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의 상품

게임, 드라마,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 영화 등 각종 대중문화에서 등장하는 가공의 상품(商品)을 말한다.
스토리와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1]), 일부는 커다란 인기를 얻어 현실에서 팔리기도 한다(☆).

보통 이런 상품들은 가공의 기업에서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다.

1 가공의 상품 일람

주의사항

1. 현실에서 픽션으로 옮겨온 상품을 적으면 항목의 무제한 증가의 우려와 가공의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적지 말 것.

2. 현실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라도 현실에서 판매되는 것의 이름만 딴 별개의 상품 또는 동일, 유사하다는 묘사가 없는 경우는 가능함.(ex.은혼하겐다즈)

3. 작품 내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된 경우에 적을 것.

4. 분류는 작품 내 용도를 기준으로 함.

5. 가상의 작품이 따로 있어서 그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캐릭터 상품화된 경우는 가상의 작품 항목을 참조할 것. 캐릭터 상품 중 원작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경우는 여기에 적었다.

6. 가상의 마스코트도 5번 항목에 쓰인 가상의 작품과 동일하게 따르면 된다.

1.1 서적

1.2 식품

1.3 약품

가상의 약품 항목도 참조

1.4 완구/게임기

1.5 의류

1.6 전자제품

1.7 기타/상품군(群)

2 관련 문서

  1. 일회성이 아니라 작품 내에서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에 붙일 것.
  2. 코난이 즐겨읽는 추리소설 시리즈이다.
  3. 퀴디치의 역사, 신비한 동물 사전이 국내에 발매되었다. 조앤 롤링의 이름이 아닌, 뉴트 스캐맨더 등 해리 포터 세계의 저자 이름으로 되어 있다.
  4. 인덱스 항목 중 상당부분의 출처가 포켓링크 백과사전인 것으로 보아 전자사전 형태일 듯
  5. 미스 포츈이 제조한 술
  6. 갱플랭크가 제조한 술
  7. 분명 설명은 대부분 식용인데 광산에서 채굴된다. 각 행성마다 다른 종류가 나오는데 희귀 스파이스가 나오는 행성을 차지해 이를 갖다 파는게 돈 버는 요령
  8. 인류 문명이 실험의 일환으로 각 행성에 심어둔 것일 가능성도 있다.
  9.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만두보다는 빵에 가깝다. 그런데 영어판에서는 Samurai Dogs라고 해서 핫도그가 되어 있다. 역전재판 4화에서 야하리 마사시가 파는 것으로 처음 나왔고 그 후 역전검사 5화에서 포장 디자인의 차이가 중요한 소재로 등장. 하지만 단타성 등장이라 ★로 보기는 애매.
  10. 정확히는 이 제품의 CF에 카토리 같은 에너지 생명체에게 환각을 보여주는 파장을 심어두었다
  11. 젤리의 경우 실제 체험자의 맛에 의하면 귀지 맛 까지 완벽하게 재현되었다고 한다. 흠좀무.
  12. 각각 스프라이트코카콜라의 패러디 특히 스프렁크는 정액 맛이 난다 카더라
  13. "(전략)1달러만 내면 누구나 즐거움 껌을 살 수 있고, 그 껌을 씹으면 우울하던 사람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은 마약처럼 몸을 급속히 망친다. 왜 이제는 자신이 느끼는 <진정한> 감정까지 알 수 없게 된 것일까? 감정을 인위적으로 사고파는 시대."
  14. 아유 월드 항목에 기재되어있지만, 실제로 복숭아 알러지를 퇴치하는 법이나 약품 같은 건 없다.
  15. 3-1화에서는 매우 결정적인 증거물이지만 그 이후에는 거의 언급되지 않아 ★판정이 애매하다. ?수정바람
  16. 한글패치에서는 '흐네파지움'으로 번역.
  17. 위와 비슷한 경우. 3화에서는 매우 결정적인 증거물들이지만 그 이후에는 전혀 언급되지 않아 ★판정이 애매하다. ?수정바람
  18. 4화에 나오는 박카스 비슷한 약품. 가이스터 일당이 이걸 훔치려고 제약공장을 습격했다.
  19. 괄호 안은 등장하는 작품 제목. 이건 나무 2도 마찬가지.
  20. 원작에 대한 언급은 있지만 작중에서 사실상 흑역사화 된 작품이다
  21. 주인공 부부는 이 기계만 믿고 노모를 돌보지 않았고 결국 노모는 죽게 된다.
  22. 필립 K 딕의 단편소설. 단백질 유기체로 된 기계... 라고 하는데, 인공 텔레파시를 내보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며 한 가정에 하나씩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한다
  23. 작중 도라에몽이 카탈로그를 읽거나 물건을 주문하거나 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