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틀이 달린 문서에는 독자연구를 담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의견들은 다른 이용자의 정당한 반론에 의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하기 전에 문서 내 검색을 통해 중복된 내용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집단연구 문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 근데 이건 쓸모가 있잖아[1]
또는 이런 거. [2]
1 개요
글자 그대로 '단순한 유머 범주인데 너무(?) 공들인 것'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우리나라에서 높을 고(高)자에 '퀄리티' 라는 영단어를 붙여 사용하는 빈도는 그리 높지 않았고 고품질/High Quality 같은 전한자 혹은 전영문 표현이 일반적이었던 것으로 미루어 '퀄리티' 라는 영단어를 조합하는 방식이 흔한 일본 2ch에서 유래한 합성어가 전보다 사용 범위를 넓히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퀄리티' 부분을 고퀄로 줄여 쓸 때도 많으며, '쓸데없이' 부분까지 줄여서 쓸고퀄苦퀄로 줄여 쓸 때도 많다.
병맛등등 일반적으로 질 낮은 개그코드들을 컨셉으로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질이 절대로 낮다고 할 수 없는 유머들을 부르는 단어. 당연하면 당연하겠지만 블록버스터처럼 질이 아주 좋은 게 고퀄리티로 만들어지면 쓸데없는 고퀄리티라고 불릴 수 없다.
패러디의 경우 원본 자체의 퀄리티는 매우 떨어지는데 그 패러디의 퀄리티가 높은 퀄리티일 경우에 사용된다.
주로 여러 유머 사이트 또는 유머 게시판 등에서 사용된다. 이런 식의 유머들은 그 고퀄리티가 웃긴 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 외에 처음 꺼낸 사람은 개그의 의도가 전혀 없었는데 다른 사람이 쓸데없이 고퀄로 되는 경우가 있다. 이쪽은 일종의 충만한 잉여력.
전체적으로 정의하자면 질 낮은 소재 or 아무 생산력 없는 일, 하지만 작품 자체는 노력이 들어간 고퀄리티, 개그 요소가 합쳐진 거의 모든 작품을 일컫는다.
보통 현실에서 만져볼 수 있는 유형의 것들에 대해선 장잉력이라 표현하고,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사진이나 음악 등 무형의 것들에 대해선 쓸데없이 고퀄이라 표현한다. 또는 둘을 합쳐서 재능낭비라고도 한다.
다만 일상에서 이런 말을 내뱉으면 듣는 사람이 싫어할 수도 있다. 엄밀히 말해서 '최선을 다 해서 만든 것을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관점을 기준으로 무가치한 것으로 폄하한 것'이기 때문에 드립을 듣는 당사자로서는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 그러므로 일상에서는 이런 드립도 받아줄 수 있는 아주 절친한 관계가 아니라면 자제하는 게 좋다. "그런 걸 하는 시간에 공부했으면 서울대를 갔을 것이다."라고 얘기하는 것도 이 부류에 속한다.
2 관련 문서
이 문서들이 모두 합쳐지면 대작이 나올 텐데... 스토리가 없잖아 스토리는 나빴다 근데 다합치면 결과는 좋다.(...)[3]
3 예시
-
강북멋쟁이: 쓸데없이 고퀄리티 강북멋쟁이 라는 가사가 있다. - 골드버그 장치의 거의 모든 사례들.[4]
- 교과서 튜닝
-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 김민효 기자의 아이돌 사진 제목 드립: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남자 아이돌 덕후로 유명한 남자 기자. B1A4 사진 제목을 보면 창의적인 드립이 돋보인다.# 팬들의 동성 커플링 문화까지 반영한 오글거리는 제목들이 많다. 매번 제목이 다르다.
