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휴메트로에서 넘어옴)

대한민국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운영기관
전국width=20%
한국철도공사
수도권?width=60%width=100%width=100%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서울9호선운영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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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식회사우이신설경전철주식회사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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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트랜스주식회사경기철도주식회사서부광역철도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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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일주식회사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용인경량전철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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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공항철도주식회사인천국제공항공사
동남권width=100%?width=90%?width=75%
부산교통공사스마트레일주식회사부산김해경전철운영주식회사
기타권역width=110%width=110%width=100%
대구도시철도공사광주도시철도공사대전도시철도공사
동남권 대중교통
캐시비 (마이비, 하나로카드) / 글로벌캐쉬 / 센스패스
철도부산 도시철도
버스부산 시내버스부산 마을버스울산 시내/마을버스
창원 시내/마을버스김해 시내버스양산 시내/마을버스
거제 시내버스통영 시내버스함안 농어촌버스
창녕 농어촌버스고성 농어촌버스경주 시내버스
공항김해국제공항울산공항
관련 기업부산교통공사부산-김해경전철주식회사한국철도공사


釜山交通公社 / Busan Transportation Corporation :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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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 2015년 부산 도시철도 30주년 이전

2015년 부산 도시철도 30주년 기념 이후 ~

마스코트 패밀리휴.
정식 명칭부산교통공사
영문 명칭Busan Transportation Corporation[1]
Hümetro[2]휘메트로[3]
설립일2006년 1월 1일
상장 유무비상장기업
비전21세기 도시철도 운영 패러다임 선도(2005 ~ 2008)
시민과 함께하는 초일류 공기업(2009 ~ 2012)
안전, 편리, 품격의 선진 도시철도 (2013 ~)
기업 규모중견기업
  • 고객콜센터 1544-5005
  • 서면 유실물센터 051-640-7339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휴메트로 로고송 & 부산교통공사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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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서 좋아[4], 빨라서 좋아, 정확해서 좋아, 알뜰해서 좋아~

오늘도 함께하고 내일도 함께하는~ 언제나 기분좋은~ 부산 (휴)메트로~

ㅡ 부산교통공사 로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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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새날의 희망을 싣고서 활기찬 선로를 달린다~

상쾌한 해운대 푸른 금정산~ 머무는 곳마다 정겨운 내고장~
안전한 부산의 두다리~ 편안한 시민의 동반자~
미래로 힘차게 뻗어 나가라 부산! 교통공사~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으며 믿음의 선로를 누빈다~
푸근한 자갈치, 맑은 낙동강~ 만나는 이마다 정다운 내이웃~
안전한 부산의 두다리~ 편안한 시민의 동반자~
미래로 힘차게 뻗어 나가라 부산! 교통공사~ 부산! 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ㅡ 부산교통공사 사가. 2006년 ~ 2007년 부산광역시민 상대로 가사 공모전을 행한 후 2008년 작곡을 하여 2008년 연말에 공식화했다. 이 사가는 전동차에서도 들을수 있는데, 종착역에서 인상선으로 들어간 후 회차과정에서 방송음량 및 방송기기 점검중에 항상 나온다. [5]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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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44번길 20(舊 범천동 861-1)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교통공사 본사.[6]

부산 도시철도,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광역시 산하 지방공기업이다. 공식적인 약칭은 교통공사이며, 휴메트로라는 브랜드 명도 있다.인용 오류: <ref></code> 태그를 닫는 <code></ref> 태그가 없습니다</s>이지만 쉴 휴자의 한자를 써서 休메트로 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ref> 본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44번길 20 (범천동)에 있으며, 인근에 있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 정차시 본사 방면 안내방송이 나온다.

파일:His humetro 01 04.jpg
특이하게도 부산 직할시 지하철 건설본부가 창립이후 회사마크가 단한번도 안바뀌었다
위사진은 지하철 건설본부 창립식인대 이때부터 마크가 저랬다.
그리고 지하철 건설본부와 교통공단, 공사 건물이 한번도 바뀐적이 없다.

