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15/미디어

< AR-15

미디어 속에서의 AR-15 계열 소총들의 모습을 묘사하는 항목. HK416, KAC社의 총기들은 자체 항목이 있으므로 그곳을 참고 바람. 사실 너무나도 많이 나온 총기라 다 열거하려면 손가락만 아플 지경이고, 본문에 나오지 않는 작품은 이곳을 참조할 것을 권한다. 단, 영어 되시는 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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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상물

실제로 M16이 활약한 전장이니만큼 웬만하면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온다. 노리쇠 전진기가 없는 M16, XM16E1(일본 에어건 제조업체들에서 '베트남 버전'이라고 선전하는 바로 그놈!), M16A1, 그 외에도 XM177 등의 기관단총 버전 등이 골고루 다 나온다. 특히 노리쇠 전진기 없는 M16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70~'80년대 미국 액션영화에 꽤 자주 등장했다. 아마 민수용 버전을 사용했을 듯.
초반부 시퀀스에서 등장. 배경은 암만 봐도 쿠바인데, 병사들이 M16으로 무장하고 있다.(...) #
심미진(한혜진 분)이 M16을 SR-25와 흡사하게 개조한 총그 사람을 저격할 때 사용한다.
42세기의 어떤 변방 행성에서 M16A4가 나온다. 덕분에 발사도 3발씩 힘겹게 쏜다...[1]
용병들이 M4A1을 사용하는데, 이 영화의 배경은 너도나도 우주선을 타고 다니는 미래다. # 1편이랑 2편에 나온 미래스러운 총은 어디 간 거야?
델타 포스 대원들이 사막 도색 + 에임포인트 + 소음기 + 택티컬 라이트 M733 코만도와 M727 아부다비 카빈을 사용한다. 레인저 대원들이 사용하는 총기는 M16A2. #
시스템 군인들이 XM177으로 무장하고 있고, 기지 침투 장면에서 M203가 달린 모델도 잠시 나온다.
주인공 토니 몬타나(알 파치노)가 최후반부에 자신의 저택에서 알레한드로 소사의 부하들을 상대로 항전을 벌이는 클라이맥스에서 들고 날뛴 총이 바로 AR-15에 테이프로 붙인 이중탄창 & M203 유탄 발사기를 붙인 것이다. 문에 대고 유탄을 쏘면서 외친 명대사 "Say Hello to My Little Friend!!!" 는 영화를 본 사람은 기억에 깊이 남았을 것이다. #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에서 M16을 기반으로 만든 A280 블래스터 라이플이 등장한다.
M4A1에 SureShot 반사 조준기와 조명이 달린 버전이 스윗 피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캡틴이 작중 초반 크로스본즈의 일당과 전투를 시작할 때 적들이 AR-15로 무장했다고 직접 언급하지만[2], 사실은 대부분의 총기는 AR-15가 아니라 비슷하게 보이는 돌격소총인 단축형 갈릴, SA58 OSW, SG550 등이다. 아마 약자로 들려서 "돌격소총(Assault Rifles)"보다 더 있어보이는[3] 이름이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작중에 정확하게 AR-15가 나온 장면은 미 해군이 다니엘 디펜스제 M4A1으로 무장한 모습으로 잠깐동안 비춰줬다.
T-800이 경찰서를 습격할 때 경찰들이 T-800에게 M16A1을 쏜다. #
XM177E2처럼 보이도록 개조한 CAR-15이 여러 정 나오는데, 사라 코너T-800SWAT 대원이 사용한다. #
존 코너M26 MASS가 달린 M4A1을 들고 있는 게 나오고, 저항군 중 한 명이 M16A2를 들고 있고, SWAT 대원이 M4A1을 사용한다. #
존 코너M26 MASS가 달린 M4A1을 사용하고, 저항군이 M203을 단 M4A1을 사용한다. 저항군 중 한 명은 Mk. 18 Mod 0를 사용한다. #
카일 리스M203A1이 달린 CAR-15과 Z-M LR 300을 사용하고, 사라 코너가 EOTech 사의 도트 사이트를 단 M4A1과 AR-15에 기반한 커스텀 저격총을 사용한다. 팝스존 코너CHP도 M4A1을 사용한다. 잘 보면 인류 저항군 중에도 M16A2를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 왜지 #
주력 화기로 등장. 실제 SWAT는 보다 더 다양한 총기를 사용하지만...
알 파치노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한 영화. 은행강도인 닐 맥컬리(로버트 드 니로)와 크리스 시헬리스(발 킬머)가 사용하는 총기로 M733 초기형이 등장한다. A1형 구형 가늠자를 장착. 닐 맥컬리는 현금수송차량을 털 때 M654를 사용했다. #

2 만화/애니메이션

만화에서도 의외로 자주 나온다.

작중 나카무라 유리가 Mk. 18 Mod 0에 EOTech 홀로그램 조준기, 수직 손잡이, 커스텀 총열, Beta C-Mag 드럼 탄창을 장착한 버전을 사용한다. 또한 이 드럼탄창에는 원래 100발이 들어가지만 작중에서는 나카무라 유리가 100발보다 더 많은 양의 총알을 쏴댄다.
심미진이 그 사람을 저격할 때 사용한다. 러시아 밀수업자가 구해다준 것. # 모델은 MK 12 Mod.1. 미 육군 특수전 부대와 네이비 씰에서 쓰던 물건으로 러시아 밀수업자가 구할 만한 물건이 아니다.[4]
주인공 고르고의 애총으로 등장하여 고르고13 = M16 매니아 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 주로 M16A2를 이용하는데 원래 저격총은 아니지만 주인공 보정으로 해결하는 듯. 참고로 M16A2는 고르고가 지적한 M16의 단점을 유진 스토너가 받아들여 개발한 것이라 카더라...
자쿠II F2가 사용하는 MMP-78 머신건은 M4A1을 기반으로 했다. 총몸 및 핸드가드, 개머리판 형태 등 이 완전히 판박이. 팬들 사이에선 건담판 M4라고 불린다 카더라 다시 M4로 되돌려놓은 경우도 있다.
시즌 2의 흑막격인 조직 페어리 테일의 본부 정예 경비병들이 M16으로 무장하고 있다. 그런데 제복은 옛날 나치 독일 SS 제복스러워서 묘하게 이상하다(...) 아니 애초에 너희들 요괴인데 M16이 왜 필요해??
2부 팬텀 불릿에서 AR-15계열이 몇몇 등장한다. M4 카빈, Norinco CQ, Mk. 18 Mod 0, 콜트 9mm SMG
사토가 M4A1에 Eotech 552 홀로사이트를 달고 핸드가드 밑에 리어사이트[5][6]를 부착하고 나가이가 갇혀있는 연구실로 칩입해 경비원들 수십명을 썰고 다닌다. 그외에도 애니판에선 SAT가 캐링핸들을 장착한 M4 기본형을 사용한다.[7]
M16A4와 M4가 모에선을 맞았다.(...) 기합소리는 우랴랴! 우랴랴! 우랴랴! 3점사
2기 2화에서 테데자 리제가 소장중인 모델건으로 SR-25와 M16A4가 다수 등장한다.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니지무라 케이초의 스탠드인 배드 컴퍼니의 보병들이 들고 있다.

3 게임

주로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FPS에서도 단골로 출연한다. 대부분은 기본 총기이거나, 아니면 성능 자체가 뭐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적절한(바꿔서 말하자면 '무엇 하나 내세울 것은 딱히 없는...') 성능을 가지고 나온다. 다만 이 중에도 예외는 있다.

