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출판사
※ 만화를 전문으로 출판하는 경우 만화 출판사 항목에 서술할 것. 단 대형 종합 출판사의 경우 만화 출판사 항목과 중복 서술될수 있다.
※ 라이트 노벨 브랜드는 해당 항목 내 '라이트 노벨의 레이블' 카테고리를 참조할 것.
1 한국
- 개념원리
- 계림북스(계림출판사) - 새샘, 삼성출판사, 애플비와 비슷하게 출판하는 책은 어린이용 책이 대부분이다.
- 계몽사
- 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 - 다음 국어사전 및 중국어사전은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및 고려대 중한사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1]
- 고려원(폐사)
- 교보문고 - 서점으로 유명하지만 출판사이기도 하다.
- 교학사
- 글송이
- 금성출판사
- 금잔디
- 국민서관
- 기적의 책
- 기파랑
- 길벗
- 길벗어린이 - 위의 길벗출판사하고 이름까지 같지만 전혀 다른 회사다. 여기는 회사이름처럼 어린이용 책만 출판한다.
- 김영사 - 2016년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멀쩡한 출판사였으나...시리우스라는 이름의 유사종교 모임과 관련이 되었다는 의혹이 존재한다.
- 까치
- 꿈을담는틀
- 나남 - 사회과학 전문 출판사로 스테디셀러가 많다.
- 나무생각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시리즈로 유명하다.
- 넥서스 - 외국어 학습을 위한교재 위주의 출판사.
- 눈빛출판사 - 26년된 시각예술 전문 출판사.
- 다락원
- 다산북스[2]
- 담터미디어
- 대원키즈
- 도서출판 달리 - 주력상품은 내가 바로 디자이너 시리즈이다.
- 도서출판 들녘
- 도서출판 새샘 - 계림북스, 삼성출판사, 애플비와 비슷하게 출판하는 책은 어린이용 책들이 대부분이다.
- 도서출판 청어람
- 도서출판 키움 - 주력상품은 내맘대로 디자이너 시리즈이다.
- 동서문화사
- 두드림
- 동아출판 - 舊 두산동아
- 돌베개
- 드림소담(소담출판사) - 여기서 만든 선덕여왕 만화책이 있는데 이 책에는 선덕여왕 종이인형 옷입히기가 있다. 퀄리티도 나쁘지 않다.
- 디딤돌
- 디앤씨미디어[3]
- 로크미디어
- 마더텅
- 문공사
- 문예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 문학동네
- 문학사상사
- 메가북스
-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 민음사
- 민중서림 - 사전류 전문 출판사. 엣센스 영한사전이 대표상품이다. 법문사와 자매관계로, 홈페이지가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 박영사 - 전공서적을 많이 출판한다.
- 반디출판사 - 이 출판사에서 귀여니의 책을 출판했다.
- 범우사
- 법문사 - 전공서적을 많이 출판한다. 민중서림과 자매관계로, 홈페이지가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박영사와 더불어 대학생의 주머니를 잘 턴다. - 보리출판사
- 북스(vooxs)
- 북스힐[4]
- 북폴리오
- 비룡소
- 비상교육 - 비유와 상징. 오투, 개념유형, 한끝, 내공의 힘 등의 문제집을 펴냈다.
- 사람in
- 삼성출판사 - 애플비와 비슷하게 출판하는 책은 어린이용 책들이 대부분이다.
- 삼양출판사
- 서림문화사 - 자기방어술을 펴낸 회사. 무술서적이 많다.
- 서울문화사
- 서해문집-고전 번역서들을 출간한다.오래된 책방이라는 국내 고전 번역시리즈는 대부분의 서점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서해문집의 대표적인 시리즈이다.
- 성문출판사 - 주력상품은 성문 영어시리즈. 성문종합영어의 그 성문이 맞다.
- 성안당
- 성지출판[5] - 이 회사의 베스트셀러는 수학의 정석.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 세광음악출판사 - 각종 음악분야의 이론서, 교본, 악보, 각급학교 음악교과서 등을 주력으로 하는 한국 음악관련 출판의 대표주자.
- 소미미디어[6]
- 소라 프로덕션
- 손안의책
- 수경출판사 - 자이스토리를 펴낸 것으로 유명하다.
