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이 생각난다?
목차
1 개요
국군수송사령부에서 군장병[1]들의 철도 수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사무실. 2010년 초에 철도 TMO병 출신들이 철도 갤러리에 입갤하면서, TMO 관련 질문에도 잘 대답해 준다. 궁금하면 쑤셔보도록 하자.
또한 사회복무요원은 물론, 의무경찰(해경 포함)[2], 의무소방의 경우는 이 문서의 그 어떤 내용도 적용되지 않는다. 즉 전환복무 적용자는 TMO 자체가 전혀 쓸모없는 정보다. 주의하자.
다만 군무원은 출장 적용이 계급별로 가능하다.
2 정식 명칭 및 편제
국군 철도 수송 지원반. 국군수송사령부 휘하 제1철도대, 제2철도대, 제3철도대가 있으며 그 아래에 철도 수송 지원반이 있는 식이다. 영어로는 TMO라고 하는데 이는 Transportation Movement Office의 약자다. 다시 말해 TMO는 사무실 이름이지 절대로 특정 기차나 표를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다. 그래도 장병들은 TMO 들어와서 "TMO끊으러 왔습니다"라고 하겠지
다음은 TMO 사무소의 일람이다. 벽제역처럼 일반 장병의 휴가를 도와주지 않는 사무소도 가끔 가다 있으니 주의하자. 이는 화물취급을 전문으로 하는 TMO이기 때문이다. 근처에 있는 다른 TMO에 있다가 화물이 있을 시에만 출근한다.
2.1 제1철도대 예하 TMO
2.2 제2철도대 예하 TMO
2.3 제3철도대 예하 TMO
- 충청권 : 계룡역, 천안아산역, 홍성역, 조치원역/오송역, 오근장역/증평역, 부강역/신탄진역, 논산역/연무대역[4], 대전역, 서대전역, 영동역[5], 공주역
- 호남권 : 익산역, 전주역, 장성역, 광주송정역, 목포역
3 업무
TMO에서 하는 일은
- 열차 후급승차권 발매
- 군 전세객차 관리
- 병원열차 환자수송
- 군물자 열차수송
- 단체병력수송
등이 있다.
4 TMO에서 지원하는 승차권
4.1 업무 출장
출장증 지급시 출장증 하단에 있는 승차권으로 이용 가능. 1회 출장에 1회 왕복으로 이용 가능하며, 사용할 수 있는 승차권은 총 4장으로 이는 단말기 시스템상 1장으로 발권이 되지 않는 표[6]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왕복편당 각각 2장씩 지원하는 것이다. 병사, 간부들이 전부 이용 가능하며, 병은 인솔 간부 없이는 유선예약이 불가능하다. 그도 그런게 병은 개인적으로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에 유선예약 특성상 승차권을 미리 발권해놓는 TMO에서 승차권 찾으러 안 오는 병을 추적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기 떄문이다. 주의할 점으로, 승차권에 부대 직인이 찍혀있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이는 출장 관리가 전산 체계화 되면서 더욱 빈번해졌는데 최종 승인자가 미처 승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장증을 인쇄하였거나 출발지, 도착지를 미기입한 경우이다. 다만 예전에 사용하던 출장증처럼 수기로 부대 직인을 찍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2013년 3월 1일부로 수기 승차권을 전부 반려처리하기 시작했다. 보통 휴가증 하단 승차권에는 부대 직인만 찍어주고 인적사항 및 승하차역은 수기로 적어도 OK였으나, 도용 등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 100% 인사정보체계를 활용하던 해군이나 전산 기입이 의무화된 육군 부대[7]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사실 모른다 타고 가지만, 도장만 찍던 부대의 병들은... 결국 각급 부대에선 행정병을 갈궈 휴가증 양식을 싹 갈아버렸다. 그 와중에 대한민국 공군은 자체 체계를 마개조하여 전산 승차권 발급 체계를 만들었다. 오오 공군 오오 근데 급하게 만든 티가 좀 많이 남
4.2 인사 명령 이동
병사가 다른 부대로 전출이나 전입시 인사 명령서를 소지하고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TMO에서 인사 명령서를 복사해서 확인용으로 1 부를 보관하고 이를 기반으로 후급 지원을 한다. 간부의 경우에는 행정과에 문의하면 여비가 나오기 때문에 인사 명령서로 후급지원을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4.3 여비 미지급 휴가
정기 휴가(연가), 외박, 정기에서 잘라쓰는 청원휴가(연가공제라고 뜨는 것)는 지급 불가. 이는 정기나 연가는 진급시 교통비 명목으로 진급비를 지급하기 때문에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연가 미공제 청원휴가 중 특수한 몇 가지 사유에 대해서는 여비 미지급 휴가와 동일하게 후급지원을 받을 수 있다. KTX부터 통근열차까지 코레일에서 운행중인 모든 열차에 한해 부대 인근 지역부터 휴가지 인근 지역까지 후급승차권이 발급된다. 단 1회 휴가에 1회 왕복만 가능하며 외박이 앞에 붙으면 뒤에만, 뒤에 붙으면 앞에 있는 미지급 휴가만 지원 가능하다. 정기 또는 정기청원휴가와 여비 미지급 휴가를 붙인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후급 지원이 불가능하다. 전문하사를 포함한 모든 간부는 휴가증으로 후급 지원이 불가능하다. 출장증과 마찬가지로 여비 미지급 휴가여도 승차권에 부대 직인이 찍혀있지 않으면 규정상 지원이 불가능하다.
