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례
- (괜찮은 완성도에도 불구하고)[1] 저조한 시청률(★)
- 작품 자체의 낮은 완성도(☆)
- 작품 내적 사건사고(◇)
- 작품 외적 요소(◆)
1 국내
- 강민의 올드보이 9화 : 게스트로 출연했었던
김창희가 방영 이틀 후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이 밝혀지면서 흑역사화. VOD도 없다. - 걸그룹 의상 규제와 여성가족부의 이른바 청소년 연예인 보호 대책(을 빙자한 과도한 규제)
-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 : 유료 서비스에 의한 수입이 너무 적은 탓에 임금 체불로 이어져 불과 한 달만에 파산당하고 말았다. 그 후 대표는 놀랍게도 해외로 도주했다고...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부산 KBS/MBC영도 송신소 : 영도지역은 송신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시청 지역이 많다. 방송사에서는 지리적 이유라 설명하고 있지만 실상은 다르다. 원래 영도는 송신소 개설 이전인 80년대 초까지만 해도 국내 TV방송은 물론이고 일본 TV방송까지 깨끗하게 시청할 수 있는 지역이었으나 전두환 집권 후 그저 일본방송 전파를 되쏘아 송출하기 위해서 송신소를 만든 뒤부터 국내 TV방송조차 보기 힘든 난시청 지역이 되어버렸다.
과연 만악의 근원 전두환. 사실 왜색문화 타파라는 아름다운 이유를 표면상으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일본 방송을 통해 광주 민주화 운동 상황이 국내에 전파돼서 비디오로 돌았기 때문에 취해진 조치였다. 역시 만악의 근원. 영도 송신소는 2012년 말 아날로그 TV방송 종료와 함께 해체될 전망. 단, 라디오 송신소는 계속 유지. - 성캐의 夜생중계 제1화 : 해당항목에서 직접 보자… 아예 VOD도 볼 수 없다. 스갤에서는 살다살다 이런 막장 방송은 처음 본다라면서 재방송 보는 방법이나 다시보기 버스를 구하는 중이다.
고, 고자되기?? -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 너무 파격적인 방송인 나머지 이 시간대 광고는 딱 1개에 불과했고, 청취율도 바닥이었다. 결국 꿈꾸는 라디오 자체가 종영되고 성시경을 DJ로 한 FM 음악도시가 다시 시작하면서야 이전의 상황을 회복할 수 있었다. 얼마나 상황이 처절했으면 성시경이 음악도시 첫날에 도와달라는 말을 했을 정도.
-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의 4인4색 DJ쇼 : 시도는 좋았지만 방송을 듣는 시청자들의 평이 안 좋았다. 결국 얼마 안가고 종결, 이 코너를 대신해서 '다시 만난 남자'라는 코너를 신설했다.
- 지상파 DMB 채널 U1라디오 : MBN TV 채널 송출을 위해 U1 라디오 방송중단.
- 지식채널e 심형래 편 : 심형래의 영화에 대한 도전을 너무 과대평가했던 편이었고, 현재 심형래의 평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결국 VOD 서비스까지 종료되어 지식채널e의 공식 흑역사가 되었다.
- EBS 무인도에서 한달동안 살아남는 프로젝트 방송 : 참가한 사람들 중 대다수가 식량이나 물, 야전삽, 칼 등 서바이벌에 꼭 필요한 물품은 안 챙겨오고 쓸데없는 물건만 챙겨오고 거기에 식량을 구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무인도 안에 있던 폐가에서 빈둥거리질 않나... 심지어 PD들의 식량을 강탈하거나 포기하는 척 잠깐 육지로 가서 배채우고 돌아오는 작자들까지... 이쯤되면 식량 충분히 가져오고 야외취침하며 제대로 무인도 체험하려고 노력한 몇 명만 불쌍해질 뿐. 결국 이 사건 때문에 그 프로젝트에 참가한 사람들 중 개념있게 행동한 사람 몇 명을 제외하고 전원 제대로 욕먹고[2] 결국 이것이 화근이 되어 이것을 계획한 프로그램 자체가 종영 되어 버렸다...
