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공공도서관 목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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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1일 (화) 21:07 기준 최신판


  • 각 도서관 항목은 장기적으로 모두 개별 항목 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때그때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 장기적으로 2번 항목인 강남구 항목처럼 목차 정리할 예정이며 일단은 기존 '서울특별시립 공공도서관 목록'을 그대로 이관한 상태

목차

1 서울도서관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3권
비도서자료-
휴관일매주 월요일
홈페이지[1]
  • 개방 시간
열람실평일주말비고
일반자료실 1, 2
어린이자료코너[1]
09:00 - 21:0009:00 - 18:00
디지털자료실09:00 - 21:0009:00 - 18:00
장애인자료실09:00 - 21:0009:00 - 18:00비장애인 대출불가
서울자료실
세계자료실
09:00 - 18:0009:00 - 18:00대출불가

서울특별시청 구관을 개조해서 2012년 10월 26일 개관한 시립 공공도서관.

  • 서울특별시 거주자 및 서울특별시 소재 학교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2]
  • 공부를 할 수 있는 칸막이 형태의 열람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 바로 앞이 시청 광장이다보니 집회가 있을경우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가 많아 상당히 시끄러운 편이다. 기본적으로 현 서울도서관 관장 또한 커뮤니티 공간으로써의 도서관이라는 역할을 강조하다보니 이러한 소음 자체를 많이 묵인해주는 편 인터뷰1,인터뷰2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만나기엔 나쁘지않지만 일반적으로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써의 도서관을 생각한다면 그냥 다른 도서관을 이용하는것이 좋다.
  •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이 붙어있지 않다. 대체로 화장실은 남자화장실이 있으면 바로 옆에 여자화장실이 있거나 하는데 서울도서관은 정문을 기준으로 보면 오른쪽에 남자화장실이 있고 가운데는 현관이 있으며 왼쪽에 여자화장실이 있다.1층 왜지??
  • 서울도서관 자료실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자료실 안에서 사진을 찍고있으면 직원이 경고를 준다.[3]
  • 그간 서울시 내에서 책이음 서비스가 시행되지 않아 불편함이 많았으나, 2016년 03월 29일부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이 시작되어서 어느 정도 불편(도서관마다 회원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문제 등)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계획 관련 공문

사실상 이 도서관의 전임지였던 곳은 일제강점기에 경성부립도서관으로 설립된 지금의 남산도서관이다.[4] 서울도서관 연혁에 따르면 실제 서울도서관의 모태는 1971년 4월 26일 서울시청 내에 세워진 '도시개발 자료센터'로 개설되어 1980년 5월 1일에 '서울특별시 종합자료실'로 개칭하고 1994년에 서울시청 내에 시정자료실을 개관했다. 이후 1997년에 을지로 별관으로 이전해 '서울특별시 종합자료관'으로 바뀌다가 2007년에 서소문 별관 1동 다산플라자로 이전한 뒤 같은 시기에 도서관법이 개정되어 지역대표도서관 설치가 의무화되자 서울시청 내에서 도서관 설립을 위한 5년간의 준비작업을 거쳐 2012년에 기존의 종합자료관을 신설된 서울도서관에 통합하는 식으로 개관하였다.

2 서울특별시 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통합 홈페이지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관할하는 공공도서관. 착각하기 쉬운데, 시립 도서관이 아니다. 교육청과 시청(지방자치단체)은 기관장도 다르다. 알다시피 투표할때 아예 따로 뽑는다. 즉, 조직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통합시스템으로 운영되어 도서관에 상관없이 운영방식이 거의 같다. 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간에 회원가입 정보도 공유되므로 한번 가입하면 어느 도서관에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의 모든 공공도서관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서울 소재 학교 재학자, 직장 재직자, 재외동포 국내 거소자 및 외국인에게 대출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 대출회원으로 가입하면 모든 공공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회원증을 사용할 수 있다.
  • 도서 자료의 대출 연기는 1회에 한해 7일간 가능하다. 다만 대출 당일에는 연장이 안 되고 다음 날부터 가능하다. 예약자가 있을 경우 연기할 수 없다. 비도서 자료의 경우 이 글에서 아무 언급이 없으면 도서 자료와 같은 규칙을 적용받는 것이다.
  • 대출 권수는 공공도서관 전체를 통틀어 최대 30권까지 가능하다.(도서관마다 대출 최대 권수가 다르므로 미리 확인)
  • 연체시엔 모든 서울시립도서관에서 자료 대출이 불가능하며, 이것은 반납 후 ((연체 기간) * (연체 자료 수))만큼의 기간동안 대출 정지 기간을 만료하거나 ((연체 기간) * (연체 자료 수) * 100)원의 벌금을 해당 도서관에 납부해야 해제된다. 벌금은 해당 자료의 판매가를 초과할 수 없고, 연체 기간은 1년을 초과할 수 없다.
  • 재발급시엔 성인 10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500원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또한 재발급시에는 회원번호를 변경해 재부여하기 때문에 이전의 대출증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 하지만 구형 대출증, 즉 사진이 붙어있고 대출자 번호가 주민등록번호로 기재된 경우(주로 코팅지로 코팅된 물건) 각 도서관에 요청하면 반짝거리는 새삥 플라스틱 카드로 교체 발급해준다. 개인정보의 유출을 막기 위해 규정이 바뀌었기 때문이며, 이렇게 교체할 경우 이전의 대출증은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이전의 대출증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폐기를 권한다(바코드 리더로 바코드를 읽으면 바로 주민등록번호가 튀어나온다).
  • 대출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당장 도서관에 연락해서 분실신고를 하는 게 좋다. 도서관에서 신고를 받으면 해당 이용자를 대출불가로 전환하여 악용의 소지를 차단한다. 습득자가 악용하면 분실자가 덤터기쓰는 어이없는 경우가 일년에 한두번꼴로 있다 카더라(…).[5][6]
  • 현재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리브로피아'를 이용하여 대출증을 대체할 수 있다. iOS, 안드로이드 공히 사용이 가능하며, 우선 도서관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어야하고 더불어 인터넷 ID 역시 있어야 한다. 전산화 이전에 도서관에 회원가입을 한 경우 이 ID가 없을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메뉴로 들어가서 '기존 회원 가입'을 이용해 ID를 생성하면 된다.
  • 시립도서관을 비롯한 공립도서관은 기본적으로 무상으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 책들은 엄연히 시(정확히는 교육청) 재산이며, 이 책들을 산 돈은 어디서 나왔겠는가? 그럼 그 원 출처는? 남의 물건이라고 생각치 말고, 자신의 물건처럼 소중히 대하라. 다 당신의 세금에서 나온 물건들이다. 거꾸로 이해해서 자기 물건처럼 막 다루라는 뜻이 절대 아니다.
  • 당연하게도, 목록은 밑의 지역별 공공도서관 중 '시립으로 표시된 것 전부'이다.

3 지역별 공공도서관 목록

3.1 강남구

3.1.1 강남도서관

3.1.2 개포도서관

3.1.3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 강남구립 공공도서관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들
    • 아래에 언급된 공공도서관들은 구립 공공도서관 대출증 하나로 어느 도서관에서든 자유롭게 빌릴 수 있다. 시립도서관과 마찬가지로 통합 대출증제를 운영 중이기 때문. 참고로 옆 서초구는 국립1개, 시립 공공도서관 0개에 구립 공공도서관 1개인데, 강남구는 시립 공공도서관 2개에 구립 공공도서관은 1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 거의 대부분의 공공도서관들이 각 동 주민센터 건물에 기생(?)하고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 시립도서관들과는 달리 디지털자료실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컴퓨터 사용이 나름 자유로운 편. 도서관들마다 컴퓨터 관련 규정은 미묘하게 다르다.
  • 청담도서관
  • 통계청 나라셈 도서관 : 통계청 및 각 기관의 통계 간행물과 통계자료를 검색, 열람, 대출할 수 있는 통계전문도서관이다. 4만 권 이상의 국내외 통계 도서를 열람 및 대출할 수 있다. 통계 데이터베이스와 디지털간행물을 자유롭게 열람하고, 통계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간편한 예약을 통해 세미나실을 이용할 수 있다.
  • 정다운도서관
  • 논현도서관
  • 논현정보도서관 :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구립 공공도서관. 비슷한 이름의 논현도서관과는 다른 곳이다. 서로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긴 하다. 예전에는 논현정보마당이라는 이름이었으나 2014년 11월에 임시 이전하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강남구청역에서 가까운 예전의 강남스마트정보관으로 이전했다. 신축 주민센터 건물이 완공되면서 2015년 5월자로 다시 원래의 위치인 학동역 근처로 되돌아왔다. 아래 내용은 이전하기 전의 내용이므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대로변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 다만 그 댓가로 소음이 좀 있다. 등가교환? 다른 강남구립 공공도서관과는 달리 주민센터에 세들어 있지 않다. 즉 도서관 자체 건물이었다.

