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등장인물

바람의 검심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항목.

1 카미야 도장

2 어정번중

3 시시오 일파 + 십본도

4 바람의 검심/인벌편

5 바람의 검심 추억편

6 극장판

타카츠키 겐타츠와는 꽤 터울이 있는 여동생. 14년 전 겐타츠가 죽었을 때 그녀는 4살이었다. 도쿄에서 시구레 타키미와 살고 있다. 요리 실력은 야히코와 사노스케가 말하길 '카오루보다 엄청 뛰어나다'고 할 정도.
시구레에게 마음을 두고 있지만 시구레 사후, 켄신에게 켄신 자신이 발도재이고 겐타츠를 죽인 것은 자신이라는 것을 듣게 된다. 그 후 시구레의 유품을 묻기 위해 고향인 아이즈로 떠났다.

7 기타

7.1 선역&협력자

7.2 악역

8 TV판 오리지널 인물

8.1 진홍의 해적 편

8.2 시마바라 편

8.3 카이슈 편

8.4 흑기사단과 영약 편

8.5 풍수편

  • 진푸(陣風)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성완경[1]
풍수를 조종하는 바람 일족 최후의 생존자. 복장은 전체적으로 초록색이다. 팔괘경과 같은 무기를 쓴다. 용맥을 이용한 도쿄 파괴를 저지하기 위해 켄신과 함께 무사시노의 지하, 닛코 등에서 싸운다. 또 한때 마음을 두고 있던 사람이 있었지만 아이는 없고, 일족은 자신을 마지막으로 대가 끊어진다고 말한다. 사건 해결 후, 호리다로부터 '비취의 문장'을 받고 어딘가에서 봉인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8.6 그 외

9 실존 인물

  1. 두 성우는 훗날 보보보보 보보보를 담당한다.
  2. 이름만 등장
  3. 츠키오카 츠난이 그린 그림으로 등장.
  4. 이름만 등장. 여담으로 그를 따르는 자유민권운동가들은 그를 사이고처럼 저 하늘의 별로 만들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