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 다연장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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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는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자체 제작한 차체로 육군의 다른 전술차량의 플랫폼과 공유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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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 품질인증사격
천무 소개영상
천무 언론 소개영상 깨알 같은 2차대전 구식 전차[1][2]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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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군단급 다연장로켓.

차세대 군단급의 다연장로켓포인 천무의 명칭은 K-239이다. 아래에 있는 동영상은 국방일보에 올라와 있는 자료이다.

대한민국 육군이 가장 만족하고 있는 화력체계 중 하나인 미국의 M270 MLRS를 국산화하여 배치할 목적으로 만든 것이다.

2006년 4월에 장기소요결정이 났으며, 2009년 6월부터 1300억 원의 개발비로 사업이 시작되어 2013년에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2015년부터 실전에 배치되었다. 기존 군단급 화력체계인 구룡보다 사거리와 화력, 정확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군단급 정찰 무인기와 더불어 군단 작전반경을 획기적으로 늘려준 체계로 평가받는다. 가격은 탄약을 제외한 약 30억 원 내외.[3]

2 특징

2.1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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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홈페이지에 소개된 군용 전술차량 라인업

M270 MLRS과 달리 천무 탑재차량은 궤도형이 아닌 차륜형 차량이 특징이며, 차륜형으로 채택한 이유는 수명주기 비용, 운용비용, 획득비용 절감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무리하게 작전요구성능을 낮추어 채용한 것은 아니며, 차륜형 차량기술의 발전에 따른 배경이 작용한다. 실제로 포병체계의 경우 전차같은 기갑차량과 비교하여 야지기동 의존도와 요구무게가 높지 않으며, 기술발전에 따라 작전운용능력에서 궤도형과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다. [4][5]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천무 발사대를 위해 새로 개발된 차체로 기존에 현무 지대지 순항미사일의 TML의 차체나 8X8 의 차륜형 장갑차 차체를 변경했다는 카더라가 있었으나, 전혀 관련성이 없다고 한다. 오로지 천무의 발사대와 탄약운반차만 사용하는 차대로 기존의 현무2의 발사대의 플랫폼이나 차륜형 장갑차의 차대를 이용하려고 하였으나 너무 비싸서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염가형의 플랫폼을 위해 개발되었다고...

쉽게 생각하자면 HIMARS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해당 차량은 발전기가 기본 세팅되어 있으며 전륜 구동형이라는 등의 장점에 힘입어 한국형 대포병 레이더용 차체로도 쓰이고 있어서 일각에서는 10톤급 차량이 필요한 시스템에 해당 차량이 쓰이는 게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2.2 발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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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 발사대 후면. 탄종류에 따른 확장력을 볼 수 있다.한국형 발사대 내장 크레인 구성도

천무의 구성품 중 발사체계는 M270 MLRS과 가장 흡사하며, 운용체계까지 M270 MLRS를 따르고있으며 M270 MLRS와 비슷하게 여러가지의 탄형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개발시기가 다른 만큼 기술발전으로 인하여 성능은 높아졌는데, 새로운 유압식 구동장치와 디지털 제어시스템이 적용되어 고각과 방위각이 동시구동이 가능함에 따라서 사격반응시간이 93초에서 16초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발사후 재장전 시간은 160초 가량으로 기존 M270 MLRS의 260초보다 100초 가까이 빨라졌다.

2.3 지휘·사격통제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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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체인 시스템 개요 전함 건조 떡밥 (출처: 국민일보)전술사격지휘체계(BTCS) 개요

천무는 한국형 킬 체인시스템의 중요 타격체계이며, 이를 뒷받침할 지휘, 사격통제체계를 갖출 것으로 요구되었다.

킬체인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점은 신속함과 정확함이며, 신속함이 요구되는 지휘체계, 정확함이 요구되는 사격통제체계가 필요하다. 천무는 한국형 킬체인 시스템의 지휘체계 아래 C4I체계(Command, Control, Communication, Computer and Intelligence System)를 적용하여 연동하며, 포병대대 전술사격지휘체계(BTCS: Battalion Tactical Command System)로 표적정보 및 사격임무 데이터를 송신한다. 그리고 수신된 표적정보와 사격명령을 바탕으로 천무체계의 위치결정·항법장치 및 사격통제장치 등을 이용해 적의 종심을 타격한다. 특히 사격통제장치는 천무가 유도로켓을 탑재하기 때문에 GPS 연동기능과 신호정보 연동장치가 탑재되어 있다.

