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고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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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 @노선개통예정일@   [br]이 구간에 대한 서술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이 구간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나무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아울러 공사가 중단될 경우 틀:공사 중단함께 넣어주시고, 공사가 무산되거나 계획이 취소될 시 틀:계획취소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首都圈高速線 / Suseo High Speed Railway (SRT)



수도권고속선 홍보영상.
저거 뚫리면 되게 빨라질 것 같은 영상이다.

수도권고속선
35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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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100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위임)
운영기관 100px
노선번호103
노선명수도권고속본선 (首都圈高速本線)
종류간선철도
영업거리60.9㎞
궤간1435㎜
역수3
기점수서역
종점경부고속선 접속부
전기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신호TVM430
개업일2016년 12월 20일 개통예정
운영노선KTX
SRT

1 개요

서울특별시 수서역에서 출발하여 평택시 근처 지제역 북단에 연결된 경부선경부고속선과 합류하는 고속철도 노선이다. 2011년 6월 착공하여 201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건설중이며, 운영업자는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인 주식회사SR.[1].
당초 2015년 12월 개통이 예정되었으나, 수서역 그린벨트 해제를 두고 당시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간 협의가 길어진 데다 수서발 고속열차와 일반열차가 선로를 같이 쓰는 GTX 사업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개통이 2016년 상반기로 연기되었고 은근슬쩍 2016년 8월로 사실상 다시 연기하였으나 GTX 용인역 예정지 일대 지반 균열로 인하여 2016년 연말로 연기되었다.

고속철도 및 일반철도 합류로 선로용량 부족을 보이는 경부선 서울역 - 금천구청역 구간의 선로용량 포화도를 낮추고 서울 강남·강동 지역 및 수도권 동남부(수원·화성·평택·안성 지역) 지역의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설 중이다. 고속도로로 치면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의 교통량 과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한 중부고속도로와 상당히 비슷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호남고속선 관련으로 논의되었던 수서역-지제역 구간을 포함한다. 이 구간의 역은 수서역, 동탄역 그리고 경부선 지제역에 생기는 환승역이 있다.

개통되면 수서 ~ 부산은 최단 2시간 10분 대, 수서 ~ 목포는 최단 1시간 50분대에 도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천구청역 부근까지 경부선을 따라 가다가 경부고속선을 경유하는 서울/용산발 KTX와 달리 SRT는 기점부터 고속으로 주행할 수 있기 때문에 빨라진 것도 있으나 운행거리가 광명 ~ 천안아산 간 거리와 수서 ~ 천안아산 간 거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시간이 짧아진 것 처럼 보이는 것도 감안하여야 한다. 2016년 8월 기준 광명 ~ 부산간 최단 소요시간은 2시간 16분, 광명 ~ 목포간 최단 소요시간은 2시간이다.

일반철도 사업 중 수서역 - 경기광주역 연결선 계획이 있긴 하다. 수서광주선이 생기면 수서역에서 경강선을 이용해 서원주역, 강릉역을 가거나 중부내륙선, 남부내륙선 철도를 통해 충주역, 김천역, 진주역에서 거제시까지도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2월 2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기사 근데 정작 수도권고속선과 똑같이 가는 기존선이 생기진 않는다.

수서역에서 평택 경부고속선 합류지점까지의 구간이 대부분 지하터널로 건설되며, 수서역에서 지하로 진입 후 지제역 부근과 평택 합류지점 인근에 지상구간이 있다. 일반열차는 지제역 부근에서 분기하여 경부선과 합류하고, 고속열차는 평택 분기선로를 따라 경부고속선에 진입한다. 판교 인근에서부터 용인시 기흥구 신갈저수지 인근까지는 경부고속도로 지하를 따라서 지어진다는 것도 특징. 수서역에서 지제역까지 연결되는 구간인 율현터널은 길이 50.3㎞로 2015년 6월 23일 관통되었다. 대한민국 철도 터널 중에서 가장 긴 터널이 되었으며# 수도권의 단층대인 신갈단층을 지나가는 까닭에 특수 내진설계의 공법이 동원되었다고도 한다#. 아울러 터널 가운데 동탄역이 지하에 건설된다. 관련기사

