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대한민국 스포츠 전문 채널
종합 스포츠 방송 채널
특정 종목 전문 방송 채널
골프 당구
이스포츠 장기 · 체스
바둑 승마KHRTV
폐국된 방송국
SBS 축구 GGTV남양바둑방송
바둑CH


정식명칭(주)스포티비[1]
영문명칭SPOTV Co., Ltd.
설립일2008년 7월 3일
개국일2010년 5월 1일(SPOTV)
2012년 1월 1일(SPOTV2)[2]
2012년 6월 8일(SPOTV+)
2013년 12월 28일(SPOTV GAMES)
업종명프로그램 공급업
상장유무비상장기업
기업규모중소기업
홈페이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 유투브 채널


1 개요

스포츠 중계권 거래업체인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 계열의 스포츠 채널.[3]

2016년 5월 현재 4개 채널이 송출되고 있다. SPOTV와 SPOTV+는 케이블방송, 스카이라이프, IPTV 3사에서 송출되고 있으며, SPOTV2는 케이블방송과 IPTV 3사에서 송출되고 있다. SPOTV GAMES는 항목 참조.

2016년 5월 현재 SPOTV를 통해 KBO 리그를, SPOTV+ 채널을 통해 K리그를 중계하고 있다. SPOTV+는 축구 전용으로 시작한 채널로 축구 위주로 편성하다가 타 종목으로 편성 범위를 넓혔으며 2015년 3월 KBO 리그 시범경기부터 동년 8월까지 KBO 리그 편성을 하기도 했다. 또한 3월 28일 KBO 리그 개막과 더불어 전 채널의 로고 역시 새롭게 교체하였다.(SPOTV 밑에 SPOTV2는 하늘색에서 빨강색으로 변경, SPOTV+는 보라색, SPOTV GAMES는 노란색에서 하늘색으로 변경)

본사는 디지털미디어시티 내에 위치해 있다. 주소지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舊 상암동 1598) TRUTEC빌딩 5층.


2 상세

2009년 프로야구 중계권 사태 당시 프로야구 중계방송을 임시로 제작했고, 이후 에이클라 측에서 IPTV 방송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현재의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모기업인 에이클라가 중계권을 가진 모든 스포츠 종목을 중계한다. 일반적인 스포츠 채널과는 다르게 돈 걱정을 하는 방송사가 아니고[4]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중계권을 놀리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중계를해 중계권 가치를 올리기 위해 K리그등 중계가 많이 없는 종목의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중계를 해주고 있다.

대다수의 시청자가 IPTV에 몰려있다. 이는 스포티비가 IPTV를 통해 최초로 개국하였기 때문. 2004년 IPTV라는게 생기면서 통신회사들이 방송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지역케이블 회사들이 IPTV를 견제[5]하느라 IPTV는 인기 케이블 채널을 확보할 수 없었고 IPTV에 스포츠채널이 필요했던 통신회사들과 아무도 안 사가는 중계권을 해소할 방법이 필요했던(...) 에이클라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만든 채널.[6] 2013년 3월부터는 스카이라이프에서도 SPOTV+가 런칭되면서 보급률이 올라가기 시작했으며, 케이블TV 쪽에도 보급률을 높이고 있다. 2015년 7월부터 (JCN 울산중앙방송을 시작으로) SPOTV의 케이블TV 쪽 보급률을 높이고 있는 상황. 게다가 2015년 7월 28일부터 SPOTV 채널이 스카이라이프에도 런칭되었다. 채널번호는 49번. 기존에 49번을 쓰던 SPOTV+는 56번으로 밀려났다.(...) 2015년 10월 2일부터는 티브로드에서 118번을 쓰던 SPOTV는 124번으로, 119번을 쓰던 SPOTV+는 125번으로 밀려났다. 2016년 5월 2일부터 SPOTV2가 CMB 계열 일부 지역 SO의 8VSB, 디지털 채널을 통해 케이블 송출을 시작했다.

