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상/기타

다윈상 자료
1990년 대2000년 대2010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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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윈상에 거론되었으나 명단에 올라가지 않은 사례

  • 1998년의 수상자는 29살의 청년이며 그는 공연을 하던 한 스트립쇼 무용수의 몸에 붙은 반짝이 장식물을 이빨로 뜯어내 삼키다가 질식사했다.
  • 2001년 25세의 한 캐나다 남성은 쓰레기 하차장에서 쓰레기를 내리는 미끄럼틀을 타 보이겠다고 친구들에게 제안했는데 그가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 12층 높이의 미끄럼틀을 통해 내려온 쓰레기는 자동 압착기[1] 속으로 들어가게 길이 있었으니....[2]
  • 2009년노벨상을 꿈꾸는 우크라이나의 어느 남자는 늘 껌에 구연산을 묻혀서 씹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그런데 한 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것을 신경 안쓰는 성격이 화근이었는데, 어느 날 껌을 구연산에 찍어 씹으려다가 그만 폭발성 화학물질에 찍어 씹는 바람에.... 이 사례는 위기탈출 넘버원 위험한 랭킹코너에서 소개되었다.
  • 2010년 브라질의 한 남자는 차 도난을 염려해서 차 주변에 전기 담장을 친 다음 그 담장을 넘다가 감전사했다. 이 사례는 2010년 수상 후보로 언급되기도 했다.
  • 2010년에 은행을 턴 한 강도가 범행 도중에 사망했는데, 변장을 할 때 독성이 있는 금색 스프레이를 뿌린 게 화근이었으며 그 변장마저도 목격자들이 모두 알아봐서 무용지물이었다. 이 사례는 다윈상 후보에 올랐지만 몇 표 차이로 수상하진 못했다.
  • 2014년 포틀랜드 감옥에서 출소를 6일 앞둔 죄수가 탈옥했다가 근처 햄버거 가게에서 잡혔다. 그냥 6일 기다리지 래리 월터스처럼 별다른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지는 않았지만, 실로 머리를 장식으로 놔둔 듯한 행동으로 다윈상 후보에 추천되었다. 다만 이런 사례도 은근히 많은데 석방되어봐야 사회에서 할 일이 없고 오랫동안 복역하여 사회에 나갈 자신감이 없어 일부러 범죄를 또 일으켜 다시 들어오는 사례다.

2 좀 독특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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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선외 가작 수상자 래리 월터스는 특이한 경우인데 그는 사망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고도 다윈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로스엔젤레스에 살던 이 남성은 비행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하늘을 날고픈 평소의 꿈을 이루려 했다. 그는 아주 안락한 피크닉 의자에다가 직경 1미터 크기의 헬륨 풍선 45개를 매달았다. 그런 다음 샌드위치와 캔 맥주, 권총을 들고서 소파에다 자기 몸을 묶었다. ? 그가 신호를 하자 친구들은 피크닉 의자를 땅에다 매어 놓은 줄을 풀어 주었다. 그런데 피크닉 의자는 그의 희망대로 지상 30미터에 머무르지 않고 상승을 계속하여 5천 미터 고도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겁에 질려 몸이 굳은 월터스는 당초 계획한 대로 권총으로 풍선을 쏘지도 못했다. 그렇게 그는 로스앤젤레스 공항 레이더가 포착할 때까지 꽤나 오랫동안 세찬 바람을 맞으며 구름 속을 떠돌아다녀야 했다(…). 마침내 용기를 내어 풍선 몇 개를 터뜨렸는데 하도 몸이 굳은 나머지 권총을 놓치고 말았지만 다행히도 서서히 지상에 내려올 수 있었으나 하필 터진 풍선의 줄들이 고압선에 걸리는 통에 롱비치 전역에 20분 간 정전 사태를 불렀다. 착륙 직후 그를 체포한 경찰이 왜 이런 짓을 했느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고. "하루 종일 아무 것도 안 하고 앉아 있을 수는 없잖소."[3]
물론 연방 항공국은 결코 그 사건을 재미있게 보지 않았으며, 이 가상한 노력(?)의 결과 래리는 연방 항공국에 1,500달러의 벌금을 문 뒤 텍사스 댈러스의 '또라이 클럽'에서 주는 상을 받았으며 더불어 기체 주입 기구의 유인 비행 사상 가장 높은 고도까지 올라간 기록을 세웠고, 다윈상 장려상까지 수상했다. 대체 몇관왕이야 그리고 알루미늄 피크닉 의자를 이제는 그의 팬인 동네 아이들에게 선심 쓰듯 주었다. 그는 트럭 운전을 그만두었고, 이따금씩 강연 요청이 있으면 아주 기뻐하며 집을 나서 자기계발을 주제로 강연도 했다. 하지만 그는 그토록 목숨을 건 혁신적인 비행을 했으면서도 많은 돈을 못 벌었고 또한 독신으로 지냈다. 1993년 10월 6일, 숲으로 도보 여행을 떠났던 그는 향년 44세의 나이에 총으로 자살했다. 그리고 Mythbusters에서 이것을 다시 실험했다. 이 때의 피실험자는 아담 새비지. 그의 유명한 알루미늄 피크닉 의자는 1990년대에 그것을 받은 제리라는 소년이 20년 뒤 어른이 되고나서 스미소니언 제단에 기부했으며 2014년에는 산디에고 스페이스 앤 에어 박물관에 전시했다.

