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아이

魔法少女ア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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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lors에서 발매된 에로게. Colors의 대표 타이틀이자 망하기 전 까지 밥줄이 된 시리즈 타이틀이기도 하다. 그리고 3편으로 Colors를 확인 사살 시키기도 했다. 원화가는 쿠루키 마사히로(黒木雅弘). 이후 퀸즈 블레이드시리즈의 니크스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최초작 '마법소녀 아이'의 발매일은 2001년 6월 22일.

인류 속에 섞여살고 있지만 실은 촉수괴물인 '유라기'라는 마물을 상대로, 인류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마법전사'라 불리는 조직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제목은 마법소녀이면서 정작 작품 내에서는 마법전사라고 부른다. 이 마법전사들의 복장이 섹시해서 작품의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대마인 아사기급의 초타이트한 복장은 아니지만 이쪽도 배꼽의 윤곽과 허리라인, 유두까지 다 보이는, 몸매가 다 드러나는 복장이다. 게다가 겉옷만 벗으면 몸에 착 붙는 하이레그형 스판덱스 바디슈트. 신축성이 뛰어난지 터질것같은 거유의 미소녀도 무리없이 입을수 있고 심지어 임신해서 배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올라도 찢어지지않는다.

촉수물, 마법소녀물, 능욕물의 3대 모에요소(?)를 융합한 모은 효시적 작품으로, 이후 등장한 마법소녀 계열 야겜의 패러다임을 뒤집어놓은 문제작. 국내에선 대마인 아사기시리즈와 함께 하드한 에로게하면 떠오르는 수준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다. 두 작품 모두 초타이트 스판덱스 전투복의 에로함을 보여줬고 전체적으로 하드코어한 능욕물인것까지… 차이점이라면 아이 시리즈는 촉수가 메인이고 인간들이 보조역할이지만 대마인 시리즈는 인간 및 인간형 몬스터들(오크들)이 주류이고 촉수들이 보조라는 것이다. 어느쪽이 더 고생하는지는 각자 판단하자. 하지만 대마인 시리즈는 제작사의 적절한 대응과 운영으로 외전까지 내고 온라인 게임인 대마인 아사기 결전 아레나까지 나오면서 10년 넘게 Black Lilith사의 밥줄이 된 효녀(?) 시리즈이지만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는 colors의 삽질과 여러가지 어른들의 사정으로 망했다.

마법소녀[1]라는 직종(?)의 특성 중 하나인 전투에 초점을 맞춰 촉수괴물과의 전투를 발생시킨 후 선택지에 의해 패배하면 배드 엔딩 루트로 빠지게 되고 그쪽으로 접어들어야 제대로 된 H신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결과적으로 유저는 본편 진행보다 배드 엔딩 루트를 찾아 하악거리게 된다(...). 배드 엔딩 H신이 주를 이루니 당연히 히로인들은 촉수 및 남자들에게 허리가 부서지고 아래쪽(...)이 찢어지고 내장이 터지는 수준으로 굴려진다. 그래도 마법전사들이여서 괜찮은듯. 애니나 동인지에서 엄청나게 험하게 당하다가 순식간에 페이스를 되찾고 반격하는것을 보면 대단하기도 하다. 특히 원작 게임에서 내장이 터지게 심한 능욕을 당하는 상황은 일종의 데드 엔딩에 가까운 베드 엔딩 뿐이라서 이 정도 능욕을 당하면 아무리 마법소녀들이여도 재기불능이 되거나 끔살이여서 게임오버다. 하지만 애니나 동인지들에서는 게임오버 현상이 없고 이런 능욕을 받아도 다음 능욕을 받기 위해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하기 때문에 위기를 돌파하고 스토리를 계속 이어나가서 초인(?)으로 보인다.

히로인 취급이 대단히 험해서 주인공과 H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에 촉수괴물에게 당하지 않는 히로인이 단 한명도 없다. 1편에서는 마법전사가 메인 히로인인 카가노 아이밖에 없어서 혼자서 독보적으로 하드코어하게 촉수 강간을...그걸 뛰어 넘어 하드고어 전개도 드물지 않게 나왔다. 그래도 다음작에서는 마법전사가 2명 늘어나서 전부 골고루(?) 당해서 아이의 사정이 조금 나아졌다. 어쨌건 한번 배드엔딩 루트로 접어들면 죽거나 미치기 전까지 범하고 가지고 노는 전개가 나오는지라, 히로인과의 알콩달콩을 꿈꾸고 잡은 유저는 게임을 그만두거나 정신줄을 놓거나 가치관이 바뀌거나 셋 중 하나. 나온지 시간이 꽤 지난 작품이여서 하드코어해진 동인 시장의 기준으로는 그렇게까지 하드코어한 작품은 아니다. 그래도 중상위권에는 든다

이래저래 찬반양론이 갈릴만한 작품이지만, 이후 발매된 수많은 마법소녀야겜 중 이 작품의 구성(히로인 격파 후 능욕, 배드 엔딩 직전 하드 H신, 각종 H신 시츄에이션 등)을 따라가지 않은 작품을 찾아보기가 힘든 점을 감안하면 시장에 미친 영향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구성의 최초 기여자는 아니지만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캐릭터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면서도 Colors의 막장 운영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촉수능욕물의 거의 원조인 강점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역사의 뒷편으로 조용히 사라진 비운의 명작이다.

2 후속작 및 관련작 관련

일부 무리수가 있는 전개를 수정하고 몇몇 CG를 개선한 '마법소녀 아이 PLUS'가 2002년 2월 발매되었으며, 같은 해 9월 후속작 '마법소녀 아이 2'가 발매되었다.

후속작은 전작과 이어지는데 2편은 1편의 굿엔딩에서 이어지는 반면 3편은 2편의 배드 엔딩에서 이어져서 메그가 배신하고 린이 행방불명이 된 흠좀무한 전개이다.

2편까지는 시리즈 팬들 사이에서는 물론 하드한 성향에 내성이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높이 쳐주는 수작이지만, 이후 Colors의 사정이 안 좋아짐에 따라 시리즈가 통째로 막장 루트를 걷게 된다.

간단하게 그 뒤에 발매된 마법소녀 아이 관련작만 정리해보면

- 마법소녀 아이 DVD 1+2
- 마법소녀 아이 2 PLUS
- 마법소녀 아이 PLUS DVD-PG
- 마법소녀 아이 2 PLUS DVD-PG(2008년 중순 발매)

......즉 이후 6년이 지나도록 후속작은 전혀 안 나오고 매체를 바꾸거나 이벤트나 CG 등을 추가한 사골작만 줄창 나왔다는 것이다. 전작을 더 업그레이드 해준것은 고맙지만 신작은 안나오고 저런 짓으로 계속 우려먹으니... 마치 스트리트 파이터 2 시리즈를 보는것 같다

2PLUS의 경우 본편 이후 상당히 시간이 지난 뒤 만들어졌음에도 02년때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해서[2] 매우 불편했고 당시에는 꽤 괜찮았을지도 모르지만 6년뒤에 보니 황량하고 어색한 배경들, 거기에 일러스트레이터의 화풍마저 이전과 달라져 기존의 CG와 추가된 CG의 그림체가 전혀 다른 일까지 생겼다.

3편이 나오기전에 설정집도 나왔는데 캐릭터들의 쓰리사이즈 등 아주 유용한(?) 정보가 들어있다.[3]

이렇게 Colors는 마법소녀 아이로 산소호흡기를 달려고 했었지만 상황 개선에 실패했는지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의 판권을 MS PICTURES - mints로 넘겼다. 스탭도 대거 이적, 발매일을 2008년 12월 19일로 잡고 3편의 제작에 들어갔다.
그런데 원화가의 일러스트가 기존작들과는 전혀 다른 그림체로 변한데다가 변신 장면은 나온지 7년이 넘어가는 1,2때 장면을 그대로 재탕, 발매 몇주전까지 광고에서마저 새로운 CG는 거의 존재하지 않고 기존의 CG들을 우려먹는 등, 작품 퀄리티가 성의 없어보여 용두사미 꼴이 될 것 같단 여론이 들끓었다.

아니나 다를까, 9200엔짜리 풀프라이스 DVD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만들다 말아서 H씬 CG가 없는 야겜으로 나왔다.[4]

단순히 CG 데이터만 없는 게 아니라 시나리오 자체의 양도 10몇분을 채 못넘기며 클리어 특전은 BGM 모드 뿐이고 패키지 뒷면엔 실제 사용되지 않은 전작 CG 데이터로 땜빵해놨다. 제작사측에선 애니메이션 발매를 위해 부득이하게 미완성인채로 발매했다고 해명했다. 야겜이란 것이 퀄리티가 들쭉날쭉하는 경우가 많다지만 이번엔 도가 너무 지나쳤다. 그래서 패키지 뒷면에 써진 "ごらんの有様だよ!"(보이는 대로 이런 꼴이다!)가[5] 3편의 캐치프라이즈로서 일파만파로 퍼져나가며 쿠소게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제작사 측에선 다시한번 사과하고 2009년 2월 28일 어펜드 디스크를, 3월 1일에 홈페이지에서 패치 파일을 배포 했지만

그 패치의 용량은 꼴랑 85MB로 기존에 빠졌던 CG를 추가하고 스탠딩 CG 패턴 추가와 배경, BGM을 하나씩 추가하는 별볼일 없는 구성이었다. 즉, 전체적인 뼈대를 고친 게 아니라 땜질로 처리했다는 것. 심지어 패치전의 세이브 파일을 로드하면 호환성 문제로 인식을 하지 못 한다. 더욱 가관인 건 가뜩이나 적은 H씩 분량 일부를 잘랐다. 그리라는 H씬은 안 그리고 이로서 3편은 10분짜리 풀프라이스 쿠소게로 야겜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 덤으로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도 완전히 망했다(...). 제작사가 돈이 없어 제대로 만들 수 없는 상황인건 감안할 수 있지만, 게임 한편 잘못만들어서 한때 인기 시리즈였던 게임을 완전히 묻어버린,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한(...) 작품.