2016년 5월 2일까지 월요일 저녁에 스포츠 매거진 프로그램 <[UHD 스포츠 스토리]>를 제작, 편성하기도 했다. 2016년 3월까지는 skySportsskyUHD1[7]에서도 편성된 바 있다.

2014년 11월부터 모회사인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에서 [SPOTV NEWS]라는 제호의 온라인 언론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뉴스, 미디어다음, 네이트 뉴스에도 기사를 송고하고 있으며 네이버 TV캐스트([#])와 tv팟([#]), 페이스북([#])을 통한 동영상 뉴스 서비스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신명철 편집국장이 재임 중.

2016년 4월부터 SPOTV2를 통해 연예 정보 프로그램 <SPOTV STAR>를 편성하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8]을 통해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MC 딩동이 출연 중. SPOTV NEWS에서도 같은 이름을 달고 연예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

2014년 1월부터 한국방송광고공사와 방송광고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거의 공중파급으로 광고수주를 받고 있다. [#]

2015년에는 뉴발란스에서 KBO 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월별로 시상하는 'NB 어워즈'를 함께 운영했으며, 관련 내용을 <UHD 스포츠 스토리>에서 다루기도 했다. 2016년부터는 J TRUST의 협찬을 받아 [JT 어워즈]로 이름을 바꾸어 운영하고 있으며, 5월 16일부터 <베이스볼 어워즈> 프로그램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피에스타재이가 <베이스볼 어워즈>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다.

3 SPOTV GAMES

2013년 12월 27일 SPOTV GAMES가 게임 전문 방송국으로 개국되었다. 자세한 것은 SPOTV GAMES 항목 참조.


4 온라인 플랫폼

방송 플랫폼 이외에도 인터넷 전용 채널을 운영하거나 별도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스포츠채널 재전송을 하지 않으면서 에이클라 중계권만 사는 경우(예를 들어 티빙이나 B TV 모바일에서 프로야구 중계권만 구입해 방송하는 경우 등)나 스포츠 채널에서 여러 종목의 경기 시간이 겹쳐 TV로 중계방송을 내보내지 못하는 경우에 네이버 뉴스 등을 통해 중계방송을 별도로 내보낼 때 사용하고 있다.

5 콘텐츠 목록

5.1 야구

2012~2014년 XTM프로야구 중계방송 일부[9]의 외주제작을 맡기도 했으며, 2015년부터는 skySportsKBO 리그 중계방송의 외주제작을 맡고 있다.

2013 시즌까지 지상파 3사 + XTM 중계를 IPTV에서 볼수 없게 만든 원흉이었으나 2014 시즌에는 일부 나마 중계 및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10] 한편으로는 2014년, 2015년 신인드래프트 생중계를 케이블TV에서 볼 수 없게 만든 원흉이기도 하다. 이는 SPOTV를 운영하는 에이클라가 보유한 한국프로야구 중계권을 둘러싼 분쟁으로 인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XTM 항목 참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메이저리그를 온라인·모바일 한정으로 자체중계를 제작해서 편성했다. 정규리그는 MBC SPORTS+와는 달리 다저스, 텍사스 경기에 한해서만 중계했으며, 디비전 시리즈부터 월드시리즈까지 포스트시즌은 전 경기를 생중계했다. 해설자의 경우 대니얼 김[11], 이용균[12], 김동훈[13], 김민구, 한승훈[14], 오준서[15], 장강훈 등을 기용한 바 있다. 2016년부터 온라인·모바일 중계권이 MBC/MBC SPORTS+로 넘어가서 중계를 하지 않게 되었다.

KBO 퓨처스리그 중계방송을 편성해 오고 있으며, 2015년에는 편성이 없었으나 2016년에 먼데이나이트 베이스볼 제도가 도입되면서 편성을 재개했다.