3.1 패키지 게임

  • ARMA 2 - 미 해병대가 운용하는 장비로 M16A4가 등장하며 지정사수용으로 개발된 MK.12 SPR도 등장한다. 확장팩인 Operation Arrowhead에선 미군 측이 M110을 사용하며 타키스탄 반군들 및 타키스탄 정규군이 M16A2를 사용한다. 또한, PMC를 추가시키는 DLC를 사용할 경우 M4A1 소총이 등장한다. 그중에서 특히나 가장 애용되는 총기류는 3점사가 가능한 M16A4의 RCO모델이거나 (특히나 유탄 달린 모델이 선호된다) M4A1의 HOLO+SD 모델이다. 이름과 다르게 유탄도 부착되어있어 매우 편하게 교전을 벌일 수 있다.
여기다가 매우 현실성이 높은 그 모드를 깔면 M16A4의 다양한 바리에이션과 M4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더 추가된다. HK416의 바리에이션과 HK417 바리에이션 (심지어 HK417은 하이브리드 사이트를 달고 나온다!)도 다수 등장한다. 그 외에 MK-12 SPR의 개량형이 등장하며 M27-IAR도 등장한다. 선택지가 매우 다양해서 무기 고를 때 시간이 엄청 걸릴 때도 있다. 애드온으로 MK-18이나 캐나다군의 C7도 추가시킬 수도 있다.
최고급 총기로 M16이, GTA 산 안드레아스GTA 4의 최고급 총기로 M4가 등장한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오체분시(...)가 가능하고 총에 반동도 없는 GTA 3에서는 M16을 갈겨주면 적들이 순식간에 여러 토막이 나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GTA 바이스 시티 - 초기형 M4가 나온다
  • GTA 산 안드레아스 - 이쪽도 초기형 M4가 나온다
  • GTA 4 - M4 카빈이 등장한다.
  • GTA 5 - 카빈 라이플[8]이란 이름을 달고서 HK416과 기타 AR15들을 뒤섞어놓은 모습으로 등장. 전작과 달리 실총이 아닌데 아마도 미디어에서의 총기 표현 규제가 심해지면서 우회책으로 선택한 방법으로 보인다. [9] 게임내 제조사는 Vom Feuer. GTA 5 특성상 마개조가 가능하다.
  • 메달 오브 아너(2010) - 싱글에서는 MK18 CQBR과 M4A1이 등장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M16A4가 완전 자동 사격 버전, M4[10]가 3점사 버전으로 등장한다.
  • 메탈기어 시리즈 - 생각보다 늦은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부터 등장한다. 실은 메탈기어 솔리드에서도 나올 예정이 있었지만 당시 하드웨어의 성능이 후달려서(...) 보다 모양이 단순한 FA-MAS로 교체되었다는 비화가 있다. 덕분에 뜬금없는 프랑스제 불펍을 미군 소속인 게놈병들이 들고다니는 부조리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 메탈기어 솔리드 2 - 티저에서는 탱커편에 M4 카빈이 등장하는 것처럼 스네이크가 들고 쏘는 장면이 나왔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관계로 탱커편에서는 스네이크가 이걸 쏴볼 일이 없다(...). 플랜트편에서는 무기고에서 M4를 주울 수 있는데 등장시기가 비슷한 AKS-74U와는 성능이 거의 같으므로 선택은 취향에 따른다. 대체로 입수시점이 빠르고 소음기 장착이 가능한 AKS-74U쪽을 사용하고 소음기를 달 수 없는 M4는 버린다(...). 이 게임 시스템상 소음기 장착 가능 여부는 꽤 차이가 큰 관계로...
    • 메탈기어 솔리드 3 - XM16E1이 등장. 시대상 스네이크도 아직 써본 적이 없는 최신 총기로 등장하는데 건스미스에게 커스터마이즈 받았다는 설정으로 3점사가 가능하도록 개조되어있다. 전작과 반대로 AK-47에는 소음기 장착이 불가능하고 이쪽에 장착이 가능하게 되어있어 이번에는 잠입 플레이 시에 이쪽이 애용된다. 다만 탄창이 20발들이고 총 장탄수도 AK-47의 2/3 수준인 것이 단점인데 반대로 이거 빼고는 AK-47보다 다 좋다. 견착을 통해 명중률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고 SVD 등의 저격총은 소음이 있으므로 솜씨가 좋은 플레이어들은 중거리 저격에 이용하기도 한다. 초탄에 잼이 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리로드 후에 탄창을 탁 쳐주는 동작이 재현되어있는데, 네이키드 스네이크는 이 총 처음 써본다면서 이런 걸 알고 있다는 게 함정. (...) 그리고 특전으로 얻을 수 있는 패트리어트도 따지자면 AR-15 계열.
    •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 M16A1과 단축형인 XM177E2 두 종류가 등장한다. M16A1은 왠지는 알 수 없지만 소련병사들이 AK-47 만큼이나 자주 들고 있어 납치하다보면 많이 얻을 수 있고 XM177E2는 주로 후반부에 나오는 FOX 대원들이 들고 나온다. 양자의 성능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XM177E2는 소음기를 디폴트로 달고 있어 유용하다. 다만 소음기의 내구성이 좀 저질이라 마구 갈기거나 하면 금방 바닥나고 미션 중에 보충할 방법이 없으니 아껴 써야한다.
    • 메탈기어 솔리드 4 - M4 커스텀이 등장. 입수시기는 AK-109보다 늦지만 컷신에서 항상 사용하는 기본총기이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잔뜩 달 수 있다. 패트리어트도 전작에 이어 등장.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 처음부터 M16A1을 기본 장비로 가지고 있고 컷신에서도 디폴트로 들고나오는 총기이다. 기본총기이니만큼 랭크 1으로 시작하고 성능도 고만고만. 그러나 기본총기라고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개발을 통해 온갖 괴악한 개량을 하게 되는데, 개량의 폭으로 따지면 게임 내에서도 가장 폭이 넓다. 랭크 3부터 소음기를 달 수 있고 랭크 4에서는 각자 별도의 설계도를 필요로 하지만 샷건, 유탄발사기, 연막 유탄발사기를 달 수 있다. 랭크 5에서는 여기에 더해 레이저 사이트까지 달 수 있다. 덕분에 중거리 저격용으로도, 얼럿 상태에서 샷건이나 유탄으로 전환하여 돌파하는데도 유용한 강력한 무기. 단축형인 M653은 랭크 3부터 출발하는 대신 액세서리가 등장하는 랭크가 하나씩 밀려서 레이저 사이트를 달 수 없다. 나머지 액세서리는 전부 장착 가능. 패트리어트도 등장하지만 설계도를 입수하는 카즈와의 데이트(...)는 게임 내 끝판왕 급인 피스 워커 改를 클리어해야 나오고, 기술 레벨도 99로 만땅을 찍어야 만들 수 있는 데다 레어특기인 '애국자'를 지닌 스탭까지 필요한데 그에 비해 단발 위력이 시원찮아서 영 전작만 못하다.
맥스 페인 1편에서는 콜트 모델 733 모델이 "콜트 코만도"란 이름으로 등장하고, 2편에서는 정식 M4A1카빈이 등장한다. 그리고 3편에서는 콜트 모델 933이 등장한다.
  • 액트 오브 워 - 태스크 포스 탈론의 기동부대 특공대의 장비가 XM177E1이다. 왜 M4A1은 안 쓰는 것인지...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2 - M16A2와 M4A1이 나온다. 미해병대 돌격병과 매딕이 기본총기로 M16A2를 들고 나오고 (돌격병 총기는 M203이 붙어있다.) 스페셜포스는 M4A1에 M68CCO를 장착한 것이 기본 총기로 나온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 M16A2가 등장하는데,[11] 이 게임의 3신기라 불리는 끝내주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보통 점사총기가 근거리에서는 취약한 경우가 많은데, M16A2는 근거리도 별 어려움 없이 잡는다!
    • 배틀필드 3 - 미군 진영의 기본총기로 나오는 M16A3, 중반 언락되는 M16A4, 미군 진영 기본 카빈 M4A1, 마찬가지로 중반 언락되는 M4가 있다. 먼저 M16A3는 어지간한 총보다 더 좋다! 다른 언락 총들이 어느 한 부분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면[12] 이놈은 적절한 데미지에 적절한 사거리, 적절한 정확도, 적절한 외모, 그리고 적절한 연사력까지 모두 보유한 총이다. 그래서 모든 총기의 공로 스타를 딴 대령들이 다시 기본총 M16으로 회귀하는 상황도 벌어진다. 이 총이 기본총이라고는 너무 우월한 스펙을 보유하다 보니 러시아 진영의 기본총인 AK-74M은 완전히 버려지게 된다. 안습 그런데 대규모 패치로 AK-74M이 쓸만해졌다! 특히 원거리 교전시 M16은 연사속도가 빨라 반동제어가 힘든데, AK-74M은 반동제어가 훨씬 좋다. 게다가 9월 패치 때 DICE가 도저히 못 봐주겠다고 생각했는지, 3월 대규모 밸런싱 패치 때도 피해갔던 AR-15가 너프 철퇴를 얻어맞았다! 좌우 반동이 심하게 삐뚤어져서 어느 정도 반동제어가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고수들은 물론이요 감을 잡기 시작하는 중수들까지 전부 애용하는 총. M16A4는 알다시피 3점사인데,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의 M16A2 재림이라고 할 정도로 강력하다. 배틀필드 특유의 딜레이 없는 점사 시스템과, 너프 정도가 완전자동 AR보다 낮고, 무엇보다 명중률이 반자동 저격소총과 똑같다! 때문에 점사 총을 잘 쓰는 사람들은 AN-94와 함께 혼자 3 이상의 킬뎃은 가뿐히 찍는다. M4A1은 그냥 M16A3를 줄인 거라 보면 된다. 그냥 카빈답게 장거리 명중률과 데미지가 낮은 대신 높은 지향사격 명중률을 가지고 있어 애용된다. M4는... 카빈인데 3점사라 미묘하게 안 맞아서 안 쓴다. 카빈은 돌격소총에 비해 근중거리 특화인데 근거리 힘싸움에서 밀리는 3점사니 뭐...
