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현대자동차
1 개요
현대자동차에서 2014년 10월부터 생산, 판매하는 소형 SUV. 중국시장 전용 모델로 개발되었다. 개발프로젝트는 GC.
2 제원
| ix25 | |
| 프로젝트코드명 | GC |
| 엔진 | 현대 감마 엔진/현대 누우 엔진 |
| 배기량 (cc) | 1,591/1,999 |
| 구동방식 |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옵션 AWD |
| 출력 (PS) | 122/157 |
| 전장 (mm) | 4,270 |
| 전고 (mm) | 1,622 |
| 전폭 (mm) | 1,780 |
| 축거 (mm) | 2,590 |
| 공차중량 (kg) | [1] |
| 전륜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
| 후륜 서스펜션 | 토션 빔 |
| 전륜 브레이크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 후륜 브레이크 | 디스크 |
| 변속기 | 수동 6단/자동 6단 |
3 상세
전세계적으로 컴팩트 SUV[2]보다도 한 체급 낮은 소형 SUV[3]시장이 활성화되고 차량 판매가 늘어나면서 현대자동차 역시 해당 차급에 대해 신차 개발을 계획하여 판매를 개시하기로 하였으나, 대한민국 시장은 이미 쉐보레 트랙스와 르노삼성 QM3, 쌍용 티볼리가 해당 체급을 선점하고 있었고, 내수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기 힘들다는 판단으로 중국시장 전용으로 소형 SUV를 제작, 판매하게 된다. 플랫폼은 2세대 i20의 플랫폼을 공유하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싼타페와 유사하게 디자인, 감마 1.6리터와 누우 2리터 휘발유 엔진 라인업을 내세워 출시하였다. 2015년 중국 판매량은 약 8만대 가량으로 상당히 잘 팔린 수준이지만 경쟁차량에 비해서는 압도적인 결과는 내지 못하고 비슷비슷한 성과를 보여주는 정도에 그쳤다.
현대자동차는 ix25의 중국 시장 성공을 바탕으로 소형 SUV 시장이 커짐에 따라 ix25를 부분적으로 개수한 인도시장 전용 모델인 크레타[4]를 내놓았고(인도시장 엔진 라인업은 감마 1.6리터 휘발유 엔진, 1.6리터 디젤 U엔진, 1.4리터 디젤 U엔진) 대한민국 내수 시장 판매를 목표로 별도의 개발프로젝트(OS)를 진행중이다.[5]
엑센트가 단종을 발표하면서 대체 모델을 소형 SUV인 코드네임 OS와 크로스오버 모델인 i20 액티브로 정하면서 출시는 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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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px 현대자동차 i 시리즈 | |||||
| i10 | i20 | ix20 | ix25 | i30 | i40 |
| 현대자동차의 차량(제네시스 브랜드 포함) | |||
| 구분 | 승용, SUV, RV, 승합 | 버스 | 트럭 |
| 1960년대 | 코티나, 20M | R버스 | |
| 1970년대 | 포니, 그라나다, HD1000(승합모델) | HD버스, RB버스 | HD1000(트럭모델), 바이슨, 대형트럭 |
| 1980년대 | 프레스토, 포니엑셀, 엑셀, 스텔라, 쏘나타, 그랜저, 그레이스 | 코러스, FB버스, 에어로버스 | 포터, 마이티, 중형트럭 |
| 1990년대 | 아토스, 아토스 프라임, 엑센트, 베르나, 엘란트라, 아반떼, 마르샤, 다이너스티, 에쿠스, 스쿠프, 티뷰론, 갤로퍼, 싼타모, 트라제 XG, 스타렉스 | 카운티, 에어로타운, 에어로시티 | 슈퍼트럭 |
| 2000년대 | i10, 클릭, i20, i30, 링샹, 투스카니,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라비타, 투싼, 싼타페, 테라칸, 베라크루즈, 앙투라지 | 그린시티, 슈퍼 에어로시티, 유니버스 | 리베로, 메가트럭, 파워트럭, 트라고 , 파맥스 |
| 2010년대 | 이온, 블루온, HB20, Xcent, 웨둥, 아이오닉, i40, 미스트라, G70GENESIS, 아슬란, G80GENESIS, EQ900GENESIS, 벨로스터, ix20, ix25, 맥스크루즈, 쏠라티, 코나 | 블루시티, 유니시티 | 엑시언트 |
| 갈색 글씨 - 단종차량 / GENESIS -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