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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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3909
유통3909
플랫폼PC, OS X, Linux, iOS
출시일2013년 08월 08일
장르디스토피안 도큐먼트 스릴러[1],
어드벤처, 퍼즐, 슈팅
지원 언어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한국어(표준어, 문화어)(비공식)
프로그래밍 언어Haxe
웹사이트#
관련 위키Papers Please Wiki

1 개요

Glory to Arstotzka.

아스토츠카에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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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단이 기다리고 있네. 함께하게나.

Papers, Please. 루카스 포프(Lucas Pope)가 1인 제작인디 게임. 2D 서류 스릴러라는 독특한 장르의 게임으로,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어드벤처 게임의 요소가 가미된 퍼즐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게임인데 그냥 일하는 것 같다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아래의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그걸 노린 게임이기도 하다. 발매 전 공개한 베타 버젼의 참신한 게임성으로 해외 커뮤니티에서 한때 화제가 되었으며 스팀GOG, Humble Store를 통해 발매되었다. 현재 모바일 플랫폼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ios 애플 앱스토어에 나왔다.[2]

BBC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5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외에도 2013년 8월 11일을 기준으로 메타스코어 평점 86점, 유저 평점 9.1점을 받는 등 전체적으로 호평이다. 또한 BAFTA나 각종 인디게임 상 등에서 노미네이트되거나 여러 부문 수상을 받았다. 참신한 게임성과 공산주의 체제의 부조리함[3], 플레이어 내면의 갈등을 잘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4]

특히 스토리와 설정도 우수하지만, 게임적 재미를 살리면서도 실제로 부조리한 공산주의 사회에서 강제 노동을 하는 듯한 이질적인 느낌을 잘 살려냈다. 즉 여타 게임에서 도덕적으로 올바른 선택을 한다고 해도 플레이어가 직접 손해를 본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는 드물고 단순한 취향의 문제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았다.[5] 허나 이 게임에서는 진짜로 노동해서 하루하루 입에 풀칠을 하는 와중에 불쌍한 사연이 있어서 봐달라는 이들을 경고를 무릅쓰고 도와줘야 하는지,[6] 돈이 신통치 않으면 뇌물을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주저하게 만든다. 그 와중에 기존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이들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첩보물의 아슬아슬한 느낌까지 전달하고 있다. 많은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고 처리해야 되는 업무도 점점 복잡해지는 와중에 일을 처리하고 고민할 시간은 모자라고 생활비는 점점 올라가는 사중고를 공산주의식 시각/청각 효과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전달하여 압박감과 독특한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국경 검문소라는 정적이고 변하지 않는 공간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12월 12일, 아이패드 버전이 출시되었다. 그에 발맞춰 아이패드용 려권 내라우도 나왔다. 디씨인사이드 게임 갤러리 개념글 확인.[7]

14일 알몸옵션이 추가된 1.0.7이 업데이트 되었다. 1.0.6에선 승인 담당 애플 직원과의 오해로 삭제한 것 이었다고. 문화어 및 한국어 패치도 잘 적용된다. 파일명만 1.0.6으로 수정하거나 배치 파일내의 파일명을 수정하면 된다.

2 상세

2.1 스토리

1982년 10월, 가상의 공산주의 국가인 아스토츠카(폴란드어 발음 참고, 정확하게 폴란드 식으로 읽으면 아르스토츠카라고 읽어야 한다.) 노동부에서 발행한 노동 복권에 당첨된 주인공(플레이어). 6년 전쟁[8]이 끝나면서 다시 개방된 그레스틴 국경 지대(Grestin Border)[9]의 검문소 심사관으로 발령받은 주인공은 국경을 통과하려는 내국인 혹은 외국인이 제출하는 서류를 심사하고 그들의 입국 허가/거부를 결정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금은 처리한 업무량에 따라 임금이 결정되는 철저한 성과제로 많은 인물을 심사할수록 많은 임금을 받게 되는 구조이고, 주인공은 이렇게 받는 임금으로 가족들의 난방비, 식비, 거주비 등을 해결해야 한다.

단순한 여행객이나 노동자, 가족이나 연인을 찾는 사람에서부터,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쳐온 도망자, 정치적 망명자, 마약 밀수업자, 테러리스트, 심지어 한 정부를 뒤엎으려는 혁명 단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아스토츠카에 입국하고자 하며, 때로 이들은 아스토츠카에 입국하기 위해 플레이어를 설득하려고 하거나 간곡히 부탁하기도 하고, 뇌물을 건네기도 한다. 잘못된 서류를 구비한 사람을 통과시키면 페널티를 받아 경고장이 인쇄되는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임금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에 플레이어는 양심, 원칙, 실리, 명분, 사상 사이에서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2.2 시스템

플레이어는 매일 입국 심사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부에서 정해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입국 심사를 하면서 받는 임금으로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 입국 심사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근무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심사 시간이 오래 걸리면 그만큼 심사하는 사람 수가 적어진다. 심사한 인물의 수가 적으면 그만큼 봉급이 적어지며, 봉급이 모자라면 주인공의 가족들이 굶주리거나 추위에 떨다가 병에 걸려 결국 사망하게 되는 배드 엔딩(엔딩 2)로 직행하게 된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가족들이 다 죽어야만 배드엔딩(엔딩 2)으로 직행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가족 중 한 명만 살아있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이렇게 할 경우 나머지 가족의 식비가 들지 않으므로 게임 진행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Papers Please Wiki의 Bills 부분을 참조.

초반에는 입국 심사 조건이 비교적 간단해 많은 사람들을 심사할 수 있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정부에서 정해주는 입국 심사 조건이 점점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그에 따라 오류나 모순점을 빠르게 간파하는 눈썰미가 필요하다. 물론 심사가 복잡해질수록 하루 일과인 12시간도 천천히 흘러가긴 하나, 초반에 비하면 심사 인원수가 적어지게 되는건 불가피하니 심사가 널널한 초반에 많이 벌어두는 게 좋다. 특히 테러 등으로 인해 강제로 일을 오래 못하게 되는 날이 몇 번 있고, 그 중에서도 총이 없어 사격수당도 못 받고 강제 진행되는 2일, 6일, 12일차가 그렇다. 그나마 체포수당이 떨어지는 12일은 어찌어찌 가능해도, 나머지 두 날은 잘해봐야 본전도 못건지는 사태가 생기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다. 그래서 초반에 많이 벌어야 한다는 게 공략의 정석이 되어버렸다. [10]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면 아는 사실이지만, 입국희망자들에게 일일히 질문을 해서 어떻게든 입국을 시키는것 보다, 모순점 발견 즉시 거부도장 찍어서 거부시켜 버리는게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11]. 일일히 모순점 찾아서 취조하는데 소비되는 시간은 상당히 길지만, 거부도장 찍는건 몇 초면 충분하다. 심지어 해당 사유가 해결되어도, 다른 부분에서 모순점이 발견 될 수 있으므로, 모순점 발견 즉시 추방시켜 버리는 것이 편할 것이다. 이렇게 진행해도 경고를 받지 않으며, 오히려 시간이 많이 절약된다. 스토리 모드에선 18일차부터 어떤 기레기 때문에 취조할 수밖에 없게 되지만, 이때도 모순점 발견 후 질문만 하고, 추가검사 없이 사유도장과 함께 거절도장만 찍어서 추방시켜도 인정이 된다. 단 질문과 동시에 모순점이 해결되는 경우는 제외.[12]

게임을 어느 정도 해 보거나 페이퍼 플리즈 위키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 식비나 난방비는 이틀에 한 번씩만 내도 괜찮다.

그 외에, 이벤트 비슷한 식으로 몇 가지 추가적인 요소를 진행할 수 있다. 직접 해보거나 밑의 일과를 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의 장르가 버라이어티라고 느껴질 정도로 온갖 걸 다하게 된다.