3 기타 다윈상 후보에 오를 만한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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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주와 임대료 문제로 다투고 나서 홧김에 온몸에 시너를 뿌렸다가 당시 함께 있던 후배의 만류로 잠시 안정을 되찾은 다음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린 사실을 잊고 담배를 피우려다 불이 붙어서 사망한 인테리어 가게 사장님. # 2012년 수상자인 가솔린 마셨다가 뱉고 담배펴서 사망하신 분이 생각난다. 이래서 담배가 몸에 안 좋다는 겁니다 여러분
  •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소개된 사례로 길을 가던 두 여자가 걷기가 힘든 탓인지 우연히 발견한 바퀴달린 쓰레기통을 타고 내리막길을 달렸다가 속도를 제어 못한 나머지 지나가던 차에 치어 1명은 즉사했으며, 1명은 심각한 뇌손상을 입었다.
  • 위기탈출 넘버원에 소개된 사례로 남자들끼리 침 멀리뱉기 놀이를 할 때 1명이 뒤에서부터 달려오다가 난간 밖으로 상체를 내밀면서 뱉는 전략을 보이는 바람에....
  • 다윈상 후보로 오를 한국인이 또 나올 뻔했다. 서울에서 한 20대 남성이 '한강을 수영해서 건너면 결혼해주겠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정말로 한강을 수영해서 건너려고 했다가 중간에 탈진해 한남대교 남단 교각에 매달렸으며, 그 뒤 다른 사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가 구조해 목숨은 건졌다. 이 때 여자친구는 도망갔고 남자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돌아갈 수 없다고 창피해서 그냥 가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 솔로천국 커플지옥
  • 러시아에서 어떤 젊은이들이 나이트클럽을 빌려서 파티를 하다가 실내에서 폭죽놀이를 했는데 불이 붙어 (게다가 합성섬유소재 천장+땅바닥에 쏟아진 보드카+먼지까지!) 유독가스가 나와 100여명 사망, 120여명 부상. 합성섬유는 석유로 만드니 인화성이 대단히 크고 보드카는 인화성이 센 알콜 함량이 높으며 먼지는 분진폭발이 날 수 있다. 또한 실내에서 불꽃놀이를 하는 행위는 위험하다. 정말로 하고 싶다면 빈 깡통에 폭죽을 넣고 입구를 모두 덮을 수 있는 무거운 뚜껑을 놓고 하자, 대신 소리가 조금 작게 난다.
  • 루마니아의 한 록 마니아[5]가 침대 위에서 록 음악을 들으며 신나게 발광하다가 너무 도가 지나쳐 보통 사람들이 하지 않는 바보같은 행동을 저질렀는데 바로… 음악에 심취해 자제력을 잃은 나머지 창 밖으로 떨어지면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탔다.
  •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 뉴튼 시에 살던 켄 찰스 바거는 자는데 전화가 오자 받으려고 했는데, 잠결에 그는 수화기가 아니라 가까이 있던 권총을 집어 드는 바람에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탔다.
