레이한 순위를 계산하여 4위 이상, 평균 3위 이상일 경우에 소속된 조의 등급이 상승하기 때문에 아케이드판보다 등급 상승폭이 심한 편이다.
조는 페어리 < 유니콘 < 가고일 < 미노타우로스 < 피닉스 < 드래곤 순으로 이루어지며, 조의 등급이 높아질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계급은 마법석 획득에 따라 달라지며, 순서는 다음과 같다.

체험 입학생[5] < 수련생(컴퓨터) < 견습 마술사 < 초급 마술사 < 중급 마술사 < 상급 마술사 < 마도사 < 대마도사 < 현자 < 대현자 < 청동현자 < 백은현자 < 황금현자 < 백금현자 < 보석현자

기본적으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현자 내지 대현자 수준에 머무르며, 이 이상의 계급까지 가는 사람들은 폐인으로 불리기도 한다(그만큼 마법석 획득과 플레이에 투자하는 시간 및 비용이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OVA판 1편 엔딩곡 제목이 '현자의 길'인데, 이는 현자 계급까지 목표로 하는 것을 담고 있는 모양이다.

대현자 이상부터는 계급을 올리기 위한 마법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보석현자인 경우에는 101,082개이다.
보석현자는 해당 장르별로 불리는 명칭이 다른데, 각각 금강현자(논장르, 다이아몬드), 천청현자(애니&게임, 아쿠아마린), 홍옥현자(스포츠, 루비), 비취현자(연예, 에메랄드), 황옥현자(라이프 스타일, 토파즈), 호박현자(사회, 앰버), 유리현자(문과, 청금석), 자보현자(이과, 자수정)이다.
보석천현자는 마법석 대신 플라티나 메달(드래곤 조에서 1위 한 경우 얻는 메달)을 500개 획득하면 보석현자에서 승급 가능하다.
이외에도 전국 대회에서 21위~6위 안에 드는 경우에는 현왕, 5위~2위 안에 드는 경우는 현제, 1위인 경우 현신으로 불린다.

5.3 협력 플레이

온라인 및 클라이언트 방식으로 나뉘며, 온라인의 경우 7부터 지원되었기 때문에 코나미에서 지원하는 충전식 전자 화폐인 PASELI가 필요하다. 최대 4명까지 모여서 던전 비슷한 관문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퀴즈를 푸는 구조이다.

5.4 점내 대전

게임 센터 내의 클라이언트 간 통신으로 해당 플레이어들과 퀴즈 대결을 벌이는 구조이다. 온라인에 사람이 더 많은데다가 아는 사람끼리 해야 더 재미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끼리는 안 하는 편이다.

5.5 전국 대회

3명이 한 팀을 이루어서 다른 팀과 퀴즈 대결을 벌인다. 이긴 팀이나 해당 팀에서 1위를 한 사람한테는 전국대회에서 추산하는 포인트를 받으며, 많이 할 수록 순위가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또한 전국 대회 모드 선택 시에는 미란다가 진행한다.

6 인기 및 정발 떡밥

한때는 코나미 e-AMUSEMENT PASS 대응 게임중에서 마작 파이트 클럽과 더불어 매출 탑을 달리는 게임이었다. 바로 이 둘 다음이 유비트 시리즈[6]라는것을 감안하면 그 인기가 어땠는지 실감할 수 있다. 다만 이것도 예전 이야기이며,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4~5 이후엔 그 인기가 많이 줄어든 상태. KAC 4th에서는 아예 종목에서 제외된 걸 보면 그렇게 상황이 좋지는 않은 모양. 다만 KAC 5th에서는 다시 포함되었다.

어쨌든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걸로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으며, 때문에 정발을 원하는 목소리도 많지만, 퀴즈 자체가 국가적 특성을 많이 타는 장르이기 때문에 정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7] 설사 정발한다 해도 표시되는 모든 내용을 한국인의 정서에 맞춰 로컬라이징 해야 하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과 예산이 든다, 즉 엄청난 번밀레가 필요하단 것.[8] 특히 주관식의 경우 히라가나처럼 각각의 글자를 입력하는 것이 아닌 한글 자모 조합을 이용한 입력체계 때문에 더 복잡해질 우려가 많다.[9] 여기에 각종 정치국제・사회적 분쟁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에누리없이 다루기라도 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온라인 퀴즈게임이라 매일 매일 관리를 해야 하는데 정작 코나미는 회사방침에 따라 서비스 위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 지사가 직접 정발을 해주지 않는 한 한국에서 플레이 할 수 있을 가능성은 사실상 낮다.[10] 일본 발매 9년차인 2012년에야 현자의 문 버전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 전용판이 홍콩과 마카오에서 테스트에 들어간 이유도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

