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arov PMM. 장탄수가 많아졌다
Makarov PB. 소음 권총
Makarov IJ-70. 러시아 바이칼 사에서 마카로프 PM을 수출/민수용으로 제작한 IJ-70 모델이다.
68식 권총. 북한제로, 7.62mm 토카레프 버전이다.
1 제원
사용탄약 | 9x18mm Makarov / .380 ACP |
장탄수 | 8(PM,PB)/ 10/12(PMM) |
무게(g) | 730 |
전체 길이(mm) | 161.5 |
총열 길이(mm) | 93.5 |
2 개요
소련의 더블 액션 자동권총.
3 역사
소련은 1941~1945년 사이의 대조국전쟁 동안 토카레프의 TT 권총이나 나강 M1895를 사용했다. 하지만 전쟁 동안의 경험으로 소련 군부는 군용 권총의 효용성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다. 게다가 곧 있을지도 모를 장차전, 제3차 세계대전의 전장에서는 핵무기 폭격이 일반적이리라 여겨지니 권총 같은 사소한 무기는 소련군의 전략에 있어 그 중요성이 매우 낮았다. 향후 도입할 계획의 기관단총과 제식 소총을 모두 대체할 범용 자동소총 역시 전장에서 권총의 유용성을 상당 부분 잠식할 가능성도 있었다. 덤으로 토카레프 자체도 충분히 단순하고 위력이 있는터라 그리 나쁜 권총은 아니었지만, 전쟁을 겪으면서 사용해본 결과 몇몇 문제점이 없지는 않았다. 특히 수동 안전장치가 없는 면은 문제가 크다. 그래서 소련 군부에서는 새로운 권총을 요구했다.
우선 권총이 주무기가 될 일은 없으니 되도록 작고 가벼워야 하고, 발터 PPK처럼 더블 액션으로 작동해야 한다. 토카레프처럼 지연 블로우백이 아닌 단순한 구조의 심플 블로우백 구조를 요구하며, 탄창 멈치는 평범한 방아쇠울 뒤의 버튼식이 아닌 힐타입을 요구했고, 생산이 빠르고 값싸게 이루어져야 하며, 그런 가운데 가능한 한 명중률이 좋아야 했다. 테스트용 권총이 사용할 탄약은 세 종류를 제시했는데, 7.65x17SR(경찰용으로 사용할 모델), .380 ACP(9mm 브라우닝, 마카로프의 롤모델인 발터 PP에 사용하던 탄), 그리고 소련에서 새로 개발한 신형탄 9x18mm를 사용해야 했다.
그리하여 바리세프, 라코프, 보에보딘, 시모노프, 그리고 마카로프가 개발한 권총들이 1947년에 테스트에 들어간다. 세 종류의 탄의 모델을 모두 가져온 총도 있고, 하나의 탄만 가능한 총도 있었다. 마카로프는 두 가지 탄을 가져왔다. 그리고 1948년 9x18mm 탄을 사용하는 마카로프의 권총이 차기 소련군용 권총으로 채택된다. 이후 3년 가량의 개량을 더 거쳐서 1951년부터 9mm Пистолет Макарова(Pistolet Makarova), 줄여서 ПМ(PM)이라는 이름으로 제식채용하게 된다.
4 상세
구조적 특징을 살펴보자면, 마카로프는 심플 블로우백이므로 발사시에 총열이 움직이지 않는다. 이 덕분에 바렐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 지연 블로우백 권총에 비해 구조적으로는 명중률에 더 도움이 되지만, 총 자체의 크기가 작은 터라 바렐도 짧은 편이고 명중률도 특출나지는 않는다.
보통 총기들이 공이에 스프링이나 파이어링 핀 블록 등의 장치를 가해 공이가 함부로 움직이지 않게 하는데, PM은 묘하게도 핀을 제어하는 스프링 등이 없어서 핀이 내부에서 자유롭게 움직인다. 공이의 무게가 충분치 않은 경우라면 좀 움직여도 오발이 일어나는 일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하지만 총구가 아래로 가도록 들고 총을 떨어트리면, 아래로 쏠린 공이가 중력과 충격의 힘으로 약실에 든 탄을 때려서 오발이 일어나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 때문에 공이 부위가 뻑뻑해지지 않도록, 기름이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청결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마카로프는 단순성과 경제성을 위해서 총의 여러 부분들이 한가지 이상의 역할을 겸하도록 만들었다. 예를 들어 방아쇠울은 총의 분해 레버이기도 하며(발터 PP와 마찬가지), 슬라이드 스톱은 탄피 차개(이젝터)를 겸하고 있으며 시어 스프링은 슬라이드 스톱 리턴 스프링이기도 하다. 해머와 방아쇠를 작동시키는 메인스프링은 힐 타입 탄창 멈치에 압력을 가하는 스프링이기도 하다. 부품이 부서지더라도 간단히 교체가 가능하며, 야전 분해와 공이 분해수준까지는 도구 없이도 분해조립이 가능하다.