  • 미국 델라웨어 출신의 한 남자는 자기가 총알 4발이 든 권총을 입에 물고 방아쇠를 당길 수 있다고 친구들과 내기를 해서 이겼지만 그 돈은 저승 노자로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 이것도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나온 사례로 미국에서 발명이 취미였던 어느 남자가 있었으며 손재주가 뛰어나긴 했지만 그가 만드는건 죄다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의 부탁으로 나무토막 여러 개를 이어서 목 보호대를 만든 다음 시범으로 목에 낄 때 푸는 장치를 빼 먹은 게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는 원인이 되었다.
  • 미국의 한 교도관은 교도소 감시탑에서 면회실에서 아내와 회포를 푸는 죄수를 훔쳐보다가 추락사했다.
  • 스웨덴에서 한 남자가 말벌집에 자위하다 쏘여 사망했다. # 짧고 굵다. 이유조차 안 달렸다
  • 어느 백수 둘이 맥주를 왕창 마시고 냇물에 뛰어들었는데 혈관이 팽창했다가 갑자기 차가운 냇물에 뛰어들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는 바람에... 심장마비로 즉사했다. 하지만 다윈상을 받기는 어려운 게 음주 상태에서 물에 들어갔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하거나 익사하는 일은 흔하기 때문이다. 이 역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등장한 사례.
  • 외국에서 한 청년이 평범한 화장품을 방탄크림이라고 말한 사기꾼에게 속아서 산 크림을 온 몸에 바른 다음, 그걸 시험한답시고 자신에게 총을 쏘는 바람에....
이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필리핀의 사건으로 방영한 적이 있다.
  • 어느 중국 여인이 부부싸움 뒤 홧김에 자석제 열쇠고리를 집어삼켰다가 열쇠고리들이 장 벽에서 달라붙는 바람에 장 파열 및 복막염에 따른 패혈증으로 사망. 이 사례를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다루기도 했다. 참고로 인간의 장 벽은 흔히 하는 생각보다 얇기 때문에 자석을 2개 이상 삼키면 각각의 자석이 장 속에서 따로따로 자리할 때 이런 사고가 난다. 그래서 무엇이든 입에 가져가려는 어린 아이들에게 자석이 달린 장난감을 주면 자칫 아이가 자석을 삼켰다가 큰일날 수 있으니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각별히 주의. 다만 자석을 하나만 삼키면 무사히 항문으로 나오지만 하나라도 방심하지 말자. 특히 네오디뮴 자석.
  • 어떤 남자가 자기 애인에게 특별한 고백을 하기 위해 애인을 수영장에 오게 해놓고, 자신은 망토에 불을 질러 수영장에 뛰어들었다가 오히려 그 남자가 입은 옷이 합성섬유였던 터라 그는 심한 화상을 입고 사망했다. 참고로 천연섬유는 불타서 재를 날리지만 석유와 화학물질로 만든 합성섬유는 녹으면서 피부에 들러붙는다. 그러니 고백할 때는 천연섬유 옷을 입고 몸에 불을 붙이자 이 사례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소개했으며, 여기서는 화상만 입고 끝났다.
  • 어떤 일본인이 발 마사지기의 안전장치를 풀고 목에 그걸 썼다가 옷자락이 목을 졸라 질식사. 이것도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소개 된 적이 있다.
  • 어떤 한 남자가 선탠을 하러 자신의 집 지붕으로 올라가서 잠시 잠을 자다가 잠결에 옆으로 굴러가는 바람에.... 이는 스펀지에서 소개.
  • 역시 또 중국에서(...) 상습 날치기범이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자 쓰레기 더미로 위장하여 뒤쫓아온 경찰의 발걸음을 돌리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위장할 때 머리에 봉지를 뒤집어 쓰고 묶다 보니 공기가 통하지 않아서 비닐 봉지를 풀지도 못하고 질식사했다. 어떤 영화 대사에도 나오듯, 대부분 이런 때 비닐을 벗으려고 발버둥 치는데 이럴 땐 비닐을 그냥 찢어야 한다. 이 역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소개된 사례.