2.2.1 조작

조작은 기본적으로 마우스로만 하지만 진행에 따라 게임상의 크레딧을 이용해 부스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단축키나 더블클릭 등으로 좀 더 편하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게임 시스템상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에 토글 업그레이드를 해두면 원활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는 4가지 이며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Space Bar를 눌러 바로 서류 검사 모드로 들어가기. - 구석의 느낌표 아이콘을 누르는 번거로움을 한방에 해결해 준다.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주구장창 쓰는 기능이니만큼 필수.
  2. Tab을 눌러 도장 꺼내기. - 이것도 사실상 필수. 단 이 업그레이드 후에는 도장을 미리 꺼내놓는 게 불가능해지니 참고할 것. 이를 감안해도 어차피 시간이 흘러 문서 수가 많아지면 미리 도장을 꺼내놓아봤자 문서 살필 공간도 잡아먹고, 서류 검사 모드까지 들어가봐야 하는 일도 많기 때문에 나중에는 미리 도장을 꺼내놓을 일도 없다. 늦어도 기레기 때문에 문서를 면밀히 살펴볼 수 밖에 없는 18일차부터는 필수라 보면 된다.
  3. 룰 북 책갈피 만들기. - 상당히 유용한 기능. 책장 하나하나 넘기는 노가다를 단번에 줄여준다. 3단계까지는 필히 업그레이드 해 주자.
  4. 마우스 더블 클릭으로 서류 검사 모드 열기. - 검사모드로 들어가는 동시에 더블클릭한 항목을 선택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할 수도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고 자신과 맞지 않다면 전날부터 다시 하자.

아이패드에 출시된 페이퍼 플리즈에는 멀티터치와 룰 북 책갈피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비용이 묘하게 줄었다.

2.3 국가(Countries)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480px-Pp-region.png

전체 지도. 발칸 반도와 동유럽을 닮았다는 게 포인트.

2.3.1 아스토츠카(Arstotzka)

Arstotzka_emblem.png

주인공의 모국. 동독이 배경인듯하다. 공산주의 국가인데, 뭔가 좀 현실의 공산국가들과는 꽤나 차이가 난다.

공산국가 답게 집이 국유화되어있지만, 아스토츠카는 인민 거주 환경을 총 8계급으로 구분하여 차등을 둔다. 이 계급은 으로 올릴 수 있으며, 일반 노동인민은 5등급까지 진급이 가능하다.[13] 참고로, 은퇴한 노동자에겐 4급 거주환경이 보장되어있다.
거주환경의 등급에 따른 집세와 난방비는 다음과 같다.

등급집세난방비
82510
73010
6405
5500

공산국가 답게 배급제를 하긴 하지만, 의식주를 배급하는게 아니다. 아스토츠카 정부가 식량과 집을 배급해주긴 하지만, 을 지불해야만 배급받을 수 있다. 당장 집세를 못 내면 얄짤없이 채무 불이행자로 낙인 찍혀 감옥행이다. 사실, 아스토츠카에서 배급하는 것은 일자리다. 현실의 공산국가에도 없는 노동 복권(!)이 있으며, 노동 복권에 당첨되면 무조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 애초에 주인공이 노동복권에 당첨되어서 입국심사관으로 배정된 것이다.

일당 지급도 공산주의보다는 자본주의적이며, 오히려 더욱 극단적인 능력 = 일당 체계를 가지고 있다. 오로지 일한 만큼 번다. 문자 그대로, 일하지 않는 자 굶어 죽어라. 이건 주인공의 안습한 일당으로 구현되어있는데, 철저한 능력주의로써, 일처리를 제대로 한 만큼 일당이 주어지며, 일을 제대로 못하면 그만큼 돈을 못 벌게 되어있다.

다만 나름대로 공산국가고 국가가 배정해준 일자리라는 점 때문인지 실수에 대해 상당히 자비로운 편이다. 당장 플레이어가 실수를 해도 문책 같은 것은 딱히 없다. 벌금이 날아와서 문제지. 사실, 엄밀히는 실수를 하면 문책을 받아야하지만 공산국가의 자부심 때문인지 검열관이 넘어가주는 것이다. 단, 전체주의적 정부 체계에 걸맞게 체제에 위협을 주면 얄짤 없다. 높으신분 심기를 거슬려도 얄짤 없다. 그리고 그 어떤 것보다 더 자비 없는 것은 바로... 연체다. 연체 = 강제노역. 얄짤 없다.

식량 배급 시 한 가구에 사람 1인당 5C의 식비를 거두어 간다.[14]또한 전체주의적 국가답게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기 때문에 이웃이 이상하게 갑자기 많은 돈을 얻으면 수상하게 여겨 칼 같이 신고를 넣는 살벌한 환경을 자랑한다.

공산주의 국가라 억압이 심한 것을 빼면 그래도 나라 꼴은 살만한 정도로 갖춘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서 일자리를 얻어서 찾아온다거나 의술이 발달해서 수술을 받으러 찾아오는 사람도 있고 나중에는 망명해오는 사람도 생기다가 Day 31에 국경 테러 시에 국경이 무너지면 입국자들이 대거 몰려드는 반면에 나가려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주인공을 포함해서 사형, 강제노동형 등의 엄한 처벌을 내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국가의 표어는 "아스토츠카에 영광을(Glory to Arstotzka)."이다.

문화어 패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응된다. 하지만 설정상의 아스토츠카와 현재 이미지상 북한은 차이가 많이 나서 괴리감이 조금 있다. 그러나 작품 배경인 1980년대 초반은 남북 간의 체제경쟁이 한창 이어지던 시기로 북한이 지금보다 훨씬 잘 나갈 적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이해가 되는 수준. [15]

2.3.2 콜레치아(Kolechia)

파일:Attachment/페이퍼 플리즈/Kolechia.jpg


이탈리아 가 배경이 된 듯하다. 아스토츠카와 이웃해 있는 나라이며, 아스토츠카와 6년 전쟁을 하면서 최근 소강된 상태. 그레스틴이라는 도시를 서로 양분하고 있다. 플레이어의 근무지가 바로 그레스틴 동서부의 접경지에 걸쳐있는 국경 검문소이다. 아직 아스토츠카와 적대적인 관계이기에, 콜레치아에서 오는 테러리스트들이 많은 편. 세르쥬의 말로는 아스토츠카보다 열 배나 더 황폐하다고 한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아스토츠카와 임시조약을 맺고 계속 국경을 열어놓게 된다. (엔딩 20)

문화어 패치에서는 중국에 대응된다.

2.3.3 안테그리아(Antegria)

파일:Attachment/페이퍼 플리즈/Antegria.jpg

인접한 나라인 리퍼블리아와 전쟁을 벌였고 최근 그 전쟁이 끝난 상태로, 이 두 국가의 관계는 아스토츠카와 콜레치아의 관계와 비슷하다. 폭정을 일삼는 막장 독재 국가로 안테그리아를 탈출해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거나 망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심지어 정부가 직접 타국에서 첩자 활동을 지휘하고 있었으나 어떤 내부고발자가 언론에 이를 폭로하고, 나중에는 내부고발자가 다른 나라에서 망명을 거부당한 뒤 아스토츠카로 찾아온다.

문화어 패치에서는 쏘베트에 대응된다.[16] 그런데 5일차에 부부가 쏘베트의 독재를 벗어났다고 즐거워하면서 북한으로 자진해서 들어온다. 이뭐병

2.3.4 리퍼블리아(Republia)

파일:Attachment/페이퍼 플리즈/Republia.jpg

인접한 나라인 안테그리아와 전쟁을 벌였고 최근 그 전쟁이 끝난 상태로, 이 두 국가의 관계는 아스토츠카와 콜레치아의 관계와 비슷하다.[17] 게임 제작자가 만든 또 다른 플래시 게임인 The Republia Times에도 등장하며, 여기에선 여론을 조작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나라로 나온다.[18]

문화어 패치에서는 따이완에 대응된다.