3 미디어믹스

OVA로 총 5편짜리 애니메이션이 발매된 바 있으며, 당연히도 19금. 원작 1편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스토리는 한층 더 하드해져 있고 작화 레벨도 괜찮은 편이다. 2010년대에 보기엔 좀 옛날 작화스럽지만 작화붕괴가 없고 캐릭터 특징을 잘 살린편.

3편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아이 参[6]도 2009년 1월 24일부터 발매되었다. 이건 내용을 거의 마개조급으로 바꿨다. 게임 3편 자체가 내용이라고 부를 컨텐츠가 없고, H씬도 없고 결말도 어이없어서 애니는 2편의 내용을 가져왔다. 차이점이 있다면 원작 2편은 배드 엔딩이 공식 엔딩(...)이지만 애니는 해피 엔딩으로 가서 메데타시 메데타시인 경향이 있다. 아마 3편이 애니로 나올 일은 죽어도 없어서 일 것 같다.

쓸데없이 액션신과 스토리가 많은 19금 앤솔로지 상업지로도 나왔으며. 한글화된 파일도 검색해보면 간간히 나온다. 스토리는 마법소녀 아이3 비교하면 100배는 나은편. 아니 애초에 게임제작기간을 6년이나 길게잡아놓는동안 아예 작정하고 일본 상업지로 18금 장편 만화로 냈다면 그나마 회사 살림과 이미지에 보템이 되었으면 되었지 회사와 만화가에게 절대로 나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미디어 믹스들의 특징이라면 아이와 린의 가슴 상향화(?)이다. 일단 수치상 아이와 린은 나이가 어리긴 해도 빈유(...)이고 메그만 거유이다.[7] 게임에서도 이를 반영하여 수치상보다는 약간 커 보이지만 아이와 린은 빈유이다. 그러나 애니와 앤솔리지에서는 두명 다 메그만큼은 아니지만 나이스 바디로 나왔다. 앤솔리지가 인기가 좋았는지, 아니면 3편이 너무 연기돼서 팬들이 떨어져 나갈까봐 걱정이 됐는지(...), 엔솔리지 모음 2편도 나왔다. colors의 다른 작품인 특명교사 히토미와 크로스오버가 됐는데 특명교사 히토미의 히로인 히토미와 아이 시리즈의 히로인 메그가 사실은 동일인물(...)이라는 폭탄 반전을 보여줬다.[8] 본격 세계관 융합 결국 메그는 과거에 사람들한테 육변기 취급 받으면서 능욕당하다가 겨우 탈출한 미래에서는 이번엔 촉수들(...)한테 능욕당해 도로 육변기가 돼서 혼자만 불쌍해졌다. Colors 돈벌이에 최고의 공로자

4 등장인물

매편 나오는 등장인물이 많이 바뀌는데 정확히 말하면 그 전편에서 인기가 없던 캐릭터들을 가차없이 버리는것(...)이다. 2편은 1편에서 3년이 지나서 아주 용이하게 캐릭터들을 물갈이(...)할수 있었다.

4.1 주연

  • 오카지마 아키토시(岡島 秋俊(おかじま あきとし))

본 작품의 주인공 및 잉여 연인인 아이가 허구한날 유라기들한테 강간당하니 NTR의 피해자라고 볼수도 있다. 주연이라고 하기에도 창피하다.

  • 카가노 아이(加賀野 愛(かがの あ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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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메인 히로인이자 마법전사 삼인방중 한명. 메인 히로인답게 딱히 전문으로 하는 페티시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다양하게 당한다.

쓰리사이즈는 74/54/82. 빈약 빈약! 이 작품에서 양적으로 제일 자주 능욕당하는 캐릭터.[9]

1편에서는 얼굴이 좀 로리스러웠는데 나중에는 조금 더 성숙하게 보인다. 다만 이계인이여서 지구의 시간으로 나이를 먹지는 않았다. 수치상으로 보면 여전히(?) 로리이지만 가슴은 저 수치에 비해서 커 보인다. 전체적으로 보면 굉장히 어린 애. 언니이자 선배인 메그를 굉장히 따른다. 1편에서 주인공인 아키토시를 사랑하게 되었지만 그의 기억을 봉인하게 된다. 근데 2편에서 다시 만나고 동거까지해서 기억을 봉인한것이 헛수고가 돼버렸다(...).

2편에서는 마법소녀복 안의 하이레그 바디슈트로 감싸여진 가슴을 마유가 촉수로 마구 짜버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 바디슈트로 감싸여 있었음에도 세게 당해서 고통스러워 한다. 더불어 유두도 발기상태다

여러가지로 많이 능욕 당하지만 끝까지 버티다가 주인공답게 막판에 적들을 관광시켜 준다. 작화가의 앤솔로지 동인지에서도 꽤 활약을 했다. 막타는 역시 주인공의 역할 다만 좋은 타이밍에 유라기들한테 좀 당하기도 하며 마법소녀복의 겉옷이 벗겨진 상태에서 안에 받쳐입는 스판덱스 바디슈트 차림으로 다니다 승무원에게 코스프레로 오해받기도 한다.(....) 코스프레 같긴 하다

참고로 첫경험은 무려 남주인공도, 촉수(?)도 아닌 언니(...)인 메그라고 한다. 시스콘+로리콘!! 본편에서도 둘이 근친물을 찍기는 하는데 이건 유라기들이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경우다. 아이의 첫경험은 둘다 자의(...)로 한것. 정확히 말하면 아이는 뭐가 뭔지도 몰랐다고 하니 메그가 동생을 강간(...) 했다고 보는것이 옳다. 그 떄 당시 메그는 유라기들한테 몸을 개조당하고 성욕을 주체 못하고 있는 상황이여서 굶주리고(...) 있었는데 반쯤 정신이 나가서 동생을 범한 것. 아이는 이걸로 메그에게 쓴소리 한 마디 안하니 정말 대인배라고 볼수도 있겠다. 본인의 성욕을 주체못해서 동생까지 건든 메그는 권선징악(?)으로 2편에서 인생이 완전히 박살이 난다.

  • 린(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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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부터 등장하는 마법전사 삼인방중 한명. 임신 및 출산(...) 담당이다. 보통 유라기한테 강간당했다고 인간이 임신을 할수는 없어서 애는 특수한 경우다.

쓰리 사이즈는 72/52/83. 아이 못지않게 능욕을 당한다. 능욕의 최고봉으로 촉수들에게 너무 강간을 당한 나머지 임신(!)까지 했다. 아이와 메그도 적들이 하도 아래에 많이 쑤셔(...)놓아서 배가 임신한 수준으로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많지만 촉수들 때문에 출산까지 한 것은 린뿐. 정확히 말하면 정상적인 임신이 아니라 마개조한 유라기의 씨앗이 몸에 심어져서 마유라는 유라기와 마법전사의 혼혈을 낳았다. 애도 사실은 과거의 인물이 환생한것이여서 린의 몸에 있는 마력만 냠냠하고 나온 애다. 대리모?[10] 엄청 아파하는 걸 보면 보통 출산보다 더 아픈듯. 아이와 동년배로 보이는데 임신 및 출산까지 하고, 고생이 많다. 덕분에 신체적으로만 보면 5살밖에 차이가 안나는 딸(?)이 생겼다. 참고로 정말 순식간에 애를 낳는다.

마유는 린을 항상 엄마라고 부르지만 린은 물론 인정하지 않는다. 근데 정작 린보다 나이가 많은 메그는 언니라고 부르면서 족보를 꼬이게(?) 한다. 마유는 어린애 주제에 힘과 정력(?)이 얼마나 쎈지 린을 포함한 마법전사 삼인방을 쉽게 제압하고 항상 능욕하고 다닌다.[11] 패륜? 근친? 항상 끝에는 아군 보정 및 주인공 보정때문에 도망가지만 그전까지는 항상 삼인방을 힘적으로도, 성적(?)으로도 압도한다.

여담으로 옷의 상의 디자인과 헤어 스타일이 메그와 굉장히 비슷하다. 원작에서는 칼러 배치와 가슴(...)의 차이로 쉽게 구별이 가능하지만 린의 가슴이 커지는 72 주제에 거유가 되는 흑백 동인지에서는 구별이 쉽지 않다. 유일하게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표정. 평소에는 보이쉬하다가 능욕당할때는 상대방을 잡아먹을 것처럼 보이면 린, 평소에는 여성스럽고 능욕당할때는 순식간에 아헤가오가 되면 메그다. 마법소녀 아이 작가의 앤솔로지 동인지를 보면 마법전사들 중에서도 굉장히 강한걸로 나온다. 그 동인지에 나오는 배신자 마법전사를 거의 가지고 논다. 애가 메그보다 훨씬 강해 보인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능욕을 안 당하는 것은 아니다

  • 메그(メ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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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선배. 지구 기준으로 17살. 누님 속성이지만 애도 해봤자 여고생. 근데 17살도 마법소녀하기에는 무리다. 평상시에는 아키토시와 아는 대학생 누나[12]로 생활하는데 워낙 터질것 같이 우월한 가슴 덕분에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노안인것 일수도 있다. 겉모습은 약간 차가운 인상의 쭉쭉빵빵한 초(超)미인이지만[13] 실제로는 진성 마조민폐. 색욕 때문에 여동생을 강간하거나 유라기 편에 붙는등, 여러가지로 만악의 근원이자 공대 내부의 적이다. 고문에 가까운 BDSM구타, 코스프레[14], 모유를 비롯한 가슴 플레이 및 육노예화(...) 담당 히로인.

