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라인/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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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조: 스타크래프트

1.1 스타크래프트(마스터)

  • 최초의 콩라인 가입자이자 프로토스의 대표 2인자 송병구: 한 잡지에 실린 콩변뱅이란 별명이 대두되기 시작하며 준우승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2007년 여름 5경기 통한의 사업 실패로 우승을 놓친 곰TV MSL 시즌2 이후 옛날토스 시전으로 가을의 전설을 날린 EVER 스타리그 2007, 3연꼼에 털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8까지 양대리그를 오가며 3번의 준우승과 준우승 스코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콩라인의 마스터가 되었고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다. 그리고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 8강 김택용,4강 도재욱을 꺾고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 정명훈을 잡으며 탈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정명훈에게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패했고, 이후 허영무가 2회 우승으로 콩라인을 완벽하게 탈출해버리면서 우승 한 번으론 콩라인 탈출이 힘들어졌다. 그리고 결국 스타 1으로 치러진 스타리그가 끝나면서 송병구는 영원히 콩라인으로 기억되고 말았다.
  • 진정한 콩라인의 후계자, 그리고 스타판 말기&테란의 대표 2인자 정명훈: 5번 결승에 진출하여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우승을 한 적이 있지만, 2연준을 2번 달성했으며,[1] 허영무에게 2번 연속 지고, 4회 준우승한 2번째 테란 플레이어가 되었다. [2] 그리고 마지막 브루드 워 스타리그의 2위를 차지한 만년 2인자 테란의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진정한 콩라인의 후계자로 영원히 거듭나고 말았다. 참고로 티빙 스타리그에서 정명훈은 전승준까지 달성했다.[3]

1.2 스타크래프트(정회원)

  • 쇼군: 벙키의 인기를 빼앗기엔 너무 임팩트가 부족하다는게 중론이었는데 나중에는 아예 없어졌다.
  • 임성춘 : 자칭 2인자. 그리고 발칙하게 콩라인이 아니라 춘라인이라고 주장하였다.

1.3 스타크래프트(탈퇴회원) 배신자들

1.3.1 선수

아래의 세 선수들은 콩라인이 정립된 시기에 우승을 해 콩라인을 탈출한 선수들이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송병구, 정명훈, 허영무가 서로를, 그것도 정명훈을 제물로 콩라인 탈출을 서로 떠넘겨 줬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 송병구: 프로토스, 테란, 저그를 상대로 양대리그에서 골고루 준우승 + 0:3, 1:3, 2:3 스코어를 모두 경험한 황랜드슬램을 달성했던지라 황신의 뒤를 잇는 콩라인의 적자였으나, 1년 후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우승하여 콩라인을 탈퇴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3년 후 자신을 콩라인에서 탈출시켜준 인물에게 처단당했으며, 스타 1이 끝난 시점에선 택뱅리쌍 시기의 프로토스 내 한정 커리어로 따지면 개인리그 3회 우승을 기록한 김택용과 비교해 밀리고, 팀내에선 2연속 우승을 기록한 허영무에게 밀리면서 어째 콩라인 속성이 더 생긴 것 같다.
  • 정명훈: 프로리그에서 우승했지만, 정명훈 자신은 인쿠르트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송병구한테 패해 옐로로더 등극한데 이어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제동에게 패하여 2연준을 달성하며 콩라인에 가입했다. 이후 개인리그에서 엠막끼와 바막끼를 발동하면서 우승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줄 알았으나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자신을 옐로로더로 등극시킨 송병구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기고 드디어 콩라인 탈출을 시도하는데 성공한 듯 싶었다. 하지만 자신이 콩라인을 배신한 송병구를 처단했던 것처럼 자신도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 당시 유일한 현역 콩라인이었던 허영무에게 처단당하고 브루드 워로 진행된 마지막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또 다시 허영무에게 지면서 전승준을 달성하였고, 결국 진정한 콩라인의 후계자로 거듭나는데 성공했으며 허영무는 그 반대로 콩라인의 진정한 탈출에 성공하였다. 또한 스타판 말기 테란 중에서도 이영호에게 밀리는 콩라인으로 인식되고 있다.[4]
  • 허영무: 프로리그에서 우승했지만, 허영무 자신은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에서 김택용한테 패해 준우승, 로스트 사가 MSL 결승전에서 박찬수에게 패해 준우승을 하여 MSL 2연속 준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진에어 스타리그에서 콩라인을 배신한 정명훈을 세트 스코어 3:2로 처단하고 우승하며 콩라인을 탈퇴했다. 이어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도 정명훈과의 리벤지 매치에서 또 한 번 정명훈을 세트 스코어 3:1로 처단하며 스타리그에서 유일하게 두 시즌 연속 스타리그 우승에 성공한 프로토스로 등극하며 콩라인을 완벽하게 탈출했다.

그리고 스타2에서는 새로운 라인의 수장이 되었다가 해외 경기 기준으로 준우승만 기록해서 해외에서까지 콩라인으로 밀었다. 그 탓인지 신나게 준우승만 했다. Dreamhack에서 두 번이나 결승을 진출했지만 손석희고석현에게 우승을 헌납하고, 2013 WCS America Season 2에서는 최성훈에게, 그리고 경이로운 토스전을 하면서 뚫고 올라온 2013 WCS Season 2 Finals에서는 폭격기에게 세트 스코어 0:4로 지면서 말 그대로 콩라인의 명예 수장은 스타크래프트 1뿐만이 아니라 스타2에서도 계속된다 라는 것을 제대로 증명했다.

게다가 시즌 2 준우승 이후 WCS 포인트도 2위가 되었으며 드림핵과 시즌 3까지 준우승하면 6연준도 바라볼 수 있었다. 그리고 WCS 시즌 3 글로벌 파이널을 준우승하면서 5번 준우승의 기록을 세운 수장 홍진호의 기록을 2013년에 세우는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글로벌 파이널까지의 2013년 상금 순위도 2위…. 제일 나중에는 김민철이 1위를 차지하면서 3위로 밀려났기는 했지만, 2013 WCS Global Finals에서도 쟁쟁한 선수인 백동준, 조성주를 잡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성적이 좋은 토스전과 약점으로 노출되었던 테란전을 극복하고 올라간 결승전에서 만난 건 스1때 같은 팀이었던 김유진. 그래도 토스이니 이제동이 우승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이번에도 지면서 또 준우승을 차지하고 말았다.
여담으로 이제동의 계속되는 준우승 행진의 시작이 공교롭게도 공군 에이스 시절 홍진호를 잡고 썸다운을 날린 이후부터 시작되었기에 저그의 신에게 반항한 자가 받은 저주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7] 게다가 2번째 대결에서는 썸다운을 날린 이제동에게 복수까지 했다.
그러나 2013년 12월 8일, 독일에서 개최된 아수스 로그 토너먼트에서 이신형, 사샤 호스틴을 각각 준결승, 결승에서 잇따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마침내 스타 2에서 기나긴 악연이였던 콩라인 탈출에 성공한다.

1.3.2

  • KT 롤스터(1999년 ~ 2010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9-10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에서 드디어 우승했다. 승리의 최종병기 스갤 등지에서는 이벤트 리그(위너스 리그) 우승한 거 가지고 콩라인 탈출이냐??는 반론도 만만치 않았지만 결국 광안리에서 우승을 일궈내면서 탈퇴[8]. 결국 이 결승전 이후 인터뷰 도중 관중석에 있던 콩라인의 수장 홍진호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1년 스페셜포스팀도 우승을 차지하기에 이른다!그후에 진출한 결승에선 가차없이 준우승했지만
  • STX SouL: 스카이 프로리그 2라운드 준우승, 계몽사배 1차 팀리그 준우승 프로리그와 팀리그에서 준우승 했음. 정작 이벤트전인 STX컵에서는 2번 우승. 그리고 2009년 STX컵에서 전패준 의 대기록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에서 마침내 웅진 스타즈를 꺾고 우승하면서 오랜만의 한을 풀었지만 시즌 후 팀이 해체되어서 의미가 없어졌다.

2 스타크래프트2

참고로 스갤에서는 스2판에서 콩라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걸 매우 싫어했으나, 협회가 스2로 전환한 이후 스갤에서도 스타2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게 되면서 신경쓰지 않았다.

2.1 스타크래프트2(마스터)[9]

거기에 2014 WCS Global Finals에서도 이승현이 우승함으로서 2014년 저그라인 수장조차도 이승현에게 밀려버렸고, 그 이승현이 바로 그 다음 2015 GSL Season 1에서 우승해버리면서 어윤수는 영원히 고통받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어윤수는 이승현의 5전제 이상 다전제 1세트 승리 시 100프로 승리를 깨버린 유일한 사람이다. 더 안습인 건 인지도조차 황신에게 밀려서 콩라인 안에서도 대표자가 아닌 콩라인이다.

2티어 대회인 2015 케스파컵 시즌2 우승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1티어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에서도 하필이면 2라운드 2주차에서 종합 2승으로 MVP를 받아 기자에게 까지 콩을 까였다. #

  • 2대 킹메이커. 콩라인의 신성. 어윤수의 후계자, 속전속준(...) 한지원: 2013 WCS America Season 32015 SBENU GSL Season 2에서 준우승을 하더니, 결국 SSL 2015 Season 3, 2015 HOT6 GSL Season 3에서 양대 준우승을 하면서 무려 국내 단일리그 2연준 + 양대리그 동시 준우승을 달성하며 프리미어 리그 그랜드준램을 달성했는데 이 3번의 준우승이 단 99일만에 이루어졌다. 아직은 어윤수가 마스터로서 버티고 있는 중이지만, 한지원의 그랜드준램도 무시 못할 업적(...)[10]이기에 마스터에 근접했다면 근접한 수준. 수장이 까일 때 엮여서 까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심을 많이 못 받는지라 콩라인도 2인자는 관심을 못 받는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할 수 있겠다. 아니면 단순히 스갤러들과 관계자들이 어까에만 특화됐기 때문일지도.
  • 특별멤버. 자날콩 마스터 이정훈:[11] Sony Ericsson GSL 오픈 시즌 2에서 준우승, Sony Ericsson GSL Jan.에서 준우승, LG 시네마 3D GSL 월드 챔피언쉽 서울에서 준우승하고 이벤트전인 GSTAR 올스타전에서마저도 준우승을 거머쥐며 스타크래프트2의 콩라인의 시작을 알렸다. 현재 마스터이자 현재 유일한 정회원. 오죽했으면 월드 챔피언쉽에서 결승전 시작 전에 이번에도 안 되면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여라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결과는 정종현을 상대로 2패-2승-2패, 4:2의 2점차로 준우승. 2011 펩시 GSL 코드A 결승전에서도 졌다….무섭다 황신… 이로써 공식전 준우승만 4(=2²오오 황신 오오)번이 되었고, 준우승자에게는 코드S 진출권이 없기 때문에 다시 승격강등전을 해야만 했다…. 지못미…. 결승전이 테테전 치고는 굉장히 흥미진진했다. 기존의 메카닉 테란이 아닌 밴시와 해병, 공성전차를 주로 이용하는 클래식 테테전이 오랜만에 나왔는데, 김동주의 의료선 견제와 밴시 등의 뒤를 치는 공격이 자주 나오면서 경기가 박진감 넘치고 쉴틈이 없이 전개되어 보는 사람은 오랜만에 손에 땀을 쥐며 볼 수 있었다.그렇게 선수들은 죽어나가지 초반 김동주가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 나가다 3:1까지 몰아붙였다. 보통 GSL이 4:1, 4:0 승부가 자주 나왔기 때문에 스코어가 이렇게 까지 몰리자 이정훈에게 희망이 없는듯 했으나…. 기적적으로 내리 2세트를 가져가며오오 황신3:3까지 몰고가자 시청자부터 해설까지 이러다 대역전극과 함께 이정훈이 콩라인을 벗어나는 것인가를 지켜보았으나…. 결과는 위에 나온대로 지못미. 한동안 채팅창과 스2관련 게시판들이 콩신을 찬양하는 글들이 올라왔으며 이정훈을 운명에 거스른 사나이로 칭송했다.어째 우승을 했는데 관심이 적은 김동주 선수도 지못미경기가 굉장히 재미있므로 직접 보는 걸 추천한다. 참고로 이후 승격강등전에서도 2승2패 조2위로 코드S에 진출하게됨으로 콩라인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로써 오픈시즌 준우승[12], 코드S 준우승, 코드A 준우승을 모두 차지하여 콩랜드 슬램을 최초로 달성했다. 2012년부터 코드A가 결승까지 진행되지 않는 방식으로 바뀜에 따라, 다시 방식이 바뀌지 않는 한 넘볼 수 없는 기록이 될듯 하다. 개인리그를 넘어 팀리그인 2011 GSTL 시즌 1 결승전 마지막 세트 주자로 나와 패하며 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마침표를 찍었다. 팀도 얄짤없다

이후 2012 MLG 윈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일단은 콩라인 탈출로 봐야 하는지 말이 많았지만, GSL에서 우승해야 정식으로 콩라인을 탈출한 것으로 잠정적으로 결론이 났다. 이후 끝도 없는 부진으로 LOL로 전향해서 커리어는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됐으나 프로리그에서 복귀하면서 전성기에 가까운 실력을 뽐내며 괜찮은 성적을 냈기에 콩라인 탈출의 기회가 언젠가는 있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2014년 마지막 국내대회인 2014 HOT6 CUP: Last Big Match에서 파죽지세로 프로토스를 잡으며 결승까지 올랐지만 모든 힘을 소모했는지 같은 프로토스인 김유진을 만나 휘둘리다가 1:4로 패배하여 마지막 불꽃을 태운 뒤 결국 2016년 5월에 은퇴했다. 여담으로 홍진호 선수를 매우 존경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2.2 스타크래프트2(정회원)[13]

2012 GSTL Season 1, IPL 4, HOT6 GSL Season 2,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한국대표 선발전 준우승이라는 권위 있는 대회에서의 순도 높은 준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대회에서만 준우승을 기록하는 이정훈과 해외 대회에서만 준우승을 기록하는 양준식과는 달리 국내, 해외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차곡차곡 준우승을 쌓았다는 점이 포인트. 특히 HOT6 GSL Season 2에서의 준우승은 팬들이 가장 아까워하는 것 중 하나다. 5천만원짜리 지게로봇
NAVER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1, SBENU SSL 2015 Season 2 2연속 준우승, 첫 준우승을 기록한 리그 4강에서 이승현을 잡아내며 리그 브레이커라는 소리도 들었으나 나중에는 오히려 2시즌 연속 상위 라운드 진출을 막았기 때문에 열사라는 칭호를 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가 됐다.
1티어 대회, 프리미어 대회 등 해외 여러 대회에서 준우승만 엄청나게 쌓았다..... 다행히도 프리미어 대회인 World E-sport Championship 2014에서 우승하여 콩라인 딱지는 뗐다. 하지만 2013년의 준우승 그랜드슬램 등 프리미어~2티어 대회에 이르기까지 차곡차곡 준우승을 쌓았고, 결정적으로 우승을 WCS에 포함되지 않는 대회에서 한 것이기 때문에 임원을 부여하기에는 애매한 경우.

2.3 스타크래프트2(준회원)[14]

  • 황강호 - 펩시 GSL July. 준우승자이다. 다만, LG 시네마 3D GSL May. 코드 A에서 우승한 선수. 이 경우는 당시 코드 S와 일부 분리된 형태였던 코드 A의 우승이라서 코드 A를 1티어 수준으로 취급할지, 2티어 수준으로 취급할 지 미지수.[16] 가장 애매한 경우이다.
  • 전태양- SanDisk SHOUTcraft Invitational 준우승, 2016 GSL Pre-Season 2주차 준우승, 2016 HOT6 GSL Season 1 준우승. 공허의 유산 들어 결승가면 준우승만 하였으나 1티어 이상의 준우승은 GSL 준우승뿐이다.

이 외에 해외대회나 국내대회 2티어 대회에서 준우승 2회 이상의 한국인 선수가 있다면 추가바람.

2.4 스타크래프트2(탈퇴회원)

  • 테란 - 오픈 시즌 초기 테란 종족이 3연준을 하면서 테란 종족 자체가 콩라인 소리를 들었는데 2011년 첫 GSL 투어인 Sony Ericsson GSL Jan. 결승이 테테전으로 진행되었다. 따라서 테란은 콩라인 정회원 자격을 상실했다.
  • StarTale - 김성제, 박성준, 박현우, 최지성의 빛나는 준우승 커리어들로 인해 팀이 콩라인이 되었었다. 물론 해외 대회에서 최지성과 정우서의 우승이 있었지만 워낙 국내 대회에서의 준우승들이 많았었기 때문에 가려졌다. 그러나 결국 이승현이 우승함으로서 탈퇴.
  • 박령우 : 케스파컵 2015년 7월 12에 2티어 대회인 케스파컵에서 시즌1과 시즌2를 연속으로 준우승하며 2015년 7월 기준으로 가장 최근에 준회원 자격을 얻었으나[17], 공허의 유산으로 넘어온 이후의 첫 프리미어급 리그 결승인 스타리그 2016 시즌1에서 우승하면서 탈퇴.
  • 진에어 그린윙스/스타크래프트: 2015시즌 부터~. 4라운드 빼고는 라운드 결승전에는 매번 진출하는데 계속 준우승이다.(...) 1라운드/3라운드에서는 SKT T1에게, 2라운드에서는 CJ에게 지며 3연준을 달성, 팀 자체가 콩라인에 가입했다. 결국 통합결승에서도 진에어가 준우승을 하면서 2015년 진에어는 땅 그린빈즈가 되었다.한 큐에 여럿을 깐다 그리고 2016 1라운드 결승전 또 T1을 만나 2:4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허나 2016 2라운드 결승에서 KT 상대로 우승을 하면서 콩라인 탈출에 성공한다.

