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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캐릭터 스킬 정보 | |||
파일:그랜드 아처 스테이터스.png | |||
속도 | 느림 | 보통 | 빠름 |
공격거리 | 근거리 | 중거리 | 원거리 |
난이도 | 쉬움 | 보통 | 어려움 |
활을 사용한 공격을 더욱 갈고 닦은 엘프 명사수보다 강하게, 더 멀리, 더 빠르게 마력 화살을 날리고 자연과의 친화력으로 더욱 빠르게 마력을 모으는 능력을 겸비하게 된다.
Z의 발차기와 X의 화살 중, (일단은) 기본 직업의 대표 무기 겸 X 커맨드의 화살 공격이 강화된 전직이다.
철저하게 모든 스킬들이 원거리 위주의 화살 관련으로, 2차 그랜드 아처의 설명 따라 한치의 접근조차도 허용 못하게끔 그야말로 원거리의 원거리에서만 승부를 보겠다는 컨셉. 궁수 캐릭터들의 보편적인 인식에 따라 유리몸이라 원거리에서만 깔작대는 민첩계 딜러로 착각하기 쉬우나, 현실은 스킬들의 메커니즘 유틸성이 대단하고 특수기 자연의 기운 업데이트 이후 레나 캐릭터들이 힘들어하던 Z 콤보 끊기가 매우 쉬워졌기에 사실상 근접전, 원거리, 홀딩, 딜링, 버프(기본), 디버프 등 모든 클래스를 섭렵하는 올라운더에 속한다. 레나 직업군 중에 원거리 위주인만큼 커맨드가 쉬운 편이고 스킬이 중요한 엘소드에서 스킬의 효용성이 좋다보니 레나 전직들 중 가장 추천되는 전직이다.
화살로만 사냥할 수 있을 듯 하지만, 실상은 화살의 MP 소모가 꽤 되기에 실전에서 화살로만 사냥하기에는 상당히 막막해진다.[1] 특히 대전에서는 MP 소모보다 다운수치가 문제가 되어, 스탯이 보장되지 않는 한 X콤보만 난사하다가 MP와 각구를 듬뿍 채워준 적에게 잡힌다. 화살이라는 투사체 특성상 직선맵이 아니면 불리한 상성도 주의할 것.
덤으로 NF 시스템의 특혜를 가장 많이 받는 전직이다. 대다수 액티브에도 NF 회수를 하게 되었는데, 공격횟수 3회당 1칸 회복인데, 화살 하나하나가 공격 횟수 1회로 취급되기 때문에, 래피드 샷이나 아크 샷 등 화살을 많이 쏘는 액티브 한번 발동하고 적을 맞춘다면 NF보다 MP를 더 걱정하게 된다. 때문에 NF 시스템이 개편된 2015년 7월 23일 리뉴얼 이후에도 2016년 4월 21일 패치후에도 레나 전직 원톱을 유지하게 된다.
2 1차: 스나이핑 레인저(Sniping Ranger)
파일:Attachment/elsword-rena-sniping ranger.png
<기본 프로모션 SCG>
천부적인 활에 대한 재능을 강화한 전직.
고도의 집중력과 포착력을 가진 레나의 화살을 피해 갈 존재는 없습니다. 그 존재가 다크엘프 종족이더라도 말이죠.
"시작해 볼~까~?" / 뭔가 결심이라도 한 듯 주먹을 쥐며 다짐하듯 가슴 쪽으로 당긴다.
(전직 퀘스트)
엘프 명사수로써 활을 사용한 공격을 더욱 갈고 닦은 엘프 전사들이다.보다 강하고 멀리 날아가는 화살을 통해 상대를 제압하고 빈틈없는 화살공격으로 상대의 접근을 불허한다.
이들이 쏘는 마력화살은 빗나가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하며 "스나이핑 레인저" 라고 부르게 되었다.
강력한 화살 한발은 그야말로 움직이는 작은 포탑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엘소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처음으로 업데이트 된 전직들 중 하나. 그 시점은 자그마치 엘소드의 스킬트리 형태가 첫 번째 형태, 일명 ‘부루마블’형식이었을 당시다.
1. 설정 – 전직의 컨셉과 배경 설정
업데이트 시의 트레이드 마크 악세사리는 구전직이라 그런 거 없다(...).
흔히들 말하는 '정석 전직'에 가장 가까운 이미지(+무기)의 전직이라 옷이 기본 전직의 디자인과 가장 흡사하다. 또한 가장 오래된 RESS가 그린 전직답게 디자인 코드 및 모델링이 변화한 전직이다. 본래의 스나의 뒤로 묶은 뒷머리는 살짝 복잡한데, 그림에서 보이는 저 리본은 옆머리를 뒤로 묶은 게 아니다. 리본 바로 밑에 뒤로 간 옆머리가 반 묶음으로 한번 더 묶이고, 그 묶인 머리가 또 두 갈래로 갈라진다. 전부 파란색 끈이며 리본은 그림에서 나온 저 머리 한 개 뿐이다. 인게임 모델링이 구린 채 그대로라(…) 알기 힘들지만(...). 또한, 저격수라는 이름 답게 (본인 기준) 오른쪽 종아리에 작은 석궁용 화살통을 매달고 다녔다. 정령화살 쏜다면서 뜬금없다
파일:Attachment/레나(엘소드)/그랜드 아처/elsword-rena-visual remake-sr.jpg
2014년 10월 15일 패치로 3D 구현이 변화되면서 헤어 스타일도 아예 같이 변화해버렸다. 옆머리가 여전히 풍성하기에 반묶음이라고 불리기엔 뭐하지만 어쨌건 유저들이 쉽게 오해할만한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구현하였다. 같은 원조 1차 전직 짝인 컴뱃 레인저가 기본 헤어는 유지하되 악세사리 등의 부가 요소가 달라진 것과 달리, 이쪽은 부가요소는 유지하되 헤어스타일이 더 일러스트에 맞게, 하지만 원조구현과는 완전히 다르게 바뀌었다. 이로서 공식으로 인정한 트래-나와만 레나가 아니다 설[3] 그리고 위에서 상기한 화살통도 삭제.
2012년도 이후의 스나로서는 상상하기 불가능하지만, 스킬트리가 부루마블이었던 시절에는 화살 커맨드 사용이 힘들었고 같이 업데이트 되었던 컴뱃의 스피닝 킥이 좋은 뎀딜기었어서 인지도나 선호도나 컴뱃에게 훨씬 밀렸다. 하지만 제 2차 스킬트리 변환(이지선다 이전)후에는 전세 역전. 던전에서는 무한 XX로만 적을 순살시킬 수 있고 스킬이 좋았으며, 대전에서는 화살 견제로 도저히 접근이 쉽지 않다는 평이었다. 화살 관통력을 증가시켜주는 강화된 보우스트링 패시브 하나만으로도 사기캐의 범주에 충분히 들어갔었고, 헤니르의 시공이 등장하고 강력한 홀딩기인 윈드 워드가 등장하면서 더더욱 사기캐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었다.
엘소드엔 워낙 다른 이슈가 많아서 매번 묻히고 있다가 결국 패치로 하향. 강화된 보우스트링에 MP 회수량 감소가 따라 붙게 되어서 화살 공격이 강화된 전직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다른 두 전직보다 화살에 따르는 MP 회수량 패널티가 심해 마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캐릭터로 탄생되었다. 마목 없이 활을 쏘다 보면 보스전까지 필살기 한번도 못 쓰는 사태가 당연히 벌어지며, 가히 엘소드 최고의 MP 포션 중독자 캐릭이 돼버린다(…).
2012년 3월 29일 패치로 관통 사격이 부활하고, 이지선다 이후에도 어지간한 주력 필살기 스킬들이 이지선다 칸을 피해갔기에 여전히 레나 전직들 중에서는 살아가는 편이다(?).
하지만 스나이핑 레인저에서 Z 커맨드 콤보는 하나도 강화되지 않기 때문에 그랜드 아처로 전직하기 전까지는 Z공격에 약간의 불편함을 감안해야 한다.
2.1 추가 커맨드&콤보
전직 추가 커맨드 | |
XXXX | XX까지 제자리에서 총 3발을 발사한 후 뒤로 크게 뛰면서 3발을 더 발사한다. |
화살을 리드미컬하게 발사한 후 시즈모드로 전환된다. 세번째 X가 화살 2발이 된다. 기본 XXXX에선 세번째 X가 화살이 2발 나감으로써 5발이었지만 스나에선 두번째 X도 2발이 나가는 것으로 변경되어, 1+2+2+1로 총 6발의 화살이 나간다. 마지막 화살을 발사한 뒤 시즈 모드로 전환되는 이 과정이 매우 느리다. | |
↑↑(2단 점프)XX | 기존의 ↑↑X에서 한발이 더 추가된 콤보. |
2단 점프 후 지면을 향해 화살 공격. 기본 점프 X를 XX로 두 번 할 수 있게 되었다. 즉, 기존 ↑↑X에서 한번 더 아래쪽으로 3발의 화살을 부채꼴 모양으로 퍼지게 쏜다. 2014년 1월 2일 이후의 레나의 기존 점프 X 공격이 자연의 기운 패치 이전의 스나이핑의 이 콤보였다. 덧붙여 자연의 기운 패치 이전의 기존 레나의 점프 X는 점프Z와 같은 다운치 판정 내려찍기. | |
→→XX | 기존의 →→X에 추가타를 추가한 콤보. |
대쉬 중 뒤를 향해 화살 3단 콤보로 변화. 대시X가 적을 눕히지 않으며 한번 더 화살을 발사 후 시즈모드로 돌입한다. 윈드 스니커와 마찬가지로 대시X의 화살이 맞았을 때 스킬을 쓰면 무딜로 나간다. 시즈모드 돌입은 XXXX보다 훨씬 빠르다. 2012년 12월 13일 패치로 마지막에 시즈모드가 추가되었다.다만 주의할게 있는데 사용시 시즈 모드가 오른쪽으로만 나가는 버그가 있다. | |
→→ZX | 슬라이딩 후 적의 배후로 뛰어넘어 화살을 쏜다 |
슬라이딩 후, 적을 타넘으며 화살공격. 150723 리뉴얼에 새로이 추가된 콤보. 2차 그아의 →→↑ZX 의 지형변형이다. 사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대시X백덤블링샷이나 다름없다. 다른 점이라면 무딜을 위한 후방공격 대시X가 슬라이딩 킥인 전방공격 대시Z로 된다는 점 뿐. 대시X는 무딜이기에 속도로만 따지면 대시X백덤블링샷이 더 빠르다. 무적판정은 없으니 주의. |
추가 응용 콤보 | |
XX 캔슬 이후 반복 | 3발의 화살을 전직하듯 계속 발사하는 던전용 무한 콤보. |
그나마 스나이핑 레인저 전직 이후 사용할 수 있는 던전용 무콤. XX까지 제자리에서 세발을 쏜 이후 다시 반복함으로 뒤로 크게 물러나는 부분을 생략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이 불편했던 사람들에게는 나름 쓸만한 콤보. 활술에 특화된 전직인 만큼 화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좋은 딜을 보여주고 도중에 끊고 회피하는 것도 어렵지 않는데다가 명사수의 마음가짐 같은 버프를 이용하여 마나 회수용으로 쓰기도 좋다. |
2.2 추가 스킬
2.2.1 액티브 시리즈
기본적으로 자동 습득이 가능한 스킬들 중 '액티브' 류의 스킬들. 액티브, 스폐셜 액티브, 하이퍼 액티브 전부 이 분류에 포함되어 '액티브' 칸으로 모여 있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arc shot.png | 아크 샷 | ||||
습득 레벨 : 15 | 액티브 | ||||
전방 넓은 범위에 부채꼴 형태로 5발의 화살을 일시에 발사한다.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화살(마법) : 237% * 5 | MP 30 | 6초 | ||
진 | 화살(마법) : 237% * 7 | MP 30 | 6초 | ||
강화된 | 강인한 | ||||
공격력이 120% 로 증가합니다. | 슈퍼 아머가 부여되지만 쿨타임이 150% 만큼 증가합니다. |
원전은 이 캐릭터, 나아가서 이 전직의 원본이라 칭할 수 있는 리르 에류엘의 스킬 메탈 샷.
