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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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원선의 북한 구간을 포함하고 있는 강원선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원선서울 지하철 1호선경인선경부선
소요산역 ~ 청량리역청량리역 ~ 서울역구로역 ~ 인천역서울역 ~ 두정역
42.9km(21.39%)7.8km(3.89%)27.0km(13.46%)93.6km(46.67%)
천안직결선장항선병점기지선경부고속선#s-6
두정역 ~ 천안역천안역 ~ 신창역병점역 ~ 서동탄역금천구청역 ~ 광명역
3.0km(1.50%)19.4km(9.67%)2.2km(1.10%)4.7km(2.34%)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도권 전철 경의선수도권 전철 중앙선
경의선용산선경원선중앙선
문산역 ~ 서울역가좌역 ~ 용산역용산역 ~ 청량리역청량리역 ~ 지평역
46.3km(36.14%)7.0km(5.46%)12.7km(9.91%)62.1km(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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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元線 / Gyeongwon Line

경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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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운영기관 >
노선번호205
노선명경원본선 (京元本線)
종류간선철도
영업거리94.4㎞
궤간1435㎜
역수41
기점용산역
종점백마고지역
원산역
전기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신호ATS
개업일1911년 10월 15일
운영노선ITX-청춘
통근열차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1 개요

경원선 기적 소리 울릴 적마다
가슴 속 끓는 피가 날뛰는 고향길
천만년이 지나가도 핏줄기는 살아 있는데
청진행 급행차는 어느 때나 달리나
제비들만 날러간다

경원선 기적 소리 정거장마다
찾아준 사투리에 정답던 그 얼굴
천만년이 지나가도 우리 자손 살아 있는데
청진행 급행차는 어느 때나 달리나
구름만 떠돈다

손인호, 경원선 기적소리(1966)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역에서 북한 강원도 원산시[1] 원산역을 잇는 철도. 추가령 구조곡을 따라 건설된 철도로, 2016년 현재까지 운행 중인 남한 내 구간에서 터널은 신탄리역~백마고지역 구간에만 존재한다. 단 신탄리역 이후의 폐선 구간에도 터널이 한 개 있다.[참조] 2016년 12월에 월계역~녹천역 이설구간이 개통되면 터널이 하나 추가되며, 현재 전철화 공사가 진행중인 소요산역~초성리역 간의 이설 구간에도 마차산을 통과하는 구간에 터널이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는 경의선과 함께 남북 분단으로 끊겨있는 노선이며, 남한측 노선은 서울 용산역에서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까지이다. 그 후 민통선 이북~휴전선 이남지역에 폐역된 철원역월정리역이 있다.

북한에 남은 구간은 강원선으로 개명되었으며, 고원역에서 가곡역까지가 전체 구간이다.

현재 용산역부터 회기역까지는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회기역부터 소요산역까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운행중이며 동두천역부터 백마고지역까지는 현재 광역전철을 제외한 코레일의 유일한 보통 등급 여객열차인 통근열차가 운행중이다. 현재 2019년까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연천역까지 연장하는 방침이 확정되면서 현재 복선노반 단선전철 공사가 진행중이며, 백마고지역부터 월정리역까지의 구간 역시 2017년 11월까지 복원하는 방침이 확정되었고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2 역사

2.1 일제강점기부터 2011년까지

1911년 10월 15일용산역-의정부역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1912년 7월연천역까지, 동년 10월철원역까지 연장 후, 이후, 1914년에 완전개통을 이루게 된다. 현재 한국측 구간은 용산 - 서빙고 - 청량리 - 의정부 - 동두천 구간이 복선 전철화되었으며 동두천 - 소요산 구간은 단선 전철 상태, 나머지 구간은 아직 단선 비전철로 남아있다. 북한 구간의 상황은 알 수 없지만 탈북자들의 말에 의하면 북한의 철도중에서도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 같다. 참고로 남한에서 가장 열악한 노선인 경북선도 북한의 철도와 비교하면 매우 좋은 거라니 말 다했다.

