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

(70번 서울특별시도에서 넘어옴)
서울특별시도
내부순환로(30번)ㆍ서부간선도로ㆍ동부간선도로(61번)ㆍ북부간선도로ㆍ강변북로(70번)ㆍ올림픽대로(88번)ㆍ경부고속도로 시내구간ㆍ강남순환로(94번)
20번ㆍ21번ㆍ30번ㆍ31번ㆍ41번ㆍ50번ㆍ51번ㆍ60번ㆍ61번ㆍ70번ㆍ71번ㆍ88번ㆍ90번ㆍ92번ㆍ94번
70번 서울특별시도
강변북로
서울특별시 광진구의 간선도로
고속화도로강변북로 · 동부간선도로
로강변역로 · 광나루로 · 광장로 · 구의강변로 · 구천면로 · 군자로 · 긴고랑로 · 능동로 · 답십리로 · 동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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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 江邊北路
영어명 : Gangbyeon riverside expressway[1]

1 개요

서울 간선도로 중 2번째 헬게이트 구간으로 한강 맞은편의 올림픽대로 다음으로 헬게이트를 볼 수 있는 도로.[2] 하지만 최근 통계에서는 서부간선도로가 1위(평균속도 기준.) 차량 통행량은 콩라인이었으나 최근 통계에서는 올림픽대로를 제치고 통행량 1위에 등극했다.[3]

강변북로는 서울특별시의 고속화도로라 쓰고 저속화도로라 읽는다 중 하나이다. 서울특별시도 70호선이며, 마포대교부터 천호대교까지는 46번 국도와, 양화대교부터 가양대교까지는 77번 국도와, 영동대교부터 가양대교까지는 23번 국지도와 중복된다.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삼거리[4]에서 서울특별시 마포구 가양대교 북단 시계까지의 노선이다. 가양대교 북단 시계에서 자유로와 상호직결된다. 그래서 자유로도 같이 터져나가는거지 이 도로와 올림픽대로 사이를 잇는 다리를 통해 진출입이 가능하다. 당연히 다리들에도 헬게이트가 열려 있다. 너비는 40m. 길이는 28.5km. 최고제한속도는 80km/h[5]라고 쓰고 8km/h라고 읽는다

2 역사

1969년부터 1972년까지 양화대교-잠실대교 북단 구간이 최초 개통되었고, 이후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천호대교 및 행주대교까지의 추가 구간이 연장되어 개통된다. 이 당시만 해도 강변북로는 왕복 4차선 규모로 건설되었는데 고양군 및 난지도를 통과하는 행주대교-성산대교 구간과 용비교를 포함하는 한남대교-성수대교 구간은 왕복 2, 3차선으로 건설되었다. 특히 한남대교-성수대교 구간의 경우 서울 중심 지역을 연결하는 구간임에도 산을 끼고 있는 구간인데다 당시 토목 기술수준이 좋지 않았기에 불가피하게 왕복 2차선으로 건설되었고, 심지어 마포대교 및 한남대교 인근 교차로와 성수대교 북단 교차로에는 신호등까지 있었다. 이런 부분들은 경제발전과 올림픽 특수를 맞은 1980년대 부터 자동차 댓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강변북로가 간선도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교통체증 문제를 야기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대두 된다.

