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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축구 연맹(FIFA) 산하 대륙별 연맹 | |||||||||||
100px | 아시아 축구 연맹 (AFC) | 100px | 아프리카 축구 연맹 (CAF) | 100px |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CONCACAF) | ||||||
100px | 남미 축구 연맹 (CONMEBOL) |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OFC) | 100px | 유럽 축구 연맹 (UEFA) |
300px | |
명칭 | Asian Football Confederation (영어) الاتحاد الآسيوي لكرة القدم (아랍어) |
한국어명칭 | 아시아 축구 연맹(AFC) |
설립년도 | 1954년 5월 8일 |
본부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가입국 | 47개국, 5개 지역연맹 |
회장 | 살만 알 칼리파(바레인) |
부회장 | 장 지롱(중국) |
[1] |
1 개요
AFC 아시안컵,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U-19와 U-16 축구 선수권 대회 등의 국가대표급 경기들과 ACL과 AFC컵같은 프로축구 클럽대항전을 주관하는 아시아의 축구 연맹이다. 피파의 6개 대륙별 연맹의 하나이며 주요 국가대항전은 AFC 아시안컵이다.
아시안 축구 하이라이트 영상
1954년 5월 8일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설립되었고, 동년 6월 21일에 피파로부터 공식적으로 인가를 받아 아시아 축구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당시 창립 멤버는 12개국[1]에 불과했으나 2010년 현재 멤버는 46개국으로,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를 포함하고 있다.
전 회장이던 카타르 출신 무함마드 빈 함맘(محمد بن همّا)은 대표적인 블래터파 인물로, 정치적으로 이와 반대선상에 있는 전 피파 부회장 정몽준이나 조중연 전 대한축구연맹회장과는 서로 대립각을 세우던 바 있지만 FIFA 회장 선거에 나선다고 하다가 제프 블라터에게 찍혀서 축구계에서 퇴출당했다. 2011년부로 당시 부회장이었던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의 장 지롱이 회장 대행이었다가 2013년 바레인 국적인 셰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가 새로운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AFC 본부는 현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으며, 조추첨 등 주요 행사를 대부분 이 곳에서 치르고 있다. 중동 국가들은 함맘 시절에 본부를 중동지역으로 옮기려고 여러 번 시도했으나 다른 아시아국가들의 반대에 부딪혀서 번번이 실패했고 함맘의 실각으로 인해서 사실상 무산됐다.
아시아 땅이 동서로 워낙 광활한 탓에 이동거리가 워낙 길어서, 동서로 분할하자는 제안도 있었으나 흐지부지된 상태. 다만 1986 멕시코 월드컵 지역예선과 1988 서울 올림픽 지역예선은 동서로 분할해서 실시하였다.[2] 멕시코 월드컵 예선은 아시아에 배당된 본선 2팀을 동서 1팀씩 나눈 것. 동쪽에서는 한국이 1위, 서쪽에서는 이라크가 1위로 본선 진출. 서울 올림픽에서는 아시아 3팀 중 하나는 개최국 한국이며, 나머지 두 팀은 역시 동쪽의 중화인민공화국, 서쪽의 이라크. 현재 동서로 분할해서 대회를 진행하는 방식은 AFC 청소년 축구 대항전(U-19, U-16) 지역예선과 AFC 클럽 대항전(챔스, AFC컵) 조별 예선에 남아있다. AFC 청소년 축구 대항전은 본선에서 동서 구분 없이 대진 추첨을 하며, 챔스와 AFC컵은 16강전 후 동서 구분 없이 8강 이후의 대진을 추첨한다. ACL은 2014년부터 4강까지 서아시아와 동아시아로 나누어서 양 지역별 우승팀끼리 Home & Away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런데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는 종전에 하던 월드컵 예선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 약체들은 1,2차 예선을 치루고 한국과 일본, 이란 같은 나라들은 3차예선부터 치뤘던 반면에 이제는 약체들끼리 1차 예선을 거친 뒤 나머지 나라들과 통합되어 월드컵 및 아시안컵 예선에 임한다.
무슨 말인가 하니
1. 먼저 AFC에 가맹된 46개국 중 1차예선으로 40개 나라를 추려냄.
2. 이어 5개 팀씩 8조로 나눠 2차예선을 치른다.
3. 그렇게 각 조 1위를 차지한 8개 나라와 2위에 오른 4개 나라를 성적순으로 12개 팀은 향후 아시안컵 본선과 월드컵 최종예선에 동시 직행.