3 리그 오브 레전드

  • 강범현 : 롤 콩라인계의 절대 권위자였다. 2014년 스프링 준우승, 2015년 스프링 준우승, 2015 롤드컵 준우승, 2016 스프링 준우승으로 2X24번 준우승. 하지만 2016년 서머에 드디어 우승을 차지했다.
  • 고동빈 : 2013년 서머는 그 유명한 승승패패패를 당하는가 하면, 원딜에서 정글러로 전향한 2015 서머와 2016 서머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더 서러운 것은 2016 서머 결승전에서는 바론 체력이 2가 남은 상태에서 스틸당하고, 22시 22분에 준우승을 하는 결정적인 장면이 튀어나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준우승 직후 KDA 정글러 부문 1위를 차지했는데 상금마저도 스코어를 능욕했다. 상금은 '2'00만원. 그리고 시상식도 왼쪽에서 '2'번째에 있었다 그리고 롤드컵 선발전에서 아쉽게 '2'등을해서 '2'년연속 롤드컵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중국팀 : 2013년 이후 올스타전과 롤드컵에서 결승전에는 항상 중국팀이 올라가 한국팀에게 우승을 내주었다. 그러나 2015년 MSI에서 중국팀인 EDG가 SKT를 제치고 우승해 롤드컵에서 혹시나? 싶었지만 콩라인도 못 되면서 전원 2X2X28강 탈락했다.
  • ROX 타이거즈 :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분야 콩라인의 정점이었던 팀. 이 팀의 경우는 정말 비참한데 준우승을 한 롤챔스 시즌이 다 정규시즌 1위였다. SKT에게 2015 스프링 결승전에서 패배해 2등, 롤드컵 조별 예선 조 2위, 결승전에서 SKT에게 패하여 준우승. 그리고 2016년 4월 23일, 다시 결승전에서 SKT에게 패하여 준우승. 하지만 서머 시즌 KT에게 승리하며 콩라인을 탈출배신했다.

4 스포츠

4.1 야구

  • 금민철: 3회. 두산 소속이던 2005년, 2007년, 2008년에 한국시리즈 준우승. 히어로즈로 이적한 후 2014년에 팀은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했지만 금민철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 김경문 감독: 1982년 OB 선수였을 때와 코치 시절에 우승을 한 적이 있고 이벤트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나, 감독 시절에 한국시리즈에서 우승 경험이 없어서, 특히 2007년&2008년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에게 패하여 2연준을 기록하면서 콩라인으로 취급되고 경문이라 불렸다. 여기에 NC 다이노스 감독시절인 2015 페넌트레이스 2위는 덤.[18] 2016년 9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에서 두 번 다 승리함으로서 2년 연속 정규시즌 2위를 확정지었다.
  • 김기태: 선수 시절 2회, 코치 시절 1회. 타격왕에 올랐으나 그가 속한 팀은 준우승만 했다. 2001년 삼성 준우승, 2003년 SK 준우승, 그리고 코치 시절인 2008년 요미우리 준우승, LG 트윈스 감독시절인 2013년 페넌트레이스 2위.
  • 니시모토 유키오: 야구 감독, 리그 우승은 있지만 일본시리즈에서 우승한 적은 없다. 일본시리즈 무려 8회 준우승![19]
  • 마스코트
    • 두산 베어스 곰돌이 2002 유니폼(눈알이 동그란 곰).
    • 빙그레 이글스 1986년 ~ 1993년
    • 삼성 라이온즈 1989년 ~ 1994년
  • 맷 랜들: 3회. 2005년~2008년에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준수한 성적과 성실한 태도로 많은 두산팬들에게 사랑받았다. 하지만 그 기간에만 3번(2005, 2007, 2008) 준우승에 거친 어찌보면 한국프로야구를 거쳐간 외국인 용병 중에서 손꼽히는 콩라인의 수장.(…)
  • 탤런트 박민영이 시구한 팀들: 2007년 두산, 2010년 삼성, 2011년 SK는 모두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록했다.
  • 성준: 선수 시절에 4회 준우승. 삼성 선수 시절인 1986년, 1987년, 1990년, 1993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롯데 선수 시절인 1999년에는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했지만 성준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어 있지 않았다.
2012년에는 SK 코치 신분으로 1년 전에 몸 담았던 삼성을 상대로 준우승을 거뒀다.
  • 아시아 시리즈에서의 대만프로야구 클럽들: 2005년 싱농 3위, 2006년 라뉴 준우승, 2007년 퉁이 3위, 2008년 퉁이 준우승, 2011년 퉁이 3위, 2012년 라미고(舊 라뉴) 준우승. 2013년은 대만이 개최국 자격으로 두 팀 나갔는데 EDA(舊 싱농)는 조별예선에서 탈락하였고 퉁이는 준결승에서 일본의 라쿠텐을 잡고 결승에서 호주의 캔버라를 만나며 대만 클럽으로는 첫 아시아 시리즈 우승이 점쳐졌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캔버라에게 참패하며 또 준우승했다.
  •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 :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합병되어 해체되기 전까지 일본시리즈 우승이 없고 4회 퍼시픽 리그 우승(1979년, 1980년, 1989년,[20] 2001년)만을 했다.
  • 유니폼
    • 두산 베어스 2002년 ~ 2009년.
    • 빙그레 이글스 1986년 ~ 1993년: 준우승 4회의 최다 유니폼!
    • 삼성 라이온즈 1984년 ~ 1988년: 한국시리즈 한정. 1985년에는 전, 후기 통합우승으로 공식적인 우승을 했지만 그 해에는 한국시리즈가 열리지 못했다.
    • 삼성 라이온즈 1989년 ~ 1994년
    • 세이부 라이온즈 1996년 ~ 2001년 유니폼 : 1997년, 1998년 일본시리즈 2년 연속 준우승, 1999년~2000년 2년 연속 퍼시픽리그 2위 기록.
    • 주니치 드래곤즈 1974년 ~ 1986년 유니폼[21]
    • 주니치 드래곤즈 1987년 ~ 2003년 유니폼[22]
    • 킨테츠 버팔로즈 1977년 ~ 1996년 유니폼 : 태평양 돌핀스와 흡사한 유니폼이다.
    • 한신 타이거즈 1988년 ~ 2006년 유니폼: 버튼형으로는 2번(2003년, 2005년) 준우승했다. 1985년에 우승했던 유니폼의 경우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V넥으로 되어있어 약간 다르다.
  • 이강돈: 4회. 1988년, 1989년, 1991년, 199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빙그레 콩라인 역사의 산 증인.
  • 이만수: 전·후기 통합우승이 있고 코치 시절의 우승도 있기는 하지만 선수 시절에 한국시리즈 0회 우승, 6회 준우승. 게다가 선수 시절 등번호도 22! 이걸로 증명하듯 이 2011년 감독 대행으로 한국시리즈 준우승, 2012년 감독으로 페넌트레이스 2위 및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
  • 이병규: 3회. 한국에서 한정으로 1997년, 1998년, 200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단, 일본에 있을 때는 2007년 주니치 드래곤즈 소속으로 저팬시리즈 우승을 했기 때문에 한일 통합 기준으로는 콩라인이 아니다.
  • 이재영: 3회. 두산 베어스 소속이던 2005년, SK 와이번스 소속이던 2011년, 201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시즌 중에 LG 트윈스에서 SK로 트레이드된 2010년에는 소속팀이 우승했지만 이재영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없었다.
  • 이재우: 3회. 두산 시절인 2005년, 2008년, 2013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2015년에 소속팀이 드디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대부분의 동료들이 콩라인을 탈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재우 본인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 이종욱: 3회. 두산 소속이던 2007년, 2008년, 2013년에 한국시리즈 준우승. NC 소속이던 2015년에 페넌트레이스 2위는 덤. 현대 유니콘스에 소속 시절인 2003년에 팀이 통합 우승했지만, 이종욱은 그 당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 정재훈: 4회. 두산 소속 시절인 2005년, 2007년, 2008년, 2013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2014시즌 후 FA 보상선수로 롯데로 옮겼다가 1년만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으로 복귀했는데, 하필 그 2015시즌에 두산이 한국시리즈를 우승했기에 더더욱 안습이었다.
  • 최동수: 3회~4회. LG 트윈스 소속이던 1997년, 2002년, SK 와이번스 소속이던 2011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LG 소속이던 1994년, SK 소속이던 2010년에는 팀이 우승했지만 최동수는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없었다. 그리고 LG 소속이던 1998년에 팀은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했지만 최동수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있었는지 불분명하다.
  • 최준석: 3회. 롯데에 입단했지만 두산으로 이적한 뒤에 2007년, 2008년 한국시리즈 2연준 달성. 2013년에도 한국시리즈 준우승.
  • 최창호: 3회. 태평양 시절인 1994년, 현대 시절인 1996년, LG 시절인 1998년[23] 한국시리즈 준우승.
  • 한희민: 빙그레의 콩라인 역사의 산 증인으로 한국시리즈 4회 준우승. 빙그레 시절인 1988년, 1989년, 1991년, 1992년에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했다. 삼성 시절인 1993년에 팀은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했지만 한희민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4.1.1 개인 타이틀 관련

2013년에도 다승 1위, 이닝 1위를 하지만 클레이튼 커쇼라는 더한 괴물에게 밀리며 사이영 상에서 또 2위에 머물렀다. 그리고 2014년 또 다시 한번 사이영 상에 도전을 하지만 자니 쿠에토가...
2000년대 들어가면서 외계인이 리그를 옮기고 브레이브스 왕조 3인방도 황혼기를 맞이하면서 이제야 사이영 한 번 타보겠구나 했더니 새로 옮긴 팀에 있던 콧수염 멀대가 리그를 초토화하며 2001, 2002년 모두 2위로 밀렸다.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한 덕에 외계인, 콧수염 멀대가 모두 옆 동네에 있게 되어 이번에야말로 사이 영을 받는구나 했지만,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또 다른 외계인이 튀어나와 리그를 씹어먹는 바람에 또 2위. 결국 은퇴할 때까지 사이 영은 못 받았다.
  • 키요하라 카즈히로: 팀 우승은 세이부 시절 때부터 이미 밥먹듯이 우승했었지만 개인 타이틀이 하나도 없어 팀 우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콩라인 취급. 무관의 제왕이란 별명이 붙여질 정도였다.
  • 홍성흔: 2008년 ~ 2010년 3년 연속 타율 2위, 2010년 타율, 장타율, 안타, 타점 2위[25][26] 2001년 두산 베어스 우승 멤버지만 키요하라처럼 개인 타이틀이 없어서 콩라인 취급. 게다가 성마저!
  • 김태균: 2016시즌에 역대급 성적을 기록하고도 최형우에게 밀려 타율 2위 안타 2위 타점 2위를 기록했다

4.2 농구

  • 강동희: 선수 시절에도 허재에 밀려 2인자 신세였으며, 감독으로서도 2연준 달성. 특히 2011-12 시즌은 44승 10패로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게 2:4로 분패했다. 그런데 그가 승부조작에 참여함으로서 모든 것이 황이 되어 버렸다.
  • 도미니크 윌킨스(전 NBA 농구선수): 1980년대~1990년대 초 마이클 조던과 쌍벽을 이루는 득점기계이자 덩크 스페셜리스트.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했으나 86년에 득점왕을 차지한 이후로는 마이클 조던에게 순위에서 번번히 밀리곤 했다. 우승 경력은 커녕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조차 해본 적 없고, 컨퍼런스 파이널에 못간 선수 순위에서 크리스 폴에게 밀려 2위를 차지했다.
  • 스카티 피펜(전 NBA 농구선수): 실력은 뛰어났지만 팀동료이자 농구의 황제로 불린 마이클 조던에 밀려 최고의 2인자로 불린다. 다만 우승은 6번이나 경험했다. 샤킬 오닐과의 설전에서 6회우승을 거론했으나 조력자 빠지라는 식의 말로 굴욕 당했다.
  • 엘진 베일러(전 NBA 농구선수): 역사상 최고의 득점기계 중 한 명. 경이로운 체공력으로 유명했고, 결승전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61득점)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커리어 내내 LA 레이커스에서만 뛰면서 8번이나 결승에 올라갔지만 결과는 모두 준우승. 더 황당했던 것은 1971년 시즌 도중 은퇴를 선언했는데, 하필 바로 그 시즌에 팀은 우승을 차지한다(…). 그리고 그의 등번호 22번은 LA 레이커스에서 영구결번이 되었고, 은퇴 후 LA 클리퍼스에서 22년간 단장을 지내기도 했다.
  • 유니폼
    • 서울 삼성 썬더스 2007~2010: 이상민이 있었던 시기, 챔피언 결정전에 두번 진출하지만 한 번은 동부를 상대로 준우승, 한 번은 KCC를 상대로 7차전 끝에 분패하면서 2연준을 달성한다.
    • 원주 동부 프로미 2010~현재 녹색 바탕 유니폼[27]
  • 유타 재즈
    • 존 스탁턴(전 NBA 농구 선수): 챔피언 결정전에서 번번히 마이클 조던에게 가로막혔다.
    • 칼 말론: 스탁턴의 영혼의 파트너. 역시 챔피언 결정전에서 번번히 마이클 조던에 가로막혔다. 이후 그는 2003년, 나도 우승하겠다고 18시즌을 뛰었던 유타 재즈에서 나와 샼-코비의 LA 레이커스로 이적했지만 또 준우승을 하고 은퇴했다. 통산 득점 2위도 달성.
  •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 WKBL에서 아직까지 우승이 없는 유일한 팀. 나머지 5팀 중 4팀에게 준우승을 먹어 이제 KDB생명에게만 준우승을 당하면 준우승 그랜드슬램을 이루게 된다.(...)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WKBL 최고의 콩라인(...) 리그 초반에는 4회 우승하는 등 잘나갔으나 그 후로 5연속 준우승 4연속 준우승을 한 번씩 쓰면서 여자농구에 한해서는 누구도 따라하기 힘든 콩라인이 되었다. 2002년부터 콩콩콩콩콩-우승-콩콩콩콩-콩을 찍고 있다.
  • 창원 LG 세이커스: 준우승은 2번뿐이지만 정규리그 준우승은 더 많다. 하지만 2013~2014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정규리그에서는 콩라인에서 벗어났다.
  • 찰스 바클리(전 NBA 농구선수) 포워드로서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매 경기 20득점-10리바운드 정도 잡아내는 당대 최고의 선수. 1993년 정규시즌 MVP까지 수상했으나 그 해 결승전 때 바클리가 이끄는 피닉스는 마이클 조던[28]이 이끄는 시카고 불스에게 패했다.
  • 테렌스 레더(2007~2008 프로농구, 2008~2009 프로농구에서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팀을 결승까지 이끌었지만 각각 4:1, 4: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문다. 이후 2009~2010 프로농구 시즌 중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전주 KCC 이지스로 이적, 다시 한 번 결승전까지 오르지만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 4:2로 패하며 3연준을 달성한다.이제 4:0만 당하면 되는데)
  • 패트릭 유잉(전 NBA 농구선수) 1990년대 4대 센터 중 한 명으로 꼽힐 정도로 훌륭한 실력을 지녔으나 동부 플레이오프에서 그분이 이끄는 시카고나 레지 밀러의 인디애나 등에게 번번히 좌절당했다. 결승에 오른 적은 2번 있으나 한 번은 7차전 접전끝에 패하고, 다른 한 번은 부상으로 출전을 못했다.안습

4.3 축구

4.3.1 국가대표

  • 남아프리카 공화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아프리카 여자 네이션스컵에서 준우승은 4번인데 아직 우승이 없다. 남아콩
  •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에서 우승 없이 준우승만 3번. 1974년 서독 월드컵,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결승까지 가고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2010년 대회에서는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게 벌써 3번째인 것도 모자라 전승준(그것도 지역예선까지 포함해서)이었기 때문에 그 안습함이 더했다. (준우승횟수만 따지면 독일(구 서독 포함)이 4번이지만, 독일의 경우 우승을 4번 거머줬기 때문에 제외시켰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아시안 컵에선 가히 콩라인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결승전 승률이 0%(...)이기 때문이다. 아시안 컵 결승전 공식 전적은 4경기 1무[29] 3패로 말그대로 승률이 제로를 찍는다.[30]덤으로 아시안 컵 최다 준우승. 반면, 대한민국의 최대 라이벌인 일본의 결승전 전적은 4경기 4승으로 승률이 100%다!![31]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아시안컵을 4회나 우승한 일본이 왜 콩라인인가 싶지만 1999년 U-20 월드컵 준우승과 2001년 컨페더네이션스컵 준우승에 이어 2010년 U-17 여자월드컵까지 한국에 무릎을 꿇고 준우승에 그치며 세계무대 콩라인에 다가선 바 있다. 2011년 여자 월드컵 우승으로 FIFA 주관 대회 콩라인은 탈퇴했고 2013 동아시안컵에서도 처음으로 우승하며 여기서도 콩라인은 탈퇴했지만 아직 다음과 같은 콩라인이 남아 있다.또 경제규모도 세계 2위지 이정도면 일본이 아니라 이(2)본 이젠 중국에 밀려 3위
    • AFC U-19 대회에서도 일본은 역시 우승 한 번 못하고 준우승만 6번 했다.
    • 사실 따지고 보면 아시안컵도 22번 우승한 것이다!!!
  •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AFF 스즈키컵 우승 0회, 준우승 4회(22).
  • 캐나다 여자 축구 국가 대표팀: 북미 대륙컵으로 지금까지 총 6번 개최된 골드컵에서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결승전에 6번을 올라왔을 정도로 강팀인데....항상 결승전에서 여자 축구 세계 1위인 미국 국가 대표팀에게 패배해서 2위다. 총 6회의 골드컵 결승전에서 4번 미국을 만났으며 4경기 모두 져서 4회 준우승. 그나마 우승한 나머지 두 결승전도 미국이 삐끗해서 결승 탈락을하는 바람에 미국을 피할 수 있었던거다.
  •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32]
  • 2010년대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 2015년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설명이 더 필요한지? 클럽에서는 월드 클래스의 기량을 뽐내던 선수들이 국가대표만 왔다하면 애국모드가 아닌 매국모드....