    • 배틀필드 4 - 전작의 M16 사기전설로 인해 죄다 이것만 쓰고 다니던 게 아니꼬웠는지 자동사격이 가능했던 M16A3와 M4A1을 삭제시키고 M16A4와 M4만 남았다. 게임 출시 초창기에는 두 총의 반동이 전작과 비교하면 꽤 증가한데다[13] 게다가 명중률이 일반 총기와 같은 0.2로 다시 내려가서 인기가 바닥이었다. 더군다나 완전자동 총기 중에 점사 모드가 있는 총이 많아서...[14] 하지만 2014년 초반 패치로 두 총의 반동이 줄어들고, 넷코드 개선으로 소위 탄씹힘이라고 불리는 서버와 플레이어 PC간의 데이터 전송 문제로 연사가 제대로 안 되던 것이 수정되어 쓸 사람들은 쓰는 상황. 강제로 점사를 시키다보니 탄퍼짐이 완전자동 총기들보다 적어지기에 중장거리 교전에서 다른 돌격소총들보다 훨씬 우월한데다가 근접전에서도 상당한 위력을 자랑한다! ...실력이 중요하지만. 배틀필드 시리즈의 초탄 반동 값이라는게 초탄에만 특수하게 적용되는 반동 수치로 보통 초탄에만 반동이 원래 반동x초탄반동 만큼 들어가는데, 초탄 반동 값은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고 보통 1이 넘으므로 초탄 반동은 좀 더 세게 들어간다. 문제는 점사 총기류의 경우 매 점사마다 초탄이 존재하는 셈이므로 강한 반동을 계속 체험하게 된다. 이 문제는 점사 총기의 발목을 붙잡는 문제였으며[15] 발당 대미지가 한 번 점사로 적을 잡을 수 없는 낮은 수준이었으므로 근접전에서도 우위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라 점사 총기는 사람들의 외면을 받았으나 패치로 점사 총기에 한하여 점사 시 마지막 탄에 초탄 반동이 들어가게 바꿔서 적어도 앞 두 발은 낮은 반동으로 적에게 꽂아줄 수 있었으므로 숨통이 좀 트였다. 근거리 교전은 아직도 어쩔 수 없으나 중거리 교전에서는 상당한 메리트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M4는... 카빈이니 최소 대미지가 적어 중거리부터 불리해지고, 카빈은 여전히 근중거리에서의 우월한 입지를 노리고 쓰는 총이라서 셀렉을 잘 받지 못한다. 그나마 카빈이 공용무기이기 때문에 들고 다니는 사람 수만 놓고 보면 좀 더 많아지긴 했다. 그래도 잘 쓰는 사람들에겐 생각보다 매우 괜찮은 무기.
모던 워페어, 모던 워페어 2, 블랙 옵스에 M16이 등장하는데, 모던 워페어와 블랙 옵스에서는 싱글 미션에서는 자동, 멀티에서는 3점사라는 룰이 따른다. 그런데 묘하게 취급이 좋아 숙련된 플레이어 손에서는 사기 총이 따로 없을 지경이다. 낮은 반동에 높은 데미지, 기본 총기라는 장점 덕분에 중~원거리는 이걸로 다 쌈싸먹을 수 있을 정도다. 블랙 옵스에서는 유일하게 스코프를 장착했을 때 반동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타 총기는 반동이 증가한다. 모던 워페어 2는 홀로그래픽 사이트를 장착시 반동이 줄어든다. 다만 예외적으로 가장 높은 성능을 자랑했던 모던 워페어 2의 경우 중후반에 언락된다.
M4 역시 단골로 등장한다. 다만 모델링이 우리가 아는 M4와는 조금 다르다. 모던 워페어는 M16의 총열을 쓰는 놈이고, 모던 워페어 2와 3은 접이식 가늠자를 쓴다. 물론 블랙 옵스의 경우 M4가 나오기 이전이라 아버지뻘인 '코만도'가 등장하지만 이름만 코만도일뿐 시대에 걸맞지 않는 물건이 나와 사실상 큰 차이가 없다. 모던 워페어와 블랙 옵스의 경우 최후반쯤 언락되며 모던 워페어 2는 극초반에 언락된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는 성능은 적절하지만 데미지가 낮다는 단점이 있으며, 블랙 옵스의 경우 능력치로 따지면 최고성능을 자랑한다. 두 게임 다 가늠자가 지나치게 돌출되고 너무 크게 묘사된다. 아마 조준하기 쉬우라고 그런 건가...
모던 워페어 3에서는 CM901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보통 M4와 M16은 하나는 처음 지급되는 무기이고, 다른 하나는 중후반쯤 언락되는 무기로 나왔었는데 모던 워페어 3에서는 처음부터 M4, M16 둘다 언락되어 있다(...). M4는 근접전에서 여전히 쓸만하지만 M16은 조금 너프를 먹었다. 새로 추가된 막내 CM901은 AK같이 큰 반동에 높은 데미지를 자랑한다.
블랙 옵스 2에서는 과거 파트에서 M16이 등장하는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AR-15 계열의 등장이 없다. 멀티플레이에도 나오는 M27이 유일한 AR-15로 등장한다.
  • 스토커 시리즈 - ZM-LR 300이 등장한다. NATO계 모든 개조들이 가능하며 상급 적들이 들고 나오는, 한마디로 상위단계급 무기이다. 기본성능도 우수한 편에 속하지만 신뢰성이 부족한 편이다. 그나마 3편 콜 오브 프리피야트에선 신뢰성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져서 더 쓸만해졌다. 신뢰성을 업그레이드해도 쓸 일이 없을 개쓰레기 SA80보다는 훨씬...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 콜트 코만도가 카빈계열 무기로 등장하며 특이하게 캐나다 면허 생산판인 C7A1이 등장한다. 제작사가 캐나다 회사인지라 자국 버프 돌격소총 중 성능이 가장 좋고 후반에 등장한다. 온갖 총이 다 나오기로 유명한 유저 모드인 1.13 버전에 들어가면 풀사이즈 소총으로는 M16A1, M16A4, HK416, 카빈으로는 XM177, M4A1, M4A1 CQBR, 6.8mm탄 쓰는 바리에이션으로 부시마스터 M4A3, 바렛 M468, 50구경 베오울프, 아레스 경기관총, SR-25 등 온갖 바리에이션을 볼 수 있다. HK416도 총열 길이 따라 10인치, 14인치, 16인치, 20인치 모델이 따로 나온다. 여기에다가 AFS 모드의 경우 기관단총인 M635나 5.7mm탄을 쓰는 AR-57, 각종 DMR 등 온갖 바리에이션이 더 추가된다. 또 총몸을 분리한 후 갈아끼울 수 있는 시스템까지 생겨서 상부총몸을 두 개 갖고 다니면서 저격총으로 쓰다가 시가지에서는 상부를 갈아낀 후 SMG로 바꿔서 쓰는 등의 온갖 기행이 가능해진다. 라이벌인 AK 계열과 비교하면 성능 면에서 조금씩 우위에 서지만 초반에는 AK용 스코프나 악세사리들이 더 잘 드랍되므로 이쪽을 쓰는 게 더 편할 수도 있다.
모델 733을 쓰는 AMCAR, M4A1에 피카니티 레일을 달고 있는 CAR-4, M16A4가 모델인 AMR-16 총 3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다.일단 AMCAR은 극초반에 주는 소총인데 정말 밑도 끝도 없는 쓰레기 총(...)이다.레벨 초반에 쓰는걸 제외하면 전혀 볼 필요가 없는 무기다. 이거 쓸 바에 아머드 트랜스포트 DLC의 Commando 553이나 게이지 웨폰 팩 #1 DLC에 있는 Eagle Heavy Rifle 쓰는게 더 이득이다. AMR-16은 고렙에 열리는 무기치고는 상당히 성능이 어중간한데 사실 이 총의 의의는 쌓여가는 부품이다. 라이플류 무기중에선 가장 많은 개조부품 범위를 가지고 있고 그때문에 상당히 많은 단점이 상쇄돼서 쓰기 괜찮은 소총이 된다.단점은 역으로 말하면 개조부품이 없는 초반에 쓰기 힘들다는 점이랑 무슨 생각인지 전체 탄창이 90발 밖에 안 된다.하지만 이 총이 묻히는 진정한 이유가 있었으니........바로 CAR-4 소총의 존재 때문이다. 페이데이 2를 한지 얼마 안 된 사람이나 Gage Mod Courier DLC을 사지 못한 사람은 왜 저렙 소총이 AMR-16을 묻을 정도인지 모르는경우가 있는데 일단 AMR-16처럼 장점은 수많은 개조부품이다. 그런데 이 개조부품이 거의 마개조 수준이다. 본 데미지는 23으로 형편없는 수준이지만 개조로 40을 넘어 50을 찍을 수준이고 모든 수치가 최상위를 기록하는데다가 장탄수마저 60에 탄약 휴대수 150이라는 무시무시한 스펙을 보여준다. 연사속도가 낮아 DPS가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정도는 감수할정도의 성능인데다가 역으로 말하면 총알 낭비를 막아준다. 이런 성능덕에 밸런스 중시 총기중에선 성능이 최상위고 최고의 총기를 토론할때 라이플류는 아예 토론 대상이 되지도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너무 평범하게 강하기만 해서 재미없다고 안 드는 사람도 있다. 도살자 AK/CAR 개조 DLC가 있다면 DMR 키트를 이용해 준 저격총 마냥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업데이트로 인해 전작의 M4A1에 해당하는 M4A1-S도 추가되었다.[18] 전작들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소음기가 장착되어 있다. 그러나 장탄수가 20/40으로 심히 골룸한 편이고 패치되면서 연사력마저 AK-47과 똑같은 수준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이 게임 유일의 완전 자동 소음 총기로써 활약하는 편이고, 발사속도가 낮아진 덕택에 오히려 돌격소총 중에서 안정성과 명중률 하나만은 최강인 총기가 되었다. 그래도 M4A4보다는 화력이 딸리는 편이 있어 이걸 쓰는 유저들은 소음기 덕에 레이더에 뜨이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서 잠입 액션 게임을 하듯이 적들의 눈에 띄지 않으면서 신중한 헤드샷을 한 방을 노리는 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이름은 M4A1이라 되어 있는데, 모델링을 자세히 살펴보면 XM177E2이다.
  • 오버워치 - 솔저 76에게 코만도 스킨을 씌울 경우 솔저 76의 펄스 라이플이 AR-15계열 라이플 모양으로 변한다.

