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운수

1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

先進運輸 / Sunjin Traffic Service[1]

주로 7권역에서 버스를 운행하는 악덕시내버스 업체.

홈페이지
동호회 게시판을 제외하면 2011년 이후로 내용 갱신이 되지 않아 홈페이지를 운영 안하는 것으로 보인다...여기도 삼영운수/보영운수 홈페이지처럼 귀차니즘~

1.1 소개와 역사

원래 신성운송그룹의 자회사로 1971년 5월 1일 신성교통의 역촌동 영업소를 분사시켜 설립되었으며, 사장이 바뀌면서부터 계열 분리된 업체다. 신성운송그룹 산하의 신성교통, 제일여객 등과 함께 서울특별시의 7권역을 거점으로 하는 회사다. 대표이사 회장은 민배홍 대표로 2000년 9월에 취임했고, 또 다른 대표이사 사장은 오창윤 대표가 역임하고 있었지만 2016년 6월경에 사임하여 이만순 사장이 취임하여 역임하고 있다.

은평구 구산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 바로 건너편의 갈현2동에 있는 것은 제2사옥이다. 은평공영차고지에 수색영업소를, 1985년 갈현1동에 갈현동 영업소를, 본사보다 조금 위에 있는 서오릉 근처의 덕양구 용두동에 CNG충전소[2]와 영업소를 차렸다. 1990년대 일산신도시가 건설되면서 1995년 일산에 진출해 대화동에 영업소를 차렸고, 대화동의 개발과 KINTEX의 건설로 인해 2002년 12월 초에 대화동에서 일산서구 외곽인 가좌동으로 이전했다. 비공식적으로 동작구 상도동에도 영업소가 있지만, 그곳은 회차 지점으로 이용되고 있다.

버스 인가 대수로는 서울특별시 면허 버스회사 중 가장 많은 299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일부 남아 있던 로얄미디BS106이 교체되어 현재는 전부 현대버스다. 자동변속기앨리슨빠인 신성-제일과 달리 ZF빠다.[3] 현재 KD 운송그룹 소속인 대원여객이나 대원교통의 인가 대수보다 더 많다. 원래 선진여객(구 범양여객), 선진교통(구 신한교통) 등의 방계 회사가 있었지만 선진교통은 북부운수에 매각하고[4], 선진여객은 선진운수와 합병해서 지금에 이른다. 2004년 버스 개편 이후 선진운수는 주간선업체 중 한 곳인 다모아자동차에 출자했으며,[5] 동시에 2004년 개편 때 73번보광교통(구 SM버스)으로 넘겼다.

한가지 더, 본 회사 소속 차량별 차번호들 중에 유성운수의 면허[6]도 잘 보이는 편인데, 이는 1984년 10월 6일 유성운수에서 도시형버스 136번을 인수받으면서 동시에 넘어왔다.

2006년 5월 명성운수가 파업했을 때 이 회사가 선진네트웍스의 계열사로 오해하는 바람에 회장이 해명하는 일이 벌어진 적이 있다.[7]

여담으로 대진여객, 범일운수와 더불어 시내버스 면허와 더불어 마을버스 면허도 있어서 마을버스를 직접 운행하는 업체 중 하나이며 3색 도색 보유 업체 중 하나이기도 하다.[8]

보통은 여기까지이지만...↓↓

1.2 비판

사실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안 좋은 점에 연루되면서 그닥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한다. 간단히 말하면 대한민국 버스 회사계의 라이언에어다. 괜히 선진네트웍스 계열로 오해받는 게 아니다.

1.2.1 부정부패 및 횡령 사건

우선 만악의 근원이자 천하의 개쌍놈 당시 민배홍 사장을 비롯한 회사 간부에 의한 부정부패 사건이 몇 차례 있었다. 1996년에도 있었고, 2002~2008년에는 사원들에게 못 먹일 물을 먹인 일도 터졌었다.

