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의 산

width=70%
뭔가 다른 것 같지만 예시로서는 아마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미지의 주인공은 마스터 아시아, 정확히는 제12회 건담파이트 당시 그의 탑승기이자 우승기체인 쿠론 건담이다.

파일:Attachment/f0253785 5156ddfb741d5.jpg
이런 말고[1]

1 개요

수많은 시체들로 을 쌓아 올려진 것. 시체밭과는 가리키는 형태는 다르지만[2] 의미하고자 하는 뜻은 동일하게 쓰인다. 꼭 생물이 아니거나 생물과 비슷해 무엇가의 잔해들이 쌓여도 이리 부르는 경우가 있으며 시체가 아닌 기절, 부상 등으로 움직일 수 없는 (아직 살아있는)자들이 수북히 쌓여도 밑에 깔린 사람들이 압사 위협이 있으니 대충 비슷하니 그냥 뭉뚱그려 부르는 경우도 있다.

능력자 배틀에서는 단일 혹은 소수의 인원이 높게 쌓인 상대측 졸개들 시체를 등지거나 그 위에 서 있는 것으로 해당 인물(들)의 강함을 어필하는 클리셰로 자주 애용된다.

2 이 클리셰가 등장하는 작품

시체의 산을 쌓은 것이 1인이 경우 볼드, 집단이나 단체, 조직 세력 등은 △[3]나 ◇,[4] 그 외 원인(전염병 등)은 †.

시체의 산이 동물일 경우 ●, 인간외 인간형 종족은 ◆, 살아있는 경우(부상 및 기절 등) ♥, 생물이 아닌 경우 ■, 설명이나 요약 등의 연출은 ★.

2.1 현실

2.2 영화

2.3 만화/애니메이션

2.4 소설

2.5 게임

우주 3대 공돌이가 모두 있다 오오 공돌이 오오
  1. 참고로 이 대사는 애니메이션판으로 겨우 98화에 나온 대사이다.
  2. 시체밭은 지면을 따라 넓게 시체들이 깔린 것이라 하면 이는 한 곳에 뭉쳐져 쌓아진 것.
  3. 상대 측 세력보다 규모가 작을 경우.
  4. 상대 측 세력보다 비등하거나 그 이상일 경우.
  5. 청주서 수리부엉이 양계장 습격, 닭 4천마리 떼죽음으로
  6. 가이강은 고지라한테 방사열선맞고 머리가 날아갔으나(...) 후반부에 다시 부활한다. 문제는 가이강의 다음 상대가...(...)
  7. 타이렁의 탈옥신을 주목!!!.
  8. 이 문서의 상단에 예시로 실려있는 사진.
  9. 마다라가 떨어뜨린 더블 운석은 그야말로 전설.
  10. 이쪽은 아시발꿈 이었다.
  11. 도베르만 중장이 15년전에 로브 루치에 대한 언급을 하기 시작하는 데, 애니메이션 305화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12. 하지만 나중에 경찰과 자위대가 긴자에 쳐들어온 제국군을 쓸어버린 뒤로는 오히려 제국군이 학살당한다. 다만 이쪽은 시체밭이다.
  13. 이쪽은 목만 잘린 채 쌓여있었다.
  14. 포스터 한정
  15. 소위 '목격자가 없으면 그것이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