2015년 kt 위즈의 정규 시즌 참여에 따른 채널 증가 필요에 맞춰 SPOTV+에서도 KBO 리그의 자체 중계 방송을 시작했다. 원래 야구 없이 축구만 트는 건 미친 짓이었지 [#] 그러나 야구 중계를 담당하는 SPOTV+의 보급률이 높지 않은 점을 비롯해[16]2015년 3월 시범경기 중계 방송에서 김상훈, 진필중 해설위원이 보여준 엄청난(...) 해설과 캐스터들의 경험 부족으로 인해 우려를 사고 있다. 그나마 동봉철 해설위원이 무난한 해설을 보여주고 있다지만... 정규시즌에 들어간 이후부터 5월 하순까지 최두영 캐스터와 민훈기, 진필중 해설위원이 중계방송에 나왔으며 5월 28일 이병훈 해설위원이 정식으로 합류했다. 2015년 7월부터 SPOTV 본 채널의 케이블TV 보급률을 높이기 시작하면서 7월 24일을 끝으로 SPOTV+의 KBO 리그 생중계 편성을 하지 않고 SPOTV에만 자체 중계를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SPOTV 본 채널의 케이블TV 공급이 불완전한 상태인지라(일부 SO에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계속해서 두 채널 모두 KBO 리그를 편성했다. 그러다가 8월 들어서 SPOTV의 케이블 보급이 좀 더 늘어나고 스카이라이프에도 보급되면서 8월 11일을 끝으로 SPOTV+에서의 KBO 리그 중계는 편성되지 않으며, 8월 12일부터는 SPOTV에서만 자체 중계를 편성하고 있다.(그러나 상당수 SO에서 SPOTV 본 채널이 런칭되지 않은 가운데 중계를 본 채널로 돌린 게 성급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2015년 9월 기준으로 티브로드 디지털케이블에 송출이 되고 있으며 CJ헬로비전은 일부 지역을 제외[17]하고 서비스 중이다.) 7월 당시 최지현,이향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으며, 8월 26일 경기 중계방송부터 이향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에 [투입되었고], 정규 시즌 종료 때까지 이향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을 했다.

2015년까지는 SPOTV2 채널을 통해 타 방송사의 KBO 리그 중계방송을 바이패스 중계로 내보냈으나 2016년부터는 내보내지 않고 있다.

2015년 당시 모회사에서 대한야구협회가 주최하는 모든 대회의 중계권과 취재권을 2024년까지 얻는 계약을 추진한 바 있으며, 그 해의 봉황대기, 황금사자기[18] 고교야구 대회가 SPOTV에서 중계되었다가 얼마 후 모회사 측에서 협회에 이용당했다는 불만을 표시하면서 계약이 무산되었다. [관련기사]

  • KBO 리그 : SPOTV
  • KBO 퓨처스리그 : SPOTV, SPOTV+
  • 오키나와 리그(스프링 캠프) : 2014시즌부터 시즌 들어가기전 오키나와에서 일본프로야구팀과 한국프로팀간의 맞대결을 중계하기로 결정했다.
  • 구단 자체 방송 : SPOTV는 유튜브를 통해 방송하는 구단 자체방송을 지원하고 있는데 두산 베어스(BEARSpo TV), 롯데 자이언츠(GIANTS TV)가 SPOTV와 제휴해 구단 자체 방송을 서비스 하고있다. 사실편파중계를 목적으로 만들었다카더라 그리고 해외팬들에게는 꿈과희망의 방송
  • KBO 회장기 직장인 야구대회 : 이전 버전에서는 이것도 중계하냐며 최두영 캐스터의 혹사를 우려하는 취소선이 그려져 있었지만, 사실 이 대회는 2014년부터 중계방송을 해오고 있었다. 2015년 대회에서는 채민준 캐스터와 진필중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5.2 축구

K리그 팬들의 최후의 희망.