소모 MP에 비해 화살의 대미지도 출중하고 딜레이도 짧은 나쁘지 않은 스킬. 화살 5개가 넓은 각도로 펼쳐지기 때문에 전부 맞추려면 근접에서 시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나 그 화살 5발을 전부 맞춘다면 고작 MP 30으로 어마어마한 자원소모 비례 딜량을 낼 수 있다. 다른 화살 액티브들인 래피드 샷, 슈팅 매그넘들과 비교할 경우, NF 회수용으로는 밀리지만 딜링용으로만 감안하면 둘보다 단연코 우위를 점한다.
화살 5발이 전부 다른 5회씩의 평타 공격으로 적용 되는지 속성이 터지면 화살 5발에 전부 터지고, 화살 1발이 공격모션 1회로 친다. 그래서 적을 1대 치고 아크샷 5발의 화살 풀히트에 성공하면 NF가 2칸 채워진다. 슈팅 매그넘, 래피드 샷의 무시무시한 회복력에 가려질 뿐이지 사실 이쪽도 만만치 않게 가성비 좋은 액티브.
시전 시간 동안 무적이 아니기 때문에, 강인한 특성을 적용하지 않은 이상 근접한 적이나 원거리 투사체에 크로스카운터로 맞고 취소될 수 있으니 대전에서는 반드시 적의 행동을 예측하고 시전해야 한다.
특성의 경우 공격력 증가 vs 안전한 시전. 대전러의 경우 주의할 것이, 강인한을 찍으면 쿨타임이 6초에서 9초로 3초나 늘어나기 때문에 콤보에 섞어쓰는 유저라면 자주 사용하기 힘들어진다. 아크샷을 선타용으로 사용하느냐 콤보용으로 사용하느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생각해 본 담에 특성을 선택하자. 물론 던전러는 그런 고민 없이 무조건 강화된. 어차피 리뉴얼 이후의 그아의 샷 시리즈(아크 샷, 래피드 샷, 슈팅 매그넘) 3형제는 딜링이 아닌 NF 회복용으로 쓰이기 때문에 쿨타임이 길어져봤자 독이다.
3세대 이지선다에서 새로이 탄생되었던 스킬로 리르 메탈샷 복붙이지만 코그가 레나에게 대충 해주는게 한두번인가 상당히 이지선다의 불운을 겪었던 스킬이었다. 제일 처음에는 이지선다 페어가 하필 그아의 전통 대표 액티브인 낙인의 사격이었다(...). 패치 후에는 낙인의 사격이 기본으로 옮겨갔으나 3:3에서 더 사용되는 슈아기 래피드 샷...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1:1에서는 아크 샷이 선타 잡기 등, 양날의 칼이던 래피드 샷보다 우위로 평가되고 던전에서야 슈아기보다 딜링을 더 선호하기에 그럭저럭 잘 사용되었다.
진 레벨이 되면 화살이 7개로 늘어나서 견제/뎀딜용으로 더욱 좋아졌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guided arrow.png | 가이드 애로우 | ||||
습득 레벨 : 15 | 스페셜 액티브 : 강렬한 | ||||
스킬 툴팁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유도 화살(마법) : 980% ~ 327% * 3 (각성 시 : 639% ~ 213% * 5) | MP 200, 명중 시 NF 2칸 | 14초 | ||
진 | 유도 화살(마법) : 980% ~ 327% * 3 (각성 시 : 639% ~ 213% * 5) - 데미지 감소 구간이 감소된 상태 | MP 200, 명중 시 NF 2칸 | 14초 | ||
강화된 | 역발상 | ||||
공격력이 120% 로 증가합니다. | 소모 자원이 60% 로 많이 감소되지만 쿨타임도 150% 로 길어집니다. |
레나의 뎀딜용 2필들이 다들 그러하듯 각성의 여부가 극과 극 수준으로 차이가 나는 스킬. 그냥 사용하면 총 2940%의 대미지를 주지만 각성을 하면 화살 자체 대미지가 약 78%로 감소하는 대신 관통 1회의 추가로 인해 화살당 데미지가 거의 1.6배가 되므로 결과적으로 훨씬 강해진다. 또한 각성 시 화살 수가 5개로 늘어나 총 7668%의 대미지를 주며 단일 타겟에게 쓰면 데미지는 그아 2필중 최상위권. 그리고 맞은 적이 다운되지도 않는다.
유도형이란 사실 때문에 맵병기로 착각하기 쉬우나, 서술한대로 각성 시의 특성 때문에 사실상 1:1 단일딜링기. 보스전에서는 그랜드 아처의 최강 2필 스액 이라고 할 수 있다. 1:1 에서 하위권이던 그아가 리뉴얼 후 깽판을 치게 된 만악의 근원 중 하나(...). 유도형으로도 못 쓸 건 아니지만, 어느쪽이건 각성이 필수.참고로 다른 유도기들과 달리 기폭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특성의 경우 강화된은 평범한 공격력 증가고, 역발상 적용 시 소모 MP가 겨우 120으로 사실상 1필로 내려가지만 쿨타임이 21초로 늘어난다. 참고로 역발상처럼 소모 MP를 많이 내리는 특성을 적용하면 NF 소모까지 같이 적용돼서 2칸이 아닌 1칸만 소모된다. 유의할 것.
3세대의 스킬 리뉴얼 전까지는 사라진 스킬 멀티플 스팅어처럼 전방을 향해 쏘았다. 바뀐 후는 살짝 위를 향해서 쏜다.
2015년 10월 8일 1차 밸런스 패치로 발사체 이동 속도가 소폭 감소하고 발사체가 발사되고 일정 시간 이후부터 경직을 주지 않게 변경되었고, 10월 29일 2차 밸런스 패치로 데미지가 소폭 증가한 대신 발사체가 발사되고 일정 시간 이후부터 경직을 주지 않는 기능이 발사체 이동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 기능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툴팁에는 아직도 1차 밸런스 패치 때 내용으로 적혀있다. 2016년 2월 4일 3차 밸런스 패치로 타격한 대상의 경직 구간이 감소하고, 대전에서 시전했을 때 타겟이 일정 거리 이상이면 추적하지 못하도록 변경되었다. 추적 거리는 월리의성 센터의 최상층의 블럭 정도의 거리로 윈드 블래스트보다 살짝 나은 편.
진 레벨이 되면 데미지 감소 구간이 줄어드는데, 이는 상대와의 거리가 멀수록 데미지가 떨어지는걸 조금이나마 보완해주는 역할이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wind wall.png | 윈드 워드 | ||||
습득 레벨 : 25 | 스페셜 액티브 : 강인한 | ||||
강한 회전을 일으키는 바람을 소환한다. 3초간 유지되며 주변의 대상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인다. (공중 사용 가능)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회전 바람(마법) : 122% 연타 | MP 120, 명중 시 NF 1칸 | 9초 | ||
진 | 회전 바람(마법) : 122% 연타 - 유지시간이 1초 증가된 상태 | MP 120, 명중 시 NF 1칸 | 9초 | ||
가속화된 | 거대화된 | ||||
쿨타임이 80% 로 짧아집니다. | 공격 범위가 130% 로 증가합니다. |
최초의 홀딩 스킬 중 하나로 2세대 스킬트리에서 추가된 중급 봉인 스킬이었다. 대미지도 나쁘지 않지만 이 스킬의 의의는 앞선 문장 그대로 홀딩에 있다. 시전 시 어지간한 몹들은(공중몹에는 효과가 미묘) 전부 끌어들이며, 지속시간동안 무방비인 몹들은 신나게 파티원들이 썰어줄 수 있다. 솔플에서도 나쁘지 않지만 파티원의, 파티원들을 위한 파티플 성격이 강한 스킬이다.
한 개체당 최대 7번, 진 스킬이 되면 유지시간이 1초 증가하여 9번 타격한다. 홀딩기 특유의 낮은 대미지와 1필의 시너지가 합쳐져 총 대미지는 854%, 진 1098%로 낮은편.
샌더가 나올 즈음부터 유저들의 평균 스펙이 강해진 뒤에는 프리징 애로우나 각딜, 스킬딜 등만으로 홀딩이 가능하였기에 입지가 시공에서만 쓰여졌으나, 딜레이가 보스에게는 사라지도록 변경된 이후에는 충분히 일반 던전에 들고가기에도 나쁘지 않은 스킬로 변모했다. 특히 적이 여려마리가 나오는 시공에서는 여전히 프애와 함께 그아의 #1 스킬. 서폿그아의 결정체 중 하나로 자신이 딜이 부족하다면 욕심내서 딜 할 생각 말고 피통 높은 보스가 나온다면 윈워를 써주자. 윈워도 대미지가 그나마 나오기에 자주 써준다면 강퇴당할 기준 대미지보단 높게 나온다(...).
공중에 뜬 적들은 지상에서 공격할 때 관통해서 지나치기 때문에 안 좋은 스킬로 보였지만, 시공에서의 활용 방법이 알려지면서 순식간에 스나를 시공신으로 만들어준 효자스킬이다. 시공에서 몹들을 모아 윈드 워드로 묶어버리면 다른 캐릭터들이 스킬을 난사해 몹들을 녹여버린다. 너프로 MP 회수율의 감소와 블랙홀 효과의 변경이 있었는데, 기존의 지상에서 공격 시 모아진 몹들을 관통하는게 아닌것으로 변경되었다. 2차 전직 때 배우는 프리징 애로우 추가 이후로 조금 입지가 떨어지긴 했지만, 빙결 저항에 따라 빙결 시간이 달라지고 면적이 적은 프리징과는 달리 윈드 워드는 어떤 적이라도 일정하게 모아주는 홀딩시간을 보장하기 때문에 여전히 홀딩기로서는 프리징 애로우의 상위호환이다.
