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tenance script (토론 | 기여) |
(차이 없음)
|
2017년 1월 31일 (화) 00:55 기준 최신판
Mental Omega : Almost Perfect Yuri's Revenge
목차
1 소개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유리의 복수의 모드. 제목이 길므로 흔히 Mental Omega, APYR, 아니면 그냥 MO라고한다.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모드 중 하나다. 기존의 이펙트나 신 유닛들을 물론이며, 멘탈 오메가 전용 미션까지 만들 정도로 상당히 우수하다.[1][2] 스토리는 레드얼럿2 본편의 재해석인데 1980년대로 시간대가 옮겨지고 소련군에 좀 붙어 있던(…) 유리가 자기 세력을 따로 엡실론(Epsilon) 이름까지 붙여주고[3] 뒤에서 뭔가 한다는 느낌을 팍팍 준다. 그리고 소련이 전쟁에서 우세, 아니 미국을 정ㅋ벅ㅋ 하고 연합군을 영국까지 몰아넣었다.[4]
2.0버전까지는 원작처럼 여러 국가로 나뉘어 있었고 심지어 소련군에 북한도 등장했었으나 현재는 대규모 국가나 공동체들로 바뀌었다.[5]
현재(2013년 12월 2일) 3.0(베타)이 공개되었다. 기존의 2.0을 하고 싶은 사람도 2.0을 계속 내려받을 수 있다.
여담으로 레드얼럿 2 역사상 공식 시리즈 비공식 모드까지 다 합쳐서 연합군이 신나게 굴려진다. [6]
베타 리비전 2에서는 전반적으로 중장갑 유닛들이[7] 하향당하고 기본 보병 및 영웅들이 상향을 받고, 테크 시스템의 변화로서 낮은 테크 유닛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흘러갈 전망이다.
게다가 최근 업데이트된 내용에 의하면 베타 리비전 2는 총 72개미션이 추가되고 여기에 Side Project 라며 멘탈 오메가와 관련된 무언가를 준비 중이고 페이스북 계정에서 '좋아요'가 4444개가 넘어가자 4.0버전에 대한 얘기까지 나왔으니 말 그대로 앞날이 탄탄대로일 듯.그런데 4월 10일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그러다가 2개월 만에 개발상황 업데이트가 떴다. 캠페인은 61%, 'Side Project'(Internal Beta라는데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는 56% 완료 됐다고 한다.
CNCNET지원과 캠페인 난이도를 높인 일등 공신인 Ares의 저장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 됐다고 한다.늦게 나와도 뭐라 안 할 테니까 제발 저장좀 되게 해라 제발 좀[8]
그리고 6월 29일자 업데이트에 4번째 진영을 소개했다. 이름은 Foehn.[9] 부가 세력이 하이헤드, 코로니아의 날개, 최후의 요새라고 한다. 그리고 개발자 Speeder는 이 4번째 진영에도 자체 캠페인이 있다고 했다. 또한, 이 4번째 진영은 연합군 동조 세력으로 추정된다.
7월 8일자를 기점으로 개발자 Speeder가 직접 최고난이도의 캠페인 미션 공략을 시작했다. [10] 멘탈 오메가 공략을 올리기도 했던 Martinoz O[11]가 '과연 개발자는 모든 미션을 최고 난이도로 깰 것인가'를 놓고 개발자에게 내기를 걸었다. 특히 지옥인 연합군 미션 6,8,11, 소련군 미션 9, 엡실론 미션 5와 11을 과연 최고 난이도로 깰것인가가 관점이라고…[12]Speeder는 이 내기를 받아들였다.
1막 공략이 끝나면 2막 미션들의 선행공개와 4번째 관련 정보 공개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공략 링크
2 등장 진영 및 국가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2.1 연합군
스토리 상으로 보면 미션6 종결 시점부터 아주 많이 암울해지기 시작한다. 모든 세력이 현재 사실상 망했어요 상황…
- 미합중국(United States): 정밀한 공격 및 기동성 위주의 진영. 공수 증원 계열의 지원 능력을 보유한다. 그리고 스토리상 가장 많이 굴려지고 안습한 국가. [13] 세력 탐구 #4
- 유럽 연합(European Alliance): 실용성이 강한 하이테크 고급 유닛을 자랑하는 진영. 액트1이 끝난 시점에서 그나마 가장 멀쩡하게 살아남은 진영이기도 하다. [14] 세력 탐구 #4
- 태평양 전선(Pacific Front)[15][16] : 연합군의 힘 위주 진영. 전체적으로 내구력이 타 연합군 진영에 비해 높으며, 냉동 계열의 무기를 보유한다.[17] [18] 세력 탐구 #1
2.2 소련군
전체적으로 스토리상의 위너들이 포진해 있다. 처음에는 승승장구하다가 나중에는 암울해진다는 점이 연합군과 유사하다.
- 소비에트 러시아(Soviet Russia): 바닐라판과 다르게 스토리상으로 본 모드의 위너. 전형적인 힘과 속도의 균형을 갖고 있는 진영. 특색으로 테슬라 계열의 무기 체계를 이용한다. 그리고 미국이랑 많이 비교되는 점이 있다.[19][20] [21]세력 탐구 #5
- 라틴 연합(Latin Confederation): 게릴라 전술에 특화된 소련 진영.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의 GLA랑 비슷한 느낌이다.[22]
그런데 스커드는 러시아 소속이지?[23][24] 세력 탐구 #8 - 중국(China): 핵무기와 전자전 무기를 두고있는 힘 위주 진영.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의 동명 진영과 느낌이 비슷하다.
뭐, 건물은 소련 필이 나지만 무시하자[25] [26] 세력 탐구 #2
2.3 엡실론 (유리군)
- 초능력 군단(PsiCorps): 이름 그대로 초능력자들로 이루어진 진영. 공중부양 기술력을 이용하여 기동성이 좋으나 대신에 내구력이 안습하다.[29]세력 탐구 #6
- 전갈단(Scorpion Cell): 생화학 무기에 특화되어있는 진영. 특징으로서 싸지만 내구력이 안습한 차량들을 운영한다. 기만 전술을 위하여 위장 사이킥 도미네이터와 MCV/건설소를 하나씩 만들 수 있다. 세력 탐구 #3 [30]
- 엡실론 본부(Epsilon Headquarters): 은폐 기술에 특화되어있는 진영. 유전자 변형 기술도 많이 써서 강화된 보병들도 운영한다. 전반적으로 엡실론 진영중 내구력이 제일 좋다. 스토리상으론 1막에선 세력이 형성돼 있지도 않았기 때문에 코빼기도 안 비친다(...) 세력 탐구 #9
2.4 푄
Foehn. 새로 추가될 예정인 진영.
- 하이헤드(Haihead)
- 코로니아의 날개(Wings of Coronia)
- 최후의 요새(Last Bastion)
3 등장유닛
밑에 있는 항목은 멘탈 오메가 3.0 베타 버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psi 버전은 기타 참조.
3.1 연합군
- 보병류[31]
- G.I
- 가디언 G.I
- 엔지니어
- 군견: 헤엄이 가능하다.
- 야전 의무병
- 로켓 보병
- 네이비 씰: 폭탄 부착 사정거리가 소폭 증가했지만 크레이지 이반의 다이너마이트보다 약간 강력한 수준으로 공격력이 대폭 하향되었다. 다행스럽게도 강제공격 하지 않는 한 아군 구조물에 부착불가. 또한, 보병이나 선박도 더 이상 한 방에 없앨 수 없다. 그냥 조금 강한 보병 유닛 취급.
- 공성단(Siege Cadre): 프리즘 계열 무기를 보병이 들게 한 것. 군견에게 물리지 않는다. 다만, 치즈코이는 도트는 군견이나 테러드론 코만도로 분류되기에 주의.
- 스파이
- 크로노 군단
- 차량류 및 항공기
- 공통
- 미합중국
- 스트라이커: 바닐라 IFV를 대체하는 미합중국 전용 차량.
- 불도그 경전차: 미합중국의 티어 1 전차. 섬광탄을 발사하여 적 보병의 공격력을 50% 떨어뜨릴 수 있다.
- 에이브람스 전차: 미합중국의 티어 3 주력 전차. 사정거리가 짧으나 보병과 전차 모두에 효과적이다.
- 베이스웨이브(Basswave): 미합중국의 티어 3 공성 차량.
- 에어로블레이즈(Aeroblaze): 미합중국의 티어 3 대공 차량.
- 워호크: 미국의 정밀 공격 헬기. 레이저를 통해 모든 지상목표에 쏠쏠한 피해를 준다. 공중공격을 못하고 내구도가 낮다는게 단점.
스톰차일드는 하는데 너는 왜 못하니. 하다못해 라이벌 소비에트 러시아의 울프하운드는 대공도 미사일로 잘잡더라.
- 유럽 연합
- 집정관(Archon): 바닐라 IFV를 대체하는 유럽 연합 전용 차량. 스트라이커와 달리, 대공 사정거리가 4만큼 더 긴 대신에 속도가 더 느리고 지대지 사정거리가 0.5 작다.
- 캐발리어 중전차(Cavalier Medium Tank): 유럽 연합의 티어 1 전차. 개틀링 탱크와 비슷하게 공격을 계속 할수록 연사력이 빨라진다.
- 미라지 탱크: 대보병 능력이 바닐라 시절보다 많이 줄었다. 대신에 변장을 지정할 수 있고,
그래봤자 쉬움난이도 컴퓨터도 잘만 찾아서 때리더라티어 2에 생산이 가능하다. - 프리즘 탱크: 가격이 조금 오르고, 대구조물/대장갑 능력이 소폭 줄었다. 대신에 내구력이 좀 오르고
아직도 전차에게 걸리면 시망이지만사정거리가 12로 늘어났다.그래봤자 실질적인 하향이지만 - 카론 전차: 유럽 연합의 특수 티어 3 전차. 크로노 군단병의 공격을 쓰며, 목표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건물은 공격불가.[33]
- 토르 건쉽: 대보병, 공성, 공대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연합군판 키로프. 기상 통제소의 번개 공격을 하며 정밀도는 키로프와의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뛰어나다. 특수능력으로 주변 유닛에게 전선 유지(방어력 증가/이동력 감소)를 걸어줄 수 있다.능력 시전하는 음향 효과가 상당히 개그다. 지속시간은 30초. 키로프가 그냥 생산 건물로 닥돌하는 것과는 달리, 토르는 대공 유닛들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막상 접할 때는 막는 것이 정말 곤란하다.
물론, 경험이 생겨 대공 건물과 차량 좀 내놓으면 깡토르 막는 것은 껌
- 태평양 전선
- 츠루기 강화외골격(Tsurugi Powersuit): 바닐라 IFV를 대체하는 태평양 전선 전용 보행기.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골리앗을 닮은 것이 인상적.[34]
- 캇파 공중부양 전차: 태평양 전선의 티어 1 전차. 이름 그대로 수륙양용이다. 또한, 시간 되감기 능력으로 얻는 내구력이 2배다.
- 서풍(Zephyr): 태평양 전선의 티어 2 자주포. 특수 능력으로 전략 기지에서 서풍 비콘이 있으며, 이에 강제 공격을 내리면 무한대의 사정거리를 부여한다. 파편탄을 쓰는 덕에 범위가 넓어 다수의 차량에 효율적이지만, 서풍 비콘이 밸런스 이슈를 일으키는지 대신에 대구조물 화력은 잉여다.
- 우박폭풍(Hailstorm): 태평양 전선의 티어 3 공성 유닛. 초능력 군단의 게헨나 플랫폼과 함께 지상의 항공모"차"이다.
- 눈보라 전차(Blizzard Tank): 태평양 전선의 티어 3 주력 전차…가 아니라 보조용 전차. 대보병/대공 능력이 뛰어나며 지상 목표의 속도를 50% 감소하게 하는 능력을 지닌다.
그런데 이거 2.0에는 그리스 것이였잖아? 아오 일본넘들 기술 돚거하네 - 배틀 포트리스: 바닐라판과 반대로 대장갑/대공 미사일이 기본으로 붙으나 수송 인원 한계가 4로 줄었다.
- 항공기
- 함선[35]
- 기술 탈취 후 해금되는 것들
- 크라이오 코만도(Cryo Commando): 연합군 전투 연구소에 침투시켜야 생산 가능.
- 홉라이트(Hoplite): 소련군 전투 연구소에 침투시켜야 생산 가능.
- 진압자(Suppressor): 유리군 전투 연구소에 침투시켜야 생산 가능.
- 퓨처탱크 X-0: 연합군으로 진행하여 연합군 건설소와 연합군 전투 연구소에 침투시켜야 생산 가능.
- 영웅
- 타냐: 미합중국만 생산 가능. 연합 영웅중 유일하게 IFV 계열의 수송기를 탑승할 수 있으며 바닐라판의 콜트45 쌍권총 대신 바닐라판 보리스의 특제AK에 맞먹는 레이저를 발사한다. 또한, 주둔한 건물을 청소하는 능력을 지닌다.Hero Spotlight #1
- 지그프리드: 유럽 연합만 생산 가능. 아인슈타인 박사의 조수로 연합군의 크로노 무기 끝판왕인 차이트가이스트(Zeitgeist) 소형 호버크래프트를 타고 다닌다. 코만도보다는 공성 유닛의 이미지에 가깝다. 또한, 배치 능력으로 넓은 범위에 중재자의 스테이시스 비슷한 것을 아군에게 건다. 다만, 보기와는 반대로 수륙양용이 아니다. 여담으로 바닐라판 레드얼럿2에서 끝내 짤린 크로노 군단 터렛이라는 참호모드 도트를 우려먹은 모습이다.Hero Spotlight #3
- 노리오: 태평양 전선만 생산 가능. 멘탈 오메가의 유일한 비행 영웅이다. 와세다대학 경찰학과 출신이라는 설정답게 냉동무기를 사용한다.[36] DPS 하나는 최고급이며, 엘리트 찍은 노리오는 특히 항공기를 상대로 무쌍을 찍을 수 있다. 그렇다고 토르하고 맞짱뜨게 하면 아스가르드로 날아가니 주의하자. 여담으로 성은 토모카와.[37]Hero Spotlight #4
- 전작에는 없거나 다른 건물
- 전략부: 바닐라의 로봇 통제소의 스프라이트에 각 진영의 깃발이 달린 모습을 하며, 진영 고유의 특수 스킬을 해금한다. 미합중국의 경우 2기의 스트라이커와 2기의 험비[38]로 구성된 블러드하운드인 경차량 공수 투여와 G.I. 6기랑 가디언 G.I. 2기로 구성된 공수부대 투여를 얻으며, 유럽 연합의 경우 포스 실드를 얻는데, 전력을 0으로 고정 시키지 않는 것 하나 덕에 바닐라의 것보다 훨씬 실용적이다. 태평양 전선은 냉동지역(Cryofield)와 서풍 포격 호출기를 얻으며, 전자는 지역에 있는 모든 비행 유닛이 아닌 것의 속도를 20초동안 50% 깎고, 후자는 목표를 만들에 서풍이 맵 어디에서든 그 목표에 포격을 할 수 있도록 한다.[39]
- 방어막 사령부: 베타 리비전 2에서 유럽 연합의 전략부는 이로 이름과 그래픽이 변경된다. 신기루 전차의 요구사항이 되며, 미국의 머큐리 조종소처럼 제련소와 발전소만 있으면 세울수 있고, 포스 실드랑 RPCM 시스템이라는 일정 시간마다 사정거리 18의 안개를 걷어내는 능력을 추가한다.