KBS, SBS, MBC 모두 국내프로축구 중계를 외면하는 시점에서 유일하게 국내축구, K리그 중계에 신경을 써주고 일단 방송할 수 있는 경기는 최대한 방송해주기 때문에 한국 내 축구 팬들에겐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19] 오죽했으면 팬들은 월드컵 때만 "월드컵은 XXX와 함께"라고 외치는 타 방송사 대신 SPOTV에 월드컵 중계권 주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한국내 축구팬들에겐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2012년 중반부터 2013년 초반까지 TV조선의 K리그 중계방송의 외주제작을 맡기도 했다. 2013-14년에 CJ E&M(tvN, XTM)에서 방송한 UEFA 챔피언스 리그UEFA 유로파 리그의 주요 경기 중계방송의 외주제작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K리그를 중계하는 축구채널 SPOTV+의 시청률 부진으로 인해 광고 수주가 쉽지 않다고 토로 했다. 한편에선 SPOTV+가 K리그의 메인채널인데 IPTV와 스카이라이프에만 공급되는 채널이라 당연히 시청자 수가 적을 수 밖에 없다고 항변한다. 그러나 이런 사정을 감안해 내부적으로 최소한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시청률은 정해져 있을텐데 스포티비 플러스 관계자들이 이러한 하소연을 할 정도라면 예상보다 못한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음은 확실해 보인다.[#] 야구중계로 번돈 축구중계에 투자하는 격 그리고 2015년 부터 SPOTV+가 프로야구 중계로 들어서면서 직격탄을 맞게 되었다. 그러다가 SPOTV+의 프로야구 동시편성이 끝난 후 8월 12일부터 K리그를 정상 중계를하고있다.[20][21]

2014년 초부터 세리에 A의 13~14시즌 후반기 경기를 생중계로 편성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는 네이버 뉴스의 K리그 경기 다시보기/하이라이트 영상 부분에서 SPOTV 측의 편집을 거친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2016-2017 EPL 중계권과 프리메라 리가 중계권을 따서 온·오프라인으로 중계방송을 편성하게 되었다.[22][23]

5.3 농구

NBA 팬에게 한 줄기 빛이 되는 방송국[24]

2013-14 시즌부터 SBS 스포츠의 뒤를 이어서 NBA 중계를 SPOTV2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NBA 리와인드>라는 프로그램을 주말 심야 시간에 내보내고 있다. 주로 방송시간상 서부팀 중계를 틀어주는 듯 하며, NBA TV의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는 듯하다.

2014-15 NBA 올스타전에서는 광고따위 필요없이 아리아나 그란데의 하프타임쇼를 특별 중계해으며, 플레이오프와 파이널에서는 약을 한 사발 한 듯한 자막센스, 경기 중간 정보를 전해 주기도 했다. 순한맛 커리

2014-15 중계에서는 NBA 공식 스폰서이기도 한 아디다스가 스폰서로 참여하였다. 2015-16 시즌에는 SPOTV에서 제작하는 중계방송이 skySports에도 방송되고 있다. 그리고 2015-16 시즌에도 중계진의 드립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엔 3분카레

2015-16 시즌 NBA 파이널에는 하하, 서장훈, 김승현, 오창석, 박진영 등의 방송인들과 전직 농구인들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하는 등 NBA의 인기를 끌어올리려 노력하고 있다.

중계진이 NBA 매니아NBA 갤러리를 눈팅한다고 한다[25]

2014년까지는 NCAA 대학농구 중계방송을 편성한 바 있다.

KBL의 경우 2015-16시즌까지 에이클라에서 중계권 판매 대행을 했기 때문에 SPOTV에서 중계방송을 했다. 2014-15 시즌 초기에는 자체 중계방송을 방송하기도 했으며, 이후 skySports의 중계방송을 외주제작한 것으로 보인다.[26] 2015-16 시즌에는 자체 중계방송을 제작해서 방송했으며, 당시 김유택, 조현일 해설위원이 중계에 참여했다. 또한 SPOTV2와 SPOTV+에서는 STN Sports가 제작한 중계방송을 수중계하기도 했다. 2016-17시즌부터 MBC SPORTS+가 주관방송사가 되면서 중계를 하지 않게 되었다.

