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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 뉴 투싼 | 투싼 ix FUEL CELL[1] |
목차
1 개요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SUV이다. 모델명은 미국 애리조나의 휴양도시인 투싼에서 따 왔다.[2]
2 역사
2.1 1세대 (JM, 2004~2009)
자유본능 SUV.내안의 자유본능.
개발 프로젝트명은 JM으로, 아반떼 XD의 플랫폼인 XD 플랫폼 베이스로 개발한 SUV. 2리터 D엔진(CRDi(CRDi 같은 경우는 WGT엔진)와 VGT의 바리에이션 존재)과 베타엔진, 수출형의 2.7리터 델타엔진을 탑재하며, 5단 수동/4단 자동변속기를 채용하고 있다. 별도 트림으로 보그워너사의 제어시스템을 얹은 4륜구동 모델도 판매되었다.
먼저 출시된 현대 싼타페의 디자인 흐름을 일부 이어받아 곡선을 강조하면서도 부분적으로 디자인에 머슬이 부각된 차체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동급 일본차인 토요타 RAV4나 혼다의 CR-V보다 괜찮은 연비와 주행성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몇 년 전 출시됐던 트라제 XG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하체 부식 문제가 불거져 논란이 됐다.MBC 뉴스데스크 보도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한국과 동일한 이름으로 판매하며[3] 2005년 캐나다 카 오브 더 이어에서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 부문 수상을 한 이력이 있다.
2007년 투톤 범퍼가 모노톤 범퍼로 바뀌는 정도의 미미한 부분변경을 거쳤다.
2.2 2세대 (LM, 2009~2015)
Sexy Utility Vehicle.Hyundai ix35 1.6 CRDi : 5/10 - 탑기어 UK 매거진
2009년 프로젝트 LM으로 풀 모델 체인지하여 투싼 iX가 되었다. 현대자동차 독일 뤼셀하임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제시한 컨셉트카 ix-onic(HED-6)의 디자인을 토대로 양산되었으며, 선대와 마찬가지로 아반떼의 플랫폼을 이용하며 싼타페와 쏘렌토에 얹혀 좋은 성능과 연비를 뽐내던 2리터R 엔진과 세타엔진을 현대파워텍의 6단 수동/자동변속기와 조합하여 출중한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북미에서는 투싼, 유럽 및 남태평양 등지에서는 ix35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어머나
2.2.1 페이스리프트
SUV는 SUV답게.
2013년 5월에는 싼타페 DM과 비슷한 스타일의 그릴이 적용되고 LED 램프가 추가된 뉴 투싼 IX로 페이스리프트 되었으며, 가솔린 트림은 세타엔진 대신 누우엔진이 장착되었다.
2.2.2 투싼 FC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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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공개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투싼 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다. 메르세데스-벤츠 F-Cell, 혼다 FCX 클래리티 등 다른 수소연료전지 차들도 많이 개발되었으나, 대량생산 체계를 갖춘 시판형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는 투싼ix FCEV가 세계 최초다.
2012년 9월 덴마크 코펜하겐에 관용차로 15대 수출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미국 서부 지역에서도 3년 리스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수소충전소에서 5분간 수소를 충전하면 635km를 달릴 수 있으며, 물(H2O)만 배출하기에 매우 친환경적이다. 판매가격은 1억 5,000만 원으로, 정부 지원금을 받으면 9천만원선에 구매가 가능하다. 여전히 매우 비싼 가격인데,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년 2월 2일부터 43% 정도 할인된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7월 28일 기준으로 현재진행형이다. 가격은 ₩ 85,000,000.
