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장난감)/종류

1 개요

너프(장난감)의 종류를 나열한 문서.

너프 블래스터는 1980년대부터 생산되었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모습의 N-Strike 시리즈는 2004년부터 시작되었다. 2013년 엘리트로 세대가 넘어간 이후 현재까지도 장난감 총기의 대명사로 불린다. 본 항목에는 2004년부터 발매된 시리즈를 서술하고 있으며 그 이전에 발매된 것까지 합치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으니 단종된 제품들은 링크를 참고하도록 하자. N-strike시리즈가 등장하기 이전에 발매되어서 당연하지만 지금은 상점에서 팔지 않으며 옥션에서 레어템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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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보여준 제품은 Buzzsaw라는 다트탄이 아니라 공을 날리는 물건이다. 다트를 사용하는 제품은 90년대 이후에나 등장.

이름 뒤에 ★이 붙은 것은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발매된 제품이다.

2 N-strike 시리즈

'너프건'. 특유의 스펀지 다트를 사용하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실제 총기류와는 다른 화려한 노랑/파랑의 원색계로 도색이 되어있다. 하지만 모양이 멋지고 무게가 가벼워서 분해해서 채색하고 다니는 양덕도 많다. 라스건이나 볼터와 비슷하게 꾸미는 경우도 있다. 보더랜드 2같은 가상의 화기나 구조를 뜯어고쳐서 아예 펄스 라이플개조한 사람도 있다.

풀무장의 위엄 양덕들은 이런짓도 하고 다닌다. 첫 번째 영상의 이름은 사무실 대전. 난장판이 된 사무실을 보고 열받은 청소담당 직원의 표정을 보자

각각의 블래스터는 기본적인 다트 발사 기능 외에, 파츠 규격이 기본적으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커스텀하는 것이 가능하다. 커스텀 할 수 있는 부품은 크게 총열, 개머리판, 클립(탄창), 스코프 등의 옵션으로 분류할 수 있다. 총열과 개머리판은 블래스터에 해당 부품용의 홈이나 돌기가 있을 시 장착 가능하며, 클립은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블래스터에 접속하는 부분은 전 종류 공통, 그 외 옵션은 공통 규격의 레일에 장착할 수 있다. 참고로 레일의 너비가 18mm이므로 20mm규격의 실총용 옵션을 가공하여 장착하는 경우도 제법 많다.[1]

현재는 거의 단종되고 후속 시리즈인 Elite로 라인업이 넘어갔다. 다만, 몇몇 제품은 성능 변화없이 도색만 바꿔서 Elite repaint라는 시리즈로 재발매하였다.

블래스터 앞이나 뒤에 붙는 숫자는 해당 블래스터의 기본 장전 가능 다트 수이다. 본 문서는 시리즈와 기능 별로 분류하는 바이다.

2.1 Clip system

말그대로 클립(탄창)을 사용하는 제품군. 너프 중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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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S-6 Recon★

클립식 블래스터 중 가장 기본적인 제품. 위에 링크된 사무실 전쟁 영상에서도 주무기로 사용하였다. 개머리판[2], 본체, 연장총열의 세 파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옵션으로 LED 조준기도 달려있다. 본체는 마치 볼터 피스톨처럼 생겼다. 기본적으로 6발 클립이 제공된다.

에어코킹식이지만 장전 슬라이드가 위쪽에 달려 있어 재장전이 다소 불편하다. 이 부분에 레일이 달려있지만 코킹 때문에 항상 손을 얹어야 해서 광학을 달기 불편하다. (위에서 예를 든 마개조 예시에서는 펌프 부분을 개조해서 따로 손잡이를 달아 이 문제를 해결했다.)

연장 총열을 끼우면 기계식 조준기를 쓸 수 있고 광학 옵션을 달기 수월해지지만, 총열과의 마찰 때문에 사거리가 감소하니 참고할 것. 기계식 조준기는 폐쇄형이라지만 걸리적거리기만 하니까[3] 하부 레일에 달아 손잡이(...)로 쓰는 게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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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gshot CS-6

견제를 책임진다!

너프건 시리즈 중 둘 뿐이었던 저격총[4]. 블래스터의 길이가 긴 편이고, 본체에 양각대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또한 리콘처럼 예비 클립 한 개를 개머리판에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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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는 마치 레이저건처럼 생겼다. 연장 총열에 단발 다트 블래스터가 내장되어 있어 보조무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개량형(?)으로는 롱 스트라이크가 있다. 후속기에게 밀린 안습한 신세


2015년에 파란색의 엘리트 컬러로 재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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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gstrike CS-6★

롱샷의 개량형. 좀 더 저격 소총의 모양새가 나게 되었다. 다만 본체와 개머리판을 분리할 수 없게 되었고,(총열은 분리 가능, 타 블래스터와 호환됨) 안전 문제 때문에 출력을 일부러 줄이는 설계를 한 탓에 연장 총열을 장착하면 사거리가 오히려 줄어든다. 리콘보다 연사가 용이하기 때문에 총열을 빼고 카빈으로 운용하는 경우도 있다.

예비탄창은 개머리판 아래 빈 공간에 좌우로 하나씩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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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der rapid fire CS-35★

플라스틱 죽창

무려 35발 짜리 다트 드럼이 기본 사양인 무지막지한 녀석이다. 탈착식 개머리판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다트 드럼 재장전이 귀찮고 너프건의 특성상 다트가 걸리면 심히 골룸하다.

샷건과 같은 펌프액션 작동방식(리콘이나 매버릭 등은 윗부분에 장전부가 있다. 물론 연사가 힘들다.)이라 연사가 편하고, 추가로 방아쇠를 당긴 상태에서 장전손잡이를 조작하면 다트가 연속으로 발사되는 슬램파이어 기능이 있어서 전지를 사용하지 않는 블래스터 중에선 연사속도가 가장 빠르다.

다트 드럼 삽입부분이 클립과 동일하기 때문에 다른 클립식 모델(스탬피드, 리콘, 롱샷 등)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경기 규칙에 따라서 이 다트 드럼이 방패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수축식 개머리판도 꽤나 튼실한 구조 덕에 인기가 좋다.


  • Alpha trooper CS-18

레이더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신 35발이 아닌 18발 다트 드럼이 들어 있으며 개머리판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 Deploy CS-6★

본격 트랜스포머 화기


특이하게 2가지 모드를 탑재한 블래스터, 위 사진처럼 손전등을 쓸 수 있는 컴팩트한 형태로 들고 다니다가, 손잡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블래스터로 변형한다.

총열 연장과 클립 교체가 가능하며 레일도 달려 있다.


  • Rayven CS-18★

불펍식 반자동 기관단총이다. 플라이휠 시스템이라 해서 DC 모터를 돌려 다트를 날려댄다. 이전에도 반자동/자동 발사가 가능한 모델은 있었지만, 이 녀석은 반자동 사격이 가능한 모델 중 가장 무게가 가볍고 길이가 짧다. 사거리는 1.5볼트 AA 건전지 4개(총 6V) 기준으로 다른 모델과 비슷하게 나오고, 출력 개조도 3.7V 리튬 이온 건전지를 달아주면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기에 근거리/중거리/장거리 등 모든 교전거리에서 아주 흉악한 화력을 자랑한다. 35발들이 다트 드럼이라도 달아주면 PDW인 주제에 분대지원화기까지 겸하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상대하기도 싫어진다. 물론 이렇게 개조하려면 Raider + 전지값 해서 다른 모델의 3배쯤 돈이 깨진다

발사를 하려면 방아쇠 아래에 달린 버튼을 중지로 눌러서 모터를 돌리고, 회전 속도가 최대로 올라갔을 때 쏘면 된다. 방아쇠로 다트를 모터가 있는 곳까지 밀어줘야 하기 때문에 꾹 눌러주지 않으면 탄걸림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방아쇠압이 다른 너프보다 큰 편이다. 걸린 다트를 쉽게 빼도록 F2000처럼 발사부에 뚜껑이 있다.

연장 총열을 장착할 수는 있지만 불펍식이라 총열이 겉보기보다 길기 때문에 굳이 필요는 없다.

모양새는 FN P90같은 PDW 형태이지만 가벼워서 한 손으로도 사격이 가능하다. 박스에서도 모델이 한 손으로 사격하고 있다.

단점은 3가지가 있다. 개머리판이 너무 작아서 파지가 힘들고, 모터 회전수가 최대로 올라갈 때 까지 약 2~3초 정도가 걸리며, 전기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보통 시끄러운 게 아니다. 따라서 이 녀석만 들고 적진 뒤에 단독으로 침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일반 너프를 쓰는 친구를 두어명 고기방패로 데려가거나 매버릭/리콘 같은 권총을 왼손에 들고 쌍수로 나서는 것으로 해결해야 한다.

아래 Vortex 시리즈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고, Vortex 중에서도 플라이휠 모터를 쓰는 녀석들이 있어서 똑같이 형광색 칠이 되어있다.

2.2 Revolver

남자의 로망, 리볼버 형태의 제품군이다. 장난감이란 구조상 싱글액션밖에 안되지만 여러 악세사리를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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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verick REV-6★

자동권총 슬라이드를 가진 리볼버. 하지만 한발씩 쏠 때마다 슬라이드를 뒤로 당겨야 하는 수동식이다. 원래는 'Prototype IX-6'란 이름으로 Unity power system에 수록될 합본 제품이었지만 2004년 11월에 형태를 잡아가면서 독자 제품으로 출시되었다.공기 압력으로 다트를 발사하기 때문에 플라이휠보다 위력이 강하고 방아쇠 압력도 세서 최소한 7세 이상은 되어야 가지고 놀 만 하다. 그리고 이쪽은 눈에 맞으면 좀 위험하다.

리볼버치고는 크기가 제법 크다. 연사속도는 느린 편이나 숙련되면 큰 문제는 없어진다. 전용 흡착 다트(클리어타입은 흡착 다트가 아닌 발칸에 쓰이는 기본 다트가 번들 제공된다.)과 강력한 사거리(리콘보다 조~금 길다.), 그리고 높은 범용성 덕분에 비교적 많이 쓰인다. 너프건에 쓰이는 모든 다트를 사용 가능한 블래스터 중 하나.


