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데몬슬레이어(메이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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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의 직업별 스킬 | ||||||
전사 계열 | 마법사 계열 | 궁수 계열 | 도적 계열 | 해적 계열 | 초보자 계열 | |
모험가 | 히어로 | 아크메이지(불,독) | 보우마스터 | 나이트로드 | 바이퍼 | 초보자 |
팔라딘 | 아크메이지(썬,콜) | 신궁 | 섀도어 | 캡틴 | ||
다크나이트 | 비숍 | 듀얼블레이드 | 캐논슈터 | |||
시그너스 기사단 | 소울마스터 | 플레임위자드 | 윈드브레이커 | 나이트워커 | 스트라이커 | 노블레스 |
미하일 | ||||||
영웅 | 아란 | 에반 | 메르세데스 | 팬텀 | 은월 | |
루미너스 | ||||||
레지스탕스 | 블래스터 | 배틀메이지 | 와일드헌터 | 메카닉 | 시티즌 | |
데몬슬레이어 | ||||||
데몬어벤져 | 제논 | |||||
노바 | 카이저 | 엔젤릭버스터 | ||||
신의 아이 | 제로 | |||||
몬스터 | 핑크빈 | |||||
키네시스 | 키네시스 | |||||
해외 전용 직업의 스킬 | ||||||
전사 계열 | 마법사 계열 | 궁수 계열 | 도적 계열 | 해적 계열 | 초보자 계열 | |
모험가 | 용의 전인 | |||||
제트 | ||||||
새벽의 진 | 하야토 | 칸나 | ||||
숲의 아이 | 비스트테이머 |
1 개요
데몬슬레이어의 버프 스킬들의 대부분은 DF가 아닌 HP를 사용하기 때문에 펫 스킬에다가 버프 스킬들을 올려놓고 마을에서 잠수타다가 돌아오면 펫들이 흡혈귀마냥 피를 빨아 버프스킬을 써서 개피가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차피 회복이야 블러디 레이븐 한 번 허공에 날려주면 끝이지만...
2 데몬의 기본
2.1 데몬 점프(Dark Winds)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1 | |
설명 | 마족의 날개를 이용한 여러가지 점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 |
효과 | 1 | 하이점프 : 점프 중 ↑↑ 더블점프 : 점프 중 →→ 또는 ←← 글라이드 : 점프키 (누르기 유지) |
등 뒤의 날개를 이용하여 날아다니는 스킬이다. 하이점프와 글라이드가 주로 사용되고 더블점프는 잘 안 쓴다. 하이점프는 캐논슈터의 캐논점프처럼 날아오른다. 역시 공중에 있는 상태에 따라 점프력이 달라진다. 캐논슈터는 3차 때부터 마나를 쓰면서 날아다니는데 이녀석은 처음부터 마나 소모없이 날아댕긴다! 그것도 최고 높이로...! 역시 더블점프와 변동이 안 되고 글라이드와 함께 사용은 가능하다. 하이점프 직후 점프키를 눌러주면 고공 활강도 가능하다.
더블점프는 다른 직업의 더블점프 스킬보다 점프 거리가 짧아서 글라이드보다 많이 안 쓰인다. 그래도 쓴 직후 바로 글라이드 펼치기가 가능하다. 하이점프와는 변동이 안 된다. 단순히 속도만으로는 플점류를 비롯하여, 새로 나온 이동기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밀리지만, 글라이드가 다른 이동기들보다 훨씬 정교한 기동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보스전 유틸로는 더 낫다는 평을 받는다. 실제로 속도도 플점류에 비해서 그닥 느린편은 아니다. 순간 속도야 약간 뒤쳐지긴 하지만 착지하고 버튼을 누르는 순간 멈추는 구간이 플점에는 발생하기 때문에 긴 맵에서는 글라이드보다 속도가 쳐진다. 달리기를 해보면 알 수 있는 부분. 또한 하이점프를 통한 빠른 수직 이동 역시 데몬의 우월한 점. 최대 상승 높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면 웬만한 맵에서는 계단이나 사다리를 쓸 일이 전혀 없다. 때문에 같이 나온 모 엘프왕이 처음 나왔을 때 기동력을 컨셉으로 잡았으면서도 데몬에게 완전히 기동력으로 밀리는 안습한 상황이 있었다.
단, 헤카톤과 같이 이동기를 아예 막는 맵에서는 이 우월한 기동력을 살리지 못해 걸어다니는 뚜벅이가 돼버린다. 구 바이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여담이지만 처음 등장 후 에델슈타인에서 데몬슬레이어들이 단체로 데몬 점프와 글라이드를 하면 그 모습이 장관이었다(...). 박쥐무리들의 습격 이후 모 영웅 캐릭터도 비슷한 게 있었다. 다만 개편 과정에서 사라지긴 했지만. 그 당시엔 1억메소를 들여 라이딩을 배웠을 시에만 가능햤다. 이젠 모험가 하나도 비슷한 걸 쓸 수 있다.
2.2 데몬스 퓨리(Fury Unleashed)
파일:Attachment/데몬슬레이어/스킬/42.png | 패시브(링크) | |
마스터 레벨 | 2 | |
설명 | 대상이 보스 몬스터일 경우, 내면에 잠재된 분노를 이끌어 내 더욱 강력한 데미지를 입히고 추가 포스를 흡수한다. 월드 내에 보유한 캐릭터 중 하나에게 이 스킬을 전수해 줄 수 있다. | |
효과 | 2 | 보스 몬스터 공격 시 데미지 15% 상승, 10의 포스 추가 흡수 |
캐논슈터의 파이렛 블레스, 메르세데스의 엘프의 축복과 같은 링크 스킬이다. 성능은 보스 몬스터 공격 시 데미지가 15% 상승하는 흔히 말하는 보공 15%과 같은 성능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데몬슬레이어를 키우게 만드는 스킬이다. 만렙까지 키울 생각이 없다면 링크셔틀로 남겨지는 생각해보면 불쌍한 캐릭터다. 보다시피 보공 15%라는 점이 꽤나 쓸만한 메리트기 때문에 "데몬슬레이어 캐릭터 캐삭했어요." 라는 게시글이 올라오면 보공 15%가 아깝다는 덧글들이 줄줄 달린다.
또한 데몬슬레이어 외에 의미는 없지만 보스 몬스터 공격 시 추가로 10의 포스를 습득한다. 데몬슬레이어가 대보스전에서 싸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스킬.
2.3 데모닉 블러드(Demonic Blood)
파일:Attachment/데몬슬레이어/스킬/78.png |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설명 | 마족은 선천적으로 강한 의지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갖고 태어난다. | |
효과 | 1 | 의지 20레벨, 카리스마 20레벨, 100% 확률로 넉백되지 않음 |
카리스마 20레벨이야 양 옆의 의지 20레벨과 스탠스 100%에 묻혀 빛을 바래지만 다크 인듀어 60% + 의지 20레벨 + 캐릭터 카드 효과까지 합쳐진다면 데몬슬레이어는 한없이 내성 확률이 올라간다. 또한 스탠스 100%이야 말할 것도 없는 성능. 대 보스전에서는 스탠스가 매우 중요하다.