- 승산출판사[7]
- 시공사
- 신화출판사
- 쌤앤파커스
- 쎄듀
- 씨앗을 뿌리는 사람 - J.R.R.톨킨의 중간계와 관련된 책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 국내 톨키니스트라면 이 회사의 책을 사게 된다.(그 이전에 출판된 톨킨 책들은 해적판이거나 판권만료로 절판되었다.) 이외에도 SF등의 장르문학도 출간한다.
- 아이즐북스
- 아울북 - 마법천자문 시리즈로 유명한 출판사.
- 역사비평사 - 역사책(주로 한국 근현대사 관련 책) 위주의 출판사로 대중학술지 '역사비평'과 전문학술지 '역사문제연구'를 출간하고 있다.
- 열린책들
- 영상출판미디어[8]
- 영진출판사
- 예림당 - Why? 시리즈로 유명한 출판사.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 오성출판사 - 농업기술관련 서적의 전통강자. 건강, 취미 관련 서적도 출간하고 있다.
- 올재[9]
- 애플비 - 삼성출판사와 비슷하게 출판하는 책은 어린이용 책들이 대부분이다.
- 위듀
- 은하수미디어
- 을유문화사
- 이룸이엔비 - 일등급수학을 펴낸곳으로 유명하다.
- 이미지프레임 - 만화, 장르소설, 밀리터리 등
- 이투스 - 인강 회사로 유명세를 떨치지만, 책을 펴내기도 하는 모양이다. 자사 강의에 쓰이는 책을 출판하는것 같다.
- 일조각
- 일지사
- 정신세계사
- 정음사
- 제인하우스
- 좋은책신사고 - 쎈, 우공비, 오감도, 국어의 기술 등을 펴낸 우리나라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문제집 출판사이다. 옛날에는 비상교육이 대세였으나 요즘은 쎈 시리즈 덕분에 역전한듯.
- 중앙교육
- 지식공작소 - 공전의 히트작은 일본은 없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거물 정치인이 된 전여옥.
- 지학사 - 핵심 문제집을 펴낸 출판사로 유명하다.
- 창작과비평사 - 창비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고교 국어 교과서와 문제집을 주로 펴낸다.
- 채움미디어
- 천재교육 - 해법수학, 해법문학 등의 해법 시리즈와 체크체크로 유명한 교육전문 출판사.
- 청문각 - 이공계생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출판사. 이 출판사도 승산과 같이 대단히 여러 분야의 책들이 나오는데 이쪽은 분야 불문하고 거의 다가 전공서적이다. 그중에서도 자연과학, 수학, 공학 분야의 전공서적이 가장 많이 나온다. 번역본도 있고 저자가 한국인인 책도 있는데 번역본의 경우에는 다시 번역을 할 생각이 없는지 new edition이 나와도 그냥 구판만 계속 찍는 특징아닌 특징이 있다.
- 초록배매직스 - 전쟁만화를 다수 출간했으며 현재도 있는지는 불확실.
- 크라운출판사 - 운전면허시험 문제집의 본좌.
- 키출판사 - 매3,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피츠로이 리더스 등의 문제집, 교육서적을 위주로 출판한다.
- 탐구당
- 태림출판사 - 음악관련 전문 출판사로, 중학교/고등학교 음악교과서를 만들기도 한다.
- 푸른역사 - 대중을 위한 역사서와 인문서 위주의 출판사.
- 하이비전
- 학산문화사
- 학원사
- 한길사 -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로 유명한 출판사인데 자회사로 '비채'를 두고 있다.
- 한솔 - 구름빵 착취 사건의 출판사이다.[10]
- 한스미디어
- 해문출판사
- 현대문학
- 현대지능개발사
- 현암사 - 현암사 소법전으로 유명해서 법대생, 사시준비생들에게 친숙한(?) 이름.
- 형설출판사
- 홍신문화사
- 홍익출판사
- 황금가지
- 효리원
- 휴머니스트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로 유명한 출판사.
- 희망에듀
- EBS
- NE능률교육 -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영어문제집 출판사계의 최강자다. 능률보카, 수능만만, 리스닝튜터, 맞수, Grammar Zone 등의 문제집을 펴낸 것으로 유명하며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NE능률교육사의 교과서를 채택하고 있다.
