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피처폰/featurephone.jpg
목차
1 소개
휴대 전화의 종류.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나 PDA폰에 비해 기능과 스펙이 떨어지는 휴대 전화를 가리킨다. 원래는 동 세대 휴대 전화들에 비해 성능이 가장 낮은 휴대 전화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휴대 전화 기술이 발달하고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장 높아지면서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 전화 전반을 통칭하는 말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영어권에서는 스마트하지 않다고 dumb phone(...)이라는 말도 쓴다. 일본어로는 피처폰을 ガラパゴス携帯(갈라파고스 휴대)라고 부르는데, 보통 준말인 ガラケー라고 말한다.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나누는 경계는 대개 사용자가 카카오톡[2]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안드로이드, iOS, 등, 등 등)의 범용 OS 탑재 여부로 정의된다. 피처폰에도 BREW[3] 같은 운영체제가 있지만,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모바일 운영체제에 비해 범용성이 크게 낮다.[4]
성능의 경우 대개 100MHz 및 200MHz대 안팎의 AP를 사용하며[5], 대부분 ARM9 및 ARM11 계열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초창기 피처폰은 ARM7TDMI 및 MIPS를 사용한 경우도 있다. RAM의 경우 과거 512KB ~ 2MB(2mb가 아니다)에서 현재는 32MB에서 128MB 정도... 보통 SDR RAM이 사용되며, 고사양이라고 해봐야 DDR1 정도.
OS의 경우 대개 MMU 등의 고급 기능을 뺀 리눅스나 BSD를 사용한다. 꽤나 먼 과거에는 OS를 직접 짜는 경우도 있다.
모든 것이 다 그렇지만, 사실 피처폰과 스마트폰을 나누는 경계가 그렇게까지 확실한 것은 아니다. 카톡왔숑(...) 하나하나의 요소만 따지고보면 '스마트폰'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피처폰'도 분명히 찾아볼 수 있으며, 따지고 본다면 조상격이라 할 수 있는 PDA폰도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자체도 마케팅 용어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이다.[6]
한편 스마트폰이 USB micro-B를, 또는 USB 타입 C를 충전 및 데이터 전송 단자로 사용하는 것에 비해, 한국 피처폰은 대부분 TTA 24핀 또는 TTA 20핀 단자로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한다. 2001년 TTA 24핀 규격이 처음 등장하면서 그 이전에 제조사 및 단말기마다 제각각이었던 충전 단자 및 거치대 규격이 통일 되었다. 한동안 TTA 24핀은 잘 쓰여 오다가, 차기 휴대폰들이 점점 얇아지면서 단자 자체의 크기도 줄어들 필요를 느꼈고, 이어폰 단자와 통합한다는 명분 아래에 2007-2008년에는 또 다시 제조사 별로 단자가 달라졌으나(삼성 20핀, LG 18핀, 스카이 18핀, KTFT 20핀... 인데 삼성과는 호환되지 않음) 2009년에 TTA 20핀 소형 단자가 표준화 되었다.
물론 이때부터 스마트폰의 보급이 시작되면서 micro-USB에 밀려 잘 찾아보기 어려워졌지만(...), 초창기 팬택의 스마트폰은 TTA 20핀을 실제로 사용했다. 시리우스, 미라크, 이자르.... TTA 20핀도 국제 표준 지위를 위해 피처폰에 [7] TTA 20핀을 반강제로 권고하느라 이렇게 되었다.
한국산 피처폰의 충전 단자 규격이 그나마 어느 정도 통일이 된 것에 비해, 외산 피처폰은 충전 단자 규격이 개판 5분 전이다.(...) 노키아에도 micro-USB 도입 이전에 충전 단자가 최소한 두 종류가 있으며, 소니에릭슨도 상황이 다를 게 없다. 게다가 피처폰 초기 시절에는 컴퓨터와 연결한다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기 때문에, 충전용과 데이터 전송용 단자가 분리되어 있는 것도 있다!
훗날 피처폰이 사라지며 삼성 마스터 같이 제조사마다 모델 하나만 남겨 놓았을 때, 피처폰이지만 실질적 표준인 USB를 이용하고 있다. TTA 충전기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현재 스마트폰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어댑터와 TTA 24·20핀 표준 충전기는 전혀 다른 물건이다. 상호 교차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왜냐면 TTA 충전기 내부에는 충전 회로가 내장되어 있어 리튬 전지를 바로 연결해서 충전하는 구조이지만[8], 스마트폰은 스마트폰 내부에 충전 회로가 있고[9], 스마트폰용 micro-USB 어댑터는 그냥 단순한 220V-5V 변압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법적인 문제로 파고들면, 스마트폰 어댑터는 제품명에 "충전기"라는 표현을 못 쓰게 되어 있다(어댑터, 즉 "직류 전원 장치"라고 써야 한다). 인증번호 받은 TTA 충전기만 제품명에 "충전기"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10]
2 피처폰 ≠ 2G폰
윗 문단에 나와 있듯이 스마트폰과 대조되는 의미로 새롭게 등장한 용어이지만, 어감이 어렵고 낯선 단어라 그런지 피처폰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잘 없는 듯하다. 일반폰, 폴더폰,[11] 옛날 핸드폰, 삐삐가 20세기 유물이란 건 둘째치고 고물폰, 후진폰, 기타 등등으로 많이 불리는 듯. 여기까지는 괜찮다. 그러나...
2G폰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꽤 많은데 이건 대단히 잘못된 표현이다. 근데 피처폰에 인터넷을 끊어놓으면?스마트폰이 생긴 뒤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피처폰을 스마트폰의 이전세대 폰이라 생각하는지 '피처폰 = 2G폰, 스마트폰 = 3G폰' 으로 잘못 알고 있고, 또 그렇게들 부르고 있지만, 이는 완벽한 엉터리 개념이다. 통화 하나만 되면 1G, 통화 + 문자 두개 되면 2G, 통화 + 문자 + 인터넷 세개 되면 3G, 눝이 되면 LTE(...) 이 개념이 아닙니다.[12]
바로 잡자면 2G폰/3G폰의 구분은 단말기의 형태나 기능에 따른 구분이 아니라 사용하는 통신망에 따른 구분이다. 2006년까지는 모든 폰이 죄다 2G폰이었고, 아직도 가끔 사용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오늘날의 피처폰에는 2G폰보다 3G 망을 사용하는 3G폰이 오히려 더 많다. 실제로 고아라폰, 쿠키폰, 햅틱(B900 제외), 롤리팝(SV800 제외), 매직홀 등 한때 엄청나게 많이 보급되어 오늘날까지도 기억되는 피처폰들 대부분이 사실은 3G폰이다. "3G도 안 뜨는 이 고물폰이 어떻게 3G폰인가요?"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3G 피처폰은 3G 데이터 송수신 표시가 없을 뿐, 음성 통화와 문자 등 모든 통신은 3G망을 이용하고 있다. 물론 엄청난 정보 이용료를 내면 데이터도 된다. 지금은 피처폰 데이터 서비스가 대부분 종료해서 의미가 없지만.....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훨씬 전인, 그러니까 아직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처폰을 사용하던 시절인 2009년경에 이미 3G 가입자 수가 2G 가입자 수를 앞질렀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스마트폰에 입문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피처폰도 3G폰일 확률이 70% 이상이다.
