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라인/목록/전직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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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콩라인 멤버였던 인물이나 팀을 따로 분리해서 정리한 항목이다.

1 야구

유난히 이 항목에 해당하는 사례가 많아 항목이 분리되었다

  • 고영민: 2007년, 2008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했는데, 2005년과 2013년에도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했으나 본인이 한국시리즈 명단에 없었다. 그리고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콩라인을 탈퇴했다.
  • 김대익: 1999년 롯데에서 준우승, 2004년 삼성에서 준우승을 했다가 2005년 삼성에서 우승으로 탈퇴했다.
  • 김재호: 2008년, 2013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했다가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콩라인을 탈퇴했다.
  • 김현수: 2007년, 2008년, 2013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이벤트 대회라고 볼 수 있는 베이징 올림픽 우승+2007년 신인왕 2위, 2008년~2009년 2년연속 MVP 투표에서 2위까지 갖추면서 완벽한 콩라인 멤버였으나,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기어이 콩라인을 탈퇴했다.
  • 류중일: 선수 시절 한정 콩라인. 하지만 코치, 감독 신분으로 우승했기 때문에 콩라인이 아니다.
  • 마해영: 롯데에서 데뷔해서 1995년 롯데 준우승, 1999년 롯데 준우승, 2001년 삼성 준우승으로 8년 동안 준우승 3회.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9회말에 끝내기 홈런을 쳐서 탈퇴. 이때 상대 투수가 최원호 였으며 마해영의 앞 타석에서 스코어 9:6으로 뒤진 9회말에 이승엽이 이상훈을 상대로 3점 홈런을 쳤다.
  • 민병헌: 2007년, 2013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했지만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콩라인을 탈퇴했다.
  • 박석진: 삼성에서 선수 시절을 시작했는데, 1999년 롯데에서 준우승, 2004년 삼성에서 준우승을 했다가 2005년 삼성에서 우승으로 탈퇴했다.
  • 삼성 라이온즈: 한국시리즈 한정으로 21년 동안 7회 준우승(1982년, 1984년, 1986년, 1987년, 1990년, 1993년, 2001년)으로 콩라인이었다가 2002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탈퇴했다. 그러나 황신의 생일날 크보 최초로 <s>B10 준우승 10회를 달성했다(...)</s>
  • 송진우: 빙그레 이글스와 한화 이글스를 합해 도합 3회(1989년, 1990년, 1991년) 준우승이었다가 1999년 우승으로 탈퇴했다.
  • 오재원: 2007년, 2008년 2연준에 2013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했다가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콩라인을 탈퇴했다.
  • 이상군: 빙그레 이글스와 한화 이글스를 합해 도합 3회 혹은 4회 준우승[1]을 했으나 1999년 우승으로 탈퇴했다.
  •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의 콩라인 역사의 산증인 중 한 명으로, 선수 시절에 빙그레에서만 4번의 준우승을 기록했고 북일고 감독으로도 2번의 준우승만 기록했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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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1999년 한화 코치로 있으면서 우승을 하여 콩라인을 탈퇴했고 2009년 봉황기에서 북일고 감독 신분으로서도 우승을 달성하며 다소나마 한을 풀었다. 하지만 선수 시절 한정으로는 콩라인이다.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의 콩라인 역사의 산증인 중 한 명. 빙그레에서 4회 준우승을 한 뒤 1999년 한화 이글스에서 우승했다.
    • 정경배: 2001년 삼성 시절 때 팀이 두산에 패해 한국시리즈 준우승, 2003년 SK 시절 때 팀이 현대에 패해 준우승. 2007년 당시 소속팀인 SK가 두산을 꺾고 우승함으로써 탈퇴했다.
    • 주니치 드래곤즈 2004년 ~ 2011년 유니폼: 일본 시리즈에서 2번 준우승(2004년, 2006년) 뒤 2007년 우승으로 탈퇴. 그러나 2010년, 2011년 모두 준우승….
    • 채상병: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두산에서 2연준(2007년, 2008년)을 했으나[2] 당시 소속팀인 삼성이 2011년에 우승하여 탈퇴했다.
    • 카도쿠라 켄: 1999년 주니치에서 준우승, 2001년 킨테츠에서 준우승, 2008년 요미우리에서 준우승을 경험한 바 있으며, SK에서는 2009 한국시리즈 준우승. 하지만 2010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탈퇴했다.