2.4 데쓰 커스(Curse of Fury)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설명 | 공격 시 일정확률로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즉사 효과가 발동 시 자신의 HP를 회복한다. 추가로 공격 대상이 사망하였을 때, 일정량의 포스를 흡수할 수 있다. | |
효과 | 1 | 공격 시 1% 확률로 데미지 100% 증가, 효과 발동 시 HP 5% 회복, 공격 대상이 사망했을 때 포스 흡수 |
하향 전 까지만 해도 상당한 논란이 됐던 스킬. 초기에는 즉사 기능이었고 확률이 5%여서 몬스터가 즉사되어도 경험치나 아이템은 그대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노린 저렙 데몬슬레이어 캐릭터들이 10레벨을 찍자마자 오르비스 하늘 공원에 가서 샐리온들을 쓸어버리거나 C-2에서 깽판을 부리는 등 밸런스 파괴(?)를 불러 일으켰다. 관련 영상
하향 후, 확률이 1%가 되어 꽤 난감해져 스타포스 사냥터, 군단장 침공전이 아니면 없는 걸로 취급했다. 그 후 오랜 시간이 흘러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패치 중 전 직업 스킬에서 즉사가 삭제됨에 따라, 이 스킬의 즉사 또한 데미지 100% 증가로 변경되었다.
3 데몬슬레이어 1차
모든 스킬을 마스터할 수 있다.
3.1 데몬 슬래시(Demon Lash)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10 | |
설명 | 공격키를 연타하여 전방의 적 다수를 4번 연속 공격한다. 공격 시 대상으로부터 일정량의 포스를 흡수할 수 있다. | |
효과 | 10 | 1타, 2타: 최대 6명의 적을 110%의 데미지로 2번 공격 3타: 최대 6명의 적을 100%의 데미지로 3번 공격 4타: 최대 6명의 적을 100%의 데미지로 4번 공격 |
- 가로축 최대 유효 사정거리 좌, 우 합계 : 240 픽셀
- 세로축 최대 유효 사정거리 상, 하 합계 : 120 픽셀
데몬슬레이어의 대표스킬. 아란으로 치자면 콤보를 이어주는 더블 스윙이나 트리플 스윙, 풀 스윙 스킬들. 포스 스킬을 쓰려면 이걸 안 쓸 수가 없다! 1을 찍는 순간부터 봉인 상태가 아니라면 이게 평타가 된다. 당연히 찍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걸 찍지 않으면 다른 스킬들을 찍을 수 없게 된다! 신기한게 렙높은 몬스터를 사냥하면 미스가 뜨기 마련인데 미스가 떠도 포스가 흡수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정상인지 버그인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참고로 보공과 총뎀이 적용되질 않는다. 데몬 슬래시는 원초적인 잠재(힘 % 라든가 덱 % 같은 것)말고는 포스 쉴드와 무기 잠재 효과가 통하지 않는 일종의 버그(?)가 있다. 많은 유저들이 문의를 보냈지만 수정할 의사는 없는 듯. 그러니까 슬...아니 데레기
다만 고레벨, 즉 서버러스를 배우는 시점(Lv170)부터는 딜량도 강하고 포스 순간 회복력이 높은 서버러스에 밀려 많이 쓰진 않는다.
아무래도 좋지만 데몬 슬래시 ×차 강화 스킬을 배우면 색이 변한다. 1차 때는 노란색, 전직할 수록 점점 짙어지며 4차에는 짙은 보라색.
3.2 데빌 사이더(Grim Scythe)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15 | |
설명 | 악마의 낫을 소환하여 전방의 적 다수를 동시에 공격한다. 필요 스킬: 데몬 슬래시 1레벨 이상 | |
효과 | 15 | 공격 당 HP 15, 포스 2 소비, 스킬키를 누르고 있으면 최대 8명의 적을 100% 데미지로 3번 공격 가능 |
- 가로축 최대 유효 사정거리 좌, 우 합계 : 298 픽셀
- 세로축 최대 유효 사정거리 상, 하 합계 : 239 픽셀
악마의 낫을 소환하여 전방의 적 다수를 동시에 공격한다. 참고로 공격할 때 포스 뿐만 아니라 HP도 같이 쓴다. 스킬키를 쭉 누르고 있어야만 스킬이 나간다. 참고로 드드드득 갈리는게 간지난다.
처음 낫을 돌리고, 그 다음 공격까지 가는 딜레이가 꽤 길다. 하지만 2회차 공격 이후부터는 그냥 딜레이고 뭐고 그냥 갈아버린다. 어떤 유저는 풍차라 부른다. 참고로 이런 포스를 이용하는 스킬을 쓰는 동안에는 포스를 흡수하지 않지만 적이 죽을 경우에는 흡수한다. 체력만 잘 관리해주면 포스를 이용해 계속 난무가 가능하다.
흔히 말하는 1차 때만 쓰고 버리는 스킬. 다른 키다운 스킬인 '소울 이터'나 '데모닉 브레스'는 그래도 만렙 때까지 달고 가지만 얜 그런거 없다. 심지어 2차 때도 소울이터의 성능에 밀려서 안 쓰는 스킬.
버그(?)가 존재하는데 눌렀다가 바로 떼면 그냥 앞에서 사라진다. 물론 데미지 판정은 포스와 HP 소모 시 적용되니 악용이 안 된다. 소울 이터도 같은 현상.
3.3 데몬 부스터(Battle Pact)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HP를 소비하여 일정시간 동안 한손 둔기나 한손 도끼의 공격속도를 2단계 상승시킨다. 필요 스킬: 데몬 슬래시 5레벨 이상 | |
효과 | 20 | HP 80 소비, 180초간 공격 속도 향상 |
어느 직업이나 다 있다는 부스터류 스킬이다. 이쪽도 아란과 같이 1차 때 배운다. 특이한게 MP 대용인 포스를 쓰지 않고 HP을 쓴다. 마스터 기준으로 HP 80을 쓰는데 어차피 HP가 높으므로 그다지 무리는 가지 않는 정도. 하지만 다른 직업의 부스터와는 달리 20초 적은 180초라서 꽤 빨리 끝나는 느낌이 많이 느껴진다고.
하지만 빠름의 속도를 가진 둔기를 들고있어도 막상 데몬 슬래시를 써보면 생각보다 느리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부스터는 필수요소다.
에반과 다른 법사들과 마찬가지로 부스터 시전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뭐, 몇 대만 맞으면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는 여타 법사들과 달리 데몬슬레이어는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전사니까 진짜 HP가 실피수준이 아니라면 상관없다.
3.4 다크 어질리티(Shadow Swiftness)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0 | |
설명 | 영구적으로 이동 속도와 점프력을 상승시킨다. 필요 스킬: 데몬 슬래시 1레벨 이상 | |
효과 | 10 | 이동속도 25, 점프력 20 상승 |
흔히 있는 이속 강화스킬.
3.5 HP 증가(HP Boost)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0 | |
설명 | 최대 HP가 영구적으로 증가한다. 필요 스킬: 데몬 슬래시 1레벨 이상 | |
효과 | 10 | 최대 HP 30% 증가 |
최대 HP가 영구적으로 증가한다. 데몬슬레이어에게는 HP가 제 2의 MP이기 때문에 상당히 소중한 스킬.
늦게 찍는다고 최대 HP가 안 올라간다 그런거 없으니 대충 끌릴 때마다 마스터 하면 된다. 하지만 1차는 빠르게 넘기기 때문에 보통 1차 스킬은 개판으로 찍어도 상관 없는 편.
4 데몬슬레이어 2차
SP는 94라서, 대개는 소울이터나 데몬트레이스를 포기한다.