5.4 배구

2013-2014 시즌부터 2015-2016 시즌까지는 KBS N 스포츠가 재판매한 V-리그 중계권을 구입하여 V-리그 전 경기를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로 방송하기도 했다.

5.5 기타

6 아나운서 및 해설자

6.1 아나운서

SPOTV 소속.

  • 김명정 - 축구, NBA, 테니스
  • 최두영 - KBO 리그[27]
  • 채민준 - 축구, NBA, 종합격투기, e스포츠
  • 한재웅 - KBO 리그, NBA
  • 김민수 - KBO 리그, 축구
  • 김수빈 - 축구
  • 박찬웅[28] - 축구
  • 조진혁 - 축구, 종합격투기
  • 이준혁 - 축구, 테니스

프리랜서

  • 김철민 - e스포츠
  • 이현경 - e스포츠
  • 박봉서 - KBO 리그 하이라이트
  • 윤영주 - KBO 리그 하이라이트
  • 김용남 - K리그
  • 양동석 - K리그

6.2 해설자


7 논란 및 사건사고

7.1 캐스터, 아나운서 혹사논란

2015년 KBO 리그의 중계를 최두영 캐스터가 혼자서 맡아서 논란이 되었다. 최명부 개막전부터 포스트시즌까지 최두영 캐스터가 쉰 날은 월요일 또는 우천취소일 밖에는 없으니... 그리고 그나마 쉬는 월요일에는 신인 2차지명 드래프트도 중계하는 모습을 보여 각종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이러다 쓰러지는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37][38] 중계를 맡고 있는 최두영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중계에서 계속 실수가 나오는 것을 보면 혹사의 여파가 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본인은 이렇게 말하는 팬들 때문에 더 힘들다고 한다. 걱정해주는 팬들이 실수가 나올 때마다 혹사 때문이라고 하고있기 때문. 엠엘비파크에서는 아예 '혹사갑'이라는 별명을 만들었을 정도.

이런 사태가 발생한 원인은 당초 김철민 캐스터가 같이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시범경기 중계에서 문제점이 다수 노출된 탓에 결국 최두영 혼자서 뛰었기 때문이다.

또한 채민준 캐스터도 시범경기 중계에 등장한 적 있었지만, 시즌 중에는 SPOTV GAMES의 e스포츠 중계와 겹쳐서인지 전혀 나오지 않고, 오늘의 야구 나레이션에만 등장을 하고 있다.

그나마 2016년에는 김민수[39], 한재웅 아나운서가 중계에 투입되면서 야구중계 캐스터진에는 숨통이 트였다.


7.2 중계 기술, 화질 문제

SPOTV의 가장 큰 문제
스포츠 전문 채널이라해서 기대했더니 그 기대를 짓밟았다

KBO 리그에서 심판 합의 판정제를 운영하면서 2017시즌 이전에는 각 방송국들의 중계화면으로 판독하기에 중계화면의 화질과 중계기술이 변수로 작용되고 있다. SPOTV의 경우 화질과 기술이 타 방송사에 비해 전부 떨어지기 때문에, 대다수 판독들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2017 시즌부터는 개별 판독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그 전에는 방송국 중계화면과 중계카메라로 판독하기 때문에 중계카메라를 바꾸지 않는 이상 정확한 판독을 못 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야구팬들이 울고 있다. 슬로우 카메라 3대씩 있는 방송국에서 중계해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근데 SPOTV에서 외주제작을 맡은 XTM, skySports 중계방송의 화질은 SPOTV 중계방송보다 더 낫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40]

이러한 문제는 KBO 중계에만 있는 문제점이 아니다. SPOTV에서 제작하는 모든 중계방송은 전부 화질과 기술이 떨어진다.[41]

거기다 지금 SPOTV에서 합의판정 컨트롤 타워를 운영한다는 말까지돌고있다.