원래 평택구간은 지하가 아니었으나 주민들의 민원들이 먹혔는지 지상 구간이 대폭 줄었다.기사

2 역사

2.1 건설 시도와 좌절

경부고속선 건설 단계에서 장래 수서역을 강남의 철도 연결을 위한 터미널 역으로 키우자는 안이 나왔다. 강남의 경우 서울에서 거의 유일하게 철도와 동떨어져 사는 탓에 정부에서는 강남과 수도권 동남부(성남시, 분당신도시, 용인시 일대)의 고속철도 수요를 수서역으로 끌어 모으고자 했다. 그래서 경부고속선의 출발역으로 서울역용산역 이외에 서남쪽에 광명역을 놓은 것처럼 이 노선에도 미러 형식으로 서울역과 용산역, 그리고 동남쪽에 수서역을 놓고자 했다.

그러나 경부고속선이 개통된 노무현 정권 당시에 이 모든 계획은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영등포와 수도권 서남부의 철도 수요를 위해 지어진 광명역[2]이 쓰디쓴 실패를 맛봤기 때문.

따라서 수서역의 폐지에 더 강한 영향력을 보였던 것은 광명역의 실패라고 봐도 된다. 서울 외곽에 놓은 광명역이 실패한 것처럼 비슷한 환경에 있었던 수서역 일대도 실패를 면하기는 꽤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수서역 주변은 광명 가운데에서도 남쪽의 미개발지에 위치한 광명역과는 달리 예상 철도 수요량이 훨씬 많다. 강남구, 송파구, 분당신도시 인구만 합쳐도 2백만명 가까이 되며, 이들 수서역 주변 주민들이 철도를 이용하려면 서울역보다 수원역을 이용하는게 더 편한 상황을 보면 광명역과는 달리 크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다른건 차치하더라도, 강남구 사람들이 SRT를 타고 남쪽으로 갈 일이 있을까? 회의적이다. 물론 광명역의 경우도 넓게 보면 광명시, 금천구, 구로구, 안양, 군포, 시흥을 포함하면 2백만은 되겠지만, 이 쪽의 철도 접근성은 원래 높았는데도 실패한 케이스. 또한 수서역이 3호선과 분당선의 적절한 교차지점이란 것도 광명역의 셔틀보다는 더 큰 메리트로 작용할 수 있었다. 물론 결과는 해봐야 알았겠지만.

어찌되었건 이로 인해 강남 일대에 철도가 들어설 발판은 완전히 사라지다시피 했고 이후 양재천 너머 강남 모노레일마저 흑역사가 되어버리면서 강남은 철도 교통의 혜택을 받을 기회를 완전히 포기했다. 안습. 참고로 수서-향남간 고속선 신설 타당성 조사 및 기본 설계에서 나왔던 예상 예산이 무려 1조원 이었다.

2.2 부활

이런 암울한 상황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반전되었다. 정권 교체 직후 수서역에 고속철도를 투입하는 계획의 타당성 조사가 재실시되었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강북의 기존선과는 어떻게 연계할 것이며, 수서역과 경기도 이남 구간에다가 역을 얼마나 놓아야 하느냐, 경부고속선과의 분기역은 어디에 지어지느냐와 같은 문제가 있어 여러 가지로 복잡했다. 이런 진통 끝에 '수서역-동탄(제2동탄신도시)-지제(경부선 분기)-평택 또는 팽성읍-천안아산'으로 이어지는 노선이 확정되었다.

2011년 2월, 수서역의 공사 부지 #와 조감도#가 나왔다. 수서역에 대한 논의는 해당 항목 참고.