- 로봇 공작부: 베타 리비전 2의 태평양 전선의 전략부. 미국의 머큐리 조종소처럼 제련소와 발전소만 있으면 세울수 있게 됐으며, 냉동지역이 대장갑 능력인 천구 공격으로 바뀌며, 서풍 호출기는 용도가 동일한 제피 로봇으로 바뀐다. 또한 서풍의 요구사항이 됐다. 냉동지역의 능력은 제피로봇에 추가되며, 제피로봇은 전의 호출기보다 10% 더 오래 있지만, 포스 쉴드로 무적 능력을 부여할 수 없다. 또한 공짜다.
- 투하 사령부: 베타 리비전 2에서 미국의 전략부를 채우는 건물이 머큐리로 옮겨 가게 되면서 공군 사령부의 애드온으로 변경되었다. 블러드하운드와 공수부대 투여 능력을 부여한다.
- 공군 사령부: 사이즈가 3x5로 변경되었다.
- 활주로: 공군 사령부를 더 짓지 않고도 추가적인 항공기를 생산하게 허용하는 건물. 면적은 2x5이며, 전력 소모가 낮지만 있다. 베타 리비전 2에서는 통상 건물 쪽으로 넘어온다.
- 머큐리 조종소: 미합중국 고유의 정밀 화력 지원용의 특수 건물. 목표 지정 능력으로 지정된 유닛들이 60%의 추가 피해를 입게하며, 머큐리 공격으로 경장갑 유닛과 보병에게 매우 효과적인 광선 공격을 한다. 베타 리비전 2에서는 소유 한계가 사라지고 제련소와 발전소가 있으면 바로 생산이 가능해지나, 워호크의 요구사항이 되며 또한 엔지니어로 점거가 가능하게 되었다.
- 광물 정화기: 추가 자금이 22%로 깨알같이 저하됐다.
- 포탑: 티어 1의 대장갑 방어건물.
- 스카이레이포(Skyray Cannon): 태평양 전선의 패트리엇의 대체물. 공격력이 낮으나 즉발형식이다. 베타 리비전 2에서는 티어 3으로 올라가 화력과 사정거리가 증가한다.
- 그랜드 캐논: 프랑스가 없는 고로 모든 연합군 진영의 티어 3 방어 건물.
- 코멧 울타리: 타이베리안 선의 NOD의 레이저 방벽을 생각하면 편하다.
- 조정점: 베타 리비전 2의 코멧 울타리의 대체제. 인접 지역의 방어 건물의 화력을 10% 증가시킨다.
- 갭 생성기: 배치 능력으로 전력 소모를 늘리되 안개 생성 범위를 늘린다.
- 전략부: 바닐라의 로봇 통제소의 스프라이트에 각 진영의 깃발이 달린 모습을 하며, 진영 고유의 특수 스킬을 해금한다. 미합중국의 경우 2기의 스트라이커와 2기의 험비[38]로 구성된 블러드하운드인 경차량 공수 투여와 G.I. 6기랑 가디언 G.I. 2기로 구성된 공수부대 투여를 얻으며, 유럽 연합의 경우 포스 실드를 얻는데, 전력을 0으로 고정 시키지 않는 것 하나 덕에 바닐라의 것보다 훨씬 실용적이다. 태평양 전선은 냉동지역(Cryofield)와 서풍 포격 호출기를 얻으며, 전자는 지역에 있는 모든 비행 유닛이 아닌 것의 속도를 20초동안 50% 깎고, 후자는 목표를 만들에 서풍이 맵 어디에서든 그 목표에 포격을 할 수 있도록 한다.[39]
3.1.1 베타 리비전 2의 미세한 변경점
대부분 스탯 변경과 캠페인 난이도 조정을 반영합니다.
- 유닛
- 토르 건쉽의 내구력이 565에서 525, 사정거리가 .5, 그리고 속도가 15에서 14로 하향당함.
- 카론 전차의 내구력이 700에서 650으로 하향당함.
- 우박폭풍의 재장전 시간이 250프레임에서 300으로 증가함. 또한 눈보라의 비행기 재생 시간이 400프레임에서 500프레임으로 증가. 또한 대차량 화력이 방어 형태에 따라 10%에서 20%까지 감소함.
- 눈보라 전차의 대보병 화력이 증가함. 또한, 이동하면서 사격이 가능함.
- 노리오의 체력이 240에서 265로 증가하며, 속도가 36에서 42로 증가하며, 티어 1 보병 상대로 화력이 극도로 상승했다.
- 바라쿠다의 가격이 $1800으로 감소.
- 시그프리드의 ROF[40]가 160에서 190으로 증가하며 속도가 6에서 5로 감소. 또한 대보병 화력 감소지만 어떠한 차량에도 깔리지 않음으로 변경됐다.
- 네이비 씰의 ROF가 15에서 12로 감소하며 가격이 $700에서 $650으로 감소.
- 목표 지정기의 범위가 2에서 2.5로 증가.[41]
- 타냐의 사정거리가 8에서 8.5로 증가. ROF가 8에서 5로 감소, 중보병 상대로 화력이 15% 증가.
- 발전소 터바인의 요구사항이 기술소[42]에서 공군 사령부로 변경.
- 캇파 전차의 ROT[43]가 5에서 6으로 증가.
- 공성단의 가격이 $550에서 $450으로 감소.
- 아브람 전차의 사정거리가 6.25에서 6.75로 증가하며 가격이 $1450에서 $1400으로 감소.
- 에어로블레이즈의 가격이 $1600에서 $1450으로 감소.
- 갭 생성기의 추가 범위 모드의 전력 요구량이 200에서 300으로 증가.
- 베이스웨이브의 대장갑 화력이 10% 증가하며 기본 피해량이 135에서 145로 증가하며 또한 내구력이 210에서 220으로 증가한다.
- 보라매의 가격이 $1400에서 $1350으로 감소.
- 크로노스피어(랑 다른 보조 슈퍼무기)의 재충전 시간이 6분에서 7분으로 증가.
- 블러드하운드 공수차량 능력이 이제 험비를 2대에서 3대 투여하도록 상향.
- 플랙 트루퍼의 상향을 따르도록 가디언 G.I.의 대장갑 화력이 상승함.
- 전함 삭제.
으악
3.2 소련군
- 보병류
- 공용
- 징집병
- 플랙 트루퍼: 바닐라 시절에 비해서 대장갑 화력이 좋아졌다.
- 엔지니어
- 군견: 헤엄이 가능하다.
- 테슬라 보병 : 베타 리비전2에서 라틴연맹은 더 이상 생산이 불가능.
- 파이로: 이름 그대로 화염 방사병이다.
- 크레이지 이반: 역시 헤엄이 가능하다. 다이너마이트가 네이팜으로 바뀌어 폭파후 불길이 꽤 오래 남는다.
- 데졸레이터
- 폭파 공작원: 소련의 스파이에 대응하는 유닛. 죽으면 저출력 핵폭탄이 터진다. 소련을 상대로 한다면 군견과 테러 드론 여러 기는 잃을 각오하자. 캠페인의 경우, 아직 캠페인이 액트 1이라서 소련군 미션 11을 제외[44]하고는 전투 연구소와 건설소에 침투가 불가능 하다. 이는 연합군 스파이와 유리군 침투자도 마찬가지.
- 라틴 연합 전용
- 박격포 4륜차량(Mortar Quad)
- 하이재커 : 베타 리비전2에서 엡실론 스콜피온 셀의 유닛으로 편입되고 스콜피온 셀에서 엡실론 어뎁트가 생산 불가로 바뀔 예정.
- 필사적인 운전수: 재규어 전차가 파괴될 때 확률적으로 나온다. 이들은 모랄레스가 마련한 빈 차량들에 탑승할 수 있으며, 자폭병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
- 중국 전용
전용 보병없는 러시아 안습치츠코이 있잖아- 박멸자(Eradicator): 데졸레이터의 강화판. 방사능 공격시 잔류 데미지가 있다.
- 자이로콥터: 연합군의 로켓 보병과 비교되는 공중 보병.
그래봤자 소비에트 러시아의 울프하운드 헬기의 열화판.
- 공용
- 차량류 및 항공기
- 공용
- 러시아 전용
- 치빌(Tsivil): 반궤도 장갑차의 개량판.[46] 대신에 속도가 조금 느리다.
- 라이노 탱크
- 스탈린의 주먹: 러시아에서만 생산 가능. 이동식 군수 공장이다. 1기만 생산가능. 안습하게도 캠페인상으로는 엡실론에 빼앗긴 채로 (엡실론 미션 3) 데뷔한다 (...) 베타 리비전 2에서는 건설소에서 지어지도록 변경되며, AI가 뽑을 수 있도록 변경된다.
- 테슬라 순양차: 바닐라의
해상전 이외에는 잉여스런테슬라 탱크하고 비교가 안되게 상향되었다. 그러나 대구조물 화력은 비교적으로 잉여. - 스커드 발사기: 티어 3 공성 차량. 20이라는 어떠한 지상 유닛하고 비교가 불가능한[47] 사정거리를 지녔다. 탄두는 역시나 파괴 가능하지만, V3의 대참사를 의식하고 있는지 탄두의 속도가 상향되었다. 그렇지만 대장갑 화력은 V3하고 비교하면 좀 그렇다.
- 울프하운드: 티어 3 헬리콥터. 미국의 워호크랑 상당히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 워호크보다 내구, 공격력등 모든 면에서 앞선다. 심지어는 이녀석 공대공도 가능하다!! 다만, 공성에는 후달리는 모습을 보이니 이땐 키로프나 스커드 미사일 부르자. 베타 리비전 2의 제일 큰 피해자 1순위.
- 페룬 기함: 베타 리비전 2에서 추가될 유닛. 과부하 능력이 사라지면서 이것이 테슬라 무기 강화 기능을 보유한다. 플레이어당 소유 한계가 1로 제한된다.
- 라틴 연합 전용
- 재규어 전차: 라틴 연합의 티어 1 전차. 파괴되면 운전사가 탈출할 가능성이 있다.
- 폭탄 사륜차(Bomb Buggy): 데모 트럭의 경량판.
- 드라쿠프(Drakuv): 보병 수송차량이자 업라이징의 그라인더랑 비슷한 대장갑 근접 차량.[48] 아군의 기본 보병을 치료할 수 있으며, 적 보병을 무력화 시킨 뒤에 잡아서 아군으로 만든다.[49] 티어1 보병 치료기능은 베타 리비전2에서 삭제예정.
- 시체매:
스타의 그것을 생각하면 지는 거다바닐라의 시즈 초퍼를 재탕한 것으로, 대보병 공격을 가지며 배치 시에 목표의 공격력을 50% 줄이는 연막탄을 날린다. 베타 리비전2에서는 기본 공격이 네이팜탄으로 변경되며, 이 네이팜탄은 크레이지 아이반의 폭탄과 비슷하게 불길을 남긴다. 또한 땅에 배치를 하지 않는다. - 부라티노(Buratino): 티어 3 공성 무기. 실제 다연장 로켓이다. 소이탄두를 날린다. 톨스토이가 피노키오를 보고 영감을 얻어서 쓴 모방 작품에 나오는 목각인형 이름에서 유래했다.
주모 여기 러뽕 한사발! - 대이변 전차(Catastrophe Tank): 바닐라의 아포칼립스 탱크랑 제일 비슷한 양산형 티어 3 전차로[50] 보병이 주둔하여 안에서 사격을 할 수 있다.
어째 이 진영은 기존 소련이 쓰다버린 병기들을 주워다 쓰는 모양이다. 러시아는 10년동안 강산이 변했는데 라틴 연방은 소련이 버린무기 주워다쓴다.현실에서도 제3세계 국가들은 강대국이 버린 도태병기 쪼가리로 싸우니 별 수 없을 지도
- 중국 전용
- 기린 전차(Qilin Tank): 중국의 티어 1 전차. 레드얼럿1의 헤비 탱크와 유사하다. 여와 포랑 동일하게 핵 발전소 옆에 있으면 작은 속도 증가를 얻는다. 추가적으로 EMP효과의 지속 시간이 반감된다.
중국의 뒤통수 내지 세뇌 복선이 존재하는 깨알같은 특수능력. - 잠자리(Dragonfly): 적 차량 1기를 무력화시키는 유닛. 또한, 레이더에 근접하면 그 레이더를 무력화시킨다.
- 파수병(Sentinel): 티어 3 대공 차량. 범위 공격에 공격력이 높아 몇대가 모이면 키로프 러시도 봉인할 수 있다.
- 여와 포(Nuwa Cannon): 중국의 티어 3 전차. 포라고 하지만 실상은 주력 전차로…서 쓰일 것 같지만 속도가 거지 같아서 그러기 어렵다. 그러나 공격력과 내구력은[51] 절륜하며, 범위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맞장뜨면 상당히 아프다. 베타 리비전 2의 피해자 2위.
- 백부장 공성 차량(Centurion Siege Crawler): 중국에서만 생산 가능. 킹왕짱 공격 유닛이자 중국의 유일한 포병 유닛이다.#
- 기린 전차(Qilin Tank): 중국의 티어 1 전차. 레드얼럿1의 헤비 탱크와 유사하다. 여와 포랑 동일하게 핵 발전소 옆에 있으면 작은 속도 증가를 얻는다. 추가적으로 EMP효과의 지속 시간이 반감된다.
- 함선
- 기술 탈취 후 해금되는 것들
- 영웅
- 볼코브: 러시아에서만 생산 가능. 전형적인 전투형 영웅으로서 지상의 모든 목표를 대상으로 일정 이상의 효율을 낸다. 또한, 비디오에서는 란이 제일 내구력이 높다고 하나, 웹사이트에서는 볼코프가 내구력이 제일 높은 것으로 나와 있다.[55][56] 대사로 보면
자신이 OP였는옛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 Hero Spotlight #3,보리스도 있다. - 치츠코이: 볼코프의 전우. 역시 러시아에서만 생산 가능. 짧게 설명하면 내구력과 연사력이 넘사벽으로 오른 테러 드론.
