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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지고 잊힌 것들에 대해서는 흑역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목차
1 개요
졸작이나 괴작은 명작에 비해 다른 의미(?)로 유명해지기 마련이다. 일반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망가진 작품이 나왔다면 되려 그 작품은 고도의 낚시와 결합되어 명작으로 칭송받기도 한다. 단 이 정도 경지까지 가자면 그 작품 자체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망가져야 하며 뒷이야기도 어느 정도 있기 마련이다.
비싼 배우나 제작비를 쓰고서도 심하게 망가진 작품이 탄생했다면 망가진 걸작(?)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특히 한국의 모 사이트 같은 곳에서 발견되기 시작하면 그 작품은 대중들에게 다른 의미로 재평가를 받을 수가 있기 마련이다.
이런 작품을 만든 창작자들은 안타깝지만 다시는 그 판에 발을 딛여놓지 못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작품 자체가 패러디로 재생산되어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도 한다. 물론 같이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 취급받는 것이라고 해도 무조건 컬트 추종자들에게 사랑 받는 건 아니다. 작품에 들어있는 병맛요소가 컬트 추종자들에게 재미나 아스트랄함을 주는 경우에나 이 작품이 컬트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망작으로 입력하면 이 문서로 연결된다. 그러나 망작과는 상당부분을 공유하는 교집합이 존재하는 관계이다. 망작은 아예 작품 자체가 망한 경우이지만 여기 문서는 작품은 별 문제 없어도 일부 요소가 흥행한 경우도 포함된다.
반면에 망작이면서 유명해지도 못하고 조용히 사그라든 경우는 망작 문서에는 포함되어도 이 문서에는 포함될 수 없다. 예를 들어서 서세원과 심형래가 감독을 한 작품들은 죄다 망작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고 유오성을 묻어버린 도마 안중근이나 긴급조치 19호, 조폭 마누라 같은 것들은 이 문서에 포함되지만, 조폭 마누라보다 먼저 만들었던 '네 발가락'[1]이나 제작과 연출, 각본까지 모조리 망한 2010년작 영화 '젓가락' 같은 경우는 깔끔하게 묻혀버려서 이 문서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차라리 흑역사(의 원래 의미)에 가깝다.
이러한 괴작이나 컬트영화들을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소규모 상영회가 한국에 있다. 바로 시네마 지옥. 주최자는 밤섬해적단의 권용만.
여기서 뭉뚱그려서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엄밀하게 따져보면 '비정상적인 면 때문에 인기를 얻거나 유명해진 경우'와 '망가졌다는 것만 알려진 경우'로 나눌 수 있다. 후자의 경우는 말그대로 실패라고 할 수 있다. 괴작으로서 인지도가 알려진 것과, 그 작품이 흥행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 예를 들어 클레멘타인이나 반지닦이, 판포스틱에 경우, 희대의 괴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그 유명세(?)와 달리 이 것들은 흥행 실패하여 제작사에 큰 손실을 안겨다주었다. 이런 경우는 대걔 원래 멀쩡하게 나와서 정상적인 인기를 끌어야했는데, 결과물이 엉망이다보니 대다수에겐 외면받고 그저 조롱으로서의 관심을 받게 되는 것이다.
반면 전자에 경우 의외로 긍정적일 수도 있다. 어중간하게 멀쩡했으면 아무도 관심을 안가졌을것들이, 오히려 그 비정상적인 면모 때문에 관심을 받아 흥행에 성공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 위의 나온 피사의 사탑이 대표적 예시라고 할 수 있다. 멀쩡했으면 너무나 평범한 탑이다보니 아무도 관심을 안가졌겠지만, 기울어졌다는 요소 하나만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고, 그 결과 유명한 관광지가 될 수 있었다. 때문에 어중간하게 멀쩡해서 잊혀지기 보다는 차라리 완전히 망가져서 컬트적인 인기라도 끌겠다는 식의 작품들도 가끔 나타난다. 염소 시뮬레이터나 무서운집 같은게 대표적.
2 인물
- 고승덕: 못난 아버지를 둔 딸에게 정말 미안하다
아아아아아![2] -
홍진호에 1을 더해서 3연벙가나다 순을 무시하고 2번째에 안착하는 위엄 - 다윈상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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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 박정민 : 썩소라도 괜찮은 아이돌 1위 2006년 당시 박정민의 썩소가 유행했으며 후배 아이돌이
특히슈주박정민의 썩소를 따라 하기도 했다. ## - 심영 : 처음에는 민족 반역자가 악행의 대가 치고는 정말 참담한 대가를 받은 것으로 각색되었다. 그러나 2008년 디씨 합필갤에 의한 재발굴 작업 덕분에 합성계 최고의 이슈, 필수요소계의 황제가 되어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쇠락하고 있는 합필갤에서 지금까지도 수많은 패러디를 낳고 있다.
- 여자친구 : 2015년 9월 5일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
- 다만 이것은 비가 온 이후 무대가 미끄러워서였고 오히려 여러번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았던 여자친구의 노력 덕분에 음원차트 순위권에 진입했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3 캐릭터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나제 터빈
- 던전 앤 파이터 - 나이트[3]
- 데스노트 - 야가미 라이토 : 바카야로이드 참조.
- 디지몬 프론티어 - 매그너가루루몬
- 삼국지 시리즈 - 백하팔인, 마만리[4]
- 스마일 프리큐어! - 큐어 언해피
- 엘소드 - 로제 : 원본 캐릭터는 인기가 많지만 이 캐릭터의 인기는 이하 생략.
- 오버워치 - 한조(오버워치)[5]
- KOF XIV - 실비 폴라 폴라 : 승리화면 표정이 카오게이급이다.
4 만화, 애니메이션
- 갓이터 : 갓갓갓(...)
- 기동전사 건담 AGE,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전자는 느릿한 액션과 급전개 등으로 원래 타겟인 아동층에게 완전히 버림받았고, 후자는 첫 3화 이후로 내리막을 걷더니 인터뷰 한방으로 닦이 취급을 받는다. 주제의식이라도 있던 전자가 조금 나은 평가를 받지만 그게 그거.