4.4 군 전세객차 이용
2014년 7월 1일부터 대령 이하 전 장병 및 군무원이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하는 열차 등급은 KTX, ITX-새마을이며 서울-부산, 용산-장성 구간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병의 경우 여비가 지급되는 정기휴가, 정기휴가에서 잘라 쓰는 청원휴가인 경우 신청과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인터넷 또는 인트라넷 상의 국방수송정보체계를 이용하여 신청하며, TMO는 승차권 교환증을 받아 승차권으로 교환을 해주는 역할만 하기 때문에 취소나 변경은 인터넷 or 인트라넷 상으로 하거나 각군 군참부 수송과로 문의해야 한다. 또 국방수송정보체계(DTIS)에서 인쇄한 TMO 승차권 교환증은 열차좌석정보(X호차XX석)가 나오지 않아서, TMO병이 좌석 알아오라고 짜증을 내기도한다 좌석을 꼭 적어가도록 하자.
2014년 6월 30일까지는 원사 이하 전 장병 및 7급 이하 군무원만 이용할 수 있었으며 평일 좌석 공급량이 상당히 많았으나, 운영 효율화를 위해 간부 주말열차와 군전세객차를 통합하면서 주말 공급량은 늘어나고 평일 공급량은 줄어들었다.
4.5 일반 승차권 이용
TMO는 코레일의 승차권 단말기를 임대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명목상은 (갑종)대리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승차권을 발권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로 군간부들이나 여비 미지급 휴가 외의 휴가를 이용하는 병사, 수병들, 군가족들이 찾으며, 종종 이곳의 정체를 아는(?) 쌩 민간인들이 창구에 줄 길게 서 있거나 한 경우 찾아와서 발권받아 가기도 한다. 당연히 민간인한테는 그 어떤 할인 혜택도 없이 정가에 끊어주지만,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국방부(본청만 해당)나 방사청, 국방연구원(KIDA) 소속 간부들과 공무원들은 출장증 대신에 여비를 지급받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방사청 할인률을 적용한다. 군간부 할인은 국군수송사령부에서 코레일과 수송계약을 맺어서 사용하는 것으로 2011년 12월 21부로 지원이 가능해졌으나 2012년 3월 15일부로 재계약에 들어가면서 TMO에서는 지원이 불가능하고 다만 할인증만 비치해 놓고 안내만 가능하다. 2012년 7월 21일 기준으로 군간부 할인은 일반 역 지원과 글로리 어플 지원, 홈티켓 지원이 가능하다.
2015년 1월 1일부로 하단에 제시된 2가지 유형의 할인제도는 모두 폐지되었다.
- 방사청 할인율 : 월~목15%, 금10% (주말, 공휴일 지원 불가) (마찬가지로 2015년 1월 1일부로 폐지)
- 군간부 할인율 : 평일 10% (마찬가지로 2015년 1월 1부로 폐지)
주의할 점은 군간부 할인시 현역 군간부 본인만 이용 가능하다. 군가족이나 민간인, 예비역이 이용하다가 적발되면 수송계약 해지 사유에 해당, 군간부 할인이 아예 폐지될 수 있다. 그리고 민간역에서 할인을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자 군 신분증이 없으면 지원이 안 된다. 다만 군간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의 경우에는 역에서 직원들이 재량껏 끊어주니 알아서 판단하자.
