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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 던전 앤 파이터, 던전 앤 파이터/문제점
1 개요
던전 앤 파이터가 다른 게임에서 무단 차용하였거나 한 것으로 의심되는 스킬 및 그래픽적인 구성을 정리한 문서. 단 법적인 의미의 표절 요건은 성립되지 않는다.[1] 반대로 이미 여러 군데에서 쓰여 클리셰에 가깝게 정착된 요소들까지 표절 의혹을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할 것.
게임의 컨셉 자체가 과거 아케이드 게임의 패러디에 기반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독이 되는 법. 고스톱 같은 간단한 게임이나 만들 줄 알던 초보 프로그래머 셋이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던 것도 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과거 서비스 초기 2~3년 간은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상당히 논란이 된 전적이 있다.
유저들의 비판이 있으면 좀 좋겠지만[2], 산전수전 다 겪으며 두터운 충성을 보장하는 코어 유저 층이 확보되어 있어 표절 문제가 간혹 수중에 떠올라 질타를 받게 될 경우 되려 유저들이 나서서 제작진들을 변호해 주는 괴이한 사태도 벌어진다.
사실 던파는 오락실 게임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요소를 다수 채용한 것도 한 몫 한다고 할 수도 있긴 개뿔이다. 즉, 개발단계부터 일부러 베낀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저 베꼈다고 하기엔, 던파는 출시부터 D&D 느낌의 오락실 게임으로, 유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오마쥬 요소를 찾아다녔다고도 볼 수 있다. 그저 표절로 수면위까지 부상하는게 목적이었으면 과연 현재 업데이트하는 직업까지 하나씩 유심히 오마쥬 거리를 찾아다니겠는가. 아라드전기에서조차 표절 시비를 거는 유저가 적고, 일부 요소에서 과거를 찾거나 추억을 회상하며 즐기는 점에 칭찬을 하기도 하는데, 이것을 그저 표절이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다.
던전앤파이터의 팬서비스, 오마쥬라 보는게 옳다. 그러나 물론 이게 과하면 표절이 될 수도 있는 어필이므로 지금까지의 상한선을 지킬수 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보인다. 이건 당연히 개발진의 역할이지만, 과한 캐릭터가 나올 시 적절히 반응하는것도, 즉 리액션도 유저의 역할이다. 특히 이는 후술될 쿠노이치 티저 사건 이후로 다시 수면에 올랐는데, 이는 표절도 표절이지만 베껴 그린 수준도 아닌 아예 트레이싱을 해 버렸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었던 것이다.
2 귀검사
- 기본 아바타 디자인 : 솔 배드가이 - 컬러링이 솔의 2p 컬러와 흡사하다.
- 기본 공격 모션 : 록맨 X6의 제로와 흡사하다. 링크의 이미지 참고.
- 파동검 지열 : 선풍파(하오마루/라세츠마루, 사무라이 스피리츠)
- 귀참 : 참철섬(하오마루, 사무라이 스피리츠) - 과거 세리아 홈페이지의 '백군이야기'에서 제작진이 시인했다. 모션이 완전히 같은데, 하오마루의 강베기처럼 '한방은 강하면서 빈틈은 큰 기술'을 컨셉으로 제작되었다고. 이펙트는 세츠나(월화의 검사)의 무명 일, 절과 유사하다.
2.1 웨펀마스터
- 류심 승 : 기공선풍공격(왕후, 사무라이 스피리츠)
- 극 귀검술 - 폭풍식 : FF7의 주인공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의 필살기 '초구무신패참'. 무한의 검제 아니냐는 말도 나왔지만 제작진이 시인했다.
- 정확히는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이후의 초무구신패참으로, 원작에선 그냥 연속베기 연출이었으나, 어드벤트 칠드런 이후로 연출이 바뀌었다.
