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 국군/장비, 대한민국 해군/전력, 국산무기, 해상 병기/현대전, 초계함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중인 연안전투함[1] | ||||||
고속정 | 고속함 | 초계함 | 호위함 | |||
참수리급 PKM | 참수리급 PKMR | 윤영하급 PKG | 포항급 PCC | 울산급 FF | 인천급 FFG | 대구급 FF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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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C-762 충주함의 모습. 3차선 함선이라 대함 미사일이 없다.
이전급 | 동해급 초계함 |
다음급 | 인천급 호위함 |
파생형 | 수칸야급 초계함 |
취역/운용 | 1984년 12월 18일 ~ 현재 |
생산 | 24척 |
운용 | 18척 |
침몰 | 1척[2] |
퇴역 | 5척 |
보존 | 1척 |
1 개요
대한민국 해군이 동해급에 이어 건조한 초계함. 울산급 호위함과 함께 북한 고속정과 간첩선들에 맞서 오랜 세월 한국의 바다를 지켜온 한국 해군의 진정한 주력함. 그러나 원래는 울산급 호위함의 대량 건조라는 목표가 너무 비싸서 계획을 수정해야 했던 해군의 가슴시린 타협의 산물로, 바로 다운그레이드판인 포항급 초계함과 교대로 건조, 취역하는 방식으로 변경할수 밖에 없었다. 물론 포항급을 훨씬 많이.. 2.5배쯤
그래서 인지 대한민국 해군(홈페이지)에서는 호위함과 초계함을 'PCC; Patrol Class Corvette'로 한 묶음으로 묶어놓을 뿐아니라, 차기 초계함을 대체할 전력으로 건조를 추진중인 함형을 차기호위함 (FFX) 이라고 써놨다.[3]
2 상세
울산급과 포항급은 주변국과 인접한 연안바다와 특히 적대세력인 북한과의 긴장으로 인한 안보수요 때문에 사실상 별 차이없이 쉼없이 굴려지고 있다. 또한 만재 배수량 1,000톤을 약간 넘는 함정임에도 불구하고 화력만큼은 울산급에 크게 뒤지지도 않는다.[4]
그러다 보니 그동안 그래도 30년은 넘기고 퇴역하는 울산급 호위함과는 달리 퇴역한 포항급 초계함의 평균 함령은 '27년' 남짓 밖에는 안됐다. 허나 너무 빨리 시켰다는 반성인지 아니면, 2000년 이후로 취역한 최신예함들의 분담으로 피로도 관리가 된다고 판단해선지, 이제는 30년은 채우고 퇴역시킬 기세다. 배들이 다들 함령 20년 이상된 구형이고 복지도 열악해서 해군 수병, 특히 갑판병들 사이에선 PCC는 피철철의 약자라는 농담이 유명하다.
저 크기에 림팩 참가 경험도 있다.[5] 오랫동안 대침투작전의 선봉에 섰던 함정이기도 해서 실전기록도 꽤 가지고 있다. 1998년에는 PCC - 782 광명함이 북한의 반잠수정을 격침시켰고, 두 차례의 연평해전에서도 포항급이 참전했다.[6]
3 사건 사고
- 해당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천안함 피격사건을 참조하십시요.
4 대잠 성능 개선
천안함 사건을 거치면서 후기형 15척에 대해 생존을 위해 개량을 거쳤는데, 이게 말 그대로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소나의 개량과 함께 TACM 탑재, STX에서 개발한 SPS - 300K 레이더 탑재이다. 개량소나와 TACM은 북한 잠수함이 발사한 어뢰를 미연에 탐지하고 회피하기 위한 장치이고 SPS - 300K는 딱 북한 잠수정의 잠망경을 탐지할 수준의 염가형 레이더이다. 이 SPS - 300K는 2D 레이더로 대공관련 기능은 일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어차피 대공탐지능력을 늘려봐야 타격할 수단도 없으니만큼 돈낭비 안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참조링크 1 참조링크2 해군은 원래부터 대간첩작전이라는 제한된 환경하에 맞춰 건조한 포항급에는 전혀 기대를 걸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
5 해외관련
인도 해군이 파생형인 수칸야급 초계함을 7척[7]이 배치했고, 2번함의 경우에는 인도군의 탄도탄인 Dhanush 미사일을 발사하는 실험을 했으며, 5번함은 스리랑카에 재매각되었다.