이와는 반대로 과거에는 2G CDMA 망을 사용하는 윈도우 모바일 기반 PDA 폰들이 있었다. 윈도우 모바일은 외부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범용 OS이기 때문에, 오늘날의 기준에서는 엄연한 스마트폰이기는 하지만, 당시에는 PDA를 보고 스마트폰이라고 부르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카카오톡이 안 되면 이 땅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쳐 주지 않는다. 실제로 대한민국과 중국에서 2010년에 모토글램이라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2G CDMA용으로 나올 뻔 했다. 우리가 잘 아는 아이폰도 1세대는 2G GSM 전용 폰이다. 2세대는 3G 쓰는 걸 강조하기 위해 아이폰 3G라 이름 붙였다. 4세대에 4G 통신망이 일반화되지 않아서 아이폰 4G 대신 아이폰 4라 부르게 되었고, 모르는 사람은 이를 한동안 아이폰 4G라 불러 댔다.
상당수 스마트폰은 2G(GSM) 망과 3G 망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는 GSM 망이 없었고 과거에는 로밍이라는 개념도 생소했기 때문에 제조사나 통신사나 GSM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3G가 도입되고 로밍 수요가 증가하면서 한국에 출시된 피처폰이나 스마트폰도 해외용으로 2G GSM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반면 CDM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버라이즌이나 Sprint로 나오는 것을 제외하면 찾아 보기는 어렵다. 이 통신사로 나오는 스마트폰은 CDMA를 지원하기 때문에, SK텔레콤에서 2G로 국내 개통도 가능하다. 단말기 자급제 및 3G WCDMA 망이 도입되기 한참 이전에도, 일부 사람들은 외국산 CDMA 스마트폰을 들여 와서 막대한 인증 비용을 내고 SK텔레콤 2G 망에 붙여서 쓴 적이 있다. 심지어 2G 전용 스마트폰도 있다.
'피처폰 = 2G폰, 스마트폰 = 3G폰' 의 논리대로라면 이런 폰들은 뭐라고 부를 것인가?
결론은 스마트폰의 반대말은 2G폰이 아니라 피처폰이며, 그 많은 피처폰은 엄연한 3G폰이라는 것이다.(진짜 2G폰은 따로 있다.) 간혹 피처폰의 개념을 알고 있음에도 이것을 2G폰과 동일시하여 두 용어를 마구 혼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둘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더 쉽게 말하자면 "휴대전화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으로 나뉘며, 스마트폰에는 3G폰, 4G폰이 있고, 피처폰에는 2G폰, 3G폰이 있다."[13] 정도로 말할 수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스마트폰이 2G와 3G망을 병용하기도 한다. [14]
하지만 이 잘못된 개념이 점점 굳어진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모든 피처폰을 싸잡아 '2G폰' 이라 부르고 있으며, 이제는 피처폰이라는 단어를 밀어내고 스마트폰의 반대말로서 '2G폰' 이 자리 잡아 버렸다.
"나는 2G라 카카오톡이 안 돼..."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2G라 카카오톡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피처폰이라서 카톡이 안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알고 보면 거의 다 3G 피처폰 유저다. 스마트폰의 폐해를 다룬 각종 기사들에는 어김없이 "전화나 문자만 하던 2G시절이 좋았는데...", "2G로 돌아가자" 라는 식의 댓글이 늘 달리는데, 이러한 문제는 피처폰→스마트폰으로의 변천에서 오는 문제이지, 2G/3G 같은 통신망의 문제가 아니다. 2G 스마트폰은 괜찮단 말인가? 올바른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 방송 매체(주로 예능이나 라디오 프로)에서 조차도 "2G폰"이라는 단어를 마치 스마트폰의 반대말처럼 사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심지어 메이저급 언론사 보도에서 조차도 그렇게 기사가 나오기도 한다. #[15]#[16] 이러한 매체들이 오개념을 더더욱 부추기고 있는 듯하다. 김태호피디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예로 2012년 KT 2G 종료를 앞둔 시점에 KT 3G 피처폰을 쓰는 상당수의 어린 학생들 중에는 "폴더폰(=2G폰) → 종료예정 → 3G폰(=스마트폰) 무료교체대상"으로 잘못 알고는 스마트폰이 공짜로 생길 것이라는 희망고문을 당하기도 하였지만, 2012년 3월 KT 2G 완전 종료시점까지도 당연히 그런 거 없다. 피처폰 3G 종료는 멀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안 끊긴다. 첨언하자면 KT의 경우 3G서비스(SHOW) 런칭시점인 2007년부터는 3G폰 위주로만 공급하였으며,[17] 2008년 5월 와인2(LG-KV3900)를 끝으로 2G폰 출시를 중단하였다. 이에 따라 2009년 하반기부터 시중에서 KT 2G폰은 씨가 마른 탓에 KT 2G망이 종료될 무렵에는 KT 일반폰(피처폰) 사용자들의 95% 이상은 오래전에 폰 바꾸면서 알게 모르게 3G로 갈아 탄 3G 가입자로 2G 종료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실제로 상당수의 어린 학생들은 진짜 2G폰은 평생 한번도 써 보지 못했을 것이다.
참고로 피처폰을 2G폰과 3G폰으로 구분하는 방법 중 하나는 유심카드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다.[18]
SIM 카드 | 주 통신 방식 |
O | 3G |
X | 2G |
KT는 SIM 카드를 확인할 필요도 없이 KTF라고 적혀 있으면 2G, SHOW 또는 올레마크가 있으면 3G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그것보다도 KT의 2G(CDMA)서비스는 2012년 3월 19일 부로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되었으므로 현재 KT 2G폰은 전화가 아예 터지지 않는다.(해당 주파수에서 현재 LTE서비스 중.) LG유플러스의 경우 2G(Rev. 0) 폰, 3G(Rev. A)폰 모두 다 유심이 없으므로 영상 전화 유무로 구분하면 된다.[19] 외국 폰은 지원하는 통신 규격을 일일이 찾아보는 수밖엔 없다. 정 모르겠으면 가게 주인한테 물어보자. 아저씨! 이거 3G 되는 폰이에요? 그런데 가게 주인도 잘 모른다. 외국폰, 그것도 피처폰 들고 와서 개통 문의 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리고 또 하나의 오해는 요금제이다. 흔히들 "피처폰은 11,000원짜리 표준요금제를, 스마트폰은 34, 44, 54 등의 요금제만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원래부터 요금제가 피처폰용, 스마트폰용으로 구분이 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피처폰에서도 쓸 데 없지만 데이터가 포함된 요금제 가입이 가능하며나 피처폰으로 LTE34요금제 쓴다![20], 반대로 스마트폰도 기본 제공 통화나 데이터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표준요금, 슬림요금 등의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차단하고 와이파이로만으로도 온라인 생활이 가능하다면 이렇게 쓰면 된다. 차단 안 하면 요금폭탄.