4.3.2 클럽팀

  • 가와사키 프론탈레 - 2006, 2008, 2009년 준우승. 2007년에 준우승만 했어도 4회 연속 준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었다.
  • 바이어 04 레버쿠젠 - 발락의 팀이다. 02년도 발락이 쿼드러플 러너업[33]을 할때 이 팀은 트리플 러너업을 했다(...).[34] 거기다 아직까지 분데스리가 우승 경험도 없다.[35] 09/10시즌엔 무패가도를 달려 잘하나 했더니만 24라운드엔 무패인데도 2위로 내려앉아 설마 무패 준우승을 하는건 아니겠지 ㄷㄷㄷ 하고 사람들의 걱정을 샀다(…). 그래도 우승 경력이 있기는 있다. DFB-포칼 2회, UEFA 주관 유럽 대항전 2순위UEFA컵 우승 1회.[36]
  • 벤피카 - 벤피카의 레전드 감독 벨라 구트만의 '100년 저주' 를 가지고 있다. 1959년부터 1962년까지 벤피카 감독이었던 구트만은 유로피안컵 우승 2차례, 포르투갈 리그 우승 2차례, 컵대회 우승 1차례 등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1962년 유로피안컵 우승 직후 팀과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연봉에 불만을 품고 팀을 떠났다. 이 때 그는 "지금부터 100년 동안 벤피카는 유럽 대회 우승을 차지 하지 못할 것"이라고 저주를 남겼다. 이 발언을 한 이후 실제로 벤피카는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를 포함해 7번이나 준우승을 차지한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13-14 유로파에서 또 준우승을 하면서 준우승이 8회로 늘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구트만의 저주를 참고. 무덤가서 굿하고도 풀지 못했다
  • 샬케 04 - 1963년 분데스리가 통합 출범 이후로 준우승만 6번 했을 뿐 단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다만 챔피언스리그 성적이 시원찮은지라 준우승이 영 임팩트가 없고(..) DFB-포칼도 레버쿠젠보다 더 많은 5회 우승 경력이 있어서 레버쿠젠처럼 콩라인 이미지가 심하지는 않다.
  • 발렌시아 CF - UEFA 챔피언스리그 한정 콩라인. 전성기 때인 99-00시즌과 00-01시즌 연속 결승에 올랐으나 레알 마드리드바이언에게 패하며 2년 연속 준우승. 그나마 벤피카는 우승 경험이라도 있지....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UEFA 챔피언스리그 한정 콩라인. 74-75시즌에서는 바이에른 뮌헨한테 13-14시즌, 15-16시즌에는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해 준우승.[37]
  • AS 로마 - 세리에 A 최고의 콩라인 클럽. 12번이라는 흠좀무한 준우승 횟수에다[38], 팀의 레전드 프란체스코 토티세리에 A 역사상 최다득점 2위, 13-14 시즌에는 세리에 A 준우승 역사상 최다승점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 유벤투스 FC - 이탈리아 자국내에서는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고 있지만, 유독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는 인연이 없는 편이다. 결승전에만 8번 진출했는데 우승은 고작 2번이고 그것도 20세기 한정... 준우승은 6번이나 차지하며 최다 준우승 클럽에 올랐다.[39]
  • 울산 현대 호랑이 - K리그 최다 준우승 클럽. 우승 2회에 준우승은 무려 7번. 2013시즌에는 36라운드까지 포항 스틸러스보다 5점 앞선 1위라 우승을 거의 확신하고 있었으나... 부산과 포항에게 연달아 잡히면서 다 잡은 우승을 놓쳐버렸다. 안습.[40] 김신욱이 시즌 득점 2위인 건 덤.과연 울산의 특산물은
  • WK리그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WK리그 출범 이후 2009, 2010, 2011, 2012 준우승, 참고로 WK리그의 출범은 2009년, 그렇다 출범 이후부터 계속 준우승이다. 참고로 2010년에는 우승팀은 바뀌었어도 준우승팀은 바뀌지 않았다. ㅎㄷㄷ.. 그러나 2013년에 드디어 우승을 차지하면서 콩라인을 탈출했다.

4.3.3 선수 및 해설자

  • 다비드 트레제게 - 걸출한 실력으로 유벤투스의 주전급의 스트라이커지만 늘 프랑스 대표팀에선 앙리에 밀려 늘 벤치 신세였다(...) 당시 대표팀 감독인 레몽 도메네크감독은 전술을 4231 전술을 쓰는데 언제나 "1"의 원톱은 앙리였기에...이런 안습한 상황을 잘 나타낸 "트레제게의 눈물이란 영상이[41] 꽤 유명하다. 이런 홀대와 감독과의 불화를 견디지 못하였는지 결국 트레제게는 도메네크 감독이 있는 이상 더 이상 대표팀엔 안 돌아간다! 라고 하며 2008년 국가대표 은퇴 선언을 하고 만다.
  • 다니엘 알베스 - 세계 탑클래스의 오른쪽 풀백이다. 마이콘만 없다면….세계 no.2의 오른쪽 풀백이지만 국대 주전으로도 못뛰는 콩라인.[42] 그런데 마이콘의 폼 하락으로 이제는 알베스가 주전으로 뛰고 있었으나...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 엄청난 개삽질을 저지르며 늙은 마이콘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렸다.
  • 디에고 밀리토 - 인테르 트레블의 1등 공신이 무슨 콩라인인가 싶겠지만 세리에, 라리가, 둘 다 득점왕을 2위에 머물렀다. 아니 사실은 이번 해에도 득점이 디나탈레에 밀려 또 2위다. 득점왕 2위 3번.[43][44] 여담이지만 이 사람 등번호도 22번이다.(…) 트레블이 신경쓰이지만 이것도 나름 콩라인이다.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2012-2013 시즌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면서 분데스리가 준우승, 분데스리가 득점 2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득점 2위를 기록하며 콩라인에 입성했다. 2013-2014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했으나 팀이 준우승 더블(..) 그래도 뮌헨으로 이적한 후에 리가 우승과 득점왕을 차지했다.
  • 마리오 고메스 - 마리오 콩메스.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대표팀에서 활약하고는 있지만 스페인과 독일의 중국적이다. 유로 2008에서는 벤치에서 독일이 스페인을 상대로 준우승에 그치는 것을 바라보아야 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독일이 스페인에게 4(22)강에서 무릎 꿇었다. 하지만 콩라인 본색은 11-12 시즌에서 수많은 콩의 위엄을 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단 팀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준우승, DFB-포칼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준우승 트레블을 달성했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리그와 포칼에서 뮌헨을 물리치고 우승한 팀 도르트문트는 리그-포칼 더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뮌헨을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우승한 첼시는 챔피언스리그-FA컵 더블을 달성한 팀들이었다(...) 거기에 유로 2012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독일이 4(22)강에서 이탈리아에게 2 대 1로 패했다. 만약 결승에서 이탈리아의 발로텔리가 한 골 혹은 스페인의 토레스/파브레가스/사비 알론소가 두 골 이상을 넣게 된다면 득점 2위를 달성하게 된다...였는데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결승전에서 교체투입된 토레스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동률이 되었으나 출전시간이 고메스가 더 길었기 때문에 결국 득점왕 경쟁에서 밀려버렸다. 그리고 이 시즌 리그 득점 2위[45], DFB-포칼 득점 2위[46], 챔피언스리그 득점 2위[47]를 기록하며 쿼드러플 콩라인을 달성. 이 정도면 발락 이후 최고의 콩라인.
  • 미하엘 발락 -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01-02 시즌 레버쿠젠 소속으로 준우승 트레블에 2002 월드컵에서 독일의 준우승. 그 외에도 첼시에서 07-08 시즌에 준우승 더블[48]을 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유로 2008 준우승에 10-11시즌의 레버쿠젠의 리그 준우승. [49]
  • 스티브 하퍼 - 골키퍼계의 콩라인. 뉴캐슬에서 20년 선수생활을 했는데 넘버 원 저지를 2년밖에 달아보지 못했다(..) 그렇다고 실력이 없는 골키퍼냐면 그것도 아니라서, 잉글랜드 국대감이라는 평가도 받았는데 2008년까지 뉴캐슬의 주전 골키퍼가 하필 기븐신이어서 묻히고, 기븐신이 떠나자 주전 자리를 얻었는데 하필이면 그 시즌 뉴캐슬은 강등(..) 게다가 승격 후에는 후배 팀 크룰이 치고 올라오는 바람에 또 다시 밀려났다(..) 결국 은퇴까지 영원한 2인자로 남았다.
  • 앙투안 그리즈만 - 2016시즌 그야말로 자신의 해를 만들기에 충분했던 시즌이였다 하지만 끝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결정적인 PK기회를 실축해버리고 말았고 결국 팀은 승부차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에게 무너지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어서 치뤄진 유로 2016 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하며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이번에도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면서 2번의 결승전에서 2번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콩라인에 가입한다.
  • 에르난 크레스포 - 이 선수는 국가대표로서 데뷔경기부터 콩라인이다.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크레스포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러나 그 이후 그는 매양 가브리엘 바티스투타로 인해 주전 자리를 빼앗겼다. 심지어는 남미 지역예선 역사상 최다득점을 하고도 바티스투타와 비엘사의 각별한 친분으로 인하여 2002월드컵때도 벤치였다. 1인자급 포스를 강렬하게 뿜는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2등 인생을 살았다. 클럽에서도 첼시에 임대 선수로 가더니 영어 못하는 크레스포는 영국 특유의 우중충한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에 강도가 드는 등 너무나도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영어 잘하는 디디에 드록바에게 밀려 결국 첼시에 팔리지 못했다. 정확히는 드록바를 너무 좋아해서...그러나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크레스포는 조별리그에서 드록바를 산뜻하게 눌러줬다. 하지만 이 역시 미로슬라브 클로제에 밀리며 득점 순위 2위라는 실버슈가 되었다. 그는 콩라인이기 이전에 월드컵에 출전했던 모든 선수들 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불행아였던 것이다. 요한 크루이프가 그를 평하기를 "1인자보다 더 뛰어난 2인자"라 했다.
  • 한스 외르그 부트 - 세계에서 유일한 트리플 러너업 2회 달성자(..)[50] 02년도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주전으로, 12년도 바이에른 뮌헨에서 백업으로 한 번씩 달성했다. 문제는, 부트가 은퇴한 다음 해 바이에른 뮌헨이 즉시 트레블을 해 버렸다는 것이다(...) 1년만 더 서브로 있지 그랬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축구에서는 위너 중의 위너로 뽑히는 호날두지만 발롱도르 2위만 4번, 2009년에는 수상에 성공했으나 그 뒤로 축구기계 리오넬 메시에 밀린 것만 3번이다. 2013년 발롱도르 투표가 연장되며 노래방 또다시 수상에 성공했고, 2013/14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콩라인에서 탈출하나 했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이 광탈한 반면 리오넬 메시는 4골과 맨 오브 더 매치 4개를 휩쓸며 아르헨티나를 준결승으로 이끌어 콩라인 탈출은 당분간 힘들 듯(...) 소속팀에서도 메시에게 수난을 당했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포함해 둘이 맞붙은 경기에서도 바르셀로나에게 승리를 내주거나 메시의 활약을 지켜보아야 했던 적이 많았다. 물론 바르셀로나가 역대 최고의 강팀이었음을 감안해야 하거니와 2012년 이후로 호날두도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에서 날아다니고 있지만은... 아직까지 둘의 맞대결에서는 밀리고 있다는 평가가 대다수. 현재 축구계에서 2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다.
  • 리오넬 메시 - 화려한 클럽 커리어에 비해 국가 대표로서는 완벽한 콩라인. 청소년 대표 시절 올림픽 금메달이 있긴 하지만, FIFA 월드컵과 코파 아메리카 같은 메이저급 성인 대회에선 준우승이 최고 성적으로 콩라인에 가입할 만하다. 2007년 코파 아메리카에선 모두의 예상을 깨고 브라질에게 0-3으로 박살나서 준우승, 2014년 월드컵에선 독일을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골을 허용하고 준우승, 2015년 코파 아메리카에선 칠레에게 승부차기 패배로 준우승을 수집했다. 그리고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도 지난 대회에 이어 칠레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면서 또 다시 준우승을 하고 말았다. 그래도 종합적인 평가는 현역 중 단연 최고라 할 만하지만, 축구사 전체를 따지면 역시 디에고 마라도나에 밀려 아르헨티노 중 콩라인이다.
  • 파트리스 에브라 - 2004년 AS 모나코 에서 뛸 당시 FC 포르투를 만나 패하면서 준우승 그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할때는 두번이나 결승에서 FC 바르셀로나를 만났고 결국 그 두번 모두 지고 말았다. 그후 유벤투스 이적후에도 또 바르셀로나를 결승에서 만나 또 졌다. 무려 각기 다른 3팀에서 준우승을 경험한 최초의 선수가 된것이다. 그리고 유로 2016 준우승 까지 5연벙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 메시에 묻혀서 그렇지 마스체라노도 국가 대표로서는 완벽한 콩라인이다. 메시와 함께 기록한 2014년 월드컵, 2007년, 2015년,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이전에 2005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004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다.
  • 한준희 - KBS 해설계의 2인자. 언제나 국가대표팀 경기는 이용수 해설이 전담하고 국제 대회 3, 4위전이나 초등부 리그 같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경기만 해설한다. 2014년부터는 이영표가 새로이 KBS 해설진에 합류하면서 3순위로 밀리기까지 했으니[51] 이만한 안습도 없다. 하지만 세대교체를 원하던 KBS 제작진 때문에 브라질 월드컵때는 더블 2인자 자리를 유지하다, 월드컵 이후 이용수 해설이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직을 다시 맡으며 해설을 내려놓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또다시 콩라인으로 복귀(...)했다.
  • 차두리 :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내내 준우승만 했다. 2013년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014년 FA 컵 준우승, 그리고 2015년 AFC 아시안컵 준우승. 또한 국가대표팀에서 그의 등번호는 22번이며, 이름도 둘째라서 두리[52]이다.

4.4 WWE (프로 레슬링)

  • 회장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 & '라우디' 로디 파이퍼
  • 매트 하디 - 명목상 월드 챔피언십인 ECW 챔피언십을 차지한 적이 있으나, 실질적으로 ECW 챔피언십은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보다 취급이 안좋다.
  • 언더테이커 - 물론 타이틀도 여러번 차지했지만 인기나 단체에서의 비중을 보면 데뷔 이후 줄곧 호건-브렛 하트-숀 마이클스-오스틴-더 락-존 시나 등 시대의 1인자를 받쳐주는 2인자 포지션이었다. 바꿔 말하면 수많은 시대의 1인자들이 제대로 1인자 노릇 하게 해준 든든한 버팀목 노릇을 20년 넘게 해오고 있는지라 팬들에게는 1인자보다 위대한 2인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쯤 되면 사실상 공인 명예회원 수준.
  • 윌리엄 리걸 - 1998년부터 WWE에서 활동 중이며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을 비롯한 마이너 벨트는 여러번 획득했으나, 단 한번도 월드 챔피언이었던 적이 없다.
  • 트리플 H

4.5 종합격투기

1등을 한 적이 있어도 2위 자리가 굳어지면 콩라인으로 편입되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인데 2001년 정상에 올랐다가 2003년에 2위로 내려앉은 후 약 6년간 줄창 2위만 하다보니 넘사벽의 2인자라는 이미지가 굳어졌다.