- 삼단 베기 : 사무라이 스피릿츠 시리즈 키바가미 겐쥬로의 삼연살의 컨셉을 가져왔다. 정작 1타, 2타는 평타 1타 모션에 3타인 삼살은 대시 공격시 사용하는 찌르기 모션이어서 모션상으로는 틀리긴 했다. 단공참의 경우도 컨셉은 유지했지만 여전히 삼연살과 모션은 좀 다른 편.[3]
2.2 버서커
- 블러드 러스트 : 천고봉라(류 윤페이, 사무라이 스피리츠)
2.3 소울브링어
- 만월 달빛베기 : 일도 신월, 일도 쌍월(미나카타 모리야, 월화의 검사)
2.4 아수라
- 파동의 눈 : 시전시 등장하는 눈 문양들이 바람의 검심에 등장하는 맹인 검객 우스노마 우스이의 옷과 장신구를 수놓은 문양들과 유사하다. 어차피 "파동을 감지하는 맹인 검객"이라는 컨셉 및 "심안(心眼)"이라는 용어도 서로 겹친다.
물론 살인귀 우스이에 비하면 던파에 등장하는 아수라들은 선역이다.
2.5 다크나이트
- 타임 브레이크 : 저지먼트 컷 엔드(버질(데빌 메이 크라이))
사전에 기를 모으는점, 기를 모으는 동안 망토가 휘날리는 것, 사라져서 셀수없이 많은 베기를 시전하는점. 베기가 끝나고 제자리로 분신이 돌아오는점. (도트의 한계를 감안하여) 납도후 펑 하는점. 차원을 벤다는 설정 등 일치하는게 한둘이 아니다.
2.6 소드마스터
- 극 귀검술 : 시공섬의 발도 모션, 도 착용시 제국검술의 발도 모션
월하의 검사의 마나카타 모리야의 활살 : 십육야월화의 모션
2.7 데몬슬레이어
- 폭류나선 : 소닉 슬로터 "코드-KW"(윕)
2.8 베가본드
- 삼재검 : 트라이슬래쉬(사무라이 스피리츠, 샤를로트 크리스티느 콜데)
2.9 다크템플러
- 리버레이트 - 벅샷 : 슈팅게임 이카루가#s-2(斑鳩) 힘의 해방
- 원본인 힘의 해방도 게이지를 모아 유도탄을 쏘는 형식이었다.
- 이름부터 리버레이트 (liberate : 해방시키다) 이다.
3 격투가
- 질풍각 : 용권선풍각
- 자세는 약간 다르다. 남격가의 질풍각은 적을 끌어들이는데, 이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류가 사용하는 슈퍼콤보 버전 진공 용권선풍각 또는 EX용권선풍각과 유사.
3.1 스트리트 파이터
- 마운트&크레이지 발칸 : KOF96 부터 추가된 랄프 존스의 초필살기 말타기 발칸 펀치.
3.2 스트라이커
- 라이징 너클 : 신룡권(켄, 스트리트 파이터). 자세와 이펙트 형식이 같다.
- 헥토파스칼 킥 : 문서 참조
이건 표절이라 해야하나
3.3 넨마스터
- 기공장 : 춘리(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기공장. 그대로 베꼈다.
- 남성 넨마스터의 경우, 베니마루의 뇌광권과 흡사하다고 할 수 있겠다.
- 광충노도 : 청룡(마리아 라넷드,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3.4 그래플러
- 숄더 태클 : 자이언트 봄 (라이덴 or 빅베어, 아랑전설) 자세와 기합소리가 같다.
- 기간틱 타이푼 : 개편전 버전이 겟타 3호의 대설산 오로시와 흡사하다.
- 일자전승 : 극의 진천노호 :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 의 라이오의 라이징 메테오
4 거너
- 기본 아바타 디자인 : 기본 코트의 디자인이 밧슈 더 스탬피드와 닮았다. 머리에 쓰고 있는 녹색 선글라스도 밧슈가 쓰고 다니는 안경과 비슷한 디자인. 머리형의 경우에는 데빌 메이 크라이의 단테에게서 모티브를 가져온 듯 하다.
- 마하킥(남거너) : 거합차기(니카이도 베니마루, KOF))
- 퍼니셔 : 데빌 메이 크라이 의 단테의 건슬링거 기술 중 와일드 스톰프
4.1 레인저
- 난사 : 영화 '이퀄리브리엄' 중, '존 프레스턴'이 적들 사이에 난입해서 쓰는 기술('건카타')를 차용하였다. 아래 영상의 33초부터이다.