2015년 들어서 3G 피처폰을 보는 것이 극악으로 힘들어져서, 스마트폰이 아니라면 01x 번호를 유지하고자 하는 鬪志2G폰으로 봐도 얼추 맞게 되었다. 하지만 이는 경제 활동에 종사하는 계층들로 한정한다면 맞을 지 모르나, 실제로 피처폰의 많은 수요는 10대~20대들이 공부에 전념하기 위해 임시로 유심기변해서 사용하거나 70대 이상 어르신들이 효도폰으로 사용하는 것으로서, 전체 피처폰 가입자는 여전히 2G보다 3G가 훨씬 더 많다. 그럼 피처폰 대신에 3G폰으로 부르나. 요새 LTE 아닌 스마트폰 보기 참 힘들다
3 줄어들고 있는 입지
피처폰 1천만명 무너지나?… 시장위축 가속화
삐삐처럼 '추억' 될까…스마트폰에 자리 뺏긴 '피처폰'
피처폰 가입자, 1천만명선 무너져…스마트폰 대중화탓
세계 스마트폰 대수, 올해 안에 피처폰 추월한다
MS 저가 피처폰 사업 접는다...폭스콘 자회사에 매각
대한민국, 중국, 독일, 미국 등에서는 스마트폰 시장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어지간한 일반인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피처폰 시장은 그에 반비례하여 줄어들고 있다. 게다가 통신사들이 의도적으로 피처폰 시장을 줄이고 있는 것도 이러한 경향을 부추기고 있다. 스마트폰이 피처폰에 비해 기기 값도 비싼데다,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본 요금도 높아, 피처폰보다 수익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으로는 다양한 것 카톡이라던가 카톡이라던가 카톡같은거(...) 을 할수 있기 때문에 피처폰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스마트폰에 대항하기 위해 MAXX폰처럼 Wi-Fi 탑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피처폰이 출시되기도 했다. 그러나 2011년 하반기 들어서는 아예 피처폰 신제품이 나오지 않거나 나와도 한두 기종만 나오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과 대한민국, 중국, 독일 등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피처폰 사용자보다 더 많아지는 역전 현상이 발생했지만, 개발도상국이나 신흥 시장에서는 여전히 피처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고 피처폰에 대한 수요도 높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고, 삼성이나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흥국 시장을 겨냥한 중저가형 스마트폰을 발표하면서 신흥국 시장에서도 피처폰의 입지는 좁아질 전망이다.
2013년 2분기, 전세계 피처폰 판매량이 스마트폰 판매량에 추월당했다.기사 신흥국 시장에서도 이미 피처폰보다는 스마트폰의 수요가 높아진 것인데, 여기에는 각 제조사들의 저가형 스마트폰 출시가 큰 역할을 했다. 기존 선진국 위주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주춤한 대신, 중국 제조사들을 중심으로 보급형/저가형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됨에 따라 신흥국에서도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2010년 하반기 이후로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면서 피처폰 시장은 작아져 갔지만, 그래도 신제품이 나오고는 있다. 효도폰 수요 때문이라도 3G 피처폰은 조금씩이나마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출시가 매우 더디다. 특히 폴더용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현실에서는.....[21]
한국 시장에서의 피처폰 수요는 대개 공부를 하고자 하나 스마트폰은 방해가 되고 연락을 안 하기엔 애매한 수험생들이나 속칭 효도폰이라고 불리는 폰을 사용하는 노인 계층인데, 젊은 세대의 수험생들은 그냥 예전에 사용하던 기기를 재활용하는 편이고, 노인들도 화면이 큰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라 피처폰의 미래는 어둡다. 일본에서는 길어도 10년 뒤에는 지금과 같은 형태의 피처폰의 생산은 중단될 거라고 예측하고 있다.
효도폰과 수험생들의 수요에 따라 현재까지 피처폰들은 조금씩 나오고 있었지만, 갤럭시 골든, 갤럭시 폴더, LG 와인 스마트, LG 아이스크림 스마트, LG Gentle등의 안드로이드 기반 폴더폰들이 나옴에 따라 기존의 노인/수험생 사용자들도 이쪽으로 옮기고 있는 추세이다.[22] 갈수록 피처폰이 설 곳도 사라지고 있다.
줄어드는 라인업에 3G 사용자들은 피처폰을 쓸 바에 스마트폰을 쓰면 되니까 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문제는 2G 사용자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011, 016, 017, 018, 019 등의 01x 등의 번호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2G에 남아 있는 분들이다. 2G에는 필연적으로 피처폰 밖에 없는데[23], 이러한 라인업 감소로 그나마 신제품이라는 것이 2011년에 삼성에서 나온 와이즈클래식, 와이즈모던(Z140S) 그리고 LG전자에서 나온 와인4, 그리고 2013년에 삼성에서 나온 와이즈2(Z160S), 2014년 삼성에서 출시한 삼성 마스터(B510), 삼성 마스터 듀얼 6종류가 전부이다. 만약 앞으로 2G폰이 나오지 않는다면 마스터듀얼 폰이 사실상 마지막 2G폰이 되는 것이다. SKT가 2G를 2018년까지 운용한다고 했으니 신제품이 안 나오면 사실상 위의 폰으로 2018년까지 버텨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그 마저도 생산이 중단된다면 중고폰만 찾아다녀야 할 것이다. 그러니 01x 번호를 3G 이후의 통신망에서도 허용을 한다면 이러한 불편은 사라질 것이다.
2015년 현재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세 통신사 전부 컬러링, 벨소리, 위치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를 종료시켰고, KT는 한술 더 떠서 11월 30일에 위치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4 통신사 공통 피처폰 관련 서비스
4.1 오픈넷
해당 문서 참조.
5 각 통신사 별 피처폰 관련 서비스
5.1 SK텔레콤
SK텔레콤 네이트 서비스 메인화면. 참고로 이 사진은 2009년도에 촬영된 사진이며, 최근 사진을 보고 싶으면 WAP 문서 참고.
5.1.1 SK텔레콤 GameBox
SK텔레콤 피처폰 중 일부 기기들에는 GXG의 GameBox 2.0이라는 게임 플랫폼 서비스가 있다. 게임을 구매하고, 댓글로 평가하며, 사용자가 참여하는 게임 판매 플랫폼 프로그램이다. 게임 목록은 최신게임, 인기게임, 할인게임, 장르별게임 4개의 탭으로 나뉘며 장르별 게임을 제외한 3개의 탭에는 각각 8개의 게임이 있고, 장르별게임에는 총 6가지 장르가 있다. 각 장르마다 12개의 게임이 있다. 데이터망을 사용하지만 무료 서비스이며, 오직 피처폰 유저만이 사용할 수 있고, 모든 게임마다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게시판이 있어 피처폰 전용 커뮤니티로서 인기를 몰았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피처폰이 폭망하면서 서비스가 점점 줄어들어 2013년 초에는 서비스 종료 루머까지 돌기도 했다. 하지만 피처폰으로는 게임을 구매하려 해도 구매되지 않으며, 2013년 4월 이후로 게임 업데이트도 안 되고 있는 등 관리를 젼혀 하지 않고 있다가, 현재는 완전히 서비스 종료.
5.1.2 데이터존 프리
이 문단은 프리존(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네이트에서 새로이 만들어내었던 데이터 자유의 모바일 제도. 통칭 프리존. [26]
예전의 프리존 서비스. 사진은 3G 안드로이드폰에서 프리존/네이트 앱으로 접속한 모습이다.