- 검정 고무신 4기
- 공감.jpg
- 김치 전사 : 괴작에도 존재하는 나라망신 대표주자. 감독인 강영만의 태도도 뻔뻔하기도 하다.
- 데스노트 마지막화
- 돌아온 럭키짱
- 드래곤 라자 만화판 : 한국 판타지 불후의 걸작으로 인정받는 소설판과 반대로, 그림 작가의 영 좋지 않은 작화 실력과 원작에 대한 몰이해, 대본소 만화 업계의 실태[6]가 겹쳐 원작 팬들이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역대급 망작이 탄생했다.
- 마법전쟁 : 작붕과 날림전개로 흑역사
갓법전쟁취급을 받는다. - 마신슈트 : 중2병적 설정에 막장 드라마적 전개. 게다가 뜬금없는 소드마스터 야마토전개로 지구멸망 결말까지.
- 메가톤맨 : 막장 번역 덕분에 이름이 알려진 케이스. 오히려 컬트적인 인기를 얻을 정도.
- 메카쿠시티 액터즈 : 아야노의 작붕이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멜랑꼴리 : 스포츠신문 신문만화에서 좀비콤비와 더불어 괴작이다. 섹드립이 지독하게 재미없기로 유명하다.
- 맛집남녀 : 막장전개, 등장인물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작가의 언행 등이 문제가 되었다.
- 성검사의 금주영창 애니판 : 단순한 작붕을 능가하는 병맛 연출이랑 "기억했다!"로 요약 가능한 스토리로 2015년 1분기 개그애니가 되어버렸다. 원작 일러스트레이터가 정신붕괴할 정도다.
성갓사의 갓주영창 -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 TV판 한정. 양배추 작붕은 아직까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다. 오죽 작붕이 심했으면 제작사가 사과글을 게시할 정도. 이 작품 때문에 제작사는 미나미가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기 전까지 엄청나게 까여야만 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양배추는 작붕을 나타내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 소년전 : 마신슈트, 테제와 더불어 한때 3대 전설의 웹툰괴작으로 꼽혔었다.
- 스위트 프리큐어♪ : 시라베급 공중전함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 엔들리스 에이트 - 이 경우는 극장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때문에 의도적으로 제작사가 욕 먹는 길을 선택했다. 작품 자체는 쿄토 애니메이션 특유의 고퀄리티 작화로 잘 뽑혀 나왔으며 극장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의 흥행에 밑바탕이 된 만큼 망가졌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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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코믹북 - 우주를 달리는 소녀
- 유희왕 DM : AGO, 200화
- 제로의 사역마 애니메이션 3기, 4기: 특히 4기가 최악의 흑역사로 손꼽힌다. 엄밀히 말하자면 작품성 문제보단 수익이 최악이었던게 컸지만(...)
결국은 돈이 문제다 - 좀비콤비 : 스포츠신문 신문만화의 괴작. 다만 멜랑꼴리와 달리 알려지지는 않았다. 출판사쪽에 의해 억지로 유명해지긴 했는데(...)
- 쥬얼펫 선샤인 : 멀쩡한 전작과 다르게 막나가는 스토리, 설정 등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역대 쥬얼펫 시리즈 중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 차지맨 켄 : 잘도 이런 미치광이 만화를!!
- 퀄리디아 코드: 작붕으로 인해 2016년 3분기의 갓갓갓으로 칭송(?)받고 있다. 갓리디아 코드라는 별칭도 붙어있다.
-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
- 테제 : 마신슈트, 소년전과 더불어 한때 3대 전설의 웹툰괴작으로 꼽혔었다.
- 푸드파이트
-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사상 유례가 없는 흑역사.
- 프랙탈 : 말 그대로 망해서 유명해진 케이스. 1 FRT(약 DVD/BD 880장)라는 단위까지 만들어냈다.
- 헌터X헌터: 잡지 연재분 한정. 콘티 연재는 점프 최악의 흑역사 중 하나.
- 타란의 대모험 - 디즈니 최악의 흑역사
- Dinosaur Adventure : 봐↓봟↗봐 봑 봨 봐↓봨 봐~봨↑밣ㅋ! 봐봐봟 봨 봙 봐봨↑ Yee
도레도 미미 레도 레 솔솔 레미레 파파 솔 라 YEE - DUWANG : 메가톤맨처럼 발번역으로 유명해진 죠죠 영어 스캔본
- Norm of the North : TV영화를 극장에 올려버린 물건. 로튼 토마토 7점. 참고로 로튼 토마토는 100점 만점이다... 그 고무닦이가 9점이다.
- MUSASHI -GUN道- : 제작 스텝들이 제작비를 먹고 튀어서 남은 스텝 2명이 자비를 투입해 완성했다는 루머까지 있었던 전설의 애니메이션. BD에서 수정판보다 비수정판이 더 팔렸다고 한다.
- 올림포스 가디언 :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까 책임져
5 한국판 애니메이션
5.1 한국어 더빙판
- 건담 시리즈
- 기동전사 건담 SEED - 더빙판(대원방송)
- 기동전사 건담 AGE(대원방송)
- 건담 빌드 파이터즈(카툰 네트워크): 건담 빌드 파이터즈/국내 방영 참고
- 대원동화, 대영팬더에서 발매된 90년대 비디오판 더빙 애니 대부분
- 대원방송의 전속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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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스타 오프닝[10] - 블리치 3기(애니맥스)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애니맥스): 근데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괜찮다는 평도 있다. 대한민국 더빙 중에서 가장 호불호가 심각하게 갈린다. 니코동에서는 오히려 호평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한국 오덕들은 매우 어리둥절했었다고.
- 십이국기(대원방송): 김정규 PD 더빙작 중에서도 최악의 흑역사로 꼽힌다. 중복 캐스팅, 방영 도중 성우 변경, 미스캐스팅과 이로 인한 발연기, 그리고 극악의 막장 번역이 하모니를 이루어 대부분의 성우팬들에게 욕만 먹다가 결국 외면받았다. 그나마 기동전사 건담 SEED 더빙판은 PD 본인이 밀어주기라도 했지만[11], 십이국기는 PD 본인조차도 자막으로 방영했어야 한다고 후회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설령 자막으로 방영했더라도 더빙판과 동일한 번역가를 기용했다면 아래 문서의 투니미떼만도 못한 퀄리티의 막장 자막이 나왔을 거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기(애니맥스) : 1기도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는 퀄리티지만 그래도 괜찮다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2기는 중복 캐스팅이며, 발번역, 녹음, 그리고 무성의한 OP/ED 크레딧까지 여러가지로 대차게 말아먹었다.