- 멀티 헤드샷 : NAMCO X CAPCOM의 주인공 레이지와 샤오무의 기술인 '총의 형'[5]
- 더블 건호크 : 황당하게도 이 스킬은 개그영화 깝스에서 차용하였다
권총을 합체시키지 않지만 알 게 뭐야 걍 던지면 장땡이지. 대사 부분은 겟타로보의 고유기인 더블 토마호크 부메랑을 생각나게 한다.
- 스커드 제노사이드 :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주인공 단테의 기본 원거리 무기인 에보니&아이보리로 쓸 수 있는 기술 '레인 스톰과 매우 흡사하다. 그냥 걸으면서 공격하고 띄우고를 몇 번 반복하고 띄운 다음 건슬링어 스타일의 공중 기술인 레인 스톰을 쓰면 거의 완벽히 따라할 수 있다.
4.2 메카닉
- G시리즈 : 그 연계 합체방식이 겟타로보와 흡사하다.
4.3 런처
- 다른 게임에서 베껴온 건 없지만 레이저 라이플이나 익스트루더, 양자 폭탄 같은 가공의 화기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현실의 중화기 이름을 약간씩 뜯어고쳐서 사용하고 있다.
- M-137 개틀링건 :헤비 머신건(메탈슬러그 시리즈)[6][7][8]
- 버스터 빔 : 레이저 발사 부분은 톱을 노려라2!의 버스터 머신 7호의 기술 버스터 빔과 목소리 톤, 자세까지 동일.
(2분 10초경 부터) 개편으로 인해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난사 부분이 삭제되고 버스터 빔 자체가 "점프-빔 사격"으로 변하면서 이 쪽과 더욱 더 유사해졌다(...). 일러스트가 깊고 어두운 그분을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5 마법사
5.1 마도학자
- 빗자루 스핀 : 모모 크래시(카루이자와 모모,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
5.2 스위프트 마스터
5.3 뱀파이어 로드
6 프리스트
- 럭키 스트레이트 : '천지를 먹다 2'에서 '장비'가 사용하는 ↓↑A 커맨드의 스트레이트
- 낙봉추 : 뒤흔들기(칸자키 쥬죠, 월화의 검사)
6.1 크루세이더
6.2 인파이터
- 더킹 대시 후의 어퍼와 스트레이트 : 스트리트 파이터의 더들리가 사용하는 동명의 기술들.
- 홀리 카운터 : 크로스 카운터(더들리, 스트리트 파이터)
- 머신건 잽 : 머신건 블로우(더들리, 스트리트 파이터).
- 사이드 와인더 : 뱀술사(야마자키 류지, 아랑전설 시리즈, KOF)
- 허리케인 롤 : 롤링 썬더(더들리, 스트리트 파이터)
- 빅뱅 펀치 : 갓처 블로우(콩맨,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R)
6.3 퇴마사
- 저하늘의 별 : 냅다던지기 - 날려버리기(칸자키 쥬죠, 월화의 검사)
6.4 어벤저
- 악마화 상태의 처형 : 고어 페스트(바이스/KOF)
- - 말이 필요없는 싱크로율
- 재앙 : 벙커 버스터(멕시마/KOF 시리즈)
7 도적
- 로그의 연계점수...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는가?
기력이라도 나올기세 - 도적의 대쉬 공격 : 던전 앤 드래곤(게임) 의 시프와 캡틴 코만도의 제너티.
- 이레이저 : 던전 앤 드래곤 SOM에 나오는 도적의 백 스탭 공격.
7.1 로그
- 허리케인 : 캡틴 코만도 제네티의 메가 크래시.
- 브레이킹 러시 : 아수라섬공(고우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버티컬 스파이럴 (지상) : 초열파탄(앤디 보가드, 아랑전설 & KOF)
- 라이징컷후 단검던지기 : 던전앤드래곤2 도적의 대공기와 흡사하다
- 샤이닝컷 : 역시 던전앤드래곤2 도적의 슬래쉬와 흡사하다
7.2 사령술사
- 야행혼 : 비전 환몽원령벽(듀오론, KOF). 기술의 성격은 다르나 이펙트가 흡사.