-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인한 장기 예능 결방사태 : 개그 콘서트 및 무한도전 등 지상파 방송사의 주요 예능 프로그램이 천안함 침몰사태로 인한 추모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방송 역사상 최초로 5주 연속 결방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또한 뮤직뱅크도 4주 연속 결방. 하지만, 그 시간에 천안함 관련 속보를 틀어준 것이 아니라, 스펀지 등의 비예능프로그램을 틀어주는 바람에 형식에 치우쳐 진 프로그램 편성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게다가 SBS에서는 스타킹을 결방없이 그대로 방영하는 바람에 또 다시 시방새라는 욕을 들어야 했다.
- 파워TV의 코너 '극기지왕' : 1박 2일 동안 촬영한 뒤 2박 3일을 촬영한 것처럼 조작방송.
- 제5공화국 시절 CBS 기독교방송 : 보도 한 번 잘못 했다가 방송국이 망해버릴 뻔 했다. 항목 참조.
- YTN 돌발영상◆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셔틀 탈출기 내가 용자라니
- 땡전뉴스
- 언론통폐합
- 퀴니 : 미성년자를 상대로 유료 ARS 퀴즈를 벌이다가 징계를 맞았었고, ARS 퀴즈 중단 후로는 만화/게임 위주로만 편성하게 되자 투니버스, 온게임넷과 별반 다를 바가 없게 되었고, 결국 2007년 2월 28일 자로 폐국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 iTV◆
- 삼구쇼핑 : 현재 CJ오쇼핑이 명맥을 잇고 있으나 삼구쇼핑의 흔적이 없기에 흑역사로 등록.
- 잭필드
- 그랑띠아 홈쇼핑
- 한반도의 공룡 : 히트쳤다고는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쥬라기 공원 수준의 심각한 과학적 오류들 때문에 일부 고생물학 팬들에게는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2012년 1월에 개봉했었던 극장판도 이와 같은 오류를 반복하고 있었으니 가망은 없어 보였었다(...).
- HLKZ : 1956년 개국한 대한민국 최초의 텔레비전 방송국이라는 나름대로의 역사가 있었으나 재정난 크리에 하필이면 방송사옥이 통째로 불타버려 1961년 채널 9번을 KBS에 넘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며, 이후 지금의 KBS 1TV가 탄생하게 되었다.
- 엠넷 슈퍼스타K2의 프로듀서 조영수 : 첫 생방인 '리메이크 미션'에서의 편곡 논란, 같은 음악계 종사자이자 가수인 윤건도 깠을 정도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일단 보면 안다. 다행히도 그 후로는 생방송 무대 편곡은 슈퍼밴드라는 세션 단체가 맡게 되었다. 조영수는 결승전의 작곡가 미션에서도 TOP2에게 곡을 주는 모습이 나왔는데 곡의 퀄리티는 영 별로라는 평이 대다수(...). 그리고 나중에는 조영수보다 더 한 놈이 나타나게 되는데... - Mnet 2010 MAMA : 여러가지로 총체적 난국. 대표적인 예가 제2의 폴 포츠로 부각시킨답시고 '지금 이 순간'을 부르게 해서 정작 본인의 데뷔곡은 부르지 못했던 허각. 슈스케2로 벌어들인 돈을 MAMA를 마카오에 유치해서 적자로 만들었고 이로 인해 당시 국장이었던 안토니오 박이 짤렸다는 후문이(...)...
- 슈퍼스타K4의 프로듀서 김태은 : 이전 시리즈까지는 김태은PD가 김용범 PD와 공동으로 제작을 맡아왔으나 김용범이 도중에 제작을 중단하게 되면서 슈퍼스타K4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나름대로 호평받았던 일명 '악마의 편집'과 어울리지 않는 다소 루즈한 편집, 특정 참가자들에 대한 편애
및 동인질와 차별 대우, 선곡의 과도한 개입 등으로 인해 재미 및 참가자들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는 혹평이 많았으며 결승전 무대의 경우 초기작이던 슈퍼스타K의 결승전 시청률과 동일한 수준으로 하락. 결국 김태은 PD는 슈퍼스타K 시리즈의 PD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 슈퍼스타K5◆☆ : 사기 혐의의 범죄자가 출연해서 물의를 빚어서 불안한 기운이 들더니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 면에서 신선하다는 평가였으나 참가자들의 부족한 무대 연출이나 심사위원의 지나친 평가 절하로 인해 결승전에서 초기 슈퍼스타K보다 시청률, 문투가 최악으로 떨어지게 되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된다. 결국 김태은PD가 연출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흑역사 확정.