  •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 2001년 PRIDE 17에서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하며 MMA 헤비급의 정상에 올랐지만 2003년 PRIDE 25에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에게 벨트를 내준다. 2004년 헤비급 그랑프리와 남제에서 2차례 러버매치를 가졌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 조셉 베나비데즈 - UFC 플레이급의 강자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자기 밑으로는 싹다 정리해버렸으나 드미트리우스 존슨만큼은 죽어도 넘지 못하고 있다. 존슨이 벤텀급 월장을 하거나 핀급이 신설되지 않는 이상 베나비데즈는 영원히 콩라인으로 머물지도 모른다.
  • 존 피치 - 2005년부터 2011년까지 UFC 웰터급에서 15전 13승 1패 1무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1패는 조르주 생 피에르에게 당한 것인데 이 경기에서 지면서 타이틀 획득에 실패하고 만년 콩라인이 되고 말았다. 2010년 UFC 117에서 가진 티아고 알베스와의 콩라인 결정전에서도 승리.
  • 케니 플로리안 - TUF 시즌 1 미들급 결승에서 디에고 산체스에게 TKO를 당하면서 콩라인으로 UFC 커리어를 시작하더니 2006년과 2009년 UFC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했지만 각각 션 셔크BJ 펜에게 패했다. 결국 2011년 페더급으로 체급을 낮추었으나 또다시 타이틀 매치에서 조제 알도에게 패하였다.호랑이를 피했더니만 우주괴수를 만나버렸다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 켄 샴락 - 1993년 UFC 초대 토너먼트에서 호이스 그레이시에게 패하며 탈락한다. 리벤지를 위해 출전한 94년 UFC 3 토너먼트에서는 반대편 블럭에 있던 호이스가 기권하면서 샴락도 연달아 기권. UFC 5에서 원매치로 재대결하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결국 호이스가 떠난 95년 UFC 6에 이르러서야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 역시 토너먼트 우승은 아니었고 댄 서번과의 원매치 대결에서 얻은 슈퍼파이트 챔피언이었다.
  • 탱크 애봇 - 1995년 UFC 6 토너먼트 결승에 진출하지만 올렉 탁타로프에게 패한다. 이듬해인 96년 올스타전인 Ultimate Ultimate에서도 결승까지 오르지만 돈 프라이와의 난타전에서 패하면서 또 다시 준우승.
  • 파울로 필리오 - PRIDE 웰터급(-83kg 미들급)에서 전승을 거두었고, 무사도 4인 토너먼트와 2006 웰터급 그랑프리에서도 각각 결승에 오르지만 부상을 이유로 기권하며 팬들의 의혹을 샀다. 웰터급 타이틀은 댄 핸더슨이 가지고 있었으나 실질적으로는 필리오가 1인자로 여겨지고 있었다. 2007년 WEC 타이틀을 얻긴 하지만 PRIDE 시절의 무관포스가 워낙 강했다.
  • 페드로 히조 - 2000~2001년에 걸쳐 모두 3차례 UFC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했지만 케빈 랜들맨랜디 커투어에게 패했다. 특히 UFC 31에서의 커투어와의 대결은 손꼽히는 명승부. 그밖에도 전직 챔피언, 훗날 챔피언에 오르게 될 선수들과 대결해서 4번이나 승리했지만 정작 본인은 한번도 타이틀을 차지해 본 적이 없다. 벨트에 크립토나이트라도 박혀있는 걸까.
  • 채드 멘데스 - 2010년 이후로 항상 랭킹 3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고, 충분히 페더급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실력을 가졌으나, 챔피언 결정전에서 조제 알도만 두 번 만나 두 번 다 졌다. 조제 알도의 부상으로 2015년 7월 코너 맥그리거와 잠정 챔피언전을 가졌으나 역시 패배(...)
  • 유라이아 페이버 - 2016년 6월 5일 도미닉 크루즈와의 타이틀전에서 패하면서 ufc 챔피언 도전 경기에서 4번이나 패하게 되었다. 이쯤되면 완벽한 콩라인.
  • 흔히 알려진 바와 달리 미르코 크로캅은 PRIDE에서의 2인자가 아니었다. 중요한 시점마다 호드리고나 랜들맨 등에게 발목을 잡혔기 때문이다. 특히 2003년 호드리고와의 잠정 타이틀에게 패한 것은 꽤나 뼈아팠다. 실질적으로 헤비급에서의 크로캅은 락라인이거나 그 이하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4.6 기타 스포츠

4.6.1

  • V-리그
    •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2010-11시즌부터 2012-13 시즌까지 3연속 결승 진출을 했으나, 모두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졌다. 호구. 2010-11 시즌에 정규리그 우승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신세계의 甲人에 시리즈 전적 0:4로 업셋을 당하며 털렸고, 2011-12 시즌과 2012-13 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나 각각 시리즈 결승에서 1:3과 0:3으로 털리며 또다시 준우승에 머물렀다. 13-14 시즌엔 플옵에서 현대캐피탈에 막히며 결승 진출에 실패. 그런데 그런 현대캐피탈도 결승에서 삼성화재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는 것이 함정.
    •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 V-리그 여자부의 콩라인 팀. 슈퍼리그 2002-03 시즌부터 V-리그 출범 후인 2005-06 시즌까지 4시즌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렇다고 대통령배나 그 이전 시절에 우승경험이 있던 것도 아니다. 잘해야 준우승 혹은 3위 정도. 그나마 프로화 이후 2011년 KOVO컵 우승, 2005 반년시즌, 14-15시즌 2번의 정규리그 우승은 있다. 문제는 챔결서 박살났다.
    • 서울 우리카드 한새 - KOVO컵 한정 한 때 콩라인. 2011년 전신 우리캐피탈의 이름으로 준우승을 한 후, 2013년에는 현대캐피탈, 2014년에는 대한항공에 밀려 2연준을 했지만, 2015년 OK저축은행을 꺾고 우승하면서 콩라인을 탈출했다.
  • NFL
    • 미네소타 바이킹스 - 슈퍼볼 시행 이후 준우승만 4번(1970, 74, 75, 77) 우승은 0번. 문제는 이 쪽으로는 독보적인 버펄로 빌스 때문에 존재감마저 2등.
    • 버펄로 빌스 - 바이킹스와 마찬가지로 슈퍼볼에서 4번 준우승(91~94). 특히 더 처절한 것은 4년 연속 슈퍼볼 준우승.[53]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처절한 건 이 팀을 제외하면 슈퍼볼을 4년 연속 진출한 팀이 없다는 사실이다[54].
    • 필라델피아 이글스 - 수퍼볼 준우승 2회. 이거 그 자체는 그리 특별한 건 아니지만, 2001~2004 사이의 행적은 안습이다. NFC 챔피언십에 매년 진출했지만 3번 연속으로 물먹고 3전4기 끝에 2004시즌 드디어 수퍼볼에 진출했지만 역부족으로 무너졌다. 이후 2008시즌에도 NFC 챔피언십에서 또다시 패배하며 2% 부족한 모습을 이어갔다.
  • NHL
    • 세인트루이스 블루스 - 1968~1970년까지 NHL 스탠리컵 파이널에 진출하지만 모조리 준우승하며 삼연준을 찍었다. 79/80 시즌부터는 25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나 단 한 번도 스탠리컵 파이널까지 올라가지 못했다.

4.6.2 개인

  • 고바야시 고이치 - 일본 바둑계에서 조치훈의 라이벌로 유명하지만 현실은 본인방전 같은 결승전에서 만날 때마다 우승은 전부 조치훈이 하고 고바야시는 준우승만 반복하는 등 실속은 조치훈이 다 챙겼다. 이후 둘의 전성기가 사실상 끝난 뒤에도 조치훈은 세계대회에서 어느 정도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지만 고바야시는... 안습.
  • 김동문-라경민 복식조 - 14개 대회 연속우승, 국제경기 70연승에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부동의 세계랭킹 1위를 지켜내던 환상의 배드민턴 혼합복식조. 그러나 올림픽 금메달과는 지독하게 인연이 없다. 2000 시드니 올림픽2004 아테네 올림픽 연속 8강. 이 부부가 올림픽 금메달만 땄으면 더 환상인데...[56]
  • 다니 페드로사 - MotoGP의 라이더. 250cc 클래스[57]에서는 챔피언을 3번이나 했지만 2006년에 MotoGP 클래스에 올라오면서부터는 10년 동안 시즌 3위 3번, 시즌 2위 3번으로 챔피언에 아주 가까이만 근접할 뿐 챔피언 자리에 오르지는 못하고 있다. 특히 2013, 2014 시즌에는 팀메이트였던 마르크 마르케스가 보란 듯이 2년 연속으로 챔피언을 먹는 등....안습.
  • 다리아 콘다코바 - 이리나 차쉬나의 뒤를 잇는 리듬체조계 콩라인의 적자. 리듬체조 여제 예브게니야 카나예바에 밀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세계선수권에서 3회 연속 개인종합 은메달이라는 위업에 그쳐야 했다. 세계선수권 뿐만 아니라 유럽선수권, 월드컵, 그랑프리시리즈에서도 전부 카나예바에게 밀려 은메달이었다.
  • 루벤스 바리첼로 - F1계의 대표 콩라인. 커리어의 전성기를 페라리 소속으로서 팀동료였던 어느 먼치킨을 뒷바라지하는 데 고스란히 갖다 바쳤다.[58]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십 시즌 최고기록 2위 2회.
  • 리총웨이 - 2008,2012,2016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단식 은메달, 2011,2013,2014,2015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준우승. 세계랭킹은 1위였지만 실질적인 1위는 린단이었다.
  • 스털링 모스 - F1의 원조 콩라인. 1955년 드라이버 챔피언십 2위(1위 판지오), 1956년 드라이버 챔피언십 2위(1위 판지오), 1957년 드라이버 챔피언십 2위(1위 판지오), 1958년 드라이버 챔피언십 2위(1위 호손)(...) 물론 바리첼로와 같이 대놓고 팀에서 2인자로 설정한 경우가 아니었고 기량도 대단했기에 평가가 굉장히 높은 선수이다. 일종의 무관의 제왕. 기사작위도 받았고 다수의 챔피언보다도 위상이 높은 선수.
  • 멀린 오티 - 자메이카 출신의 세계적인 여자 육상선수. 1980 모스크바 올림픽에 출전한 이래 세계 선수권 대회, 실내 육상대회, 영연방 대회에서는 3개씩 금메달을 땄으나 유독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이 없다. 현재까지 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은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인데 1996 애틀랜타 올림픽 100m 결승에서는 불과 0.005초 차이로 금메달을 놓쳤다. 2004 아테네 올림픽 때에는 슬로베니아로 국적을 바꿔가면서까지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100m 부문과 200m 부문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 그럼에도 현재까지 선수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 최고령 육상선수.
  • 모리시타 타쿠 - 쇼기계의 대표적인 무관의 제왕. 7대 타이틀 전에서 6회 패배, 기사 선수권에서 준우승만 9회. 그가 아직도 타이틀을 한번도 획득하지 못했다는 자체가 일본장기계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힌다. 통산 800승을 기록중인데 타이틀 획득 경험이 없는 기사로는 유일한 기록.
  • 문세영 - 서울 경마공원 소속의 한국 최정상급 기수..이지만 1500승에 빛나는 박태종 기수의 존재감이 워낙 뛰어나 경마꾼들 사이에서 2인자 취급을 받는(...)모양. 개인 최다승수 기록 대신 1년 최다승수 (128승. 2의 7승이다!) 기록을 가지고 있다. 09년 혹서기 휴장 전까지의 누적 수득상금은 22억으로 2위. 콩라인 확정..
  • 미카 히르보넨(WRC) - 핀란드가 배출해낸 WRC 굴지의 드라이버지만 현재까지 단 한 시즌도 제대로 세바스티앙 로엡을 제치고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적이 없이 2위만 4번(...) 2009시즌 마지막에 준우승을 하면서 로엡에게 1점차로 2위, 2011시즌 최종전인 웨일즈 랠리에서 리타이어를 하는 바람에 로엡의 8년 연속 챔피언 등극을 알아서 갖다바친 꼴이 되었다(...)
  • 박광덕 - 백두장사는 3번 하였으나, 천하장사 등극에는 실패. 천하장사 준우승만 5번 하였다.
  • 박세리 - 한국에선 챔피언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 분도 은근 콩라인이다. 동시대에 활약한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의 존재로 인해.. 미 LPGA 데뷔시즌부터 상금랭킹 2위로 콩을 하나 까더니 2001년~2003년 3년 연속으로 상금랭킹 2위를 찍었다. 거기에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나비스코 챔피언십 딱 한 대회만 우승한 적이 없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지 못했다.[59] 거기에 2013 시즌부터 에비앙 마스터즈 대회가 메이저대회로 추가됐으요.
  • 박인비 - 국내한정, 이미 세계 최정상급선수에 우승기록도 많으며 112년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골프 금메달 리스트이지만 국내 KLPGA대회에서는 준우승 기록만 있다.
  • 서능욱 - 우승없이 준우승만 무려 14번을 한 바둑계의 전설적인 콩라인. 서능욱이 활약한 시대는 소위 조국수서명인의 시대로 불리던 조훈현, 서봉수 양강체제의 시대, 본선에서는 늘 서봉수에게 무너졌고 어쩌다 간신히 서봉수를 꺾고 결승에 올라가도 조훈현에게 떡실신당했다. 조훈현에게 진 것만 무려 12번. 조훈현이 90년대에 들어가며 전성기가 한 풀 꺾였으나 그 뒤를 이은 건 돌부처 이창호였고 이창호에게도 결승에서 2번 패하며 끝끝내 우승하지 못했다.[60]
  • 알렉산드로스 니콜라이디스니콩라인디스 - 2004년 올림픽 태권도 결승에서 문대성 선수한테 헤드샷 맞고 떡실신하며 은메달. 절치부심하며 준비한 2008년 올림픽에서는 역시나 우리나라의 차동민 선수한테 막판 쳐맞으며 은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콩라인 등극과 동시에 조국에 올림픽 노골드 선사.
  • 아사다 마오콩사다 마오 - 사실 이미 국제 대회 등에서 우승을 여러 번 차지했었기에 콩라인은 아니다. 단지 피겨퀸이 포텐을 터트리며 압도적인 강자가 된 2008-2009시즌 부터는 아무리 잘해도...여담으로, 이거와 별개로 2와 인연이 많다. 해당항목 참고.
  • 아시안 게임에서의 대한민국[61]
  • 앤디 머레이 - 테니스 선수. 다른 국제 경기에서는 우승 경험이 있지만 호주 오픈에서만은 이상하게 준우승만 5번해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그 중에서 상대가 4번은 노박 조코비치로, 이상하게 결승에서 조코비치만 만나면 힘을 못쓰고 지고 만다. 그리고 항상 조코비치를 만나게 된다.
  • 이규혁 -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동계 올림픽에(6회) 출전했음에도 노메달.
  • 이리나 차쉬나 - 리듬체조계의 콩라인. 별명부터가 영원한 2인자였다. 그녀와 동시기에 활동했던 알리나 카바예바에게 밀려 늘 2위를 했지만, 예술성만은 카바예바를 능가했다는 평을 받는다. 성적과는 별개로 카바예바와 함께 리듬체조계의 레전드로 꼽히는 선수이다.
  • 앤디 쉴렉 - 2009/10 두 시즌에 걸쳐 투르 드 프랑스 2연준. 게다가 투르의 이벤트 격인 화이트 저지[62]3년 연속 획득, 콩라인의 자격을 갖추었다. 2011년 투르에서는 똑같이 2회 준우승자 출신인 카델 에반스와 콩라인 결정전으로 격돌, 막판 TT에서 허무하게 역전을 허용하면서 3연준의 위업을 달성하였다...[63]
  • 알베르트 뎀첸코 - 러시아의 루지선수, 동계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딴 메달이 은메달이다.
  • 얀 에길 스톨홀트 - 노르웨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유럽선수권에서 77년, 79년 2번이나 우승했었다. 당시만 해도 아시아나 북미가 두각을 나타내기 전이라 유럽 1위가 곧 세계 1위였으나..... 하필이면 그의 전성기가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미국 에릭 하이든의 4년 간의 현역 시절과 정확히 겹쳤다. 스톨홀트는 77~79년까지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하이든에게 밀려서 2위에 그치며 3연준을 달성. 끝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지 못 하고 자국에서 열린 81년 세계선수권에서 3위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그나마 1976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에서 1500m 금메달은 따서 다행.[64] 사실 이 시기는 모든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콩라인이었다.하이든을 죽입시다 하이든은 나의 원수
  • 라슬로 체흐 - 헝가리의 수영 선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에게 밀려 메달만 3개를 획득했다.
  • 왕하오 - 탁구 남자단식 올림픽 3연준 달성.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한 수 아래라 여겼던[65] 유승민에게 결승에서 4:2로 패한 것을 시작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마린에게 패,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결승에서 또다시 대표팀 동료 장지커에게 패하며 3연준 완성.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이호석 - 안현수에게 밀려서 개인전 은메달만 3개. 하지만 계주에서 금메달을 땄다.
  • 잡다캐릭 - TEKKEN CRASH 시즌 4 4위, 시즌 5 3위, 시즌 6 준우승, 시즌 7 준우승, 시즌 8 준우승
  • 전대웅 - 현재 카트라이더 리그 최고의 콩라인. 카트라이더 선수로 8년째 활동해오면서 정규리그 결승에 8번이나 진출하였으나, 준우승 4회, 3위 3회, 4위 1회로 우승이 전혀 없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카트라이더 듀얼 레이스 리그 결승에 진출하였기 때문에 콩라인을 탈출할 수도 있다.
  • 제롬 르 밴너 - K-1 WGP 결승에 숱하게 진출했지만 그때마다 피터 아츠,앤디 훅,어네스트 후스트에게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 조현준 - 카트리그가 한창 인기 있을 무렵에 인기있는 게이머 중에 하나였으나, 정규리그 경력은 준우승 3회, 우승 0회이다. 4차리그 그랜드파이널 프로모 영상에서는 조현준을 비운의 황태자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 짐 켈리 - 버펄로 빌스와 함께 4년 연속 슈퍼볼 준우승을 해낸 미식축구계의 대표적인 콩라인... 개인기록마저 댄 마리노, 존 엘웨이에게 밀려서 콩라인... 미국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콩라인 드립 지분의 반 이상은 이 사람. 그나마 나머지의 반 이상은 소속팀이었던 버펄로 빌스...
  • 타이슨 게이 - 우사인 볼트에 밀려 참여하는 대회마다 2위 중.... 요즘은 2위도 버거워하고 있는 안습한 상황
  • 필 미켈슨 - 전성기가 하필이면 역대 최고의 사기캐와 겹치는 바람에... PGA투어 시즌 상금랭킹 2위만 다섯 번을 했다.
  • 마크 마틴 - 바리첼로가 F1의 콩라인이면 이 분은 나스카계의 콩라인. 30년동안 시리즈 챔피언쉽 종합 우승은 못 해보고� 2위만 총 5번했다.
  • 폴 케레스 - 에스토니아 체스 그랜드마스터, 콩라인에 어울리는 선수들을 살펴보자면 빅토르 코르치노이 와 알렉산더 벨리에브스키 가 있겠지만 그중 제일 으뜸 콩라인은 바로 이 선수이다. 1938년에 AVRO대회를 우승하고 당시 세계챔피언을 도전할 기회가 있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으로 무산. 그 이후 세계체스챔피언 도전자 결정전을 4연속 2등[66] 함으로써 매번 도전자 자격을 안타깝게 획득하지 못하였다. 전성기 시절, 대회란 대회는 죄다 우승했지만 유독 세계챔피언쉽에서는 인연이 없어 챔피언 타이틀이 없는 선수중 제일 강한 체스 플레이어라고 불리운다. 4번연속 2등이후 일부러 지라는 정부의 지시가 있었다는 음모론이 돈건 흠좀무