2.3 3세대 (TL, 2015~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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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 있는건 1.7 Fever모델이다. 4WD 미적용 |
올뉴 투싼 | ||
구분 | e-VGT UII 1.7 | e-VGT R2.0 |
전장 | 4475mm | |
전고 | 1645mm[5] | |
전폭 | 1850mm | |
축거 | 2670mm | |
윤거 전 | 1608mm | 1608mm[6] |
윤거 후 | 1620mm | 1620mm[7] |
공차중량(kg) | 1565kg | 1615kg[8]~1720kg[9] |
구동방식 | 앞 엔진-앞바퀴굴림(FF) |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옵션 AWD(ATCC 포함) |
엔진 | 1.7 e-VGT | 2.0 e-VGT |
배기량 | 1685cc | 1995cc |
최대출력 | 141ps/4,000rpm | 186ps/4,000rpm |
최대토크 | 34.7kg.m/1,750~2,500rpm | 41.0kg.m/1,750~2,750rpm |
연료탱크용량 | 62ℓ | |
변속기 | 7단 DCT | 수동 6단 / 자동 6단 |
정부공인 표준연비(단위 : km/ℓ) | ||
1.7 디젤 2WD DCT | 도심 14.9 / 고속도로 16.6 / 복합 15.6 | |
2.0 디젤 2WD M/T | 도심 14.2 / 고속도로 16.3 / 복합 15.0 | |
2.0 디젤 2WD A/T | 도심 13.3 / 고속도로 16.1 / 복합 14.4 | |
2.0 디젤 2WD A/T(19인치 휠타이어) | 도심 12.8 / 고속도로 15.3 / 복합 13.8 | |
2.0 디젤 4WD M/T | 도심 13.2 / 고속도로 15.3 / 복합 14.1 | |
2.0 디젤 4WD A/T | 도심 11.6 / 고속도로 14.6 / 복합 12.8 | |
2.0 디젤 4WD A/T(19인치 휠타이어) | 도심 11.3/ 고속도로 14.2 / 복합 12.4 |
No Fear. Go Dynamic.Hyundai Tucson 1.7 CRDi : 8/10 - 탑기어 UK 매거진
3세대 투싼(코드네임 TL)은 2015년 3월 3일 제네바 모터쇼에 첫선을 보이고 같은달 17일에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다. 이름은 최근 현대/기아의 작법대로 '올 뉴 투싼'으로 확정하였고, 유럽시장에도 ix35라는 이름을 버리고 투싼으로 통일한다.[10][11] 대체적인 반응은 싼타페 DM 디자인의 좋은 점을 잘 수용했다는 것인데 이는 1세대 투싼과도 유사하다. 판매시장별로 엔진 라인업이 다르며, 대한민국에는 1.7리터, 2리터 디젤 엔진 라인업만 출시된다. 기존 2.0리터 R 디젤엔진은 유로6 배기가스 기준에 맞춰 다시 만들어졌고, 하위트림으로 4기통 1.7 디젤 141마력 엔진 및 7단 DCT 파워트레인이 새로 추가되었다. LED 헤드램프, AEB(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등의 고급 첨단 옵션도 늘어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가격은 2.0 디젤 전륜구동형 기준 2250만~2920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투싼ix 2.0 디젤 2WD(2090만~2610만원)와 비교하면 약 160~310만원 가량 비싸진 셈. 유로6 배출가스기준에 맞춰 엔진과 미션을 개량하고 각종 편의&안전사양들이 추가된 결과다. 기존 투싼ix에 있었던 2.0 가솔린을 없애고 1.7리터 U2 디젤엔진 트림을 신설하여 르노삼성 QM3, 쉐보레 트랙스, 쌍용 티볼리를 사려던 사람들까지 타게팅하고 있다. QM3(2280만~2570만원)과 비교해보면 실제로 투싼 1.7 디젤이 오히려 더 싸다.
일부에서 가격 논란이 불거졌지만, 올 뉴 투싼은 2015 3월 17일부터 보름동안 2895대를 판매했고[12] 4월엔 9,255대나 팔려 내수 판매 2위를 기록한다. 경쟁모델인 스포티지R(3,024대), 코란도C(1,489대를 합친 것의 두배가 넘는 수준이며, 티볼리(3,420대), QM3(2,628대), 트랙스(1,033대)도 가볍게 능가했다.