작동은 발터 PP와 유사한 평범한 더블 액션/싱글 액션식 권총이다. 안전장치는 슬라이드에 장착되어있으며 안전장치를 걸면 코킹된 해머가 디코킹되며 해머와 시어를 잠근다. 배출된 탄피는 사용자의 우측 후방으로 날아가는데, 멀리 튀는 경우 18~20피트까지도 날아간다고 한다.
표준형 탄창은 8발이 들어간다.
대체적으로 총의 크기에 비해 무게는 약간 무거운 편이다.(탄 없이 730g) 대체로 슬라이드가 무거운 편인데, 슬라이드 무게로 반동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
탄창 멈치는 탄창 입구 뒷부분에 달려있는, 유러피안 스타일 힐 타입이다. 힐 타입 탄창 멈치는 한손으로 탄창 제거가 안 되는지라 요새는 구식 총기 아니면 보기 드문 타입이다. 일부 수출용 버전은 방아쇠울 뒷쪽의 버튼식인 것도 있다.
전체적으로 보아 발터 PP를 한둘레 크기를 키운, 그래도 아직 컴팩트 사이즈인 권총에 해당한다. 소련 군부의 요구대로 단순성, 경제성, 휴대성, 생산성에서 탁월한 권총이며 위력과 명중률은 이 권총의 용도와 크기에 비추어볼때 합리적인 수준에 들어간다. 지금이야 컴팩트나 서브컴팩트 사이즈이면서도 9mm 이상의 강력한 탄을 많이 장탄하는 권총이 흔해졌지만, 이 총이 사용되던 시대에는 소형 고위력 권총이 흔치 않았던터라 크기도 작고 화력도 그리 나쁘지 않은 마카로프는 예비용, 휴대용 컨씰드 캐리 권총으로 제법 괜찮은 선택이었다.
4.1 운용
마카로프 권총은 소련군 장교, 부사관과 기갑, 차량 승무원들 등 짧은 총을 필요로 하는 보직에게 지급되었으며, 군용기 조종사들의 호신용 무기로도 지급되었다. 참고로 우주비행사들도 귀환 후 착륙했을 때를 대비해 생존 장비로 가지고 갔다.[1]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인 유리 가가린 역시 1961년 보스토크 1호를 타고 마카로프 권총을 우주로 가지고 갔었다. 특이한 사례로는 민항기 조종사들에게도 지급되었던 적이 있다.[2]
현재도 이 총은 러시아, 중국, 불가리아, 기타 동구권과 공산국가 계열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구 소련의 연방이던 동구권 국가들의 제식 권총으로 쓰이고 있다. 각 국가가 제 나름대로의 마카로프 변형을 만든 일도 많으며, 서방쪽의 비슷한 체급의 탄을 쓰는 수출용도 흔했다.
5 후계자
2003년부터 러시아에서는 제식 권총을 PM에서 Yarygin PYa, MP443 Grach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PYa는 9mm 파라벨럼의 러시아판 +P+ 탄(고압 고위력탄)인 7N21을 사용하는 더블 액션 권총이다. 하지만 아직도 러시아군에는 PM이 많이 남아있다. 당장 마카로프 탄 재고부터가 엄청 쌓여있고 고성능 무기를 특별히 필요로 하지 않고 작고 가벼운 권총이나 카빈으로도 충분한 준군사조직이나 치안 유지조직도 많기 때문에 마카로프 권총이 러시아군에서 완전히 퇴역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러시아에서도 PM의 장탄수 부족과 위력 부족에 불만이 없던 것은 아니라서, 20세기 말에 개량 시도가 있었다. 그 결과물이 PMM인데, 오리지널 PM을 리디자인한 모델이다. 탄창 용량을 12발로 늘리고(하지만 10발짜리도 많다.), 탄자는 조금 더 가볍고 장약은 고압을 내도록 개량한 탄을 사용한다. 오리지널 9x18mm 탄이 총구에서 초속 315m를 내는 반면, 개량한 9mm PMM탄은 초속 430m를 내므로 확실하게 위력이 상승한다. 하지만 구형탄과 신형탄의 외형적인 크기가 똑같은지라 PMM 탄을 구 마카로프 모델에 넣게 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구식탄 총에 신식탄을 넣으면 고장이나 폭발의 위험이 있다.) 제식으로 채용한 조직은 없으며, PMM을 주문한 조직도 탄은 구형탄을 쓰고 탄창 용량만 키운 PMM을 사용했다.