결국 1989년 10월 부터 가장 문제가 심각한 한남대교-성수대교 구간을 중심으로 확장공사에 돌입하여, 1993년에 왕복 2,3차선의 병목구간 부터 우선적으로 왕복 4차선 확장을 완료하고 수차례 부분개통 끝에 약 8년만인 1997년 6월에 행주대교-천호대교 구간이 왕복 8차선 규모로 확장이 완료되었다. 확장 공사 중이던 1993년에는 강변북로에서 제외된 왕복 2,3차선이었던 한남대교-성수대교 구간의 핵심교량이었던 용비교가 부실공사와 과도한 통행량으로 인한 붕괴위험 진단을 받았음에도 교통량 문제로 중량제한 및 교량 보수 등의 땜질 조치로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1996년 철거되고 2000년대 들어서 새로 건설하여 개통되는 일까지 있었다. 2003년에는 기존의 아차산로가 역할을 대신했던 천호대교 이후의 구간이 강동대교 및 구리시까지 왕복 6차선 규모로 연장 개통되면서 올림픽대로와 맞먹을 정도의 교통량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서울의 중추적인 고속화도로로 발돋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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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의 교통문제 대응 및 환경개선을 위해 서울특별시에서 2012년 부터 강변북로의 확장 및 도로구조 개선 공사를 시작하였고 2016년 12월에 완공 예정이라고 하는데 주요 내용은 강변북로의 지하화가 되겠다. 원효대교 하류부부터 한강대교 상류부에 이르는 강변북로 1.9㎞ 구간의 8차로(폭 41ｍ)를 지하에 조성하고, 지상 공간에는 문화ㆍ레저 시설이 들어서며 강변북로와 서빙고로를 잇는 지하도로도 신설된다. 원효대교 하류부부터 동부이촌동 서빙고로를 잇는 폭 4~6차로의 지하도로(2.1㎞)와 양화대교와 원효대교를 잇는 4차로의 강바닥 터널 4.9㎞ 구간이 확장의 성격으로 신설된다.[6] 성산대교 북단 강변북로(0.92㎞)가 기존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되고, 동작대교와 반포대교의 연결램프 구조를 개선하고자 이 구간에 1차로(연장 3.0㎞)가 추가로 설치된다. 아울러 성산대교, 원효대교, 동작대교, 반포대교의 강변북로 진출입로 위치를 현재 좌측에서 우측으로 변경해 강변북로 진입과 교통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지만 용산 개발 그 자체가 물건너가면서 이 구간의 지하화 역시 불투명해졌다.

서울시의 모든 도로가 포트홀(도로의 아스팔트 포장이 빗물에 침투에 의해 결합이 약해지고 차량 주행이 반복되면서 떨어져 나가 도로가 패이는 현상)로 골머리를 앓은 2013년 여름 이후 강변북로에서도 포트홀이 가장 심했던 두모교(성수대교-반포대교) 구간의 보수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해당 구간의 아스팔트를 전부 벗겨내고 방수 공사를 한 뒤 다시 포장하는 것.역시 도로 상황이 엉망인 동부간선도로는... 답이 없다.

3 구간

고속화도로 구간

소재지이름접속교량접속 노선비고
자유로 직결
서울특별시마포구상암동가양대교북단가양대교자유로(직결), 화곡로, 가양대로
노을공원교차로하늘공원로
월드컵대교북단월드컵대교증산로2020년 개통예정
망원2동성산대교북단성산대교48번 국도, 1번 국도 (성산로)
내부순환로
합정동양화대교북단양화대교6번 국도 (양화로, 선유로)
당산철교
서울특별시마포구신정동서강대교북단서강대교국회대로, 서강로
마포동마포대교북단마포대교46번 국도 (경인로)
마포대로
용산구이촌동원효대교북단원효대교여의대방로, 원효로
한강철교
서울특별시용산구이촌동한강대교북단한강대교한강대로, 양녕로구리방향 진출불가
용산동동작대교북단동작대교동작대로
동빙고동반포대교북단반포대교반포대로, 녹사평대로
한남동한남대교북단한남대교강남대로, 한남대로
동호대교
서울특별시성동구금호동동부간선도로입구동부간선도로
성수동성수대교북단성수대교언주로, 고산자로
광진구자양동영동대교북단영동대교47번 국도 (영동대로, 동일로)
청담대교북단청담대교동부간선도로
잠실대교북단잠실대교3번 국도 (자양로, 송파대로)
구의동잠실철교북단잠실철교구의역로
올림픽대교북단올림픽대교광나루로, 강동대로
광장동천호대교북단천호대교43번 국도 (천호대로)
광진교북단광진교구천면로구리방향 진출불가
경기도구리시아천동강북삼거리토평강변로
아천IC구리암사대교사가정로, 양재대로고속화도로 종점. 아천IC ~ 지금삼거리 구간은 일반도로이다.