3.2 온라인 게임

  • 미군에서 만든 America's Army 시리즈 에서 등장한다. 미군측 무장으로 지급되는데 M4A1 같은 완자동, 단발형 카빈하고 M16A4나 M16A2 같은 3점사, 단발형 돌격소총으로 구성된다. [19] 그 중에 M4A1은 AA2, AA3, AA:PG 까지 모두 개근한 미군측 총기이다. [20]
Mk 12 Mod 0 SPR 과 M4A1 SOPMOD, M16A2 로 등장한다. Mk 12 Mod 0 SPR 은 지정사수 소총, 저격소총 중에서 유일하게 소음기 장착이 가능하고 M4A1 SOPMOD 의 경우 다양한 부착물로 다양한 환경에서 전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M16A2 의 경우 부착물이 다양한 것도 아니라 서 3점사 사격이 지원된다는 점을 빼면 별다른 메리트가 없다.
M4A1과 M16A4가 등장한다. M4A1의 경우에는 성능은 그냥 그저 그런 느낌이며 누구나 다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M16A4의 경우에는 주로 지정사수 병과의 4X ACOG에 장착되어 사용되거나 지정사수 병과를 못 선택할 경우 2X ACOG를 부착하고 아쉬운 대로 저격을 한다.
  • America's Army Proving Grounds - M4A1과 M16A4가 등장한다. M4A1은 Rifleman 병과가 사용하는 총기이며 M16A4는 Rifleman[21] 병과와 Designated Marksman[22] 병과에서 사용할 수 있다. M16A4는 완자동 사격이 가능한 M4A1와는 달리 조정간에 단발과 3점사밖에 없어서 M4A1과 비교해봤을 때 근거리에서 불리한 모습을 보이지만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 시작 거리가 M4A1보다 더 길어서 장거리 교전에서도 좀 더 데미지를 유지할 수 있다. 한마디로 M4A1보다 총열이 더 긴 M16A4의 특성을 잘 고증한 것이다. 참고로 M16A4에 대응되는 적성군 화기는 AK-107인데 기본 데미지는 M16A4보다 높으나 반동이 M16A4보다 더 크고 데미지 감소 시작 거리가 짧아서 장거리 사격 때 M16A4보다 불리하다. [23] 여담으로 M4A1하고 M16A4하고 탄 낙차가 같은데 아무래도 총열이 더 길더라도 같은 탄을 사용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M4A1, M16A2M16A4, 캐나다 수출형 모델인 C7A2가 등장했고 이후 캡슐 버전으로 M16 vn이 뒤늦게 합류했다. 초기에는 G36-AK47 등과 더불어 라이플맨 트로이카를 형성했었다. M16A2는 개발당시에는 3점사 사격을 지원했었으나, 조준사격이 아닌 힙샷 위주의 구형 FPS다보니 다른 총기에 심각하게 밀렸고, 결국엔 3점사는 탈락, 지금의 전자동 M16A2가 되었다. 여기에 고증문제로 태클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AR-15 계통은 같은 계통끼리 호환성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하부 몸통만 교체해주면 M16A2라도 언제든지 전자동 사격이 가능하다. 물론 각인이 M16A2인 것으로 볼때, 몸통을 교체한게 아니라 내부 매커니즘만 교체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 국내에선 거의 최초격으로 등장한 M16A2다보니, 매니아들을 중축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무기들이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고화력 고성능 총기들로 짧은 교전 시간 안에 승패가 결정되는 현재와 달리, 성능이 하향 평준화되어 있었던 초기에는 적절한 성능으로 괜찮은 이동사격 능력으로 널리 쓰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훨씬 더 좋은 스펙을 가진 무기들이 쏟아져나오면서 매니악한 총으로 묻혀버렸다. 유저들은 M16A4의 출시를 원했지만, 나온 것은 엉뚱하게도 캐나다 버전인 C7A2였고, M16A4는 훨씬 나중에 가서야 등장하게 된다.
그러다가 구형 총기 업그레이드 작업이 시작되면서 2012년 8월 29일 업데이트로 M16A2는 판매종료되었고, 유저들이 그토록 염원했던 M16A4가 출시되었다. 3점사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트리거 장착을 통해 연사가 가능하도록 개조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데미지와 명중률이 확연히 증가했고 M16A2에서 전무하다시피했던 저지력도 갖게되었으며, 레일이 시원하게 파이고 수직손잡이가 부착되는 등 다소 밋밋했던 외관도 멋지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여기에 ACOG과 엘칸 스펙터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고, 조준 사격 시의 성능도 실전에서 충분히 써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원본이 구형 총기였던만큼, 컨트롤을 어느 정도 해주어야 제대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주류급으로 올라왔지만, 밸런스 붕괴를 일으키지는 않는 수준에서 그친 것으로 유저들도 대체로 개념찬 업그레이드로 평가하고 있다.
C7A2는 M16A4를 원하고 있었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자존심(?)때문인지 어른들의 사정에 의한 것인지, M16A2에서 RIS 개조를 통해 M16A4로 바꾸는 것을 원했는데 정작 RIS 개조는커녕 아예 별개의 총으로서 C7A2가 나온 것이다. 그 때문에 첫날부터 써보지도 않고 대차게 까는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막상 써봐도 안습이다. 데미지와 연사속도가 늘어났기 때문에 화력은 더 늘어났으나, 실질적인 안정성이 대폭 감소하여, 이동사격도 수월했던 원판과는 달리 거의 앉은뱅이 자세를 유지해야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홀로그래픽 사이트가 비뚤어진채로 달려 있던 것! 2013년인 지금도 수정이 안됐다! 덕분에 C7A2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4배율 엘칸 스펙터를 달아야 했다. 결국, 이러나저러나 대차게 까이고 현재는 M16보다도 더 안보이는 신세가 되었다. 그나마 엘칸 스펙터의 멋진 외관과 시원한 총소리와 노리쇠 멈치를 때리는 호쾌한 장전 모션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있어 아주 드물게나마 보였었지만, 엘칸 스펙터를 장착할 수 있는 M16A4가 등장하면서 거의 완전히 사장되었다.
M4A1의 경우, 초창기 실제 모습 구현에 굉장히 충실했다. 총열길이 감소로 인한 위력감소나, 무게가 가벼워지면서 총기반동이 증가하는 점 등을 충실하게 잡아냈었다. 이 때문에 손맛이 제법 쏠쏠했었고, 다른 FPS에선 접하기 어려운 모습의 M4를 표현해냈기에 신선했지 연사만 높고 다른 스펙은 타 총기에 밀리는 안습한 모습에 데미지까지 낮았다. 이 때문에 M4A1과 FA-MAS는 고무탄을 사용합니다.라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생겨났다. 덕분에 유저들에게 외면받았고, 이를 어떻게든 살려보고자 프로토타입 그립까지 추가해가며 공식 상향까지 했건만, 또다시 외면당했다.그리고 이것은 AVA 역사상 전례없는 흑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현재는 온갖 잡다한 핑계거리로 상향을 타게 되어, 초기 실제 M4의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던 그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실탄을 쏘는 전동건이 되어 AVA 유저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그나마 Mk.2까지는 괜찮고, 올드 유저들 사이에서도 환영받고 있다. Mk.3가 AVA 최대의 흑역사 중 하나이자 모든 유저들의 주적이다. 현재는 공식 하향을 먹고 라이플맨 무기 최고의 자리는 SA58 Para, AMD-65 등 다른 총기들에게 넘겨주었다. 자세한 것은 AVA/무기(라이플맨)항목 참조. 그걸 감안해도 게임 내에서 WA2000, PGM.338, FA-MAS G2 등과 더불어 유지비가 보급을 능가하는 돈먹는 총기 중 하나이다. 그래서 별명이 돈포.[24]