4.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 팀을 제외한 상위 24개 팀은 아시안컵 최종예선에 진출
5.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6개 팀씩 2개조로 나뉘어 10경기 씩 월드컵 진출권 4.5장을 추려냄.
아프리카 축구 연맹에서 2006년과 2010년의 월드컵 지역예선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지역예선을 겸한 예가 있는데 이번에 바뀐 아시아 예선 방식이 이와 비슷한 방식이 된다.
예선 방식은 2015년 1월부터 적용되며 월드컵 1차예선은 6월부터 진행하게 된다. 이 방식을 취하면
한국같은 경우에는 이전에는 3차예선에서 6경기, 최종예선에서 8경기, 모두 14경기를 치뤘는데 이제는 2차예선에서 8경기, 최종예선에서도 10경기. 모두 18경기로 늘어난다. 당연히 이동도 아시아 전역으로 늘어난다.
이전과 다르게 참가국이 늘어났다는 건 더 멀리 원정을 간다는 것. 그말인 즉, 2003 아시안컵 예선처럼 베트남이나 오만에게 덜미를 잡힐 수도 있다는 점. 여태껏 그 지역이야 1, 2차 예선을 거치니 한국으로선 맞붙을 일이 없었지만 이런 나라랑도 맞붙어야 하니 이변으로 당할 수도 있기에 월드컵 진출이 더 어려워졌다.
거기에 한국같이 3차예선부터 치루던 나라들 축구협회는 수익적인 면에서 손해를 보게 생겼다. 이전에는 FIFA랭킹이 낮은 팀들이 1, 2차 예선을 치르는 동안 다른 팀과 친선경기를 가지면서 중계권비이니 입장 수익을 챙겼는데 이제는 FIFA가 정한 A매치 데이에 월드컵 예선을 치러야 하기 때문.
2 회원국
2.1 사라진 팀
모두 패망…
2.2 타 대륙 연맹으로 편입한 팀
-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1966년 OFC에 편입
- 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팀 - 중동 국가들의 압력으로 1975년 AFC에서 퇴출된 후 OFC를 거쳐 1991년 UEFA에 편입
- 카자흐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 2002년 UEFA에 편입
한편 대만 축구 국가대표팀은 중국의 압력으로 1975년 AFC에서 퇴출되어 잠시 OFC로 이적했다가 1989년에 다시 AFC로 복귀했다.
2.3 지역 연맹
아시아대륙이 원체 넓어서 산하에 지역연맹을 두고 있다.[3] 각 연맹마다 컵대회가 따로 있다.
2.3.1 동아시아 축구 연맹 (EAFF)
2002년 5월 8일에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현재 회원국은 10개국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이 돌아가면서 회장을 맡거나 대회를 주최하는 등 이 세 국가가 사실상의 주축이 되고 있다. 주요 대회는 연맹 결성 후 이전의 다이너스티 컵을 계승한 동아시안컵으로 2003년부터 격년으로 주최되고 있다. 지역 연맹 주관 대회라 해외파들의 참여가 저조할 수밖에 없고 해외파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한국과 일본의 특성상 대회 위상이나 인기 역시 낮은 편이다. 서아시아 축구 연맹(WAFF)과 함께 실력과 지위 면에서 사실상 AFC를 양분하고 있다. 준회원국을 포함한다면 중화인민공화국이 3팀(중국/마카오/홍콩), 미국(!)이 2팀(괌/마리아나)이다.
2.3.2 서아시아 축구 연맹 (WAFF)
2001년 5월 15일에 보통 중동이라고 부르는 서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현 회원국은 12개국. 하지만 AFC의 공식 지역 연맹임에도 WAFF가 결성되기 전에 이미 중동과 아프리카의 아랍 국가들 중심의 아랍 축구 연맹(UAFA)이 사실상의 이 지역의 공식 연맹으로서 기능해왔고, 아랍국가들과 대립하는 이란이 추가된 WAFF는 위상 확보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카타르, UAE, 예멘은 2009년,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사우디는 2010년에 WAFF에 가입함으로서 대상 지역의 전 국가를 가입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런 배경이 있기에, WAFF의 주관 대회인 서아시아 컵은 아랍 축구 연맹에서 주관하는 걸프 컵보다 역사나 인기 면에서 현저하게 떨어지는 편.
결국 2014년, 이란은 CAFA의 생성을 주도하고 그쪽으로 나가버렸다. 이로서 WAFF 소속국은 아랍 축구 연맹 소속 AFC 국가와 동일하게 되었다.
