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½톤 트럭

(1/2톤 트럭에서 넘어옴)

대한민국 국군에서 운용하는 군용 중형 트럭.


현대 대한민국 국군 기갑차량
기타전차M4A3E8R
MBT1세대M47R, M48(A2C{{{#000000R}}}/A3K{{{#000000R}}}/A5K · K2 · KW)
3세대K1(A1), T-80(U/UK)
3.5세대K1(E1/A2), K2
장갑차장륜장갑차바라쿠다, KM900, K806/808
궤도장갑차M3 하프트랙R, M113A1R, LVTP-7{{{#000000R}}}, KAAV7A1,
K200(A1), BMP-3, K-21, K532/533/534, K-77, K-10
차량소형K-151, K-131, K-111, 쌍용 코란도 스포츠 · 렉스턴,
M38(A1)R, M606R, J601R, M151R, 윌리스 MBR
트럭K-351, K-311, K-511, K-711, K-811, K-911,
대우 차세대트럭R · 노부스, 현대 엑시언트, 벤츠 악트로스 , 현대 메가트럭 · 마이티, 기아 봉고,
M37R, M715R, J602R, M602R, M211R, J603R, CCKWR
자주포M36 잭슨R, M56 스콜피온R, 105mm 차륜형 자주포, M107R, M110R, K55(A1), K-9
자주 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K-30 비호, K263(A1/A3), K-31 천마
다연장로켓M270(A1) MLRS, K-136 구룡 I/II, K-239 천무
기타KM-9
※ 윗첨자R : 퇴역 차량


ISIL 기갑차량
MBT1세대T-55(MV/AM/AMV)
2세대M60A3 패튼, T-62, 69식 전차, T-72(A/AV)
3세대T-72(M/TURMS-T/M1 TURMS-T), M1A1M 에이브람스*, 레오파르트2A4*
장갑차장륜장갑차BTR-80, BRDM-2, M1117, MRAP
궤도장갑차M113, BMP-1, BMP-2
차량M939, M35, 로만, 테크니컬, 험비, MTVR, UAZ-469
자주포2S1 그보즈디카
자주대공포ZSU-23-4 쉴카, ZPU-4
다연장로켓BM-21
※ * : 실질적인 사용은 이루어지지 않으며, 선전용으로만 사용
※ 2½톤 트럭(M939, M35)의 경우 한국제가 아닌 미국의 모델을 일컬음


기갑차량 둘러보기
대전기 (1914~1945)냉전기 (1945~1991)현대전 (1991~)



1 개요

deuce-and-a-half.

육군의 자존심, 2 ½톤 트럭(K511)[1]
대한민국 국군이 주로 운용하는 중형 트럭으로, 후방이나 포병대[2] 를 제외한 일반적인 야전 부대에서 쓰는 트럭이라면 이것을 떠올리는것이 보통이다. 공군에서는 빵차 '방공포차량'으로 통한다.

수송부의 주력으로, 현재 국군에서 운용중인 장비의 제식번호는 K51x[3]/K51xA1이며,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기본형 카고트럭의 제식번호는 K511/A1이다.

대한민국 국군이 운용한 역사는 창군과 함께 GMC G438 모델을 운용하면서 시작되었다.

실제로 한국군에 가장 많이 필요한 전력이다. 전시 상황에서 60만 대군을 지원하고 보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에 있어도 충분한 수량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전쟁나면 민수용 SUV나 트럭등을 징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물론 현대 전쟁이 과거처럼 장기적으로 진행되지도 않고, 막대한 보급 물자나 차량을 비치해 두기 보다는 미군이나 우방국과 협력 관계를 맺어 부담을 줄이는 수준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부족해도 그냥 넘어가는 편.


2 미군 랜드리스

2.1 G508

GMC에서 생산한 카고트럭으로, CCKW 353이라고도 불린다. 1945년부터 1966년까지 운용되었으며, 일명 제무시 트럭.[4]
창군과 함께 도입되어 카고형만 운용 되었으며 차량 노후화로 1966년 J603의 도입 이후 퇴역하였다.
[퇴역 후 민간에 불하된 것이 현재도 현역으로 혹사당하는것 같다(...)][#][##] [###] 노인 학대 좀 작작해라!


