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대첩(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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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 이전
- 1995년 628 대첩
- 1997년 504 대첩 (부정배트 파동을 일으켰던 그 경기)
- 1997년 823 대첩 (그 유명한 김영진의 낫아웃 사건이 일어난 그 경기)
- 2000년 507 대첩
- 2000년 602 대첩
- 2001년 1025 대첩 (한국시리즈 한 이닝 최다 득점 기록)
- 2003년 527 대첩
- 2005년 526 대첩
- 2006년 816 대첩
- 2007년 522 대첩
- 2007년 816 대첩
- 2008년 415 대첩
- 2008년 524 대첩 (일명 주차비 대첩)
- 2008년 604 대첩
- 2008년 903 대첩
2 2009년
3 2010년
2010년 | 넥센 히어로즈 | 두산 베어스 | 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한화 이글스 | KIA 타이거즈 | LG 트윈스 | SK 와이번스 |
넥센 히어로즈 | - | 805 대첩 | ||||||
두산 베어스 | - | |||||||
롯데 자이언츠 | - | 409 대첩 | 703 대첩 | |||||
삼성 라이온즈 | - | 917 대첩 | ||||||
한화 이글스 | 805 대첩 | 409 대첩 | - | |||||
KIA 타이거즈 | 917 대첩 | - | ||||||
LG 트윈스 | 703 대첩 | - | ||||||
SK 와이번스 | - |
4 2011년
갈수록 도표가 빼곡해지는 건 눈의 착각
- 406 대첩 (일명 방사능 대첩)
- 501 대첩
- 제2차 507 대첩
- 제2차 515 대첩
- 제2차 527 대첩 (통칭 치맥대첩)
- 617 대첩
- 719 대첩
- 909 대첩 (통칭 추석특집 김강민쇼)
- 916 대첩
- 1001 대첩 (최초 10월 발생 대첩)
5 2012년
- 408 대첩
- 413 대첩
- 420 대첩
- 424 대첩
- 426 대첩
- 511 대첩
- 제3차 515 대첩
- 520 대첩
- 제2차 522 대첩
- 제2차 602 대첩
- 724 대첩
- 제3차 816 대첩
- 제2차 823 대첩
- 908 대첩
- 제2차 909 대첩
- 914 대첩
- 1008 대첩
- 1028 대첩
6 2013년
- 418 대첩
- 제1차 508 대첩 (통칭 어버이날 대첩, 10점차를 극복하고 역전승)
- 제3차 602 대첩
- 606 대첩
- 705 대첩
- 제2차 716 대첩
- 717 대첩
- 726 대첩
- 818 대첩
- 제2차 912 대첩 (508 대첩의 리벤지)
- 929 대첩
- 1002 대첩
- 1009 대첩
7 2014년
- 319 대첩
- 제2차 408 대첩
- 411 대첩
- 제2차 418 대첩 (백투더퓨처 대첩)
- 429 대첩
- 제2차 501 대첩
- 506 대첩
- 제3차 507 대첩
- 제2차 520 대첩
- 605 대첩
- 610 대첩 (핵전쟁 대첩)
- 712 대첩
- 722 대첩
- 제2차 724 대첩
- 902 대첩 (머드축제 대첩)
8 2015년
- 관련항목[3] : 봉포영화, 승락극장, 롯데시네마[4], 우람극장. 석센쇼, 쌍변태[5], 윤명교향곡 또는 바나나[6],
창용영화제[7], 살려조[8], 송=BOMB,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9]
유독 부산의 영화관이 많아보이는건 기분탓이 아니다 심지어 항목이 독립되었다!!!
2015년 대첩메이커 롯데 자이언츠
갑자기 5월 중순 이후로 대첩의 수가 확 증가하였다. 그리고 겨우 전반기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2012년의 총 대첩 개수와 똑같다가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대첩이 또 터지는 광경까지 벌어지며.. 기어이 2012년 대첩수를 넘어버리는 위업을 달성한다!!!