2013년에 하얀색으로 재발매된 덕분에 10년 전에 발매된 원본 노란색보다 이쪽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

곁다리로 친구들끼리 러시안 룰렛이 가능한 완구다. 회전식 탄창을 장전모드로 놓고 손으로 돌리면 휘리릭 잘 돌아가기 때문인데 공기압이 세긴 하지만 그래봤자 너프라서 머리에 대고 쏴도 부상 혹은 심한 통증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뭔가 그럴싸하게 생긴 외형 덕택에 스팀펑크물로 개조되는 경우가 꽤 많다. 적당한 스프레이질과 황동 장식을 해 놓으면 당장 어디 스팀펑크 영화에 출연해도 될 정도의 퀼리티를 자랑하는게 나름 간지. 예시1 예시2

이걸 또 초대형으로 만든 공돌이3명이 있다(...)
해당 영상


  • Firefly REV-8

외형은 그렇게 안 보이지만 일단 리볼버로 분류된다. 형광 다트가 기본 포함. 특이한 작동방식을 가졌는데 방아쇠를 당기면 실린더가 돌아가지만 방아쇠를 조금만 당기면 실린더가 반바퀴만 돌아간다. 이를 이용하면 방아쇠를 누르는 시간이 단축되면서 근접전에서 우위에 설 수 있게 된다.

개머리판에 8발의 다트를 적재할 수 있지만 꽉 끼어서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 Spectre REV-5

특이하게 기관권총처럼 개머리판과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는 리볼버, 장탄수는 매버릭보다 1발 적은 5발이다. 개머리판은 접철식이라 휴대가 용이한게 특징

리콘이나 롱샷 등의 연장 총열을 사용하면 리볼버가 라이플로 변하는 마술을 볼 수 있게 된다.

2.3 External single fire

단발사격만 가능한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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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te finder EX-3★

단발 권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한 발 쏘고 나면 다트를 직접 총구에 넣고 장전해야 하는 구조. 시크릿보단 장전이 빠르지만 시크릿이 원체 느린것이고 한발 장전하는 동안 매버릭은 못해도 3발은 쏠 수 있다. 여분의 다트는 빔라이트 유닛 밑에 두개까지 끼워두는게 가능. 그래도 단발 사격 제품 중엔 졸트류나 시크릿 류를 제외하면 12000 정도로 꽤 저렴하다 물론 본체랑 다트세트를 사면 25000원 쯤 된다는 것은 무시하자
생긴 것도 그렇고 보통 돈 없는 학생들의보조 무기로 많이 쓰이는 편이다.

나이트 파인더라는 이름에 맞게 나이트 사이트가 달려있지만 정작 본체의 성능이 후달리는고로 인기는 매버릭보다 안습하다. 역시 모든 종류의 다트가 사용가능.
본체에 달려있는 나이트 사이트와 작은 크기, 모든 다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활용하는 것이 이 총기의 주요 전략... 이긴 한데 나이트 사이트는 실전에서 거의 쓸 일이 없고, 다트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을 빼고는 졸트에 밀리고 트라이어드의 완벽한 하위호환. 그래도 그 둘보다는 총답게 생겼기에 쓰는 사람은 쓴다.


2014년에 주황색으로 재발매되었다.


  • Element EX-6

나이트 파인더와 기본 구조는 거의 동일. 나이트 사이트가 없는 대신 예비 다트를 5발 끼워두는 게 가능하다.


  • Switch shot EX-3

게임 Nerf N-Strike와 Nerf N-Strike elite를 구매하면 딸려오는 블래스터,
해당 게임의 PV

구조는 나이트 파인더와 동일하다. 다만, 총열부분은 Wii 리모콘을 끼울 수 있게 분해가 가능하다.


  • Jolt EX-1

말그대로 휴대용 블래스터. 손바닥만한 사이즈에 한 발만 쏠 수 있는 심플한 구조다. 리버레이터 말 그대로 호신용 무기에 가까우나 이러한 방식으로 장전하는 블래스터들이 다 그렇듯 사거리가 상당히 길어서 오히려 장거리전에 적합한 면모도 있다.


2013년에 파란색으로 재발매되었다.

2.4 Electro Belt Fed

전기의 힘을 이용해 탄띠로 급탄하는 제품군, 현재 하나밖에 생산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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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ulcan EBF-25★

너프건중 가장 크고 가장 흉악했 물건. 현재는 이 녀석을 능가하는 것들이 많이 나왔다.

25발들이 벨트가 기본으로 포함되며 자동 연사가 가능하다. 초창기 한 너프 프로모션 이벤트에서 나온 프로토타입 격인 Vulcan BF-50을 기초로 했는데, 이벤트에 나온 물건은 50발 들이 반자동이었지만 배터리로도 사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자동 연사가 가능해졌다. 프로토타입을 재현하려면 벨트를 하나 더 사야 한다. 실제 게임에서는 상대하기 짜증나는 총기. 다트가 멈추지 않고 푸슝푸슝 날아오는게 전동형 에어건 못지 않다. 배터리 전압을 높이면 연사력이 더 빨라진다.

V.A.T.S.의 소개영상에 나온 것도 이녀석.

발사 영상. 매우 흉악하다 저 총구가 널 노리고 있다고 생각해 봐라!

당연한 소리겠지만 다른 너프건에 비해 매우 무겁다. 기본적으로 4kg인데다가 탄띠와 부착물까지 합하면 K201을 장착한 K2 자동소총만큼 무거워진다. 그래도 람보처럼 달리면서 갈겨대는 남자의 로망(...)을 실현한다면 아군의 사기에는 매우 좋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4학년 초딩(무려 한국인이다)이 양손에 한개씩 들고 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충격과 공포를 준 사례가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현재 단종되었고 해복파이어 등은 정발이 되지 않아 한국에서는 중고가 아니면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Havok fire EBF-25'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며 2013년에 주황과 하양 조합으로 색을 바뀌 재발매되었다.

2.5 Electro Clip System

EBF와 같이 전기의 힘으로 전자동으로 쏠 수 있지만 클립을 사용한다는 것이 차이점. 이것 역시 하나밖에 생산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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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mpede ECS★

2010년 발매. 당시까지 나온 너프건중 가장 흉악했다.

일단 기본적으로 포함된 부속품이 많은 편. 안면으로 날아오는 다트를 막을 수 있는 방어판과 양각대 내장 수직손잡이, 일반형 6발들이 클립 크기의 3배인 18발들이 클립이 들어있다.

분당 180발을 쏴재낄 수 있기에 여기에 35발들이 드럼이라도 장착하면 완벽한 학살이 가능하다. 방패에 맞으면 대개 맞지 않은 것으로 치기 때문에 무게를 감수하고 방패까지 장착한다면 정말 상대하기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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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서운 점은 원래는 ECS-50이라는 이름으로 50발 들이 드럼을 장비할 예정이었다는 것. 하지만 35발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한 높으신 분들에 의해 ECS-18이란 이름으로 바꾸고 18발들이 클립을 사용하는 걸로 사양을 변경했다고 한다. 만약 50발 들이 다트 드럼이 발매되었다면...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이번 만큼은 높으신 분들이 옳았다.

2.6 Electronic Revolver

전기의 힘으로 구동되는 반자동 리볼버, 역시 제품군이 하나밖에 없다.

  • Barricade RV-10★

회전탄창에 10발을 장전하며 반자동으로 사격할 수 있다. 개머리판 부착이 가능하다. 가격이 만만하고 구하기 쉽긴 한데 장전에 신경 써주지 않으면 탄걸림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10발이 많아 보이긴 하지만 의외로 금방 소모되고 재장전도 오래 결려 흥이 깨지는 편. 또한 소음이 엄청나서 자신의 위치를 완벽히 공개한다.

2.7 Internal Single Fire

EX와 마찬가지로 단발 사격만 할 수 있지만 외부에서 고리를 잡아당겨야 사격이 되는 메커니즘 대신 일반 너프건의 매커니즘을 채용한 제품군, 모델명이 IX로 시작한다.

  • Scout IX-3

구조는 나이트 파인더와 동일하지만 슬라이드를 당겨 장전할 수 있다. 외형만 보면 꽤 그럴 듯 한 자동권총 같다. 참고로 Unity power system을 사면 기본으로 딸려온다.


  • Reflex IX-1

졸트와 같이 1발만 사격이 가능한 블래스터,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여분의 다트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도 졸트와 동일. 대신 레일이 있어 악세사리를 장비할 수 있긴 하다.


2013년에 엘리트 컬러로 재발매되었다.


  • Barrel break IX-2★

소드 오프 샷건, 다트를 넣기 위해선 총열을 앞으로 꺼낸 뒤 아래로 꺾어야 한다는 메커니즘을 가졌다. 이때 장전도 같이 되기 때문에 의외로 연사력은 좋은 편. 8발의 다트를 끼울 수 있는 악세사리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2013년에 파란색으로 재발매되었다.

2.8 Air System

압축공기를 이용하는 제품군, 공통적으로 펌프가 달려 있으며 다트를 쏘기 위해서는 펌프로 공기를 압축시킨후 사격해야 한다. 한 발 쏘고 펌프질을 10회 이상 해야 하는 모델도 있다. 이거 1발 쏘면 매버릭이 6발을 응사하는 안습 상황 발생.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과한 펌프질을 삼가야 한다는 것. 잘못하면 망가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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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cret strike AS-1

졸트나 리플렉스와 같은 손바닥만한 사이즈인데 단점은 한 발을 쏘기위해 7번을 펌프질 해야 한다는 것. 미리 장전해두고 주머니에 넣어 두었다가 꺼내 쓰면 된다. 구조상 모든 종류의 다트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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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pid fire AS-20

레피드파이어 CS-35와는 다르다. 20번 가량 펌프질을 하고 사격하면 전자동으로 실린더가 회전하면서 다트가 발사된다. 20번 펌프하고 20번을 쏘느냐, 7번하고 1발을 쏘느냐


  • Hornet AS-6

펌프질을 해서 반자동으로 쏠 수 있는 블래스터, Unity power system을 사면 기본으로 딸려온다. 뽑기운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 Titan AS-V.1

양손으로 쏴야 하는 물건. 디자인이 RPG-7과 유사하다.피앗?

개머리판으로 보이는 것을 발판 삼아 공기를 압축시켜야 하는 귀찮은 장전방식을 가지고 있다. 3~5번 충전해야 하는데 실제 게임에서는 한번만 쏘는 일회용 취급. 유탄계가 다 그렇지 뭐

Unity power system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 Magstrike AS-10

AS-20과 같이 펌프질을 하고 사격하면 전자동으로 나간다. 다만, AS-20은 실린더형이지만 이 제품은 10발 들이 클립을 사용한다. 공기를 압축하고 클립을 밀어 넣은 뒤 사격하면 클립이 나오면서 발사된다.

2.9 기타 제품군

2015년 이후 발매되는 N-strike 제품들엔 엘리트 다트가 동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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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in1 Unity Power System

타이탄+호넷+스카웃 크고 아릅답습니다...


  • Big Bad Bow

컴파운드 보우와 닮은 형태로, 몸체에 2개의 예비 화살을 장비할 수 있다.