시스 나이트의 메일스톰 레이지가 등장했을 당시 윈드 워드가 대미지나 크기, 흡입력 모두 딸렸기에 윈워가 죽었슴돠 여론이 나오나 했지만 2012년 3월 29일 패치로 부활. 소모 MP는 줄고 크기는 커졌다. 그 이후로도 여러 홀딩기가 나오긴 하지만 명실상부 최초이자 오리지널 홀딩기는 여전히 윈드 워드이며 리뉴얼 후에도 시공에서나 대전에서나 기폭해도 다시 끌어들이기 때문에 양산그아(...)들에게 환영받는다.
특성의 경우 쿨타임 감소냐 범위 증가냐인데 둘 다 유틸성 좋은 특성으로 취향에 알맞게 꼽자.
영어 이름은 Wind Wall 즉 '바람 벽'이다. 원래 이름인 Wind Ward는 바람의 장막실정도로 해석된다.Wind World 바람 세계라고 카더라
2015년 10월 8일 1차 밸런스 패치로 유지시간이 7초에서 4초로 크게 줄었다. 거기다 2016년 2월 4일 밸런스 패치로 1초 더 줄었다. 그나마 진 스킬이 되면 이전처럼 4초 동안 지속된다는게 위안.
2016년 6월 30일 밸런스 패치로 이펙트 및 판정이 기존보다 아래의 위치로 옮겨졌다.
명사수의 마음가짐 | |||||
습득 레벨 : 30 | 액티브 | ||||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호흡을 가다듬어 사격 자세에 돌입하고 전방으로 화살을 발사한다. 10초간 화살 커맨드의 소모 MP가 없어지고 타격 시 MP 회수량과 사정거리가 증가한다. 집중된 자세로 인해 근접 타격의 데미지와 타격 시 MP 회수량이 소폭 감소한다.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충격파(마법) : 88% 화살(마법) : 368% [화살 강화] - MP 회수율 증가량 : 20% - 사정거리 증가량 : 30% [근접 약화] - 데미지 감소량 : 10% - MP 회수율 감소량 : 20% | MP 30 | 5초 | ||
진 | 충격파(마법) : 88% 화살(마법) : 368% [화살 강화] - MP 회수율 증가량 : 20% - 사정거리 증가량 : 30% [근접 약화] - 데미지 감소량 : 10% - MP 회수율 감소량 : 20% - 시전 시 슈퍼아머가 추가된 상태 | MP 30 | 5초 | ||
확인사살(1) | 확인사살(2) | ||||
부여되는 효과의 지속 시간이 130% 로 길어집니다. | 부여되는 효과의 성능이 15% 높아집니다. |
현(2023-08-04 18:57:53) 4세대 스킬트리에 새로이 추가된 스나-그아 전용 스킬이자 실질적으로 레나 리뉴얼에 '새로이 추가'된 유일한 스킬.[4]
시전 시 낙인의 사격 발동과 비슷한 자세로 충격파 화살을 쏘고 윈스의 네이쳐 포스처럼 머리 위에 명사수의 마음가짐 스킬 아이콘이 번쩍이며 한 번 뜬다. 다행히도(?) 엘마의 (구)메디테이션마냥 이동속도가 제한되거나 하진 않는다. 어차피 10초란 시간제한 때문에 움직일 시간에 활질 한 번이라도 더 쏘는 게 이득이기도 하고(...). MP 회수량과 사정거리 증가가 체감이 될 정도로 상승하여서 비던의 엘리트 몹이나 중보스에서 멀찍이서 버프걸고 쏴주면 신나게 프애나 가애 날릴 MP가 쑥쑥 모인다. 퀵슬롯창 6개를 전부 MP 회복용으로 도핑을 하는 엄청난 부자(...)가 아닌 이상 반드시 필요한 버프.
특성의 경우 확인사살 시리즈인데, (1)은 지속시간이 13초로 늘어나고 (2)는 MP 회수량이 23%로, 사정거리 증가량이 34.5%로 늘어난다. 확인사살(2)를 찍어도 확인사살(1)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확인사살(1)을 추천한다. 거기다 어정쩡하게 늘어나는 MP 회수량과 사정거리 증가보단 지속시간 3초 증가가 은근히 더 체감된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crazy shot.png | 크레이지 샷 | ||||
습득 레벨 : 35 | 스페셜 액티브 : 초월한 | ||||
마법 화살을 뿜어내는 빛의 구체를 발사한다. 각성 중 사용하면 크기와 연타수가 30% 증가한다.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빛의 구체(마법) : 366% 연타 (각성 시 : 333% 연타) | MP 300, 명중 시 NF 3칸 | 21초 | ||
진 | 빛의 구체(마법) : 366% 연타 (각성 시 : 333% 연타) - 마지막 타격이 타격 대상을 띄우지 않도록 강화된 상태 | MP 300, 명중 시 NF 3칸 | 21초 | ||
유용해진 | 거대화된 | ||||
연타력이 약 2배가 되고 1타당 공격력은 70% 가 됩니다. | 공격 범위가 130% 로 증가합니다. |
풀 대미지 자체는 궁그닐에게 밀리나 쓰기 쉬운 유틸성이 아주 뛰어난 쉽게 내지르는 한방 스킬이다. 최대 16번 타격하며 5856%, 각성 시 최대 21번 타격하며 8391.6%의 대미지를 준다.
본래 크샷과 궁그닐은 <좁고 약하나 맞추기 쉬운 VS 넓고 강하나 맞추기 어려운> 이었는데, 4세대 부터는 궁그닐과 반대용도가 되었다. 이젠 크레이지 샷이 리뉴얼로 각성+거대화된 특성이면 한 화면을 채울 정도로 범위가 엄청나게 늘어나서 넓은 범위를 보고 쏘는 필드 쓸이용 스킬이 되었다. 이 스킬이 패치된 지 무려 5년(...)뒤인 2015년 4월 20일, 이펙트에 맞는 판정 마개조 패치로 이 스킬이 이펙트에 맞게 판정이 개선됐는데 판정이 얼마나 괴악하게 변형되었는지 2층까지 커버하고, 사라진 메모를 발랐다면 3층도 타격 가능했을 정도였다. 안정성으로 보자면 2층까지 커버하게 된 윈드워드에 이은 상당히 훌륭한 Y축 스킬을 얻은 셈. 여기에 리뉴얼로 공격 범위를 찍은 후 거대화 물약+각성상태라면 X축과 Y축의 범위가 거의 한 화면으로 변해서 거리 보고 잘 만 쓴다면 한 화면 필드 쓸이용으로 쓸 수 있다.(대표적으로 엘더 비던) 정확히는 유도 화살 없는 예전 메모 에어로 토네이도의 기능을 거의 가져오면서 사라진 메모 에토를 대신 해 줄 한 화면 필드쓸이가 되었다.
특성은 각충 VS 범위. 일반 던전 및 비던이라면 무조건 거대화된 범위를 찍어서 거의 한 화면을 쓸어버리는게 더 이득이다. 반면 시공에서의 크샷은 그냥 평범한 보스딜이니 연타력쪽으로 찍으면 된다.
생겨났을 때부터 굉~장히 미묘한 위치에 놓이게 되는 3필 스액. 이지선다 패치 전에는 에어로 토네이도와 비슷하단 이유로 긴가민가한 선택이었고, 이지선다 스킬트리 패치 이후엔 하필이면 궁그닐과 선택의 기로에 놓여서 이지선다 패치 초반부에는 궁그닐의 퍼뎀이 너무 깎여서 이쪽을 선택하는 그아들도 꽤 되었지만, 그아에게 소형몹 전용 스킬이 워낙 많다보니(낙인+액티브 스킬, 프리징 애로우, 가이드 애로우, 슈터 데스티니 등) 결국 대형보스 결전용 궁그닐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게 보통. 이지선다 피해자 스킬 중 하나이자 계속 조명받지 못하는 불운의 스킬. 여기에 후술하는 판정범위 패치로 풀히트 성공률이 증가하고, 궁그닐의 장점(?) 이던 넓은 범위가 삭제되고 이쪽으로 오면서 결국 사이좋게 사용되게 되었다. 잘됐네 잘됐어.
유용해진 특성을 선택하면 최대 25번 타격하며 총 6405%의 대미지를 주고, 각성 시 최대 41번 타격하며 11468.52%의 대미지를 준다.
2016년 2월 4일 패치로 사용 직후 반대쪽을 보면 그 방향으로 크레이지 샷이 발사되는 현상이 수정되었다.
랜덤 보이스로 "무한의 화살!" 이라는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여담인데 Crazy라는 단어 때문에 초딩들 사이에서는 "미친샷"이라고 놀린다(...). 영어 좀 아는 위키러들은 알겠지만, Crazy의 뜻에는 진지하게 정신이상자나 미쳤다기보다는[5] 그렇게 보일 정도로 광란의, 정신이 쏙 빠지는 이라는 속 뜻이 숨어있다. 이 스킬도 정신나간 샷(...)이란 직역이 아니라 '광란의 발사' 정도로, 그만큼 어지럽고 화려하다는 걸 뜻한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rapid shot.png | 래피드 샷 | ||||
습득 레벨 : 40 | 액티브 | ||||
전방으로 빠르게 화살을 연사한다. 스킬 키를 누르고 있으면 더 오래 발사한다. (시전 중 슈퍼아머)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화살(마법) : 139% | MP 60 | 10초 | ||
진 | 화살(마법) : 139% | MP 50 | 10초 | ||
묵직해진 | 치명적인 | ||||
공격력이 140% 로 많이 증가되지만 쿨타임도 150% 로 길어집니다. | 소모 자원을 115% 로 늘려 대상의 방어력과 방어효과를 무시 합니다. |
슈팅 매그넘보다는 살짝 느리지만 시즈Z보다는 빠른 8발의 화살을 쏜다. 최대 발사 가능한 화살 수는 16발.
선딜레이가 길지만 첫발을 발사하는 순간부터 발사가 끝날때까지 슈퍼아머이므로 공격이 끊기지 않는데다 화살의 데미지도 강력한 편이다. 일직선으로 쏘는 특성상 직선맵 잡몹 사냥에 용이하다. 대전에서는 일직선맵에선 상대에게 얻어맏는 파티원들 구하기에 매우 용이하다. 쏘는 동안 취소될 염려도 없다.
슈팅 매그넘, 아크 샷과 같이 3세대에 추가된 샷 액티브 3인방 중 하나, 슈퍼아머라는 장점으로 대전에서 초기부터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액티브였으나, 아크샷의 재평가와 함께 인기가 바로 식었다. 래피드 샷의 장점은 빠른 연사와 슈퍼아머였는데 어차피 원거리 저격수인 그아에게 슈퍼아머는 크게 이득이 없던 데다, 리뉴얼 전에까지 존재하던 시즈의 메모가 동속 30% 증가였기에...