개최 대회로서는 걸프만 6개국 협회(GCC)에서 치루는 걸프컵 및 서아시아 축구 연맹(WAFF)에서 치루는 서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가 있다.
2.3.3 아세안 축구 연맹 (AFF)
1984년 1월 31일에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현 회원국은 12개국. 주요 연맹 주관 대회는 이전의 타이거 컵을 계승한 스즈키컵이다. 지금까지 축구 인기는 대단하나 EAFF와 WAFF에 비하면 실력이 많이 떨어져서 아세안 지역 외부에서는 상대적으로 경시되어왔으나 2013년 더 큰 판에서 놀고싶어 하는 호주가 공식 회원국이 됨으로서[5] 앞으로의 성장성과 잠재력이 가장 기대되고 있는 연맹이다.
2.3.4 남아시아 축구 연맹 (SAFF)
1997년 남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현 회원국은 7개국. SAFF의 주요 주관 대회는 1993년부터 열리는 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SAFF컵). 아시아에서도 축구 불모지나 마찬가지인 가장 안습한 곳이다. 실력면에서도 아시아 내에서도 동네북 수준이다. 다만 알려진 거랑 다르게 축구 인기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가 축구 인기도 꽤 많으면서도 크리켓 인기와 실력이 꽤 되는 터라 축구랑 반목하며 인기를 나누고 투자 및 관심을 차지하는 점도 많다.
2.3.5 중앙아시아 축구 연맹 (CAFA)
2014년 6월 10일 AFC 회의에서 정식 인준을 받은 신생 연맹. 이전에도 존재는 했지만 남아시아 축구 연맹과 묶여서 취급되어 별도의 공식대회도 없었는 유명무실한 존재였지만, 서아시아 축구연맹에서 다른 회원들과 오랜 갈등을 겪던 이란의 주도로 공식적인 별도의 연맹으로서 출범했다. 남아시아 축구 연맹에 속해 있던 아프가니스탄도 CAFA로 이적. 생성된지 얼마 안되었기에 아직 공식대회가 어떻게 치뤄질지와 같은 세부 사항은 미정이며,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이 속해있기에 아시아 내에서의 경쟁력은 작지 않은 편.
3 역대 회장
역대 | 이름 | 국적 | 임기 |
1대 | 로 만 캄 (Lo Man Kam) | 홍콩 | 1954 |
2대 | 곽 찬 (Kwok Chan) | 홍콩 | 1954~1956 |
3대 | 윌리엄 수이 탁 루이 (William Sui Tak Louey) | 홍콩 | 1956~1957 |
4대 | 찬 남 청 (Chan Nam Cheong) | 홍콩 | 1957~1958 |
5대 | 툰쿠 압둘 라만 (Tunku Abdul Rahman) | 말레이시아 | 1958~1977 |
6대 | 캄비즈 아타바이 (Kambiz Atabay) | 이란 | 1977~1978 |
7대 | 함자 아부 사마 (Hamzah Abu Samah) | 말레이시아 | 1978~1994 |
8대 | 아흐마드 샤흐 (Ahmad Shah) | 말레이시아 | 1994~2002 |
9대 | 모하메드 빈 함맘 (Mohamed bin Hammam) | 카타르 | 2002~2011 |
10대 | 장 지롱 (Zhang Jilong) | 중국 | 2011~2013 |
11대 | 살만 알 카리파 (Salman Al-Khalifa) | 바레인 | 2013~현직 |
4 국제대회 출전 횟수[6]
굵은 글씨는 우승한 대회
4.1 남성 대회
4.1.1 FIFA 월드컵
횟수 | 국가 | 출전연도 |
9회 | 대한민국 | 1954,1986,1990,1994,1998,2002,2006,2010,2014 |
5회 | 일본 | 1998,2002,2006,2010,2014 |
4회 | 호주 | 1974,2006,2010,2014 |
이란 | 1978,1998,2006,2014 | |
사우디아라비아 | 1994,1998,2002,2006 | |
2회 | 북한 | 1966,2010 |
1회 | 인도네시아[7] | 1938 |
쿠웨이트 | 1982 | |
이라크 | 1986 | |
아랍에미리트 | 1990 | |
중국 | 2002 |
- 대한민국은 아시아 축구연맹국 중에서 월드컵 최다출전(9회) 및 최다연속출전(8회연속) 기록과 최고성적을 가진(2002월드컵/4위)팀으로 기록되어 있다. 4위는 아시아 유일무이의 기록.
