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에 등장하는 장비 목록.
싱글플레이의 몇몇 장비는 도전과제(Challenge)를 일정 횟수 이상 완료해야 언락된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나 블랙 옵스 1에서 등장한 장비 혹은 등장했던 계열의 총기는 사운드와 모델링이 달라졌지만 모션은 일부만 달라지거나 혹은 대부분이 달라지기도 했다. 예로 M27과 FAL은 각각 모던 워페어 3의 CM901, 모던2의 FAL 과 습득시의 노리시 후퇴 모션만 동일하고 장전 등의 그 외 모션은 다른 데 비해 MP7, KSG, Vector 는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무기와 동일한 모션에 무기 모델링과 POV값만을 변경한 채로 나온다.
과거 배경의 무기들은 새로 추가된 브라우닝 하이파워, MP5, M82 바렛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비슷하지만 스파스, 우지 등의 무기는 장전 모션이 변화했고 또한 대부분의 무기들의 습득시 노리쇠 후퇴 모션이 변경되었다.
여담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들 중 사운드에 한해 혹평을 듣고 있는데, 총기 사운드를 잘 들어보면 죄다 거기서 거기며, 사운드 그 자체도 뭔가 빈약하다. 그나마 피격표시와 피격음 덕분에 타격감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는 것은 다행이라면 다행.
모든 주/부무기는 모던 워페어 3와 마찬가지로 각각의 무기 레벨을 가지고 있으며, 레벨이 올라갈 수록 부착물이 해금된다. 단, 위장은 헤드샷이나 원 샷 원 킬 등 특수 조건 사살을 달성해야 해금된다. 무기 레벨이 최고에 도달하면 무기 명성(Weapon prestige) 모드가 가능하다.
무기 명성은 전작에서 COD 포인트를 이용해 적용할 수 있었던 무기 엠블렘과 클랜 마크를 적용할 수 있게 되는데, 무기 명성 1회차를 완료하면 클랜 태그, 명성 2회차를 완료하면 엠블렘이 해제된다.
★표시는 싱글플레이에서만 등장.
☆표시는 좀비에서만 등장.
언락 레벨 | 장비가 해금되는 레벨 |
데미지 | 최소 데미지 - 최대 데미지 |
탄창 | 탄창 용량(확장탄창 용량) |
탄 보유량 | 최초 지급되는 탄 수/최대 보유 가능한 탄 수[1] |
재장전시간 | 재장전시간/빈 탄창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분당 발사 탄수(속사 발사 탄수) |
반동 | 높음>조금높음>보통>조금낮음>낮음 |
발사모드 | 발사 형태 |
2 주무장
2.1 돌격소총
돌격소총은 헤드샷 시 1.2배 데미지를 준다. 전작들보다 낮아진 셈.
"중간"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전작들에선 "중간" 관통력이 경기관총과 관통력 차이가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이는 관통력 설정과 맵을 구성하는 대체적인 질감에도 원인이 있다. 모던3에선 거의 관통되는 곳이 없어서 욕을 먹었지만 이번부터는 신경을 썼는지 꽤 체감 가능하다. 초기에는 콜 오브 듀티답지 않게 쓸데없이 고증을 살려서 나토 7.62mm / .308 탄을 쓰는 FAL OSW, SCAR-H, SMR이 경기관총의 "높음" 관통력을 가지고 있었고, 2013년 1월 말 패치로 SWAT-556도 "높음" 관통력을 가지게 버프를 받았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 | 40-24 | 30(40) | 90/300 | 2.49/2.97 | 750 | 조금 낮음 | 자동연사 |
- LSAT와 함께 배틀필드3 DLC에도 등장했던 소총. 여러모로 극을 달리는 성능이었던 배필3와는 달리, 가장 평균적인 스탯을 가진 만능 소총. 장점이라면 단점이 없는 것이고 단점이라면 장점이 없다는 것. 기본 가늠자가 매우 깔끔해 부착물에 여유가 있으며, 근거리에서 준수한 화력을 뿜는다.
2013년 1월 패치로 3발킬 거리 증가의 소폭 버프를 받았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 | 33-22 | 30(40) | 90/300 | 2.32/2.95 | 940 | 낮음 | 자동연사 |
- 가상 무기. 이름과 외관으로 봐선 2025년 중국의 QBZ-95를 토대로 개량한 신형 소총인 듯하다. 블랙 옵스 시절 FAMAS가 조금 약해진 느낌. 화력이 상당히 약한 편으로 근거리에서 헤드샷이 아니면 4발이나 맞춰야 한다. 그리고 사거리마저 돌격소총 중 가장 짧다. 장점으로는 조준사격이든 비조준사격이든 정확도가 높으며 연사속도가 빠르다는 것. [2] 기관단총과 돌격소총 중간쯤의 장비라 여기자.
- 2013년 1월 패치에서 SCAR-H와 사이좋게 헤드샷 데미지 보정과 힙샷시 산탄도 감소 버프가 있었다. 1.08에서 이동속도와 중거리 데미지 상승이 있었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10 | 40-33 | 30(39) | 90/300 | 2.09/2.77 | 940(연사시 480) | 조금 낮음[3] | 3점사 |
- SG550 계열 총기를 바탕으로 한 개량형 SIG556. 싱글플레이에선 기본으로 연사이며 멀티에서는 3점사로, 조정간 부착물을 달아 연사로 만들 수 있다. 전작들의 M16 위치를 계승하는 초반 언락 3점사 소총. 하지만 M16과 달리 평균 데미지가 높은 편이라 근접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강력하긴 한데... 점사간 파이어캡이 커서 익숙해지지 않으면 아주 고통스러울 것이다(...). 답답한 마음에 조종간을 달면 연사시 사거리와 데미지가 줄어든다.[4] 연사속도도 개판인데 3발도 안되니 연사는 포기하고 적과 적절한 거리를 두며 운용하는 것이 좋다. 원거리 용으로는 그립을, 근거리 용으로는 조종간이 그나마 유용하다. 특이하게도 확장탄창 적용시 40이 아니라 39가 된다. 1점사를 방지하기 위한 방책인 듯. 반동이 거의 없는 수준이었으나 1.04패치 후 조금 반동이 세졌다. 그러나 조준 흔들림은 사라져서 점사로 원거리 제압이 좀 더 쉬워졌다.
2013년 1월말 패치에서 장거리 데미지는 약간 너프되었으나, 점사 딜레이를 줄여서 점사 모드 활용 측면에서 숨통이 조금 트였다. 그뿐만 아니라 관통력을 경기관총 수준으로 상향해서 실질적으로는 버프. 한술 더떠서 1.08패치에서는 장거리 데미지까지 버프받았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22 | 55-40 | 25(34) | 75 | 2.09/2.7 | 625(연사시 480) | 낮음 | 반자동 |
- 반자동. FN FAL의 현대화 모델. SMR과 대동소이하다. 탄창도 딱 SMR보다 다섯발 많다. 조정간으로 연사시 연사속도가 450으로 줄어들어 사실상 연사하는 것보다 광클하는게 더 연사속도가 빠르다. 그립 착용시 반동이 매우 낮아지며 DMR 놀이 하기 좋다. 다만 SMR에 비해 2힛킬 사거리가 짧은 편. 근접시 SMG나 일부 자동소총에 불리하지만, 무반동의 안정적인 연사(조정간 부착시) 때문에 사실상 올라운드 소충. 이러한 의외의 사기성때문에 너프하라는 목소리도 약간씩은 나오는 실정. 소음기를 껴서 스텔스 유저가 많이 쓰기도 한다.
- 2013년 1월말 레볼루션 DLC를 앞둔 패치분량에서 결국 너프가 되고 말았다. 자동사격시 반동이 증가하고, 힙샷 집탄도가 줄어들었다. 또한 1.08 패치에서는 자동사격시 데미지까지 너프되었다. 내려갈 총기는 내려간다.
- 그래도 PC기준으로는 손가락만 받쳐준다면 순식간에 적을 순삭시키는 무기가 된다.
손가락이 안받쳐준다는게 문제지만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31 | 33-22 | 30(40) | 90/300 | 1.95/2.57 | 750 | 낮음 | 자동연사 |
- HK416의 분대지원화기 모델인데… 여기서는 돌격소총으로 등장. 반동도 적고 정확도도 높지만 영 시원찮은 데미지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특히 MTAR랑 비교하면 성능은 거의 같은데 데미지가 낮다. 그러나 의외의 장점이 있으니 약해도 안정적인데다 재장전시간이 모든 자동소총중 짧다는것. 워낙 안정적이다 보니 MTAR보다 더 멀리 있는 적 연사저격도 가능하다. 대충 모던3의 SCAR-L과 비슷한 포지션이라고 보면된다.
- 2013년 1월말 패치에서 헤드샷 데미지 보정과 4발킬 거리가 증가.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0 | 45-33 | 30(40) | 90/300 | 2.34/2.95 | 625 | 조금 높음 | 자동연사 |
- 매우 애매한 무기. 모던워페어 2의 스카와 매우 비슷한데, 실제 반동은 상당히 크고, 육안 반동은 더욱 큰데, 연사가 느리다 보니 탄착군은 좁게 나온다(...). 덕분에 조준 사격시 엄청나게 조준이 이리저리 갈피못잡게 튕기지만 실제 히트스캔 판정은 초탄 발사지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제대로 쏘려면 반동 제어한답시고 단발로 끊어쏘는게 아니라 발광하는 조준점과 상관없이 초탄을 쏜 지점이 실질적인 탄착점이라 계산하고 계속 연사를 해야 한다. 어느 정도 숙련도를 요구하는 총기. 높은 관통력을 가진 연사무기란 개성을 살려 스캐빈저+확장 탄창+FMJ 셋업으로 미니 LMG처럼 쓰는 방법도 있다.
BAR의 재림55m에 달하는존나긴 3발킬 거리 때문에 원거리도 잡기 쉽다.물론 반동 컨트롤 잘하는 사람 한정이지만참고로 SCAR 17S라고 적혀있는데, 이건 민수용 버전이다(...). 다만 기존에 서술되어 있는 것 과는 달리 PC판에서는 어느정도 실력있다 싶은 유저들은 대부분 SCAR-H를 자주 사용한다!
- 2013년 1월 패치에서 25식과 사이좋게 헤드샷 데미지 보정과 힙샷시 산탄도 감소 버프가 있었다. 1.08 패치에서 장거리 데미지 향상이 있었다. 이거로 완전체 되는거 아니냐고 우려하는 의견도 있지만 연사느린 총기라는 특성상 근접전에선 한계를 드러낸다. 본인의 반응속도가 그닥 빠르지 않다면 근접전은 피하는것이 상책이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6 | 59-49 | 20(26) | 70 | 2.69/3.2 | 535(연사시 400) | 높음 | 반자동 |
- 러시아산 반자동 불펍 DMR. 돌격소총중 가장 데미지가 높지만 반동도 가장 높고 연사속도도 느리다. 탄창도 20발로 최저. 근접전에서 불리한 편. 사거리가 긴 편이니 DMR로 쓰자. 조정간 달고 연사하면 연사속도가 400으로 줄어든다.
- 2013년 1월말 패치에서 기본 관통샷(FMJ 비사용시) 데미지 증가와 헤드샷 증뎀 보정 버프가 있었다. 이전에는 초근접 상황에서도 관통 판정으로 데미지가 약간만 줄어들면 데미지가 40 몇으로 줄어들어 2발킬이 안되는 상황이 자주 있던 것을 고친 듯. 반대로 FAL은 55 데미지라서 약간 관통이 일어나도 2발킬이 가능했다. 1.08 패치로 자동사격시 데미지가 너프되었다. 싱글플레이에서 FMJ와 타겟 파인더와 같이 사용하면 괴랄한 무기가된다. 마름모가 뭉쳐있는 곳에 7발 정도 쏘면 상황종료. 쉽게 말하자면 저격소총을 자동사격하는 느낌이다. 획장탄창을 달면 금상첨화, 다른 무기가 안 부럽다.
다만 광클에서는 FN-FAL보다 밀리는 감이 있다.
- M8A1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9 | 35-24 | 32(42) | 96 | 2.25/2.8 | 1250(연사시 940) | 낮음 | 4점사 |
- XM8이 블랙옵스 2에서 개량되며 제식채용된듯 시험용 무기에 붙는 명칭인 X자가 없어지고 개량무기에 붙는 A1이 붙어 등장한다. 싱글켐페인에서는 완전자동이며, 멀티플레이에서는 부착물 조정간(Select Fire)을 달아야만 자동사격이 가능하다. 약하지만 빠른 연사력으로 승부를 본다. 전작 G11의 약화판 정도. 의외로 빠른 연사속도를 역활용해서 레이저 조준기 달고 근접 힙샷위주로 써먹을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어지간한 샷건 부럽지 않을정도로 적을 갈아댔지만 1.0.4패치 이후로 최대 데미지 거리가 감소되면서 약간 무리가 생겼다. 어느 정도냐면 최대 대미지의 유효 사거리가 1m 초반대(...)가 되어 3힛킬 노리고 근접해서 쏘는 것보다 차라리 돌진해서 칼로 공격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솔직히 1m면 S12나 M1216, 그리고 엑시큐셔너로도 쉽게 원킬낸다게다가 헤드샷 데미지가 1배라 머리를 노리는 의미가 없다.어차피 4점사라 머리를 맞으면 죽겠지만사실상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취향타는 무기. 보통 다이아카모를 획들할 일이 없으면 몇번 사용하다 거들떠도 안 본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55 | 40-24 | 30(40) | 90/300 | 2.39/3.12 | 940(초탄/차탄, 2점사) ~ 625 | 보통 | 자동연사/2점사 |
드디어 지긋지긋한 AK-47에서 벗어났다!- 기본적으로는 자동사격이며, 끊어 쏠 때 첫 두발은 특히 빠른 연사력을 자랑한다. 덕분에 조정간 부착물로 2점사로 만들 경우 매우 빠른 연사속도를 뽑을 수 있지만 두발씩 끊어쓰는 컨트롤이 된다면 조정간을 달 필요가 없어진다. 또한 첫 두발 까지는 반동이 낮다. 최대 대미지의 유효 사거리도 대략 30m로 3힛킬 사거리가 MTAR에 비해 거의 두 배 정도 된다. 최종해금답게 상당히 우수한 성능이라서 이거 영구해금 하고 들고다니는 유저들이 많다.[5]
- M16A1★☆
- 갈릴★☆
- FN FAL★☆
- M14☆
- 블랙 옵스 1 이후로 오랜만의 등장이지만 최종 좀비 DLC Origins 한정.