파일:Attachment/피처폰/망했어요.jpg
종료전 프리존 서비스. 어떻게 캡처한거냐면 그냥 휴대폰의 캡처 기능을 이용한 것이다. 아트터치폰은 특정 프로그램(웹브라우저 등)을 실행시 멀티태스킹/카메라 버튼을 길게 누르면 캡처가 된다(...)[27]
의외로 참신한게 많았으며 쿠폰혜택도 데이터존 프리의 사용료를(13,500원) 상쇄할수 있는 수준. 그러나 피자헛 쿠폰은 무개념이었다.(쿠폰은 샐러드 무료지만 이걸 쓰려면 26,000원 어치의 피자를 사 먹어야 했다. 한마디로 무개념.)
그리고 거의 모든 서비스 컨텐츠 사용료가 무료에, 통화비용은 데이터존 프리 가입시 기본 무료통화량 10만원 선에서 소비를 했었다(10월에 활성화). 지금은 패킷당 통화량으로 바뀌어 좀 더 오래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아껴 쓰자. 만화보기와 게임 다운도 공짜라서 이걸 사용하면 그쪽에서 다 날라갈수 있었다.
하지만 프리존 에서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과거 무분별한 데이터존 프리 만화삭제, 데이터존 프리 스타화보 재활용 등으로 인하여 반란의 조짐이 보인다는 후문이 있었다.
참고로 SK텔레콤 스마트폰 사용시 올인원 요금제를 쓰면 이 데이터존 프리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피처폰 컨버팅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쓰기는 심하게 난감하다.(...)
그리고 2013년부터 여러 프리존 서비스들을 차례차례로 종료하는 조짐이 보였고, 2015년 8월 1일 팅프리존 요금제의 신규가입을 중단하였고, [28]결국 12월 31일, 프리존 서비스가 종료됐다.#[29]
현재 SKT에서는 프리존 사용자를 대상으로 3개월간 데이터 100MB를 무상제공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뉴스에 댓글서비스가 있었는데 수준이 네이버 뉴스(...)라 카더라.[30]
모블로그(Tossi)라는 블로그서비스를 제공한적이 있다. 하지만 카카오 톡&스토리의 등장과 이용자들의 문제가 겹치면서[31] 결국 2012년 10월1일 (수정바람) 서비스 종료.
5.2 KT
매직엔 서비스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였다. 이후 SKT의 프리존과 비슷한 완자존[32]을 출시하였으나..
월 1만원의 요금을 내고 완전자유 요금제에 가입해야 하며 가입자가 아닐 경우 완자체험존으로 접속이 된다. 물론 기존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측 상단의 컨텐츠존으로 접속하면 된다.
현재는 모든 서비스등이 2014년 9월부터 아무런 업데이트를 하지도 않는다. 날씨나 야구중계를 봐도 2014년 9월 이후로 업데이트된 내용은 없다. 그러나, 벨소리나 링투유(통화연결음)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완전자유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날씨", "운세", "벨소리", "링투유(통화연결음)" 뿐이다. 이게 만원짜리라고?
그리고 2015년 12월, 날씨와 운세 서비스가 종료된다. 뭐야 이거
다만, 2015년 현재 3G 순액 요금제에 가입하면 무료로 완전자유존을 이용할 수 있다. 사실상 말했다시피 지금은 업데이트조차 하지도 않아서 의미는 없다.
그리고 2015년 현재 게임에 대한 모든 서비스가 종료되고 다운로드팩에서 구입한 게임만 다운받을 수 있으며, 체험판 게임의 정식판으로의 전환이 안된다. 돈을 준다는데도 안된다 미니게임천국5는 무료로 전환된다?!
5.2.1 올레스쿨
올레 인터넷의 한 기능. 학습이 목적이었지만 지금은 타락할 대로 타락하여...으음 원래 게시판 규칙을 잘 지켰지만 어느 순간 부터 게시판의 규율이 깨지면서 유머 게시판 같은 게시판들이 모두 자유게시판 취급받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난다(…) 그들만의 폐쇄된 공간
주 연령대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하다.
현재는 정상적인 경로로는 접속이 불가능하지만, 서버는 아직 살아 있어서 종료는 아니다.
여담으로, 성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고(...)
스마트폰용 앱도 제공한다.
5.3 LG유플러스
깨알같은 YAHOO!
Gee... 버디버디...꽃보다 남자...
EZ-i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였으며, 네이트와 매직엔과 마찬가지로 벨소리, 폰꾸미기 등을 이용할 수 있었다. 2008년 4월부터 OZ 서비스를 시작했다. OZ(LG유플러스) 문서를 참조. 2009년에 알짜존(알짜정액존)이라는 콘텐츠 부가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당연하지만 현재는 모든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6 피처폰에서 사용가능한 SNS
트위터와 피처폰의 관계는 매우 긴밀하다. 트윗의 정체성인 140자 제한은 SMS로 트윗하기 위함이다. mobile.twitter.com으로 접속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트윗 올리기, 팔로우, 가입 등 대부분의 트위터 기능은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피처폰으로 사진 업로드는 원래부터 제공하지 않았으며 일부 특정 피처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m.facebook.com으로 접속하면 된다. 가입도 가능하며 상태 업데이트 등 대부분의 페이스북 기능은 이용할 수 있다.[33]그러나 사진→업로드(두 번 눌러야 됨)→"이메일로 게시하기"가 사라져서 피처폰으로 사진을 올릴 수 없는 문제가 있다...지만 사실 걍 여기로가면 된다.(피처폰에서 접속해야한다!) 그리고 이메일 주소에서 '+profile' 을 빼고 첨부파일로 사진을 전송하면 본인의 타임라인에 사진 역시 올라간다. 2015년 5월부터 그런거 없다. 다만, 일부 피처폰 에서 사진업로드가 된다고. 부럽다
참고로 유플러스 피처폰 유저라면, 페이스북 SMS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단순히 보안인증코드 수신 뿐만 아니라 상태 업데이트, 사진 업로드 같은 작업도 가능하다고. skt나 kt 피처폰은 이용할 수 없다.
해외에서도 문제가 있었는지 Squeemy Mobile에서 게시주소를 제공하고있다.[34][35] 사실 이거 못쓴다. 왜냐하면 피쳐폰 이메일 주소는 발신은 되지만 수신은 되지 않는다(...) [36] 물론 피쳐폰 자체에 이메일 프로그램이 있다면 당연히 이용가능하다. 참고로 내용은 제목에만 써야된다.
휴대전화계의 갈라파고스 WAP이 좀 너무 지나치게 발전한 일본[37]에서 서비스 하기 위해 시작부터 피처폰에서 쓸 수 있게 만들었다. 이 특성으로 인해 스마트폰 보급이 더딘 동남아시아에서 급속한 성장을 이룬다. 근데 한국에서 안되잖아
OZ같은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로그인은 다음카카오 사이트에서 한 다음에 카카오스토리로 접속하면 사진 업로드는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상태 업데이트는 매우 잘된다! 안되는게 더 많다.
SK Telecom 모델에서는 구글이 모바일페이지로 접속이 되지 않고 데스크톱으로 리다이렉트된다.[38] Olleh KT 모델은 된다.