- 1938년 인도네시아(1949년 독립)는 당시 네덜란드령 동인도로 출전하였다. 아시아 국가 사상 최초의 월드컵 본선 진출.
- 1950년 인도는 진출권을 획득하였으나 대회 시작 전 기권하였다.
- 1966년 북한은 아시아 국가 사상 최초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8강에 진출했다.
- 현 UEFA 소속인 이스라엘은 1970년에 AFC 소속으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1978년 축출[8])
- 대한민국과 일본은 2002년 대회에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하였다.
- 호주는 1974년과 2006년 대회는 OFC 소속으로 출전하였다.
- 카타르는 2022년 대회에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4.1.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횟수 | 국가 | 출전연도 |
5회 | 일본 | 1995,2001,2003,2005,2013 |
4회 | 사우디아라비아 | 1992,1995,1997,1999 |
호주 | 1997,2001,2005,2017 | |
1회 | 아랍에미리트 | 1997 |
대한민국 | 2001 | |
이라크 | 2009 |
4.1.3 AFC 아시안컵
횟수 | 국가 | 출전연도 |
13회 | 대한민국 | 1956,1960,1964,1972,1980,1984,1988,1996,2000,2004, 2007,2011,2015 |
이란 | 1968,1972,1976,1980,1984,1988,1992,1996,2000,2004, 2007,2011,2015 | |
11회 | 중국 | 1976,1980,1984,1988,1992,1996,2000,2004,2007,2011, 2015 |
10회 | 쿠웨이트 | 1972,1976,1980,1984,1988,1996,2000,2004,2011,2015 |
9회 | 아랍에미리트 | 1980,1984,1988,1992,1996,2004,2007,2011,2015 |
카타르 | 1980,1984,1988,1992,2000,2004,2007,2011,2015 | |
사우디아라비아 | 1984,1988,1992,1996,2000,2004,2007,2011,2015 | |
8회 | 이라크 | 1972,1976,1996,2000,2004,2007,2011,2015 |
일본 | 1988,1992,1996,2000,2004,2007,2011,2015 | |
6회 | 태국 | 1972,1992,1996,2000,2004,2007 |
우즈베키스탄 | 1996,2000,2004,2007,2011,2015 | |
5회 | 시리아 | 1980,1984,1988,1996,2011 |
바레인 | 1988,2004,2007,2011,2015 | |
4회 | 북한 | 1980,1992,2011,2015 |
인도네시아 | 1996,2000,2004,2007 | |
3회 | 홍콩 | 1956,1964,1968 |
인도 | 1964,1984,2011 | |
말레이시아 | 1976,1980,2007 | |
요르단 | 2004,2011,2015 | |
오만 | 2004,2007,2015 | |
호주 | 2007,2011,2015 | |
2회 | 남베트남 | 1956,1960 |
대만 | 1960,1968 | |
1회 | 미얀마 | 1968 |
캄보디아 | 1972 | |
남예멘 | 1976 | |
방글라데시 | 1980 | |
싱가포르 | 1984 | |
레바논 | 2000 | |
투르크메니스탄 | 2004 | |
베트남 | 2007 | |
팔레스타인 | 2015 |
4.1.4 코파 아메리카
횟수 | 국가 | 출전연도 |
1회 | 일본 | 1999 |
4.1.5 골드컵
횟수 | 국가 | 출전연도 |
2회 | 대한민국 | 2000,2002 |
4.1.6 OFC 네이션스컵
횟수 | 국가 | 출전연도 |
6회 | 호주 | 1980,1996,1998,2000,2002,2004 |
4.1.7 FIFA U-20 월드컵
횟수 | 국가 | 출전연도 |