2.3.5 오브리스탄(Obristan)

파일:Attachment/페이퍼 플리즈/Obristan.jpg

최북방에 있는 나라. 전쟁을 겪지 않아 다른 나라에 비하면 살기 괜찮으며, 조르지의 말에 의하면 게임 본편의 시점인 겨울 때가 오브리스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때라고 한다. 국기의 독수리와 표어, 서쪽에 가까운 위치와 발달한 경제력으로 보아 모티브는 서독. 게임 종반부에 조르지가 소개해주는 위조 여권 제작자의 도움을 받아서 위조 여권을 만들어 혼자 또는 가족들과 이 나라로 망명하는 것도 가능한데, 망명을 하게 될 경우 이 나라의 입국 심사 시스템이 아스토츠카에 비해 얼마나 허술한지 알 수 있다. 망명하게 될 경우 주인공은 허술하기 짝이 없는 위조 여권과, 아스토츠카에서는 더 이상 쓰이지도 않는데다 외국인한테만 쓰이던 입국 표를 챙겨간다. 가족들과 함께 망명할 경우에는 입국 심사관이 가족들의 서류를 전부 한꺼번에 내게 하고, 그나마 주인공이 얼버무리기 위해 친척들을 만나러 왔다고 하지만 심사관은 "알게 뭐람."이라며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바로 허가 도장을 찍어준다.[19].

국가의 표어는 "세계에 군림하는 오브리스탄(Obristan above all)."이다. 모든 가족이 오브리스탄으로 탈출하는 엔딩의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말인데, 구/신 한글패치에서는 "모두 오브리스탄에 있습니다."로 오역되었다.

문화어 패치에서는 대한민국에 대응된다. 이 때문에 우스갯소리로 "모두 오브리스탄에 있습니다."가 오역이 아니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이 이런 표어를 내세울 국가는 아니기 때문.

2.3.6 임포르(Impor)

파일:Attachment/페이퍼 플리즈/Impor.jpg

국가명과 지명, 국민들 이름 등을 볼 때 일본이 모티브로 보인다. 남단에 있는 나라이며. 도중에 아스토츠카와 무역 문제로 마찰을 일으킨다. 임포르라는 국가명은 덴노를 영어로는 엠페러로 칭하는 데서 이름을 지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동네 이름부터가 엔쿄(Enkyo), 하이한(Haihan), 츤케이도(Tsunkeido) 등 일본어를 모티브로 한 듯하다.

문화어 패치에서는 웨트남에 대응된다.

2.3.7 연합 연방(United Federation)

파일:Attachment/페이퍼 플리즈/UnitedFederation.jpg

남서에 있는 나라. 모티브가 된 국가가 여럿인데, 국가명과 국기는 스타 트렉행성연방이 모티브이며, 경제 상태나 도시명은 미국,[20] 지도상의 위치나 소아마비가 창궐하는 것 등은 유고슬라비아가 모티브이다.[21] 나중에 이 나라 출신의 다른 국경 심사관이 입국을 하려 하는데 이 나라는 모든 입국 심사가 컴퓨터로 자동화되어있다고 한다. [22] 이러한 첨단화된 입국 심사나 모티브가 된 국가 등을 봤을 때 국가들 중에서도 꽤 부유한 강대국으로 추정된다. 강대국인데도 창궐할 정도의 소아마비 사태[23]가 일어났다는건 좀 아이러니. 모티브를 잘못 잡은 죄라고 할 수 있을 듯.

문화어 패치에서는 몽골에 대응된다.

2.3.8 코브라스탄(Cobrastan)

파일:Attachment/페이퍼 플리즈/Cobrastan.jpg

조르지가 만들어낸 가상의 나라. 누가 봐도 허술하게 생긴 위조 여권에 적혀있다.

문화어 패치에서는 조선너무길어 겸 머한민국에 대응된다.

2.4 검사 (Inspection)

문서와 입국자를 대조해 보았을 때 모순점이 발견되면 검사 모드로 들어갈 수 있는데[24] 모순점이 확실해지면 추궁을 할 수 있다. 이 때 입국자의 변명으로 다음 단계의 검사 혹은 수정이 적용되어 입국을 계속 진행하든가, 거부를 하든가, 구속을 할 수 있다.

2.5 입국검사 시 반드시 체크사항

2.5.1 서류 누락여부 (Documents)

절차를 밟기 위한 서류가 없거나, 여권이 없을 경우 이를 추궁하여 내놓지 않으면 입국 거부를 할 수 있다. 여권 외의 서류가 누락되었을 경우, 바로 거부도장 찍고 추방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감금은 불가능. 17일차까지는 바로 거부 도장 찍는게 편하다. 여권이 없으면 물어봐야하지만. 플레이를 해보면 알겠지만, 서류가 없는 사람보다 깜빡하고 안내서 시간잡아먹는 사람들이 더 짜증난다.(없으면 바로 입국거부 처리하면 땡이지만,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살펴봐야 한다.) 단 사유도장 찍어야 할 때는 사유를 만들어 내야 하므로, 물어봐야 한다.

입국 심사에 필요한 서류들은 다음과 같다. 진행에 따라 새로 추가되는 서류들도 있고, 없어지는 서류들도 있다.