2 상세

부산 사람들 중에서 부산교통공사는 몰라도 전신인 부산교통공단을 아는 사람은 무척 많다. 왜냐하면 1988년부터 2005년까지 18년 가까이 부산 도시철도의 운영 주체로 있었기 때문이다.

1981년 1월 1일 부산직할시 지하철 건설본부가 설치되어 운영되었다. 현재까지 쓰고있는 CI는 창립 이후 쭉 사용하고 있다.[7] 1984년 6월 11일 부산직할시 지하철본부로 개편하였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개통 이후 부산시의 재정난으로 1987년 11월 28일에 부산교통공단법이 제정,공포 되면서 1988년 7월 1일부터 건설교통부 산하의 부산교통공단으로 개편되었다. 덕분에 한동안 부산 도시철도 건설에 대한 국비 지원이 타 지방에 비해 엄청나긴 했었다.

그러나 대구광역시를 비롯해서 다른 광역시가 지자체 산하 공기업이 지하철 운영 주체를 맡게 되자 형평성 논란 끝에 2004년 9월 부산교통공단의 부채 중 5,000여억 원을 부산광역시가 부담하는 조건에 합의하였으며,# 2005년 5월 17일 부산교통공단법 폐지 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이관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다.# 2005년 7월 13일 부산교통공단법 폐지가 공포되었다. 2006년 1월 1일, 부산교통공사로 개편되어 다시 부산광역시 산하가 되었다.

부산에 있는 모든 도시철도는 이 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민자사업인 부산김해경전철의 운영권은 서울메트로가 가져갔다.[8]

원래 1985년 개통 당시에 들여온 전동차는 2010년에 폐차되어야 하지만, 부산교통공사가 워낙 가난한지라[9] 일단 눈물 좀 닦고... 2005년부터 전동차 법정 내구연한 연장의 필요성을 주장한 끝에 2009년 전동차 법정 내구연한을 40년으로 연장시키는 데 성공했다.[10] 2014년 들어서면서 내구연한 법 자체가 폐지되었지만.. 연장 전에도 이미 내구연한 25년에 도래한 1호선 초퍼차를 VVVF방식으로 개조를 하지 않으면서도[11] 정밀안전진단까지 받아가며 추가로 수명을 연장해 두는 근자감 까지 보여주었으니 할 말 다 했다. [12]하지만 불로장생의 비기인 40년 내구연한에도 불구하고 서울메트로는 25년 채우는 족족 폐차하고 신차를 도입 중이시다.[13] 아, 여기도 있었지.

한 때 부산교통공사가 철도 동호인들 사이에서 인천교통공사와 더불어 개념으로 인정받았다가 거듭되는 차량관련 사고와 안전에 대한 안일한 인식으로 이미지가 다시 나빠지기도 했었다. 특히 차량 유지보수에 관해서는 심각한데 2011년부터 2012년 사이에 제기 된 노후화 논란이 몇 번이나 일고 나서야 리모델링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런데 2014년 들어 줄줄이 전동차 고장이 연이어 발생했는데 사고 이후 2012년 대티역 화재사고 이후 교체 된 회로 차단기 중 일부가 불량품이 납품 된 사실과 그 배후에 관피아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말았다. 이런 상황에서 승객의 불안을 수습을 하고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이 때 모 시사프로그램에서는 개념을 상실한 듯한 과잉정비 망언# (시간없으신 분은 20분 무렵부터 감상)을 하여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한 적이 있었다. 다행히 2014년 10월 10일 25년이 넘은 전동차의 단계별 교체 계획을 밝힘으로써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다.# 현재는 1호선의 일부 편성의 열차 부품을 몽땅 교체를 하고 있으며, 다대포 연장 구간을 위한 신 전동차를 투입해서 시운전 중에 있다. 그리고 기존 전동차 교체를 위한 새 전동차 투입은 2018년 중에 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그 외 특이한 점이라면 부산교통공사(부산교통공단 시절도 마찬가지)가 운영 주체이기도 하지만 건설 주체이기도 한 점. 덕분에(?) 건설 부채가 끔찍한 수준이다. 타 지역은 대개 운영 주체와 건설 주체(□□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 등)가 별개로 존재한다. 이 건설부채의 이자 내기도 벅차다는 말이 나올 정도.[14] 하지만 최근 들어서 해외 도시철도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3 도시철도 노선