  • Blazing bow

빅 배드 보우와는 달리 방아쇠가 없으며 대신 손잡이를 잡아당겼다가 놓는 형식으로 사격하는 제품, 진짜 활을 쏘는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2015년에 발매된 제품, 한번에 2발씩 쏠 수 있는 Jolt계열 메커니즘을 가진 블래스터다. 총열 밑에 4발을 적재할 수 있다.


  • Sharpfire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전용 총열과 개머리판을 갖고 있는데 각각 분리가 가능해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개머리판에 6발을 적재할 수 있으며 악세사리 없이 단독 운영도 가능하다. 총열과 개머리판은 본체에 붙여서 홀스터처럼 휴대할 수 있다. 2016년에는 'Sharpfire delta'라는 이름으로 몸체부분만 단독 발매되는데 기존 샤프파이어의 전용 부품을 장착시킬 수 있다.


  • Thunderblast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스탠드 얼론 유탄발사기다. 사격 방식은 데몰리셔의 유탄 사격법과 동일하며 개머리판에 유탄 2발을 추가로 적재할 수 있다.


  • Snapfire

2015년에 발매된 제품, 프레임에다 총열만 박아놓은 권총으로 외부에 있는 장전 손잡이를 통해 장전할 수 있다. 2발을 적재할 수 있다.


  • Slingstrike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새총이다. 잡아당겼다 놓으면 다트가 날아가며 특성상 소음이 매우 적다. 몸체에 2개의 탄을 적재할 수 있다.


  • Bowstrike★
2016년에 발매된 제품, 졸트를 단발형 휴대용 석궁으로 개조한 듯 한 모습이다. 기본 상태에선 평범한 블래스터이지만 장전손잡이를 당기면 몸체 양쪽의 활대와 조준기가 펼쳐져 보다 정밀한 사격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활대와 조준경은 임의로 접을 수 있으나 장전해야만 펼쳐지는 특성상 원거리에서는 조준기로 정밀사격할 수 있지만 근거리에서의 위급상황에서는 별 쓸모가 없다.

  • Glowshot
2016년에 발매된 제품, 야광탄을 쓰는 블래스터가 아니라 블래스터 자체가 야광이다. LED로 빛나는데 AA 배터리 2개가 필요하다.

2.10 부가 제품

  • Single blockade

영국에서만 판매된 제품으로 천 형태의 바리게이트다. 응사할 수 있는 구멍이 있기는 하지만 하나 밖에 없어서 다수가 반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 Double blockade

텐트형 바리게이트, 측면에 응사할 수 있는 구멍이 하나 나있다. 하지만 크기가 아이들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른이 이용할 경우 포복 사격만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생긴다.


  • Pop-up combat shelter

영국에서만 판매된 위와 똑같은 텐트형 바리게이트, 다만 위가 기본 토대만 잡아놓은 텐트라면 이쪽은 둥글둥글한 외형을 가졌다. 더블 바리게이트와 동일한 성능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 Combat tunnel

긴 원통형의 바리게이트, 측면공격을 완벽하게 방어하지만 들어가는 입구와 출구쪽의 방어를 완전히 포기해야 하며 성인이 이걸 쓸 경우 응사하라고 뚫어놓은 구멍을 못 쓴다.


3 Dart tag 시리즈

N-스트라이크의 파생형, 일반 흡착다트가 아닌 태그 다트라는 벨크로가 붙은 특수한 다트를 사용하는 대전 전용 카테고리.

태그 다트는 피격부분에 벨크로가 붙어있어 눈에 맞으면 각막이 손상될수있기 때문에 눈을 보호하기 위한 고글 제품이 있다. 부위별로 다른 점수가 적혀진 조끼는 다트가 맞으면 붙는다.
배색은 오렌지색과 연두색 두가지가 있다 다트탄까지도 팀을 나누어서 하는 것이 고려되어 있는 듯.

현재는 신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다.

  • Eliminator

리플렉스와 동일한 디자인이다. 연두색, 오렌지색으로 나눠진다.

  • Hyperfire

슬라이드식 장전구조로 10발의 태그 다트를 쏠 수 있다. 파란색, 연두색으로 나눠진다.

  • Magstrike

AS-10과 완전히 동일한 디자인이다. 다만, 색상이 다르다.

  • Strikefire

스카웃 EX3와 비슷한 디자인이다. 여분의 다트를 5발 넣을 수 있는데 이 구멍 모양이 스카웃과의 차이점.

  • Furyfire

10발의 실린더 탄창의 다트를 펌프액션으로 쏠 수 있다.

  • Stormfire

대형 권총모양의 블래스터, 여분 다트 1발을 보관할 수 있다.

  • Quick16

16발들이 바나나 클립을 장비한 블래스터, 개머리판을 부착할 수 있으며 작동방식은 레이더나 알파 트루퍼와 같은 펌프액션.

  • Sharpshot

3발의 여분 다트를 넣을 수 있으며 고무줄을 걸 수 있는 고리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 Speedload6

내장형 탄창을 가지고 있는 권총형 블래스터, 빠르게 속사할 수 있다.

  • Speedswarm★

10발의 다트를 반자동으로 쏠 수 있다. 실린더에 다트를 끼워넣는다. 기동전을 염두해 두고 나온 물건인 듯 한데 애초에 이런 구조가 기동전에 적합하지 않은 형태라... 아킴보로 쓴다면 쓸 만 할지도?

  • Swarmfire★

20발의 다트를 전자동으로 쏠 수 있는 블래스터, 개머리판을 뗄 수 있지만 다른 제품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가격이 상당히 만만한 편이라 돈 없는 학생들의 지원화기로 쓰이기도 한다. 재장전이 상당히 쉬우나 연사력이 딸리고 과도한 움직임에 다트가 쉽게 빠져서 근접전에는 부적합하고, 중거리 전용 화기. 그러나 크기에서 나오는 위압감이 무지막지하다.

  • Snapfire8

8발의 다트를 반자동으로 쏠 수 있으며 실린더에 탄을 끼워넣는다.

  • Stinger

졸트의 발전형태, 총열 위쪽에 무려 2발의 다트를 끼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4 Vortex 시리즈

2011년에 발매된 시리즈. 일반적인 다트 대신 원형의 디스크를 발사한다. 탄속은 느리지만 다트와 비교해서 사거리가 월등하며 반사가 가능한게 장점.
그렇기에 디스크 탄창은 볼텍스 시리즈에서 발매된 제품군에서만 호환이 되니 주의할 것

현재는 신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디스크 시스템은 후속 시리즈에서 채택한 상품이 몇 있다.

  • Proton★

단발형, EX계통과 작동방식이 동일하다.

  • Vigilon★

5연발 슬라이드식 권총, 옆으로 열리는 내장형 탄창에 디스크를 넣는 방식

  • Nitron★

20연발 전자동 소총, 스코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아래에 서술할 Pyragon의 드럼 탄창을 장비하면 흉악해진다. 여담으로 국내 완구법에 위반될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정발되었다.

  • Praxis★

10연발, 레이더와 같은 펌프액션 방식이며 개머리판이 부속되어 있다. 이 개머리판은 다른 제품군과 호환된다. 참고로 Pyragon의 드럼 탄창을 장비하면 Pyragon 못지 않은 화력을 선사할 수 있다!!

  • Lumitron

10발의 형광 디스크를 사격할 수 있는 화기, 드럼 탄창을 장비할 수 있으며 개머리판을 부착할 수 있다.

  • Pyragon

N-strike가 35발들이 다트 드럼을 갖고 있다면 이 녀석은 40발들이 드럼 탄창을 갖고 있는 볼텍스 시리즈 최흉의 블래스터, 동일한 시리즈에서 발매한 제품과 호환되기 때문에 장비하면 무조건 흉악해진다.

개머리판을 부착할 수 있다.

  • Revonix360

2013년에 발매된 제품, 30발을 쏠 수 있다. 형형색색의 디스크를 장비할 수 있으며 CS-35처럼 펌프 액션으로 쏘는 형식이라서 연사력이 장난아니다. 다만, 탄창형이 아닌 현실의 스트라이커 산탄총처럼 탄을 일일이 넣어야 해서 재장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 Diatron

10발을 장비할 수 있으며 한번에 2발씩 사격할 수 있다. 개머리판과 각종 악세사리를 부착할 수 있다.

5 N-Strike Elite 시리즈

2012년 가을경에 발매되었다. N-Strike가 단종된 지금은 이 시리즈가 현재 너프의 주력이라 할 수 있다, 기존 너프 제품군보다 사정거리가 늘어난 것이 특징 (대부분의 소총형 블래스터의 경우 75피트, 메가 센츄리온은 100피트).


  • Retaliator★

CS-6 리콘의 개량형, 개머리판의 예비클립 적재 기능을 없앤 대신 12발 클립이 들어있다. 수직 손잡이가 기본으로 딸려온다.
옵션 부품을 뺀 본체에 18발들이 탄창 2개, 36발의 Elite탄이 동봉된 Rapid strike라는 미션 키트도 발매되었다.
리콘의 개량형임에도 불구하고 리콘의 구조적 문제인 장전의 불편함은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도 무난하게 쓸만한 블래스터.


  • Rampage★

CS-35 레이더의 개량형. 더욱 월등한 사정거리와 연사력을 자랑하지만 장탄수는 CS-35보다 10발 적은 25발로 말그대로 너프당했다. 그래도 레이더가 단종된 지금은 주력 화기의 위치를 꿰차고 있다.


  • Hail fire★

카스 온라인에 등장하는 양철나무꾼 미니건과 같은 메커니즘을 가진 탄창 교체식 기관총. 클립을 최대 8개 장전할 수 있으며, 클립의 다트를 전부 소진했을 때 앞부분 손잡이를 조작하면 다른 클립으로 교체되는 구조이다.

참고로 기본 구성에는 클립이 4개 밖에 들어있지 않아서 클립을 추가로 구입해야 완성이 된다. 다트 드럼도 장착할 수 있지만 공간 문제로 8개 전부 드럼으로 채우는 것은 불가능. 대신 18발 클립을 사용하면 최대 144발이라는 흉악한 장탄수를 자랑하는데, 이론상 무한정으로 벨트를 이을 수 있는 발칸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가장 많은 다트를 장전할 수 있는 블래스터이다.


  • Firestrike★

나이트 파인더의 개량형, 사정거리가 증가했다. 그러나 기능면에선 같은 엘리트 제품군인 트라이어드의 완벽한 하위호환. 대신 그다지 총처럼 보이지 않는 독특한 디자인의 트라이어드보다는 멋지게 생겼다.