러시아군은 PMM을 채용하는 대신에 신형 권총 야리긴 PYa를 제식으로 채용한다.
5.1 기타
토카레프만큼이나 밀수품으로 많이 거래되고 있는 권총이다. 하여간 러시아 군부는...
동구권 물품을 구하기 힘들던 80~90년대까지, 미국에서는 9mm 마카로프 탄을 구하기가 힘들었다. 총이야 한번만 구해도 제법 오래 쓸 수 있지만 탄은 소모품이니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어떤 총기 잡지에서 비슷한 크기의 탄인 .380 ACP를 마카로프에 넣고 쏘면 어떨까 하고 실험을 해보았는데, .380 ACP(9x17mm)가 9mm 마카로프에 비해 약간 작기때문에 챔버에 들어가기는 들어가고 발사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탄이 작은 터라 총신 내에서 탄이 튀는 현상이 일어나, 단거리를 벗어나면 명중률을 보장할 수 없으며 중거리에서는 탄이 옆으로 누워서 표적에 맞는 키홀(keyhole) 흔적까지 남길 정도였다. 그리고, 9x19mm 파라벨럼 탄을 탄피배출구를 통해 강제로 우겨넣고 쏘는 실험도 했는데..잘 발사되었다! 물론 탄피배출도 안되고 슬라이드가 끝까지 밀어지지 않는 문제는 있었지만...아무튼 마카로프의 취급시에는 비슷한 체급의 탄과 혼용하지 말자.
재미있는 것은 2차 대전 직후 소비에트 연방과 동독에서 생산했던 오리지널 모델들은, 그 생산국가가 사라졌기 때문에 미국 총기법률상 골동품, 유물 취급을 하게 된다는 점이다. 미국법상 일반적인 스포츠용의 민수용 총기와 골동품, 유물 취급받는 총기는 라이센스(Curio and Relic, 줄여 C&R FFL)와 취급방법이 서로 다르다. 예를 들어 C&R 라이센스를 가진 콜렉터끼리는 C&R 총기를 전화나 우편으로 직거래를 할 수 있는데, 보통의 총기는 거래 라이센스를 지닌 로컬 딜러를 통해서 거래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C&R 콜렉터에게 약간 편의를 봐준다고 할 수 있다.
섬나라 일본에서는 야쿠자 제식권총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밀수 권총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토카레프의 자리를 조금씩 뺏고 있다고 전해진다. 일본 쪽으로 유통되는 토카레프가 대부분 중국제 54식이었던 반면 마카로프는 레드 마피아를 통해 들어오는 러시아제 오리지널 마카로프가 다수라고 한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중국제인 59식 권총이나 북한제 68식 권총도 들어온다고...
여담이지만 러시아인들은 이 총을 장난감이나 호신 무기정도로 생각한다고 한다... 강력한 러시아인에게는 너무 작다고!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그외 마카로프가 등장하는 작품들은 여기로.
6.1 게임
- 고스트 리콘 시리즈
- 고스트 리콘 1 - 아일랜드 썬더에서 'Russian 9mm Pistol'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PMM버전이 등장한다.
아직도 예산이 부족한가
-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PMM버전이 등장한다.
- 메탈기어 시리즈
- 메탈기어 솔리드 3의 오셀롯이 초반에 사용한다. 하지만 초탄을 수동으로 장전하는 수법을 어디서 줏어듣고 써먹어보려다 탄이 걸리는 삽질을 하다가 네이키드 스네이크에게 CQC로 얻어터지고 들은 충고를 받아들여 싱글 액션 아미로 교체. 스네이크의 장비로는 나오지 않는다.
-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 PMM이 등장한다. 드레빈샵에서 3500DP로 구입 가능.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 엑스트라 옵스 '풀톤 회수' (ex-ops 016) 미션 중에 PM의 설계도를 획득 가능하다. 랭크 2 권총으로 위장률 저하가 낮고 소음기 없는 총기 중에서는 소음이 가장 적은 편이긴 하지만 위력이나 대인저지력은 시궁창인데다 추가 개발도 안된다. 다만 PM을 개발해두면 메인옵스의 거의 막판에 다다라서 '자도르노프 수색 6' 클리어 보수로 파생형인 PB/6P9의 설계도를 받을 수 있다. 이쪽은 랭크 3~4 권총으로 성능은 PM과 비슷한 시궁창이지만 무한 소음기라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어서 암살 잠입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매우 쓸만하다.