    • 필라델피아 필리스: 무려 97년 동안 콩라인. 1883년 창단 후 1980년이 돼서야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 한화 이글스: 빙그레 이글스 시절 1988년, 1989년, 1991년, 1992년 준우승하고 1994년부터 한화 이글스로 팀 명이 바뀐 후 1999년에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 빙그레 이글스 자체는 영원한 콩라인이다.
    • 현대 유니콘스: 태평양 돌핀스시절인 1994년과 창단 첫해인 1996년에 준우승 했다가 1998년도 우승으로 탈퇴했다.
    • 호시노 센이치: 고교, 대학, 프로, 감독, 팀을 옮기면서까지도 콩라인. 말이 필요 없었다. 그런데 라쿠텐 감독으로 마침내 앙숙인 요미우리를 꺾고 2013 일본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콩라인 배신탈출했다.

    2 그 외

    • 새정치민주연합 : 20대 총선에서 드디어 제1당이 되었다. 물론 당명은 바뀌었지만...
    • 김대중: 유력한 정치가 였으나, 여러 상황이 맞물려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했다. 박정희와 맞붙어 낙선, 1987년 노태우와 맞붙어 3위로 낙선, 1992년 김영삼과 맞붙어 2위로 낙선. 하지만 1997년 15대 대통령으로 대권 도전 4번만에 당선.[3]
    • 김진재 국회의원: 부산시내에서 가장 부자였던 것으로 유명한 정치인. 동일고무벨트(주)라는 기업의 회장으로, '돈진재'라는 별명으로 통할 정도로 부자였던 그도, 정몽준 의원에게는 재산액수로 밀릴 수밖에 없었다. 결국 2006년에 사망할 때까지, 그는 정몽준 의원에 이어 만년 2위를 차지하였다. 현재 그의 지역구인 부산 금정구는 그의 아들 김세연이 물려받았다. 1위를 차지하여 탈퇴한 것이 아니라, 사망함으로써 탈퇴한 경우. 그래도 부산에선 최고의 재력가였다 짠돌이라서 문제지
    • 노태우: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전두환이 먼저 하고 그 뒤를 노태우가 이었다
    • 라이트로드: 기간은 약 1년. 유희왕 OCG의 테마중 하나로 2008년 2월 출시, 처음에 출시되고 얼마 안되어 1등덱의 반열에 올랐으나 BF의 역습으로 인하여 버로우. 그 후에 완전히 버로우타는 듯 싶었으나 2009년 9월 1일 금제 리스트의 변경 이후 다시 1등덱의 반열에 올라 콩라인 탈퇴에 성공했다...고 생각했으나, BF에게 은근히 밀리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다시 콩라인 논란이 나오다가, 2010년 3월 1일 주요 카드가 제재를 당하면서 2위에서조차 밀려나는 형태로 콩라인 탈출에 성공했다. 안습.
    • ROX 타이거즈 : 한때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분야 콩라인의 정점. 이 팀의 경우는 정말 비참한데 준우승을 한 롤챔스 시즌이 다 정규시즌 1위였다. SKT에게 2015 스프링 결승전에서 패배해 2등, 롤드컵 조별 예선 조 2위, 결승전에서 SKT에게 패하여 준우승. 이 중 고릴라는 준우승 경험2X24번 있고[4] 쿠로, 호진은 NLB 준우승 경험이 있다고 한다.(당시 상대 SKT) 그리고 2016년 4월 23일, 다시 결승전에서 SKT에게 패하여 준우승. 하지만 서머 시즌 KT에게 승리하며 콩라인을 탈출배신했다.
    • 로젠 메이든스이긴토: 신쿠의 정크 발언 이전까지는 항상 신쿠에게 밀려서 2인자 포지션이었고 인기투표도 계속 2등이었다. 이런 것까지 나올 정도.# 하지만 정크 발언 이후로는 스이긴토가 단독 1위로 치고 올라가고 신쿠는 4위로 추락.
    • 롤링 스톤즈 (1960년대 당시 비틀즈에 밀려 2위라는 인상이 강했으나, 비틀즈 해체 후 오히려 장수하고 있음.)