누님답게 엄청난 거유다. 쓰리 사이지는 91/56/89. 오오 린보다 거의 20cm가 더 크다 유일하게 엉덩이보다 큰 가슴을 가지고 있다. 실제 수치보다 더 가슴이 커 보이는 작화상 자기 머리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15] 린과 아이가 어려서 밋밋한 느낌이 있어서 메그는 소중한 거유이다. 큰 가슴이 약점인지 조교당할떄는 가슴 위주로 능욕을 당한다. 그리고 젖소 크기의 가슴만큼은 아니지만 엉덩이도 크다. 덕분에 유라기들이 별의 별것들을 다 메그의 엉덩이에 넣는데 메그는 죽을정도로 아파하면서도 다 들어가진다(...). 엉덩이가 큰만큼 싸는 애액의 양도 많아서 인간 주제에 왠만한 촉수들(...)이 싸는 정액보다 많이 싼다. 얼마나 싸대는지 거꾸로 매달려서 능욕당하는 경우에는 코스튬이 흠뻑 젖을만큼 잔뜩 싼다. 애액이 옷을 타고 내려와 얼굴에도 잔뜩 묻는데 상관안하고 계속 가버리는것이 압박.

자진해서 입는 코스튬도 제일 에로하다. 일단 마법소녀 기본인 초타이트 레오타드이지만 가슴이 워낙 커서 유두가 보인다. 아이와 린은 미니스커트라도 입고 있지만 메구는 사방으로 갈라진 천쪼가리(?)만 걸치고 있다. 옆트임이 엉덩이 부분까지 확 트여있어서 허벅지가 다 보이고 앞과 뒤(...)도 엉덩이까지 트여있다. 마법소녀 코스튬이 티팬티 형식인 레오타드인데 이런 정신나간 트임을 추가해서 엉덩이와 국부가 다 보인다. 특히 엉덩이쪽 천이 워낙 얇아서 엉덩이는 대놓고 보여준다. 플러스로 전사주제에 하이힐(...)까지... 전체적으로 완벽한 능욕 복장(...)이다. 그러나 코스프레를 많이 해서 아쉽지만 이 옷은 자주 입지는 않는다. 물론 이 코스프레 복장들은 더욱 더 정신이 나갔다. 그러나 하이힐은 유라기들도 맘에 들었는지 코스프레를 시켜도 하이힐은 신긴다.

한 때 도깨비라고 불린 최강의 마법전사...이지만 거창한 타이틀과는 달리 게임에서는 안습한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다. 일단 최강의 전사라면서 싸움을 못한다(...). 심지어 제일 약해보인다. 자신만만하게 위험에 빠진 아이와 린을 구해주러 갔다가 유라기들에게 관광당하고 바닥에서 강간당하며 신음하고 있는 메그를 보면 이런 마조 여자가 최강인 마법전사 집단이 한심해 보인다. 그런 주제에 허세력은 대단하다. 인류의 미래는 없다. 나이는 제일 많으면서 유리멘탈. 아이와 린은 능욕을 당해도 버티다가 스스로 탈출하는데 메그는 좋아죽느라(...) 탈출 시도조차 하지않는다. 촉수 및 남자들과 뒹굴면서 아헤가오로 좋아 죽다가 주인공 보정을 받은 아이한테 구출당하는 것이 일상. 2편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몇년동안 유라기들한테 꾸준히 납치당해 능욕당하면 유라기들이 풀어주는 방식으로 계속 조교 당해서 성적 저항심이 없다고 나온다.

1편부터 잡혀서 능욕을 당하는데 다행히(?) 큰 비중이 없어서 짧고 굵게 능욕 당한후[16]에 아이가 구해준다(...). 이 때 신체개조를 당해서 모유가 나온다. 정작 애 엄마인 린은 모유가 안 나오는데 진정한 굴욕은 2편부터 시작인데 스토리 내내 적에게 붙잡혀서 조교를 당한다. 극초반부를 제외하면 유라기 아지트에서 계속 조교 및 개조를 당한다. 덕분에 플러스 에디션이 나오기전에는 평범한 섹스는 한장면도 없었다. 잡히는 것도 굴욕인데 싸움에 져서 잡히는 대신 신에게 가뿐히 말빨로 제압당하고 실컷 떡을 치다가 옛날 조교 당했을떄의 노예 근성(?)이 되살아나서 신에게 몸도 마음도 다 내어준다. 메그에게 큰 관심은 없는 신이 메그를 유라오와 마유에게 넘겨주자 다시 반항을 시작하는데 유라오의 정신나간 조교를 받고 그전보다 훨씬 더 심한 마조변태가 된다.

결국 아이와 린이 메그를 구출하려고 오지만 실패하고 전부 다 능욕당하는 것이 엔딩. 심지어 메그가 아이에게 같이 유라기가 되자고 꼬신다(...). 이런 걸 언니라고 아이하고 백합 섹스를 하는데 메그는 노예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서 완벽한 수가 돼 버려서 아이가 공이 된다. 촉수와 동생(...)에게 당하면서 메그는 역시나 좋아 죽을려고 한다. 아이는 복수에 성공했다. 아이와 린은 탈출하지만 메그는 그대로 유라기들의 노예로 남는다. 충격과 공포로 이 배드엔딩이 공식 엔딩! 3편은 이 엔딩에서 이어진것이여서 메그를 되찾는것이 목표다. 그리고 스토리 상 3편을 막장으로 만든 주범. 본인이 안나와서 본인의(...) 능욕씬이 안나오는것은 당연하고 아이도 메그가 걱정돼서 아키토시와의 섹스를 거부해서 H씬의 양이 훨씬 줄어 들었다. 노멀 섹스는 아무도 관심 없지만. 3편에서 거의 안나와서 메그의 운명은 알수없지만 2편에서 완전히 저항을 포기하고 유라기들의 육노예가 된걸 보면 유라기가 되었을듯. 메그는 유라오가 취미로 만든 잡종(?)이여서 동물 이상의 대접을 못받는다. 이미 남자와 촉수 없이는 살아갈수 없게 개조된 신체여서 운이 좋아도 아지트에서 자기한테 아직 안 질린 유라오가 제공(?)해주는 능욕을 받으면서 살아가거나 운이 안좋으면 폐기처분 당하거나 길거리에 내버려져서 남자들과 난교를 하면서 사는 미래밖에 없다. 거유 미소녀 마법소녀 및 최강의 전사의 최후

공식 앤솔로지나 다른 매체에서도 취급이 안좋다. 작화가의 동인지에서는 아이는 주인공답게 적 보스를 물리치고 린은 적 마법소녀를 혼자서 바르는 급으로 강하게 묘사되지만 메그가 하는 것은 늦게 와서 세뇌가 끝나서 반정도 유라기가 된 아이와 촉수섹스(...)를 하는것 밖에 없다. 심지어 아이의 테크닉(?)에 압도당해서 리드를 뺏겨 동생한테 신나게 능욕당한다. 이때 스판덱스 바디슈트로 감싸진 가슴을 아이가 살짝 깨물어준뒤 빠는데 바디슈트 위였음에도 견디지 못하고 모유가 나와버리고 넘쳐 흐를 지경이 된다.(...) 누님의 굴욕 덕분에 성욕을 채운 아이가 정신을 차리지만 이것은 어쩌다가 이루어진거고 메그는 너무 흥분해서 도망칠 대책은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즐기기만(...) 했다. 게다가 최종 보스인 거대 유라기한테 제일 먼저 당하는데 초거대 검열삭제가 질안에 삽입되고 몸안에 내장까지 능욕당한다. 막타는 아이가 치고 정말 메그가 한 유일한 일은 동생하고 떡치는것 밖에 없었다(...). 원작과 달리 육노예로 전락하지는 않아서 그나마 조금은 났다. 공식엔딩은 육노예 엔딩

다른 동인지들이나 팬 게임에서는 자주 나오는 아이와는 달리 출연이 뜸한 편. 저 큰 가슴이 아깝다. 일단은 메그는 연장자여서 본편에서의 출연이 조금 드물기 때문. 출연은 1편부터 한 베테랑(?)이지만 1편에서는 큰 비중이 없고 3편에서는 안나온다. 2편에서 보인 추태 때문에 이미지가 마조, 촉수/능욕 성애자, 육변기, 쇼타콘, 로리콘, 노출광, 코스프레 매니아, 치녀, 근친, 착유 매니아, 조루로 엄청난 변태 취급이다. 주요 페어링은 자기 담당 조교사인 신, 유라오와 마유, 아니면 동생(...)인 아이. 본편하고 비슷하게 유라오와 마유한테 조교 당하는 내용이나 타락해서 아이와 백합 근친물을 찍는것이 주류이다. 물론 2차 창작답게 본 스토리와는 상관없이 평범하게(?) 강간당하는 전개도 있다. 하지만 본편에서 메그는 평범한 성인 남성하고 1대1로 하는 경우가 없어서 2차 창작에서 조금은 하드코어한 강간이라도 남자 한명한테 당하는거면 감지덕지 해야한다. 아무리 1대1이여도 워낙 하드코어한 원작이라서 귀축급 강간을 보여준다. 수천번(...)의 섹스를 한 경험이 있는 메그이지만 워낙 본편에서 조루의 포스가 강했는지 평범한 남자 한명도 상대 못해서 빌빌거는 경우가 대부분. 가장 연상에다가 거유이고 모유까지 나오는데 본편에서 임신한 경우가 없어서인지 2차창작에서 인간이랑 하면 임신 엔딩이 뜬다. 덕분에 안그래도 타이트한 마법소녀 코스튬이 거의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다. 즉 최소 9개월동안 감금돼서 강간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진짜 안습의 절정은 첫 (参이 아니다) 애니 OVA인데 여기서는 이미 죽어서(...) 없고 막판에 영혼으로 대사만 나온다. 초안습. 너무 심하게 조교당하다가 죽었나? 안 죽은게 신기하게 심하게 능욕당하기는 했다.