Vince_passport.png
당연하지만 필수다. 여기에 입국 허가/거부 도장을 찍을 수 있다. 그런데 가끔씩 잊어버렸다거나, 누구에게 빼앗겼다고 하거나 심지어 여권이 뭔가요?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 깜빡 잊어서 안줬다고 하며 내놓는 부류는 민폐스럽지만 그냥 정상 진행을 하고, 없다면 매우 논외스러운 경우를 제외하고(뇌물먹고 들여보내기나, EZIC과 협력중이거나) 임시 비자에 입국 거부다. 임시 비자가 튀어나오려면 반드시 규정집을 펼쳐 심문을 해야 하므로 구금 수당이 없을 때에는 시간을 좀 잡아먹는다. 심지어는 여권 2개를 내놓는 어이없는 부류도 있는데 바로 감금하자.[25] 이벤트 상으로 이름을 기억해둬야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여권을 확인할 때 이름을 따라 읽어보면서 구분하면 도움이 된다.
  • 임시 비자 (Temporary Visa Slip)
Temp_visa_slip.png
여권을 제출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서류. 오로지 거부 목적으로만 사용되지만, 허가 도장을 찍으면 진짜로 통과시키니 주의. 간혹 아주 논외스러운 통과시킬 필요가 있는 사례가 있긴 하다. EZIC과 협력중인데 여권을 안 가져온다든지... 그런 거 아니면 무조건 입국 거부 찍어서 돌려주자.
  • 여권 몰수증 (Passport Seizure Slip)[26]
Passport_seizure_slip.png
24일에 아스토츠카의 알탄 지구에 사는 사람은 무조건 여권을 압수하며, 급기야 그 이후부턴 모든 아스토츠카 여권을 압수하라는 지령이 내려오는데, 여권을 압수한 뒤에 입국자에게 대신 주는 서류이다. 여권을 압수하더라도, 나머지 서류에 문제가 없으면 입국시킬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서류가 멀쩡한데 여권만 뺏고 돌려보내거나, 여권까지 주고 돌려보내는 경우 둘 다 경고장이 발송된다. 탈출 엔딩을 보기 위해 오브리스탄 여권을 몰수하는 등 외국 여권도 몰수는 가능한데 이런 경우 몰수 자체가 불법이라 무조건 경고장이 날아오므로 자세히 볼 것도 없이 아무 도장이나 찍고 몰수하자.
  • 입국 표 (Entry Ticket)
Ticket.png
3일(1982.11.25)에 쓰이는 서류. 만료 기간이 아니라 유효한 날짜이므로 쓰인 날짜가 다르면 3일차에도 무조건 입국거부다. 외국인 입국자에게만 필요하며, 유효기간만 적혀 있기 때문에 모순점을 발견하기 쉽다. 만약 스토리 모드에서 3일차가 아닌데 이걸 들고 오면 감금 수당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11일부터는 무조건 추궁->감금 테크를 타자. 그 이전에는 그냥 입국거부하고.
  • 입국 허가서 (Entry Permit)
외국인 입국자의 필요 서류. 입국자의 진술과 여기에 기재된 방문 목적, 방문 기간이 다를 때가 가끔 있다.[27] 방문 목적이나 방문 기간이 다를 경우는 입국자가 착각한 경우가 많다. 착각할 게 따로있지... 17일차까지는 그냥 심문하지도 말고 입국거부 시키는 게 빠르다. 18일차 이전 구금 수당을 받게 되는 기간에 심문해서 구금시켜버리는 방법도 생각해볼만 하지만, 단순착각이라 그냥 검사해야 한다면 시간만 낭비하는 꼴인 것이 문제....또한 위조된 허가 도장이 찍힌 허가서도 더러 있다. 도장은 두 가지가 있는데, 원형 도장과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사각형 도장이 있다. 원형 도장에는 M.O.A라는 글자가 적혀 있고, 사각형 도장에는 글자가 없다. 그리고 도장 중앙에는 공통적으로 빗금이 들어간 방패가 있다. 한국어 패치 버전에서는 만기일자가 잘 보이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IDCard.png
내국인 입국자의 필요 서류. 다른 부분도 중요하지만 특히 체중을 눈여겨 봐야 하는데, 신분증에 기재되어 있는 체중과 실제 체중이 다른 경우 무기나 마약을 밀반입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런데 가끔 몸 수색을 했는데도 아무런 특이사항이 없으면 살짝 당황스럽다. 키도 봐야 하는데, 키는 입국 대상자가 서는 장소 벽에 눈금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대충 확인이 가능하다. 눈금이 너무 차이난다 싶으면 추궁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 통과시키면 이것도 페널티. 키가 다르면 지문 검사를 하게 된다. 이거도 지문 검사 했는데 일치하는 당혹스러운 경우가 있다. 키높이 구두라도 신었거나 노화라도 온 듯. 아주 드물게 구획이 잘못된 경우도 있는데 게임을 하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여권 발급 도시와 다르게 종류도 많고 틀린 경우가 너무 드물어 놓치고 넘기기 쉽다.
  • 노동 허가서 (Work Pass)
Work_permit.png
입국 자격이 노동자인 외국인에 한해 필요한 서류. 입국 허가서와 마찬가지로 위조된 허가 도장이 찍힌 경우도 가끔 있으니 눈여겨 보자. 이 도장은 네 가지나 되는데, 원형 도장, 원형인데 테두리만 있고 속이 빈 도장,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사각형 도장, 모서리가 좀 더 둥글어서 원형에 가까운 사각형 도장이 있다. 이 도장은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사각형 도장을 제외하고 모두 M.O.L.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고, 중앙에 장도리 모양의 표식이 있다.
  • 외교관 공인인증서 (Diplomatic Authorization)
    Invalid_diplomatic_authorization.png
외교관들이 소유하고 다니는 인증서. 이것을 소지한 입국자는 입국 허가서가 없어도 통과 가능하다. 국가의 마크와 이름/여권번호, 유효 국가 등을 확인해야 하는데 유효 국가가 가장 중요하다. 잘 훑어보면 아스토츠카가 유효 국가 목록에 없는 경우가 있는데, 문서의 국가 목록이나 규정집의 '외교관은 인증서가 필요함' 규칙을 대조하면 된다. 참고로 이 문서는 만료 기간이 따로 없다. 여담이지만, 좌측에 올려진 외교관 공인인증서의 주인은 높으신 분의 친구인지라, 무조건 통과시키라는 압력이 내려온다. 아스토츠카가 없어서 통과시키면 경고장이 내려오지만, 거부하면 높으신 분의 갈굼, 감금하면 배드엔딩이 뜬다.
  • 신분증 부록 (ID Supplement)
ID_supplement.png
외국인 입국자의 외관상 정보가 기재되어 있는 서류. 내국인의 신분증과 마찬가지로 체중이나 만료기간을 눈여겨봐야 한다.
  • 입경 허가서 (Access Permit)
Access_permit.png
신분증 부록 때문에 작업이 번거로워지자 이를 입국 허가서와 통합시킨 서류. 서류 한 장이 줄어든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새 문서에 적응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하니 주의하자.
  • 망명 허가서 (Grant of Asylum)
Grant_of_asylum.png
망명자들에게 주어지는 서류. 인적사항과 지장이 기록되어 있다. 그 때문에 망명자들은 반드시 지장을 확인해야 한다. 망명자들일 경우 자동으로 지문 확인 메뉴가 뜬다. 참고로 위의 사진에 수록된 인물은 신문에 종종 언급되던 '안테그리아의 내부고발자'이며, 이 사람은 무조건 서류를 완벽하게 갖추고 온다. 사진은 무조건 저 외모지만, 이름은 게임할 때 마다 바뀌므로 이름을 기억할 필요는 없다.
  • 예방접종 인증서 (Certificate of Vaccination Vaccine)
Certificate_of_vaccination.png
26일부터 소아마비가 유행하면 등장하는 서류로, 내국인, 외국인, 외교관, 망명자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지참해야 한다. 이름과 여권번호, 예방접종한 질병 목록이 기록되어 있다. 플레이어가 주목할 필수 접종항목은 Polio(소아마비)이며, 접종의 유효만기일은 접종날짜로부터 3년 후이다. 게임의 연도가 82년 말이므로 연도가 7X년인 인증서가 보이면 전부 거부하면 된다. 혹시나 79년 말이면 통과시켜야 하는 케이스도 있을텐데, 실제로 나오는지는 추가바람

2.5.2 인적사항 (Identity)

초반엔 중요치 않지만 갈수록 중요해진다. 키와 몸무게가 일치하는지, 사진이 현재 모습과 일치하는지, 이름이 여권과 입국 허가서, 혹은 신분증에 있는 것과 같은지 일치 대조를 해봐야한다. 간혹 실제로 이름이 2개여서 통과시켜줘야하는 경우도 있으며,[28] 이름이 서로 다른데 2번째 이름이 있다고 해놓고선 가명이 없는 경우엔 과감히 거부하거나 더 추궁해서 구속하자. 몸무게의 경우는 kg이 더 나가는 경우 밀수범의 가능성이 있으니 수색을 해야한다. 또한 키와 몸무게도 그렇지만, 얼굴도 아주 다른데 지문검사하면 동일인물이라 플레이어를 벙찌게 하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 세월 탓을 하지만 아무리 봐도 성형수술이라도 한 수준이다.

2.5.3 성별 (Gender)

당연하지만 남성(Male),[29] 여성(Female)의 2가지가 있다. 처음엔 중요치 않으나 남성 입국자가 다른 사항은 전부 정상이면서 성별만 F로 기재된 허위여권을 갖고 오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갈수록 아무리봐도 얼굴이 여성인데 남성이라고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중반부터는 이러한 경우엔 수색(Search) 기능을 이용하여 몸 사진을 찍어 실제 성별을 확인하는 게 가능해진다. 가장 쉽게 구별이 가능한 사안이다 보니 구금수당을 노리고 수색을 하게 되는데, 때로 아줌마같은 아저씨, 아저씨같은 아줌마가 나오면 사진찍는 시간만 소비되고 귀찮다. 지문찍기보다도 시간이 더 소모된다. 사진을 뒤집어도 봐야하는 밀수품 찾기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결국 이런사람들 때문에 최종적으론 사유가 필요없을때는 바로 거절도장 찍어서 거절, 사유가 필요할때는 질문만 하고 추가조사없이 사유도장, 거절도장 찍어서 내 쳐버리게 된다. 실제로 성별이 맞아도 외모가 불일치가 뜨면 몸 수색 없이 추궁만 하고 거부해도 페널티가 없다.

2.5.4 만기일 (Due date)

만기일이 지난 여권, 서류는 효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이런 것들을 가진 입국자를 보내주면 패널티가 부과된다. 하지만 만기일이 지난 것이 범죄 행위인 것은 아니므로, 이것만으로는 구속 버튼이 나오지 않는다.