1층에서는 도서를 읽거나 빌릴 수 있는 자료실이 있다. 그리고 2층 입구 쪽으로 해서 열람실의 좌석표가 놓여져 있으니 개인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공부할 자리의 번호를 뽑아서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바코드 뭐 이런 거 없이 놓여져 있는 표를 뽑아가는 방식이다. 좌석표는 다 쓰고 나면 잊지 말고 반납하자. 깜빡 잊고 들고가면 관리자가 다시 만들어야 한다 (...)

2층에는 개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열람실이 있다. 책상은 칸막이 없는 테이블 형식이다. 특이하게도 디지털미디어실(컴퓨터실)은 칸막이 책상. 그리 좌석수가 많진 않으나 붐비진 않는 편. 도서관 위치가 도로 변이라 열람실에도 도로소음이 좀 있는데 거슬리는 편은 아니다.

2층에는 디지털자료실도 있다. 컴퓨터 이용은 1층에서 신분증을 내고 번호표를 받으면 된다. 사용시간은 1일 2시간이지만 사람이 많지 않으면 딱히 제한하진 않는 듯. 개인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석도 마련되어 있는데 거기에는 번호가 없으니 그냥 쓰면 된다. 바닥에는 푹신한 스펀지 같은 것이 깔려 있어 소음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보인다. 그런데 도로변에 있는 도서관이라 창 밖에서 차량 소음이 좀 들린다.

논현정보도서관만의 최대 장점이 있다. 디지털미디어실과 도서자료실을 밤 10시까지 개방한다는 것. 열람실은 밤늦게까지 열지만 디지털미디어실과 도서자료실은 오후 6시에 닫는 공공도서관이 대부분인 것을 생각하면 10시까지의 개방은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3층에는 교양강좌실이 있고, 휴게실이 있는데...휴게실은 복도에 테이블과 의자 놓은 수준. 뭐 그래도 앉아 쉬는데는 지장이 없다.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 비밀번호는 1층 직원에게 노트북 쓸 거라고 말한 후 물어보면 된다.

식당이나 매점은 없다.

전체적으로 크진 않은데 조용하고 붐비지 않아 공부하기 좋은 도서관이라 할 수 있다.

  • 삼성도서관
  • 대치도서관
  • 대치1작은도서관
  • 행복한도서관 :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구립 공공도서관. 대치 2동 주민센터 건물에 같이 있다. 주택가 속에 있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다만 규모가 작다. 커다란 동네 공부방 같은 느낌이다. 주민센터 건물 전체는 크고 깨끗한데, 공연장과 같이 쓰기 때문에 도서관이 작다.
참고로 저녁에는 주민센터가 문을 닫으므로 이런 저런 조명을 끄게 되고, 따라서 저녁에는 건물이 대체적으로 조금 어둡다. 아, 물론 열람실은 충분히 밝다.
입구에 PC가 2대 있다. 디지털자료실인 셈. 사용하려면 신청서를 손으로 써서 제출해야 하는 아날로그 감성을 자랑한다. 한번 신청하면 한시간 동안 쓸 수 있다고. PC에는 "만화는 집에서 보세요^^" 라는 문구가 붙어있어 어린 학생들을 상대하는 관리자의 고뇌(?)를 느낄 수 있다. 복도에는 노트북석이 있다.
동네 도서관이다 보니 중고딩이 많고 초딩도 좀 있다. 그러나 분위기는 비교적 진지한 편. 칸막이 책상은 없다. 이 도서관에는 음료수대가 없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음료수 병이나 물통을 놔둔 책상이 많이 보인다. 벽에 경고문이 많이 붙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특히 낙서를 금지하는 경고가 많다.
열람을 위한 좌석표 배정이 완전 수동. 터치스크린, 바코드 출력 뭐 이런 거 없다. 입구에서 좌석번호가 씌여진[7] 팻말 같은 표를 뽑아 간다. 이거 집에 갈 때 잊지말고 반납해야 한다. 그냥 들고 가버리면 관리자가 다시 써야 하니 반납 잘하자. 완전 수동/수기로 운영되다 보니 번호표가 가끔 중복된다(...) 어떤 표에는 "(재)"라는 표시가 붙어 있어 관리자가 새로 쓴 것임을 나타낸다.
도서를 골라 볼 수 있는 열람실도 당연히 있다. 어린이 열람실도 있는데, 성인 열람실과 겸용이다. 결국 열람실 하나인 셈.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다.
  • 즐거운도서관 : 역시 주민센터 건물에 같이 있는 형태. 대치 4동 주민센터 건물에 같이 있다. 열람실은 72석 정도 되고 칸막이 책상은 없다. 책상에 낙서가 좀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책상 밑에는 정체 불명의 바구니가 있다. 흔히들 가방을 담아 놓는 듯.
주택가 내에 위치한 동네 도서관이다 보니 중고딩이 많고 초딩도 간간히 있다.
좌석 배정은 완전 수동 시스템. 입구에서 좌석번호가 적힌 좌석표를 뽑아가는 방식이다. 이 좌석표는 두꺼운 종이를 써서 꽤나 공들여 만들인 것이므로, 탐이 나도 가져 가지 말자(...) 아날로그 감성 돋는 좌석표지만,외출칸도 준비되어 있을 정도로 의외로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다. 외출시에는 열람표에 외출나가는 시각을 적고 입구에 제출해야 한다. 외출은 한번에 1시간 / 하루 1회 가능한데, 완전 수동이다 보니 관리자가 횟수를 기억 못할 듯. 퇴실할 때 좌석표는 꼭 반납하자.
도서관 입구 쪽에 군복 입은 사람들이 간혹 보이곤 한다. 도서관 옆에 예비군 동대본부가 있어서 그렇다.
PC는 없다. 공부에 전념하자.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다.
  • 강남스마트정보관
  • 세곡도서관
  • 도곡정보문화도서관 :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공공도서관. 역시 주민센터에 같이 있는 형태인데, 도서관이 훨씬 더 커서 오히려 주민센터가 도서관에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2013년 3월에 개장된 최신 시설로서 매우 쾌적하고 깨끗한 시설을 자랑한다.

주민센터 건물의 3~6층을 사용하며 3층은 아동/유아자료실과 디지털 자료실, 4층은 자료실, 5,6층은 공부하는 열람실(총 384석)이다. 층마다 와이파이도 자체적으로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 디지털 자료실이 있으며 PC 사용 시간은 1일 2시간이지만, 자신의 노트북을 지참하면 무제한. 2인 이상이 모이면 DVD 도 빌려서 보는 것이 가능하다. 2014년 1월부터 디지털자료실과 종합자료실(도서 열람하는 곳)이 평일 밤 10시까지 개방되기 시작했다. (토/일은 오후 5시 종료 동일)

식당은 지하 2층에 있으며 4000원~5000원 정도의 가격대. 교통이 좀 불편한게 유일한 흠.

3.2 강동구

3.2.1 시립 공공도서관

3.2.1.1 고덕평생학습관

3.2.1.2 강동도서관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5권
휴관일1, 3째 목요일
홈페이지[2]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문헌정보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디지털실09:00 - 18:0009:00 - 17:0009:00 - 18:0009:00 - 17:00[8]
어린이실09:00 - 18:0009:00 - 17:0009:00 - 18:0009:00 - 17:00
자율학습실07:00 - 23:0007:00 - 22:0008:00 - 23:0008:00 - 22:00
  • 장서 수
구분총류철학종교사회과학자연과학기술과학예술언어문학역사합계
일반6,4219,4075,62129,8184,74215,0818,5635,80246,30210,586142,343
어린이1,8401,1516605,8996,1181,4341,2792,15226,1195,65652,308
합계8,26110,5586,28135,71710,86016,5159,8427,95472,42116,242194,651

(2015년 10월 26일 기준)

  • 대중교통편
    • 3413 길동역. SHOW 대리점과 피자헛 사잇길로 들어와서 직진. 330m.
    • 300, 341, 370, 3412 둔촌동진흥아파트. 길1동 주민센터 사잇길로 들어와서 직진. 400m.
    • 지하철 : 서울 지하철 5호선 길동역 2번 출구. 나온 방향 그대로 간 다음 SHOW 대리점과 피자헛 사잇길로 들어와서 직진. 330m.
  • 아주 최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2010년에 리모델링 해서 내부 시설이 비교적 깨끗한 편.