하지만 SPOTV GAMES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의 경우 애초에 중계권을 팔 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방송하기 위해 편성되는 것이므로 피드백을 꾸준히 받고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즉시 해결하고 있다. 사실상 인력 풀이 한정되어 있는 해설진을 제외하면 중계 품질 역시 팬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다만, 그 외 SPOTV의 국내 중계 컨텐츠들은 못 팔아서 자신들이 중계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팔릴 것을 대비해 투자를 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다른 방송국에서 중계하면 윈-윈

7.3 해설진들의 자질 논란

스타2 등을 제외하고 프로야구, 프로축구,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을 중계하는 해설들의 자질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축구 해설위원들의 자질이 다른 지상파 3사 산하 스포츠채널의 해설들보다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다. 그동안 하도 비판을 많이 들어서인지 최근엔 다소 나아진 듯 하나,[42] 여전히 몇몇 해설위원들의 해설들의 자질은 함량 미달이라는 시청자들의 주요 까임 대상이 되고있다.

SPOTV가 14-15시즌까지는 챔피언스리그 독점 중계를 했었지만, 다행히도 15-16 시즌부터는 SBS Sports가 챔스와 유로파리그 중계권을 얻어내 스포티비와 동시에 중계하게 되었고, 스포티비도 SBS의 중계권 획득에 어느정도 자극받았는지 해설진들의 수준이 다소 나아졌다.


7.4 2016 6월 4째주 주말 3연전 KBO 리그 중계방송 사고

2016년 6월 2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 리그 두산-SK 경기를 중계 하는 중 5시 35분 부터 6시 20분까지 45분 간 현지 중계차 사정으로 인해[43] 중계가 끊기고 대신 음악 방송[44]과 경기 전날 하이라이트가 흘러 나오는 방송사고가 생기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되었다. [방송사고 영상(Daum)] 그 와중에 깨알같이 방송된 B1A4 - 이게 무슨 일이야 중계방송은 복구가 됐지만 SPOTV에서 대응이라곤 페이스북과 자막에 방송 복구중입니다. 양해바랍니다.라는 문단만 남긴 상황. 중계방송이 중단된 도중에 국해성역전 3점 홈런과 헥터 고메즈동점 2점 홈런이 터지고, 그 장면은 직관러들의 사치가 되었다. 직관러들 의문의 1승 그 중단된 동안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다른 중계차가 투입되어 수습을 했다고 하는데, 만일 SPOTV가 지방구장에서 중계했을 때 이런 일이 터졌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이 여파로 SPOTV는 두산 베어스 갤러리,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고[45], 직관러들과 자체 중계를 하던 아프리카TV BJ들이 동영상을 올려서 개념글에 가기도 했다.

그럼 야구 영상은 녹화가 되고 있었는가? 그것도 전혀 아니다. [베이스볼 투나잇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 홈런 장면은 자막과 검은 화면으로 대체되어 있다. 즉, 중계차에 이상이 생겨서 녹화되었어야 할 화면까지 날아갔다고 볼 수 있다.
야구팬들은 당연히 분노에 휩싸였고, 시범경기 때 보던 그 SPOTV 맞냐라는 식으로 SPOTV를 조롱하였다. JTBC3아 중계권좀 얻어줘 엠스플2라도...[46]

그러나 여기에 끝나지 않고, 바로 다음날인 6월 26일에는 이어폰 장비 고장으로 경기 후 수훈선수 인터뷰가 취소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게다가 인터뷰 대상이 하필 1년에 1번 볼까말까한 백업 포수 김민식이어서 팬들은 이틀 연속 일어난 방송사고에 분노하였다. (이후 7월에 김민식과 인터뷰를 [했다].)