2.5.5 여권 발급도시 (Issuing City)

여권 발급도시 또한 반드시 체크해야할 사항으로, 틀릴 경우엔 위조한 것으로 판명되어 단순히 입국 거부가 아닌 구속시킬수 있게 된다. 각 국가의 발급도시들은 다음과 같다. 엉뚱한 국가의 도시 이름이 붙어있거나, 혹은 알파벳이 한글자 틀리거나 하는 식으로 갈수록 교묘하게 어려워진다.[30] 어떤 의미에서 극과 극은 통한다를 증명하는 걸지도. 스탈린이 알면 오히려 굴라그로 끌고 갈 것 같다.

  • Arstotzka: Orvech Vonor, East Grestin, Paradizna

(Districts: Altan, Vescillo, Burnton, Octovalis, Gennistora, Lendiforma, Wozenfield, Fardesto)

  • Kolechia: Yurko City, Vedor, West Grestin
  • Antegria: St. Marmero, Glorian, Outer Grouse
  • Republia: True Glorian, Lesrenadi, Bostan
  • Obristan: Skal, Lorndaz, Mergerous
  • Impor: Enkyo, Haihan, Tsunkeido
  • United Federation: Great Rapid, Shingleton, Korista City
  • Cobrastan: Bestburg

오래 플레이를 하다보면 도시 이름이 저절로 외워질 것이다. 발급 도시를 확인하는 절차가 꽤나 귀찮기 때문에 이름을 외우면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다. 사실 굳이 게임상 책자 넘겨가면서 보지 말고 어디 종이에라도 써놓고 보면서 해도 된다. 18일 이전에는 도시 이름이 다른 것이 보이면 구금하거나 거부해버리면 되지만 기레기가 다녀간 이후에는 국가 페이지로 가서 직접 추궁을 해야 진행이 가능해진다.

한글패치 기준의 여권 발급도시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아스토츠카: 오베크 버너, 동 그레스틴, 파라디즈나

(구획: 알탄 베칠로 번톤 악토벨리스 게니스토라 렌디모르마 워겐필드 파에스토)

  • 콜레치아: 유르코 시, 베더, 서 그레스틴
  • 안테그리아: 세인트 마메로, 글로리안, 아우터 그로스
  • 리퍼블리아: 트루 글로리안, 레스레나디, 보스탄
  • 오브리스탄: 스칼, 론다즈, 머저스
  • 임포르: 은키오, 하이한, 슨케이도
  • 연합 연방: 그레이트 래피드, 싱레튼, 코리스타 시티
  • 코브라스탄: 베스트버그

문화어 패치 기준의 권 발급도시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평양, 남포(or 동 조선), 개성(or 서 조선)

(구획 : 평양 남포 신의주 개성 함흥 원산 청진 나선)

  • 중국 :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 쏘베트 : 모스크바, 레닌그라드(or 상트페테르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
  • 타이완 : 타이베이, 가오슝, 타이중
  • 대한민국 : 서울, 부산, 광주
  • 베트남 : 하노이, 호찌민, 하이퐁
  • 몽골리아 : 울란바토르, 다르한, 사인샨다
  • 머한민국: 머구

2.5.6 녹취록과 문서 일치여부

방문 일수를 물어볼 때, 입국 허가증에 기록된 일수와 다르거나, 단순히 방문 목적이라고 문서에 나와있는데 일하러 왔다고 말하는 것처럼 일치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녹취록과 대입하여 추궁하면 다시금 말을 바꾸는데, 이것으로 입국 거부나 구속을 진행할 수는 없으나 추궁하지 않으면 패널티가 부과되니 귀찮더라도 추궁해야 한다. 입국거부사유도장이 없을 땐 녹취록과 대조하지않고 진술이 일치하지 않음을 확인시 바로 입국거부 도장을 찍고 돌려보내도 벌금을 받지 않는다.

2.6 구금 (Detain)

구속은 4일차부터 가능하며, 8일차부터 구속 2명당 5C를 추가로 벌 수 있다.[31] 구속은 플레이어 임의대로 항상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아래 항목의 조건의 상황에만 입국자를 구속 가능하다. 가능한 경우에는 스위치가 나오므로 헷갈릴 일은 없다.
뒤집어 말하면 구금 버튼이 나왔으면 일단 덮어놓고 눌러도 된다. 패널티는 아래의 여권 압수건 외에는 거의 없는 편. 즉, 나중에 여권 압수가 임무가 됐을 때부터 이거만 신경쓰면 된다. 경비병에게 끌려가는 시간도 어떻게 보면 패널티. 이러다 보니 위에서 언급한 구금 수당까지 겹쳐서 서류를 면밀하게 살펴볼 수 밖에 없는 18일차부터는 면밀하게 살펴봤다 가둘 만한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가두는게 매우 편해진다. 그리고 문제가 없다면 속으로 욕이 나온다. 성별, 외모, 체중이 달라보이는데 지문이 맞거나 그냥 살찐 거라든지. 이러면 좀 사악해 보이지만 위조, 수배, 밀수, 난동이라는 범죄 요소가 없으면 구금은 뜨지 않는다. 결국 구금되는 건 입국대상자의 자업자득이니 마음껏 구금해주자.

  • 위조 신분증: 자국민으로 위장한 밀입국자가 신분증과 위조 여권을 병행하여 오는 경우.
  • 위조 서류: 서류에 기록된 번호와 여권이 불일치할 경우, 혹은 서로의 인적사항이 다른 경우, 날인된 도장이 위조된 가짜일 경우.
  • 범죄자: 전달받은 인적사항에 있는 범죄자 몽타주와 일치한 사람일 경우.
  • 밀수: 서류에 기록된 몸무게가 실제와 불일치할 경우 진행 가능한 몸수색에서 무기나 마약이 발견될 경우.
  • 입국자의 난동: 입국자가 다른 모든 것을 준수했지만 난동을 부려 소란을 피우는 경우. 이런 2.5C가 되어주는 고마운 놈들은 경비병이 나오라는데 안 나가다가 개머리판에 얻어맞고 기절하여 업혀서 끌려가기도 한다. 뒷사람들한테 무슨 민폐야...[32]

구속할 때 상대의 모든 물건이 다 없어져서 상대의 모든 물건을 압수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여권을 압수할 수 있게 된 후 압수 대상자가 아닌 사람을 구속할 때 여권을 압수하거나 압수 대상자가 맞는 사람을 구속할 때 여권을 압수하지 않고 절차에 따라 구속하더라도 페널티를 먹으니 압수 대상자를 잘 구별하자.

여담으로 아스토츠카 같은 비민주적 공산권 국가에서 여권 위조 같은 중범죄를 저지른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뻔하기 때문에 방송 등에서 구속시키는 장면이 나올 경우 아오지탄광 드립이 많이 나온다.

문화어 패치 시 아오지로 나온다

2.7 경고장 (Citation)

Citation.png

위의 그림의 밑의 글은 1차 경고 시 문서이며, 2차 경고는 LAST WARNING - NO PENALTY 이고, 그 이후에는
PENALTY ASSESSED - n CREDITS 이다.

서류의 이상을 찾지 못하고 넘어가는 등 제시된 심사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할 경우 경고를 받게 된다. 하루에 2번까지는 그냥 경고로 끝나지만 세번 이상 틀리면 최종 임금에 페널티를 받게 된다. 3번에서 4번까지는 -5 크레딧. 이후 5번 틀리면 -10 크레딧, 6번 틀리면 -15 크레딧 식으로 틀릴 때마다 5 크레딧씩 추가로 까이게 된다. (따라서 패턴은 0, 0, -5, -5, -10, -15, -20, -25, -30 그리고 계속이다.) 경고에 해당하는 사람 역시 임금 계산시 심사 회수에서 제외되니 결과적으로 경고만 걸려도 5 크레딧을 손해보는 셈이고, 페널티가 쌓이면 봉급이 추가로 까이기 때문에 입국 심사는 가능한한 까다롭게 하는 편이 좋다. 사실상 3번 틀려서 5 크레딧 벌금만 받아도 그 날 가족들은 쫄쫄 굶고 추위에 떨게 되며 병에 걸린다.[33] 그리고 그런 식으로 며칠만 지나도 바로 죽어버리며, 가족들이 다 죽는다면 배드 엔딩(엔딩 2)으로 직행이라 경고를 받는 것을 감수하고 뇌물을 받아야 할지 고민되기도 할 것이다.