1층에 도서를 대출하거나 열람할 수 있는 자료실이 있고, 로비에 의자들이 있어 휴식이나 대기할 수 있다. 공식명칭은 전시실이며 실제로 간단한 전시물들이 놓여져 있기도 하다. 특별히 볼만한 건 없다.

2층에는 디지털자료실과 어린이실이 있다.

3층에 공부할 수 있는 자율학습실이 있다. 1학습실과 2학습실이 있다. 둘의 크기는 비슷한 편. 책상은 모두 칸막이 책상이다. 책상에 낙서가 약간 있지만 인근의 고덕평생학습관보다는 훨씬 적은 편. 3층에는 노트북실도 있는데, 이게 따로 자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2학습실의 자라를 일부 할당해 놓은 것. 따라서 노트북실에서는 마우스나 키보드를 쓰는 걸 자제해 달라고 공지가 붙어 있다. 그래도 노트북 잠금을 위해 책상에 쇠사슬을 장착해 놓는 등의 배려가 있다. 3층복도에는 "정숙 지도"를 담당하시는 분이 계신다. 전화는 4층 올라가서 휴게실에서 받는 것이 매너.

4층에는 문화교실과 음향영상실이 있다. 음향 영상실에서는 영화나 만화영화를 상영해 준다. 또한 휴게실도 있다. 특이한 것은 간단한 싱크대가 설치되어 있어 뭔가를 간단히 씻을 수 있다. 원래 3층이었던 것을 4층을 더 얹은 형태라 4층 일부는 야외. 휴게실로 쓰인다. 휴게실에서는 장시간 세미나를 하거나 개인학습하는 것은 원칙적으로는 금지되어 있다.

별관이 있으며 제 3학습실로 쓰인다고 홈페이지와 건물 입구의 안내판에 적혀 있지만 낚이지 말자. 찾아도 안 보이고, 직원에게 물어봐도 없다는 대답을 들을 것이다. 좌석 예약 시스템에도 3 열람실은 안나온다.

특이하게 지하층이 없다. 아니 있긴 한 것 같은데 개방되지 않는다.

건물이 4층이나 되는데도 매점이나 식당이 없다! 따라서휴게실에서 도시락 먹든가 밖에 나가서 사먹어야 한다.

와이파이도 있는데, "강동"의 영문 표기가 SSID에서와 비밀번호에서 서로 다르다. 설정하는 도중에 맘이 바뀌었나 보다.

위치가 좀 안 좋다. 주택가 한 가운데 있으므로 찾아가기 좀 불편하다.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으로부터 10분 정도 걸어 들어가야 한다. 게다가 시장통이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여름에 창문 열어 놓으면 소음이 좀 있는 편. 집에 가다 배고프면 뭐 사먹기는 좋으니 장점이려나?

건물입구의 경비초소(?) 옆에 가건물이 있다. 열람자 대기실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3.2.2 구립 공공도서관

3.3 강북구

강북구에는 서울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중대형 공공도서관은 없고 강북구 산하 공공도서관(강북문화정보도서관과 분관들)만 있다. 다만 우이동이나 수유동 북쪽에서는 도봉도서관이 가깝다(우이동 경계에 붙어있다).

3.3.1 구립 공공도서관

2011년부터 최초로 U-도서관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유역 3번 출구 방향, 미아역 2번 출구 방향,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 방향에 지하철 예약대출기가 있다. 정회원 자격으로 대출카드만 있으면 굳이 도서관까지 가지 않아도 인근 지하철 역에서 대출 및 반납이 가능. 비밀번호는 주민등록번호 앞번호 4자리까지. 즉 생년월일에서 연도와 월까지만(000000) 해당한다.

  • 강북문화정보도서관
강북구립도서관 본관에 해당하는 도서관으로, 유일하게 시립도서관에 준하는 규모와 장서량을 확보하고 있다. 강북문화정보센터로서의 역할도 겸임.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그 외 5개 도서관은 분관으로 자료열람실 하나에 일반열람실 하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사무소나 구청에 딸린 작은 도서관 정도의 규모.
  •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 솔샘문화정보도서관
  • 송중문화정보도서관
  • 수유문화정보도서관
  • 미아문화정보도서관

3.4 강서구

3.4.1 강서도서관

3.4.2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3.5 관악구

3.5.1 공공도서관

관악구에는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중대형 공공도서관이 없으며, 생길 예정도 없다. 아무리 인근에 국립대학교인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있다곤 해도, 이건 아니지...

열람실 한정으로는, 연초에 열람증을 발급받으면, 서울대 재학생이 아니라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개방 열람실을 이용 가능하긴 하다.

관악구청과 서울대학교에서 협약을 체결하여, 주민등록상 관악구 거주자의 경우 5만원(1년 기준)을 내고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면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의 모든 시설을 재학생처럼 이용할 수 있다. 도서 대여도 가능하다.

3.5.2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 관악산입구 주차장 뒷편에 관악문화관도서관이 있긴 하지만, 이는 관악구에서 운영하는 구립 공공도서관이다. 관악문화관도서관에 대한 정보는 http://www.gwanakcullib.seoul.kr 참고. 굳이 '시립'도서관을 이용하여야만 할 경우, 인근의 동작도서관을 이용하자.
    • 교통편
2호선 서울대입구역 : 501, 5515, 5520, 5528, 6512 신림중학교 하차
2호선 신림역 : 서울대학교행 버스 아무거나 타고 관악산입구 하차
1호선 노량진역 : 5516 타고 관악산입구 하차
7호선 숭실대입구역 : 501 타고 신림중학교 하차
(1,7호선을 이용하거나, 노량진/상도동 쪽에 거주한다면, 차라리 동작도서관을 이용하는게 낫다. 구립 공공도서관이다보니, 아무래도 시설 규모나 장서 수가 충분하지 않다. 동작도서관 역시 근처에 노량진 수험촌이 있다는 지리적 특성상, 수요에 비해 시설 규모가 작아서 헬게이트급 인구밀도를 자랑하지만,그래도 관악문화관도서관보다는 크니까...)
  • 관악문화관도서관의 분관 격으로 성현동작은도서관, 글빛정보도서관 등이 있는데, 이들은 '작은도서관'이라는 명칭답게 그 규모도 작고, 장서 수 또한 적다.
    • 이 중 글빛정보도서관을 이용하려면, 2호선 서울대입구역 7번 출구 또는 봉원중학교 버스 정류장에서 관악07번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 관악구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에 관한 정보와 자료 검색 등은 관악구 통합 도서관 사이트인 http://lib.gwanak.go.kr 을 이용하면 된다. 관악구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에 있는 모든 장서는 이 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구청 조직 중, '도서관과'라는 부서까지 따로 운영할 정도로, 도서관 관련 사업에 신경쓰는 관악구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3.6 광진구

광진구에는 교육청 산하 중대형 공공도서관이 없다. 대신 구립 공공도서관이 관내 공공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 중.

3.6.1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 광진구립도서관 : 광진정보도서관을 본관으로 쓰고 있다. 휘하에 자료선정위원회와 광진정보도서관을 두고 있다.
    • 광진정보도서관 : 광진구에서 가장 크고 좋은 공공도서관으로, 3개의 분관을 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 중곡문화체육센터 도서관
      • 자양제4동 도서관
      • 구의제3동 도서관

광진구 내 공공도서관은 전부 구립 공공도서관이며. 네트워크화가 잘 되어 있어 어느 도서관에서 이용증을 만들든 4곳 도서관 모두에서 자료대출과 열람석 이용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도 통합하여 운영한다. 광진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바로 위 항목인 관악구가 정책적으로 도서관 운영에 신경을 썼다면 여기는 지역주민의 의지가 도서관을 활성화시키는 경우. 우리나라 최초의 도서관 후원모임이 여기에서 나왔다.