2.2 기관단총
모던3보다는 최대데미지가 약간 감소하였으나 길이 좁고 장애물이 많아 근접전이 많이 일어나는 맵들의 특성상 여전히 근거리에서(심지어는 중거리까지)는 버틸 수가 없는 화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다른 총기류에 비해 비조준시 정확도 감소가 꽤 낮고 이동속도가 빠른 기관단총에 부착물 레이저 조준기의 존재는 기관단총에 날개를 달아주는 셈. 그나마 원거리 데미지가 모두 20 미만이고 연사시 반동의 증가로 인해 원거리 저격(?)은 거의 불가능하다.
1.0.4에서 힙샷 너프가 약간 있었고, PDW-57과 MSMC의 반동증가 너프가 생겼다. 이동속도는 100%.
1.0.5에선 조절식 개머리판을 부착하고 조준 상태로 이동하면 이동력이 평소보다 증가하는 버그가 수정됐고, 소음기를 장착했을 때 데미지 유지 거리를 더욱 너프시켰다. 1.08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PDW-57과 MSMC가 다시 한번 더 너프먹었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 | 33-18 | 40(54) | 120 | 1.72/2.4 | 940 | 매우낮음 | 자동연사 |
- 처음부터 사용 가능. 전작 모던3에서 보여줬던 레이저 수준의 수직 상승 반동보다는 반동이 늘었다. 그래도 여전히 제어할만 하고, 탄환 소지도 40발로 많은 편이고 연사속도도 좋다. 특화된 장점은 없다.
- PDW-57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 | 35-18 | 50(67) | 150 | 2.59/3.19 | 750 | 보통 | 자동연사 |
- 전작들의 P90과 유사한데, 생김새도 P90과 유사하고 탄창의 삽탄 방식과 장전 방법도 동일하다.탄창수도 동일하게 50발,거기다가 이름인 PDW는 P90의 개발 목적이고 57은 P90이 쓰는 탄환인 5.7mm에서 따온 것이다. 엄청난 탄창 용량 덕분에 그야말로 총알분무기가 따로 없고, 위력으로도 3발 킬이 가능하다. 다만 재장전 시간이 웬만한 돌격소총보다 긴 수준. 그 단점만 제외한다면 안정적인 성능때문에 이거 역시 많이들 들고 다닌다. 소음기와 궁합이 좋다. 1.08 패치에서 MSMC와 사이좋게 지향사격 명중률 감소+반동증가의 너프 철퇴를 맞았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16 | 33-18 | 36(48) | 1.9/2.62 | 940 | 낮음 | 자동연사 |
- 전작에 비해 탄창용량이 커졌다. SMG 중에서 가장 저평가되는 총이다. 이렇다 할 장점이 없는게 단점. 연사력은 좋지만 데미지가 특출난 것도 아니고, 사거리도 낮다. 반동은 낮지만 제멋대로 튀는지라 원거리 사격은 절망적인 수준. 스펙상으로는 MP7과 비슷하지만 MP7은 기본 가늠자가 굉장히 뛰어난 데 비해 이 총은 반비례 한 수준이라 광학장비가 필요하다. 애초에 데미지가 낮은 탓에 스텔스 클래스들은 소음기를 끼고 다니기도 한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28 | 40-18 | 30(40) | 90 | 2.07/2.75 | 750 | 보통 | 자동연사 |
- Modern Sub Machine Carbine. 인도산 PDW. 이 총은 기존 인도의 제식소총 배리에이션인데 그 원본이 INSAS이다. 연사속도는 느리지만 반동이 그만큼 적다. 한발한발의 위력은 근접에서 최강. 낮은반동과 느린연사로 중거리까지 커버하기가 쉬운편. 돌격소총과 기관단총 중간쯤 걸치는 장비(2). 다른 기관단총 쓰다가 이거로 갈아타는 유저들이 은근히 많다. 1.08 패치에서 PDW-57과 사이좋게 지향사격 명중률 감소+반동증가의 너프 철퇴를 맞았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37 | 33-18 | 36(48) | 2.07/2.72 | 1250(연사시 940) | 조금 낮음 | 3점사 |
- 중국산 불펍 PDW를 기반으로 했다. 참고로 총 이름의 Chicom은 중공군을 뜻하는 은어이다. 멀티플레이어에선 기본 3점사 옵션으로, 조종간을 부착해서 연사가 가능하다. 싱글플레이에선 기본으로 연사옵션. 3점사라서 그런지 근접전을 해야하는 SMG에 맞지 않아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점사간 딜레이가 짧으며 조준사격도 준수한 명중률을 보인다는 것 정도. 의외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총기로, 쓰임에 따라서 중거리 이상은 포기하고 산탄창 쓰는 마냥 근거리에서 적들을 갈아버리는 운용방식도 있다. 오히려 연사가 점사보다 안맞는다고 체감하는 유저들도 있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6 | 33-18 | 32(42) | 96 | 1.9/2.52 | 1250 | 높음 | 자동연사 |
- Vz.61 스콜피온 계통의 최신형 모델인 CZ Scorpion Evo 3 A1. SMG중 가장 빠른 연사속도를 가졌는데, 표를 보면 알겠지만 기본이 1200이고 레피드 파이어까지 달면 1800 RPM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보인다. 그에 비례해서 수직반동이 매우 심한 편이고, 래피드 파이어를 달면 탕탕탕탕탕 하던 격발음이 파-------------앙! 처럼 들린다. 그만큼 반동과 명중률이 시망으로 전락하고 이때는 수직반동이 K10에 비해 몇배로 튀어오른다. 모워3의 미네베아 PM-9 같은 초근접전용 기관단총 포지션. 1:1에선 최강이지만 적이 2명이상 나올경우 빠른 탄약소모로 상대가 어렵다. 장수를 위해서는 스케빈저 퍽은 필수, 확장 배럴(Long Barrel)과 Fast Mag와 궁합이 좋다. 4발 킬이 나오는 거리는 8m까지이며, 기본 가늠자/가늠쇠가 좋지 않아서 광학 장비를 끼는 것을 추천. 정말 초근접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래피드 파이어+레이저 조준기를 달고 힙파이어를 쭈악~ 갈기면 된다.
- 피스키퍼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DLC 무기 | 33-19 | 30(40) | 90/240 | 2/2.5 | 750 | 낮음 | 자동연사 |
- 블랙 옵스 2의 최초 DLC, Revolution으로 추가되는 무기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초로 DLC 멀티플레이어 무기이기도 하다. 기관단총과 돌격소총의 하이브리드라고 하며, 연사력은 떨어지지만 5발 킬 거리가 매우 길어 장거리 대응도 어느 정도 가능한 설정으로 나왔다. 그러나 근거리 화력이 다른 총기들과 비교해서 조금 밀리는 편이다. 하이브리드라는 특징답게 그에 걸맞는 돌격소총의 특징을 몇 개 가지고 있는데, 관통력이 '중간'이고 조준 완료시간도 0.25초다.(기관단총은 0.2초) 돌격소총처럼 관통력을 믿고 가려고 해도 기본 데미지가 좋지 않고, 기관단총처럼 기동성을 중심으로 운용하고자 해도 조준시간이 길다. 여러모로 운용하기 애매한 총기.
- 우지★
- AK-74u★☆
- MP5★☆
- DLC팩 '업라이징'에서 추가된 '몹 오드 데드'에 추가된 기관단총. 전형적인 시카고 타이프라이터다.
- MP40☆
2.3 경기관총
2013년 1월 패치로 조준시간이 약간 감소하는 버프를 받았다. 탄창이 넉넉하고 데미지도 높고 사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도 작고 공통적으로 관통력이 "높음"으로 좋다. 그래서 FMJ를 끼면 어지간한 벽들은 다 뚫어버릴 수 있다. 전작들처럼 비좁은 골목이 주를 이루는 탓에 느린 이속이 약간 걸릴 수 있지만, 본래의 목적(?)대로 아군들과 함께 다니면서 지원사격을 한다는 생각으로 운용하자. 캠핑용으로 적당한 지점에 돌격 방패를 세워놓고 운용해도 좋다. 다만 이런 스타일의 플레이를 일부 유저들은 좋게 보지 않는다는 게 단점. 재장전속도가 끔찍하게 느리므로 빠른 탄창 부속물을 끼면 좋을듯하지만, 이번 작은 경기관총에 빠른 재장전 부속물이 없다. 그러나 경기관총 한 탄창에 들어가는 탄약량이 워낙 많은데다, 최근 경기관총류가 타겟 파인더 부착물 장착 후 운용 시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것 때문에 밸런스 문제가 다시금 제기되었다. 이러한 점들 덕분에 LMG의 단점들은 부착물 조합으로 메꿔졌다고 볼 수 있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 | 49-32 | 100(135) | 200 | 7.97/7.99 | 625(833) | 보통 | 자동연사 |
- M249의 7.62mm 버전 개량형. 연사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근중거리에선 고생하나 원거리에선 높은 데미지 덕분에 쓸모있다. 어느 거리에서든 대략 3힛킬이라 생각하면 된다. 하드코어에서는 무조건 원샷 원킬.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 | 35-20 | 75(100) | 150 | 3.72/4.6 | 940(1250) | 조금 낮음 | 자동연사 |
- 25식 소총의 분대지원화기 모델. 분당 발사속도가 940으로 경기관총 중 가장 높다. 덕분에 근접전에서 기관단총이나 소총에게도 밀리지 않아 공격적인 플레이스타일로 쓰기 좋다. 기계식 가늠자가 좀 나쁜 편. 레이저 조준기와 래피드 파이어를 같이 달면 근거리를 갈아버릴 수 있다. 1.08에서 중거리 데미지 향상.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13 | 40-24 | 100(135) | 200 | 6.91/7.01 | 750(1000) | 낮음 | 자동연사 |
- 배틀필드 3 DLC에서 첫 선을 보였던 그 경기관총이다. 무탄피 탄환을 발사하는 버전으로 등장했다. 조준 시간이 느린 것을 제외한 나머지는 무난하다. 다만 총구 화염이 시야를 어느정도 가리기 때문에 적을 맞추다가 놓칠수 있다.[6] 잔탄량을 표기해 주는데 하드코어모드에서 대단히 유용한 기능.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37 | 40-24 | 75(100) | 150 | 4.19/4.79 | 940~625(833) | 보통 | 자동연사 |
- Heat Adaptive Modular Rifle. 모듈러 소총으로, FN SCAR를 개조한 분대 지원화기 버전. 처음 7발까지는 고속으로 쏘고 이후에는 연사력이 줄어들어 천천히 쏜다. 원거리에서는 조금 불리하지만, 근접에서는 7발씩 끊어쏘는 전법에 익숙해지고 원거리는 SCAR처럼 긁어준다면 꽤 쓸만해진다. 여담으로 데미지나 반동에서 봤을 때 분명히 5.56mm 탄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옆의 각인을 보면 7.62mm라고 나와있다. 1.08에서 중거리 데미지 향상.
- RPD★☆
- M60★
- MG08☆
- 최종 좀비 DLC Origins 한정. 드물디 드문 1차대전 병기다.
2.4 저격소총
저격소총은 거리에 따른 데미지 하락이 없으며, 맞는 부위에 따라 다른 데미지가 들어간다. 기본 데미지는 SVU-AS를 제외하고 전부 70이며 소음기 장착시 원래 데미지에서 20씩 감소한다. 즉 모던3에서 시도했던 데미지 98 시스템을 버렸으나... 최근 다시 98, 95, 70 등으로 데미지가 상승하였다. 특히 SVU-AS의 데미지가 다시 70이 되어 소음기를 끼고 안정적으로 스텔스 저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버프를 받아 쓸만해진 것 까진 좋은데, 문제는 블옵2에서는 순줌이 어느 시리즈보다 쉬워졌다는 것. 덕분에 순줌 플래이어들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 | 98 | 5(7) | 25/60 | 3.4/4 | 50 | 높음 | 볼트액션 |
- 볼트액션 대물 저격총. 파이어캡이 크므로 웬만하면 소음기는 장착하지 말자. 데미지 배율은 머리 2배, 가슴 1.5배, 다리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 1.1배. 다리 1배. 패치로 조준속도와 볼트 당기는 속도가 증가하여 들고 다니는 유저가 줄었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 | 70 | 12(17) | 36 | 3/3.5 | 416 | 낮음 | 반자동 |
- 드라구노프의 불펍형. DMR답게 혼자서 데미지가 70이며 빠른 연사속도와 낮은 반동을 믿고 2힛킬을 노리는데 좋아 소음기를 달고 스텔스 저격하기 좋은 편. 헤드샷이 뜨면 원샷킬이 가능하다. 데미지 배율은 머리만 1.5배. 여담으로 전에는 데미지 50이서 소음기를 달면 데미지가 30이 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3 | 95 | 7(10) | 3.1/3.75 | 75 | 높음 | 볼트액션 |
- 볼트액션 저격소총. 부착물로 기계식 조준기를 부착 가능하다. 가슴부터는 한방. 볼트액션이면서 반동이 매우 낮다. 데미지 배율은 머리 2배, 팔/가슴 1.5배, 나머지 1배. 소음기를 달아도 부위별 데미지 상승에 영향이 없어 소음 1샷킬이 가능하며, 조준시간이 빨라 스텔스 저격과 돌격 플레이에 적합하다. 1.08 패치에서 가늠쇠 장착시 총기흔들림이 줄어들었다.
- XPR-50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52 | 95 | 8(11) | 3.5/4.1 | 375 | 보통 | 반자동 |
- 가상의 반자동 대물 저격총. 데미지 배율은 머리 2배, 팔/가슴 1.5배, 나머지 1배. 다른 저격총들에 비해 흔들림이 심하다.
- 바렛 M82A1★☆
- 웃긴게 대물 저격총이란 놈이 인체 어느 부위를 맞춰도 사지절단 하나 보여주지 않는다. 켐페인 내에서 알렉스 메이슨의 머리를 맞춰도 머리에 구멍 하나 나는정도
사실 메이슨의 육체가 강한것이다. 혼자서 연구소 하나를 털어먹은 장본인인데다만 싱글플레이에선 대물저격총 답게 장비시 미칠듯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어지간한 로봇이나 센트리들은 거의 한두방이고 심지어 CLAW마저 6~8발 정도 쏴주면 끔살시킬수 있다.
2.5 샷건
모던3에서의 너프에 대한 반항인지, 엄청난 버프를 받았다. 사거리가 짧고 힙샷을 자주 하는 샷건의 특성상 확장 배럴과 레이저 조준기와의 궁합이 필수다. 샷건이라고 해서 무작정 힙샷을 하기 보단 정조준을 하는 것이 좋다. 힙샷을 할 때보다 산탄이 흩어지는게 90% 가까이 줄어든다! 이동속도는 기관단총과 동일한 100%.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 | 50-10 ×8 | 8(11) | 1(빠른 탄창시 0.8) | 80 | ? | 펌프액션 |
- 펌프액션. M-870의 개량형. 펌프액션이라 파이어캡이 크지만 모던2 시절 SPAS 마냥 엄청난 원샷킬 사거리를 자랑하기 때문에 기본 총기 주제에 고수의 손에선 무시무시한 무기가 된다. 단 힙샷에임이 굉장히 넓어보이기 때문에 레이저 사이트는 달아줘야 한다.