3 등장인물

4 공략/각 일차별 정보

5 엔딩

6 엔드리스 모드 (Endless Mode)

엔드리스 모드[34]

언락 코드를 입력하여 엔드리스 모드를 열었다면 3가지 게임 모드와 4가지 난이도를 결정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Timed를 제외한 나머지 2개 모드는 시간 제한이 없다. 자체 랭킹과 스팀 랭킹이 등록되며, 언락코드는 바로 62131이다. 어떤 컴퓨터에 깔려있든 다 똑같다.

6.1 게임 모드

  • Timed: 10분의 시간을 주고 가능한한 많은 여행객들을 통과시키는것이 목표이다. 1번 실수하면 페널티로 제한시간에서 30가 깎이게 되고, 구금시 5초를 추가로 받게된다.
  • Perfection: 단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게임 오버인 모드이다. 처음 9분간은 점수를 아주 많이 주기에 이 때 빨리 처리하고, 그 뒤로는 점수를 똑같이 받으니 여유 있게 하면 된다.
  • Endurance: 통과 1인당 1포인트, 구금 1인당 2포인트씩 가산되며, 실수할 때마다 일정량의 포인트가 깎인다[35]. 포인트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면 게임 오버.

6.2 난이도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심사해야할 서류가 늘어난다. 좌측부터 1에서 4까지 단계를 매겨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1단계: 여권, 신분증, 입국 허가서, 노동 허가서를 심사한다. (6일차)
  • 2단계: 위의 서류에 추가로 신분증 부록, 외교관 공인인증서가 붙는다. (13일차)
  • 3단계: 위의 서류에 추가로 예방접종 인증서와 망명 허가서가 붙고, 입국 거부 시 사유가 적힌 도장을 찍어야 한다. (26일차)
  • 4단계: 입국 허가서와 신분증 부록 대신 입경 허가서를 심사한다. (27일차)

7 한글 패치

7.1 일반 버전

2014년 4월에 한글패치공개됐다. 오역이 조금 있다. 참고로 한글패치의 경우 폴더 경로에 한글이 있을 경우 오류가 발생하여 기본 언어인 영어로 되돌아간다. 왜냐면 영어를 포함하여(!) 모든 언어를 인지하지 못해서다. 대개 게임이 설치된 폴더가 포함된 상위폴더의 이름을 바꾸다 생기는 오류이므로, 가급적이면 영어로 놔 두는 게 좋다.

하지만 이 버전보다 더 인지도가 높고 인기있는 버전이 있으니...

7.2 동무, 려권내라우

이 문단은 동무 려권내라우 · 려권 내라우(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위대한 수령동지를 위하여.

팀 대포동에서 스팀 한글화 게임 심의 관련 사태를 비꼬기 위해 무대를 북한으로 바꾼 문화어 패치를 제작했다. 그런데 질이나 상황적 절묘함이 단순히 텍스트와 그래픽 수정을 넘어서 거의 공짜 DLC. BGM의 정체는 유명한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이다.

제작자의 반응. 반응을 보면 알겠지만 칭찬의 메세지를 날렸다. 빈말이 아니라면 기발해서 좋은 모양일지도?[36]

여담이지만 위의 한글패치는 일반 사용 폰트를 크기만 줄인 폰트를 사용해서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반면 이 문화어판 패치는 비트맵용으로 제작된 폰트를 사용해 가독성이 좋다.

14년 11월 10일자로 1.21 최종판이 새로 업로드 되었다. 개념글로 올라갔던 원본이 삭제되었는데, 제작자 말로는 유식대장과 잠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대충 차이를 설명하자면 일단 타이틀 화면과 각종 용어들, 노래. 또, 모든 인물의 이름이 한국식 이름이고 EZIC은 각시탈로 번안되었으며 구금이 아오지로 바뀌었다. 주변 국가도 모두 번안되었다. 가상의 국가의 가상의 도시에서 실존하는 국가와 도시명으로 바뀌었다보니 조금 쉬워졌다는 평.

엔딩 크레딧에서는 패치 제작팀인 '팀 대포동'의 간첩이 아님을 밝히기 위한 국민의례와 제작 팀 일원의 이름이 맨 위에 나오는데, 맨 아래에는 위대한 수령 동지를 위하여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하지만 원본에서도 맨 아래에 Glory to Arstotzka라는 문구가 있으니 어찌 보면 그렇게 쓰는 게 당연하다.

다만 만들어진 곳이 만들어진 곳이다 보니, 불쾌할 수 있는 드립이 첨가 되어 있기도 하다. 특히 실존인물 이름이 등장하며 개중에 범죄자의 것도 있으므로 주의 요망.

참고로 패치 내용을 공지할 때 문화어를 패러디해 공지하는 성향이 있다. 예를 들면 버그 잡았다는 것을 벌레를 잡았다고 표현한다.

한글화 퀄리티도 좋은 평을 받지만, 테마송의 평이 상당히 좋다. 풀버전
현재 편곡자가 사클에 다운로드를 허용해 놓았다. 링크
만약 BGM의 변경을 원하지 않는다면 패치할때 패치파일에서 음악부분을 삭제해주면 된다.

참고로 아이패드 버전의 동무 려권내라우도 생성되었다(!).

7.2.1 고증오류

  • 입국이 '립국'으로 표시되어 있다. 입국은 한자로 入國(들 , 나라 국)으로 쓰기 때문에, '립'이 아닌 '입'이 정확한 표기. 다만 이건 실수가 아니라, 팀대포동의 멤버 중 한 명에 의하면 유머로 일부러 그랬는데, 수정할 생각은 있지만 귀찮다고...
  • 인민이 '린민'으로 표시되어 있다. 인민은 한자로 人民(사람 , 백성 민)으로 쓰기 때문에, '린'이 아닌 '인'이 정확한 표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표적인 예시) 위 항목이랑 이유가 같다.
  • 여권에 성별 중 '여'라고 써있는데, 이건 한자로 女(여자 )이기 때문에 두음 법칙을 인정하지 않는 문화어의 규칙에 따르면 '녀'로 표기해야 한다. 참고로 위의 두 개는 문화어가 두음 법칙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로 인한 과잉 수정으로 발생한 오류이다.
  • 이 게임상의 연도인 1982년은 주체연호주체 71년인데, 게임상에서는 주체 72년으로 표기되었다.
  • 북한의 성씨에서도 두음 법칙을 인정하지 않다. 가령 예를 들자면, , , , , , , , 등 성씨가 각각 , , , , , , , 가 알맞는 표현이다.
  • 아스토츠카의 축구 팀인 아스토츠카 아스키커스(Arstotzka Arskickers) 를 문화어 패치에서는 팔도발공이라 했는데 북한에서도 축구는 축구라고 쓴다.
  • 쏘베트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이라는 암살자가 오는 이벤트가 있는데, 문화어 표기로는 러시아 발음을 따라 '울라지미르 뿌찐'이 맞다.
  • 외교문장 중 태극무늬가 뒤집혀 있는데, 이는 실수가 아니라 디자인 측에서 당시엔 섞여쓰였다는 이유로 일부러 그랬다고 한다.
  • 대한민국은 남쪽에 있는데,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된다고 한다. 다만, 조두순(조르지의 문화어판 이름)은 대한민국이 북쪽에 있다고 하지 않고 '조금만 북쪽으로 가면 된다'라고 하였고, 탈출 엔딩에서 주인공 또는 주인공 일행이 중국을 통해서 한국으로 들어간다고 나오기 때문에, '조금만 북쪽으로 가면 중국을 통해서 한국으로 갈 수 있다'라고 해석하는 게 자연스럽다. 사실은 일반 한국어 패치에서 '오브리스탄은 조금만 북쪽으로 가면 된다'라고 말했던 내용에서 '북쪽' 이라는 단어는 수정하지 않고 '오브리스탄' 만 남조선으로 바꾼 것.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장에 새겨진 문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장이 아닌 조선중앙방송 마크이다.
  • 마찬가지로 로동 허가서의 로동당 인장에 새겨진 문장도 조선로동당의 문장이 아니다.