5 그 외

5.1 인물

  • 강호동: 전성기인 2톱 유강체제때도 국민적 호감도나 인기로 유재석을 넘어본적이 없으며 공백 이후의 지금은...
  • 걸스데이: Something2위를 22번 했다. 콩라인의 홍진호의 준우승횟수와 같음
  • 고건: 서울특별시장2번 했으며, 행정부의 2인자인 국무총리2번 했다.
  • 김민지(전주MBC): 전주MBC에서 김예솔 아나운서에 밀려서 나이로도 콩라인, 목서윤 아나운서에 밀려서 키로도 콩라인이다.
  • 김세연: 국회의원 재산 조사에서 2위를 많이 한다. 정몽준, 안철수, 김병관에 밀려서.
  • 김승준: 한국 남자 성우계를 대표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탑 클래스의 성우지만, 인지도로는 강수진에게 살짝 밀리는 점이 있어서 이 쪽도 콩라인이라 할 수 있다.게다가 별명도 왕이 아니라 왕자님이라 콩라인에 쐐기를 박았다
  • 김종필: 국무총리 2번. 말 그대로 정치계의 콩라인으로 대통령 빼고 다해본 사람이라는 매우 적절한 별명을 갖고 있다. 이쪽은 정치적 이유로 콩라인을 고수한 예. 어찌보면 홍진호보다 이 사람이 원조다. 예전에 홍진호에게 콩종필이라는 별명이 있었을 정도로 홍진호 이전엔 이분이 2인자의 대표였다.
  • 게르하르트 바르크호른: 전투기 에이스 격추수 301기로 세계 2위. 1위와는 51기 차이.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을 하고도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밀린 2인자.[67]
  • 로즈리: 메가스터디 시절 김기훈에 밀려 한동안 외국어 영역 2위였다. 다만 2009년에는 유일하게 김기훈을 밀어내 1타 자리에 올랐다. 현재는 EBSi, 스카이에듀 강사로 활약 중. 2015년 기준으로는 김기훈이 이충권에 밀려 2타.
  • 맹사성: 정승계의 콩라인. 18년 동안 영의정을 맡은 황희밑에서 좌,우의정을 맡아왔다. 영의정에는 오르지 못했으며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로 오랫동안 좌의정을 맡아오신 분이다. 어찌보면 김종필의 선배격이다.
  • 미츠이시 코토노: 일본 성우계의 대표적인 콩라인. 그가 전성기를 누리던 90년대에 단한번도 성우부분에서 1위를 한적이없다. 2위는 죽어라고 많이했다. 왜냐하면 성우계의 전설이자 캐사기유닛 하야시바라 메구미 와 동시대에 활동했고 동시대에 포텐셜이 터졌으며 동시대에 전성기를 누린것이 큰죄다. 그 죄로 성우계의 영원한 콩라인.
  • 밀양 박씨: 단일 본관으로 김해 김씨 다음이다.
  • 박명수 : 자칭 1.5인자. 하지만 유재석이 있는 한 영원한 콩라인. 설사 유재석이 없더라도 메인 진행은 정형돈이나 노홍철이 이어서 한다.(...) 이게 또 무한도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게 함정.
  • 사마의 : (연의) 몇번 우세를 얻은적이 있긴 하지만 종합적인 능력치로는 공명을 결코 앞서지 못했다.
  • 세글자 : 메이플스토리의 영원한 콩라인. 메이플스토리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이 사람을 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소향: 나는 가수다 2 12월 슈퍼 디셈버 가왕전에 진출한 가수. 가왕전에서 범접할 수 없는 콩의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11/18일 가왕전 개막제에서 2위를 차지한 후, 11월 25일 7강전에서 첫 순번인 JK김동욱 다음인 두 번째 무대로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를 불러 2위를 차지했다. 이 때 모니터 평가단 호응도 순위도 2위... 또한, 12/2일에 방영된 6강전에서도 첫 순번 서문탁의 뒤인 두 번째 무대로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열창하였으나, 2위에 그치고 말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모니터 평가단 호응도 순위도 공동 2위였다.
  • 송지효 - 런닝맨 최강자전 한정. 평소에는 우승 횟수가 많으나 최강자전 우승은 한 번도 없고, 준우승이 2번 있다. 그래도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있으니
  • 신화 - 데뷔 초에는 팀킬, 해체 후 1위 자리를 차지하나 싶었더니 god에게 뺐겼고, 후반기에 또 다시 팀킬지못미…. 하지만 그 덕분에 대한민국 최장수 아이돌이 되었고, 2016년 현재까지도 현역 아이돌들과 경쟁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신화 멤버 본인들도 god나 hot처럼 늘 정상의 자리에 섰었다면 지금처럼 오래 가지 않았을거라 말한 바가 있다, 그리고 팬들도 거기에 동의한다.)
  • 신동우 -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매번 모든면에서 이수민에게 밀리는 영원한 보가놈 단 진행면에서는 신동우가 우세하다.근데 수민이도 포털사이트에서 이름을 검색하면 이 분에게 밀려 콩라인이 되었다. 안습
  • 신동엽 - 한국 방송계 서열 2위 당연히 수입도 2위
  • 싸이: 재입대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HOT 100 7주 연속 2위에, 수십국가 공식 차트 1위를 먹었다. 그야말로 이벤트 전에서만 폭풍 우승했던 홍진호의 모습이 안 떠오를 수가 없다.
  • 아신왕: 광개토대왕에게 발리기만 하는 안습 캐릭.
  • 미국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올드린(Edwin Eugene Aldrin Jr.): 이름부터 EE 올드린 2세다. 사상 최초로 유인 우주선을 이끌고 달 표면에 착륙하지만, 가장 먼저 착륙한 사람은 닐 암스트롱이었다. 올드린 본인은 제미니 시절부터 파일럿이 EVA 등 궂은 일을 맡는 관례상 자신이 먼저 내릴 줄 알았다는데.. 그러게 이름을 잘 지었어야지[68]
  • 에라토스테네스: 지구의 둘레를 측정한 것으로 유명한 그리스의 철학자. 철학과 자연과학 등 자신이 손을 댄 거의 모든 분야에서 최고는 아니더라도 2번째의 실력을 가졌기 때문에 별명이 베타였다고 한다.
  • White Wolf: 리듬게임 Osu!의 한때 탑랭크 플레이어. 실력은 전세계 원탑이라고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실력을 가지고있지만 Cookiezi의 괴물같은 실력때문에 훌륭한 콩으로 탄생.
  • 오오시마 유코: AKB48 멤버로 활동했을 당시 AKB48/총선거에서 1회 총선거 속보, 중간, 최종 모두 2위, 2위, 2위 2회 총선거 속보, 중간 모두 2위, 3회 총선거 최종 발표 2위, 마지막이었던 총선거에서도 2위를 차지하여 콩라인으로서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69]
  • 유재석 : 무한도전 도전 달력모델 특집 한정. 사진 작가 중 번째로 촬영하게 된 오중석 작가와 할때마다 항상 2위를 차지하고, 마지막 촬영도 2위로 마무리 하였다.
  • 용개: 길드명 EE가 한국어 22와 발음이 같다보니 나중에는 2가 E로 치환되는 등 2하면 이제 용개를 상징하는 숫자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제 홍진호는 콩라인에서도 2등
  •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무려 3번이나[70] 2위로 낙선했다.
  • 윤하: 항목 참고.
  • 이(李)씨: 대한민국 성씨 서열에서 김(金)씨에 이어 2위, 중국에서도 왕(王)씨에 이어 2위, 미국의 아시아 성씨 중에서도 완(Nguyễn)씨에 이어 2위다.
  • 2승환 - 1990년대 당시 발라드 황제 전쟁에서 항상 신승훈에 밀려 2인자였다.
  • 이원찬: 이상하게 연기한 캐릭터 중 상당수가 콩라인이다. 콩라인 전담 성우
  • 2은 :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주부에 밀려 전체 시청률이 2위다.[71] 이름에서부터 2와 관련되는 것이 2개
  • 2회창: 2번 모두 승리가 유력시 된 상황이었지만 결과는 2번2등.
  • 임수정: 2006년, 2007년 2번 연속으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당시 막강했던 '타짜'의 김혜수와 '밀양'의 전도연에 두번 다 2위로 밀렸다. 이들이 정작 활동이 없거나 노미네이트가 되지 않을때는 하필 그녀도 활동을 안하던 시기였다(…). 이들이 안나온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으나 역시나 밀렸다(…). 2006년 각설탕 개봉기간 괴물에 밀려 내내 흥행 2위 2009년 전우치 개봉기간 아바타에 밀려 내내 흥행 2위.
  • 장료 - 정원의 휘하에서는 여포에 이어 2인자, 동탁의 휘하에서는 여포, 화웅, 이각등에 밀려 듣보잡, 여포의 휘하에서는 고순에 이어 2인자, 조조의 휘하에서마저 조인에 이어 2인자였다. 장료는 그 살아생전 계속해서 자신의 의도와 상관 있든 없든 간에 자신의 주군을 바꿨지만 어디를 가나 1인자였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 장비 - (연의) 무예로 여포에 밀려 콩라인.
  • 저우언라이
  • 정미숙 : 한 때는 콩라인이었다. 높은 인지도와 연기력을 겸비한 그녀이지만 당시 최덕희의 초절정적인 인기때문에 빛을 덜 보기도 했다. 그러나 외화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여러 히로인 연기로 커리어와 인지도를 쌓아 올리고, 최덕희가 자녀 교육차 캐나다로 이민을 가면서 완벽한 성우계의 레전드로 등극하기에 이르렀다.실제로는 최덕희와 사이가 꽤 좋은 편이라고 한다.
  • 정승제: 과거 이투스 수학 1타였으나 신승범이 온 뒤로 콩라인...
  • 정용대: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벌어진 이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선거구에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후보로 나섰지만 계속해서 민주통합당의 이종걸에게 3회나 무너지면서 지역구 후보 역사상 강제적으로 콩라인 가입. 재미있게도 두 사람은 동갑인데다 같은 친목회에서 활동한다. 게다가 안양과는 인연이 깊은 사람들이니 더 재미있는 상황. 같은 친목회 회원이 강제적으로 가입시켰다!!
  • 조참: 동료인 소하의 그늘을 평생 벗어나지 못했다. 심지어 소하가 죽은 이후에도.
  • 주유 : (연의) 하늘은 어찌하여 공근을 낳고, 또 공명을 낳았단 말인가! 근데 오나라 내에서도 권력 2인자인 걸 감안하면....
  • 주주클럽 : SBS TV가요20에서 열여섯 스물이라는 노래로 2위만 4주 연속 차지했다. 동 시기에 H.O.T와 쿨이 릴레이로 1위를 하는 바람에 매번 1위 대결에서 패배했고 1997년 상반기 결산에서 '베스트 아차상'에 오를 정도.
  • 지석진: 런닝맨 한정. 우승 횟수는 낮지만 준우승 횟수로 따지면 다르다. 준우승 횟수만 무려 115회로 런닝맨 최다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나름 우승 횟수도 늘고있다.
  • 차지연: 생년월일부터 시작해서 이벤트전 우승, 물러난 시기까지 콩라인의 정석을 따르고 있다. 항목 참고
  • :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12 연속 2회 출연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하연수초아에게 밀려 시청률 2위를 했다. 출산 이후 오랜만에 MLT-30에 출연했으나 이번에는 세븐틴에게 밀려 또 2위를 했다.
  • 최양업 토마스 신부: 2번째 한국인 가톨릭 사제.
  • 케이 : 케2 김ㅈ2연 러블리즈의 멤버. 걸스피릿 한정. 사전 경연을 제외한 3차 경연까지 계속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4차 경연에서는 첫 1위를 차지했고 이어진 5차 경연에서 2연속 1위를 차지한다. 본 경연 동안 1위를 총 2번 차지하게 됐다. 가족 관계에서도 2녀 중 째이다. 러블리즈 안에서 번째로 작다. (최단신은 이분) 참고로 케이가 속한 그룹 러블리즈도 역시 THE SHOW 한정 콩라인인데, 더쇼에서 2위만 5번 했다!
  • 코바야카와 타카카게: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을 전략적인 식견으로 꾸준히 격파하고, 명나라 군을 벽제관 전투에서 역으로 격파한 ㅎㄷㄷ한 장군이지만, 권율에게 이치 전투에도 이기지 못했고, 행주 대첩에서도 패했다.
    • 한석순: # 참고1 #참고2
  • 히로세 유타카 : 이쪽은 특촬계의 콩라인. 초신성 플래시맨의 레드 플래시역을 맡으려고 하다가 레이 원더를 기점으로 이후에는 중간보스 내지 적 간부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음 특히 레드와의 라이벌 플래그를 꼳히지만 결과는….
  • ISO: 만능슈터, 패턴의 장인등으로 추앙받으며, 또한 그 이름에 걸맞게 수많은 전일기록을 휩쓴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평가에서는 유세미한테 밀린다. 그런고로 콩라인 맞다. 그리고 동방요요몽에서는 참모한테 밀렸다 역시 ISO는 2인자여야 제맛.
  • 1048: 투덱 구시절에는 실버에게 묻혔고, 현재는 대마왕이 돼버린 DOLCE.에게 완전히 먹혔다.
  • 전대웅: 카트라이더에서 우승 경력이 없는 데다가 리그에서 2위를 2회, 2번 간격으로 하여 콩라인으로 간주된다.
  • xi: BMS OF FIGHTERS 2010에서 우승을 하기는 했는데, 2014년과 2015년 2번 연속으로 출품한 곡이 2등을 차지+참가한 팀인 のらねこさい도 2년 연속으로 팀 순위 2위를 차지한게 좀 더 강렬하다(...).
  • Junk: xi를 뛰어넘는 BMS OF FIGHTERS 콩라인의 끝판왕. 우승 없이 클린하게 개인 준우승만 2번 차지했다. 다만 팀 우승은 한 번 차지했다.

5.2 빌보드 차트[72]

인물 항목에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콩라인의 예로 놓긴 했는데 빌보드에만 한정하면 그렇다는 얘기지 전 세계적으로는 아니다. 그러나 강남스타일보다 더 한 콩라인 노래가 빌보드 역사상에 2곡이 있다.

