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ㄱㄴㄷ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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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견종의 특성은 그 견종의 전반적인 특징이지 절대적인 정보는 아닙니다. 사람도 개인차가 있듯이 개체차가 있을 수 있으니 자기 집에서 키우는 가 여기 나온 것과 다르다고 알아보지도 않고 수정하는 건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분량이 애매한 견종들은 그냥 이름 옆에 설명으로 작성바람.
  • *이 붙은 견종은 국내에선 수가 적어서 분양받기 다소 힘든 견종입니다. **이 붙은 견종은 국내에 개체수가 1자리거나 아예 없어서 사실상 해외분양말고는 (거의) 답이 없는 견종입니다.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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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골든 두들: 스탠다드 푸들 + 골든 리트리버.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으며 털빠짐이 적어서 주로 안내견으로 쓰인다 카더라.
  • 골든 리트리버
  • 그레이 하운드
  • 그레이트 데인
  • 그레이트 스위스 마운틴 도그: 버니즈 마운틴 도그의 털이 짧으면 딱 이 모습이다.
  • 그레이트 피레니즈
  • 그린란드견
  • 그리스 셰퍼드
  • 그리스 헤어하운드
  • 기슈견(기쥬견,키슈견): 일본에서 진돗개를 토대로 만들어낸 견종이다. 예전에는 훌륭한 견종중 하나였다지만 지금은 영 예전같지 않다. 쇼독중심의 개량이 이루어져서 그 성미를 다 버렸다나. 진돗개랑 거의 흡사해서 진돗개로 속여팔기도 한다.
  • 까나리오
  • 꼬똥 드 툴레아

2

  • **나폴리탄 마스티프(이탈리안 마스티프) 네오폴리탄 마스티프가 아니다. 스펠링이 Neapolitan Mastiff. '나폴리의 마스티프'라는 뜻.
  • 노르위치 테리어
  • 노포크 테리어
  • 뉴펀들랜드

3

  • 닥스훈트
  • 달마시안
  • **댄디 딘몬트 테리어
  • 도고 까나리오
  • 도고 아르젠티노: dogo argentino.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원산지는 아르헨티나. 여러 견종을 짬뽕해서 만들어졌는데 그 중 불테리어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았다고 한다. 다리가 길어서 산악, 밀림에서 잘 달릴수 있고 보통 사냥개들은 목표를 발견하면 공격하면서 주인님에게 알리는 정도인 반면 도고는 알아서 목표를 정하고 마무리를 하는 정도여서 사냥개로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한다만 우리나라의 숲에는 맞지 않아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 도베르만
  • 도사견 편견이 많지만, 무서운 건 사실인 개
  • 동경이

4

  • 라사압소
  • 라이카
  • **라페이로 도 알렌테조: Rafeiro do Alentejo. 알렌테조 마스티프라고도 불린다. 성격 사납고 고집센 대형견. 포르투갈산 견종으로, 영어식으로 포르투게스 워터 독Portugal Water Dog이라고도 한다. 알렌테조 지방에서 태어나서 이름에도 알렌테조가 들어가있다. 경비견으로 쓰이며 애완용으로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 털은 짧고 매끄럽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개가 너무 대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나
  • 래브라도 리트리버
  • **레온베르거 우리나라에 아직 들어오지 않은 '사자개'
  • 로디지안 리지백
  • **로첸
  • 로트와일러 사실 얘도 상당히 무서운 개.. 정도가 아니라 미국에서는 두번째로 인간을 많이 해친 견종이다

