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F/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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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소속 캠퍼스 목록은 2012년 7월 현재 한국기독학생회 IVF 안드로이드 앱에 기반하여 작성되었다. 간혹 가다 지부가 새로 생기거나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지방회 사무실 전화가 죄다 인터넷 전화를 쓴다! IVFer라면 070에서 전화온다고 무조건 수신거부하지 말고, 자기 지방회 사무실 전화번호 정도는 알고 있자.

1 동서울 지방회

15개 캠퍼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소속 캠퍼스 중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등 서울 밖에 있는 곳도 있는데, 동서울 출신 간사 및 활동학사가 개척한 캠퍼스라 그렇다. 거긴 CCC에서도 서울지구 소속이다.

소속 캠퍼스

2 서서울 지방회

12개 캠퍼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행정구역상으로는 경기도인데, 원래는 인하대 출신 줄업생이 개척했으나 후에 신학대학끼리 지방회를 만들었다가 다시 헤쳐모여서 서서울 지방회로 들어오게 되었다.가톨릭대학교, 국민대학교는 대체 왜 서서울임? 추가바람 성공회대학교를 새로 개척한다는 설레발말도 있었으나 언제부턴가 그런 말이 안 나오고 있다가... 2014년 3월 17일 서서울지방회 대표간사의 페북에 성공회대 개척을 시작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타 지방회에 비해 사회적 이슈에 민감한 경향이 있어 종종 집회, 시위에 단체로 참여하기도 한다.

소속 캠퍼스

3 남서울 지방회

13개 대학 15개 지부가 있다. 2012년부터 경인교대 개척이 시작되었다.

2000년대 이후 성향을 보면 위치가 강남에서 가장 가까운 이유로, IVF에서 가장 보수적인 성향을 보인다. 자체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거룩하다... 특히 2000~2005년 사이 이러한 이미지가 절정이었다. 그런데 서울출신과 강남출신 학생들의 비율이 높다 보니 사회참여와 같은 부분에서는 가장 서울 내 4개 지부 중에서 자타공인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는 이미지다. 아무래도 신학적인 학풍이 가장 보수적인 총신대학교의 영향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위의 각주에서 언급한 시기의 지방회 대표간사가 총신대학교 출신이기도 했고... 수련회에 가면 보통 다른 지방회에서 강사를 초빙하는데 서울의 다른 지방회에서 강사를 초빙할 경우 사회참여 이야기나 사회 구원 이야기가 나오면 "이런 것도 있구나."하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는 경우가 꽤 많았다. 다만 서울대학교는 상대적으로 이러한 성향이 약한 편이다. 이 역시 서울대학교의 학풍과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고, 6개대 사태의 영향이 있있다고 볼 수도 있다.
결국은 같은 남서울이라고 하여도 각 대학 지부별로 케이스바이 케이스인 셈. 심지어 같은 캠퍼스를 분할하여 쓰고 있는 한지붕 두가족 지부의 경우에도 두 지부의 성향이 완전히 다르게 나타나기도 했으니 말 다한 셈.

의외로 성결대학교와 안양대학교가 경기지방회가 아닌 남서울지방회에 속해있다. 이건 남서울지방회 출신 간사 및 활동학사가 해당 대학에 지부를 개척했기 때문. 이외에 경인지방회를 남서울지방회에서 개척하기 시작해서 2001년 여름수련회를 마지막으로 독립시키기도 하였다.