  • Stryfe★

RV-10 바리케이드의 발전형. 사정거리가 증가했으며 급탄방식이 클립으로 바뀌었다.
옵션을 붙일 수 있는 부분이 리탤리에이터와 동일해서 권총을 피스톨 카빈으로 만들 수 있다.
Retaliator의 총열과 수직 손잡이, Stockade의 개머리판, 18발 들이 탄창이 동봉된 미션 키트가 발매된 바 있다.

한국에서도 15년 3월에 순정모터를 타미야플라즈마대쉬(블랙모터)로 교체한 마개조 버젼이 나왔다.


  • Stockade★

RV-10 바리케이드의 개량형. 사정거리가 증가했으며 개머리판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개머리판에는 10발의 다트를 적재할 수 있다. 사정거리나 악세사리 보다도 좋은 점은 기존 바리게이트 보다 소음이 확 줄었다는 것. 그래도 아예 없는 것은 아닌지라 기습 등에는 부적합.


Alpha_Trooper_Elite.jpeg
  • Alpha trooper CS-12

알파 트루퍼 CS-18과 동일한 디자인과 사격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지만 사정거리가 증가했다. 다만, 기본 장탄수는 18발 드럼에서 12발 클립으로 너프.


  • Strongarm★

REV-6 매버릭의 발전형. 사정거리 증가와 함께 매버릭에선 슬라이드 위여서 쓸모가 없었던 레일을 총열 위로 옮겨 사용하기 편해졌다. 추가로 몇 발이 장전되어 있는지 보기 힘든 매버릭과 달리 실린더 길이가 짧아진 덕분에 잔탄을 확인하고 미리 대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슬램파이어 기능이 추가되어 연사력도 높아졌으나 너무 빨리 쏘면 쓰면 탄 걸리고 총 고장나기 딱 좋다. 그래도 숙련되면 웬만한 자동 블래스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발포가 가능하다.
사거리도 적절하고, 슬램파이어로 근접전도 가능하며, 콤팩트한 크기 덕에 기동전도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드 블래스터. 기동전에 숙련된 플레이어가 들면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한다. 거기다 가격도 싸다!


  • Rayven CS-18

기본적으론 원본과 동일하다. 차이점은 사정거리가 원본보다 더 길다는 것.


  • Triad EX-3★

졸트의 발전형, 3발을 장전할 수 있다. 장탄수가 늘어난 만큼 재장전할 때 빈틈이 늘었지만 연사력과 사정거리 증가로 커버가 되고, 정 급하면 한 발만 넣고도 사격할 수 있다.
비슷한 사이즈의 제품 중에서는 가성비가 높은 편. 나이트파인더를 밀어내고 보조무기 자리를 꿰찼다. 장탄수 문제만 어찌 해결할 수 있다면 주력 화기로도 손색이 없는 수준.


  • Rough cut 2×4★

한번에 2발씩 사격할 수 있는데 소드 오프 샷건 주제에 8발이 장전된다. 펌프 액션 구조와 슬램파이어 기능으로 근접전에도 아주 유리하다. 그러나 다트가 외부로 드러나 기동전에는 부적합. 너프 블래스터가 등장하는 게임인 N-strike 시리즈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2016년에 ROBLOX라는 샌드박스 게임에서 무기 아이템으로 등장하는데 스코프가 달려 있다.


  • Spectre REV-5

원본과 비교하면 도색이 파랑색 계열로 바뀌었고 사정거리가 길어졌다. 악세사리는 원본과 동일하다.


  • Rapidstrike CS-18★

스템피드의 발전형, 발사 방식이 공기압에서 플라이휠로 바뀌고 총열을 연장할 수 있게 되었다. 양각대나 실드는 동봉되어 있지 않지만 실드가 장비되는 순간 안 그래도 흉악한데 사정거리까지 늘어나서 더 흉악해진다. 개머리판이 신축식으로 바뀐 것도 주목할 점. 가히 엘리트 라인업의 돌격소총 격이다.


  • Rayven Stinger

Rayven CS-18에서 기본 장탄수를 12발로 줄인 버전, 이 모델이 Rayven CS-18의 프로토타입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은 발광 메커니즘이 들어간 클립이 아이들이 쓰기에는 무거워서 경량화한 것이라고.


  • Crossbolt★

2015년에 발매된 제품, 불펍식 석궁으로 12발 클립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활 구조가 그저 장식일 뿐인 대부분의 활 모양 너프건과 달리 실제로 기능한다는 것이 특징. 다만 활대가 아니라 활줄의 장력을 이용한다. 레일이 총열 아래 하나 밖에 없어서 확장성은 다소 부족하다. 잼걸린 다트를 빼는 기관이 유일하게 2개가 있다.


  • Splitstrike

2015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총열이 2개, 장전고리도 2개인 권총인데, 이걸 2개로 쪼갤 수 있다. 합쳤을땐 2배의 화력을 내지만 분리시켰을땐 다른 플레이어에게 쓰라고 던져주거나 양손에 한 정씩 들고 쏠 수 있다. 양손에 들었을 땐 권총손잡이의 돌기로 장전고리를 당긴다. 분리된 각각의 블래스터는 2발씩 다트를 적재할 수 있다.


  • Blazefire

2015년에 발매된 제품. 4발을 적재할 수 있다. 장전 손잡이가 AR15의 그것과 비슷하며 개머리판을 부착할 수 있다. 엄밀하게는 Sonic fire라는 엘리트의 하위 시리즈 제품으로, 아래 Zombie strike 라인업의 Crossfire에서 색을 바꾸고 기능과는 상관없는 장식을 빼버린 제품이다.


  • Dualstrike★

2016년에 발매된 제품. 엘리트 다트와 메가 다트를 동시에 사용하는 블래스터다. 위쪽의 3개 총열엔 엘리트 다트를 아래쪽 3개 총열엔 메가 다트를 장전하고 사격하는데, 셀렉터를 조작해 사격할 다트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 Hyper-Fire★

2016년에 발매된 제품, EDF25와 스탬피드/래피드스트라이크를 능가하는 연사력을 자랑한다. 무려 초당 5발! 25발 드럼을 단 5초만에 비울 수 있다. 대신 스탬피드/래피드스트라이크와는 달리 레일이 하나뿐이라 확장성이 떨어진다.


wid=300
  • Stratobow★

2016년에 발매된 제품, 활처럼 생긴 다트 블래스터이다.[5] 석궁형이 아닌 일반적인 활 모양으로는 엘리트 시리즈 최초. Magstrike AS-10과 비슷한 모양의 인덱싱 클립을 사용해 15발을 연속으로 쏠 수 있다.


  • Pocketstrike

2016년에 발매된 제품, 주머니 등에 넣어두고 있다가 위급시 꺼내 쓰는 컨셉으로, 기본 구조는 졸트와 동일하지만 방아쇠울을 설치하고 장전손잡이 끝을 고리형으로 만드는 등 걸리는 부분을 줄였다.

5.1 Elite XD

엘리트의 하위 시리즈, 사정거리가 90피트로 더 늘어난 제품군이다.[6] 기존 엘리트가 파란색인 반면 이 제품군은 하얀색과 주황색 위주.

  • Demolisher 2-in-1

2014년에 발매된 제품.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소총이다. 작동방식은 전지를 사용하는 플라이휠 반자동이며, 최초로 바나나형 클립이 포함된 블래스터이다. 총열 연장이 가능하지만 가끔 다트가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원래는 'Destroyer'라는 이름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디자인 변경을 거친 후 지금의 이름으로 발매되었다.[7]


  • Cam ECS-12

2014년에 발매된 제품, 플라이휠 반자동 블래스터로, 크기에 비해 옵션 장착은 택티컬 레일 2군데 뿐이라 다소 제한적이다. 하지만 이 제품의 진짜 묘미는 바로 카메라가 기본 내장되어 있다는것!! 0.3메가픽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영상 촬영시 초당 20프레임을 찍을 수 있다. 몸체 옆에 마이크와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다. 카메라를 블래스터에 따로 장착할 필요 없이 1인칭 시점에서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2014년에 나온 것 치고는 카메라 성능이 너무 낮은데다[8] 사격시 플라이휠 모터의 소음이 그대로 들어가는 문제가 있다. 카메라용으로 4GB짜리 SD 메모리가 제품에 포함되어 있다. 12발 클립 기본 포함.


  • Rhino-fire

2014년 가을에 선행 발매된 제품, 무려 트윈링크드 중기관총이다!! 학살 잼 기본적으로 25발 들이 다트 드럼을 양쪽에 하나씩 2개 장비하고 있는데 기존 시리즈의 클립이 당연히 호환되기에 35발 드럼도 문제없이 장비할 수 있다. 악세사리를 달 수 있는 레일과 삼각대가 달려있다. 스템피드에 들어있는 실드는 구조 문제로 장비가 불가능하다. 불행 중 다행

한가지 결점이라면 가격이 엄청 비싸다. 무려 100달러(한화 약 11만원)라는 거금. 장난감 총 세계에서 군비경쟁 돋네.


  • Alpha trooper CS-6

2015년 6월에 싱가포르에서 선행 발매된 제품, 기존 알파 트루퍼와 동일하지만 XD시리즈의 메커니즘을 적용시켜 사정거리를 85피트로 늘렸다. 다만 기본 장탄수는 6발로 한번 더 너프. 대신 합본판엔 REV5의 접철식 개머리판과 6발들이 클립 하나를 추가로 넣어주었다.

Retaliator, Stryfe, Rapidstrike CS-18, Stockade, Strongarm, Triad EX-3, Firestrike도 색을 바꿔 XD버전으로 재출시되었다.

6 Mega

N-Strike의 하위 시리즈로, 기존 다트보다 큰 메가 다트를 사용하는 블래스터로 구성되어 있다.

  • Centurion★

대물 저격총, Longstrike를 가뿐히 뛰어넘는 엄청난 길이를 자랑한다. 사정거리 역시 다른 제품보다 길다.(100피트) 볼트액션으로 6발을 쏠 수 있으며 탈착이 가능한 양각대가 동봉된다. 그러나 기동전, 근접전, 연사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믿을 건 오직 저격 뿐인데 문제는 정밀도가 떨어지는 너프건으로는 저격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기에... 말 그대로 뽀대용.


  • Magnus★

메가 다트를 쓰는 권총형 블래스터, 권총이지만 리콘의 본체나 매버릭보다 더 크다. 총열 하부에 레일이 있으며 장전은 슬라이드를 당긴 후 위쪽에 생긴 공간에 헤일로에 나오는 산탄총처럼 탄을 넣는 방식


  • Thunderbow

메가 다트를 쓰는 활. 5발을 장전할 수 있다. 옵션 장착은 불가능하지만, 대신 메커니즘상 실제 활에서 절대로 실현 불가능한 5연사가 가능하다.