  • 영국 웨일즈의 제프는 잉글랜드-웨일즈 럭비 경기에서 "웨일즈가 이기면 내 고환을 떼어 버리겠다"라고 내기를 했는데 실제로 벌어지자 약속을 지키면서 중상을 입고 입원한 그는 유전자를 후대에 물려 줄 기회는 영원히 잃었다. 내가 고자라니!!! 의리고자
  • 인도의 한 대학생이 대학 졸업 뒤 결혼하기로 약속한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있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말다툼을 벌이다가 의자 위에 올라가 목을 매 자살하는 시늉을 하면서 겁을 주려고 했는데 의자가 넘어지는 바람에 진짜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탔다.
  • 영국스타워즈 오타쿠 청년 둘이 광선검을 만든답시고 형광등으로 광선검을 만드려고 시도했다. 한쪽 전극 부분을 유리가 깨지지 않게 주의하여 구멍을 뚫고, 석유를 채운 뒤에 불을 붙였다. 그 순간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고, 군용 크레모아 저리가라 할 만큼의 치명적이고 강력한 규산염 조각(유리조각)이 오타쿠 둘을 썰었다. (이건 비유적 표현이 아니다…) 직접 형광등을 스타워즈 자세로 들던 오타쿠는 그 자리에서 상반신을 거의 못 알아볼 만큼 썰리고 베였으며, 불을 붙인 당사자는 두 팔을 거의 못쓸 만큼 중상을 입었다. 이 사례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2명이 등장하며, 결과는 비슷하다. 참고로 일본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났으며 여기선 사망까지 가지 않았는데 보험회사가 "19살이면 형광등에 석유를 넣고 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한다"란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고 한다.
  • 저 위의 '엉덩이에 폭죽을 꽂고 터뜨린 호주 사람'[6]과 비슷하게, 2010년 전라남도 순천에서 한 학생이 친구들과 빼빼로 데이 기념으로 폭죽놀이를 할 때, 폭죽을 입에 물고 장난을 치는 사이 터져 입을 크게 다쳤다. 나이가 너무 어려서 사망했더라도 조건에 맞지 않았겠지만, 이런 위험한 장난을 칠 만큼이면 멍청하다고 할 수밖에… # 어쩌면 우리나라에서 다윈상 수상자가 나올 뻔했다.
  • 중국의 어떤 남성은 평소 건강에 좋은 것이라면 뭐든지 다 하고 볼 만큼 지독하게 건강에 집착했다. 하루는 땅의 기운을 한가득 받겠다며 땅을 깊이 파고 들어가다가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는 바람에.... 이 역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등장한 사례. 자기 무덤은 자기가 파는거다.
  • 중국의 한 특이한 동물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을 본 한 여성이 방송국에 자기 개는 주인의 말을 잘 듣는다고 제보했으나 방송국은 그 정도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거부했다. 그 뒤 차를 운전하는데 자꾸 그 프로가 생각났고 그만 자신의 개를 운전하는 개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여인은 개에게 운전을 가르쳐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그곳은 차량의 통행이 드문 도로고 차량 통행량도 많지 않은 시간대라 안전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좌회전 우회전등을 개에게 보여주다가 그만 달려오는 차와 부딪혀 즉사했으니 자업자득. 이것도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다루어진 소재 중 하나다.
  • 터키에선 한 사내가 입 안에 들어온 작은 벌레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벌레를 죽인다고 뿌리는 약을 한가득 입에 넣고 뿌려서 벌레와 같이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탔다. 벌레를 죽일 수 있다면 이 한 목숨 정도는 싼 거지!
  • 태국에서 어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랑 산에 갔다가 그만 에 여러 번 물려 독사한 사례가 있는데, 왜 다윈상 감이냐고? 어리석게도 남자는 그 뱀을 잡아서 병원에 가겠다며 뱀을 잡으려다가 뱀에 여러 번 물린거다. 참고로 독사같이 독 있는 동물에게 피해를 입었을 때 어떤 종인지 의사에게 말하면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치료받을 수 있으며 이 역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소개됐다.