4.1 데몬 슬래시 1차 강화(Barbed Lash)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설명 | 데몬 슬래시의 데미지를 영구적으로 향상시킨다. | |
효과 | 1 | 데몬 슬래시의 데미지 30% 향상 |
데몬 슬래시의 데미지를 영구적으로 향상시키는 스킬. 4차 때까지 데몬 슬래시 강화 스킬들이 있다. 향상된 기본기 비슷한 스킬.
4.2 소울 이터(Soul Eater)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전방의 적 다수를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기며 공격한다. | |
효과 | 20 | 공격 당 HP 45, 포스 3 소비, 스킬키를 누르고 있으면 최대 8명의 적을 끌어당기며 120% 데미지로 5번 공격 가능 |
- 가로축 최대 유효 사정거리 좌, 우 합계 : 500 픽셀
- 세로축 최대 유효 사정거리 상, 하 합계 : 170 픽셀
전방의 적 다수를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기며 공격한다. 데빌 사이더가 전방의 적들을 끌어모은다는 점을 추가시킨 형식이다. 데미지와 타격 횟수가 데빌 사이더보다 우월하며 주로 적들을 한 곳으로 모으는 형식으로 다크 쓰러스트와 함께 사용해서 한 곳으로 모아 다굴치기를 좋게 해준다.
당연히 체력을 같이 사용하며, 포스 소모량이 심해 계속 쓰기는 힘들었지만, 하이퍼 스킬 이벤트로 캐논슈터와 레지스탕스와 함께 상향되어 포스 소모량이 6에서 3으로 줄어들어 더욱 많은 시간동안 쓸 수 있게 되었고, 계속 쓰면 자동으로 스킬이 해제되던 시전 시간이 사라졌다! 그러니까 포스가 다 떨어질 때까지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범위도 위층을 잘 커버해줘서 개편 전 자쿰을 잡을 때 우측 2번째 칸에서 쓰면 8개의 팔이 모두 피격 되는걸 볼 수 있다. 말뚝 박고 사냥한다면 애매하지만 끌격 스킬로도 사용할 수 있다.다만 요즘은 다들 점익쓰면서 다닌다. 이전 스킬인 데빌 사이더에 비해선 쓸모가 많은 스킬이다.
소울 이터라는 스킬 명에 걸맞게 스킬 이펙트를 보면 악령 같이 생긴 영혼을 데슬의 포스와 함께빨아들인다.
4.3 다크 쓰러스트(Dark Thrust)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전방으로 거칠게 돌진하며 경로 내 적 다수를 끌고 온다. | |
효과 | 20 | 포스 6 소비, 최대 8명의 적을 115% 데미지로 3번 공격하며 이동 |
- 가로축 최대 유효 사정거리 좌, 우 합계 : 500 픽셀
- 세로축 최대 유효 사정거리 상, 하 합계 : 50 픽셀
전사의 돌진, 메카닉의 드릴 러쉬 비슷한 스킬이다. 데몬슬레이어를 밀격용으로 만드는 미는 스킬.[1] 데미지는 거기서 거기지만 일단 적들을 끌어모으는 소울 이터와의 합동 사용이 이롭다. 또한 바로 위층까지 닿기 때문에 계단형 맵에서 잘 끌어모은다. 그래서 그렇게 필수적으로 이용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어서는 안 될 좋은 밀기용 스킬이다.
지금은 막혔지만 이 스킬이 가장 활약했던 곳은 다름 아닌 드래곤 라이더였다. 밀어내는 동안에 캐릭터는 무적 처리가 되므로 드래곤 라이더 보스 바로 전 맵에서 인듀어 걸고 다크 쓰러스트만 연타하면 다른 직업들보다 몇 배는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한 번도 공격 당하지 않고 쓰러스트만 쭉쭉 연타한다면 최소 10초컷 안에는 도착한다. 남들 일일이 피하고 다닐 동안 여유롭게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 것도 가능했다.
지금은 보스전에서 보스의 공격의 피하는데 자주 쓰인다. 이동거리도 제법 되어 보스의 공격 범위에서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쓰러스트를 얼마나 적절하게 쓰느냐가 데몬슬레이어의 컨을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다.
더 시드에서도 쏠쏠히 쓰이곤 했다. 투명한 발판을 밟으며 지나가야 하는 층에서 모든 밀격기와 이동기가 봉쇄됨에도 불구하고 이 스킬만은 살아있었기 때문. 그러나 현재는 막혔다...
지금은 모든 직업군에게 엠블렘이 생기면서 사라졌지만 보스아레나에서 사용이 가능한 이동기였기에 매우 사기적인 효능을 보여주었다.
더해서 이 스킬은 글라이딩으로 쿨[2]을 없애버릴 수 있다! 쓰러스트를 사용하고 점프 2타로 글라이딩을 사용한 후로 바로 쓰러스트가 나간다. 제자리 점프도 가능하다. 몹몰이할 때 굉장히 쓸만하며 저렙존에서는 대부분의 몹이 한방이기 때문에 맵이동하면서 사용하면 그야말로 청소기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4.4 데몬 트레이스(Chaos Lock)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10 | |
설명 | 자신의 주변, 가까운 위치의 적을 추적하여 공격한다. 대상을 일정 확률로 기절시킬 수 있으며 방향키와 함께 사용하면 순간 이동하는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 |
효과 | 10 | 포스 20 소비, 순간 이동 후 최대 6명의 적을 305% 데미지로 공격, 90%확률로 3초간 기절 |
몬스터의 등 뒤로 떨어지는걸 빼면 에반의 블링크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스킬. 덕분에 넓은 맵에서도 자유로이 사냥할 수 있다. 어째 기동성이 메르세데스보다 빠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근처에 적이 너무 가까우면 스킬을 써도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 이 점은 주변 몬스터를 정리하고 쓰면 문제없다. 추가로 이 스킬은 텔레포트가 성공했을 때 포스를 소모한다. 반대로 말하면 적이 없으면 발동만 될 뿐 텔레포트를 하지 않고 포스도 소모 하지 않는다.
글라이드, 다크쓰러스트와 함께 데몬슬레이어의 우월한 전장 기동력을 보여주는 스킬. 이 스킬의 진정한 가치는 4차 이후에 드러난다. 크라이의 우월한 범위를 이용해 주변의 몬스터를 몰살시키고 트레이스를 눌러 몬스터가 몰려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다시 크라이를 난사하면 맵 하나는 그냥 정ㅋ벅ㅋ. 시간의 신전 같이 넓은 맵에서 특히 편하다. 아스완 해방전에서도 시작하자마자 트레이스를 쓰면 바로 아울 타워까지 직행할 수 있었다. 오오 트레이스 오오.
하이퍼 스킬 이벤트로 포스 소모량과 마스터 레벨이 10으로 감소하였고 공격력도 증가하였다. 그러나 리부트 패치로 포스 소모량이 20으로 다시 증가하고 시전 딜레이가 길어졌다.
4.5 다크 리벤지(Vengeance)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10 | |
설명 | 일정시간동안 적으로부터 받은 데미지를 적에게 되돌려 주고, 대상을 일정 확률로 마비상태로 만든다. 단, 한 번에 대상의 최대 HP의 절반 이상은 되돌려 줄 수 없다. | |
효과 | 10 | HP 150 소비, 180초간 받은 피해의 400%만큼 적에게 되돌려 줌, 대상은 90% 확률로 5초 동안 마비 |
일정 시간동안 자신이 받은 데미지를 증폭시켜서 그 데미지를 반사시키는 버프. 전사 2차 전직의 파워 가드나 파워 리플렉션과 비슷한 성질이다. 그리고 대상을 일정 확률로 마비 상태로 만든다. 단, 한 번에 대상의 최대 HP의 절반 이상은 되돌려 줄 수 없다. 마스터 시 자신이 받은 데미지를 400%만큼 적에게 반사, 90% 확률로 5초간 마비시킨다.