- 나무위키 관련
-
니시카와 타카시: 오토 메도리부터 제작된 야애니 - 냥코 대전쟁 - 게임성 자체는 평범한편인데, 캐릭터 디자인에서 심각하게 약을 빨았다. 기본유닛중 탱크 고양이까지는 어찌저찌 버텼지만, 징글고양이랑 황소고양이에 빵터졌다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가장 압권은 EX캐릭터(캐쉬캐릭터)인 고양이 여배우, 고양이 스커트, 고양이 팬티 3종 세트(…). 그 외에도 일부 여캐에 해당되는 캐릭터(고양이 발키리, 고양이 아이스, 귀여미등)들을 보면 굳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고퀄로 만들어야 하나 할정도의
모에한디자인을 자랑한다. - 노라조 : 개그 컨셉으로 인해 저평가되기는 하나 이들의 가창력은 매우 뛰어나다. 한국에서뿐만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이들에 대해 쓸데없이 고퀄리티라는 표현을 쓸 정도. 사실상 한국의 론리 아일랜드라고 불러도 부족하지 않다.
- 니팔자야 : 이제까지 쌓여온 노라조의 병맛력이 집약된 쓸고퀄의 절정
- 다나 & 선데이의 타이틀 곡 "나 좀 봐줘" - 병맛스런 가사인데도 불구하고 훌륭한 가창력으로 노래를 소화했다.
- 당신은 그 안에
- 도라에몽 주제가 아랍어 버전. 다른 언어버전 도라에몽 주제가는 그냥 곡에 맞춰 가사를 번안해서 올렸는데 이건 아예 주제가 작곡부터 새로 해서 다시 만들었다. 게다가 원작 주제가와는 완전히 딴판의 멜로디이다. 근데 흥겹다.
얀데레얀데레 정신차려! 소비에트나야콘! - 도쿄핫을 비롯한 몇몇 일본 AV 제작사들의 정품 질내사정 인증 연출(…) - 시청자,혹은 팬들이 싸는 거 다 연유로 만든 가짜 아니냐며 조롱하자 진짜인걸 보여주겠다고 남자 배우들더러 자기 물건을 짜게 하는 등(…) 굳이 안 해도 되는 정품 검열삭제 인증을 꾸준히 영상 찍는 과정에서 하고 있다.
덕에 영상이 더 더러워진 것 같다찍는 작품의 80% 이상이 그래서 정말 진품 검열삭제라 카더라. 자세한 사항은 도쿄핫 항목 참조. - 도쿄핫의 오프닝 BGM
- 동전쌓기 세계신기록 보유자. 동전 11개를 쌓아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겨우 동전 11개 쌓았는데 무슨 신기록이냐고? 동전을 눕혀서 쌓은 것이 아니라 세워서 11개를 쌓았다. 동전을 세워서 쌓는건 2개도 무지막지하게 어려운 거다. 참고로 오스트레일리아 50센트 동전을 쌓은 것으로, 12각형으로 되어있다. 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렵다.
- 전성기의 디시인사이드의 합성 필수요소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카연갤의 달팽이 공주. 스토리와 전개만큼은 요즘 나오는 왠만한 라이트노벨이나 웹툰과 비교해도 꿀릴 게 없을 정도. 참고로 이거, 1999년 작품이다.[5][6]
- 라면정수기 (RAMENIA 21) 광고. 낚시 부분에 지나치게 공들인 나머지 본래 광고대상인 제로정수기에는 아무도 관심을 안가진다(...) 안습
- 레 밀리터리블
-
류현진/2012[7] -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 : 자동차산업이 포화상태였던 1990년대에 아주아주아주아주 높으신 분의 자동차 사랑 때문에[8] 자동차 산업에 진출하고자 했던 삼성그룹이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영삼의 정치적 근거지였던 부산 신호공단에 부지를 마련하는 바람에 다른 후보지보다 지반 공사 비용만 3~5배 가량이 더 들어갔다. 게다가 신생업체였음에도 일등주의 때문에 최고급, 최신식 설비를 갖추는 바람에 초기 투자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그렇지만, 포화상태였던 자동차 시장에서 차를 팔면 팔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와 외환위기의 격랑 속에서 르노에 매각됐다.
- 마릴린 맨슨의 Heart Shaped Glasses 뮤직비디오: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 참탈 연출 특히 공중 참탈 연출에 대해서 이런 말이 많다.