거기다 총열 확장까지 하면?모던3의 KSG처럼 펌프액션 캔슬이 가능하다. 요령은 재장전 캔슬과 마찬가지로 펌핑 중 달리기나 무기바꾸기로 캔슬해주는 것[7]. 펌핑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가끔씩 핵으로 신고한다는 사람있는데 불이익 그런거 없다. 여기 참고.
- 결국 1.04패치때 1샷킬 사거리가 대폭 너프당했다. 물론 근거리에선 여전히 먼저 쏘면 이기지만.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 | 30-6 ×8 | 10(14) | 3.05/3.7 | 400 | 보통 | 반자동 |
- 반자동 산탄총. 한 번 쏘고 펌프질하고 한땀한땀 장전하는 펌프액션이 아니라 반자동에 탄창식으로 장전을 해서 연사속도와 재장전 속도가 빠르다. 대신 탄약을 빠르게 소모하니 탄창 관리를 잘 할 것. 대체적으로 무난한 샷건이며 특히 빠른 연사속도를 이용해서 적들이 뭉쳐있는 곳을 한 번에 쓸어버릴 때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샷건이다. 헤드를 제외하면 한방샷이 쉽게 뜨지 않아 도색 따기가 힘든 편.
가까운데에서 쐈는데 살아있으면 멘붕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34 | 200-75 | 14(20) | 0.8(빠른 탄창시 0.62) | 75 | 보통 | 펌프액션 |
- 펌프액션. 싱글에선 산탄을 쓰지만 멀티에선 슬러그탄을 발사한다. 슬러그탄이라서 중거리에서도 효율이 좋지만 문제는 산탄이 아닌 단발이라서 샷건임에도 정조준을 필수적으로 해야한다.(그나마 레이저 조준기를 달면 좀 나아진다만...) 즉, 사거리 낮은 스나이퍼 라이플이라 생각하면 쉽다. 한 발을 맞추지 못하면 꽝인 이상 초심자가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반대로 고수가 든다면 근거리와 중거리까지 커버해 버리는 무서운 무기. 조준상태로 발사해야 하는 특성상 조절 가능한 개머리판 부착물이나 퀵 드로우가 아주 유용하다. 데미지 또한 슬러그탄이라 근거리 1발, 중거리는 2발이면 된다. 헤드샷은 어느 거리에 있든 무조건 한 방.다만 그 데미지에 비례해서 연사속도가 모든 샷건 중 가장 느리다.명중률에 대해서 말이 많은 총인데, 정조준을 해도 명중률이 100%가 아니다. [8]모던3의 KSG, 위의 M870와 같이 펌프질(사격 후 튜브에 펌프를 철컥) 캔슬이 가능하다. 낮은 연사속도 때문에 근거리...는 좀 그렇고, 중거리에서 최강인 샷건.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52 | 25-6 ×8 | 16(20) | 3/3.5 | 450 | 조금 낮음 | 자동연사 |
- 4연발 완전자동 샷건. 탄창은 기본 16발이지만 4발마다 재장전해야 한다(탄창을 교환하는 재장전이 아니라 탄창을 옆으로 회전시켜서 장전. 물론 16발을 다 써버리면 탄창을 빼서 교환한다).[9]
쉐도우 워리어의 자동산탄총 2차발사모드 생각하면 된다.싱글미션에서는 밀리미터파 스캐너+롱 배럴+확장 탄창+FMJ+고속 재장전 퍽으로 뿜뿜 광속 연사+광속 재장전+중거리까지 커버하는 사기성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적 보병은 근거리~중거리에서 원턴킬이다. 근거리는 말할 것도 없고. 다만 멀티에서는 미묘. 탄 개개의 위력은 샷건들 중 가장 약하나 연사속도는 가장 빠르다. S12와는 조금 다르게 4발 쏘고 다시 장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뭉쳐 있는 적들을 쓸어버리기에는 애매하지만 한 놈 잡고 또 한놈 잡는 식으로는 그만이다.
- 2013년 1월 패치로 단거리 데미지 버프가 있었다. 1.08에서는 중거리 데미지 버프까지 있었다.
- 올림피아★☆
2.5.1 트리비아
- S12 Vs M1216
- S12는 반자동, M1216은 자동연사다.
- 연사속도는 M1216이 더 빠르다. 단, M1216은 자동연사 후 재장전이 필요해서 애매하다.
- 탄환 당 데미지, 전체 데미지는 S12가 우세하다(탄환당 데미지는 5,최대 데미지는 40의 차이가 난다)
- 전체적으로는 S12가 더 성능이 좋다. 대신 M1216은 사용 난이도가 낮아서 초심자가 쓰기 적당하다.
3 부무장
3.1 권총
기관권총, 일반 권총 전부 권총 카테고리로 통합되었다. 전작들에 비해 사거리가 대폭 줄어들었으나 데미지는 대폭 상승. 전작의 리볼버나 데저트 이글만이 가능했던 투샷킬이 가능한 권총이 두 개나 있고, 둘 다 자동권총에 반동도 낮다. 심지어 원샷킬 권총까지 등장. 영혼의 버프를 먹은 셈으로, 투샷킬 가능한 권총을 아킴보로 들면 한방에 적을 제압가능해짐에 따라 무리해서 근거리용 두번째 주무장을 들 필요가 없어졌다. 단 B23R과 KAP40은 1.0.4에서 헤드샷 보정이 너프먹었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탄 보유량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 | 55-19 | 10(13) | 30 | 1.45/1.8 | 515 | 조금낮음 | 반자동 |
- FN FNP. 근거리 2샷킬이 가능하다. 아킴보로 들 경우 근거리 동시발사 한방으로 적을 사살 가능하다. 파이브 세븐보다 전체적인 사거리는 짧지만 2샷킬 사거는 파이브 세븐의 4배에 달하며, 보통 근거리전 아니면 쓰이지 않는다는 권총 특성상 파이브 세븐보다 근거리 대처가 수월하다.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 | 55-19 | 20(26) | 1.6/1.8 | 625 | 거의 없음 | 반자동 |
- 평균적인 스탯에 큰 탄창, 그리고 모든 권총중 스탯상의 사거리가 길다는 것이 장점. 사거리가 어느정도냐면 유효사거리 자체로는 어지간한 기관단총이 부럽지는 않다.
광클해야돼서 문제지다만 2샷킬 거리가 워낙 짧은지라 보통 3,4샷킬에 의존하게 된다. 총열 확장을 부착할 경우 2샷킬 거리는 여전히 안습이지만 3샷킬 거리는 상당히 상승. 탄창이 권총 중 가장 크고 반동도 적다는 특성상 좀 더 원거리의 적을 안정적으로 제압하기 좋지만 정면으로 싸우기엔 애로사항이 꽃핀다.
- B23R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19 | 45-19 | 15(21) | 1.62/1.8 | 940 | 낮음 | 3점사 |
- M93R의 개량형. 아주 균형이 잘 잡힌 총이라 초반에 쓰기 무난하다. 근거리에서 3점사를 다 맞으면 그냥 죽는다. 레이저 사이트 달아서 밑의 처형자처럼 샷건대용으로 쓰기에도 좋다. 여담으로 본 게임의 표지에 그려진 인물이 들고 있는 총이 이 권총이다. 다른 손에는 단검을 쥐고 있다.
- 엑시큐셔너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31 | 30-5 ×8 | 5 | ? | 468 | 높음 | 반자동 |
- 리볼버. 샷건 탄환을 사용한다.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에서 나가야겠어EE그래서 사거리가 멀어지면 다른 주무기 산탄총처럼 총알 판정이 사라져 버린다. 빠른 장전 탄창 사용시 스피드 로더를 사용해 재장전 속도가 크게 개선된다. 근거리 히트시 데미지 240이라는 정신나간 원샷원킬 데미지를 자랑한다. 이름 그대로 처형자(Executioner). 실존모델은 .410 구경 샷건 탄환을 쓰는 타우르스의 레이징 져지(Raging Judge). 다만 기본에임이 넓은 편이므로 레이저 사이트는 필수. 사실 데미지만 미치도록 높을 뿐이지 사거리도 매우 짧고 명중률도 똥망이라 다른 권총들에 밀려 자주 보이진 않는다. - 2013년 1월 패치에서 중거리 데미지 버프를 받긴 했다.
- KAP-40
언락레벨 | 데미지 | 탄창 | 재장전시간 | 연사속도 | 반동 | 발사모드 |
43 | 45-19 | 15(20)[10] | 1.45/1.85 | 900 | ? | 자동연사 |
- 기관권총. 위의 벡터 기관단총으로 유명한 Kriss사(구 TDI사)의 Kard 권총이 모델로 근거리에서 아주 강력하다. 장탄수가 15발로 적으므로 5발 밖에 늘어나지 않지만 확장 탄창이 꽤 유용하다. 1.08 패치에서 쌍권총 데미지와 지향사격 명중률이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아서 그냥 한정에 확장탄창을 장착해서 쓰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 여담으로 쌍권총으로 사용 시 지급되는 탄약은 15/15(각 권총)/98로 원래대로라면 90발만 지급되어야 하나 어째서인지 8발을 더 지급해준다.
- M1911★☆
- 여담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최다 출연(개근) 총기이다.
- 마카로프★
- 미스터리 박스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 레밍턴 뉴 모델 아미 ☆
- 좀비 DLC인 Buried 한정 등장. 리볼버다.
- 최종 좀비 DLC인 Origins 한정 등장. 시작시 무기로서 M1911을 대체한다.
3.2 발사기
스캐빈저 퍽으로 재보급이 가능해져 간접적인 버프를 받았다. 하지만 폭발물로 죽은 적에게서는 보급받을 수가 없다. 모던2 시절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왔던 유탄발사기가 빠졌다. 락온형 발사기는 이제 항공기 뿐만 아니라 터렛, AGR같은 지상 장비에도 락온이 가능해져 원거리 장비 제압이 쉬워졌다.
- 전작보다 훨씬 더 많이 휜다. 전작들의 AT4, LAW, SMAW와 마찬가지로 그냥 쏠 수도 있고 조준,락온을 해서 유도로 날아가게 할 수있다.
- FHJ-18 AA
- 가상의 맨패즈. 전작의 스팅어, 스트렐라를 잇는 대 킬스트릭 전용 무기다. SAM 터렛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비중이 커졌다. 시작부터 2발 지급받는다. 센트리건이나 가디언도 조준이 가능하기에 그 근처의 적도 폭발로 사살 가능하다(...)
- RPG
- 아래의 RPG-7의 개량형(성능 차이는 없다). 전작에 비해 덜 휜다. 킬스트릭 헬기에 직격으로 쏴도 명중률이 꽤 된다.
전작에선 일부러 빗맞쳐야 어쩌다 맞았지근데 킬스트릭들이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 그게 그거다
- 1980년대에 등장. 위의 물건은 개량형이고 이것이 오리지널(?) RPG.
- 스팅어★
- 이번 작에서는 기계식 조준기가 달려서 시커를 접으면 일반 무유도 발사기처럼 지상을 공격할 수도 있다. 흠좀무. 착탄지점에 넓은 범위의 화염이 생기기 때문에, 약간은 거리를 두고 발사하는 것이 좋다
4 특수무기
- 돌격 방패
-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주 무기 슬롯을 차지한다.
- 이젠 v키를 눌러 방패를 지면에 거치할 수 있다. 거치한 후 엄폐물로 사용하거나 우회로를 막을 수 있다.
하지만 팀이 모두 방패를 들고 길목을 막아버리면 어떻게 될까(...)[11]허나 이젠 멀티에서도 부숴지게 변경되었으며, 들고 있는 상태에서 파괴되면 플레이어가 즉시 사망한다.[12] - 이는 방패를 들 경우 방패의 체력이 곧 플레이어의 체력이라는 괴랄한 시스템 덕분인데, 방패를 거치할 경우 플레이어의 체력과 방패의 체력이 별도로 계산되며, 위 투명한 부분도 금속판이 가리면서 방패 자체의 방호력도 올라간다. 들고 있을 땐 셈텍스를 붙이면 들고 있는 사람이 사망하지만, 거치할 경우 무사하다. RPG의 경우 들고 있을 때 직격하면 한방에 박살나며 사망하지만 거치하면 두번 맞아야 박살난다. 거치하면 작은 창을 통해 방패를 뚫고 사격하는것이 가능. 다만 그만큼 시야는 좁아진다. 덕분에 방패는 더욱 전술적인 활용이 가능해졌지만 그만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적제적소에 설치/회수하는 컨트롤을 요구한다. 경기관총과의 궁합이 최고다. 방패로 거치해서 엄폐물을 만든 뒤 경기관총으로 적을 갈아버릴 수 있다. 또한 플랫자켓과 택티컬 마스크까지 끼면 어지간해서는 잘 안죽는 블옵2의 저거너트 탄생....
이 쪽은 섬광탄도 씹어버리므로 어떤 의미에선 저거너트보다 좋다?하지만 뒤치기나 우회해서 총알 3~4발만 박으면...망했어요 - 또한 방패는 적의 근접 공격도 무사히 막지만, 적이 방패로 찍을 경우 방패로 막아도 데미지가 들어간다. 군견의 공격은 방패를 등에 메고 엎드리면 막을 수 있었으나, 군견 공격이 방패를 무시하도록 패치되었다. 가디언의 초단파 공격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방패를 거치할 경우, 근접 공격 2방에 박살난다. (어째서!)
신소재를 사용했는지전작의 방패보다 훨씬 무거워 보이는데도 이동속도 저하가 적어졌다. 또한 적의 사격을 받으면 주변에 파편 데미지를 주는 기능 역시 건재하다.- 특이하게도, 방패를 거치하면 상대 팀의 엔지니어 퍽에 방패가 감지된다! 방패 자체 사이즈가 커서 되게 눈에 띄게 감지된다.
그렇다고 해킹할 수 있는 건 아니다 - 사살 챌린지는 방패 강타
- 좀비 방패★
- 좀비모드 전용 방패로, 자동차 문을 개조해 만든 물건. 등에 매고 있으면 후방 공격을 막아주며, 땅에 박으면 어그로를 끌어준다.
- 부 무기 슬롯을 차지한다.