    • 미즈키 나나: 오리콘 싱글, 앨범 차트 한정. 2009년 1월 21일에 발매된 싱글앨범 '深愛'(심애/화이트 앨범 OP)로 최초로 오리콘 데일리차트 1위. 그 이전까지 싱글 위클리 2위 3번, 앨범 위클리 2위 1번.
    • 미하엘 발락: 첼시의 08/09 FA컵 우승으로 콩라인 탈퇴. 하지만 발락이 콩라인 이미지로 굳어진 것은 사실 국가대항전과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FA컵 우승 정도로는 부족하고 월드컵이나 유럽선수권 또는 챔스를 우승해야 콩라인 탈퇴를 인정할 수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 박명수: 무한도전에서 항상 2인자 역할만 하다가, 2012년 MBC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지만 그해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타 콩라인에서 탈퇴하고싶어하나 그래도 유느님 별명갯수 순위에서는 2인자 신세
    • 박재민: 출발 드림팀 시즌 2에서 리키 김과 최성조에게 밀려 만년 2인자였었으나[5], 2012년 6월 3일에 드디어 첫 우승을 했다.
    • 변은종: 프로리그 한정, 락라인의 멤버였지만 팀리그 1회, 프로리그 1회 준우승, 스카이 후기리그 2005 결승에서도 준우승했다가 2007 전기리그 우승으로 탈퇴.
    • 삼성그룹: 지금이야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이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한민국 1위의 재벌 그룹이지만,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현대그룹을 넘지 못하는 만년 2위였다. 정주영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그의 아들들에 의해 현대가 산산조각이 나자, 비로소 1위가 될 수 있었던 것. 그런데 그렇게 갈라졌는데도 여전히 재계 10위 안에 드는 '조각'들이 많다. 대표적인 예로, 옛 현대그룹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한 현대중공업만을 갖게 된 정몽준 국회의원이 매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국회의원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0년 현재 2위인 정세연 의원과는 9,515억 원 이상이나 차이가 난다[6].
    2011년 조사에서도 역시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는데, 2위인 김호연 의원과는 3조 4,604억 원이나 차이가 난다. 정몽준 의원은 3조 6,708억 원, 김호연 의원은 2,104억 원. 부산 최고의 갑부였던 김진재 전 의원의 아들이자, 작년 2위를 차지했던 김세연 의원은 2위 자리조차 지키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지난 2010년 7월 재보선으로 새로 국회에 입성한 김호연 의원이 주식회사 빙그레 회장이기 때문. 그런데도 정몽준 의원과는 그 차이가 엄청나다!
    • 삼성전자모바일 - 항상 노키아에 밀려서 2위. 하지만 노키아가 계속된 병크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급변된 모바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2012년 1분기 기준으로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노키아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면서 콩라인 탈출. 참고로 노키아는 재정악화로 결국 2013년 9월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인수되었다.
    • 수원시청: 내셔널리그 전통의 강호라지만 준우승 경력이 화려하다 못해 처절한 수준이다. 2003년에 창단 된 이 팀은 2004년 K2 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시작으로 2005년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 2006년 전국체전 준우승, 2007년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 2008년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 2009년 후기리그 2위를 기록하며 매 시즌 준우승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챔피언 결정전에서만 무려 3번이나 물먹었으니 눈물이 나올 지경이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선 김해시청에 2-1로 무너졌고 2010시즌 개막전에선 고양 국민은행에 4-2로 졌다. 빼도 박도 못하는 콩라인.하지만 2010년 우승해서 콩라인 탈출.
    • 서능욱 9단 (우승 0회 준우승 14회) 전승준도 4회인 진정한 콩라인의 거물, 장인이었지만 2011년 12월 27일 벌어진 제2기 대주배 시니어 최강자전 결승에서 조훈현 9단을 꺾으며 프로 입단 최초로 우승! 콩라인을 탈출하였다. # 인터뷰에서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기쁘다.고 말할 정도로 기뻤던 모양. 나도 탈출했으니 이제 자네만 남았네.
    • 스타크래프트2테란: 왜 사람이 아니라 종족이 돼버렸는지는 의문. 3연속 준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GSL 오픈시즌1의 김성제도 준우승, 시즌2의 이정훈도 준우승, 시즌3의 박서용도 준우승을 이루는 대업적을 달성했다. 당시 테란은 그리 사기 종족 소리를 들으면서 우승을 못한 것이 GSL의 미스테리였다. 이에 사람들은 황신이 전작에서 테란한테만 준우승을 한 것에 대한 업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GSL 첫 공식리그에서 정종현과 이정훈이 테테전 대결을 펼치며 테란은 콩라인을 탈퇴해버렸다. 역시 사기종족!