  • Bigshock★

2015년에 발매된 제품, 호주에서 선행 발매되었다. 메가 다트를 사격할 수 있게 Jolt의 크기를 불린 버전이다.


  • Rotofury★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원래 Berzerker라는 이름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제품명이 변경되었다. 다트 태그의 Hyperfire를 메가 다트를 사격할 수 있도록 크기를 불린 버전이다. 원본과는 달리 위쪽에 레일이 있다.


  • Cycloneshock★

2015년에 발매된 제품. 6연발 리볼버로, 사용하는 메가 다트에 걸맞게 다른 권총형 블래스터보다 훨씬 크기가 크다. 매버릭과 같이 상부 슬라이드를 당겨 재장전한다. 슬램파이어 기능이 없고 매버릭에도 있던 탄창을 꺼내는 기능이 삭제되어 재장전 속도가 턱없이 느리나 빠른 탄속과 긴 사거리, 그리고 손맛이 모든 것을 용서해 준다. 매버릭의 장점은 거의 그대로 가져오고 성능은 버프시킨 매버릭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나 스트롱암과는 저울질할 요소가 있다. 올라운드 플레이를 위해서는 스트롱암, 중장거리 교전을 위해서는 이 물건을 고르는 편.그런데 사실 둘 다 있는 사람은 다 이거 쓴다


  • Lightning bow

2016년에 발매된 강궁, 단발이긴 하지만 사정거리가 85피트에 달할 정도로 다른 메가 제품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준다.


남자의 로망이자 화력덕후의 꿈
2016년에 발매된 제품, 그 이름에 걸맞게 메가 다트 24발을 사격하는 기관포다. EDF25와 비슷한 포지션이지만 벨트급탄식이 아니라 고정형 회전탄창식이다. 또한 초당 3발로 다소 느리긴 하지만 자동사격이 가능하다. 다만 기동성이 중요한 너프워에서 실용성이 있을지는...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지르게 되는 블래스터.

7 Modulus

2015년 가을에 발매된 시리즈, N-strike와 N-strike Elite의 특징인 모듈 시스템을 극대화시킨 제품군이다. 아래의 기본형에 추가 옵션 세트를 장착해 자신만의 너프건을 만들 수 있다. 최근 해즈브로에서 밀어주는 시리즈.

  • Modulus ECS-10★

기본 패키지에는 반자동사격이 되는 플라이휠 블래스터에 10발들이 바나나 클립, 클립을 하나 끼울 수 있는 개머리판, 뭉툭한 수직 손잡이, 소형 스코프, 그리고 위아래로 레일이 있는 연장 총열[9] 한 개가 포함되어 있다.


  • Recon mk.Ⅱ★

2015년에 발매된 리콘 시리즈의 최신 개량판, 외형은 CS-6 리콘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길이가 더 짧아진 형태. 리콘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스코프 쓰기가 어렵다. 기본 패키지로는 개머리판과 하부 레일이 있는 연장 총열[10]을 제공해준다.


  • Ion fire★

2015년에 발매된 단발형 블래스터, 기본 패키지로는 4발을 적재할 수 있는 휴대용 다트 적재함과 소음기형 연장 총열을 제공해준다.


  • Tri-strike

2016년에 발매된 제품, Dualstrike와 마찬가지로 엘리트 다트와 메가 다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미사일까지 날릴 수 있다. 작동 메커니즘은 CS계열과 동일하지만 슬램 파이어 기능이 있어서 빠른 연사가 가능하며, 연장 총열 하부에는 Demolisher와 같은 방식으로 쏠 수 있는 4연장 메가 다트 블래스터가 달려 있어 보조무장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미사일 런처는 개머리판을 피스톤 삼아 발사할 수 있으며 개머리판과 미사일 런처만 연결해서 단독무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단점으로는 미사일 런처를 달 만한 곳이 상부 레일 뿐이라 스코프와 같은 광학 옵션을 쓰기가 힘들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굳이 스코프를 장비하고 싶다면 미사일 런처 위의 레일에 달 수밖에 없는데 안그래도 높이 솟은 런처 위에 광학까지 얹으면...


  • Battlescout ICS-10

2016년에 발매된 제품, 클립을 아래에 장착하는 대부분의 블래스터와 달리 옆으로 장착한다. 클립 또한 기존 너프 공용 클립과는 다른 형태로, 작동방식을 포함해 여러모로 BOOMco[11]의 블래스터를 연상케 한다. 총열하부의 장전펌프가 앵글드 그립 형태인 것도 특이한 점. ECS-12처럼 카메라가 기본으로 포함되지만 내장형이 아닌 택티컬 레일에 장착하는 외장형이다. 해상도는 720p. 물론 다른 너프건에도 장착 가능. 0.3메가픽셀 같은 만행은 저지르지 않았지만 중국산 짭프로도 1080p를 지원하는 2016년 기준으론 다소 미묘한 성능이다.

기본 패키지로 제공되는 부품으로도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특히 기본 부품이 충실한 ECS-10은 30가지 이상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별매 옵션을 포함하면 조합수는 무려 1000가지 이상에 달하여 시리즈의 부품만 있어도 악세사리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정도. 여기에 기존 제품과의 호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옵션 조합의 경우의 수는 거의 무한에 다다른다!

추가 옵션 세트는 다음과 같다.

Flip clip★ - 12발 클립 2개를 옆으로 연결한 것. 다트 24개는 덤.

Long range★ - 대형 스코프(Distance scope)[12], 연장 총열, 양각대의 세트

Strike & Defend★ - 실드(Blast shield)와 탈착형 개머리판(Blaster stock) 세트. 실드는 크기가 작긴 하지만 접을 수 있고, 개머리판엔 옵션을 달 수 있는 레일이 있으며 단독 운영이 가능한 단발형 권총으로도 쓸 수 있다.(졸트+개머리판 느낌)

Stealth ops★ - 도트 사이트, 소음기형 연장 총열(Proximity barrel), 폴딩 그립의 세트

Close combat - 2016년에 발매된 옵션 세트, 총검(Rail blade), (모조)섬광탄(Stunner) 2개, 섬광탄을 꽂을 수 있는 지지대 2개의 구성으로 되어있다. 레일 달린 모든 제품이 레트로 랜서가 된다. 전기톱과 총검 둘 다 장비하면...?!

위 세트의 모든 제품은 단독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2016년엔 다음 옵션들이 세트 없이 단독 발매되었다.


Grip blaster - 하부 레일에 장착 가능한 손잡이 겸 블래스터. 졸트나 트라이어드와 같은 구조이며 2발 장전 가능

Tactical light - LED 라이트

Targeting light beam- 리콘 라이트 빔 유닛이나 파이어스트라이크 내장유닛과 같은 조준용 빔

단점으로는 맨 처음 런칭된 제품들 기준으로 기본형 모델 50달러에 4종 옵션 세트 15달러×4 = 60달러로 총 110달러를 지불해야 풀셋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적잖이 부담되는 가격인데 추가 발매되는 제품의 가격을 더하면 그야말로 한도 끝도 없다. 너프계의 돈포 물론 기존 제품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돈이 아깝다면 무리해서 옵션세트를 살 필요 없이 기존 옵션을 활용해도 된다. 색깔이 신경쓰이지만... 실사판 보더랜드 무장 혹은 페이데이 무장 개조기, 나아가 커스텀마이즈가 되는 모든 FPS게임에 등장하는 무장으로 개조할 기세

8 Zombie strike

2013년에 정식으로 발매된 시리즈, 북미 너프 유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간 대 좀비 게임에 영향을 받았다. 초록색 다트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 Hammershot

다트 5발을 장전 가능한 리볼버. 상부에 레일이 달려 있다. 슬라이드식인 기존 너프 리볼버와는 달리 공이식이라 한 손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 Sledgefire★

유탄발사기 M79와 유사한 형태의 구조. 총열을 꺾어서 3발의 다트가 수납되는 탄피를 약실에 장전한다. 방아쇠를 당기면 3발 동시 발사. 실린더 하나로 다트 3개를 날려야 하다 보니 힘이 약해 다트의 비거리는 너프 엘리트 제품군의 절반 정도. 탄을 쏜다기보단 탄을 뿌린다 개머리판에 탄피를 3개 수납 할 수 있다. 짧은 사정거리와 느린 연사속도로 실전성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Crossfire

석궁...처럼 생긴 블래스터. 다트 4발 장전 가능하고 개머리판 접속부와 레일이 있어 각종 악세사리를 달 수 있다.


  • Jolt

기존의 Jolt와 동일하다. 다트 보관공간이 있는 조준기가 포함되어있다..


  • Fusefire

Vortex계통의 권총, 기본적으로 내장 탄창에 5발 장전이지만 약실에 한 발을 넣은 후 한 발 추가장전이 가능해 6연사가 가능하다. 레이븐과 같은 방식으로 디스크에 빛을 쬐어 어두운 곳에서도 궤적을 확인할 수 있다.


  • Ricochet

Vortex계통의 권총, Jolt와 Reflex처럼 단발이다.


  • Ripshot

Vortex계통의 권총, 이쪽은 IX-3와 같이 3연발이다.


  • Slingfire★

레버액션 소총, 너프의 특성상 튜브까진 구현되지 않고 클립으로 급탄한다. 개머리판이 분리되지 않고 일체화된 제품이다. 화려한 레버액션이 가능하지만, 슬라이드나 펌프식보다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연사속도로 실전성은 다소 낮은 편.


  • Sidestrike

Elite 라인업의 색놀이, 홀스터가 기본 포함되며 홀스터에 다트 4발을 추가로 보관할 수 있다.


  • Doublestrike

2열 권총, 한발씩 총열에 넣은 후 공이를 당겨서 사격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 Rough cut 2×4

원본에다 색깔만 바꿔 출시했다.


  • Flipfury★

2015년 봄에 발매된 제품, 리볼버인데 실린더가 위 아래로 2개 달려 있다. 한 실린더의 다트가 떨어지면 재장전할 필요 없이 방아쇠 아래의 실린더 변경 레버를 당겨 주면 다음 실린더의 다트를 사격할 수 있다. 덕분에 재장전 시간이 다른 리볼버보다 2배 걸리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 Doominator★

또 다른 남자의 로망
2015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위쪽이 리볼버였다면 이쪽은 리볼버 기관총이라고 불러야 할 수준, 무려 실린더를 4개나 장착하고 있다! 이 때문에 크기가 거대하며 실린더 변경 레버도 손가락 2개가 들어가는 크기가 되었다. 장전 손잡이는 스크류 방식으로 분리가 가능해 원하는 포지션으로 달아줄 수 있다.