4.2 조연

  • 오오미 유아(大見 結亜(おおみ ゆあ))

주인공의 이웃여동생. 인기가 없어서 1편 이후로 안나온다.

  • 마에다 치에(前田 聡恵(まえだ ちえ))

유아의 클래스메이트. 인기가 없어서 1편 이후로 안나온다.

  • 미야히로 미카게(宮広 美景(みやひろ みか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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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토시의 클래스메이트 겸 학교의 아이돌. 인간과의 윤간을 책임지는(...) 캐릭터.[17]

1편 이후로도 나와서 자주 남자들과 뒹군다(...). 그러나 이 처자의 정체는 유라기였고 1편에서는 루트에 따라 최종보스가 되기도한다. 전체적으로 상냥한 성격 덕분에 악역은 아니다. 묘사로 보았을때 유라기로 변하면 대단히 강한듯 하다. 기본적으로는 상냥하고 착한 성격이고 원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긴 한다.

2편에서는 린과 대단히 절친한 사이가 되는데 게임센터에도 같이 간다. 절친이기에는 나이차가 조금 나는것 같다 나중에 린이 구르며 고생하다가 마법소녀복 차림으로[18] 양팔이 결박당해 잡혀서는 레오타드의 아랬쪽만 제껴지고 질내사정을 당하는 상황속에서 미카게가 린을 도와주는데 자신이 린의 바디슈트 아랫부분을 옆으로 제끼고는 괴물체가 질내사정한 그것을 자신이 모조리 마셔서 린이 회복하는데 도움을 줬다(...).[19] 이때 린은 처음에 부끄러워하다가 나중에 안정되어서 미카게와 훈훈한 대화를 나눈다. CG상으로 보면 미카게가 린을 능욕하는거 같지만 상황은 다르니 오해말자. 그후 린의 결박을 푼뒤 안아주기도 한다.

  • 나이토 신지(内藤 真司(ないとう しんじ))
  • 모치츠키 유카리(望月 紫)

2편에서 등장한 아키토시의 학원 후배. 애니로 나온 후속편과 3편에서는 대학생이 된다. 성우는 동 작품의 마유와 동일한 모토이 에미(노가미 나나 명의)...같은 성우가 맡은 마유가 굉장히 사악하고 잔인한데다 귀축인데 반해서 이 유카리는 말그대로 밝고 명랑하고 착한애라서 괴리감이 든다.

2편과 3편, 애니판 모두에서 유라기나 유라기한테 빙의된 인간한테 검열삭제를 당하며 구르는 불쌍한 인물이다. 더군다나 마법소녀들인 신체가 일반인을 초월했지만 얘는 전투능력도 전무한 일반인이라... 능욕당할때 옷입고 당한 경우가 많다.

2편에서는 체육복과 부르마 차림을 한채로 밑에만 벗겨진채로 굴렀고 3편에서는 유라기들에게 잡혀서 안에 갇히자 런닝티셔츠 상의와 팬티차림으로 잡혔다.[20] 그리고는 티셔츠 상의만 가슴위로 끌어올려지고 팬티는 한쪽 다리에 걸쳐진체 촉수에 당한다. 어째 얘는 컨셉이 착의섹스인듯...헌데 옷은 끌어올려지거나 내려지기만 할뿐 찢어진 경우는 전혀 없다. 작품내 여캐들이 옷이 무사한사례가 없었던걸 생각하면 유일한 케이스인듯 하다. 그러고나서도 구출돼서 무사했으니 위안을 삼아야 할듯.

외모 자체는 짧은 머리에 좀 괄괄해 보이지만 순수하고 착하고 흠잡을데 없는 성격이다. 3편과 애니판 수에서는 대학생이 되면서 머리가 좀더 자라서 여성스럽게 변하긴 했다.

4.3 악역

  • 히에 하루미(日枝 春巳(ひえ はるみ))
파일:히에 하루미.jpg

아키토시가 다니는 고교의 이사장이자 1편의 메인 악당. 착의 섹스 담당이다.[21]

유난히 옷을 입고 하는 섹스신이 많다. 윗옷이 몸에 착 붙은 티셔츠인데 1편 내내 알몸보다는 그 티셔츠 윗옷 입고 밑에 벗고 하는 장면이 많다. 쉽게 말해 노팬티 패션이고 덧붙여 노브라다... 아이를 능욕할때는 티셔츠위로 자신의 가슴을 빨게 하기도 한다. 이때 아이의 침에 자신의 티셔츠가 젖기도 하는게 그대로 표현되었다. 옷위로 빨리는데도 엄청 좋아한다.(...) 첫 전투신에서도 아이를 붙잡고는 혀교환 키스를 하는데 이때도 늘 입는 티셔츠 차림에 노팬티...그것도 CG가 두장이나 있다. 신기하게도 검열삭제때 티셔츠가 체엑으로 범벅이 되는데 다음장면에서는 바로 깨끗해져 있는 전통의 클리셰를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알몸으로 하는 검열삭제가 거의 없다. 여담으로 티셔츠가 몸에 착 달라붙는다.

이쯤되면 그녀의 정체성이라 할수도... 작중에서의 행보를 보면 전형적인 미성숙한 어른이라고 할수 있다.

  • 하네이시 토오루(羽石 亨(はねいし とおる))

아키토시의 클래스메이트이자 악당.

  • 신(シン)

2편에 등장한 유라기 진영의 간부 1. 마유의 오빠. 2편의 메인 악당이다. 린을 이용해서 마유를 부활시키고 메그를 붙잡아서 전용 육변기로 만들고 아이도 몇번 싸워 압도하는 등, 여러가지로 활약하지만 막판에 주인공 보정 때문에 당한다.

메그와 수년에 걸친 깊은 관계(?)인 사이. 물론 연인 같은 달달한 관계는 절대 아니고 주인과 육노예 관계다. 설정상 수년에 걸쳐서 메그를 잡아 조교를 시키고 충분히 능욕한 이후에 다시 놓아주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메그는 신을 숙적으로 보고 경계하지만 신은 메그를 그저 암퇘지(...) 겸 장난감으로 여긴다. 메그를 수없이 강간해본 경험이 있어서 메그의 약점을 다 알고 있어서 메그는 상대도 안된다. 아예 메그를 자기의 소유물로 인식하고 있어서 메그를 도망가게 납두는 것도 메그가 저항을 포기하고 노예를 자청하니까 강간하는 맛이 없어서 놓아주는 것(...)이다. 잡으면 자기를 배신했다면서 벌로 다시 심하게 능욕을 한다. 이런 여자가 어떻게 최강이지

풀려나고 나서 멘탈을 회복한 메그가 본편에서 뭘 믿고 신한테 싸움을 거는데 말빨(...)[22]에 밀려서 당황하고 유라기들의 편에 붙을까(...) 고민하고 있을때 신이 뒤에서 안고 가슴을 문지른다. 그러자 메그는 반항하기는커녕 양손을 자기 앞에 고이 모셔두고 얼굴을 붉히면서(...) 신이 자기 가슴을 유린하도록 내버려둔다. 배신하기로 결정한것은 아니지만 신의 테크닉(...)이 워낙 좋아서 기분이 좋아지자[23] 이번에 실컷 능욕 당하고(...) 다음에 확실히 결정하기로 한다. 애초에 쌓인게 많아 발정나서 냉정한 판단을 하기는 무리였다.

신은 바로 아지트로 가자고 하지만 메그쪽에서(...) 당장 하고 싶다고 한다. 일단은 야외(...)여서 본격적인 섹스는 아지트에서 하기로 합의(...)하고 전희로 몇분동안 가슴 능욕만 한다. 단순히 가슴을 만져지는것만으로 메그는 흥분해서 순식간에 코스튬이 모유로 흠뻑 젖을 만큼 잔뜩 싼다. 역시 가슴이 큰만큼 싸는 양도 많다. 자기 모유가 배를 타고 내려와 허벅지까지 적시자 절정(...)에 도달해서 애액까지 싼다. 조루? 그 짧은 시간에 몇번이나 가버리고 엉덩이가 큰 만큼 싸는 양도 엄청나서 애액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흠뻑 적시고 내려와서 땅에 고이게 실컷 싼다.[24] 발정난 메그가 넣어달라고(...) 간청하자 신이 서비스(?)로 양쪽구멍에 굴직한 촉수를 삽입해 주는데 야외인데도 불구하고 메그는 신음소리를 내며 가버린다. 본격적인 거사(?)를 위해서 순순히(...) 신을 따라서 유라기 아지트로 가는데 따라가는 와중에도 그 사이를 못참고 자위(...)[25]를 하는 등 개념을 상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지트에서 둘은 BDSM을 동반한 폭풍섹스를 하는데 신이 메그를 암퇘지도 아니고 그냥 돼지라고 부르고 꿀꿀거리면서 울라고 고문하자 진짜로(...) 꿀꿀거리면서 메그는 완벽히 신에게 조교당한다. 그리고 역시나 노예 맹세를 하면서 완전히 굴복한다. 메그가 타락하자 신은 평소대로 그녀를 놓아줄려고 하지만[26] 메그가 거부(...)하고 쇼타유라오와 로리마유가 그녀를 조교시키고 싶다고 하자 메그를 넘겨주면서 H씬에서의 비중이 줄어든다.