일반도로 구간

소재지이름접속교량접속도로비고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남구리IC구리포천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		2017년 6월 개통예정
토평삼거리벌말로
토평IC강동대교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동수석IC수석호평고속화도로
가운사거리고산로
가운3교차로
경기도 남양주시 이패동남양주도시공사교차로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지금삼거리6번 국도 (경춘로)

4 헬게이트 강변북로

강변북로의 주요 지정체 구간은 전구간이 지정체 구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지만, 일산 방향으로는 반포대교~한강대교~마포대교 구간, 구리시 방향으로는양화대교~동작대교구간과 성수대교~영동대교구간이 1년 365일 상습 정체 구간으로 악명이 높다. 구리 방면은 4차로를 한강시민공원에서 올라오는 차량과 공유하고 그 이후 차선이 둘로 갈라지면서 혼란을 주는 구간인데, 출퇴근 시간24시간 아니었나요?에는 가양대교부터 이 구간까지 교통정보에 정체를 나타내는 붉은색으로 도배가 되었다 그 구간을 지나면 갑자기 준 아우토반이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일산 방향은 2016년에 그나마 4개차로로에서 3개차로로 물리적으로 줄어들던 반포대교 구간이 서빙고고가의 재개통과 함께 4차로로 돌아왔지만, 서빙고고가 이용 차량[7]이 크게 늘면서 합류 차량 정체가 생기며 결국 거기서 거기. 이제는 선형과 합류 구조에 문제가 많은 한강대교~원효대교 구간까지 정체 길이가 늘었다. 그밖에 러시아워때는 일산 방향의 성수대교 부근[8] 정체도 심한 편.

꾸준한 확장공사를 통해 왕복 8차선 규모로 넉넉하게 사이즈를 키웠음에도 불구하고 서울특별시 주요 간선도로들 중에서는 올림픽대로도 저리가라할 수준의 헬게이트를 이루는 도로인데, 그 이유는 고양시, 파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등 인구가 열라 많은 신도시[9]의 주민들이 몽땅 차를 끌고 서울쪽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한 도시들은 수도권 전철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인용 오류: <ref></code> 태그를 닫는 <code></ref> 태그가 없습니다과 배차가 정말 좋지 않다.(기본 20분) 하지만 2014년 12월 27일부로 경의중앙선이 직결운행하기 시작했으니 교통량에도 영향을 미칠지 기대해본다.근데 차량 부족크리&다이어개판으로 좆망</ref> 그냥 차를 끌고 나오는 게 차라리 속 편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경기 북부지역이 고속도로[10]는 커녕 고속화도로조차 2010년대 들어서야 확충되가고 있으니.... 게다가 성남시, 분당신도시, 수지구에서 수서고속화도로 - 청담대교를 통해 들어오는 차들도 있다.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어 구리 토평동 인근에서 접속된다면, 경기 북부에서 오는 차들, 특히 포천시를 오가는 화물차들[11]과 안 그래도 많은 주말 나들이 차량까지 더욱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포천은 대안이 있지만.. 똑같이 헬게이트라 좆망

강변북로의 경우 올림픽대로의 경우와 반대로 주변에 여유가 되는 둔치 부지가 적은 편이라 이 북단을 따라 도로를 건설하는데 어려움이 큰 탓에 확장공사 또한 체계적이지 못하고 어거지식으로 시공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강변북로는 왕복 8차선급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왕복 4차선 시절의 선형을 유지하는 구간도 상당하기에 구리방향보다 일산방향의 경우 이웃한 올림픽대로에 비해 커브길이 많고 구배도 생각보다 심해서 고속주행에 적합하지 않은 선형이 문제가 되는데다, 강변추락의 위험성이 큰 교량구간[12]이 상당히 많아서 운전자로서는 주행의 부담 또한 커서 안전운전이 요구된다. 특히 2012년에 지하화 되는 구간이 도로선형 문제가 가장 큰 구간이었기에 강바닥 터널로 지하화가 완료되면 선형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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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리 방면 도로는 일반 도로처럼 1차선만 믿고 과속하면 안된다. 그 이유는 왕복 4차로의 규모로 건설되었다가 나중에 확장공사를 할때 공사비 절감과 한강다리 연결문제 등으로 인해 진출입로를 이설하지 않다보니 위의 짤방과 같이 1차로에도 진출입램프가 있기 때문이다.[13] 1차로로 달린다고 해서 막 달리다가 옆에서 갑자기 차가 난입하는 날에는...그래서 이 도로를 좀 타본 사람은 1차로 진출입 램프가 난무한 구간에 들어오면서부터는 차라리 우측차로로 빠져나간다.