  • 싸이 - 강남스타일 : 이 노래를 가로막은 노래는 Maroon 5의 One More Night이다. 이들이 아니었다면 4~5주는 1위를 했을 것이다. [73]
  • Ed Sheeran - Thinking Out Loud : 이 노래를 가로막은 노래는 다름 아닌 Bruno Mars & Mark Ronson의 Uptown Funk이다. 이들이 아니었으면 6~8주 정도는 1위가 가능했을 노래이다. 심지어 2015년 연말결산 차트에서도 이들에게 막혀서 2위를 했다(...).
  • Faith Hill - Breathe : 이 노래는 Santana의 메가히트곡들(Smooth와 Maria, Maria)[74]과 그 외의 자잘하게 1위한 곡들에게 협공당해서(...) 2위만 하였다. 하지만 1년 내내 차트에 머문 결과 2000년 연말결산 차트 1위를 거머쥐어 콩라인은 면했다.
  • Tag Team - Whoomp!(There It Is) : 이 노래를 가로막은 노래는 다름 아닌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이다. 휘트니 휴스턴이 아니었으면 이 곡이 오히려 10주 이상 1위를 했을 것이다. 또한 차트에서는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보다 더 오래 버텼지만 2000년의 Faith Hill이 되지 못하고, 심지어 1993년 연말결산 차트에서도 휘트니 휴스턴에 막혀서 2위를 했다(...).

5.3 사물 혹은 특정한 집단

  • AAA(거의 모든 아케이드 게임의 전일급 기록까지는 가지고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전일기록은 단 한번도 쟁취하지 못함)
  • CPS2500:세계적인 순위권 파워를 가졌으나 CPS2000 에게 밀린 물총이다.
  • Lunatic Hai: 카운터 스트라이크시절부터 준우승하기로 유명한 팀이었으며, 오버워치팀은 8월부터 10월까지 2달동안 3연콩..
  • CyberZen: 카운터 스트라이크1.6시절 콩라인이었던 TyLoo가 1인자였던 wNv Teamwork의 해체와 동시에 세계 일류팀이 되었고, CS:GO에서 본격적으로 힘을 쏟기 시작하자 과거 전성기[75]만큼은 아니지만 어쨌든 세계적인 수준의 강팀 반열에 올라섰다. 근데 그 wNv가 있던 시기의 타이루가 걷던 콩라인의 고행에서 빠져나올 구멍이 안보인다는 거... 이미 아시아에선 손꼽히는 강팀이 되었고 국제대회에서 서양의 유명팀과 대결하여 이따금 의미있는 성적을 거두지만 중국에서 매번 타이루의 철벽에 지긋지긋할 정도로 나가떨어지고 있다.
  • K2: 세계에서 에베레스트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지구가 개벽하지 않는이상 절대 1위가 될 수 없다. 절대적인 콩라인. 하지만... 사망률 만큼은 K2가 에베레스트를 능가한다. 이름부터 Kong2 국내에서는 K2 자동소총K2 흑표전차에게 밀리고 있다(…).
  • 강남역(2호선 222번 역, 유동인구 2위의 강렬한 이미지.)[76]
  • 관현악단의 제2바이올린 파트 (현악 그룹 중 유일하게 바이올린만 두 파트로 나뉘는데, 제1바이올린 파트에 비중과 인원수 모두 밀려 늘 콩라인. 다만 드물게 제1바이올린 파트와 인원을 똑같이 두는 악단도 있으며, 간혹 제1바이올린과 파트를 바꿔 연주시키면서 콩라인의 설움(???)을 달래주는 지휘자나 악단장도 있다.)
  • 메가데스: 이름조차 e2개 들어가고 빌보드 차트 최고 기록이 2위. 미국 스래쉬 메탈 Big 4 중 전세계 앨범 판매량이 2번째로 높으며 2집과 4집이 걸작으로 꼽힌다. 항상 1인자 메탈리카와 비교당하는 안습한 신세. 심지어 13집 수록곡 'Sudden Death'가 아이언 메이든 'El Dorado' 때문에 2등으로 밀려 그래미 상 수상에 실패했다. 마지막 앨범마저 1등을 못 한다….
  • 군대에서 앞에 (副)자가 붙는 모든 보직.
  • 보컬로이드 카가미네 린·렌: 보컬로이드 2세대의 2번째 일본어 패키지. 패키지 디자인의 캐릭터가 2명, 한 패키지 안에 라이브러리 2개가 들어있고, 무엇보다 색깔이 노란색. 무엇보다 하츠네 미쿠에 밀려서 진짜 콩라인이기도 하고... 오죽하면 하극상이란 노래까지 나왔을까...
  • 스바루 임프레자: WRC에서 랜서 에볼루션에 밀려 오랫동안 2인자에 머물러야 했다.
  • 스페셜 포스: 서든어택이 나오기 전까지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FPS의 패자였지만 그 이후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오죽했으면 후속작(스페셜 포스2) 광고에서는 대놓고 서든어택디스하고 있다.(...) 곁다리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도 디스
  • 알 카에다: 9.11 테러를 저지른 세계 최악의 테러집단이었으나, 이놈들보다 더 미친 놈들이 등장해서 지금은 콩라인이 됐다(...)
  • 엠블랙: 데뷔당시에는 비스트와 라이벌구도였다가 밀리고, 계속 후배그룹들에게 밀리는 안습행보를 이어오다가 2012년 신곡 '전쟁이야' 활동 당시에도 티아라, 틴탑에 밀려 2위로 그쳤다.. 검은콩
  • (銀): 각종 스포츠, 대회에서 2등에게 주어지는 것은 물론이요 실상 취급도 항상 누군가에게 뒤쳐지는 명실상부한 콩라인.
  • 젝스키스: HOT에 밀려서...
  • 처음처럼: 참이슬의 아성에 도전하기 위해 두산(후에 롯데가 인수)에서 내놓은 희석식 소주이지만, 여전히 판매량, 인지도 면에서 참이슬에 밀리고 있다.
  • 코미디빅리그 개그우먼팀(아메리카노, 톡톡걸스, 삼미 슈퍼스타즈): 첫 시즌인 2011 가을 시즌 총점 46점으로 52점을 획득한 옹달샘에 밀려 준우승, 두 번째 시즌인 2011-12 겨울 시즌에선 9라운드에서 2점밖에 따지 못해서(이 때 라이또는 10점) 일찌감치 정규 리그 우승이 좌절되었다. 2011-12 겨울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마지막 15라운드를 남겨두고 라이또에게 승점이 12점 뒤져서 우승 좌절. 그리고 세 번째 시즌에선 해체가 결정되면서 '아메리카노'의 콩라인 탈출은 무산되고 말았다. 해체 이유는 서로의 발전을 위해 따로 떨어지기로 했다는 거다. 이후 새로운 개그우먼팀인 삼미 슈퍼스타즈가 후반에 독주하면서 개그우먼팀의 콩라인 탈출을 목전에 두는 듯 했으나 막판에 부활한 개불에게 밀려 우승 좌절. 이로써 코빅 개그우먼팀은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고 3번째 준우승을 찍었다. 이 팀들의 순위를 나열해 보면 2위(아/1)-2위(아/2정)-4위(아/2챔)-10위(톡/3정)-7위(톡/3챔)-2위(삼/4). 공교롭게도 세 팀 모두 안영미가 속해 있다. 콩영미
  • 콩라인(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라인에서 가장 먼저 라인이라는 호칭이 붙은 게 강라인이고 2번째로 만들어진 라인이 콩라인이다. 이건 뭐 운명의 데스티니도 아니고.)
  • 퍼퓸: 어느샌가 싱글 발매일에 항상 거물들과 붙는 바람에 오리콘 싱글 만년 2위에 머물고 있다.[77][78] 무려 싱글 7연속 2위라는 대기록(…)이 현재 진행 중.[79] 퍼덕들도 콩퓸이 진리라며 하악댄다. 다행히 앨범 차트는 손쉽게 1위한다. 그 밖에도 일본 여돌 3대장 중에서도 묘하게 2인자 취급을 받는다(...).[80]
  • 남태령역 1번 출구: 신이문역의 1초역세권에 밀렸다...
  • 배산역: 이 역은 지하8층으로 매우 깊다. 그러나 같은 노선만덕역지하9층으로 더 깊다. 깊이만 76m, 일반 아파트 층수로만 따지면 21~23층의 높이라고 한다...
  • 대한민국 국군상사, 원사: 잠시 거슬러 올라가서, 대한민국 창립 초중기에는 '특무상사'라는 계급이 있다가 1960년대에 사라진 계급이었으나, 부사관이 많아지다 보니 새 계급을 만들 필요가 생겨서 1989년 상사계급을 일등상사, 이등상사로 분할하여 4단계로 만들었으나 반발이 심해서 1993년 12월에 일등상사를 원사로 개칭하였다.
세월이 좀더 흐르다보니 또다시 새 계급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해서 나온 계급명중 하나가 일등원사가 있는데, 일등원사라고 하면 그 외의 원사들이 그럼 우리는 이등원사냐?고 반발하여 나온 명칭이 현사로 2014년 1월에 가닥을 잡았다. 상사와 원사가 콩라인이 될 뻔했다는 얘기지, 진짜로 콩라인은 아니니 오해는 말자. 다만 죽어도 싫은 게 콩라인인 걸 세삼 확인해볼 수 있는 현실(…).
  • 대한민국 국군육군참모총장: 창군시기부터 1980년대까지는 육군참모총장이 군령,군정권을 모두 행사하고 국군의 특성상 육군참모총장이 실세였고 합참의장이 콩라인이었지만 1990년대이후 군정권이 합참의장에게 넘어가면서 군 내부에서 콩라인확정 오류가있으면 수정바람
  • 목살
  • 일간베스트 저장소: 병신력에서 여성시대에게 밀렸다. 덕분에 이등이라고 이베, 콩베라고 불리고 있다. 일베 내부에서는 병신력에서 밀렸다고 분개하고 있다는 듯. 일기방패 부분조차도 오유에 밀렸다(...).
  • 베라 -> 엠투 : 홍대 클럽 중 최상위권 클럽이지만 항상 엠투에 밀렸었다.(...) 그런데 모티 등장 이후엔...정 반대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지경.
  • 옥타곤 -> 팰리스 : 강남 클럽 중 최상위권 클럽이지만 항상 신드롬에 밀렸었다.(...) 신드롬 폐업 이후 옥타곤이 1위를 차지하면서 콩라인은 팰리스가....

5.4 기업 및 제품

파일:Attachment/콩라인/목록/Kiabean.png
(...)[81]

  • 남양유업 - 우유업계 만년 2위. 1위는 당연히 서울우유.이젠 콩라인도 지키기 힘들게 되었다.
  • 닌텐도 64 - PS1에 밀려서 2위.
  • 드림웍스 - 3D 극장판 애니메이션 계의 콩라인. 드림웍스 위로는 항상 이 회사가 본좌에 강림하고 있다.
  • 뚜레쥬르 - 제과 제빵 프랜차이즈 매출 & 시장 점유율 만년 2위. (1위는 파리바게트)
  • 라이온 킹 - 전체 애니메이션 순위 만년 2위. [82]
  • 마데카솔: 후시딘에 밀려 30년 가까이 연고제 시장에서 2위.
  • 맥도날드 - 전 세계를 주름잡는 패스트푸드 기업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기에 밀려 만년 2위.
  • 무안국제공항 - 공기수송 공항의 만년 콩라인. 1위는 여기.
  • 밸브 코퍼레이션[83]
  • 벅스: 음악사이트 업계 만년 2위.
  • 벤츠 코리아: 국내 벤츠시장을 총괄하는 법인회사. 애석하게도 한국법인을 설립한 2003년부터 매년 차량 판매율이 BMW에게 밀려 2위를 하고 계신다.[84] 더 어이없는 사실은 2010년 8월까지만해도 1위(!!!)를 기록했으나 9월부터 다시 BMW에게 역전되고 말았다(...) 참고로 2010년 10월 기준 판매량은 8천915대.[85] 덕분에 2010년에 1만대를 판매할 것이라는 하랄트 베렌트 벤츠 코리아 사장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근데 여긴 한국에 진출한 독일차 메이커[86] 가운데 BMW 다음으로 국내 법인이 설립되어서인지 법인 설립 순부터도 사실상.....[87] 이쯤 되면 15년 연속 콩라인 인증.[88] 그리고 결국 2011년에도 콩라인을 인증하면서 BMW에게 완패.
  • 사조참치: 동원참치에 밀려 참치 업계에서 2위... 인데 오뚜기참치가 그 뒤를 매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최초로 안심따개를 참치캔에 도입해 맹반격에 나서고있다.
  • 삼양라면: 우지파동 이후 만년 2위 중.
  • 삼육두유: 한국 두유시장에서 베지밀에 이은 2위(그러고 보니 으로 만든 제품이다).
  • 수원 버스 909: 내부,외부 장비면에서 경원여객 110번[89]에 밀린다.
  • 신한은행 조흥은행과 합병하고도 시장 점유율 2위[90]
  • 서울 버스 2222
  • 세가(게임기 시장 만년 2위였다.)
  • 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 제2민항. 시장 점유율 2위[91]
  • 애플 : 일본 등 소수 국가를 제외하고 전세계적으로 자사의 운영체제OS XiOS의 점유율은 각각 Microsoft Windows안드로이드에 이어 2위이다. 1위의 점유율이 워낙 넘사벽이고[92] 그렇다고 3위와의 격차 또한 넘사벽이기 때문에[93] 대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2위를 계속 유지할 듯.
  • 양평 해장국 # [94]
  • 영풍문고 : 교보문고에 밀린다.
  • 워터파크의 콩라인으로 홍천군 비발디 파크 오션월드가 있다. 개장은 2006년으로 캐리비안 베이보다 10년 늦게 개장한 워터파크지만 캐리비안 베이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전국 워터파크 이용객수 2위로 콩라인.
  • 웰스 정수기 - 우리집 두번째 정수기라 홍보하는 영상으로 유명. 실제로도 물량과 인지도의 웅진코웨이에 밀려 2인자. #
  • 인천국제공항: 2013년 부터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밀려 줄곧 스카이트랙스 공항평가 2위.
  • 자일대우버스 BS: 도시형 버스 차종에서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1위였으나, 현재는 현대자동차 뉴 슈퍼 에어로시티에 밀려 콩라인 신세로 전락.
  • 전자랜드: 전자제품 매장업계 2위. 1위는 당연히 롯데하이마트.
  • 제주항공: 저가항공사 정시출발 비율 2위(인천국제공항 취항기준).
  • 챔프TV (그나마 도라에몽이나 짱구 극장판을 쓸데없이 줄창 우려먹어서 야금야금 시청률을 갉아먹지만 애니 채널계에서는 영원한 2인자이다. 심지어 지금은 사라진 퀴니가 있었을땐 운이 좋을때나 2위였다. 이젠 챔프뿐만 아니라 대원미디어 자체가 만년 2위. 1인자는 CJ E&M투니버스. 그렇게 놓고 본다면 챔프TV 아래로는 애니맥스가 있게 되며 투니버스 위로는 참으로 대단하게도 애니플러스가 되어버린다!!!!!!!!!!)[95]
  • 킨사이다(칠성사이다로 인하여 만년 2위.)
  • 태화상운(안산): 시내버스에서는 경원여객에 밀려 만년 콩라인. 하지만, 30-7번 안내방송만큼은 양보하지 않았다.
  • 펩시: 코카콜라에 밀리는 만년 업계 2위. 사실 매출은 펩시 쪽이 더 많은데, 음료 사업 이외에도 여러 사업에 손댔기 때문이다. 순수 콜라만 놓고 보면 아직도 펩시는 코카콜라에 비하면 바닥을 치는 수준. 물론 다른 듣보잡 콜라업체에 비하면 펩시도 넘사벽이긴 하다.
  • 프리셀: 클론다이크 다음으로 가장 유명한 솔리테어일 것이다. 이유는 이 분 덕분에(…).
  • 하우리: 백신 바이로봇을 제작한 보안회사. 국방부의 보안 프로젝트를 따낼만큼 실력은 있으나 안랩에 밀려 2등 이미지가 강하다.)
  • 홈플러스: 한국의 대형마트 중 매출액 2위, 점포 수도 2위. 1위는 당연히 이마트.
  • 휘닉스파크: 국내 스키장 업계 2위. 슬로프 개수도 2위. 1위는 용평리조트.
  • AMD(인텔에 밀려 만년 2위. AMD산하의 ATI도 엔비디아에 이어 만년 2위였는데, DX11 영역 점유율 90%를 달성하는 등 그래픽카드 분야에서는 콩라인을 탈출한 듯? 그래봤자 이놈때문에 콩라인 확정이다.)
  • BBC Two (BBC의 영국내 지상파 채널. BBC의 2번째 채널이라는 거 외엔 별 의미가 없겠지만...시그널 영상을 보면 내내 숫자 "2"를 매우 강조한다. 콩 마케팅!?)
  • Daum: 네이버에 밀린다.
  • GS25: 편의점 업계 만년 콩라인. 하지만, 갑과 을의 분쟁이 CU에서 터진 후여서, 콩라인 자리는 CU에 넘겨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LG생활건강: 화장품업계 점유율&매출 만년 2위. 1위는 아모레 퍼시픽.
  • LG전자 (전자업계 만년 2위. 구본준 부회장 취임 후 사내구호가 "1등합시다. ㅋㄲㅈㅁ")
  • KB국민카드: KB국민은행은 1위지만 신한카드에게 밀려 2등이다.심지어 1위하고 점유율도 10%가까이 차이가 난다.
  • MBC (국내 방송사 중 매출액도 영향력도 신뢰도도 KBS에 밀려서 2위다. 하지만 방송 광고 매출액에서는 본좌다.)[96]
  • 2010년대 이전의 DSP 미디어: 이호연 사장의 사람보는 눈 덕택에 90년 말에는 젝스키스, 핑클 등으로 현 연예 기획사의 대제국인 SM 엔터테인먼트와는 자웅을 겨루는 회사였으며, 다소 세가 위축된 2000년대에도 SS501, 카라를 내세워 SM과 비교적 대등한 경쟁을 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연예기획사의 콩라인 자리에 DSP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명함을 내밀 수 없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 사장이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고,[97] SS501이 회사를 떠나면서 점점 기울기 시작한다. 그리고 2016년에 회사의 기둥이었던 카라마저 떠나자 지금은 완전히 중소 기획사 수준으로 몰락하고 말았다.
  • 2015년의 JYP 엔터테인먼트: 2PM이나 백아연이 1위를 한번 씩 차지하긴 했지만, 성적이 가장 좋았던 미쓰에이원더걸스는 정작 EXO빅뱅에 밀려버린 탓에 2위만 하고 들어갔고, 또 15&의 음방 최고 순위도 2위, 심지어 박진영 자신도 1위는 한번도 하지 못했다(...). 원걸은 콩미가 활동을 재개해서 그랬다 카더라
  • PSP, PS Vita - PSP는 닌텐도 DS에 밀려, PS Vita는 닌텐도 3DS에 밀려서 2위.
  • ufotable에서 제작한 Fate 시리즈 애니메이션[98] - 쿨을 따로 구분하면 지금까지 총 4번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는데, 이 4개 모두 그해 패키지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 XBOX, XBOX360, XBOX ONE - XBOX는 PS2에 밀려, XBOX360은 Wii에 밀려, XBOX ONE은 PS4에 밀려서 2위지만 후발주자라는 것에서 이 정도면 엄청난 것이다.
  • 2ch의 VIP판[99]