그러나 2015년 7월에는 4209대가 팔려서 4월 대비 50%이상 판매대수가 하락하였고[1], 8월에는 다시 전월대비 30.6% 감소한 2,920대가 팔리는 등[2] 판매량이 초반에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판매량이 회복세를 되찾은 듯. 2015년 12월에는 5,736대를 판매하여 전체 12위를 기록하였다. 그 이유가 신형 투싼 발주량이 폭증한 관계로 수출 물량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현대차 관계자가 사람들이 말하기로는 "왜 판매량이 확 떨어졌나?"하니 이 차는 망한게 아니라 내수물량을 최소화하고 수출 물량으로 다 돌려버리는 바람에 전시차도 거의 없고 기본 대기 기간이 최소 2달~3달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투싼 출고 적체로 인해서 경쟁차인 스포티지가 덕을 보고 있다. 그나마 지금은 노조와 합의를 보고 울산 5공장에서만 생산하던 차를 i40를 제조하는 울산 2공장에서도 돌리는 중이다. 이전 문서에는 그래서 인기가 없어서 못파는 거라는 말이 써져 있었지만, 애초에 수출물량 드립 자체가 쉐보레건 현대건 차 안팔리면 맨날 치는 드립이란 거는 차 판매량 좀 주의깊게 보는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이고, 2016년 3월이 지나도 판매량이 거기서 거기인 걸 보면 해외와 별개로 그냥 국내 인기가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범한 투싼 성적이다. 공정관리하는 사람이 죄다 바보도 아니고, 3~4개월이면 다 라인 물량이 안정화될 시점이다. 그러나 라인을 증설해도 올뉴투싼 미국 판매량이 폭주해서 수출물량을 또 확대하는 바람에 아무래도 국내에서의 대기기간이 또 길어질 전망이다. #
2016년 3월 15일에는 2016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177마력 1.6 가솔린 T-GDI 모델을 추가했고 어드밴스드 에어백 기본 장착, HID 헤드램프·다이내믹 벤딩 라이트(DBL)를 적용했고 네비게이션 크기를 8인치로 확대했으며 피버 모델의 외관이 약간 변경되고 외관 색상도 피버에서만 택할수 있던걸 2.0에도 확대 적용했다. 1.6 가솔린 터보는 전륜구동으로만 나온다.
2016년형 모델이 현대차 중 제네시스 이후로 두 번째로 IIHS에서 신설된 Child seat anchors 항목과 측정되지 않은 헤드라이트 항목을 제외하고 만점으로 통과했다. Child seat anchors 또한 Acceptable로 현재 Good 판정을 받은 차량이 거의 없는 상황인데다 이 항목을 A를 받은 차량도 현재로서 거의 없다는 걸 감안하면 굉장히 높게 나온 편이다. #
헤드라이트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3]
그리고 이이서 시행된 동승자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도 소형 SUV중에서 유일하게 GOOD 등급을 받았다!
2.3.1 스몰오버랩 테스트 논란
2016년 6월에는 IIHS의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운전석, 조수석 모두 만점을 맞았는데, 북미형 투싼만 범퍼레일에 코너 익스텐션이 추가로 장착되어 국내형 투싼과 안전도가 다르다고 모터그래프에서 보도하여 논란이 되었다. 여기에 대하여 현대자동차 측은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는 범퍼레일 보다 휠 하우스 뒷쪽의 보강재 여부가 주된 영향을 미치며, 미국 법규에는 보행자 보호에 관한 규정이 없어서 범퍼레일에 코너 익스텐션이 부착되어도 되고, 시속 5마일 충돌 시 범퍼가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의 제조사가 국내/유럽형 제품에 보행자 보호 규정 때문에 적용할 수 없는 코너 익스텐션을 범퍼레일에 적용한다고 주장하였다. 테스트드라이브 등의 커뮤니티는 [4] [5] 문제 없다는 입장을 지지하여 다른 자동차 커뮤니티들과 모터그래프를 무시하고 있고, 특히 모터그래프에 대해서는 해당 기자에 대한 반감이 여과없이 쏟아지고 있다.[13] 보배드림이나 클리앙 굴러간당 같은 곳에서도 위 내용이 알려진 후 논란은 소강상태지만, 이 외에 대다수의 자동차 커뮤니티와 일반 커뮤니티, 특히 뽐뿌 자동차 포럼이나 파코즈, SLR클럽 같은 곳에서는 현대차가 계속 까이고 있다.
IIHS가 코너 익스텐션이 스몰 오버랩에 영향이 있다는 답변을 하면서 다시 논란이 점화되었지만, 다시 한 번 테스트드라이브에서 북미형 투싼과 RAV4의 구조를 비교하며 반박(댓글 참조)했다. IIHS의 보고서를 참조하면 코너 익스텐션이 차체 구조물과 연결되어 있어야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안전도에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데, 투싼은 코너 익스텐션이 범퍼레일에 대롱대롱 달려 있는 상태라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안전도에 향상을 가져올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RAV4는 코너 익스텐션 뒷쪽에 차체 구조물과 연결되는 구조물이 스몰 오버랩 대응구조이기 때문이라 한다. 또한 테스트드라이브에서는 해당 분야 전공자가 직접 스몰 오버랩에서 충돌로 인한 에너지의 흡수 과정을 설명하는 정성을 보였다. 현대자동차도 공식블로그를 통해 거의 같은 내용으로 이번 논란을 반박했으며, IIHS에서도 투싼의 코너 익스텐션이 스몰 오버랩과 관련 없다는 답변이 왔다. 모터그래프에서는 반박기사를 냈지만 테스트드라이브에서 또 다시 반박해버렸다.