2.4 탄약체계

천무의 탄약체계는 천무 구성에 있어서 가장 비중이 높은 비용을 차지하며, 전장환경과 상황에 따라 탄종류를 달리 할 수 있다. 특히 천무의 탄약체계는 기존의 M270 MLRS과 비교할 때 유도로켓의 운용여부가 특징이다.

  • 230mm 로켓
제식명탄체구경전장발사관수로켓중량탄두중량표준사거리
KM-26A2230mm3.940mm12발296kg120kg45km

MLRS의 227mm 로켓과 동일한 DPICM을 내장하고 있다. 확산탄이 가지는 능력에 기반하여 광역제압에 효과적이며, 상부공격이 가지는 이점으로 인하여 기갑차량에도 유효한 타격을 가진다. 한발 당 살상 반경은 축구장 3개 크기 정도며, 이 탄약은 국군에서 운용 중인 MLRS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 239mm 유도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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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분산탄두 구조도 (아래) 단일고폭탄두 구조도
제식명탄체구경전장발사관수로켓중량탄두중량표준사거리
없음239mm3.940mm12발340kg90kg80km

항법체계(GPS·INS)를 통한 유도타격체계로 정찰위성, 무인정찰기, 대포병레이더(AN/TPQ-37, 아서 K, 차기대포병레이더)등으로 전술사격지휘체계에 기반하여 사격통제, 발사되며, 로켓에 장착된 날개로 오차를 수정하며 유도한다. 탄두는 분산탄두와 단일 고폭탄두가 있으며. 분산탄두는 230mm 무유도탄과 같으며, 단일 고폭탄두는 단일 관통단투로써 60cm이상의 콘크리트로 방어된 벙커나 건물등을 파괴한다. 230mm 무유도탄보다 구경과 무게가 증가되었지만, 동일하게 12발로 발사 할 수있다.

  • 130mm 구룡 1·2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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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 로켓 기본형과 개량형
제식명탄체구경전장발사관수로켓중량탄두중량표준사거리
K30130mm2.390mm40발55kg20kg23km
K33131mm2.528mm40발64kg20kg36km

이전세대 다연장로켓체계인 구룡은 천무 전력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용되며, 우리나라의 유일한 국산 다연장로켓 체계로써 막대한 수량이 생산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수량 소비와 더불어 130mm로켓 플랫폼 자체가 유도무기나 탄두 개량개발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30mm 로켓체계에 대한 운용 확장성도 염두하여 개발되었다. 기존의 구룡탄약과 다른점은 없으나 구룡과 달리 포드화 시켜 재장전이 용이하며, 1포드에20발씩 총 40발이 장전 가능하며 운용·화력적으로 구룡보다 우위에 있다.
그리고 구룡1의 경우 23km의 사거리 제한으로 인하여 사용하지 않으며, 구룡2의 36km짜리의 사거리 연장탄을 사용한다.

  • 전술 탄도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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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술탄도미사일이 목표가 되는 ATACMS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급격하게 제기되어 나온 번개사업 중 하나. 당초에는 2016년 개발완료로 목표하여 진행하였다.

대외과시적으로 한 사업이라 번개같이 망했지만(...) 이 과정에서 나온 한국형 전술 탄도미사일에 대한 효용성과 개발 가능성이 입증되고, 발사플랫폼이 될 천무 다연장로켓이 성공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한국형 킬 체인사업의 타격체계 일환으로 지속적인 소요제기가 이루어져 2014년 일반 공개사업으로 전환하였다. 결론적으로는 기획산정 실패에 효율적이지 못한 개발환경으로 돈만 엄청 쓴 선행개발사업이 되어 버렸다. 현재 개발업체는 선정한 상태이며, 202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여 다른 사업명으로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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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화 홈페이지에 올라온 '전술 지대지 유도무기'의 개념도