- 모두 모여라! 팔콤학원 : 겨우 2분짜리 애니메이션에다가 오프닝과 엔딩멘트를 제외하면 본편은 겨우 1분 20초밖에 안되는데 애니메이션 작화만 그에 걸맞게 저퀄리티일 뿐 게임회사라는 탈을 쓴 음반회사 팔콤의 초고퀄 OST를 그대로 때려넣은 데다가 게임 원작대로 성우를 붙이다보니 초대작 애니메이션에서조차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초호화 성우진이 그대로 캐스팅되었다. 그것도 편식도 아니고 쿠사오 타케시나 오가타 메구미, 와카모토 노리오 같은 옛 레전드부터 호리에 유이, 카지 유우키, 코야스 타케히토, 하야미 사오리 같은 현역 성우들의 최정상까지 굉장히 다양하다.
심지어 아직은 애니에 안나오고 원작에만 나온 인물중엔 미도리카와 히카루라든지 유카나라든지 토요구치 메구미라든지 아직 한참 남았다팔콤 본사에서도 알고 있는지 이걸 가지고 초호화 성우진을 낭비중이라면서 자학개그를 칠 정도(…).도그 데이즈가 성우비용이 전체 제작비의 90%라면 이건 99%일 기세 - 민국엄마 : 인처모에의 결정체 라고 해야할지도?
- 바카야로이드
- 병신학 - 해당항목 참조.
-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
- 사람 좀 지워주세요 ② BGM 자동재생 주의.
- 사우스 파크 : 캐릭터의 그림체는 단순하지만 몇편 보다보면 으익?!할 그래픽들이 튀어나오지를 않나… 애초에 시리즈 제작에 쥬라기 공원에 쓰인 CG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한다.[9]
- 선천적 얼간이들의 휴재공지.#
-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기계를 다수 이용한 미국 네티즌들의 작품들.
- 세서미 스트리트와 더 머펫 쇼의 유튜브용 홍보동영상. 개그는 본편보다 세다. 영상 퀄리티 자체도 이러지 말고 이 노력을 본편에 투자해줬으면 할 정도.
- 섹스 머신건즈[10]
- 술탄 오브 더 디스코[11]
-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 및 좀비 아미 트릴로지의 X-Ray Killcam : 저격에 성공하면 인체 내부를 보여주며 어디 명중했는지 보여주는 시스템인데, 남성의 중요 부위까지 구현되어 있다. 거기다 DLC로 나오는 히틀러는 짝불알인 것까지 구현. 덕분에 인터넷에는 각종 고자만들기 동영상과 스크린샷이 무수하게 떠돌아다닌다.
-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리메이크 : 역대 베어 너클 시리즈를 모두 합친 것에 오리지날 요소 및 오리지날 캐릭터까지 넣고 베어너클 관련게임에서 할 수 있는 최고로 잘 만든 게임이다. 근데 문제는 이게 동인게임이라는 것이다.
- 실릿뱅 - 평범한 세제 광고를 소재로 하여 고품격 테크노풍 리믹스를 탄생시킴.
- 아웃라스트에 등장하는 쌍동이 형제의 거시기. 그냥 모델링만 만들어놔도 될 걸 물리엔진을 적용시켜놔서 걸어올 때 자지가 좌우로 흔들린다.
- 알몸집사
-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 오소마츠상 2쿨 오프닝 실사판
- 은혼 - 특히 오프닝이나 엔딩 화면에서 이 기질이 발산된다. 화수에 따라서 몇몇 세세한 장면들이 다른 요상한(…) 것으로 바뀌어 있다거나 하는 경우가 잦다.
- 이현민의 만화들 -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등등.
- 인사의 마법 - 채널을 불문하고 반복되는 광고에 빡친 일본인들의 원한이 담겨 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일부 자동차용품 혹은 전자제품 광고들[12]
- 일상 애니메이션판 - 이 작품에 나오는 개그의 절반이 취향을 타는 데 비해 동화와 연출 퀄리티가 쿄토 애니메이션 작품답게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그리고 성우 섭외에서도 본편의 주요 캐릭터보다 예고편 나레이션(을 가장한 쓸데없는 잡담)을 담당하는 굉장히 쓸데없는 캐스팅에 돈을 무척 많이 쓰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
- 자석도미노 : 이름은 일단 도미노라고 붙긴 했지만 복잡한 트릭(trick)에 속한다. 유튜버 카플라미노(Kaplamino)의 영상들에는 이런 류의 재능낭비(…) 영상이 꽤 있다.