이를 바탕으로 2011년 4월에 발표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수서 - 동탄 - 평택 - 천안아산 또는 천안까지의 노선 신설계획이 발표되었다. 또 새로 지어질 지제역천안아산역 중간 분기점부터 오송역까지 구간은 선로 포화를 감안하여 2복선으로 증설하겠다는 계획도 나왔다. 이 논의에서 동탄신도시와 고양 KINTEX를 잇는 GTX A 노선과 선로를 공유하려는 계획은 GTX가 지지부진 함에 따라 포함되지 않았다. 일반열차와도 연결해주는 그런 배려다. 그리고 어쪄피 GTX노선이 전부 다 계획된게 아니라서 그러나 강남 진입을 위해 삼성까지 건설을 추진하고, 일반열차 운행 고속철도를 의정부역으로 연장한다는 박근혜 정부의 공약이 발표되며, 추후 연장이나 GTX 연계 등의 가능성은 다시 열리게 되었다. 이 역시 자세한 내용은 GTX 참조.

2.3 철도 민영화 추진 논란

이후 2013년이 되자 수도권고속선은 민영화와 자회사 설립과 같은 이슈로 언론과 시민사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다. 이로인한 갈등에 대해서는 코레일 고속철도 자회사 설립 논란항목을, 그 갈등으로 일어난 철도파업에 대해선 2013년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사건항목을 참고. 그 결과의 산물이 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다. 2013년 12월 27일[3]에 탄생하였다.

민영화 및 자회사 설립 논란이 수그러든 이후 건설과 운영 준비가 한창이다. 2014년 6월, 수서고속철도 주식회사가 주식회사SR로 사명을 바꾸었고, 9월에는 철도공단 산하로수도권고속철도건설단이 발족하였다.

2.4 지진단층대의 사고우려

이후 한동안 수도권고속선의 논란은 잠잠하였으나, 노선이 신갈단층이라는 활성 단층을 따라 짓는다는 관련 기사가 나오면서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실 도로나 철도를 건설할 때 비용 절감 및 자연 보호를 위해 지리적으로 계곡의 형태를 띄는 단층선에 해당되는 곳에 짓는 것이 다반사이지만, 문제는 이 신갈단층은 일반적인 단층이 아닌, 지진이 이미 난 적 있는 활성 단층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수도권고속선의 약 3/4 부분과 율현터널이 이 단층과 겹친다는 것은, 만에 하나 이 구간에서 사고라도 한 번 난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이 단층으로 인해 당장 공사 중 누수와 지반 균열이 생겨 개통이 계속 늦춰지고 있다고 한다.

3 운행계획

경부선이나 호남선의 경우 고속선 항목과 고속철도 항목이 분리되어 있다.[4] SR에서 운영할 수도권고속철도 자체가 구체화되기 전까지는 이 항목에서 함께 서술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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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ystem/photos/2013/12/27/710533/article.jpg
[5]

수도권고속선에서는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2개노선이 일단 운행 될 예정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계획으로 정확한 운행 계통은 개통이 다가왔을 때가 되어서야 알 수 있을 듯. 일례로 수도권 전철 경의선과 중앙선이 직통운행을 시행한다는 계획은 일찍이 발표되었지만, 행선지는 어디서 끊는지나 급행 열차는 어떻게 운행하는 지는 철도 동호인의 막연한 추측만 있었을 뿐 소문만 무성했다. 결국 세부 사항들은 경의중앙선이 개통되기 한달여 전이 되서야 밝혀졌다. 수서∼부산 노선은 80회, 수서∼광주송정/목포는 40회(왕복기준)로 최종 확정하였다. 즉 전술한 노선 외에는 SRT가 다니지 않는다.