  • Crosscut

2016년에 발매된 제품, 2발을 쏠 수 있는 권총이지만 총열 옆부분에 원형 톱날이 달려 있다. 방아쇠 아래에 있는 레버를 당기면 톱날이 돌아간다! 레알 리퍼 훌륭한 대화수단이다. 원래는 사진의 왼쪽 제품과 같이 전기톱의 시동을 걸 때 처럼 손잡이를 당겨 톱을 돌리는 메커니즘이었지만 디자인이 한번 변경되어 총열 옆에 렌치모양 장식이 붙고 레버조작을 통해 톱날이 돌아가게 구조를 바꾸며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 Brainsaw

2016년에 발매된 제품, ZED 스쿼드의 그 통짜 스펀지가 아니라 제대로 돌아가는 톱이다. 러프 컷의 몸체를 반으로 갈라 사이에 전기톱을 끼워넣은 듯한 형태다. 방아쇠를 당기면 다트를 발사하며 몸체 옆에 있는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톱날이 돌아간다. 러프 컷과 마찬가지로 8발 장전 가능하지만 2발 동시 발사 기능은 빠졌다. 장난감임에도 불구하고 꽤 실감나게 생겼지만 아쉽게도 실제로 돌아가는 부분은 맨 끝의 둥근 부분 뿐이다. 이걸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 패러디 영상을 찍을 수 있다. 크로스컷보다도 더욱 훌륭한 대화수단


  • Silent strike

2016년에 발매될 제품, 특이한 너프건은 많고 많지만 이 제품은 특히나 이질적인 제품이다. 일견 진압봉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블로우건. 화살을 입으로 불어 발사하는 그 블로우건 맞다. 화살이 다트로 바뀌었을 뿐. 당연히 폐활량이 좋을수록 다트가 멀리 날아간다. 김병만씨처럼 이걸 들고 좀비를 때려 잡으면 큰웃음


  • Point break

배색만 다르고 성능은 수퍼소커 라인업의 원본과 동일하다.


  • Dread shot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위아래로 총구가 2개가 달린 자동권총형 물총


  • Extinguisher

2015년에 발매된 제품, 대구경 물총이다.


  • Splatter blast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총구 4개가 넓게 퍼진 산탄총형 물총이다.


  • Strikeblade

대검, 그것도 대좀비전용 대검. 검신이 엄청나게 길다.


대좀비전용 마체테, 홀스터가 없어 휴대성이 약간 낮다는게 흠


  • Z-bomb

대좀비전용 수류탄, 기존 시리즈에서는 없던 수류탄이 여기에서 처음 등장했다. 수류탄을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도 따로 판다. 수류탄의 종류가 다양한데 일반적인 수류탄부터 벽돌, 리퍼원형톱날, 럭비공 껍질에 넣은 다이너마이트 3개 등이 있다.


  • Z-bat

대좀비전용 야구방망이 철판으로 보강한 것도 모자라 철조망까지 감은 흉악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람을 상대로 때리지 말자. 게임은 게임일 뿐 저기에다 못을 박아넣으면 어떻게 될까??

8.1 Z.E.D. Squad

좀비 스트라이크의 하위 시리즈로 위의 테마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무기라면 이쪽은 대좀비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무기가 테마이다. 구성품의 대부분이 예전에 발매된 제품을 재활용한 것이다.

  • Clear shot

다트 태그의 Stormfire에다 슈퍼 소커 Shot blast의 스코프를 장착한 형태, 단발에다 예비 다트 3발을 적재할 수 있다.

  • Longshot CS-12

Longshot CS-6에서 연장 총열과 몸체에 부착된 양각대를 삭제하고 12발 클립을 넣은 제품. 저격총에서 돌격소총으로 바뀌었다

  • Magnus

엘리트의 Magnus와 동일하다. 색상이 다른 2개가 동봉된 합본팩이 존재한다.

올 것이 왔다. 전기톱이라고는 하지만 실체는 전기톱 모양의 통짜 스펀지 장난감이다. 폴아웃 시리즈에 나오는 리퍼와 비슷하지만 파지법은 자다마르를 따른다. 근접무기임에도 불구하고 레일 접속부가 있어 총열 하부에 부착 가능하기에 다른 제품에 달면 종류 불문하고 전기톱을 총검으로 삼는 총이 된다. 기어워처럼 전기톱 연타 버튼이 뜰 것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이겼다!! 좀비전 끝!! 대좀비용 빠루, 특수부대 분위기의 코까지 가려지는 마스크를 동봉해준다. 들고 있으면 고든처럼 무쌍을 펼칠 것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 2×4

철이 박힌 각목이다. 일반적인 각목과는 달리 손잡이가 달려있다. 이름이 이웃집 아이들에 나오는 모든 기술 원천이다. 확실히 루티드스러운 외형이 모든걸 말해준다.

  • Hammer

대좀비용 망치, 크로우바랑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동봉해준다.

  • Z-Wrench axe

렌치에다 도끼날을 테이프로 둘둘 감아서 도끼처럼 루티드만든 모습이다. 무게감 넘치는 공구의 조합이지만 재질의 한계로 N-Force의 Klaw처럼 가볍다.

8.2 Bio squad

2015년에 발매된 좀비 스트라이크의 하위 시리즈로, Z.E.D. Squad가 특수부대를 컨셉으로 잡았다면 이쪽은 화학무기를 컨셉으로 잡은 제품군. 총열 밑에 펌프가 있다 보니 권총형인데도 크기가 커서 양손으로 잡아야되는 파지법이 특징이다. '캐니스터'라는 전용 줄 스프레이 캔을 사용하며 캐니스터 캔을 위에서 장착하는 구조 때문에 스코프 장비가 불가능하다.

  • ZR-800 Abolisher

물총과 너프건을 합친듯한 제품, 8발의 다트를 장전할 수 있고 스프레이 캐니스터나 물통을 추가 장착할 수 있다. 다트는 데몰리셔 미사일과 같은 펌프액션으로 사격할 수 있고, 위의 장전칸에 스프레이 캐니스터를 장전하면 특수한 스프레이가 거미줄처럼 발사되며 물통을 장전하면 물을 반자동으로 뿜어낼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 물통과 스프레이를 바꿔낄 수 있는 구멍이 존재한다.

단발형 대형 권총, 작동방식은 Abolisher와 동일하지만 다트를 한 발 밖에 발사할 수 없다.

  • Biosquad zombie repellant

재장전용 스프레이 캐니스터, 본 제품군에서 사용된다.

8.3 Revenge

위의 것들이 인간들이 좀비에게 대항하는 무기라면 이 시리즈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 등장하는 총을 휴대하는 좀비처럼 좀비들이 인간에게 쓰는 무기다. 좀비 모드가 있는 FPS 게임들이 자신만의 특색을 강화시킨 것처럼 원거리에서 보다 안전하게 감염시킬 수 있도록 내놓았다.

  • Contaminator

2016년에 발매될 제품, 물통이 분리되는 않는 일체형 물총으로 방아쇠 없이 펌프 액션으로만 물을 뿜어야 한다.

  • Infector

2016년에 발매될 제품, 리볼버형 물총으로 역시 방아쇠 없이 펌프 액션으로만 물을 뿜어야 한다.

9 Doomland 2169

2015년 8월 1일에 공개된 새로운 시리즈로 좀비 스트라이크가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 시리즈는 2169년, 소행성 충돌로 인한 종말 이후 무자비한 약탈자와 기괴한 괴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시리즈 전체의 특징으로 본체 일부분이 투명부품으로 되어 있어 작동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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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wbringer

12연발짜리 단축형 리볼버 라이플, 개머리판에 12발을 적재할 수 있다. 너프에는 드문 공이식 작동방식이다.

6연발 실린더형 펌프액션 라이플, 슬램 파이어 기능이 있어서 빠르게 연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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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rsuader

2016년에 발매된 4연발 권총, 공이식 작동방식에 4개의 총열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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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uble dealer

2016년에 발매된 제품, 라이노 파이어처럼 총열이 2개며 양옆에 클립을 장전하는 트윈링크드 소총, 한번 사격하면 2발씩 나가며 펌프액션으로 장전한다. 슬램파이어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2발씩 빠르게 사격할 수 있으나 탄소모가 극심해지는 단점이 있다.

  • Swift justice

트렌치 나이프, 스펀지인데도 불구하고 맞으면 꽤 아프다.

  • Vigilance

한손 도끼, 장난감치고는 세기말스럽게 생긴 것이 특징이다. 모티브가 보더랜드일지도 모른다.

9.1 Impact zone

2016년에 발매된 둠랜드의 하위 시리즈, 위의 제품들이 황무지에 쓰일 법한 투박한 이미지라면 이 시리즈는 운석충돌로 인해 새로이 생긴 광물을 적극 활용해서 만들어냈다는 설정이라 외형이 아주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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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olator

반자동 블래스터. 몸통 일부분이 투명해서 장전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둠램드 시리즈의 특징도 그대로 살아 있다. 개머리판은 일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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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garm

길쭉한 리볼버형 라이플, 스펙터와 유사한 구조이다.

10 Alien menace

2016년에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 이전 시리즈가 좀비 발발과 운석으로 인한 종말이라면 이 시리즈는 외계인의 지구침공을 모티브로 삼았다. 외계무기라는 설정이라 개머리판에 외계어가 적혀있으며 몸체에 껍질 같은 장식이 붙어 있다. 레일 같은 옵션 장착부가 없다는 것도 특징.

  • Incisor

24발들이 반자동 라이플, 총열 아래에 앵글드 그립 같은 손잡이가 붙어 있다.

  • Ravager

8연발 펌프액션 라이플, 사격할 때마다 총열이 빙글빙글 돌아간다.

11 Rebelle

그동안의 너프 제품군이 남성 위주였기에 여성 플레이어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군. 곡선형 디자인과 화려한 문양이 특징이다. 전용 다트는 각각의 다트마다 서로 다른 문양과 색상이 그려져 있어 똑같은 다트를 찾기 힘들 정도

Equestria Girls: Friendship Games와 연계한 제품이 발매될 예정이다. 그 조잡한 EQG... 무슨 생각이냐, 해즈브로!

여담으로 중국에서는 목란이라는 이름을 달고 발매됐다. 그, 그것은... 전설의...

  • Guardian★

6연발 석궁, 작동방식은 펌프 액션이고 활 부분은 장식이다. [13]

  • Heartbreaker★

, 여성 기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크기가 작아 조준이 어렵고 단발이라 재장전이 약간 어렵다. 무엇보다도 발사감이 안좋다.

  • Pink crush

단발 권총, 레일이 있다. 2명이서 같이 쓸수있는 묶음판매형도 있다.

  • Sneak attacker

외형은 다르지만 작동방식은 Jolt와 동일하다. 2명이서 같이 쓸 수 있는 묶음판매형(Power pair)도 있다.