레밍턴사의 개량판 R4도 등장했다. 성능은 그야말로 희대의 레이저로 M4A1 Mk.4, M4A1 막쏴라는 별명이 나올 정도였으나, 잠수함 패치를 먹으면서 다소 데미지가 약해지고, 명중률도 낮아져 지금은 그저 좋은 총기 중 하나로 취급받고 있다.
2013년이 되면서 진짜 M4A1 Mk.4가 나오고 이것이 M4A1으로 이름이 변경되고 원본은 Origi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원본을 원 이름으로 부르질 못하고 성능은 현재 레이저 총이 난무하는 환경에서는 그저 평균형이다. Mk.18도 나왔는데 소음기형에다가 포인트맨 용이다. 다만 매우 안습한 데미지가 흠이다.
단축형 OA-93도 등장한다. 포인트맨 상점 총기로 권총에 가까운 외형과 우렁찬 총소리로 호불호가 갈린다. 방탄 관통의 부재로 성능에서도 평가가 엇갈리지만, 최근 나오는 다른 주류총들이 좋아서 그렇지 총 자체는 점사시 명중률도 괜찮고 연사력이 화끈해서 뎀딜 수준은 훌륭하다. 포인트맨다운 기동성도 장점 중 하나.
레드티켓 캡슐총인 M16 vn은 가격이 200티켓인데, 등장 당시 M16A1보다 초기형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게임 내에 존재하는 한참 후기형인 M16A4보다 성능이 좋았을 정도..[25] 이 놈은 레이저 집탄과 낮은 반동을 가지고 있으면서 공격력과 사거리에 딱히 단점이 없었다. 유이한 단점은 다소 낮은 연사력과 탄 20발의 압박 정도여서 당시 중장거리에서 1:1로 베트남을 만나면? 자신이 스나이퍼거나 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누울 준비를 하면 되었다. 이렇게 화려한 리즈 시절을 보내고, 현재는 잠수함인지 방탄복의 진화인지는 몰라도 꽤 쓸만한 총 수준으로 격하되었다. 애초부터 외형은 좋았으니 룩을 신경쓰거나 탄 조절에 신경쓴다면 여전히 괜찮은 선택이다. 단, 위용이 준 것도 그렇고 2014년 12월 24일부터 27일, 이듬해 1월 4일부터 7일까지 했던 1, 3차 뜨거운 감사데이 할인에서 반값인 100레티에 팔았으니 이제와서 200 다 주고 사기에는 좀 애매하다.
많은 바리에이션이 나온만큼 캡슐도 다양하다. 우선 M4A1의 경우 M4A1을 기반으로 한 M4A1 Chromeㅇ(캐쉬캡슐), M4A1 Mk.2를 기반으로 한 M4A1 Bumblebee(유로캡슐)가 있다. 당연히 원판보다 좋아지기는 했지만 원판 M4A1이 M4A1 Mk.2보다 약한 크롬은 M4A1 Mk.2보다 약하고, 마찬가지로 M4A1 Mk.2를 기반으로 한 범블비는 M4A1 Mk.3 보다 약하다. 한정판으로 나온 M4A1 Carpio(캐쉬)가 존재한다만 원판 Mk.3와 차이점은 전혀 없다. 이 외에 M4A1은 각종 이벤트와 한정판으로 아바 내 무기 중 가장 많은 바리에이션이 풀렸다. 자세한 것은 AVA/무기(라이플맨)항목 참조. 팔레트 스왑의 끝판을 목격할 수 있다
M16A2는 3점사까지 지원하는 유료 프리스티스 버전과, 자동 사격까지 지원하는 캐쉬 프리스티스가 등장했다. 둘 다 캡슐 아이템이고 같은 근본의 아이템답게 성능이 동일하며 단지 3점사냐 완전 자동이냐의 차이만 있다.
M16A4는 캡슐 버전은 나오지 않았고, 한정판 버전으로 장탄수 +1발에 사막 위장 도색을 적용한 M16A4 Desert Shadow가 있다.
아직 C7의 캡슐은 등장하지 않았다.
R4의 경우, R4 Chester(체스터)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왠지 동양권 양탄자에 그려져 있을 것 같은 고풍스러운 문양이 인상적이다. 기존 R4의 총소리가 장난감 같다고 하던 사람들을 만족시킨 약간 중후해진 총소리가 특징...이지만 성능이 향상되어도 레드티켓 총 + 하향당한 알포 기반의 더블 콤보로 잘 안 쓰인다.
  • 다크에덴 - 총 슬레이어의 무기 중 AR 계열에 유독 AR-15 계열 총들이 많다. P-1A 폴란, P-61S 미네르바, P-38 소돔, P-40 엘 캐슬은 AR-15 소총을 응용한 물건들. LM-700 카라는 ZM-Weapon에서 M16을 개량해서 만든 것이라는 설명도 붙어있는데, 실제 모티브는 정말로 실존하는 ZM-Weapon에서 만든 M16의 개량판 LR300으로 보이지만, 정작 게임내 모습은 영 다른 총으로 보인다... SR 무기중에도 X-45T 토마호크도 AR-15 계열이다. 아무래도 제작진들이 AR-15빠들인듯(……).
오퍼레이션7, 워록, 컴뱃암즈 다음인 국내 네 번째로 M16A4 MWS 모델이 등장한다. 하지만 국내에선 두 번째로 3점사를 완전하게 구현했는데, 오퍼레이션7을 제외한 다른 게임들이 자동사격과 3점사를 같이 끼워서 내놓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굉장한 고증이다! 기본적으로 KAC제 RAS 총열덮개를 장비하고 있고, 레일커버로 오른쪽 레일을 제외한 나머지 총열덮개 전체를 덮었다. 오른쪽 레일에는 레이저 조준기를 장비, 국내에선 보기 드문 세밀한 표현이다. 각인 하나하나까지 파는 장인정신이 그대로 깃들어져 있다. 하지만 그 장인께서도 피곤하셨던 모양인지 셀렉터가 단발(SEMI)에 가있는 우를 범하셨다!(...) 하지만 그 정도는 앞의 것들보다는 엄청난 양반이라 밀리터리 매니아들이라면 보기만 해도 굉장히 즐거울 했다!
다 좋았는데 총기 난이도가 극악인 것! 가뜩이나 3점사라는 특성부터가 굉장히 어렵게 다가오는 특징인데, 집탄력 보정이 전혀 안 되어있으며, 비록 3점사라는 특성 덕에 탄만 막 뿌려대고 한 발도 못 맞추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이 점때문에 좀더 세밀한 사격과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반동도 일반 소총보다 은근히 까다롭다! 맨날 전자동으로 쭉쭉 갈겨대던 양반들에게 3점사 소총을 쥐여주니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렸다.자동사격하던 유저들에게 3점사 소총을 쥐여주어 보았습니다. 갑작스런 점사모드 도입으로 인해 사태에 적응하지 못하고, 곳곳에서 욕설이 터져 나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M14 같은 반자동소총만 쓰던 사람들은 자연스레 쾌재를 부르게 되었는데, 컨트롤이 M14와 굉장히 흡사하다. 3점사라는 것과 광클이 안 된다는 것만 감안하면 굉장히 잘 맞는다. 그 사람들을 제외한 자동화기를 쓰던 대다수 유저들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늪에 빠져, 자유게시판에 대량의 징징글을 양산하고, 채팅창에는 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초기반응이 이렇게 개판 오분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날 업데이트된 AKS-74U와 함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조금만 성능이 떨어져도 바로 버림받던 그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공방에서는 자주 보이다 못해 AKS-74U와 마찬가지로 길가다 발에 채일 정도다.
M4A1의 경우, M16A4와는 정 반대로 배터리내에서 다루기 쉬운 소총 중 하나로 꼽힌다. M16A4와는 달리 자동사격이 되고, 안정성도 M16A4보다 높은데,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예삿일이 아니다. M16A4의 안정성이 F2000과 동일한데, F2000은 배터리내의 몇 안되는 무반동 소총 중 하나다! 그런 무반동 소총보다 안정성이 높으면.... 여기에 집탄도 수준급이기 때문에, 중거리까지는 거의 쏘면 맞는다는 느낌이다. 덕분에 설렉률도 준수하다. 다만 SMG보다도 낮은 데미지가 굉장한 단점으로서 지적받고 있다. 기본지급 SMG인 Uzi가 게임상에서 데미지가 30대 후반이다. 한 37 정도. 그런데, M4A1은 밸런스 패치 이전에는 데미지 30, 밸런스 패치 이후에는 데미지 32다. 아무리 게임 밸런스를 고려했다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않는가?