3.7 구로구

3.7.1 시립 공공도서관

3.7.1.1 구로도서관

대림역신도림역의 중간쯤 되는 애매한 위치에 있다. 대림역 쪽에서 걸어가는 게 동선이나 거리로 볼 때 조금 더 편하기는 하다. 도서관 바로 앞에는 거리공원이 있어서 휴식을 즐기기에는 좋다. 다만 구내 식당이 없는 것이 불편한 점이다. 꼭대기 층에는 옥상휴게실이 있는데 매점에서 커피와 간식 등을 사먹을 수는 있다. 컵라면을 주문하면 점원이 직접 물을 부어서 단무지와 함께 내어준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5권
휴관일1, 3째 수요일
홈페이지[3]
  • 개방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종합자료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디지털자료실
간행물실
09:00 - 18:0009:00 - 18:00
어린이자료실
일반열람실07:00 - 23:0007:00 - 22:0008:00 - 23:0008:00 - 22:00
  • 대중교통편
    • 2호선 신도림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환승

5619, 6411, 6613 구로등기소앞, 영등포09 새솔아파트 앞에서 대림역방면으로 도보 1분

3.7.1.2 고척도서관

의외로 구로도서관보다 고척도서관이 훨씬 크고 아름다운 규모와 시설을 자랑한다. 장서 수도 구로도서관보다 1.5배 정도 더 많다. 고척근린공원 내부에 존재하기 때문에 도서관 이용 중 공원 산책을 겸할 수 있는 점이 큰 메리트이다. 주변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서 조용하고 좌석수도 넉넉한 편이다.그러나 운동장에 축구 동호회가 자주 오고 저녁쯤에는 공원 한가운데서 에어로빅을 한다 쿵짝쿵짝 그러나 교통이 적당히 불편하기 때문에(...)[9] 외부 이용객보다는 동네주민의 이용률이 높다.

도서관 1층에는 매점과 구내식당이 있으며 4000원대의 저렴한 가격대로 이용할 수 있다. 맛은 전국 도서관에서 파는 그 맛이다

본래 도서관 옆 작은 공간에만 주차가 가능했으나 최근 지하에 주차장 공사가 완성되었다. 위치가 위치니만큼 차를 가져간다면 안성맞춤. 그런데 결제는 무인 시스템 방식으로 현금은 불가능이고 카드만 사용 가능하니 주의할 것. 이 주차장은 주변 주민들을 위해 정기주차도 가능하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5권[10]
연속간행물2주일 2권
DVD자료1주일 1점
휴관일2, 4째 수요일
홈페이지[4]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종합자료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어린이자료실09:00 - 18:0009:00 - 18:00
디지털자료실[11]
일반열람실07:00 - 23:0007:00 - 22:0008:00 - 23:0008:00 - 22:00
  • 대중교통편
    • 서울 버스 600, 6515, 6613 '고척근린공원' 정류장. 고척1소방파출소를 지나쳐 계속 가다 보면 야산을 감싸고 도는 '도서관길'이란 길이 보인다. 따라서 야산을 감싸고 돌다 보면 나온다. 410m.
    • 또는 마을버스 서울 버스 구로05를 타고 '양우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려 고척1소방파출소를 따라 올라가거나, 좀 더 타고 가다가 '진성아파트'나 '구민체육센터 후문' 쯤에서 내려 골목길을 타고 올라가도 진입 가능하다.

3.7.2 구립 공공도서관

하늘도서관
개봉도서관 (개봉초등학교 부지 내에 존재)
구로초 구로 구립 주민 전용 도서관 (구로초등학교 부지 내에 존재)
꿈마을도서관
개봉어린이도서관
꿈나무어린이도서관
글마루 한옥어린이도서관
신도림 어린이 영어 작은 도서관

3.7.3 주민 개방 학교 도서관

  • 학교 건물 안에 설치된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우신고등학교 도서관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도서관

3.8 금천구

교육청 공공도서관이 없다. 단, 구립 공공도서관이 존재.

3.8.1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구립 공공도서관으로 독산도서관(구 금천구립도서관), 가산도서관(구 가산정보도서관), 금나래 도서관(구 금나래 아트홀 도서관),시흥도서관이 있다. 2013년 11월말 까지 괄호안 명칭 였지만 모종의 사유로 금천구립 시흥도서관 개청 목전에 두고 변경했다

3.9 노원구

3.9.1 시립 공공도서관

3.9.1.1 노원평생학습관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4권
DVD자료2주일 2점
휴관일2, 4째 월요일
홈페이지[5]
  • 개방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문헌정보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디지털자료실09:00 - 18:0009:00 - 18:00
어린이실
학습열람실07:00 - 23:0007:00 - 22:0008:00 - 23:0008:00 - 22:00
  • 대중교통편
    • 7호선 하계역 하차 1번 출구에서 50m
    • 버스 149100[12](노원 평생 학습관)
    • 버스 105, 146, 1131, 1135, 1137, 1140, 1001111[13](등나무근린공원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14]

1980년대에 노원구 개발 초기에 지어진 건물을 한국토지공사로부터 인수받아 도서관으로 개관한 건물로, 건물 및 시설이 낡고 열람실이 3~4층에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없는 등 주민들에게 약간의 불편을 초래하지만, 열람실이 환기가 잘 되는 편이라 공기가 쾌적하고 주변 환경이 크게 시끄럽지 않아 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근처에 홈플러스, 2001아울렛,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노원구민회관, 한성여객 종점이 있다.

3.10 도봉구

3.10.1 구립 공공도서관

3.10.1.1 도봉문화정보도서관

  • 주소 및 전화번호
주소서울특별시 도봉구 덕흥로 315(창동)
전화번호900-1835~8
FAX900-1551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15], 7권
휴관일매주 화요일[16], 법정 공휴일[17], 임시휴관일
홈페이지[6]
  • 개방 시간
열람실주중주말
종합자료실09:00 - 22:0009:00 - 17:00
멀티미디어실09:00 - 20:00
컴퓨터교육실
어학실습실
어학실습실09:00 - 18:00
자유열람실07:00 - 23:00[18]
  • 교통정보
지하철녹천역 1번 출구에서 내린 후 오르막을 따라 직진
버스서울 버스 노원14, 서울 버스 1138, 서울 버스 102를 타고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정거장에서 내림

3.10.2 시립 공공도서관

3.10.2.1 도봉도서관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7권
간행물자료2주일 2권
DVD, CD, 비도서자료2주일 2점
휴관일2, 4째 수요일
홈페이지[7]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일반열람실07:00 - 22:0008:00 - 22:00
종합자료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디지털자료실09:00 - 18:0009:00 - 17:0009:00 - 18:0009:00 - 17:00[19]
어린이실09:00 - 18:0009:00 - 17:0009:00 - 18:0009:00 - 17:00
  • 대중교통편
    • 109, 120, 144, 151, 153, 1120, 1144, 1166, 노원15 (구 1161) 덕성여대입구. 세븐일레븐 쪽으로 직진. 160m.

3.11 동대문구

3.11.1 시립 공공도서관

3.11.1.1 동대문도서관

3.11.2 구립 공공도서관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 답십리도서관
  • 장안어린이도서관
  •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 휘경어린이도서관
  • 이문어린이도서관

3.12 동작구

3.12.1 시립 공공도서관

3.12.1.1 동작도서관

인근에 노량진 학원가가 있기 때문에 이용자가 매우 많은 도서관으로서 열람실 자리 잡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1층과 2층에 열람실이 있고, 3층에는 디지털 자료실과 노트북실이 있다. 3층에는 휴게실도 있어서 자리가 없을 때에는 여기서 대기 타다가 모니터 티비에 자신의 이름이 나오면 입장하도록 되어 있다. 아무래도 1층 열람실보다는 2층 열람실이 조용해서 좋고, 따라서 자리 잡기가 더 힘들다. 게다가 1층 열람실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좌석 수요가 많다 보니 직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책 펼쳐놓고 비워져 있는 자리를 단속하기도 한다. 너무 오래 비워놓고 나가 있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근처 노량진의 학원을 다니며 공무원 시험이나 공단 시험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고, 따라서 이용객 중 중고생은 거의 없다. 특이하게도 2층에 그것도 열람실 근처에 식당과 매점이 있다. 식대는 노량진의 저렴한 식대에 맞춰져서 2013년 11월 기준으로 백반 3500원, 돈까스 4000원으로 저렴하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4권
휴관일2, 4째 금요일
홈페이지[8]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종합자료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디지털자료실09:00 - 19:0009:00 - 19:00
어린이실09:00 - 18:0009:00 - 18:00
일반열람실07:00 - 23:0007:00 - 22:0008:00 - 23:0008:00 - 22:00
  • 대중교통편
    • 버스 교통편
152, 500, 504, 641, 650, 751, 752, 5516, 5517, 5535, 5536, 6515 등
  •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6번 출구. 바로 앞.
  • 서울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에서 위 기재된 버스 이용, '장성교회 청화병원' 정류장 하차 (대략 2정거장 정도 거리)
  •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641, 650, 5517 이용, '장성교회 청화병원' 정류장 하차

3.12.2 기타

보라매공원 독서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유료로 운영하는 곳으로, 이용료는 500원이다.
보라매공원 부지 안에 위치하고 있다. 말 그대로 독서실이다. 도서 대여 기능은 당연히 없고, 열람실만 운영한다. 약400석 규모로 열람실 규모는 꽤 큰편이다. 남자석, 여자석, 남여공용이 파티션으로 분리되어 있다.

