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명
동명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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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 Mae / Mei
명사로 5월을 의미. 조동사로 ~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일 것이다. ~해도 좋다라는 뜻으로 쓴다. 사람이름으로 쓰기도 한다.[1] 주로 여자 이름에 쓰는 듯.
1.1 실존인물
- 메이 : 일본에 진출한 대한민국의 가수. 본명은 방유정. 2009년부터 유우로 아티스트명을 바꿔 활동을 하고 있다. SBS 반전 드라마의 《기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다.
- 메이 : 한국의 뮤지션. 본명은 방유선. 위의 메이와는 다른 사람이다. 과거 FreeBGM에 자신의 자작곡을 올렸으며, 펌프 잇 업에 수록된 적이 있었던 《지나가던 꽃미남 캐릭터다》와 《후회》는 이 사람의 곡이다.
- 메이 : 일본의 가수, May'n의 본명. 본명은 "나카바야시 메이(中林 芽依)".
- 메이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강한울(프로게이머)
- 메이 영 - Mae Young. 흔히 매 영이라고 부른다.
- 바네사 메이 : 크로스오버 바이올린 뮤지션
- 유키모토 메이 : AV 여배우 하즈키 카렌의 개명 전 이름.
- 하코냥 - 메이
- 테레사 메이 - 영국의 정치인, 총리
1.2 가상인물
- 메이(공룡전대 쥬레인저) - 공룡전대 쥬레인저
- 타카미네 미온 -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
- 메구미 레이나드 - 기동전함 나데시코
- 메이(길티기어) - 길티기어 시리즈
- 메이(로스트사가) - 로스트사가 : 길티기어의 메이를 모델로 용병
- 메이(크루세이더 퀘스트) - 크루세이더 퀘스트 : 길티거어의 메이를 모델로 한 용사
- 메이 - 마법학교 아스티넬
- 메이 - 빛과 물의 다프네
- 메이 - 레가이아 전기
- 메이 - 세븐나이츠
- 메이 -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
- 메이 - 아바타 아앙의 전설
- 메이 - 여동생에게 휘둘려서 잠들 수 없는 CD
- 메이(오버워치) - 오버워치
- 메이 - 코요테 래그타임 쇼
- 메이(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메이 - 파검기
- 메이 - 판타지 마스터즈
- 메이 -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
- 메이 -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 메이 - 포켓몬스터 AG
- 메이 -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2 여주인공 명희의 일본명.
- 메이 - 핸드 메이드 메이
- 메이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나루미야 메이 - 다이아몬드 에이스
- 나루세가와 메이 - 러브히나
- 다이묘자무라이 메이 -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 메이 리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메이 린 - 메탈기어 시리즈
- 메이 벨 아론즈 -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 메이 오'네이즈 - 에이리언 네이션
- 메이 왕 - 카레이도 스타
- 메이 자일 - 나이트런
- 메이 창 - 강철의 연금술사
- 메이 체리블라섬 - 덴마
- 메이 커윈 - 기동전사 건담전기 Lost War Chronicles
- 메이 파커 - 스파이더맨 시리즈
- 메이 헌팅턴 - 사이퍼즈
- 메이 홉킨스 - 건 스미스 캣츠
- 멜린다 메이 - 에이전트 오브 쉴드
- 미사키 메이 - Another
- 스노하라 메이 - 클라나드
- 오가와 메이 - 뱀부 블레이드
- 유키시로 메이 - Hello,good-bye
- 이주인 메이 - 도키메키 메모리얼 2
- 장메이 - 오자마녀 도레미
- 카루마 메이 - 역전재판 시리즈
- 쿠로미네 메이 - 사실 나는
- 쿠사카베 메이 - 이웃집 토토로
- 테루미 메이 - 나루토
- 호시카와 메이 - 신이 말하는 대로
- 혼고(시노노메) 메이 - 메이의 집사
- 후도 메이 - 대악사
- 후지와라 메이 - 판타스틱 포츈
1.2.1 판타지 마스터즈의 유닛
불 속성 스페셜 등급 유닛. 불에선 얼마 안되는 미녀 카드.(지못미 불덱 일러스트)
GP 1200, SP 56800. 수량제한 1U. 구매등급 룩(렙21이상).
하지만 상점에 잔량이 안 풀리니 항상 거래불가. 덤으로 스페셜급이라 트레이드 불가.
에피소드 13 앨범작성 보상카드.(=에피소드 13카드.)
메사의 동생. 아쉽게도 둘을 같이 올려도 상성이 없다.
특능 마그마뮤턴트는 적1 파괴시, 자기 킬수 이하의 행동가능 아군 유닛1을 메이의 수호병으로 강제 변이시킨다.[2]
킬수를 많이 쌓기가 힘든 판마 시스템상[3] 저레벨의 위니를 수호병으로 바꿔서 공격나가는게 기본인데, 메이의수호병의 유지비가 너무 높아서 턴마다 1킬씩만 해도 과도한 유지비때문에 밥사를 해서 아무도 쓰지 않는다.
다만 킨타노의 갈망과의 상성은 안드로메다. 킨타노 두장 넣으면 쓸만하다.