- 오퍼레이션7에서 등장한다. 성능은 추가바람.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Makarov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싱글캠페인에서만 등장한다.
- 파 크라이 시리즈
- 회색도시2 - 김성식(회색도시2)이 에피소드 1에서 러시아산 마카로프라면서 품 속에 숨겨둔 PMM을 슬쩍 보여줌으로써 허튼 수작 부릴 준비를 하던 정은창을 조용하게 만든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김성식의 주 무기로 등장하며 경찰에 연행되었을 때도 "내 소중한 마카로프"라고 하는 걸 봐서는 자주 사용하는 듯.
그리고 예쁘게 핀 나팔꽃에 이 이름을 붙여준다 - 흡혈귀의 연애방법 - 조직의 기본 화기인 듯 하다.
- America's Army Special Forces - Makarov PM 버전으로 나온다. 적성군의 권총으로 등장한다. 이에 대응되는 미군의 권총은 Beretta 92FS 가 있다. 특이한 점은 이 권총을 줍지 못한다. 그래서 성능이나 정확한 외형같은건 알지 못한다.
- ArmA : 암드 어썰트 - Makarov PM과 Makarov 6P9 PB가 등장한다.
- ArmA2 - Makarov PM과 Makarov 6P9 PB가 등장한다.
- DayZ - .380 Auto를 쓰는 IJ-70-17A형이 등장한다.
- 언턴드 - 크리즈카렉이란 이름으로 등장.
- 총성과 다이아몬드
- 인서전시
- 용과같이:극 -야쿠자게임답게 마카로프가 등장한다. 거의 유일한 권총아이템이다.
6.2 영화
- 골든 아이에서는 우르모프가 화학 무기 공장에서 본드와 함께 침투한 알렉 트리빌리언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마지막 후반부에서는 헬기에 몰래 숨은 나탈리아 시모노바가 이 총으로 조종사를 위협해 본드를 구출한다.
7 둘러보기
냉전기의 소련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AK-47, AKM, AK-74, AKS-74U |
반자동소총 | SKS, SVD, SVT-40 | ||
기관단총 / 산탄총 | PPS-43, KS-23 | ||
권총 | 나강 M1895, TT-33, APS, PM, PSM | ||
지원화기 | 기관총 | DPM/RP-46, DTM, RPD, RPK/RPK-74, PK/PKM, SGM, DShKM, NSV, KPV | |
유탄발사기 | GP-25/30, AGS-17 | ||
대전차화기 | RPG | RPG-2, RPG-7, RPG-16, RPG-18, RPG-22, RPG-26, RPG-29 | |
기타 | RPO, SPG-9, B-10, B-11, 9K11, 9M111 | ||
화염방사기 | LPO-50 | ||
박격포 | PM-43, 2B9 바실료크, 2B14 포드노스 | ||
맨패즈 | 9K32 스트렐라-2/9K34 스트렐라-3, 9K310 이글라-1/9K38 이글라 | ||
유탄 | F1 수류탄, RGD-5, RGO/RGN, RKG-3 | ||
특수전 화기 | AS VAL, VSS, APS, Vz.61, SPP-1, BS-1/GSN-19, RGS-50 |
냉전기의 중국 인민해방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53식 보기총 |
반자동소총 | 56식 반자동소총, 79/85식 저격소총 | ||
돌격소총 | 56식 자동소총, 63식 자동소총, 81/87식 자동소총 | ||
기관단총 | 50식 기관단총, 54식 기관단총, 64식 소음 기관단총, 79식 기관단총, 85식 기관단총 | ||
권총 | 54식 권총, 59식 권총, 64/67식 미성권총, 77식 권총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53식 경기관총, 56식 분대 기관총, 67식 다목적 기관총, 80식 다목적 기관총, 81식 분대 기관총 |
중기관총 | 53/57식 중기관총, 54식 중기관총, 77/85식 중기관총 | ||
유탄발사기 | QLZ-87 | ||
대전차화기 | 56식 화전통, 69식 화전통, 65식 무반동포, 78식 무반동포, HJ-73, HJ-8 | ||
화염방사기 | 74식 화염방사기 | ||
박격포 | 53식 박격포, 67식 박격포, 84식 박격포, 86식 120mm 박격포, PP-87, PP-89, QLT-89 | ||
맨패즈 | HY-5 |
베트남전기의 베트남 인민군(월맹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K-44, 38식 소총J, 99식 소총J, MAS-36F 카라비너 98kF |
반자동소총 | SKS, SVT-40, SVD, MAS-49F | ||