일제시대 때 복선화 공사가 일부 진행되기는 했다. 군데군데 교대가 남아 있고, 특히 개발이 거의 안된 신탄리 이북 구간은 터널 1개소와 단선노반 두 가닥에 철교 흔적도 2개소나 존재한다. 하지만 백마고지역 연장에는 이 노반을 사용하지 않는다. 산악지역이라 선형이 좋지 않기 때문에 터널을 새로 뚫어 대마리까지 직선에 가깝게 간다.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용산 - 청량리 구간과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청량리 - 소요산 구간은 이 경원선에 속한다. 그리고 동두천역(구 동안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는 통근열차가 운행 중이다.

2.2 백마고지~신탄리 구간 복원

과거 2012년 11월 19일까지 경원선 통근열차의 남한측 종착역은 신탄리역이었다. 이 역은 남한에서 열차가 다니는 역 중에 최북단 역이었으며, 인근에 철도중단점이 있고 그 철도중단점에서 분단상태의 비극을 표현한 표어인 '철마는 달리고 싶다'를 볼 수 있다. 신탄리역-백마고지역 구간이 2012년 11월 20일 개통되었다. 절반 정도의 통근열차가 백마고지역까지 연장운행하여 각 방향 9회씩 1일 18회 운행한다.

2.3 동두천~연천 전철화

그리고 비전화 단선구간으로 남아 있는 소요산-연천 구간은 단선전철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소요산-전곡 구간은 선형이 좋지 않기에 선로를 직선구간으로 이설할 계획이다. 이 구간이 이설되면 초성리역은 새 역으로 이전하고, 한탄강역은 폐지될 예정이다.


2014년 10월 31일 동두천역 ~ 연천역 구간 복선전철화 기공식.

2.4 백마고지~평강 복원

백마고지역이 개통한 이후로 2015년 7월에서 8월사이에 백마고지역에서 남방한계선까지, 2017년 11월에 월정리역까지 개통될 예정으로서 경원선 연장구간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구 노반이 아닌 새로운 선로를 이용한다. 남북과의 합의가 잘되면 북방한계선이나 강원선과의 접속도 계획중이다. 비록 단선이지만, 연천역에 전동열차가 들어오게 되면 통근열차의 운행거리가 줄어들게 되겠지만, 이렇게 된다면 그나마 통근열차가 살아있게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보다는 차라리 1호선이 연천까지 들어오는대로 통근열차를 폐지하고 RDC나 DMZ-train을 이용해서 연천 - 월정리간 안보관광용 셔틀열차를 굴리는게 더 싸게 먹힐 듯하다. 취소선이 그어진 문단이긴 한데 실제 역 관련 문서를 들어가보면 실제로 이렇게 될 가능성이 앞선 선례(경의선)를 보면 가장 높고 또 코레일 측에서도 실제 이렇게 검토할 것이므로 개드립만은 아니다.

사업비가 1000억원 이상이 소요되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중앙정부 차원의 주도적인 사업(대통령령 지시사업)으로 취급되어 예타를 면제받을 예정이다. 오오! 그래서, 철원군의 인근 지역 주민들은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다. 사업자금에는 남북경협자금이 투입된다고 한다. 코레일타임이 걸려있는 수인선, 동해남부선, 예타 조사가지고 줄다리기하느라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신안산선을 생각해보면 파격적인 일이다. 아무래도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사업의 일환이라서 그렇다.



백마고지역 ~ 월정리역 구간 기공식 홍보영상.


마침내, 2015년 8월 5일. 경원선 백마고지역 ~ 월정리역 구간 복원 사업의 기공식이 열렸다.

2017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광속공사를 하고자[2]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하는 패스트 트랙 공법으로 시공을 하기로 하고 기공식 직후 바로 군 당국과 철도시설공단이 공동으로 지뢰 제거 작업을 한 뒤 기초공사를 진행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순조로운듯 했으나....

그런데 2016년 6월 16일 통일부국토교통부에 사업 중단을 요청하여 공사가 중단되었다. 이유는 통일부 측에서 밝힌 공식적 입장으로는 토지매입 지연. 당분간은 설계만을 진행한다고 공사중단 사유를 밝혔으나, 사실상 악화된 남북관계가 이에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온다. 하지만, 통일부에서는 남북관계 악화랑 경원선 복구공사 중단은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만.... 얼마 안가 남북관계도 고려해 중단했다 하니, 사실상 남북관계 때문에 중단인거다.