  • 텍사스의 중형 창고업체에서 가스가 새어나오자 회사가 즉시 발화 원인이 될만한 모든 요인을 제거하고 직원들을 대피시켰다. 가스 회사는 전화를 받고 직원 두 명을 보냈는데, 창고로 들어온 직원 하나가 전등이 켜지지 않자[7] 가스 라이터를 켜는 바람에 창고가 폭발하면서 둘의 시신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 이 사례는 '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에서 나왔으며 평소 건강에 신경을 쓰던 어떤 남자가 산 속에서 개구리인 줄 알고 독이 있는 물두꺼비를 튀겨 먹었다가 다음 날 사망했다. 참고로 사실 몸에 좋다며 개구리를 잡는 행위는 불법이며, 거기다 개구리인 줄 알다가 독이 든 동물을 잡을 수도 있으니 더 위험하다. 웬만하면 개구리보다 땅콩이나 아몬드가 영양분이 많으니 그걸 먹는 편이 좋다. 여담으로 한국에선 두꺼비를 정력에 좋다고 날로 먹다가 사망한 사람도 실제로 있었다. 그리고 꼭 독이 아니더라도, 이건 스파르가눔에게 내 몸 안으로 들어옵쇼라고 하는 행위이다.
  • 필리핀 마닐라 한 동물원에서 젊은 사내 3명이 용기를 시험한다고 호랑이 우리로 들어가 호랑이를 자극했다. 목격자 인터뷰에 따르면 번개같이 달려든 호랑이에게 사람이 동강났다고 하며 2명은 끝내 사망하고, 1명은 중상을 입어서 입원했다. 이 때 마취총으론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이들을 구하고자 그 호랑이는 어쩔 수 없이 사살했으며 동물원에서는 너희 탓에 호랑이를 쏴죽여야 했으니 물어내라고 이를 갈기도 했다.[8]
  • 한 청년이 샷건 개머리판으로 헤어진 여자친구의 차 앞창문을 부수려다 격발하고 말았는데 아마도 총구를 두손으로 잡고 야구방망이 휘두르듯이 친 모양이다. 참고로 이거 해당 사례에서 보다시피 매우 위험한 일인데, 약실에 탄이 장전되지 않은 경우 이런 식으로 사용해도 문제는 없으나(총에 손상이 가겠지만) 아무리 안전에 신경을 써서 만든 총이라 하더라도 약실에 탄이 장전되어 있으면 충격으로 인한 오발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애초에 총은 뭐 때리라고 만든 물건이 아니다. 저런 문제 때문에 군대에서 하는 총검술 동작은 가능한 한 총구가 몸 쪽을 향할 일이 없도록 가르친다.
  • 한국 만화계에 매우 큰 치명타를 입힌 그 유명한 정병섭군 자살사건은 사건 자체도 매우 오래되었고 게다가 당사자인 정병섭 학생의 나이가 너무 어려서 실제 다윈상 수상 조건의 하나인 '성숙함'을 못 채우니 다윈상 후보로는 부적격. 더불어 위의 형광등으로 광선검 만들다 사고가 난 스타워즈 덕후들의 사례처럼 이런 사건이 세계적으로 많이 터졌다. 만화나 여러가지 매체를 보고 따라하는 사건은 세계적으로 많은데, 일본에서도 바스타드를 보고 부활하는 걸 따라한다고 어린 아이를 살해한 중딩도 있으며 사탄의 인형보고 영국에서 아이가 더 어린 아이를 죽인 실화가 터지는 바람에 후속편이 7년이나 제작을 미룬 경우도 있었다. 이런 걸 가지고 게임이나 애니, 만화가 문제라고 못한다. 뉴스나 신문기사에 실린 이야기도 얼마든지 따라해서다. 참고로 1983년 한국에서 슈퍼맨 따라한다고 2층 높이에서 뛰어내리다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바닥에 부딪혀 뇌진탕으로 즉사한 유치원생도 있다.
  • 마찬가지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나온 실화로 한국에서 나무에 주사로 주는 영양제를 고로쇠 나무에서 뽑는 수액인지 알고 빼서 먹다가 사망한 일도 있다. 나무 영양제는 사람에게 아주 위험하기에 이렇게 먹다간 사망할 수도 있다.
