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마작의 마지막 국인 '오라스'에 대해서는 마작/용어 모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세대주요 작품리메이크
1 · 피카츄
2 · 크리스탈
3루비 · 사파이어에메랄드파이어레드 · 리프그린
4디아루가 · 펄기아기라티나하트골드 · 소울실버
5블랙 · 화이트블랙 2 · 화이트 2
6X · Y오메가루비 · 알파사파이어
7 ·


발매2014년 11월 21일[1]20px-South_Korea_Flag.png 20px-Japan_Flag.png United_States.png
22px-Flag_of_Hong_Kong.svg.png 22px-Flag_of_the_Republic_of_China.svg.png
2014년 11월 28일
제작게임 프리크
유통닌텐도
플랫폼닌텐도 3DS
장르RPG
등급 전체이용가
등급분류번호[GC-CC-NV-140620-005]
[GC-CC-NV-140620-006]
[공식 홈페이지]
[한국 공식 홈페이지]


격돌! 메가진화 VS 원시회귀[2]

1 개요

ポケットモンスター オメガルビー・アルファサファイア / Pokémon Omega Ruby·Alpha Sapphire

2014년 5월 7일 발표된 3세대인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의 리메이크 버전이자 포켓몬 시리즈의 세번째 리메이크작. 포켓몬스터 X·Y처럼 전 세계 동시발매되었다. 그리고 포켓몬스터 X·Y 때와 달리 [포켓몬 코리아에서도 전 세계 동시 발매 공지가 함께 올라왔다.]

발매 전, 1세대의 포켓몬스터 적·녹과 2세대의 포켓몬스터 금·은 버전의 리메이크판은 기기성능상의 문제로 포켓몬을 옮기지 못했던 것을 보완하는 성향이 강했기에, 이후 다음 버전으로의 연동이 가능해진 3세대의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의 리메이크를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었다. 다만, 리메이크의 의의는 단지 그뿐이 아니라 이전 세대의 게임을 최신 세대의 시스템(2D→ 3D등의 그래픽 상향및 새로운 타입, 포켓몬의 추가 등)으로 즐길수 있고 단종된 게임을 다시 플레이 해볼수 있는 것 외에도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극히 짧은 앞만 내다본 잘못된 시각이다. 애초에 위의 이유만 보자면 그저 그래픽 상향, 기기이식 정도만 되는 다른 리메이크 되는 여러 게임들이 까이지 않는 이유는 설명할 수 없다.

발매 날짜는 2014년 11월 21일로, 2002년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의 일본 발매일과 동일하다. 하지만 저번처럼 발매를 앞두고 여러 매장들이 발매 1, 2일전에 물량을 풀었다.

박스아트의 그란돈가이오가는 기존의 모습과 다소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란돈의 손등에는 오메가가, 가이오가의 지느러미에는 알파가 새겨져 있다.[3] 닌텐도에서 '본 적 없는 포켓몬'이라 언급하여 뮤츠의 경우처럼 메가진화로 보였으나 이후 공개된 정보에 의해 원시회귀라는 새로운 형태로 밝혀졌다.

현지화 측면에서도 한국어판이 정발되지 않았던 버전인 루비·사파이어인만큼 일부 등장인물과 지명의 정식 한국명칭이 결정되었다. 예전처럼 주로 포켓몬스터 SPECIAL 번역을 주로 따랐으나 SPECIAL에 언급되지 않는 부분은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번역을 따랐다.[4]

그 때문에 명칭에 있어서 통일성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다. 특히 2세대 한글판 부터 쭉 이어져 오던 シティ=시티가 시티, 도시 두 개의 번역이 공존하게 되었다. 초반부에 나오는 도시인 등화도시, 금탄도시, 잿빛도시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시티로 번역되었다. 이에 쓸데없는 원칙을 끝까지 고수하냐며 포코를 까는 사람이 대부분. 만화판 번역과 애니메이션 판의 번역이 겹치면 만화판 번역을 우선시 하려고 작정한 듯 같다. [5]

이와타 사토루 프로듀서 명의의 마지막 정통파 포켓몬스터 시리즈이다.


2 상세

루비·사파이어를 기반으로[6] 메가진화 등 당시엔 없던 새로운 시스템들이 반영되었다. 주인공의 팔목에 차고 있는 건 메가뱅글로 메가진화에 필요한 키스톤이 박혀있는데, X·Y에서의 메가링과 큰 차이는 없다. 원작처럼 오메가루비에선 마그마단이, 알파사파이어에선 아쿠아단이 범죄조직으로 나오며 마찬가지로 그란돈가이오가를 깨우려는 목표를 막기 위한 스토리가 주 내용.

에메랄드의 일부 요소들은 반영되지 않아 챔피언성호로 나오고, 아단은 등장하지 않는다. 첫 전당 등록 이후 새로운 캐릭터 피아나가 등장하는 에피소드 델타가 추가되었다.