- 제로의 사역마 - 항목 참조.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작중 등장하는 망상배틀[13]이 쓸데없이 퀄리티가 높다. 이 장면만 따로 놓고 보면 학원청춘러브코미디가 아니라, 말 그대로 이능력 배틀물로 오해할 수 있을 정도.[14] 특히 언니 타카나시 토오카 VS 동생 타카나시 릿카의 일기토 장면이 압권인데, 실제로는 국자와 우산을 들고 벌이는 싸움판. 극장판에선 고퀄리티 메카물을 보는 기분이 들게 한다.
- 지워드렸습니다
- 파워퍼프걸Z - 파워퍼프걸의 일본판이지만 원작을 파괴하는 주범이며 캐릭터는 퀄리티가 있지만 흥행은 별루였다.
- 폴아웃3의 라드로치 - 최하급 졸개몹주제에 게임 내 어떠한 몬스터들보다 퀄리티가 좋다.
덕분에 "악!! 내 눈!!!" 이라고 외치게 된다... - 폴아웃 시리즈의 구울 - 권총몇발에 죽는 야라레몬스터지만, 건물 등에서 촵촵하는 발소리와 울음소리는 공포그자체.
- 폴아웃 4의 거대 파리 - 이전의 시리즈에서도 충분히 끔찍한 비주얼이었지만 4에 들어서 하나 추가된게 있다. 파리에게 공격을 당하면 3인칭 시점에서 피격부위에 구더기가 우글우글
으아악 - 프로질문러(..)들 이런거나, 이런거,[15] 또는이런거.
- 프롬 소프트웨어 - 그들의 변태성을 보자. 없어도 되는데 그치만 있는 편이 멋지잖아. 드립을 아낌없이 시전하며 건물의 기둥을 무기로 달아놓고 왜 달았냐는 질문에 질문의 의미를 모르겠는데, 실으면 안되나? 라는 비범한 대답까지 서슴치 않는 집단. 그들이 만드는 게임은 하나하나가 장잉력이 폭발한다. 단순히 변태집단이면 모르겠는데, 정말 쓸데없이 퀄리티가 높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부스터 분사각도나 농도까지 표현하는 장잉정신 - 카니발 판타즘 - 페이트 제로 이전까지 나온 타입문 작품중 제일 높은 퀄리티의 작화를 자랑하는데 정작 내용은 약한번 거하게 빨아주신듯한 병맛 그 자체
- 크로스 로드 - 애니 극장판이 아니라, 수험생 응원용 광고다!!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캐스팅도 미호(여학생)는 사쿠라 아야네, 쇼타(남학생)는 오노 켄쇼다! 또한 OST는 야나기나기의 보컬. 2분 만드는데 미친 캐스팅.
120초짜리인데 26화로 구성된김치 전사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 크툴루 신화에서 주인공들의 멘붕신 - 미친 사람의 마인드가 뭔지 보여주는 문체를 너무 리얼하고 사실적으로 쓰는 바람에 이걸 보고나서 몇시간동안 정신 못 차린 사람도 있다고.
- 키바라 DX 사운드&LED - 가면 라이더 디케이드 등장 이후 3년만에 한정판 완구를 내서 팔았는데 완구 퀄리티가 극중 캐릭터의 비중에 비추어 볼 때 너무 높다. 날개와 발의 가동이 가능하고, 성우 사와시로 미유키가 극중의 거의 모든 대사를 새로 녹음해 수록한데다가 쿠우가 얼티메이트 폼 변신음까지 집어넣은, 말 그대로 완구 개발진들이 약빨고 만든 상품.