병 할인율 10%는 위와 동시기에 통보도 없이 은근슬적 폐지되었으나 국정감사에서 문제가 되자 2015년 9월 25일 오전 7시 출발분부터 부활해서 다시 할인 적용중이다. 현역병인 게 확인될 수 있으면 TMO가 아닌 일반 창구에서도 가능하다.전역 후 행사 참가땜에 정복입고 창구 이용하던 해군 예비역 민간인에게 창구 직원이 걍 옷만보고 할인가에 끊어준 적 있다.
5 이용상의 한계
TMO는 어디까지나 철도 수송 지원이 목적이며 철도역에만 있기 때문에, 시외버스만 다니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등 강원도 북부지역같은 경우에는 군 생활 내내 TMO 이용 한번 못 해보고 전역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심지어 이쪽 지역에서는 휴가증 하단에 후급처리에 필요한 부분을 기재 안하는 바람에 TMO에서 후급 안된다고 까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전국 주요 철도역이라고 TMO가 전부 설치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국군수송사령부 예하 철도대 편제가 통폐합되면서 없어진 TMO들도 꽤 되기에 자기가 복무하는 지역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역은 어디인지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 역시 필요하다. 일례로 제천역 TMO의 경우 제 5 철도대 예하 TMO로써 제천 및 인근 지역 장병들의 철도수송지원을 전담했으나, 철도대가 3개로 통폐합되면서 폐쇄되어 사라졌다.
원래 TMO에서는 육로후급과 해상후급증까지 지원했으나 2011년 1월부로 고속버스 터미널에 있던 TMO가 폐쇄되고, 육로후급은 일선부대에서 처리한다.# 그리고 2012년 7월 21일 기준으로 TMO는 오직 철도후급만 지원이 가능하고 육로후급이나 해상후급은 자부대의 인사행정처나 행정과로 문의한 뒤 지정된 민간 터미널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TMO 이용시 당연한 이야기지만 휴가증이나 출장증이 있어야 후급 지원이 가능하며, 군간부의 경우에는 개인 할인을 받을 경우 국방부 전자 공무원증을 필히 지참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TMO는 군용 수송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 각 군용공항마다 기본 편성되어 있는 CN-235, C-130, HH-47의 정기공수를 이용하는 것인데, 대한민국 장병이라면 누구든 신청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건 국군수송사령부가 아니라 공군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공군 쪽 인트라넷을 뒤져서 신청해야 했다. 그러나 시스템이 개선되어 국방수송정보체계에서도 신청 가능하게 되었다. #참조
다만 실질적으로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전국의 군용공항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한강 이북으로는 사실상 없다), 군사시설인만큼 대중교통 접근성도 엉망이다. 그리고 정기공수는 하루에 한 두 번 밖에 운항하지 않으며, 편성시간대도 이른 오전/늦은 저녁 등 여객편의(…)와는 거리가 멀다. 휴가출발신고 후 가장 가까운 군용공항까지 시간 안에 닿을 수 있는 부대가 몇이나 될까. 물론 양구 같은 곳에서는 꿈도 희망도 없어 설령 된다 해도, 이동 목적 및 계급 등에 따라 공수 가능 인원수를 초과할 경우 뒤에서부터 끊기 때문에 공무 이동이나 높으신 분들 많이 타면 잘리기 십상이다. 그러니 군용기 한 번 타 보고 싶은 미필 위키러는 너무 큰 기대는 갖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휴가나가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것은 다소 애매하다. 정기공수 홈페이지 로그인까진 잘 되는데 탑승신청부터 좀 잘안될수도 있다. 군 전세객차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참고 기다리면 될수도 있지만 귀찮다면 전화를 애용하자. 군인은 전화기지! 이후 개선되면 추가바람
6 복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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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기차를 세운다는건 허세인듯(...)
TMO병, 즉 TMO 티켓을 끊고 관리하는 보직을 맡은 병사/수병의 경우는 땡보직으로 유명한데, 반장은 업무가 5시에 끝나면 웬만하면 퇴근해서 그 이후로는 자유롭게 쉴 수 있다는 것, 몇개 TMO를 제외하고 밥은 짬밥이 아닌 민간 식당밥을 먹는 등[8] 다른 병들이 보기에 편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아예 생활관이 민간 모텔수준인 경우도 있다! 모텔이 아니라 기숙사인데?
