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너와 나의 미래 평생 독신인 건 정해졌으니 이제 유명해지기만 하면 된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다간 유명인들을 적는 문서이다.
다만 동정으로 산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다. 밑의 클림트의 경우 평생 결혼 안 하고 누이들과 살았지만 수많은 여자와 사귀어 12명의 아이를 낳았다. 물론 하나도 안 키웠다.(...)
농구선수인 윌트 체임벌린 역시 결혼만 안했지 본인 왈 "내가 리바운드 잡은 숫자만큼 여자랑 잤다." 그리고 그의 통산 리바운드 숫자가 2만개가 넘기 때문에 그의 별명은 2만 사마(...)이다.
2 목록
성직자, 수도자, 승려[1] 등, 직업 특성상 결혼을 할 수 없는[2] 인물들과 환관처럼 결혼하고 싶어도 정말 유감스럽게도 신체적인 결함 탓에 결혼을 하지 않는[3] 경우, 일부를 제외하면 가족에 대한 개념이 희박한 집단[4]은 제외한다.
또한 자의로 독신을 유지하여 사망 시까지 독신이었던 인물만 추가한다[5]. 비슷한 이유로 요절한 인물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6].
아래의 일람은 가나다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2.1 남성
- 그레고리 네스토르(1891~2007) - 우크라이나인으로 독신 인물가운데 무려 116세라는 최고령 장수를 누리고 사망한 인물.
- 가츠라노미야 요시히토 - 일본 황족. 다이쇼 덴노의 막내아들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친왕의 차남.
-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 라이벌인 뉴턴과 공통점. 둘 다 평생 결혼하지 않았다.
- 곽지균 - 주로 서정적인 멜로영화를 많이 만든 대전 출신의 영화감독.80년대에는 제법 흥행 감독이었으나 2000년대 와서 잊혀지고 2010년 56세로 연탄가스로 자살하고 말았다.
- 구스타프 클림트 - 오스트리아의 화가
- 권정생
- 귀스타브 르 봉 - 사회심리학자
- 글렌 굴드 - 캐나다 출신 피아니스트
- 니콜라 테슬라
- 데이비드 흄
- 라이트 형제 - 두 형제 모두 독신으로 살았다. 형인 윌버는 "비행기와 아내 모두에게 쓸 시간은 없다"는 말을 남겼다.
항덕의 모범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동성애자[7]
- 루이스 캐럴 - 영국 소설가
로리콘 - 루트비히 요제프 요한 비트겐슈타인 - 논리철학논고를 남긴 오스트리아 출신 20세기의 위대한 철학자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르네 데카르트 - 독신이긴 하지만 하녀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있었다. 딸이 어린 나이에 죽자 딸의 안드로이드를 만들어서 유럽 강연을 다닐 때 데리고 갔다는 소문이 있다.
- 리하르트 데데킨트 - 가우스를 사사하고 정수론, 무한론에 업적을 남긴 독일의 수학자. 평생 결혼하지 않았으며 소설가였던 누님과 살았다고 한다.
- 마츠오 바쇼
-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동성애자 의혹이 있지만, 다 빈치처럼 커밍아웃한 적도 없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평생을 두고 사모했던 여인이 있었다. 말년에 그녀가 죽었을 때 잠깐 미친 사람처럼 행동했다고 한다.
- 미하일로 톨로토스 : 1983년 82세의 나이로 사망한 수도자이자 이 분야의 레전설. 이 분은 문자 그대로 여자를 본 적도 없다. 어머니는 자신이 태어남과 동시에 돌아가셨고, 다음날 에토스 산의 꼭대기에 위치한 수도원으로 보내졌다. 9세기부터 그 수도원에는 수사(남성 수도자)들만 거주하고 있다. 즉 여자란 존재를
책(성경)으로만 접한 채모른 채 돌아가셨다.성모상은 보시지 않았을까?하지만 그 지역은 수녀를 포함한 여자 사람, 암컷 동물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고, 성모상이나 성모 마리아를 그린 그림마저 절대 반입할 수 없다. 으아아 - 바실리우스 2세 - 비잔티움 제국의 마지막 전성기를 이끈 황제. 그러나 그는 제국의 번영만을 중요시 여겼기에 그 당시 중요한 덕목으로 여겨지던 학식과 권위 등을 등한시했고 누구와도 깊은 교제를 나누지 않았다. 애인은 당연히 없었으며 친한 친구도 없었다. 평생 전장에서 싸웠지만 병사들에게서도 신뢰만을 받았을 뿐 사랑은 받지 못했다. 그를 사랑했던 자는 그의 어머니가 유일했다고 한다.