- 폭발볼트를 발사하는 점에서 전작의 석궁과 같다. 다만 이제 부착물이 많이 생겼는데, ACOG, 듀얼 밴드, 리플렉스, 다배율 스코프를 달 수 있으며 전용 부착물인 트라이볼트가 존재한다. 화살 데미지는 40으로,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맞으면 폭발 없이 사망한다. 또한 한발 한발 재장전할 필요 없이 3발(싱글에선 10발)까지 발사할 수 있다. 싱글에선 '수동 석궁'이란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탄 용량만 제외하곤 동일하다.
- 부 무기 슬롯을 차지한다.
- 전작처럼 칼날 발사도 여전하다. 변경점이 있다면 공격 시 모션은 양 손에 든 칼로 찍기 하나뿐이다.[13] 싱글에서는 스프링 단검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스프링 단검은 전작 블랙 옵스의 그것과 동일하고, 이번 작 탄도단검은 조금 더 미래틱하다. 스텔스 무기 같지만 발사시 적 미니맵에 포착된다. 또한 발사한 칼날은 트로피 시스템에 파괴된다.
- 전투 나이프
- 주/부무장 슬롯 하나를 차지하는 무장으로, 주/부무장 슬롯에 아무것도 선택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장비된다. 무기 버리는 기능이 없는 콜 오브 듀티 특성 상, 아무 종류의 무기나 드는 순간부터 리스폰까지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물론 애초에 아무 무기도 들고 있지 않는 프리셋이라면 하나 줍더라도 무기 변경을 통해 쓸 수 있긴 하다.
뭐야 이 미친 짓은 - 기존의 단검과 달리 오른손에 들며 공격속도나 공격 판정 범위가 전작들의 근접공격만큼이고, 대시 공격도 자주 발동된다. 블옵2에선 총을 들고 하는 근접 공격이 처절하게 너프먹어서 [14] 전작의 근접 공격 수치를 죄다 이 쪽으로 몰아넣은 느낌. 또한 질주 사거리가 50% 길어진다. 칼질,닌자 클래스의 Must Have Item. [15] 단점으로는 일반 근접공격과 마찬가지로 센트리 같은 지상 설치형 킬스트릭을 파괴할 수 없다는 점.
- 도색도 가능하다.
다 같이 황금 나이프를 따보자특이점이라면 컴뱃 나이프를 사용하는 택티컬 나이프, 탄도단검(오른손에는 탄도단검,왼손에는 컴뱃 나이프를 쥐고있다)에도 도색이 적용된다.2015년 기준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주무장에 도색된 단검, 부무장에 탄도 단검 착용시에 탄도단검과 함께 사용하는 단검의 도색은 탄도단검을 따라간다.
- Titus-6★
- 샷건을 2점사, 폭발형 화살촉탄을 연사 하는 부무장. 이걸로 원샷 4킬하는 도전과제가 있다. 장탄수는 샷건이 10발/폭발형 화살촉탄이 3발이다.
- MM1 유탄 발사기★
- 리볼버식 유탄발사기로 M32의 아버지뻘 되는 무기지만 시기가 좋지 않아 팔리지 않은 비운의 무기. 장탄수는 24발로 OLD WOUND에서 도전과제 5개 이상 클리어하면 해금. 멀티에서는 직계후손격인 M32가 워 머신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광학 조준경이 설치되고 장탄수가 적은 것 빼고는 성능은 별 차이없다.
-
가우스 라이플Storm PSR★
- 총열이 여러 개이고 총기 옆에 'METALSTORM MULTISHOT RIFLE'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으로 보아 메탈스톰식 총기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게임상에서는 30발들이 탄창의 저격총이다. 아무리 두꺼운 벽 뒤에 있는 적도 뚜렷하게 보이는 고배율 고성능 투시경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다른 옵션은 추가할 수 없다.
- 이 총기의 최대 특징은 최대 5발까지 충전해서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인데, 충전을 많이 할수록 위력과 관통력이 높아진다. 엄청 두꺼운 벽이 아닌 이상 자동차든 뭐든 뚫어버린다. 하지만 충전할 때마다 관통력이 1m씩 늘어나는데, 상식적으로 3m가 넘는 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3발만 충전해도 어지간한 적은 다 잡을 수 있다. 다만 타겟이 장애물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있는 경우에는 아무리 충전해도 잡을 수 없다. 5발 충전하면 CLAW도 손쉽게 격파할 수 있다. 다만 다른 기갑에는 통하지 않는다.
- 다른 특징 내지 장점으로 명중한 부위에 관계없이 인간형 적은 한방이라는 점을 들 수 있다. 힙샷이 정확한 편이고, 반자동이라 광클하면 연사속도도 괜찮으며, 그런 주제에 탄창에 30발이나 들어갈 뿐만 아니라 탄약 보급대를 통해 600발까지 쟁여놓고 다닐 수가 있어서 총알도 전혀 부족하지 않다. 즉 벽 뒤의 적이나 CLAW를 상대하는 원래의 용도 말고도 돌격소총마냥 들고 다니면서 근중거리 적을 학살하는 용도로도 상당히 강력하므로 근거리에서 초장거리, 인간에서 로봇까지 총 한자루로 만사 해결이라는 것. 캠페인 리플레이를 도와주는 클리어 특전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물론 장전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닥돌보다는 중간중간 미리 장전하면서 근접전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봐도 메탈스톰보다는 레일건이 더 어울려보이지만 뭐... 100% 생존율 과제를 달성할 때 매우 유용하다. 적 확인은 물론 숨어있는 적들을 안드로메다로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뒤에서 캠핑만 하고 있으면 적이 무한 리스폰되므로 주의.
- 발키리 로켓★ : 전작의 그 로켓. 미션에서 적군 헬기를 격추시키는 데 사용된다.
- 미니건★
- 데스 머신과 동일하다.
4.1 스코어스트릭 무기
캠페인에서도 사용 가능.
-
헤비 웨폰 가이데스 머신
- 미니건. 엄밀히 말하면 GAU-19라는 중기관총이 모델이라고 한다. 전작과 동일하다. 850스코어 필요. 싱글에서는 999발, 멀티에서는 200발. 전작과 달리 들고서 달릴 수도 있고, 든 상태에서 주무장이나 부무장으로 바꿀 수도 있으며, 들고 죽어도 남은 탄환을 다 쓸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당연하겠지만 싱글의 Ammo Pickup, 멀티의 Scavenger 퍽으로 탄약이 채워지지 않는다.
캠페인에서는 난이도를 급격하게 낮춰주는 본작 최강의 무기. VTOL처럼 스크립트상 무적처리 되어있거나, 피로스의 승리 미션의 헬기처럼 특정 무기로만 파괴 가능한 적을 제외하면 대부분 이거 하나로 찢어발길 수 있다. 어느 정도냐면, 헬리콥터나 CLAW는 애교수준이고, BTR도 파괴가 가능하며, 타천사 미션에서 짜증나게 만드는 드론도 100발 안에 없애버릴 수 있다. 명중률도 뛰어나서 저 멀리서 도망치는 드팔코도 대충 조준하고 몇번 긁어주면(...) 그냥 잡을 수 있다.
다만 장비하면 이동속도가 크게 느려지고 엎드릴 수 없는게 단점이다.
- 워 머신
- M32 6연발 반자동 리볼버 유탄발사기. 900스코어 필요. 싱글에서는 Old Wounds 에서 도전과제 5개 완료시 사용 가능하다. 멀티에서는 6/6발. 데스 머신과 마찬가지로, 무기 변경이 가능하며 다 쓸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전체적인 유탄의 성능이 낮아져서 사기라고 불리기에는 약간 미묘해진 느낌. 역시 싱글의 Ammo Pickup, 멀티의 Scavenger 퍽으로 탄약이 채워지지 않는다.
5 부착물
싱글에선 최대 3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각 종류당 하나씩만 가능하다. 이번 블랙 옵스 2에선 Perk가 전부 캐릭터의 특성을 강화하는 데만 집중했기 때문에 무기 관련 Perk을 거의 전부 부착물에 놓았다고 해도 좋다. 부착물은 모던3와 마찬가지로 장비 레벨에 따라 해금된다. 멀티에서는 주 무장은 2개[16], 부 무장은 1개의 부착물이 장착 가능하며, Primary/Secondary Gunfighter 와일드카드를 쓸 경우 주/부 무장 모두 1개의 부착물을 추가할 수 있다. 단, Overkill 와일드 카드로 부 무장 슬롯에 주 무장을 쓰는 경우에는 부착물 개수가 부 무장을 따라가기 때문에 Secondary Gunfighter를 사용해도 2개까지밖에 부착물을 부착할 수 없다. 근데 누가 이런 잉여짓을
또한 전작들처럼 모델링 문제로 같은 종류의 총기임에도 총기에 따라 몇몇 부착물을 사용할 수 없었던 문제가 사라져, 종류만 같으면 사용할 수 있는 부착물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롱 배럴이나 길이 조절식 스톡처럼 별로 티가 안나는 부착물은 귀찮아서따로 모델링이 없다. PDW-57이나 R870과 같은 일부 총은 빠른 장전 탄창의 모델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작의 손재주 퍽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부무기 가운데에서는 권총류와 석궁만이 부착물 장착이 가능하다.
5.1 조준기
- 장착 가능 무기 : 소총, 기관단총, 샷건, 경기관총, 권총, 석궁
- 전작의 레드 도트 사이트. 장착 후 ADS 킬 수에 따라 도트 모양이 해금된다. 총기에 상관없이 모든 리플렉스 사이트에 같은 모양이 해금된다. 방식은 모던 워페어 3의 그것과 유사하다. 소총, 권총, 샷건에서 가장 먼저 해금되는 부착물. 권총에 장착하면 권총 사이즈에 비례해
귀요미레드닷이 달리는데, 조준경 자체의 시야가 매우 작기 때문에 오히려 조준이 불편해질 수도 있다.
- 이오텍(EOTech)
- 장착 가능 무기 : 소총, 기관단총, 경기관총
- 전작의 홀로그래픽 조준기. 레드닷보다 화면 확대 비율이 약간 높다. 장착 후 ADS 킬 수에 따라 도트 모양이 해금된다. 총기에 상관없이 모든 홀로그래픽 사이트에 같은 모양이 해금된다. 방식은 모던 워페어 3의 그것과 유사하다. 경기관총에서는 가장 먼저 해금되는 부착물이다. 이번 작에서는 미세하게 발사 후 총기 반동을 줄여주는 버프도 준다. 레드닷에는 없는 기능.
- ACOG 조준경
- 장착 가능 무기 : 소총, 경기관총, 저격소총, 석궁
- 장착 후 ADS 킬 수에 따라 도트 모양이 해금된다. 총기에 상관없이 모든 ACOG 사이트에 같은 모양이 해금된다. 방식은 모던 워페어 3의 그것과 유사하다. 이번에는 전작과는 달리 조준 완료 시간이 늘어나지 않아서 순수히 선택의 문제이다. 이번 작에서는 미세하게 발사 후 총기 반동을 줄여주는 버프가 있다. 수치 정도로는 이오텍과 동일하지만 화면 확대 비율이 높으면 반동이 큰 것으로 느껴지니 체감하기는 힘든 편.
- 혼합 조준기
- 장착 가능 무기 : 소총, 경기관총
- 도트사이트+ACOG. 기본 키 셋팅 기준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로 Shift를 누르면 조준기를 바꾼다. 장착 후 ADS 킬 수에 따라 도트 모양이 해금된다. 총기에 상관없이 모든 하이브리드 사이트에 같은 모양이 해금된다. 리플렉스, 홀로그래픽 사이트와 호환되지 않으며, 도트사이트와 ACOG의 모양이 세트로 교체된다. 이번 작에서는 ACOG와 마찬가지로 조준 완료 시간이 늘어나는 페널티는 없다. 모던 워페어 3에서는 SMG에서도 장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작에서는 사라졌다.
- 표적 탐지기(Target Finder)
- 장착 가능 무기 : 소총, 기관단총, 경기관총
- 홀로그래픽 조준기와 비슷하게 생겼다. 화면 확대 비율은 이오텍과 동일.[17] 시야가 매우 좁아지는 대신, 마치 헬기 거너 킬스트릭처럼 적이 붉은 마름모로 표시된다. 적이 크로스에 정조준될 때 조준기의 HUD가 붉은 색으로 표시된다. 콜드블러드 퍽을 달면 마름모 표시는 피할 수 있으나, 조준당했을 때 탐지기가 붉게 변하는 것까지는 막지 못한다. 엄청난 기능 대신 시야가 좁아지는 것 말고도, EMP가 터지면 정말 병신이 되어버린다.(...)
- 장착 가능 무기 : 발리스타
- 이제 저격총에도 아무 조준경도 달지 않고 일반 가늠자로 조준할 수 있다. 잘 연상되지 않는다면 배틀필드 3의 저격총을 생각하면 될 듯. 저격총 중 발리스타 한정으로 사용 가능하며 가장 마지막에 해금되는 부착물이다.
- 밀리미터파 스캐너(MMS)
- 장착 가능 무기 : 소총, 기관단총, 샷건
- 25미터 이내의 지형과 콜드블러드를 달지 않고 움직이고 있지 않은 적을 밀리미터파로 스캔하여 조준경에 표시한다. 이것으로 적을 연막, 은/엄폐 상관없이 포착할 수 있다. 다만 실시간이 아니라 2, 3초 정도의 갱신 간격이 있으며 반동이 조금 상승한다. 또한 표적 탐지기처럼 적 만 탐지하는 것이 아니라 지형도 탐지하기 때문에 적만 알아보기는 좀 힘들다. 경기관총에는 장착불가이며 FMJ와도 같이 장착불가능하다.
장착가능하게 나오면 아마 사기가 되었겠지레이저 조준기처럼 달고 있으면 게임 시작 시 MMS를 켜는 모션을 취한다. 하지만 25미터라는 짧은 사정거리, 그리고 실용성에 비해 너무나도 높은 해금 무기 레벨 때문에 컨셉은 좋았지만 별로 쓰이지는 않는 부착물이다. 스캔하는 동안 적은 이미 움직여서 당신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솔직히 중간에 장애물이 2개 이상이면 보이지도 않는다.짧은 사거리 때문에 샷건에 쓰는 유저들이 종종 있지만, ADS 샷을 할 때 산탄이 퍼지는 범위가 스캐너 범위보다도 작다(...) 화면 확대 비율이 기본 기계식 조준기보다도 적어서하라는 스캔은 안하고주변 상황을 놓치지 않기 위해 쓰는 사례도 간혹 있다.