그 외 설마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SNS가 있다면 추가바람. 물론 기대하지는 않는다.(...)
7 피처폰 공기계로 그나마 할 만한 것들
피처폰은 일부 기종을 제외하면 Wi-Fi 기능이 없어서 인터넷 접속 자체가 어려운 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되도 유심칩이 없으면 접속도 안되는 기종도 있다.그래도 DMB나 폰카그 해상도에?, 알람 기능이라도 남아있으니까 피처폰 유저들은 그런 기능이라도 살아있는 것에 위안을 가지자(...)
삼성이나 KTFT 피처폰 등의 경우, 외장 메모리 슬롯이 존재하며, 미디어 재생 기능이 상당히 절륜한 제품이 많다. 여기에 인코딩된 동영상을 집어넣고 PMP 대용으로 쓸수도 있다. KTFT 에버 기종의 경우 EV-W100 이후에 나온 MSM6280 칩셋을 사용한 기종들은 320x240 해상도로 인코딩 된 동영상 까지 돌릴 수 있으며, 피처폰 주제 smi 자막이나 동영상 북마크 까지도 지원하니 인코딩의 귀차니즘만 감수하면 MP4나 PMP 대용으로 쓸만하다.
PDA폰처럼은 아니어도 뭔가 확장되면 뭐라고 되겠으나 대부분 주파수, 통신회사전용서비스가 아니더라도 곤란한 여러문제로 OS를 새로 짜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스마트폰처럼 연구는 어렵다.
혹시 퀄컴의 서비스프로그램인 QPST이야기라면, 기종마다 버전도 다 시험해봐야하고 포트개방유틸(카페폐쇄나 전환으로 거의 없거나 하다... )과 통신사마다 다른 플랫폼으로 폴더구조도 기종마다, 어느통신사용이냐 따라 다르다!! 근데 지금은 거의 죽었다. 포트오픈유틸리티와 P사처럼 위태로운곳이 아니어야지 드라이버도 싱크프로그램도 구하는거다
굳이 쓴다면 그래도 순정에서도 버그로 알람이 안울리거나 늦는게 없지야 않지만 알람으로써 스마트폰을 백업함은 물론이고, 비교적 커스텀벨을 안정적으로 재생할 수 있다. 물론 3G부터 소위 잠수함 패치는 없진 않다. 그래서 아무리 긴곡이라도 나중엔 1분이내로 재생되고 구간도 임의로 잡아서 나온다.
반드시 수동개통해야 하는 일부 정발 구형 스마트폰처럼 개통절차를 해야 에러없이 개통되는게 많아서 유심기변은 거의 곤란하다 봐야하나, 잘된다면... 메시지링(문자알림음) 다운받기 전용기로 쓸수있다. 구형터치폰류도 윈도모바일이나 안드로이드지만 메시지링다운은 된다 문자서버가 CDMA PCS폰과 같은것을 썼던, 기종들이 지원한다. 앞서 말한 기변아니면 유심교체로 기변이 잘안되는 구형.. [39]
추억팔이에도 용이해서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은 없었지만, 초기형 스마트폰들이 1, 2년 뒤에 등장 직전인 2000년대 후반(대략 2008~2010)에 출시된 게임들을 다운받던 피처폰들은 EA의 영웅서기3·4, 검은방 1·2·3, 게임빌의 2008·09·10·11 프로야구 시리즈, 리듬스타 등을 해 보면서 추억을 감회 할 수 있다. 참고로 저 게임들은 전부 피처폰 시절에 초명작 반열에 들어 초기 스마트폰 세대에도 활약했지만 져버려서 시리즈 자체가 스마트폰 시대엔 삭제[40]되어버린 지경인지라, 결국 전성기 자체는 피처폰 시절에 있고, 스마트폰으로 나온 후속작들은 영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으니.. 정말 추억 감상용으론 최고인 게임들일 것이다.
8 피처폰의 장점
스마트폰에 비해서 기능은 매우 떨어지지만, 반대로 스마트폰에 비해서 좋은 점도 있다.
- 피처폰은 스마트폰과 달리 해킹, 도청, 감청등의 위험등에서 안전하다. 이건 피처폰의 보안이 좋아서가 아니라 피처폰에서는 그런걸 할 수 있는 기능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즉 구식이기 때문에 해킹이 불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피처폰은 기술적으로도 아예 감청 자체가 불가능하다. 다만 이건 '소프트웨어적'인 해킹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지 피처폰 자체에 도청기를 설치하는 등의 '하드웨어적'인 도청등은 물론 가능하지만, 적어도 피처폰이라면 스마트폰처럼 와이파이나 악성코드가 숨겨진 앱이 설치되는 식으로 원격 해킹, 도청등은 불가능하다.[41]
- 스마트폰보다 크기가 작다. 물론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피처폰 선호자들은 피처폰 사이즈가 딱 편이하다고 한다.
- 스마트폰에 비해 떨어뜨려도 파손 위험이 적다. 스마트폰 액정처럼 깨져 금이 가는 상황도 비교적 적다.
피처폰이 짜증나서 시멘트 바닥에 내던지는게 아니라면 깨지는 일은 없다고 보자.
- 중장년층은 그냥 폴더를 펴서 통화하고 폴더를 닫으면 통화가 종료되는 통화 방식을 더 선호한다고 하며 드래그해서 가로 방향으로 밀어야 통화가되는 스마트폰의 통화 방식이 불편하다고 한다.
- 스마트폰과 달리 중독의 위험이 없다. 특히 한창 공부할 나이대의 청소년들과 일부 성년 수험생(고시, 공시 등)들은 일부러 스마트폰 대신 피처폰을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과연 없을까...?응~서비스 중단~또한 일부 보수적 성향의 부모들이 초중고생 자녀에게 스마트폰 대신 피처폰을 장만해주는 경우도 있다.위의 SNS는 어쩔....마음만 먹으면 다 뚫을 수 있답니다 부모님 여러분~
- 쓸모없이 지나치게 많은 기능들이 없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기능들이 너무 많아서 그 기능들을 전부다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거기다 그런 사용하지도 않고 자신에게 필요하지도 않은 기능 때문에 기계값이랑 돈만 더 나가는 경우가 많다. 반면 피처폰의 경우 사용자에게 대표적으로 중요한 기능들만 있다.