- 슈퍼스타K7★☆
- CJ 인수 후 애니전문채널로서의 투니버스 : 사실 CJ 인수 직전에도 이미 짱구는 못말려, 명탐정 코난 등만 주구장창 우려먹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었다. 특히 막이래쇼, 난감스쿨 등등.
- 배석규 : 前 YTN 사장. 영혼이 협소하신 그분. 노조원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있으며 사건을 잘처리해달라며 검찰에 공연티켓을 돌려서 논란. 덕분에 YTN은 2012년에 장기 파업을 하였었다. 여러 마찰에도 배석규는 임기를 온전히 끝마쳤다.
- 최시중
- 방송통신위원회
- 창설 이후 한동안 막장을 달린 종합편성채널 : 개국 1주년 직전에 각 종편사들이 제각각 살 길을 찾아 애를 쓰면서(TV조선은 뉴스, JTBC는 드라마, MBN은 예능, 채널A는 시사교양에서 강점.) 나름대로 성과도 거두고 있다.
- 총선 출구조사 : 정작 총선 출구조사 실시 이래 제대로 결과를 맞힌 적이 단 한번도 없다(...).
- 엑스포츠
- 손바닥TV : MBC의 자회사인 MBC C&I가 운영하던 인터넷 방송국. 스마트 기기 위주로 방송했기 때문에 손바닥에서 보는 TV라는 뜻에서 이름이 손바닥 TV였으며 지상파 MBC에선 방영하진 않았다. 박명수, 하하, 최일구 아나운서 등이 투입됐으나, 생각보다 반응도 미미한데다가 이상호 기자가 진행했던 '손바닥 뉴스'가 본사와의 트러블이 나고 독립해 나가서 '발뉴스'를 만드는 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결국 1년 만인 2012년을 끝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그나마, 나중에 넷상에서 하하가 진행했던 토크쇼의 성관련 발언이 여러모로 화제가 되긴 했다.
- 알프레드 이미지웍스에서 제작한 대전방송의 로고 : 2005년에 개국 10주년을 맞아 새 CI로 교체하려고 했으나 무산되었다. 해당 항목 참조.
- 밴드의 시대 :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 우승자인 갤럭시 익스프레스 멤버가 대마 흡연 및 재배 혐의로 방영 전에 구속크리를 당하면서 우승이 취소됨은 물론 프로그램 마지막 화 방영분까지 개판이 나는(결승전에서 우승자 촬영분이 통째로 잘렸으니...) 한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상 최악의 대참사가 벌어졌다.
- 카라 프로젝트 ◇◆ : 2014년에 최종적으로 카라에서 탈퇴한 멤버를 대체하기 위해 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이지만[3], 방영 이전부터 팬덤를 비롯한 많은 아이돌 팬들이 등을 돌렸고, 방영 후, 불공정 논란까지 터지며 무관심 속에서 묻혀지나 했는데, 1년후 이 방송에 출연한 연습생 한명이 비극적인 선택을 하게 되고 기껏 프로그램까지 만들어서 멤버를 뽑았더니, 결국 2년뒤에 카라는 사실상 해체 되었다.
- 5.18 북한개입설 보도사건
- 켠김에 왕까지의 흑역사들
- 탑기어 코리아 운지 발언 사건
- 지상파 동결시기때 스카이라이프◆ : 지역민방이 국회앞에서 시위를 한 결과 결국 지방에서는 KBS 1TV와 EBS 1TV를 제외하면 KBS Drama, MBC 드라마넷, SBS Plus에서 예능/드라마 재방송을 시청했어야 했으며 업친데 덥친격으로 KBS 2TV를 무단으로 송출하다가 벌금을 물었는데도 잘 해결됬는지 중단하지 않아도 됬지만 OCN을 제외한 온미디어 채널들이 SO와 PP에 이윤관계 때문에 송출을 중단하자 대규모 가입자 이탈이 발생했다. 결국 위기감을 느낀 스카이라이프는 자체 PP와 애니맥스를 설립하고 2005년 말 부터재송신이 허가되면서 지역민방을 송출할수있게 되어서 어느정도 가입자유지가 될수있었으나 1년뒤 IPTV가 나오면서....