4 이야기거리들

파일:Attachment/b0040388 18522262.jpg
  • 지하철 승차권을 1회용 교통카드로 바꾼 서울과 달리 현재까지도 자성식(MS띠) 승차권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다.
  • 우대권은 2004년 매표소 무인화를 기점으로 버튼만 누르면 뽑아 갈 수 있는 물건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서울도시철도공사도 이랬다. 그러나 부정승차 악용으로 인하여 2006년 6월부터는 주민등록증을 스캔하여 발급받는 발권기로 교체하여 아무나 받아갈 수 없게 되었다.
  • 부산교통공사와 부산광역시 버스조합은 하나로카드의 사업권을 2007년 11월에 (주)마이비에게 넘겼다. 이후 2012년 2월에 부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의 지분을 마이비가 인수하였음에도 부산교통공사는 여전히 하나로카드의 주식을 20% 보유하고 있다.
  • 2009년 6월 22일부터 '지하철'이라는 명칭을 도시철도로 변경한다고 하였다.[15] 그 이유는 지하철 하면 '땅속', '참사'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라고.지하철 관련 사고가 많았던 대구가 여기에 더 민감하지 않나? 그리고 법률적인 부분에서 지하철법이 아닌 도시철도법이라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사업을 확장할 때 '도시철도'라는 단어가 유리하다고 한다.#
  • 무임승차, 잡상인의 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보면 잡상인 역에 스티브 잡스가 등장한다. 손수레에는 아이폰의 애플 마크를 연상하게 하는 그림이 붙어 있다. 그리고 앉아서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짓고있는 지하철 이용객 역은 빌 게이츠다.
  • 산하의 실업 축구 팀으로 내셔널리그 소속인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있다.
  • 이곳도 다른 공사처럼 채용시 필기시험을 치는데, 채용시험에 시험 응시료를 받는 몇 안 되는 공기업 중 하나다.[16] 2015년 공개채용부터는 필기시험 응시료 만원을 면제한다.
  •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입찰 공고를 내고 있다.
  • 도시철도 투신사고를 줄이기 위해 당사자와 유족에게 도시철도 운행 중단에 따른 징벌적 배상제를 검토하고 있다.# 그 외에 2015년 말까지 모든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1호선 전역설치가 완료되었다.
  • 이미 다른 지역에 있는 도시철도 보안관이 부산광역시에서도 2013년 3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2014년 10월 들어서 계약직으로 공개 채용을 진행하여 도시철도 보안관 제도를 정식 운영중.#
  • 2013년 11월 12일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의 운영권을 수주하여 2014년부터 3년간 이 회사가 운영하게 된다. #
  • 의정부 경전철, 대구 도시철도와 더불어 전 노선 안내방송에 영어 내리는 문 안내방송이 없다. [17]
  • 2012년 이후에 설치한 안전문에는 개폐음이 나오고 있었으나 언젠가부터 진행 방향의 맨 앞칸의 맨 앞쪽 문만 나오게 바뀌었다. 이유는 안전문이 출입문과 동시에 열리고 닫히고 있는데도 출입문 안내방송과 안전문 개폐음이 이중으로 나오는 것에 대한 민원이 있어서 삭제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선두 부분에는 여전히 개폐음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기관사의 안전문 개폐 확인을 위해서라고 한다. 그냥 PSD제어반 보면 안 되나? 2015년이나 2016년에 전 역사에 안전문이 설치되면 출입문 방송을 삭제하고 안전문 개폐음만 나오게 할 계획을 검토중이라 카더라.
  • 2014년 11월 29일부터 부산교통공사 관할 도시철도 역에서도 티머니 충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18]