2.2 J603

1960년부터 도입된 차량. 생산은 도요타에서 이뤄졌고[#] 도요타에서의 명칭은 2DW15L이다, G508의 노후차량 대체와 차량 추가 도입을 위해 생산되었다. 대한민국 국군이 최초로 도입한 디젤 차량이기도 하며, 이 차량이 의외로 평판이 좋아서 육공트럭이라는 애칭은 비공식적으로 여기서 유래되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1976년에 도요타 D형 디젤 엔진에서, 신진그룹 시절의 한국기계[5]가 처음으로 라이센스 생산하기 시작한 MAN D0846HM엔진으로 교체되었으며, MAN D0846HM 엔진의 성능에 흡족한 대한민국 국군은 K-511에도 MAN 0846HM 엔진을 탑재하였고, 이후에 M602/M35계열 트럭의 엔진도 MAN 0846HM 엔진으로 교체한다. 이후 K-511이 도입 될 때 까지 장기 운용되다 1989년 전량 퇴역하였다. 장수만세

종류 : 군용 중형트럭
엔진 : 5,890cc 6기통 수냉식 디젤 엔진 (도요타 D형). 102PS / 33kg.m
변속기 : 전진 4단, 후진 1단
전원 : 24V
속도 : 최대 96㎞/h
길이 : 6.81m
폭 : 2.26m
높이 : 2.79m
중량 : 5,070kg
탑재량 : 4,536kg(포장)/2.268kg(야지)
도입연도 : 1960년~1964년


2.3 M602

G508의 퇴역 이후 도입되었다.
미군이 운용하는 M계열 차량이 도입되면서, 본격적으로 카고트럭과 그를 기초로 한 계열 차량들이 도입되기 시작한다. 덤프트럭이나 샵밴등이 대표적이며, 이 트럭은 1966년부터 1976년까지 도입되었는데 주로 1974~1976년 사이에 대량으로 도입되었으며 먼저 도입된 J603이 디젤엔진을 쓴것과 달리 M602는 6기통 가솔린 엔진을 사용했다. 1984~85년에 대우중공업 생산 MAN D0846HM 디젤엔진으로 교체하여 연명하다가 1994년 전량 퇴역한다.

참고로 이 차량의 카고형 모델번호인 M602에서 육공트럭이란 명칭이 본격적으로 쓰이게 되었다.

기술적으로는 미군이 1950년대 초반부터 운용한 M35 2½톤 트럭 과 대동소이[6]하며 디자인은 후계 차량으로 개발된 K-511로도 이어진다.

위의 G508과 마찬가지로 주한미군이 민간에 불하한 차량들이 제무시 트럭으로 현역으로 뛰고 있다.

종류 : 군용 중형트럭
엔진 : 6기통 수냉식 가솔린 엔진 (컨티넨탈 OA-331). 146HP
변속기 : 전진 5단, 후진 1단
전원 : 12V
속도 : 최대 89㎞/h
연비 : 2.54km/L
항속거리 : 480㎞
최고등판능력 : 60%
도섭능력 : 0.671m
길이 : 6,71m
폭 : 2,44m
높이 : 2,8m
중량 : 5,654kg
탑재량 : 4,695kg
도입연도 : 1966년~1976년


2.4 M211

1968년~1969년에 월남전 철수 미군으로 부터 도입한 중고 차량으로 1971년까지 고작 3년간 사용하였다. 대한민국 육군이 역대 보유했던 2½톤 트럭 중에서 가장 단명한 차량인데 덕분에 대한민국의 역대 군용차 중에서는 가장 존재감이 없다. 도입 당초부터 월남전에서 상당히 혹사당하다 온 1950년대 년식의 중고차량이라 상태가 그리 좋지 못했다고 한다. 년식으로 따지면 J-603보다 더 오래된 차량(...) 이고 G508(CCKW)처럼 GMC에서 생산한 차량으로 사실상 CCKW의 후속모델이다.[7] GMC의 302 CID (L6 5.0)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2.5 M35 계열

M35 / M35A1 / M35A2 / M35A2C / M36

1969년부터 1976년까지 미국의 군사원조로 도입된 트럭으로 M602의 형제차이며 도입시기도 M602와 상당부분 겹친다. M602와의 차이점은 전장계통이 24V라는것이며 그 외에는 거의 대등소이하다. M35계열 트럭도 M602처럼 가솔린 엔진을 썼으며 1984~85년에 대우중공업 생산 MAM D0846HM 디젤엔진으로 교체하여 연명하다가 1994년에 M602와 함께 퇴역하였다. M36은 M35의 롱바디 버전이다.


3 국내 개발

3.1 K-511

  • 해당 문서 참조 바람


4 민수차량

21세기 들어 야전에서 구를 가능성이 적은 후방 부대나, 지원부대, 교육기관등에 보급되는 차량을 상용차량으로 대체하는 민수화가 진행중이다. 이는 특성상 연비나 적재함 면적이 작은 관계로 다량의 화물을 운송하는 군수사령부 등과 같은 부대에서 유지비가 많이 들어서 그런듯.

주로 상용 5톤으로 보급되고 있으며, 이는 견인능력이 2½톤이라 두돈반이라 불리지만 포장도로상 수송능력은 4.5톤이라는 것에 착안한다. 따라서 보급대대가 아닌 야전 부대에서도 민수용 상용 차량을 볼 수 있다. 물론 한 부대의 전 차량이 상용차량으로 교체될 일은 없다. 상용차량은 비포장 야지에서 쓰기 힘드니까.