- 니콜라스의 거미줄 굴리기 공격 : 디오 세이거(제다 도마, 뱀파이어 시리즈). 이쪽도 말이 필요없는 싱크율을 자랑한다.
7.3 쿠노이치
7.4 섀도우댄서
8 나이트
8.1 엘븐나이트
- 가디언 라이딩 : 캡콤제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의 마상(馬上)시 조작법과 유사하다.
- 방향전환이라던가, 후방공격스킬이라던가, 대쉬스킬이 따로있다던가 하는 점은 완벽하게 천지를 먹다 2 혹은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의 그것.
- 뱅가드 스트랏슈 : 아방 스트랏슈와 비슷하다. 검을 쥐는 자세라던가, 이펙트, 네이밍 센스 등.
8.2 카오스
- 천공검 : 초전자머신 볼테스 V의 주역메카,볼테스 V의 천공검 V자베기. 이름부터 이펙트까지 그대로 가져왔다.
- 악신난무 :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오라오라러쉬. 제작진들이 직접 시인했다.
8.3 드래곤나이트
8.4 팔라딘
9 마창사
- 인듀어 : 가드하는 모션이 빌리 칸의 상, 중단 가드 모션과 흡사함.
- 퀵 펀토 : 퀵 펀토의 찌르는 모션이 빌리 칸의 서서 C 모션과 흡사함. 다만 빌리의 서서 C와는 사용하는 손이 달라서인지 회전 방향이 반대이며 횡으로 휘두르는 것에 가까운 빌리와는 달리 마창사는 찌르기에 가깝다. 뱀발이지만 여법사의 용아는 빌리 칸의 내지르는 봉의 모션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
- 패러트루퍼 : 랄프 존스의 급강하 폭탄펀치와 흡사하다. 창만 없을 뿐이다. 사실 공중에서 급강하하며 공격하는 방식은 제법 흔히 나오는 공격 중 하나다.
9.1 듀얼리스트
- 살극쌍연무 : 록맨 X8 제로의 기술인 연엽단과 살극쌍연무의 찌르기 난무 후반부가 유사하다. 다만 두 기술 간 이펙트는 완전히 다르고 찌르는 모션만 유사한 편. 또한 연엽단은 창에서, 살극쌍연무는 화면 전체에서 나뭇잎 모양 이펙트가 나타난다.
9.2 뱅가드
- 블레이드 스톰 : 와쿠와쿠7에 등장하는 슬래쉬가 사용하는 필살기인 슬래쉬 다이나믹과 흡사.
10 기타
- 무한의 제단의 10라운드 보스 중 하나인 캄페라는 모든 패턴이 킹 오브 드래곤즈의 보스 중 하나인 그레이트 드래고니안과 전부 일치한다. 생긴 것도 비슷하다. 사실상 그냥 그대로 가져와서 쓴 경우. 갑옷입은 용인 + 한손 검(윕소드) + 방패
- 야간습격전의 요기 로베르와 배경의 코끼리는 마치 스트리트 파이터 2의 달심스테이지를 연상시킨다.
- 구 오데사 시가전 배경음악은 DMZ 비무장지대 영화의 OST를 거의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했다.
- 사라 브리트리만의 음원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가 나중에 아예 폴더에서 삭제됐다. GBL 아라드 지부, 오데사 시가전, 달빛 주점 등의 던전이 추가됐던 시점에 사라 브리트리만의 음원이 추가됐었다.
- - How Fair This Place (Temp_grozny.ogg)
- - It's a Beautiful day (Temp_odesa.ogg)
- 3차 이계 던전 중 하나인 바칼의 성의 보스방 BGM은 The Liberation of Gracemeria와 진행이 완전히 같은 '표절곡'이다. 3차 이계던전 업데이트 바로 직후 제기된 의견.
이것도 오마주인가요?