그러나 리뉴얼 이후에는 NF 회복기로 대활약중. 한번 스킬 시전 시 최대 19발을 화살을 쏘기 때문에, 이는 반대로 보면 평타로 취급되는 한 발의 화살 취급 상 19회의 히트를 뜻하며, 이 19발의 화살 중 15발만 맞춘다면 NF를 전부 회복하는 무시무시한 기적(...)을 볼 수 있다. 5칸 회복하려면 15번 평타를 쳐야하기 때문에 소모시간만을 따져도 래피드 샷 풀타가 NF회복에 용이하다.
2016년 6월 30일 밸런스 패치로 슈퍼아머 대상도 밀어내도록 변경되었으며 극대화된 특성이 제거되고 치명적인 특성이 추가되었다.
액티브지만 스킬 시전 시 "래피드 샷!" 이라며 스킬 이름을 시전한다.
2.2.2 패시브
기본적으로 자동 습득이 가능한 스킬들 중 패시브 문단이다. 패시브들은 강화 효과인 <진>과 스킬 강화 시스템인 <특성>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자동으로 스킬 레벨이 상승한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hawk eye.png | 호크 아이 | |
습득 레벨 : 15 | 패시브 | |
매의 눈으로 포착된 목표를 놓치지 않게 된다. 화살의 사정거리와 시즈모드의 데미지가 증가한다. | ||
마스터 레벨 효과 | ||
사정거리 증가량 : 55% 데미지 증가량 : 20% |
날카로운 매의 눈으로 조준하여 화살을 더 먼 곳까지 쏘아 보낼 수 있게 된다.
선택 압박 없이 편하게 찍을 수 있는 좋은 패시브. 그아의 커맨드에 자동으로 시즈모드 전환이 있기 때문에 시즈모드 데미지까지 올려주는게 매력적이다.
2.2.3 봉인
레벨에 따른 자동습득이 불가한 잠겨진 스킬. 스킬 봉인 해제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캐시로 구입하는 것으로 개방할 수 있다. 봉인된 스킬들의 종류는 다양하다. 스킬들 종류에 따라 상기한 액티브 시리즈들과 패시브에 서술된 모든 특징을 공유한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shooting magnum.png | 슈팅 매그넘 | ||||
습득 레벨 : 30 | 액티브 | ||||
근거리의 적을 빠르게 포착하여 4발의 화살을 발사한다.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화살(마법) : 233% * 4 | MP 40 | 5초 | ||
진 | 화살(마법) : 233% * 4 - 타격 당 마나번 5 기능이 추가된 상태 | MP 40 | 5초 | ||
강화된 | 강인한 | ||||
공격력이 120% 로 증가합니다. | 슈퍼 아머가 부여되지만 쿨타임이 150% 만큼 증가합니다. |
전직별 두 번째 중급 봉인 스킬 퀘스트. 해당 스킬의 봉인을 해제하는 퀘스트를 게시판에서 받아 실행하거나, 캐시로 풀 수 있다.
순간적으로 4발의 화살을 매우 빠르게 쏜다. 4발의 화살이 일렬 점선수준으로 나가기에 그냥 한번에 4발 쏜다고 여기는게 편하다.
아크 샷, 래피드 샷과 함께 3세대 이지선다에서 추가된 화살 액티브 시리즈들. 슈팅 매그넘은 샷이란 이름이 안 붙어있지만 메모의 효과이던 3가지 속성(화염, 냉기, 전격)으로 랜덤하게 변화[6]의 놀이용 효과(...)까지 합쳐서 세 가지 중 가장 평가가 좋지 않던 액티브였다.
그러나 4세대인 현재(2023-08-04 18:57:53)에서는 단숨에 4발을 쏜다는 효과가 딜링용으로서가 아닌 'NF 획득 시간단축'용으로 각광 받고 있다. 리뉴얼로 액티브 시리즈들은 전부 레벨이 사라졌고 여기에 대다수의 액티브들이 NF를 소모가 아닌 쌓는용으로 변화하면서 많이 사용되게 되었다. 스킬 자체는 변화가 없음에도 이지선다가 부수어지고 NF 시스템의 개편에 따라 관짝탈출(...)한 사례. 래피드 샷이 5칸을 다 채워줘도 15발을 맞추기 위해 최소 4 ~5초를 기다려야 하지만 이쪽은 2초간의 시전속도만 봐도 1칸, 2대 때리고 풀타 맞추면 2칸을 채워준다. 평지에서면 근접해야 하는 아크샷과 달리 풀타 맞추기도 훨씬 쉽다. 아크샷이 조건부 빠른 시간, 래피드 샷이 MP 대비용 단번 회복이라면 슈팅 매그넘은 그 중간쯤.
특성은 공격력 증가와 시전 중 슈퍼아머.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강인한 특성도 좋지만 대부분 원거리에서 요격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강화된 특성도 나쁘지않다.
2016년 6월 30일 밸런스 패치로 가벼워진 특성이 제거되고 강인한 특성이 추가되었다.
액티브지만 스킬 시전 시 "슈팅 매그넘!" 이라며 스킬 이름을 외친다.
3 2차: 그랜드 아처(Grand Archer)
파일:Attachment/elsword-rena-grand archer.png
<기본 프로모션 SCG>
파일:Attachment/elsword-rena-grand archer-sc.png
<스킬 시전 프로모션 SCG>
더욱 단련된 궁술과 다양한 마법을 조합한 전직.
목표를 약하게 하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함으로서 강력한 기술들을 보다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선택하세요. 천국, 아니면 지옥?" / 한바퀴 돌며 활시위를 당긴다.
Grand Archer = 위대한 궁수
(전직 퀘스트)
저격수로서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오른 스나이핑 레인저들은 보다 넓은 움직임을 포착하고 요격하는데 자신의 실력을 강화하게 된다.한번 노린 표적은 그 약점을 간파하여 상대를 취약하게 만들고 움직임을 봉쇄하여 격퇴한다.
또한 자연과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더욱 빠르게 마력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게 되었다.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자리도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스페셜리스트, 그들을 "그랜드 아처" 라고 부른다.
업데이트 시의 트레이드 마크 악세사리는 스나와 마찬가지로 그런 거 없다(...).
그랜드라는 수식어 답게 '최고의 위치까지 도달한 고귀하고 격식있으며 기품이 있는 엘리트 엘프….' 라는 느낌으로 디자인했다고 한다. 새의 날개를 본 뜬 디자인에서 유추해낼 수있듯이 윈드 스니커의 모티브는 꽃인 반면, 그랜드 아쳐의 모티브는 '새'.
순백깃털날개 디자인이 많고 컨셉 자체가 '엘프의 고고함과 우아함의 끝판왕'이다보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천사 혹은 성녀를 연상케 한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그랜드 아처의 그림을 보면 천사, 성녀, 여신이라는 코멘트를 다는 것이 암묵의 룰. 그래서 '큰언니' 혹은 '정신적 지주'의 레나의 이미지를 원할 때 대부분 이 전직으로 그려진다.
자연과 교감하여 다양한 형태의 마나 화살을 사용하는 전직. 원거리에서 시작해 원거리에서 결정을 낼 수 있다고 소개가 되어있다. 그 설정에 착실하게 따라 활에 강화된 직업인 만큼 그냥 XX만 쏴 줘도 OK. 사냥 시 이어갈 콤보에 자신 없다면 윈워나 프징, 낙인이나 박아주고 멀리서 XX만 써줘도 충분히 할 일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근데 엄밀히 따지자면 원거리 딜러라기보다는, 과장 좀 보태서 실체는 올라운드 클래스에 가깝다. 프리징 애로우와 윈드 워드로 홀딩, 낙인의 사격으로 디버프, 자가버프 한정이지만 명사수의 마음가짐, 궁그닐과 크레이지 샷의 댐딜에 관통사격의 강력한 화살 기본기, 피닉스와 슈터 데스티니로 맵쓸기 공격. 거대화 특성의 각성 크레이지 샷으로 거의 한 화면 필드 쓸이. 없는 게 파티버프(이지선다때는 파티버프였던 문장 소유)뿐이다. 다만 몇번이나 명시된 2,3필의 약한 효능으로 다른 캐릭터보다 딜링이 밀리므로 고강이 아니면 딜하겠다고 설치지 말자. 그아는 낙인과 윈드 워드, 프리징 애로우 등의 스킬로 팀의 뎀딜을 돕는 서포터에 특화된 올라운더다.
대전에서도 마찬가지로 딜러보다는 서포터에 가까운 플레이스타일로, 1:1보다 3:3에서 거리를 벌려 근접전 아군들을 도와주는 게 가장 이상적인 플레이. 기본 화살 커맨드가 유도가 불가능하고 대다수의 화살 스킬들이 직선형이기에 지형을 끔찍하게 탄다는 점 또한 상기해야 한다. 리뉴얼 이후 데미지와 마나회수는 증가하되 마나소모가 감소해서 지형을 제대로 살펴보며 선타를 잡고 끝판왕 가이드 애로우를 쓰면 어느정도의 장비가 받춰진다는 가정 하에 끝판왕(디에, 명왕, 드드드 등)을 제외한 캐릭터들 대다수의 경우에서 승률을 보장한다-만, 룬슬, 엘마와 명왕에게는 상성 문제로 손도 못대고 패배할 가능성이 크다. 셋 다 마법투사체 반사 스킬(마법저항 수련, 샤이닝 바디, 반탄공)을 지닌 데다 이 셋 또한 원거리 클래스[7]라 튀법으로 마나모으려 해도 이 셋이 먼저 선빵을 날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8] 이 셋을 상대할 시에는 그랜드 아처가 아닌 그랜드 스니커(...)로 임시로 전직을 바꾼 시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대전에 임하자.
2차전직 추가시절부터 대대적으로 모든 레나 유저들이 동의하는 레나 전직들의 유일한 희망이나 다름없는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살아남을(?) 수 있는 전직이다. 스킬이 중요한 엘소드 내에서 스킬들이 가장 던전에 적절하여 사냥하기가 쉽기 때문. 게다가 기본 레나 태생이 본래 대전에서 더 쉽게 살아남을 수 있는 타입이기 때문에 그아가 대전에선 가장 약하지만 그것도 레나 내에서지, 다른 캐릭터들의 전직들까지 합치면 하위권은 아니다. 평타정도는 칠 수 있다는 뜻. 박해의 상징이라 불리는 레나 중 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전직이라 그런 것이기도 하다.
실제 홀딩기의 개념을 새로이 쓴 윈드워드, 빙결의 프리징 애로우, 리뉴얼때의 폭격과 비슷했던 시즈, 최강 디버프 중 하나인 낙인까지 곁들어진 그아는 2차 전직 추가부터 엘마와 더불어 최상위권에 들었었다. 그러나 대망의 2011년 3월 3일... 시즈,낙인의 하향으로 사냥개캐의 지위를 '박탈'당했다. 오버 파워였던 낙인/시즈의 하향일 뿐이지만 "낙인셔틀, 시즈셔틀, 그슬아치"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사실상 그아의 메인 of 메인의 초주력기였던 지라 타격이 심각했었다. 그 여파로 그아를 접는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을 정도.[9] 물론 홀딩기가 여전했기에 사냥에서의 입지는 서포터 역할이 더 커졌을뿐이었으나 2012년 Transfrom 업데이트 이후부터 몰락귀족을 당해왔고, 또다시 12년 3월 이지선다 이전의 상향대상으로 잠시 빛났다가 이지선다 이후로 레나 자체가 침체기(...). 그리고 150723 리뉴얼 중 단독으로 가장 상향받은 전직으로 또다시 등극했다.