5

6

  • 바셋하운드
  • **바이마라너: 독일에서 만들어진 견종. 별칭은 '회색 유령'. 적응력이 매우 뛰어난 사냥개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분양받기 거의 불가능하다.
  • 버니즈 마운틴 독
  • 베들링턴 테리어
  • 벨지언 쉽독(벨지언 셰퍼드): 외국에서는 벨지언 쉽독보다 벨지언 셰퍼드가 많이 쓰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 반대. 모습이 고정되어있지 않던 벨기에의 쉽독들을 애견가들이 순종 만들겠다고 네 개의 종으로 고정시켜버렸다. 고로 네 변종의 차이는 만들어진 지역과 털색차이를 제외하고는 크게 없다. 이렇게 네 종을 하나로 묶은 것도 이 넷이 하도 비슷한 나머지 그냥 하나의 견종의 변이들로 취급하는 단체도도 많아서이다. 목양견인 만큼 머리가 뛰어난 편. 8개의 변종이 있었지만 지금은 4종만 남아있다. 4종 인증샷 12
    • 그로넨달: gronendal. 검은색 저먼 셰퍼드
    • **라케노이즈: lakenois. 털이 삽살개같은 셰퍼드 미니버전. 제일 희귀한 녀석. 이 녀석이 우리나라에 없어서 벨지언 쉽독이 3종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 말리노이즈: malinois. 저먼 셰퍼드 미니버전. 벨지언 쉽독 중에서 제일 유명한 녀석. 유전병 때문에 영 좋지 않은 저먼 셰퍼드를 대신하고 있는 경찰견의 대세다. 더위에도 강해서 아프간등의 더운 지역에 갈 일이 많았던 미군에더 각광받고 있다. 제일 먼저 확립되었으며 매우 인기를 끌어서 나머지 변종들은 이 녀석의 짜가로 취급받던 시절도 있었다.
    • 테르뷰런: tervuren. 장모종 저먼 셰퍼드 미니버전
  • 보더 콜리
  • **보르도 마스티프: bordeaux mastiff. 프랑스 산이어서 '프렌치 마스티프'라고도 한다. 도그 드 브로도라고 하기도. 와인의 명산지인 '보르도'지방에서 만들어져서 이름도 보르도. 예전에는 투견용으로도 쓰였지만 현재는 포도밭의 번견으로서 보르도지방에서 사육되고 있다고 한다. 정육점 조합이 소의 번견으로 사용한 적이 있어서 '정육점의 개'라고 불렸었다. 마스티프치고는 조금 작은 견종이다. '터너와 후치'라는 영화에도 등장했었다. 우리나라에 있긴 있지만 분양받는것은 불가능하다. 끔찍한 사고의 주인공이 되었다.
  • **보르조이
  • **보리쿠안 마스티프: borinquen mastiff. Gran Mastin de Borinquen라고도 한다. 푸에르토리코에서 개발한 견종이다.
  • **보비에 드 플란더스: bouvier des flandres. 크기가 (암컷의 경우)약간 중형견에 걸친 대형견. 원산지는 '프랑스벨기에의 국경지대의 '후랜들'지방'(..)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플랜더스의 개파트라슈는 이 견종을 모델로 한 것이라고 한다. 대형견이지만 면역계가 튼튼해서 거의 을 앓지 않는다 카더라. 낯선 사람을 매우 경계한다고 한다.
  • 보스롱: Beauceron. 프랑스 견종. 생긴 게 도베르만+로트와일러. 브리어드와 가까운 친척이다. 우리나라에 있긴 있다고 한다.가볍게읽어보자.
  • 보스턴 테리어
  • 복서
  • *불 마스티프: 이름대로 불독마스티프를 짬뽕시킨 견종이다. 영국에서는 마스티프50%, 불독50%를, 미국에서는 마스티프60%, 불독40%가 섞인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불독과 마스티프의 장점만이 모여서 마스티프보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더 강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같은 환경에 매우 적합한 가드견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 번 물면 주인의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놓지 않으며 상처가 나지 않게 물기 때문이다. 필라나 오브차카같은 애들은 한 번 물면 박살을 내 버리는데 그렇게 되면 물어줄 금액이..
  • 불개
  • 불도그
  • **불리 쿠타
  • 불테리어
  • **브리어드(브리아르, 브리아드): briard. 프랑스산 견종. 크기가 중형견에 가까운 대형견이다. 예로부터 목양견으로 쓰였으며, 훌륭한 경비견의 자질을 지니고 애완견으로도 적합하다고 한다. 역사는 상당히 길어서 12세기에 카롤루스 대제가 이 견종을 번식시켰다고 하지만 1800년대 후반까지도 이름도 얻지 못하고 다른 단모종들과 함께 '초원의 개'라고 불렸던 안습의 견종. 은 숱이 많은 방수형.
  • 브리타니 스파니엘(브리타니)
  • 블랙 러시안 테리어12
  • 블러드하운드
  • 비글
  • 비숑 프리제
  • 비어디드 콜리
  • *비즐라
  • 빠삐용