1.1 특정 분야 전문 출판사
- 가톨릭 - 가톨릭출판사, 분도출판사, 성바오로(딸), 생활성서사, 성요셉출판사, 도서출판 일과놀이,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개신교 - 두란노서원, 보이스사, 생명의 말씀사, 성서원, 아가페 출판사, IVP, 홍성사, 복 있는 사람
- 경제학, 경영학 - 비봉출판사
- 공학 - 동명사
- 교육학 - 배영사
- 국문학 - 새문사, 월인
- 농학 - 오성출판사, 향문사
- 뉴에이지 - 정신세계사
- 동양학 - 명문당, 법인문화사, 여강출판사, 예문서원
- 미술 - 미진사[11], 열화당, 예경
- 밀리터리 - 길찾기, 일조각, 플래닛미디어, 호비스트
- 불교 - 경서원, 민족사, 보련각, 불광출판부
- 사회과학 - 거름, 이론과 실천,[12] 풀빛, 한울 아카데미
- SF - 아작, 불새
- 수학 - 경문사
- 아동 - 가나출판사, 아이세움
- 어문학 - 신아사, 한국문화사, 한신문화사
- 역사학 - 역사비평사, 신서원, 지식산업사
- 외국어 - 동양문고, 명지출판사, 문예림, 삼지사, 시사영어사, 진명출판사
- 음악 - 세광음악출판사, 태림출판사
- 한의학 - 행림출판
- 철학 - 서광사, 철학과 현실사
- TRPG - 초여명, 구르는 사람들, TRPG Club
- 심리학 - 학지사
2 일본
- JTB출판 - 일본교통공사(JTB)의 출판부로 여행, 취미 방면의 다양한 도서를 간행한다.
- 가켄홀딩스 学研ホールディングス - 주로 교육 관련 출판물을 낸다. 당연히 아동대상의 전과류, 학습만화등을 펴냈으며 발명/발견의 비밀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다른 출판사에서 각기 다른 해적판(...)이 나올 정도였다.[13] 본업은 출판업이지만 완구[14]쪽으로도 꽤 유명한 회사. 공돌이들에게는 어른의 과학紙가 알려져있으며, 일반인이 아닌 오덕에게 잘 알려진 잡지라면 아니메디아 및 동잡지 산하 메가미 매거진정도.
사실 본업을 감안하면 아니메디아 계열은 가켄홀딩스로서 외도에 가까운 잡지다. - 고단샤 講談社
- 교통신문사 交通新聞社
- 뉴턴프레스 ニュートンプレス 일본 유수의 과학잡지 뉴턴을 발간. 초창기에는 쿄이쿠샤(教育社)에서 발행했다가 뉴턴프레스로 별도의 운영법인이 이관. 뉴턴 한국판의 원본이다.
- 대일본인쇄 大日本印刷 - 각종 출판솔루션 개발 및 외주제작을 많이 하는 회사로, 일본 출판업계의 기술적인 중추이다. 북한의 체제선전 화보집도 이 출판사에 외주를 맡겨 제작되고 있다!!
- 문예춘추 文藝春秋 - 일본의 시사, 문화잡지. 분슌(文春)이라는 약칭으로 통한다.
- 산세이도 三省堂 -
한국식으로 읽으면 삼성당이라 왜인지 친숙하다.사전류를 많이 출판하며, 일본어사전 다이지린(大辞林)이 이와나미의 코지엔과 경합하고 있다. - 세이린도 青林堂 - 애국 비즈니스 출판사. 대표적인 간행물로 극우지인 재패니즘이 있으며 여기서 연재되는 지능혐한 만화 태권더 박이 한국에서도 그런대로 알려진 편. 참고로 같이 한국 국회에서 문제화된 히노마루 거리시위녀도 이 출판사에서 출판한 만화.
- 세이잔도 쇼텐 成山堂書店 - 기술서적, 특히 교통분야에 정통한 출판사.
-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 SB크리에이티브. 소프트뱅크 계열사로 예전에는 PC잡지나 게임잡지도 낸 적이 있으나 거의 사멸함. 서브컬쳐에서는 라이트노벨 레이블인 GA문고로 유명.
- 쇼가쿠칸 小学館
- 쇼분샤 昭文社 - 지도를 전문으로 출판한다.
- 슈에이샤 集英社 - 오덕계에서는 말이 필요없는, 일본 굴지의 소년만화지 소년 점프의 요람.