15회 | 호주 | 1981,1983,1985,1987,1991,1993,1995,1997,1999,2001, 2003,2005,2009,2011,2013 |
12회 | 대한민국 | 1979,1981,1983,1993,1997,1999,2003,2005,2007,2009, 2011,2013 |
8회 | 일본 | 1979,1995,1997,1999,2001,2003,2005,2007 |
7회 | 사우디아라비아 | 1985,1987,1989,1993,1999,2003,2011 |
5회 | 중국 | 1983,1985,1997,2001,2005 |
4회 | 이라크 | 1977,1989,2001,2013 |
시리아 | 1989,1991,1995,2005 | |
우즈베키스탄 | 2003,2009,2013,2015 | |
3회 | 카타르 | 1981,1995,2015 |
아랍에미리트 | 1997,2003,2009 | |
북한 | 2007,2011,2015 | |
2회 | 이란 | 1977,2001 |
1회 | 인도네시아 | 1979 |
바레인 | 1987 | |
코리아 | 1991 | |
말레이시아 | 1997 | |
요르단 | 2007 | |
미얀마 | 2015 |
4.1.8 FIFA U-17 월드컵
횟수 | 국가 | 출전연도 |
12회 | 호주 | 1985,1987,1989,1991,1993,1995,1999,2001,2003,2005, 2011,2015 |
7회 | 카타르 | 1985,1987,1991,1993,1995,1999,2005 |
일본 | 1993,1995,2001,2007,2009,2011,2013 | |
6회 | 중국 | 1985,1989,1991,1993,2003,2005 |
5회 | 대한민국 | 1987,2003,2007,2009,2015 |
4회 | 북한 | 2005,2007,2011,2015 |
3회 | 사우디아라비아 | 1985,1987,1989 |
아랍에미리트 | 1991,2009,2013 | |
오만 | 1995,1997,2001 | |
이란 | 2001,2009,2013 | |
2회 | 바레인 | 1989,1997 |
태국 | 1997,1999 | |
시리아 | 2007,2015 | |
우즈베키스탄 | 2011,2013 | |
1회 | 예멘 | 2003 |
타지키스탄 | 2007 | |
이라크 | 2013 |
4.2 여성 대회
4.2.1 FIFA 여자 월드컵
횟수 | 국가 | 출전연도 |
7회 | 일본 | 1991,1995,1999,2003,2007,2011,2015 |
6회 | 중국 | 1991,1995,1999,2003,2007,2015 |
호주 | 1995,1999,2003,2007,2011,2015 | |
4회 | 북한 | 1999,2003,2007,2011 |
2회 | 대한민국 | 2003,2015 |
1회 | 대만 | 1991 |
태국 | 2015 |
4.2.2 FIFA U-20 여자 월드컵
횟수 | 국가 | 출전연도 |
5회 | 중국 | 2004,2006,2008,2012,2014 |
북한 | 2006,2008,2010,2012,2014 | |
4회 | 일본 | 2002,2008,2010,2012 |
대한민국 | 2004,2010,2012,2014 | |
3회 | 호주 | 2002,2004,2006 |
1회 | 대만 | 2002 |
태국 | 2004 |
4.2.3 FIFA U-17 여자 월드컵
횟수 | 국가 | 출전연도 |
4회 | 북한 | 2008,2010,2012,2014 |
일본 | 2008,2010,2012,2014 | |
2회 | 대한민국 | 2008,2010 |
중국 | 2012,2014 |
5 AFC 올해의 선수상[9]
연도 | 선수 | 국가 | 클럽 |
1988 | 아흐메드 라드히 | 이라크 | 알 라시드 |
1989 | 김주성 | 대한민국 | 대우 로얄즈 |
1990 | 김주성 | 대한민국 | 대우 로얄즈 |
1991 | 김주성 | 대한민국 | 대우 로얄즈 |
1993[10] | 미우라 카즈요시 | 일본 | 베르디 가와사키 |
1994 | 사에드 오와이란 | 사우디아라비아 | 알 샤바브 FC |
1995 | 이하라 마사미 | 일본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1996 | 코다다드 아지지 | 이란 | 바흐만 FC |
1997 | 나카타 히데토시 | 일본 | 쇼난 벨마레 |