이 스킬의 특성상 데미지를 많이 주려면 일단 자신이 받는 데미지가 높아야, 즉 방어력이 낮아야하는데 전사의 특성상 방어력이 높고 어차피 방어력을 그리 신경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저 단순히 마비용으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마비 효과는 데미지와 전혀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보여준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이 스킬 마비효과가 상당하다! 데미지 효과는 최대 체력의 50%까지는 못 주지만 그렇다고 이걸로 몬스터 잡을려고 맨몸으로 돌아다니는 사람은 없겠지만 은근히 짭짤해서, 이쪽을 먼저 마스터하고 소울 이터를 2 덜 찍는 사람도 있다.
데몬슬레이어의 몇 안되는 자벞 스킬 중에서 메타모포시스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펫 스킬 키셋팅에 못 넣는다. 아마 캐릭터의 날개가 변화하는 이펙트의 스킬이어서 그런 것 같다. 에이 귀찮게
4.6 웨폰 마스터리(Weapon Mastery)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0 | |
설명 | 한손 둔기, 한손 도끼 계열 무기의 숙련도를 상승시킨다. | |
효과 | 10 | 한손 둔기, 한손 도끼 계열 무기 숙련도 50% 증가 |
어느 직업이나 다 있다는 들쑥날쑥하는 데미지 교정해주는 마스터리 스킬. 하기사 이런 필수요소를 안 찍는 유저는 없겠다만 이걸 마스터 하지 않으면 4차 스킬인 어드밴스드 웨폰 마스터리를 못 배운다.
4.7 아웃레이지(Outrage)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영구적으로 공격력과 크리티컬 확률을 상승시킨다. | |
효과 | 20 | 공격력 50, 크리티컬 확률 20% 상승 |
전사 계열이라서 데미지는 가히 만만치 않은데 크리티컬까지 넣어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저스티스 1차 패치로 인해 크리티컬 확률이 20%에서 10%으로 하향됐었지만, 하이퍼 스킬 이벤트로 다시 크리티컬 확률이 20%으로 올랐으며, 공격력도 40으로 올랐다. 사실 데몬은 4차 주력 스킬의 대부분이 자체 100% 크리티컬 공격이라, 캐릭터의 크리티컬 확률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리부트 패치로 공격력이 40에서 50으로 증가하였다.
4.8 피지컬 트레이닝(Physical Training)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5 | |
설명 | 영구적으로 힘과 민첩성을 향상시킨다. | |
효과 | 5 | 영구적으로 힘 30, 민첩성 30 증가 |
주스텟과 부스텟을 올려주는 매우 용이한 스킬. 영구적으로 힘과 민첩성을 향상시켜준다. 일부 장비에는 민첩이 붙어있지만 어차피 가면 갈수록 합덱은 늘어난다. 다만 반 레온템과 여제템 같은 경우는 아슬아슬하게 세이프같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역시 전사도 민첩은 매우 소중하다.
5 데몬슬레이어 3차
모든 스킬을 마스터하기에는 2SP가 부족하다. 보통은 다크 저지먼트나 데쓰 드로우를 포기한다.
5.1 데몬 슬래시 2차 강화(Demon Lash Arch)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설명 | 데몬 슬래시의 데미지를 추가 향상시킨다. 필요 스킬: 데몬 슬래시 1차 강화 1레벨 | |
효과 | 1 | 데몬 슬래시의 데미지 70% 추가 향상 |
1차 스킬 데몬 슬래시를 강화시키는 스킬의 두번째. 최종 데미지 상승량은 100%.
5.2 다크 저지먼트(Judgment)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사방의 적 다수를 동시에 공격하여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다. 추가 크리티컬 확률이 적용된다. | |
효과 | 20 | HP 300, 포스 20 소비, 최대 10명의 적을 200% 데미지로 5번 공격, 추가 크리티컬 확률 40% |
하향 되기 전에는 퍼뎀이 300%였다!!! 진정한 하향 반토막 전설. 다만 4차로 들어가면 데빌 크라이의 쩔어주는 성능 덕분에 저지먼트는 버리고 데빌 크라이만 쓰기 때문에 큰 타격은 없었다.
추가 크리티컬 확률이 적용된다. 범위 하나는 법사 뺨치는 스킬이다. 스킬 자체도 은근 간지난다. 쿨타임이나 후딜도 길지 않기 때문에 포스만 남아돌면 주력으로 바로 발동이 가능하다. 다만 시전속도가 조금 느리다는게 흠.
하이퍼 스킬 이벤트로 공격력이 50% 올랐으며, 포스 소모량이 반으로 감소하였지만, 그래봐야 데쓰 드로우에 밀리는 건 여전하다.
5.3 데쓰 드로우(Vortex of Doom)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사방의 적 다수를 자신의 근방으로 끌어 당기며 데미지를 준다. 끌려온 적은 일정 시간동안 기절상태가 된다. | |
효과 | 20 | 포스 10 소비, 최대 10명의 적에게 190% 데미지로 3번 공격, 대상은 90% 확률로 5초간 기절 |
좌우의 적 다수를 자신의 근방으로 끌어 당기며 데미지를 입힌다. 다만 적들이 사방으로 넓게 퍼져 있지 않는 이상 자신이 직접 이동하는 다크 쓰러스트가 왠지 쓰기에도 편한 스킬. 다크 쓰러스트보다 좋은점은 바로 딜레이가 없다.
확률부가 아닌 확정적으로 끌어모으니 2를 덜 찍는 사람도 있다. 데몬슬레이어 3차에서 다크 저지먼트 vs 데쓰 드로우 중에서 누굴 포기하느냐 고민이 많았지만 저스티스 이후로 저지먼트가 격추당해서(...) 이젠 데쓰 드로우를 마스터 하는 편.
5.4 블러디 레이븐(Raven Storm)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10 | |
설명 | 붉은 까마귀 떼를 소환하여 전방의 적 다수를 공격한 후, 자신의 HP를 회복시킨다. | |
효과 | 10 | 포스 10 소비, 최대 8명의 적에게 170% 데미지로 5번 공격, 최대 HP의 50%만큼 HP 회복.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
드레인계 스킬처럼 보이지만 이와는 다르게 타격과 체력 회복이 별개로 적용된다! 그러니까 허공에 그냥 날려도 체력은 그냥 회복한다. 데몬슬레이어는 포스로 인해 MP포션도 안쓰는데 HP포션조차 안쓰게 된다! 마스터 기준으로 최대 HP의 50%만큼 회복한다. 팔라딘의 리스토네이션격 스킬.
10초마다 엘릭서를 공짜로 지급받는 것과 다름 없는 스킬. 당신이 일부러 죽으려고 하지 않는 이상 당신의 캐릭터는 비석을 세울 일은 없다. 그래서인지 다른거 다 1씩 찍고 이걸 먼저 찍는 사람도 꽤나 볼 수 있다. 사실상 HP 포션이 필요없게 만드는 스킬.
실제로 재사용 대기시간 다 차는 족족 이 스킬을 날려주면 항상 풀피를 유지할 수 있다. 포션값에 허덕이는 무자본에겐 아주 유용하다.
여담으로 테섭에 처음 데몬슬레이어가 업데이트 됐을때 이 스킬 설명이 피에 굶주린 까마귀 떼였다.