3.13 마포구

마포구의 공공도서관으로서는 대표적으로 홍대입구역 근처에 마포평생학습관이 있다. 예전에 국립중앙도서관 아현분관으로서 존재했던 것을 1980년도에 (구)마포도서관으로 개관하였으며, 1999년 마포평생학습관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또한 시립은 아니지만 6호선 광흥창역 근처에 구립 서강도서관이 있다.

3.13.1 시립 공공도서관

3.13.1.1 마포평생학습관

홍대거리 한가운데 있다. 그래도 건물 안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조용하다. 진짜 문제는 지하에 수영장이 있다보니 한 여름에는 습기가 건물 전체로 올라와서 습도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ㄷㄷ 에어컨을 틀어도 땀이 마르지 않을 정도니 말 다했다. (...) 또 입지가 입지인만큼 이용객이 많다보니 좌석 대기자 수가 많고, 좌석 시간을 5시간으로 제한한다는 것이 조금 불편한 점이다. 물론 3차례까지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하지만 연장 타이밍을 놓치면 공부하는 도중에 다음 순번자에게 쫓겨나는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

직원들의 경우, 정식 사서와 임시직으로 구분되는데, 이 관리가 유독 엉망이다. 예전 전자대출 시스템이 개비되기 전에는 분명히 반납했는데 연체라고 나와서 서가를 뒤져봤더니 멀쩡히 꽃혀있는 일도 있었고, 전공관련 서적이 한 학기 내내 대출된 것을 보고 직원에게 회수하라고 요청을 하니까 '학생이 딱하지도 않나요'라는 어이없는 대응을 한 적도 있었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5권
간행물2주일 3권
DVD, 비도서자료2주일 2점
휴관일2, 4째 월요일
홈페이지[9]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문헌정보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디지털/연속간행물실09:00 - 18:0009:00 - 18:00
어린이실
시각장애인실
자율학습실07:00 - 23:0008:00 - 23:00
  • 대중교통편
    •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5번 출구 약 250m
    • 초록(지선)버스 : 5712, 5714, 6712, 6716, 7011, 7016, 7612, 7711, 7733, 7737, 7739, 마포05, 마포06, 마포08, 마포09, 마포15, 마포16
파랑(간선)버스 : 271, 273, 602, 603, 604, 760
홍대입구역 중앙차로 하차 약 500m
거리상으로는 꽤 먼 것처럼 느껴지지만 홍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골목길만 잘 찾어가면 걸어서 1분정도면 갈 수 있다.

3.13.1.2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멀티가 본진되고 본진이 멀티되고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5권
정기간행물2주일 1점[20]
휴관일2, 4째 월요일
홈페이지[10]
주차장 없음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문헌정보실
디지털자료실
어린이실
09:00 - 20:0009:00 - 17:0009:00 - 19:0009:00 - 17:00
학습실07:00 - 22:0008:00 - 22:00

3.14 서대문구

3.14.1 시립 공공도서관

3.14.1.1 서대문도서관

접근성이 좋지 못한 편이다. 하지만 요즘은 홍제지하철역에서 마을버스가 자주 다니는 편이다. 안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므로 환경은 쾌적한 편이다. 산자락에 위치해 있고 접근성이 썩 좋지 않다는 점에서 인근 종로도서관, 정독도서관, 은평구립도서관, 남산도서관 등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90년대에는 서대문구, 은평구에서 유일한 시립 공공도서관이었기 때문에 미어터지는 도서관이었지만 은평구립도서관이 생기면서 이용자가 줄었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5권
휴관일1, 3째 화요일
홈페이지[11]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자율학습실07:00 - 23:0007:00 - 22:0008:00 - 23:0008:00 - 22:00
종합자료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디지털자료실09:00 - 20:0009:00 - 17:0009:00 - 19:0009:00 - 17:00[21]
연속간행물실
어린이자료실09:00 - 18:0009:00 - 17:0009:00 - 18:0009:00 - 17:00
  • 대중교통편
    • 서대문01, 서대문09대, 서대문09소, 서대문10, 서대문14, 7713, 7738 서대문도서관. 바로 앞.

3.14.2 구립 공공도서관

  • 이진아기념도서관
  •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 홍은도담도서관

3.15 서초구

3.15.1 국립중앙도서관

시립 공공도서관이 없지만, 900만권에 육박하는 장서 수를 자랑하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이 동네에 있다.

3.15.2 구립 공공도서관

  • 반포 구립도서관 : 서초구 유일의 시립/구립 공공도서관. 2013년 3월 12일 개관한 최신 도서관이며 도서관 전용 건물에 자리하고 있다. 문 연지 얼마 안되서 매우 깨끗하고, 전용 건물이다 보니 매우 쾌적하다. 게다가 안내데스크가 있고 각종 모임이 주최되는 등 여러 모로 신경 쓴 티가 나는 것도 장점.
그런데 이 모든 장점을 덮는 단 하나의 단점이 있으니... 시험 공부를 할 일반 열람실이 없다! 다시 말해 자기 을 볼 열람실이 아예 없다. 뭐 아쉬운대로 5층 세미나실에서 공부 가능하다. 세미나실은 교실처럼 책상이 배치되어 있고 16명 정도 수용 가능하다. 낮 시간대에는 3,4 명 정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뭐 아쉬운대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이지 공부에 최적화 된 것은 아니다. 일단 옆 세미나실에서 강의가 있을 경우 강의 소리가 벽을 넘어 들린다. 그리고 비어 있는 세미나실을 책들을 정리하는 작업 공간으로 쓰는 경우가 있고, 이 경우 매우 시끄럽다. 세미나 실이다 보니 다른 방의 강연이 끝난 후 복도에서 떠드는 소리가 시끄럽고, 그것 아니더라도 평상시에 오가는 하이힐 소리 다 들린다. 뭐 도서자료실에서 자기 책 꺼내 놓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다. 그런데 이거 금지사항으로 문앞에 떡 하니 적혀 있어서 따라 하자면 눈치가 좀 보일 듯. 1층 로비에서도 개인 공부가 허용되는데, 거기는 로비라 공부가 될 리 없고, 결정적으로 각종 행사가 열리곤 한다.
4층에 노트북석이 26석 있으며 예약하고 써야 한다. 3층에 PC가 27대 있고 하루에 3시간 사용가능.
도서관을 이용하려면 회원가입해야 하고, 가입비 천원이 있다. 그러나 노트북석 이용이나 개인공부용 세미나실만 이용시 회원증은 필요 없다.
참고로, 식당 없다. 매점없다. 사물함 없다. 주차장 없다. 1층에 크고 넓은 커피샵은 있다.

3.15.3 기타

심산기념문화센터 -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할 것이 아니라, 그냥 열람실만 이용하면서 공부하려면 여기도 괜찮다.
777석의 대규모 열람실을 가지고 있다.
단점은 사립 재단이기 때문에 이용료를 내야 한다. 성인 1,500원, 청소년 1,000원이다.
3개월 정기권은 성인 120,000원, 청소년 75,000원이다.
이용 시간 : 09:00~23:00

3.16 성동구

3.16.1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구립 공공도서관이 행당동(왕십리역 인근), 금호동(행당역-신금호역 사이), 용답동(답십리역 인근)에 있다. 시설도 좋은 편이다. 대출 등을 하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발급비는 천원.

  • 성동구립도서관 : 1층에 공부를 할 수 있는 일반열람실이 있는데, 본관 건물 바로 옆에 있는 별도 건물에 있다. 본관 1층에는 어린이 열람실/모자 열람실 밖에 없다. 인근에 아파트가 많은 관계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은 편. 열람실 안에 대기석이 마련되어 있다. 책상은 반 칸막이 책상. 책상 앞부분에 가림막이 있어서 책상 맞은 편의 사람과 눈이 마주치지 않게 해준다. 특이하게도 막대기(?) 같은 것이 책상 좌우에 세로로 붙어 있다. 이용자의 책상 영토을 표시하는 용도(...)

2~4층에는 도서를 읽을 수 있는 자료실들이 있다.