- 스퀘어 에닉스 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 - 게임으로 유명한 회사지만 출판업도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정확히 말하자면 스쿠에니 이전에는 에닉스쪽이 출판사업을 전개했다. 주로 만화를 출판. 대표적인 만화지로는 소년 강강이 있다.
- 신유샤 晋遊舎
관심병 어그로가 심한B급 출판사다. 주로 성인용 잡지를 출간하며 한국에서는 혐한류 발간으로 어그로를 끌었다. 근데 웃긴게 혐일류도 내고, 심지어는 불법 공유 가이드 서적을 출판하기도 했다. - 신쵸샤 新潮社
- 아스믹 ASMIC - 출판뿐만 아니라 영상사업까지 걸쳐있다. 콘솔 게임도 가끔 만들지만 대부분 B급 게임.
- 아스키 ASCII - IT 관련 전문 출판사. 아래 엔터브레인과도 관계가 있다.
- 야마토케이코쿠샤 山と渓谷社 - 직역하면 산과 계곡사. 약칭 야마케이. 후술할 임프레스 그룹의 계열사로 출판사 이름 그대로 등산, 여행, 아웃도어 등의 서적을 주력으로 하며, 철도, 동물, 요리 등 각종 취미서적에도 사업분야가 걸쳐져 있다.
- 엔터브레인 - 각종 오덕쪽 잡지, 게임잡지를 펴내며 소프트웨어 제작도 활발하다.
- 오분샤 旺文社 - 일본 내에서 영어교재의 입지가 강하다.
호분샤와 혼동하지 말것 - 와세다 경영출판 早稲田経営出版 - 와세다대학 계열의 전문서적 출판사.
- 유히카쿠 有斐閣 - 법률, 정치, 경제, 인문, 사회계열을 주된 분과로 하는 전문학술서적 출판사.
- 이와나미 쇼텐 岩波書店 - 흔히 한국식으로 읽은 암파서점으로 통하며, 코지엔(広辞苑) 사전으로도 유명하며 인문사회과학 방면에도 강하다. 1970년대에 이 출판사의 서적을 소지하고 있으면 코렁탕을 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올라갔다.
- 이치진샤
- 이카로스출판 イカロス出版 - 밀리터리, 철도 등의 각종 취미서적을 출판하며, 모에! 전차학교를 내기도 했다. 모에 밀리터리 컨셉의 간행물인 MC☆액시즈가 이 출판사에서 발행되는것.
- 임프레스 Impress - IT, 카메라, 오디오, 음악, 디자인, 의료 관련 서적을 출판한다. 야마케이가 이 임프레스 그룹 산하에 있다. 또한 일본 게임웹진인 게임와치 역시 이쪽 산하.
- 중앙공론 中央公論 - 주오코론. 동명의 시사 월간지로 유명하다.
- 카도카와 쇼텐 角川書店
- 쿠로이 출판 クロエ出版 - 상업지 출판사. COMIC真激이란 상업지를 출판한다.
- 토쿠마 쇼텐 徳間書店 - 오덕들에게 있어서는 아니메쥬가 유명하다. 일본 현지 게이머들에게는 아니메쥬는 차지하더라도 다이기린[15]이 인지도가 더 높은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게임 프로듀싱을 소수 한적이 있는데 해 본 사람들에겐 명작(...)이라 불리는 돈데모 크라이시스(뜻밖의 위기)[16]를 퍼블리싱하기도 했다.
- 프랑스 서원 フランス書院 - 관능소설 전문.
- 호분샤 芳文社 - 만화쪽에서는 망가타임을 필두로 최근에는
아즈망가 대왕 붐에 편승한모예계열 망가타임 키라라까지 파서 4컷만화에만 올인하는 회사. 요새는 4컷만화가 아닌 일반 만화잡지도 내지만 80%는 4컷만화 전문지다. 대한민국에서는 망가타임 키라라 때문에 아즈망가 대왕 따라하는 회사란 이상한 소문이 돌고있는데, 호분샤가 4컷 만화를 파기 시작한 것은 1981년 첫 출간된 망가타임부터 였다. - 하쿠센샤 白泉社
3 중국
- 문물출판사 文物出版社 - 1972년에 은작산에서 발굴된 손빈병법의 죽간을 정리하여 간행한 출판사.