5.5 교육기관

5.6 지역 또는 국가 (교통 포함)

  • 가파도 : 대한민국에서 2번째로 최남단에 자리잡고 있는 섬이다. 1번째는 당연히 마라도.
  • 각국의 제2도시들 : 부산, 오사카, 조호바루, 가오슝, 멜버른, 마르세유, 바르셀로나, 밀라노, 알렉산드리아, 로스앤젤레스, 리우데자네이루, 상트페테르부르크, 버밍엄, 함부르크 등...[103]
  • 강서구 - 서울특별시 행정구중 면적 2위, 인구수 2위, 국내 공항 영원한 콩라인인 김포국제공항[104]이 있는 곳이다.
  • 경상북도 상주시 : 이쯤되면 완벽하다
  • 경의중앙선 서울역 지선: 경의선과 중앙선 직결 이후 경의선의 메인 노선에서 2인자 노선으로 격하되었으며, 열번 또한 K22XX번으로, 짝수 열번을 부여받는 문산방면 열차의 열번이 K2222번인 열차가 존재하며, 평일과 주말 모두 서울역발 대곡행 열차로 운행되고 있다. 주말의 경우 해당 열차는 16시 20분에 서울역을 출발한다. 야이야이야야 쇼킹 쇼킹
  • 부산·울산권 : 대한민국에서 수도권 다음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도시권과 수위도시. 1970년대 제4공화국의 정책적 지원으로 급성장하였으나, 1980년대 제5공화국PK 죽이기 정책으로 인해 조금 쇠퇴했으나 여전히 2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 러시아의 군사력 : 소련 붕괴 이후 지금까지 군사적 2위를 자리를 잡고 있다. 게다가 소련 붕괴 이후에도 많이 약해졌지만 아직까지 군사력에서 2인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몰론 많은 사람들은 중국이 2인자라고 생각하지만 러시아 vs 중국 항목과 세계 군사력 순위와 핵전력을 모두 따졌을 경우 항목을 보면 아직까지 군사적 2인자다. 그리고 심지어 다시 경제 성장으로 군사적 증가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며 3위 중국과의 핵전력 및 재래식 무기 기술 격차도 상당히 높은 수준. 중국이 러시아에게서 2인자 자리를 뺏으려면 일단 핵전력부터 뛰어넘어야 하는 형편이다.(...) 문제는 중국의 핵전력은 프랑스보다 아래라는 것.
  • 마르세유 : 프랑스의 제2의 도시. 파리와 라이벌리를 이룬다. 특히 축구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파리 생제르맹 FC 이 둘은 소문난 앙숙관계.
  • 브라질 :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생산국. 거기에 남미지역 경제력 순위에서도 칠레 때문에 2위. 그러나 위아래로 긴건 칠레가 2위 그러면 축구는? 외국에서 활동중인 축구선수 수도 2위
  • 소비에트 연방의 일부 국력 : 경제 2위, 해군 2위.[105]
  • 실레시 시히네 : 에티오피아 장거리 육상선수, 케네니사 베켈레에 밀려 2위만 줄창 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 실레시 시히네 참조
  • 시우다드후아레스, 아카풀코 : 각각 2011년, 2012년 전세계 도시 살인율 2위. 2년 연속 1위는 온두라스산페드로술라 에게 갔고 2위는 멕시코 도시에게 갔다.[106]
  • 시카고 : 의외로 미국에서 콩라인 기믹이 가장 강한 도시는 로스앤젤레스가 아니라 이 도시이다. 로스앤젤레스보다 훨씬 오랫동안 제 2의 도시 자리를 차지한데다[107] 로스앤젤레스가 커졌을 뿐 딱히 시카고가 몰락한 것도 아니고, 그 외에도 여러 이유로 인해 아직도 많은 미국인들의 머릿속에 제 2의 도시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 별명도 "The second city"다.
  • 아르헨티나 : 남미에서는 위의 브라질에 밀려 2인자. 국토 면적상으로 남미 2위이고 중남미로 확대해도 2위이다. 축구2위 그래도 외국에서 활동중인 축구선수 수는 1위 국가별 국토 면적 순위 참조.
  • 오사카 : 오사카 부로서 지방행정단위로서의 면적은 일본 전국 47개 도도부현 중 뒤에서 2번째, 오사카 시로서의 인구는 도쿄를 이어 전국에서 2번째(요코하마가 2번째이지만 보통 도쿄와 함께 수도권으로 묶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
  • 인도 : 중국에 이어 세계 인구 2위. 그런데 인구증가율은 오히려 중국을 압도하고 있어서 무서운 놈들이다. 만약 추월이라도 하는 날[108]에는 인도는 콩라인에서 빠지고 그 자리에 중국이 들어가는거다. 전세계에서 인구가 10억을 넘어간 나라가 딱 둘 뿐인데 그것이 중국과 인도.
  • 일본 : 아시아국가 중의 인지도는 항상 중국에 이어 2위, 역대 경제규모 최대가 세계 2위, 현재 아시아에서의 경제규모는 중국에 이어 2위, 과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국 내에서의 군사력이 독일에 이어 2위, 게다가 제국주의당시 자국의 명칭이 황국, 그리고 자국군은 황군(오오 황신의 가호. 하지만 당시 황국과 황군이 저질렀던 각종 병크를 생각해보자면, 가호가 아닌 저주인 듯...) 그리고 미국과 독일 등의 벽에 막혀, 상당히 많은 기술 / 산업 분야에서의 2위(물론 1위인 부분도 많다.) 나라 이름도 두 글자. 앞으로 1본 말고 2본이라고 해야 겠다.
  • 중국 : 전 세계 gdp 2위, 참고로 1인당 gdp 2위는 바로 이 나라
  • 충청도 : 정확하게는 콩라인을 가장 많이 배출했다. 언급된 김종필, 이회창[109], 홍진호, 이인제 등이 모두 충청지방 출신에다가 전 멤버 한화 이글스의 연고지인 대전광역시도 충청지역에 속한다.
  • 충청북도 청주시 : 충청북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시지만, 비수도권 일반시 중에서는 인구가 2위.
  • 캐나다 : 러시아에 이어 세계 국토면적 2위이고 북중미에서는 국력상으로 미국에 밀려 2위. 멕시코는?
  • 텍사스 주 : 미국 50개 주 중에서 면적은 알래스카에 밀려 2위, 인구도 캘리포니아에 밀려 2위.
  • 프랑스 : 군사력은 영국에 밀려 2위, 경제력은 독일에게 밀려 2위. 덤으로 식민제국 시절에도 콩라인이었다. 2015년 기준 경제력순위에서 영국에게 2위를 내줘서 콩라인에서도 밀려났다... 안습
  • 한국 아시아 선진국중 2위
  • 함경도 & 함흥시: 북한내에서 평안도에 밀려 만날 2위. 함흥시도 평양직할시에 밀려 인구수 2위다.
  • 브라질, 프랑스 : 세계에서 주변국이 2번째로 많은 나라
  • 반대로 세계에서 주변국이 2번째로 적은 나라는 몽골,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레바논,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네덜란드, 몰도바, 안도라, 기니비사우, 시에라리온, 스와질란드, 적도기니이다.

5.7 동물

  • 넓적사슴벌레: 국내 사슴벌레 인기도와 수명[110]과 암컷 최대 크기에 있어서 왕사슴벌레에 밀려서 2위. 그리고 가격대도 왕사슴벌레 다음으로 비싼 가격대 2위. 다만 평균 길이 및 최대 길이는 넓사가 더 길단 것이 함정+넓적사슴벌레는 같은 크기로 보면 왕사슴벌레를 발라버릴 수 있다. 실제로 넓사의 서식지가 왕사 서식지보다 훨씬 넓은것도 왕사슴벌레와의 경쟁에서 이긴 결과라는 설이 유력
  • 알로사우루스: 다큐멘터리등 에서도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등에게 밀려서 항상 2인자 역할로 나온다. 더구나 항상 당하는 안습한 역이다 보니 공룡계의 동네북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 왕사슴벌레: 최대 크기가 넓사에 밀리며 싸움실력도 밀린다. 단 암컷은 최대크기가 왕사가 넓사보다 크다.
  • 여치: 육식을 하는 국내 풀벌레 중 2위[111]이다. 육식 풀벌레라 하면 누구나 사마귀부터 떠올려서 안습. 초여름엔 폭풍과 같은 존재감을 뽐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고 흉폭한 사마귀에게 주도권을 뺏긴다. 풀벌레들이 가장 득실대는 늦여름~가을 시기에는 탈탈 털리기때문에 전승준우승의 홍진호가 생각나게 한다.
  • 일본왕지네: 국내 지네 크기 2위. 다만 왕지네 속임에도 불구하고 보급률이 처참해서...지못미.
  • 장수지네: 국내 지네 보급률 2위이다.
  • 조각류: 지구 역사상 2번째로 가장 큰 육상동물 집단.
  • 챠코 골덴니: 초보자용 타란튤라 보급률 2위이며 뉴월드종 타란튤라 중에서 먹성과 성장속도가 2위이다. 1위는 자이언트 화이트니.[112]
  • 그린보틀블루: 한때 고급 타란 2위. 지금은 가격대가 엄청 떨어졌다. 그리고 구티 사파이어 오너멘탈 역시 그린볼과 같은 길을 걷는데...
  • 알테르난스 센티페드(원조 헤자센): 초보자용 애완지네 2위이며 1위는 플레임렉 센티페드. 다만 이쪽은 비싼 가격임을 감안해야 하고 싸움실력으로 따지면 알테르난스는 플레임렉을 발라버릴수 있다. 그리고 양쪽 모두 크기는 성체 기준으로 지네 4대천왕 바로 다음이므로 라이벌이라고 하는게 더 적합할 것이다.
  • 대벌레: 갑충류에 이은 애완동물 보급률 2위.[113]
  • 리옥크: 귀뚜라미, 메뚜기, 여치류 크기 중 2위. 1위는 자이언트 웨타. 다만 흉악함은….
  • 배추흰나비: 국내 애완 나비 판매율 2위. 1위는 호랑나비.
  • 모든 사슴벌레들: 장수풍뎅이에게 대부분 발린다.[114] 다만 몸값은 사슴벌레가 장수풍뎅이에 비해 더 비싸다는게 함정.

5.8 창작물

창작물에서는 주인공라이벌이나 능력치 좋은 친한 후배, 만년 부관형 캐릭터나 보좌관 캐릭터 등이 전형적인 콩라인 클리셰를 따른다.

5.8.1 모에토너먼트 및 캐릭터 인기 투표

6 전직 멤버

콩라인/목록/전직 멤버 항목으로.

