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시내버스/차량

1 운행 차종

1.1 현재 보유 차종

1.2 과거 보유 차종

  • 현대자동차 그레이스: 마을버스 유상운송 시절 일부 지역에서 마을버스로 운행했으며 1991년 마을버스 한정면허 도입 때 전부 조기대차되었으나 이후 부활해 마이크로버스도 들어가기 힘든 지역에서 마을버스로 운행하여 마지막으로 대진여객에서 2013년까지 운행한다.
  • 현대자동차 D0710: 1970년대 서울에 좌석버스로 중소형버스가 운행할 당시에 도입,운행하였다. 1982년 좌석버스 대형화 시기에 조기대차되었다.
  • 현대자동차 코러스: 1988년~1997년에 도입했고, 마을버스에서 소수 존재하였다.
  • 현대자동차 R192/R182: 1970년대 초중반에 도입한 현대 도시형버스이다. 초기에만 중후문형에다가 옆으로 마주보는 시트 형식으로 일부 도입하였다가 얼마 안가서 중문형에다가 앞으로 향하는 시트 형식으로 도입하였고, 1980년대 초반까지 운행하였다.
  • 현대자동차 HD160: 1977년 초기에 중문형으로 도입하였다가 후에 전중문형으로 도입하였다. 중문형이 1983년~1984년에 전멸하였고, 전중문형이 1986년에 전멸하였다.
  • 현대자동차 HD170: 1979년~1981년에 도입하였다. 1988년 동아운수를 비롯한 일부 업체에서 마지막으로 운행하였다.
  • 현대자동차 FB485: 1982년 출시초기부터 일부 업체에서 시내버스로 많이 도입하였고, 동년 7월 서울 좌석버스 대형화 시기에 좌석버스로 많이 도입하였다. 1983년 후반부터 주로 중문 슬라이딩 형식으로 도입하였고 1985년에는 중부운수와 이 외 극히 일부 업체에서 소수 도입하였다. 대부분 1988년~1989년 사이에 대차되었고 1993년 초까지 운행하였다. 1988년 이후 생존한 버스들 중 일부 1988년 개정한 파스텔톤 도색으로 덧칠해서 운행하기도 했다.
  • 현대자동차 RB520/RB520L/RB520SL: 1984년 말 출시부터 많이 도입하였고 1986년 엔진이 변경된 이후로 훨씬 더 많이 도입하였으며, 그 시기부터 좌석버스에 냉방기가 장착되어서 나오기 시작하여 이 후로 좌석버스에 주력차종이 되었다. 1987년부터 2계단 저상형인 RB520SL 을 도입하기 시작하여 1988년부터는 도시형에 RB520SL만 의무적으로 도입하였다. 대차는 1992년부터 순차적으로 대차해갔고 도시형은 2000년 초중반 도선여객을 마지막으로, 좌석형은 2001년 12월 서울승합을 마지막으로 운행하였다.
  • 현대자동차 RB600: 1986년~1987년에 공항버스에서 도입한 적이 있었다.
  • 현대자동차 에어로시티520/에어로시티520SL: 좌석형은 1996년 초까지, 도시형은 1993년까지 도입하였다. 1990년대 아진교통의 주력차종이었다가 일부 냉방개조를 하기도 했고, 2000년대 초반에 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L로 대차하였다.
  • 현대자동차 에어로시티540/에어로시티540SL[8]: 1991년~1995년 중반까지 도입한 현대 도시형 및 좌석차량으로 제법 많은 댓수를 도입하였다. 1995년 4월 도시형에 냉방형을 최초로 도입하였고, 1990년대 후반에 1991년~1995년 초기 무냉방형이 일부 냉방개조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좌석형의 경우 1990년대 초반만 해도 많은 좌석노선이 존재하였다가 1990년대 중후반에 일부 도시형으로 형간전환하면서 몇 대는 좌석형에 중문을 추가 개조해서 도색도 도시형 도색으로 바꾸어서 운행하기도 했다.
  • 현대자동차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540/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540SL[9]: 도시형의 경우 1995년 중에 첫 도입하여 2000년까지 상당수를 도입하였다. 여담으로 1990년대 후반 당시 MBC 쇼 프로그램이었던 '21세기위원회'란 프로에 '첫차를타는사람들'이란 코너에 단골로 등장했던 버스차종이다. 좌석형의 경우 1996년 중후반 고급좌석 도입직전까지 전문형으로 도입하였다.
  • 현대자동차 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S)L: 2000년 중후반부터 도입하였는데 유성운수에서 서울 최초로 현대 가스차를 도입하기도 했다. 이 후로 당시 대차분으로 꾸준히 도입하였고, 2004년에도 많은 도입량이 있어서 일부 10년 초과 운행하여 2015년 후반에 전멸하였다.