- 모랄레스(Morales) : 라틴 연합에서만 생산 가능. 본명은 호세 아르카디오 모랄레스.[57] 쿠바군 출신 특수부대 대령이라고 한다. 성능은 나타샤 볼코바랑 꽤 비슷하다.[58] 하지만 대부분의 티어 3 차량은 운전수 저격이 불가능하다. 참고로 듀간 대통령 암살범은 바로 이분.
죽일때 무조건 불타 죽는다Hero Spotlight #2 - 윤루(Yunru): 중국에서만 생산 가능. 제너럴의 흑수선과는 반대 성향의 지원형 영웅. 흑수선이 홀로 구조물 점령 테러를 하는 쪽이라면 윤루는 백부장 공성 차량의 보호를 받으며 적의 차량을 무력화시킨다. 바닐라 흑수선이 직접적인 공격이 없는 동안,[59] 윤루는 범위가 넓은 대구조물 공격을 배치 명령을 내려 시전할 수 있다.Hero Spotlight #1
- 볼코브: 러시아에서만 생산 가능. 전형적인 전투형 영웅으로서 지상의 모든 목표를 대상으로 일정 이상의 효율을 낸다. 또한, 비디오에서는 란이 제일 내구력이 높다고 하나, 웹사이트에서는 볼코프가 내구력이 제일 높은 것으로 나와 있다.[55][56] 대사로 보면
- 전작에는 없거나 다른 건물
- 전투 연구소: 러시아, 라틴 연합과 중국은 그래픽과 특수능력이 다른 연구소를 쓴다.
- 궁전: 러시아의 전투 연구소. 전용으로 소량의 지속 피해를 입는 대신 테슬라 무기의 공격력을 올리는 과부하 능력이랑 $2200에 라이노 3대를 공수 투입하는 전차 투하를 보유한다.
- 전투 연구소: 라틴 연합의 대체품. 전용으로 적의 공격력을 50% 감소시키는 연막탄을 다수 투하하는 능력이랑 $1800에 3기의 박격포 사륜차를 공수 투입하는 자동화 강습 능력을 보유한다.
- 과학 연구소: 중국의 대체품. 전용으로 EMP를 보유한다. 베타 리비전 2에서는 EMP는 새 건물로 옮겨가며, 대신 방사능 피폭 능력을 보유한다. 이 능력은 차량을 목표로 지정해 짧은 시간동안 지속되는 박멸자의 방사능 효과를 부여한다.
- 전투 참호: 주둔할 수 있는 보병수가 6으로 증가하고, 게다가 어느 하나 소련군 진영의 티어 3 테크 건물을 지으면 해금되는 $750에 쓸 수 있는 즉석 대피소 능력을 통해 야전에서도 이 건물을 건설할 수 있다.
- 망치: 티어 3의 고급 방어 건물.
- 소련 기중기: 차량을 수리하는 건물. 바닐라의 수리소와는 달리, 여러 차량을 수리한다. 대신에 테러 드론은 제거할 수 없었으나 베타 리비전 2에서는 테러 드론을 방출시키게 될 예정.
- EMP 지뢰: 중국 고유의 방어 건물. 방벽이랑 비슷한 방식으로 배치된다.
- 스모크 터렛 : 베타 리비전2에 추가될 라틴연맹 고유의 방어 건물. 시체매 헬기의 연막탄이 이쪽으로 옮겨졌다.
- 센서 탑: 베타 리비전 2에 추가된 소련 공용 건물. 전투 연구소를 지으면 $700에 지을 수 있는 보조 건물. 기능은 스텔스/지하 유닛을 감지하며 오는 적과 스파이에 대해 경보를 내린다.
- EMP 관제소: 베타 리비전 2에 추가될 중국 고유의 건물. 전투 연구소에서 EMP능력을 물려 받는다.
- 감옥 기관: 베타 리비전 2에 추가될 라틴 연맹 고유의 건물. 보병을 집어 넣어 생산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생산을 가능하게 만들며, 생산이 가능한 경우에는 오리지날 소련 복제소처럼 보병 훈련 가격의 50%를 환원받는다. 하지만 기술 탈취로 해금된 보병은 생산 해금이 안된다.
- 전투 연구소: 러시아, 라틴 연합과 중국은 그래픽과 특수능력이 다른 연구소를 쓴다.
3.2.1 베타 리비전 2의 미세한 변경점
- 유닛
- 공작원들은 방사능에 면역을 갖지 않으며 폭발 시에도 방사능을 남기지 않는다.
- 기린 전차와 여와 포의 핵 발전소랑 상호 작용 제거.
장비를 정지합니다 - 윤루의 지구흔들기 공격의 기본 공격력이 190에서 220으로 증가하며 또한 EMP로 인한 ROF가 155에서 135로 감소하며, 또한 수송 크기가 2에서 1로 감소한다.
- 모랄레스의 체력이 220에서 240으로 증가. 또한, 대장갑 화력이 16% 증가.
- 보릴로의 내구력이 800에서 700으로 감소. 또한, ROT가 6에서 5로 감소.
- 폭탄 트럭과 폭탄 사륜차의 가격이 $1500에서 $1400으로 감소.
- 울프하운드의 속도가 22에서 19로 감소. 또한 가격이 $1700에서 $1800으로 증가하며, 추가적으로 모든 무기의 사정거리가 8에서 7.5로 감소하며, 마지막으로 대방어 구조물 화력이 10% 감소한다.
핵 너프 납시오 - 박격포 사륜차량은 라틴 연합이 테슬라 보병을 상실한 고로 사정거리 7의 투명 유닛 감지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 크레이지 이반의 폭탄 폭발 지연 시간이 400프레임에서 440프레임으로 증가.
- 사이보그의 대장갑 화력 감소.
- 여와 포의 사정거리가 8.5에서 8로 감소. 게다가 ROT가 4에서 2로 감소하며, 내구력이 1300에서 1200으로 하향되며, 마지막으로 가격이 $1900에서 $2000으로 증가한다.
핵 너프 2 - 부라티노의 사정거리가 13에서 15로 증가.
- 스커드의 재장전 시간이 250프레임에서 300프레임으로 증가하며 탄두 속도가 34에서 28으로 감소됐다.
- 키로프의 이동 속도가 6에서 7로 증가하나 가격이 $2000에서 $2200으로 증가한다.
- 백부장의 길찾기 형태를 CrushAll (차량도 뭉개는 물체들의 분류)에서 Crusher로 바꾸어 패스파인딩이 개선되는 지 볼 예정.
- 스탈린의 주먹의 가격이 $2400에서 $2500으로 증가. 또한 건설소에서 배치되며 AI도 이를 이용함.
- 플랙 트루퍼의 가격이 $180으로 증가.
- 대이변 전차의 가격이 $1600에서 $1650으로 증가.
- 잠자리의 가격이 $900에서 $800으로 감소하며 이동 속도가 35에서 37로 증가.
- 테슬라 보병의 ROF가 120에서 100으로 감소. 체력이 200에서 215로 증가. 라틴 연맹은 더 이상 생산 불가.
- 테슬라 순양차의 가격이 $1500에서 $1550으로 증가.
- 파수병의 ROF가 100에서 110으로 증가.
- 군용 굴착기의 기관총은 테러 드론을 한방에 파괴한다.
- 건물
- 핵 발전소의 요구사항이 레이더 탑으로 변경됨. 가격이 $1200에서 $1500으로 증가하며, 폭발 범위가 증가한다.
- 즉석 대피소의 가격이 $750에서 $800으로 증가하나 대신에 전투 연구소가 아닌 레이더 탑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가중기의 가격이 $1000에서 $1100으로 증가. 요구사항이 군수 공장으로 변경되며, 테러 드론을 방출시킨다.
- EMP 지뢰의 가격이 $500에서 $600으로 증가. 이제 한번에 6개를 깔 수 있으나, 건물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며, 영웅을 상대로 피해가 반감된다.
아, 앙대!
3.3 엡실론[60](유리군)
- 보병류
- 공용
- 이니셰이트: 다른 기본 보병들이 바닐라 가격의 60%로 할인됐지만 예네들은 75%로 할인. 대신에 사정거리가 5로서 오히려 기본 보병중 최고다.[61]
오오 유리님 돈좀 들이네요 - 엔지니어
- 군견: 헤엄이 가능하다.
- 궁수: 엡실론의 공용 티어 1 대장갑/대공 유닛.
- 꿈 방랑자(Dream Weaver):
어도비와는 관련 없다.전작의 카오스 드론을 대체하는 드론.잉여스런전작의 그것과는 달리, 원거리에서 살포가 가능하다. - 듄라이더(Dunerider): 엡실론의 공용 티어 2 수륙양용 유닛. 테러용 유닛이다.
- 엡실론 어뎁트: 유리 클론을 대체하는 유닛.
- 침투자(Infiltrator): 엡실론의 스파이에 대응하는 유닛. 다리에 폭발물을 설치해 철거가 가능하다.
- 브루트: 바닐라 시절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게 맷집이 강해졌다.[62]
- 정찰용 까마귀: 바닐라의 초능력 감지 대신 주어지는 엡실론의 정찰용 도구.
- 이니셰이트: 다른 기본 보병들이 바닐라 가격의 60%로 할인됐지만 예네들은 75%로 할인. 대신에 사정거리가 5로서 오히려 기본 보병중 최고다.[61]
- 초능력 군단
- 엡실론 엘리트: 초능력 군단만이 쓰는 엡실론 어뎁트의 강화판. 공중부양함으로서 물에서도 이동 가능하다. 당연히 안밟힌다.
- 리브라 복제인간: 초능력 군단이 판도라 허브에 붙이는 초능력플러그(Psychplug)를 만들고 나서 $1000를 소모하며 공수 투하로 3기를 얻을 수 있다. 얻을 수 있는 수는 무한이나 리브라보다 약하며, 리브라의 특수 능력은 당연히 쓸 수 없다. 여담으로 대사가 참 안습하다.[63]
- 엡실론 본부
- 추적자(Stalker):
스타2의 그게 아니다!엡실론 본부의 티어 3 중보병. 공성 유닛으로 쓰이며 또한, 보병을 무력화 시킬수 있다.
- 추적자(Stalker):
- 공용
- 차량류 및 항공기
- 공용
- 유령 굴착기(Ghost Miner): 슬레이브 마이너가 엡실론의 특정 국가의 특수유닛으로 된 대신에 등장한 하베스터. 현재 슬레이브 마이너가 모드에서 삭제되어 유령 굴착기가 유일한 엡실론의 하베스터로 남았다. 이름 그대로 기본적으로 은폐 상태이다.
- 개틀링 탱크
- 스팅어(Stinger): 엡실론의 IFV에 대응한 유닛. 대신에 엔지니어에게만 적용되며, 나머지 보병을 탑승시키면 통상의 무기를 사용한다.
- MCV
- 드릴러 APC(Driller APC): 타이베리안 선의 지하 APC를 생각하면 된다.
- 침략자(Invader): 플로팅 디스크를 대체하는 U.F.O 형태의 유닛. 베타 리비전 1때에는 발전소에
빨대를 꽂아전력을 뺏을 순 없지만, 대신에 방어건물을 일일히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베타 리비전 2때에는 발전소의 전력을 빼앗을 수는 있지만 발전소가 생산한 양만큼만 상대방의 전력량에서 제거한다. - 바실리스크: 항목으로 추정되는 유닛. 건물을 찢어 발기는 대신에 체감 사정거리가 짧다.[64]
- 초능력 군단 전용
- 래셔 탱크: 웹사이트에서는 선 공격에 4발이 빨리 나가는 것으로 나와있으나, 현재로서 선 공격 한번에 4발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4발을 저장하며,[65] 공격 속도가 포탄 장전 속도보다 더 빠르다. 공격 속도가 좋아 짧은 교전에는 좋지만, 포탄 장전 속도가 안좋아 싸움이 길어질 수록 불리하다.
- 약탈자(Marauder): 초능력 군단만 생산 가능. 수륙양용 전차로, 레일건의 사정거리와 화력이 준수하다. 대신에 물장갑이라 적에게 걸리면 시망.
- 마그네트론: 초능력 군단 고유의 티어 3 보조/공성 유닛. 전작과는 달리, 적 차량을 끌어 오는게 아니라 이동 능력을 제하는 것으로 바뀐다. 대신에 수륙양용이며 물장갑인 바닐라판보다 훨씬 맷집이 강해짐.
뭐, 그래봤자 경장갑 취급이잖아? - 게헨나 플랫폼(Gehenna Platform): 초능력 군단의 티어 3 대공 유닛. 특이하게 디부크라는 요격기를 운영하여 공중 목표를 요격하는 방식이다. 이로서 경이로운 사정거리를 보유한다.[66]
- 마스터마인드: 초능력 군단만 생산 가능.
- 전갈단 전용
- 맨티스 전차(Mantis Tank): 전갈단의 티어 1 전차. 특징으로 파괴되면 인접 지역의 아군 맨티스 전차를 소량 수리한다.
- 고속 삼륜차(Speeder Trike): 전갈단만 생산 가능. 라틴 연합의 박격포 사륜차량과 비슷한 역할을 맡는다.
- 폭군(Tyrant): 전갈단의 티어 3 중전차. 전차를 깔아뭉개는 능력을 지녔지만 장갑이 티어 3 주력 전차 치고는 좀 애매하다. 베타 리비전 2에서는 드릴러랑 동일하게 지하에서 이동을 한다.
- 역병 살포자(Plague Splatter): 전갈단의 티어 3 공성 유닛. 투석기를 모티프로 한 유닛으로, 투척하는 투사체에서 독이 나온다.
- 산화기(Oxidizer): 전갈단의 티어 3 대공 유닛. 특이하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목표 비행기의 방어력을 줄인다.
- 엡실론 본부 전용
- 오퍼스 전차(Opus Tank): 엡실론 본부의 티어 1 전차. 특징으로서 보병을 태우면 포가 하나 추가된다. 대신에 무기를 쓸 수 없는 브루트나 위버같은 것은 예외.
- 그림자 전차(Shadow Tank): 엡실론 본부만 생산 가능.
- 거신(Colossus): 엡실론 본부의 티어 3 주력 전차. 주력 전차치고 좀 비싸지만, 장갑이 튼실하며,[67] 배치하면 대공포로 바뀐다. 이 대공포는 느린 항공기일수록 더 잘 먹힌다.
키로프와 이르칼라: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고자라니! 뭐, 실제로는 거신 한개 갖고는 못 막지만 무시하자 - 공중 요새 이르칼라[68](Aerial Fortress Irkalla): 엡실론 본부에서만 생산 가능.#
- 공용
- 함선
- 기술 탈취 후 해금되는 것들
- 크로노 어뎁트: 연합군 전투 연구소 침투시 생산 가능.
- 사신(Reaper): 소련군 전투 연구소 침투시 생산 가능. 엡실론군의 안타레스 방어 건물에 쓰는 무기의 경량판을 쓴다.