포켓몬 콘테스트는 이번작에서 포켓몬 콘테스트 라이브라는 명칭으로 다시 등장하는데, 마찬가지로 4세대의 슈퍼 콘테스트보다는 기존 3세대의 포켓몬 콘테스트를 기반으로 플레이한다. 이번 작품에서 새로 공개된 NPC인 콘테스트 아이돌 루티아에게 의상을 받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처음 콘테스트에 나갈 경우 옷갈아입기 피카츄를 얻으며, 익사이트를 Max로 하면 포켓몬이 메가진화를 할 수 있다.

비밀기지 또한 슈퍼 비밀기지라는 이름으로 재등장. 마찬가지로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늘었다.

포켓내비포켓몬 멀티 내비가 되어 하단스크린에 위치하게 되었다. 도감내비를 이용해 숨어있는 포켓몬을 찾을 수 도 있고 서치기능으로 원하는 포켓몬을 잡을 수 도 있다. 서치기능을 한 포켓몬에게 여러번 사용하면 서치기능이 오르면서 숨겨진 특성, 특별한 기술[7]을 가진 포켓몬을 찾는 게 가능해진다. 그 외 마을에 있는 포켓몬이나 야생에 돌아다니는 포켓몬을 도감에 등록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맵 내비를 이용하면 포켓몬의 서식지, 나무열매의 상태, 비밀기지의 상태, 트레이너와 재대결여부를 알 수 있다. TV내비는 전작까지의 TV기능에 알림 기능을 더한 성능으로. 주로 엇갈림 통신의 데이터를 게임상에 반영할 때 쓰인다.[8] 이를 이용하면 엇갈린 사람의 기록과 비밀기지가 등장하거나 환상의 장소가 등장하기도 한다. 아래 후술할 무한티켓도 여기서 얻는다. 플레이내비는 XY의 하단스크린기능 3가지를 합쳐둔 기능이다.

전작의 슬라이드 패드를 이용하는 롤러스케이트는 삭제되었다. 이를 이용해 전작의 상하좌우와 대각선을 벗어난 자유방향 걷기가 가능하고, 패드를 약하게 움직이는 살금살금 걷기가 추가되어 서치기능을 이용한 풀숲 속 특정 포켓몬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 부티크 또한 삭제되어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해졌다.

배틀 시스템의 경우 X·Y에서에서 개편되어 여러 포켓몬들의 자력기, 기술머신, NPC기[9]의 변경이 있었고, X·Y 당시에는 없던 메가진화나 신기술 등이 추가되었다. 다만 XY에 신규 데이터를 추가한 패치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되어# X·Y에는 없는 아이템[10]이나 기술을 가진 포켓몬은 X·Y와의 대전이나 교환에 나갈 수 없게 되었다. 판매전략이긴 하나 많은 사람들이 이에 실망을 표명하고 있다.

전설의 포켓몬의 경우 2세대, 4세대, 5세대에 등장했던 전설의 포켓몬들이 전부 등장한다. 각 버전에 따라 나오는 포켓몬에는 차이가 있고, 두 버전에서 따로 나오는 두 포켓몬을 동시에 갖고 있을 경우[11] 두 포켓몬과 같이 등장했던 세번째 전설의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에피소드 델타 후반에 환상의 포켓몬들 중 메인 시리즈 최초로 테오키스를 잡을 수 있다.

원작 3세대(루비,사파이어)에서는 1차 챔피언을 이기고 난 후 엔딩 크레딧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포켓몬들이 잠깐잠깐씩 나왔는데, 이것이 오메가루비, 알파사파이어 엔딩 크레딧에는 더 확장되어 스타팅 포켓몬을 받을 때부터 챔피언까지 조목조목 나뉘어 그 때 자신이 가지고 있던 포켓몬들이 등장한다. 참고로 엔딩 크래딧의 BGM은 각 시티(도시)의 BGM들을 편곡한 것.


2.1 새로 추가된 메가진화, 원시회귀 포켓몬

원시회귀는 메가진화와 별개의 시스템이다. 메가진화와 원시회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 폼체인지와 비슷한 개념인듯하다. 한 배틀에서 원시그란돈과 원시가이오가 메가진화 모두 사용가능.

루주라, 플러시, 마이농의 상표등록이 갱신되어 이들의 메가진화가 추가될 거란 이야기도 있었으나 저것들이 루머인 것으로 판명났다.


2.2 특별 체험판

이번작에서는 특별 체험판을 미리 설치된 체험판 행사장 부스에서 플레이하는 게 아닌, 체험판을 자신의 기기에 다운로드받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특별체험판에서 새로운 메가진화 포켓몬 2마리가 공개되었고, 그 포켓몬과 도구를 포켓몬링크를 통해 본편에 데려갈 수 있다.

체험판은 이름이 '오메가'인 남주인공으로 고정된 채 진행되며, 첫 플레이 시 마그마단&아쿠아단과 엮인 후 강철톤/얼음귀신을 잡고, 그 이후로는 여러 환상섬을 돌며 성호를 돕거나 도전장을 받고 싸우러 가는 식. 클리어할 때마다 이끼시티에 못보던 NPC가 생기거나 제품판에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이 지급된다. 10번째 체험을 클리어한 후로는 2~10번째 플레이가 다시 반복된다.

