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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술 자체가 불법인 나라들
- 사우디아라비아 - 이 분야의 갑. 국내선 비행기는 물론 자국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선 비행기에서도 술을 제공할 수 없게 하고 있으며 술을 마셨다는 제보가 있으면 채혈을 해서 알코올 측정을 한다. 여기서 알코올이 검출되면 형벌을 받게 된다.
- 파키스탄 - 비무슬림은 21세 이상부터 가능
- 이란 - 1979년 이후 음주가 불법화되었다.
- 쿠웨이트
- 예멘
- 아프가니스탄 - 1997년 이후 음주가 불법화되었다.
- 수단
- 리비아
- 방글라데시 - 헌데 이 나라에서도 자국산 맥주 브랜드가 있다고 한다. 자세한건 맥주/목록 참고
- 소말리아
- 카타르 - 음주 허용 구역에서만 술을 마실 수 있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대회 기간에 한해 이 구역이 확장될 예정.
- 몰디브
- 브루나이
- 인도네시아 - 아체 등 일부 지역에서 조례로 음주를 금지했다.
2 만 25세 이상만 음주 가능
3 만 21세 이상만 음주 가능
- 미국[1] - 예외가 존재한다. 술/미국 참고. 유타 주는 몰몬교 때문에 일요일은 물론 야간에도 술을 못 팔고, 앨라배마 주는 일요일에 술을 못 팔게 하는 등 주마다 다르니 참고할 것.
- 아랍에미리트 - 비무슬림만 가능
- 오만 - 비무슬림만 가능
- 이집트 - 비무슬림만 가능
4 만 20세 이상만 음주 가능
5 만 19세 이상만 음주 가능
- 대한민국 - 만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음주가 가능하다.[2] 그렇기 때문에 몇몇 특수한 경우[3]를 제외한 일반적인 대학 신입생들은 술을 마실 수 있지만, 빠른 년생은 대학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술을 못 마신다. 이 탓에 빠른 년생이 낀 학과는 술을 안 파는 식당으로 모임 장소를 옮기거나 아예 빠른 년생의 불참을 종용하기도 한다. 물론 그런거 없고 몰래 따라가서 마시기도 한다.대학가에서는 심지어 대학교에서 왔다하면 신분증 검사도 안하기도하고 빠른년생이 있을경우 그들만 따로앉혔다가 경찰오면 나가라고한다고...
보통 몰래 따라가서 마신다스님과 자국 내 무슬림은 술을 마실 수 없다. - 캐나다인용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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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만 18세 이상만 음주 가능
- 영국
- 캐나다인용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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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 북한
- 카자흐스탄 - 비무슬림만 가능
- 바레인 - 비무슬림만 가능
- 태국 - 비무슬림만 가능. 이 나라는 불교 관련 기념일과 선거일 전날 저녁에는 술을 팔지 않는다.
- 인도네시아 - 비무슬림만 가능. 일부 지역[4]에서는 술 판매를 조례로 금지했으며, 몇몇 보수적인 정치인들은 인도네시아 전국[5]에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려 하고 있다.
- 싱가포르 - 비무슬림만 가능
- 말레이시아 - 비무슬림만 가능
- 베트남
- 알제리 - 비무슬림만 가능
- 루마니아
- 불가리아
- 그리스
- 러시아 - 알코올 도수 1.2도 이하는 연령 제한이 없다.
- 독일 - 증류주를 포함한 전 주류. 자국 내 무슬림은 음주 불가.
- 스페인
- 브라질 - 선거일 전날에는 술을 팔지 않는다.
-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페루
- 콜롬비아
- 베네수엘라
- 볼리비아
- 칠레
- 멕시코
- 에티오피아
- 필리핀 - 비무슬림만 가능
- 중국
- 터키 - 비무슬림만 가능
- 레바논 - 비무슬림만 가능
- 이라크 - 비무슬림만 가능
- 이스라엘 - 비무슬림만 가능
- 튀니지 - 비무슬림만 가능
- 카메룬
- 아일랜드 공화국
- 네덜란드
- 과테말라
- 벨리즈
- 온두라스
- 엘살바도르
- 니카라과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코스타리카
- 파나마
- 니제르
- 에리트레아
- 폴란드
- 오스트리아
- 스위스 - 도수가 높은 술 한정. 자국 내 무슬림은 음주 불가.
- 미얀마
- 라오스
- 자메이카
- 아이티
-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