2011년에도 횡령 사건이 터졌는데, 사명이 ㅅ 모 운수에 대표이사 성씨가 민 씨인 회사는 서울에서 이 회사밖에 없다.에휴 이 사건은 준공영제의 폐해(회사 운영진의 도덕적 해이)를 극명하게 보여 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같은 동네에서 운행하는 이 업체들의 케이스와는 완전 정반대.[9]

그리고 버스적자 지원금. 한 해 성과금을 주고도, 그 지원금 및 한 해 성과금이 버스 기사들에게 혜택과 회사 복지투자는 커녕 서울시민 혈세가 들어있는 돈을 받고 역대 거대한 연봉을 많이 받아 영 좋지 않은 눈총을 많이 받고 있다.

횡령을 비롯해 직원폭행, 이 외에도 각종 비리를 저지르면서 자기 잇속만 채우는 민배홍 회장은 정말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이보시오 민 회장님! 서울특별시가 횡령이나 하고 직원 후드려패라고 지원금, 한 해 성과금 막 퍼주는게 아니니 착각하지 마시죠????

민배홍 현 회장의 아버지인 故 민경희 전 회장이 아들이 하는 짓거리들을 보고 구천에서 땅을 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전형적인 호부견자의 훌륭한 예이다.[10]

1.2.2 병맛 차량옵션(...)

또한 9707번을 교체할 때 또다시 유니버스거르고 일반 시내버스 차량인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교체시켜 디시인사이드 버스 갤러리에서는 어떤 유저가 예언을 해서 성지순례를 만들어 낸 글이 있었다[11] 또한 남은 광역버스인 9701번 디젤차량도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교체되었다. 그것도 무리클로... 유니시티를 넣으면 되잖아... 너네 서울광역은 유니시티만 버리냐고

사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일산권 토착 업체인 명성운수와 옛 계열이였던 신성교통 탓이 크다. 창업주 시절에 에어로 이코노미를 대차할때 고급차량인 에어로 스페이스를 투입하려고 했었으나 이를 알게 된 신성교통이 압력을 넣어서 취소하게 했다고 한다. 당시 일산에서는 도시형 좌석들 천지였는데 선진운수 혼자서 고급형 차량을 출고했다가는 다른 일산권 서울 업체들에게 타격이 오는 것은 확실시되는 상황.[12]

사실 명성운수 갑질이 심하면 동해운수명성운수의 심한 방해공작으로 인해 명성운수공동 배차하던 좌석버스 1000번을 서울 신성교통에게 매각할 정도니.

또한 무한이기주의도 보여 주었다. 2013년에 대차가 임박한 차량들을 대차하는 과정에서 서울버스조합으로 온 저상버스 보조금을 아껴 쓰자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는데, 여긴 그런 거 없는지 남은 보조금을 몽땅 써 버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 탓인지 각 회사 경영진 사이에서도 평판이 매우 나쁘다.명불허전

이러니 버스 동호인들이 괜히 좋게 볼 리 없고, 서울 시내버스 업체 중 만만하게 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본사와 각 영업소도 잘 가지도 않는다. 회사가 좋은 모습과 평가가 좋아야 한 번 갈까 하지. 특히 일산영업소나 용두동영업소는 찾아오기 병맛.[13][14]

그나마 덜 병맛 옵션인 건 자동변속기 정도. 똑같이 7권역에서 활약하는 앨리슨빠 회사인 신성 - 제일과 반대로, 이 회사는 ZF빠다. 버갤 등지에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ZF 자동변속기 옵션의 주문이 밀려서 앨리슨을 시험삼아 몇 대 뽑아 보았는데, 제대로 피를 보고 나서 앨리슨자동변속기는 아예 쳐다보지 않는다고 한다.[15]

몬드리안 도색 시절에 다녔던 3단 박스 에어컨의 쇠창틀 하이파워도 유명했다. 또한 쇠창틀 풀옵션 좌석버스도 유명하였다.[16][17] 현재는 모두 러시아로 수출.[18]