근데 어과초는 잘 만들었다.원작에 애니에 더빙판까지 이러기냐... - 원피스 Original 1~10기, 12기(대원방송)[12]
- 유희왕 GX 3기 최종전 유벨의 대사[13]
-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대원방송)
- 연예인 더빙
- 잔혹한 천사의 테제
- 천원돌파 그렌라간
- 초속변형 자이로젯터
- 파사대성 단가이오 오프닝
- Fate/Stay Night(스튜디오 딘) (애니맥스) :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미스캐스팅은 물론이고 1인 13역을 하는 등의 중복이 너무 심하다. 거기다 오프닝 역시 노래 분위기와 맞지 않게 가수를 기용해서 괜히 체리필터만 까였다.이 때문에 국내 페이트팬은 물론이고 더빙빠 역시 페스나 더빙은 없다고 부정하고 있다.
-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시즌3 (투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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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콧물
5.1.1 현지화
이 문서의 작품들은 다른 퀄리티는 준수한데 현지화 부분에서 문제가 제기된 경우다.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투니버스)
김츠나 - 미도리의 나날 (투니버스)
- 심쿵! 프리큐어(대원방송): 도키도키를 두근두근으로 번역하지 않고 심쿵으로 번역한 것과, 기존의 한국화 로컬라이징으로 하지 않고 무국적화 로컬라이징을 한 것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 침략! 오징어 소녀(투니버스): 더빙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작명센스와 비키니 편집, 현지화에 따른 에피소드 통편집에 대해서는 까이고 있다.
그런데 더 낮거나 비슷한 연령대 애니들은 잘만 나왔지만... - 키테레츠 대백과(카툰 네트워크): 이 문서를 보면 무리하게 어거지로 하다보니 그렇지만...
- 파워레인저 닌자포스(대원방송): 위의 심쿵 프리큐어와는 정 반대로 왜색이 심한데도 억지로 한국화 로컬라이징을 해서 위화감이 심하다. 키테레츠 대백과와 비슷한 경우.
5.2 한국어 자막판
한 때 애니플러스의 홈페이지 운영자가 '더빙 = 원작 훼손'이라는 말도 안되는 발언을 해서 엄청난 비판을 받아 사과 글을 올린 사건이 있었는데, 이 작품들은 자막판도 번역이 시망이면 원작 훼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대표적인 예시다.
- 기동전사 건담 00(대원방송): 한국판 건담 징크스는 더빙판에서 끝나지 않았다. 안 그래도 시드가 중복 캐스팅으로 까이고, 더블오 이후에 방영된 에이지, 건빌파도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퀄리티를 보여주어서 까였는데, 그나마 자막으로 방영된 더블오마저도 고유명사를 임의로 재번역한데다가[14] 자막 자체도 전체적으로 의역도 지나치고 오역도 많아서 평이 썩 좋지 않았다.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기(애니플러스): 모든 반말을 나이에 맞춘 존댓말로 바꿔서 상당히 까였고, 결국 애니플러스 사상 최악의 자막작으로 꼽히게 되었다.
-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1~2기(투니버스): 통칭 투니미떼. 오역 투성이의 3류 자막 하면 흔히 떠오르는 발번역계의 대명사이자 리즈 시절 투니버스의 흑역사. 덧붙여 최방옥 PD의 자막작 중에서도 유일하게 흑역사로 남은 작품이기도 하다.
- 애니박스의 야애니 프로그램들: 명색이 야애니인데다가 그것도 자막방송이었지만
용자박스국내 방송심의 문제로 인해 H씬을 죄다 잘라먹어야 했던 걸로 유명하다. 참고로 국내 방영 시 삭제되었던 그 장면들은 방송심의가 비교적 느슨했던 당시 기준으로 봐도 용인될 수 없었던 수준이라고 한다. - 헌터X헌터 리메이크 4, 5기 (애니맥스):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투니버스)의 막장 자막, 애니박스의 야애니들의 과도한 편집, 공각기동대: S.A.C.: 2nd GIG(대원방송)의 후속작 자막방송 전환 등 자막으로 방영되는 애니로서 갖출 수 있는 웬만한 악조건은 다 갖춘 작품. 다른 말로는 자막계의 원피스 Original. 안 그래도 3기까지 더빙으로 잘만 하다가 4기부터 자막으로 전환한다는 뜬금없는 소식 때문에 성덕들이 열받았는데, 4기의 폭력 수위가 높은 만큼 편집은 할대로 하면서 (그나마 위의 건담 더블오, 내여귀 1기, 마리미떼는 편집이라도 적었다.) 설상가상으로 자막마저도 호칭을 멋대로 바꾸는가 하면 캐릭터 이름 표기가 한 화에서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심지어 대놓고 창작까지 하는 등 총체적 난국. 결국 성우덕은 물론 더빙까에게도 외면받은 작품이 되었다.
6 영화
어째서인지 상당수가 일본 만화와 관련이 있다(...)
- 갓챠맨 : 제멋대로 애니를 실사화하면 안되는 이유를 잘보여준 케이스. 1'
- 고딕 로리타
-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2억 달러를 쓰고 2억 2천만 달러 이하를 벌었다. 평타 친거 아니냐고? 배급사랑 나누고 광고비로 또 나가서 얼추 제작비의 3배는 벌어야 본전이 된다. 반지닦이의 악명도 있고..
- 긴급조치 19호: 2002년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최악의 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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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성의 복수 - 워낙 망한 탓에 DVD 구하기도 힘들어서 전설만 떠도는 작품.[15] - 납자루떼
- 다세포 소녀: 영화판 한정. 그래도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목표 시청률을 달성했다고 한다.