- 듀얼 밴드(Dual Band)
- 장착 가능 무기 : 경기관총, 저격소총, 석궁
- 전작의 열감지 조준경과 유사. 배경은 녹색, 적은 주황색으로 빛나기 때문에 설원에서 안보이는 사태는 없다. 전작의 열감지 조준경보다 낮은 배율에 피아를 구분하는 시스템 덕에 싱글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주황색만 잡아다 맞춰라저격소총에 적용해도 저격 스코프를 대신하는게 아니라 스코프에 더하는 식이라 다배율 조준경, 탄도 CPU와 함께 장착할 수 있다. 주로 캠퍼들이 기관총에 달고 쓴다.X같은 놈들...전작들과는 달리 더 이상 소총에 장착할 수 없다.되면 사기잖아.
- 다배율 조준경
- 장착 가능 무기 : 경기관총, 저격소총, 석궁
- 전작들과 달리 고배율, 저배율 두 가지만 가능하다.
5.2 탄/탄창
- 장착 가능 무기 : 모든 무기
- 관통력을 늘리고 스트릭에 대해 총알이 추가 데미지를 준다. 모던3의 임팩트 특성과 블라인드 아이 프로 퍽을 합쳐놓았다. 스펙에 데미지 상승이 있긴 한데, 모던2의 FMJ부터 그래왔듯이 구라다. 다만 이번에는 대 킬스트릭 데미지가 추가되었으니 완전히 구라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
- 확장 탄창
- 장착 가능 무기 : 모든 무기
- 탄창 용량을 증가시켜준다. 전작들은 50% 정도 늘어났지만 이번엔 30% 정도만 늘어난다. 또한 재장전 속도가 약간 늘어난다. 모델링은 변하지 않는다.
왜 블옵1에서는 20발 탄창에 30발을 넣고 30발 탄창에 45발을 넣었다고이외에도 전작과는 달리 시작시 소지하는 탄약량이 늘어난 탄창 용량만큼 조금 더 늘어난다. 전작들의 30발짜리 돌격소총 기준으로 예를들면 30발 장전/60발 소지에서 확장탄창 적용시 45발 장전/45발 소지로 총 소지하는 탄약은 90발로 동일했으나 블옵2는 장전을 제외한 탄창 소지 개수가 3개로 늘어난 것에 더해 확탄 적용시 늘어난 용량 X4가 추가된다. MTAR 기준 기본 30/소지 90발로 총 120발에서 확탄 적용시 기본 40/소지 120발로 40발이 더 생긴다.
- 빠른 장전 탄창(Fast Mag)
- 장착 가능 무기 : 경기관총을 제외한 모든 무기
- 손재주(Sleight of Hand) 퍼크를 대체. 블랙옵스의 듀얼 탄창이다. 전작처럼 탄창 2개를 묶은 것인데, 전작에서는 홀수 탄창만 빠르게 재장전 됐다면 이번 작에서는 짝수 탄창도 빠르게 장전한다. 2중 탄창 모델링이 없는 Kriss Vector같은 경우에는 전작의 손재주 퍽 같은 효과가 나타나고, R870이나 KSG 같은 산탄총은 총알을 두 발씩 우겨넣는다(...)
이럴거면 부착물 필요 없잖아블랙 옵스 1에선 리스폰시 가진 총알 수도 늘어났으나, 이번엔 그런 보너스 효과는 없다.
- 트라이볼트
- 장착 가능 무기 : 석궁
- 석궁 전용으로, 한번에 화살 3개를 날려버린다. 3개를 다 맞으면 즉사. 당연하지만 탄 소모가 빨라지므로 스캐빈저 퍽을 활용하자. 물론 석궁의 폭발에 죽은 시체에서는 탄을 보급받을 수 없다.
화살 뽑아서 쓰면 안되나
5.3 배럴/언더배럴
- 장착 가능 무기 : 소총
- M320. 블랙옵스-모던3의 연이은 너프 후폭풍 때문인지 쓰는 사람이 적다. 캠페인에서 M16과 FAL은 M203을, AK47, Galil, An-94는 GP-25를 사용한다. 당연히 스캐빈저에 의한 보급은 불가능. 탄을 얻는 방법은 같은 무기에서 루팅하는 수 밖에 없다. 방탄복 퍽이 워낙 고성능인데다[18] 방탄복 퍽이 없어도 직격이 아니면 1샷 킬이 불가능한 수준에 무지막지한 해금 레벨 때문에 거의 사장되었다고 보는 편이 좋다.
- 수직 손잡이
- 장착 가능 무기 : 소총, 기관단총, 경기관총, 샷건
- 조준 사격시 반동을 줄여준다.[19] ACOG, 타겟 파인더 등과 함께 쓰면 궁합이 좋다. 다만 모던3에 있던 것과 비교하면 반동 줄이는 효과가 너무나도 미세한 편이 되어버려서 장착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다. ACOG, 이오텍의 화면 반동 줄이는 정도와 동일한 버프를 가지고 있고, 두 조준경 중 하나와 수직 손잡이를 같이 달았을 때 효과 중첩도 된다. 다만 이렇게 중첩시켜도 여전히 반동이 많이 줄었다고 체감하기는 힘든 편이다.
- 장착 가능 무기 : 모든 무기
- 격발 시 미니맵에 뜨지 않지만 사거리가 대폭 하락한다. 하지만 발사하는 소리 자체는 적에게 들린다. 오히려 총 소리는 나는데 미니맵에 뜨지 않으면 어디 있는지 몰라 더 공포스럽고 미니맵에 의존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뒤통수치기 제격인 부착물. 수직 손잡이처럼 발사후 반동을 줄이는 기능이 있다. 2013년 1월 패치로 기관단총의 소음기 부착시 유효데미지 거리가 너프먹었다. 근거리에서는 데미지 하락이 미미해서 소음기를 장착하나 마나 사살에 필요한 총알 수는 같다. 중거리에는 1발 가량 더 들어가는 정도이고, 원거리에서는 거의 3발 이상 더 들어가야한다. 유령이나 데드 사일런스 퍽과 혼합해서 근중거리로 끌고가지 않으면 상대방이 샷건이 아닌 이상 아주 불리해진다.
- 총열 확장(Long Barrel)
- 장착 가능 무기 : 기관단총, 샷건, 권총
- 총알 데미지 유지 거리를 15% 늘려준다. 모델링은 변하지 않는다.
5.4 기타
- 레이저 조준기
- 장착 가능 무기 : 모든 무기
- 비조준 사격시 정확도 상승. 즉 안정된 조준(Steady Aim) 퍼크를 대체한다. 배틀필드3를 하다가 오는 유저들은 레이저가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레이저가 나오더라도 적에겐 보이지 않으니 안심하자. 힙샷을 많이 하는 기관단총과 샷건의 필수품. 여기에 수직 손잡이를 같이 달면 마치 카스를 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레이저 조준기를 장착하면, 총기 종류에 무관하게 게임이 시작될 때 장전 모션 대신 레이저 조준기를 켜는 모션을 취한다. 명성 1후 해금되는 콜싸인 챌린지는 레이저 조준기를 장착한 상태로 힙 파이어로 사살해야만 킬수가 인정된다.
- 탄도 CPU
- 장착 가능 무기 : 저격 소총
- 저격 소총 전용 장비. 총기 흔들림(반동 말고)을 줄여준다. 조준경 상태에서 Shift 누르고 숨참기 하기 싫은 사람들(숨참기 기능 없는 FPS를 주로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딱 좋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살짝 마우스만 움직이면 거의 무시해도 될 수준으로 줄여주기 때문. 물론 Shift키로 숨을 참을 수도 있다. 탄도 CPU의 액정에 사용 탄두가 표시된다. 그리고 실제 조준 거리에 따라 탄착 시간이 계산되어 표기되지만 애초에 히트스캔식이라 완벽한 허세용(...). ACOG와는 연동이 불가능하다.
- 장착 가능 무기 : 권총
- 전작들과 동일. 양 손에 무기를 들고, 조준 능력을 상실한다. 이번작에선 권총들이 대거 버프를 받아서인지 매우 강력한 옵션. 다만 그에 대한 페널티인지 와일드카드를 써도 다른 부착물과 조합이 불가능하다. 애초에 아킴보와 함께 쓸만한 부착물은 소음기와 레이저 조준기 뿐인데, 이것들은 아킴보의 패널티인 에임 확대와 레이더 발각을 상쇄시키는 역할이라 빠진 듯하다.
- 전술 나이프
- 장착 가능 무기 : 권총
- 권총 전용. 해리스식으로 단검을 들어 근접 공격시 후딜을 줄여준다. 참고로 모든 나이프(탄도단검, 컴뱃나이프) 중에서 근접 공격 속도가 가장 빠르다.
- 조정간(Select Fire)
- 장착 가능 무기 : 소총, 기관단총
- 발사 방식을 조정. 덕분에 기본 4점사 발사인 M8A1이나, 단발 사격인 FAL이 자동으로 시원하게 발사되는 걸 볼 수 있다. 숫자키 5로 사격모드를 바꿀 수 있다. 1.0.4에서 M8A1, FAL OSW, SWAT-556을 조정간으로 자동연사시 반동이 증가되었다. 연사가 기본인 무기에 달면 3점사(Burst)가 가능하다. 예외로, AN-94는 고증에 맞게 2점사를 한다.
- 속사(Rapid Fire)
- 장착 가능 무기 : 기관단총, 경기관총
- 말 그대로 연사속도가 빨라진다. 당연히 반동도 미친듯이 증가한다. 이번 작에서는 부착 시 소음기처럼 유효사거리 감소하는 패널티를 갖고 있는데 문제는 소음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유효사거리가 많이 줄어든다. 게다가 크로스헤어까지 기존보다 더 크게 벌어지니 그냥 총알 한 발 더 맞추자.
- 조절 가능한 개머리판(Adjustable Stock)
- 장착 가능 무기 : 소총, 기관단총, 샷건, 경기관총
- 조준시 이동속도를 상승시켜 준다. 즉 모던3의 스토커 퍽을 대체. 상승폭은 아래와 같다.
- 돌격소총 : 40% → 88%, 경기관총 : 32% → 72%, 기관단총 : 80% → 100%, 샷건 : 80% → 88%.
- 효율은 돌격소총이 제일 높고 샷건이 제일 낮다. 그러니 웬만하면 샷건에는 다른 부착물을 달자.
- 빠른 조준 손잡이(Quickdraw Handle)
- 장착 가능 무기 : 소총, 기관단총, 샷건, 경기관총
- 빠른 조준(Quickdraw) 퍼크를 대체. 경기관총을 제외한 나머지는 50% 정도 줄여주나, 경기관총은 25~33%밖에 안 줄여준다.
6 위장색
이젠 위장색도 도전과제를 통해 해금된다.
6.1 일반 도장
킬 수나 헤드샷만 많이 올리다 보면 저절로 해금되는 도장들.
- DEVGRU
멀티캠을 디지털 픽셀 패턴화한 위장패턴.
- 돌격소총/경기관총/기관단총/권총 - 헤드샷 5번
- 샷건/저격소총 - 원샷킬 5번
- 돌격 방패 - 근접공격으로 5킬
- RPG/전투 나이프 - 10킬
- 특수무기 - 25킬
- SMAW/FHJ-18 AA - 적 항공기 5대 격추
- A-TACS AU
Advanced Tactical Concealment System의 약자로, 특이하게도 한 제조사의 독자개발이 아닌 여러 메이저 업체의 공동개발로 제작된 위장패턴이다. 일단 제조사는 미국의 PROPPER 社이다.
- 돌격소총/경기관총/기관단총/권총 - 헤드샷 10번
- 샷건/저격소총 - 원샷킬 10번
- 돌격 방패 - 근접공격으로 10킬
- RPG/전투 나이프 - 20킬
- 특수무기 - 50킬
- SMAW/FHJ-18 AA - 적 항공기 10대 격추
- ERDL
- 파일:B0044717 50c92e025dfd0.png
-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익숙한(...) 그 우드랜드 위장
- 돌격소총/경기관총/기관단총/권총 - 헤드샷 15번
- 샷건/저격소총 - 원샷킬 25번
- 돌격 방패 - 근접공격으로 15킬
- RPG - 30킬
- 전투 나이프 - 40킬
- 특수무기 - 75킬
- SMAW/FHJ-18 AA - 적 항공기 20대 격추
- 시베리아
- 돌격소총/경기관총/기관단총/권총은 헤드샷 20번
- 샷건/저격소총으로 원샷킬 50번
- 돌격 방패 근접공격으로 20킬
- RPG - 40킬
- 전투 나이프로 60킬
- 특수무기로 100킬
- SMAW/FHJ-18 AA - 적 항공기 30개 격추
- 초코
- 파일:B0044717 50c92df2ecea3.png
- 사막3색 위장. 전작의 초코 위장색에서 변경점이 없다.
- 돌격소총/경기관총/기관단총/권총 - 헤드샷 30번
- 샷건/저격소총 - 원샷킬 75번
- 돌격 방패 - 근접공격으로 30킬
- RPG - 50킬
- 전투 나이프 - 80킬
- 특수무기 - 125킬
- SMAW/FHJ-18 AA - 적 항공기 40대 격추
- 블루 타이거
- 돌격소총/경기관총/기관단총/권총 - 헤드샷 40번
- 샷건/저격소총 - 원샷킬 100번
- 돌격 방패 - 근접공격으로 40킬
- RPG - 60킬
- 전투 나이프 - 100킬
- 특수무기 - 150킬
- SMAW/FHJ-18 AA - 적 항공기 50대 격추
- 블러드샷
- 돌격소총/경기관총/기관단총/권총 - 헤드샷 50번
- 샷건/저격소총 - 원샷킬 150번
- 돌격 방패 - 근접공격으로 50킬
- RPG - 70킬
- 전투 나이프 - 120킬
- 특수무기 - 200킬
- SMAW/FHJ-18 AA - 적 항공기 60대 격추
- 고스텍스: 델타 6
- 돌격소총/경기관총/기관단총/권총 - 헤드샷 75번
- 샷건/저격소총 - 원샷킬 200번
- 돌격 방패 - 근접공격으로 75킬
- RPG - 80킬
- 전투 나이프 - 160킬
- 특수무기 - 250킬
- SMAW/FHJ-18 AA - 적 항공기 75대 격추
- 크립텍 : 타이폰 [20]
미국 Kryptek 社의 Typhon 위장 패턴. 제707특수임무대대에서 운용하고 있다.
- 돌격소총/경기관총/기관단총/권총 - 헤드샷 100번
- 샷건/저격소총 - 원샷킬 250번
- 돌격 방패 근접공격/RPG - 100킬
- 전투 나이프 - 200킬
- 특수무기 - 300킬
- SMAW/FHJ-18 AA - 적 항공기 100대 격추
6.2 특수 도장
그냥 킬수만 올리는 게 아니라 특정 조건을 완료해야 해금되는 도장들. 일단 일반 도장 마지막 단계인 크립텍 : 타이폰을 해금한 상태에서만 해금된다.