  • 홍콩에 사는 어떤 여성이 고가의 핸드백을 얻으러 준비를 하는데, 언니가 "그런 곳에서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밟고 압사한다는 때가 많다던데."라고 말을 하여 두꺼운 옷을 껴입고 합판을 넣어 충격을 흡수시키려 했다. 많은 인파를 뚫고 고가의 핸드백을 손에 넣고자 이런 식으로 옷을 껴입고 각종 안전장비를 하고 가다가 인파에 밀려 넘어지곤 쓰러진 입간판에 깔려버렸는데, 오히려 안전장비가 자기 가슴을 압박해 버렸고 많은 인파들은 그것을 모르고 그녀를 짓밟아, 그녀는 숨을 못 쉬어서 압사한 이 사례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소개되었다. 이 사례는 압사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준비하였기에 벌어진 상황이었는데, 숨을 쉬는 기관지가 무거운 물체에 눌려 숨을 못 쉬는 질식사지 단순히 사람들에게 밟혀서 사망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 1972년 폴란드계 이민자가 겨울내 얼어버린 사료 보관고에서 얼어붙은 사료를 깨부수다가 사료에 압사당했다. 무려 2톤이 넘는 사료에 깔린 이 사람은 밑바닥에 사료를 쳐서 부숴 꺼낸 다음 보관고 덩어리 바로 밑에서 언 채로 붙은 사료 더미를 긴 장대로 힘껏 치다가 무너지는 바람에... '로드런너와 코요테'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코요테가 바위덩어리 덫을 설치하다가 덫이 걸려 로드런너를 놓치자 저렇게 하다가 바위더미에 깔려버리는 장면이 나왔는데, 경찰관들은 "코요테가 만든 함정이 진짜 사람잡았네"하면서 황당해했다고. 코요테 덕후
  • 터키에서는 한 장교가 불침번서다가 자고 있던 사병에게 수류탄을 쥐게 하고 안전핀을 뽑았다. 그리곤 시간이 되면 와서 안전핀을 꽂겠다고 그 자리를 나가 볼일을 보다가 이걸 잊는 바람에 그 사병은 수류탄을 꼭 4시간 가까이나 쥐고 있다가 여기 있던 5명과 같이.... 결국 이런 짓을 저지르게 한 장교는 강제 퇴역과 같이 군사재판으로 총살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사건 처리를 미숙하게 한 사병의 잘못도 있지만.....
  • 1977년 미국에서 한 남자가 뺑소니 차량에 치였으나 다행히 무사했는데, 다른 목격자가 다친 척하면 보험금을 탈 수 있다고 이야기하자 그는 바닥에 누웠다가 다른 차바퀴에 깔리면서 즉사했다. 참고로 이 경우에는 보험금을 타러 고의로 차량 밑에 누워 있었으니 보상금을 받기는 커녕 형사처벌도 받을 수 있다.
  • 스펀지 192회에서 다루었으며 1979년 오스트리아에서 한 여자가 이가 아파서 친구에게 이를 빼달라고 하자, 그 친구가 이를 빼다가 얼굴을 치는 바람에 그 여자는 뇌진탕으로 즉사했으며 참고로 친 친구에게는 법적인 책임이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어떤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이 있으려면 원인과 결과에 인과관계가 있어야 하는데 이 경우는 원인이 되는 게 이를 뽑으려고 한 행위고 그 일로 인해 뇌진탕으로 즉사한 결과에 대한 인과관계가 없어서 법적으로 책임을 묻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 이 역시도 스펀지 192회에서 다루었으며 한 남자가 연날리기를 하다가 연줄이 짧아서 연줄 대용으로 사용하게 바로 구리선이었는데, 그 때 벼락이 치는 바람에 그 남자는 결국..... 참고로 그 남자의 직업은 전기수리공이었다고.
  • 2ch에 자기가 정말 기분좋은 자위(…)방법을 찾아냈다면서 자랑하려 했으나 사실 작성자가 꾹꾹 눌러가며 자위했던 부분은 암이 퍼져있던 곳이었다(…). 당연히 이어진 글들은 '웃기다'와 '걱정된다' 두 종류로 난리가 났고 작성자는 현실도피[9]를 시도했다. 끝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은 뒤에 거세를 하고 약을 먹으며 다른 곳에 퍼지지 않도록[10] 계속 치료를 받는다고… 살아남았지만 성기능을 못하기에# 하지만, 전립선암#s-8.1에 따르면 루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 2004년 5월 오스트리아 울스버그에서 술에 취한 한 남자가 집에 들어갔는데 열쇠가 없어서 부엌 창문 쪽으로 들어갔다가 그만 머리로 온수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뜨거운 물에 머리가 빠져 사망했는데, 나중에 열쇠는 경비원이 그의 뒷주머니에서 발견했다고. 이는 스펀지에서도 나왔다.