  • Sweet revenge★

5연발 리볼버, 좀비 스트라이크 해머샷과 거의 비슷한 구조이다. 홀스터, 보호 안경, 다트탄 6발이 동봉. 원래는 Alpha girl이라는 이름으로 Jolt, Guardian, Sweet revenge을 합친 패키지가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현재의 구성품으로 변경되었다.

  • Powerbelle

Speedswarm을 작게 만든듯한 모습이다.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제품이다. 탄을 적재할 수 있는 지갑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 Star shot

소형 석궁형 권총, 2014년 발매

  • Bliss

N-Strike의 Jolt와 동일하다. 2014년 발매

  • Blue crush

물총, 총열 윗부분에 레일이 달려 있다.

  • Dolphina bow

활과 같은 모습을 한 물총, 하트브레이커와 작동방식이 비슷하지만 물총이라서 펌프질을 해야한다는 특성때문에 저격이 힘들다.

  • Mini mission

슈퍼 소커에서 판매되고 있는 초소형 물총을 깜찍하게 외형을 바꾼 버전, 성능은 원본과 동일하다.

  • Cascade

2015년에 발매된 외형은 Blue crush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좀 더 작은 물총

  • Tri threat

2015년 발매, 석궁형태로 아래에 서술할 Tri-strike와 달리 처음부터 물줄기를 3줄씩 쏠 수 있다.

  • Wave warrior

2015년에 발매된 물을 적재할 수 있는 조끼와 일체화된 물총, 덕분에 끊임없는 사격이 가능하다. 슈퍼 소커의 물조끼가 탄통이라면 이쪽은 탄통달린 분대지원물총이다.

  • Lumanate

2016년에 발매된 3연발 권총, 기본 구조는 트라이어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총구에 LED가 장착되어 있어 발광 다트에 빛을 쐬이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 제품에 포함된 다트는 레이븐과 달리 다트 끝부분만 축광소재이다.

  • Wingspeed

2016년에 발매된 접이식 활, 활을 시위에 걸고 당기면 자동으로 펼쳐진다. 화살 2발 보관 가능.

  • Platinum bow

2016년에 발매될 활, 너프 브랜드로 발매된 활 중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화살 모양이 실물과 가장 비슷하지만 끝이 뭉툭하고 화살촉이 두껍다.

  • Flipside bow

2016년에 발매될 활, 좀비 스트라이크 Flipfury의 메커니즘을 채용해서 6연사가 가능하고 방아쇠를 잡아당기면 실린더가 교체된다. 자연히 단점도 Flipfury와 동일.

  • Corner sight

2016년에 발매된 제품, 코너샷이다. 슬라이드식 단발 블래스터로 최대 4발까지 사격 가능. 실존하는 코너샷과는 달리 장난감이다 보니 카메라는 장착되지 않았으나 거울을 통해서 적을 볼 수 있다. 직선은 물론이고 오른쪽 왼쪽 양 방향으로 90도까지 꺾을 수 있다.

  • Epic action bow

2016년에 발매될 제품, 다트를 사격하는 활이다.

2016년에 발매될 제품, 색상과 세부 디테일 외엔 기본적으로 Triad와 동일.

11.1 Secrets and spies

르벨의 하위 시리즈, 비밀스러운 플레이를 지향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제품들이다.

  • Agent bow

도트 사이트가 달린 활, 끝이 스펀지인 화살 3개가 동봉된다. 2014년 발매

  • Diamondista

너프엔 희귀한 활이 제기능을 하는 석궁형 블래스터. 비밀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다트가 동봉된다.

  • Messenger

3연발 권총, 비밀 메시지 다트가 동봉된다

  • Rapid red

12연발 기관단총. 클립을 사용한다. 엘리트 라인의 Stryfe와 거의 동일한 구조의 반자동 플라이휠 블래스터.

  • Spylight

6연발 권총, 권총 손잡이에 예비 다트 2발을 적재할 수 있으며 전술 라이트가 레일 위에 기본 장착되어 있다.

  • Arrow revolution

2015년에 발매된 제품, 리볼버와 비슷한 방식으로 6발까지 화살을 보관하고 있다가 연사할 수 있는 활. 비교적 빠르게 다음 화살을 준비할 순 있지만 구조적 신뢰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 4victory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총열 각각에 4발의 다트를 장전할 수 있고 1발씩 발사된다는 점에서 스위트 리벤지/해머샷의 작동방식과 트라이어드의 내부구조를 합친 듯한 블래스터.

  • Codebreaker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연발 석궁으로 내부 실린더에 다트 8발을 장전할 수 있다.

2015년에 발매된 제품, Arrow rebolution와 같은 화살을 쓰는 석궁으로, 양쪽 활대 끝에 여분의 화살을 하나씩 보관할 수 있다.

  • Mini mischief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접이식 단발 권총이다. 몸통과 총열, 손잡이로 나눠진 파츠를 접어 휴대용으로 만들거나 다시 총 형태로 펼칠 수 있다. 외부에 노출된 장전 손잡이로 장전한다.

  • Secret shot

2015년에 발매될 제품, 현실의 FMG-9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지만 장난감 총 특성상 미리 탄환을 넣는게 가능하다. 펌프액션으로 4연사를 할 수 있다.

2015년에 발매될 제품, 르벨 시리즈 최초의 새총이다. 메커니즘은 Slingstrike와 동일하다.

  • Strongheart

2015년에 발매된 제품, 4연사가 가능한 활이다.

르벨 시리즈 중에서 몇 안되는 플라이휠 모터를 사용한 반자동 블래스터, 20발을 발사할 수 있다.

11.2 Super stripes

르벨의 하위 시리즈로 얼룩말같은 흑백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 Five-by-fire

Sweet revenge의 색깔만 바꾼 버전이다.

  • Rapid glow

형광탄을 사용하는 화기, 외형이 Recon이나 Retaliator에다 개머리판을 붙이고 곡선형으로 바꾼 듯 한 모습이다.

  • Wild glam

N-strike의 IX시리즈처럼 단발 화기로 운영된다.

11.3 Charmed

2015년 가을에 발매된 르벨의 새로운 하위 시리즈, 중세시대와 스팀펑크의 디자인을 합친듯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이 시리즈의 제품엔 장식이나 브레이슬릿으로 쓸 수 있는 체인이 포함되어 있다.

  • Everfierce

일반적인 활과 컴포운드 보우의 외형을 합친 형태, 썬더보우처럼 4발을 연사할 수 있다.

델린저 형태의 권총, 구조적으로는 Secrets and spies의 메신저와 거의 동일하다.

  • Fair fortune

리볼버 석궁, 장전 장치를 잡아 당기면 실린더가 돌아가면서 다음 탄이 장전된다. 단, 장전 장치가 위에 위치해 있어서 스코프 장비가 불가능하다.

  • Grace fire

졸트와 거의 동일한 구조이지만 고풍스런 디자인을 하고 있다.

11.4 Remix

2015년 Toys R us에서 한정 판매된 시리즈, 총 몸체에 작은 구멍이 많이 나 있는데 이것은 보석을 임의로 끼워서 자신만의 화기로 꾸밀 수 있는 구멍들이다. 간단히 말해서 스킨

2연발 권총, 위에 레일이 달려 있다.

  • Improv

졸트와 같은 단발형이다.

  • True legacy bow

하트브레이커와 거의 동일한 구조의 활.

12 RIVAL

N-strike를 기반으로 한 다트 태그와 달리 디자인과 성능을 일신한 새로운 대전용 너프 시리즈. 장단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각기 다른 성능을 지닌 화기로 대결한다는 룰이 있다.

스펀지 재질의 전용 원형탄 High-impact round를 사용한다. 구형 너프 이후 볼 수 없었던 원형탄이 이 시리즈를 통해 오랜만에 부활했다.
권장연령은 14세 이상. 기존 너프건에 비해 탄속이 상당히 빠른 편이다.

크기가 작은 PDW형 블래스터, 기본 탄창 용량은 7발이며 MAC-10이나 TMP처럼 손잡이에 삽입하여 사용한다. 장전 손잡이는 블래스터 위에 달려있다. 장탄수가 적고 스프링 탄성이 강해 연사하기가 힘들다.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 색상이 있다.

양손으로 들어야 하는 PDW형 화기, 기본 탄창 용량은 12발이며 블래스터 본체에 옆으로 삽입한다. 아폴로가 수동 장전이라면 이쪽은 플라이휠 모터를 내장해 반자동으로 연사할 수 있다. 탄환 수가 많아 화력 면에서는 우세하지만 플라이휠 모터의 회전수가 올라갈 때 까지 시간이 걸리고 손놀림이 빠른 플레이어의 연사력에는 못 당해낸다는 단점이 있다.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 색상이 있다.

2016년에 발매된 라이벌 시리즈에서 가장 흉약한 분대지원화기, 40발을 적재한다. 완전 자동으로 사격하며 레일에 접이식 기계식 조준기가 부착되어 있다. 특이하게 제품명이 모탈 컴뱃처럼 C가 K로 치환되어졌다. 역시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 색상이 있다.

2016년에 발매된 산탄총형 화기, 펌프액션으로 장전하며 탄창은 P90처럼 몸체 위에 삽입한다. 2발 동시 발사 가능. 역시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 색상이 있다.

13 Accustrike

2017년 봄에 발매 예정인 시리즈. 새로운 디자인의 신형 다트를 사용하며 이로 인해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광고하고 있다.[14] 2016년 10월 5일에 공개되었지만 9월 15일과 20일에 제품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N-Strike Elite와 르벨의 하위 시리즈 격이다.

  • Alphahawk

리볼버 라이플, 고정형 개머리판을 장비하고 있으며 리볼버 제품 특유의 회전탄창을 꺼내는 기능이 있다.

  • Falconfire

권총형 제품, 샤프파이어나 이온파이어와 마찬가지로 슬라이드를 당겨 약실을 열고 한 발씩 장전하는 방식이다.

  • Focusfire crossbow

리볼버와 석궁이 합쳐진 제품, 정확히는 리볼버 총열 위에 석궁의 활대가 올려져 있다. 탄젠트식 가늠좌를 사용한다.

  • Truepoint

기계식 조준기가 장비된 단발 제품.

14 SUPER SOAKER 시리즈

너프 슈퍼소커 항목으로 분리되었습니다.

15 N-Force 시리즈

스트라이크와는 달리 도끼나 칼등 근접무기류 제품. 특성상 제품의 가짓수는 손에 꼽을 만큼 적다.

  • Marauder

불곰이 쓰는 검 손잡이가 붉은색인 장검, 근접무기 중 2번째로 가장 긴 무기이다.