1.2.3 소속 기사 처우 그런 거 없다

선진운수 홈페이지에서는 화목해 보인다만, 실제로 기사님들에게 들어보면 민 사장의 경영 방식과 기사 대우는 1988년 혹은 1990년대 연예기획사 사장이 소속사 연예인 부려먹는 거와 비슷하다고 한다. 완전 버스 회사광수 사장 또한, 사내 분위기는 군대나 조직 수준으로 생각하면 되며, 복지는 위 처럼 먹으면 안 되는 물을 주고, 식사도 형편없는 이거? 아니 이거 메뉴만 제공한다고 한다. 구산동 본사 건물에서는 겨울에 온수 장치를 빼 버려서 온수도 안 튼다고 한다. 또한 기사들이 사람대하는 인성 역시 타사에 비해 좋을 리 없을 정도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야 동시에 사람 인성도 좋아지지!! 근무했던 기사님들이 명예퇴직이나 퇴사시 아~주 홀가분 할 정도라고 할 정도로 악덕이라고 소감한다.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 1년을 운전하든 20년을 운전하든, 이 회사로 오면 무조건 자사 마을버스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지만, 경력 따위는 장식입니다 요즘은 타사에도 온 분들도 입사해서 잘 안한다고 하는 말도 많았다. 한때 타사에 비해 둔해서 입사나이도 53세에 입사가 가능하며, 8년밖에 정규 기사로 근무 못 했다. 이러니깐 회사에 노땅들이 많고, 돈 아낄려고 촉탁이나 뽑지! 그러나!! 요즘에는 기사부족에 시달렸는지 40대도 받는 입사 나이 기준을 낮췄다.

이러한 이유로 이 회사 기사의 친절도는 바닥을 기고 있으며[19], 그렇게 안전운전을 하는 것 같지도 않다.[20][21](...)답 없는 회장덕에 회사가 산으로 간다 거기디가 에어컨도 늦게 틀고 빨리 끄며 정말 한여름이 아니면 찔끔찔끔 틀어준다.(...)

또한 광역을 제외한 간선, 지선노선은 타사 노선에 비해 막차가 조금 이르며, 보통 회차지 막차가 23:40~23:50분 정도다.[22]

결국 터질 것이 터졌다. 회장의 지나친 갑질 논란 및 직원 폭행으로 뉴스에 까지 보도가 되었다(...) 2016년 6월 30일 보도.[23]

1.3 노선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은 다음과 같다.

1.3.1 구산동 본사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 207(舊 구산동 202-12) : 본사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 214(舊 갈현2동 527-2) : 본사 제2사옥[24]

1.3.2 수색 영업소(은평공영차고지)[25]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로24길 19(舊 수색동 414-1)

1.3.3 갈현동 영업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로 266(舊 갈현1동 432-8)

1.3.4 용두동 영업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540-42(舊 용두동 590-4) [26]

1.3.5 일산 영업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174(舊 가좌동 493-28)

1.3.6 없어진 노선

  • 0212 (이북5도청 - 옥수동)(2010년 8월 21일 7740번과 통합하여 7212번으로 운행 중)
  • 7111 (은평공영차고지 - 정릉입구)(2004년 하반기 폐선)
  • 7712 (갈현동 - 신촌역)(2008년 12월 20일 폐선)
  • 7717 (은평공영차고지 - 홍은동)(2005년 7025번으로 통합)
  • 7718 (은평공영차고지 - 연신내역)(2005년 7715번으로 통합)
  • 7721 (갈현동 - 서대문구청)(2008년 12월 20일 출퇴근 맞춤버스로 형간전환 및 8774번으로 변경)
  • 7729 (용두동 - 디지털미디어시티역)(2006년 12월 1일 폐선, 뉴시티 075A번075B번 마을버스로 대체)
  • 7740 (은평공영차고지 - 산골고개)(2010년 8월 21일 0212번과 통합하여 7212번으로 운행 중)
  • 9705 (일산 가좌동 - 용산역)(2005년 7월 1일 폐선)[27]

2 김포시의 마을버스 회사

2011년 금파운수의 55, 55-1번을 인수하여 설립하였다. 여기는 원래 선진네트웍스 계열이였으나 보광교통에 넘겼다.