5층은 사무실과 강의실.
6층에는 매점/식당이 있으며 2013년 12월 기준 백반 3800원, 돈까스 3900원으로 저렴한 편.
지하 1층에 PC방전자정보실이 있다. 지하 1층을 통째로 쓰기 때문에 넓고 쾌적하다. 보유 PC가 40대로서 충분한 수량이 확보되어 있고, 그외에도 DVD 플레이어 등이 구비되어 있다. 모든 책상은 칸막이 책상. 하루 2시간 사용 가능.
  • 무지개도서관
  • 금호도서관
  • 용답도서관
  • 성수도서관 : 성수문화복지관에 세들어 있다. 복지관 건물이 2012년 9월에 개관한 신형 건물이다보니 도서관도 깨끗한 편. 다만 1개 층에 세들어 살다 보니 규모가 좀 작은 것이 흠이다.
7층 한층만 사용하며, 따라서 한층에 어린이 도서실, 도서 대출용 문헌정보실, 학습을 위한 일반열람실, 디지털미디어실이 모두 있다. 일반열람실은 칸막이 책상 27석, 테이블형 좌석 26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좌석이 많지 않은데다가 이용자가 많아 자리잡기가 힘들다. 그래서인지 복도 소파나 휴게실에서도 공부하는 학생들이 간간히 보인다. 다만 휴게실에서는 원칙적으로 공부는 금지. 일반열람실 이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빈 자리에 가서 앉으면 된다. 바코드나 좌석표 이런 것 없다. 방학에는 밖의 복도나 옆의 휴게실에서 떠드는 초딩들이 있어 열람실 문을 열고 닫을 때 좀 시끄럽긴 한데,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다.
도서를 읽고 대출할 수 있는 문헌정보실에는 가방이나 핸드백을 들고 입장할 수 없다. 입구 근처에 사물함이 있어 짐을 넣어 둘 수 있다. 문헌정보실 안에는 디지털미디어실이 있으며, 일부는 노트북석으로 이용된다.
도서관을 이용하려면 회원가입해야 하고, 가입비 천원이 있다. 프린터나 복사기 이용시 3000원의 카드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식당이나 매점은 없다.
  • 심산기념문화센터 -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할 것이 아니라, 그냥 열람실만 이용하면서 공부하려면 여기도 괜찮다.

777석의 대규모 열람실을 가지고 있다.
단점은 사립 재단이기 때문에 이용료를 내야 한다. 성인 1,500원, 청소년 1,000원이다.
3개월 정기권은 성인 120,000원, 청소년 75,000원이다.
이용 시간 : 09:00~23:00

3.17 성북구

3.17.1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 성북정보도서관
  • 아리랑정보도서관
  • 해오름도서관
  • 종암동새날어린이도서관
  • 서경로꿈마루도서관
  • 석관동미리내도서관
  • 달빛마루도서관
  • 정릉도서관
  • 청수도서관

고려대, 안암동 근처에서 공공도서관을 이용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3.18 송파구

3.18.1 시립 공공도서관

3.18.1.1 송파도서관

  • 원래 구립이었다가 나중에 서울특별시 교육청으로 양도한 형태라, 시립도서관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3권
비도서자료1주일 2점
휴관일2, 4째 화요일
홈페이지[12]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인문사회자연과학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어학문학실
연속간행물실
09:00 - 20:0009:00 - 17:0009:00 - 19:0009:00 - 17:00[22]
디지털자료실
어린이열람실
모자열람실
09:00 - 18:0009:00 - 17:0009:00 - 18:0009:00 - 17:00[23]
일반열람실07:00 - 23:0008:00 - 23:00
  • 대중교통편
    • 362, 3314, 3415 송파도서관. 바로 앞.
    • 3217,3218 상아A앞. 바로 앞.
    • 3219, 3313, 3315, 3417 가락래미안앞. 개롱역까지 간 다음엔 아래 참고. 총거리 500m.
    •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 1번 출구.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앞.

3.19 양천구

3.19.1 시립 공공도서관

3.19.1.1 양천도서관

1990년 7월 목동도서관으로 개관했고, 1999년 7월에 양천도서관으로 개칭되었다. 도서관 규모가 꽤 큰 편이며, 덕분에 종합자료실과 문학실, 간행물실등이 전부 같은 층에 배치되어 있다. 책을 찾으러 계단을 오르내릴 필요가 없다는 강점이 있다. 시험기간만 되면 인근에 있는 거의 모든 중학교 교복을 볼 수 있다.
바로 옆에 파리공원이 있다.

같은 시립 공공도서관인데도 불구하고 부자 동네라 그런지 시설 면에서 옆동네 강서도서관보다 좀 더 낫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3권[24]
휴관일1, 3째 목요일
홈페이지[13]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열린학습실07:00 - 23:0007:00 - 22:0008:00 - 23:0008:00 - 22:00
책누리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25]
꿈동산실
정보마당실
09:00 - 18:0009:00 - 17:0009:00 - 18:0009:00 - 17:00[26]
  • 대중교통편
    •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2번출구 목동운동장 방향 도보 15분
    • 서울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 6637 환승 후 목동 3단지 하차
    • 파랑(간선)버스 : 163, 571, 603 (목동3단지, 5단지 C상가 하차)
    • 녹색(지선)버스 : 6627, 6624, 6637 (목동3단지, 5단지 C상가 하차)
    • 마을버스 : 양천01, 양천02 (목동 3, 4단지 하차)

3.19.2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양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시립 양천도서관과는 별개로 운영된다. 회원증도 공유되지 않는다. 책가방이라는 소속 도서관 간의 상호대차 서비스를 지원한다.

  • 갈산도서관
  • 신월디지털 정보도서관
  • 목마도서관 / 목5동 주민센터 3층
  • 개울도서관
  • 신월5동도서관
  • 해맞이 도서관
  • 지양마을 작은도서관
  • 달마을 작은도서관
  • 고맙습니다 신정3동도서관
  • 목3동꿈자람 작은도서관
  • 양천구영어 특성화도서관

이외에도 많은데 홈페이지에도 정리가 깔끔하지 않다. 작은도서관, 동도서관, 사립작은도서관, 학교개방도서관으로 분류하는데 명칭이 혼용되는 곳이 있다.

3.20 영등포구

3.20.1 국회도서관

국회도서관이 존재한다.
따로 열람실은 없기 때문에 개인 공부는 좀 힘들다.
시설은 꽤 좋다.

3.20.2 시립 공공도서관

3.20.2.1 영등포 평생학습관

영등포 역세권과 당산역의 중간쯤 되는 애매한 위치에 있다. 그래도 영등포시장역과는 도보로 5분 거리이고, 큰 길가에서 약간 골목으로 들어간 위치라서 조용한 편이라 할 수 있다. 학습실은 남녀 이용실이 따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남자학습실에 먼저 들어가서 여자학습실로 진입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노트북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모두 칸막이 책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다만 일찍 가지 않으면 자리는 없음 구내식당은 큰 특징은 없지만, 인근에 소규모 회사들이 많다보니 점심시간에는 근로자들이 밥먹으러 몰려오는 경우가 많다. 도서관 주변에는 주택가 아니면 영세한 기업체들 뿐이라서 밥먹을 만한 곳이 많지는 않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7권
휴관일2, 4째 월요일
홈페이지[14]
매주 토요일 16:00 - 17:00 유료 사물함 신청가능. 월 9000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문헌정보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디지털, 간행물실09:00 - 18:0009:00 - 18:00[27]
어린이실09:00 - 18:0009:00 -18:00
자율학습실07:00 - 23:0007:00 - 22:0008:00 - 23:0008:00 - 22:00
  • 대중교통편
    •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남부교육청 방향으로 500M 거리. (구)남부교육청 바로 옆.[28]
    • 6623, 70-2. 남부교육청 바로 옆.

3.20.3 구립 공공도서관[29]

3.21 용산구

교육청 산하 남산도서관, 용산도서관이 있고, 구립으로는 청파도서관이 있다. 하필이면 두 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이 후암동 남산자락에 나란히 붙어 있어 접근성 측면에선 도서관이 2개 있는 것이나 다름없게 되어버렸다. ㅜㅜ 청파도서관 역시 구 북쪽 끝에 있는지라 남쪽 지역에 사는 경우 도서관 접근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한남동, 보광동 지역에서는 좀 구불구불 돌아가긴 해도 서울 버스 402서울 버스 405를 이용해 남산도서관에 갈 수는 있지만 동부이촌동이나 청암동 쪽이라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구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3.21.1 시립 공공도서관

3.21.1.1 남산도서관

일제강점기였던 1922년에 명동에서 경성부립도서관으로 개관한 이력까지 합산하면 서울 시내 시립 공공도서관 중에서는 상당히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다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건물은 1964년에 명동에서 이사오면서 신축한 것이다.