소속 캠퍼스

4 북서울 지방회

11개 대학 14개지부가 있다. 경희대(하늘소망, 사랑나눔)[1] , 성신여대(운정뜰, 수정샘), 한예종(버들,돌꽃)에 2개의 지부가 존재한다. 2014-15년 즈음부터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신한대학교에 새로운 지부를 개척하고 있다. 이로써 서울권의 4개 지방회 모두가 경기도에 지부를 두게 되었다.
특이하게도 여대가 2곳이나 소속되어 있다. 경희대, 고려대, 서경대 등이 압도적인 남초지부임에도 불구하고, 지방회 전체 모임이나 수련회에 가면 자매가 더 많다. 어떤 사람은 수련회 같은 조에서 형제조원이나 형제조장을 한번도 못 만나보고 졸업하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생길 사람은 안 생겨요ㅠㅠ 위치상 동덕여자대학교도 북서울 지방회에 소속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 학교는 동서울 지방회 소속이다. 동서울 지방회에서 개척했기 때문이라 카더라

자칭 지성의 북서울 근데 리더건 멤버건 아무도 책을 안 읽음

소속 캠퍼스

고대사랑이라는 자체 공간이 있다. 여러 지부에서 운영중인 공동체 하우스와는 달리, 일종의 '센터'개념이다. 일개 지부차원에서 자체 공간을 마련하고 있는 매우 예외적인 케이스라고 한다. 상가 건물의 2개층을 빌려, 한 층은 소그룹실, 기도실, 미니 도서관 등으로, 한 층은 몇몇 학생사찰집사의 주거, 생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대지부 학생들 외에도 북서울 지방회 여러 학교들이 중평, 연차모임, 수련회 애프터 등 각종 모임을 갖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다. 원래는 건물의 지하실도 고대사랑 일부였는데 2012년 즈음부터 임대계약이 종료되었다. 당시 군복무중이던 형제들은 휴가나와서 멘붕 개강/종강LGM, 지방회 수련회 찬양팀 연습 등 다양한 목적으로 알차게 사용되던 공간이었는데 없어지면서 여러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고대 학사님들은 비발프 열심히 합시다!ㅠㅠ 작성자도 백수라 못하고 있는건 비밀;;
00년대 중후반까지는 심각한 여초였는데, 10년 즈음부터는 성비가 역전되어 심각한 남초지부가 되었다. 전임 간사가 형제들이 많이 들어오게 해달라고 기도했기 때문이라 카더라.
운정그린캠퍼스가 신설되면서 기존 캠퍼스의 수정샘지부와 신설 캠퍼스의 운정뜰지부로 분할되었다.

5 경인 지방회

2002년에 남서울지방회에서 독립해 나온 지방회이다. 주로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지방회에 전문대학인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속해있는데, 졸업이 빠르기 때문에 다른 4년제 대학보다는 좀 더 속성으로 리더를 훈련한다고 한다.

소속 캠퍼스

6 경기남 지방회

지방회 이름처럼 경기도 남쪽에 소재한 대학들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이 중 많은 대학이 수원, 용인 등에 위치한다.

소속 캠퍼스

7 춘천 지방회

소속 캠퍼스

8 원주 지방회

소속 캠퍼스

9 강릉 지방회

소속 캠퍼스

10 대전중부 지방회

대전 지방회의 시작은 카이스트의 과기대기독학생회가 IVF 중앙회와 연락되어 1990년에 IVF에 가입하면서부터이다. [3] 그 후 1991년에 공식적으로 대전 지방회가 설립되면서 대전 지방의 IVF 활동이 본격화되었다. 2000년대 들어 개척 지부로 청주와 조치원 지방회가 생기고, 이 세 지방회가 수련회 등을 함께 하다가 2011년에 공식적으로 통합 선언을 하면서 대전중부 지방회가 되었다. 지방회의 시작이 학생 단체의 자발적인 가입인 것이 특이한 지방회이다.

대전 지역의 경우, 카이스트 외의 경우 한남대학교는 99년도에 1명부터 시작했다가 08년도에 큰 규모로 성장했다. 대전 지방회 시절까지만 해도 카이스트가 캐리하는 지방회였지만 2015년 현재 한남대 및 충남대의 약진으로 규모 차이는 어느 정도 완화되었다.

조치원 지역의 경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는 09학번 및 11학번이 캐리하면서 캠퍼스 내에서 상당한 규모로 성장했다. 하지만 많은 리더들이 졸업하고 전임간사가 바뀌면서 새로운 과도기를 맞이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홍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개척이 이루어졌고, 2015년 현재까지 개척으로 분류된다. 두 학교는 상당히 가깝기도 하고, 위에 말했듯 홍대 학생이 고려대를 개척하기도 해서 낮은 학년은 몰라도 고학번들끼리는 상당히 친밀한 편.