주의해야 할 점은, 그랜드 아처가 아무리 레나 계의 엘리멘탈 마스터라 하더라도 레나 전직군에서라는 조건부(...)가 달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레나가 캐릭터 성능 부분으로 가장 천대받는 캐릭터들 중 하나인 것을 감안하면, 실상 레나계의 엘리멘탈 마스터급이란 것도 타 전직들과 비교하면 웃기는 수준일 뿐이다. 레나-그랜드 아처를 능가하는 신캐릭터와 전직군이 대거 추가되고, 레나 전체가 나락으로 굴러떨어지자 그랜드 아처 인구수가 전부 그쪽으로 몰려가는 등 과거의 아성은 리뉴얼 전까진 문장 그대로 "과거의 명성" "옛이야기" 가 되었다. 이지선다 시절때는 그냥 다 포기하고 사냥하면서 낙인+프리징+윈드워드만 적당히 셔틀질했다 다행히도 2015년 여름에 행해진 모든 캐릭터들의 리뉴얼 이후에는 전체적으로 봐서도 탑 상향이라 다시 한번 귀족의 지위로 상승하였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레나 전직군에서는 가장 기본 컨텐츠인 던전에 맞춰진 전직이라 가장 살 길이 높고 안전한 전직. 아무리 대전이 고렙들 한정 메인 컨텐츠라 해도 결국 돈을 벌려면 던전을 돌아야 하고 캐릭터를 새로 키우는 동안 종류불문 던전을 돌게 되는 만큼 그아가 레나 3 전직들 중 영원히 하위권으로 내려올 일은 없다.
2016년 4월 21일 밸런스 패치로 약간 주춤해진 마스터마인드를 제치고 던전 최강캐가 되었다.초월 나오고 다시 뺏김
설정파괴갑 엘 수색대 영상에서는 페이타까지만 나오고 그 이후로는 안 나왔던 레나가 라녹스에서 그랜드 아처로 겨우 겨우 나왔으나, 어차피 평행세계급의 기존 에픽 스토리 무시 + 엘프안티코그 + 캐릭터 편애의 권오당답게 한 컷 밖에 안 나왔으며 엘 수색대 영상 자체가 공식 설정도 아니니 그냥 잊자.
참고로 엘타입 VOL.04의 그아 설정화에 따르면 전체이용가제한으로 인해 그아 프로모션의 날개모형의 가슴가리개가 더 길어졌다고… 팀장 왈: 아아 과연 레나누님 그리고 2011년 중에 공식 트위터에서 외국으로 수출되는 엘소드 관련 상품들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었는데 그아의(정확히는 레나 공용의 그 부분 ) 그 부분을 모티브로한 좀 음란한 마우스 패드가 나와버리는 바람에 레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마우스 패드를 살려고 했다 카더라(...)이미지와아우 역시 누가 오덕 코그 아니랄까봐 그런데 작성자의 코멘트 하나가 인상적이다. 내가 입찰한 패드 상회입찰마시라요
3.1 추가 커맨드&콤보
전직 추가 커맨드 | |
ZZ(Z)XX | ZZZ후 상대를 통과하며 활시위를 튕겨 충격파를 발생, 타격한 후 바로 뒤로 점프해 활을 쏘며 그 자리를 이탈하는 기술. |
기존 ZZX가 화살대신 데미지는 실제 백덤블링 샷보다 낮지만 무적효과는 적용된다. ZZX이후 잠깐 기다리면 시즈모드가 가능하다. 2012년 12월 13일 패치 때 ZZXX로 단계가 줄어들었지만 기존 커맨드에 익숙했던 그아 유저들의 항의로 2013년 1월 17일 ZZZXX로도 가능하게 바뀌었다. | |
→→↑ZXX | 공중에서 발로 찬 대상을 타고 넘어 활시위를 당겨 생긴 충격파로 대상을 띄운 후, 3발의 화살을 발사하는 고급 기술. |
대시 점프 킥 이후 몸을 뒤집으며 소형 허밍 윈드를 발생시킨다. 150723 리뉴얼 패치루 추가 화살 3발 발사의 마지막 X차 들어가졌다. 첫X는 띄우기 판정을 가졌고 그아가 먼저 내려오기 때문에 콤보를 이어줄수있다. 농락용으로 연사할수있지만 MP 소비가 있다는 점을 잊으면 안된다. | |
→→↑XZ(Z) | 화살 견제 이후, 대상을 타고 넘어 활시위를 튕겨 충격파를 생성하는 기술. |
150723 리뉴얼로 새로이 추가된 커맨드. 대점X로 화살 3발 발사 뒤, 소형 허밍 윈드로 적을 타고 넘어가 다시 화살 3발을 날린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위의 →→↑ZXX에서 첫 발차기가 화살 3발로 바뀐 것 뿐이다(...). 이처럼 뒤의 행동이 완전히 같은데도(활시위로 넘어가고 화살빵야) 불구하고 키가 다르다. (레나의 Z키는 발차기 X키가 화살) 헷갈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또한, 전직 완료 창과 커맨드 창에는 →→↑XZ만 되어있으나, 이는 오류로 실제는 대점XZZ로 Z가 두번 들어간다. | |
추가 커맨드 | 각 커맨드의 행위(1타z에 OO, 2타Z에 OO) 서술 |
(전체적인 커맨드 활용도 및 특징을 포함한 평가) |
추가 응용 콤보 |
ZZX/ZZZX 끊어 콤보잇기 |
ZZX의 소형 허밍 윈드로 뒤로 넘어가는 걸 잇는 콤보. 평타커맨드에서 뒤로 넘어가는 커맨드 중에서도 빠른 편이기에 대전같은 곳에선 뒤에서 맛난 먹을거리가 나오면 슬쩍 넘어가서 먹어주거나 하는 센스를 보여줄 수 있다. 다만 소형 허밍 윈드인 만큼 적과의 거리가 상당히 벌어지기 때문에 동속이 빨라야지 재빨리 계속하여 콤보를 이을 수 있다. 애초에 그아의 컨셉이 원거리 궁수인 만큼 ZZX만 반복하기보단 중간중간 시즈를 넣거나 거리를 벌리는 식이 낫다. 왜 끊어치기가 아니라 끊어 콤보잇기라고 써 놨는지 생각해보자. 벌어진 대상은 활짤짤이 XX를 이용해서 다시 캐치 하는 방법도 있다. |
응용 콤보2 |
전체적인 커맨드 활용도 및 특징을 포함한 평가 간편 서술 |
3.2 추가 스킬
3.2.1 액티브 시리즈
기본적으로 자동 습득이 가능한 스킬들 중 '액티브' 류의 스킬들. 액티브, 스폐셜 액티브, 하이퍼 액티브 전부 이 분류에 포함되어 '액티브' 칸으로 모여 있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stigma shot.png | 낙인의 사격 | ||||
습득 레벨 : 35 | 액티브 | ||||
전방의 모든 적에게 강력한 낙인을 심는 마법 화살을 발사한다. 타격 당한 대상은 10초간 10%의 추가 피해와 25% 증가한 크리티컬 피해를 입으며 이동속도가 10% 감소한다.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낙인의 화살(마법) : 782% | MP 40 | 8초 | ||
진 | 낙인의 화살(마법) : 782% - 이동속도 감소 수치가 10% 증가된 상태 | MP 40 | 8초 | ||
강인한 | 무자비한 | ||||
슈퍼 아머가 부여되지만 쿨타임이 150% 만큼 증가합니다. | 대상의 마나 브레이크를 취소 시킵니다. |
마법의 낙인을 새기는 마력의 화살을 발사한다. 낙인이 새겨진 일정 시간 마법의 낙인에 의해 여러가지 추가 피해를 받는다.
이속 감소, 받는 피해 증가,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의 트리플 디버프의 한세트라는 매력적인 이 디버프는 여러 디버프들중에서도 최상위권으로 엄청나게 인기있어온 디버프다. 유일한 단점으론 쏘기전에 포즈가 길어서 빗나가기 십상이지만 각성 딜레이나 평타중에 섞어 쓰는걸로 보완이 가능하다. 이후 추가된 여러번의 패치로 좀 더 빠르게 화살을 쏘게 되었긴 하나, 여전히 대전에서는 X짤 도중에 섞어 쏘는건 무리. 대시ZZ로 띄우자마자 뜸들이고 쏘거나 대시X의 무딜로 쏘던가로 커버해야 한다.
수정구가 업데이트 된 후에는 방어력을 없애는 바람의 수정구(와 홀딩을 가능케 하는 물의 수정구)로 인하여 그아의 위치가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수정구의 효과는 디버프와 같이 공존될 수 있다는 점이 위안이다. 여전히 좋은 디버프니 그아라면 열심히 박아주자.
2013년 6월 27일 3세대의 스킬트리 패치 직후에는 그아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인 만큼 기본칸으로 옮겨 질 줄 알았으나 뜬금없이 슈팅 매그넘이 들어가고 아크 샷과 이지선다로 갈려저버려 아크샷을 팀킬 했었다(...). 2013년 11월 7일 밸런스 패치로 그랜드 아처의 기본 스킬이 되었다. 쿨타임이 2초 감소했지만 그만큼 부가효과가 하향됐다. 그리고 4세대로 들어오며 다시 원상복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아 서폿 액티브의 간판 스킬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2015년 7월 23일 행해진 엘소드와 레나 리뉴얼에서 추가된 그아의 대다수 스킬 이펙트가 낙인의 사격 문양(날개)이다.
특성의 경우 안전한 시전이냐 기폭이냐. 둘 다 명백한 대전용인데 던전에선 기폭은 의미가 없을 뿐더러 강인한은 슈퍼아머 대신 액티브 치고는 가득이나 긴 편인 8초라는 쿨타임을 12초로 증가시킨다. 일반 던전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폭딜이 자주 필요한 비던이나 시공에서는 오히려 디메리트. 던전러라면 안 찍어도 무방한 특성들이다.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량이 다른 캐릭터와는 다르게 적용된다. 증가되는 25%는 150% → 175%가 아닌 기본 크리티컬인 150%의 25%로 낙인이 새겨진 적에게 크리티컬이 뜰시 187.5%의 데미지로 적용된다. 여기에 추가피해 10%까지 적용하면 기본 크리티컬 데미지에 비해 37.5%증가된다.
진 이 붙으면서 이동속도 추가 감소를 줬지만 던대전 중용인 디버프 스킬인 만큼 추가 피해나 크리티컬 데미지 추가 증가가 더 낫지 않았을까 쉽다.