- 태클 걸 곳이 너무 많은 소드 아트 온라인, 여러가지로 뭔가 이상한 진격의 거인 등의 매드무비 시리즈 오프닝
- 테크니컬의 멕시코 마약 카르텔 버전
- 故 톰 클랜시의 작품들 - 작품성이 낮다거나 즐기다가 빡쳐서 CD를 박살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설정만큼은 정말 현실적인 수준이고 다른 작품들과 달리 게임에서 언제나 선역으로 나오는 미국을 대놓고 악의 세력이나 적으로 두기도 하는등 과감성과 설정에서는 타 밀리터리 매체에서 따라올 수 없을 정도.
- 팀 왈도의 한글화 로고. 항목참조.
우리는 한다 번역을 - 파 크라이 프라이멀 - 게임 자체는 파 크라이 3 +++ 라는 평을 듣지만, 게임상에 나오는 모든 원시인 언어는 전부 유비소프트가 언어학자, 인류학자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추정, 재현해낸 원시 인도유럽어이다. 사실 유비소프트는 자사의 다른 게임에서도 깨알같은 고증으로 유명했다.
- 하늘의 유실물/엔딩&원곡, 하늘의 유실물 포르테/엔딩&원곡 - 충격과 공포의 팬티철새 엔딩도 그렇고… 그 이후에도 일류 원화감독과 원화가를 무려 12명이나 동원하여 엔딩을 만들기도 했다.
-
항봉무녀- 음악이나 초반부의 설정등을 보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다.특히 고퀄리티의 BGM으로 많은 사람의 뒤통수를 앗아갔다 - 해클러&코흐사(社)에서 만든 총들 - 해클러&코흐. 약칭 H&K가 만든 총들은 하나같이 가격이 괴랄할정도로 비싸지만, 지나칠정도의 왼손잡이 배려[16]와 끝내주는 내구성[17]등이 이를 뒷바침 해준다.
문제는 가끔가다가 병크가 터진다는것 - 현시연 1대 2기 5화의 오기우에 치카의 BL망상
- 대도서관의 합동방송 벌칙영상 여자아이돌 안무+발라드부르기+개소리 이 세가지로 아예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버렸다(…) 그것도 모두의 마블 세트장도 빌려서까지!
- 디시인사이드 유저 '조류인간'의 HIT갤작 동전쌓기
- Dinosaur Revolution - 괴작 취급을 받을만큼 평가가 안 좋고 내용도 여러모로 아스트랄(…)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복원[18]이나 고증은 굉장히 좋다.
- EBS MATH의 등장인물, 세미 - 등장하자마자 수많은 고퀄리티 춘화가 양산되었다.[19] 2차 창작으로 공식 설정 같은 오리지널 캐릭터를 그리거나[20] 미연시를 만든다거나 나니카를 만들고 있다. 심지어 이런 것도 있다. 이 캐릭터 하나로 2차 창작이 활발해져 수많은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만들어지고 있다.[21] 잘하면 애니메이션까지 노릴 수 있을 것 같다(…). 위의 민국엄마와 같은 케이스. 물론, 만들어지는 의도는 정반대다.
- GTA 조선, 경성, 강남, 군대1,2 - 실제 게임을 패러디하였는데, 재현도 쓸데없이 높은데, 걸음걸이나, 플레이방식이 실제 GTA와 비슷하다.
알맹이는 쓰레기 게임이지만…군대2의 경우에는 쓰레기 게임 주제에 최초의 4D게임이다.4D가 지원되는게 폭풍이나 가스밖에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말이다. - Japan World Cup
- The Fox
- The Lonely Island
- UV
- 2016 국민의 선택 - 바이폰이 여러 패러디로 만들어져 있다. 해당 문서도 고퀄리티를 향해 가고 있다.
- ↑ 이 기계는 기켄제작소(Giken Seisakusho) 주식회사에서 만든 자전거 지하 주차 타워이다. 일본 도쿄 세타가야구에 있으며, 45평방미터에 무려 144대나 수용 가능하다. 높은 땅값과 밀집도 때문에 부지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워서 이러한 형태의 자전거 주차장을 개발했다고 한다. 보기에도 쓸 만하다. 국내에서도 # 같은게 개발되어 서대전역, 회룡역 등에 설치됐지만 잦은 고장으로 계륵 상태라고 한다. 어찌보면 전시행정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자전거 주차장, 아줌마 자전거 전용이다. 일본이야 자전거의 대다수가 아줌마자전거다보니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국내에서 자전거의 주류는 유사 MTB+로드바이크다보니 고장이 날 수 밖에 없다. 다만 잠실역 1번출구의 자전거주차장은 유사MTB+로드바이크에도 어느정도 대응해서 설계했는지 잔고장없이 잘 작동되고 있다.
