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음주 연령 및 적법 여부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1 술 자체가 불법인 나라들

2 만 25세 이상만 음주 가능

3 만 21세 이상만 음주 가능

4 만 20세 이상만 음주 가능

5 만 19세 이상만 음주 가능

  • 대한민국 - 만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음주가 가능하다.[2] 그렇기 때문에 몇몇 특수한 경우[3]를 제외한 일반적인 대학 신입생들은 술을 마실 수 있지만, 빠른 년생은 대학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술을 못 마신다. 이 탓에 빠른 년생이 낀 학과는 술을 안 파는 식당으로 모임 장소를 옮기거나 아예 빠른 년생의 불참을 종용하기도 한다. 물론 그런거 없고 몰래 따라가서 마시기도 한다.대학가에서는 심지어 대학교에서 왔다하면 신분증 검사도 안하기도하고 빠른년생이 있을경우 그들만 따로앉혔다가 경찰오면 나가라고한다고...보통 몰래 따라가서 마신다 스님과 자국 내 무슬림은 술을 마실 수 없다.
  • 캐나다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6 만 18세 이상만 음주 가능

7 만 16세 이상만 음주 가능

8 음주에 연령 제한 없음

  1. 과거에는 만 18세였다. 물론 안 지키는 미국인들도 많다. 한국이라고 해서 만 19세가 안 돼도 술 마시는 사람이 존재하듯이...
  2. 엄밀하게는, 1월1일 생이 아닌이상, 해당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나이의 기준이 독특해서 생기는 일이다.
  3. 특정 종교를 믿거나 질병을 갖고 있는 경우 등. 장애인 등록을 한 사람과 신검에서 공익이나 군면제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여기에 들어간다.
  4. 대표적으로 아체.
  5. 발리까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