  • Shadow fury/Thunder fury

각각 파란색과 노란색 손잡이의 검, 2개의 제품이 동시에 나온 유일한 검이다.

  • Battlemaster

검은색 메이스,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꽤 묵직하다.

  • Klaw

한손 도끼, 가장 가벼운 근접무기이다.

  • Stonewall

단검과 방패가 세트로 구성된 제품, 단검이 방패보다 더 짧다.

  • Warlock

양손 도끼, 도끼날 부분이 노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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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tage

파란 가드와 검은색 손잡이의 검

  • Vendetta

소태도, 두 개를 연결시켜서 봉처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근접무기 중에서 가장 긴 무기이다.

  • Battle Hammer★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토르묠니르. 토르: 다크 월드의 상영에 맞춰 발매된 제품이다. 망치의 한 쪽 면은 그냥 은색 도장이 되어있지만, 다른 면은 천둥 무늬가 새겨져있다.

16 추가 악세사리

너프 시리즈는 각종 부품들이 호환되며 따로 파는 악세사리도 존재한다. 일부는 Mission kit이라는 이름으로 세트판매되기도 한다. 그 외 전술 조끼, 추가 다트, 각종 파우치 등도 발매중.

  • dart clip

6발 / 12발 / 18발의 기본형과 10발짜리 바나나형, 25발 / 35발 드럼이 있다. 18발 클립은 단독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6발 클립은 전술조끼 등과 합본으로 발매되는 경우가 많다.

  • Firefly

레이븐에 동봉된 18발들이 클립. 발광탄 18발이 포함된다 .

  • Pinpoint sight

도트 사이트. 물론 원본과 그것과는 상당히 달라서 영점조절 같은 건 기대할 수 없다. AAA건전지가 필요하다.

  • Tactical light

슈어파이어같은 전술 라이트, 안전 문제로 붉은색 LED를 사용하기에 효율성은 기대할 수 없다. 리콘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미션 키트 버전은 크기가 조금 작다. 레일 위쪽이나 아래에 부착할 수 있으며 미션 키트에는 흡착탄 10발이 동봉된다. AA건전지가 필요하다.

  • Nite finder EX-3 sight

Longshot CS-6 Value pack을 구매할 경우에만 딸려져 오는 전술 라이트, AA건전지를 필요로 한다.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관계로 레어템 취급.

  • Tactical scope

스코프... 라지만 너프의 스코프 중 실제로 배율이 들어간 스코프는 없다. 어디까지나 뽀대용. 미션 키트에는 흡착탄 10발이 동봉된다. 그 외 스코프가 포함된 블래스터에는 롱샷, 클리어샷, 나이트론 등이 있다. 나이트론의 스코프는 Centerfire tech라 하여 내부가 빛나는 기능이 있지만 역시나 뽀대용일 뿐.

  • 홀스터

천 재질과 플라스틱 재질이 있다. 플라스틱 홀스터는 Side strike나 Sweet revenge등의 블래스터 전용으로 제품에 포함되는 경우가 대부분. 천 재질의 Hip Holster는 앨리트, 르벨, 좀비스트라이크의 3버전으로 발매되었다.

2명이서 사용할 수 있는 무전기. 혼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단품으로 구성된 것도 존재한다. 원래는 노랑색이었지만 엘리트 라인으로 재판되면서 파란색으로 변경되었다. 나중에 모듈러스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다시 하얀색으로 변경되었다.

  • 센서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 감지되면 경보가 울리는 장치.

  • Mission app Tactical Rail Mount

아이폰을 너프건에 장착할 수 있게 해 주는 마운트. 사이즈와 카메라 렌즈 위치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은 사용할 수 없다.
아이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카메라를 이용해 도트 사이트로 활용할 수도 있다. 엘리트와 르벨 2종류가 있지만 기능상으로는 차이가 없다..

  • Stormshield

전용 탄인 Smart dart를 적에게 맞추면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 다트가 적을 인식해서 아이폰에 상황을 표시해준다. 즉, 이 악세사리는 HUD와 동일하다.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반드시 전용 스마트폰 고정대가 있어야 한다. 다만 실제로 발매되진 않았다.

  • Zombie strike starter kit

좀비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타터팩으로 머리띠 1개, 수류탄 1개, 리스트밴드 2개로 구성되어져 있다.

17 기타 제품군

  • Terradrone

너프 중에서도 특이한 제품으로, 무려 센트리봇이다!! 다만, 우리가 아는 그 센트리봇과는 달리 사람이 조종하는 RC제품이다. 탈착이 가능한 실린더에 다트 12발을 적재할 수 있으며 360도 터렛 회전이 가능해 전천후 대응이 가능하다. 작동에는 AA배터리 4개가 필요하다. 단점은 6각 로봇이기 때문에 이동속도가 느리며[15] 연사속도 역시 2~3초에 1발로 답답하기 그지없다는 것.

가격 또한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데 무려 80달러다. 이 가격은 당시 너프 제품 중 최고가였지만 라이노 파이어의 100달러에 이어 밑에 있는 테라드론이 기록을 갱신해 세번째로 밀려났다. 여담으로 컴뱃트론으로 개명되기 전에는 'Attacknid'라는 가칭이 붙었었다.


(사진출처/정식 소개영상)

  • Battle racer

하스브로가 직접 만든게 아닌 외주 장난감 회사에서 만들고 너프 상표를 붙여 판매하는 제품으로, 직접 탈 수 있는 자동차처럼 생긴 네발 자전거다. 좌석 뒤에 블래스터를 2개,[16] 핸들 부분의 양 옆에 4개[17] 보관할 수 있고 핸들 부분과 작은 짐칸에 다트를 적재할 수 있다.배틀 버기+보급차량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거라 두 다리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나름 빠르게 치고 빠지는 전략을 쓸 수 있다. 특히 플라이휠을 가진 제품을 통해 상대 진영을 무너트릴 수 있다는 것이 강점. 너프로 하는 드라이브 바이 하지만 네발 자전거를 기초로 하고 기존의 자전거 핸들이 아닌 자동차 핸들이 달려있는지라 브레이크가 프레임에 붙어있다. 거기에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기 성인이 타기에는 너무 작다는 것이 문제이며 경사가 급한 곳에서 탑승할 수 없다.(이건 세발 자전거 계열의 자전거가 가진 문제점이기도 하다.)

  • Terrascout RC Drone

2016년 가을에 발매될 미군에서 사용된 육군용 캐터필러형 드론처럼 생긴 제품이다. 720p 카메라를 탈부착할 수 있으며 내장된 LCD 모니터를 통해 조종할 수 있다. 18발을 전자동으로 쏠 수 있고 방수 처리되어 있어 바깥에서도 조종할 수 있다. 또한 총열 연장까지 가능하지만 장난감 특성상 연장시 마찰 때문에 사거리가 짧아진다. 현재 모든 제품을 통틀어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200달러(한화 약 20만원)라는 거금을 투자해야 살 수 있기 때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너프(장난감)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1. 플라스틱 레일에 금속으로 된 레일 접합부를 우격다짐으로 결속시키는 것이지만 총의 반동이 없기 때문에 전투 도중 빠질 일은 별로 없다. 심하면 악세서리 값이 총 값의 200배를 넘어가는 마개조까지도 가능하다.
  2. 예비 클립 한 개 장착 가능
  3. 도트를 달면 점에 대고 쏘는 게 아니라 도트의 창을 기계식 조준기로 써야 할 정도로 명중률이 나쁘다. 이는 다른 너프 총기도 마찬가지이지만... 총열에 다트를 꽉 물리면 다트가 그냥 끼어버릴 정도로 공기압이 약해서 어쩔 수 없다.
  4. 지금은 메가 센츄리온의 추가로 저격총이 셋이다
  5. 활의 장력이 아닌 졸트 등의 블래스터와 같이 스프링으로 압축한 공기를 사용한다. 활줄은 장전손잡이 역할. 이는 다트를 사용하는 활 모양 블래스터에 공통된 사항이다.
  6. 다만 광고와 달리 실제 성능 차이는 거의 없거나 미미한 수준.
  7. 발매 전 프로토타입은 진주황색이 아니라 그냥 주황색이었으며 운반손잡이가 있었고 개머리판의 예비 유탄 수납공간은 대각선이 아닌 수직이었다. 하부 유탄발사기에도 방아쇠가 있었지만 구조가 복잡해질거란 우려가 있어 실 제품에선 삭제되었다.
  8. 0.3메가픽셀이면 2000년대 초반 폰카 수준...
  9. 이 연장 총열에도 다른 연장 총열을 달 수 있는 홈이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무한으로 이을 수 있다. 너프 개조로 유명한 모 유튜버가 40개를 이어버린 영상이 있다. 대신 총열이 길어질수록 마찰력으로 인해 다트가 도중에 멈춰버릴 수 있다.
  10. 총구 끝부분이 좁아지는 형태라 추가 총열 연장은 불가.
  11. 너프의 유사제품. 스펀지가 아닌 플라스틱 튜브로 되어있고 헤드가 점성이 있는 소재로 되어 매끄러운 곳에 붙는 다트를 쓰는 것이 특징. 클립 제품의 경우 다트가 고정된 클립 자체가 움직이며 탄을 발사하는 구조가 특징적
  12. 스타워즈: 로그 원의 콜라보 제품인 '카시안 안도어의 디럭스 블래스터' 타겟 한정판에도 레이더의 개머리판, 스펙터의 연장총열과 함께 포함되어 있다.
  13. 석궁형 블래스터 중에 활 부분이 실제로 기능하는 건 엘리트의 크로스볼트와 르벨의 다이아몬디스타, 시크릿 앤 스파이의 코드 브레이커, 챰드의 페어 포츈 크로스보우로 총 4종. 그마저도 활의 장력이 아닌 활줄의 장력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새총과 다를 바 없다. 참고로 새총형 블래스터엔 N-Strike의 슬링스트라이크와 르벨 시크릿 앤 스파이의 슬링백이 있다
  14. 다트를 회전시켜 탄도를 안정시키기 위해 특별하게 디자인된 팁을 사용한다. 기존 블래스터에도 호환 가능. 다만 무게 증가 등으로 인해 사거리는 조금 떨어진다고 하며, 때문에 멀리 있는 표적을 노릴 땐 일반 다트를, 정확한 사격을 원하면 애큐스트라이크 다트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15. 다족보행 치고는 제법 빠르게 움직이는 편이긴 하지만 인간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면...
  16. 단, 좌석 뒤의 제품 적재칸은 리콘의 메커니즘을 가진 제품들은 슬라이드를 위로 당겨야 적재 가능.
  17. Rapidstrike같은 길이가 긴 소총형 제품들은 2칸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