체험판을 받은 후 15일 이상이 지났을 경우 금구슬 아저씨로부터 금구슬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이벤트는 체험판 플레이 횟수가 10회 미만이더라도 다른 체험판 플레이보다 우선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아주 낮은 확률[12]로 첫 플레이에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나와 봄이와 같이 행동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쪽의 경우 해금이 더럽게 힘들지만 일단 개방하고 나면 이후 성호에게 말을 걸었을 때 '비밀의 장소로!' 메뉴가 추가되어 해당 시나리오를 다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vs. 마그마단 플레이 영상][vs. 아쿠아단 플레이 영상]

체험판 배포의 시작은 일본의 월간 만화잡지인 코로코로코믹으로, 11월호에서 특별체험판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시리얼 코드를 배포했다.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도 배포 일정이 속속 공개되었고, 한국에서는 10월 18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시리얼 코드를 배포했다. 그에 앞서 10월 13일에 닌텐도코리아에서 별도의 주소로 신청메일을 보낸 선착순 1000명에게 시리얼 코드를 배포하는 이벤트를 시행했는데, 5시 30분에 시작 후 약 37분만에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그런데 같은 이메일로 중복 신청한 것조차 걸러내지 않아서 한 사람이 2~3개나 그 이상 받는 사태가 속출, 팬덤은 혼돈의 카오스로... 10월 18일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시작된 정식 배포의 경우도 조용하지 않아 배포를 각 점포들에게 맡기면서 제시간 배포가 되지 않거나 싹쓸이 및 품귀현상, 코드 재판매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웃긴건 그 기간에 한국 닌텐도를 A/S 시키면 닌텐도와 같이 배포 코드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었다.

2016년 7월 16일, E숍에서 정식으로 풀렸다.


2.3 전설의 포켓몬 대 바겐세일

물론 3~5세대를 꾸준히 플레이하던 사람들에게는 빅엿(...)을 선사해 줬지만, 마냥 나쁘다고만 볼수 없었다. 721마리의 포켓몬을 재 등장시키기위해 전작 포켓몬스터 X/Y에서 일반 포켓몬을 엄청나게 뿌렸던것처럼, 전설의 포켓몬도 어느정도 재 정돈해줄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분/시간/일별로 기존 3총사포켓몬들을 재정립하고, 스타팅을 뿌리고, 버전간 연동으로 수많은 다른 포켓몬들도 내놓았던 것이다. 덕분에 6세대 4개의 칩으로 전국도감을 짜맞출 수 있게 된 것은 다행. 게다가 테오키스로 인해 환포마저 풀리자, 팬들은 환호하게 되었다. 이로써 뉴비들 뿐만 아니라 구 플레이어를 위한 배려도 적잖아 해준 덕분에,[13] 구 플레이어와 신규 플레이어를 모두 만족시킨 신의 한수.


3 애니메이션 PV

일본어 버전[자막판]한국어 버전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처럼 애니메이션 PV가 만들어졌다. 11월 16일 TV 도쿄의 인터넷 업로드 사이트인 BS 재팬을 통해 방영이 되었으며, 11월 17일에 유튜브에도 업로드 되었다. 일본어 버전이 나온 뒤 이틀 뒤인 11월 18일에 한국어 버전이 유튜브에 업데이트 되었다. 여담으로 한국이 해외 국가 중 애니메이션 PV 더빙이 가장 빨랐다.

여기서 나오는 휘웅봄이, 성호 등의 인물은 본가 애니메이션과는 별개의 세계관의 인물이다. 전체적인 일러스트의 느낌도 본가 애니메이션과는 다르다.

BW2 PV와의 차이점은 이번에는 주인공 휘웅과 봄이가 같이 나오고, 내용이 전작에 비해 많이 짧아진 것이 차이점이다. 그러면서도 핵심 내용은 다 담겨져있다. 딱히 한국어 자막이 없어도 이번엔 내용 파악이 쉬워졌다.

구성은 이번에는 새로 나온 시스템보다는 새로 나온 메가진화 포켓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영상에서 새로운 정보는 딱히 나와있지는 않다. 여기서 휘웅은 나무킹을, 봄이는 번치코대짱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성우진은 다음과 같다. 일본판 성우진은 BW2 PV처럼 레귤러 성우를 쓰지 않았다. 한국판 성우진도 역시 애니메이션 본편 중 주역으로 등장하는 성우를 쓰지 않았다.


4 평가

오메가루비 메타크리틱 스코어
(16년 10월 기준)
평단점수
83/100
유저점수
8.4/10.0
[#]
알파사파이어 메타크리틱 스코어
(16년 10월 기준)
평단점수
82/100
유저점수
8.5/10.0
[#]

배틀에 최적화되어 포켓몬 육성이 역대급으로 편리해졌으나, 스토리 면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

패미통 크로스 리뷰는 37점. Metacritic은 83/82점[22]이고 Gamespot은 8/10. IGN 리뷰는 7.8점인데, 이에 관해선 Too much water 문단을 참고.

메인 스토리의 평가는 미묘하다. 3세대를 충실히 리메이크했으나, 너무 충실했던 나머지 단점까지 다 가져왔다는 평.