2014년 6월 5일, 교도통신은 '한국이 필리핀에 포항급 1척을 무상인도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뉴스를 보도했다. # 무상인도의 사유는 6.25 전쟁에 참전했던 필리핀 군인들의 희생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고 한다. 필리핀쪽 사이트에서는 "대환영" 이라는 댓글이 많이 보인다.
경주함의 필리핀 공여에 대해서 중국이 항의 방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통 대만이 아니면 제3국의 무기 수출에 대해 잘 간섭하지 않던 중국의 이례적인 행동은 빈약한 동남아 해군전력에서는 단순한 대함 미사일 플랫폼수준이라도 큰 전력이기에 위협으로 생각한 모양. 사실 필리핀은 대함이건 대공이건 미사일을 운용하는 함선이 한척도 없었다. (!)[8] 따라서 중국 해군 입장에서는 소형함 몇 척 정도 보내도 가볍게 짓밟을 수 있었는데, 이제 대함미사일로 무장하게 생겼으니 결코 이전처럼 가볍게만 볼수없게 되는 것이다.
중국 해군의 규모를 생각해볼때 과민반응에 가깝지 않냐는 반응이 나온다. 필리핀 해군 최초의 현대식 함정이라는 의의가 있는거지 전세를 뒤집지는 못 하고, 또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 태국, 대만 역시 필리핀의 유서 깊은 가상적국이자 동남아 군사대국이다.[9] 다만 필리핀이 본격적으로 군사력을 갖추려는 상황 속에서, 저번 FA-50 판매와 이번 공여를 바탕으로 한국과 필리핀 군사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중국군은 꽤 골치가 아파지기 때문일 수도 있다.[10][11][12]
6 제원
해군에서는 동해급, 포항급 없이 PCC 1 ~ 5차선으로 구분한다. 1차선이 동해급이고 2차선부터 포항급이다. 동해급이 딱 4척만 나온걸 감안하면, 포항급을 동해급을 기반으로 나온 본격 양산형 초계함으로 생각해서 구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탄생 자체는 돈없는 해군의 사정이었지만, 어떻게든 노력에 건조 당시부터 개개함의 장비가 조금씩 달랐고 이후 오랜 세월을 거치며 조금씩 개량이 이뤄지고 잉여장비를 내려받아서 지금은 장비가 동일한 함정을 찾기 힘들 정도. 대체로, 대수상전 화력은 우수하나 대잠능력이 크게 떨어지고, 대공 능력도 없는거나 마찬가지다.[13] 그래도 (명목상으론) 5차선은 대공전투에 특화된 초계함이다.