6월 25일 패치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5초에서 10초로 증가하였다.
5.5 데모닉 브레스(Carrion Breath)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포이즌 데몬의 강력한 독으로 주변의 적 다수를 동시에 공격한다. 대상은 일정시간동안 지속 피해를 입는다. | |
효과 | 20 | 공격 당 HP 80, 포스 6 소비, 스킬키를 누르고 있으면 최대 10명의 적에게 155% 데미지로 5번 공격, 대상에게 8초 동안 1초 당 135%의 독 속성 지속 피해 적용 |
1차의 데빌 사이더, 2차의 소울 이터의 뒤를 잇는 스킬. 역시나 쭉 누르면 공격이 콰콰콰콰 나가는데 최대 10명의 적에게 공격을 입히는 스킬. 이런 다수 공격은 찾기 어렵다. 평지에 와글와글 모아둔 상태에서 날린 썬콜정도나 아니면 같은 상황의 에반표 다이브 오브 어스 정도나 이걸 넘으려나...
참고로 8초 동안 1초간 135%의 독 속성 지속 피해도 입힌다. 얼굴 부분에도 타격을 입는다. 데빌 사이더, 소울 이터처럼 1회차 타격에서 2회차 타격까지 가는 시간의 딜레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펙트 모양이 은근히 입냄새를 풍기는 듯하다. 독속성 공격이라서 그런지 초록버섯 등의 몬스터들에게 데미지가 전부 1로 박힌다. 만렙도 얄짤없다.
데몬슬레이어 스킬 중에서 데모닉 브레스 말고는 공속이 빠르고 타수가 많은 스킬이 별로 없기에 초고자본들은 임팩트를 대신할 주력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맥뎀이 떠버리는 상황에선 다시 타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연타가 우월한 브레스가 선택된다. 물론 현재 맥댐이 전부 100억이 되버린 지금 초고자본 유저들도 사실상 거의 못 띄운다.
5.6 다크 인듀어(Black-Hearted Strength)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0 | |
설명 | 방어력, 상태이상 내성, 모든 속성 내성 확률을 증가시킨다 | |
효과 | 10 | 방어력 100%, 상태이상 내성 60, 모든 속성 내성 60% 증가 |
이전에는 상태이상 내성이 80% 였으나 토막난 상태, 많은 유저들이 다른 스킬들을 다 토막내놓고 인듀어까지 하향하니 데슬 유저들을 분노케 만들었다.
그래도 60%면 어디야...하면서 만족 중인 유저들도 있지만 예전보다는 성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그럼에도 카이저와 함께 상시내성 2위를 자랑한다.
아이러니한 것은 데몬슬레이어 하향 이전에 다크 인듀어를 그대로 베껴간 미하일 직업은 데슬이 하향 당하고도 살아남아 하향 전의 80% 확률 그대로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나중에 60%로 하향당했지만 하이퍼로 10%를 올릴수 있어 내성 1위는 미하일이다. 이 뭔
2015년 12월 3일 패치로 패시브화되었다.
5.7 이블 토쳐(Insult to Injury)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0 | |
설명 | 상태이상에 걸린 적을 공격할 경우, 데미지와 크리티컬 확률이 추가 상승한다. | |
효과 | 10 | 상태이상에 걸린 적 공격 시 데미지 15%, 크리티컬 확률 15% 추가 상승 |
데모닉 브레스의 독 상태이상과 다크 리벤지의 마비 효과, 데몬 임팩트의 슬로우 효과, 데빌 크라이의 상태이상과 함께 병행해서 쓰면 좋은 스킬. 문제는 데몬 임펙트의 슬로우는 적용이 안되서 보스전에서 애로사항이 꽃피웠었다. 다행히 2014년 7월 24일, 밸런스 패치로 데몬 임팩트의 슬로우에도 이블 토쳐가 적용되어 유저들이 환호하고 있다. 상향이라기보단 오류 수정이지만...
5.8 컨센트레이션(Focused Fury)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정신 집중을 통해 영구적으로 데미지를 증가시키고 공격 속도를 1단계 향상시킨다. | |
효과 | 20 | 데미지 40% 증가, 공격 속도 향상 |
물론 공격속도가 1단계 상승한다해도 팔라딘의 한손검과 같은 공격속도가 된다. 그래도 데몬 슬래시가 은근히 느리다는 평이 많아서 찍고 나서 부스터도 함께 써주면 엄청나게 빠르다! 캐논슈터의 리인포스 캐논과 같은 성질이다.
한손둔기 혹은 한손도끼의 빠른 공격속도와 부스터, 컨센트레이션이 합쳐지면 익스그린 없이도 풀공속에 도달한다.
참고로 보우마스터에게도 동명의 스킬이 있는데.. 상태이상을 점점 증가시키는 버프스킬이다.
6월 25일 패치로 데미지 증가량이 25%에서 40%로 증가하였다.
5.9 포스 가드(Possessed Aegis)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0 | |
설명 | 일정확률로 적의 공격을 포스 쉴드로 가드한다. 가드에 성공하면 포스게이지와 HP가 소폭 회복된다. | |
효과 | 10 | 피격시 30% 확률로 가드, 가드 성공 시 3%의 HP와 5의 포스게이지가 회복 |
블러디 레이븐에 이어 적자를 일으킬 수 없게 해주는 스킬이다. 그야말로 미니 팔퀴벌레. 확률도 꽤나 높기 때문에 가드도 많이 뜬다. 확실히 블러디 레이븐도 그렇고, 데몬슬레이어는 공격 개념은 아란. 방어 개념은 팔라딘을 닮은 짬뽕(?) 직업.
5.10 맥스 포스(Max Fury)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5 | |
설명 | 데몬 슬래시 사용 시 일정 확률로 포스를 추가 획득할 수 있게 되며, 4초마다 일정량의 포스를 자동 회복한다. | |
효과 | 5 | 데몬 슬래시 사용 시 75%의 확률로 포스 추가 흡수, 4초마다 포스 10 자동 회복 |
이걸 마스터 하고 데몬 슬래시를 쓰면 순식간에 최대치까지 차오르는 DF를 볼 수 있다. 자체 회복하는 속도 또한 실제로 체감해보면 상당히 빠르다다.
6 데몬슬레이어 4차
6.1 데몬 슬래시 최종 강화(Demon Thrash)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설명 | 데몬 슬래시의 데미지를 최종 향상시킨다. 필요 스킬: 데몬 슬래시 2차 강화 1레벨 | |
효과 | 1 | 데몬 슬래시의 데미지 120% 추가 향상 |
'마지막으로 데몬 슬래시를 강화하는 스킬. 120% 데미지가 추가 향상된다(최종 데미지 상승량 220%). 170찍으면 쓸일이 없지만, 200을찍게되면 반강제적으로 써야한다.
6.2 데몬 익스플로젼(Infernal Concussion)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사방의 적 다수를 공중으로 띄운 후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다. | |
효과 | 30 | HP 300, 포스 15 소비, 최대 10명의 적을 400% 데미지로 공격하여 띄운 후, 320% 데미지로 5번 크리티컬 공격 |
적들을 공중으로 띄운 후 폭발하듯이 높은 데미지로 연속 타격을 한다. 띄운 후 폭발 데미지는 무조건 크리티컬이다.