- 바이러스: 유리군 전투 연구소 침투시 생산 가능. 기존의 기본 유닛이 훔친 기술로 재편성되어 티어가 올라갔다. 독구름 안에 있을때 체력이 회복된다.
- 이탈자(Deviator): 오직 엡실론 건설소와 전투연구소에 침투시 생산 가능. 꿈 방랑자의 가스 살포를 긴 사정거리에서 광역으로 시전한다. 여담으로 용도와 직접적인 공격력이 없는 것을 보아 듄 2에 등장하는 동명의 유닛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 같다. 베타 리비전 2에서는 대보병 독성 무기로 바뀌며, 차량과 건물에게는 효과가 전혀 없다.
웨스트우드랑 듄 팬들의 절규가 느껴진다
- 영웅
- 리브라(Libra): 초능력 군단에서만 생산 가능. 사디즘과 변덕으로 인해 마인드 컨트롤 대신, 염동력으로 폭발 다트를 적에게 날린다는 설정이다. 실제로 화력이 괜찮고, 사정거리가 10이나 된다.[71] 차량에게 포위당했다면 염동력을 폭발적으로 발휘해서 차량들을 띄워 박살내는 능력이 있다.Hero Spotlight #1
- 멀버(Malver): 전갈단에서만 생산 가능. 비디오에서는 보병만 근접하여 암살하는 것으로 나와있으나, 정식 베타에는 사정거리 5의 염동력에 인한 입자단위 날로 차량도 공격한다. 액트2 에서는 란과 함께 소련군의 비밀 장치를 훔치는 미션이 존재한다고 한다.Hero Spotlight #2
- 란(Rahn): 엡실론 본부에서만 생산 가능. 엡실론 본부의 코만도라는 설정답게 유리께서 친히 만든 브루트 코만도 되시겠다. 란의 테라노바 빔[72]은 직선에 있는 모든 적 보병을 브루트로 변신시키며, 아군 보병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73]Hero Spotlight #1
- 전작에는 없거나 다른 건물
- 레이더 탑: 바닐라의 사이킥 센서를 대체하는 물품. 당연히 공격 대상 표시 능력은 없다.
- 판도라 허브(Pandora Hub): 건물 자체는 바닐라의 전투 연구소랑 다를 게 없다.
물론 멘탈 오메가의 전반적인 티어 3 건물의 가격 상승을 제외하면 말이다대신에 부가적인 시설을 붙여 지원 능력을 해금할 수 있다. 베타 리비전 2에서는 연구 접합점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며, 자체 가격이 $1500으로 줄어드나 이것만으로 해금되는 것은 고속 삼륜차, 약탈자랑 그림자 전차밖에 없다. 나머지는 각 진영의 부착물을 지어야 해금이 된다. 엡실론의 견제력을 대폭 증가시키는 상향.- 초능력플러그(Psychplug): 초능력 군단의 부착 시설. 리브라 복제인간 투하를 해금한다. 베타 리비전 2에는 자력선이 등장하며, 이는 유닛처럼 조종이 가능하며, 이의 효과 범위 안에 있는 적 차량의 속도를 0이 될때까지 계속 줄인다.
- 화학플러그(Chemplug): 전갈단의 부착 시설. $800에 땅에서 뽑아 폭발시켜 많은 독구름을 생성하는 두더지 폭탄이랑 $900에 땅에서 3기의 꿈 방랑자를 투입하는 방랑자 함정 능력을 해금한다.
- 유전자플러그(Geneplug): 40초 동안 목표 아군 보병의 방어력을 50% 증가시키는 운동학적 보호막이랑 부상당한 적 보병을 브루트로 변신시키는 유전자 폭발 능력을 해금한다.
- 레일건 탑(Railgun Tower): 바닐라의 사이킥 타워의 그래픽을 쓰는 엡실론의 티어 2 방어 건물. 판도라 허브를 지을 시 해금되는 솟아난 레일건 능력으로서 야전에서 뽑을 수 있으며, 이 레일건 탑은 제한 시간이 있는 대신 인접 지역의 아군 차량을 수리한다. 당연히 테러 드론 제거는 안된다.
- 안타레스(Antares): 그랜드 캐논이랑 망치와 비교되는 엡실론의 티어 3 고급 방어 건물.
- 키메라 코어(Chimera Core): 티어 3에서 지을 수 있는 건물. 타이베리안 선의 스텔스 발생기랑 비슷하나 유닛만 투명하게 한다.
- 분노 발생기(Rage Inductor):
사기인유전자 변형기를 대체하는 슈퍼웨폰. 사용시 3x3 영역의 차량의 공격력, 방어력 및 속도를 잠시 증가시키나, 보병을 불태운다. - 독심기(Mind Reader): 초능력 군단 전용의 티어 3.5[74] 지원형 건물. 사이킥 센서의 공격 대상 표시 능력을 보유한다.
- 정신 지배기/사이킥 도미네이터: 발동 속도가 고자됐다.
3.3.1 베타 리비전 2의 미세한 변경점
- 유닛
- 고속 삼륜차의 대구조물 공격력이 감소하였지만, EMP에 면역이다.
중국 망했어요 - 란의 내구력이 300에서 380으로 증가하며, 사정거리가 8에서 9로 증가하며, 기본 공격력이 30에서 180으로 증가한다.
핵버프 납시오 울프하운드와 여와 포는 통곡할 뿐 - 리브라의 내구력이 250에서 300으로 증가한다.
- 리브라가 반중력장 시전할때 내구력이 50% 증가한다.
- 멀버는 독에 면역이 되며, 내구력이 170에서 185로 증가한다.
- 바실리스크의 내구력이 400에서 330으로 감소하며, 대보병 화력이 10% 감소한다
핵너프 3 - 레셰프의 투사체 속도가 20에서 18로 하향된다.
- 그림자 전차의 대구조물 공격력이 감소하지만, 내구력이 375에서 385로
쥐꼬리만하게증가한다. - 침략자의 속도가 28에서 32로 증가하며, 내구력이 300에서 330으로 증가하며, 기본 공격력이 45에서 52로 증가한다. 또한 발전소의 전력 생산을 무력화할 수 있으나, 바닐라 유복하고는 달리 발전소 자체의 생산만 저지한다.
- 리브라 복제 투하의 가격이 $1000에서 $1200으로 증가.
- 듄라이더의 대보병 화력이 10% 증가하며, 내구력이 110에서 125로 증가하지만 가격이 $550에서 $600으로 증가한다.
- 키메라 코어의 전력 소모량이 150에서 200으로 증가한다.
- 정찰용 까마귀의 시야가 6에서 7로 증가하며, 무적 시간이 90프레임에서 120프레임으로 증가한다.
- 엡실론 숙련자의 가격이 $1000으로 증가하며, 엡실론 정예의 가격이 $1200으로 증가한다.
- 폭군의 가격이 $1300에서 $1400으로 증가하나 지하로 이동하는 능력을 보유받는다. 게다가 파괴 시, 독구름을 생산한다.
- 역병 살포자의 가격이 $1150에서 $1100으로 줄고, 사정거리가 14에서 15로 증가한다.
- 거신의 대테러 드론 공격력이 20%로 감소한다.
- 맨티스 전차의 사망시 인접 맨티스 전차의 수리량이 20% 증가.
- 추적자의 속도가 5에서 4로 감소하고 사정거리가 12에서 11로 감소하나, 내구력이 300에서 320으로
쥐꼬리만큼증가하며, 가격이 $1200에서 $1100으로 감소한다. - 브루트의 내구력이 350에서 300으로 감소한다.
- 이르칼라의 내구력이 1000에서 1250으로 증가한다.
우왕 굳 - 탱크 참호 안의 유닛들은 EMP랑 상태 변경에는 계속 영향을 받지만, 바라쿠다를 제외한 제트 항공기의 공격을 제외한 모든 공격에서 보호를 받는다.
우왕 굳 2 - 플랙 트루퍼의 공격력을 고려하여 궁수도 대장갑 화력이 증가한다.
- 그림자의 반지는 이제 정식적인 3x3 지역의 유닛에게 은폐를 건다.
- 분노 발생기는 더이상 보병을 없애지 않고 방어력을 올리지 않으며 다리를 파괴하지 않지만
뭫미범위가 증가한다. - 거대한 오징어의 대보병 화력이 20% 증가한다.
- 이탈자는 더 이상 혼란 상태를 거는 것이 아니라
듄 팬들은 절규합니다궁극의 장거리 대보병 무기가 되어 범위가 넓고 이동사격이 가능하게 된다. - 꿈 방랑자는 독을 뿌리는 자폭 유닛으로 변경되었다. 가격이 $300에서 $400으로 올라갔으며, 독구름 안에서 체력을 회복하며 방사능에 면역이 된다.
- 두더지 폭탄의 역할이 방랑자 함정이 계승하게 되어 (가격이 $800에서 $1000으로 증가하며 재충전 시간이 5분) 독의 망토 능력으로 대체된다. 보병에게 적용하여 독을 뿌리게 하는데, 단 독구름에 면역이 아니라면 그 보병에게도 해를 끼친다.
- 독심기의 능력 반경이 8에서 9로 증가.
- 고속 삼륜차의 대구조물 공격력이 감소하였지만, EMP에 면역이다.
3.4 푄
- 차량류 및 항공기
- 공통
- 굴착진드기: 푄 전용 하베스터. 다른 진영의 것보다 빠르고 저렴하지만 작은 크기에 걸맞게 체력이 약하고 자원 채취량도 적다. 그나마 멀리서 아군 유닛을 수리할 수 있다는 점이 다행.
- 재칼 레이서: 기본 대보병 유닛 겸 보병 수송 유닛. 수륙양용/무빙샷/내부 발포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스핀블레이드 옆에 있으면 속도가 증가한다.
- 테라톤: 스텔스 탱크처럼 생긴 대공 유닛. 다만, 은폐 기능이 없는데다가 대지 공격을 못하며 공격 전에 조준해야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나마 무빙샷은 할 수 있다는 점이 다행.
- 너구리: 지원 유닛. 적 차량과 대부분의 적 건물을 무력화시킬 수 있으며 적이 잠시 동안 스킬을 쓰지 못하게 할 수 있다.
- 스핀블레이드: 지원 유닛. 주변 아군 유닛들의 속도를 증가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전자리상어: 푄의 주력 해상 유닛. 적들이 서로 싸우게 만들 수 있으며 똑같은 효과를 가진 기뢰를 매설할 수 있다. 다만, 기뢰의 지속시간이 짧고 지상의 목표물을 공격하지 못한다.
- 하이헤드
- 이레디에이터: 이동 모드에서는 혼란 광선을 발사하여 적들이 서로 싸우게 만들며 배치 상태에서는 적이 아군의 공격에 50%의 피해를 더 받게 만드는 섬광탄을 발사한다. 다만, 무빙샷이 안된다.
- 잠수봉(Diverbee): 공중 자폭 유닛. 보병과 차량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일회용 유닛치고는 가격이 비싼 편.
- 코로니아의 날개
- 용 전차: 코로니아의 날개의 티어 1 전차. 파괴되면 무인기를 사출한다. 모델의 모티브는 마젤라 어택.
- 타르키아 포대: 코로니아의 날개의 중포병 유닛. 수륙양용이며 스핀블레이드 옆에 있으면 속도가 증가하나 공격 전에 조준해야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 알란카 공중기지: 기본적으로 공대공 유닛이지만 회오리바람을 생성하여 지상과 공중 모두를 공격할 수 있다. 다만, 무빙샷이 안된다.
- 프테라노돈: 넓은 광역 공격을 퍼붓는 고급 공대지 유닛. 적 차량에 효과적이며 무빙샷이 가능하다.
- 하빈저 건쉽: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업라이징에 나왔던 유닛이지만 공대공 공격도 가능한데다가 추락 시에 폭발을 일으킨다.
- 최후의 요새
- 들소 전차: 최후의 요새의 티어 1 전차. 나노로봇을 이용한 자동수리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정지 상태일 때와 마스토돈 주변에 있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 스위퍼: 자주포. 배치되면 은폐 상태가 됨과 동시에 수많은 미사일을 발사한다.
- 마스토돈: 맘모스 탱크와 비슷하게 생긴 티어 3 전차. 나노충전이라는 특수능력을 이용하여 스스로 수리하는 것은 물론, 주변의 아군 유닛들도 수리할 수 있다. 다만, 공격 전에 조준해야하는 데다가 무빙샷이 안된다. 모델 모티브는 카멘드 앤 컨커 제너럴 2에 나올예정이었던 유럽연합의 레일건 전차.
- 공통
3.5 기타 유닛
- 비밀 유닛
- 리쥬베네이터(Rejuvenator): 비밀 연구소를 점령하면 해금되는 유닛 중 하나.[75] 간략하게 설명하면 수송 능력이 없는 차량용 의료선.
- 사이보그 코만도: 이 영상에서 소개된다. 생산 요구사항은 3세력의 전투 연구소 침투와 건설소 침투 그리고 막사[76]까지의 테크를 올려야하는 극악한 요구이다. 비싸고 뽑기 어려운데 반해 성능은 별로 좋지 않다 건물은 2~3방에 터뜨리지만 중보병이나 기갑 유닛을 잡는데는 공격 속도도 느리고 데미지도 잘 들어가지 않는다. 다만, 센츄리온 크롤러에 윤루랑 같이 넣으면 보병을 잘 잡아서 쓸만하다.
4 진영별 미션
4.1 연합군
- 붉은 새벽의 도래 (Red Dawn Rising. 미국 워싱턴 DC) : 아마 레드얼럿2를 했던 사람들은 당연하다는 듯 이 미션부터 시작할 것이다. 내용은 전쟁 초반부터 수도 공격을 감행하는 소련군을 막는 것. 펜타곤이 파괴되면 게임오버다. 빨리 끝낼 팁을 주자면 맵 남쪽 끄트머리[77]에 나오는 MCV를 펴지기도 전에 부수기 위해 처음 주어지는 IFV를 전부 MCV 출현 위치에 꼴아박아 놓고 MCV가 나타나면 바로 부수는 것.같이 싸우는 아군 AI가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MCV등장 시점부터 소련군 기지 부순다고 MCV에 어택땅 찍고 병력을 꼴아박기 때문에 수비병력이 줄어들어서 미션이 어려워진다(...)MCV를 부수면 제대로 적을 상대하기 때문에 미리 부숴놓자. 그러면 20분도 되기 전에 끝날 거다. 미션이 재미있는게 오리지널 레드얼럿2의 소련군 미션1을 연합군의 입장에서 진행하는 성격이 강하다.그런데 난이도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다.첫 미션부터 잘못하면 본진까지 순식간에 뚫린다. - 독수리 자유비행 하다 (Eagle Fly Free.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 바닐라판 연합군 미션2의 재해석판. 타냐의 부대와 공군 사관학교 및 빼앗긴 기지 탈환부대가 따로 나뉘어져 있다. 한정된 자원으로 병력을 생산하고 기지를 되찾아야 되며 기지를 지키는 테슬라 코일들은 타냐와 함께 증원되는 스파이들을 통해 전력을 차단 시킨 후[78] 파괴해야 한다. 기지탈환부터 난이도가 높은데 12시 방향에 있는 소련군 기지까지 파괴하려면 환장한다(...)[79]
- 도보 여행 (Road Trippin'. 미국 애리조나 사막)[80] : 남쪽으로부터 들어오는 라틴연맹의 기갑부대를 미션2에서 되찾은 공군과 함께 섬멸하는 미션. 막판에 스톰차일드 전투기를 잘 활용해야 키로프 수십대를 막을 수 있다. 그외엔 방어선만 제대로 갖추면 딱히 어려운 점은 없다. 혹자는 멘탈 오메가에서 가장 쉬운 미션이라 하기도.