루비·사파이어는 포켓몬의 가장 큰 과도기였고 스토리적으로나 게임성으로나 이것저것 부실한 부분이 많았었는데, 팬들은 에메랄드에서 이미 한번 발전된 요소를 포함해 이를 리메이크에서 수정 및 보완 해 주길 바랐으나 대부분이 수박겉핥기가 되고 말았다. 간단히 말해서 기존의 루사 스토리에 메가진화만 끼얹은 수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원시그란돈과 원시가이오가도 실제로 나와보니 기존 그란돈·가이오가랑 하는 짓이 다를게 없다는 의견.

게다가 X·Y처럼 학습장치로 인한 스토리의 밸런스 붕괴도 여전하다. 그렇다고 끄고 하자면 NPC들의 포켓몬들과 거의 비슷한 레벨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며, X·Y 때는 1세대 스타팅 포켓몬라프라스, 루카리오 같은 유용한 포켓몬을 받을 수 있고 비전용으로 간단하게 길막는 잠만보와 파이어로로 떼울 수 있어 초보자들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거와는 다르게[23] 직접 잡아서 키워야 하니 체감 난이도는 더 높은 편이다. 결국 적절한 난이도를 맞출려면 학습장치를 껐다 켰다를 반복해야 된다(...). 그냥 어시스트모드와 챌린지모드를 부활시키세요

캐릭터면에서 혹평받는 XY와는 달리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기존 게임 보다 개성이 많아지고, 인물들 대사들이 재치가 많아졌다고 하면서 기존 스토리에서 업그레이드된 부분들이 호평인 듯하다. 지난 XY보다도 카메라 각도가 마치 영화처럼 계속 바뀌는 컷신들이 많아져서 스토리에 몰입감이 더 추가되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라이벌 휘웅/봄이와의 이벤트는 스토리에 큰 비중을 차지해서 나름 부실한 스토리를 보완 했을 정도다. 체육관 관장사천왕들 역시 루비·사파이어나 X·Y에 비해 소소한 이벤트가 추가되어 체육관에만 있는 병풍에서 벗어났다.

OST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원래 원작들은 팬들에게 OST 평가가 괜찮다는 작이였는데, 대표적으로 오리지널에서 자주 나왔던 트럼펫 베이스로 한 오케스트라 풍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호평을 받았으며, 민진과 새로운 캐릭터 피아나의 새로운 전용테마 등 새로운 OST도 좋은 평을 받았다. 추가로, 이전 세대의 전설의 포켓몬들은 그 게임의 BGM이 재사용되어 나온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성도의 개 트리오인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의 전투 BGM은 4세대 리메이크 BGM도 아닌 크리스탈 버전의 8비트 BGM이 재사용 되었다.

1차 엔딩 이후 '에피소드 델타'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편. 일단 짧지만 밀도있는 구성으로 메인 스토리에서 던졌던 복선들을 훌륭하게 회수했고, 메가진화와 6세대 세계관에 대한 흥미로운 떡밥들도 제시했다. 특히 메가레쿠쟈의 압도적인 면모는 원시그란돈/원시가이오가를 포스를 압도할 정도. 극장판 7기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를 연상케 하는 전개도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원작에서는 존재하지 않던 피아나의 존재 자체가 너무 메리 수적 요소가 다분하고 과거 이야기 역시 뜬금 없을 뿐더러 스토리의 전개가 너무 빠르다는 평도 있다.

포켓몬 수집에 있어서는 역대 최강. 2, 3, 4, 5세대 스타팅을 전부 한 마리씩 받을 수 있으며 매번 받을 때 마다 등장하는 털보박사의 개그는 덤, 등장하는 전설의 포켓몬 또한 1세대와 XY서 등장하는 전설의 포켓몬을 제외하면 전부 등장한다. XY를 사면 XY의 스타팅과 전설은 당연하고, 1세대의 스타팅과 전설도 얻을 수 있기에 XY와 ORAS만으로도 전국도감을 채울 수 있다는 발매 전의 정보가 사실이 되었다.

배틀 시설은 XY의 배틀하우스인데, RS의 배틀타워보다는 나으나 에메랄드의 배틀프런티어를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샀다.

X·Y에 비해 레벨 노가다와 돈벌이가 어렵다. 미르시티의 레스토랑은 보라시티의 식당인 보라키친으로 대체했지만, 배틀샤토의 부재가 크다. 이에 유저들은 슈퍼 비밀기지의 시스템을 이용해 레벨 100짜리 해피너스를 사용하게 하는 해피너스 도장을 만드는 유저도 있으며, 그리고 보라키친도 하루 한 번의 이용과 높은 난이도[24]를 보면 이번 3세대 리메이크는 몇몇의 포켓몬들이 메가진화를 얻었다는 것과 배틀에서의 편리성 및 전설의 포켓몬 바겐세일 이외엔 XY의 편의성을 따라가기 힘들다는 평가가 있다. 그래도 XY에서 없었던 공중날기가 마을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25]과 나무열매를 키우는 용도로는 더 편리해졌다.