데슬의 주력 사냥기. 하이퍼 패치 이전에는 포스 소모량이 무려 80이었고, 이것보다 훨씬 우월한 데빌 크라이가 있어서 안 쓰였다. 하이퍼 패치에서는 데미지가 상향받고 포스 소모량이 50으로 줄었지만 크라이가 더 상향받았다(...) 2014년 9월 30일 패치에서 데빌 크라이가 쿨타임이 추가되는 하향을 먹고 대신 이쪽이 대폭 상향되면서 주력기가 됐다.
데빌 크라이와 마찬가지로 전사답지 않게 범위가 넓은 게 특징. 크라이보다는 범위가 좁지만크라이가 사망한 이제는.. 몹이 한대 뭉친 곳에서 이 스킬을 쓰면 몹들이 말그대로 공중 분해된다. 혼테일 본체나 자쿰 팔을 잡을 때 매우 유용하다.
다만 점프샷이 안 된다는 점, 그리고 에어본 판정으로 인해서 너무 높게 띄워버린 몹이 두번째 타격을 받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다. 초고자본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지만 어쩄거나 불편한건 사실. 2015년 6월 25일자 패치로 포스 소모량이 25에서 15로 줄어들고 팅김 현상도 사라졌지만 정작 유저들이 원했던 점프샷과 에어본 판정을 고쳐주지 않아 옆그레이드인 상황.
V패치 이후 데익에 잘 맞는 사냥터가 늘어남에 따라 데슬이 사냥강캐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황혼의 페리온은 지형 구조상 데익에 적절한 사냥터로, 특히 발굴지역 4의 난점인 하드 스킨(크리 외 무효화)을 뚫을 수 있기에 매우 좋다. 고렙 지역 중에서는 츄츄아일랜드가 데익을 쓰기 좋은 곳으로, 특히 격류 지역에선 최고다.
6.3 데몬 임팩트(Demon Impact)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순간적으로 잠재된 힘을 활성화하여 전방의 적 다수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다. 데몬 임팩트는 추가 크리티컬 확률 및 방어율 추가 무시 효과가 적용되며 대상이 보스 몬스터일 경우 최종 데미지가 증폭된다. | |
효과 | 30 | 포스 10 소비, 최대 4명의 적을 420% 데미지로 6번 공격. 추가 크리티컬 확률 100%과 몹 방어율 30% 추가 무시 효과 적용. 대상이 보스 몬스터일 경우 최종 데미지 40% 증가 |
보기에는 1대多 공격기로 보이지만 사실 4타깃은 레벨이 오를수록 몰이사냥으로 가는 메이플에서는 사냥 스킬로 쓰기는 어렵고, 방무가 30%이지만 일반 몬스터의 방어력은 그 아래이기 때문에...데몬슬레이어 대 보스전 딜링스킬. 그래도 데몬 익스플로전으로 원킬안나거나 점프샷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이 스킬로 사냥하는 경우도 많다.
과거에 데미지가 400%에서 한번에 240%까지 칼질당했던 뼈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데미지 '400%-> 240%-> 300%[3] ->330%[4] -> 405% ->420%'의 길고도 긴역사를 가지고 있는 스킬.
유앤아이 패치에선 상향과 더불어 공격속도 증가와 슬로우 효과가 적용되게 바뀌었다. 리부트 패치에서는 다시 공격속도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이펙트가 뒤로 뺐다가 앞으로 찌르는 형식이어서 아직도 느리다.
6.4 데빌 크라이(Demon Cry)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순간적으로 잠재된 힘을 방출하여 사방의 적 다수를 위협하고 강한 데미지를 준다. 대상은 방어력, 공격력이 감소하며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드롭 확률이 증가한다. | |
효과 | 30 | HP 400, 포스 30 소비, 최대 15명의 적을 450% 데미지로 8번 공격하며 위협. 대상은 20초 간 공격력, 방어력 15% 감소, 획득 경험치, 아이템 드롭율 20% 상승.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인피니티 포스 지속 중에는 7초로 감소 |
쿨타임이 없던 시절 데몬어벤져가 쓰던 사우전드 소드와도 맞먹던 광역기였으나, 쿨타임이 추가되고는 너무 약해졌다. 폭풍간지 스킬. 공중으로 솟아올라 강력한 충격파를 방출한다.몬스터의 공격력, 방어력이 감소하며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획득량도 같이 증가한다. 그리고 이블 토쳐에 적용된다.
2015년 6월 15일 패치로 데미지와 디버프 지속시간이 증가한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인피니티 포스 지속 중 에는 7초로 감소로 패치 되었다.
결국 스킬 이펙트에 맞게 범위를 변경한다는 구실로 x축 범위가 너프되었고, y축은 기존보다 좀 더 길어졌다.
6.5 다크 바인드(Binding Darkness)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일정확률로 주변의 적 다수를 행동 불가 상태로 만들고 지속 데미지를 준다. 추가로 몬스터의 방어율을 일정수준만큼 무시하는 패시브 효과가 있으며 다크 바인드의 효과는 보스 몬스터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
효과 | 20 | 액티브 : 포스 60 소비, 최대 15명의 적을 700%로 공격, 대상은 20초 동안 100%확률로 1초당 140%의 지속 피해를 받으며 행동 불가 상태 적용. 재사용 대기시간 120초 패시브: 영구적으로 몬스터의 방어율 30% 무시 |
포스를 60을 소모해 적 15마리를 묶고, 초당 데미지를 준다. 그리고 패시브 효과로 몬스터들의 방어율을 무시한다. 거의 최초인 바인드 스킬. 이제는 다른 캐릭터에게도 바인드가 생겼지만, 바인드라는 이름은 바로 여기서 비롯되었다. 지금과 같이 흔해지기 전에는 보스전에서 상전 대접을 받았었다. 이제는 바인드도 흔해졌고, 성능도 뒤떨어졌다.
6.6 인피니티 포스(Boundless Rage)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15 | |
설명 | 모든 포스를 소비하는 대신 일정시간 동안 포스 제한 없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무시할 수 없다. | |
효과 | 15 | 포스 100 소비, 50초 동안 포스 제한없이 스킬 사용 가능. 재사용 대기시간 200초 |
포스를 100만큼 소모하여, 일정 시간동안 모든 스킬의 포스 소모량을 0으로 만든다. 하지만 HP 소모량은 여전하다.
6.7 뱀피릭 터치(Leech Aura)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9 | |
설명 | 일정 시간동안 적들에게 입힌 데미지의 일부를 나와 파티원의 HP로 회복시킨다. | |
효과 | 9 | 포스 30 소비, 180초간 공격 데미지의 3%를 파티원의 HP로 회복시킴. 최대 HP의 25%이상 회복 불가, 한번 흡수 후 5초간 재흡수 불가 |
포스 50을 소모해 타격한 데미지의 일정량을 자신을 포함한 파티원들의 체력으로 회복시킨다. 메이플 시스템상 대미지가 높기 때문에 사실상 25%를 풀로 채운다. 5초에 한 번씩 25% 정도를 회복하니 HP 회복 능력이 매우 우수. 특히 물약 쿨타임이 걸려있는 보스전에서 아주 좋다. 버프 걸어서 회복하고, 다시 버프 걸어서 회복하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스킬을 마스터하면 HP 포션은 물론이고 블러디 레이븐도 별로 쓸 일이 없다. 다만 보스전에서는 대량학살이 안 되고 HP 비례 공격들이 날아오다보니 뱀피릭 터치만으로 회복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처음 나왔을 당시 HP 회복 제한도 없었고. 재흡수 대기 시간도 없어서 데몬슬레이어를 무적으로 만들어준 버프. 결국 반토막 하향 패치에서 1분간 재흡수 불가라는 정신나간 패널티를 달면서 운용이 어려워졌었다.[5] 이후 패치로 재흡수 대기 시간은 1분>30초>15초>5초[6]로 줄어들면서 지금은 괜찮은 스킬이 되었다.