7.2.2 그 외

  • 4일차에 조두순이 대충 만들어온 여권에 표기된 나라 이름이 머한민국이며 발급도시는 머구다.
  • 14일차에 입국자 중 실수로 여권을 2장 내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 이름이 유병언이다.
  • 한글패치나 문화어 패치 공통으로 나타나는 버그 중 하나가 외국인이 아닌 내국인을 입국시킬 경우 여권이나 신분증에 적힌 구획이 정확한데도 심문을 해보면 불일치하는 경우가 있다. 무한 모드를 하거나 타임어택을 할 때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체크해봐야 하는 부분이다.

8 기타

  • 양덕들은 팀 포트리스 2메딕하고 이 게임을 엮고 있는데, 메딕의 대사중에 "Papers, Please"가 있기 때문. 그러나 Paper의 의미가 여권과 의료보험증으로 다르다. 그런데 메딕은 상대 팀의 기밀 서류를 훔치며 이 대사를 내뱉는다.[37]
그리고 결국 메딕 버전 영상이 만들어졌다!
  • 참고로 입국자 중에 한국인 이름의 시민이 있다. 이름은 임포르 - 김희수, 아스토츠카 - 배수호, 민재, 민준, 나동희, 오브리스탄 - 김진성 같이 성 빼고 그냥 두 글자만 들어간 경우도 존재한다. 그 외에도 꽤 많은 수의 한국 이름들이 들어가 있으니 하나 하나 찾아보는 것 또한 잔잔한 재미를 준다. 제작자가 한인 친구[38]에게 "한국의 흔한 이름 5초안에 생각해봐"라고 했더니 나온 이름들이라고 한다. 페이퍼 플리즈 위키에 더 많은 이름이 있으니 참조.
여권의 이름을 보다 보면 Seyrah Kerrigan, Sockston Hales같은 어느 정도 잘 알려진 이름서부터 Rin Katawa, Muki Hatsune, Suwako Moriya같은 이름들이 있었으나, 1.0.33 버전부터 저작권 문제로 삭제당했다. 제작자가 덕력이 있거나 한 건 아니고 발매 전엔 유저들이 직접 제작자에게 메일을 보내 게임에 나올 이름을 신청할 수 있었으므로, 저 이름들은 유저들이 보낸 것이다.
그 외에도 유저들이 보낸 이름들 중, 유명인사의 이름이나 여러 모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름들이 1.0.33 버전에서 다 삭제되었다. 특히 이나 섹드립 등의 사유로 잘려나간 이름들이 꽤 되는 편. 예를 들어 Kurwa Mudakinska라는 이름은 폴란드어로 창녀란 뜻. 삭제된 이름들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페이퍼 플리즈 위키를 참조.
  •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고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라 이런저런 영상도 많이 나왔다.
  • loading ready run에서 만든 실사판. 입국심사관의 매우 찰진 러시아 발음과 횡설수설하며 입국희망자를 죄다 퇴짜놓는 내용이 일품. 맨 처음의 생글생글한 표정도 필견이다. 자체적으로 영상에 국가 충성 멘트[39]도 넣어서 퀄리티 향상도 이루었다.
  • 게임 내 유일한 음악인 테마곡도 나름의 인기가 있어서 가사를 붙인 영상도 나온다. 나름 노래가 수준급. 특히 게임 내용을 그대로 옮긴 듯한 가사가 구구절절이 플레이 경험자들의 가슴에 꽂힌다. 가사번역은 이곳 참조.
  • 2014년 6월 19일에 켠김에 왕까지에서도 플레이 했다. 오리지날 편으로 진행되었다.[40] 오랜만에 강성민의 '정지화면 아닙니다'가 깨알같이 삽입되었다. 조현민이 열심히 도시를 옮겨 적었건만, 시간 지나니까 옵저버가 그냥 규정집 인쇄해서 줬다.[41] 게임 시작 전, 옵저버의 페이퍼 플리즈 코스프레가 나름 개그 포인트.#
  • 2014년 8월 9일부로 페이퍼 플리즈가 1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으로 50% 세일을 진행하였다.