  • 유리오(瑠璃男(るりお))

2편에 등장한 유라기 진영의 간부 2. 쇼타 체형이지만 얼굴은 은근히(?) 삭았다. 신보다는 지위가 낮지만 직속 부하는 아니여서 굳이 명령을 따를 필요는 없다.

H씬에서는 메그를 조교 시키면서 활약한다. 메그의 육변기화는 대부분 이 남자의 공. 메그한테 질린 신으로부터 메그를 양도(?)받는데 메그가 유라오의 외형을 보고 자기를 만족(...)시킬수 없다고 생각하고 허세력을 되찾고 정신을 차려 저항을 한다. 잡혀있는 주제에 건방지게 행동하면서 유라오를 무시하는데 알고보니 신은 양반이였고 애는 엄청난 귀축이라서 급이 다른 능욕을 보여주면서 메그를 유라기로 개조시킨다. 메그를 개인 노예로 삼으면서 체계적(?)으로 조교시키는데 주 조교 포인트는 가슴. 안 그래도 신이 좀 만져주자 가 버릴정도로 민감한 부위여서 유라오가 작정을 하고 개발(?)을 해내간다. 처음에는 수갑은 물론이고 안대마스크까지 채운 BDSM 상태에서 촉수를 통한 강도 높은 능욕을 시킨다. 메그의 팔을 쇠사슬에 묶어 공중에 매달아놓고 가슴 부분의 레오타드를 찢어 노출된 유두에다가 특별개발한, 모유를 짜서 먹는 문어 촉수들을 하나씩 붙이는데 정말 메그가 젖소인 마냥 폭풍착유를 한다. 메그는 이미 신한테 안겨서 몇일동안 폭풍 섹스를 해 색욕을 풀었는데도 가슴이 능욕당하자마자 좋아 죽을려고 한다. 손으로 가슴을 애무만 해도 모유로 온몸이 흠뻑 젖을만큼 많이 싸는 체질인데 유라오한테 조교 당하면서 싸는 양이 늘고 문어들이 한방울도 더 안나올떄까지 강제로 빨아대지 리터급(...)으로 모유를 싸대는 묘기(?)를 보여준다. 메그는 몇분(...) 못버티고 비굴하게 유리오한테 자신을 범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유라오는 쿨하게 거절한다. 메그가 흥분해서 애액은 물론이고 오줌까지 싸면서 정신줄을 놓은 추태를 보이자 역시 최강 이걸 또 비디오로 찍어서 세간에 유출해 메그의 자존감을 박살낸다.

시간이 지나자 유리오가 드디어 박아주겠다고(...)하고 메그는 바로 엎드리면서 엉덩이를 대줄 정도로 완벽히 굴복한다. 팔에는 수갑을, 눈에는 안대를, 가슴은 그대로 문어 촉수로 착유시키면서 뒤에서 박아주는데 침까지(...) 흘리고 좋아 죽으면서 마조 인증하는 메그가 포인트. 그 후 BDSM은 기본에 이제는 질내삽입과 애널도 포함한 촉수 능욕[27], 길거리에서 매춘을 가장한 윤간[28]을 시키는 등, 조교 풀코스를 시킨다. 결국 몇일만에(...) 지조없는 메그가 유리오에게도 노예 맹세를 하고 맹세식의 일환으로 개목걸이를 차고 유리오에게 펠라치오를 해주면서 알아서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순종적으로 변하자 싱거워한다.

이후에도 유리오는 메그를 유라기로 타락시키기 위해 계속 조교를 하는데 메그가 이미 자발적으로 자기와 섹스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주 수갑이나 안대를 풀어주지 않고 관계를 맺는다. 야한 코스프레도 자주 시키는데 수치스러운 비키니[29]와 마법소녀 개조 복장[30]을 입히고 떡을 친다. 덕분에 변태적코스튬을 입고 모유까지 싸대면서 10살밖에 안되어보이는 유라오와 행복하게(...) 떡을 치는 메그가 제일 막장(...) 같다. 아무리 경험(?)이 많은 메그도 결국엔 인간이고 유라오는 색욕머신(?)인 유라기여서 메그는 1대1인 상황에서도 유라오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일단은 거유 누님인데 쇼타 하나 상대 못하고 휘둘리면서 압도 당하고 빌빌대는 처량한 신세. 저 큰 젖가슴이 아깝다. 이러면서도 메그가 굉장히 밝혀서(...) 자주 유라오한테 문어 촉수로 자기를 능욕해 달라고 부탁(...)까지 한다.[31]

반나절은 비교적 BDSM 요소가 적은 환경에서 인간들이나 인간형 유라기들과 난교를 시키고 나머지 시간에는 BDSM 기구로 몸은 꽁꽁싸매고 촉수 무리들에게 던져 능욕을 시킨다. 골반에 마법 문신을 새겨서 메그가 인간을 포기할 정도의 극심한 색욕과 오르가즘을 느끼면 그 감정이 쌓여서 유라기로 되는 식으로 인체실험을 실행한다.[32] 메그는 이미 완벽히 정신줄을 놓아서 어느 경우든 모유와 애액을 잔뜩 싸면서 좋아 죽으려고(...)하면서 차츰 유라기가 된다. 게다가 메그가 육노예가 되는것이 공식엔딩이여서 유라오의 계획은 성공했다.

  • 마유(マユ)

2편에 등장한 유라기 진영의 간부 3. 이 작품의 로리를 책임진다. 신의 여동생. 16년전 사고 때문에 죽었지만 린의 몸을 이용해서 다시 부활했다. 게임 내내 자주 등장하면서 히로인들을 괴롭힌다. H씬에서는 어머니격(...)인 린과 오빠가 갖다준(?) 장난감인 메그를 능욕하면서 활약한다. 전 마법소녀 출신에다가 나이도 어린편인데 굉장히 잔혹하다. 메그를 능욕하는 장면에서 특히 드러나는데 메그와 구면에다가 친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능욕할때는 처참히 한다. 유라오는 그나마 메그를 암퇘지 취급이라도 해주고 메그가 정말로 죽을것 같으면 그만두는 배려심(?)을 보여주지만 마유는 메그를 인간 이하의 장난감으로 취급하고 죽든 말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능욕한다.

처음에는 당근과 채찍드립을 치면서 신과 유라오가 채찍이라면 자기는 당근이라면서 메그를 안심시킨다. BDSM 구속구도 풀어주자 유라오에게 너무 심하게 당해서 제대로 몸도 못가누는 메그가 마유에게 안긴다. 마유가 촉수로 메그의 온몸을 촉수로 애무하자 아헤가오로 좋아하고 곧 연인인마냥 서로 손까지 꼭붙잡고 백합딥키스[33]를 한다. 여기까지는 상호합의(...)하에 이루어진 화간이였지만 마유가 좀 더 재밌게 놀자면서(...) 능욕 강도를 높힌다. 촉수로 가슴을 강하게 조이고 엉덩이에 촉수를 쑤셔박는 등 분위기가 바뀌자 메그도 울먹이면서 당하기만 한다. 메그의 허벅지 굵기의 돌기 촉수(...)를 보여주면서 항문에 넣겠다는 섹드립을 치자 메그의 얼굴이 창백해지는것이 포인트. 메그는 항문에 들어가면 죽는다면서 차라리 다른 구멍에 넣어달라고 애원하고 옛정에 호소까지 하지만 마유는 그런거 없이 시크하게 항문에 넣는다. 고통 때문에 반쯤 미친 메그를 보면서 정말 좋아하는 메그 언니의 말이라면 다 들어준다면서 촉수를 하나 더 꺼내 다른 구멍에도 넣어주면서 완벽히 능욕한다. 촉수들이 가득 차서 배가 만삭 수준으로 차오르고 이와중에도 흥분해서(...) 모유까지 싸대는 메그를 비웃는데 배를 어루만지면서 애 이름은 뭘로 지을꺼냐는 등의 임산부 드립까지 치는 등, 악역 포스를 포여준다.

4.4 그 외

  • 히토미(瞳(ひと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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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교사 히토미의 주인공. 엔솔리지 2편에서 메그와 동일 인물이라고 나와 두 작품이 크로스오버가 된다.[34] 메그의 과거 이야기라는데 마법소녀나 유라기의 대한 내용은 없고 특수요원이 악의 조직이 점령한 학교에 교사로 잠입했다가 역관광당하는 내용이여서 좀 미묘하다. 여기서도 유두가 튀어나와 보이는 초타이트한 전신 라텍스 바디슈츠로 몸매를 자랑하고[35] 평상시에 입는 교사복도 엉덩이만 간신히 가리는 초미니스커트에 팬티스타킹과 하이힐 조합이여서 은근히 야하다. 여기서도 취급이 안좋은데 다른 요원 두명이 로맨스를 즐기며 순애물을 찍는 동안 히토미 혼자서 능욕당하며 육노예가 된다. 게다가 특수 요원이면서 어린 학생들, 중년 교사 및 다른 요원들에게 얻어터지고 제압당하는 허약함, 쓸데없는 말대답이나 반항을 해서 안받아도 되는 구타와 고문까지 당하는 부족한 상황판단력, Game Over Rape 때는 몇번, 빠르면 한번(...) 조교 당한걸로 육노예가 돼 버리는 변태끼, 자기 조직을 배신하고 악의 조직의 이 되는 찌질함 등, 메그보다도 못한 유리멘탈이다.[36]

낮에는 교사 신분으로 정보를 모으고 밤에 바디슈츠를 입고 학교에 잠입을 하는데 첫날부터 들켜서(...) 학생들한테 진압봉으로 다구리[37]를 당하자 고통 때문에 무릎을 꿇고 구차하게 용서를 비며 그만해 달라고 애원한다. 재미든 학생들에게 바로 스턴건 진압봉 6개(...)로 온몸을 감전시키는 전기고문을 당하는데 히로인이 처음부터 전기고문이다. 겨드랑이사이, 유두허벅지에 전기 충격을 가하자 고통스러하면서도 야릇한 신음소리를 낸다. 허벅지 사이에 봉을 끼워 넣어 사타구니에 비벼대며 전기 충격을 갈기자 실금까지 하면서 완전히 가버리고 목(!)에 전기를 가하자 정말 죽는 소리를 내면서 괴로워한다. 낮에 학생들이나 적보스인 교장에게 너무 건방지게 굴었으면 괘씸죄로 계속 고문 당하다 H씬도 없이(...) 교실에서 바로 끔살당한다.