다만 대전에서 짧은 경직으로 탈출하더라도 금세 잡게 될 수 있게 되었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gungnir.png | 궁그닐 | ||||
습득 레벨 : 35 | 스페셜 액티브 : 초월한 | ||||
곡사 자세를 취한 후, 표적을 설정하여 해당 위치에 무수한 마창을 투하하는 화살을 발사한다. 스킬키를 누르고 있는 동안 표적을 움직일 수 있으며 스킬키를 떼거나 10초가 지나면 표식의 위치로 발사된다. 각성 중 사용하면 데미지가 증가한다. (시전 중 슈퍼아머)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마창(마법) : 123% 연타 (각성 시 : 156% 연타) 돌풍(마법) : 231% 연타 (각성 시 : 295% 연타) | MP 300 | 23초 | ||
진 | 마창(마법) : 148% 연타 (각성 시 : 187% 연타) 돌풍(마법) : 231% 연타 (각성 시 : 295% 연타) | MP 300 | 23초 | ||
극대화된 | 가벼워진 | ||||
100% 크리티컬로 발동되지만 기본 공격력은 80% 로 낮아집니다. | 소모 자원이 80% 로 감소 됩니다. |
하늘 위로 마법의 창 궁그닐을 쏘아 올린 후 떨어뜨려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 창은 바닥에 내려꽂히며 회오리를 일으켜 추가 타격을 한다.
그아의 딜링 대표기이자 眞 하이퍼 액티브. 또한 그랜드 아처가 유일하게 레나 전직군들 중에서 살아남는 전직임을 증명하는 딜링스킬.[10]
아틸러리 스트라이크와 같은 형식의 조준기. 목표를 조준한 뒤 좁은 범위에 마창을 소나기처럼 퍼붓는다. 당연하겠지만 조준하는 형식이라 해도 대상의 크기가 클 수록 창을 풀타 맞을 확률이 높기에 소형보스에게도 시전이 가능하나 딜이 더 적게 들어간다.
리뉴얼 당시 특성은 극대화된과 무자비한이 있었다. 무자비한의 기폭 불가는 던전에서의 취급은 말이 필요없고, 극대화된은 저레벨에서나 좋다. 고수들의 스탯 1순위 대다수가 크리티컬이고, 그아에게 크리티컬 피해를 증가시키는 낙인의 사격이 있기 때문에 그아들은 상시 크리티컬 유지를 위하여 추뎀보다 크리티컬 스탯을 올리는 걸 감안하면 극대화된 특성은 말 그대로 '계륵'. 대전러라면 무자비한을 찍으면 되고, 던전러들이라면 낙인과 마찬가지로 이 라인의 특성 찍기는 넘어가도 무방하다. 2015년 10월 29일 2차 밸런스 패치로 무자비한 특성이 가벼워진 특성으로 변경되었다. 덕분에 대전에서 궁그닐로 상대방을 기폭 불가 상태로 만드는 전법이 불가능해졌다. 대신 던전러들은 가벼워진 특성으로 이득을 보게 되었다.
2015년 7월 23일의 엘소드&레나 리뉴얼 겸 스킬트리 패치를 기준으로 완벽하게 변화된 스킬이다. 처음 추가 시부터 이 날짜까지의 궁그닐은 아틸러리 스트라이크가 아닌 아겔다마였다. 시전자, 전, 후방에 각각 창 1방 3방 4방이 떨어지며[11] 창들 사이가 벌어지나 데미지가 포함된 회오리가 나오는 형식. 그 당시의 사라진 메모까지 합쳐졌을 당시의 이론상 퍼뎀은 35040%'로 명실상부 3필 최상급, 기실 해당 퍼뎀들이 상위권 하액들을 능가하는 암묵의 비밀(...)이 있었다.[12] 그나마 창 사이가 멀어서 데미지가 못나왔고, 실상 창 3~4개만 맞춰도 어지간한 하위 하액급이었다. 그리고 지형을 이상하게 타던 스킬이었는데, 창이 위에 방해물이 있으면 방해물에 맞고 통과해 지면까지 내려오진 않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시공 레시암 오른쪽, 위 아래 서펀트가 두마리 있는 곳에서는 오른쪽 밑에서 써도 위에서도 맞고 아래로도 내려와서 시공에서 뱀 사냥하는데 필수였다(...). 그리고 마지막 특징으로 미칠듯한 선딜. 이 선딜을 이용해서 시공에서 보스를 멈추고 극딜을 하는 형식으로 많이 사용되어왔으나 2014년도의 중보스몹 대상 타임스탑 삭제로... 이하생략. 단 2015년 7월 30일 패치로 타켓팅 중에 타임 스탑을 추가 했다고 한다.
랜덤 보이스로 "이걸로, 끝이에요!" 이라는 대사가 나오기도 했는데, 특이한 점은 2개가 존재하며 각각의 뉘앙스가 다르다. 여기서도 나오는 그아편애 그런데 레나중에서 편애받는 애가 이 꼴이라니... 버그로 2015년 7월 23일 마개조 리뉴얼 때 아예 대사 자체가 나오지 않게 되었으나, 2015년 8월 6일 잠수함 패치로 대사가 다시 나오게 수정되었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wind blast.png | 윈드 블래스트 | ||||
습득 레벨 : 45 | 스페셜 액티브 : 강렬한 | ||||
적을 추적하여 폭발하는 화살을 1발 발사한다. 화살은 2번 관통하며 매 타격 시, 다른 적을 향해 유도된다. 폭발에 맞은 적은 2초간 모든 속도가 35% 감소한다.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구속 화살(마법) : 585% * 3 폭발(마법) : 324% | MP 150, 명중 시 NF 2칸 | 13초 | ||
진 | 구속 화살(마법) : 585% * 3 폭발(마법) : 324% | MP 120, 명중 시 NF 2칸 | 13초 | ||
흡수하는 | 집요한 | ||||
타격 시 마나 회수율이 140% 로 대폭 증가합니다. | 타격 시 다운 수치가 10 만큼 감소됩니다. |
2번 관통하는 유도 바람 화살을 쏘며, 맞을 때마다 폭발을 일으키고 폭발에 맞은 적의 모든 속도를 깎는다. 구속 화살이 한 번 타격할 때마다 폭발 타격이 따라붙으므로 총 대미지는 2727%, 각성 시 3272.4%다.
3세대 이지선다 스킬트리 때 추가된 스킬로 페어는 에어로 스트레이프였다. 이 당시의 윈드 블래스트는 길을 따라 질주하는 돌풍을 일으키고, 휩싸인 적은 돌풍과 함게 밀려나게 했다. 영상.
그러나 2015년 7월 23일 리뉴얼로 스킬이 개편되면서 유도 기능과 속도를 깎는 디버프 기능이 추가되어 대전에서 양산그아들이 실컷 남발(...)하게 된다. 던전에서는 윈드 블래스트보다 차라리 가이드 애로우나 한 화면 필드쓸이기인 각성 크레이지 샷, 맵병기 피닉스 스트라이크와 슈터 데스티니가 있어서 윈드 블래스트를 넣을 자리가 없어 그냥 묻혀진 스킬. 그래도 묻힌 것보단 대전에서 잘 사용되니 이지선다 때처럼 완전히 묻혀지진 않게 되었다.
특성의 경우 마나 회수율 증가와 다운수치 감소. 던대전용 특성이 깔끔히 갈라진다. 던전러들에게는 다운수치 관건은 있으나 마나이니 흡수하는 특성을, 대전은 다운수치를 10이나 깎아주는 만큼 집요한 특성을 추천한다.
2016년 6월 30일 밸런스 패치로 화살의 유지 시간이 기존 10초에서 5초로 감소되었으며 화살의 유도 속도가 기존보다 17% 감소되었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entangle&binding seed.png | 구속의 씨앗 | ||||
습득 레벨 : 50 | 액티브 | ||||
적의 행동을 둔하게 하는 맹독 폭발성 씨앗을 심는다. 타격 당한 대상의 이동력이 50% 감소하고 5초간 중독 상태로 만든다. 씨앗은 7초간 유지된다.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폭발(마법) : 545% | MP 30 | 7초 | ||
진 | 폭발(마법) : 545% - 중독 유지 시간이 7초로 증가한 상태 | MP 30 | 7초 | ||
확인사살(1) | 확인사살(2) | ||||
부여되는 효과의 지속 시간이 130% 로 길어집니다. | 부여되는 효과의 성능이 30% 높아집니다. |
스나이핑 레인저의 허밍 윈드를 트래핑 레인저에게 주면서 트래핑 레인저에게 등가교환해서 받은 액티브 스킬. 바닥에 구속의 씨앗을 심어 지나가는 적을 묶는다. 묶인 적은 아무런 행동도 취할 수 없는 구속 상태가 된다. 원거리 캐릭인 스나-그아를 위한 훌륭한 홀딩 스킬. 인탱글 시절 때는 일반 던전보단 시공에서 빛을 발하는 스킬로 특히 보스 몬스터에게 인탱글을 밟게 하고 스킬을 난사하면 순삭할 수 있었으며 특히 파티 플레이를 할 때 잘 써주면 그 효율은 몇배가 되었다. 다만 이 상태에서도 다운은 되었었다. 그러나 리뉴얼로 구속의 씨앗으로 바뀌면서 적을 묶는 기능이 사라지고 그냥 상대방의 이동력을 하향시키고 독 상태로 부여되게만 바뀌면서 시공에서는 쓸모 없어졌다. 그러나 디버프 때문에 여전히 대전에서는 사용하는 사람이 보이는 편.
2016년 6월 30일 밸런스 패치로 데미지를 주지 않는 슬로우 스킬에 포함되면서 지속시간이 상대방의 자연저항에 영향을 받도록 패치되었다. 전체적으로 모든 속성저항이 높은 영웅 던전에서의 사용이 쓸모없게 되어버렸다.
본래는 트래핑 레인저에 존재하는 인탱글이었다. 그러나 이지선다부터 트래핑 레인저에게 구속의 씨앗이 주어지면서 인탱글 복붙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나왔고, 구속의 씨앗과의 차별을 위해 인탱글에게 2012년 12월 13일 그아-네메의 밸런스 상향 패치로 물마방 감소를 줬다가 2014년 11월 7일 밸런스 패치로 다시 사라졌고, 코그의 레나 죽이는 소리좀 안나게 해줘라! 4세대 스킬트리로 들어가면서 정말 뜬금없이 구속의 씨앗이 그랜드 아처에게 왔다. 그러면서 인탱글보다 더 성능이 구려저서 시공은 쓸모 없고 대전에서만 한 두번 날리는 식.
특성의 경우 확인사살(1)은 중독 상태이상의 지속 시간을 늘려주며 확인사살(2)는 이동력 감소량을 늘려준다.