파일:Attachment/페이퍼 플리즈/ALAL.png

  • 배드엔딩 중에 있는 감옥을 프리즌 아키텍트로 구현한 모드도 나왔다. 나온지 이틀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별 4개 평점을 받고 인기 목록에 당당히 올라섰다.
  • Please, Don't Touch Anything이라는 게임에서 이스터 에그로 여권을 주우면 화면에 브이 포 벤테타가 나오면서 여권도장이 나온다. 거부도장을 찍으면 엔딩이 나오고 아스토츠카의 국기 뱃지가 나온다
  1. Dystopian Document Thriller. 직역하자면 디스토피아적 서류 스릴러
  2.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경우는 너무 다양한 기종과 최적화 문제로 개발자가 반쯤은 개발 포기 상태인거 같다 구글 플레이 가격 측정 문제도 있다하고. 하지만 포기 안한다니 두고 봐야겠다.
  3. 이에 대해선 전체주의나 순수 자본주의에 더 가깝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제작자인 포프 씨가 냉전 시대의 폴란드와 체코 등, 동유럽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했기 때문에 제작자의 의도는 현실의 공산주의 비판이 맞다.
  4. 게임을 하다보면 입국자들 가운데 정부가 입국불허방침을 내린 일부 인사들을 제외하면 그야말로 삶의 터전을 찾아 오는 부류들이 상당수고 개인적인 사정상 서류를 제대로 구비하지 못한 체 입국을 시도하려는 부류도 있는데 이들은 위협적인 인물들도 아닐 뿐더러 말 그대로 새로운 삶을 찾아오려는 사람들이라 인정에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왠만하면 입국허가를 내리고는 싶지만 그랬다간 플레이어 개인의 금전적인 손해가 꽤 부담되는터라 마음대로 할 수도 없다. 게다가 플레이어 개인의 생활도 그렇게 넉넉한 편이 아닌지라 금전적인 손해보다는 대개는 현실에 순응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기 마련이다. 결사단의 경우도 근무상의 엄격함과 경직성, 금전적인 부조리만 빼면 딱히 국가를 배신해야 할 당위성도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5.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파라곤/레니게이드 같은 이분법적 성향 시스템, 폴아웃 시리즈의 카르마, 그리고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성향 등은 전부 다른 게임 플레이 방식을 제공하기 위한 도구이자 평가 수단에 가까웠다. 취향에 따라 얻는 것이 다르고 한번 플레이 안으로는 취향에 따라오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없게 되다보니, 이런 도덕성의 평가 기준은 유저에게 고민을 하게 만들기보다는 최소한의 플레이 횟수로 모든 선택지와 보상을 얻는 최적화를 하는 행동 양상을 가져왔다.
  6. 신경질적이고 귀에 거슬리는 경고장 인쇄 소리, 경고장에 따라붙는 벌금, 그리고 경고 횟수에 따라 상관이 상패의 형식으로 내려주는 가혹한 평가 등은 전부 플레이어가 봐주는 행위를 하지 말도록 강요하는 장치이다. 그런데 정작 상패를 주는 상관도 부패해서 상관의 말을 거부하다가 배드 엔딩을 보기 싫으면 봐줘야 하는 부조리함을 보여준다.
  7. 다만 아이패드용 문화어 패치를 할 경우 27일차 콜레치아(패치 후엔 중국) 외교관의 여권을 압수해 EZIC(각시탈)요원에게 주는 과정에 버그가 생긴다. 기껏 경고 받아가면서 정상적으로 여권을 압수해도 여권이 없다고 한다. 방법은 게임을 재 설치하는 것 뿐이라고... 각시탈 루트를 탈 플레이어는 유의하자. #
  8. 작중 시간대로부터 얼마 전에 끝난 아스토츠카-콜레치아 간의 전쟁. 최소 1972년 이전에 시작된 걸로 추정. 이 때문에 콜레치아 측으로부터 테러리스트 등이 건너오려고 시도한다. 그리고 이 테러리즘이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에 따라 이후의 전개가 살짝 바뀌기도 한다.
  9. 검문소를 기준으로 동쪽은 아스토츠카 영토인 동 그레스틴(East Grestin), 서쪽은 콜레치아 영토인 서 그레스틴(West Grestin)이다. 바로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의 오마주.
  10. 그래도 어느 정도 플레이하다보면 대충 어디가 이상하다는 감이 잡히며, 여기에 후술할 구금 시스템이 더해지면 중후반에도 꽤 많이 벌 수 있다. 또한 게임을 시작할 때 쉬운 난이도를 위해 일종의 치트처럼 보조금 20C을 공짜로 얻는 옵션이 있다. 정말 자신이 없다면 키고 게임을 하자. 일단 이걸 키면 테러로 인해 일이 강제로 종료되는 날도 잘하면 본전은 건질 수 있다.
  11. 아닌게 아니라 실제로도 게임의 흐름이 이렇다. 정상적으로 입국을 하려는 인물에게 입국허가 도장찍고 나보면 어느 순간에 어디가 잘못되었네, 뭐가 틀렸네란 식의 경고장이 날라오는 일이 다반사라 아예 초장부터 입국결격 사유를 캐네는게 더 쉬워진다.
  12. 체류 기간이나 입국 목적은 질문하면 바로 맞는 답으로 다시 대답한다. 아닌 사례가 있으면 추가바람
  13. 처음 8등급에서 시작해 5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주거비용에 변화가 생긴다. 집세가 비싸지는 대신 난방비가 싸지는데, 당연하지만 올라갈 수록 결국 집세가 더 비싸져 손해보는 느낌이겠지만 수당 이외에도 뇌물이라든가 받아챙기면 꽤 모이므로 기분전환 겸 이사가는게 좋다. 또한 5등급까지 집을 올리게 되면 도전과제 : "Worker's Best"가 잠금해제된다. 만약 어느정도 이사를 했는데 갑자기 돈이 모자라 마이너스 위기까지 오면 8계급 집으로 다시 이사갈 수 있다. 더 높은 등급의 집으로 이사갈 때는 한 클래스당 100C를 지불하고, 반대로 더 낮은 등급 집으로 돌아갈 때는 75C만큼을 되돌려받는다.
  14. 이전에는 가족 구성원이 죽어도 식비가 줄지 않있던 오류가 있었으나 이후 수정으로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 죽을 경우 식비도 같이 줄어든다.
  15. 대표적으로 중국 의사를 냅두고 북한 의사를 보러 간다던가 억압의 소련을 탈출해서 북한으로 가며(밑에서도 나온다) 경비원들이 하는 말에서 '중국이 조선보다 몇 배는 황폐하고 어지럽다'고 증언하는 것을 보면..... 근데 실제 북한은 국가와 원수 및 국가상황을 굉장히 포장하고 이웃국가에 정보엔 유언비어를 퍼뜨는 등의 모든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세뇌하기 때문에... 이것도 오류라고 보기엔 어렵다.
  16. 실제로도 소련에 대응하는 듯하다.
  17. 여권 발급 도시 중에 트루 글로리안(True Glorian)이라는 곳이 있을것이다. 안테그리아의 도시 글로리안(Glorian)과 대비된다.
  18. 단, 페이퍼 플리즈에 나오는 리퍼블리아는 내륙국인데 The Republia Times의 리퍼블리아는 대규모 해군을 보유하고 있다고 묘사되는 등 여러 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두 나라가 다른 나라거나 설정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전쟁으로 해안을 잃었거나 임포르의 독립으로 내륙국이 됐을 가능성이.. 해군이 꼭 바다에만 있어야하는건 아니니 호수나 강에 대규모 해군을 보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19. 문화어 패치에서는 탈북자 받아주는 느낌이라고는 한다만.....
  20. 여권 발급도시 중 그레이트 래피드(Great Rapid)라는 도시는 실제로 미국 미시간 주에 있는 그랜드 래피즈(Grand Rapids)라는 도시의 오마주.#
  21. 1972년에 실제로 유고슬라비아에서 천연두가 창궐한 적이 있는데 이 사건이 모티브로 보인다.
  22. 아스토츠카도 심사 과정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컴퓨터가 있다. 그 컴퓨터로 딱지만 떼서 그렇지..
  23. 소아마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예방접종으로 대부분이 해결되는 질병이다.
  24. 화면 우측 하단 붉은색 느낌표, 부스 업그레이드 후 스페이스 바나 더블 클릭으로도 가능.
  25. 문화어 패치에서는 유병언으로 나온다.
  26. 사진을 잘 보면 siezure이라고 오타가 나 있다.
  27. 방문 기간을 몇 주라고 한 경우 1개월로 생각하면 된다.
  28. 지문 검사표에 가명(Alias) 항목에 다른 이름이 나온다. 가명 조회가 불가능하면 구금시킬 수 있다.
  29. 예외적으로 조르지 코스타바의 두번째 방문 때 가져 오는 여권에는 MAN의 복수형인 MEN이라고 적혀 있다
  30. 그런데 실제로 러시아의 스탈린주의이자 나치즘을 추종하는 극우-극좌 혁명적 사회주의 파시즘 정당인 민족 볼셰비키당은 정당 로고로 나치의 깃발에서 하켄크로이츠를 빼고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낫과 망치를 넣은 문양을 사용하고 있다.
  31. 다만 첫 번째 집계에서는 동업자인 칼렌스크가 마누라가 아프다며 몇명을 구속해도 2명 몫의 5C만 준다. 초과분은 나중에 준다면서 안 주는데, 그 이후부터는 제대로 주니 안심하자. 문화어 패치에서 두당 5장이라고 나와서 헷갈리지만 게임 코드상 2명 단위로 나옴을 알 수 있다. 최대 30C. 실제로 7명을 구금(아오지)하면 15C를 받을 수 있다. 남은 1명을 다음 지급 기간으로 넘기는지는 추가바람
  32. 구속 대상은 아니고 그냥 날짜가 지났는데 보내달라거나 여권을 압수했다거나 등의 이유로 난동을 피운다. 그냥 보낼 수도 있었는데 화내면서 꿈쩍도 하지 않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호랑이라면서 보내달라고 협박한다.
  33. 경고장 4개 정도를 받으면 사실상 -30의 효과를 가진다. 20명을 처리하더라도 경고장이 4개씩 들어오면 14명을 처리하는 것과 똑같다. 일반적으로 경고장 2개 정도까지는 큰 효과는 없으니 적당히 속도 조절을 하자. 의외로 꼼꼼이 봐도 시간이 많이 줄지는 않는다. 18명 처리할 것을 14~15명 처리할 정도.
  34. 영상을 찍은 사람은 Perfection에 4단계 난이도. 플레이 하다가 지겨워 죽는 걸 볼 수 있다.
  35. 첫번째 -5포인트, 두번째 -10포인트, 세번째 -15포인트 등등으로 한번 실패할 때마다 5포인트씩 추가로 깎인다.
  36. 애초에 제작자가 만든 이유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모순과 일부 권력층에 권력이 집중되는 사회의 불안정함, 그 사회 속에서 자기의 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생활과 갈등이다. 그런데 그 모습을 아주 잘 보여주는 국가를 아예 배경으로 해 버리니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
  37. Paper란 뜻이 종이와 함께 서류도 뜻하므로 중의적인 의미이다.
  38. 제작진 목록을 보면 이씨 성을 가진 이름을 볼수 있다.
  39. 충성포즈와 국가명을 부르기 전 "위대한" 등의 미사여구 등.
  40. 허준, 강성민, 조현민, 류경진.
  41. 인쇄 크기로 보아 한글 패치 파일 속의 그림들을 인쇄한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