  • 현대자동차 저상 슈퍼에어로시티: 2003년 후반 서울에 첫 도입한 저상버스이다.
  • 현대자동차 에어로 이코노미: 1993년 서울에 직행좌석 첫 운행때 전문 스윙형으로 도입하였다.
  • 새한자동차 BL064[10]: 1970년대 서울에 좌석버스로 중소형버스가 운행할 당시에 도입,운행하였다. 1982년 좌석버스 대형화 시기에 조기대차되었다.
  • 신진자동차 FB100LK
  • 신진자동차 DB102LC: 중문형과 중후문형이 공존하였다.
  • 신진자동차 B-FB-50
  • GM-코리아 BD50DL: 이 때부터 중문형에다가 앞으로 향하는 시트 형식으로만 도입하였고 1970년대 주력차종이었다.
  • GM-코리아 BD098: 앞서 설명한 현대 HD160 중문형과 같이 1977년에 마지막으로 도입한 중문형 버스이다. 1984년까지 생존하였다.
  • 새한자동차 BU120: 1977년 일부 업체에서 몇 대 도입하였는데, 비싼 가격 및 유지비와 전장이 긴 만큼 회전반사경이 커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도입량이 저조하였고, 이 후 대부분 1980년대 초중반에 조기대차되었다.
  • 새한자동차 BF101: 초기형의 모습으로 1978년부터 1982년까지 도입하였고, 이 후로 서울 시내버스의 상당수를 차지했었다. 1982년 7월 좌석버스 대형화 시기에 현대 FB485와 함께 많이 도입하였다. 대체로 1985년~1988년에 걸쳐서 리어엔진 신형버스로 대차하였고 1990년 초까지 생존하였다.
  • 새한자동차 BR101: 1982년 7월 좌석버스 대형화 시기에 일부 도입하였다.
  • 대우버스 BM090 로얄미디: 1997년부터 2004년 초까지 도입한 대우의 중형버스, 주로 지선노선에서 많이 운행하였다.
  • 대우자동차 BF101: 1982년 말부터 도시형 및 좌석형으로 도입하였고, 이 후로부터 1984년 초중반까지 많이 도입하였는데 1980년대 중후반에 촬영된 영화에 단골로 출연했을 정도로 서울 시내버스에 상당수를 차지하였다. 1984년 후반부터 주로 중문이 슬라이딩형식을 도입하였는데 이 시기에는 서울시내버스 대부분 업체들이 리어엔진 시내버스인 BV101을 주로 도입하여 서울에 슬라이딩중문을 적용한 BF101은 비교적 드물었다. 1985년에 크롬도금 하차벨 달린 버스가 한서교통(중문 폴딩),구 신촌운수,구 금성교통,구 유진운수,구 신장운수 등에서 도입 운행하였다. 대부분 1988년~1989년 사이에 대차되었고 1993년 중후반까지 운행하였다.[11] 1988년 이후 생존한 버스들 중 일부 1988년 개정한 파스텔톤 도색으로 덧칠해서 운행하기도 했다.
  • 대우자동차 BV101: 1983년 후반에 공항버스에서 첫 도입하였고, 이 후로부터 1986년 초까지 많이많이 도입하여 서울 시내버스의 15%가량을 차지했었다. 1992년부터 순차적으로 대차하여 1994년만 해도 다수 생존했으나 1995년에 냉방도시형으로 대거 대차하여 1996년 초까지 생존하였다. 1988년 이후 생존한 버스들 중 일부 1988년 개정한 파스텔톤 도색으로 덧칠해서 운행하여 이 버스를 보유했던 업체들 중 보유댓수 중 과반수 이상을 파스텔톤 도색으로 덧칠해서 운행한 업체들도 많이 있었다.
  • 대우자동차 BV113: 좌석버스로 남성교통과 우신운수에만 소수 존재했다. 1990년대에 도입하였으므로 BS계열처럼 각진 형태의 차량이었다.
  • 대우자동차 BS105/BS105L: 1986년부터 1991년까지 많이 도입하였다. 1986년부터 1987년에 일반형 BS105로 도입하였고, 1987년부터 2계단 저상형인 BS105L도 도입하였다가 1988년부터 BS105L로만 도입하였다. BS106 출시 이후로도 1993년까지 한서교통에서 도입하기도 하였다. 1986년~1988년에 출고된 2등식 전조등 차량이 1997년 말까지, 1988년~1990년에 출고된 4등식전조등+6등식후미등 차량이 1999년까지, 1990년~1992년에 출고된 후미등 변경차량이 2000년까지, 1993년에 출고된 회색시트차량이 2001년 초까지 운행하였다. 좌석형도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많은 업체에서 많이 도입하였다.