수집랭커 전용 유니크로 메사&메이자매가 함께 있는 불꽃의자매가 있다.
2 명(冥)
비트매니아 IIDX의 수록곡 명(冥)의 일본식 발음.
3 공룡의 일종
메이 | ||||
Mei long Xu & Norell, 2004 | ||||
분류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석형강(Sauropsida) | |||
목 | 용반목(Saurichia) | |||
아목 | 수각아목(Theropoda) | |||
과 | †트로오돈과(Troodontidae) | |||
속 | †메이속(Mei) | |||
종 | ||||
†M. long(모식종) |
복원도
트로오돈과 근연관계에 있는 중국의 수각류 공룡. 최초로 속명 종명 모두 중국어로 명명된 공룡이다. 대륙의 기상[4]
전에는 민미가 가장 이름이 짧은 공룡이었으나 이 공룡의 등장으로 밀려났다. 지못미. 사실은 민미 이후에도 칸(Khaan mckennai)라는 민미보다 더 짧은 학명을 지닌[5] 공룡이 발견되었으나 이녀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이마저도 2위가 되지 않는데 이유인즉슨 콜 구바(Kol ghuva)라는 학명을 지닌 공룡이 명명되었기 때문. 그리고 2015년 Yi qi가 명명되면서 중국이 다시 1위 타이틀을 가져갔다.
오늘날의 조류와 유사한 취침 자세로 화석화 되어서 '잠자는 용'이란 뜻의 학명이 붙여졌다. 만약 라틴어식으로 학명을 지었다면 솜니사우루스 오리엔탈리스(Somnisaurus orientalis, '동양의 잠자는 도마뱀')정도가 될 듯.
처음으로 화석이 발견되고 몇 년 후에 또다시 자는 모습으로 화석화된 표본이 발견되었다. 기존에 있었던 표본과 다르게 머리를 반대 방향으로 숙인 채로 화석화되었다. 이 표본의 발견으로 고생물학계에서는 잠만 자다가 멸종했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돌고 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NHK의 공룡 VS 포유류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다만 여기서는 중간에 화석과 그걸 바탕으로 복원한 CG가 나오는 정도에서 그쳤다. 이후 디스커버리 채널/iTV의 Prehistoric Park에 등장. 극중에서는 미크로랍토르를 포획하러 백악기의 중국으로 시간여행을 온 나이젤 마븐 일행을 습격한다. 이후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해 잠을 자던 중에 단체로 떼죽음을 당한 모습으로 등장.
4 호러영화 May
럭키 맥키 감독의 2002년작 호러영화. 어떤 외로운 처녀의 기괴한 사랑이야기로, 이쪽에서는 상당히 잘 알려진 작품이다.
약시가 심해 유일한 친구인 인형 수지와 함께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낸 젊은 여인 메이는 동물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안과 의사가 특별히 만들어준 렌즈를 끼고 나서부터 서서히 사람들과 어울리기 시작, 남자친구 아담과 레즈비언인 폴리를 사귀게 되고 그들의 손, 목 등 특정한 신체 부위에 특히 매혹된다. 어느 날 아파트에 놀러온 아담이 소풍간 두 연인이 서로를 잡아먹는 내용의 스플래터 영화를 틀어주는데 아담의 예상과는 달리 메이는 그 영화가 마음에 들었고(...), 심지어 영화 내용처럼 키스할 때 입술을 물어뜯으려고 하다가 질겁한 아담한테 차인다. 이처럼 자신의 기이한 행동 때문에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점점 멀어지자, 메이는 결국 자신에게 친구는 없다고 여기며 어렸을 적 인형을 선물받으면서 어머니가 말해준 "친구가 없으면 만들면 되지."..?! 라는 말을 되새기는데...\
할로윈날 메이는 아이스박스를 들고다니며 사람들을 살해하고 그 사람들의 완벽한 부위들을 수집한다. 그렇게 수집한 부위들을 바느질로 꿰매 완벽한 인형 아미를 만든다. 하지만 메이는 완벽한 인형인 아미를 만들었음에도 소외감을 느낀다. 메이는 아미가 자신을 봐주지 않는 이유가 눈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눈을 아미에게 주기 위해 고통을 참으며 뽑는다. 자신의 눈을 아미에게 준 메이는 아미의 옆에 눕는다. 그때 아미가 메이를 어루만지며 영화가 끝난다.
스토리나 반전 자체보다, 그로테스크하면서도 깊은 슬픔이 어린 기묘한 분위기가 상당히 인상적이며, 주인공 메이 역을 맡은 안젤라 베티스의 비극적인 싸이코 연기 또한 호평받았다. 감독 럭키 맥키의 첫 장편 영화인데, 이후 이를 능가하는 작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관계로 아직까지도 메이가 그의 대표작.
럭키 맥키와 안젤라 베티스는 친분이 두터운지, 메이 이후에도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단편 "식걸"과 더 워먼에서 같이 작업했으며 2007년에는 안젤라 베티스가 감독하고 럭키 맥키가 각본/출연한 "로만"을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