돌격소총 | K-56, 63식 자동소총, AKM, Vz.58, StG44 | ||
기관단총 | K-50M, 50식 기관단총, PPS-43, Vz.25, PM-63, Vz.61, 100식 기관단총J, MAS-38F, MAT-49F, MP40F | ||
권총 | K-54, K-59, CZ52, C96, APS, 나강 M1895, 남부 권총J, MAC M1950F | ||
지원화기 | 기관총 | RPD, DP-28, DTM, Vz.26/30, MAC 24/29F, Vz.59, 67식 기관총, SG-43, 92식 중기관총J, DShK | |
대전차화기 | B-40/50, B-41, B-10, B-11, 자돌폭뢰J | ||
화염방사기 | LPO-50 | ||
박격포 | 82-PM-41 | ||
※ 윗첨자J/F : 일본/프랑스군으로부터 노획 ※ 이탤릭체 : 소련으로부터 지원받음 |
현대의 조선인민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모신나강 |
반자동소총 | 63식 보총 | ||
돌격소총 | 58식 자동보총, 68식 자동보총, 88/98식 자동보총 | ||
저격소총 | SVD, 78식 저격보총, 타부크 저격소총 | ||
권총 | 64식 권총, 66식 권총, 68식 권총, 백두산 권총, CF-98 권총 | ||
기관단총 / 산탄총 | Vz.61, M56, KS-23 | ||
지원화기 | 기관총 | 62식 대대기관총, 64식 대대기관총, 68식 대대기관총, 73식 대대기관총, RPK, DShK, KPV | |
유탄발사기 | GP-25, AGS-17 | ||
대전차화기 | 7호 발사관, 69식 화전통, RPG-2, 수성포, 불새-2/3, 9M113, B-10, B-11, 63식 비반충포 | ||
박격포 | 60mm 박격포, 82mm 박격포, 120-PM-43 | ||
맨패즈 | 화승총(9K32/34 스트렐라), 화승총(9K310 이글라-1) | ||
화염방사기 | ROKS-2/3, LPO-50, RPO-A, PF-97* | ||
특수전 화기 | AKS-74U, M16A1, M3 기관단총, 콜트 M1911, 브라우닝 하이파워, 발터 P38 | ||
* : 무반동총이나, 대전차 용도보다는 열압력탄을 이용해 대인 화기로도 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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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1 | 연합군 | 동맹군 | ||||||||||||||||||
WW2 | 연합군 | 추축군 | ||||||||||||||||||
미국 | 영국 | 나치 독일 | 일본 제국 | |||||||||||||||||
소련 | 프랑스 | 이탈리아 왕국 | 체코슬로바키아 | |||||||||||||||||
중화민국 | 폴란드 | 핀란드 | 헝가리 왕국 | |||||||||||||||||
스위스 | 스웨덴 | |||||||||||||||||||
냉전 | 소련 | 동독 | 중국 | 유고슬라비아 | ||||||||||||||||
한국전 | 한국 | 북한 | ||||||||||||||||||
월남전 | 미국 | 월맹 | ||||||||||||||||||
현대전 | 미국 | 러시아 | 영국 | 프랑스 | 한국 | |||||||||||||||
일본 | 중국 | 독일 | 핀란드 | 이스라엘 | ||||||||||||||||
체코 | 스웨덴 | 이탈리아 | 인도 | 폴란드 | ||||||||||||||||
중화민국 | 터키 | 스위스 | 싱가포르 | 호주 | ||||||||||||||||
스페인 | 노르웨이 | 태국 | 이집트 | 캐나다 | ||||||||||||||||
브라질 | - | - | - | 북한 |
- ↑ 인류 최초로 우주 유영을 한 알렉세이 레오노프와 파올 벨라에프도 지구로 귀환한 후 구조될 때까지 늑대들이 우글거리는 우랄 지역의 산에서 밤을 세워야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한 것. 물론 우주선이 적국에 착륙했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다.
- ↑ 1970년 10월 15일 압하지야 바투미에서 이륙하여 그루지야 수후미를 경유해 러시아 크라스노다르로 향하던 아에로플로트244편 An-24기를 리투아니아인 프라나스 브라진스카스와 그의 아들 알기르다스가 총과 수류탄으로 납치를 시도한 사건 때문이었다. 총 46명의 승객과 승무원 중 4명이 다치고 여승무원 1명이 사망했지만 해당 비행기는 터키에 무사히 비상착륙했고 테러범들은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