- 배터리가 오래 간다. 전력 잡아먹는 고성능 화면과 가지고 놀기 좋은 기능이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오래 쓸 수 있다. 통화시간이 길거나 직업적으로 긴급한 통화를 기다릴 필요가 있는 기자나 사업가 등 몇몇 직종 종사자들은 피처폰을 선호하거나 비상통화용으로 피처폰을 별도로 갖고 다닌다고 한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최근들어 스마트폰보다 피처폰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졌다고 한다.#[42] 근데 피처폰이 요새 나오긴 하나?[43]
9 피처폰 목록
뒤로 갈수록 출시가 더뎌짐을 볼 수 있으며, 2G폰은 더 심하다. 한국에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기 시작한 2010년 이후의 모델은 전부 수록하였고, 2009년 이전의 모델은 나무위키에 개별 문서가 있는 모델만 수록하였다. 한국에 출시된 모든 피처폰 기종에 관한 정보는 세티즌의 '리뷰'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삼성전자
- 햅틱(2008년 5월) 3G
- 햅틱 아몰레드(2009년 6월) ,3G
- 매직홀(2009년 8월) 3G
- 허니버블(2009년 8월) 3G
- 블루어스(2010년 2월) 3G
- 코비F(2010년 2월) 3G
- 듀얼DMB(2010년 2월) 3G
- 클러치(2010년 3월) 3G
- EXTREME(2010년 3월) 3G
- 아몰레드 빔(2010년 4월) 3G
- 아몰레드 3D(2010년 5월) 3G
- 컬러스캔(2010년 5월) 3G
- A180S(2010년 5월) 3G
- 와이파이 슬라이드(2010년 6월) 3G
- 와이파이폴더(2010년 7월) 3G, Wi-Fi
- 와이파이폴더(Z120L)(2010년 7월) 2G, Wi-Fi
- 미니멀풀터치(2010년 8월) 3G
- 노리(2010년 8월) 3G, Wi-Fi
- 노리F(2010년 8월) 3G
- 코비N(2010년 12월) 3G, Wi-Fi[44]
- 와이즈클래식(2011년 1월) 2G
- 와이즈모던(Z140S)(2011년 1월) 2G
- 와이즈모던(A240S)(2011년 1월) 3G
- 와이파이풀터치(2011년 2월) 3G, Wi-Fi [45]
- 노리F2(2011년 3월) 3G
- 미니멀폴더(A310S)(2011년 6월) 3G
- 와이즈2(A330S)(2012년 5월) 3G
- 프리미엄폴더(2012년 6월) 3G
- 와이즈2(Z160S)(2013년 1월) 2G
- 에스원 안심폰(A305D)(2013년 9월) 3G
- T 안심폰(A301S)(2013년 12월) 3G
- 마스터(2014년 5월) 2G(SK텔레콤, LG유플러스) / 3G(SK텔레콤, KT)[46]
- 마스터 듀얼 2G(SK텔레콤)
- LG전자 싸이언
- 초콜릿(2005년 11월) 2G
- KH1200(2007년?월) 3G
- 프라다1.0(2007년 5월) 2G
- 쿠키폰(2009년 1월) 3G
- 롤리팝(2009년 3월) 2G(SK텔레콤) / 3G(KT, LG유플러스)
- 뉴초콜릿(2009년 9월) 3G
- 크리스탈(2010년 1월) 3G
- 롤리팝2(2010년 2월) 3G
- 와플(2010년 2월) 2G
- 스위트(2010년 2월) 3G
- MAXX(2010년 3월) 3G, Wi-Fi
- 카페(2010년 3월) 3G, Wi-Fi
- 조이팝(2010년 3월) 3G, Wi-Fi
- 소시의쿠키(2010년 4월) 3G
- 슬림라인(2010년 5월) 3G
- 프리스타일[47](2010년 6월) 2G
- 커플(2010년 6월) 3G
- 핫라인(2010년 7월) 2G
- 버블팝(2010년 10월) 3G, Wi-Fi
- 빅토리아시크릿(2010년 11월) 2G
- 아이스크림3(2011년 2월) 3G, Wi-Fi
- 아트터치(2011년 3월) 3G, Wi-Fi
- 롤리팝T(2011년 4월) 3G
- 와인4(2011년 5월) 2G(SK텔레콤, LG유플러스) / 3G(KT)
- SH560(2011년 8월) 3G
- KH5800(2011년 10월) 3G
- 와인샤벳(2012년 3월) 3G
- T390K(2016년?월) 3G(KT)[48][49]
- 팬택 스카이(팬택)
- P-U5000(2007년?월) 3G
- 레인 스트라이프(2007년 12월)3G
- 돌핀(2008년 3월)3G
- 큐브릭(2009년 7월)3G
- 러브 액츄얼리(2009년 7월)3G
- 듀퐁폰(2009년 11월)3G
- 섹시백(2009년 11월)3G
- 스포티브(2010년 1월) 2G
- 톡톡(2010년 1월) 3G
- 잼밴드(2010년 1월) 3G
- 후(2010년 3월) 3G
- 웹홀릭(2010년 3월) 3G, Wi-Fi
- 테라피(2010년 3월) 3G
- 판도라(2010년 4월) 3G
- 체크메이트(2010년 4월) 3G
- 웹파이(2010년 6월) 2G, Wi-Fi
- 골드루키(2010년 8월) 3G
- 우드(2010년 7월) 2G
- 웨딩(2010년 9월) 2G
- 듀퐁폴더(2010년 11월) 2G
- 캔유 xoxo(2010년 10월) 3G, Wi-Fi
- 브리즈4(2013년 12월) 3G
- 모토로라
- KT테크 에버
- 부비부비(2010년 3월) 3G
- 부비부비 F4(2010년 5월) 3G, WiFi
- 몽글몽글(2010년 7월) 3G, WiFI
- 브릭스(2011년 1월) 3G, WiFi
- SK텔레시스
- 비폰(2010년 5월) 3G
- 아우라(2010년 7월) 3G, WiFi
- 캐치(2010년 10월) 2G, WiFi
- 프리피아
- 베가텍
- 베타B001(2013년 4월) 3G
- 현대전자
- 걸리버 2G
-
마이크로소프트 - LifePhone
- LONG LIFE(2014년 ?월) 3G
10 피처폰을 소재로 한 작품
10.1 애니메이션
10.2 특수촬영물
- 슈퍼전대 시리즈
-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 케이타이저.[54]
-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 가오폰[55], G 브레스 폰.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 마지폰,[56] 그립폰,[57] 울자폰.[58]
- 굉굉전대 보우켄저 - 액셀러
- 염신전대 고온저 - 고 폰.[59]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쇼도폰, 스시 체인져.
- 천장전대 고세이저 - 레온셀룰러
- 해적전대 고카이저 - 모바이레츠, 고카이셀룰러
- 헤이세이 라이더
- 휴대폰 수사관 7
10.3 영화
《핸드폰》이라는 이름의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을 감독한 김한민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이다. 2009년 2월 19일 개봉. 자세한 것은 핸드폰(영화) 참조.
《더콜》에서도 피처폰이 등장한다.[62]2013년 개봉.- ↑ 2011년 정도까지도 폴더폰이 꽤 쓰였으나 그 후 점점 스마트폰 세대로 바뀌었다. 2011년까지만 해도 초등학생에서 어른 할 것 없이 오히려 스마트폰 유저가 거의 없었다. 지하철을 둘러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한 칸 마다 두 세 명일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된 시기는 2012년 정도이다.
- ↑ 카카오톡의 점유율이 압도적인 한국에서는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처럼 엄연한 스마트폰이지만 카톡이 되지 않는 폰은 스마트폰 취급을 안 해주는 사람들도 많고 반대로 피처폰을 별 불편함 없이 쓰다가도 카카오톡 하나 쓰려고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는 사람들도 꽤 있다.
- ↑ 퀄컴사 개발. 참고로 WIPI는 운영체제라기 보다는 미들웨어로 보는 것이 좋다.