파일:NpNK85e.jpg
주식회사SR에 설문조사가 올라왔다. 서비스에서 KTX와의 차별화를 추구하기 위해서인지 KTX 라는 이름을 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RT, HSR, SRH가 후보에 올랐는데, 이 중 SRT는 자동차 브랜드 명이며 HSR는 고속선이라는 의미로도 이미 쓰이고 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브랜드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부정적으로 보자면 기존에 구축된 인지도 높은 KTX를 굳이 버리는 것이다. 2016년 2월 1일 SRT로 확정되었다.

파일:/image/009/2016/08/04/20160805 2570506 1470299057 99 20160804175007.jpg
2016년 8월 4일, SRT의 운임이 공개되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현재 코레일이 운영하는 KTX보다 평균 10% 저렴한 수준이라고 한다. 기본구간 운임은 7,500원으로 책정하였다. 이는 현재 KTX의 기본운임인 8,400원보다 900원 저렴한 수준이다. 수서~부산 구간(423.8㎞)의 운임은 최저 51,600원, 최고 52,900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서울~부산 구간이 평일 59,800원인 KTX보다 최고 8,200원(13.7%) 저렴하다. 수서~목포 구간(354.2㎞)의 운임은 최저 45,400원, 최고 46,800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KTX 용산~목포 구간 52,800원보다 최고 14% 저렴하다.

코레일과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는 천안아산 이남 구간의 운임도 공개되었다. 천안아산~부산 구간의 SRT는 41,000원~41,800원으로, 현행 46,500원인 KTX보다 최고 12% 저렴하다. 천안아산~목포 구간은 35,000원~35,700원으로, KTX와 비교하면 4,100원~4,800원(10.3~12.1%)가량 저렴하다. 동대구~부산 구간은 15,300원~15,600원, 익산~목포 구간도 18,900원~19,100원으로 KTX보다 최고 10% 저렴하게 책정하였다.

단, 특실 요금과 할인/할증 체계는 나오지 않았다. 따라서 최종적인 운임체계는 철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개통 1개월 전인 2016년 11월 전까지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4 관련 계획과 구상들

4.1 GTX와 수도권고속선의 관계

아직 GTX 사업이 구체화되지 않고 있어 확정된 사항은 많지 않다. 하지만 일단 계획상으로는 동탄~수서 구간은 KTX와 GTX열차가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 상태이다.

4.2 GTX 역사 신설 떡밥

GTX 운행 구간에 GTX 환승역 유치 떡밥(핌피현상)이 있다. 성남시에는 분당신도시오리역 인근[6]판교신도시 판교역 인근 총 두 곳에서, 용인시에서는 수지구 동천역, 기흥구 구성역, 기흥역 조금 서쪽, 상갈역 4군데나 물망이 올랐다. 판교신도시역은 수도권고속선이 판교역과 이매역 정 가운데를 관통하여 환승이 곤란했다. 한편 동천역은 광교신도시에서 신분당선 환승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분당선과 환승이 안된다. 기흥역 서쪽은 환승하기에는 영 좋지 않았고 상갈역은 용인시에서 서울을가는 수요를 잡기도 힘들고, 구성역보다 환승거리가 길어서 불리하다. 이때문에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시가 사상 최악의 병크게리맨더링을 당해서 마북동이 엉뚱하게 용인 갑 선거구(처인 선거구)로 들어가는 바람에 용인 을 선거구(기흥 선거구)와 용인 병(수지 선거구) 후보들의 동천역 유치설과 구성역 유치설 떡밥을 날렸다.

반면 구성역은 용인시 북서부 일대에 크게 역사를 지을 수 있는 공터가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근처 비상활주로 공터가 있기 때문. 그리고 수원시 광교신도시로 연결되는 도로도 오랜 공사 끝에 완공되고, 경기도청 신청사 이전 사업도 재개가 되면서 동천역만큼이나 광교신도시 접근성도 확보했다. GTX 역사를 유치하기에 더 없는 좋은 조건이다. 2012년 하반기에 GTX 역사 신설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나온 상태이고 2012년 11월 현재 구성역 근처에 환기구 공사가 한창이다.