2015년 시즌 최종 대첩의 수는 29개이다. 이전엔 20개도 없었다.
그 중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관련된 대첩수가 무려 14개이다. 그리고 이중 4개가 한화와의 경기이다. 어메이징 롯데시네마
롯데 자이언츠는 모든 구단과 대첩을 벌이나.... 했지만 아쉽게도(?) NC와 대첩이 일어나지 않아서 그런거 없다.
넥센 히어로즈도 만만치 않았다. 여기도 두팀을 제외하고는 모두 대첩발발의 위업(....)을 세웠다. 거기다 넥센은 포스트시즌에서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대첩을 썼다. 한번은 웃었지만, 두번은 아니란다.
아래의 노란칸은 한 시즌에 팀간 대첩이 4개이상인 경우를 의미한다. 사실 15시즌 한화,롯데가 유일하다.
- 410 대첩
- 제 3차 418 대첩 (리버스 2014년 418 대첩)
- 제 1차 423 대첩
- 제 3차 501 대첩
- 513 대첩
- 514 대첩
- 제4차 515 대첩
무슨 대첩이 3일 연속이야5월 16일도 대첩이었으면 5연속 - 517 대첩
- 제3차 520 대첩 (6.25 대첩)
- 제3차 522 대첩 (5.23과 합쳐 31:31 농구스코어 대첩)
- 제2차 606 대첩 (508 대첩의 목동 버전)
- 제2차 610 대첩 (리버스 제4차 515 대첩)
- 616 대첩
- 701 대첩
- 제2차 703 대첩 (넥센vs두산 전은 제2차 606 대첩의 복수전.)
- 708 대첩
- 715 대첩
- 제 3차 716 대첩 (7.15와 합치면 24:17 배구 듀스 스코어)
- 제 3차 724 대첩
- 802 대첩
- 819 대첩
- 826 대첩
- 830 대첩
- 제2차 908 대첩
- 제3차 912 대첩
- 913 대첩
- 920 대첩
- 1007 대첩 처음 실시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이자 첫 막장 대첩
- 1014 대첩 (2013년 912 대첩의 목동 버전)
포스트 시즌 상대하는 팀마다 대첩을 만들어낸 넥센 히어로즈 -
도쿄 대첩
9 2016년
시범경기부터 이러면 어쩌자는 거냐? 이것들아!
- 롯데는 시범 경기에서 두 차례나 대첩을 기록했는데 7월 13일 기준정규시즌에도 7번의 대첩을 추가하며 무려 9번의 대첩인데 기아와는 3번이나 대첩이 벌어졌다. 7월 29일 경기까지 시범경기 제외 10경기의 대첩이 벌어졌는데 두 팀과 대첩이 벌어지면 전 구단 상대 대첩의 위업을 달성한다.
- 한화는 한 술 더 떠 5월 26일 기준 가장 많은 7번의 대첩을 기록했다. 벌써 5팀과 대첩이다. 4팀과 대첩이 벌어지면 전 구단 대첩의 위업을 달성한다. 7월 13일 기준으로 7번으로 롯데와 대첩 횟수 공동 1위이다. 하지만 8월 6일 기준으로는 2위, 9월 3일 넥센과 대첩을 성사 시켰고, 결국 9월 13일 삼성과 대첩을 성사시키면서 전 구단 상대 대첩을 모두 만드는 위업[10]을 달성하게 되었다.
- 최초로 어린이날(5월 05일)에 대첩이 나왔다. 그것도 세 개나.
- 8월이 지난 현재 대첩 갯수는 25개로 더욱 강화된 대첩 등재 조건에도 불구하고 작년 8월까지의 갯수(23개)보다 2개나 더 많다!
고만좀 하라고 미친놈들아[11] - 노란칸은 한 시즌에 팀간 대첩이 4개이상인 경우를 의미한다. 단, 시범경기 기간(2016년 3월 31일 이전 경기)은 대첩 수에서 제외하며 페넌트레이스+포스트시즌+한국시리즈 기간만 계산.