    • 우리 은하[7]
    • 웅진 스타즈: 전신이었던 한빛 스타즈 시절에는 팀리그와 프로리그 준우승으로 콩라인에 가입되었다가 스카이 2004 프로리그 1라운드 우승으로 탈퇴.
    • 유세미 - 지금이야 일본의 대표슈터이자 현역으로 활동하는 슈팅게임 스코어러들 중에서도 최정점에 서 있는 스코어러로 추앙받지만, 나이토가 한창 활동할 시절에는 영락없는 콩라인 신세였다. 또한 데스 스마일즈에선 (기체는 캐스퍼)몇달동안 ISO에게 밀린 나머지 2위에 만족해야 했던 안습한 시절이 있다.
    • 윤승근: 2번의 선거에서 모두 2등을 했다. 참고로 둘다 모두 황종국 전 고성군수에 밀린 것이다. 심지어 황 후보는 두 차례 모두 무소속이었을 뿐더러(윤 후보는 1번) 첫 번째 투표 때는 단 1표차이로 졌다.
    드디어 2014년 3수 만에 고성군수에 당선되었다. 참고로 황종국 전 고성군수는 2013년 9월 17일에 사망했다고 한다.
    • 이인제: 어쩌면 뒤의 이회창보다 안습한 콩라인. 이 사람은 놀랍게도 대선 경선 콩라인이다. 1997년 대선에선 여당 신한국당에서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고수했으나 정작 경선에서는 2위. [8] 2002년 대선에서도 상대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으로 옮겨 여론조사에서 1위를 고수했으나 경선에선 극적으로 노무현에게 역전을 허용당했다... 또 2위 결국 이 콩라인은 2007년 대선에서 한화갑을 꺾고 경선에서 승리 후 새천년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출마함으로서 깨지게 되었지만 지지율 1%도 안되는 0.7%로 낙선[9]
    하지만 역시 그는 불사조였으니 공천 실패 후 또(…)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2008년 18대 총선에서 27.7%의 지지율만으로도 충남 논산에서 삼선에 성공했다. 최저득표다[10].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주관 대회 한정, 기간=12년[11].
    • 저그: 사실 홍진호 때문에 콩라인의 이미지가 있었다. 최진우는 저그 중심 랜덤 유저이니 저그 최초의 우승자는 아니었다. 강도경, 조용호, 홍진호가 우승에 도전을 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그 뒤 질레트 스타리그에서 박성준이 그 한을 풀면서 탈퇴. 이후 박태민이 당신은 골프왕 MSL에서 우승을 차지해 양대리그 우승을 석권한다. 양대리그 우승은 테란 - 프로토스 - 저그 순이다.
    • 조용호: 2003년 초, 양대리그 결승에 모두 진출한다. 조용호를 제외하고 양대리그 결승에 동시에 진출한 게이머는 박정석, 이윤열, 마재윤 마지막으로 이영호뿐이다. 그러나 이윤열은 그때 그랜드슬램을 했다(…). 이후 2006년 초에 마재윤을 결승에서 꺾고 우승. 그리고 이 우승은 그야말로 값진 우승으로 남았다.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실업 시절 포함 10년간 계속해서 삼성화재에게 우승을 내주면서 만년 2인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녔음. 그러나 2006년에 11년만에 우승을 탈환하면서 탈퇴.
    •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 2015년 전까진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 한 번 못 해 봤는데 준우승이 무려 4번(22)이었다. 우승 못 한 팀들 중 최다이며, 심지어는 우승을 한 번 한 적이 있는 볼리비아콜롬비아(둘 다 1회씩 준우승)보다도 더 많다. 그러나 자국에서 열린 201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드디어 탈출했다.
    • TEKKEN CRASH 시즌1, 2 연속 준우승의 통발러브. 시즌4 우승으로 탈출에 성공하다.