- 더 룸: 못 만든 영화계의 시민 케인.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영화)
- 드래곤볼 에볼루션: 제멋대로 애니를 실사화하면 안되는 이유를 잘보여준 케이스. 2
- 라스트 갓파더: 총 제작비용이 150억원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미국흥행수익 총합이 2억원 이하. 북미에서 50개의 극장에서 상영을 했는데 그 중 48개의 극장에서 일주일 안에 상영을 종료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 로닌 47 :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한 일본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영화. 키아누가 주연했다는 것만으로 많은이들의 관심을 모으기 충분했지만...현실은 2016년까지 헐리웃에서 역대 최고로 적자를 보면서 실패한 영화 1순위로 등극하고 말았다. 얼마나 관객들의 관심이 없고 존재감이 없었는지 해당년도 헐리웃의 라즈베리 시상식 후보에도 못들어갔고[16] 우리나라에는 아예 개봉조차도 하지 못했다.
- 론 레인저 : 디즈니의 초특급 망작 영화 제 2탄
-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 컬트 매니아도 안 보는 걸 추천하는 망작.
- 무서운집: 본격 한국판 더 룸이라 불릴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괴작. 다만 다른 망작들과는 달리 이 작품은 일부러 그렇게 의도하고 망가뜨려서 만든 작품이다. 연기를 잘 하려는 연기자에게 감독이 왜 그렇게 연기를 잘하려고 하느냐 라고 했을 정도. 감독이 일부러 자기 영화를 망칠 만한 외부적 문제도 없었다. 말 그대로 그냥 그렇게 만든 것.
- 메갈로돈: 2004년작 헐리우드 상어 영화. 조악한 그래픽이 화제가 되어 인터넷에 플짤로 많이 돌아다녔다. 상어 입으로 사람이 들어가는 장면은 충격과 공포. 참고로 국내 출시 제목이 어비스 2(...)였기 때문에 제목하고 따로 노는 시리즈로서도 유명했다.
- 배트맨과 로빈: 배트맨 영화 중 최악의 쓰레기 영화로 손꼽히며, 이 영화 때문인지 당시 잘나가던 배트맨 실사영화 시리즈는 리부트작품인 배트맨 비긴즈로 부활에 성공할 때까지 자그마치 8년 동안이나 신작이 나오지 못했다.
- 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의 포문을 연 문제작이자 자자 빙크스라는 역대급 비호감 캐릭터가 첫 등장한 작품이다. 게다가 미디클로리언이라는 이상한 설정을 집어넣어...[17] 하지만 어디까지나 스타워즈 프렌차이즈 내에서는 망작이라는 거지, 닦이 수준의 영화는 아니며, 다스 몰 VS 콰이곤 진&오비완 케노비 전투씬 같은 호평받는 요소도 있다. 그러나 그놈의 자자 빙크스 때문에....[18]
- 복수혈전: 90년대에는 '분수도 모르고 나대다가 망한 것을 사자성어로 복수혈전이라고 한다' 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다. 이경규의 흑역사 개그 단골 소재.
- 북두의 권(실사한국판)을 위시한 모든 한국판 불법 실사 영화들
- 선데이서울
-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성냥팔이 소녀의 재앙. 충무로 역사상 최악의 먹튀. 패러디하고 싶어도 그럴 건수조차 없는 망작. 감독인 장선우는 경마장 가는 길, 화엄경, 우묵배미의 사랑, 꽃잎 등의 영화를 통해서 얻은 '예술영화계의 천재, 반항아'라는 타이틀을 빼앗기고 '먹튀의 달인'이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 스트리트 파이터(영화): 이거 기반으로 만든 게임은 쿠소게 문서에도 포함되어있다.
- 에로영화: 장르자체가 불쏘시개
- 여고생 시집가기: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배우로서의 입지가 철저히 망가진 임은경이 재기를 노리고 출연했지만 결과는 오히려 역효과만 크게 불러일으켰다.
- 영웅: 샐러멘더의 비밀: 클레멘타인의 명성을 잇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영화는 망했지만 으리드립만을 남겼다. 게다가 이건 네이버 평점 1위이다!
살려줘 - 오! 인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영화라기 보다는 그냥 故 문선명의 돈지랄에 더욱 가깝다.
- 외계로부터의 9호 계획: 그 유명한 에드 우드의 작품.
- 이온 플럭스: 공각기동대급 걸작 애니를 납자루떼급 영화로 만들었다.
- 주글래 살래: 클레멘타인이 유명해지면서 덩달아 빛을 보게 된 특이한 케이스.
- 조선미녀삼총사: 자체 제목만 조선일 뿐 배경은 도무지 알 수 없으며 장르에 벗어난 내용, 이에 맞지 않는 요소와 오글거리는 대사를 집어넣고 7광구(영화)에 나온 하지원을 또 다시 흑역사로 만들어 낸 괴작이자 조선의 이미지에 먹칠을 가한 최악의 퓨전작품.
- 존 카터: 디즈니의 초특급 망작 영화 제 1탄
- 잭 앤 질: 라즈베리 영화제 10관왕의 전설.
- 진격의 거인(실사판): 제멋대로 애니를 실사화하면 안되는 이유를 잘보여준 케이스. 3
- 찍히면 죽는다
- 창공으로: 이 영화가 유명해진 것은 한국 영화 사상 역대 최저 유료 관객수를 기록했기 때문.
- 천국의 문(헤븐즈 게이트) : 물가 대비 수익률 부동의 원탑. 아예 영화계에선 고유 명사로 취급된다고 한다. 다만 작품성에 한해서는 재평가를 받았다.
- 천안함 프로젝트 : 유족들의 공감도 못 얻고 완성도도 형편없었으며 상업적으로도 완벽하게 실패했다. 특히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이전까지 독립영화의 파이를 완전히 말아먹은 만악의 근원이 되었다. 영화 연평해전이 이 목록에 들어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오히려 그쪽은 그럭저럭 평작이다.
- 철권(영화) : 원작의 스토리와 설정을 완전히, 그리고 철저히 파괴해 놓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드래곤볼 에볼루션과 쌍벽을 이루는 막장 영화 of 막장 영화.[19]
- 청연 : 친일파 논란에 휩싸여 제작사를 파산시켰다.