그런데 문제는 중단으로 인한 후폭풍. 지역구 국회의원과 철원군은 현재 심히 반발중이다. 이에 철원군의 모든 이장 일동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경원선 복원을 즉시 재개해 달라고 촉구하였다. 정치권에서도 전시행정이라며 신나게 질타중이다.

시작부터 삐그덕 거리는걸 봐서는 이 구간 역시 세월아 네월아 공사가 나타날거 같다...

2.4.1 논란

복원되는 노선이 DMZ 내 [두루미 서식지를 관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환경단체들은 환경영향평가부터 하라고 하며 반대하였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애초에 이걸 고려해서 2015년 3월부터 실시했던 기술용역조사에서 복원 노선을 철새도래지로부터 500m 떨어진 곳으로 우회시켰다고 해명하였고, 환경파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으나...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3 향후 전망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통일이 된 이후라면 그 중요도가 상당히 높아지게 될 것임은 자명하다. 당장 백마고지를 넘어서 평강역, 세포청년역, 안변역을 거쳐서 원산역에 이르게 되는데, 비록 원산이 다른 강원도 군 지역과 함께 같이 낙후되어버렸다고는 하나 그 근방에서 기능하는 거의 유일한 항구인지라 적어도 원산까지는 복선으로 뚫어야 하며, 고원역에서 평라선과 접속하여 함흥역, 김책역, 청진청년역, 라진역, 두만강역으로 쭉쭉 올라가서 러시아 철도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함경선 구간과 더불어 복선화는 필수이고, 특히 동두천 이남의 경우 2복선은 깔아야 한다. 지하로 뚫어야지 뭐

헌데 경부선, 경의선의 현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확장은커녕 토지보상 문제부터 걸리고 들어가는 판이라서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 때문에 통일이 된다면 의정부[3] 또는 동두천이 화물기지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혹시라도 청량리부터 의정부까지 복복선 이상을 뚫는다면 또 모르겠으나... 게다가 의정부 이남엔 철길 바로 옆에 주택과 건물이 이미 빽빽히 들어서 있고, 대피선 건설을 위해 역 확장이 필수 적이나 그것 마저도 무리인 상황에서 간선 철도용 지하 신선 건설이 필요 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도 닫아 대서 그렇지 어쨌든 연결은 된 경의선에 비해, 이쪽은 일단 지뢰밭인데다가 강원선의 선로 상태도 막장인지라, 제대로 연결되기까지는 통일이 된 이후에도 한참이 걸릴 전망.

하나 더, 청량리역 쪽에서의 평면교차 문제도 있다(...) 덤으로 연계노선인 교외선망우선도 지금과는 달리 매우 바빠지게 될 것이다.


4 타 노선과의 접속

용산역에서 용산선경부선, 효창선[4]과, 이촌역에서 용산삼각선과, 왕십리역회기역에서 청량리기지선과, 청량리역에서 중앙선[5], 광운대역에서 망우선[6], 의정부역에서 교외선[7] 접속한다. 과거엔 철원역에서 금강산선과, 안변역에서 동해북부선과, 원산역에서 함경선과 접속했었지만 지금은 철원역과 금강산선은 아에 폐역, 폐선이 되버렸고 동해북부선은 금강산청년선으로 변경되었고 함경선은 고원역 기준 남북으로 강원선평라선으로 잘려나갔다.


5 지하화 논란

한편 2009년 6월, 서울특별시에서는 느닷없이 청량리역에서 창동역까지의 구간을 지하화하고 그 위에 도로를 얹겠다는 미친 병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나섰다. [#] 재개발을 노리던 부자들이라면 양손 들고 환영할 만한 일이겠지만 이 노선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통일 이후의 여객, 화물 수송량을 감안하면 적어도 용산 - 동두천 2복선, 동두천 - 철원 - 원산 복선은 해야 한다. 원산에서 직결되는 함경선도 전체 복선에 부분 2복선화가 필요함을 감안해야 한다.)이게 얼마나 정신이 나간 짓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다 집어치우고 예상 공사비만 수조원대인데, 이 돈을 어디에서 걷어야 하는 지가 문제다. 경전철 공사 전부 때려치우고 경원선 지하화에 쏟아부으면 가능은 할듯.[8] 다행히 B/C(=Benefit/Cost, 즉 가성비)가 0.21 이라는 멍청한 값이 나와서 안나오나 했더니[9] 전액 국고 부담에 GTX와 연계해 2020년까지 추진한단다. [#]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겠어 국고가 바닥나게 만들 예정인가 절도공단 물론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실제 실행이 될 지는 미지수이고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녹천역-월계역 구간 선로 이설 및 월계역 북부 신역사 건설로 사실상 지하화는 불가능하게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실 이런 식으로 지자체가 돈 없는 주제에 우격다짐으로 추진한 도심철도 지하화는 거의 다 물먹었다. 타당성도 낮고 국토부도 기존 열차운행이 전면 중단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뻔히 아는지라 결사반대하고 있으며 이 참에 핌피 및 님비 방지법을 만들자는 목소리도 나온다.