    • 크레용팝: 콩레용팝 콩팝 콩라인의 떠오르는 샛별. '빠빠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정작 음악방송에서는 계속 2위였다. 2013년 8월 15일 엠 카운트다운 에서 2NE1에게 밀려 2위. 2013년 8월 22일 엠 카운트다운에서는 또다시 EXO에 밀려 2위. 그리고 다음날 8월 23일 뮤직뱅크 케이 차트에서도 1위 후보에 올랐으나 또 또 EXO에 밀려 2위. 8월 24일 음악중심에서는 EXO와 허각에 밀려 아쉽게3위. 다음날 8월 25일 인기가요에서도 1위 후보에 올랐으나 역시 EXO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위에 그쳐 EXO는 크레용팝의 원수 콩라인의 유망주로 당당히 입성. 실제로 디시인사이드 크레용팝 갤러리에서도 콩레용팝 , 콩팝으로 부르고 있었으나 8월 30일 드디어 뮤직뱅크에서 1위 등극, 콩라인을 탈출했다.
    • 토성: 질량, 부피 등 여러 면에서 목성에 뒤처진다.
    • 판타지 소설 더 세컨드: 주인공이 콩라인하지만 키는 2미터
    • 평창군의 동계 올림픽 개최 도전: 2003년부터 8년동안 2번이나 2위로 고배를 마시고, 2011년 7월 드디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드디어 콩라인 탈출.
    • 포미닛: 보이그룹 계의 대표 콩라인이 엠블랙이라면, 걸그룹 계의 대표 콩라인은 바로 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데뷔 이후 방송차트 1위 기록이 단 1번[12] 그 이후로는 1위 기록 전무. 거기에 1위 후보에 오를 때마다 음반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다. 현아도 '아이스크림' 으로 뮤직뱅크 2위에 그쳐서 콩라인 합류. 거기다 허가윤&전지윤 유닛 이름도 2YOON 이다. 그러나 2013년 '이름이 뭐에요?'로 인기가요에서만[13] 2번이나 1위에 등극한건 물론 역대 최강의 라인업인 5월 가온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면서 콩라인에서 탈출.[14]
    • 허영만: 1970년대에는 선배인 이상무 화백에게, 1980년대는 후배인 이현세에게 밀려 항상 2인자였다. 편집장으로 부터 대놓고 "2위전문"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본인의 노력으로 식객 등이 히트하면서 국민 만화가로 인정받고 있으나, 20여 년동안은 훌륭한 콩라인….
    • KBS 뉴스9: 1994년 1텔레비전 상업광고가 폐지되기전에는 뉴스데스크에게 밀려서 만년 시청률 콩라인이였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본좌.]
    • SKT T1 2008~2010 유니폼: 도재욱정명훈이 스타리그에서 올라왔지만 둘 다 준우승. 하지만 김택용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허영무를 꺾고 우승함에 따라 탈퇴!
    • 삼성전자 칸 2010~2011 유니폼: 송병구차명환이 각각 박카스 스타리그 2010MSL 결승에 올라 갔지만 둘 다 준우승을 기록. 그러나 허영무가 우승함으로서 탈퇴!
    • SKT T1 2012 다홍색 유니폼: 정명훈티빙 스타리그 2012에서 허영무에게 준우승 이후 스포팀이 4G LTE SF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STX SouL에게 패하여 준우승. 헌데 정윤종옥션 올킬 스타리그에서 로열로더로 등극하는 바람에 콩라인으로 오래가지는 못했다.
    • 이휘재: 데뷔 초 1990년대 초반을 제외하면, 군 복무 후 복귀한 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까지 계속 정상급 진행자로 있지만, 연예대상을 한번도 탄 적이 없다.[15][16] 박명수가 프로그램 내에서 2인자라면 이휘재는 예능계 전체에서 2인자임 셈. 2015년 데뷔 23년만에 KBS연예대상으로 콩라인 탈퇴.
    • 올림픽 한정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2016년 이전까지는 올림픽에서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딴 적이 없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결승에서 멕시코에게 지면서 은메달. 그리고 2016년에 드디어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콩라인 탈출 성공.