- 카르노사우르 - 쥬라기 공원과 에이리언을 베낀 B급 괴작
- 컷스로트 아일랜드 : 제작자 캐롤코 픽처스 사를
제목대로 목을 따버렸다파산시켰다. - 클레멘타인(영화): 아빠 일어나!! 그러나 결과는 환상의 똥꼬쇼.
이 영화를 본 후 암이 나았습니다![20] - 클론의 습격: 보이지 않는 위험과 함께 밑바닥을 다투는 스타워즈 역대 최악의 영화 중 한편. 혹자는 전자보다 이쪽을 최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누구는 '루카스 감독 최초의 러브 스토리'라는 정말로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 퀸콩: 모두를 분노하고 좌절하게 만든 그 작품.
- 테라포마스(실사판) : 제멋대로 애니를 실사화하면 안되는 이유를 잘보여준 케이스. 4
- 토마토 대소동: 일부러 작정하고 못 만든 작품.
- 투모로우랜드: 디즈니의 프로파간다 영화라는 혹평을 받으며 디즈니에게 1억 5000만 달러의 손실을 안겼다.
- 판타스틱 포(2015년 영화): 감독이 크로니클 감독이어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그리고 고무닦이가 되었다. - 하피(영화)
- 홍길동 2084
- 3인의 슈퍼맨
- 4요일: 일명 맨데이트의 후예.
- 4월은 너의 거짓말(실사판만): ㅡ제멋대로 애니를 실사화하면 안되는 이유를 잘보여준 케이스. 5
- 7광구(영화): 괴물의 끔찍한 퀼리티, 배우의 어색한 연기력, 상황에 맞지도 않는 설정, 감독관의 무관심으로 만들어진 망작.
- 우베 볼이 만든 거의 모든 영화: 혼자서 법까지 바꿔버리는 남자.[21] 그의 악명을 안 게임 원작 제작사들이 그의 영화 제작 제의를 거부하고 있다.
7 다큐멘터리
- Dinosaur Revolution: 자문위원마저 깔 정도이니(...).
- 한반도의 공룡과 그 후속작들
공룡만 망하는가 보다
8 드라마
- 기황후
- 너는 내 운명의 박재정: 막장 드라마였지만 퀄리티는 그저 그런 정도였다. 하지만 일명 발호세라 불린 배우 박재정의 센세이셔널한 연기가 일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저희 붕가하겠습니다.19세기 영국에서도 너무 연기를 못해서 유명해진 배우가 있었다고 한다. - 맨땅에 헤딩: 망했어요가 뭔지 적나하게 보여줬다.
사실 맨땅에 헤딩해서 머리만 까졌다 카더라 -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드라마 한정. 제작비가 무려 100억이었는데 90억은 제작진들 회식비로 쓰고 10억으로 드라마를 모두 만들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조잡한 그래픽과 엉성한 내용이 자꾸 지적되자 매니아층을 노린 컬트 드라마라고 말도 안되는 언플을 하기도 했다.
- 연개소문: 합판소문, 이기어검술, 삼천궁녀. 이 세가지 키워드로 흑역사 설명이 가능.
- 천년지애: 주인공 성유리의 발연기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연출이 허접하지만 시청률은 허접한 연출과 성유리의 발연기 때문에 오히려 상승.
- 천추태후
- 백제영웅 근초고왕: 천추태후는 맛보기에 불과했다. 해당 문서 참고.
- 광개토태왕: 천추태후랑 근초고왕 연개소문이 재평가 되기도 할 정도로 흑역사 작품. 해당 문서 참고.
- 신기생뎐: 3단 빙의의 위엄.
- 오로라 공주: 일명 막장 드라마의 끝판왕.
- 디데이 : 황은경 작가의 졸작. 15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투입해서 0.7%의 시청률을 기록.
9 특촬물
-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고스트&드라이브 초 MOVIE 대전 제네시스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온두루어[22]
- 수리검전대 닌닌저: 모에테키타. 이쪽은 온두루어보다 더 심각하다고 한다.
- 열차전대 토큐저: 토큐오, 초초 토큐다이오, 토큐 레인보우[23]
- 고지라, 미니라, 가바라 - ALL 괴수대진격
- 고지라 대 헤도라
- 고지라 대 메가로
- 고지라 vs 스페이스 고지라
- 고지라 2000 밀레니엄
10 뮤지컬
- 미스터 온조: 2013년 혜성처럼 등장한 화랑을 뛰어넘은 망작. 어느 정도나면 무료 나눔을 하는 사람이 구걸을 하고 끝나고 나오면서 받은 사람한테 미안해 한다는 전설의 작품이다.나눔글후기 연뮤갤에 "여자친구랑 뭐 볼까요?"란 글이 올라왔을 때 화랑과 함께 높은 확률로 언급되는 작품이다. 실제로 여기에 낚여 보고 와서 후기를 쓴 사람이 존재한다.
- 아르센 루팡: 본격 배우 낭비극 1. 루팡이라는 매력적인 소재에 실력파 배우들로 빵빵하게 채운 캐스팅으로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나... 결과는 완전히 망했어요. 삼천-리걸리 블론드-아르센 루팡을 줄줄히 망한 PMC 프러덕션은 그 이후 회사가 도산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경영난에 허덕였다.[24] 그 이후 망작이 올라올 때 마다 '제 2의 루팡', '루팡 보다 못하다.'라는 식으로 망작의 대명사가 되었다.
- 태양왕 : 본격 배우 낭비극 2. 주인공 루이 14세에 안재욱/신성록, 히로인 프랑소와즈에 김소현/윤공주를 캐스팅하는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조잡한 무대, 산으로 가는 스토리, 음역대에 안 맞는 배우들로 삼위일체를 이루며 장렬하게 망했다. 원래 프랑스 뮤지컬은 스토리나 노래는 그저 그렇더라도 화려한 군무와 무대로 승부를 보는 작품인데 그런 프뮤에서 가장 중요한 무대가 이미 망해버렸다. 특히 탱탱볼씬과 몽테스팡의 양파망 의상은 악명이 높았으며, 탱탱볼씬은 결국 봉춤으로 교체되었으나 이 마저도 좋은 평을 듣지 못했다. 유일하게 건진 건 일명 '핑크앙'이라 불리던 댄서 뿐.[25] 태양왕의 실패로 EMK는 차기작인 모차르트!마저 실패하면 회사의 존립이 위태로울 정도였으나 다행히 모차르트!가 어느정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태양왕의 손해를 메꿀 수 있었다.