- 탄소섬유
- 돌격소총/경기관총/저격소총 - 장거리 킬 10번
- 샷건/기관단총/권총 - '복수' 메달 30개 획득
- 돌격방패 - 적의 총알을 막아서 1000 스코어 획득
- 크로스 보우 - 더블킬 메달 획득
- 탄도 단검 - 복수 메달 5개 획득
- 전투 나이프 - 10킬
- SMAW/RPG - 적을 직격시켜 10킬
- FHJ-18 AA - 적 항공기 10대 격추
- 벚꽃
- 파일:/pds/201212/13/17/b0044717 50c92df25025a.png
- 말 그대로 핑크색에 벚꽃이 예쁘게 그려진 도색(...).
헬로 키티 엠블럼을 붙이면 금상첨화. 하지만 카와이 도장이 나와서 망했다
- 돌격소총/기관단총/경기관총/권총 - 부착물 없이 150킬
- 샷건/저격소총 - 부착물 없이 50킬
- 돌격방패 - 사용 중 투척도끼로 25킬
- 크로스 보우 - '복수(Revenge)' 메달 5개 획득
- 탄도 단검 - 근접 25킬
- 전투 나이프 - '생존자' 메달 5개 획득
- SMAW/FHJ-18 AA - 1라운드에 적 항공기 5대 격추
- RPG - 적 항공기 1대 격추
- 손자병법 (Art of War)
- 파일:/pds/201212/13/17/b0044717 50c92defa1304.png
- 검은색 배경에 붉은 한자가 박힌 간지나는 도색.
- 돌격소총/기관단총/경기관총/권총 - 퍽 없이 150킬
- 샷건/저격소총 - 퍽 없이 50킬
- 돌격방패 - 사격하는 적을 죽여 Bash 메달 25개 획득
- 탄도 단검 - 회수한 검날로 적을 25킬
- 전투 나이프 - '복수' 메달 5개 획득
- SMAW/RPG/크로스 보우 - 차를 터뜨려 적 1킬
- FHJ-18 AA - 적 항공기 2대를 보복 파괴
- 로닌[21]
- 돌격소총/기관단총/경기관총/권총 - '더블킬' 메달 20개 획득
- 샷건/저격소총 - '더블킬' 메달 5개 획득
- SMAW/RPG - '더블킬' 메달 5개 획득
- 전투 나이프 - 적을 사살 후 사살한 적의 무기로 전투 나이프에 죽은 적을 다시 사살하는 것을 5회 할 경우 획득.(적의 무기로 사살 후 'Back Fire'라는 메달이 뜨면 사살 1회 성공, 한번 줏은 무기로 죽인 후 그 총으로 계속 사살시에도 인정)
- 돌격방패 - 퍽 없이 돌격방패로 25킬
- 크로스 보우 - 오직 크로스보우로만 적을 사살하여 '피에 목마른' 메달 획득
- 탄도 단검 - 더블킬 1회
- FHJ-18 AA - 적 항공기 10대 파괴
- 해골
- 해당 무기로 '피에 목마른(노데스 5킬)' 메달 10개 획득
- 돌격방패 - 25킬
- 크로스보우 한 탄창으로 적 3명 사살(재장전하면 사살 횟수 초기화)
- 전투 나이프 - '피에 목마른' 메달 5개 획득
- 탄도 단검 - 피에 목마른 메달 2개 획득
- SMAW - 드래곤플라이 드론 1기 격추
- RPG - '트리플 킬' 메달 1개 획득
- 골드
- 다시 돌아온 금삐까 도장. 모든 도색을 얻으면 자동으로 열리게 된다.
이걸 따는 과정중 Skull (해골) 이 얼마나 빡치는지 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특히 LMG일 경우는 더더욱...
- 다이아몬드색(...)으로 칠하는 게 아니라 진짜 다이아몬드를 빽빽하게 무기에 박아넣는 정신나간 도색. 일단 베이스는 골드 도색이다. 해금 조건은 해당 무기의 무기 분류(돌격소총, 경기관총 등) 안에 있는 모든 무기의 골드 도색을 해금하면 된다. 전투 나이프에 다이아몬드를 박고 싶으면 돌격 방패, 탄도 단검, 크로스보우, 전투 나이프에 골드를 만들면 된다. 골드를 아득히 추월하는 진정한
폐인올드 플레이어의 상징.
6.3 기타 도색
- 한정판 디지털
- 일반판 외에 모든 버전(Hardened판, 케어패키지판, 디지털 디럭스판)을 산 구매자에게 주어진다.
- 엘리트 멤버
- 콜 오브 듀티 : 엘리트 가입자에게만 주어지는 도장이었으나 2013년 4월 즈음 모든 유저에게 배포되었다.
- 플렉탄(Flecktarn)
- 독일군이 쓰던 점박이 위장색. 싱글플레이 전용으로 카르마 미션에서 카르마를 놓치고, 스트라이크 포스 미션 '두번째 기회'를 클리어 해야 해금된다.
6.4 DLC 도색
DLC로 다운받을 수 있는 도색. 구입시 도색 뿐만 아니라 전용 배경 카드(엠블럼 배경)와 레티클 3개도 지급된다. 여러모로 약을 빤 듯한 도색이 많다.
- 파일:/pds/201304/04/17/b0044717 515d1a33c7edd.png
- 미국인의 소울푸드(...) 베이컨으로 맛있게 두른 도색.
헉헉
- 정글전
- 파티락
- Dia de Muertos
- 본래 콜 오브 듀티: 고스트의 콘솔판 프리오더시 주어지는 콘솔 전용이었으나 2013년 8월 22~23일 쯔음의 패치로 PC판에도 조준기용 고스트 레티클과 고스트 콜링 카드와 함께 주어졌다.
- Aqua
- 아래 5개 카모와 함께 XBOX360, PS3용 전용 도장이었으나 PC판으로도 판매가 시작되었다.
- Breach
- Coyote
- Glam
- Rogue
- Pack - a - Punch
2014년 3월 4일(XBOX360), 4월 4일(PS3, PC) 아래 4개가 추가 되었다.
- Weaponized 115
- Octane
- Beast
- Dead Man's Hand
2014년 5월 30일 출시.
- UK Punk - 영국 국기
- Dragon - 용비늘
- Comics
- Afterlife
7 보조 장비
명칭 옆의 괄호는 해금 레벨. 유효범위의 단위는 인치이며, 반지름이다. 스캐빈저 퍽으로 보조장비를 재보급 할 수 있게 되었다.
7.1 살상 장비
1개 밖에 가지지 못한다. 와일드카드 Danger Close과거의 그 악명높은 퍽이 아니다를 사용하면 똑같은 장비 2개를 가질 수 있다. 와일드카드 비용과 장비 추가 비용까지 2 포인트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만큼 효율성이 있을지는 잘 생각해볼 것. 과거의 그 악명높은 Danger Close가 없어서 폭발물의 효용성이 그다지 높지도 않다.
데미지 | 유효범위 |
200-75 | 256 |
- 전작들과 동일.
- 셈텍스
데미지 | 유효범위 |
185-50 | 256 |
- 점착식 수류탄. 되던지기 불가. 수류탄에 비해 데미지가 조금 낮다.
- 전투 도끼
- 토마호크에서 이름만 변경되었다. 데미지 125로 어딜 맞추든 원샷킬. 뱅크샷도 여전히 가능. 투척 단검보다 비교적 표면에 박히기 보단 잘 튕기는 편이다.
- 이번 작에서는 굳이 떨어진 것을 키를 눌러 줍는게 아니라 밟고 가도 자동으로 습득하도록 변경되었다. 하지만 싱글에서는 일일히 키 눌러 주워줘야 한다. 대신 기본적으로 3개를 준다. 전작 블옵처럼 킬스트릭을 파괴할 수 있다. 멀티에서는 하나 지급하지만 와일드카드로 2개까지 들 수 있으며 몽둥이와 돌맹이 모드에서는 4개 지급된다. 스캐빈저 퍽으로 재보급 가능. 날아가는 도중 폭발에 휩싸이면 박살나 버린다.
- 사살 챌린지는 잘게 썰어버리다
- 바운싱 베티 (28)
- 모던3의 그것과 생긴것만 조금 바뀌고 동일. 엎드리거나 앉으면 피할 수 있다. 쇼크차지와 함께 설치하면 효율성이 대폭 상승한다. 전작에 비해 튀어오르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해서 밸런스 측에서 말이 많은 장비. 그래서 1.0.4 패치에서 너프먹었다. 다만 경량과 오래달리기 퍼크를 동시에 달면 의외로 쉽게 무시할수가 있다.
퍽3 그리드로 엔지니어를 장비해야 지뢰씹기의 진수를 보여줄수 있지만
- C4 (41)
- 여전히 '사용'키를 두번 눌러 재빨리 터뜨릴 수 있다. 그러나 유표 폭발범위는 모던3에 비해서 너프가 되었다. 연습모드에서 이따금 봇들이 쓰기도 하는데, 바닥에 설치해 두었다가 적이 가까이 오면 무조건 터뜨린다. 심지어 UAV도 안떴고, 시야 밖에 있을 때라도!
- 다만 센트리 건이나 AGR을 배치했을 때 원격조종하는 키가 사용키를 길게 누르는 건데, 둘 중 아무거나 배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C4를 폭파시키면 키가 중복되기 때문에 C4 폭파 후 원격 조종에 들어가버린다. 주의할 것.
- 클레이모어 (53)
바운싱 베티와 같은 지뢰. 베티와 비교했을 때 장점은 감지되자마자 터지기 때문에 고수들도 훅 간다는 것이고, 단점으로는 그냥 꽂아서 설치하기 때문에 C4 쓰는 것 마냥 공격적으로 쓸 수가 없다는 것이다.[22] 또 전방만 감지된다. 취향따라 골라 쓰자.
- XM31 수류탄★
- 손목에 부착된 다기능 전투 PDA를 통해서 발사하는 방식. 적에게 닿으면 바로 폭발한다. 그래서 실수로 코 앞의 벽에 박아서 자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7.2 전술 장비
전술장비는 Pick 10 시스템 덕분에 하나만 장비할 지, 같은 종류를 2개 장비할 지, 서로 다른 2개를 장비할 지(이 경우에는 살상 장비를 선택할 수 없다.)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 충격탄(4)
- 전작의 컨쿠션과 동일. 약간의 시야 방해와 함께 이동속도를 저하시킨다. 설치된 장비류와 센트리 등을 일시적으로 무력화 시킨다.
- 연막탄(4)
- 각종 탐지 관련 부착물이 늘면서 조금 잉여화 되었다. 주로 점령전이나 CTF 같은 오브젝티브 모드에서 쓰이며 데스매치에선 보기 힘들다. 줄창 써오던 연막 파티클 이펙트를 버리고 새로 만들어서인지, 콘솔판의 경우 쭉 고질적인 문제였던 프레임 저하 현상이 사라졌다.
- 센서 수류탄(6)
- 모던3의 정찰(Recon) 퍼크와 같은 효과. 피격된 적을 미니맵에 표시한다. 콜드 블러디드 퍽 사용자에겐 통하지 않는다.
- 일단 던지면 공중에 떠있는 동안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적군에 붉은 색 레이저를 발사한다. 이 레이저에 맞은 적은 미니맵에 표시된다. 땅에 닿은 센서 수류탄이 터지면 효과도 종료. 근처에 적이 없으면 탄착하자마자 터지고, 적이 있다면 조금 더 시간을 끌다 터진다. 센서 수류탄이 땅에 닿은 다음 범위 안에 들어온 적에는 통하지 않는다. 냉혈퍽 사용자는 미니맵에 표시안되지만, 붉은 레이저는 맞는다. 터질 때 약간의 데미지를 주는데 이렇게 데미지를 입은 적은 약 5초간 VSAT 킬스트릭을 사용할 때처럼 움직이는 방향까지 모두 표시된다.
- EMP 수류탄(11)
- 대부분 전자기기를 1격에 무력화 시키고, 피격된 적에게는 아주 약간의 스턴효과와 몇 초 동안 HUD가 없어진다. 효과를 입은 적은 효과가 가시기 전 까지 킬스트릭을 사용할 수 없다. 은/엄폐와 상관 없이 일단 범위 안에만 들면 효과를 입기에 전작보다 유용하다. 다만 범위가 생각보다 꽤 넓어서 자칫 자신이 EMP에 피격당할 수 있다. 그러나 적처럼 EMP 당하는게 아니라 약간의 EMP 경직을 받는 정도. 착탄점을 중심으로 구형의 EMP 폭발범위가 벽을 무시하고 통하는거에 가까운 느낌이기 때문에 적이 있을법한 경로에 미리 질러줘서 피격표시를 토한 전술장비 제거 및 적의 위치를 짐작하는 방법도 있는 등 생각해보면 전작보다 유용함 이상을 넘어서 사람에 따라서는 아쉬운대로 엔지니어 퍽의 대체제가 될수도 있다.
- 쇼크 차지(23)
- 피격된 적에게 약간의 대미지를 주며 스턴 효과. 특이하게 투척 나이프를 던지듯이 투척한다. 벽면에 붙이는 것도 가능한데 적이 효과 범위 내로 접근하면 격발한다. 주로 쇼크 차지+바운싱 베티 콤보로 쓰이며 공방양면으로도 쓸만해서 블랙햇과 더불어 많이 쓰이고 있다. 반응속도도 빨라서 경량+달리기 퍽 사용자도 자주 걸린다. 다만 날아가서 착지, 격발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공격용으로는 충격탄에 조금 밀린다. 작기 때문에 엔지니어 퍽 없이는 시각으로 포착하기 힘들지만 특유의 빠직거리는 소리 때문에 의외로 쉽게 발각된다. 스플래시 범위가 의외로 넓어서 멀티 킬에 유용하다.
- 블랙햇 PDA(25)
당신에게 이런 PDA가 없다는건, 적 보급상자를 먹튀할 수 없다는 거- 적군의 장비를 해킹하여 파괴하거나 탈취할 수 있다. 상당히 범위가 넓어 벽을 뚫고 해킹도 가능하다. 쇼크 차지, 클레이모어, C4, 바운싱 베티, 트로피 시스템은 PDA를 꺼내자 마자 바로 아군 장비로 전환되며, 킬스트릭의 경우 아군 장비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파괴시켜 버린다
흠좀무. 또한 플레어가 장비된 킬스트릭의 경우 PDA로 해킹을 시도하면 플레어를 터뜨리기 때문에 PDA가 더 필요하다(...무슨 원리일까?). 킬스트릭을 파괴하는 속도는 대 킬스트릭 화기인 FHJ-18 AA에 비해 느리지만, 이 장비의 최대 장점은 바로 위에서 적었듯이 벽을 뚫고 해킹을 할 수 있고, 소리를 내지 않아서 조용하게 킬스트릭 파괴를 할 수 있다.[23] 지상 장비나 킬스트릭의 경우 해킹 유효 사거리(750)가 있지만 공중 장비는 유효 사거리가 무한대다.