다음 중계였던 6월 28일 화요일 LG-KIA 경기 중계방송을 시작하며 방송사고에 대한 공식 사과문이 방송되었고, 같은 내용이 페이스북에도 올라왔다. [사과문] 다만 이것도 "사고 다음날인 26일에 방송해야 했지 않나"라는 지적도 있긴 했다.
  1. 2008년 법인 설립 당시에는 '(주)컨텐츠캐스트'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으며, 2016년에 법인명이 변경되었다.
  2. 데일리안에서 운영하던 '데일리안TV'를 2011년에 인수한 후 2012년에 SPOTV2로 재개국하였다.
  3. 사실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가 야구에서는 중계권을 독점거래하는 슈퍼갑이기 때문에 SPOTV에 MBC 스포츠, SBS 스포츠, KBS N 등이 송출하고 있는 영상들을 갖다써도 된다. 실제로 SPOTV에서 다양한 방송 3사의 하이라이트들이 막 나온다. 에이클라가 프로야구 중계권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프로야구 중계권 사태 항목과 박동희가 2014년에 시사저널에 기고한 [기사]를 참고.
  4. 각종 중계권 판매로 수익을 올리기 때문.
  5. "IPTV에 채널 공급하면 우리 케이블에서 채널 뺀다!"는 식. 케이블에서 채널이 빠지면 시청자가 줄고 결국 광고수입이 줄어들기 때문. CJ미디어이나 지상파 3사같은 대형 인기채널들도 예외는 없었다. 하지만 방송시장은 그 사이에 엄청나기 바뀌어 2012년 현재 대형 케이블 채널들의 IPTV 입성이 거의 완료되었고 오히려 tvN이 송출을 끊자 오히려 지역케이블에서 난리가 난 사례도 있다.
  6. 하지만 2009년에 개국한 원년멤버 IPSN, 스포츠원과 달리 2010년에 개국했다. 그리고 스포츠원은 2014년 1월 당구 전문채널인 '빌리어즈TV'로 탈바꿈했다.
  7. skyTV에서 운영하는 UHD 화질 채널.
  8. 네이버 TV캐스트([#]), tv팟([#]), 유튜브([#])
  9. SPOTV가 아닌 경우에는 스포츠웍스(과거 엑스포츠 출신 인력들)에서 제작. 이 경우에도 SPOTV 제작지원을 받았다. 이 당시 XTM의 중계 방송과 베이스볼 워너B 생방송을 IPTV에서는 SPOTV를 통해 볼 수 있었다.
  10. SPOTV2에서 베이스볼 투나잇 야!,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을 편성하는 식으로..
  11. 2014 시즌까지. 2015 시즌은 KBS N 스포츠아이 러브 베이스볼 패널과 아프리카TV 메이저리그 중계로 자리를 옮기면서 물러났다.
  12. 경향신문 기자
  13. 한겨레 기자
  14. 네이버스포츠 편집위원. 송재우 해설과 더불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블로그]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MLB쇼에도 직원이라 무보수로 가끔 출연 중.
  15.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카우터
  16. 케이블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디지털 케이블로만 시청이 가능하며 그마저도 2015년 3월 당시 대전, 울산에서는 아예 시청을 못했다. 다행히(?) 티브로드에서는 2015년 5월 7일부터 송출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CMB가 채널 개편을 하면서 8월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울산에서는 JCN 울산중앙방송이 7월에 SPOTV를 런칭하면서 SPOTV 채널을 통해 KBO 리그 중계를 볼 수 있다.
  17. 제외 SO : 영남방송, 영동방송, 영서방송, 전북방송, 중부산방송, (부산) 중앙방송, 해운대기장방송, 호남방송 [링크] [모바일]
  18. 결승전 중계방송의 경우 SPOTV에서 제작한 중계방송이 채널A에서 다음날 오전에 녹화중계로 편성되었다.
  19. 물론 그 이면에는 자사 중계권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중계를 하는 것도 있다.