여담이지만 2월 22일이 되면 던,대전에 심어야 된다는 말이 있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freezing arrow-sting.png | 프리징 애로우 | ||||
습득 레벨 : 55 | 스페셜 액티브 : 강인한 | ||||
전방으로 관통하는 냉기 화살을 발사한다. 냉기 화살에 적중한 적은 빙결되어 3초간 움직일 수 없다. 각성 중 사용하면 데미지가 증가하고 빙결 지속시간이 2초 증가한다.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냉기 화살(마법) : 1147% (각성 시 : 1465%) | MP 120, 명중 시 NF 1칸 소모 | 10초 | ||
진 | 냉기 화살(마법) : 1147% (각성 시 : 1465%) - 타격 시 폭발 데미지가 추가된 상태 | MP 120, 명중 시 NF 1칸 소모 | 10초 | ||
확인사살(1) | 가벼워진 | ||||
부여되는 효과의 지속 시간이 130% 로 길어집니다. | 소모 자원이 80% 로 감소 됩니다. |
마력을 강한 냉기를 품은 화살로 바꾸어 쏘아보낸다. 화살에 닿은 적은 빙결상태가 되어 행동할 수 없게 된다. 레일 스팅어와 비슷한 스킬로, 일직성으로 강력한 화살을 날린다. 뒤에 약간의 판정이 있는 점까지 레일과 판박이.
데미지는 레일보다 약하지만 빙결 효과를 건다. 레일 스팅어의 강화판인것 같지만 댐딜+잡몹처리용이던 레일 스팅어의 서포터+한방판이라 평가하는 것이 정확하다. 장점은 레일 스팅어 보다는 데미지가 높으면서 빙결 효과를 지닌 것. 단점은 레일 스팅어보다 범위가 상당히 좁으며(화면 끝=범위 끝) 관통수도 적다는 점이다.
특성의 경우 (1)은 빙결 지속시간을 기본 3.9초, 각성 시 6.5초로 늘리고, (2)의 경우 소모 MP가 96으로 낮아진다.
그랜드 아처 서폿과 위세를 강화시켰던 신 전직스킬로 등장하자마자 개선된 윈드워드와 함께 혜성같이 그랜드 아처를 귀족의 지위로 올려놓았다. 시즈모드 하향과 같이 빙결시간 너프로 150723까지 빙결시간이 고작 2초였다. 3세대 이지선다때는 잘 나누어진 이지선다로 '스팅'이었다. 이 시절에는 드리즐이 따로 있었는데 드리즐은 각성시 뎀증이 없으나 트래핑 애로우[13]처럼 위아래로 닿으면 폭발력이 나오며(이 폭발은 빙결 X) 관통이 없었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shooter destiny.png | 슈터 데스티니 | ||||
습득 레벨 : 65 | 하이퍼 액티브 | ||||
적을 쫓는 마력 화살 20발을 발사 후 높은 파괴력의 마법 화살을 날린다. 엘의 정수(아이템) 1개 필요 - 하이퍼 액티브 사용 시 1개 소모 (없을 경우 시전 불가) - 엘의 정수는 엘의 조각(불명 제외)을 우클릭하여 획득 가능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유도 화살(마법) : 163% * 20 마력 화살(마법) : 7440% | MP 300, 엘의 정수 1개 | 180초 | ||
진 | 유도 화살(마법) : 196% * 20 마력 화살(마법) : 8928% | MP 300, 엘의 정수 1개 | 180초 |
"슈터 데스티니! 이게 내 의지 입니다!""하!"
잠겨진 스킬. 그랜드 아처의 하이퍼 액티브. 사용할 때마다 엘의 조각 6가지(불명 제외) 중 한 종류의 6개로 제조된 '엘의 정수' 1개를 요구한다. 봉인 스킬 분류가 아님에도 예외적으로 봉인이 되어 있는 각 전직의 궁극기이다. 액티브 시리즈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특성> 강화가 불가능한 스킬이다.
그아의 맵 결전병기이자 유일한 X축 무한대 맵병기 스킬로 이 게임의 맵병기 투탑 체제 중 하나.[14] 유도 화살은 그렇다치고 마지막에 쏘는 거대한 화살의 Y축 범위가 상당히 넓기에 적당한 높이에서 사용하면 높이 날고 있는 적이 없는 한, 한 발의 화살이 맵을 쓸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MP회수량도 상당해서 다수의 몹에 적중하면 운 좋을때 마목이 없어도 300을 다 채울 수 있다. 마지막 화살에 경우 마목없이 한대에 30씩 회수한다. 추가적으로 2015년 7월 23일 리뉴얼로 거대한 화살을 쏘기 직전의 모션(이게 내 의지 입니다! 대사) 때 보프의 하액처럼 블랙홀 기능이 추가돼서 거의 모든 몹을 끌어서 마무리로 거대한 화살로 썰어 버릴 수 있게 되어 엄청 좋아졌다.
총 대미지는 10700%, 각성 시 12840%, [진] 상태 12848%, 각성 시 15417.6%로 보스전에서도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면 괜찮은 딜링을 할 수 있지만 발사하는 모든 표적이 보스 한 명에게 집중되어야한다는 점, 윈스의 '스파이럴 스트라이크'와 마찬가지로 가장 강한 일격까지 도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궁그닐이 중소형 보스용으로 리뉴얼로 되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이제 하액은 몹쓸이 용으로만 사용하는 게 DPS쪽으로 좋다.
블랙홀이 추가되면서 20발의 유도화살이 마지막 타격 이전까지 관통되도록 변경되었다. 이때 근접거리일 경우 약 18000%정도로 꽤나 큰 상향을 받았다.애초에 몹쓸이용이라 차이가 거의 없다.
막타로 쏘는 거대 마법 화살이 맵을 타느냐 안 타느냐로 논란이 상당히 많은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피닉스와 똑같은 원리, 즉 X축은 타지만 Y축은 안타며, 필드에선 어지간해선 다 타지만 던전에서는 안되는 구간이 극소수로 존재한다가 정답이다.
해당 영상을 보면, 해당 맵의 구간에서 심하게 꺾어지며 휘지만 중간 보스가 나오는 바로 다음 맵에서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또한 테스트1에서는 필드임에도 위로 꺾여져 올라가지만 테스트2에서와 같이 고대 수로 중심부 첫방, 그리고 칼루소 부족마을 첫방 등에서도 안타는 구간이 존재한다. 즉 좌우차는 어지간해선 다 꺾어지지만, 고저차가 심한 부분에선 화살이 내려가거나 올라가지는 않는다는게 여러가지 상황을 다 고려해 본 후 가장 들어맞는 정설이다.
윈스가 던파 여격과와 같다면, 이쪽은 오리지널 모델 리르 에류엘의 궁수 기본 3필기 스톰 애로우와 아크 레인저 4단 필살기(=그체의 하이퍼 액티브) 빅샷과 완전 똑같아서 "역시나 레나는 애정이 하나도 없구나" "레나는 필살기 새롭게 디자인 하기도 싫을 정도로 아오안인거냐"며 엄청 까였다. 참고로 마무리 화살의 활은 아바타에 상관 없이 무조건 프로모션 활로 고정된다.
레나 포텐 영상의 제작진의 말로는 이 모션은 그랜드 아처가 사냥에서 자신의 의지를 보여 주는 모습이라고 한다(...).
3.2.2 패시브
기본적으로 자동 습득이 가능한 스킬들 중 패시브 문단이다. 패시브들은 강화 효과인 <진>과 스킬 강화 시스템인 <특성>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자동으로 스킬 레벨이 상승한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arrow mastery.png | 강화된 보우스트링 | |
습득 레벨 : 35 | 패시브 | |
활을 개조하여 커맨드 화살의 데미지가 증가하고 특정 확률로 적의 방어력을 무시 한다. | ||
마스터 레벨 효과 | ||
화살 데미지 증가량 : 15% 적 방어력 무시 확률 : 20% |
방어력을 무시하는 강한 화살은 STRONG! 표시마크가 뜬다.
대전러에게도 던전러에게도 좋은 스킬. 그 이유가 대상의 방어를 무시하는 화살이 툴팁에선 커맨드 화살을 강화한다고 하지만, 사실 화살을 쏘는 스킬에도 적용된다. (화살을 사용하는 모든 액티브, 레일 스팅어, 프리징 애로우, 슈터 데스티니) 대전러에게도 고려해볼만도 하겠지만 스킬위주의 던전러라면 가급적이면 이쪽을 찍자.
본래는 이렇게 심플한 스킬이 아니었다. 2012년 12월 13일 패치 이전에는 마스터 시 '데미지 감소+관통 1회 증가+화살에 따른 MP 회수량 감소 였다. 2010년부터 개편전까지 그야말로 양날의 검이었던 패시브.
파일:Attachment/elsword-skill-vibe shot.png | 진동 사격 | |
습득 레벨 : 60 | 패시브 | |
시위를 당기고 놓을 때, 미묘한 손목의 스냅을 사용하여 화살을 발사한다. 커맨드/액티브 스킬의 화살 적중 시, 15% 확률로 진동 타격이 발생하고 타격 시 MP 회수량이 증가한다. | ||
마스터 레벨 효과 | ||
진동 타격(마법) : 277% MP 회수율 증가량 : 5% |
진동 타격은 최대 3개 대상에게 타격을 준다. 그리고 자연과의 감응보다 수치가 떨어지지만 이쪽도 타격 시 MP 회수율 증가 옵션이 달려있다.
확률이 높진 않지만 추가 MP 소모없이 추가 데미지를 주는데다, 진동이 주변의 몹에게까지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로또 댐지를 노리기엔 충분한 수준. 진동 사격이 발동한 화살은 관통해서 맞춘 다른 몹에서도 진동 사격을 발동시키므로 몹이 몰려있을 때 연속발동하면 데미지는 우주 저편으로 간다. 그아의 콤보 점수를 책임지는 스킬.
3.2.3 봉인
레벨에 따른 자동습득이 불가한 잠겨진 스킬. 스킬 봉인 해제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캐시로 구입하는 것으로 개방할 수 있다. 봉인된 스킬들의 종류는 다양하다. 스킬들 종류에 따라 상기한 액티브 시리즈들과 패시브에 서술된 모든 특징을 공유한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aero strafe.png | 에어로 스트레이프 | ||||
습득 레벨 : 45 | 스페셜 액티브 : 강렬한 | ||||
전방으로 돌풍의 화살을 발사한다. (공중 사용 가능)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돌풍 화살(마법) : 765% 폭발(마법) : 837% 연타 | MP 200, 명중 시 NF 2칸 | 17초 | ||
진 | 돌풍 화살(마법) : 765% 폭발(마법) : 837% 연타 | MP 200, 명중 시 NF 2칸 | 14초 | ||
거대화된 | 강화된 | ||||
공격 범위가 130% 로 증가합니다. | 공격력이 120% 로 증가합니다. |
전직별 세 번째 상급 봉인 스킬 퀘스트. 해당 스킬의 봉인을 해제하는 퀘스트를 게시판에서 받아 실행하거나, 캐시로 풀 수 있다.
공중으로 뛰어올라 아래쪽으로 돌풍의 화살을 발사한다. 돌풍의 화살은 자신이 서 있던 지역 주변에 강한 연타 피해를 입힌다. 폭발은 최대 7번 타격하며 총 5787%의 대미지를 준다.