1998 | 나카타 히데토시 | 일본 | 페루자 칼치오 |
1999 | 알리 다에이 | 이란 | 바이에른 뮌헨/헤르타 BSC 베를린 |
2000 | 나와프 알 테미야트 | 사우디아라비아 | 알 힐랄 |
2001 | 판즈이 | 중국 | 던디 FC |
2002 | 오노 신지 | 일본 | 페예노르트 |
2003 | 메흐디 마다바키아 | 이란 | 함부르크 SV |
2004 | 알리 카리미 | 이란 | 알 아흘리 클럽 |
2005 | 하마드 알 몬타샤리 | 사우디아라비아 | 알 이티하드 |
2006 | 칼판 이브라힘 | 카타르 | 알 사드 |
2007 | 야세르 알 카타니 | 사우디아라비아 | 알 힐랄 |
2008 | 세르베르 제파로프 | 우즈베키스탄 | FC 분요드코르 |
2009 | 엔도 야스히토 | 일본 | 감바 오사카 |
2010 | 사샤 오그네노브스키 | 호주 | 성남 일화 천마 |
2011 | 세르베르 제파로프 | 우즈베키스탄 | 알 샤바브 FC |
2012 | 이근호 | 대한민국 | 울산 현대 |
2013 | 정즈 | 중국 | 광저우 헝다 |
2014 | 나세르 알 샴라니 | 사우디아라비아 | 알 힐랄 |
- 국가별 수상횟수
횟수 | 국가 | 수상연도 |
6회 | 일본 | 1993 1995 1997 1998 2002 2009 |
5회 | 사우디아라비아 | 1994 2000 2005 2007 2014 |
4회 | 이란 | 1996 1999 2003 2004 |
대한민국 | 1989 1990 1991 2012 | |
2회 | 우즈베키스탄 | 2008 2011 |
중국 | 2001 2013 | |
1회 | 호주 | 2010 |
카타르 | 2006 | |
이라크 | 1988 |
- 2005년도 AFC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할때 당초 유럽파들도 후보에 올린다고 밝혔다가 추후 '시상식에 참석할 수 없는 선수는 후보에서 배제한다.'고 입장을 뒤집어 박지성, 나카무라 슌스케 같은 선수들을 배제해서 이게 무슨 아시아 올해의 선수상이냐는 소리도 엄청 들었다. 이후 AFC 주관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만 후보에 올린다는 기준을 세워 유럽파는 완전 배제했다. 애초에 그냥 시상식 드립 같은 거 치지 말고 기준을 저렇게 세우면 될 것을... 그때의 기억 때문에 지금도 한국, 일본, 호주 네티즌들은 AFC 올해의 선수상 후보가 발표되면 시상식을 들먹이면서 좀 까는 편.
- 오죽하면 제프 블라터 FIFA 회장까지도 당시 어이없어하면서 이럴려면 아시아 리그 올해 선수의 상으로 이름을 바꾸라며 비아냥거렸다.
6 중동 편애 논란
중동의 오일머니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중동편애가 심한편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대표적인 사건이 2009 시즌에 ACL 규정에서 컵 타이 규정[11]을 폐지한 것. 규칙 자체는 대회 전에 개정했으니 문제는 없지만, 그 혜택을 받은게 중동클럽이었다는게 문제.
동아시아 국가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데 아시아 축구가 중동 vs 동아시아 구도 때문이기에 그렇다. 아시아 유명 축구 TV프로그램 풋볼 아시아를 보면 이러한 구도가 보인다.
함맘 전 회장과 정몽준 전 피파 부회장 사이가 견원지간인건 잘 알려진 사실. 실제 평소 AFC에 대해 탐탐치 않게 생각한 국가들은 AFC 회장선거에서 정몽준에게 표를 던지기도 했다. 비록 실패로 돌아갔지만.
하지만 딱히 중동 편애라고 볼 수만도 없는게 오일머니 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한국, 중국, 동남아 스폰서들도 많다. 그리고 중동편애 이야기가 나오는 근본적인 이유는 심판배정 문제 때문인데, 같은 한자 문화권에 가까운 나라인 한국, 일본, 중국 사이가 별로인 것처럼 중동(서아시아) 쪽도 역사적으로나 최근에도 별로 사이 좋은 편이 아니다.[12] 그보다는 그냥 심판 수준이 떨어지는 거라고 보면 된다(이 문제에 대해선 존 듀어든도 칼럼에 거론한 적 있다). 가까운 예로 K리그 챔피언쉽 때 심판 판정을 보면 된다.