7

  • 사모예드
  • **사플라니낙
  • 살루키
  • 삽살개
  • 샤를로스 울프독
  • 샤페이
  • **세르비안 디펜스 독: serbian defense dog(SDD). 만들어진지 100년도 안 된 따끈따끈한 견종이다. 20세기에 멸종된 세르비안 마스티프(세르비안 베어독)을 복원하기 위해 1981~91년동안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로트와일러, 아메리칸 스탠포드테리어, 회색늑대, 보스니안 톤작을 짬뽕시켜서 만들어졌다. 머리가 크고 몸은 근육질이고 재빠르다. 투견을 위해 개량되었다는 말이 있고 그게 성공적이어서 수준급 핏불들한테 승리를 많이 거두었다 카더라. 대략 이렇게 생겼다.
  • 세인트 버나드
  • 셔틀랜드 쉽독
  • 셰퍼드: 사실 셰퍼드는 단일 견종이 아니라 특정한 역할(양을 치거나 지키는) 견종들의 집합이다. 양을지키는 경우는 의미상으로는 셰퍼드(양치기개라는 뜻)가 아니지만 걍 그렇게 부른다. '쉽독'이 붙는 녀석들은 모조리 셰퍼드이며 오브차카캉갈도 셰퍼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셰퍼드를 찾고 싶다면 아래의 '저먼 셰퍼드' 문서를 참고.
  • 슈나우저
  • 스키퍼키
  • 스피츠
  • 시바견
  • 시베리안 허스키
  • 시추
  • 시코쿠견: 도사견의 근원이 된 견종.

8

  • 아메리칸 밴도지: american bandogge. bandog는 영어로 '쇠사슬에 묶인 맹견'이라는 뜻이다. 1960년대에 미국의 의사 swinford씨가 아메리칸 핏 불 테리어네오폴리탄 마스티프를 짬뽕해서 만들어냈다. 머리가 영리하고 복종심이 강해서 투견, 경비견으로서 뛰어나다나.
  • 아메리칸 불리: 핏불같이 생겼지만 아니다. '아메리칸 핏 불 테리어'와 '아메리칸 스탠포드셔 테리어'를 선택교배(BLS)시켜서 개량해낸 견종이다. 두 견종의 사나운 성격을 순화시키고 떡대를 더욱 무시무시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개량되었다. 덕분에 핏불보다 더 세보이지만 투견으로는 쓰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봐야 조상님이 핏 불 테리어라 여전히 투쟁심이 강하다. 가격은 상당히 비싸다. 평범한 개가 150~200, 좀 예쁘다 싶으면 1000만원은 가볍게. 'uso'라는 개체는 팬클럽까지 있다나.
  • 아이리시 세터
  • 아이리시 울프 하운드
  • *아크라이트 포인터:개발자를 자살로 몰아넣은 비운의 견종. 브리딩 과정에서 개발자인 아크라이트 백작이 좌절하여 연구견들을 모두 사살하고 자신도 권총 자살. 그 아들이 아직 죽지 않은 몇마리를 브리딩하여 오늘날의 아크라이트 포인터가 되었다고 한다.
  • 아크바시: 12
  • 아키타견
  • 아펜 핀셔
  • *아프간 하운드
  • 알래스칸 말라뮤트
  • 알로페키스
  • 에스트렐라 마운틴 독: estrela mountain dog. 포르투갈 산 견종으로, 에스트렐라 산맥에서 만들어져서 이름에 에스트렐라가 들어간다. 30~50kg에 달하는 대형견. 성격이 용감하고 수상하다 싶으면 바로 공격적으로 돌변한다고 한다. 포르투갈에서 인기가 있으며 예전에는 호양견이었다가 요즘은 번견으로 많이 쓰이고 본고장에서는 경찰견, 군용견으로도 쓰인다. 골격이 두툼하고 신체능력이 다방면으로 강인하다. 우리나라에 들어와있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많이 알려져있다.
  • 에어데일 테리어
  • 오브차카
  • 올드 잉글리시 쉽독
  • 요크셔 테리어
  •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테리어
  • 웰시 코기
  • 잉글리시 마스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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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 리지백1
  • 통일개: 진돗개+풍산개. 아직 혈통고정이 완벽하게 되지 않아 정식 견종이라기엔 거시기하다.
  • 트라이 하운드(코리안 트라이 하운드)
  • **트란실바니안 하운드: 무려 네이버에서 관련검색결과가 두 개 뜬 전설의 견종. 다음에도 거의 나오지 않는 걸로 봐서 우리나라 사람은 거의 아무도 이 견종을 모르는 모양. transylvanian hound라고 구글에 치면 나온다.
  • *티베탄 마스티프
  • 티베탄 스파니엘
  • *티베탄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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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멸종한 견종

  • 몰로서스: 고대 그리스의 견종이다. 몰로서스류하면 마스티프류와 같은 말이다.
  • 코르도바 파이팅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