현재까지의 논란을 요약한다면 범퍼 안쪽 레일이 북미형에만 장착된 이유는 현대차의 주장처럼 IIHS 에서는 저속 충돌 테스트 항목이 있고 국내와 유럽에는 기준이 없다는 것이 정설이 되어가고 있는 상태.[14] 그리고 보행자 충돌을 대비하여 북미형에 없는 추가 레일이 장착되어 있어 보행자가 아래쪽으로 말려 들어가지 않게 구조가 되어있다. 한국,유럽형은 둘 다 장착할수 없기 때문에 레일이 없는 것. 범퍼레일 위치가 DRL이 장착된 위치와 같아 범퍼레일을 끼우면 DRL을 장착할수도 없다. 참고로 북미형은 국내형/유럽형과 DRL 형상이 다르다.
2017 투싼 북미형
<해당영상>
그리고 현대자동차에서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여 해당 부품이 스몰오버랩 시험과 관계 없음으로 마무리 되어가는 분위기.[15]
그리고 모터그래프의 논란에 대해서 보배드림에서 반박글이 달렸다. 참고
3 마케팅
광고 자체는 계속 바뀌었지만 메세지는 비슷하며,(쿨가이가 여자꼬시는 차...) 아예 이걸 컨셉으로 잡은 듯 하다. 더불어 계속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If U Seek Amy>가 상당히 인상 깊은 광고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 15초 짜리 광고를 위해 지불된 이 곡의 저작권료는 약 3,500만원. 레알 마드리드의 이케르 카시야스가 나오는 광고도 있는데, 이 광고의 댓글은 아니 넘버원인데 골을 먹히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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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워킹 데드에 스폰을 넣으며 자주 등장하였다. 5시즌부터는 스폰서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로 바뀌어 출연하지 않는다.
워킹 데드 스폰을 하며 자사 차들을 좀비 파이터 카로 개조하여 각종 모터쇼에 전시하였고, 투싼 워킹 데드 에디션을 한정판매하기도 했다.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이 동굴로 이동할때 사용하는 차로 1세대 모델이 출연한다. 너무 잠깐 나오는 탓에 눈치채기 힘들다. 다만 이는 마케팅이라고 볼 수 없는데 자동차 회사측의 도움 없이 구형 차량을 제작진이 직접 구해서 사용한 것이기 때문.
MBC GAME 팀리그의 4차시즌 스폰서였다. 참고로 우승팀에게 투싼 차를 지급했고 이 대회 공식 맵으로 스폰서 이름을 맵 이름으로 내걸었다. 대회 오프닝은 스타크래프트 역사상 최악의 오프닝으로 꼽힌다.
4 사건/사고
- 충돌사고에서 에어백이 미전개되어 운전자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 정상주행중에 액셀이 부러지는 사고도 있었다.
- 2015년 5월 올뉴투싼 급발진 추정 사고가 발생되었다. 보배드림 글로 추정컨데 투싼2.0 인것 같다.