- 천국과 지옥 (Heaven and Hell. 미국 플로리다 메이포트 해군기지) : 소련에게 뺏긴 해군기지를 되찾고 네이비실들의 해상활동을 방해하는 잠수함들을 파괴하는 미션. 네이비씰 2명으로 시작하는데 까딱하면 바로 실패로 이어진다. 저장도 안되는데 네이비실들이나 로켓보병들이 자꾸 죽는 걸 보면 혈압이 오른다(...)거기다 기지 건설 시작 후 겨우 겨우 소련군을 물리쳤는데 게임이 안 끝나는 버그까지 있어 진짜 멘탈이 승천한다.(...)[81]
- 배드 애플 (Bad Apple. 미국 뉴욕) : 바닐라 레드얼럿2 연합군 미션8 뉴욕 버전. 제목의 의미는 아마도 이것에다 뉴욕을 뜻하는 빅 애플을 섞었다고 볼 수도 있다. 본 페이지에서도 나오듯이 제작진들이 일본을 상당히 좋아하기 때문(...). 시점상으로 이전 미션으로부터 몇주가 지났고, 전쟁 초반에 뺏긴 뉴욕 탈환을 위해 정찰대를 보냈는데 걔네가 연락이 끊겨서 2차조사대를 사령관 지휘하에 보냈는데 알고보니 사이킥 비컨에 조종당한 거였다. [82]이에 장치의 점령, 가동 명령이 내려지는데 점령을 위해 마인드컨트롤 당하고 있던 아군 및 소련군과 뼈빠지게 싸우며 엔지니어 찾고,시간제한 지나기 전에 비컨을 점령하는 것만도 빡신데 가동을 위해 민간 발전소까지 찾아서 점령해야 한다(...)[83]그나마 지원군이 오긴 하는데 그것도 비컨 가동 및 에너지 과다로 인한 자폭 후, 그니까 게임 거의 끝났을 때다(...)
- 뷰티풀 마인드 (Beautiful Mind.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바닐라 레드얼럿2 연합군 미션4를 해봤다면 끝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예상이 되는 미션이자 모든 캠페인의 중대 전환점 미션5에서 사이킥 비컨에 대해 알게 된 미국이 그보다 더 강력하고 사이킥 비컨의 영향력을 넓혀주는 사이킥 증폭기를 파괴하기 위해 항모전단까지 보낸 미션. [84]시카고에 소련군이 사이킥 증폭기가 완전가동될때까지 해당지역에 있던 연합군 조종을 위해 설치한 사이킥 비컨을 파괴하고
군수공장도 안세워져있고 소련군과 뒤죽박죽이 돼서 바로 날려먹을수도 있는기지를 되찾아 사이킥 증폭기를 파괴해야 한다. 겨우겨우 철의 장막 부수고스톰차일드와 워호크 떼거리로사이킥 증폭기를 겨우 파괴해서 '성공했다!' 하는데 미션이 안 끝나서 이상해하다가 갑자기 미사일 같은게 날아와 증폭기가 있던 자리에 오더니... 시밤쾅!... 소련군이고 연합군이고 다 날려버린다. [85] 당연한 이야기지만 사이킥 증폭기의 위치가 바닐라판과 다르고 증폭기에서 동쪽방향에 사이킥 증폭기를 보호하는 철의 장막을 먼저 파괴해야 한다. 미국의 정밀화력 헬기 워호크가 나온다는게 그나마 다행……이었으나 베타 리비전2에서는 워호크 생산이 불가능해질 예정…[86] - 떨어지는 망치 (Hammer to Fall. 러시아 사할린 섬) : 원판에서 독일-폴란드 국경지대에서 하던짓을 더욱 열악한 병력으로 해내야 하는 미션이다. 몇 안남은 미국 저항군이 자기들 주력을 날려버린 토폴-M의 생산시설을 찾아 정보를 얻고 추가생산 저지를 위해 시설을 파괴하는 미션이다.[87] 이런 안습함 때문인지 스파이가 전멸당해도 추가지원이 없다. 대신 바닐라판 보리스급으로 상향된 진 타냐요원 무쌍의 비중이 더욱 커진게 그나마 위안. 하지만 테슬라 코일엔 여전히 쥐약이니 스파이를 잘 활용하자.[88]
- 빈민촌 (Wrong Side. 러시아 크라스나도르 겔렌드지크) : 전번 미션에서 파괴한 토폴-M 전용 우라늄 채취/보관시설에서 얻은 정보로 토폴-M을 파괴해 유럽연합과 태평양전선에게서 지원을 얻어내기 위한, 미국 '저항군'의 마지막 발악[89] 네이비씰 세명으로 시작하는데, 처음 하면 루트 때문에 많이 골머리를 앓는다. 베타 리비전2에서는 토폴-M 발견시 카운트다운이 발동될 예정. 대신 미션 동선이 상당히 단축될거라고 한다.
- 영점신호 (Zero Signal. 체코슬로바키아 지제라 산) : 바닐라 유리의 복수 연합군 3번 미션 동유럽 버전. 지크프리드가 카네가와 군수산업과 공동연구 중이란 '패러독스 프로젝트'의 연계를 위해 지제라 산에 있는 레드얼럿 시절 레이더 돔을 전부 점령하고 소련군도 물리쳐야 하는 미션이다.[90]시간이 제법 널럴해 보이고 미션 극초반 군수공장 핵투하가 없어서 편해보이지만 탱크공수가 마구 오고 특히 V3와는 비교도 안되게 상향된 스커드 미사일의 압박이 골치아프다. 지그프리드, 험비, 카발리에 전차를 잘 활용하자.
- 정원사 (The Gardner. 일본 교토 묘신지) : 유럽연합으로 중국군에게 마인드 컨트롤 당한 태평양 전선군과 중국군을 상대로 메탈기어 솔리드를 플레이 하는 미션.[91]
- 패닉 사이클 (Panic Cycle. 독일 검은 숲) : 바닐라 레드얼럿2의 연합군 10번 미션 오마쥬. 10년전[92]과 달리 러시아와 중국이 이미 점령하고 있는 검은 숲에서 슈타인스테크에 패러독스 프로젝트를 인수인계 한뒤 러시아와 중국군을 격퇴해 시간을 버는 미션이다. 언덕이 생기는등 지형이 보다 더 디테일하게 변모되었고 카네가와 산업의 과학자들을 태운 배틀 포트리스와 MCV를 슈타인스테크 인근까지 호위해야 하는데 체코에서 함께했던 아인슈타인의 조수 지그프리드와 몇몇 호위병력을 잘 활용해야 한다. 어쨋든 태평양 전선군의 과학자들이 온 덕에 유럽연합으로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서풍 자주포를 뽑을 수 있다.
- 일출 (Sunrise. 영불해협) : 코너까지 몰린 영국의 마지막 발악.[93][94] 일단 미션 모티브는 바닐라 레드얼럿2 연합군 11번 미션 죽음의 재인듯 하다. 영불해협의 작은 섬 [95]들에 위치한 글라디우스 대륙간 탄도미사일 방어 업링크 3개를 사수해야 하는데 하나라도 파괴되면 잠시후 마이더스 ICBM날라와서 죄다 끔살당하며 미션 실패다. 보통 이상에선 북해에서 붉은함대가 떼로 몰려오는 시간이 줄어들고 사보투어의 공작에 의해서 눈뜬 장님이 될수도 있다. 베타 리비전 2에서는
연합군이 불쌍했는지ICBM에 의해 끔살당하는 이벤트는 삭제예정.[* 참고로 사령관을 비롯한 미국 저항군은 이 미션 즈음해서야 자기들이 토폴-M을 무려과시킬 때까지 유럽연합과 태평양전선이 머큐리 위성을 필두로 한 자기들 기술을 훔쳐서 쓰고 있었단 사실을 알고 빡쳤다(...)글라디우스 시스템도 미국 기술 훔쳐서 만든 거라니 말 다했다(...)근데 미국도 엡시론 미션 4에서 똑같은 짓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잖아결국 피장파장~ - 인어공주 (The Mermaid. 폴란드 바르샤바) : 아직 개발중인 연합군 액트2 첫번째 미션.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의 VIP 굴라그에 크로노 군단을 잠입시켜서 VIP인사들을 구하는 미션이라고 한다.
- 편집증 (Paranoia. 아마존 삼림지대) : 멘탈 오메가 2.0에 있던 연합군 미션으로 액트2 5번째 미션이 될 예정. 타냐와 노리오로 플레이하는 코만도 미션이 될 예정이며, 베타리비전2의 미션 중 가장 어려울 것이라 한다.
당장 스크린샷에도 옆에 온갖 엡실론 유닛 천지다.시작하자마자 미션 실패할 기세 - 인형사 (Puppet Master. 이탈리아 로마) : 공홈에 소개된 액트2 연합군 미션으로 추정된다. 로마 콜로세움에 있는 사이킥 증폭기를 파괴하는 것이 목표이다. 잘 보면 소련군도 잡혀있다.
4.2 소련군
- 붉은 피를 흘리다 (Bleed Red. 미국 뉴욕) 바닐라 연합군 미션1의 소련군 판. 플레이어가 직접 자유의 여신상도 파괴하고 도시도 점령해야 한다.
물론 멘탈 오메가인 만큼 첫 미션부터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다.참고로 현재까진 보리스가 나오는 유일한 미션인데, 왜냐하면 이 미션에서 바로 죽기 때문…[96] - 황금의 문 (Golden Gate. 미국 샌프란시스코) : 바닐라 유리의 복수 소련군 미션1을 오마쥬한 샌프란시스코 상륙작전. 보리스 없이 한정된 병력만으로 전 구역의 연합군을 없애야 한다. 추후 보리스가 추가될 수도 있다 한다.[97]
- 생일 축하 (Happy Birthday.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 바닐라판 소련군 미션9의 재해석. [98] 전번 미션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사이킥 부대 3명만 딸랑 주던 원판과 다르게
분명 연합군 미션3에서 탈탈 털리고 퇴각한 걸로 알고 있었던라틴연맹에서 코만도 모랄레스 대령을 비롯해 빵빵하게 병력을 이끌고 쳐들어온다. 다만 모랄레스와의 합류시점을 잘못잡으면 어그로가 모랄레스에게 끌려서 모랄레스가 끔살당하니 주의요망. - 부작용 (Side Effect.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블라디보스톡)[99] : 신나게 미국털다가 갑자기 전쟁에 참전해서 후방인 블라디보스토크를 공격하는 태평양전선군을 막는 미션.초반부에 기지가 보병,해군기지 하나, 기갑부대 기지 하나,채굴기지 하나씩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보병,해군기지가 태평양전선군 공격시작때 갑작스런 뒤치기로
쓸데없이 배치해놓은 폭발물들 때문에바로 파괴되고(...) 적본진이 된다. 원래 적이 침공하기로 돼 있던 곳은 일종의 미끼였던것. 가관인 건 여기를 같이 방어해야 할 지역 방위군이 공격 시작 직후 배신때린다(...)겨우겨우짜증나는 서풍 자주포와 항모의 공격을 버티고적본진을 부쉈는데 연합군 미션4때처럼 또 안 끝나는 경우가 있다.무조건 적인게 아니라 태평양연합군 본진에 군수공장이 세워지지 않으면 일어나는 일이다. 근데 그게 확률빨이라(...)그정도도 플레이어를 빡치게 하는덴 충분하다[100] - 평화 협정 (Peace Treaty. 미국 세인트루이스): 바닐라 연합군 미션 "자유의 문"의 전에 일어났던 일을 반영하는 미션.정확히 말하자면 연합군 미션5이후로 사이킥 비컨의 존재가 만천하에 알려진 가운데, 소련군이 파괴된 뉴욕의 것을 대신해 미국군 병력이 많이 밀집해 있는 이곳과 안전
해보이던시카고에 새로 사이킥 비컨을 세우고 사이킥 증폭기로 미국전역을 정신지배하기위해 이곳을 공격한다는 내용이다. - 재충전자 (Recharger. 프랑스 파리): 볼코프와 치츠코이로 깽판치는 미션. 바닐라 레드 얼럿 2의 빛의 도시에서 나오는 에펠탑의 테슬라 코일화가 등장한다.
카운터스트라이크나 애프터매스 시절 볼코프를 떠올렸다간 큰코다친다.연합군 미션6이후 이동군수공장 '스탈린의 주먹'시제품이 도난당한 사건[101]으로 인해 플레이어부터 시작해서 온갖 사람들이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 플레이어 사령관은 이 사태로 인해 모스크바의 상관들에게 의심을 받아 미국 주둔군 사령관 직책에서 사실상 퇴출당하고[102]볼코프와 치츠코이만 가지고 유럽연합의 전의를 떨어뜨리기 위해 에펠탑으로 파리를 초토화 사카려 "했던" 미션이었다. 그런데 에펠탑이 정체불명의 광선에 의해 파괴된다.결국 플레이어는 또 뺑뺑이질(...)이 공격의 정체는 미션 7막바지와 미션8에서 밝혀진다.약간의 유머로 치츠코이가 파괴될 시 "우리가 치츠코이를 다시 재건할 수 있다. 우리가 이를 수행할 기술을 갖고 있다."라는 메세지가 뜬다. - 잡담 (Idle Gossip. 캐나다 데본 섬):'흩어진 미국 저항군과 연락하고 그들과 소통하기 위한'목적으로 유럽연합과 태평양 전선이 만들었다는 통신탑에서 정보를 얻고 파괴하는 미션. 이전미션에서 에펠탑을 파괴한 그 공격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미국이 만든 공격용위성을 태평양전선과 유럽연합이 꼬불쳐서 쓴 것이었다. 즉 겉으로는 미국 저항군을 돕기 위해 만든 탑이 사실은 미국 기술의 잔재 확보를 위한 것이었다는 거다.