외형의 경우, 국내는 물론, 해외 FPS에서도 전혀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등장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M4A1 MWS의 모습이나, X-47 측면 부착형 수직손잡이라는 독특한 악세서리가 달려있다. 본래 이는 1차 CBT 이전에 미리 공개된 스크린샷에는 없던 것이었다. 하지만 모던 워페어와 닮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개발팀에서 이를 방지하고자 고친듯 하다. 하지만, 독특한 모습임에도 정작 실전에서 굉장히 흉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 손잡이를 떼주거나 아니면 유저 개개인에게 떼거나 붙일 수 있는 선택권을 달라는 요청이 빗발쳤었다. 도트사이트 장착시의 외관도 밀리터리 매니아들을 주축으로 대차게 까였다. 도트사이트 장착시, 가늠자만 제거했더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을텐데 가늠쇠까지 제거해버린 것!모던 워페어? 이 때문에, 일부러 도트사이트를 달지 않는 유저들이 생겨났다.
우선 M4A1이 나왔고, M16은 처음엔 없었지만 오픈 베타를 종료하고 정식 오픈을 하면서 기본 총기로 제공해준다. 그 대신 기본 지급 금액이 12만 GP에서 10만 GP로 깎인 것은 좀 아쉽지만...당시 이벤트로 신규 유저들에게는 M700도 같이 지급했었으니 유저들 입장에서는 남는 장사였다. M16의 성능은 그럭저럭 표준급이다. 상점에서 파는 총기가 아니여서 다른 총기와 스텟 비교를 즉석에서 할 수 없다는 게 아쉽지만...
M4A1은 당연히 베스트셀러다. 이후 소음기를 부착한 M4A1 Silencer 버전이 나왔지만 크로스파이어 2.0으로 넘어간후 판매종료시켜 버렸다. 유일하게 판매종료를 당한 무기다. 대신 M4A1 사일런서의 탄창의 장탄수를 35발로 늘린 M4A1-Adv.(기간제) 버전으로도 나오고 외형을 변화시킨 M4A1 Custom(영구/캡슐)도 나오고 다시 M4A1 커스텀의 도색 버전(영구/캡슐)도 나오는 등등 별 바리에이션이 다 나온다. 참고로 판매중지된 M4A1 사일런서는 이미 구매했다면 여전히 보유 및 사용이 가능하다.
나노전에서도 보금품을 주우면 랜덤하게 M4A1이 아닌 M4A1 사일런서가 랜덤하게 나온다. 왜인지는 불명이다. 아니 그 이전에 그냥 M4건 M4 사일런서건 둘 다 나노에게는 그다지 좋진 않잖아...
  • 서든어택 시리즈 - 1과2 초기부터 M16과 M4A1을 동시에 내놓았다. 하지만 둘의 성능이 바뀌어 있다. M16은 미칠듯이 반동이 튀고 연사시 명중률이 개판이 되는 반면 M4A1은 매우 부드러운 반동에 연사시에도 안정적인 명중률을 자랑한다. 이것은 M16이 기본 총기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추후 나오는 대다수의 국산 FPS들도 M16이 M4보다 못한 것으로 만들어놓고 있다. 과연 서든어택답다. 물론 고수가 쓰면 고증오류가 해결되기도 하니만.... 타디스를 연구한 것인지 20발 탄창처럼 보이는 M16 탄창에 30발이 담겨져 있다.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 M4A1이 나온다. 기본 지급 무기 3신기 중 하나로, 초반엔 부실하지만 개조를 거듭하면 강해져서, 초반에 빨리 강한 화력을 얻고 점차 안정적으로 변해가는 AK47과 대조적인 '처음엔 안정적이지만 약했으나 점차 강해지는' 대기만성형 컨셉의 소총으로 등장했다. 기본 총기이지만 성능은 매우 적절해서 돈을 아끼고자 한다면 이것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참고로 제식무기답지 않게 깔끔하지 않고 다소 지저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사용자가 용병 or 게릴라라는 점을 감안하면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여담으로 개조 도중 유탄 발사기를 장착하지만 이건 섬광 유탄을 발사하는 유탄 발사기이므로 낚이면 안된다. 개조를 좀 더 하면 진짜 유탄을 발사하는 유탄 발사기로 교체한다.
  • 스페셜 포스 - M4A1과 M16A2가 등장한다. M4A1은 데미지는 낮지만 연사력과 집탄력이 좋은 전형적인 모습으로 등장하여 스페셜 포스 내의 3대 총기[26]중에서도 가장 흔히 보이는 물건. M16A2는 데미지는 높고 반동이 M4A1보다 낮지만 연사력, 무엇보다 집탄이 M4A1에 비해 딸리는 이상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별로 인기있는 총기는 아니다. 그런데 M16A2가 완전자동이다?[27] 2편에서는 M4A1만 등장한다. 화면진동이 약간 있는 걸 제외하면 연사속도, 집탄, 기동성 모두 우수한 막삼팔방미인형 총기로 등장한다. 위력이 낮다는 게 흠이지만 헤드샷을 노리기 쉬워서 별로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다.
  • 오퍼레이션7 - 개조를 통해 M16과 M4를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다. 심지어 HK416과 부품호환이 가능하다는 것도 충실히 재현했다! 성능은 무난한 올라운더형 총기로 정조준을 하지 않아도 중거리 이하 정도 거리는 정확히 크로스헤어 안에 박을 수 있다. 개조폭도 다양해서 저격형이면 저격형, 난사형이면 난사형, 돌격형이면 돌격형, 화력용이면 화력용 어느곳 하나 빠지지 않은 총기이다. 제일 악랄하게 장거리 지향형 + 저격 스코프 + 유탄 발사기 + 단발/3점사/자동 기능 이라는 꿈의 조합(?)도 가능하다(……). 사실 A2 몸통(단발/3점사)을 사용하면 정확도가 더 올라가기는 하지만 급할 때 써먹기 힘들어서 숙련된 유저가 아니면 잘 안 쓴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시리즈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M4A1이 등장하지만, 어째서인지 기본 총기가 아니라 포인트 기간제 무기로 등장했다. 그 자리(無 포인트 + 無 기간제)는 SCAR이 물려받았지만 사람들의 평가는 그냥 M4를 되돌려줘!. 훗날 패치로 M4도 기본 무기가 되었다. 이후 M-16A4가 AN-94, M60E4와 세트로 묶여서 셋이 같은 날에 원본 총기에 위장용 채색을 입힌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3점사 이외의 모드는 지원을 하지 않는데...이 3점사 능력의 명중률이 그야말로 반자동 저격총 그 이상으로 좋다. 반동이 거의 없는데다가 데미지도 좋아서 3점사 3발만 맞으면 일반인은 그냥 전부 저세상간다. 그리고 헤드샷도 잘 뜬다.
암호해독기에서만 나오는 희귀총기로 1단 저격 스코프가 달려있는 M4A1 스코프, 서치라이트와 보조손잡이 등의 옵션을 장착하고 총신에 금장도금을 칠한 M4A1 골드 에디션도 있다. M16A1도 이후에 업데이트되었는데 원사 이상 계급만 사용가능하다. 일반 M4A1보다 데미지가 조금 더 높지만 연사력과 명중률은 떨어진다. 반자동사격이 가능. 그 외에도 반쯤 암호해독기 총으로 'M4A1 다크나이트'라는 총이 존재하는데, 이 총은 무슨 마개조를 한 건지 생긴 것도 매우 삐까번쩍해지고 탄창에 들어가는 탄약이 50BMG[28]로 바뀌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본 M4A1보다 장탄수가 줄긴 커녕 오히려 20발 더 늘어나 50발이 되었다. 게다가 탄종을 교체한 게 허황된 것만은 아니었는지 모든 스펙이 M4A1보다 대폭 업그레이드되었고 심지어 좀비 시나리오와 좀비 모드에서 유용한 버프까지 제공해준다. 이렇게만 보면 '에이 뭐야 그냥 엠포 개량판이잖아'라고 할 수도 있으나 진정한 위력은 이 총기의 자체 성능에서 나온다. A모드로 갈겨대면 좀비가 절대 접근을 못하고 B모드는 관통속성이 있어서 1열종대로 모여 오는 좀비들을 모조리 갈아마실 수 있다. 설상가상 저 두 모드 모두 헤드 데미지가 발당 400을 넘는데다가 연사력도 개빠르고 명중률도 마치 인공눈 이식수술이라도 받은 것마냥 쏘는 대로 백발백중 맞으며 반동도 침대에 누워 리모콘 버튼 누르는 것처럼 흔들림 없이 편안하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 M4A1과 더불어 T65K1, T86도 등장한다. 이후 기본무기로 M16A2, 클랜상자 조합무기로 M16A4도 등장. T86과 M16A4는 3점사 전용이고 M4A1과 M16A2, T65K1은 전자동 사격을 지원한다. 그런데 고증오류가 있는데 M16A2는 3점사 모델이다. 전자동 사격 지원모델은 A3 아니면 A1.
  • 더티 밤(게임)에서 등장한다. 적절한 화력과 적절한 분산도와 적절한 반동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모두 애용한다. 다만 장전캔슬 타이밍이 미묘하게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3.3 모바일 게임