2016년 3월 말에 발표된 2017-2012 국방중기계획의 확보 대상무기로 포함되었다. 2018년부터 전력화를 시작한다는 계획. 화력제원은 ATACMS와 유사할 것으로 보이며, 언론에 의해 알려진 요구작전능력는 사거리 100km정도에 GPS재밍에 회피능력을 가질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요구작전능력일뿐 그 이상의 재원의 제작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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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국방부가 공개한 개량형 천궁 지대공미사일의 탄도미사일 요격능력 실증에 사용된 모의 표적형 탄도미사일의 발사 모습. 향후 개발될 '전술 지대지 유도무기'의 개략적인 형태를 보여준다.

유로사토리 2016에서 한화가 K-BATS(Korean-Ballistic Aerial Target System)를 공개했다. 제인스 그룹의 보도에 따르면 미사일의 직경은 0.6m, 무게는 1.5톤이며, INS/GPS 유도방식으로, 최대 사거리는 180km에 달한다. KN-09 니들 다 죽었어!! "北 장사정포 잡을 '전술 탄도탄' 원형, K-BATS 첫 공개(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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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탄약지원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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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의 탄약지원차량은 천무 발사대 차대와 동일시하여 정비소요를 줄였으며, 발사대 차량과 동일한 기동성을 가지고있다. 운송능력은 4개의 포드. 230mm 로켓 24발, 130mm 로켓 80발을 실어 나를수 있다.

3 기타

  • 2011년 6월에 이름이 천무로 결정되었다. 방위사업청에서 이름을 공모한 끝에 시민이 제안한 이름이 채택되었으며 이름의 뜻은 하늘을 전부 로켓으로 뒤덮어버리라는 의미. 누구야 그 화력덕후는 나요하고 관계자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포방부의 위엄
  • 천무의 개발비는 약 1300억 원이지만, 양산비용은 약 3조 5182억 원 정도 된다. 차량 가격이 30억 원임을 감안할 때, 대부분은 탄약체계 가격이라고 볼 수있다.
  • 한화는 2014년 하반기부터 천무 체계의 유도탄이 육군에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
  • 언론에서는 2015년 하반기로 배치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2015년 말까지 전방군단에 배치가 되고. 16년부터 백령도·연평도 등 서북도서에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
  • 일부 언론에서는 북한이 개발 중인 방사포는 사거리가 200km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사거리가 80km라며 반쪽 성능이라고 비하하는 경우가 있었다. # 그러나 북한의 KN-09 방사포는 사거리 연장을 위해 탄두중량 등의 기타 기능을 크게 희생시켰고, 유도기능 역시 유사시 한국이 마음만 먹으면 교란이 가능한 민간 위성항법 기술(예: 러시아제 글로나스)에 의존해야 하는 약점이 있다. 일각에서 지적되는 사거리 격차도 한국이 개발중인 사거리 180km 이상의 전술 지대지 탄도미사일의 전력화로 해소가능할 것이다.
  • 2015년 8월부터 실전배치가 시작되었다. #

3.1 논란

2015년 7월 3일에 미국 측에서 불발율이 기준 이상으로 나와 승인을 거부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 사실 작년에 나온 결과인 데다가, 4개월 전에 관련 기사가 이미 나온 뒤여서 단독이라고 하기에는 뒷북이다. 그리고 오류가 넘치는 전자와 다르게 이쪽이 훨씬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

여기서 불발률 1%란 미사일 자탄의 불발률은 의미하는데 불발된 확산탄이 민간 피해의 원흉이기에 UN에서 지정한 집속탄 금지조약에 따라 미국이 2018년까지 1% 이상의 집속탄 사용과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일어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국내와 미국 내 실험에서 처음에는 1%를 달성했지만 미 의회를 설득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요청에 따라 추가로 경사지, 사막 수풀 환경이 추가된 시험 발사에서 1%를 넘어버린 것이다.