4 인도
- 모틸랄 바나르시다스 Motilal Banarsidass - 인도학 연구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출판사.
5 미국
- 랜덤하우스 Random House
- 맥그로힐 McGraw-Hill - 경영대생, 공대생, 자연과학대생 이라면 매우 익숙한 출판사일 것이다. 경영, 교육, 과학, (한때는 수학) 서적을 주로 출판한다.
이상하게 맥밀란하고 헷갈린다. - 에드윈 F. 캘머스 Edwin F. Kalmus - 음악 전문 출판사이며, 고전음악작품 스코어 및 파트별 악보를 출판한다.
- 존 와일리 John Wiley & Sons - 흔히 '와일리(Wiley)'로 알려진 그 출판사. Principles of Physics
- 프렌티스 홀 Prentice Hall
- Angelus Press - 성 비오 10세회 소속 출판사 이쪽도 바로니우스와 마찬가지로 트리엔트 미사 경본을 제작하는데 품질면에서는 바로니우스보다 더 낫다는 평이 많다.
- 가톨릭 미사 경본 출판사 - Catholic Book Publishing, Liturgical Press, Liturgy Training Publications, Magnificat, Midwest Theological Forum, USCCB(미국 주교회의) Publishing, World Library Publications
6 영국
- 도버 Dover - 음악 전문 출판사.
-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Oxford University Press - 옥스퍼드 영어대사전이 바로 이 출판사의 권위를 말해준다. 음악사전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그로브 음악대사전(The New Grove Dictionary of Music)도 여기서 나오고 있다[17].
- 캠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Cambridge University Press - 한국내에서도 많이 쓰이는 영문법 교재 Grammar in Use가 이 출판사의 상품이다.
- 콜린스 랭귀지 Collins Language - 콜린스 코빌드 영어사전으로 유명한 출판사로 하퍼 콜린스와는 다른 회사.
- 펭귄 북스 Penguin Books - 해당 항목 참고.
- 하퍼 콜린스 Harper Collins - 콜린스 랭귀지와는 다른 종합출판사.
- 바로니우스 프레스 Baronius Press - 두에-랭스 성경, 1962년판 트리엔트 미사 경본 등을 출판하는 가톨릭 계열 출판사 안젤루스와 영역이 겹치는데 해외의 평을 보면 대체로 바로니우스가 못하다는 반응이다.
7 독일
- J. B. 메츨러 출판 Verlag J. B. Metzler - 어학, 철학, 역사, 예술 방면의 출판사로, 베렌라이터와 공동으로 음악의 과거와 현재(Die Musik in Geschichte und Gegenwart)[18]라는 음악대사전을 발간한다. 이 음악대사전은 영국의 그로브 음악대사전과 더불어 가장 권위있는 양대 레퍼런스다.
- 베렌라이터 Bärenreiter-Verlag - 고전음악 관련 전문 출판사로, J. B. 메츨러와 공동으로 음악의 과거와 현재 음악대사전을 발행한다.
- 슈피겔 Spiegel
- 휘버 Hueber - 어학교재 전문 출판사로, 독일어 인증시험인 ZD의 교재로 잘 알려진 Schritte 시리즈로 유명하다. 한국내의 대형서점에서도 이 출판사의 출간서적을 쉽게 구할 수 있다.
- 체. 하. 베크 출판사 Verlag C. H. Beck - 법학, 철학, 역사, 예술 방면의 학술출판사. 특히 법학서적의 경우 학부생들이 보는 교과서(Kurzlehrbuch), 학술적 체계서(Lehrbuch), 주석서(Kommentar) 등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서적을 발간한다. 자토리우스가 편집한 공법법령집 등이 유명.
- 체. 에프. 뮐러 출판사 Verlag C. F. Müller - 법학, 철학 방면의 학술출판사. 무엇보다도 독일 국법학의 정수로 평가받는 국법학대계(Handbuch des Staatsrechts)가 유명하다.
- Springer - 지구최강의 수학&자연과학 출판사. Graduated Texts in Mathematics시리즈, Lecture Notes in Mathematics, Springer Monograph in Mathematics로 유명하다. 수학서적 뿐 아니라 자연과학 서적도 엄청나게 발행하고 있다.
8 프랑스
- 갈리마르 Galimard - 플레야드 전집이 유명하다.