1차로로 진출램프가 생기는 곳은 다음과 같다.

- 성산대교 북단A (서부간선도로, 성산대교 방면)
- 성산대교 북단B (마포구청 방면)
- 양화대교 북단A (경인고속도로, 양화대교 방면)
- 양화대교 북단B (합정역 방면)
- 서강대교 북단 (서강대교, 국회의사당 방면)
- 마포대교 북단A (영등포로터리, 마포대교 방면)
- 마포대교 북단B (공덕오거리 방면)
- 마포대교 북단C (서울역서부, 전자상가 방면)
- 원효대교 북단 (대방역, 원효대교 방면)
- 한강대교 북단 (이촌동, 서울역동부, 한강대교 방면)
- 동작대교 북단 (국립현충원, 동작대교 방면)
- 반포대교 북단A (고속터미널, 반포대교 방면)
- 반포대교 북단B (서빙고 고가차도, 옥수역 방면)
- 청담대교 북단 (분당, 청담대교 방면)

종합하자면, 강변북로의 마포~용산~성동 구간은 1차로 진출입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중, 양화대교 북단 B와 마포대교 북단 B,C, 한강대교 북단 진입램프[14]는 도로 구조와 상습 정체 등의 이유로 사고의 위험이 충분히 높은 곳이니 각별히 안전운전하자.

그 이후 구간은 한강 둔치에 여유가 있었으며 한강 다리도 여러 이유로 개량[15]을 하여 별 문제가 없다. 문제의 부분도 2012년 부터 시작된 강변북로 도로구조 개선 공사를 통해서 진출입 램프가 우측방향으로 이설될 예정이라 앞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만, 돈이 없어 2016년까지 전혀 공사의 진척이 없다.

중구난방으로 도로용량을 확장한데다 강변북로 주변 지역의 이동 차량도 늘어난 결과 합류/분기점마다 차량이 엉키는 문제는 일상다반사이며 그로 인한 사고 역시 많다. 악명 높은 사고 집중 지역으로는 일산방향으로는 영동대교-성수대교[16], 동작대교 하단[17] 한강대교-원효대교 구간[18]을 꼽을 수 있으며, 구리 방향으로는 한강대교-동작대교[19], 성수대교-청담대교[20]이 주의 대상이다.

5 트리비아

고속화도로임에도 이 도로를 쓰는 버스노선들도 엄청나게 많다. 고양시, 파주시 등 7권역에서 영등포, 여의도, 강남으로 가는 버스와 인천국제공항에서 강북 방향으로 가는 버스들은[21] 모두 이 도로를 경유한다. 게다가 현재는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여 호남 방향으로 가는 고속버스까지 이용한다.

이 도로와 올림픽대로에 요금소를 세우고 돈을 받으면 서울특별시의 빚을 청산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신빙성 있는농담이 있다. 실제로 그럴 것 같다..(...)[22] 올림픽대로에 강변북로, 그리고 부산의 동서고가로, 만덕터널, 광주의 무진대로도 유료화 한다면 대한민국 정부의 부채도 청산할 수 있을 것이다[23]

올림픽대로에 맞춰 강변북로의 이름을 '월드컵대로'로 바꾸자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무산되었다. 차라리 올림픽대로를 강변남로로 바꾸지[24]

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를 잇는 도로 중 '강변북로'란 이름의 동명도로가 있었는데, 원래 이름은 종합운동장로였다. 서울특별시도 중 하나인 (위에서 서술한) 강변북로와 약 1.5km 정도 중복되긴 하지만 이름이 같다는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연관성은 없었지만, 2009년 도로명 주소의 개정에 따라 시점은 구리와 남양주를 잇는 도로까지 강변북로로 같이 편입되었다. 이는 아치울삼거리 - 강북 삼거리 간의 도로가 구리암사대교의 공사로 인해 없어졌으며, 아천IC-구리시계 구간은 일반도로와 고속화도로가 중복지정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일반 도로 구간 강변북로의 시점은 아치울삼거리이고 종점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지금삼거리이다.