메인 루트에서도 고문을 너무 심하게 당해서[38] 바닥에 기어다니며 말도 못하게되자 첫경험으로 20명(...)에게 윤간을 당한다.[39] 시작으로 아래쪽을 애무당하는데 손가락만으로 수분만에 가버리는 굴욕을 보여주자 남자들에게 비웃음을 당한다. 옷은 엉덩이 부분만 대충 찢어지고 양팔은 허리뒤로 꺾여 붙잡힌 굴욕적인 후배위 자세에 바닥에 닿은 머리가 발로 짓밡히면서 처녀를 잃는데 전의 전기충격 때문에 히토미는 헤롱대면서 반항도 못해 질내사정까지 당한다. 중간에 히토미가 정신이 들자 아예 움직이지 못하게 남자들이 히토미의 양팔을 짓밟고 머리채를 잡으면서 후장까지 뚫고 잔뜩 안에다 싸는데[40] 이 와중에 히토미가 침까지 흘리고 엉덩이를 흔들며 제일 좋아하자(...) 암퇘지라고 불린다. 피스톤질 중에 학생들이 스턴건을 히토미의 얼굴에 비벼대면서 심문을 하는데 히토미는 심한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기겁을 하면서 또 실금을 하고 모든 사실을 자백한다(...). 루트에 따라서 여기서 그대로 정신줄을 놓고 육노예가 돼 버려서 배드 엔딩이다(...).

확장판에서는 선행조사 없이 바로 바디슈츠를 입고 학교에 잠입할수도 있다. 이때도 뭔가 레벨업한 학생들에게 쉽게 제압당하는데[41] 히토미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허세를 부리자 학생에게 빰을 맞고 마약에 중독시켜서 창녀로 팔아버리겠다는 협박을 당한다. 겁을 먹은 히토미가 고분고분해지자[42] 남자들이 상의 지퍼를 내려서 가슴을 주무르는데 히토미는 이것만으로도 버티기 어려워한다. 히토미가 무릎을 꿇자 학생 한명이 자기 물건을 히토미의 가슴 사이에 끼워놓고 알아서 비벼대라고 명령하자 히토미는 울먹이며 어눌하게 파이즈리와 펠라치오로 남자들의 기분을 맞춰줄 정도로 비굴해진다. 히토미의 협조에도 불구하고 결국 특제 미약을 주입당하고[43] 학생 네명을 동시에 상대하면서 좋아죽어라 하지만 이내 약효가 떨어져서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 결국 약을 대가로 창녀가 되겠다는(...) 약속까지 한 히토미지만 남자들이 지금 당장 주겠다는 약속은 안했다며 그냥 그대로 박아대자 히토미는 곧 죽을것 같은 비명소리를 낸다. 끝내 실신한 히토미가 머리채가 붙잡혀 어딘가로 끌려가는것으로 빠른 퇴장을 한다.

본편에서 정신줄을 놓지않을 경우 히토미는 정신이 나간척만 하고 계속 조교를 당하며 도망칠 기회를 엿본다. 밤새 능욕당한후에 새벽에 수치스러운 학교 체육복을 입고[44] 학생 두명에게 이끌려서 남자 화장실까지 네발로 기어가면서 아침이 되면 정식으로 학생들의 성욕 해소용 육변기가 될것이라는 통보를 받는다. 그 전에 전희로 하이힐을 신은채 변기위에 불편하게 쪼그려 앉아 BDSM 기구가 채워져서[45] 움직이지 못하게 결박 당한후에 한동안 전동딜도만으로 양쪽 구멍이 뚫리는 능욕을 당하는데 이떄 13번(...)을 싸서 허벅지에 마커로 적히는 굴욕을 겪는다. 그 후 남자들이 애널 비드로 직접 항문을 능욕하자 히토미는 정말로 정신이 나가서 자기 얼굴을 빨아대며 희롱하고 있는 학생에게 입술을 갖다대며 첫키스(...)까지 바친다.[46] 마무리로 남자들이 히토미에게 부카케를 하고 애널 비드를 히토미의 얼굴에 갖다대자 본능적으로 빨기까지한다. 그 후 학생들이 어딘가로 불려가서(...) 메인 루트에서는 순전히 운빨로 탈출하지만 배드 엔딩에서는 탈출을 포기해서 결국 학교 공용 육변기가 된다.[47]

후에 세뇌당한 동료 여요원과 싸우게 되는데 큼지막한 딜도 2개를 착용하라고 지시하자 힘들게 스스로 어떻게든 양쪽구멍에 박아넣고[48] 싸우면서 일반적인 구타를 당한다. 실컷 두들겨 맞고 바닥에 드러누운 히토미 위에 여요원이 앉으면서 아직도 엉덩이에 박힌 딜도들을 손으로 쑤셔대자 히토미는 침까지 흘리면서 좋아해한다. 벌로 가죽끈에 묶여서 공중에 매달아지고 전동 딜도들로 성고문을 당하는데 제일 기분 좋을때 여자가 히토미를 풀어주고 딜도들을 빼주자 히토미는 도망가기는 커녕 미친듯이 자위를 해가며(...) 박아달라고 애원한다. 그러자 여요원이 사정 기능도 있는 탈착식 딜도를 차고 히토미에게 질내사정까지 하는 등, 메그가 아이를 강간한것의 인과응보를 받는다. 그 후에도 시도 떄도 없이 계속 히토미를 괴롭히는데 수업시간 전에 손가락질만으로 싸게 만들어서 스커트와 팬티가 젖자 억지로 벗겨서 스타킹 및 가터벨트차림만으로 수업에 보낸다. 그리고 중간에 난입해서 성교육이라면서 히토미를 책상위에 앉혀 다리를 벌리게 해서 안에 온갖것을 집어 넣고 자위하는 방법이라면서 학생들앞에서 대딸[49]을 억지로 해주자 온갖 치욕을 느낀다. 앤솔리지에서는 더 심해져서 히토미에게 개목줄을 채워 밤에 공원까지 네발로 기어가게 만들고[50] 바디슈츠의 가슴과 고간 부분을 찢고 가로수에 묶은 상태로 버리고 온다. 결국 노숙자들에게 윤간당한 히토미를 나중에 데리고와서 BDSM 복장을 입혀 채찍질을 한후 폭풍섹스를 하는등, 완전히 장난감처럼 갖고 논다.

패배한후에 지하실로 끌려가 인체개조를 당해 모유가 나오게 된다.[51] 베드엔딩 루트에서는 탈출시도를 하다가 경비들과 싸우게 되자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는데[52] 그러면서도 자신의 모습이 남자들에게 보인다고 생각하자 점점 이상한 감정이 들어 제대로 싸우지 못한다. 구타를 당하면서도 반항을 해보지만 구속봉이 허벅지와 엉덩이를 너무 조여서 전투중에(...) 성대하게 가버리고 모유까지 싸버린다.[53] 그리고 하반신에 힘이 풀려 모든걸 포기하고 바로 무릎을 꿇는다. 붙잡히고 벌로 뒤에서 한명이 구속봉을 잡아 못움직이게 하면서 동시에 박고 앞에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히토미의 머리채를 잡아 얼굴에 부카케를 실컷하는데 워낙 사람이 많아서 얼굴은 물론이고 옷까지 정액 범벅이가 된다. 반항조차 안하고 부카케를 당하고 동시에 유두도 꼬집혀지는데 자기도 흥분했는지 남자들이 쌀때마다 같이 싸고 오히려 더 해달라고 애원하는 등, 완전히 포기하고 리타이어한다.

성공적으로 탈출해도 또(...) 잡혀서 적보스인 교장에게 직접 조교 당하는데 교장이 히토미의 팔을 쇠사슬에 묶고 5분을 버티면 풀어주고 버티지 못하면 자기 전용 애완동물(...)이 되라는 제안에 히토미는 동의(...)한다.[54] 교장이 최면술로 히토미를 강제로 발정나게 만들자 히토미는 몇분만에 정신줄을 놓고 교장에게 어떻게든 해달라고 평소대로 시건방지게 요구하는데 부탁하는 주제에 건방지다는 이유로 빰을 맞는다. 히토미는 결국 포기하고 바지에 그대로 싸버린 후에 자기를 능욕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시간이 남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히토미는 남은 시간 동안 수차례 가버리면서 바지를 애액으로 흠뻑 적신다. 자기가 아무 이유도 없이 수차례 가버렸다고 생각한 히토미는 죽고 싶을 정도의 자괴감을 느끼는데 교장이 타이밍 좋게 설득하자[55] 결국 교장의 펫이 되겠다고 약속 한다.