6 2011년 폭우

2011년 7월 중부 지방에 집중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해 초성리역 근방의 초성천 철교가 유실되어 소요산-신탄리 구간의 열차 운행이 잠정 중단되었다. 유실된 구간은 12월까지 복구할 예정이었지만, 연천군청과 철도공단 측에서는 기존 철교의 노후화로 인해 새 철교를 가설해야 하기 때문에 2012년 2월로 복구 완료 시기를 늦춘다고 발표했다. 대신 유실 구간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동두천역과 신탄리역을 잇는 대체 교통수단인 39-2번 시내버스를 1일 46회에서 58회로 증차 운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새 철교를 시공하던 중 설계 착오로 상판이 예정했던 것 보다 작게 만들어지는 등 추가 병크로 인해 결국 복구 완료 시기는 다시 3월 21일로 늦춰졌다. 역시 KR 타임

3월 19일에 올라온 코레일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따르면 재개통 일자는 3월 21일로 그대로 확정되었는데, 대신 6개월 넘는 운행 중단 기간 동안 신탄리역에 장기 대기 중이던 통근열차 두 편성의 검수 문제가 있어서 6월 말까지 하루 열차 운행 편수를 기존의 34회에서 22회로 줄였다. 계산해 보면 출퇴근 시간대에는 한 시간에 한 대, 그 외의 시간대에는 두 시간에 한 대씩 운행한 셈. 이렇게 운행 편수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재개통 첫 날에는 어느 정도 이용하는 승객들이 있었고 철도 연변의 마을이나 역사 주변에는 재개통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6월 말 이후에는 중검수가 끝났는지, 예전처럼 시간대에 관계 없이 동두천역~신탄리역 구간은 시간 당 한 대씩 운행하고 있다.


7 지선 철도

노선번호노선명기종점철도거리역수
2051청량리기지선왕십리역회기역3.5㎞3

경원선에는 총 1개의 지선철도가 있다.
  1. 북한에서는 강원도로 행정구역을 변경한 상태이지만 해방 이전에는 함경남도에 있었으며, 대한민국의 명목상 행정구역(이북 5도)으로는 여전히 함경남도 원산시이다.
  2. 당초 목표가 박근혜정부 임기 내에 개통이었다. 근데 현실은.... 박근혜 정부 임기 내에 개통은 물건너 갔다고 보는게 나을듯...
  3. 이쪽은 서울교외선이 개량된다면 그나마 덜 우회하게 된다. 적어도 평산에서 세포를 거치는 루트나 평양에서 평원선 루트를 타는 것보다는 훨씬. 물론 직통에 비하면 한~참을 돌아가게 되겠지만...
  4. 이 노선은 현재 영업중지 노선으로 사실상 폐선된 상태나 다름없다.
  5. 실제 합류지점은 회기역이다.
  6. 실제 합류지점은 석계역이다.
  7. 실제 합류지점은 가능역이다.
  8. 물론 이걸 지하화 시키느니 교통 사각지대에 경전철을 짓는게 훨씬 낫다.
  9. 1보다 커야 되고 아님 적어도 1에 근접하게 수치가 나와야(가령 최소 0.8대나 0.9대 정도 수치는 나와줘야 한다)사업 추진 할만한 가치가 있다. 그러고보면 사실 지상철도 지하화 논란은 이 수치 자체가 안나오는 경우가 정말 많다. 0.21이면 걍 돈만 까먹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