  • Block Strike에서 M4A1이 등장한다. 포지션은 글옵의 M4A4와 동일하다. 전반적으로 무난하며 AK보다 공격력은 낮지만 이동속도가 더 빠르다.
  • Critical Strike Portable에서 M4A1이 등장한다. 위력이 높고 반동이 좀 높으나 문제는 AK-47과 스펙이 똑같다는 거(...). 그래도 AK-47보다 장전 속도가 소폭 빠른 것이 장점.
  • Critical OPS에서 Mk.18 Mod 0으로 추정되는 모델이 등장한다. 게임 내 명칭은 그냥 M4. 원래 택티컬 인터벤션의 Mk.18 Mod 1로 추정되는 모델을 사용하였으나 업데이트 이후 독자적인 Mk.18 Mod 0 모델링을 사용하게 되었다. 반동이 좀 쎄지만 연사력이 상당히 빠른 것이 강점.
  • Standoff : Multiplayer에서 M16A3으로 추정되는 M16과 Mk18 Mod 0으로 추정되는 M4A4가 등장한다.
  • Zombie Diary 2 에서도 나온다. M4, M16같은 소총이 나오며 연사력이 낮다. 대신 데미지가 높은 편.
  • 모던 컴뱃 시리즈
    • 모던 컴뱃 1 - M16A1에서 캐링 핸들을 빼고 가늠자만 부착한 모델이 MN106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 모던 컴뱃 2 - M16A4로 추정되는 총기가 MN106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 모던 컴뱃: 도미네이션 - M16A4로 추정되는 총기가 MN106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 모던 컴뱃 3 - M4A1에서 캐링 핸들을 빼고 상단 피카티니 레일을 부착한 모델이 TZ4-Compakt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성능은 나름대로 발군인 올라운드 총기이다.
    • 모던 컴뱃 4 - M4A1의 개량형인 Mk18 mod.0이 VECT9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사거리가 좀 길고 휴대성이 좋긴 하지만 장탄수가 20발로 너무 적고 데미지도 특출난 편은 아니라서 많이 쓰이는 편은 아니다.
    • 모던 컴뱃 5 - 캐링핸들이 달린 M4A1이 COMPAKT-665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모던 컴뱃 시리즈로썬 오랫만에 AR-15 계열에 캐링 핸들이 달린 총기가 돌아왔고, 전작 사기총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으나, 본작에서는 데미지가 낮아 쓰레기 취급이다. 그나마 타격감이 좋은게 위안...