그럼에도 실전용 포켓몬 육성 하나만큼은 끝내주게 편리해졌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에피소드 델타 클리어 이후 진입이 가능한 배틀리조트 하나에 키우미집, 개체치 심판, 무한 알까기로드, 기술 가르침 NPC, 배틀하우스까지 실전 포켓몬 육성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한 곳에 모여있기 때문. 거기다 기술 가르침에 필요한 재화가 배틀하우스에서 승리 시 받는 BP이기 때문에 접근성도 향상되었다.

에메랄드처럼 체육관 관장과의 재대결이 없는것도 아쉬움을 샀다. 원작 루비·사파이어에서 재대결이 없었던 것을 그대로 재현. 에메랄드에서 체육관 관장과의 재대결시 4차전까지 엔트리가 달라지는 걸 보면 아쉬운 부분. 하지만 원작과는 달리 사천왕과의 리매치가 가능해진 것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재대결과는 별개로 이끼시티의 풍&란은 엔트리가 에메랄드에서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RS의 것을 가져왔다.

아무래도 4세대의 하트골드/소울실버가 역대급 리메이크를 특히 편의성 면에서 보여줬기에 이와 비교되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는 측면도 있다. 그도 그런 것이 하골소실은 원작의 금/은 대신 이를 다시 한 번 다듬은 크리스탈 버전을 베이스로 제작한 반면 이쪽은 그냥 에메랄드 베이스가 아닌 루/사 베이스인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차세대 기종에는 XY의 완전판인 Z버전과 함께 델타 에메랄드 발매될 것이라는 엄청난 추측성 가설까지도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이전 세대의 리메이크 작들과만 비교해서 까인다고 보기는 어렵다. ORAS 외에 완성도와 편의성 등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는 RS, DP, XY의 경우 전부 새 시대와 신 기종 게임기의 스타트를 끊은 작품들로 실험적인 측면이 강했다. 즉, 한 세대의 스타트를 끊고 나면 이후 출시되는 완성판이나 리메이크판 작품들의 경우 분명 앞 게임을 발전시켜 나오는 것이 전통이다.[26]

전반적으로 X·Y는 네임드 캐릭터의 디자인 오버센스로 악평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디자인에 개성이 없던 캐릭터는 개성을 잘 살려 리파인되면서 대부분 호평을 받고 있다.

여담으로 검은 닌텐도 소재 만큼은 가히 혁신적이었다는 소리에 다들 찬성하는 편. 지금까지 보여준 소소한 성적 묘사 내지는 가벼운 섹드립만 보여준 것과 달리 기존의 틀을 깨고 시궁창스러운 실제 현실문제를 포켓몬세계에 맞추어 끌고왔으며, 이런 저런 검은 닌텐도같은 소재만 대해서만 분석해도 서브시나리오 급 이야기가 나온다(...).[27]덕분에 한 NPC는 아예 그동안 쌓았던 이미지 자체가 상당히 달라졌다.[28] 그리고 현실 플레이어들의 만행적나라게 풍자하여 적절한 블랙 유머를 만들어냈다는 평. 물론 성적 묘사도 해조같은 게이스러운 캐릭터가 있다거나, 구열같은 음란마귀들을 노린 캐릭터가 있다거나, 금구슬 개그 스팟이 늘어난 것 등으로 좀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 외에도 호연지방의 NPC 다수의 나이가 밝혀진 점도 의의가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나이가 밝혀진 NPC는 민진(10세), 휘웅봄이(12세), 성호성한(25세), 호걸(27세), 털보박사(35세), 공석 박사(40세), 나발명(52세), 해양 관장(57세), 하기 노인(72세)이다.

실제로는 평행세계와 다름없는 애니판과의 연계도 눈에 띄게 늘어났는데 에피소드 델타에서 나오는 레쿠쟈 vs 테오키스는 앞서 말했듯이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를 연상케하는 전개고, 윤진도 원작에는 포켓몬 콘테스트와 전혀 연관이 없었으나,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 콘테스트에 뛰어난 실력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고, 이후에 포켓몬스터 DP에서 콘테스트와 연관이 있다는 설정이 생겼는데 이번 작에서 정식으로 콘테스트의 달인이라는 설정이 새로 생겼고, 에피소드 델타 중 배포 받은 색이 다른 메탕을 지니고 있으면 성호와의 대화 도중 본인도 오래전에 레쿠쟈를 한 번 마주한 적이 있었다며 그때 레쿠쟈와 함께 싸웠던 검은 메가리자몽 조련사인 소년 트레이너의 존재를 언급한다.

국내 판매량은 발매 3일만에 5만장을 판매하였다.[#] 1달 후 11만장을 돌파하고 2015년 2월 5일 시점에서 17만장 돌파.[#]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매된 닌텐도 소프트웨어 중에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다. 지금 사면 소프트웨어 하나 더! 이벤트를 벌이는 만큼 한국닌텐도가 판매에 적극적이기 때문인 덕도 있다.[#] 전세계 판매량은 발매 후 1년 가량이 지난 시점인 2015년 10월 28일 기준으로 1,069만장.