    • project_kr: 한국 카운터 스트라이크 역사에서 항상 넘사벽인 Lunatic-hai[17]에게 인지도에서 밀려 2인자 이미지가 강했고 사실 준우승도 그 만큼 많이 했다. 루나틱하이가 해산한 뒤에는 적수가 없어서 1등을 먹는 듯 했으나 준우승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다가[18] 드디어 WEM 2010에서 아무도 이길 수 없을 정도로 입신의 경지에 달하는 포스를 내뿜으며 우승해서 탈출. 문제는 이로 인해 황신의 분노를 산 탓인지 뛰어난 성적과는 별개로 스폰서가 경영 악화에 의해 계약 연장을 포기하면서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프로 활동은 거의 접는 듯 했다가 2016년 3분기 즈음 CS:GO에 이르러 새로운 스폰서를 받으면서 부활했고, 이전까지 국내 콩라인이었던 몬스터 클랜을 압도하는 의외의 강력한 면모를 보이고 있으나 같은 구단 내의 1팀 'MVP Project'에 밀려 또다시 콩라인 신세가 될 것으로...
    • TyLoo: 역시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자국의 우주급 절대본좌였던 wNv에 밀려 정말 오랜 기간 항상 콩라인을 도맡아왔으나 wNv가 해체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중국 1인자가 되었다. 근데 정말 중국 1인자 정도가 아니라 1.6시절 전성기와 CS:GO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현재 이미 아시아 최강자는 물론 세계적인 강팀이다.
    1. 1991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이상군이 포함되었는지 확실하지 않다.
    2. 채상병이 각각 두산, 삼성 시절이었던 2005과 2010년에 소속팀은 준우승했지만 채상병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지 못했는데, 2010년에는 플레이오프 엔트리에는 있었다가 한국시리즈에서 제외되었다.
    3. 홍진호가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에서 대 활약을 펼칠 때 콩JP에서 콩DJ로 각성하는 거냐는 말이 돌았다. 결국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4. 롤챔스 3회, 롤드컵 1회
    5. 리키김만 있을 때도 2위, 최성조만 있을 때도 2위, 둘 다 있어도 2위. 기간은 1년 4개월.
    6.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2010년 조사 결과. 정몽준 의원은 1조 450억원, 김세연 의원은 935억원.
    7. 관측결과 국부 은하군의 톱인 안드로메다와 동급일 확률이 높아졌다
    8. 결국 탈당하고 스스로 정당을 만들었지만 3등이 되어 김대중 당선에 막대한 기여를 했다.
    9. 목표 5%, 최고 7%까지 노렸는데.. 허경영보다도 득표 못한 지역도 많다. 허경영에게 영남 콩라인
    10. 그도 그럴 것이 상대가 여섯이나 되었다.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평화통일가정당, 무소속 또 하나. 한 언론은 "경제성을 보였다"라고 평했다.
    11. 1999년 U-20 월드컵 준우승 ~ 2011년 여자 월드컵 우승.
    12. 그것도 당시 지드래곤이 뮤티즌 송 3주 연속 수상이후 제외된 직후에 받은 것이다.
    13. 뮤직뱅크는 2PM의 미친 방점때문에 1위를 못했고 음악중심에서는 B1A4와 신화의 막강 팬덤에 밀려 실패.
    14. 당시 포미닛이 이름이 뭐에요?로 활동할때 동시기에 활동한 가수가 조용필, 싸이, 시크릿, 로이킴, 신화, B1A4, 샤이니, 2PM이었다. 특히 썰전에서조차도 '시크릿과 포미닛은 왜 이런 죽음의 조에?'라는 자막이 뜰 정도로 역대 최강이었다.
    15. 이휘재의 데뷔 초에는 MBC에 연예대상이 없었고, 연기대상 코미디 부분 최우수상으로 시상. 이휘재는 이 상을 탄 적이 있다. 하지만 최우수상.
    16. 심지어 자기 매니져였던 정준하도 탔다. 그래서 예전 동안클럽과 우결에선 연예대상 출신 세 명(이혁재, 박명수, 정형돈)을 데리고 최우수상 출신이 진행을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17. 한국 한정 1인자였고 국제 메이저대회에 그것도 상위권에 단골 등장하는 최강팀 중 하나였지만 문제는 언제나 준우승 이상을 못해서 해외에서 콩라인(...).
    18. 어디까지나 메이저급에 해당하는 대회를 말하여, 중소규모 대회에선 아무리 강한 적을 상대로도 대등한 경기력을 보이며 우승을 많이 했다.그러니까 콩라인의 기본 소양인 이벤트전 최강자라는 것 까지 충실했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