6.1 표준 제원
기준배수량 | 950 t[14] | |
만재배수량 | 1,220 t | |
전장 | 88.3m | |
전폭 | 10m | |
흘수 | 2.9m | |
속도 | 32노트 | |
항속거리 | 15kts / 4000nm | |
승조원 | 95명 / 장교 10명 | |
엔진 | 추진 | CODOG |
가스터빈 엔진 | GE LM2500 ×1 | |
디젤 엔진 | MTU 12V 956 TB82 ×2 | |
대공무장 | 미스트랄,[15] R-BOC | |
폭뢰 | MK9 폭뢰 12기 | |
제작사 | 대한조선공사, 코리아 타코마 (이상 현 한진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
6.2 선별 제원 비교
현란하다
항목 | 3차선 (Flight III)[17] | 4차선 (Flight IV)[18] | 5차선 (Flight V)[19] | |
주포 | 오토멜라라 76mm 62구경장 x1 | 오토멜라라 76mm 62구경장 x2 | ||
부포 | 엘리콘 KCB 30mm 기관포 2 x2 | 브레다 40mm 70구경장 '컴팩트' 기관포 2 x2 | ||
대함유도탄 | MM38 엑조세 2 x2 | 미탑재 | 하푼 2 x2 | 해성 |
대잠무장 | 324mm Mk.32 3 ×2 | KMk.32 3 ×2, 청상어 | ||
디코이 어뢰 기만용 | SLQ-261K TACM[20] | |||
수상용 레이더 | AN / SPS - 64 | AN/SPS-55[21] | ||
화기관제 레이더 | WM - 28 | WSA - 423 | ||
광학식 사통장치 | LIOD | Type 2400 | ||
전투 시스템 | SEWACO ZK | |||
대공 레이더 | 마르코니 S1810 | |||
추적 레이더 | 마르코니 ST1802 | |||
소나 | AN / SQS - 58 |
7 함정 목록
순서 | 함번 | 이름 | 취역 | 퇴역 | 기타 |
2차선 (Flight II) | |||||
1 | 1984년 12월 18일 | 2009년 6월 30일 | 포항시 동빈내항에 전시[22] | ||
2 | 1984년 11월 30일 | 2011년 9월 29일 | 1998년 동해상 북한 유고급 잠수정 나포 콜롬비아군 해군에 양도협상[23] | ||
3 | 1986년 | 2014년 12월 30일 | 페루 해양 경비대에 양도되어 2016년 7월 15일에 취역. | ||
4 | 1986년 | 2014년 12월 30일 | 필리핀 해군에 양도예정[24] | ||
3차선 (Flight III) | |||||
5 | 1987년 | 2015년 12월 31일 | 울산급 서울함, 참수리급 4척과 동시 퇴역 | ||
6 | PCC-762 | 충주 | 1987년 | 운용중 | |
7 | PCC-763 | 진주 | 1988년 | 운용중 | |
8 | PCC-765 | 여수 | 1986년 11월 30일 | 운용중 | |
4차선 (Flight IV) | |||||
9 | PCC-766 | 진해 | 1990년 | 운용중 | |
10 | PCC-767 | 순천 | 1989년 | 운용중 | |
11 | PCC-768 | 익산 | 1989년 | 1999년 2월 1일, 이리함에서 익산함으로 개명. | |
12 | PCC-769 | 원주 | 1989년 | 운용중 | |
13 | PCC-771 | 안동[25] | 1988년 11월 7일 | 2003년, 해성 시험 발사에 성공 | |
14 | 1989년 | 2010년 3월 26일 격침 | 1999년 6월 15일, 제1연평해전에서 교전.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사건때 침몰. | ||
15 | PCC-773 | 부천 | 1990년 | 운용중 | |
16 | PCC-775 | 성남 | 1990년 | 운용중 | |
17 | PCC-776 | 제천 | 1990년 | 운용중 | |
18 | PCC-777 | 대천 | 1991년 | 운용중 | |
5차선 (Flight V) | |||||
19 | PCC-778 | 속초 | 1991년 | 운용중 | |
20 | PCC-779 | 영주 | 1991년 | 제1연평해전에서 함포로 북한 경비정 격파 | |
21 | PCC-781 | 남원 | 1991년 | 운용중 | |
22 | PCC-782 | 광명 | 1991년 | 1998년 여수에서 함포로 북한 반잠수정 격파. | |
2016년 기준: 25년 이상된 함선 구분선 | |||||
23 | PCC-783 | 신성 | 1992년 | 운용중 | |
24 | PCC-785 | 공주 | 1993년 7월 31일 | 운용중 | |
2016년 기준: 20년 이상된 함선 구분선 |
23번 신성함을 빼고는 전부 한국의 도시 이름인 것이 특징이다.