- 화랑 : 미스터 온조의 등장 전까지는 ‘망작 뮤지컬의 대표주자’ 취급을 받았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은 재평가 받았다는 건 절대 아니다.온조와 비슷하게 무료 나눔을 하는데 무료 나눔을 하는 측에서 커피까지 얹어주고 그러면서도 미안해하는 작품이다.나눔글후기 보고나면 다른 모든 극들이 소중해진다고(...) 그런데 과거에는 명작까진 아니어도 그럭저럭 볼만한 평작 수준은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횟수를 거듭하면서 점점 이상해졌다는 듯.
11 게임
- 액션 52와 치타맨 : 여러가지 의미로 망가져서 유명해진 똥겜류 甲이다.
- 데스크림존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Big Rigs: Over the Road Racing : 돈 받고 팔았다는 게 의심될 수준의 레전드급 쓰레기 게임.
- 크레이지버스 : 테스트용인데다가 빅 릭스처럼 심각하게 망가지지는 않았지만 빅 릭스, 사막 버스를 재평가하게 만든 쓰레기 데모 게임.
- 서든어택 2 - 한국 게임이 지금껏 보여줬던 모든 문제가 총집합된 희대의 괴작.
- 스타스톤
- 트리 오브 세이비어 : 국산 온라인 게임의 버그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 에르엘워즈2 : 이 게임 한방으로 게임빌 회사의 이미지가 실추해버렸다.
근데 망가지는 걸로도 서든 제외한 다른 게임보다 못하잖아. 안될거야 아마 - Orn Emperor - 선더포스6의 최종보스이나 짐큳믇~등등의 몬데그린으로 유명해졋다.이후 구스타브의 게임 작품에 엄청 등장하여 망가져서 이름을 알렷다.
- E.T.: 아타리 쇼크를 일으킨 게임.
- LJN에서 유통한 대다수의 게임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AVGN이 리뷰한 쓰레기 게임 대부분.[26][27] - 007 골든 아이 : 겟단. (특히)한국에선 하도 이 버그가 유명해서 그렇지 게임 자체는 명작으로도 유명.
- 메탈슬러그 4, 메탈슬러그 5, 메탈슬러그 3D: 그래도 메탈슬러그 디펜스에서 메탈슬러그 4의 주인공 트레버와 나디아는 재발굴 되었다, 심지어 트레버는 밸붕의 주인공이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 문서 참조.
- 염소 시뮬레이터 : 제작 목표부터 대놓고 똥게임이 되려고 했고, 그 병맛이 오히려 인기를 끌어 흥행에 성공한 경우.
- 재팬 월드컵 : 등장하는 말들이 정상적이지 않다.
- 카카오게임/망작 : 문서 참조. 여러 게임들을 설명했다.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 기어&합성
- 크리티카
- 펌프 잇 업 EXTRA : 라젠스키 캉캉
- 히어로즈 오브 스톰 : 레스토랑스
- FNAF WORLD : 메인 시리즈와 달리 매우 밝고 귀엽고 건전한 RPG이지만 정작 저퀄 그래픽에다가 설명이 부족한 내용과 결말로 추천할만한 fnaf는 아니다.
-
KOF XIV : 다 좋은데 말야 그래픽만 괜찮았으면 좋겠군. -
KOF 98 : 레오나의 경례 대상 변동. 자기 상전인 랄프에게 해야할 경례는 안 하고 장거한에게 경례를 한다. 그리고 레오나는 장거한을 약자로 무시했어야 하는데, 랄프 존스를 "당신으로는 나를 이길 수 없어." 무시한다.
11.1 게임 번역(더빙)
- 마이트 앤 매직 6: 왈도체. 게임 자체는 상당한 수작.[28]
- 장비를 정지합니다: 게임인 하프 라이프는 명작에 손꼽을 정도로 명작이지만, 한국어 더빙은 최악의 망작으로 불리고 있다.
- 문명5: 세종대왕
12 스포츠
- 각종 먹튀/스포츠 사례들
- 2000년대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의 장기간 성적부진: 사실상 인터넷에서 프로야구의 컬트적 인기를 주도한 두 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도 롯데는 2007년을 끝으로 비밀번호 갱신을 멈췄고, LG 역시 2013년에 비밀번호 갱신을 멈췄다. 그리고 2013년에는 대신 한화가 비밀번호를 찍었다. 관련 문서로는 8888577, 6668587667,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엘 꼴라시코, 탈쥐효과 등등이 있다.
- 오늘도 졌다: 퍼시픽리그 만년 꼴찌 오릭스 버팔로즈를 주제로 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 탄생할 정도.
- 시카고 컵스: 100년 넘게 월드시리즈 우승을 못한 팀. 이미 이 팀의 팬들은 위의 두 사례를 넘어 해탈의 경지에 이르른 정도.
- 1998~99시즌 동양 오리온스: 전설의 32연패와 이후 심용섭 단장 시대에 벌어진 각종 막장 행각으로 KBL 대표 막장팀으로 자리매김.
- 미네이랑의 비극: 브라질 축구 역사상 최악의 치욕이자 월드컵 역사상 가장 쇼킹한 사건.
- 부탄 축구 국가대표팀: 나라 형편이 형편인지라 국대도 형편없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결승전 때 '꼴찌 월드컵' 이라는 이름으로 몬트세랫과 친선경기를 해서 승리하면서 알려졌다.
- 발렌시아 CF 07/08 시즌
- 산마리노 축구 국가대표팀: 프로축구인이 단 한명뿐인 유럽축구 최약체. 전술한 부탄과 피파랭킹 공동꼴찌였으며 피파점수도 나란히 0점이었다. 유로 예선에서 에스토니아와 비기면서 55점을 얻고 179위로 탈꼴찌에 성공했지만, 그래도 유럽 축구에서는 최약체.