청주 지역의 경우, 타지방회에서 IVF를 하던 두 명이 중앙회로 연락하여 청주에 05년도에 간사가 파송되면서 IVF가 시작되었다. 동서울에서 파송된 간사가 05년도에 개척을 시도했다가 실패했지만, 06년도에 재개척하여 지금은 충북대 및 청주교대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 자리잡은 상황. 청주교대의 경우, 11학번까지만 해도 극심한 여초현상을 겪었지만 그래서 청주교대를 선망하는 뭇 남성들의 눈빛이 수련회마다 넘쳐나고... 2014년 현재는 남자 비율이 올라가 인근 캠퍼스 형제 아벱퍼들이 슬퍼했다카더라.

충청권이 원래 CCC와 여기서 갈라져 나온 DFC 등이 꽉 잡고 있는지라, 원래 IVF가 활발하게 활동하던 지역이 아니었다. 개척 단계인 캠퍼스가 상당히 많다.
카이스트 학생이 설교시간에 필기해놓은 것 중에 수학 수식이 있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문과생은 봐도 이해못함 이과생도 다 이해하는건 아닌데... 솔직히 좀 무섭다...


대전광역시, 공주시, 세종특별자치시, 청주시를 포함한다.

소속 캠퍼스

11 충남 지방회

지방회 이름은 충남이지만, 다수의 대학이 천안 및 아산에 위치해 있는 지방회이다.
2015년 전국리더대회때 '나사로야 나오너라(비통한 세월을 기억하는 그리스도인의 노래)' 라는 찬양을 지어 불렀다. 반응은 매우 좋은편. 그리고 드디어 음원이 나왔다!

소속 캠퍼스

12 전북 지방회

주로 전주 지방에서 활동하나, 군산, 익산 등에도 지부가 있다. 전주시에 지방회 비전센터가 있다. 최근에 멤버십이 많이 약화되었다. 전북대학교를 제외한 학교들이 개척단계인원수준(멤버쉽10명 이하)으로 축소되었다.
심지어 몇 년만 유지되고 없어진 학교도 있을 정도이다.전북 주요 대학에서 어느 학교가 빠졌는지 보면 답이 나온다. 나름 전북 지방회의 흑역사.
지방회 색깔은 매우 보수적이며 이성교제 같은건 허용되지 않는다.(졸업하고도 간사가 관여한다는 소문이 있다.) 교제의 기로에서 여기서 헌신할 것인지 나갈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실제로 이성교제를 하다가 리더가 박탈되거나 제명되는 사례가 여러 번 있었다. 여기가 UBF냐
심지어 그러한 억울한 세월에 뒤늦게 격분한 멤버들이 학사회와 인연을 끊는다는 골룸한 결과까지 있었다. 있었다가 아니라 꽤 된다.
몇 명의 성실한 학사들이 이사로서 하드캐리 중이다. 자기 교회의 ivf출신 아닌 성도들에게 후원을 부탁한다던지...
성숙하지 못 하다는 이유로 이성교제를 허락 안 하고 졸업하면서도 간사가 학생 개인의 이성교제 문제에 관여하면 소는 누가 키워? 인생 책임져줄 거냐?

수련회는 광주 전남지방회와 같이 하는 경향이 있다.
2012년 수련회 때 식중독에 걸린 사람들이 많이 발생하였지만 지방회 자체에서 액션은 하나도 없었다.