도서관 건물 자체도 오래되었고 시립 공공도서관 중 풍부한 편에 속하는 장서량 등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인지도는 아래의 용산도서관보다 높은 편이고, 두 도서관 사이에 난 소월길 기준으로 볼 때 용산도서관 건물이 다소 안습하게 보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는 감이 있다. 2012년 10월 10일부터 2013년 3월 4일까지 노후 시설 보강 등의 공사로 휴관한 뒤 재개관했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6권
잡지2주일 6점
DVD, CD, 비도서2주일 3점
휴관일1, 3째 월요일
홈페이지[15]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인문사회과학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자연과학실
어문학실
연속간행물실
09:00 - 20:0009:00 - 17:0009:00 - 19:0009:00 - 17:00
전자정보실09:00 - 18:0009:00 - 17:0009:00 - 18:0009:00 - 17:00
독서상담실09:00 - 18:00주말 미개방09:00 - 18:00주말 미개방
일반열람실
(3층, 남녀공용)
07:00 - 23:0007:00 - 22:0008:00 - 23:0008:00 - 22:00
일반열람실
(5층)
07:00 - 22:0008:00 - 22:00
평일 13:00 - 17:00, 주말 13:00 - 16:30 까지 예약하면 안내데스크에서 22:00 까지 대출 가능
  • 대중교통편
    • 02. 03. 05. 402. 405. 남산도서관. 바로 앞.

3.21.1.2 용산도서관

남산도서관 멀티로 인식되는(...) 도서관으로, 1981년 4월에 개관했다. 위치부터 4차선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되므로 상당히 가깝다. 남산도서관 항목에 있는 것처럼 소월길에서 보면 공공도서관이 아니라 무슨 단층 마을회관 마냥 초라해 보이지만, 길가 옆의 가파른 언덕배기에 건물을 붙여지은 구조라서 그 밑으로 계속 건물이 이어지므로 생각만큼 작지는 않다.

그리고 두 도서관이 상당히 인접해 있기 때문에, 휴관일만 잘 피해서 온다면 두 배로 책을 대출하고 또 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반납 때는 도서관 직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옆 도서관이라고 같이 반납 받아주고 그런거 없다

식당메뉴의 퀄리티가 타 공공도서관에 비해 괜찮은 편이다. 특히 돈까스가 그렇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7권
잡지2주일 3권
비도서자료2주일 3점
휴관일2, 4째 화요일
홈페이지[16]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문헌정보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디지털, 간행물실09:00 - 18:0009:00 - 18:00
어린이실
자율학습실07:00 - 23:0007:00 - 22:0008:00 - 23:0008:00 - 22:00
  • 대중교통편
    • 02, 03, 05, 402, 405 남산도서관. 바로 앞.

3.21.2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3.22 은평구

3.22.1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다른 데 가기 귀찮으면 연신내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은평구립도서관으로 가자. 가기 전에 지도와 나침반, 등산화, 등산장비를 챙기고 골목길을 헤집고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가보자. 고지대에 위치하여 산소가 부족하다카더라은평구민 조석의 증언

고지대에 있어서 주변은 꽤 조용한 편으로 면학분위기는 나름 조성이 잘 되어 있다. [30] 다만 주변에 작은 구멍가게를 제외하고는 걸어서 10분은 내려가야 문구점이나 식당 등이 나온다. 도서관 건물은 완공 당시 2001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과 2002 서울시 건축상 은상을 받은 건물이고 옥외 휴게시설도 잘되어 있는 편이다. 하지만 건축미학적으로 높이 평가받는 건물들이 으레 그렇듯 공간효율성은 떨어진다. 그냥 일자형으로 위로 올렸으면 지금보다 내부공간이 넓어졌을 것이고 현재 겪고 있는 공간부족현상도[31] 일정부분 해소되었을 것이다.

시험기간이 되면 근처의 중고등 학교에서 학생들이 몰려오니 주의. 주로 친구들과 같이 오기 때문에 자리는 자리대로 차지해서 주변 이용자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자주 있다. 시험기간에 열람실을 이용 할 경우 중고등학교가 끝나기 전에 입실을 마치는 편이 좋다.

원래는 흡연실이 없었지만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불량 이용자들의 증가[32]로 인하여 외부에 흡연구역을 설치하였다가 무관심과 이용 부족으로(...)[33] 2층 외부 휴식공간 절반을 흡연구역으로 바꾸었다.

2013년 10월부터 약 반년에 걸쳐 대규모로 내부시설 수리를 하였다. 냉난방기를 전부 신형으로 교체하고 LED 등을 추가로 달았으며, 3층 화장실을 리모델링 하였다. 도서관 건축 이후 거의 10여년만의 보수공사라 반년 가깝게 문을 닫았던 점이 에러. 특히 4월 초에 공무원 등 국가시험을 준비하던 사람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는 듯 했다.

13년도부터 관장이 바뀐 이후로는 도서관 문화행사 빈도가 늘어나는 대신, 희망도서 신청 금액이 대폭 깎였다. 이제는 3만원에서 단돈 100원이라도 초과하는 도서는 어지간해선 구매를 하지 않는다. 문제는 학술, 전문 도서류는 3만원이 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일반 도서와 그냥 묶어버려서 3만원 제한을 두었기 때문에 혈액형 성격설 도서는 꼬박꼬박 구매해주면서 역사책이나 법률도서 등은 거부되는 일이 빈번하다(...)

기본적으로 은평구립도서관은 구에서 건립은 하였지만 예산이 적은 은평구답게 최초 개장부터 운영권을 인덕원으로 넘겨서 일종의 위탁운영을 하고 있다.[34]

식당 상태는 서울 시내 공공도서관 중 하위권이다. 식수인원도 적은데다가 가격이 3,500원으로 동결되어 있기 때문. 사실은 불교계라 천연조미료만 써서 그렇다고 한다

3.23 종로구

3.23.1 시립 공공도서관

3.23.1.1 정독도서관

1977년 1월에 경기고등학교가 강남구로 이전한 뒤 기존 학교 건물을 도서관 용도로 개축해 개관했다. 이 건물은 한국전쟁 중에는 미군 통신부대가 주둔하기도 했던 건물이다. 경기고등학교가 한국 최초의 관립 중고등학교이기 때문에, 한국 교육사(敎育史)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이다.
도서관과 주변의 전경이 매우 아름다우며, 건물 중 보존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은 네 개 동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서울 시립 공공도서관 중 가장 많은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 관내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9호인 종친부경근당과 옥첩당도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는 도서관 주변에 덕성여자중학교/덕성여자고등학교, 풍문여자고등학교 이외에는 별다른 시설이 없어 공부하기에 좋은 곳이었으나 최근에는 근처에 북촌 한옥마을, 삼청동 카페골목 등이 있어 공부보다는 주변 산책하기 좋은 도서관. 뭔가 주객전도 도서관 정문을 나오면 DSLR을 목에 건 외국인들, 여자들, 데이트 하러온 커플들이 바글바글

장단점이 뚜렷한 편인데, 장점이라면 넓고 유서깊은 건물, 아름다운 주변환경이라 할 수 있겠고, 단점은 역시 오래된 건물이라는 점. 꾸준히 보수공사 및 부분 리모델링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시설이 좋지 못한 편이다. 특히 겨울에는 라디에이터 방식의 난방 때문에 소음이 발생하는 편이고 온도 조절도 힘들다. 화장실도 여러차례 개수를 거쳤지만 아직도 좀 낡고 불편한 편이다. 그리고 예전에 강당이었던 시설을 이용한 구내식당의 밥이 맛과 위생 면에서 상급은 아니라는 점. 그리고 강당 건물이라 열람실에서 멀고 겨울에는 좀 춥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어쨌든 가장 서울 특유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임은 분명하다.

사실 지금은 데이트 코스 같은 느낌이 되었지만, 약 10년 전에는 면학 분위기가 조성된 좋은 도서관이었다. 특별활동 명목으로 사용 되고 있는 구 교실들이 모두 열람실이었고, 삼청동 등이 관광지로 인식되지도 않았을 당시라서...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7권
잡지2주일 2권
비도서자료2주일 2점
휴관일1, 3째 수요일
홈페이지[17]
  • 택배대출
    • 장애인 또는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2주일 5권, 일반인의 경우 2주일 3권
    • 장애인/노인은 택배비 도서관 부담, 일반인은 택배비 사용자 부담
    • 일반인은 택배대출을 연기할 수 없으며(장애인/노인은 정상적으로 연기 가능) 이미 택배대출받은 자료가 있는 경우 반납 이후 신청할 수 있음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인문사회자연과학실
어문학실
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논문, 간행물실
디지털자료실
09:00 - 20:0009:00 - 19:00
어린이실
족보실
서울교육박물관
09:00 - 18:0009:00 - 18:00
일반열람실07:00 - 23:0007:00 - 22:0008:00 - 23:0008:00 - 22:00
  • 대중교통편
    • 홈페이지에서 고지하는 대중교통편을 http://bus.seoul.go.kr 에서 직접 확인해 보았으나 버스편, 지하철편 모두 확인할 수 없었음. 그나마 가장 가까이 가는 버스는 종로01번, 종로 02번. 이나마도 버스에서 내려서 200여 미터를 걸어 가야 한다.
    •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출구 풍문여고 옆 골목으로 250M 걸어가면 볼 수 있으며, 버스는 109, 151, 162, 171, 172, 272, 406, 601, 7022, 7025, 704번으로 종로경찰서 혹은 한국일보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250m이니 가까울꺼란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우선 오르막길인데다 사람이 매우 많고 복잡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3.23.1.2 종로도서관

연혁만 따져보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으로, 교육가 윤익선이 1920년 11월에 가회동 취운정에 설립한 경성도서관이 직계 전신이다. 이듬해 9월에 탑골공원 옆에 있던 대한제국 시위연대 군악대의 병영이었던 건물로 옮겼고, 취운정은 분관으로 운영했다.