눈물 - 바뤼흐 스피노자
-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 소련의 시인. 릴리 브릭이라는 애인이 있었는데, 유부녀였다. 그녀, 남편인 오시프 브릭, 그리고 마야콥스키가 한 지붕에 같이 살았다.
흠많무Nice boat. - 쇠렌 키르케고르 - 자신보다 10살 연하인 레기네 울센이라는 연인과 약혼했으나, 불과 1년 여 만에 갑자기 파혼을 선언하고 베를린으로 공부를 계속하러 떠난다. 그의 갑작스런 파혼에는 결혼에 대한 환멸, 자신에게 부여된 사명을 위해서는 결혼과 사랑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 등이 깔려 있었다.
자신은 그녀를 행복하게 할 수 없어 그랬으며 이후 그녀를 바라만 보면서 평생 하악거리고 살았다는(…) 카더라도 있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여성혐오자, '결혼이란 남자의 권리를 반분(半分)해서 의무를 2배로 늘리는 것이다'라는 말을 남긴 바있다.
- 아서 스탠리 에딩턴 - 영국의 천문학자
- 아이작 뉴턴 - 진정한 대마법사. 여성혐오증이었다. 이 항목에 기재된 인물들이 100% 동정은 아닌 케이스가 대부분이지만 이 사람은 죽을 때까지 동정이었으며 이를 긍지로 삼았었다.
남자랑은?기록에 없다 - 안토니오 가우디 - 스페인 건축가
-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
- 안톤 브루크너
로리콘 - 앙드레 김 - 아들은 입양했다.
- 알프레드 노벨
- 애덤 스미스 - 영국의 경제학자, 철학자. 국부론 및 여러 책자로 살아생전 인정받고 부유하게 살았지만, 작은 키에 못생긴 얼굴에 그 얼굴을 떨면서 남과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은 미친 사람처럼 보기도 했다. 그래도 꽤 부자였고 존경받는 학자라서 여자들이 많이 붙기도 했지만 그는 여자를 신경쓰지 않았다. 진정한 대마법사2.
- 앤디 워홀
- 앨런 튜링 - 동성애자
- 야코프 그림 - 그림 형제의 형.
- 에드가 드가 -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드가는 여성을 자주 그렸지만 남성보다 비루한 존재로 보았다. 다만 미국 출신의 여류 인상파 화가 메리 커셋과는 평생 우정을 나누었다.
- 에드워드 히스 - 영국 보수당 정치가로, 1970년대에 총리를 지냈다. 마거릿 대처를 교육부 장관으로 기용했다가 우유 논란 등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그 후 마거릿 대처에게 보수당 당수직을 빼앗기게 되면서 영국에서 최초로 여성에게 주요 정당 당수직을 넘겨주게 된다.
- 오즈 야스지로 - 영화감독. 흔히 일본 영화 역사상 3대 거장 중 1명으로 손꼽힌다. 60 평생 스캔들 한번 없이 모친을 모시고 독신으로 살았다. 아마도 이분도 대마법사.
- 요하네스 브람스 - 감히 스승님의 아내에게 하악거리면서 살았다. 바그너는 브람스의 음악이 보수적이라는 점을 비판할 때 결혼하지 않은 점을 빗대어 '음악 정절 수호자'라고 깠다.
- 우에스기 겐신 [8] - 동성애자라는 주장이 있다.
- 윌리엄 2세 - 잉글랜드 노르만 왕조 제2대 왕. 윌리엄 1세(정복왕 윌리엄)의 아들이다.
- 윌트 체임벌린 - 미국의 농구선수
- 응오딘지엠
- 이마누엘 칸트 - 프로이센의 철학자
- 이용삼 - 변호사, 국회의원
- 자코모 카사노바
- 장승업 - 조선시대의 화가
- 제러미 벤담 - 영국의 철학자
- 제임스 뷰캐넌 - 미국의 제15대 대통령. 현재까지는 미국 대통령 중 유일한 독신자. 참고로 19대 대통령이 될 뻔한 새뮤얼 틸던도 독신이었다.