4.1 Too much water?

Example.jpg

바다에 질려도 계속 헤엄칠 수밖에 없는 건가... - 수영팬티소년 영석[29]
IGN 리뷰어가 이 게임에 10점 만점에 7.8점을 쥤는데 그 이유가 물이 많아서 (원문 Too much water), 비전머신이 많아서 (Too many HMs). 비전머신쪽은 기술자체도 별로 유용하지 않고 지우기도 쉽지 않으며 최소 포켓몬 2마리는 들고 다녀야 해 계속 비판받았던 점이긴 하지만 물이 많아서란 이유는 워낙 황당한 탓에, 리뷰가 포스팅 된지 하루만에 무려 6,000개에 육박하는 코멘트가 달리며 매우 흥했다.

해외에선 이것을 밈으로 밀면서 IGN에 딜을 넣고 있다. 심지어 IGN=마그마단 드립도 등장했다. 결국 리뷰어 트위터가 폭파되고 포켓몬과 관련 없는 사이트에도 too much water 드립 밈이 순위권에 오르는 등, 물이 많은 현실을 풍자했다(...). 포켓몬 실황 인터넷 방송인 Twitch Plays Pokémon/시즌 10에서도 관련 드립이 넘쳐났다.

애초에 3세대 리메이크인 이상 그란돈이 제대로 날뛴 직후로 시점을 잡지 않는 한 맵 자체를 바꿔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 물이 많다는 건 정말 트집잡기 밖에 되지 않는다. 수로에서 자주 발생하는 랜덤 인카운터로 인해 게임의 진행이 자주 끊기는 점을 비판한 것일수도 있으나,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후부터 스프레이의 효과가 끝나면 바로 연달아 사용할 수 있는데다, 파도타기 시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야생 포켓몬 조우율이 체감이 확 될 정도로 낮아지는 등 파도타기가 RSE 시절에 비해 엄청나게 쾌적해진지라 이 역시 신빙성이 떨어진다. 참고로 샤크니아가이오가를 타면 더욱 빠른 속도로 파도타기가 가능하다.

그러나 유로게이머도 리뷰 부제에 물이 사방에 있다(원문: Water, Water everywhere.)고[##] 디스한 것으로 보아 서양 리뷰어들의 시선에서는 수로에서 파도타기하는 것 자체가 그냥 게임을 귀찮게 만드는 요소일 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30]

물(...)에 대한 혹평의 구체적인 이유를 두 가지로 추측하자면, 첫 번째로는 일단 시각적으로 단조로워진다는 점. 파도타기로 물에 들어가는 순간 주변의 지형은 그냥 물로 고정된다. 육지에서는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지형들과 장애물들이 나타나면서 눈을 즐겁게 해 주기도 하는 데 반해 물 위에서는 다이빙 포인트들을 제외하자면 게이머의 시선을 잡아끌만한 요소가 별로 없다. 이번작에선 RSE에 비해 주변에 섬이라던가 다이빙 스팟을 늘려서 눈요깃거리를 늘리긴 했다.

두 번째로는 그 단조로운 물길이 너무 길게 이어진다는 점.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단조로운 경로를 장시간 지나갈 것을 강제하는 건 객관적으로도 좋은 평을 받기 어렵다. 어디쯤 왔는지 알아보기가 어려워 길을 잃기 쉬운 건 덤이다(...). 다행인건 하단 스크린을 맵 내비로 해놓으면 대략적인 위치는 알 수 있다.

참고로 파도타기가 짜증나다는게 서양에서만 이러는 것이 아니라 동양권 플레이어 중에서도 물길이 짜증난다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지만, 동양권에선 오히려 하나지방과 칼로스지방에 파도타기 하는 곳이 이전 지방에 비해 너무 적어 지형이 단조롭다고 까인 적도 있을 정도다(…). Too much ground

위에 쓰여 있는 대로, 6세대의 파도타기는 3세대 당시에 비하면 엄청나게 많이 개선된 것이다. 3세대에서는 스프레이 연속사용, 하단스크린 맵내비 그런 거 하나도 없었고 파도타기 시에도 풀숲을 지나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인카운트율을 보여주었다. 때문에 수로에서 한번 길을 잘못 들면 해파리지옥 내지는 갈매기지옥 속에서 눈물을 머금고 공중날기로 도망가는 경우가 꽤 많이 있었다(...).[31] 만약 이 시스템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면 'Too much water'는 다수 의견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4.1.1 진짜로 밈이 된 이유와 그 결과

하지만 아무리 서양권이 동양권 보다 물이 싫든 말든, 게임에 물이 너무 많았든 말든, 이렇게 큰 이슈가 된 이유는 따로 있다.

원래 항상 IGN은 게임 회사들한테 돈을 받아서 좋은 리뷰를 주는 것이 의심되어 구설수에 오른 적이 많은 리뷰 사이트이다. 대표적으로 콜 오브 듀티: 고스트가 8.8/10를 받는 등등...

그리고 IGN은 항상 포켓몬 시리즈에게 좋은 평점을 주었다. 근데 갑자기 IGN이 포켓몬 시리즈에게 7.8/10을 주었으니, 닌텐도가 IGN한테 돈을 안 준 것 아니냐고 (...) 생각하는 사람들도 나오기도 했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최악의 망작으로 꼽히는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똑같이 7.8/10을 받았다. 그리고 사람들은 7.8을 준 이유가 그저 "물이 많아서"는 황당하다고 생각하는 양덕들도 많았다.