  1. 인크루트 스타리그 준우승 이후 다음 리그였던 바투 스타리그에서도 준우승, 진에어 스타리그 2011 준우승 이후 다음 리그였던 티빙 스타리그에서도 준우승.
  2. 나머지 한 명은 그분.
  3. 당시 엄재경 해설위원 의 말투 를 빌려 각색하면? -> 올해 정명훈이 최강자의 분위기 였었지! 결승전 시작 전까지는 끝나고나니 2인자! ...--> 우승을 한 허영무 는 조별. 16강 8강 4강 모두 힘들게 탈락위기(특히 준결승전-4세트)를 겪었으나 정명훈 은 셋트전적 에 3패뿐(모두 결승전에서 진)이다!.
  4. 마지막 스타리그 결승전이 모든걸 망쳤다! 왜냐하면 준결승 에서 3:0 으로 이영호 를 이겼는데도 최종순위 2위로 인해.. 우승 했으면 달라졌겠지! 마지막에 이겼으니 내가 승리야 라고 우길 기회를 박탈당했다.
  5. 그것도 같은 사람한테만 3연속으로 준우승하였으며 스코어도 0:3, 1:3, 2:3을 모두 경험한 황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 오오오!!!
  6. 다만 WCG 2010에서는 4강에서 패한 것이라 직접 우승을 헌납한 것은 아니다.
  7. 다만 이건 조금 억지로 끼워맞춘 감이 없지 않다. 이제동의 썸다운 사건은 2009년 10월의 일이지만, 이제동의 마지막 우승은 2010년 1월 23일에 있었던 NATE MSL이기 때문에. 이 대회는 온풍신이 우승한 대회라는 건가
  8. 이는 프로야구에서도 삼성 라이온즈가 전, 후기 통합우승을 하고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야구팬들이 인정을 하지 않은 것과 같다. 삼성의 2002년 한국시리즈 우승 뒤에는 비로소 인정하게 되지만.
  9. 준우승 4회 이상을 한, 그것도 연속으로 이루어낸 유일한 선수 어윤수, 2연준과 쌍준을 동시에 이루어낸 한지원, 그리고 자날 한정 콩라인 수장이었던 이정훈을 위해 만들어졌다.
  10. 스타 1 시절 양대리그 결승에 모두 오르고도 우승하지 못한 케이스는 홍진호가 유일하다. 어윤수는 GSL에서만 준우승했다. 물론 그 당시엔 SSL이 없긴 했다.
  11. 자날에선 엄연히 콩라인 본좌였다. 비록 어윤수처럼 연속 준우승한 것도, 한지원처럼 양대 준우승한 것도 아니기에 마스터까지는 무리더라도 자날 초창기 4회 준우승의 기록은 충분히 스페셜감으로 기록할 만하다.
  12. 슈퍼 토너먼트와 동급.
  13. 1티어 대회, 프리미어 대회에서 준우승 2회 이상 할 경우 가입. 2티어 이하의 대회 우승과 준우승은 취급하지 않는다.
  14. 콩라인의 정식 멤버로 가입할 수 있는 후보에 있는 선수들. 프리미어, 1티어 대회에서 준우승 1회 혹은 2티어 대회에서 준우승 2회 이상. 2티어 대회에서 우승하더라도 1티어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준우승 2회 이상 추가하였으면 콩라인의 탈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15. 우승 기록은 있지만 GSL 정규 리그가 아니다.
  16. 2011년 당시에는 티어 구분이 없었다.
  17. 2티어이지만 1티어에 준하는 권위를 가지는 케스파컵이기 때문에 다른 준회원과도 크게 떨어지는 네임밸류를 가지지는 않는다.
  18. 한국시리즈 3승 12패, 홈에서 0승 8패의 위엄
  19. 다만 완전 콩라인은 아닌데, 1950년 마이니치 오리온즈 소속의 현역 선수 시절 일본 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적 있기 때문. 참고로 1950년 일본시리즈가 바로 최초의 일본시리즈다. 최초의 우승 뒤에 영원한 콩라인
  20. 이 해엔 그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3연승으로 우승 직전까지 갔으나 그후 4연패로 요미우리에게 처참하게 처발렸다.
  21. 준우승을 두 번 했다.
  22. 이것도 역시 준우승만 두 번 했다. 두 유니폼이 연속으로 두번 준우승이다. 이건 콩의 운명이다!!
  23. 그런데 이때 우승팀이 1998년 시즌 중에 최창호 본인이 뛰었었던 현대였다….
  24. 덤으로 불명예스런 기록인 병살타 통산 1위 도 달성했다(...) 그 외에도 희생플라이 통산 1위 등을 달성하였다.
  25. 2004년에 최다안타 타이틀이 있지만 논외로 취급된다.
  26. 거기에 더해서 당시 1위가 같은팀 이대호! 전교2등했어! 그런데 반에서도 2등이야!
  27. 다만, 2011~2012 시즌에는 정규 시즌 우승은 차지했다.
  28. 이때 그분은 결승전 평균 41득점을 퍼붓는다.
  29. 1988년 아시안컵에서 사우디에게 승부차기로 패배
  30. 대한민국이 거머진 두번의 우승은 풀리그 방식으로 이루어졌을때 거둔것이다. 그러므로 결승전도 없었다. 결선 토너먼트로 대회 방식이 바뀐건 1972년으로, 이 대회의 첫 결승전은 이란과 한국과의 경기가 펼쳐졌다.
  31. 그리고 이 둘의 월드컵에서의 성적을 보면 한일월드컵 공동개최후 둘 다 첫 16강 진출달성 2006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2010년 월드컵 16강-> 2014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극과 극은 통한다? 역시 라이벌답다.
  32. 18회에 걸친 월드컵 대회까지 모두 9번 출전했다. 한 번 걸러 한 번 출전한 셈. 1938년과 1954년에 준우승을 한 바 있다.DTD? 하지만 이것이 최고 기록으로, 나머지는 8강 아니면 1라운드. 가장 최근에 출전한 때가 1986년으로, 1990년 이후는 모두 예선 탈락으로 나오지를 못했다. 하지만 올림픽의 경우는 세 차례(52, 60, 64)나 금메달을 딴 기록도 있어, 완벽한 콩라인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33. 2002년 월드컵 에서 독일이 준우승
  34. 트리플 러너업은 11-12 시즌의 FC 바이에른 뮌헨도 했다. 그러나 이쪽은 독일 내 리그, 컵, 챔스 최다 우승팀이고 바로 다음 시즌에 트레블을 달성했다.
  35. 역대 UEFA챔피언스리그 의 결승전에 올라온 팀들중 유일하게 소속리그 의 우승경험 이 없는 팀!
  36. 이 때 에이스로 활약한 선수가 차범근.
  37. 다만 유로파에서는 강하다.
  38. 이보다 준우승이 많은 팀도 있지만 그 팀이 유벤투스 FC, AC 밀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라는 게 함정(..)
  39. 준우승 6번 중 2번이 7공주 시절에 있었다
  40. 여담으로 마지막 경기에서 포항에 2점 앞서 있던지라 무승부만 해도 우승이었는데 후반 95분에 버저비터 골을 먹히면서 졌다.
  41. 2006 독일 월드컵에선 거의 벤치였으며 기껏 결승전때의 승부차기에서 나왔는데.....직접 보도록 하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2. 어떻게든 알베스를 써보려던 브라질 감독들에 의해 왼쪽 풀백, 윙어등으로 뛰었지만 시망…
  43. 22골도 득점왕 2위에 오른적도 있다.
  44. 참고로, 2부리그를 포함하면 03-04세리에B 득점2위도 있다! 득점2위2*2
  45. 1위는 클라스 얀 훈텔라르
  46. 1위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47. 1위는 리오넬 메시
  48. 리그컵까지 합치면 준우승이 3개(..)
  49. 하지만 우승을 못한 것은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 시절 우승을 많이 하기는 했다. 첼시에서 09-10 시즌에 우승으로 더블을 이룩하기도 했고
  50. 리그컵도 포함한다면 발락도 해당자이긴 하다.(..)
  51. 2014 K리그 클래식 개막전 해설을 이영표 해설이 맡았다.
  52. 누나의 이름은 첫째라서 차하나이며, 동생의 이름은 셋째라서 차세찌이다. 게다가 이런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받아 그 역시 맏딸의 이름을 독일어로 1을 뜻하는 차아인, 둘째 아들은 켈트 어로 2를 표현하는 차아일로 정했다.
  53. NFL, MLB, NBA, NHL까지 미국 4대 프로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혀도 4년 연속 준우승은 버펄로 빌스 밖에 없다.
  54. 마이애미 돌핀스가 3년 연속 진출해서 2승1패를 기록한게 그 다음의 연속진출 기록이다.
  55. 2004 올림픽과 2008 올림픽에서 스웨덴은 본선진출하지 못했다.
  56. 김동문-라경민 조만 따졌을 때의 이야기다. 단, 김동문은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길영아와 함께 금메달을 땄다. 그리고 이 결승전 경기의 상대는 박주봉-라경민 조. 부인은 파트너를 바꿔도 콩라인. 한편, 김동문은 하태권과 함께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57. 현재 Moto3 클래스와 동급
  58. 한 번은 레이스 막판 바리첼로가 1위, 슈마허가 2위로 달리고 있던 도중 '슈마허가 1위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어라'는 지시를 받았을 정도(...). 페라리가 매번 이런 식으로 대해서 빡칠 만한 데도 묵묵히 팀오더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위대한 2인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59. 나머지 메이저 대회인 LPGA 챔피언십, US오픈, 브리티시 오픈은 우승했었다.
  60. 2011년 대주배에서 우승했으나 대주배가 50세 이상의 기사만 참여하는 제한기전이다.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이벤트전의 성격. 도 이벤트전은 몇 번 우승했었다
  61. 1회 대회부터 8회 대회까지는 일본에 밀리고, 9회 대회부터는 중국에 밀렸으며, 2014년 인천 대회에서도 2위를 차지하면서 5회 연속 종합 2위. 외쳐! 콩콩!. 부동의 1위는 물론 중국. 그래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선 홈 어드밴티지를 등에 업고 잠시나마 1위 맛을 보긴 했지만 역시나 대회가 끝나니 중국이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먹었다.
  62. 25세 이하 라이더 중 가장 기록이 좋은 선수에게 시상
  63. 2010년 투르 드 프랑스 우승자인 콘타도르가 뒤늦게 약물복용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앤디가 우승한 것으로 기록이 되었다. 문제는 사람들 기억속에 콩라인으로 남았다는 것..
  64. 이 동계올림픽 1500m가 하이든의 성인 데뷔경기로 7위를 했다.
  65. 2012년 8월 7일 현재 왕하오:유승민의 역대 전적은 14:2. 그 2패중의 1패가 바로 아테네 올림픽 결승전이다.
  66. 1950년도에 4등. 1953년, 1956년, 1959년, 1962년동안 연속 2등. 1965년엔 8강에서 탈락
  67. 그래도 형식적이지만 1인자는 해보긴 했으니...
  68. 사실 우리가 많이 봐왔던 달 표면에 우주복 입고 서있는 사람 사진의 99%는 이 분을 찍은 사진이다. 단 하나 갖고있던 카메라가 암스트롱의 가슴에 부착돼있었기 때문이라고..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사진들조차 암스트롱을 찍은 사진으로 알고있다 안습.
  69. 물론 2회 총선거와 4회 총선거에서는 1위를 하기도 했다.
  70. 1896년, 1900년, 1904년
  71. 백주부가 골드맴버 일때는 전체 순위로 2위
  72. 단순한 2위곡 말고 장기간 1위에 막혀서 2위가 되었고 연말 결산까지 그 노래에 막혀서 2위가 된 노래를 적어주세요.
  73. 이는 빌보드 한정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Maroon 5를 압도하였다.
  74. 산타나의 두 노래가 2000년 연말차트에서 나란히 2, 3위이다.
  75. 사실 당시 타이루가 넘사벽으로 너무 강했다. 이 때는 세계랭킹 탑10위권 고정멤버로는 유일한 중국팀이자 당시에도 카스판은 망조가 팍팍 끼었던 아시아에서 위메이드 폭스 소속이었던 project_kr과 함께 최강 반열에 들어가는 두 팀이었으며, 이 둘 만큼은 그 시기에 북미 최강이었던 Evil Geniuses보다도 높은 물에서 놀았다. 우승자리를 놓고 싸우던 mTw, AGAiN(현 Virtus Pro), SK Gaming등과 정말로 승리를 두고 그냥 맞다이를 까는 굇수들이었다.
  76. 다만 신분당선이 개통되고 환승역이 되어서 신도림역을 제치고 유동인구수 1위를 탈환할수도 있다. 물론 아직은 모르지만.
  77. 레이블이 바뀌어도 똑같다.
  78. 싱글 초동이 8~9만장대로 발매일을 잘 고른다면 1위가 가능하지만, 발매일이 범프 오브 치킨이랑 붙는다거나 후쿠야마 마사하루랑 붙는다거나 아라시랑 붙는다거나... 이후 연차가 쌓이면서 싱글 판매량이 7~8만장대로 내려와서 1위의 꿈은 더 멀리.....
  79. 2013년 5월 22일 새 싱글 Magic of Love가 발매됐지만….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역시 콩퓸
  80. 음반판매량 순위로 AKB48-퍼퓸-모모크로, 투어규모도 모모크로-퍼퓸-48사단 순... 다만 호감도는 닛케이 기준 나머지 두 그룹과 더블스코어로 1위.
  81. 그런데 이미 1987년 이후 RV와 상용차 시장을 제외한 순수 승용차 시장에서는 줄곧 2위를 이어왔다. 프라이드콩코드가 크게 히트했지만 현대차를 이기기도 어려웠던지라.
  82. 근데 1위가 자주 바뀌는데 비해 라이온 킹은 만년 2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라이온 킹을 1위로 쳐주는 경우도 많다.그래봤자 콩라인이잖아? 안 될거야 아마
  83. 하프라이프 2,포탈 2,팀 포트리스 2,도타 2,레프트 4 데드 2등등 나오는 게임들의 시리즈가 하나같이 3을 못세기로 유명해서 농담섞어 붙은 별명, 근데 콩라인은 1을 못세는거지만 밸브는 1은 셀 수 있잖아?
  84. 참고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기록에 의거하면 과거 한성자동차가 판매를 해오던 1996년부터 계속 2위를 하고 있었다.
  85. 2010년 연 판매량은 마이바흐를 포함해서 16,124대. BMW에게 완패했다.
  86.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포르쉐
  87. 참고로 경쟁사인 BMW는 1995년, 아우디는 2004년, 폴크스바겐과 포르쉐는 각각 2005년 1월과 2005년 9월에 지사를 설립했다.
  88. 그런데 1987년부터 1994년까지는 오히려 메르세데스 벤츠가 더 잘 나갔다. 고급차 이미지로 상당히 어필했던 것. 그게 1996년부터 밀렸던 것이다.
  89. 경원여객 110번은 성우운수 909번처럼 현대 유니버스를 투입했지만, 경원여객 차량엔 오버항 시트가 장착되어있다.
  90. 하지만 수익성이나 자산 건전성면을 따지면 1위이다
  91. 다만 부산에서는 자회사인 에어부산의 선전에 힘입어 대한항공을 점유율 2위로 내려앉혔다.
  92. 윈도우는 90퍼센트, 안드로이드는 65퍼센트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93. 서버용을 제외한 리눅스나 모바일 Windows 10은 1~2퍼센트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94. 이 해장국집 체인의 광고 슬로건은 '한국에서 2번째로 맛있는 집'이다. 전국에서 첫번째로 맛있는 밥은 바로 집에서 먹는 밥이라고.
  95. 단, 판권은 대원방송이 1위다.
  96. 여담으로 KBS-1TV에서 상업광고를 편성했을때(1981~1994년)에도 방송광고 매출액 본좌였다. 당시엔 KBS 1TV의 광고량이 적었던것과 KBS-2TV의 광고료가 MBC보다 싸서라고 한다.(여담으로 당시에는 TV광고 판매율이 90%를 넘겼던 시기라서 시청률이 방송광고 판매에 미쳤던 영향은 (지금에 비하면)적었는데 그 이유는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탄력요금제가 아닌 고정요금제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광고물량이 부족했다.)
  97. 이호연 사장이 쓰러지면서 부인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는데, 이 사람은 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주부에 불과했다. 이런 경우 전문 경영인을 고용하여 회사 경영을 맡기는 게 상식인데 설상가상으로 이 사람이 전문 경영인 대신 자신의 친인척들을 회사 경영진으로 앉히면서 회사 경영이 개판이 되고만다(...)
  98. Fate/Zero/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99. 항상 타도 801을 외치면서 압도적인 물량과 화력을 이끌고 801을 털러 갔지만, 그 때마다 정신오염에 커다란 타격을 입고 항상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다.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그 때마다 결과는 똑같았고, 지금은 어엿한 콩라인 멤버다.
  100. 옆동네인 경산시로 이전한 것을 감안
  101. 경찰대가 개교한지 얼마되지 않은 학교였기에 2010년대 이전까지는 오히려 이쪽이 메인스트림이었다. 경찰대출신 치안총감이 처음 나온것도 2014년도의 일이고...
  102. 본래는 시립
  103. 여담으로, 언급된 도시들은 대부분 각국 제일의 도시보다 삶의 질이 나쁜 곳이 많다. 부산의 감천문화마을, 로스앤젤레스의 콤프턴, 오사카의 아이린, 리우의 파벨라 등... 그리고 마르세유는 그 유명한 프렌치 커넥션의 무대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04. 제주국제공항은 육지 소속이 아니라는 특수성이 있으므로 제외한다.
  105. 단, 육군력이나, 항공우주 등 일부에 한해선 1위를 먹기도 했다.
  106. 일부 출처에 따르면 카라카스가 1위일 수도 있다.
  107. 1980년대까지만 해도 시내 인구에서 시카고는 LA를 앞섰다.
  108. 2020년경에는 인도가 중국보다 인구가 많아질 것이라고 한다.
  109. 사실은 선산이 충청도에 있으며, 본인은 황해도 출생이다.
  110. 왕사슴벌레는 최대 4년, 넓적사슴벌레는 최대 3년까지 산다. 성체 수명 기준.
  111. 엄청난 덩치와 사냥 실력을 가지고 있는 곤충이지만 정작 대중적 이미지는 초식이다. 이게 다 사마귀가 육식 곤충 간판을 가져간 탓이다
  112. 버미즈는 뉴월드종이 아니다.
  113. 다만 이쪽은 사육법이 보급되었고, 보급 상황이 현재 진행형이라 역전 가능할 수 있다.
  114. 이기는 경우도 30% 가량 존재. 게다가 장수풍뎅이의 껍질은 사슴벌레의 것보다 약해서 구멍이 나기도 한다. 대형으로 넘어가면 이 껍질의 '강도' 때문에 사슴벌레들의 승리로 끝난다.
  115. 다만 월희의 경우엔 각종 인기투표 결과를 볼 때 실질적인 콩라인은 아키하가 아닌 코하쿠다.
  116. 정작 아키라는 그런 거 신경쓰지도 않는다...
  117. 평생 2인자 였던것은 아니다. 첫등장 당시에는 오공보다 압도적으로 강했고, 그 이후에도 마인부우편 이전까지는 엎치락 뒤치락 한 편. 의외의 사실은 원작에서 오공과 싸운 2번 모두 베지터가 이겼다.2번 싸워 2번 2겼다
  118. 두 캐릭터는 라이벌이 아니다.
  119. 배우장난.
  120. 라이벌은 아니고 가끔 대립하는 사이이기도 한다.
  121. 이름부터가 일본어로 짝퉁이란 뜻이다. 트레이드 컬러도 초록색. 만년 2P 캐릭터에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DX부터는 숨겨진 캐릭터인 루이지의 해금 조건에 2가 포함되어있다. 이쯤되면 더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122. 해남 고교가 무려 16년 연속 우승(연재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17년)을 할 동안 상양도 꾸준히 16년 연속 준우승을 한 걸로 오해하는 독자도 있으나, 작중에서 4년 연속 준우승이라고 언급된다. 참고로 해남의 첫 우승 당시 준우승 팀은 점장(슬램덩크)이 활약한 윤산 고교였다.
  123. 왕자림>양민지>오아람 순.
  124. 오아람>양민지>왕자림 순.
  125. 그리고 이 말을 듣고 열폭을 한 에이스아버지를 모욕하지 말라는 이유로 아카이누에게 덤벼들었다가...
  126. 다만 대참모인 츠루(원피스)는 그대로 있고 센고쿠와 가프도 딱히 은퇴한건 아니라서 완벽한 2인자라고 보긴 힘들다.
  127. 항상 타도 키류를 외치고 다니지만 항상 키류에게 깨지고 버로우,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콩라인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얘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콩라인으로 살아야 할 운명이다. 용과 같이4 기준으로 전적 무승 4패 또한 이외에도 일족 수가 4명(2x2)에다 4에선 피통토 42x2, 이쯤 되면 뼈도박도 못하는 콩라인 인증이다(…).
  128. 무토오 유우기와는 듀얼 자체를 한 적이 없다가 더 다크니스 오브 디멘션에서 듀얼을 했다!
  129. 쉽게 말해서 최종보스vs콩라인, 주인공vs만년콩이라고 보면 된다...
  130. 모티브가 루이지다. 이쯤되면 더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131. 1위는 로이 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