펫이 된 기념으로 히토미는 개목걸이와 목줄이 채워지고 교장에게 이끌려서 대낮에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학교복도를 네발로 기어다닌다. 학생들이 모이자 교장이 개목줄을 잡아당겨 히토미를 바닥으로 내팽겨치고 수치스러운 BDSM 기구들을 히토미에게 채운다.[56] 그리고 히토미가 여전히 반말을 하자 목줄로 히토미의 목을 조르면서 존댓말과 주인님 소리까지 받아낸다. 히토미가 오르가즘을 참지못하고 스스로 슈츠의 엉덩이 부분을 찢고 흐느끼면서(...) 박아달라고 애원하자 교장이 삽입을 해주는데 히토미는 감사하다고(...) 말하는 개념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복도에서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후배위를 당하는데 남자가 계속 목줄을 잡아당기면서 히토미의 목을 조르고 스팽킹까지 해주자 취향(?)에 맞는지 좋아 죽는 소리를 낸다. 결국 질내사정을 해주는 대가로 전교생에게 정체를 밝히면서 자기 조직을 배신하고 육노예가 될것을 맹세하면서 완전히 마조 인격이 각성한다.

한순간의 욕망 때문에 돌아갈곳이 없어지자 히토미는 새로운 조직에서 펫으로라도 살기 위해서 비굴해진다. 딜도를 박고 다니라니까(...) 정말로 출근할떄도[57], 집에서도 누가보지도 않는데 시키는대로 딜도로 자위를 하는 등 엄청나게 순해진다. 처음에는 거유의 미소녀니 인기폭발이여서 보통 학생들도 히토미를 교실에 불러 교사복을 찢고 바로 그룹으로 박아대는 정도였지만[58] 시간이 지나도 히토미의 실력에 발전이 없고 심지어 더 빨리 가버리면서 바닥에 누워 신음소리만 내대자 남자들은 점점 히토미를 질려한다. 그러나 히토미는 마조답게 이상한 취향을 발견하면서 체벌을 받기위해(...) 점점 필요이상으로 반항하면서[59] 남자들에게 건방지다는 평가를 받을정도로 상황을 악화시킨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문과 구타만 더 많이 당하게 되는데 히토미의 바디슈츠 엉덩이 부분을 찢고 복도에 엎드리게해서 전교생 앞에서 야구 방망이로 히토미가 기절할 때 까지 엉덩이를 때리기까지 한다.[60] 후에 만싱창이가 된 히토미를 엿먹이기 위해 밖에 끌고가서 근처 나무에 수갑으로 손을 묶어놓고 버리고 가는데 히토미가 깨어난 후에 성욕이 너무 쌓여서(...) 나무에 사타구니를 비벼가면서 자위하는데 너무 열중해서 침까지 흘려가며 결국 싸버리는 등, 상황판단을 못한다.