- 조반니 파스콜리 - 이탈리아의 시인
- 조지 거슈윈
- 조지아 기브스 - 열역학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미국의 물리학자. 이분도 누님, 조카들과 살았다고 함.
- 조지 프레드릭 헨델
- 존 돌턴 - 원자설의 제창자.
- 크리스티안 하위헌스
- 카를 체르니
- 프란츠 슈베르트
- 프란츠 사버 볼프강 모차르트 - 53년을 살면서 평생 독신이었던 데다 형인 카를 토마스 모차르트까지 독신이어서, 결과적으로 모차르트 가는 단절되었다(...).
- 프레디 머큐리 - 록 그룹 퀸의 보컬.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여자친구가 있었다. 양성애자.
- 프리드리히 니체
- 플라톤 - 동성애자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덴마크 동화 작가
- 헨드릭 하멜 - 《하멜 표류기》의 저자
- 헨리 캐번디시 - 영국의 화학자
- 호찌민
2.2 여성
- 김만덕
- 김활란
- 남동순 - 유관순의 소꿉친구로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이자 사회사업가이다.
- 노천명 - 원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친일행적에 실망한 남자한테 차였다.
꼴 좋다 - 등려군 -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남자친구는 있었다.
- 마츠히메
- 박병선 - 알 사람은 다 아는 직지 대모이다. 평생 연구에만 헌신했다.
- 선덕여왕[9] - 결혼은 안했지만 여러 화랑들과 동침했다..라고 추정할 수는 있겠는데, 정사에는 그딴 거 없다. 사실성 자체가 의문시 되는(주류 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 급인) 화랑세기에나 언급되는 내용
- 에밀리 디킨슨 - 미국의 여류 시인.
- 엘리자베스 1세 - 왕위에 오른 뒤에도 결혼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유명한데, 스스로가 짐은 영국과 결혼했다라면서 끝내 독신으로 살았다.[10]
- 이우정
- 장영희
- 제인 오스틴 - 영국 소설가
- 진덕여왕
- 진성여왕
- 최명희
- 코코 샤넬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하라 세츠코
- 한경선
- 황진이
- 히파티아
2.3 가상인물
- 골목쟁이네 빌보 - 호빗, 반지의 제왕 - 일평생 결혼이나 연애를 하지 않았다. 다만 먼 친척뻘인 프로도를 입양하여 친자식처럼 키웠다.
- 골목쟁이네 프로도 - 반지의 제왕 - 결혼이나 연애를 했다는 언급 자체가 아예 없는걸로 봐서 사실상 기정사실.
-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나레이션으로 대놓고 강조한다.[11]
하지만 독신이라 해서 동정이란 법은 없다 - 사라 제인 스미스 - 닥터 후, 사라제인 어드벤처 - 결혼은 하지 않았으나 루크를 입양해서 친자식처럼 키웠다.
- 인테그라 헬싱 - 헬싱 - 고의로 그런건지 아니면 비자발적 독신으로 산건지는 알 수 없으나,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죽었다.[12]
- 크림 스타인벨트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연구에다가 평생을 바치기 위해서 독신을 했다고...
- 페이스리스 - 꼭두각시 서커스 - "내가 마음을 준 여자는 모두 나를 싫어해! 나는 200년 동안 차이고 차이고 또 차였단 말이다!", 실연대왕이자 이 분야의 최강자.
- 팰퍼틴 - 스타워즈 - 평생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았다. 그가 유고했을시 후계자로 가능성이 높던 인물은 다스 베이더였다.[13] 걸지적거리는 주변인물이 생겨서 시스가 추구하지 않는 감각[14]이 생기는 상황에 직면하는것을 경계하는 일부 시스들의 성향을 생각한다면, 사실 팰퍼틴이 독신으로 산것도 아주 특이한 일은 아니다.[15]
- 셜록 홈즈 -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 관심 자체가 없었다.
관심이 없던 거지 능력이 없는건 아냐!!왓슨에 의하면 여자의 마음을 잘 얻는 말솜씨를 지녀 어떤 여자들이건 쉽게 마음을 터놓고 얘기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사건때문에 가짜 신분으로 약혼까지 하기도 했다. - 에르퀼 푸아로 - 사건에 관련된 주변의 남녀들을 맺어주는 커플메이커이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이 좋아했던 여자는 범죄자였다.