- ↑ 이 범용성이 꽤나 중요한데, 이는 서드파티가 애플리케이션를 개발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으로 판가름이 된다. 피처폰용 앱은 API가 공개돼 있지 않는지라 통신사와 여기에 협약을 맺은 회사가 아니면 개발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걸 표준화 하려고 WIPI를 만들었으나 망했어요... - ↑ 이런 경우도 있다(...), 다만 2008년 이후에 나온 피처폰들은 400MHz급의 준 PDA급(...)의 성능을 보여준다. QSC6270 AP를 사용하는 애니콜 SHW-A310S의 경우 ARM946EJ-S 싱글코어 184MHz. 이쪽은 동영상 재생 성능이 꽤나 절륜해서 인코딩된 동영상을 넣어 PMP 대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다.
- ↑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스마트폰으로 마케팅하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은 PDA폰(윈도우 모바일)의 이전 세대 폰이자 전자사전 느낌의 사무용 휴대폰을 지칭하였으며, 간혹 터치가 안되는 PDA폰을 이르기도 하였다. 노키아 심비안도 아이폰 이후에나 스마트폰이라 불리게 되었다.
- ↑ 갤럭시 S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폰들은 수출을 위해 micro-USB 허용.
- ↑ 그래서 많은 피처폰은 충전기를 꽂아도 충전기 쪽에만 램프가 있을 뿐, 휴대폰 화면에는 충전 중이란 표시를 안 한다. 전기 흐름 구조를 단순화하면 {충전기→배터리→휴대폰} 과 같은 식.
- ↑ 스마트폰의 전기 흐름 구조를 단순화하면 {어댑터→폰↔배터리} 와 같은 식이다.
- ↑ 이들 인증 받은 TTA 충전기는 접촉·충전불량을 알리는 황색 램프가 포함되어 있고, 콘센트에 인증 받은 TTA 충전기를 꽂으면 3색 램프가 번갈아 켜졌다 꺼지면서 흡사 부팅 과정과 비슷한 절차를 거친다. 인증 안 받은 짝퉁 충전기는 황색 램프 따윈 없으며, 휴대폰을 연결하지 않으면 충전 램프가 꺼지는 게 아니고 충전완료(...) 표시인 녹색 램프가 계속 켜져 있다.
- ↑ 갤럭시 골든, LG 와인 스마트, LG 아이스크림 스마트, 갤럭시 폴더, LG Gentle 같은 폴더형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미묘하다.(...)
- ↑ 근데, 그 반대는 얼추 맞다. 1세대 아날로그는 통화만 가능했으며, 2세대 디지털로 오면서 SMS가 가능해졌고(여기서 인터넷이 가능하게 되긴 했다), 3세대 통신 속도가 빨라지면서 인터넷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4세대에는 인터넷이 중요해 LTE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다. 물론 3G 피처폰 입장에서는 인터넷을 할 수 있지만, CPU가 딸려 굳이 하지 않겠다는 의지.
- ↑ 4G용 피처폰 모델 자체가 전무하다(다만 WiBro를 지원하는 피처폰이 있긴 하다).
- ↑ 멀리 갈 것도 없이 중국이통을 비롯한 일부 통신사가 2013년까지도 그러했다.
- ↑ 동영상을 보면 3G피처폰을 보고 2G폰이라고 한다.
그것도 지상파 TV뉴스에서 - ↑ 메이저 신문사 1면에 난 기사에 이런 식으로 잘못된 용어가 등장하고 있다.(...)
- ↑ 3G사업을 SK텔레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SHOW 마케팅으로 3G폰 시장에선 KT가 잠시동안 우위를 점했고, 2G 가입자 대비 3G 가입자 비율은 처음부터 1위였다.
- ↑ LG U+는 제외. LG U+는 다른 통신사와 같은 WCDMA를 사용하지 않고, CDMA를 우려먹은 3G이기 때문에 유심카드가 없다.
- ↑ LG U+ 3G 스마트폰 중에서는 영상 전화가 안 되는 경우가 있고(예: 옵티머스 마하), 3G 피처폰 또한 불가능한 기종이 있다. 아이리버폰(LB4400)에 관련해서 통신 방식이 Rev.0인지 A인지 헷갈려 하는 분이 있는데, 이는 여기내용을 보면 Rev. A가 맞다. 애초에 01X번호 또한 한시적으로 3G에 쓸 수 있던 때가 있기에 이걸 가지고 2G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는 없다.(즉, 아이리버폰 또한 3G가 맞다.) 그리고 간혹 OZ 브랜드와 관련해서 인터넷(풀브라우징) 가능 여부로 2G/3G를 구분하는 사람이 있는데, 2G라고 인터넷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캔유 F1100은 2G에서 풀브라우징 잘만 된다.OZ는 LG U+의 통신 규격으로서의 3G를 뜻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그냥 모바일 인터넷 브랜드였다. - ↑ 이런 경우는 대개 피처폰이 메인회선이고 데함심 박아서 타 기기에서 LTE데이터를 쓰는 경우다. 또는 요금제 몇개월 유지조건으로 보조금을 받았던가.
- ↑ 카카오톡의 수요 때문에 카카오톡 되는 피처폰 개념의 폰이 필요했고, 결국 피처폰처럼 디자인된 스마트폰이 출시되어 효도폰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현재 출시되는 피처폰은 효도폰 수요라기 보다는 거의 01x(CDMA)폰 수요를 겨냥한 2G폰이라고 보면 된다.
- ↑ 폴더형 스마트폰은 삼성 심계천하 시리즈나 삼성 영세기함 시리즈, 삼성 대기 시리즈처럼 고가 고스펙 폴더형 스마트폰이 아닌 이상은 자체 스펙도 비교적 낮을 뿐더러 게임하기 불편해서 자연스레 안 하게 된다.(...)
하지만 스위블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스.위.블!위키질하면 된다.하지만 피처폰용 게임을 구동하기 위한 JavaME/MIDP 에뮬레이터는 이미 나와있고# 애니팡같은 일부 간단한 게임은 가능하다.(키 맵퍼도 있지만 이쪽은 컨트롤러 전용이므로 넘어가자.) - ↑ 사실 외국에는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2G와 3G를 같이 지원하지만, 2G CDM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미국 위주로 판매된다. 이걸 들여와서 SKT 2G로 개통이 가능은 하지만 A-key나 ESN 등의 코드들을 직접 알아내어야 하며(간혹 재수없게 국내 타 폰과 ESN이 중복되어 애써서 직구 했는데 사용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SMS규격이나 한글 ROM 등등 때문에 소스를 뜯어 고쳐야 하는 부분도 있는 등 개통과정이 상당히 눈물겹다. 그래도 대략 세자리수 정도의 능력자들이 개통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 하지만 2G 후기망인 EV-DO망까지 뚫기는 매우 어려운데다가 그마저도 전국망이 아니어서 3G 스마트폰처럼 완벽하게 제대로 사용하기는 힘들며, MMS는 T메시지를 이용해야 한다. #
- ↑ 예전과 다르게 이례적으로 광고를 한 요금제 되시겠다. 무게타는 요금제도 아닌 그냥 모바일 커뮤니티였으며 문자로 구전되어 알려졌으니...
- ↑ 10월31일까지 월 4곡 제한이라던데 저 날짜 지나도 월4곡제한이였다. 그리고 고음질로 받아버리면 용량문제로 저음질로 받아야했다.