  • 대우자동차 BS106 하이파워/BS106L 하이파워: 1991년 출시부터 1998년 초까지 더 말할 것도 없이 서울에 많은 업체에서 상당히 많이 도입한 버스차종이다. 1995년 초 무냉방 시절만 해도 철창틀로 도입하였다가 1995년 4월 냉방도시형부터 2/3개폐창 형식으로 도입하였다. 좌석형의 경우 1991년부터 1996년 고급좌석 도입 직전까지 전문형으로 도입하였고, 1990년대 초반만 해도 많은 좌석노선이 존재하였다가 1990년대 중후반에 일부 도시형으로 형간전환하면서 몇 대는 좌석형에 중문을 추가 개조해서 도색도 도시형 도색으로 바꾸어서 운행하기도 했다.
  • 대우버스 BS120CN: 2004년~2005년에 도입한 대우 저상버스이다.
  • 대우자동차 BH115H: 1993년 서울에 직행좌석 첫 운행때 전문 스윙형으로 도입하였다가 1996년 중후반 고급좌석 첫 도입시 전문 폴딩형으로 도입하였고, 동년 말부터 1997년까지 전중문 폴딩형으로 도입하였다.
  • 기아자동차 봉고: 마을버스 유상운송 시절 일부 지역에서 마을버스로 운행했다. 1991년 마을버스 한정면허 도입 때 전부 조기대차되었다.
  • 아시아자동차 토픽: 마을버스 유상운송 시절 일부 지역에서 마을버스로 운행했다. 1991년 마을버스 한정면허 도입 때 전부 조기대차되었다.
  • 기아자동차 프레지오: 2000년대 마이크로버스도 들어가기 힘든 일부 지역에 마을버스로 운행했다.
  • 아시아자동차 AM807: 1970년대 서울에 좌석버스로 중소형버스가 운행할 당시에 도입,운행하였다. 1982년 좌석버스 대형화 시기에 조기대차되었다.
  • 아시아자동차 AM805/AM815/AM825 콤비: 마을버스의 상당수를 자지했었다.
  • 아시아자동차 AM808: 1970년대 중소형 좌석버스로도 일부 도입되었으며 이후 코스모스 출시 전까지 마을버스로도 운행한다.
  • 아시아자동차 AM818 코스모스: 1990년대 초반에 마을버스로 도입하였다.
  • 아시아자동차 AM828 코스모스: 1995년 후반에 마을버스로 도입하였고, 초기에 중문 폴딩형으로 도입하였다가 2000년 외관이 대폭 변경된 모델부터 중문 슬라이딩형도 도입하였다. 마을버스 및 순환버스로 도입 운행하였다가 2010년대 초반까지 생존하였다.
  • 아시아자동차 P9AMC: 1970년대 AB185 이전의 아시아 도시형 버스이다.
  • 아시아자동차 AB185: 1970년대 후반에 도입한 아시아 도시형 버스이다. 1980년대 중후반까지 운행하였다.
  • 아시아자동차 AM907: 1982년~1983년에 도입한 아시아 도시형 및 좌석버스이다. 대표적으로 송파상운에서 운행하였고 도시형이 1990년 초까지 운행하였다.
  • 아시아자동차 AM927/AM927L: 1987년부터 도입하였고 도시형의 경우 1988년부터 AM927L로만 도입하였다가 1999년까지 운행하였다.
  • 아시아자동차 AM937/AM937L: 1991년~1997년에 도입한 아시아의 도시형버스이다. 무냉방 시절에 상진운수에서 많이 도입하였고, 1997년에 신인운수에서 다수 도입하였다가 2001년에 조기대차 당했다. 한편, 상진운수에 있던 1993년~1994년 무냉방형은 후에 냉방개조하여 2003년까지 생존하였다.
  • 아시아자동차 AM928: 우신운수에만 5대 이하의 소수로 존재했다.
  • 아시아자동차 AM938AT: 1993년 서울에 직행좌석 첫 운행때 전문 스윙형으로 도입하였다.
  • 기아자동차 그랜버드 시티: 1996년 중후반 고급좌석 첫 도입시 전문 스윙형으로 도입하였다. 사실 그랜버드 그린필드형에 측면창문만 1/3개폐형으로 바꾼 형식이라 타사의 고급좌석버스인 현대 에어로 버스나 대우 BH 버스에 적용한 전중문 폴딩형이 아니었다.
  • 쌍용자동차 이스타나: 2000년대에 마이크로버스도 들어가기 힘든 일부 지역에 마을버스로 운행했다.
  • 하동환자동차 A60
  • 하동환자동차 A66
  • 동아자동차 HA20: 1979년~1982년에 도입한 유일한 동아자동차 도시형 및 좌석버스이다. 대표적으로 서부운수에서 운행했는데 1989년까지 생존하였다.
  • 스카니아 옴니시티(굴절버스): 2004년 노선 전면 개편 이전, 굴절버스 정식 도입 이전에 시험용으로 1대 운행되었다. 스카니아 측에서 무상으로 빌려준 차량.
  • 이리스버스-이베코 시티클래스(굴절버스): 2004년 노선 전면 개편과 동시에 도입된 차량. 주간선업체당 5대씩 20대를 우선 도입한 뒤 차차 늘일 계획이었으나 대륙성 기후에 맞지 않는 냉난방 출력, 잦은 고장과 정비상의 어려움 등[12]으로 점차 애물단지가 되어 다수가 면허 말소되어 매각되었고 일부 차량은 뉴 슈퍼에어로 시티로 대차되었다.