어쨌든 그 결과 원래부터 의심을 많이 받았던 IGN 리뷰 시스템은 이 게임을 계기로 화 되었고, MLG 관련 밈들에서는 항상 "IGN이 10/10이래! 등등 그 결과가 컸다. 다시 말해 서양판 죠보딸.

더 웃긴 건 몇 달 후 출시된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가 8.7/10을 받았는데, 지적한 단점들 중 하나가 물 퍼즐을 이용하는 그레이트베이의 신전 근데 여긴 진짜 어렵다. 시오의 물의 신전은 명함도 못 내민다이였다. 이쯤 되면 셀프디스인 건지...[32]


5 오프닝 영상


6 세계관 떡밥

항목참조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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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공개 당시 닌텐도의 상표명이 'Nindendo'로 쓰여졌으나 지금은 수정되었다.

발매 전 메가다부니와 메가야도란의 정보가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는데 얼마 지나서 않아서 리스트에서 사라졌다. 당시 앞으로 올릴 정보에 대해서 정리를 하던중 실수로 공개해 버린 것이었는지 일부 내용은 전에 공개된 다른 포켓몬 설명이 있었다. 다만 페이지 자체를 삭제하진 않았는지 한동안 페이지 주소로 직접 들어가는 방법은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나, 나중에는 링크도 작동을 하지 않게 되었다. 참고로 이 일은 한국닌텐도가 아니라 포켓몬 코리아에서 저지른 것이다. [33] 이후 메가다부니는 게임스컴 2014의 이벤트에서,# 메가야도란은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2014 개막식에서 차례차례로 정식공개되었다.#. 그러다 8월 20일에 전 세계 공식 홈페이지에[34] 정식 공개되었다.

닌텐도 측에서 '델타 에메랄드'라는 이름으로 상표등록을 했는데,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을 낼 당시 워터 블루라는 이름으로 상표등록만 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신작을 위한 상표등록이라기보다는 짝퉁 방지를 위한 상표등록일 가능성이 높다. 에피소드 델타가 등장함에 따라 사실상 짝퉁방지를 위한 상표등록이라는 쪽으로 기울어지는 분위기다. 하지만 배틀프론티어나 관장들의 재대결 등이 빠진것을 이유로 나올수있는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의견도 나오는 중. 정 독립작품으로 나오지 않는다 해도 20주년 기념으로 Z버전과 에메랄드 버전이 섞여나올 수 있지 않냐는 의견이 등장하는 등 ORAS에 대한 아쉬움과 떡밥에 대한 호기심이 교차하고 있는 듯하다.

발매 이후 일정기간동안 메가스톤을 가진, 색이 다른 메탕이 배포되었다. 이 메탕은 포켓몬 뱅크특전으로 배포된 세레비처럼 적당히손봐주기를 알고 있다. 이 메탕 혹은 그 진화형을 파티에 가지고 있을 경우 일부 NPC들에게서 다른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또한 발매 후 남쪽의 외딴섬으로 갈 수 있는 무한티켓의 시리얼코드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배포되었다. 루비·사파이어에서처럼 다른 이에게 나눠줄 수 있는데, 엇갈림 통신을 통해서 주고받기가 이루어지며 이렇게 받은 사람은 다시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다. 원작에서 레코드 섞기를 통해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무제한 배포가 가능해진 것이다.

3세대 호연지방의 포켓몬을 4세대->5세대로 옮긴 후 5세대에서 6세대의 XY 혹은 뱅크로 옮긴 뒤 오메가 루비, 알파 사파이어로 옮겼을 때의 포켓몬 정보는 별반 다를 것 없이 그냥 호연지방에서 시간과 공간을 넘어 먼 길을 온 것 같다.로 나온다. [관련 게시물] 이는 리메이크라곤 하지만 3세대 호연지방과 6세대 호연지방의 코드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별개의 지방으로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3세대에서 얻은 호연 챔피언 리본마저 "챔피언리본" 으로 바뀌며 내용은 옛날 어떤 지방의 리그에서 우승해 받은 리본이다.로 변경.

박스 시스템에는 관리자의 보은에게 말을 걸면 박스 메뉴의 첫번째로 "박스를 정리한다"로 바꾸는게 가능해졌다. 덕분에 박스를 사용할 일이 있으면 PC앞에서 A만 연타하면 되어 매우 편해졌다.

발매 전에 공개된 2014년 11월 14일자 정보에서 번치코냉동펀치를 배운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게임 발매 후 찾아보니 번치코의 가르침 기술 목록엔 냉동펀치는 없었다. 이로써 DP때의 보만다역린, 뮤츠인파이트의 이은 게임 프리크의 세번째 사기극이 되었다(…).[35] 결국 게임 프리크가 공식적으로 사과했으며, 해당 정보는 삭제되었다.[#]

OST는 이전에 발매된 GBA판 루비·사파이어 OST의 재생산 버전까지 포함하여 CD 6장이라는 대볼륨으로 발매되었다. 일본 외 지역에서는 GBA판 OST는 빠지고 4CD 분량만 아이튠즈 스토어로 발매되었다.