이쪽도 분열의 싹수가 아주 노랗다.즉 연합군 미션8~12에서의 유럽연합,태평양전선의 도움이 사실은 미국 저항군을 이용하기 위한 거였다는 뜻도 된다.참고로 갭 제너레이터가 스커드의 공격을 교란시킴으로서 철벽 방어를 뚫는것이 엄청나게 짜증난다.[103] - 하늘에서 죽음이 (Death from Above. 하와이 진주만) : 바닐라판 연합군 진주만 미션을 소련군에 입장에서 진행해야 하는 미션. 지난 미션에서 위치를 알아낸 위성병기 통제센터를 파괴하기 위한 공격이 주된 내용이다. 기지에 핵미사일이 완성될 때까지 버텨야 하는데 엄청 빡세다...
통제장치 부수는 건 더 어렵다 - 막다른 길 (Road to nowhere. 중앙 러시아) : 바닐라 레드얼럿2 크로노 디펜스의 오마쥬. 독일 검은 숲에 발사할 마이더스 ICBM을 유럽연합군과 태평양전선의 크로노스피어 공격으로부터 사수한다는 내용이다. 미션들이 지독하게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만큼 원판과 달리 자원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 [104][105]
- 광기 (The Lunatic. 중국 티베트 자치구)[106] : 레드얼럿1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련군 미션5의 오마쥬. 즉, 본 캠페인 미션6에 이은 순수한 볼코프-치즈코이 무쌍이다. [107] 중국이 소련에 자신들이 쓰던 사이킥 비컨이 티베트 독립군한테 넘어갔다며 이를 처리해주길 부탁, 볼코프와 치즈코이가 사이킥 비컨 위에서 자폭할 예정인 무인 키로프를 지원해야 하는 미션. 일단 게임 내에선 볼코프와 치즈코이가 탈출한 듯 하지만 후술할 12번째 미션을 보면 결국 잡힌듯.
- 그런데 미션 종료후 중국이 발뺌을 하며 소련과 중국사이의 긴장감이 달아오른다. 결국 다음 미션과 마지막 미션에서...
- 확고부동 (Unshakable. 일본 가고시마현 오카와 폭포) : 바닐라 레드얼럿2 소련군 10번미션의 무대를 일본으로 옮긴듯한 미션. 이전 미션에서 볼코프가 잡혔는지 진행은 러시아로 하지만 후반에 코만도로 모랄레스 대령이 지원오신다. 지난 미션에서의 사이킥 비컨 파괴를 가지고 덜미를 잡던 중국의 속내를 확실히 알아내고 증거를 잡기위해 태평양 전선군 지역으로 특수 부대를 보내 조사를 행하는데,신원불명의 누군가[108]의 경고로 중국의 배신및 태평양 전선과의 유착을 확인하고 그들과 싸우는 미션. [109]
- 용의 폭풍 (Dragonstorm.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북부) : 중소 국경분쟁을 레드얼럿으로 구현한 미션. 이전미션에서의 배신사실이 드러난 일로 인해 결국 러시아-라틴연맹과 중국-태평양전선군은 전쟁을 개시, 사령관이 이곳에서 그들을 꺾고 진정한 공산세력의 강자가 누군지 똑똑히 보여준다는 미션이다.미션 자체는 바닐라 레드얼럿2 소련군 미션11과 12를 오마쥬 했다. 처음부터 3티어까지 올려져있다고 좋다고 고급유닛 뽑다가 미그기가 전투연구소 옆에 폭약을 터트려 날려버리는게 많이 어이가 없다. 더군다나 최전방이 험지인데다 메인건물과도 거리가 있어 방어건물 믿을거라곤 배틀벙커 공수뿐이다. 그나마 동쪽에서 오는 태평양 전선군은 전술핵만 안만들면 그럭저럭 막을만 하다. [110] 중국군 기지 깊숙한 곳에 볼코프와 치즈코이가 붙잡혀 있으니 참고할 것.
- 우에우에코요틀 (Huehuecoyotl. 스페인) : 바닐라 유리의 복수 연합군 미션5 소련군 버전이다. 스페인에 있는 엡실론의 복제소를 파괴하는 내용
4.3 엡실론
- 평화유지군 (Peacekeeper.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 : 유리의 거의 완벽한 복수라는 부제에 걸맞게 바닐라판 캠페인에서 소련군을 제압하는데 쓰려던 핵미사일 사일로를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미션이다. 엡실론 어뎁트 하나로 미군을 하나하나 마인드 컨트롤 해서 진행하는게 오히려 해당 미션이 바닐라판 듀건 대통령 마인드 컨트롤 미션을 잘 오마쥬 했다.
- 촉매 (Accelerant. 우크라이나 베레츠키 고개) : 미국침공과 거의 동시에 유럽침공도 개시한 소련군을 돕는 미션. 유럽연합군이 소련의 침공을 대비해 베레츠키 고개에 새워둔 방어진을 뒤에서 사보타주하고 [111] 소련군을 도와 현지의 유럽연합군을 몰아내는 미션이다. 엡실론 어뎁트 3명과 몇몇 징집병,대공포병만 데리고 해야 되는데 포대의 공격과 군견들때문에 진짜 빡친다(...). 특히 3번째 포대 점령뒤에 갑자기 연합군 엔지니어가 포대를 다시 점령하거나 군견 때문에 어뎁트가 하나라도 죽으면 사실상 다시 시작해야한다.(...) 참고로,포대는 어뎁트를 공격하지 않는다. 그리고 곳곳에 주둔이 가능한 건물들이 있다. 이 점을 이용해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 고철 처리장 (Scrapyard. 이집트 카이로) : 유리의 계획의 준비가 시작되는 미션. 소련군 미션내내 언급되고 소련군 사령관이 뺑뺑이 돌게 된 원인이었던 스탈린의 주먹을 중동 전갈단 대장
이자 작중 공인 공돌이라시디에게 제공, 거래를 해서 유리의 군대가 쓸 건물의 도면을 설계하게 하는 미션. 라시디는 여기에 더해 연합군이 점령한 상태인 유정에서 자기가 쓸 자금을 확보하고 그 돈으로 스탈린의 주먹에서 전갈단의 병기들을 생산해 카이로의 연합군을 밀어내라고 한다. 일단 유정점령과 유지부터가 힘든데 유정을 점령하면 연합군 공수부대가 와서 재점령하는 것도 아니고 걍 부수려 한다(...) 이걸 겨우 세명의 어뎁트와 보릴로로 막고 유정에서 충분한 자금을 얻어야 한다. 더구나 보릴로를 잘못 컨트롤하면 유정 근처에 있는 석유통들이 터져서 유정이 폭발한다. 그 과정에서 어뎁트가 하나라도 날아간다면 사실상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 뒤에체력조루인전갈단 병기들로 연합군 밀어내는건 그나마 좀 쉽다고나 해야할까...그것도 나름대로 지옥인데 - 난파선 (Shipwrecked. 바하마 군도)바하마 군도에 모인 바하마 함대를 탈취한 연합군 건설소를 통해 기지를 건설하고 무찔러야 하는 미션. 재빨리 병영을 짓고 군견, 가디언 GI를 많이 생산하지 않으면 초반부터 연합군 공수부대한테 탈탈 털린다... 참고로 위쪽의 비밀 연구소를 점령하면 태평양 전선의 서풍 자주포를 만들 수 있다. 미국이 몰래 연구하고 있었다나
역시 반목의 싹수는 예전부터 있었다 - 인간 방패 (Human Shield.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프리모르스크) 시간대는 연합군 미션 6,시카고 사태 이후. 사이킥 증폭기의 파괴로 미국전체를 마인드 컨트롤 하려는 계획이 실패함에 따라 유리의 입지는 아주 좁아진 상태였는데 여기에 스탈린의 주먹 도난 사고까지 걸려서[112] 유리의 군대 양성 계획에 차질이 생겨 프리모르스크의 군수공장에 있는 실패한 계획(...)의 전차[113] 도면을 확보하는 미션.
근데 그냥 세뇌 기술로 기술자 세뇌해서 도면 얻으면 되잖아 것도 소련군 표준 전차로 - 육지에 갇히다 (Landlocked. 모로코 토드가 협곡)라시디가 만들고 있던 프로토타입 건설소가 연합군에게 넘어가 그걸 처리하는 미션. 주어지는 병력이 전갈단 병력인데 그 조루 체력(...)의 병력을 이끌고 철통경비의 연합군 기지를 뚫고 건설소를 부숴야 한다.
- 발상의 전환 (Think Different. 일본 가고시마현 카네가와 산업 군수공단) 유리의 군대양성 계획에 필요한 기술 확보를 위해 중국 사령관을 매수, 그의 군대의 건설소를 이용해 이곳의 카네가와 산업 연구소에 스파이를 침투시켜 기술을 확보해야 하는 미션. 시간 제한이 있긴 하지만 매우 널널해서 차라리 연합군한테 털릴 걸 걱정해야 된다.[114]
- 품질 보증 무효 (Warranty Void. 중국 티베트 자치구) 소련군 미션10에서 일어난 사이킥 비컨 소동의 전말. 유리가 중국에 보내준 사이킥 비컨을 역이용해 소련과 중국의 사이를 아주 보내(...)버리기 위한 공작을 하는 미션이다.
- 킬링필드 (Killing Fields. 쿠바 관타나모 만) 소련군한테 잡힌 라시디 구하기. 이 미션에서 처음으로 이니셰이트가 나온다.
- 중심 이동 (Focus Shift. 러시아 중부) 연합군의 공작 성공으로 두 대만 남았던 토폴M 사수 작전. 이 미션이 성공하기만 했으면 유리는 크렘린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었지만, 중국군의 급습 도중 하나는 다리가 무너져서, 하나는 들어간 벙커가 무너지는 바람에 작전은 실패, 유리는 아예 자취를 감추고 Psicorps는 도주를 게시한다.
- 특이점 (Singularity. 한반도 판문점): 소련군 캠페인 종료 후 시점에 중국-태평양전선 연합이 너무 강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판문점에서 양측을 이간질 놓는 작전.
우리나란 맨날 이런데에 샌드백으로 쓰이지초반에는 멀버랑 바이러스만 주어져 엡실론 어뎁트를 얻을때까지 돌아야 한다. 이 미션이 특이한게 목적에는 연합군의 건물도 파괴하라는 항목이 있으나, 그냥 소련군의 철의 장막만 파괴하면 승리한다.문제는 그게 어려워서 그렇지. - 월광 (Moonlight. 카자흐스탄 레닌스크 코스모드롬) (연합군,소련군 미션까지 포함해서) 1막 최후의 미션.
- 뜻밖의 선물 (Godsend. 영국 런던) : 연합군 액트1 마지막 미션 직후의 시점에서 국회의사당에 숨은 연합군 지도자들을 납치하는 미션으로 추정된다.
정말 꿈도 희망도 없다. - 유령 사냥 (Ghost Hunt. 모로코 카사블랑카) : 바닐라 유리의 복수 소련군 미션4를 엡실론의 전갈단 시점에서 플레이 하는 미션. 바닐라판에서 로마노프가 놀았던 카페 주변이 요새화 되어있고 모로코의 사이킥 증폭기를 사수하는 미션으로 추정된다.
- 일탈 (Divergence. 독일 검은 숲으로 추정) : 말버와 란의 합동 코만도 미션으로 추정되는 액트2 엡실론 미션.
- 노 딜레마 (No Dilemma. 러시아 모스크바) : 연합군 미션 12로부터 2년이 지난 시점, 승전 축하 퍼레이드가 열리는 모스크바를 엡실론이 습격, 난장판ㅇ로 만드는 듯한 미션. 모스크바의 핵발전소를 파괴해서 전력을 끊는것부터 시작하는 듯하다.
성 바실 성당은 제너럴 중국미션1에서의 천안문 꼴 나는 건가
5 기타
2.0버전의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은 #링크(영어)로 가서 확인하면 된다.
기존 오리지널(유리의 복수)보다 말도 안되게 어렵게 짜여져있다. 하지만 베타 리비전 2의 방침은 이지 난이도랑 노멀 난이도의 난이도를 낮추는 대신 멘탈 난이도를 더욱 어렵게 짤 것으로 함으로서 스토리라인을 좀 더 즐길수 있게 한다.
좀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티어 1 대장갑 유닛들[115]은 민간 건물과 전투 참호에 주둔할 수 있다. 대신에 이럴 경우에는 주둔한 대장갑 유닛들의 대공 능력은 봉인된다.
기존의 엔지니어로 건설소에 침입시키는 전략깽판짓은 못하게 되었다. 엔지니어를 투입하면 건물 점령 대신에 건물에 일정 데미지를 주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116], 스파이로 건설소에 침입시켜서 건설소 차량을 생산해야 비로소 쓸 수 있다.[117] 주의할 것은 건설소를 빼앗을 경우 공용이 아닌 티어 3의 고급 유닛은 생산이 불가능 하며, 특정 유닛의 경우 MCV 설계를 빼앗아온 세력의 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연합군의 경우 유럽 연합,[118] 소련군의 경우 러시아,[119] 그리고 엡실론의 경우 초능력 부대의 것을 사용한다.
현재까지도 계속 지속적인 준비 중이며 일부 유닛의 경우, 성우를 모집해서 녹음하고 있다.
2.0과는 달리, 3.0부터는 각 나라별로 현지화 작업을 받는 모양이다. 하고 싶은 의향이 있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번 살펴보기 바란다.
또한, 3.0부터는 2.0까지 썼던 유닛들의 모델 등이 상당히 많이 바뀌어서 그간 하던 유저들이 이질성을 느낀다.특히, 해군은 신 버전에서 너무 단순화. 하위 진영별 특색이 없어졌다.
별도의 사운드트랙도 제작이 되어 있으니, 멘탈 오메가만의 느낌을 원한다면 받아보기를 권한다.
그런데 윈도우 7 64비트 컴퓨터에서 멘탈 오메가를 실행할 경우 메뉴바가 뜨지 않거나 검은 화면이 뜨는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아래 링크로 연결된 동영상을 참고하면 좋다. (레드얼럿2의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이지만 이를 MOULauncher(멘탈 오메가 실행 런처)에다가 적용시켜도 문제가 시원하게 해결된다. 멘탈 오메가가 레드 얼럿2와 같은 그래픽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신에 지도를 오른쪽으로 옮기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 모니터가 2개로 설정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려면 키보드 오른쪽 버튼을 쓰길 바란다.
보면 알겠지만 패러디 요소가 듬뿍듬뿍 존재한다. 아는 사람들은 금세 알아내므로 패러디 요소가 더 발견되면 추가바람.
6 사운드트랙 목록
6.1 연합군
모두 프랭크 클리팩키의 작품이다. 경쾌하거나 무언가가 일어날 것이다라는 기분을 조성한다.
- Morphscape
- Odd Funk
- It has Begun
- The Edge
- Infiltrator
- Get On It
- Escape
- Decible
- Virtual Control
- Rox
- In Yo Face
- Act on Instinct: 타이베리안 돈의 명곡중 하나.