  20. 참고로 8월 12일에는 SPOTV 채널에서도 K리그 경기가 생중계되었는데 그날 KBO 리그 경기가 우천취소가 되어서이다.
  21. 본래 SPOTV의 케이블 보급을 늘리기 시작했을 때인 7월 25일부터 SPOTV+에서의 K리그 중계의 정기적인 편성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계획이 변경된 바 있으며, 7월 25일과 26일에 SPOTV+에서 중계할 예정이었던 경기들의 편성이 SPOTV2로 변경되기도 했다.
  22. 물론 SBS 스포츠와 KBS N 스포츠 중계영상을 인터넷으로 보는 팬들은 망했어요.
  23. 그나마 인터넷 중계권을 뺏긴 SBS 스포츠는 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볼수 있지만 아예 프리메라리가 중계권을 다뺏긴 KBS N 스포츠는...
  24. 그래서 SPOTV가 NBA 매니아 등의 NBA 커뮤니티에서 찬양받는다. 그러나 재방송 빈도가 축구에 비해 현격히 적은 편. 재방송으로 UEFA 챔피언스 리그, UFC 지난 경기는 많이 나오는데 NBA는 잘 나오지 않는다.
  25. 이로 인해 늡갤 내에서 SPOTV의 별명은 갤포티비라고 불린다.
  26. 당시 skySports의 프로농구 중계방송 스탭롤에 나온 몇몇 스태프의 이름이 2015년 KBO 리그 중계방송에 보이고 있다. 그 외에 자세한 내용은 skySports 항목 참고.
  27. SPOTV의 2015년 KBO리그 중계를 혼자 하드캐리했다
  28. 농구선수 박찬희의 친동생이다
  29. SBS Sports 해설위원 출신. 2016년 시범경기 때 해설을 맡았으며, 정규 시즌 개막 후부터는 퓨처스리그 해설을 맡고 있다.
  30. 2016-2017 EPL부터 합류
  31. 서울 이랜드 FC U-15팀 감독을 맡고 있는 상태에서 2016-2017 EPL 해설을 겸하게 되었다.
  32. 더팩트 스포츠팀장
  33. 축구 에이전트 출신이다. SPOTV MLB 해설에 도전했다 낙마한 뒤 1년간 SPOTV에서 기록원으로 일하다가 야구 해설로 급 데뷔하며 당시 MLB 중계를 하던 김민구 캐스터와의 동명이인 중계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2015년 겨울 영국 FA에서 코치 레벨1 자격증을 따내며 2016년부터는 K리그 해설을 맡고 있는 중. [기사]
  34. 월간 루키 고문
  35. CBS 노컷뉴스 기자
  36. NH농협은행 여자테니스 감독
  37. 야구는 축구처럼 시간이 정해져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최소 2시간, 보통 3시간은 하며 몇 시간이 흐르든 9회말까지, 연장까지 가면 KBO리그 규정상 12회말까지 중계해야할 수도 있다.
  38. 7월7일 결국 9회말에서 2아웃에 경기종료를 선언하는 방송사고를 냈다. 다행히 해설위원이 정정해서 경기는 계속 진행되었지만...그밖에도 오재일오재원이라 하는 실수도, 정근우를 롯데의 정수근이라하는 실수까지.진짜 정신이없었나보다.
  39. 2011~2014년까지 SBS Sports 베이스볼 S에서 하이라이트 더빙을 했다.
  40. 왜이러냐면 제작만 SPOTV에서 해주는거지 장비는 각 방송사에서 사야된다(...)
  41. JTBC3 축구문단 참고
  42. 특히 김태륭 해설위원은 사람 취향에 따라서 한준희,장지현 해설위원 다음 수준의 퀄리티 높은 해설을 한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43. 화재가 발생했다고 사과문에 서술돼 있다.
  44. '야! 뜨거'라는 코너로, 전날 경기 영상클립에 적절한 선곡을 붙여 내보내는 브릿지 프로그램.
  45. 중계차가 서울 상암동에서 문학구장으로 출발했다는 글이 올라오자 "어느 세월에 도착하냐"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위아더월드
  46. JTBC측은 프로야구 중계권 문제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혀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이며 엠스플2는 계약 문제로 엠스플1에서 부득이하게 중계편성이 안될경우에만 중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