육군은 그야말로 땡보라고 할 수 있는 수준. 애초에 육군이 TMO로 올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육군종합군수학교에서 특기를 이동관리로 받은 뒤 철도대 소속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TMO병은 애초에 극소수다. 각 철도대에서 육군 병사를 다 모아도 철도대당 50명도 안 된다. 소위 A급 TMO라고 불리는 서울, 용산, 대전, 계룡, 동대구, 부산을 제외한 나머지 TMO는 오는 사람이 적어서 1달에 표를 1천장 팔까 말까 한 수준이라서 업무 시간에도 널널한 편이다. 거기에다가 TMO 특성상 병이 2~3명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점호, 불침번, 경계근무 같은건 없다!!! 대신 철도대 본부에 전화로 이상유무를 하는 방식으로 보고를 한다. 다만, 보직 특성상 휴일이라는 개념은 없으며 명절 시즌에는 오히려 바빠진다. 휴일에는 간부가 출근을 안 하기는 하지만 교대로 근무를 서야 하는 것은 동일. 국직부대라서 여기 소속 육군 병들은 근무복을 지급받는다.
해군 같은 경우는 반년에서 1년 간 배를 탄 갑판병들이 TMO로 차출되어 온다. 해군 1차발령지들 특성상 거기 겪고 온 이들 입장에서 TMO는 공군의 아래 푸념은 징징징으로 들릴 만큼 편한 곳이다. 그리고 덕분에 TMO 근무하는 육공군 일이병들은 해군 신병 온다면 폭탄 온다고 부들부들 떤다. 해병대의 경우에도 고생하다가 다치거나 사정이 있어 후방배치된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 수송병과에서 차출된다.
공군의 경우 TMO 관리병은 공군군수학교 2단지를 가장 빨리 탈출하는 항공운수 특기에서만 나온다. 모든 장병들의 추앙과 증오를 한몸에 받는...것처럼 보이는데, 결정적인 단점이 있으니, 육해군 출신 후임이나 동기가 먼저 전역하는 꼴을 볼 확률이 있다는 거다.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 항목의 국직부대의 비애를 잘 읽어 보면 알 수 있듯이, 유격과 행군, 혹한기 등등을 알짤없이 받는다. 덤으로 공군 부대에서 사용 가능한 MP3, PMP 등등 이런저런 전자제품은 죄다 금지다. 망했어요
다만 A급 TMO인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는 지옥을 맛 볼 수도 있다. 일례로 서울TMO 1개월 후급 전산량은 평균 13,000장, 용산TMO는 8,000장이다. 대전이 4500~5000이고 계룡이 5000~6000에서 노는 수준이다. 여기에 일반 승차권까지 합치면 서울TMO는 대략 1달에 2만장 근접하게 지원하는 수준, 모든역이 후급만큼 일반 승차권이 추가된다고 볼 수 있다. 서울역 TMO로 보이는 예비군의 글 계룡TMO와 용산TMO는 TMO 특성상 최중요 군사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 있기 때문에 원스타는 기본이고 투스타도 심심하면 온다. 참모총장도 일주일에 2~3번은 보게 되어있다. 그리고 출장자의 대부분이 중령 이상인 괴상한 후급 지원 비율을 보인다. 계근단과 합참에서 근무하는 병들을 제외하면 고위 간부를 가장 많이 보는 TMO라고 할 수 있다.
어쩌면 PX병과 마찬가지로 병이 직접 현금을 취급하다보니 금전사고에 민감하다. PX병과 TMO병이 가장 힘든 점이라면 이것. 만약 빵꾸라도 나면 큰일나는 건 당연지사. 그리하여 현재는 신용카드가 매우 활성화되다보니 국군수송사령부의 방침상 현금을 받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아니라 현금을 사용하려면 역 매표소에 가자. 어차피 군 장병 할인은 그대로 적용된다.- ↑ 현역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이등병 이상의 장병이나 군무원을 의미한다. 이하 같다.
- ↑ 기사에도 있듯 전경/의경 내무부조리 문제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내놓은 대안
이랍시고 나온 말도 안 되는 개소리에 있기는 했다. 2015년 현재 그냥 잠잠해졌다. - ↑ 강릉역이 공사로 폐쇄되어 이전하였다.
- ↑ 조치원/오송, 오근장/증평, 부강/신탄진, 논산/연무대는 특정 업무시 출퇴근하는 TMO다.
- ↑ 2011년 말, 육군종합행정학교가 이전을 하면서 영업을 시작했다.
- ↑ 코레일 단말기 시스템상 환승 대기시간이 10분 미만이거나 50분 초과시 환승이 안 된다.
- ↑ 보통 연대행정업무체계라는 전산시스템을 통해 휴가증을 발행한다.
- ↑ 물론 현찰을 받는 게 아니라 매식카드가 나오며, 계좌와 영수증으로 사용 내역이 쉽게 확인되기 때문에 돈 받고 팔거나 하는 등의 행위는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