물론 201위 안도라가 있어서 완전 유럽 꼴찌는 아니다만... -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14억 중 축구 잘하는 23인을 못 뽑는 불쌍한 팀. 중국 슈퍼 리그 같은 대규모의 축구리그도 있고 열성적인 축구팬들도 많고 FIFA에서도 은근히 밀어주며 덩샤오핑, 시진핑 같은 축구광 지도자들도 나온 나라인데 불가사의할 정도로 축구를 못한다. 세계적인 명장들도
유독중국팀만 맡으면 죽을 쑤니 답이 없다.[29] - 2013년 KIA 타이거즈의 DTD: 타어강 참조.
- 서울대 야구부: 도대체 이겨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걸로 유명했다. 2013년까지 대학리그 공식기록으로 1승, 친선경기까지 합하면 2승의 기록을 갖고 있다.
- 탈쥐효과로 불리는 LG트윈스의 트레이드 잔혹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3/14 시즌
-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4/15시즌
이게 다 전 세랴 득점왕과 흑형때문입니다둘 빼니깐 이겼다 - 2015년 삼성 라이온즈의 도박사태. 삼성은 이 사태의 여파로 결국 2015년에는 두산 베어스에게 왕좌를 내주고 말았다. 자세한것은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논란 문서 참조.
- 첼시 FC 15/16 시즌
- LMS 2016 롤드컵 2팀 전원 예선 탈락, 이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최소 1팀씩 8강을 진출했으나 대만 지역만 망했다
13 음악
- 피트 타운센트 - 브리티시 밴드 '더 후'의 기타리스트. 록밴드의 '기타 부시기 퍼포먼스'의 창시자시다. 어느 공연장에서 흥이 올라 기타를 들다가 치켜든 것이 너무 낮았던 무대 천장에 부딪쳐 기타 넥이 부서지자, 쪽팔린 나머지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두들겨 부셔버렸다고. 근데 이게 유명세를 타버렸고, 이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기타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 더 섀그스
- 레베카 블랙
- 손상미 - 킹카 [30]
- 스페셜 - 타이틀곡 'U'의 PV. [31]
- 아라리요 평창
- 오리(3번 항목)
- 각종 코국가들. (단 코국가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들중에는 실제로도 인기가 높았거나 혹은 시간이 가면서 정상적인 인기를 얻은 가수도 있었다)
- 포츠머스 신포니아
- 플로렌스 포스터 젠킨스의 음반
- 릴샴 -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당시 활약(?)한 것 때문에 릴샴의 캐릭터는 까야 제맛이 되었다.
- 오빠차
- 텐시러브 - Cake House 곡 자체는 괜찮지만 고지후의 빈약한 보컬 능력과 오토튠으로 인한 부정확한 발음 때문에 결국...
- O.M.P. - OMP는 오마이피플이라고 한다. 2010년 노래인데도 마치 90년대로 타임슬립한듯한 영상센스와 음악때문에 망가져서 유명해졌다.자체 인터뷰영상 (...)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당연히 디스당했으며 이들에게 디스를 한 주인공은 리듬파워[32]. 힙합에 부정적인 위키위키인 krrr에서 힙합 추천아티스트로 거론할정도면... - PICK ME
- 씨잼의 'A-yo' 뮤직비디오 - 비트는 비와이가 작업했고, 씨잼의 랩 실력도 나쁘지 않았으나, 뮤직비디오는 촬영비용만큼 저렴하다. 이후 씨잼은 '신기루'라는 곡을 공개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된다.
14 미술, 건축
- 스페인 에케호모 벽화
- 피사의 사탑
- 밀로의 비너스상
15 소설
그 외는 불쏘시개 참조.
16 무기
- SA80A1: 망작의 레전드. 설계상의 수많은 병크에 개량 과정에서의 병크, 사고 사례 병크까지 겹쳤다. 그나마 A2에서는 대다수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 아준 전차
- 97식 전차: 1930년대 개념으로 만들어진 전차가 태평양 전쟁 시기까지 주력 전차로 굴려졌다.
17 음식, 요리
맛이 없어 유명해진 것만 서술합니다.
- 와갤 요리: 요리가 얼마나 망가질 수 있는지 볼 수 있는 예.
- 한국 급식에서 가끔 나오는 반찬들: 그냥 이 짤 하나면 구구절절 말이 필요없다.
- 맹모닝: 프로그램은 물론 자신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었던 요리이다. 그리고...
- 청보식품 라면들 : 안 그래도 인수한 야구단이 욕나올 정도로 야구 더럽게 못하기로 유명했는데 라면도 광고만 잘했지 안 좋은 맛으로 악명이 자자했다. 그런데 이 회사,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오뚜기 식품의 라면사업부 전신이다.
- 후르츠 치킨
- 펩시/산토리 괴작 펩시
17.1 요식업계
- 돈가스 사장 욕설 사건
- 에이미의 베이킹 컴퍼니 - 고든 제임스 램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장 유명한 에피소드
18 기타
- 북한
- 각종 자막테러들.
- 노노무라 류타로
- 사신상: 특히 세이벼
- 성지영
- 서남대학교: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으로 지원제한대학과 더불어 경영부실대학에도 선정, 즉 부실대학에 걸리는 쾌거(?)를 이룩했다.
- 삼성 옴니아: "아이폰의 대항마" 라는 언플과 함께 출시됐지만 일반 전화기로도 못 써먹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 아이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전혀 모르는 작은 중앙아메리카의 국가였으나 아이티 지진으로 인해 인지도가 생겼다.
- 에로망가섬, 에로망가사우루스
에로망가 선생: 어감이 이상한 이름 때문에(...) - 영훈국제중학교 : 2013년 이재용 아들 입시부정 사건으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게 되었으며, 2013년 한해를 제대로 강타한 사회적 이슈 중에 하나가 되었다.
- 우송대학교
- 품행제로: 정확히는 최민수가 망가졌다(...).
- Comic Sans 폰트 : 망가지기보다는 굴림체가 미적인 측면에서 까이는 이유와 비슷하다
- Windows Me
-
Z회 -
띵덕 - 인텔 펜티엄4 시리즈 (프레스캇)
CPU가 아니다!! 보일러다!! - 릴라이언트 로빈과 리갈: 전자는 영국 탑기어의 탑기어 첼린지에서 전복되는 연출이 꽤 잦았고, 후자도 미스터 빈에서 적잖은 수모를 겪었다.