현재는 55번만 운행 중이다.

3 용인시에 있었던 마을버스 회사

2008년 8월 경남여객에서 운행하던 810번을 마을버스로 전환하여 설립하였고, 2010년 6월 승진여객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 선진운수 차량들에 붙은 사명 스티커를 참고.
  2. 갈현1동, 구산동 소속 버스도 용두동에서 충전하며, 고양시 마을버스 업체인 뉴시티, 주원교통, 여산교통도 용두동에서 가스를 충전한다. 심지어 은평구 마을버스 업체인 영운운수은평05번은평06번도 여기서 충전한다. 일산영업소는 대화동 공영차고지에서 충전한다.
  3. 저상버스 도입 초기에는 앨리슨 자동변속기도 장착하였으나 잔고장 등으로 정비 비용 지출이 많이 발생하면서 2010년대 이후 ZF만 장착하고 있다.
  4. 이 과정에서 선진교통은 북부운수에 흡수합병되었다.
  5. 구매 차량은 주로 BS106이었으며, 컨소시엄 초기 당시 270번에 소수 존재했었다. 현재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전면 교체된 상태.
  6. 서울 74사 72##호
  7. 다만 선진네트웍스의 시초에는 선진운수와 연관이 전혀 없던 것은 아니다. 선진네트웍스의 이름 자체가 선진운수에서 유래됐기 때문. 해당 항목 참조. 물론 현재 두 법인의 관계는 사명만 같은 이름을 사용할 뿐, 전혀 연관이 없다. 그런데 기사 처우나 고객대응 등 하는 짓들은 매우 비슷하다(...)
  8. 광역버스 기준. 이외에는 동성교통, 남성교통, 신성교통, 제일여객이 해당된다.
  9. 개편 직전 이 두 회사는 자금난에 시달린 바 있다. 특히 신촌교통은 부도 직전까지(...) 갔었다.
  10. 선대 회장님이 살아생전 시절에는 지금보다 종사자들 근무조건과 사내 복지와 종사자 대우는 어느 회사 부럽지 않을 정도로 기반이 강한 회사였다. 서울특별시청이 함부로 못 건들 정도로.. 근데 지금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상기했듯 전 회장 시절인 1996년에도 횡령사고가 터진 것을 보면 부전자전인 면도 어느정도 있는 듯 하다.
  11. 물론 이때까지는 대부분 9707번 뉴슈퍼를 뽑고서 나중에 9701번 대차분으로 유니 뽑아서 바꿔치는 거(...) 아닐까라는 추측을 한 바 있었지만...현실은 시궁창.
  12. 사실 일산권이 도시형 좌석화가 이루어진 것은 시초가 동해운수동해운수가 당시 자금문제로 고급형 차량을 천연가스버스 도시형 버스를 투입했었는데 신성교통이 이를 따라가서 고급형 차량을 수출시키고 도시형급 좌석으로 대차했었다. 그러나 선진운수는 이를 무시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급형으로 대차하려고 하자 "치사하게 너네만 고급차량 뽑냐? 누군 뽑고싶어서 뽑는줄 아냐?" 하면서 압력을 넣어 취소하게 했다고 한다. 이 상황은 실제로 선진운수 창업주 시절의 운전기사들에 의해서 저런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13. 둘 다 구석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일산영업소는(...), 접근이 막장이다. 안 가 썅 대화동 시절과 비교하면 말이다.
  14. 단, 용두동영업소는 뉴시티의 노선들이 여객운행 도중에 가스를 충전하는 노선 때문에 강제로 오는 경우가 발생한다.(075A, 075B번이 운행 도중 충전)