- ↑ 안드로이드 2.3 기기까지만 존재하며 SKAF탑제가 폐지된 4.0 이후는 없다.
- ↑ 캡처를 지원하지 않는 폰의 경우 QPST를 사용하거나 UART 또는 COM 포트를 통한 디버그 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 ↑ 근데 팅 프리존 19요금제에는 신규가입및 변경이 중단된다는 안내가 뜨지 안는다(...)모바일에선 뜬다.하지만 올인원팅에 프리존 도 포함되어있다.
진짜 돈에미친 SK텔레콤 - ↑ 종료사유가 네이트 프리존 서비스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자(SK 커뮤니케이션즈)의 사정으로 부득이하게도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었다고 한다.
- ↑ 댓글의 막장성 때문인지 별점제로 전환하였다.차단되어도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면 차단이 풀려서 결국에는...사실 프리존유저들은 대부분 10대이하라서 어쩔수가 없다...가끔식 20대도 보인다지만...
- ↑ 어떤 미*놈은 우뚝선 검열삭제의 사진(아마 자신의 것)을 게시했다.
- ↑ 완전자유존의 준말
- ↑ 데이터 조절도 가능하다. 설정과 공개범위▶일반▶데이터 사용량에서 설정할수 있다.
- ↑ 필요한건 facebook계정+피처폰 메일주소인데 피처폰 메일주소를 알아낼수있는 방법을 추가바람.
- ↑ 아직은 완전한 실시간 서비스가 아니라서 그런지 운영자가 수동으로 사용자를 허가하고 있다고 한다.
- ↑ 최근의 피쳐폰은 문자메세지에서 이메일 주소로 발신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이용하면 주소는 얻어낼 수 있으나, 어차피 피쳐폰에서 수신이 안되니...
그냥 페북을 접어 - ↑ 실제로 일본의 WAP 기술은 국내와는 차원이 다르다. 스마트폰보다 피처폰의 비중이 높은 이유. 게임 또한 PC 게임보다는 콘솔 게임을 주로 한다. 심지어 팩시밀리 기술이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 ↑ "데스크톱|모바일"을 눌러도 똑같다.
- ↑ 메시지링은 PC내에서 우리나라에서 주로썼'던' 야마하 社의 mmf (MIDI계열의 원음재생 디코딩규격) 포멧이 개발진만 잘되는지 원래 PC 재생이 덜 정교한지는 몰라도 원본보다 별로다. 혹시 메시지링 맛폰에 컨버전 할 때 미리듣기가 깨끗하다면 PC 사운드를 캡처하는 프로그램으로, 그것도 아니라면 이어폰 달린 기기도(독자규격 미니핀에서 분기하는 3.5파이) 결국 독자개발 번들만 소리가 깨끗하게 나오거나 자연스러우니, 옛날처럼 스피커로 틀고 마이크로 녹음하는것이 깨끗하다. 2012년 이후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어느 OS든 녹음음질이 깨끗하다.
- ↑ 영웅서기는 5까지는 재밌는 수작이라는 평이였으나, 이후 6를 개발하다 개발팀이 뒤집어져버리고 온라인으로 출시했지만 스토리로 먹고살던 스토리형 RPG를 온라인으로 바꿔버린지라 출시 후 바로 망해버렸고, 검은방은 4가 피처폰, 스마트폰 용으로 동시에 출시에 되었지만 애초에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피처폰 버전은 소외되었다. 이후 4를 마지막으로 스토리가 완결나서 끝나버렸고. 게임빌의 프로야구 시리즈는 11 프로야구까지는 명작이지만 2012부터 스마트폰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게임성이 조금씩 떨어지고 연애 시물레이션화 되고 사행성이 조금조심씩 도지더니 2013에 정점을 찍어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인닝구조차도 '게임은 영.. '이라면서 디스할 정도다. 이후는 출시 소식조차 없는 상태로 현 2016년이 왔으니 더이상 시리즈 자체가 사그라져버린 상태.
- ↑ 하지만 2G 기술을 사용하는 피처폰은 3G 기술을 사용하는(유심카드가 탑재된) 피처폰보다 복제폰제작과 도청이 수월하다.
- ↑ 참고로 기사에 기재된 사진은 와인 스마트라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 ↑ 삼성 마스터와 라이프폰(LifePhone)을 제외하면 안나온다.
- ↑ 우리나라 최초 NFC기능 탑재 폰
- ↑ 해외판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스마트폰이다! 국내에 들어오면서 최악의 스펙다운을 받았다.
- ↑ SK텔레콤 모델은 2G용과 3G용이 구분되어 두 모델로 출시되었고 KT 모델은 3G로만, LG유플러스 모델은 2G로만 출시.
- ↑ 아이리버와의 합작품.
- ↑ KT단독 출시
- ↑ 출시년도가 공개되면 추가바람
- ↑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윈도우폰 8이 나온뒤 윈도우폰 7은 피처폰용으로 쓸 것이라고 한다. 다만 여기서 뜻하는 피처폰은 '저가형 핸드폰'이란 뜻으로 쓰인 것이다. 나무위키에서 규정하는 '피처폰'은 범용 OS가 탑재되지 않은, 즉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핸드폰을 뜻하기 때문에 윈도폰7은 나무위키 기준으로는 여전히 스마트폰이다.
- ↑ 단,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부터는 등장인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 ↑ GoGO!에서 새로 등장한 변신 아이템으로 프리큐어 시리즈 최초의 휴대 전화 형태의 변신 아이템이다.
- ↑ 프레쉬 프리큐어의 변신 아이템으로 큐어몬과 달리 진짜 핸드폰이 변형된 아이템이다.
- ↑ 메가 실버 전용 변신 아이템으로, 특촬물 최초의 휴대폰형 변신 아이템이다.
- ↑ 멤버 전원의 변신 아이템. 케이타이저의 경우 메가 실버 전용이었지만, 이쪽은 멤버 전원이 사용하는 휴대폰형 아이템이다.
- ↑ 마지레인저의 것 외에도 마지마더 버전이 존재하는데, 상술에 도가 튼 반다이는 두가지 버전을 다 발매했다.
역시 돈다이(...) - ↑ 이것도 두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하나는 극중의 것과 같은 버전, 또 하나는 천공성자 버전인데, 천공성자 버전은 한정판으로만 발매했다. 외형상으로는 도색에 금색 부분의 비율이 더 많은 정도의 차이이며, 기믹상으로는 음성이 몇가지 더 들어가 있는 정도.
- ↑ 이것마저 두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고만해, 이 미친놈들아!하나는 마도기사 울자드 버전, 또 하나는 울자드 파이어 버전. 물론 반다이는 이 두가지 버전을 전부 발매했다(...). - ↑ 메인 멤버 5인 중 레드, 블루, 옐로, 3인만 사용. 나머지는 다른 변신기를 사용한다.
- ↑ 변신 아이템이 아닌 강화 아이템이다.
- ↑ 이것 역시 변신 아이템이 아닌 강화 아이템. 게다가 키바의 강화 아이템이 아닌 이크사의 강화 아이템이며, 이걸로 이크사는 라이징 이크사로 강화 변신할 수 있다.
- ↑ 두번째로 납치당한 여자아이가 친구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어서 911에 연락을 하지만 정확한 위치추적이 불가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