그런데 돌연 샤이크 살만 현 아시아 축구 연맹회장이 "호주를 아시아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라고 발언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다. * 요약한 즉 살만회장이 "호주가 아시아로 들어와있음요. 애시당초 호주가 아시아와 관계있남!?"이란 얘긴데, 링크된 기사를 봐도 알겠지만 호주가 아시아 연맹에 편입된 이후 월드컵 본선에 2번이나 진출했고 이는 중동국가들로 하여금 불공정하다는 반발을 사고있는 듯하다는 것. 더구나 샤이크 살만 연맹회장이 바레인 축구협회회장이란 것을 고려하면 월드컵 본선진출에 별 재미를 보지 못한 중동국가들을 규합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문제는 호주가 아시아 축구 연맹으로 가입할 때에는 반발을 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왜 세삼스럽게 이런 발언을 했느냐는 것이다. 호주의 가입때문에 중동국가들이 월드컵 본선진출에 재미를 못본 것이라면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아예 월드컵 본선진출을 못했다. 중국도 2002 FIFA 한일 월드컵에 출전한 것이 전부다[13]. 반면 중동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이라크같은 국가들이 적어도 본선에 한번씩은 출전했었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은 중동국가들 가운데 최다진출인 4회 진출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는 16강까지 가는 기염을 토한 적이있다. 중동국가들 모두가 월드컵 본선진출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호주가 가입해서 불이익을 당한 것이라면 모르지만 이미 언급했던 국가들 대부분이 호주가 아시아 축구 연맹에 가입하기 전인 2006년 이전에 이미 월드컵 본선진출을 이룩했던 나라들이라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호주땜에 우리 중동아들 월드컵 못나감여 ㅜ ㅜ"라는 푸념을 할 수 없다는 것. 거기에다 호주가 아시아와 관계가 없다고 한다면 애시당초 호주가 아시아 연맹에 가입한다고 하기 전에 회원국들이 반발을 했었을 것이다. 하지만 호주가 아시아 연맹에 가입한다 했을때 결사반대한 회원국들이 아무도 없었다는 점이다![14] 이래서인지 다른 아시아 나라들에게는 뭐라는 거야? 소리 듣으며 별다른 호응을 얻지못하고 있다.
7 위상
실력 및 경제적 토대로 막강한 UEFA나 남미 축구협회에 밀리지만, 5대륙 축구연맹에서 가장 많은 인구 수와 시장성을 가지고 있기에 월드컵 및 국제축구 시장에서 무시할 수 없다[15].월드컵 및 국제대회 성과에서는 아프리카 축구연맹 가입국에게 압도적으로 밀림에도 이런 상업적인 이득이 있어서 AFC 가입국에 대한 월드컵 진출권이 줄어들 수 없다. 이젠 전 회장이 되어버린 제프 블래터가 아시아 진출권을 늘려야 한다고 한 것도 블래터 혼자만의 망상이나 이득을 따진 게 아니었다.
잔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도 아시아를 1.5장에서 2장 정도 늘리겠다고 공약했을 정도.
8 개최 대회
- 국가대표
- 클럽
8.1 수준별 참가 대회
2000년대 중반부터 AFC에서는 대회를 수준별로 나누어서 개최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아시아 축구가 다른 대륙에 비해 양극화가 심하다는 점으로 인해 그렇게라도 해 주어아 축구 개발도상국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양극화 현상이 완화된다는 이유에서이다. 잘 생각해 보면 알겠지만, 투르크메니스탄이나 필리핀 같은 팀이 한국이나 이란 같은 팀과 한 조에 끼어서 AFC 아시안컵 예선을 치르면 그들의 입장에선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 몹시 괴로울 것이다. 국가대항전은 AFC 아시안컵과 AFC 챌린지컵으로 나누어서 국대 전력이 중하위권인 팀들이 AFC 챌린지컵에 참가해서 우승하면 AFC 아시안컵의 본선에 진출시켜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클럽대항전은 AFC 챔피언스 리그와 AFC컵과 AFC 프레지던트컵으로 나누어서 치르고 있다.
...였으나
국가대항전은 AFC 아시안컵으로 통합되어 AFC 챌린지컵이 폐지되었다.
클럽대항전도 AFC 계수[16]에 따라서 AFC 챔피언스 리그 참가국과 AFC컵 참가국으로 나누며 AFC 프레지던트컵은 폐지되어 AFC컵으로 통합되었다.
아래는 수준별 클럽대항전 비교. 수준이 높은 대회를 위에 놓았다.
클럽대항전 | 참가국 |
AFC 챔피언스 리그 | 대한민국, 사우디, UAE, 우즈베키스탄, 이란, 일본, 중국, 카타르, 태국, 호주,베트남 |
AFC컵 |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 요르단, 인도,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17] |
레바논, 말레이시아, 몰디브, 미얀마, 시리아, 예멘, 인도네시아, 키르기스, 타지키스탄, 팔레스타인 | |
네팔, 대만, 몽골, 방글라데시, 부탄, 북한, 스리랑카, 캄보디아,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필리핀 | |
괌, 동티모르, 라오스, 마카오, 북마리아나 제도, 브루나이, 아프가니스탄 |
- 북마리아나 제도는 아직 AFC 정회원국이 아니다.