2015년 골드 버전을 가지고 Matty Burrito가 2016년에는 루비/사파이어,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버전을 가지고 패러디 영상을 내놨다.


8 관련 문서

  1. 원작인 루비/사파이어가 발매된지 딱 12년 되는 날이다.
  2. 패키지 뒷면 문구
  3. 타이틀의 '스'(한국판)와, ''(일본판)에도 해당 문양이 붙어 있다. X·Y에선 해당 단어에 키스톤이 붙어 있었다.
  4. SPECIAL 번역을 주로 따른 건 아마 SBS와의 판권 문제로 추정된다.
  5. 초기부터 SBS 애니메이션 판의 그래용, 숨을래몬 같은 표기를 쓰지 않았고, 애니메이션 판의 원아를 포켓스페의 원규로 쓰고 있는 것이 적절한 예시다.
  6. 이 때문에 5세대부터 하나로 통합된 포켓몬 센터와 프렌들리 숍이 따로 존재한다.
  7. 자력으로 습득 불가능한 교배기 혹은 NPC기 등. 신속을 배운 직구리 같은 특전기는 나오지 않는다.
  8. 인터넷 접속시 PSS의 스쳐간 사람에 들어간 사람도 엇갈린 걸로 판정한다.
  9. 발매 전 정보 중 다탱구리프블레이드를 사용하거나, 이어롭무릎차기를 사용하거나, 다부니미스트필드를 사용하는 등
  10. 이번작에 메가진화가 추가된 포켓몬들의 메가스톤은 X·Y에 없기 때문에 메가진화 역시 불가능
  11. 교환이나 포켓몬 뱅크로 각 세대 메인 전포(디아루가&펄기아, 레시라무&제크로무)를 한 소프트에 모을 경우를 말한다.
  12. 영미권에서는 색이 다른 포켓몬 출현 확률과 맞먹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13. 대표적으로 3세대 포켓몬을 게임내 게임프리크 직원들에게 보여주면 오랜기간 플레이해줘 감사하다는 "시간을 넘은 증표"를 수여해준다. 팔파크포켓시프터, 포켓무버가 필요하다.
  14. 사나의 성우.
  15. 트로바의 성우.
  16. 휘웅과 중복
  17. 지그제구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102번 도로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 트레이너인 반바지 꼬마 영수(カズキ)일 가능성이 크다. 참고로 정발명은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공식 홈페이지의 트레이너 아이를 설명하는 곳에 나와있다.[#]
  18. 위의 봄이와 같은 성우
  19. 윤진의 성우.
  20. 진철, 하행의 성우.
  21. 리모네, 상행의 성우.
  22. 오메가루비가 알파사파이어 보다 1점 더 받았다.
  23. X·Y의 사천왕이나 챔피언 및 플라드리의 부실한 엔트리 덕분에 받은 멤버로만 진행해도 되며 비전요원은 길막는 잠만보와 파이어로만 잡으면 손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24. 보라키친에서 돈을 많이 벌려면 트레이너를 1턴내에 모두 원턴킬 시켜야 하는데, 돈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보라짬뽕 코스는 원턴킬 방지를 철처해 난이도가 매우 높다. 예를 들면 짓맘 엘풍+저리가루+렌즈 3마리 조합이라던가, 괴짜몽 3마리 조합이라던가… 대비책이 없다면 차라리 신사를 반복해서 이기던가 아니면 사천왕+챔피언을 도는 게 마음이 더 편할수도 있다.
  25. XY에서는 공중날기가 마을에만 국한되며 도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26. 예외적으로 BW2의 경우 BW의 후속작이지 완성판이 아니었다.
  27. 사실 시궁창스러운 현실에 대한 묘사는 이미 포켓몬스터 X·Y의 미르시티에서 묘사된 적이 있다.
  28. 물론 이런 스토리의 내막을 자세히 알아보지 않으면 인심좋은 아저씨일 뿐이다.
  29. 131번 수로에 있는 트레이너의 대사다.
  30. 하지만 이건 원래 영미쪽 웹에서 유행하던 밈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 영미웹에서는 3세대는 바다, 트럼펫, 갈모매와 왕눈해밖에 없는 동네라는 식으로 농담을 하는게 어느 정도 필수요소화되어 있었기 때문. 조금만 찾아봐도 ORAS 발매 한참 전부터 그런 농담을 하는걸 볼 수 있다.
  31. 포켓몬 위키나 불바피디아에 해당 지도가 있으니 이쪽을 참조하면 덜 헤맬 수 있지만...
  32. 공교롭게도 무쥬라의 가면 역시 오루알사처럼 리메이크 요청과 다른 작품에서의 복선이 많았었던 작품이었다.
  33. 하지만 유럽의 경우는 게임 자체를 먼저 풀어버린 초대형 사고였고, 국내의 경우는 그냥 다음에 공개될 정보를 풀어버린 것뿐이라 동시발매 제외국에 들거란 근거로는 부족하다.
  34. 국내판은 오류가 모두 수정되었다.
  35. 사족으로 불꽃 타입 포켓몬 중에 냉동펀치를 쓸 수 있는 포켓몬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