8 관련 항목
9 둘러보기
현대의 대한민국 해군 함선 | ||
잠수정/잠수함 | 코스모스급R 돌고래급R, 장보고급, 손원일급, (KSS-III) | |
고속정 | 백구급R, 참수리급, (PKX-B) | |
고속함 | 윤영하급 | |
경비함/정CG | P-정CG 해누리급CG,해우리급CG, 태극급CG, 한강급CG, 제민급CG, 태평양급CG, 삼봉급CG | |
초계함/정 | 백두산급R, 수성급R, 노량급R, 거진급R, 신성급R, 동해급R, 포항급 | |
호위함 | 두만급R, 울산급, 인천급, (대구급) | |
호위구축함 | 경기급R, 충남급R, 경북급R | |
구축함 | 해외도입 | 충무급R, 대구/인천R, 광주급R, 충북급R |
한국형 | 광개토대왕급, 충무공 이순신급, 세종대왕급, (KDDX) | |
상륙정 | 서울급R, LSF-1R, LSF-2, 무레나급, 물개급 | |
상륙함 | LPH | 독도급 |
LPD | 천왕봉급 | |
LST | 천안급R, 운봉급R, 고준봉급 | |
LSSL | 영흥만급R | |
LSM | 대초급R, 시흥R | |
항공모함 | ||
기뢰전함 | 기뢰부설함 | 풍도급R, 원산급, 남포급 |
기뢰소해함 | 금산급R, 남양급R, 강경급, 양양급 | |
구조함 | 창원급R, 청해진, 평택급R, 통영급 | |
군수지원함 | 소양급(초대)R, 천지급, (소양급(2대)) | |
※ 윗첨자R : 퇴역 함선 ※ 윗첨자CG : 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함선 ※ ※ (괄호) : 도입 예정 함선 |
해상병기 둘러보기 | |||
1차 세계대전 | |||
미국 | 독일 제국 | ||
러시아 제국 | 영국 | ||
2차 세계대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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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나치 독일 | ||
소련 | 이탈리아 왕국 | ||
폴란드 | 프랑스 | ||
스웨덴 | 핀란드 | ||
중화민국 | 만주국 | ||
냉전 | |||
소련 | 동독 | ||
현대전 | 미국 | 일본 | |
대한민국 | 인도 | ||
중화민국 | 러시아 | ||
영국 | 중국 | ||
프랑스 | 태국 | ||
독일 | 이탈리아 | ||
스페인 | 호주 | ||
북한 |
- ↑ 광개토대왕급도 연안전투전력으로 매겨지지만 KDX(구축함)사업으로 묶는다.
- ↑ 천안함
- ↑ 둘의 구분은 사실 배수량차이 뿐 인데다, 배수량이 작으면 맡을수 있는 임무자체가 제한되니 범용성과 확장성이 높은 호위함을 적절한 수량 확보하는게 낫다고 판단한 듯.
- ↑ 즉 체급은 절반인데, 부담은 거의 같다는 소리다.
- ↑ 참고로 PCC - 769 원주함이 큐트 네이비 (Cute navy) 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2002년도 림팩에 참가, 하푼 미사일까지 발사하였다. DD들이 퇴역하면서 뜯어낸 하푼을 원주함에 장착하였는데 제대로 동작하는지 실사격을 해보려고 참가하였다. 우리나라 주변 해역은 미사일 실사격을 하기 힘들고 미사일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발사부터 명중까지 전과정을 추적하기도 힘들다.
- ↑ 1차 연평해전 당시 영주함의 76mm가 북측 경비정에 결정적 타격을 주었고, 윙브릿지에 킬마크를 새겼다.
