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족

1 개요

빠른 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하는 말. 모든 스포츠에서 준족들은 환영받고, 특히 드리블을 많이 해야되는 농구, 축구나 베이스러닝이 중요한 야구에서 큰 활약을 한다.

2 축구

2.1 K리그의 준족들[1]

2.2 외국리그의 준족들

3 야구

3.1 KBO 리그의 준족들

3.1.1 일반 야수 준족

3.1.2 포수 중 준족

포수는 특성 상 준족이었다가도 똥차가 되기 쉽다. 그래서 포수 준족도 상당히 의미가 있다. 여기서 포수 준족은 해설자들이 포수치고 빠른 편이라는 말을 자주하는 대상들을 주로 말한다.

  • 용덕한
  • 이성열 [10]
  • 이지영 : 한 때는 진갑용의 대주자로 뛴 적도 많으며, 포수로는 이례적으로 3루타나 내야안타도 심심치않게 치는 선수다.
  • 이흥련 : 내야안타도 심심치 않게 만들어 내며 발이 문제가 된 경우가 별로 없다.
  • 장성우
  • 정범모 : 잠재력 하나만 놓고보면 무려 5툴 포수 자원이지만... 결과는 0툴... 5툴 플레이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건 순수 잠재력 차원이니 오해하지 말자!!!
  • 진갑용 [11]
  • 현재윤 [12][13]

4 농구

4.1 KBL 리그의 준족들

  1. K리그 클래식, 챌린지 통틀어서
  2. 별명이 치타.
  3. 2012년 수원에서 뛰었던 그 에벨톤 C.
  4. 광주 FC 소속 축구선수.
  5. 투수지만 발이 상당히 빠른 편, 베이스커버에도 유리하다.
  6. 평소 설렁설렁 뛰는게 습관화가 되어있어서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경우
  7. 근육돼지처럼 보여서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경우인데, 가속도가 장난아니다.흑인이니까
  8. 삼성에 있을 당시 항상 100m 달리기 1등이었다.
  9. 자세한 건 602 대첩 참고.
  10. 원래 포지션은 포수였다. 포수 기준으로는 빠른 발이 맞지만 야수 기준으로는 평범하고, 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하였으므로 취소선 처리
  11. 아닌게 아니라 데뷔 초까지로 한정하면 준족이던 것이 맞다.
  12. 이 사람은 테이블 세터로 뛴 경기도 있으며, 해설자들이 이 사람을 말할 때 주로 발 얘기를 할 정도다. 오히려 일반 야수들과 경쟁해도 평균 이상의 주력을 지녔다. 무려 30대 중반까지 그랬다는게 놀랍다...
  13. 은퇴선수라 적히지 않아야 하지만 역대급 포수 준족으로 상징성이 있으므로 취소선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