9 산하 협회의 축구리그
- K리그 클래식 (대한민국)
- K리그 챌린지 (대한민국)
- 한국 내셔널리그 (대한민국)
- K3리그 (대한민국)
- U리그 (대한민국)
-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대한민국)
- K리그 주니어 (대한민국)
- WK리그 (대한민국)
- J리그 (일본)
- J2리그 (일본)
- J3리그 (일본)
- JFL (일본)
- 중국 슈퍼 리그 (중국)
- A리그 (호주)
-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사우디아라비아)
- 이란 프로리그 (이란)
- 우즈베키스탄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 (우즈베키스탄)
- 아라비안 걸프 리그 (아랍 에미리트)
- 카타르 스타즈 리그 (카타르)
- 태국 프리미어 리그 (태국)
- V.리그 (베트남)
- 인도네시아 슈퍼 리그 (인도네시아)
- 최상급축구련맹전 (북한)
- ↑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싱가포르, 아프가니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타이완, 파키스탄, 필리핀, 홍콩 등 주로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 국가들이 주축이 되었다.
- ↑ 게다가 결론적으로 이렇게 월드컵 예선이 시행될 경우 동아시아 지역예선은 한국,일본,호주라는 헬게이트 예선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당시 한국 축구계는 이 결정을 환영했다. 중동 팀 피했다고.
- ↑ 아시아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아시아의 범위는 유럽인들이 편의상 유라시아에서 자신들 유럽을 제외한 것이기에 실제로 의미 있는 범위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을 구분할 때는 이렇게 세부적으로 여러 아시아들로 나눠야 한다.
- ↑ FIFA의 회원국은 아니다. 2009년 OFC에서 AFC로 편입되었으나 아직은 준회원국 자격이다.
- ↑ 2014년 11월 22일~12월 20일까지 열리는 아세안컵/스즈키컵은 불참하는데 2015년 1월에 열리는 아시안컵을 개최하기에 불참했다.
- ↑ 현 AFC 소속 국가 기준
- ↑ 당시 네덜란드령 동인도
- ↑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까지는 아시아지역예선을 치루었으나 이후 중동국가들의 입김으로 강제로 탈퇴당해 오세아니아등지를 떠돌다가 1991년 유럽축구연맹에 가입하여 1994년 미국 월드컵 부터는 유럽지역예선을 뛰게 되었다. 여담으로 1970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가장 본선에 근접했던 대회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으로 당시 오세아니아 예선1위의 자격으로 콜롬비아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루었으나 패배해 아쉽게 본선에 오르지는 못했다.
- ↑ 1988~1993년까지는 IFFHS에서 선정하였으며 따라서 아시아 축구연맹으로서는 비공식 기록에 해당되며 1994년부터 아시아 축구 연맹에서 공식적으로 시상하였다.
- ↑ 1992년 성적을 기반으로 선정하였으나 당해가 아닌 1993년에 시상식을 하였다.
- ↑ 컵 대회를 1경기라도 출전한 선수가 시즌 중 이적하면 그 시즌의 해당 컵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는 조항.
- ↑ 시아파와 순니파의 대립, 친미국가와 반미국가 진영의 대립, 작게는 카타르와 바레인의 하와르 제도 분쟁 등등.....하지만 이스라엘 문제나 터키의 EU가입 논란처럼 확실히 뭉치는 부분도 있어서 100% 단언하기는 어렵다.
- ↑ 그것도 한국과 일본이 공동개최국이었던 까닭에 운좋게 본선진출을 할 수 있었다. 그 이후론 아직까지 거언 12년이 넘게 본선진출을 못하고 있다.
- ↑ 심지어 아직까지 월드컵 본선진출이 요원한 동남아 국가들 역시 반대하지 않았다.
- ↑ 당장 대한민국과 일본, 그리고 호주는 월드컵 진출을 한 축구강국들이며 중국이나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역시 실력이 미진하다 뿐이지 충분한 시장성을 보유한 국가이다. 중동은 오일머니의 위세에다 에티하드 항공(맨체스터 시티 FC구단및 홈구장 명칭권 소유)나 에미레이트 항공(아스날 FC홈구장 명칭권 소유), 그리고 카타르 항공(FC 바르셀로나 스폰서)같은 기업들이 유럽 프로팀들의 스폰서를 맡고 있을 정도다.
- ↑ 클럽성적 70%, 국가대표성적 30%로 계산한다.
- ↑ 이상 9개국은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