9 네덜란드
- Kluwer - 수학 전문 출판사. 독일의 Springer가 먹음.
- Elsevier - 대형 과학전문 출판사.
10 스위스
- Birkhauser - 수학 전문 출판사. 독일의 Springer가 먹음.
11 이탈리아
- 아르놀도 몬다도리 에디토레 Arnoldo Mondadori Editore - 이탈리아 최대의 출판사로, 일본의 고단샤와 같이 편찬한 도감 세계의 동물이 두산동아(당시 동아출판사)에서 라이센스 발매된 바가 있다.
- 바티칸 도서관 출판국 Libreria Editrice Vaticana - 교황청 출판사로 교황 문헌을 주로 출판하며, 드물게 라틴어판 미사 경본과 시간 전례서 등이 개정되면 출판한다.
- 봄피아니 Bompiani-밀라노의 출판사로, 움베르토 에코의 책들이 주로 이 출판사에 출판되었다. 거대한 출판사다.
- ↑ 사전 편찬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관할이다.
- ↑ 다산출판사라는곳도 따로 있다.
- ↑ 파피루스, 시드노벨, L노벨, 이타카등의 하위 브랜드가 있다.
- ↑ 청문각 출신들이 10여년 전 독립해서 만든 출판사다. young이나 r.serway, cotz 등의 공학 저서를 주로 번역 판매하고 있으며 맥그로힐 라이선스 판도 자주 발간한다. 물리학 번역서가 주력인 출판사.
- ↑ 홍성대 항목에 성지출판에 관한 내용이 같이 서술되어있다.
- ↑ 하위 브랜드로 라이트 노벨 레이블 S노벨이 있다.
- ↑ 나오는 분야는 다양한데 자연과학, 수학 분야가 압도적으로 많고 전공서적, 교양서적 둘 다 나오지만 교양쪽이 주력으로 보인다. 어린이 대상으로도 책이 나오는데 제목이 피타고라스의 발견, DNA 이야기, 언론의 자유인걸 보면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린이들을 독서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음모이 출판사에서 나온 책중 유명한 책으로는 '엘리건트 유니버스', '우주의 구조',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등등이 있고 출판사에서 리처드 파인만을 좋아하는지 파인만이 쓴 책이 상당히 번역되어있다. - ↑ 하위 브랜드로 노블엔진이 있다.
- ↑ 동서양의 고전을 분기별로 3~4권식 5000권 한정(단, 1000권은 소외계층에 기부)으로 2900원에 판매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까지 총 13권이 니왔다.
- ↑ 데뷔를 못한 작가 지망생을 노예계약과 다름없이 계약하여 과도한 이득을 챙겼다. 그러나 몇몇 출판사에선 이정도 노예계약이 아니면 아예 책조차 출판해주지 않아 결국 신인 작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책 한권에 몇백만원, 많게는 몇천만원 받고 출판해야 하는 처지다. 다행히 구름빵 작가는 워낙 수입이 커서 관련 카페에서는 불매운동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 ↑ 중학교 미술 교과서도 만듬
- ↑ 80년대 후반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 출판했다가 출판사 사장이 구속되기도 했다.
- ↑ 그중 한 장면은 패러디로도 유명하다.
- ↑ 주로 교육용에 가까운 물건을 냈지만, LSI/VFD같은 휴대용 게임기같은것도 냈다. 완구에서는 국내에서도 만능키트라고 나온 전자블록 시리즈가 유명하다.
- ↑ 위 다이지린의 제목을 패러디한 책으로, 비디오게임의 숨겨진 요소들을 정리한 것이다. 90년대 한국에서 출시된 '비기대사전' 류의 원조.
- ↑ 북미판 Incredible Crisis. 실제 개발사는 '폴리곤 매직'이라고 불리는 소프트웨어 회사고 타이토를 발매원으로 한 파이터즈 임팩트를 개발하기도 했다. 구미지역에서는 일명 원시인 시리즈로 유명하고
슈퍼맨 64로 악명높은티투스에서 발매. 아케이드판으로도 이식되었는데 아케이드 이식은 테크모가 담당했다. - ↑ Grove는 첫 편찬자인 조지 그로브 경(Sir George Grove)에서 따온 것이다.
- ↑ 직역하면 역사와 현재 속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