  • 2013년 발표 된 '철도산업 발전방안'에 따라 2014년 12월 25일 국토교통부가 동해남부선 부전 ~ 일광 구간에 대해 경쟁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부산교통공사가 동해남부선 광역철도 사업에 운영 참여 의사를 표시하여 한동안 언론에서 부산교통공사가 운영한다면 이 노선이 부산 도시철도 5호선이다라는 설레발도 있었다. 당시에 두가지의 운영 방안이 제시되었는데 하나는 운영은 본사에서 하고 현장은 민간위탁을 맡기는 방식, 다른 하나는 부산교통공사의 자회사를 설립하여 100% 아웃소싱을 하는 방안이였다. 그러나 역세권 개발, 지역인재 채용 등을 감안하더라도 수익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는데,# 결국 수익성 문제를 고려한 것인지 부산교통공사는 동해남부선에 입찰하지 않아 한국철도공사에게 우선권이 넘어갔고# 사실상 코레일이 운영하는 것으로 정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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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철도 노인 무임승차 제도에 대해 2017년부터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노인 무인승차 제도는 노인복지법 시행령(대통령령)에 명기되어 있어 대통령을 설득해서 시행령 개정을 해야 한다. 2005년 부산교통공단 시절에도 국가 지원이 어려우면 노인 및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 아예 무임우대권 제도를 폐지해 달라고 요구하였다가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 부산교통공사 뿐만 아니라 국내 7대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무임승차 손실분을 정부가 보조를 할 수 없다면 도시철도 무임승차 할인율을 일부 조절하는 안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갈등을 참고.
  • 2015년 12월 2일부터 웹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공식 홈페이지를 완전히 개편하였다.
  • 2016년 현재 차내 광고방송을 하고있다.
  •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이후에 설치되는 안내판은 흑색 바탕 흰 글자에 숫자나 로마자를 Univers 폰트로 해서 가독성이 좋은 편이다. 서디가 배워라!
  • 서울메트로, 한국철도공사 안내방송과 매우 비슷하다. 이유는 서울메트로한국철도공사의 한국어 성우인 강희선서울메트로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의 영어 성우인 제니퍼 클라이드가 안내방송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 2016년 6월 22일부터 3개월 간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구간에 여성전용칸 시범운영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 2016년 7월부터 노선별, 사업부문별로 나누어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구분회계제도가 시행 될 예정이다. 구분회계제도는 한국철도공사가 2016년에 제일 먼저 시행 할 예정이었으나 노선의 분리매각이 용이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짐으로 인해 구분회계제도가 무산되었다. 따라서 부산교통공사가 국내 철도기관 중 최초로 구분회계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는데 사업부문별로 산출해야하는 특성상 향후 부산광역시의 교통정책이나 부산교통공사의 운영방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2016년 7월 20일 기준 당사의 정규직 직원은 3,809명이며, 그 절반에 가까운 1,590명은 외주 용역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리고 지하철 안전과 관련한 기술분야에 31건에 걸쳐 28개 업체가 외주 용역업체로 참여하고 있으며 나머지 업무 25건에 걸쳐 20개 업체가 외주로 등록됐다 약 41%의 인력이 외주 용역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셈인데, 이는 구의역 안전문 사망사고로 논란을 겪었던 서울메트로[19]보다 높다고 지적하였다. 요금 현실화율이 44%에 불과하고 무임승차[20] 비율이 26.3%에 달하는데 적자의 해결책을 외주화에서 찾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공사의 대표는 청소용역을 빼면 부산의 외부 용역 인력 비율이 서울메트로보다 절대 높지 않다고 해명하였다.#