- ↑ 기능은 그냥 고무줄 총인데 직접 금속을 깎아내 만들고 장식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장식을 해 놓았다. 그중 가장 압권인 건 머스킷총의 격발 장치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점이다!
장인이 직접 쇠 깎아서 만든 마미누님의 머스킷후반도 재현했다 - ↑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나 원펀맨 원작 처럼 딴건 다 구려도 스토리가 우수하면 의외의 명작이나 잠재력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지 쓸데없이 고퀄리티로 평가 받지 않는다. 스토리가 작품의 핵심이기 때문.
- ↑ 골드버그 장치 자체의 정의가 어떤 한 행동을 가장 비효율적이게 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쓸데없이 고퀄리티에 가장 적합한 사례라 할 수 있다.
- ↑ 당장 관련 짤방인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가 언제 나온 짤방인지 비교해보자.
- ↑ 참고로 작가는 네이버베스트 도전웹툰인 은하!의 작가
그루폰그리폰. - ↑ 승수는 전혀 늘지 않지만 투구 내용은 너무나도 훌륭하다(…).
- ↑ 사실, 이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하는 소리다. .
그거나 이거나 자존심 싸움이라는 게 함정이지만진짜 이유는 현대그룹과의 재계 1위 경쟁을 위해 매출과 자산 규모를 늘리려는 목적이었다고. - ↑ 이를 '포크레인으로 모래성 쌓기'에 비유했다.
- ↑ 죽어가는 일본 메탈을 살리기 위해 개그 콘셉트를 도입했다고 하는데… 결국 노라조와 상통하는 케이스. 가사나 PV 등이 개그이지만 음악성은 무시할 수 없다.
- ↑ 아라비안 립싱크 디스코 그룹이 컨셉이었지만 1집 발매 당시 약빤듯한(…) 티져 영상과 앨범의 나쁘지 않은 퀄리티가 이들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 ↑ 가끔씩 TV의 광고를 보다보면, 생활용품 광고 주제에(...) 웬만한 SF메카물영화 뺨치는 CG를 선보이는 광고들을 꽤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불스원의 와이퍼광고에서, 사람크기만한 휴머노이드가 트랜스포머를 연상케하는 폭풍간지 변신 과정을 거쳐 쪼그만 자동차 와이퍼로 변한다던지...
- ↑ 타카나시 릿카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능력자 배틀.
- ↑ 듀라라라 또한 이능력 판타지 배틀물로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뭐 중2병과 달리 듀라라라는 작품 자체가 요상하게 뒤틀려 장르를 알 수 없는 경우이지만.
- ↑ 원본 게시글 삭제 상태
- ↑ G3, G36등 HK제 소총은 개발때부터 왼손잡이도 무리없이 쓸수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 ↑ USP의 경우 GLOCK도 견디기 힘든 환경에 떨어트린걸 2주후에 주워서 사격해도 멀쩡한 수준
벽돌을 총으로 바꾸는 정도의 능력 - ↑ 다만 모사사우루스류의 꼬리나 벨제부포의 혀 모양 등의 오류가 조금 있었다.
- ↑ 현재는 EBS에서 춘화 제작을 자제해달라고(춘화 제작에 대한 경고지 2차 창작에 대한 경고가 아니다.
근데 이거 나왔다고 팍 줄어 버렸다?) 공지를 올려서 - ↑ 2차 창작으로 춘화를 못 그린다면 2차 창작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3차 창작으로 춘화를 그리면 되지 않느냐는 말도 나올 정도. 흠좀무;;
- ↑ 자세한 건 루리웹의 EBS 세미 게시판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