한창 아벱에 커피유행이 불었던 시기 전에 사무실을 카페 분위기로 바꾸자는 학생의 의견은 묵살되고 나서의 그 후에 영남동부지방에서 불었던 사무실 카페 만들기에 동참해 사무실을 카페로 개조한 사실이 있다. 따라쟁이
하지만 카페로 개조한 사무실에서 나와서 금암동에 건물을 구매해서 비전센터를 옮겼다. 지금 그 사무실은 다른 개척교회가 인수하였다가 그 개척교회도 폐쇄되고, 절반씩 쪼개서[4] 1칸은 민간연구소가 들어오고 또 1칸은 또 다른 개척교회(...)가 들어왔다.
비전센터에서 기숙사식으로 숙박을 할 수 있는데 숙박비가 별도로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1층 사무간사에게 문의.

모든 선교단체가 동일하게 쇠락의 길을 걷고 있지만 아벱 전북지방은 그 정도가 가파르게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위의 내용 보면 당연히 그럴 것 같다. 서울쪽 지방회도 이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대학 들어오기 전에 사귀는 경우도 있는데 어쩌라고
2008년 전북대의 4개 지부가 하나로 통합되었고, 2013년 원광대는 학생이 한 명도 없었으며(하긴 원불교 학교이니...), 우석대는 2000년대 중반에 몇 년 유지하다가 해체되었고(...) 아마 앞으로도 우석대와 원광대는 생기지 않을 것 같다., 전주대는 40명의 멤버십을 유지하다가 최근 5명정도로 줄었다. 군산대는 예전부터 적은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남초현상(응? 기독교계는 여초현상인데?)이 개척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주교대는 현상유지중이다(여기는 당연히 여초현상이다.).
한일장신대 학생은 전북대에서 같이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한일장신대 학생들도 인원이 꽤 되었지만 개척하지는 못하였다.
2012년 예수대를 개척하고자 하고 있으나 힘에 부치고 있는 실정이다. 응? 이름부터 예수인 예수대학교에서 선교단체가 개척이 힘이 부친다고??

2013년에 20주년 행사를 전주대학교의 대학 교회에서 했었다.
리더모임을 수요일로 잡거나 송구영신예배때 수련회를 가는 등의 사건팀킬으로 인해 교회와 마찰이 있는 편이다.팀킬[5]


소속 캠퍼스

13 광주전남 지방회

지방회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이 지방회를 소개할 때 빠지지 않는 문구는 "민주화의 성지 광주 땅". 지역 특성상 개신교 관련 유적도 꽤 있는 편이라 이 곳들을 답사하기도 한다고.

소속 캠퍼스

14 영남동부 지방회

지방회 중에서 꽤 빨리 개척된 지방회. 울산대를 시작으로 개척되기 시작한 지방회 이다. 울산대학의 경우 14년에 35주년 행사를 했다. 중년

울산대학교가 거의 지방회의 절반의 인원을 차지하는 지방회, 다른 학교가 인원이 작은 탓이다. 그리고 학교가 전부 개성이 넘치는 다이나믹! 지방회이다. 포항공대와 유니스트의 공대, 안 생겨요 그리고 불교대학인 위덕대, 기독교대학인 한동대학교, 전문대학교인 울산과학대학까지. 모든 대학이 가지는 공통점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지방회끼리 모이면 서로 신기해 한다. 서로 뭐 이런 학교가 다 있나라고 생각하나?

영남동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은 경주, 포항, 울산에 속한 대학교가 하나로 모여서 인데 이는 울산대 출신 간사가 학교를 개척했기 때문. 흠좀무.

그래서 영남동부라고 하면 어딘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 망했어요. 그래서 이름을 변경하려고 하는 시도가 학생들 사이에서 있었으나 환동해 지방회, 환태평양 지방회 이딴등등의 괴랄한 이름이 후보였기에 그냥 영남동부로 만족하는 분위기 야! 신난다~

울산대학교는 IVF내에서 꽤 유명한 대학교이다. 이것저것 시도해 본 것들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경우가 많다. 커피를 처음 공동체로 끌여들인 학교이면서 이것저것 시도한 것들이 많아서, 그리고 이것을 전파한 간사가 학교 앞에 카페를 직접 차려서 또 화제. 본격 덕업일치? 그 덕에 전국의 학생들이나 간사들이 방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 관광상품 울산시는 포상이라도 줘라 미쳤냐? 세속적이기로 유명한 울산시가 그럴 것 같냐?