- 헤이덤 켄웨이 - 연인관계인 카니에치오와 아들인 라둔하게둔이 있었지만 결혼한적은 없었고, 카니에치오에게 차인 후에는 일평생 다른 여자와 사귀지 않았다.
- 영정(이런 영웅은 싫어) - 이런 영웅은 싫어 - 유명 배우답게 외모도 매우 출중했고 과거 미남인 애인도 있었으나 배우 겸 히어로로 활동하던 도중 인간성을 완전히 버리기 위해[16] 애인에게 죽어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애인은 그렇게 스스로 자결하고 이후 영정은 살해 당하기 전까지 홀로 지냈다. 물론 최측근들도 모르는 숨겨진 애인이나 자식이 있을 수도 있지만 영정 본인의 행적이나 죽기 전이 미리 써놓은 유언장에 애인이나 자식에 대해 일절 없는걸 보면 정황상 일평생을 혼자 산 것이 거의 확정.
- 알라이아 쿠어 포르트제 - 단칸방의 침략자!?
- 키르단 - 실마릴리온 - 가운데땅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나이가 많은데도 결혼한 적이 없다. 여담이지만 엘프의 주요 특징이 불로영생이지만 특이하게도 키르단은 수염을 기른 노인의 외형을 갖고 있다.
- ↑ 종파에 따라 결혼 가능 여부가 다른 경우도 있다.
- ↑ 구 공화국 시대의 제다이들이 대표적인 케이스
- ↑ 일부 결혼한 경우도 있지만. 대표적인 예가 시인 천상병.
- ↑ 프로토스
- ↑ 살아 있다면 나이가 엄청나게 많지 않은 이상 결혼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 결혼을 하고 싶어도 못 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마츠키 미유 같은 경우는 결혼을 하고 싶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요절하는 바람에 결국 그 꿈을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 물론 요절하지 않았다고 다 결혼에 뜻이 없었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 ↑ 자기 제자이자 친한 친구였던 동성 연인에게 유산의 많은 몫을 남겨주었다.
- ↑ 결혼은 고사하고 주변에 통 여자가 없었기 때문에 사실은 여자였다는 소문이 당대부터 돌고 있었다. 물론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
- ↑ 다만 삼국유사 왕력에 의하면 남편이 있었다.
- ↑ 총애한 남성들은 많았지만 처녀였는지 아닌지는 불확실하다. 어쨌건 여왕이었으니 24시간 수많은 시녀들이 따라다녔고 덜컥 임신이라도 하면 숨길 수도 없었기 때문에 그녀의 추문은 근거가 없다고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다.
- ↑ 89세, 평생 독신이었다.
- ↑ 헬싱가문이 관할하던 부서는 인테그라의 사망 이후 국립 부서로 전환되었다. 헬싱기관은 개인이 아닌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고 한 것을 보아 아마 고의로 결혼하지 않은듯.
- ↑ 다만 EU에서 팰퍼틴의 사생아로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트리클롭스(이름 그대로 눈이 3개나 있는 인물이다. 두눈외의 다른 한쪽눈은 뒤통수에 달려있다)가 언급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의혹수준인데다가 그것도 정식으로 관계를 가져서 생긴게 아니라 일종의 실험체로 탄생된 존재에 가깝다. 그밖에 돌연변이 실험체 중에서 트리클롭스를 사칭한 인물도 있었다.
- ↑ 시스 특유의 증오와 분노에 정 반대되는 감정인 사랑, 가족애등
- ↑ 정 반대로 가족을 둔 시스들이 있긴 했지만, 큰 족적을 남긴 시스군주(다스 베인, 다스 크레이트, 다스 맬거스, 시스 엠페러 등)들은 독신으로 살았다. 일단 시스들은 연애나 결혼을 굳이 만류하지 않고 오히려 고대 시스 제국시절에는 정략 결혼을 장려했었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일부 명망높은 시스로드들은 쓸데없는 감정이 생기는걸 원천봉쇄하기 위해 평생 홀로 살았다.
- ↑ 정확히는 히어로 활동을 하는 중에 그 연인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본인이 정상적인 판단을 할수 없다고 여겼기 때문에 그런 부탁을 한 것이다. 애인을 자살시킨 것은 매우 극단적인 선택이지만 방법이 매우 극단적인게 문제지 현 스푼 서장인 다나가 자신이 짝사랑하는 오수 때문에 판단력이 심각하게 흐려지는 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