1926년 4월에 조선총독부 산하 경성부립도서관 종로분관이 되었고, 해방 직후인 1945년 9월 서울특별시립 종로도서관으로 개칭되었다. 1960년대 종로 일대의 개발과 함께 1968년 8월에 사직공원에 신축한 건물로 이전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연혁을 보면 알겟지만 도서관이 굉장히 오래됐다. 다만 화장실은 깨끗하고 식당 역시 괜찮다. 자습실은 실질적으로 크게 하나만 운영하고 나머지 하나는 노트북실로 운영하고 있다. 방학기간 주말같이 사람이 매우 붐빌때만 자습실 하나를 더 개방하는데 넓진 않다. 큰 자습실은 굉장히 넓어서 장점으로 답답하지 않다는 것인데 단점은 역시 사람이 매우 많기 때문에 잡소리가 좀 많은 편이다. 주요 이용객은 주변 학교 학생들 그리고 공무원 준비생들인데 특이점으로 노인분들이 상당히 많은편. 책상과 의자 역시 낡았는데 칸막이가 높은 편이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도서자료2주일 10권
간행물2주일 3권
DVD자료2주일 2점
휴관일2, 4째 월요일
홈페이지[18]
  • 개방 시간
열람실하절기동절기비고
평일주말평일주말
문헌정보실09:00 - 22:0009:00 - 17:0009:00 - 22:0009:00 - 17:00
디지털자료실09:00 - 18:0009:00 - 17:0009:00 - 18:0009:00 - 17:00
자율학습실07:00 - 23:0007:00 - 22:0008:00 - 23:0008:00 - 22:00
  • 대중교통편
    • 171, 272, 601, 606, 700, 706, 707, 7025, 9703 사직단. 경복궁역 쪽으로 사직공원을 끼고 돌면 보인다. 총거리 370m.
    • 171, 272, 601, 606, 700, 706, 707, 7025, 9703 서울지방경찰청,경복궁역. 사학회관 쪽으로 건넌 뒤 사직공원을 오른쪽으로 끼고 돌면 보인다. 총거리 410m.
    •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 사직공원을 오른쪽으로 끼고 돌면 보인다. 500m. 경복궁역에서부터 사직공원까지 쭉 오르막길인데다 사직공원에서 도서관 까지 계단을 많이 올라가야한다. 한마디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

3.23.1.3 어린이도서관

1979년 5월 4일 세계 어린이의 해를 맞아 개관한 도서관. 사직공원 내에 위치하며 종로도서관과 매우 가깝다.

3.24 중랑구

3.24.1 구립 공공도서관

  • 중랑구립정보도서관
  •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 중랑숲어린이도서관
  • 중화어린이도서관
  1. 일반자료실1(1층)과 일반자료실2(2층) 사이에 있는 계단 벽면에 어린이 자료가 있다
  2. 퇴사나 졸업으로 해당 직장이나 학교를 나간 상태여도 유효성 검사는 하지 않는다카더라. 재학이나 재직 중에 한번 발급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3. 대부분 도서 저작권과 관련된 문제때문인데 반드시 책을 노리고 펼쳐서 찍는게 아니더라도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최근에 많은 도서관들에선 그냥 원천적으로 사진촬영을 금지하는 추세이다.
  4. 다만 남산도서관의 경우 오세훈 시장 시절 완전히 사라질뻔한 위기를 겪기도했기때문에 구서울시청건물이 서울도서관이 된건 그 영향도 있는듯하다.
  5. 현재 대출증 체계상 개인정보가 기록되어있지 않고 사진 또한 없어졌기 때문에, 대출증을 들고온 사람이 회원 본인인지, 아니면 가족이나 제3자인지 판단키 어렵다. 그렇다고 신분증 제시를 요청하면 대출증에서 개인정보를 배제한 것이 삽질이 되니 일일이 확인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6. 악질적인 사례를 들자면, 제3자가 분실한 대출증을 습득해서 서울 시내 곳곳의 도서관을 돌며(…) 최대 대출제한인 30권의 책을 빌린 후 잠적해버린 케이스도 있다. 그것도 신간으로만(…). 연체도서를 반납안내를 위해 연락하니 본인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해서 밝혀진 사례. 물론 이 경우, 자신의 대출증이 어디 있는지, 분실여부도 모르고 신고조차 하지 않은 이용자의 책임도 일부 있겠으나… 이 이용자 역시 피해자이니 유실된 책을 보상하게 할 수도 없는 노릇. 고로 착한 위키러들은 자신의 대출증이 어디 있는지 제대로 인지하고 살자(…).
  7. 손으로 썼다!
  8. 1인당 1일 2회, 1회 1시긴
  9. 도서관 바로 앞에 서는 교통수단이 없다.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시내버스로는 '고척근린공원'에서 내려서 약 5분 걸어올라와야 하고, 마을버스는 구로 5번이 서는 '구민체육센터후문'에서 내려서 도서관가는길 카페를 지나 쭉 걸어올라온 뒤 공원 걷기 트랙을 따라 와야 한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개봉역인데 도보로 30분 정도 걸린다.
  10. 홈페이지나 앱 상에서 1주일 추가로 연장 가능
  11. 1일 최대 3회 2시간, 단 DVD 열람시 영화 총 상영시간이 2시간이 넘는 경우 사서분께 말씀드리면 자체 연장해주신다.
  12. 149번이 100번으로 변경된 때가 2012년 3월 17일의 일인데, 2015년 11월 1일에 수정했다.
  13. 이것 또한 형간전환이 된 것이 2011년 2월 12일의 일인데 2015년 11월 1일에 수정
  14. 정류소 명칭도 2014년 9월에 바뀌었는데 1년 뒤에 수정함..위키러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15. 1권당 1회에 한해 1주일 연장 가능
  16. 일반열람실만 운영
  17. 일반열람실도 운영하지 않음
  18. 휴관일은 09-00 - 18:00
  19. 1인당 1일 2회, 1회 1시간
  20. 도서자료 5권에 포함
  21. 1인당 1일 2회, 1회 1시간
  22. 평일 22시까지 폐가제 운영. 이용자가 사서 에게 책을 신청하면 사서가 이용자에게 책을 가져다 주는 운영 방식이다
  23. 디지털자료실 1인당 1일 2회, 1회 1시간
  24. 동일자료 반납 후 3일 후 재대출 가능
  25. 17:00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1층 대출기에서 익일 09:00까지 대출 가능
  26. 정보마당실 1인당 1일 2회, 1회 1시간
  27. 1인당 1일 2회, 1회 1시간
  28. 남부교육청은 문래역 사거리로 이전했다.
  29. 처음엔 영등포구청설립이었으나 현재는 재단장이 영등포구청장인 재단법인 영등포문화재단 산하이다
  30. 도서관의 위치 선정부터가 예산부족 때문에 달동네(...)에다가 터를 잡았다. 도서관이 생기고 15여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는 주변 주택이 전부 다 재건축이 되었지만, 사실 은평구립도서관 주변은 2000년대 중반에는 강간+살인 사고까지 터졌던 우범지대였다. 한번 큰 사고가 터진 이후에 최신식 CCTV가 곳곳에 설치되고 순찰이 강화된 이후로는 잠잠.
  31. 열람실 뿐 아니라 자료실 공간이 심각하게 좁다.
  32. 주로 앞서 말한 중고등학생이다.
  33. 그도 그럴 것이 관내 부지 구석에 컨테이너 하나를 던져놓고 그 안에 들어가서 피라고 하였다.
  34. 이는 도서관 뿐 아니라 은평구 관내의 상당히 많은 시설들을 인덕원에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평구 입장에서는 종교단체가 나서서 적자가 나기 쉬운 양로원이나 복지관 등을 운영한다고 하니 환영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