7 기타

여타 퀴즈 게임과 달리 캐릭터성을 크게 내세우고 있는 것도 특징. 그 덕분에 2차 창작이 활발하다. 아무래도 도키메키 메모리얼 때 했던 2차 창작에 대한 제재가 거의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캐릭터성이 높기 때문에 2009년 말에 7탄 로케이션 테스트 및 2010년에 7탄을 정식 발매할 무렵, 6탄까지 존재했던 기존 캐릭터의 절반 가량을 대량 삭제하고, 대신 새로운 캐릭터들을 6명 추가한 점 때문에 욕을 먹었다고 한다. 이 여파로 8탄 로케이션 테스트에서는 삭제된 캐릭터 전원을 부활시켰다. 이후는 그냥 캐릭터를 추가하는 형태로 가는듯.

BEMANI 시리즈 아티스트들이 타 코나미 게임 음악 작업을 하는건 익히 유명하지만, 이 게임만큼 많은 아티스트들이 지나간 게임도 드물다. 그리고 접합점도 상당히 많은편으로, 팝픈뮤직이랑 리플렉 비트 시리즈, 유비트 시리즈에 플레이 가능한 곡이 나오는건 물론이고, 역대 시리즈에 참여한 사운드 스탭진쪽에도 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들이 적지 않은 편이다. 시리즈의 현 사운드 디렉터인 극단레코드부터 시작하여, 오노 히데유키, Vivian, Dr.Honda, 타카하시 유코 등이 과거 작곡활동을 거쳐갔으며, 직접적으로 작곡을 하진 않지만 오오이 아이코도 사운드 스태프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다. 현재는 아니지만 과거 작품에서는 junNaya~n이 사운드 스태프를 맡은 적도 있었다.

일본어에 능숙하더라도 일본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매우 어렵다. 상식문제들은 일본인의 상식이 기준으로 나오는 것은 물론 스포츠, 게임 분야 등도 일본에서 유명한 것을 기준으로 잡아 필요한 상식의 정도가 다르다.

오락실마다 다르지만 한판에 200엔이 기본이다. 어지간한 체감형 게임과 비슷한 요금인 셈.

7.1 BEMANI 시리즈로 이식된 BGM

  • 제목: 시리즈별 최초 수록 버전 형식으로 기입합니다.

8 외부 출력

플레이한 영상을 게임 센터에서 TV로 직접 출력하여 DVD로 녹화할 수 있는다. 아케이드 게임을 설계할 때 시야각을 좋게 보이게 하기 위해 화면을 180도 뒤집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180도 회전해서 인코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 대신 직접 촬영한 영상보다 좋은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외부출력하여 업로드한 영상을 볼 수 있다.
한편 외부출력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디지털 카메라캠코더 등을 이용하여 플레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일본에서 플레이 영상을 DVD로 녹화할 수 있는 게임 센터는 다음과 같다(2010년 11월 기준). 게임 센터에 따라 DVD도 같이 판매하는 곳도 존재한다. 거리가 가까운 큐슈에서 접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 홋카이도
    • 캣츠아이 히가시나에보점(キャッツアイ東苗穂店, 삿포로 시)
  • 아키타
    • 소유 플레이 랜드 소피아 고쇼노점(ソユープレイランドソピア御所野店, 아키타 시)
  • 후쿠시마
    • 슈퍼 빙고 코오리야마(スーパービンゴ郡山, 코오리야마 시)
    • SOYU ENTERTAINMENT STUDIO 스카가와점(SOYU ENTERTAINMENT STUDIO須賀川店, 스카가와 시)
  • 사이타마
    • Zippy 미나미코시가야점(Zippy南越谷店, 코시가야 시)
  • 도쿄
    • 게임 플라자 JOYBOX(ゲームプラザJOYBOX, 신주쿠 구)
    • 오오쿠보 알파 스테이션(大久保アルファステーション, 신주쿠 구)[12]
    • 게임 스튜디오 큐브 코엔지점(ゲームスタジオ キューブ 高円寺店, 스기나미 구)
    • 미라클 라인 나카무라바시(ミラクルイン 中村橋, 네리마 구)
  • 이시카와
    • 신데렐라 참(シンデレラチャーム, 카나자와 시)
  • 아이치
    • 어번 스퀘어 오오스점(アーバンスクエア大須店, 나고야 시 나카 구)
    • 게임 스카이(ゲームスカイ, 나고야 시 나카 구)
    • ADX MAMY 오카자키점(ADX MAMY岡崎店, 오카자키 시)
    • LOOP 카스가이점(LOOP春日井店, 카스가이 시)
  • 오사카
    • 게임 플라자 하리나카노(ゲームプラザ針中野, 오사카 시 히가시스미요시 구) [13]
    • 문 라이트 벤텐초(ムーンライト弁天町, 오사카 시 미나토 구)
  • 오카야마
  • 에히메
    • 어뮤즈먼트 파크 MG 토요점(アミューズメントパークMG 東予店, 사이조 시)
  • 후쿠오카
    • 구루구루야(ぐるぐる屋, 후쿠츠 시)
    • 구루구루야 시메점(ぐるぐる屋 志免店, 시메 정)
  • 사가
    • AsobiDouraku 카세점(AsobiDouraku 嘉瀬店, 사가 시)
    • 게임 판타지오 타케오점(ゲームファンタジオ武雄店, 타케오 시)