2 해외
- 울트라 세븐 환상의 12화 '유성에서 사랑을 담아'
- 홍백가합전 가면 라이더 사건
- 홍백가합전 DJ OZMA 노출 사건
- TBS 비디오 사건 : 일본의 방송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로, 이 사건으로 인해 TBS는 거의 빈사 직전까지 갔다.
- 기동전사 Z건담 1기 OP Z 시간을 넘어서 : 이쪽은 판권문제때문에 현재에도 잘 쓰이지 않는 곡이 되어 버렸다.
- 도카이 TV 방송의 '수상한 쌀 세슘님' 자막 송출 사건 : 2011년 8월 4일에 도카이 TV의 정보 프로그램에서 시청자 프레젠트의 당선자를 발표했을 때 스탭이 리허설용으로 장난삼아 만든 '수상한 쌀 세슘님(怪しいお米 セシウムさん)', '오염된 쌀 세슘님(汚染されたお米 セシウムさん)'이라는 자막을 실수로 송출한 사건. 이 때의 프레젠트가 이와테현에서 생산된 쌀이었기 때문에 이와테현 측이 항의했을 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영향으로 시청자도 심하게 항의하였다. 결국 도카이 TV는 다음날에 사죄 프로그램을 방송하였으며 그 정보 프로그램은 방송이 중단되었다.
- 후지 테레비가 2011년 이후에 일으킨 각종 사건들
- 한류 편중 문제
- 부탄 국왕부처 패러디 사건
- 불상사가 다발한 2012년 6월 관련기사 (일본어)
- 시가현의 집단괴롭힘 사건 가해자명의 일부가 노출된 사건 : 2012년 7월 6일에 후지 테레비의 정보 프로그램에서 시가현의 중학생이 집단괴롭힘의 영향으로 자살한 문제를 보도했을 때, 피해자 유족이 가해자들에게 손해 배상을 요구한 소송의 재판 자료를 방송했다. 가해자와 추정되는 인물명은 당연 마스킹 처리를 해서 방송했지만 인물명의 일부가 투과한 상태이었기 때문 NCSI가 집단 왕따 가해자와 그 가족의 본명을 찾아내서 인터넷상에 개인정보를 흘려보내는 사태에 발전, 결국 후지 테레비는 7월 9일에 같은 프로그램내에서 사죄했다.
- 아파치 야구군 : 1971년에 일본교육TV에서 방영된 농촌을 배경으로 한 야구 만화 애니메이션인데 작중에 부락 등의 비하어와 미친X이란 단어까지 나오고, 또 오프닝 노래의 첫 대사가 선정적이라는 논란 등으로 어느 방송국에서도 재방송하지 않았다는 전설이 있다(오프닝 첫 대사 내용이 우린 벌거벗은 게 유니폼이지!였다고...
논란 일으키는 게 당연한 듯.).
- 바이오닉 우먼 소머즈 : 과거의 영광을 쫓아 리메이크 했으나 작가파업 등의 외적상황과 드라마 자체의 개판 5분 전 완성도로 1기 24화도 못 채우고 8화만에 조기종결.
- 원더우먼(2011년 리메이크) : 2011년 가을에 NBC에서 방영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NBC가 방영을 취소했다. 그 외에도 설정 논란, 여배우 논란, 촬영장 스틸 공개등으로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흑역사로 인정하는 판국.
- 크리미널 마인드 6 : 제니퍼 재로우의 A.J.쿡이 6기 에피소드 2에서 하차했고 에밀리 프렌티스의 페이짓 브루스터도 6기 에피소드 18까지 출연하고 하차했지만 둘 다 하차한 이유가 출연료 문제로 강제 하차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이 두 명은 바로 다음 시즌에서 다시 복귀하지만 페이짓 브루스터는 7기를 끝으로 완전 하차하였다.
- 크리미널 마인드 스핀오프 : 포레스트 휘태커와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한 커스튼 뱅크니스가 출연했지만 시청률 때문에 시즌 1만 방영되고 완결 못한 채 종영되었다.