능욕 중간에 탈출에 성공하면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로 진행이 되고 실패하면 배드 엔딩으로 간다. 학교내에서 아무도 원하는 남자가 없자 히토미를 팔기로(...) 결정하고 AV 업계의 높으신 분들에게 심사를 위해 보낸다. 이 사실을 모르고 단순한 성대접이라고 생각한 히토미는 야한 바니걸 코스튬을 입고 남자들의 비위를 맞춘다. 그룹 섹스를 하면서 히토미는 평소대로 추태(?)를 보이고 결국 거유의 미소녀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여러가지 문제점[61]이 많아서 매춘부가 될 자격조차 없어서 고문을 통한 쇼크물이나 스너프 필름(!)을 찍는다고 하자 히토미는 당황해한다. 마지막까지 분위기 파악을 못한 히토미는 같이 온 교장에게서 진실을 듣고 절망한다. 그런 히토미에게 높으신 분들이 웨딩드레스를 선물로 준다고 안심시키는데 실상은 사이 하이 삭스와 긴 장갑, 베일, 하이힐만으로 구성된 정신나간 코스튬을 입힌다. 웨딩 드레스에 정작 드레스가 없다. 양쪽 구멍에 딜도는 덤.[62] 그리고 더욱 더 절망한 히토미를 개목줄까지 채우고 이제부터 갈곳은 두발로 걸을 필요가 없는 곳이니 네발로 걸으라고 한다. 히토미가 울먹이면서 말은 잘 들어서(...) 네발로 기어가면서 어딘가로 끌려가는 것이 마지막.[63] 설령 그전에 탈출해도 아이 2편에서 육변기가 되는걸 보면 메그/히토미한테는 꿈도 희망도 없는 미래.
  1. 사실 애네들은 이계에서 온 이종족들이여서 지구의 시간 개념을 무시해서 나이의 개념이 다르다. 시리즈가 지날수록 주인공은 나이를 먹어가는데 마법소녀들은 변화가 없다. 지구 나이로 환산하면 아이와 린은 14-15살, 메그는 17살. 덕분에 대학생이 된 주인공을 로리콘으로 만들어 버렸다.
  2. 제목만 보이는 회상씬, cg보기 없음
  3. 히로인들이 그려져있는 책갈피도 들어있는데 능욕 장르답게 다들 손이 묶여있다. (...) 메그같은 경우에는 다리까지 묶여있는데 아예 삽입되기 직전이다.
  4. 정확히 말하면 능욕씬은 약간이라도 있는데 삽입씬은 거의 제로. 19금 이상의 씬을 다 합쳐도 전작의 반의 반도 안된다.
  5. 그래서 이런 꼴이다는 원래 비트 타케시의 도전장 에서 나온 글이다. "보이는 대로 이런 꼴이다"라고 옮긴 건 좀 악의가 들어간 의역이긴 한데...
  6. 게임 3편의 공식 타이틀이기도 하다.
  7. 사실상 몇살 차이나지도 않지만 가슴 격차는 엄청나다.
  8. 그냥 똑같이 생겼다(...). 즉 디자인 우려먹기가 아니라면 둘은 당연히 동일 인물. 그냥 비슷하게 생겼나 보다(...)하다가 앤솔리지에서 설정 끼어맞추기를 해서 동일 인물이 되었다. 하지만 특명교사에서 마법관련 이야기가 전혀 없는걸 보면 일종의 평행세계에 가깝다.
  9. 일러스트상으로는 1등이지만 설정상으로는 메그가 압도적으로 더 많다. 애초에 메그는 유라기들한테 수십번(...)씩 잡혀서 조교를 당해본 경험이 있고 2편에서는 아예 몇달동안 강금당해서 계속 능욕당하는 신세이다. 게다가 다른 작품인 특명교사 히토미에서도 주인공(?)으로 나와 신나게 윤간을 당한다.
  10. 마법전사의 피가 섞여 있는 혼혈이지만 정체성은 유라기. 선택지에 따라서 마법전사의 편을 들어서 모녀(?) 조합을 만들수도 있을것 같다만 실상은 그런거 없다.
  11. 참고로 마유는 린의 딸이면서 은근히 린보단 메그와 더 어울린다. 하긴 빈유의 엄마보다는 거유 언니가 더 능욕하기 좋겠다. 다른 유라기 간부와 함께 2편 내내 메그를 감금하고 육변기로 조교시킨다.
  12. 2편에서는 아키토시보다 연하다(...). 나이를 좀 많이 속였다. 메그는 차기작인 특명교사 히토미에서도 17살 주제에 고등학교 교사(...)로 잠입하는 패기를 보여준다. 교사가 학생들과 나이가 비슷하다.
  13. 아키토시의 친구들도 메그를 보고 다 미인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미인인 모양. 하지만 전부 다 가슴만 뚫어져라 본다.
  14. 마법소녀 복장도 코스프레 가까운 매니악한 의상이지만 애는 그거 말고도 다양한 코스튬을 입는다. 삼인방중에서 단연 가장 다양한 코스튬을 입고 능욕을 당한다. 스판덱스 바디슈트인 마법소녀 옷보다도 더 파렴치(?) 한 복장도 많다.
  15. 게임에서는 정말 자기 머리 이상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애니에서는 너프 됐지만 충분히 크다. 저 커다란 젖가슴 위에다가 초타이트한 레오타드바디슈트 마법소녀 옷을 입으니 정말 가슴이 터질것만 같이 팽팽해져서 보기가 민망하다. 평소에도 가슴이 워낙 커서 타이트한 바디슈트 위에 하얀 겉옷을 입어서 옷 두겹으로 가슴을 감싸는데도 유두가 보이는데 능욕당해서 흥분할때는 유두가 발기돼서 옷이 정말 터질것 같다. 발기된 유두가 옷에 쓸려서 아파한다.
  16. 물론 이떄도 야외에서 심한 촉수 능욕을 당한다. 도중에 너무 흥분해서 자기가 직접 손으로 촉수를 잡고 입으로 빠는등(...), 치녀다운 행동을 한다. 후에 아지트에 끌려가서 조교를 당한다.
  17. 부담당은 메구여서 같이 당하는 경우도 많다.
  18. 정확히는 겉옷은 벗겨지고 하이레그형의 스판덱스 바디슈트는 입고 있다.
  19. 물론 그와중에 느껴서인지 린도 신음소리를 낸다.(....)
  20. 이때 겁을 먹고 눈물 글썽이는 표정을 보면 안쓰럽다.
  21. 마법소녀들도 모두 다 코스튬을 입은 상태에서 능욕을 당하지만 애네들은 코스프레 섹스에 더 가깝다.
  22. 메그는 심하게 능욕당해서 멘탈이 붕괴할때마다 신의 부하 겸 노예(...)를 자청했다. 즉 다른 마법소녀들을 배신한것. 수시로 유라기들한테 잡혔다가 탈출한 사실도 이중 스파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수상해서 비밀이 밝혀지면 메그는 무사하지 못할 상황이었다. 조교당한 사실이 굴욕적이여서 보고도 안해서 더욱 의심스러운 상황. 이런 상황에서 신이 전처럼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마법소녀들을 버리고 자기한테 오라고 유혹한다
  23. 마법소녀 전투복장 착용상태로써 스판덱스 소재 바디슈트와 겉옷으로 감싸여진 상태에서 가슴을 만져졌는데도 격하게 신음소리를 내며 실신할려한다. 더군다나 이때 모유가 많이 나와서 바디슈트와 겉옷부분이 흥건히 젖은건 덤
  24. 얼굴은 오르가즘으로 새빨갛고 온몸은 모유와, 애액, 땀으로 흠뻑 젖으면서 자기의 담당 조교사(?)인 신한테는 전혀 상대가 안된다는 걸 보여준다.
  25. 한손으로는 질속에 손가락을 넣고 다른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진다. 젖소 사이즈의 가슴으로만 부릴수 있는 묘기(?)를 부리는데 자기 가슴를 자기가 빤다(...).
  26. 그전에 메그한테 자기편으로 오라고 한건 단순히 메그를 또 다시 능욕하기 위해서 한 마음에도 없는 소리였다. 능욕 당하면서도 좋아하는 마조 여자는 빨리 질린다면서 나중에 메그가 회복해서 반항을 하면 또 다시 강간하기 위해서 놓아줄려고한다. 낚시꾼
  27. 안대를 씌우고 다리와 팔을 결박한후 거꾸로(...) 매달아 유라기를 질을 통해 몸안으로 들어가게 해서 질과 애널은 물론이고 내장(...)까지 능욕하는 하드코어한 조교를 시킨다.
  28. 이 때 윤간 담당(?)인 미카게하고 같이 한다. 미카게는 일단 색욕이 무한정이고 자발적으로 그룹 섹스를 하는 유라기인데 메그도 동급(...) 취급 받는다. 메그도 미카게 이상으로 윤간 당하면서 좋아 죽을려고 한다(...).
  29. 유두와 국부조차 제대로 다 못가리는 막장 비키니. 그런데 여기에다가 하이힐(...)까지 신기는 굉장히 신사(?)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다.
  30. 원래 복장보다도 더 정신나간 타이트 스판덱스 레오타드. 배꼽 주변과 유두, 사타구니에 하트형 구멍(...)이 뚫려있어서 다 벗은것보다 더 야하다. 그런데 이건 꽤 인기가 좋았는지 동인지에서도 꽤 자주 입고 나온다.
  31. 문어 촉수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지 착유할떄마다 정말 좋아 죽는 표정을 보여준다.
  32. 인간들이랑 할떄는 메그도 그나마 암퇘지 취급이라도 받지만 촉수들의 숲에 던져져서 본격적으로 색욕을 모을떄는 거의 생물체 이하의 취급을 받는다. 아지트 한복판에서 숨도 제대로 못 쉴것 같은 하드코어한 BDSM 복장으로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촉수 능욕을 당하는데 다른 유라기들은 너무나 당연하듯이 자기 할일 한다(...).
  33. 본편에서 메그에게 키스 해주는건 아이(...)와 미유뿐이다.
  34. 완전히 같은 인물이라고 보기엔 애매하지만 일단 메그와 성우가 동일하다. 생김새는 똑같아서 여기서도 자기 머리만한 가슴을 가진 거유의 나이스 바디.
  35. 이 바디슈츠는 아랫부분만 따로 벗기는 방법이 없어서 허구한날 찢어진다. 심지어 속옷조차 안입었다.
  36. 색욕의 생물체인 유라기도 아니고 보통 인간들에게 놀아나다가 정신줄 놓고 육노예가 된다는 점에서 메그 때보다도 더 막장 유리멘탈이다.
  37. 특수요원 주제에 훈련 대충 받은 학생들에게 쉽게 제압 당한다.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봐주는것 없이 두들겨 맞는다.
  38. 교장이 이 정도 전기고문을 받고 안죽는 사람은 처음봤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걸 보면 여기서도 정말 죽일 계획으로 고문한듯하다.
  39. 동시에 당하지는않고 교대로 돌림방을 당한다.
  40. 양쪽 구멍을 이용해도 흘러넘쳐서(...) 엉덩이와 허리에도 잔뜩 묻는다.
  41. 한명이 뒤에서 강하게 안으면서 붙잡자 바로 저항을 포기한 덕분에 전기고문은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너무 간단히 제압당해서 본편보다도 더 약해보인다.
  42.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취향(?)으로 수갑을 채우는데 말 잘 듣는 히토미가 양팔을 엉덩이 뒤에 둬서 남자들이 쉽게 수갑을 채우게 협조까지 해준다.
  43. 10명분 강도의 특수 미약이지만 실험용이여서 부작용이 심하다.
  44. 너무 작아서 상의는 유두가 튀어나오는 배꼽티고 부르마는 티팬티 수준에다 이름란에 암퇘지라고 써져있다. 교사한테 부르마라니. 여기서도 암퇘지라고 불린다. 신발은 없었는지 하이힐은 그대로 신는다.
  45. 허벅지와 종아리가 같이 들어가는 특이한 다리 수갑과 발목과 손목이 하나씩 들어가는 수갑이 채워지고 안대와 개목걸이/줄도 차게 된다
  46. 나중에 학생에게 기술은 전혀없고 천박하기만 했다며 뺨을 맞을 정도로 게걸스럽게 키스해댄다. 얼마나 게걸스러운지 히토미의 얼굴이 히토미와 남자의 침으로 범벅이가 된다. 심지어 중간에 학생이 히토미의 코를 손으로 막아 숨을 못쉬게 괴롭히는데 히토미는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멈추지않고 혀를 섞는다.
  47. 에필로그에서는 임신까지 했는데도 여전히 변기위에서 같은 복장을 입고 능욕당하고 있는것을 보면 성노예보다도 못한 말그대로 변기 취급을 받는듯 하다.
  48. 초타이트 스판덱스 바디수츠여서 그냥 입는것도 불편한데 딜도까지 박아서 굉장히 불편해한다. 게다가 옷이 타이트해서 딜도의 윤곽이 그대로 보인다.
  49. 레오타드형 옷의 끝부분을 사용해서 아래쪽을 문지르면서 가버리게 해준다.
  50. 기어가면서도 흥분한(...) 히토미가 싼 애액이 땅에 고인다.
  51.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의 설정과 충돌된다.
  52. 남자들이 뒷정리를 안해줘서 슈츠의 엉덩이 부분이 찢어진데다가 정액 및 애액 범벅이다. 그리고 인체개조 수술을 위해서 유두 부분의 옷도 찢어놓았고 입에는 구속 마스크가 씌워져있고 양손은 엉덩이 뒤쪽에 봉으로 고정돼 있어 수치스러운 모습이다.
  53. 메그와 마찬가지로 많이 싸는 체질인지 애액에 바지가 다 젖는다.
  54. 버티면 악당주제에 쓸데없이 약속은 잘 지키는 교장이 정말로(...) 풀어준다.
  55. 죽고 싶을정도의 치욕을 느끼는 히토미를 위로하기는 커녕 오히려 태생부터 음란한 여자라고 모욕하자 히토미는 찔리는지(?) 아무 반박도 못한다. 그런 몸으로 인간 행세를 하고 살면 미쳐버릴것이라고, 차라리 인간을 포기하고 자기의 애완동물이 되면 기분 좋게 해주겠다는 유혹(?)에 넘어간다.
  56. 구속봉을 다리 발목에 채우고 손목에 수갑을 채운후에 다리봉에 연결시켜서 손이 다리 사이에 고정되게 만든다. 추가로 허리와 가슴을 가죽끈으로 팽팽히 묶는데 덕분에 안그래도 큰 가슴이 터질정도로 부풀어오른다.
  57. 교사복은 팬티스타킹이여서 불편해한다. 팬티스타킹이 너무 자주 젖어서(...) 하루에도 여러번 갈아입는데 학생들이 교실(...)에서 갈아입으라고하자 정말 교실에서 공개 스트립쇼(?)를 한다. 그 이후에도 팬티 및 스타킹은 남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갈아입는다.
  58. 보통은 라텍스 바디슈츠로 갈아입게 한후에 범했지만 교사복도 초미니스커트에 팬티스타킹 및 하이힐 조합이여서 꽤 인기가 있었다.
  59. 특히 교장에게 후배위를 당할면서 목이 졸릴때 인생 최고의 기분(...)이였다고 할 정도로 목이 졸리는것에 이상한 페티쉬가 생긴다. 후에도 근육질 학생을 일부러 건드려서 벌로 한손으로 목이 붙들려서 공중에 매달려 목이 졸리는데 예상 의외로 심하게 목이 졸리자 고통스러워하면서 거의 실신까지 해가면서도 곧 싸버린다.
  60. 심지어 몸을 묶지도 않고 그냥 엎드려서 가만히 계속 맞으라고 한다. 처음에는 정마로 저항조차 하지 않고 계속 엉덩이 맨살을 빠따로 맞아가면서도 느끼는데 남자들이 정말로 세게 때리기 시작하자 경련을 일으키며 고통스러워한다.
  61. 키스도, 펠라치오도 잘 못하고 너무 빨리 가버린다.
  62. 딜도 때문에 그 짧은 시간에 또(...) 가버려서 사이 하이 삭스가 흠뻑 젖는다.
  63. 평소에 유독 암퇘지라고 자주 불리고 높으신 분들도 돼지 주제에 왠 바니걸 복장이냐고 물어보고 이제부터 평생 네발로 걸어야된다고 하는걸 보면 아마도 돼지들이랑 수간 AV를 찍으라고 사육원으로 보낸 듯. 웨딩 드레스까지 입혀서 보낸걸 보면 아예 돼지랑 결혼(...)해서 평생 수간물이나 찍으라고 보낸것 같다. 능욕당하는것에 쾌감이 생겨서 탈출을 미루고 있다가 동물들이랑 실컷 뒹굴다가 재수없으면 스너프 필름까지 찍어야 되는 꼴이 되었다.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