- Morphunk
- The Streets
- The Tunnel
- Mechanical Man 리믹스. Smiechu가 한 것이라 하지만, 들리는 것은 이 것이랑 일치한다.
6.2 소련군
모두 프랭크 클리팩키의 작품이다. 좀 암울하거나 하드록 필이 난다.
- Brain Dead 39초부터 Hell March의 1분 20초 부분과 비슷하다.
- Magnafried
- Rocktronic
- Defunkt
- Construct
- Ownage
- Banished
- He Lives
- Vigilante
- Reaping
- Mind Prison
- Sonic Pain
- Fantasy
- Kill
- Hell March Medley Smiechu라는 유저가 Hell March의 3버전을 리믹스하고 합성한 것이다.
6.3 유리군
모두 Black Ice 9의 작품이다. 좀 중동적인 색이 섞인 트랜스 음악이 주로 되어 있다. ★표는 중동색이 있는 것들.
- Frostburn
- Chaotic Impulse 메인 메뉴의 테마로서도 채용되었다.
- Outbreak
- Opening of the Gates★
- Beyond the Obsidian Sands★
- Diablo
- Solara 미션 시작전 로딩 스크린의 배경음악으로서도 채용되었다.
- Duality
- Virus vs. Predator
- Nine Realms★
- Inside Your Soul 스코어 스크린의 배경음악으로서도 채용되었다.
- Aenigmata★
- Echo
- Forgotten★
- Psychosis
- ↑ 기존의 유리의 복수 정도로 생각하고 한다면 큰코 다친다. 연합군, 소련군 뿐만 아니라 유리군까지 미션으로 제작되었다!
- ↑ 바닐라와는 달리, C&C3처럼 모든 미션이 캐논이다.
- ↑ 미션 중에는 주로 'Psicorps' 라고 불린다.
- ↑ 2.0버전 땐 유리의 복수 소련군 엔딩 이후의 이야기를 다뤘다.
제작자한테서 소련빠 냄새가 짙게 난다스토리의 특이점을 하나 더하자면 엡실론 빼고 연합군과 소련의 내분이 꽤 중요하게 다뤄진다는 점이다. 미국은 시카고 사태 이전에도 유럽 연합은 침공받고 있었으니까 그렇다 쳐도 태평양 전선이 블라디 보스토크와 달네고로스크로 러시아를 뒤치기한 걸 빼고는 미국을 나몰라라 했고 망한 뒤엔 미국 기술이 데본 섬을 통해 빼돌려졌으며미국도 태평양 전선에 똑같은짓 하고 있었긴 하지만공산세력은 소련과 중국의 암투가 결국 전쟁으로까지 치닫게 된다. - ↑ 더 자세히 말하자면 3.0 이전 버전은 기존의 레드얼럿처럼 국가별 선택이 가능하다. 그러니 국가별 선택을 원한다면 2.0psi + patch2 버전을 내려받아서 플레이하면 된다.
- ↑ 레드얼럿 1편의 소련군 최전성기땐 미국은 멀쩡했고, 소련이 사기적으로 강해지고 욱일제국이 덤으로 딸려온 3편역시 마찬가지이나, 이 모드의 연합군은 그런거 없다. 미국이 시카고에서 마이다스 ICBM 맞고 제일 먼저 망했기 때문이다.
- ↑ 특히, 물량 러쉬가 효과적인 티어 3 유닛.
- ↑ Ares 저장 문제는 멘탈 오메가 제작진과는 일단 무관하다.
- ↑ Side Project란게 바로 이거였다.
- ↑ 베타 리비전 2.0에서 나올 수정 버전이다.
- ↑ 멘탈 오메가 2.0공략도 하고 현재 멘탈오메가 베타테스터이기도 한 사람이다. 베타리비전 2에서 1막 미션들의 변경점에 대한 예고 영상들을 올리기도 했다.
- ↑ 참고로 Speeder가 엡실론 미션 11을 단 한번도 최고 난이도로 깬 적이 없다며 깠다…
- ↑ 미션5 시점까진
다른 나라들한테 지원도 못 받고, 대통령도 죽고, 바하마 군도에서 캐리비안 해 함대가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엠실론 특수부대 한테 전멸하긴 했지만그럭저럭 버텼으나 미션 6 종결 시점에서 마이다스 ICBM 맞고 주력병력이 싸그리 몰살당하면서 망했어요… 이후 수도까지 털려 버리고 지휘체계는 붕괴되고 대서양 함대는 유럽 연합에 망명하고 본토에 남은 것은 플레이어와 타냐, 에바 중위를 비롯한 일부 저항군과 민병대, 주방위군 뿐… - ↑ 이미 연합군 미션2, 엡실론 미션2 시점에서 침공당하기 시작했고 주인공과 미국 저항군이 도주한 미션9 시점에선 체코의 보헤미아 지방까지 밀려 있었다. 플레이어의 활약에 태평양 전선의 카네가와 군수산업 소속이고 패러독스 프로젝트에 몸담고 있던 과학자들을 크로노스피어로 꺼내오고 검은 숲에 있던 소련군을 어떻게 몰아 냈으나
또마이다스 ICBM 맞고 연구소 파괴되고 프랑스까지 탈탈… 이후 영국 해협에 마이다스 ICBM을 막을 유일한 수단인 글라디우스 시스템을 세우고 침공하던 소련-중국-라틴 연방 3세력의 대군을 역관광 시킴으로서 그나마 영국이라도 살아남았다.이후엔 런던에 틀어박혀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듯.근데 이 런던에 틀어박혀 있다는 정보가 나온게 엡실론 미션 소개중에 나온 소식이다... - ↑ 동아시아 국가들 중 공산주의 국가(중국 등)를 제외한 자유진영 국가(한국, 일본 등)들이 모여 만든 듯한 연합체. 일본 쪽의 느낌이 강한데 대한민국 출신 유닛은 보라매 하나 밖에 없다.
- ↑ 그 보라매 전폭기도 자위대의 냉동무기 기술을 만나 냉동폭탄을 투하한다는 설정이다.
- ↑ 참고로 레드얼럿 세계관에서도 태평양 전쟁 자체는 벌어졌기에 미군이 일본에 주둔했던 적이 있으며 미션11에서 카네가와 군수산업 과학자들을 빼내던 중 이 기지에 들르기도 한다.
- ↑ 여긴 망했다고 보긴 좀 그런 상황인데 일단 소련 미션4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쪽으로 침공하더니 제대로 공격하지도 않고 후퇴하고, 중국의 침공으로 점령 당했으나 중국이 너무 쉽게 점령해서 소련이 의심했는데… 소련 미션 11에서 두 세력이 일종의 맹약을 맺어뒀고, 중국이 일전에 합의한대로 태평양 전선의 기술을 러시아와 공유하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진실이 밝혀진 뒤 남아있던 마이다스ICBM을 모두 파괴하고 승승장구하나했으나 소련군 플레이어에 의해 미션 12에서 패배했고 더군다나 이들이 너무 강해지는 걸 원치않던 엡실론과 테러조직 전갈단에 의해 판문점에서 분쟁이 일어나고 동맹이 깨져서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상황이다.
- ↑ 차량 공수, 화력지원 헬리콥터.
- ↑ 침공이 샌프란시스코 점령 이후 미진해서
사실 연합군 미션2,3,4 보면 그냥 역관광 당한 것밖에 없는 것 같지만- 연합군 미션3에서 막혔었지만 어떻게 뚫고 들어온 라틴연방의 모랄레스와 함께 듀간 대통령을 죽이고 다시 승승장구하나 했더니 태평양전선이 뒷치기... 겨우 막았더니 뉴욕의 사이킥 비컨이 파괴돼서 다시 시카고,세인트 루이스에 각각 하나씩 세우고 시카고 쪽에 사이킥 증폭기까지 설치 했으나 연합군 플레이어한테 파괴당해 버렸다… 마이다스 ICBM 날려서 만회하긴 했지만 미션4 시점에서 이동형 군수 공장인 스탈린의 주먹 프로토타입이 탈취 당하고 미국 저항군한테 ICBM생산 시설 털리고 중국이 티베트에 있는 사이킥 비컨 파괴해달라고 해서 파괴해 줬더니우린 그런 말 한적 없다며발뺌하는 중국과 외교 마찰 일고 영국 침공 실패하고 어째 뒤로 갈수록 안습해진다... 뒤에 중국과 태평양 전선이 호박씨 까고 있던거 알아내서 침공군을 막아내긴 했지만 남아있던 ICBM도 잃었고 무엇보다 전부 유리한테 놀아나고 있었다… - ↑ 멘탈 오메가 2.0 버전 엡실론의 시작미션이름이기도 했던 'No Dilemma'라는 미션에선 모스크바에서 전승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는 듯한데...
미션으로 나왔으니 반드시 방해받을 것이다. - ↑ 자폭병, 상대 차량(과 GLA에는 없는 보병) 탈취, 기동성 등등.
- ↑ 스토리상으로 가장 비중이 없는(…)듯하지만 가장 고생 안한 쪽은 아마 이 진영 일듯.
뭐 미국 남아메리카 함대한테 탈탈 털리고 애리조나에서 침공군이 막히고 내부 폭동으로 난리가 나긴 했지만 다른 나라 피해상황보단 양호하다 - ↑ 근데 2막시점에서 유일하게 유리의 복제 기술을 확보한 세력인 듯 하다...그리고 그거 때문에 데규모 브루트 테러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결국 다 와장창... - ↑ 사실상 공대내의 숨은 적인게 상기했듯 태평양전선과 호박씨 까면서 침공 동참엔 미진했고 뒤에 배신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전부 유리한테 놀아나고 있었으니…
- ↑ 공개된 베타 리비전 2의 미션중 하나인 'Power Hunger'에서 수도 베이징이 러시아-라틴연맹 연합군한테 공격당하고 있는 듯하다. 방어체계가 잘 갖춰져 있긴 한 것 같지만 글쎄...
- ↑ 시놉시스에서 전쟁을 일으키게 한게 유리라는 암시가 나오며 작중에서 피스키퍼 핵미사일 사보타주, 사이킥 비컨, 증폭기는 물론 이들 짓. 전갈단과 협력해 카이로를 함락시키고 스탈린의 주먹 프로토타입을 훔쳐 전갈단 지도자
이자 작중 최고수준 공돌이인라시디에게 넘기고 그들의 '저항 활동'을 돕는 대가로 엡실론을 위한 건설소 차량과 각종 건물들을 디자인하라고 요청했다. 거기다 시카고 사태 이후 일본을 침공하던 중국군의 MCV를 탈취해 카네가와 군수산업의 기술들을 빼돌리느넫 썼고, 이걸 위해 중국에 제공했던 사이킥 비컨을 티베트 저항군이 점령하게 해 결국 소련, 라틴 연방과 중국의 사이를 갈라놓는다. 미션6와 7초반부에서 소련 사령관이 잡입임무를 해야했던게 스탈린의 주먹 프로토타입 도난 사건의 용의자중 하나로 지목돼 기지,병력건설 권한이 없어져선데(...) 후에 중국과의 내분으로 사령관이 중국-태평양 연합군 막느라 고생하는 것과 볼코프, 치츠코이가 잡힌것, 라시디가 잡혀서 관타나모로 이송됐다가 풀려난 것도 다 엡실론 때문 . 거기다 후에 중국-태평양 전선 연합을 해체시킨것도 이들이다. 이쯤되면 모든 것의 흑막 아닌가 싶다… - ↑ 물론, 바닐라와는 반대로 소련군 수뇌부가 엡실론과 유리를 별로 신뢰하지 않고 시카고에서 사이킥 증폭기가 날라가고 나서부터 엡실론을 해체해야 된다는 의견이 빗발치고 도중에 유리 본인이 쫓기기까지 하긴 했지만 작중 가장 미래가 밝은(…) 건 엡실론이다.
- ↑ 다행히도 래셔 전차는 엡실론 3진영의 기본 전차 중에서 내구력이 제일 높다. 물론, 후반되면 믿을 것은 마스터마인드 뿐.
- ↑ 이들의 지도자는
작중 공인 공돌이라시디라는 인물이며 북아프리카, 아랍을 연합군으로부터 '해방시킨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대량생산기술, 자원등이 없어 좀 힘든 상황이었는데, 유리가 '우리가 자금도 얻어주고 싸우는거 도와줄테니 넌 우리가 훔쳐온 스탈린의 주먹 프로토타입 갖고 건설 차량이랑 건물들 설계좀 해줘' 라며 도움을 줘 자기들도 쓸 건물 도안도 만들면서 연합군도 물리치며 승승장구... 하는것도 시카고 사태이후 얘기가 달라진다.-시카고에 마이다스 떨어진거 땜에 몇명이나 해를 입는거냐쏜 쪽도 맞은 쪽도 제3자도 피해를 입는다.미션6 시점에서 소련군이 추격을 시작했고 연합군이 건설차량 프로토타입을 훔쳐서 엡실론 사령관이 파괴해야 했으며, 미션9에서 결국 잡혀 관타나모로 끌려갔다. 그때문에 엡실론 사령관은 또 구출뺑뺑이(...). 다행히 구출된 이후론 유리에게 완전충성하며 계속해서 돕고(미션11에서 말버와 바이러스 지원이라든가) 건물 설계도 거의 끝내놓은 상황. - ↑ 모두 공통이다.
- ↑ 공중 유닛이지만 군수 공장에서 생산되고 비행장 슬롯을 차지하지 않으므로 여기에 게시됨. 토르와 워호크도 마찬가지임.
- ↑ 정확히 말해서는 2.0의 크로노 감옥과 똑같은 용도의 유닛이다. 다만 베타 리비전2에서 스파이로 유리군 기술센터 침투시 크로노 감옥이 생산 가능해질 전망이라 어떻게 차별화 될지 관건.
- ↑ 사실은 영화 로보캅 시리즈에 등장하는 ED-209의 패러디이다. 공식 사이트 설명에도 ED-209를 연상시키는 내용(원래 치안 유지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시연회에서 사람을 죽이고 군사용으로 개조...)이 나와있다. 사실, 골리앗 자체가 ED-209의 패러디이니 접점이 있기는 하다.
- ↑ 모두 공통이다.
- ↑ 설정상 태평양 전선은 급히 무장한 경찰 병력들이 자위대로 입대한 경우라 무기 체계도 비폭력적인 냉동무기가 많이 쓰인다.
- ↑ 일본식 글자(랑 한글)를 뒤집으면 와카모토가 된다!(실제 와카모토 노리오도 무술 유단자에 경시청 기동대 출신이다.).
본 모드의 시대 배경도 1982~1983년이니까 레드얼럿의 세계관에서 와카모토 노리오는 성우로 전직 안하고 계속 경찰 간부로 재직한 듯. - ↑ 스커미시에서는 미국만 쓸 수 있으나, 캠페인 설정상 1막에는 로봇 탱크가 없는 고로 이를 쓰게 된다
- ↑ 이것 덕에 서풍의 대구조물 공격력이 고자다. 아니였으면 숫자가 충분하다는 전제하에 6분 쿨의 MCV랑 슈퍼무기도 박살내는 초슈퍼무기가 강림하게 된다.