6.8 메타모포시스(Dark Metamorphosis)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일정시간동안 잠재능력을 개방하여 데미지와 HP를 증가시킨다. 추가로 메타모포시스 상태일 때는 시전자를 중심으로 2개의 암흑 투기가 빠르게 회전하며 공격 범위 내 다수의 적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 |
효과 | 30 | HP 300, 포스 40 소비, 버프 시전 중 무적, 180초 동안 데미지 35%, 최대 HP 20%증가, 주변의 적들을 250%의 데미지로 자동 공격.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는 영어로 변형.
공격을 안 해도 적들을 공격한다. 하이퍼 바디처럼 체력을 20% 올려주기 때문에 기존 전사들보다 체력이 미친 듯이 높아진다. 더불어 하이퍼 바디와 중첩하면 2배에 가까운 체력을 높일 수 있다!
이 스킬에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하이퍼 스킬로 강화하기 전까지는 주변에 떠다니는 흑염 구체가 보스 몬스터의 공격 반사에도 반응을 한다. 공반을 사용하는 보스를 잡을 땐 유의할 것. 무엇보다 밀격할 때도 구체가 거슬려서, 사용을 꺼린다.
그래도 이 점은 하이퍼 스킬의 추가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단, 지속 데미지를 주는 구체 이외 모든 공격의 공반을 무시하는 효과의 지속시간은 메타모포시스의 지속시간을 20%로 줄인 36초 밖에 안되니 공반에 걸린 보스 몬스터를 잡을 땐 주의하자. 하지만 거의 대부분 보스의 공반은 30초를 넘지않으니...
2015년 12월 3일 패치로 시전 중 무적이 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유저들 사이에서 효용성에 대해선 말이 많지만 안심하고 메타를 쓸 수 있다는 점에선 다들 호평.
6.9 어드밴스드 웨폰 마스터리(Barricade Mastery)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한손 둔기, 한손 도끼 계열 무기 숙련도를 극한까지 향상시키며, 크리티컬 데미지와 물리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필요 스킬: 웨폰 마스터리 Lv.20(M) | |
효과 | 30 | 한손 둔기, 한손 도끼 계열 무기 숙련도 70%로 상승, 물리 공격력 50, 크리티컬 데미지 8% 증가 |
말이 필요없다. 무조건 마스터해주자. 6월 25일 패치로 공격력 증가량이 30에서 50으로 증가하였다.
6.10 하드 스킨(Obsidian Skin)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영구적으로 신체를 강화하여 적에게 입는 피해를 감소 시킨다. 필요 스킬: 웨폰 마스터리 10레벨 이상 | |
효과 | 30 | 영구적으로 20.0% 피해 감소 |
효과는 피격 데미지 감소. 여담으로 팔라딘의 옛날 스킬 이름이 하드 스킨이었다. 데몬슬레이어의 스킬 아이콘은 짙은 빨간색과 보라색, 연두색이 주를 이루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튀는 밝은 색의 아이콘이다. 까놓고 말해 모험가 전사 스킬 아이콘이라 우겨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전사가 아닌 직업들에게는 좋은 성능이지만 데몬슬레이어는 전사라 스킬 자체도 그다지 환영받지 못한다.
6.11 메이플 용사
7 데몬슬레이어 5차 스킬: V 매트릭스
7.1 오라 웨폰 (전사 공통)
http://image.fileslink.com/257e2c888369d6/오라웨폰.PNG |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50 | |
설명 | 생명력의 일부를 무기에 부여하여 강력한 힘을 얻는다. | |
효과 | 50 | HP 10% 소비, 80초간 몬스터 방어율 무시 20%, 최종 데미지 15% 증가, 5초마다 자신의 공격 스킬 사용 시 해당 스킬 100%의 데미지로 최대 10명을 사용한 스킬의 공격 횟수로 공격하는 오라 파동 발사 재사용 대기시간 : 120초 |
7.2 데몬 어웨이크닝
http://image.fileslink.com/257f0a61372bf8/데몬어웨이크닝.PNG |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25 | |
설명 | 진정한 마족의 힘에 눈을 뜬다. 서버러스는 공격 반사 상태의 적을 공격해도 피해를 입지 않는다. | |
효과 | 25 | 포스 100 소비, 55초 동안 진정한 마족의 힘을 각성하여 최종 데미지가 7%, 크리티컬 확률 65% 증가, 공격 스킬 사용 시 8초 마다 서버러스가 자동 발동, 데몬 슬래시가 강화되고 사용 중 데몬 트레이스 사용 가능 강화 데몬 슬래시 : 최대 6명의 적을 3번 공격 강화 데몬 슬래시 데미지 : 1타와 2타 600%, 3타 700%, 4타 800% 재사용 대기시간 : 120초 |
데몬슬레이어가 5차 전직 이후로 dpm 최상위권으로 올라가게 해준 일등공신. 사용 시 데몬 슬레시가 무지막지하게 강화된다. 거의 데몬 임팩트 다수버전 급. 이펙트도 간지 그 자체로 환골탈태하며 범위도 매우 넓어져서 혼테일 한쪽에 서서 다른쪽 머리를 때릴 수 있을 정도가 된다. 서버러스가 자동으로 발동한다는 점과 데몬 트레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호재다.
본섭에 나오기 직전에 하향을 꽤 먹어서 데몬은 또 관짝에 쳐박힐 것이란 평가가 많았다. 하향의 논란의 중심에 있던 인물은 BJ 글자네로, 폭딜형인 데슬과 지속딜인 메르의 기준점을 데슬에게 유리하게 측정하여 논란을 빚었다. 문제의 영상 하지만 애초에 어웨이크닝은 오밸 스킬이 맞았고, 너프를 당했어도 여전히 5차 스킬 중에선 최상위권 스킬이라 데몬의 입지가 약간이나마 올라갔다.
하지만 문제점 역시 만만치 않은데, 이 스킬 역시 버프 형식이라서 블루 블러드처럼 보스 전에서 사망시 버프가 꺼저버리는 터라 리스크가 매우 크다. 게다가 5차스킬인만큼 마스터하기도 죽도록 힘들어서 그 이전까지 육성에 엄청난 수고를 요하는 것도 단점. 그리고 이 스킬을 배우면 이전과 다르게 2슬래시 1메타모포시스 2임팩트의 하이퍼 스킬 빌드를 타야 한다.
8 하이퍼 스킬
8.1 패시브 스킬
일반적으로 메타의 존재의의인 인핸스 빼고 메타모포시스 강화는 버린다. 슬래시도 그닥 필요없어보일지 몰라도 5차 데몬 어웨이크닝과의 시너지 때문에 우선도는 높은 편. 현재는 3임팩트 + 메타 인핸스 + 슬래시 리인포스를 찍는게 일반적이다. 슬래시 리메인타임은 슬래시 자체에는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버려진다. 어웨이크닝이 빠져있을 때는 임팩트로 딜을 해야하는데, 3초마다 슬래시한번긁고 임팩트하는 거 보다는 그시간에 임팩트한번 더치는게 DPM이 높다는게 총평.