9 등장 캐릭터

  • 다수의 항목은 클릭해도 해당 캐릭터 정보가 뜨질 않으니 유의 바라며, 정보가 부족한 항목들은 추가 바랍니다.
  • CV 옆의 시리즈 표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처음 등장한 시리즈이며, 없는 경우엔 초대부터 등장한 캐릭터.

9.1 남학생

9.2 여학생

9.3 교사

각 교사는 해당 분야(장르)를 담당한다.

9.4 기타 캐릭터

  1. クイズマジックアカデミー를 줄여서 マジアカ로 표현. 한국식으로 말하면 매직아카정도 된다.
  2. 단 로케이션 테스트 판의 경우, 해당 시점에서 미완성된 캐릭터인 알로에, 샌더스, 양양을 사용할 수 없었다.
  3. 그것도 모잘라서 추가 센터를 설치한 업소도 있다고 한다.(..)
  4. 마작 파이트 클럽조차 초대작에선 별도의 온라인 대전 확장판이 출시되었을 정도다
  5. e-AMUSEMENT PASS 카드 없이 동전을 넣고 플레이한 사람들이 이 계급에 속한다.
  6. 여담이지만 유비트 시리즈의 경우는 비마니 시리즈중에서는 가장 압도적으로 매출액이 높다고 한다.(...) 괜히 매 시리즈(소서 전까지)마다 하드 교체형 어펜드 시리즈가 나오는게 아니다. 다만 2011년 전후로 사정이 바뀌어 이젠 유비트가 QMA의 매출 턱밑, 아니 오히려 둘이 엎치락 뒤치락 할정도로 따라왔다는 말도 있다.
  7. 예나 지금이나 국산 퀴즈게임이 수출되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이다. 소수를 제외한 외산 퀴즈게임 역시 마찬가지. 우선 언어장벽이 문제다.
  8. 퀴즈와 비슷한 '수수께끼 풀이' 장르에 속하는 레이튼 교수 시리즈가 국내 정발될 때 일본판이 아닌 북미판을 베이스로 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9. 현자의 문 시즌2 기준으로 글자를 입력해야 하는 주관식에는 순서 맞추기, 패널, 슬롯, 타이핑, 이펙트, 퀴즈 이상 6종이 있는데, 앞의 3개(패널 기반)는 여기처럼 패널 하나에 한글 음절 1개를 넣고, 뒤의 3개(키보드 기반)는 한글 조합 시스템만 도입하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이제는 그 한글 조합 시스템 만드는 게 문제다
  10. 코나미 한국 지사가 철수함에 따라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11. 퀴즈 매직 아카데미 초대작과 2의 BGM을 메들리 형식으로 한것. 순서는 타이틀 → 초대 메뉴화면 → 2 대전자발표 → 초대 결승전(2에서는 전국대회) → 2 경험치 수여 → 게임오버
  12. 2012년 폐업.
  13. 2013년 10월 폐업
  14. 정확한 표기는 선더스(Thun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