- EmbedVideo received the bad id "YhdNjzX4waA?hl" for the service "youtube".
- 앞서 소개한 BGM 뿐 아니라 몇몇 몬스터의 음성의 경우 (스켈레톤, 거미류) 의 대사를 추출해 자세히 들어보거나 역재생 시켜본 결과 스타크래프트 의 몇몇유닛의 사운드를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이었다. 실제로 흑요정 묘지가 존재하던 시절 스켈레톤을 잡을 때 대부분의 유저가 방귀소리 (...) 비슷한 소리를 들어본 적 있을텐데 이것과 중얼중얼 거리는 대사가 제라툴의 대사를 살짝 편집한 대사이다.
- 포츈 코인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에 나오는 봄버 코인은 5:5 확률로 치료 or 데미지를 주는 아이템이다.
- 용암굴의 배경음악은 에우레카7 O.S.T 디스크2 10번트랙 M-15와 지나치게 유사하다. 용암굴 업데이트는 2006년도, 에우레카 7은 2005년도에 방송했었다.
- 소울브링어의 장판 스킬 아이콘이 워크래프트에 나오는 데스 나이트의 데스 코일 아이콘과 지나치게 유사하다.
- 슬로트 발전소 스테이지는 던전 앤 드래곤 쉐도우 오버 미스타라의 부유성결전 스테이지와 진행방향이 반대일 뿐, 진행방식이나 스테이지 구성이 같다. 동일한 방식의 스테이지가 록맨 X 시리즈에서도 사용된 바 있다.
- 여담이지만 이러한 진행방식은 원래 하늘성에 사용될 예정이었다가 당시 프로그래밍의 한계로 구현되지 못했다고 한다.
- 하늘성의 배경 디자인을 슬로트 발전소에 대입시켜 던전 앤 드래곤의 예의 맵과 비교해보면 초기의 하늘성 던전들을 어떠한 형식으로 만들고자 했었는지 대충 추측이 가능하다.
- 빛의 연회장 보스 골드 크라운의 패턴중 하나인 "이리리로 오세요!" 는 KOF XI의 보스 마가키의 커맨드 잡기 디멘션 클로를 가져왔다. 자신의 앞과 상대가 있는 곳에 차원의 문을 열어 손을 넣고 잡아서 공격하는게 판박이.
10.1 쿠노이치 표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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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던파 마케팅 외주팀 최대의 흑역사. 위 2개 장면 뿐만 아니라 외주 업체에서 제작한 영상의 모든 장면이 트레이싱으로 이루어져있다. 이정도로 노골적인 표절을 어떠한 검수도 없이 그대로 업로드 했다는 점에서 아무리 외주업체의 잘못이었다고는 해도 네오플의 과실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 ↑ 사실 대놓고 소스를 그냥 그대로 베껴 쓰지 않는 이상은 법적인 문제로까지 번지기 어렵다. 누가 보아도 표절이 명백하다고 판단될지언정, 그것이 온당한 심판을 받기 어려운 것은 법의 잣대가 그러하기 때문. 이 때문에 이러한 헛점을 악용하고 있는 사례가 많다.
- ↑ 물론 던파통신에서도 심심찮게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
- ↑ 귀신의 질주에서 추가된 종 베기 모션 두개를 사용한다. 웨펀마스터의 마스터리 효과를 받은 마무리는 역시 귀신의 질주에서 추가된 어퍼처럼 올려베는 종 베기.
- ↑ 모티브가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카자마 카즈키다.
- ↑ Devil May Cry의 주인공 단테의 건슬링거 기술 투 섬 타임이라는 말도 있다
- ↑ 탄두 부분. 던파 초기에는 관통도 안되는 좁쌀이었지만 패치되면서 길쭉해졌다.
- ↑ 게다가 메탈슬러그는 폭발 이펙트 부터 시작해서 도트가 많이 도용되는 게임중 하나다(...)
- ↑ 남녀 런처의 2차 각성 패시브인 중화기 개조/알파 서포트가 적용되면 탄두의 크기가 늘어나는데, 어째 이마저도 빅 헤비머신건과 매우매우 유사한 기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