2 차량 대수

2004년 개편과 동시에 총량제가 도입되었다. 이 총량제가 도입되며 순수증차의 길도 막혀 버렸다. 다만 예외적으로 갑질하는 국토해양부 주관 광역급행버스 M7106을 개통할 때 서울 소재 신성교통이 운행사로 배정되어 이 노선만을 위한 순수증차가 한 번 이뤄지기도 했었다. 그 외 광역급행버스 M7111 역시 초창기엔 서울 신성교통 소속이라 이 노선만을 위한 순수증차가 또 이뤄졌다. 그러나 2011년 중 위 두 노선은 그대로 경기도의 신성교통으로 넘어가버렸고, 이 과정에서 서울 면허는 죄다 말소되며 서울 소속으로 증차는 없었다. 외려 개편 때마다 순감차가 조금씩 조금씩 이뤄져 왔다. 이게 극한으로 가서 노선이 증발한 경우가 여럿 있다.

  • 따라서 새 노선을 개통시킬려면 기존에 있던 데서 차량을 빼서 만들어야 하다.
  • 이 때문에 서울 버스 333이 신설될 때 서울 버스 408은 인가대수의 40% 가량이 증발해 버렸고[13]
  • 서울 버스 2312를 만들 땐 도저히 인가대수를 맞출 능력이 안 돼 여러 회사가 공동 배차를 실시해서 겨우 개통시킬 수 있었다.
  • 그나마 대원교통이나 대원여객처럼 경기도에 계열사들이 있는 경우엔 당사의 경기도행 노선을 폐선한 후 서울 시내 노선에 공동 배차로 참가하거나 새 노선을 개통시키곤 한다. 이렇게 만든 거의 대표 케이스가 서울 버스 241.

3 관련 잡담

서울 시내버스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도시인 만큼 시내버스 도입시 옵션도 타 지역에 비해 고급인 형식으로 도입해 왔다. 1984년 말부터 리어엔진 시내버스를 본격 도입하였고, 1986년부터는 프론트엔진 시내버스를 더 이상 도입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서울시내버스 면허로 이 후 출시된 프론트엔진버스 대우 BF101Q/BF105 나 현대 FB500 은 단 1대도 없었고, 대우 BF101Q는 경기도 다수 지역에서 서울시로 진입하는 노선에서 볼 수 있었고, 현대 FB500은 주로 남양주/구리 방향에서 서울 청량리 방향으로 오는 노선에서 볼 수 있었다.
1988년부터는 서울시의 조례 개정으로 2계단 저상버스[14]만 도입하게 되어서 도시형 부문에 대우 BS105L/ 현대 RB520SL/ 아시아 AM927L로만 도입하였다. 동년 중반에 서울 시내버스 도색을 기존의 보라색 계통 도색에서 탈피하고 밝고 산뜻한 파스텔톤 도색 4가지 도색을 발표하면서 4가지 도색들 중 한가지 선택권을 업체 재량에 맡기고 이 후 출고되는 도시형 버스에 대해서 그 신도색을 적용하여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갔다. 당시 서울 시내버스 도색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면 서울특별시 시내버스/2004년 개편 전 목록을 참조할것. 좌석형의 경우 1986년 리어엔진에 냉방형이 기본 적용된 시점부터 1996년 고급좌석 도입 직전까지 1/3개폐창(또는 2/3개폐창)에 스텐바디 형식으로만 도입하였다. 다만 서울시 면허로 도시형 기반 좌석버스에 전중문형 좌석은 존재하지 않았고, 서울에 그런 좌석버스를 보았다면 경기도 업체에서 서울시 진입노선 차량이었다.