- 313 대첩 : 시범경기에서 벌어진 두산과 NC의 508 대첩 시즌4
- 제2차 319 대첩
- 324 대첩 : 롯데는 4실책, KIA는 5연속 볼넷, 양 팀 총합 사사구 22개등 비범한 기록들이 많이 나왔고 KIA는 7:0 에서 10:10 동점을 허용했고 롯데가 13:11로 뒤집었으나 결국 8~9회에 배장호의 롯데시네마 개막으로 13:13 무승부로 끝나 버렸다.
- 402 대첩 : 개막 3연전부터 벌어진 대첩. 2016 정규시즌 첫 대첩으로 기록된다.
- 412 대첩 : 2016년 첫 엘꼴라시코이자 강화된 대첩 등재 기준을 통과한 첫 대첩이다.
- 414 대첩 : 구원등판으로 올라온 송창식이 5회까지 무려 4⅓이닝 12실점을 하는 동안 감독인 김성근은 본인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를 비우는 추태가 벌어진 경기.
- 505 대첩 : 사상 최초의
동심파괴어린이날 대첩. 그것도 무려 세 개나 있고 각 대첩마다 빼 놓을 것 없이 볼거리가 가득하다!! - 제4차 507 대첩 : 515 대첩에 이어 같은 월일에 4번째 발생한 대첩
- 제2차 508 대첩 : 어버이날 기념 두산과 롯데의 핵전쟁(...)
- 612 대첩 : 913 대첩의 문학판, NC 다이노스가 왜 10연승을 질주하는지 그대로 보여준 역전극.
- 614 대첩 : 하루에 3개의 경기가 약속이라도 한듯 8,9회 대역전 막장극을 보여준 경기. 선수들도 불타오르고 팬들도 불타올랐다.
엘롯기는 과학입니다정작 역전패 대첩을 많이 만들었던 두산 베어스는 이때는 반대로 대역전승을 이루어냈다. - 630 대첩 : 삼연끝과 제3차 602 대첩의 재림
또다시 엘롯기는 과학입니다 - 제3차 703 대첩 : 대첩 역사에서 두고 두고 회자될 막장드라마. 한 이닝에 점수로 직결되는 실책 2개가 연속으로 나온 건 고사하고, 마무리투수가 보크+폭투+블론+패전까지 한 것도 모자라, 포수의 포일 쇼까지 아주 막장의 개막장을 달린 것도 모자라, 양팀 잔루가 각각 15개 이상(...)이였다!!!
- 707 대첩 : 본헤드 플레이와 규정을 모르는 심판들이 낳은 대참사
- 709 대첩 : 이것이 크보다. 세 구장에서 9회 동점 승부 혈투.
하필 폭염특보 내린 날에... - 713 대첩 : '핵전쟁' 이 한마디로 정리되는 경기, 그리고 왜 지금 삼성이 최하위권에 있는지 그 이유를 보여주는 경기.
- 729 대첩
- 제2차 802 대첩 ,제3차 802 대첩 : 우천취소된 3경기를 제외한 2경기 전부 대첩으로 등재.
- 제2차 805 대첩
- 820 대첩
- 제2차 903 대첩
- 제 2차 913 대첩
- 1024 대첩 : 2016년 기준 역대 최악의 PS 대첩
- 이 외에도 대첩으로 명명되지 않았으나 시리즈 자체 가 모두 대첩급에 버금가는 시리즈도 있다
- 6월 3일 ~ 6월 5일 한화 vs 삼성의 시리즈 (3경기 연속 1점차 + 득점권에서 경기종료 + 1사 만루 2번, 무사 만루 2번에서 병살타로 1득점)
- 6월 28일 ~ 6월 30일 삼성 vs 롯데의 시리즈 (3경기 연속 끝내기, KBO 최초 한 타자 이틀 연속 끝내기)
공교롭게 삼성은 두 시리즈에서 모두 스윕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