- ↑ ROF는 공격 후 행동 불능 상태의 지속 시간을 프레임 단위로 표기하는 것. 격투게임의 후딜이랑 동일하다.
- ↑ 엡실론의 그림자 반지 능력의 범위가 1.5이며 x표로 5유닛에게 효과를 끼치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 ↑ 바닐라의 전투 연구소
- ↑ 회전 속도
- ↑ 1차목표가 태평양 전선 기술 센터에 침투하는 거다.
- ↑ 여와 포의 내구력의 절반인 650을 넘는 유일무이한 전투용 티어 2 유닛이다!
- ↑ 반궤도 장갑차 내구력이 300, 치빌은 340.
- ↑ 센츄리온은 18이며, 1기로 제한됨.
- ↑ 하지만 그라인더의 경우에는 목표의 공격도 봉인하지만, 드라쿠프는 그렇지 않다.
- ↑ 이 기능은 다크 레인의 호스테이지 테이커랑 상당이 비슷하다. 다만, 좀비로 만들지 않고 보병이 멀쩡하게 나오므로 더 좋다. 그러나 버그가 있어 보병이 나올때 자동적으로 명령을 받을 경우가 있다.
- ↑ 실제로 아포칼립스 탱크의 대사를 좀 변경하여 쓰며, 세력 탐구에서 Zenothist曰 "까고 말하자면 대이변 전차는 서민들의 아포칼립스 탱크입니다" 원문 ((전략) I guess if I was to be very mean about it I would say it's like the poor man's Apocalypse Tank.)
- ↑ 내구력이 1300이다! 대다수의 티어 3 유닛들이(비전투 유닛과 해상 유닛은 논외) 이의 절반인 650을 못 넘는다! 예외는 센츄리온 (2000), 키로프 비행선 (2000), 이르칼라 (1000), 배틀 포트리스 (1050), 드라쿠프 (1100), 카론 전차 (700), 볼코프 (700)
보병이지만 넘어가자, 보릴로 (800)이놈은 티어 2 으악, 그리고 아포칼립스 전차 (950). 이 9개 중에서 볼코프, 센츄리온과 이르칼라는 1개만 뽑을 수 있고, 드라쿠브와 카론의 경우에서 전자는 공격 능력이 시원치 않고 후자는 쿨이 길어 주력으로 쓰기 어렵고, 여와 포와 키로프는 느려터지고, 보릴로는 수송과 대진지 강습을 주 목적으로 하며, 아포칼립스는 생산 요구사항이 지랄 맞아서 비교할 만한 유닛은 배틀 포트리스뿐.역시나 대륙의 기상이네 - ↑ 진영 탐구에서는 레드얼럿1의 미사일 잠수함과 부머에 비교한다.
- ↑ 멘탈 오메가 캠페인 소련군 12번째 미션에서 볼코프와 치즈코이가 중국군 잠자리의 EMP를 맞고 잡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 덤으로 해당 미션에선 태평양 전선군도 상대해야 하는데 설정상 중국군 사령관이 태평양 전선군의 기술을 그대로 베껴서 편성한 부대다. 쉽게 말해 자위대를 가장한 인민해방군.
대륙의 짝퉁기상. - ↑ 볼코프: 내구력 700, 사이보그형 방어. 란: 내구력 300, 플랙형 방어. 여담으로 보병의 방어 형태는 베이직(=비무장)<플랙(=경보병)<플레이트(=중보병)<사이보그 순.
- ↑ 영웅들의 내구력 순위: 1위: 볼코프 700/사이보그, 2위 치츠코이 450/사이보그, 지그프리드 450/플레이트, 4위: 란 300/플랙, 5위: 리브라 250/플랙, 6위: 노리오 240/플랙, 7위: 모랄레스 220/플랙, 8위: 윤루랑 타냐 200/플랙, 꼴등: 멀버 170/플랙.
- ↑ 폴란드 영화 Kiler-ów 2-óch (Two Killers)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동일한 이름을 갖고 있다! 이놈도 총잡이다.
제작자가 폴란드인이니까.여담으로 해당 영화도 1999년 개봉당시 폴란드에서 꽤 흥행한듯 하다. 유닛 대사는 모랄레스 대령역을 맡은 배우 세자리 파주라 (Cezary Pazura)의 대사를 그대로 가져다 쓴듯. - ↑ 관통형 저격총, 운전수 저격, 대구조물 공격기 호출
- ↑ 쇼크웨이브 모드에는 무작위로 공격형 제너럴 파워를 호출하는 능력이 있다.
- ↑ 발음이 엡실론 맞다. 항목 참조.
- ↑ 소련군 징집병과 G.I.는 4(G.I.의 경우, 배치시 5).
- ↑ 바닐라: 내구력 200, 플레이트 방어 형태. 멘탈 오메가: 내구력 350, 플랙 방어 형태랑 자가 치유 능력 보유.
- ↑ 목소리도 슬레이브 마이너의 노예처럼 우울할 정도로 딱딱하며, 하는 말이 "우리가 유용한 만큼…", "죽어야 한다면 그리하겠습니다…" 같은 눈물에서 국물이 나오게하는 내용이다. 진짜 리브라의 대사를 들어보면 괴리감이 있게 된다…
- ↑ 대다수의 대공 능력을 보유한 유닛들은 항공기 상대로 대지 공격의 사정거리보다 사정거리가 길다. 그렇지만 바실리스크의 사정거리가 10.5로 그닥 짧은 것은 아니다.
대공 건물들의 사정거리가 그 것을 넘어서 문제지 - ↑ 그러니까 탱장의 자동 장전기 배틀마스터 같은 형식이 아니라는 소리다!
- ↑ 사정거리가 무려 18.
- ↑ 물론,
장갑고자엡실론 기준에서는 더욱 그렇다. 내구력이 565로서 미국의 아브람 전차와 러시아의 테슬라 순양차보다는 좋지만그것도 후자하고 비교하면 겨우 15 차이보릴로나 누와 포같은 괴물들은… - ↑ 이르칼라는 유대교의 스올과 비슷한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사후 세계를 뜻한다. 이를 관장하는 여신은 에레슈키갈. 에레슈키갈의 남편은 너글의 이름의 기원으로 추정되는 네르갈이다.
- ↑ 만드젯은 라가 타고 다니는 배들 중 하나이다.
- ↑ 레셰프는 이집트의 전쟁과 부패의 신이다.
- ↑ 대부분의 공성 유닛은 사정거리가 12이며, 티어 3 유닛들은 보통 7 정도의 사정거리를 지닌다.
- ↑ 유전자 변형기 소총이라고 보면 된다.
- ↑ 멘탈 오메가에서는 브루트 얻는 것에 상당한 제한을 둔다. 유전자 변형기가 없어지며, 엡실론 본부 전용의 유전자 폭발 능력은 부상 입은 적 보병에게만 적용된다.
유리: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돈고자라니.그러게 왜 멀쩡한 유전자 변형기를 퇴역시키고 란인가 뭔가를 만들어서 이모양이냐. - ↑ 초능력플러그를 지어야 해금된다.
- ↑ 현재까지는 이것만 발견됨. 더 있으면 추가바람.
- ↑ 3진영 전부 만들어야한다.
- ↑ 오리지날 소련 미션1에서 MCV가 자리펴던 거기
- ↑ 가는 길에 개들이 많아서 조금만 까딱하면 타냐나 스파이들은 끔살...
- ↑ 추가로 말하자면 유럽연합도 이 시점에 공격당하기 시작. 상식적으로 봐도 소련이 두 군데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진행할 여력은 없어보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의문이 드는데...
- ↑ El Camino Del Diablo. 악마의 고속도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게임상에서도 이렇게 표기된다.
- ↑ 베타리비전2에서 이 버그도 고쳐지고 타냐로 플레이 함과 함께 동선도 간편해질 것으로 예정돼 있다. 베타 테스터중 한명ㄷ은 베타리비전2 버전 시연영상을 올리면서 연합군 미션 중 가장 싫은 미션이라 평했다.(...)
- ↑ 즉 미국은 이 시점에서야 사이킥 비컨의 존재를 알아챘다. 그것도 오리지날 미션3에서 처럼 정보를 가지고 있던 것도 아니다. 애초에 이 미션 전까지 보복용 핵미사일들이 왜 사보타주 당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 ↑ 정보유출 저지를 위해 소련군 건물은 점령 못한다(...)
진짜 게임을 하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다 - ↑ 시점상으로 직전에 소련군 미션5가 완료됐다. 즉,주인공이 사이킥 증폭기를 파괴해도 아직 세인트루이스의 사이킥 비컨이 남아있다는 소리다.
- ↑ 정식 C&C 게임이 아니라 폴란드의 춫덕이 만든 모드인 이상 그 한계로 인해 마이더스 ICBM에 맞아 시카고 전역이 초토화 된 뒤 게임맵이 노랗게 물드는게 좀 소름끼치긴 하다.
- ↑ 정확히 말하자면 비밀 연구소를 점령해야 생산가능해진다.
- ↑ 미국은 완전 망한 상태다. 대통령 암살당하고 시카고에 핵맞고 주요도시 거의다 점령당하고 대부분의 군대가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사이킥비컨에 넘어가든가 시카고에서 날라갔고 지휘체계 무너지고 우방인 유럽연합과 한국, 일본은 소련의 마이더스 ICBM무섭다고 지원거부해……
- ↑ 쉬움 난이도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처음에 주어진 스파이 셋이 죽으면 이후 둘씩 계속보충된다.
- ↑ 양 세력은 영 미더워 했지만 어차피 나중에 싸우다 보면 자기들 나라에도 토폴 M은 어차피 떨어질 거니 차라리 막자는 심정으로 유럽연합은 지원군을, 태평양전선은 레이더 재머를 제공한다.
- ↑ 인공위성을 통한 교신은 보안상의 문제로 불가능. 연합군의 마지막 희망이나 다름없을 프로젝트 패러독스를 위성교신하다 정보가 털려 들키는 바보짓은 못 할테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일지도...
- ↑ 카네가와 산업의 연구원들과 접선하기 위해 유럽연합 과학자가 츠루기 이족보행 로봇을 타고 돌아다녀야 한다.
- ↑ 오리지널 레드얼럿2. 1972년
- ↑ 프랑스와 독일은 마이더스 ICBM맞고 쫄아서 항복했다. 이베리아 반도 (포르투갈, 스페인)와 프랑스 남부는 라틴 연맹이, 나머지 서유럽 국가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등)들은 러시아와 중국이 사이좋게 관리하는듯.
- ↑ 러시아와 중국뿐만 아니라 라틴 연맹하고도 상대해야 한다.다만 기지가 빈약하므로 별 중국-러시아에 비하면 크게 도움은 못된다.
- ↑ 시스템의 한계상 레드얼럿2는 조선소를 제외한 건물들을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 ↑ 참고로 뉴욕 공격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는 연합군 미션을 클리어 했다면 알고 있을 텐데, 바로 사이킥 비컨의 시범설치를 위해서였다. 이 사실은 미션5 브리핑에서 드러난다.
- ↑ 우연찮게도 소련은 여기서 듀건 대통령이 샌 안토니오에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결국 다음 미션에서...
- ↑ 타겟 역시 마이클 듀건 대통령 맞다.
- ↑ 혹자는 분열의 조짐이라 부르기도 한다.
- ↑ 참고로 원래대로라면 중국이 지원을 와야되지만 이상하게 늦었다고 한다. 어차피 기대도 안 했다지만(...)
역시 분열의 조짐은 빨리 보이기 마련인듯 - ↑ 유리가 훔친 거였다.
- ↑ 명목상으론 유럽침공에 병력을 돌린다지만...
- ↑ 연합군 8번 미션 브리핑에서 언급된 설정에 의하면 태평양 전선은 레이더 재머를 제공했다고 하는걸로 보아 갭 제너레이터가 한국과 일본 공동개발인듯
- ↑ 하지만 이게 뻘짓으로 된게 유럽연합의 슈타인스테크는 이미 일본 카네가와 산업측 과학자들로 부터 패러독스 프로젝트를 이미 다 인수인계 받고 영국으로 도망간 상태다. 액트2에서 영국을 뺀 전 세계가 소련군과 엡실론의 지배하에 있는걸 타임머신 타고 가서 상황을 뒤집을수 있다는걸 감안하면 그저 지못미.
- ↑ 참고로 이 마이더스는 유리가 연합군 미션 8 전에 빼돌린 거라고 한다. 본인은 미션 8같은 사태가 나는 걸 예견하고 숨겼다고 하지만, 아시다시피...
- ↑ 모드에서는 중국식 이름인 Xizang(시짱)으로 표기되어 있다. 중국인을 상대로 중국어판도 내놓고 있기 때문에 그런듯. 만일 Tibet로 표기했다면 비록 모드라고해도 중국 정부의 눈에 띄어 차단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 파리 미션에서는 특정 지역에서 접선하면 보릴로를 주긴 했다.
- ↑ 노리오
- ↑ 참고로 연합군 미션 12이후로, 영국공격 실패후 진짜로 분열의 조짐이 일던 중이었다. 브리핑에서 부관이 플레이어를 시기하고 믿지 못해 영국공격을 맡기지 않는 모스크바의 장군들을 까는게 은근 압권(...)
이전부터 조금씩 까긴 했지만 - ↑ 전술핵을 만들면 이쪽도 전술핵으로 맞불을 놓는데 태평양 전선군 기지 한가운데에, 그것도 스카이레이포와 갭 제너레이터 가득한 곳에 놓는다.
- ↑ 정확히는 소련군 침공루트에 쫙 깔려있는 5개의 포대를 부수거나 점령하는 것
- ↑ 들키진 않았는데 의심은 받는다.
- ↑ 이게 Psicorps 주력 전차인 래셔 전차다(...)
- ↑ 카네가와 산업은 유럽연합의 군수기업 슈타인스테크와 함께 크로노스피어를 공동으로 만든 일본의 군수회사다.
- ↑ 가디언 G.I., 플랙 트루퍼, 궁수.
- ↑ 33% 미만인 경우 점령을 할 수 있다. 즉, 엔지니어 3명이 동시에 침투해야 한다.
그리고 33% 체력 갖고 있는 건설소는 관광이 아닌 이상 곧 파괴됨다만, 적이 점령한 테크 건물은 (예: 유정) 1명으로도 즉시 점령할 수 있다. - ↑ 대신에 이 경우에는 뺏은 건설소 차량은 기존 건설소 차량보다 $500 더 비싸며, 항목이 따로 나온다.
- ↑ 집정관대신 스트라이커를 사용한다.
- ↑ 치빌 대신 타 진영 대공 장갑차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