한 편만 더 나왔어도 완결인데 하지 않는 CBS의 막장. - 두몽 (DuMont Television Network): 미국의 4대 텔레비전 네트워크중 하나였으나 초기에는 시청자 취향에 맞지 않는 프로그램 편성(반대로 평론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얻었지만)으로 시청률이 저조했고 이후에는 네트워크 확장과정에서 모회사인 파라마운트 영화사간에 소송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결국 1956년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La Cinq(L5, 라 생크) : 1985년에 출범해서 초창기엔 잘나갔으나, 타 민영방송이 진입하면서 과도한 시청률 경쟁을 하다가 시원하게 망했다. 그 덕에 당시 프랑스 방송정책의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리고 이후 L5는 F5라는 채널로 공영화되었다. 본래 공영이었던 TF1이 1987년에 민영화되었다는걸 보면 참으로 미묘하다.
- 닥터후(1989~2005) : 1963년부터 1989년까지 시즌 26까지 방영되었고 시즌 27도 방영하려고 했지만 중단되었고 이후 16년간(1989년~2005년) 방영되지 않았다. 하지만 16년 사이에 30주년 스페셜인 시간의 차원과 TV 영화인 닥터후: 내부의 적이 나오기는 했지만 닥터후을 부활시키는데는 무리가 있었다.
- 지미 새빌
- 탑기어 :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BBC의 자동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데, 오랫동안 탑기어 자체라는 평가를 받을만큼 유명한 메인 호스트 제레미 클락슨이 시즌22 외부촬영중 PD를 폭행하는 병크를 터뜨리며 하차가 결정되었다.[9] 이덕에 남은 방영분도 무기한 방영연기되었다가 나중에 제리미가 미션에 참여한 부분은 포함하되, 스튜디오 진행분은 제임스 메이 & 리처드 해먼드 둘이서 썰렁하게 진행했다. 이후 제레미의 절친인 제임스&리처드도 탑기어를 나가 방송자체가 공중분해될 위기에 처했다.
- 다행히도 2016년에 영국의 라디오 DJ로 유명한 크리스 에반스를[10] 메인 호스트로 자동차 전문가 여러명을 영입해 시즌23을 시작했으나, 2016년 7월에 크리스 에반스가 스태프들들을 함부로 대하는 병크를 터뜨리며 하차하게 되었다.[11] 이후엔 새로운 MC들을 모아서 진행중이긴 하지만, 오리지널 MC인 제레미&리처드&제임스의 진행보단 못하다는 의견이 많아 앞으로의 전망이 긍정적이지도 못한 상태.
- ↑ ☆과 함께 있을 경우에는 해당없음.
- ↑ PD들 포함. 1박 2일 등과는 달리 저런 개념없는 행동을 한 작자들도 은근슬쩍 냅두었고 잠깐 육지 가서 배채우고 돌아온
개쌍놈 작자들에게도 프로그램 수당을 준 일 등.
- ↑ 사실 니콜은 카라로써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말을 했지만, 소속사에서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선언해버려 어쩔수 없이 탈퇴했다. 자세한 경과는 니콜 항목 참조.
- ↑ 홍영기가 몰상식한 모습을 보이면서 제대로 까였다. 2011년 켠왕 최악의 에피소드.
- ↑ 2012년에다 역대 켠왕 최악의 에피소드. 제2의 홍영기로 평가받은 육지혜에 홍보적인 에피소드로 대차게 까였다.
- ↑ 2013년 켠왕 최악의 에피소드. 이후 그 게임은 2014년 7월 22일에 서비스 종료.
- ↑ 2014년 켠왕 최악의 에피소드. 던파 유저들도 혹평을 받았다.
- ↑ 예외가 있다면, 테트리스 온라인 편, 디아블로 3 편, 모두의 마블 편은 허강조류 덕분인지 오히려 호평을 받았다.
- ↑ 폭행이유는 늦게까지 촬영갔다 호텔에 왔는데 요리사가 퇴근한 터라 먹고 싶은 음식 못먹은데 대한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서 그랬다고 한다. 특히 폭행과 함께 지역감정을 건드릴만한 욕을한 것도 확인되었다고.
-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캡틴 아메리카역을 연기한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는 다른 인물이다.
- ↑ 정확히는 에반스의 행동을 좋지 않게 본 다른 MC들이 강하게 불만을 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