- ↑ 3척만 한국 다코마사에서 건조되며 나머지는 전부 인도에서 건조
- ↑ 2015년 현재 필리핀 해군에서 가장 큰 함선이자 기함인 그레고리오 델 필라급의 2번함 라몬 알카라즈가 하푼을 장비하고 있다는 뉴스기사 및 소문도 있지만, 위키에도 미사일이 장비되어 있다는 정보는 없고 하푼을 장착하고 있는 사진도 없는 등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 ↑ 필리핀-말레이시아는 수틀릴대로 수틀린 원수 지간으로 그 기원은 마닐라와 세부에 진출한 브루나이계 술탄국과 말레이 반도내의 술탄국들 간의 대립, 그리고 세부 술탄국을 멸망시킨 스페인 콘키스타도르들의 침입에서 기원한다. 현재도 이질적인 종교 및 기타 배경때문에 말레이시아인은 중국계와 말레이계를 불문하고 필리핀인을 매우 싫어하고 자기 나라에서 막노동하는 필리핀인들을 대놓고 갈군다. 해상분쟁 등이 심해지면 필리핀인들은 린치 당한다.
- ↑ 이미 대한민국, 중화민국, 일본 뿐만 아니라 주변 동남아 각국 대부분과 해상분쟁을 벌이는 중국 입장에서 나름대로 준수한 군사력을 갖추는 가상적국이 하나 더 늘어나는 건 중국 해군의 부담을 가중시킨다. 이미 동남아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라는 감당이 좀 힘든 가상적국들이 있는 마당이다
- ↑ 한국은 이미 그 자체로도 중국의 우방은 커녕 가상적국인 상황으로 군사적으로는 중화민국군과 친하다. 외교관계와 달리 군사적으로는 대만이 우방국인 셈이다. 그래서 대만 공군에 훈련장을 제공해주기도 하고 중국과 해상분쟁을 벌이는 또 다른 나라인 인도네시아에 잠수함을 수출했다.
- ↑ 다만 이를 갖고 중국이 한국에 뭐라고 하기에는 곤란한 게, 동남아 국가들에는 중국제 무기들 또한 대량으로 팔리고 있다. 동남아에서 쓰이는 대함, 대공 미사일의 많은수가 중국제. 중국부터가 자기네 가상적국에 무기를 대거 팔아먹고 있는 중이니 한국이 동남아에 무기 판다고 뭐라고 하면 그야말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다.
- ↑ 76mm 함포로 CIWS를 가능하게 하는 오토멜라라의 76mm Strales 시스템을 구입해 장착하고 레이더도 대공탐지가 가능한것으로 교체해준다면 개함방공까지는 확실히 가능하겠으나, 당장 퇴역해도 이상하지 않을 노령의 함선에 추가개량을 가하는것은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개량의 여지는 없다.
- ↑ [1]
- ↑ 북한제 구형 스틱스 같은 것을 상대한다면 모를까, 현대전에선 사실상 무의미한 대공무장이다. 그도 그럴게 미스트랄 자체가 해군용으로 개발된 게 아닌 육군 보병용 맨패즈 화기이기 때문. 물론 없었던 시절보다는 낫다. 제한적이나마 대함용으로도 전용도 가능하다고 하니.
- ↑ PCC - 756, 757, 758, 759
- ↑ PCC - 761, 762, 763, 765
- ↑ PCC - 766, 767, 768, 769, 771, 772, 773, 775, 776, 777
- ↑ PCC - 778, 779, 781, 782, 783, 785
- ↑ 2006년 이후 순차적으로 초계함에 설치
- ↑ 5차선 마지막 몇몇의 함정
- ↑ 故 한주호 준위의 동상이 있다.
- ↑ 2015년 초 시점에서 실제 양도된 것은 동해급 안양함 단 한 척뿐이다.
- ↑ 2016년까지 양도할 예정.
- ↑ 안동함에 있었던 수병의 이야기에 따르면 별명이 '끼함'이라고. 배에 써진 771이 멀리서보면 ㄱㄱㅣ로 보이기 때문. 작전중 실수로 어망을 끊자 화난 어민에게 어떤배가 그랬냐고 물었더니 '끼함이 그랬다.'라고 답한 일 때문에 붙은 별명이라고 한다. 해군내에서도 유명한 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