- 적 보급상자를 탈취하는 기능도 있다. 적 보급상자를 탈취하면 순식간에 내용물을 냠냠하고 부비트랩으로 바꿔 버린다. 이렇게 보면 전작들의 해커 퍽과 별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이 장비는 원거리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활용도가 높다. 엔지니어 퍽과 연동하면 그야말로 설치 장비에 대한 무적이 탄생.
- 섬광탄(29)
- 효과범위 내의 적 시야를 무력화한다. 설치된 장비류와 센트리 등을 일시적으로 무력화 시킨다.
- 트로피 시스템(35)
- 디자인이 더 귀엽게(...) 바뀌었다.
- 근접하는 적 폭발물을 산탄으로 격추시킨다. 헌터킬러 드론도 격추. 적 장비 파괴시 25점을 준다.
- 여전히 2회용이란 점은 같은데, 한번 주웠다 설치하면 사용 횟수가 초기화 된다. 즉 한번 사용 후 다시 주웠다 쓰면 이론상 무한히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젠 제자리 설치가 아니라 투척식이며, 이미 설치되어 있는 적 장비에도 반응한다. 적 살상장비, 전술장비에 전부 반응하며[24] 이 말인 즉슨 설치되어 있는 적 장비가 보이면 투척>제거가 가능하다는 것. 물론 적 트로피 시스템이 있는 곳에 트로피 시스템을 던지면 전자가 후자를 터뜨려 버리니 주의하자. 아군 몸에 붙은 적 셈텍스도 제거해 준다. 그리고 폭발물이 아닌 전투 도끼와 탄도단검 날 마저 제거해 준다.
- 2013년 1월 패치로 반응범위가 더 넓어졌다.
- 전술 투입(47)
- 설치한 뒤 사망하면 설치한 장소에 리스폰한다. 디자인이 또 변경되었는데...라이트세이버 마냥 수직으로 선 빛줄기를 뿜어대기에 이전처럼 상자 뒤 같은데 숨겨도 잘 보인다. 다만 주변에 비추는 빛은 약해졌기 때문에 세로로 긴 은폐물만 있으면 숨기기 쉽다. 또한 사망 후 전술 투입 위치에 부활할지, 그냥 부활할 지 결정할 수 있어서 리스폰 직후 대기하던 적에게 끔살당하는 일이 줄었다. 화면에 위치 좌표가 뜨는데 각 맵들의 실제 배경이 된 지역의 좌표가 표시된다.
쓸데없이 고퀄리티
- 지옥의 리트리버☆
- 몹 오브 데드에 추가된 전술...장비. 사실상 살상장비이긴 한데 전술장비 슬롯을 차지한다. 맵 곳곳에 위치한 헬하운드 머리 3개에 좀비를 먹이면 얻을 수 있다. 사용시 투척하는데 좀비를 관통하며 데미지를 주고, 반드시 부메랑처럼 플레이어에게 돌아온다. 즉 절대 잃을 일이 없으며 심지어 한번 다운되어도 잃지 않는다. 투척시 2단계까지 차지가 가능한데 데미지와 사거리가 늘어난다. 풀차지 데미지는 20라운드까지 일반 좀비를 원샷킬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다만 한번 투척 후 4초간 쿨타임이 존재하기에 무쌍 난무를 펼칠 순 없다. 좀비를 처치시 드랍되는 파워업을 향해 던지면 회수하는 기능도 있다. 좀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 '지옥의 구원자'로 업그레이드 되는데, 차지를 3단계까지 할 수 있으며, 원샷킬 무기다.
8 캠페인 등장 장비
- 사냥덫 : 첫 미션에서 알렉스 메이슨이 적들의 진격속도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데, 걸린 병사들의 비명이 일품.[25] 메이슨은 밟아도 안걸리고, 보급상자에서 보충해서 더 설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설치 갯수에 제한이 있어서, 초과할때마다 가장 먼저 설치한 덫부터 하나씩 사라진다.
- 박격포탄 :
지겹다WAW시절 처럼 신관을 작동 시키고 던질 수 있으며, 사냥덫에 설치할 수도 있다. 박격포 덫을 만들때는 사냥덫 설치 후에 사용키로 따로 신관을 작동시키고 설치해야하는데, 모션이 길어서 전투 전에 설치해두는 편이 좋다. 참고로 밟는 직후 터지는게 아니라, 밟고 몇초 후에 폭발한다. 마찬가지로 메이슨은 밟아도 안터진다. - 플랙 재킷(Flak Jacket) : 폭발물 데미지 감소.
- 광학 위장 슈트 : 노출도를 줄여준다. 적들도 사용하는 장비. 흐릿하게 실루엣이 보이고 들고 있는 무기는 그대로 보인다.
아직 나노슈트나 고스트 리콘 : 퓨처 솔저 따라잡기엔 멀었다근데 퓨처 솔저 클로킹 슈트는 총격 한 번만 맞아도 무력화되는데 이쪽은 그런 건 없어보인다?EMP유탄에 무력화된다. - 전기충격기 : 원래 폭도나 취객 진압용 장비로, 너클 식으로 되어 있어 이걸로 적의 강냉이를 털면 구토하면서 뻗어버린다(...)
가장 찰진 타격감을 가진 무기.[26] - 검 : 전기충격기와 마찬가지로 근접 무기. 근접 공격시 모션이 달라지는데, 기존의 단도 공격보다 공격 시간이 빨라진다.
더 큰 칼을 쓰는데 공격 속도가 올라가네또한 범위 공격이 가능해서, 붙어 있는 경우 2,3명을 한번에 제압하기도 한다. - 나이팅게일 수류탄 : 전작 블랙 옵스의 디코이. 뱀발로, 이거 들고 있을 때 양손이 시야에 표시되지 않는다. (...)
블랙옵스 1에서 갖고오지 그랬냐발키리도 한 번 나오면서 할 건 다해놓곤 - 대전차지뢰 : Old Wounds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설치해놓고 쫓아오는 말이 밟아서 카미카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말이 소련 스파이근데 도전 과제 중에 이걸로 적 전차를 부숴야 하는 과제가 있어서 더 난감하다.
9 탈것/무인 장비
9.1 항공기
- F/A-38 : F-35와 해리어를 짬뽕시킨 듯한 VTOL 전투/공격기.
X-32양산형생긴 건 F-35에 가까우나 VTOL 방식은 해리어의 그것과 유사하다. 처음엔 앤더슨 대위가 조종하며 G20리더 에스코트 차량을 호위하나 RPG가 콕핏에 직격, 앤더슨은 부상을 입어 내리고 데이비드 메이슨이 타고 LA 상공을 누비게 된다. - F-4 : 싱글 캠페인 '나와 함께 고통 받아라(Suffer with Me)'에서 등장한다.
- X-47 페가수스 : 킬스트릭으로 등장. 전작의 리퍼를 계승한다.
- A-10 : 킬스트릭 중 Warthog이라는 이름로 등장. 기총사격+폭격으로 적을 갈아버린다.
돼지왔쩌염 뿌우참고로 격추가 가능하다. - MiG-23 : 아프가니스탄 미션에서 자주 볼 수 있다.
- 틸트젯 비행기 : V-22의 개량형으로 보인다. 프로펠러 대신 제트엔진을 달았다.
- 어벤져 : 무인항공기. 전투/공격기 포지션.
- 드론 MK II : 무인항공기. 지상 공격 포지션이며 LA 침공시 가장 많이 보인다.
- C-130 : 싱글 캠페인 '나와 함께 고통 받아라'에서 등장한다.
- AC-130 : 싱글 캠페인 '나와 함께 고통 받아라'에서 적외선 표시기를 사용하면 해당 장소를 공격해주지만 구름때문에 모습은 보이지않는다.
9.2 헬기
- 페이브로우 : 2012 E3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코르디스 디에' 후반에 뜬금없이 LA 상공에 적으로 등장했지만 정식 발매되며 짤렸다.
- 블랙호크 : 미래적으로 외형이 조금 변경되었다. 캠페인 '코르디스 디에'에서는 LA 경찰 소속의 블랙호크가 드론에게 화려하게 격추당하면서 미션이 시작된다(...). SDC는 물론 용병도 사용한다.
- 하인드 : 아프가니스탄 미션에서 지겹게 볼 수 있다(...그런데 신형인 D형이다...흠좀무). 미래에선 스트라이크 포스 미션에서 볼 수 있다.
- Mi-8
- Alouette III 앙골라에서 허드슨이 조종하면서 탱크를 쓸어버린다. 기총에 로켓런처까지 달려있다.
- 리틀버드 : 싱글 캠페인 '시간과 운명(Time and Fate)'과 '나와 함께 고통 받아라'에서 등장한다.
- CH-47 : 우즈의 과거회상씬에서 우즈를 구출하러 온 헬리콥터로 등장한다.
- RAH-66 : 스텔스 헬기의 헬기가 바로 이 헬기와 흡사하다.
- 드래곤파이어 : 무인 소형 쿼드로터. 모기마냥 짜증나게 구는 게 일품(...). 방어력은 약한 편이라 탄창 하나를 비우기 전에 터진다.
- 드론 헬기 : 정확한 명칭은 공개되지 않았고 싱글에서도 그냥 드론이라 불리운다. 무인 헬기로, 파키스탄에서 지겹게 많이 볼 수 있으며 외형은 다르지만 킬스트릭 호위 드론으로도 등장한다. 코만치를 닮은 드론 건쉽도 존재하며 캠페인 '셀레륨'과 '타천사', '코르디스 디에'에서 볼 수 있다.
9.3 함선
- 조디악 : Suffer with me 미션 초반에 항구에 잠입할 때 출현.
- U.S.S. 버락 오바마(CVN-8) : 미해군의 항공모함.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격침되거나 살릴 수 있다.
9.4 지상장비
- 테크니컬 - 모던워페어 1~3에도 등장한 차량으로 메넨데즈 카르텔과 무자헤딘, 용병들이 싱글 캠페인에서 사용한다. 디자인이 한결같이 똑같다.
- T-62 : MPLA와 무자헤딘, 소련군이 사용한다.
- T-90 - '코르디스 디에'에서 대통령 호송대를 압박하는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짤렸다.
- 크라프첸코의 탱크 : '오래된 상처들' 후반 크라프첸코가 타고 있던 크고 아름다운 검은색+쌍포+도저블레이드를 가진 탱크.
소비에트 최강의 무기!. - BTR-60
- Buffel : 남아공에서 제작한 지뢰방호 APC.
- AML-90 : 프랑스제 장갑차. 앙골라 내전에서 볼 수 있다.
- M113 : '나와 함께 고통받아라'에서 볼 수 있다.
- 험비
- SOC-T : 험비와 유사한 지프형 차량. 파키스탄에서 이걸 타고 신나게 달린다. 부스트 기능이 있다.
- AGR(Autonomous Ground Robot) : 전작의
전투월EUGV 포지션. 방어력이 보병에 비해 좋긴 하다만 일반 소총 탄창 하나를 소비해서 제거 가능하다. 다만 멀티플레이에서 떴을 때는 정말 눈엣가시. 소총탄으로 상대하기 시작했을 때에는 초보가 아닌 이상 반대로 로켓이 날아온다. 어차피 EMP 수류탄은 잘 쓰지 않을테니 FMJ나 셈텍스, 유탄 등의 폭발형 무기로 상대하자. 웃기게도 바운싱 베티에 데미지를 입는다.높이가 사람 앉은키인데도? - CLAW(Cognitive Land Assault Weapon)★ : 4족보행 견마형 로봇.넓게 봐서는 전작의 저거너트를 계승하는 포지션(
고기방패높은 체력,화력,느린 기동성). 일반적인 소총탄 가지고는 흠집도 안 난다. 강력한 개틀링, 유탄발사기, 화염방사기로 무장하였다. 스트라이크 포스 미션에서는 혼자서도 적 한 분대를 상대할 수 있고 적 CLAW 상대시 필수라 상당히 중요한 전력인데 혼자 냅두면 순식간에 박살나니 직접 적절히 조종해 주자. 선회할 땐 네 발로 스텝 밟으며 도는 게 느려서인지프로그래밍이 귀찮아서인지꿇어앉은 자세로 다리에 달린 무한궤도로 제자리 회전 재롱을 부리는데 하는데 이걸 반복하면 상당히 귀요미하다(...).블옵2의 모에 마스코트를 책임진다, 무인 장갑차 클 로 우!다리에 집중포화를 쏟거나 고화력 무기를 맞추면 다리가 파괴되는데, 앞다리나 뒷다리 한 쌍이 파괴된다면 주저앉으면서상당히 귀엽다기동성을 상실한다. 무기는 그대로 발사하니 주의. - GAZ-66 : '나와 함께 고통받아라'에서 파나마 방위군이 사용하는 트럭.
- GAZ-2975 : '타천사' 중반부 ISI가 타고오는 고기동차량으로 모던워페어 3에서도 등장했다. 멀티플레이 맵 '터빈'의 한쪽 측면에 한대가 주차되어있다.
- UAZ-469 : 모던워페어 1~3, 블랙옵스 1에도 등장한 러시아제 소형 지프로, 캠페인 '오래된 상처들'에서 볼수있다.
- MAZ-543 : 모던워페어 3의 '아이언 레이디'의 에펠탑 근처에 있던 미사일 수송/발사차량으로 스트라이크 포스 미션 '난파선'에서 해킹 모듈을 설치해야하는 구조물로 한대가 등장한다.
- Ziggy★ :
테러 드론손바닥만한 정찰용 소형 곤충형 로봇으로, 주 무장은 단거리 전기충격기(작중 테이저 건이라고 언급되지만 어딜 봐도 전극이 발사되지는 않는다). 전기충격기로 전자기기를 무력화 하거나 적을 기절시킬 수 있다. 벽, 천장 상관없이 붙어 이동이 가능하며 단거리 점프도 가능. 이 때문에 FPS어지럼증을 느끼는 사람들은 상당히 짜증이 날 수 도 있을 것이다.토나온다[27] 홍채 스캐너도 장비되어 있다. 후반에 PMC 보병에 의해 짓밟혀 파괴되지만 섹션이 돌입 후 회수한다.밟혀 죽은(?) 모습을 보면 조금 불쌍하기도 하지만 영락없이 벌레같다. - SAM 터렛 : Cordis Die 미션에서 볼 수 있다. 일일히 조준할 필요 없이 시야 범위 내에 드론을 놓고 쏘면 알아서 락온되어 유도된다.