이런 미국에게 승인요청을 한 배경이 있는데, 해당 탄종을 그대로 국군이 보유한 M270 MLRS에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MLRS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한화에서 MLRS 탄약체계를 라이센스 생산하고 있으며 탄약체계의 이원화를 막고싶은 국군이 이 탄종만 호환체계로 개발하게 만든 것이다. 그 때문에 탄약명도 KM26A2인 것.[6]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원형인 GMLRS M26이나 M77 탄약체계도 실전에서 1%의 불발률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2%~5% 심지어 10%의 불발률을 보이기도하는 상황이며 아직까지 불발률 1% 이하의 집속 탄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미군도 달성못한 기준을 달성하려 한 것이고, 미국은 한국군 소유지만 자기들이 수출한 차체에 한국군 탄약을 다는 게 꼬우니까 딴죽건 것이다.

아예 미국은 기존 탄두를 포기하고 불량률은 낮아지지만 관통력이 떨어지는 탄두를 새로 개발하고 있는 실정인데, 북 기갑과의 전면전이 일어나는 것을 상정하는 한국에게 관통 능력을 저하시키고 더 비싼 탄두를 쓰라는 것을 맞지 않는 실정이다. 그렇기에 기준을 통과 못했다고 전쟁에서 사용하지도 못하는 불량 무기라고 하는 것은 기자가 모르고 누명을 씌우는 것이며, 유도 미사일과 플랫폼 자체는 정상적으로 배치되기에 2조원을 날렸다는 것도 잘못된 내용이다.뒷북치고 단독 붙였으면 기사라도 제대로 내보내야지

계다가 이전에는 미국에서 사온 주요 구성품을 한화에서 조립해서 만든 라이선스였지만. 국내 기술도 거이 전부 국산화 한 MLRS탄약에 대한 품질 인증을 원 제조사인 미국에 요청하게 되는 경우라서 미국입장에서는 자국 기업도 아닌 회사가 만든 클러스터탄에 대한 QA를 맞는걸 거부하는 의미도 있다.

하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에서 가장 화력이 강한 무유도탄이 난관에 봉착하였기에 적어도 무유도탄 생산이 지연되는 것은 확실시되어 보인다.

문제가 된 무유도탄을 국산 개발품으로 대체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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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대한민국 국군 기갑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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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 억지기는 해도 굳이 변호를 해주자면 M26 퍼싱M46 패튼을 거쳐 M47 패튼, M48 패튼 순으로 개량되기 때문에 아주 틀린 설명은 아니다.그렇지만 결론은 틀린 설명이다
  2. 이런 논리를 좀 더 과장하면 러시아의 신규전차 T-14도 2차대전 중 양산된 T-44와 2차대전 중 테스트까지 끝낸 T-54에서 시작하여(당연하지만 마음먹고 달리면 T-43T-34는 물론이고 전간기의 BT 전차까지 갈 수도 있다.) T-62, Object 167, T-72, Object 187, Object 195를 거쳐 전 세대 전차의 기본을 일정 부분 유지한채 점진적으로 개량되면서 개발되었기 때문에(T-64와 그 발전형인 T-80은 기존 소련 전차와 연계성이 적은 신규 개발 전차지만 이 전차들은 T-72의 내부 배치와 외형에 영향을 준 것을 빼면 T-14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러시아의 최신형 전차도 2차 대전, 더 나가면 스페인 내전 당시에 쓰던 전차의 개량형이라 할 수 있다. 최소한 북한에서 주력으로 굴리는 천마호 같은 전차는 퍼싱과 M48의 관계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게 2차대전 당시의 전차인 T-44 기반의 개량형이다.
  3. 천무는 차량·발사대 플랫폼보다 탄약체계가 압도적으로 비싸다.
  4. 이는 2000년대 NATO의 궤도형, 차륜형 코스트 비교가 공개되었고 그에 따른 운용효과가 입증되었다. 한국군 내에서도 이를 체감할수 있는 일이 있었는데, 국군이 운용하는 M270 MLRS의 지원차량인 M985 차륜형 탄약수송트럭을 운용해본 결과 M270과 별 차이없는 야지기동능력을 보여주었다.
  5. 하지만 포병에 있어 궤도형 차량은 지면의 상태와 관계없이 바로 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6. 국산화된 M26탄약체계의 2차개량형이라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