가수 보아가 밤에 가끔씩 드라이브 뛰는 도로라고 2000년대 초에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현실은 8km/h짜리 주차장....

여기서 열린 무한도전 2007 강변북로 가요제는 이후 2년마다 열리는 무한도전 가요제의 모태가 되었으며, 비록 시작은 상당히 비루하였지만(...) 이후 수많은 히트곡들을 뽑아내는 대표적인 예능가요제로 알려지게 된다.

  1. ↑ 실제 90년대에는 한글명칭도 강변고속도로로 불리기도 했다.
  2. ↑ 그러나 2014년 서울시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강변북로가 올림픽대로보다 통행량도 많고 평균속도도 느리다. 통계적으로는 강변북로가 올림픽대로보다 헬게이트란 소리.
  3. ↑ 서부간선도로는 안양권+서해안고속도로 합류+성산대교+경인고속도로 등이 만나는 도로인데다가, 도로 폭이 왕복 4차선(...)이라서...
  4. ↑ 강북삼거리가 시점이었으나, 구리암사대교의 개통과 동시에 교차로가 없어졌고, 2009년부터 지금삼거리 구간까지 강변북로로 편입되었다.
  5. ↑ 가양대교-성산램프 구간은 90km/h
  6. ↑ 이 구간 사이에 있는 교량으로의 진출입 없는 통과차량을 위한 우회도로의 성격이라 볼 수 있다.
  7. ↑ 대부분 옥수동/금호동 신규 아파트단지 거주자 + 강변북로 정체를 피해 우회하는 차량이다.
  8. ↑ 성동교 방향 진출입, 용비교 방향 진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그리고 성수대교 강남방향 진출이 짧은 구간에 몰려 있다.
  9. ↑ 고양시 103만명, 남양주시 66만명, 파주시 42만명, 구리시 18만명.
  10. ↑ 2012년 현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전부다!
  11. ↑ 의외로 공장들이 꽤 많다.
  12. ↑ 아차산대교, 한남대교~성수대교.
  13. ↑ 지금의 일산가는 방면만이 초기개통시에 있었다. 그 길을 왕복 4차로로 다녔던거. 나중에 확장하면서 그 길을 넓히질 않고 한강쪽으로 4차선짜리 새로운 노반(구리방향)을 뚫은 것이다.
  14. ↑ 한강대교 북단 진출램프에서 이촌동 방향으로 더 가면 나온다
  15. ↑ 성수대교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사고 톱10에서 빠지지 않을 어떤 사고로 재시공, 영동대교와 잠실대교는 확장 및 개량 공사를 거쳤다.
  16. ↑ 동부간선도로 합류 차량과 사고가 잦다.
  17. ↑ 도로가 패이는 것처럼 다리 아래로 들어가는데다 바로 직후에 동작대교에서 합류하고 이촌동으로 나가려는 차량이 엉킨다.
  18. ↑ 구리방향 강변북로에서 한강대교 방향으로 나가는 고가의 기둥이 차선을 분리시킨다.
  19. ↑ 동작대교 하단에서 교각으로 차선이 분리되고 한강공원에서 합류도 낀다.
  20. ↑ 동부간선도로와 합류 구간
  21. ↑ 노원/중랑으로 가는 6100은 제외. 노오지 분기점에서 외곽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한다.
  22. ↑ 남산터널의 혼잡통행료를 생각해볼 때 상당히 비싸지만 않으면 돈을 받아도 수요 이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3. ↑ 근데 동서고가로와 만덕터널이 유료였을 때 상황을 생각해보면 그리 좋지많은 않을 수도 있다.
  24. ↑ 사실 올림픽대로의 원래 이름이 강변남로였다. 하지만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고 착공에 들어가기 전에 1988 서울 올림픽을 유치하게 되면서 정식명칭을 선정할 때 올림픽대로가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