10 좀비 모드 업그레이드 무기
이하는 좀비모드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한 무기의 명칭 변경 등 을 서술한다. 블랙옵스 1에 이어서 재등장한 무기는 생략한다. 자세한 성능 변화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변화된 무기 명칭은 기존 총기명의 역 두문자어인 경우가 상당하다.
나치 좀비의 경우 대부분 본작의 무기를 그대로 사용하지만 Pack-a-Punch Machine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등장하는 슈퍼무기의 경우 나치 좀비 항목에 기재하며 여기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변경되는 무기를 다룬다.
- MTAR → Malevolent Taxonomic Anodized Redeemer
- 보유 탄수 36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리플렉스 장착가능
- 보유탄수와 데미지가 늘어나게 되지만 다른 총이 더 좋아서 자주 쓸 일이 없다.
- SMR → SM1L3R[28]
- 보유 탄수 36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하이브리드 장착
- 안 그래도 우주쓰레기인데 명중률도 그다지 올라가지도 않고 데미지 상승도 미미하다. 쓰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 Type25 → Strain 25
- 보유 탄수 27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재개조시 Finder, 페스트 맥,리플렉스, MMS,유탄발사기 장착가능
- 유탄발사기가 전작에 비해 많이 너프된지라 써먹기는 힘들다. 사격 시 좌우로 흔들리던 에임이 제대로 잡히고 위력,연사속도,정밀도 모든게 강화되므로 상당히 괜찮으나 탄 소비가 빨라 잦은 재장전이 요구된다.
- M8A1 → Micro Aerator
- 탄창 42발, 보유 탄수 27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리플렉스
- 재개조시 Finder, EOTech, 유탄발사기 장착가능
- 역시 전작에 비해서 유탄발사기 자체가 너프된지라 유탄발사기만 믿고 가기도 힘들 뿐더러 총 자체도 그닥 좋지 않아서 후반에 쓰긴 힘들다.
- Chicom CQB → Chicom Cataclysmic Quadruple Burst
- 보유 탄수 20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재개조시 셀렉트 파이어 장착가능
- 명중률도 좋고 위급시엔 오토로 돌려서 긴급용으오 써도 좋다.
- RPD → Relativistic Punishment Device
- 탄창 125발, 보유 탄수 75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반동 하락
- 장탄수가 많아 장기전, 캠핑에는 유리하나 재장전이 느리다.
- HAMR → SLDG HAMR [29]
- 탄창 125발, 보유 탄수 625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재개조시 ACOG, Reflex, 포어그립 장착가능
RPD에 비해 데미지는 낮으나 재장전이 빠르고 재개조를 통해 포어그립까지 장착해주면 거의 무반동급으로 쏴댈수있다
- R870 MCS → SLDG HAMR
- 탄창 10발, 보유 탄수 7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연사력 상승
- 재개조시 LongBarrel, Reflex 장착가능
- 그냥 업그레이드만 해도 연사력이 빨라지지만 더블탭과 스피드콜라와 함께하면 후반까지도 유용하게 쓸수있다. 롱배럴을 달아주면 중단거리는 충분히 커버된다.
- M1216 → Mesmerizer (최면술사)
- 탄창 24발, 보유 탄수 72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재개조시 Reflex 장착가능
- 위력도 절륜하고 장탄수도 빵빵해서 길막하고 있는 좀비때를 쓸어버리기 좋다.
- S12 → Synthetic Dozen (합성물질 한다스)
- 탄창 10발, 보유 탄수 5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연사력 상승
- 재개조시 듀얼맥, Reflex 장착가능
- 업그레이드를 해도 애초에 장탄수가 부족해서 장기전엔 불리하다.
- Barrett M82A1 → Macro Annihilator
- 탄창 7발, 보유 탄수 49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명중률이 상당히 안좋다. 게다가 50구경 치곤 위력도 약한편. 차라리 DSR을 쓰는 게 낫다.
- DSR-50 → Dead Specimen Reactor 5000
- 탄창 8발, 보유 탄수 96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연사력 상향
- 재개조시 소음기, 아이언사이트 장착가능
- 위력이 상당히 절륜하고 관통력도 높으며 아이언사이트를 달아주면 시야가 넓어져서 더욱 편하게 쓸 수 있다.
- Five-seveN → Ultra
- 탄창수 20발, 보유 탄수 20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전작의 CZ75에서 자동만 빠진 정도.
- Five-seveN Dual → Ultra & Violet [30]
- 탄창수 20발, 보유 탄수 24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위와 마찬가지로 전작의 캘러미티 & 제인에서 자동만 빠진 정도.
- B23R → B34R 무기 명칭은 [31]
- 탄창수 20발, 보유 탄수 18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완전 자동으로 변경
- 풀오토로 바뀌는 만큼 신중한 탄약관리가 필요하다.
- Executioner → Voice of Justice [32]
- 보유 탄수 10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재장전 속도 상승
- 재개조시 LongBarrel 장착가능
- 산탄이다보니 데미지 딜링 용으로도 좋고 개조시 기본적으로 재장전 속도 향상이 붙어서 스피드콜라와 함께하면 엄청난 속도로 재장전하는 걸 볼 수 있다. 롱 배럴까지 달아주면 중거리까지 커버 가능한 상당히 좋은총.
- KAP-40 → Karmic Atom Perforator 4000
- 탄창수 15발, 보유 탄수 18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장탄수도 별로 안 오르고 위력도 미미해서 버려지는 신세.
- RPG → Rocket Propelled Grievance [33]
- 탄창수 8발, 보유 탄수 40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단발 자동으로 변경
- 비조준 상태에서도 발사 가능
- 전작의 로우와 같은 성능이다.
- War Machine → Dystopic Demolisher (폐허적 폭파장치)
- 보유 탄수 48발로 변경
- 데미지 상향
- 일괄 재장전
- 이동속도 증가
- 즉시 폭발
- 스펙만 보면 상당히 좋아보이나 전작의 차이나 레이크랑 다를게 없는 수준이라 버려진다. 차이나 레이크의 계보를 이을 잉여.
- PDW 57 → Predictive Death Wish 57
- M27 → 미스티피어 (신비주의자)
- AN-94 → Actuated Neutralizer 94000
- 업그레이드시 50/600으로 탄이 늘어난다. AR중에서는 갈릴 업글인 통곡을 능가하는 물량을 자랑한다.
- LSAT → FSIRT
- 명칭의 유래는 LSAT가 LAST의 애너그램인것처럼 보이는것을 가정해서, FIRST를 애너그램한것으로 추정된다. 도전과제에도 나와있을만큼 굉장히 좋다.
업그레이드 하면 장탄수와 데미지는 늘어나지만 뭐 달리는 부착물은 없다.
- M1927 → Speakeasy [34] 연사력은 매우 빠르지만 데미지는 글쎄..
- UZI → Uncle Gal [35]
- 데스 머신 → Meat Grinder (고기 분쇄기) [36]
- 마우저 C96 → Boomhilda
판저 솔댓 잡을때 지팡이를 제외하고 최고의 무기중 하나. 한탄창에 무려 50발이나 들어가있지만 50/100이라는 장탄수가 상당히 빠르게 소모되니 신중한 탄약관리가 필요하다. 데미지는 엄청나게 강하다.
- 레밍턴 뉴 모델 아미 → Sassafras
- 1인치 펀치 → Iron Fists (철권)
- Skorpion EVO → Evolved Death Stalker (진화된 데스스토커)
- StG 44 → Spatz-447+
갈릴이랑 발사음이 같다.(...) 그렇지만 강한 데미지에 탄창까치 60발이 되므로 쓸만하다.
- SCAR-H → Agarthan Reaper(아가르타의 사신)
자동소총 업그레이드중에서는 가장 좋은 무기다.
- MG08 → Magna Collider(마그나 충돌기)
1차대전무기지만 현대무기 뺨치게 뛰어나고 반동도 적으며 연사속도도 빠른 편이고 명중률도 좋다! 역시 독일의 과학기술은... 업그레이드하면 700발의 더좋은 무기를 얻게된다.
- 발리스타 → Infused Arbalest (쇠뇌에 영향을 준) [37]
- KSG → Mist Maker (안개 생성기)
- 패럴라이저(마비총) → Petrifier (석화총
그렇다고 좀비가 석화되는건 아니다) - 블런더갯 → The Sweeper (청소부)
1발이었던 블런더갯이 2발로 늘어나게된다. 브루투스도 그냥 손쉽개 잡개된다. 최강의 무기중 하나.
- 애시드갯 → Vitriolic Withering (통렬한 독설)[38]
- 불지팡이 → Kagutsuchi's Blood (카구츠치의 피)
- 번개지팡이 → Kimat's Bite (키맛[39]의 물어뜯음)
- 얼음지팡이 → Ull's Arrow (울[40]의 화살)
- 바람지팡이 → Boreas' Fury (보레아스[41]의 분노)
- ↑ 탄창에 들어있는 탄 제외
- ↑ 때문에 부착물의 조합에 따라 기관단총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 ↑ 연사시 높음
- ↑ 33-24로 줄어든다. http://symthic.com/cod-bo2-weapon-charts#000100000nnnn0 참조.
- ↑ 원래 최저데미지가 낮아 헤드 투샷킬이 안된다고 써있었는데 최대데미지로도 투샷킬이 안된다. 5.56mm탄을 쓰는 총의 최대데미지인 40으로는 뭘하든 안되고, 돌격소총 중 최대데미지로 헤드 투샷킬이 되는 건 7.62mm를 쓰는 SCAR-H뿐이다. 물론 FAL과 SMR도 그렇긴 한데, 얘네는 굳이 헤드를 안 노려도 2샷킬이니...
- ↑ 화염 문제는 소음기를 끼면 해결된다.
- ↑ 물론 재장전 캔슬과 마찬가지로 칼질이나 살상/전술장비 사용으로도 캔슬 가능하지만 그러면 펌핑을 빨리해 다음 탄을 빨리 쏘겠다는 의미가 없어진다.
- ↑ 레드닷을 끼고 쏴도 정확하게 박히지 않는다... 아무래도 중거리까지 커버가 되는 밸런스 문제상 제작진이 일부러 너프시킨듯.
- ↑ 4점사가 아니다. 4점사는 방아쇠를 한 번 당기면 4발이 나가는 거지만, M1216은 4발 다 나갈때까지 방아쇠를 누르고 있어야 한다. 굳이 실총과의 접점을 찾자면 93R을 들 수 있겠다.
- ↑ 싱글플레이시 12발
- ↑ 하지만 거치하는 장소가 좀 까다롭다. 예를 들면 문 바로 앞에서는 방패를 거치할 수 없어서 길막이 불가능.
- ↑ 이걸 장비한 상태에서 10명 사살하는 도전과제가 있다.
- ↑ 전작 블랙옵스는 모션이 2개였다. 그냥 평상시 백병전처럼 후려치기(...)하고 최대 사거리에서 발동되는 양 칼로 찍어버리기.
- ↑ 유효 사거리가 전작들에 비해 약 20% 정도 줄어들고, 대시 공격 발동이 거의 되지 않는다
- ↑ 탄도단검이 있긴 하지만 칼질 속도는 전투 나이프가 조금 더 빠르고, 원거리야 전투도끼가 있으므로...
- ↑ 전작까지는 주 무장에 2개의 부착물을 달려면 Bling이나 Warlord와 같은 별도의 퍽이 필요했다.
- ↑ 싱글에서는 화면 전체를 가린다.
- ↑ 눈 앞에서 C4가 터져도 살아남는다!
- ↑ 정확히는 Centerspeed, 반동으로 튀어오른 총구가 원점으로 복귀되는 속도. 이 것의 존재로 총구가 지나치게 오르지 않는다. 홀로그래픽이나 ACOG, 소음기의 그것도 같은 종류다.
- ↑ 태풍을 뜻하는 타이푼(Typhoon)이 아니라 그리스 신화의 등장 괴물인 티폰(Typhon)을 의미하는 단어다.
- ↑ 군주없는 방랑무사
- ↑ 아마 알겠지만 바운싱 베티는 던지기 때문에 C4가 언락되지 않은 사람은 대신 베티를 골라서 돌아다니기도 한다.
- ↑ 만약 이걸 보고 "아 그럼 엔지니어 퍽 있으면 다 터뜨리고 다닐 수 있겠네?"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약간 다르다. 한 번 해킹을 시작하면 벽을 뚫고 해킹할 수 있지만, 해킹을 시작할 때는 육안으로 확인하고 커서를 갖다대야 하기 때문에 센트리건 같이 적을 빠르게 감지하고 죽이는 스트릭에는 쓰기가 좀 힘들다.
- ↑ 심지어 모던3에서 트로피 시스템을 유일하게 씹는 유탄, EMP유탄마저 이젠 격추당한다. 다만 EMP유탄은 벽 관통효과 덕분에 트로피 시스템의 사각에서 터뜨려 여전히 카운터로 활약할 수 있다.
- ↑ 사실 싱글미션에서 이 아이템의 용도는 덫에다가 박격포탄으로 IED를 만드는 것이다.
- ↑ 아군에게 실험결과
어떤 멍청이가 아군에게 전기충격기를?!입과 눈이 움직이는거 보니 제압용인거 같다. 근데 드팔코는 이거 맞으면 죽는다(...)그 전에 이거 몇 볼트야? - ↑ 미션을 진행하다 보면 위아래가 구분이 안 간다. 분명히 단거리 점프를 했는데 사실 평지가 아니라 벽에 붙어 있던 거라서 수직낙하를 한다던가.
- ↑ leet로 스마일러라고 읽을수 있다.
- ↑ 슬레지해머라고 읽을 수도 있다.
- ↑ Ultra & Violet
- ↑ leet식으로 읽어보면 BEAR라고 해석할수도 있다.
- ↑ 엑세큐서너의 모티브가 된 리볼버 권총의 명칭이 Judge라서 비슷한 의미의 Justice가 붙은게 아닐까 싶다.
- ↑ 이름의 의미는 로켓 추진 불평 (...)
- ↑ 금주법 시기에 몰래 주류를 팔던 업소를 가리키는 명칭.
- ↑ UZI의 개발자인 "우지르 갈" 에서 따온 이름이자, UG 역시 우지로도 발음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한 동음이의어성 역 두문자어 이기도 하다.
- ↑ 독일판에서는 Mincer로 수정됨.
- ↑ 발리스타의 원래 의미를 생각해볼것.
- ↑ Vitriolic은 독설에 찼다는 뜻도 되지만 Vitriolic Acid가 황산이라는 뜻이 있어서 Acid를 빼고 언어유희를 한듯 하다.
- ↑ 필리핀 원주민 팅기족에서 섬기는 신인 카다클란이 데리고 다니는 개
- ↑ 북유럽 신화, 정확히는 노르웨이쪽에서 섬기는 겨울의 신
- ↑ 그리스 신화에서 북쪽 바람을 관장하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