- 모리스 마리나, 로버 SD1 등의 브리티시 레일랜드 계열 차종들.
- 리그베다 위키
19 관련 문서
- ↑ 허준호, 이창훈, 이원종, 박준규, 김갑수라는 유명세와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을 동원하고도 깔끔하게 망하는 위업을 선보였다. 저 중에서 이창훈, 이원종, 박준규는 이 영화 이후 1년 뒤 야인시대라는 히트작에 출연하면서 영화에서 망가진 이미지를 만회하는데 성공.
- ↑ 다만 고승덕이라는 인물의 인지도는 이 사건 때문만은 아니다. 오히려 이 사건 이전에는 방송에도 자주 출연했던 엘리트 변호사로서의 이미지가 더 컸고, 애초에 이 사건의 발단이 된 교육감 후보 등록도 그런 인지도가 바탕이 되었다고 봐야 한다. 물론 필수요소같은 인터넷상의 인지도는 저때 이후로 격을 달리한다.
- ↑ 캐릭터 외형은 던파 이미지에 비교하면 튀는 면이 있지만 컨셉과 전투방식은 완성도가 높은편.
- ↑ 다만 마만리는 수호전 무장이지만 삼국지 4에 수호전 데이터로 출현.
- ↑ 컨셉은 멀쩡하지만 꼴픽하는 한조충들 때문에 캐릭터의 이미지가 추락한 사례.
- ↑ 스토리 작가가 원작을 잘 이해하는 소설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어시스턴트가 스토리를 대충 쓰는 기존의 관행을 고집하다가 하차시켰다.
- ↑ 더빙퀄 자체는 그럭저럭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이후 전속 시리즈의 서막을 열었다는 점에서 까인다.
- ↑ 일본에서는 최대 매출, 최대 인기를 기록했었던 작품이였지만, 한국에서는 전속 도배로 처참하게 망했다.
- ↑ 하트 캐치와 마찬가지.
- ↑ 정작 러키☆스타 더빙 자체는 명작에 손꼽을 정도로 명작이다.
- ↑ 방영 초기에는 자막판이 반응이 좋으면 자막으로만 하겠다고 해서 까였지만, 나중에 가서는 오히려 호시 소이치로를 디스할 정도로 더빙판에 자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 ↑ 하지만 11기에서 이인성의 캐스팅과 대원 3기 성우들의 향상된 연기력으로 인해 평이 제법 좋아졌으나... 12기에서 결국 제대로 터졌다. 그나마 14기에서 괜찮아졌다.
- ↑ 초융합(둘 중에 좋은 카드)을 골라주었는데 나온 대사가 그래봤자야(...)다. 원문 대사는 바보로 보지 마라.였다.
- ↑ 다만 발음 면에선 오히려 반다이 코리아의 표기보다 대원방송 자막판 쪽이 원래 영어 발음에 더 충실하다. 물론 명색이 공식 표기인데 일관성이 결여되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하다. 아무튼 호불호가 갈릴 듯.
- ↑ 유머로서 많이 화자되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영화다. 문서 참고.
- ↑ 보통 헐리웃에서 정말 못 만든 망작으로 판명나면 해당 년도에 라즈베리 시상식 후보에 들어간다.
- ↑ 조지 루카스와 J.J. 에이브럼스 감독에 의해 폐기되었다. 이를 이용하고 다닌 사기꾼도 있다.
- ↑ 자자 빙크스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고 싶다면, 이 영상을 보자.
- ↑ 주인공인 카즈야와 진의 인종부터가 백인(!)인데다 드라구노프와 카즈야가 각각 창과 양날도끼를 들고 설치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네이버 영화 베스트 평가에 실제로 있는 말이다.
- ↑ 독일의 문화관련법에는 영화를 촬영하다가 흥행이 실패하면 독일 정부에서 그 영화 투자자들에 대해 면세를 해주는 조항이 있었다. 그것이 오직 우베 볼 때문에 폐지되었다.
- ↑ 다만 지금은 네타요소로 쓰이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배우들도 즐겨쓴다고(!)
- ↑ 작품 자체는 명작이라 불릴만한 작품이지만, 메카 디자인이 역대 슈퍼전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지 않은 축에 든다.
- ↑ 실제로 도산까지 간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휘청이긴 했다고 한다.
- ↑ 본명 정선기. 본문에 적었듯이 정확히는 앙상블이 아니라 댄서다.
- ↑ 명심할것은 AVGN이 리뷰했다고 전부 진짜 쓰레기 게임은 절대로 아니다.
특히 일본에서 롤프가 미궁조곡을 리뷰할때는 의아해하거나 화를낸 일본인이 많다. - ↑ AVGN이 리뷰한 슈퍼 마리오 3는 명작이다.
- ↑ 90년대 후반 서양 RPG의 부흥을 이끈 작품 중 하나로, 후속작인 7편과 순위 경쟁을 했을 정도로 인기가 장난이 아니었다.
- ↑ 그런데 중국은 비단 축구만 못하는 게 아니라 단체 구기종목들은 대체적으로
다못한다. 개인종목만 잘하는 나라. 이쯤이면 교육문화와 관계가 있을 수도…. - ↑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로 1998년, 2005년에 음반을 냈고 첫번째 앨범은 쫄딱 망했는데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원래 타이틀곡은 헤라의 질투지만 이 곡이 더 컬트적이다. 피쳐링한 남자랩은 그럭저럭 들어줄만한데 반주는 다른 가요와 비교해도 수준이 낮았던데다가 가사가 병맛이었다. 속지 말자 조명 발 속지 말자 화장 발이니 발바닥 고무탄내 나도록 비빌 거야같은 가사를 그냥 창법도 아니고 가래낀 특유의 창법으로 하는 병맛은 백문이 불여일청이다. 그저 그런 90년대 듣보가요로 남았나 싶었지만 유희열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재발굴해서 컬트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 음원은 그렇다쳐도 저예산티 나는 세트와 조악한 이펙트가 제대로 뿜게 만들었다. 한 댓글을 인용하면 '왜 레베카 블랙이 까이는지 알겠다'일 정도.
- ↑ 방사능 명의쓰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