  • 2007년 미국에서는 한 여성이 많이 마시기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서 화장실도 안 가고[11] 물만 왕창 마셔대다가 물 중독[12] 때문에 사망한 그녀는 이 대회의 1등 상품인 Wii를 받아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려 했다고. 어이없게도, 이 대회를 주최했던 라디오 방송국은 물 중독의 위험성을 알았다. 그럼에도 참가자들에게 각서를 쓰게 하고 청취자들의 중단 요청을 묵살해가면서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끝내 이 사망사고로 욕만 무더기로 처먹고 대회를 중단했다. 욕 먹어도 싸다.
  • 2009년 12월 태국 방콕에서는 회사 송년회에서 간부가 다음 날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송년회를 일찍 끝내려 하자 참석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이에 항의하는 뜻으로 술김에 8층 비상 탈출구로 몸을 던졌는데, 그는 비상 탈출구를 타고 1층까지 내려가자마자 쌓아둔 상자에 머리를 부딪혀 뇌진탕으로 즉사한 사례는 이 이야기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왔다.
  •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자, 기념으로 한강에 뛰어든 20대 남자가 익사했다. # 근데 16강에서 떨어졌다. 참고로 좋아하다가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행동하다가 이와 같은 사례가 일어나곤 한다. 터키에서도 2002 월드컵 때 총을 쏘며 환호하다가 오발하거나, 일본에서 저팬시리즈 우승에 환호하여 도톤보리강에 뛰어들다가 익사한 한신 타이거즈 팬도 있다.
  • 2010년 3월 4일 대전광역시의 모 성인오락실 건물 6층에서 45살 신아무개가 경찰의 단속을 피하러 창문을 거쳐 빠져나가려다 추락사(…). #
  • 2013년 10월 중국에서는 여자친구도 없고 쓸 일도 없다며 스스로 거세한 26세의 남성을 보도했으며, 이 사람은 마음이 바뀌어 도로 주워들고 병원에 갔지만 자른 지 너무 오래인 데다 출혈이 많아 재봉합을 못했다고...
  • 22세의 미국 청년이 번지점프를 하다 사망했는데, 수십 개의 문어 다리를 테이프로 엮어서 고가 철로에 매고 뛰어 내리는 바람에.... 경찰에 따르면 줄의 길이가 철로 높이보다 길었다고. 짧았더라도 결과는 똑같았을 것이다.[13] 역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소개된 사례다.
  • 27세의 프랑스 여인이 운전 중 나무를 들이받고 즉사했는데, 이유는 키우던 타마고치의 밥을 주러 운전을 소홀히 해서였다고. 운전 중에는 타마고치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 3명의 브라질 남자가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 사망 원인은 비행 중 다른 비행기에 대고 엉덩이를 까보이다가 조종간을 놓쳐서인 듯하며 발견한 사체 모두 바지가 발목까지 내려갔다고.
  • 34세의 백인 남성이 집 지하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 190cm에 120kg의 거구인 이 남자는 발견 당시 주름치마에 흰 브라 및 샌들을 꼈음. 경찰은 그가 여학생풍으로 차려 입으려 했다고 추정. OME 또한 가스 마스크를 썼는데 그 끝을 항문과 호스로 이어서… 경찰은 가족에게 그의 사인을 설명하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 한국인 중에서 2015년 다윈상을 수상할 뻔한 사람이 또 있었으니 부산의 어느 운전자는 음주운전을 하고 광안대교를 건너고 있을 때 경찰이 음주단속에 협조해 줄 것을 요구하자 그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경찰을 밀치고 광안대교 아래로 뛰어내렸다.[14] 다행히 하부 도로에 떨어져 목숨은 건졌으나[15]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 윌리엄 해리슨의 대통령 취임식 때, 그는 비오는 날 60대 노인인데도 외투를 입지 않고 1시간 동안 연설을 하다가 대통령으로 취임한지 한달만에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참고로 그가 외투를 입지 않은 이유는 폼이 안 나서(...). 진정한 폼생폼사
  • 경춘선 대성리역에서 50대 남자가 상봉행 플랫폼으로 가려다가 착각해서 춘천방면 플랫폼으로 갔을 때 그 크고 아름다운 열차가 용산역을 향해 시속 120km로 달리고 있었는데도 ITX-청춘 선행으로 대기하던 상봉행 일반열차 타려고 건너가려다가 결국 그 사람은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탔고 경춘선 상행은 50분간 운행이 중단되었다.