8.1.1 데몬 슬래시-엑스트라 포스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레벨 제한 | 143 | |
설명 | 데몬 슬래시로 흡수하는 포스를 증가시킨다. | |
효과 | 1 | 포스 흡수량 50% 증가 |
포스 수급량이 체감될 정도로 올라가서 후술할 블루 블러드를 유지하기 위해 찍어두는것도 나쁘지 않다.
8.1.2 데몬 슬래시-리인포스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레벨 제한 | 162 | |
설명 | 데몬 슬래시의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 |
효과 | 1 | 데미지 150% 증가 |
5차 아니었으면 버리는 패시브
8.1.3 데몬 슬래시-리메인타임 리인포스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레벨 제한 | 183 | |
설명 | 데몬 슬래시 사용 이후 일정 시간 동안 다른 공격 스킬 사용 시 최종 데미지가 증가된다. | |
효과 | 1 | 데몬 슬래시 사용 후 3초 동안 다른 공격 스킬의 최종 데미지 10% 증가 |
8.1.4 메타모포시스-인핸스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레벨 제한 | 162 | |
설명 | 메타모포시스 발동 시 지속 데미지가 공격 반사 효과를 무시하며, 일정 시간 모든 공격 역시 공격 반사효과를 무시한다. | |
효과 | 1 | 발동 시 지속 시간의 20%동안 공격 반사 효과 무시. 패시브 효과: 지속 데미지 공격 반사 효과 무시 |
필수 하이퍼 패시브
이젠 공반 때문에 메타모포시스를 버릴 까닭이 사라졌다! 짧지만 공무와 공반까지 무시하는 효과까지 붙어있다. 이 때문에 한때 데몬슬레이어는 카이저와 함께 보스의 공무, 공반을 씹어버리는 몇 안되는 캐릭터들 중 하나이다. 매그너스보다 강력한 몹은 공반을 안 쓰므로, 상위 보스만 잡는 고스펙 유저에게는 찬밥 신세다.
8.1.5 메타모포시스-리인포스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레벨 제한 | 168 | |
설명 | 메타모포시스의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 |
효과 | 1 | 데미지 20% 증가 |
구체의 데미지가 증가하지만, 버프 효과로 인한 공격력은 증가하지 않는다. 속지 말자.
8.1.6 메타모포시스-리듀스 포스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레벨 제한 | 189 | |
설명 | 메타모포시스의 포스 소모량을 감소시킨다. | |
효과 | 1 | 포스 소모량 50% 감소 |
8.1.7 데몬 임팩트-리인포스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레벨 제한 | 155 | |
설명 | 데몬 임팩트의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 |
효과 | 1 | 데미지 20% 증가 |
효과 자체는 괜찮지만 임팩트 딜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단순 데미지 증가[7]라... 다만 5차 전직 전에는 계속 쓰게될테니 생각해볼 수 있다.
8.1.8 데몬 임팩트-보너스 어택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레벨 제한 | 177 | |
설명 | 데몬 임팩트의 공격 횟수를 증가시킨다. | |
효과 | 1 | 공격 횟수 1 증가 |
8.1.9 데몬 임팩트-리듀스 포스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 | |
레벨 제한 | 195 | |
설명 | 데몬 임팩트의 포스 소모량을 감소시킨다. | |
효과 | 1 | 포스 소모량 50% 감소 |
8.2 액티브 스킬
8.2.1 블루 블러드(Blue Blood)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1 | |
레벨 제한 | 150 | |
설명 | 자신의 피에 담긴 귀족의 혈통을 자각하고 그 힘을 일깨운다. | |
효과 | 1 | HP 300, 포스 30 소비, 60 초간 모든 공격에 최종 대미지의 90%로 추가타 발생, 포스를 50 흡수할 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 3초 감소, 인피니티 포스 지속 중에는 4초 마다 재사용 대기시간 2초 추가 감소 재사용 대기시간: 120초. 패시브 효과: 모든 스킬의 포스 소모량 20% 감소 |
블루 블러드(Blue Blood)는 영어로 고귀한 혈통
최강의 하이퍼 스킬 중 하나
추가타 90%는 매우 어마어마한 성능이다. 데미지를 거의 두배로 올려주기 때문이다. 인피니티 포스 + 블루 블러드 + 데빌 크라이를 섞어 사냥터에서 난사하면 굉장히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데스 카운터가 있는 즉사류 보스에서는 함부로 쓰기가 난감하다. 블루 블러드를 쓰고 죽어버리면 쿨다운이 초기화되지 않기 때문.
추가타가 무려 90%나 되기 때문에 지속시간이 60초이지만 쿨다운이 120초라서 현자타임이 심하게 느껴지는 데몬슬레이어였다. 하지만 헤이스트 패치(가칭)로 인해 포스를 지속적으로 흡수한다는 가정 하에 재사용 대기시간을 원활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상향을 받았다. V패치 이전에는 이 스킬 덕분에 한계치도 높았다.
데몬 임팩트와 슬래시, 서버러스를 적절히 섞어가면서 포스 수급과 소비를 조절하면 거의 무한으로 돌릴 수 있을 정도. 쿨다운-지속시간인 현자타임 60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시간 60초동안 포스 1000을 흡수하면되는데, 쿨타임마다 서버러스만 질러줘도 그 반 이상인 600이 회복된다. 거기에 인피니티 포스라도 켜져있으면 사실상 한타임 정도는 그냥 쿨타임 없이 지속시간이 돌아온다고 봐도 된다. 인피니티 포스가 쿨타임이라면 포스를 전부 수급하기 위해서는 평타도 질러줘야되는데, 이 부분에서 DPM 자체가 감소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블루 블러드를 유지시켜 줌으로서 데몬임팩트와 서버러스의 데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결국은 DPM이 증가한는 결과가 나타난다. 사냥이나 보스전이나 중간중간 짬짬히 평타도 섞어주면 블루 블러드를 거의 무한으로 유지한다.
8.2.2 서버러스(Cerberus Chomp)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1 | |
레벨 제한 | 170 | |
설명 | 명계를 지키는 신장의 힘으로 전방의 적들을 처단하고 혼을 강탈한다. | |
효과 | 1 | HP 300 소비, 8명의 적에게 450% 데미지로 6번 공격. 보스 공격력 50% 및 몬스터 방어력 무시 50% 효과. 공격 시 포스 추가 흡수량 50.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서버러스(Cerberus)는 영어로 케르베로스.
이 스킬을 찍는 순간 데몬 슬래시는 버려진다.그러나 5차를 찍으면... 포스 공급이 매우 원활하게 해준다만, 데몬 임팩트와 달리 무조건 올크리가 아니라 딜은 그렇게까지 좋은 편이 아니고, 블러디 레이븐과는 다르게 허공에 날리면 포스가 공급되지 않는다. 서버러스로 한 마리라도 타격하면 포스가 공급되는 시스템이라, 실수로 몬스터가 없는 곳에서 서버러스를 쓰면 5초를 얌전히 기다려야 한다. 이런 점 때문에 범위 자체는 넓은 편이긴 한데, 문제는 수직범위만높고 가로범위는 비정상적으로 짧은 '말상'이기 때문에 가로범위가 중요한 보스전에서 사용에 위험이 따른다는 점.
8.2.3 데모닉 포티튜드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1 | |
레벨 제한 | 200 | |
설명 | 악마의 수정을 불러내어 응축되었던 마족의 기운을 펼쳐낸다. | |
효과 | 1 | 60초간 데미지 10%, 데미지 최대값 10% 증가. 재사용 대기시간: 120초. 파티원 중 데몬 직업군, 레지스탕스 직업군, 제논에만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