주로 보급되는 차량은 현대 메가트럭(4.5t~5t)과 타타대우 노부스 5톤 모델[8]로 2010년부터는 보급되는 차량 대부분이 ZF나 앨리슨사의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나온다.

상용차량 도입시 색깔은 군청색으로 통일되어 있는듯 하지만 위장무늬 도색도 있다. 기본 사양에 가깝긴 해도 군용 2½톤 차량보다 승차감은 물론 적재량, 속도 모든면에서 월등하기에 짬이 좀 되는 운전병들은 이 차량으로 나가는 배차를 원하는 게 보통.


5 기타

  • 아카데미과학에서 1/35 스케일의 프라모델로 K511을 출시했다. 아카데미 오리지널은 아니고 원래 대만 메이커 AFV 클럽의 미군 사양 M35A2 키트를 벌크로 사다가 국내 모 레진 업체에서 이전에 출시했었던 엔진 배기구, 보닛 등의 별매부품을 합본하여 내놓은 것.
  • 미군은 이런거 운용 안할거 같지만 아직도 M35의 개량형인 M44를 운용하고 있다. 물론 현재 국군에서 운용하듯 튜브타이어에 개량도 안하고 쓰는게 아니라, 거의 마개조에 가깝게 개량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이조차도 일선 전투부대에서 운용하지는 않고 후방 지원대나 주방위군 정도에서나 사용중. 미군 내에서 아예 운용 안하는건 아니다.
  • 미군에서도 2.5톤 트럭을 두돈반과 비슷하게 Deuce and Half라고 부른다고 한다.
  • 푸른거탑 시즌 2 1편 군기어에서 60트럭이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탔으나, 엔진 배기구 위치와 보닛 형상, 하드탑 스타일의 운전석 지붕 등 여러가지 요소로 미루어 보아 K511이 아닌 M35를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 이 차를 몰다 전역한 운전병은 1종 대형 운전면허로 갱신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는데 실상은 군 대형면허를 딴 상태에서 이 차로 병력수송(18~20명)을 한 경우[9]K513/K513A1 유조차(3,000리터 이상 위험물 수송차로 대형에 해당), 공군에서 운용하는 사이트 진중버스(버스+트럭의 합성어로 일명 '버럭'이라고도 한다)를 몬 경우에만 전역 후 1종 대형 면허를 받을 수 있고 105mm나 견인 발칸포차를 몬 경우는 1종 특수(트레일러) 면허를 받을 수 있다. 당연히 군 대형면허가 있어야 하며 이 외의 경우는 모두 1종 보통. 다만, 이것도 명의가 각군 교육사령관 명의의 면허증일때만 가능하다.[10] 소속 부대장 명의 면허는 일종의 한정면허이며, 전역시 무조건 부대에 반납해야하며, 민간에서 인정받을 수 없다.
  • 아카데미과학에서 또다시 1/35 스케일의 프라모델로 K511A1을 출시했다
  • FPS게임 워록에서 보병 수송차량으로 등장한다. 근데 내구성이 전차보다 강한듯한 느낌이...호로로 120mmAPFDS를 막는다 ㅎㄷㄷ 근데 20mm에는 관통...
  1. 야수교에서 운전병들에게 나누어주는 교범에 나와있다.
  2. 105mm 견인포 포병 부대는 제외함. 이걸로 포 견인은 물론 정찰, 탄약수송등 뽕을 뽑을 정도로 많이 쓴다.
  3. 가장 뒷자리의 숫자는 형태에 따라 달라짐.
  4. 어원은 제조사인 GMC. 당시 소형 트럭과 1/4톤 트럭이 각각 닷지와 지프로 불린 이유와 비슷하다.
  5. 이후에 대우그룹에 인수되어 대우중공업이 된다.
  6. 유럽권 NATO회원국에서의 운용을 위해 전기계통을 12v로 교체한 정도.
  7. 1958년에 촬영된 [조선호텔 화재 사진]을 보면 주한미군은 그 무렵에도 이미 M211 계열의 차량을 보유했던 것으로 보인다.
  8. 최근에는 프리마 5톤도 넣는다. 백령도 해병대에서 확인함
  9. 병력수송 경력만 있으면 다 주는 것이 아니고 군 운전경력확인서와 운전자 자력기록표에 병력수송 경력이 별도로 명시되어 있어야 하고 그 경력이 운전기량등급 A급인 기간에 3천km 이상이어야 한다.
  10. 교육사령관 명의의 면허증 발급을 위해서는 따로 신청한 다음, 지정부대로 가서 민간 대형면허 시험장과 동일한 코스에서 주행시험을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