1990년대 초반에 일부 도시형을 좌석으로 형간전환하면서 주요 도시형 노선과 같이 비슷한 격의 좌석노선도 존재하기도 했는데 당시에는 냉방기가 좌석버스에만 존재하여 여름철에 요금을 더 비싸게 내서라도 좌석버스를 타는 승객들도 많아 여름철에 좌석버스가 붐비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1990년대 중후반에 도시형에도 냉방형이 많이 도입되고 기존에 있던 무냉방 버스들 중 많은 댓수(주로 냉방 차량 도입 직전에 출고했던 차량)가 냉방형을 설치 개조하여 운행하여 서울시에 도시형 부문에도 냉방형 보급률이 높아져 수많은 좌석노선이 도시형으로 전환되는 사례도 많았다.(특히 서울 시내에서만 운행하는 좌석버스들이 대거 사라지거나 동일 도시형 노선에 흡수되는 운명을 맞았다.) 1995년 도시형에 냉방형이 도입될 시기부터 입석시트가 중문 뒤로 2인용 의자가 설치된 형식으로 도입하고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2000년 중반 선진운수가 대우 가스차를 출고한 것을 시작으로 가스차가 도입되기 시작하였고, 같은 시기에 유성운수에서 현대 가스차를 첫 도입하였다. 2003년 서울 시내버스로 저상버스가 첫 도입되었고 2004년 준공영제와 함께 지/간선제를 도입해서 지선버스(예전 마을버스 및 순환 일부 도시형버스)에 초록색 단색도색, 간선버스(예전 도시형버스)에 파란색 단색도색, 순환버스(예전 일부 순환버스 및 일부 도시형버스)에 노란색 단색도색, 광역급행버스(예전 좌석버스 기능을 하는 노선)에 빨간색 단색도색을 적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외에 서울 시내에서 서울 단색도색으로 된 버스들 이 외에도 G BUS 도색으로 된 경기도 면허 버스들도 간혹 보이곤 한다.
  1. 전환 시내버스 업체들을 제외하고 저상이 없는 선일교통, 서부운수범일운수, 보성운수 이 4개사를 제외한 업체는 모두 보유중이다.
  2. 흥안운수, 한성여객, 삼화상운, 서울승합, 서울버스, 서울교통네트웍, 아진교통 7개사만 보유중이다.
  3. 동성교통, 남성교통이 광역버스, 김포교통이 642번 예비차로 1대 보유중이다.
  4. 신성교통, 제일여객, 남성교통에서 보유중이다.
  5. 북부운수, 오케이버스, 성원여객, 상진운수, 원버스, 범일운수 6개사에서만 보유중.
  6. 의외로 갖고 있는 업체가 꽤 있다. 대원여객, 대원교통, 범일운수, 세풍운수, 북부운수, 대성운수, 송파상운, 유성운수, 관악교통, 경성여객, 메트로버스, 한국BRT, 신길운수, 영인운수에서 보유중이다.
  7. 동아운수, 북부운수, 범일운수, 상진운수, 보성운수, 세풍운수, 대원교통 7개사에서만 운용중이다.
  8. 차체 외관 모델명이 플라스틱이고, 각 데쉬보드를 적용한 버스
  9. 차체 외관 모델명이 스티커 폰드형식(좌석형은 1997년부터 적용)이고, 유선형 데쉬보드를 적용한 버스
  10. 새한자동차에서 이스즈 져니 M (BL형)을 라이센스 생산한차다
  11. 가장 최후까지 운행한 노선은 영동교통 137번
  12. 시험운행 당시 운용했던 스카니아 옴니시티 차량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던 문제였다. 비용을 절감한다고 싸고 비지떡인 차량을 들여온 것.(...)
  13. 결국 408은 333 신설후 4년이 지난 2014년 말 폐선되었다.
  14. 당시 일반도시형과 차이점이 있다면, 외관상으로는 중간문(하차문)의 폭이 넓다는 점이고, 2계단 저상버스이니 당연히 일반도시형에 비해계단도 더 완만한 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