국토교통부에서 공식적으로 구성역 서쪽에 GTX 역이 생긴다고 발표하였고, 판교신도시에도 역을 만들기로 했다. 나머지 후보는 KTX 운행중 공사가 어려워 사실상 무산되었다. 오히려 정차역이 많이 추가될 경우 표정속도가 저하되기 때문에, 잘 된 일일수도.

4.3 삼성~동탄간 급행 철도 계획

삼성~수서간 철도 계획이 있다. 수도권고속선을 삼성역까지 연장한다고 이해하면 쉽다.[7]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이 매입한 삼성역옆 한전 사옥 부지에 철도 역사를 건설하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수서역보다 훨씬 접근성이 좋은 삼성역과 성남, 동탄 지역이 연결되게 된다. 원래부터 국토교통부(당시 국토해양부)에서 구상 중인 계획이긴 했지만 GTX까지 끼어들며 그야말로 초특급 떡밥이 된 셈. 선형은 탄천을 따라 건설될 것이 유력한데, 이렇게 되면 분당선의 원래 계획과 무척 비슷해진다.[8]

4.4 지제삼각선 신설계획

자세한 것은 해당항목참조.

5 역 목록

일러두기(여객·화물취급)
KKTX 필수정차역kKTX 선택정차역
S새마을호 필수정차역s새마을호 선택정차역
M무궁화호·누리로 필수정차역m무궁화호·누리로 선택정차역
C통근열차 정차역B바다열차 정차역
B화물취급역여객·화물 미취급역
일러두기(역 등급)
그룹대표역보통역
배치간이역무배치간이역
임시승강장을종승차권발매소
신호장신호소
역명여객화물등급분기선소재지
0.0수 서水 西서울 강남구
32.4동 탄東 灘경기 화성시
지제분기점경부선경기 평택시
53.4지 제芝 制
60.9경부고속선 접속부경부고속선

6 SRT 정차역 목록[9]

경부선 SRT호남선 SRT
구간정차역구간정차역
고속선수서역고속선수서역
동탄역[10]동탄역
지제역지제역
천안아산역천안아산역
오송역오송역
대전역공주역
김천(구미)역익산역
동대구역정읍역
신경주역광주송정역
울산역기존선나주역
부전역[11]
부산역목포역
  1. 2013년 12월 27일 대전에서 설립, 면허 발급되었다.
  2. 수서역과 광명역은 거의 비슷한 환경에 있다. 차이가 있다면 수서역 쪽은 철도 노선이 아예 없기 때문에 수요 확보가 더 확실할 것과 동시에 연계교통 안습인 광명역과 달리 이미 지하철/광역전철(3호선,분당선)이 운행중이다.
  3. 법인설립등기일이며 이 자체가 속보로 뜰 정도로 저명성이 높은 사건이므로 공식출범일인 14년 1월 10일보다 우선하여 기재함.
  4. 경부고속선, 경부고속철도, 호남고속선, 호남고속철도 항목 참조
  5. 자료=국토부-> http://m.news1.kr/news/category/?detail&1470997
  6. 과거 제안 사항이었으나 현재는 폐기됨. # # 이미지 참조
  7. 정확히는 의정부~수서는 GTX 선로에 KTX를 굴리는 것으로, KTX 선로에 GTX를 굴리게 되는 수서~동탄과는 정 반대지만 어차피 KTX가 폭풍추월하는 건 똑같다.
  8. 분당선은 원래 탄천을 지상으로 지나가는 노선으로 계획되었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이쪽은 지하로 지어진다는 정도. 강남구와 송파구 주민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탄천을 철교로 덮어보겠습니다
  9. 관련계획 및 진행에따라 내용수정바람
  10. 수서 ~ 동탄 간 셔틀열차 프로젝트 무산으로 인해 모든 SRT가 정차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고 보도되었으나# 국토부에서 아직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11. 계획은 있으나 언제가 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