- 투싼 구형 부식사건 부식 내수,수출차이
5 경쟁 차량
6 둘러보기
100px 현대자동차의 국내시판 차량 | ||
승용차 | 소형 | 엑센트 |
준중형 | 아반떼, i30, 아이오닉 | |
중형 | 쏘나타, i40 | |
준대형 | 그랜저, 아슬란 | |
스포츠 쿠페 | 벨로스터 | |
SUV | 준중형 | 투싼 |
중형 | 싼타페 | |
대형 | 맥스크루즈 | |
RV | 그랜드 스타렉스, 쏠라티 | |
버스 | 소형 | 뉴 카운티 |
중형 | 에어로타운, 그린시티 | |
대형 | 뉴 슈퍼 에어로시티, 블루시티, 유니시티, 유니버스 | |
트럭 | 소형 | 포터2 |
중형 | 올 뉴 마이티, 메가트럭 | |
대형 | 뉴 파워트럭, 엑시언트 | |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 |
현대자동차의 차량(제네시스 브랜드 포함) | |||
구분 | 승용, SUV, RV, 승합 | 버스 | 트럭 |
1960년대 | 코티나, 20M | R버스 | |
1970년대 | 포니, 그라나다, HD1000(승합모델) | HD버스, RB버스 | HD1000(트럭모델), 바이슨, 대형트럭 |
1980년대 | 프레스토, 포니엑셀, 엑셀, 스텔라, 쏘나타, 그랜저, 그레이스 | 코러스, FB버스, 에어로버스 | 포터, 마이티, 중형트럭 |
1990년대 | 아토스, 아토스 프라임, 엑센트, 베르나, 엘란트라, 아반떼, 마르샤, 다이너스티, 에쿠스, 스쿠프, 티뷰론, 갤로퍼, 싼타모, 트라제 XG, 스타렉스 | 카운티, 에어로타운, 에어로시티 | 슈퍼트럭 |
2000년대 | i10, 클릭, i20, i30, 링샹, 투스카니,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라비타, 투싼, 싼타페, 테라칸, 베라크루즈, 앙투라지 | 그린시티, 슈퍼 에어로시티, 유니버스 | 리베로, 메가트럭, 파워트럭, 트라고 , 파맥스 |
2010년대 | 이온, 블루온, HB20, Xcent, 웨둥, 아이오닉, i40, 미스트라, G70GENESIS, 아슬란, G80GENESIS, EQ900GENESIS, 벨로스터, ix20, ix25, 맥스크루즈, 쏠라티, 코나 | 블루시티, 유니시티 | 엑시언트 |
갈색 글씨 - 단종차량 / GENESIS -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 |
- ↑ 주행 중에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물만을 배출하는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로, 3세대 투싼과 병행 판매된다.
- ↑ 현대/기아차에서 현재 판매 중인 SUV 차량 작명법은 스포티지와 모하비를 제외하면 전부 유명 휴양도시의 이름에서 가져온다.
- ↑ 일본에서는 개발 프로젝트명인 JM으로 판매. 일본은 차명에 특정지역의 이름을 넣을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제하기 때문.
- ↑ 참고로 당시만 해도 현대에서는 헥사고날 그릴은 쏘나타의 아래급 차량들에만 적용한다고 했었다.
- ↑ 루프랙 적용시 1650mm
- ↑ 19인치 휠타이어 장착 시 1604mm
- ↑ 19인치 휠타이어 장착 시 1615mm
- ↑ 2WD 수동변속기 기준
- ↑ 4WD 자동변속기 19인치 휠타이어 기준
- ↑ 이 때문에 유럽, 호주쪽 현대차 딜러들의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1세대 투싼에 비해서, 2세대 투싼은 새로운 디자인과 i 시리즈로 개명한 이후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같은 i30 시리즈와 함께 현대차의 싸구려 이미지를 지우는데 일조했기 때문. 싼타페는 계속 싼타페를 사용하여 꾸준히 품질 및 서비스 개선으로 기존 이미지를 바꾼 케이스, 아직도 싸구려 이미지가 남아있는 투싼과 다르다.
그리고 유럽, 호주쪽 딜러들이 토요타 하이럭스 대항마 1톤짜리 픽업 트럭 좀 만들어 달라고 그렇게 옛날부터 징징거렸는데 본사는 검토만 해본다고 하고 꿈쩍도 안한다 - ↑ 하지만 ix35는 발음이 지나치게 어려워지는 점도 있고, 싼타페DM는 유럽에서도 ix라인 대신 기존 이름을 유지하는 행보를 보였기에 독자 네이밍을 가졌던 차들의 네이밍을 다시 복귀시키는 수순으로 봐야 한다.
- ↑ 투싼iX는 1494대로 별도 집계되었다. 투싼이라는 이름으로 합치면 4389대다.
- ↑ 게다가 모터그래프의 경우 취재 과정에서 렌트한 투싼의 범퍼를 무단 탈거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모터그래프 측은 렌트카 회사 측에 허락을 구하고 탈거했다고 하나 이마저 거짓임이 드러나 욕을 먹고 있다. [6]
- ↑ 현대 투싼 범퍼빔 차별 의혹 단상 - 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 ↑ 이제 논란의 종지부를 찍어 보자 현대자동차 올 뉴 투싼 스몰 오버랩 안전성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