  15. KD 운송그룹앨리슨의 결함 때문에 제대로 피를 보고 2011년부터 ZF로 전향했다.
  16. 차량번호 74사 5693호. 914번 심야좌석버스에 다녔던 차로 물론 중고차였으며 이 차의 출처에 대해 궁금해 하는 동호인들도 많았을 정도.
  17. 그리고 2000년대 초까지 선진운수에 보유했었던 전문형 고급좌석차량(914번, 1008번에 투입)은 주로 신성교통이나 동해운수 같은 회사에서 공동배차하다가 노선 철수로 넘어온 차종.(그래서 신성교통에서 운행했던 일부 면허가 선진운수에 넘어가 있다.) 일부 일반좌석버스 차량(72-2번, 158-4번, 914번에 투입)은 신성교통에서 넘어오거나 구 남부운수 등지의 중고차를 도입한 전례가 있었다.
  18. 2001년 914-1번 폐선 때 차돌리기로 5693호는 말소되었다. 안습
  19. 일부 기사님들을 제외하고는 진짜 친절도는 바닥을 설설 기고 있는중.
  20. 신호 무시하고 과속을 아주 잘 한다. 702A랑 702B 한 번 타 봐라. 진짜 스피드가 죽여준다. 그리고 은근슬쩍 중앙차로 슬그머니 넘어서 역주행(!)도 해 주는 미친듯한 스릴... 고로 에코드라이빙 점수는 안 봐도 비디오고, 경고음은 쉴 새없이 울리는....사장 덕분에 매일 기분이 안 좋으니 이럴 지도
  21. 사실 702A/B번은 밟을 구간도 별로 없다. 은평구에서는 골목투어를 하느라 정신없고, 녹번역에서 통일로에 진입한 후에는 더욱 얌전해진다. 타 노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럴 뿐. 그리고 일산까지 들어가는 모 업체들에 비하면 저속업체라고 할 수 있다. 용두동영업소 기사분들은 상대적으로 친절하기까지 하다.
  22. 구산동 본사와 갈현동영업소가 좁은 관계로 갈현동영업소 주재 차량 일부는 구산동 본사에, 나머지 차량들은 익일 오전 늦은 순번으로 수색동에 있는 은평공영차고지로 회송해서 주차한 후에 돌아오는 시간 때문에 늦어지므로 막차가 이른 거다.
  23. 사이드미러에 노란칠 하는 회사는 선진운수의 주 특징이며, 차고지 풍경도 일치한다. 이날 이후로 보도된 몇몇 다른 언론사의 보도에선 대놓고 회사 이름이 공개되었다.
  24. 본사와 서오릉로를 두고 마주보는 형태다
  25. 종착 한정으로 수색로 외에 차고지 뒷쪽까지 인가된 정류장이 있다.
  26. 용두사거리에서 성사IC 방면을 보면 우측에 표지판 없는 샛길이 하나 있다. 따라가면 나온다. 가스 충전소도 여기에 있어서 충전소가 없는 구산동 및 갈현동 기종점 차량들이 용두동에 왕왕 보인다.
  27. 개편 당시에는 9701번과 같이 명동 롯데백화점(구.미도파백화점)까지 운행했었고, 서울특별시에서 호남선 KTX 기점인 용산역 교통편 연계를 위해 2004년 12월 23일용산역까지 연장하였으나 도심구간 분리경로(용산역 방향: 영천시장. 경찰청/일산방향 : 숭례문. 시청. 교보문고. 사직공원)로 변경한 이 후, 수요 감소로 인해 폐선의 길을 걸었다. 개편 전에는 158-4번 좌석버스였고 1999년 10월 28일에 신성교통에서 선진운수로 인수된 노선이다. 일산구간에서는 9701번과 많이 차이 났으며 대화동 종점 시절에는 기점에서 종합운동장을 경유하여 대진고교 - 후곡마을 - 암센터 - 강촌마을 - 백석고교 - 백마역 - 풍동 - 식사오거리 - 고양시청 경유했고 그 외는 명동다닐 시절에는 노선이 동일했다. 그리고 가좌동으로 기점이전 한 후에는 농수산물센터 이 후로 일산구간이 거의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