소속 캠퍼스

15 대구 지방회

대구IVF 링크 [1]

전국에서 IVF 활동이 활발한 지역 중 하나. 리더만 150명(...)[7]이라니 짐작할만도 하다. 지방회 차원은 리더 훈련은 따로 없고, 지부별로 알아서 한다고 한다. 참여도가 높은 만큼 지역교회와의 마찰도 있는 편이다. 영남대와 대구대에 멤버숫자가 많아서 300명 가까이 될 때도 있었다. 대구대의 경우 축제 때 동아리연합회에서 행사 하나 해달라고 제의를 받아 CCM가수를 초청한 적도 있었다.
각 지부별로 특징이 확연하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지부는 계명대학교 지부라 쓰고 계때라 읽는다이다. 특별 대우를 받고 있는 만큼 지방회 전체적으로 유명하다. 대구대학교는 홀리바리새인한 것으로 유명했다하다. 전문대학교 사역이 이뤄졌으나 현재는 영진전문대학교에서만 그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신입간사를 매번 배출하지만 전국적인 선교단체 하락세 흐름을 거스르고 있지는 못하다.
경북대학교와 영남대학교는 남초현상으로, 대구교육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여초현상으로 고통젠장 지방회 내 교류가 필요합니다을 겪고 있다.

소속 캠퍼스

16 부산 지방회

이 동네도 IVF가 강하고, 그 역사도 꽤나 오래되었다. 소속 캠퍼스만 17개이고, 대학 수로만 따져도 14개로 꽤나 많은 축에 들어간다.

소속 캠퍼스

승학캠퍼스는 공대/자연대 계열의 파워지부기독교 동아리에 자매가 없네요 왜죠, 인문/경영 계열의 프론티어지부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06년 여름 챕터에서 멤버십 감소 및 유대감 강화를 이유로 두 지부를 통합하여 하늘가족 지부Sky Family Community, 줄여서 SFC가 되었다. 09년 경영대가 부민캠퍼스로 이전하며 14년 현재 인문/공과/자연/생명자원/건·디·패 대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17 경남 지방회

소속 캠퍼스

18 제주 지방회

전국에서 가장 작은 지방회. 이 지역 IVF 활동의 가장 특이한 점은 개신교 인구가 거의 없다시피한 제주도의 사정으로 인해 비신자[8]들이 IVF에 상당히 많이 들어온다는 사실이다. 어찌보면 선교단체의 본연의 목적에 가장 충실한 지방회일 듯. 여기도 울산대 출신 학사가 개척했다고 한다. 오오 울산대 오오

소속 캠퍼스

19 개척 지부

영남북부 지방을 개척하고 있다고 한다. 이름만으로 대체 어딘지 감이 안잡히는 건 영남동부랑 똑같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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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부를 합친다는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사실상 하나의 지부로 활동하고 있다.
  2. 2000년대 초중반 인문캠에서 활동하는 안암지부와, 이공캠에서 활동하는 애기능 지부로 분할되었다. 하지만 멤버십의 축소, 담당 간사 미충원, 대학생 선교단체의 방향성 재정립 등의 이유로 2016년부터 다시 한 지부로 합치게 되었다.애기능 병맛과 안암 병맛 고유의 매력이 있었는데 아쉽다.
  3. 정확히 말하자면, 현재 카이스트 학부의 전신인 한국과학기술대학(KIT)이 대전에 1986년에 개교함과 동시에 학생들에 의해 과기대기독학생회가 생긴 것이다.
  4. 원래는 2칸이었다.
  5.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겨울 WBS나 LTC는 송구영신기간과 딱 겹친다. 수련회 참가시 계절학기 불가는 당연하고
  6.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짐.
  7. 2015년 2학기 기준 87명
  8. 불신자라는 말은 무례한 표현이니 제대로 된 기독교인이라면 쓰지 않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