4 기타

게임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부품으로 AR-15를 조립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 되시겠다. 레일 길이에 따른 부품의 장착 가능 여부나 부품간 상호 간섭 및 조립 가능 여부, 기계식 조준기와 광학 조준기의 영점 정렬(Cowitnessing) 여부, 조립시의 무게와 가격 총합까지 체크할 수 있다. 아쉽게도 부품은 총기부품 회사가 협찬하는 것만 쓸 수 있지만 그래도 종류가 꽤나 많아서 모자랄 일은 없다.
  1. 뉴 시즌 4 에피소드 3.
  2. "Body armor, AR-15s."
  3. 2000년대에 미국에서 벌어진 각종 총기 난사 사건의 영향으로 AR-15가 본의 아니게 일반인에게 부정적인 방향으로 인지도가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4. 사실 이건 총기 모델을 구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생겨서 그랬다. 원래는 저격소총을 등장시키려 했다고.
  5. 의외로 실제로 있는 방법인데, 수직손잡이가 별로 보급이 안된 시절 미해병대가 M16A4에 도트를 달고 떼어낸 캐링핸들 리어사이트를 어디에 보관할지 고민하다, 핸드가드 레일 밑에 보관도 쉽게 하고 종종 수직그립으로 써먹었다는 일화가 있다.
  6. 애니판에서는 평범한 수직손잡이로 변경
  7. 만화에선 MP5였다.
  8. 이름에 논리적인 오류가 있는데, 카빈과 소총은 엄연히 다른 부류이다. 다만 '라이플'이 뒤에 있으므로 일단 소총이 맞는 모양. 위력이나 사거리 역시 다른 '소총'들과 맞먹는다. 그리고 소총들중 유일하게 '소총' 이라는 접미사를 갖는다. 딴놈들은 다 라이플인데!
  9. 비슷한 예로 나오는 총기를 전부 가상의 총기로 전환한 메탈기어 솔리드 V가 있다.
  10. M4A1과는 다른 총으로 3점사와 단발만을 지원한다.
  11. 사실은 M16A4다.
  12. 예를 들어 F2000은 빠른 연사력과 함께 중거리 이후에 반동이 야생마고, FA-MAS는 빠른 연사력과 플레이어를 장님으로 만들어버리는 아이언사이트에 장거리 능력이 상당히 후달리고, AN-94의 경우 2점사 광클하면 배틀필드 최강의 연사력을 자랑하지만 자동연사로 놓는 순간 연사력이 똥망한다
  13. 총기 반동 그 자체와 초탄 반동값이 모조리 올랐다.
  14. 특히 베타 시절 AK-12는 고증을 맞춰 점사속도가 1000RPM이어서 정식 출시때는 너프를 먹일 지경.
  15. 게다가 정상적 게임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즉 버그가 아니므로 패치로 고쳐진다거나 이런 것도 없다.
  16. 물론 M4A4란 총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17. M4A1-S도 소음기를 빼면 M4A4와 사거리가 같아지나, 소음기를 빼고 사용하는 경우는 극소수이다.
  18. 대놓고 카스소스 유저들이 좋아하는 총이라고 되어 있다.
  19. M16A4나 M16A2는 데미지, 반동, 낙차는 똑같으나 총열이 길다는걸 고증하였는지 유효사거리가 M4A1과 같은 카빈보다 좀 더 길다.
  20. AA2 에선 AA3, AA:PG 와는 달리 M16A4 대신 M16A2가 나온다.
  21. M68 CCO 같은 근거리 조준경 부착 가능
  22. ACOG 같은 4배율 스코프 부착 가능
  23. 물론 프로빙 그라운즈 버전에선 교전거리가 매우 짧아져서 별로 의미 없는 수치다.
  24. 총기에 추가하는 커스텀이 많기 때문이다. 이는 M4A1, M4A1 MK.2 한정. M4A1 MK.3은 추가할 수 있는 커스텀이 없다. 현재는 보급치 관련 패치로 총기 커스텀의 내구도가 닳지 않게 되면서 유지 비용이 매우 저렴해졌다.
  25. 사실 이놈도 성능이 대체로 준수하다. 이 모든 것을 망치는 것은 좀 쏜다 싶으면 탄을 춤추게 만드는 저질 안정성..
  26. M4, AK, PSG, 최근에는 FN FAL의 점유율이 상당히 늘어나서, FN FAL까지 포함해 4대 총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27. M16A2는 3점사밖에 되지 않는 모델이고 'M16A3가 완전자동이 되는 모델이다. 약간의 개조를 거치면 된다지만 글쎄...
  28. M2나 바렛 M82같은 대전차 공격용 무기에 사용되는 탄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