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대모험/등장인물

일본만화 타이의 대모험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다루는 항목.
600px
, 캘, 들러의 위엄.[1] 그나마 마암하고 레오나는 ㅇ벗다

1 용자 일행

1.1 타이 일행

1.2 아방 일행

2 인간

2.1 파프니카 왕국

  • 공주 레오나
  • 파프니카 3 현자
    • 아폴로: 왕국이 불사기사단에 멸망한 후 마린과 함께 레오나를 지키며 발지 섬의 탑에 은신하고 있을 때 등장. 하지만 프레이저드가 등장하는 바람에... 마린과 함께 프레이저드의 서로 다른 속성에 역속성 마법 공격을 가했으나 프레이저드는 간단히 막아내고 역공을 가했다. 마법사답지 않은 반사신경으로 방어막을 쳐서 막아냈지만 오지폭염탄에 장벽은 간단히 부서져버려 리타이어. 타이 일행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전멸했을 지도... 마린과는 연인 사이인 걸로 보여진다.
    • 마린: 아폴로와 함께 등장. 아폴로와 함께 프레이저드와 싸우다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장벽이 무너지면서 전투불능이 되었다. 프레이저드는 불타는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잡고 들어올린후 료나물을 찍었다. 이 때 얼굴에 중화상을 입고 한동안 리타이어했지만, 프레이저드가 죽은 뒤 얼음에서 풀려난 레오나에게 베호마를 받고 완전히 회복된다. 여담으로 이 장면에서 마암은 이걸 목격하고 자신이 회복마법 능력으로도 레오나보다 딸린다는 걸 느껴서 전직을 결심했다.
    • 에이미
  • 테무진
  • 바론
  • 발닥

2.2 로모스 왕국

2.3 테란 왕국

2.4 벵가나 왕국

2.5 카알 왕국

2.6 링가이어 왕국

2.7 아르키드 왕국 (본편 시작 전에 멸망)

2.8 그 외

  • 가짜 용사
  • 포프의 부모
  • 곳포루: 벵가나 왕국의 백화점에서 타이 일행이 마주친 상인. 경매에서 드래곤 킬러에 눈독 들여서 예산을 퍼붓던 레오나를 제치고 드래곤 킬러를 낙찰받았다. 초룡군단이 습격해오자 드래곤 킬러로 어떻게 해보라는 사람들에게, 자신은 단지 재테크를 위해서 샀을 뿐이라며 항변, 심지어 잘 싸우는 타이를 보고 사람들이 드래곤 킬러를 빌려주라고 말해도 이건 자신의 것이라며 주려고 하지 않는 욕심많은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초룡군단과의 싸움에서 강철검이 망가진 타이가 무단으로 드래곤 킬러를 가져다가 초룡군단을 격파한다. 전투 직후에 나타난 킬 번에게 드래곤 킬러를 투척하는데, 킬 번의 마그마에 녹아버린다. 전투가 끝난 직후 곳포루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을 뛰어넘은 힘을 발휘한 타이에게 오히려 두려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 네일 마을의 촌장: 마암이 사는 네일 마을의 촌장. 다소 마법을 쓸 줄 알기 때문에 마암의 마탄총기라, 메라, 마누사 등의 마법을 넣어주고 있었다. 크로코다인과의 싸움을 앞두고 타이가 마법을 수행시켜 줄 것을 부탁하자, 자신은 용사를 가르칠 능력은 없다면서 주저했다. 그러나 타이가 아방 드 지뉴얼 3세아방이 일찍 죽은 탓에 마법의 수행은 제대로 마치지 못했다고 고백하자 타이의 수행에 협력을 해준다. 그리하여 타이는 '메라'를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었다.

3 몬스터 동료

4 구 마왕군

5 신 마왕군

5.1 대마왕과 측근

5.2 마왕군 6대 군단

파프니카로 향하는 타이 일행에 대해 자보에라가 보낸 자객으로, 남성판 메두사라 할 수 있는 모습의 마물. 머리카락으로 표적의 을 엿보아 소중한 인물에 관한 기억을 찾아내 그 인물로 변해 속이는 전법을 특기로 한다. 로모스 왕이 타이에게 보낸 배인 소피아 항구를 부하의 메두사 볼에게 습격하게 해 자신은 포프와 마암의 꿈을 엿봐 아방으로 변장하여 그들에게 접근해 아방의 증표를 세뇌시키는 마석으로 바꿔치기하기까지 했다. 무기는 검으로 아방으로 변장했을 땐 아방 스트랏슈까지 사용해 용의 문장을 각성한 타이와 호각으로 싸울 정도의 실력자임을 알 수 있으며, 정체가 드러났을 땐 암석수화주문 레고르로 만들어낸 거대 암석 뱀과 함께 타이 일행을 공격하여 위기로 몰아붙이지만, 마암의 마탄총의 공격이 눈에 맞아 빈틈을 보이자 아방 스트랏슈로 암석뱀과 함께 일도양단당했다.

5.3 그 외 부하

  • 고마군사 갈바스(극장판 오리지널)
성우시바타 히데카츠. 해들러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 숨어 일하는 그림자 무사로 타이 일행을 쓰러뜨려 자신이 해들러 대신 대마왕 버언의 인정을 받아 마군사령관이 될 야망을 가지고 있다. 성격은 교활하고 비열한 편으로 해들러에게 자신과 다르게 비겁한 짓도 서슴없이 하는 남자라고 평가받을 정도.
  • 갈바스 휘하의 신생 6대 장군
    • 백수장군 잔그레이
    • 마영장군 구브르도라
    • 빙염장군 브레간
    • 요마장군 메네르
    • 불사장군 데스카르
    • 초룡장군 베그로무
  • 고로아

6 드래곤

  1. 참고로 작품 내부의 인물 소개에 의하면 포프, 흉켈, 해들러의 영문 이름은 각각 Pop, Hyunckel, Hadlar로, 영문 이름만 보면 위와 같이 읽을 여지가 없지는 않다. 특히 포프는 진짜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