  • 2016년 1월 27일 새벽 3시반 미국 디트로이트에서는 한 58세 남자가 고속도로에서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로 차밖으로 튕겨나가 즉사했는데... 그는 운전하면서 바지를 벗고 폰으로 야동을 보고 있었다. 링크
  • 전동드릴옥수수 먹기 전동드릴에 옥수수를 꽂아 전동드릴을 작동시켜 옥수수를 먹는 동영상으로 중국에서 시작된 것이다. 머리가 다치거나 이빨이 빠지는 등의 부상은 당한 사람들은 있지만 아직 사망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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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E에서 나오는 쓰레기들을 모아 압축시킴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2. 굳이 비슷한 사건을 꼽자면,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다가 쓰레기차에 실려간 남자가 있었으며 물론 여기에도 자동 압착기가 있었으니..... 참고로 이 사건이 벌어진 후 현장을 발견한 청소원은 누군가 토마토 소스를 대량으로 버린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3. 참고로 이 사건은 2012년 EBS 영어 교재와 2015년 9급 교육행정직 영어 기출문제, 그리고 한국예술 종합학교영상원 영화과 2차 실기시험의 주제로도 나왔다!
  4. 경찰은 권총으로 리볼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리볼버에는 안전장치가 없어서 이런 사고가 일어난 게 아닐까 싶다.
  5.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싱가포르, 스펀지에서는 대만 출신으로 소개했다. 셋 다 완전 다르잖아 3중 국적?
  6. 2004년 수상자
  7. 발화 원인이 될만한 모든 요인을 제거했다니 당연히 발화 원인중 하나인 전기도 차단해 놓았을 것이다.
  8. 호랑이를 사살했다는 것에 대해 "식인맹수이므로 사살해야만 했다."는 식의 해석도 있지만 공격당하는 청년들을 구하기 위해 호랑이를 사살했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청년들이 원인을 제공했지만. 20세기 초중반만 해도 서커스, 동물원 등에서 사람을 죽인 맹수를 되려 식인 맹수라고 엉터리로 홍보하여 관객을 모으고자 하는 일도 많았지만 요즘은 그랬다가 욕만 처먹거나 처벌당할 수도 있다.
  9. 병원에 가지 않고 처리할 방법을 가르쳐달라, 안 그러면 이건 암이 아니다(…)라고 우겼다.
  10. 암은 피를 거쳐 다른 곳에 전이한다.
  11. 대회 규칙이었다.
  12. 체내에 수분만 많으면, 혈액의 나트륨 농도가 위험할 만큼 현저하게 떨어지고, 체내의 세포들이 삼투압 때문에 수분을 못 내보내고 오히려 흡수하며, 끝내 세포의 부종을 불러 세포를 죽게 만든다. 이론적으로 10L 이상을 1번에 마셔야 하지만… 다이어트 목적으로 물을 마신다면 하루에 1~2L 먹으면 충분하다. 또한 운동하다가 물이나 음료수 같은 걸 갑자기 마셔대면 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 있다.
  13. 짧았더라면 아마 테이프로 엮은 부분이 떼어지거나, 만약 기적적으로 그 모든 테이프로 엮은 부분이 무사했다 하더라도 문어 다리가 늘어나면서...
  14. 남성연대 대표 한강 투신 사건에서 보았듯이, 한강의 다리에서 뛰어내려도 빠른 유속과 물에 의한 충격 때문에 해병대 수영을 배웠다 하더라도 사망할 확률이 높다. 게다가 광안대교는 한강의 다리와는 상판 높이 등으로 봐서는 클라스가 다르고, 무엇보다도 광안대교는 해상교량이다! 상판 높이만 해도 45m인 데다, 밤 바다의 수온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낮다.
  15. 광안대교의 하부 도로는 상부 도로보다 6m 낮고, 2m 더 튀어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