  • 부산교통공사 노조측은 내년 1호선 신평역 ~ 다대포해수욕장역 개통에 따른 신규인력 180~200명을 투입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에서는 적자와 1호선 노후화 개선사업으로 인해 예산 문제로 최대 100명의 신규인력만 투입하고 나머지 부분은 기존 직원들의 근무 조정을 하기로 밝혔다. 이 때문에 서로 이견이 달라 협상이 되질 않자 결국 조합원 투표를 거쳐 85.7%가 파업에 찬성함에 따라 9월 27일 파업 예고를 밝혔다.
  1. 부산교통공단 시절 때에는 Busan Urban Transit Authority였다.
  2. 휴메트로라고 읽는다.
  3. 행여나 ü 발음이 '위'로 발음되기 때문에 중국 관광객, 북유럽 관광객, 또는 독일 관광객들이 이 단어를 발음할 때 '휴메트로'가 아닌 메트로(...)로 발음할 수 있기 때문.
  4. 음향이 좋지 않은 곳에서는 몬데그린 현상으로 '병원에서 좋아'로 들린다.
  5. 2008년에 만들어져서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다대포연장은 반영되지 않았다. 부산 도시철도 4호선도 마찬가지이지만, 이쪽의 경우는 무인운전 특성상 미남역 회차 시 '안평행으로 갈 것이니 열차에서 잠시만 기다려달라' 라는 안내방송을 송출한다.
  6. 부산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지 본인선택 신청을 부산교통공사(지하철)로 신청할 시 이 곳으로 처음 오게 되며 이 곳에서 배치받을 을 정해준다.
  7. 단, 2009년 5월부터 부산도시철도 브랜드 명인 Humetro를 같이 쓰고 있다.#
  8. 정확하게 말하면 서울메트로가 직영하는 것은 아니고, 부산김해경전철운영㈜이라는 회사에게 위탁한다. 이 회사는 김해시, 서울메트로, 부산교통공사가 출자했다. 서울메트로가 70%, 부산교통공사 20%, 김해시에서 10% 지분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2010년 서울메트로 광고에 경전철 운영을 언급한 바 있다.
  9. 타지역과 달리 이쪽은 건설까지 담당하고 있다.
  10. 정확히 말하면 정밀안전 진단시에 5년 연장 사용 가능했던 것을 15년으로 늘린 것이다.
  11. 일본의 경우는 전기자 쵸퍼제어 전동차의 수명을 연장하려면 VVVF화 개조는 거의 필수적으로 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부산교통공사는 당초에는 VVVF화 개조 계획이 아예 없었다고 못박았다가 대티역 화재사고 같은 거듭되는 전장계통 화재사고 이후에 지적을 받으면서 고육지책으로 VVVF화 개조 계획을 내놓았지만...
  12. JR 니시니혼도부 철도의 사례와 비슷하다.
  13.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서울메트로 3000호대 쵸퍼제어 전동차가 같은 시기에 들어왔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전자는 아직도 달리고 있는 반면 후자는 거의 다 폐차되었다. 물론 1호선 서울메트로 소속 개조저항같은 차는 40년으로 연장하긴 했지만, 이는 저항제어차량 특유의 부품수급덕분이다. 부품수급이 곤란한 2, 3호선 쵸퍼제어 차량들은 얄짤없이 저세상으로.
  14. 실제로 이 빚을 갚느라 동해남부선 부전역태화강역 광역전철 구간에 내야 할 돈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
  15. 현재는 부산 지하철 내 모든 곳에서 '도시철도'라는 표현을 쓴다.
  16. 지들 직원 뽑는 시험을 돈 주고 보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일단 공무원 시험이 응시료를 받고 있고, 몇몇 마이너급 소규모 공단도 응시료를 받았다. 그런데 부산교통공사는 돈이 없어서 받는 것 같기도 하다. 일반 기업들이야 응시자수 적으면 인사팀장이 불려가서 조인트까이니까(...) 안 받는 거고.
  17. 다만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은 2012년까지 영문 내리는 문 안내가 나왔었으나, 2012년부터 삭제되었다. 과거 서울 도시철도인천 도시철도에서도 내리는 문 안내가 없었으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전부 추가하였다.
  18. 민자 노선인 부산김해경전철은 영업을 개시할 때부터 티머니 충전이 가능했다.
  19. 정규직 9,425명에 외주 용역직원 1,119명
  20. 여기서 말하는 무임승차는 우대권, 어르신/복지교통카드 사용으로 운임을 내지 않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