백덤블링 샷의 스액 버전. 뛰어서 쏘는 데다 공중에서까지 사용이 가능해 하멜의 일부 수중 지형에서 사용하면 쓸데없이 높이 점프해서 허공에서 허우적거리며 삽질한다. 쓸 때 조준을 잘 해야하지만 어쨋건 그아의 2필들 중에서는 조건없이 쓰기 가장 편한 2필기다. 단 돌풍 화살은 꺾이지 않기 때문에 휘어진 맵에서는 주의해야한다. 특히 어둠의 문에서 문에 바짝 붙어서 쓰지않으면 옆의 절벽으로 떨어지는 에어로 스트레이프를 보기 쉽상이다.
던전에선 계륵같은 스킬이다. 스프리건이나 란처럼 덩치가 작은 소형 보스에겐 프리징 애로우나 가이드 애로우, 평타X[15] 슈터 데스티니가 있는데다, 대형 몹에겐 궁그닐이 있기 때문. 그렇다고 필드 잡몹 사냥하는데 쓰자니 피닉스 스트라이크가 버티고 있다. 원래 2015년 7월 23일 리뉴얼 패치 때 궁그닐이 죽고 에어로 스프레이프가 상향돼서 궁그닐을 대신 할 보스딜로 썼지만 2015년 7월 30일 패치로 궁그닐이 엄청난 상향을 먹으면서 에어로 스프레이프는 일주일 천하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돼 버렸다. 안습. 하지만 리뉴얼 이후 최대 7번 타격하게 되면서 5787%라는 대미지에 강화된 특성까지 더해 6944.4%라는 어마무시한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되었다,
특성의 경우 범위 VS 공격력. 필드쓸이로 쓴다면 거대화된, 보스딜링으로 쓴다면 강화된이다.
여담으로 이 스킬이 처음 공개되었을때 다이나믹 카메라를 사용하여도 다른 스킬들과는 좀 달랐다. 캐릭터를 다양한 각도에서 줌인하는 다른 스킬들과는 달리 이 스킬은 스킬을 사용한 시점에서 카메라가 멈췄다.[16]현재도 그런지는 추가바람. 또 본래 공중사용 불가였고 마지막 타격은 본래 적을 띄웠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nature sense.png | 자연과의 감응 | |
습득 레벨 : 60 | 패시브 | |
자연과 소통하여 MP회복능력이 향상되고 최대 MP량이 증가한다. 타격 시 MP 회수율이 증가하고 엘드랏실 기운을 모을 때, 자연 MP 회복량이 크게 증가한다. | ||
마스터 레벨 효과 | ||
MP 회수율 증가량 : 15% 최대 MP 증가량 : 100 초당 MP 회복량 : +5 |
전직별 네 번째 고급 봉인 스킬 퀘스트. 해당 스킬의 봉인을 해제하는 퀘스트를 게시판에서 받아 실행하거나, 캐시로 풀 수 있다.
물약 사용이 자유로운 던전보다 잠깐잠깐 쉬는 시간이 중요한 시공이나 대전에서의 효과가 빛을 보는 스킬. 하지만 엘마의 메디테이션과 다르게, 공격 중이나 이동 중 등, 가만히 서있는 자세가 아닌 상태에선 적용이 전혀 되지 않기 때문에 [17] 섣불리 움직이면 회복되지 않는다. 본래는 마스터 시 2초에 11초 였었으나 2012년 12월 13일 패치로 자연 회복 MP 회복량이 줄어든 대신 타격 시의 MP 회수가 높아지게 하였다. 마목과의 조합이 좋아진 편.
자연과의 교감으로 마나를 더욱 넘쳐흐르도록 조종한다는 그랜드 아처는 자연과의 감응을 습득해도 MP 모으는 속도가 노전직 아이샤보다 느리다. 사실 이는 아이샤의 미칠듯한 MP 회복이 문제고 그아가 노전 아이샤의 MP 회복량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 또한 문제다보니... 설정을 게임으로 완벽하게 재연할 수 있는 한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KOG의 엘프천대설(...)을 확신하는 레나유저들로서는 그저 불공평하다고 생각될 뿐이다.
2016년 4월 21일 밸런스 패치로 최대 MP 증가 기능이 추가되었다. 다만 다른 전직군에 비해 습득 시기가 늦은게 흠이다.
4 초월 : 그랜드 아처 (transcendence : Grand Archer)
<초월 프로모션 SCG>
전신 일러스트
[더욱 단련된 궁술과 다양한 마법을 조합한 전직]목표를 약하게 하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함으로서 강력한 기술들을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월 각성 대사>
"저의, 과녁이 되세요!"
"도망칠 수 없을 거에요!"
일러는 잘 나왔지만 나와랑 초월 일러스트가 헷갈린다고 하는 유저가 꽤 보인다.
리뉴얼 후 하향이 없던 기존 성능이 좋아서인지 초월 스킬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 쓰기나름인 블래스트 애로우, 대전 보정이 심한 일점 사격, 몹을 멀리 날려 불편한 커틀러스 윈드. 다만 레나 공통인 해방된 의지 패시브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고, 기존 스킬이 우월해서 그렇게 신경쓰지이 않는다고 한다.
4.1 추가 스킬
4.1.1 액티브 시리즈
기본적으로 자동 습득이 가능한 스킬들 중 '액티브' 류의 스킬들. 액티브, 스폐셜 액티브, 하이퍼 액티브 전부 이 분류에 포함되어 '액티브' 칸으로 모여 있다.
블래스트 애로우 | |||||
습득 레벨 : 70 | 스페셜 액티브 : 강인한 | ||||
전방의 바람의 폭풍을 일으켜 적을 구속하고 화살을 퍼부어 적을 공격한다. (공중 사용 가능)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폭풍(마법) : 62% 화살(마법) : 287% 연타 | MP 100 | 8초 | ||
진 | 효과 | MP - | -초 |
에어로 토네이도 축소.ver.[18] MP 100으로 몹을 효과적으로 뭉치게 할 수 있다.
타수 및 데미지 추가바람
2016년 7월 28일 패치로 타격 판정 범위가 증가되었다.
일점 사격 | |||||
습득 레벨 : 80 | 액티브 | ||||
적을 추적하는 3마리의 불꽃매를 발사한다.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불꽃매(마법) : 398% | MP 30 | 5초 | ||
진 | 효과 | MP - | -초 |
던전에서는 슈팅 스타만큼 유도범위가 넓어 잘 맞춘다. 심지어는 휘어진 구간을 넘어 적을 맞춘다.
하지만 보정이 있는 대전에서는 유도범위가 미치게 좁다. 보정이 큰지 바로 2층 위에 있는 적도 못 맞추며 화면 밖은 물론이고 화면 안에 있었어도 적이 화면 밖으로 나가면 꽝. 그래도 불사조의 거리는 보정이 없는 지 끝까지 간다. 정확하진 않지만 대전맵 샌더 오아시스에서 바람포탈에서 반대편까지는 간다. 사거리가 길어도 유도에 보정이 있으면 소용없다
커틀러스 윈드 | |||||
습득 레벨 : 90 | 스페셜 액티브 : 강렬한 | ||||
단검같이 날카로운 회오리를 일으켜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회오리(마법) : 374% | MP 200 | 15초 | ||
진 | 효과 | MP - | -초 |
나와 하액 비슷한 이펙트와 달리 범위가 매우 넓다. 다만 날려버리기 때문에 윈워나 윈블로 빠르게 잡는 걸 추천한다. 이후 패치로 날리지 않게되면서 날려버리다는 큰 단점이 해결되었다.
타수 및 데미지 추가바람
2016년 7월 28일 패치로 타격 판정 방식이 변경되어 판정 타수가 증가되었다.
2016년 10월 13일 패치로 마지막 타격 후 적을 날리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4.1.2 패시브
기본적으로 자동 습득이 가능한 스킬들 중 패시브 문단이다. 패시브들은 강화 효과인 <진>과 스킬 강화 시스템인 <특성>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자동으로 스킬 레벨이 상승한다.
해방된 의지 : 그랜드 아처 | ||
습득 레벨 : 70 | 패시브 | |
자연의 기운을(NF)을 소모할 때 마다 MP를 회복한다. 자연의 기운 효과를 받는 중 화살 커맨드로 적 공격 시 일정확률로 자연의 기운이 폭발하여 추가 타격을 입힌다. | ||
마스터 레벨 효과 | ||
자연의 기운 소모 시 MP회복량 : 5 화살 커맨드 공격 시 자연의 기운 발동 확률 : 20% |
초월을 달성하면 바로 습득하는 기본 패시브. 화살 커맨드 타격 시 폭발하는 자연의 기운은 NF시스템의 자연의 기운이 소모되지 않으므로 MP를 추가로 회복하지 않는다. 다만 자연의 기운 데미지는 NF시스템과 동일하기 때문에 물마공 평균 370%의 데미지는 충분히 체감되는 편이다.
그아는 다른 레나들과는 달리 NF버프의 상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데, 3레나 중 해방된 의지가 최고성능, 최고효율을 자랑한다.[19] 하향 당해야할 화살이 상향만 먹으니 기가 찰 노릇
2016년 10월 13일 패치로 자연의 기운 소모시 MP 회복량이 10 ⇒ 5로 변경되었다.
4.1.3 봉인
레벨에 따른 자동습득이 불가한 잠겨진 스킬. 스킬 봉인 해제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캐시로 구입하는 것으로 개방할 수 있다. 봉인된 스킬들의 종류는 다양하다. 스킬들 종류에 따라 상기한 액티브 시리즈들과 패시브에 서술된 모든 특징을 공유한다.
난사의 쾌감 | ||
습득 레벨 : 90 | 패시브 | |
레피드 샷 시전 유지 중 상/하 방향키를 입력하여 발사 방향을 조절할 수 있게된다. 백덤블링 샷을 공중에서도 사용 할 수 있게된다. 궁그닐 범위 내에서 마나 회수율이 증가한다.(파티에도 적용) 화살 사용 스킬을 사용한 다음에 사용하는 화살 사용 스킬의 쿨타임 20% 감소(시즈모드/하이퍼 액티브 제외) | ||
마스터 레벨 효과 | ||
궁그닐 범위 내 MP회수량 증가 : 50% |
전직별 여섯 번째 초월 봉인 스킬. 해당 스킬의 봉인을 해제하는 퀘스트를 게시판에서 받아 실행하거나, 캐시로 풀 수 있다.
초월 패시브가 다른 전직과 비교하려고 하면 아쉬운 편이지만, 마나회수율이 파티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나름 쓸만하다.
레피드 샷의 발사 방향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무도 쓰질 않고.. 백덤블링은 취향이지만 쓰는 사람은 나름 유용하다는 평.
2016년 7월 28일 밸런스 패치로 궁그닐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 마나 회수율 수치가 증가되었다.
2016년 10월 13일 패치로 '화살 사용 스킬을 사용한 다음에 사용하는 화살 사용 스킬의 쿨타임 20% 감소(시즈모드/하이퍼 액티브 제외)' 효과가 추가되었다.- ↑ 그래도 타 캐릭터들에 비해 마공이 높고 마법 발사체가 X키로 존재하는 여캐들인 아이샤, 이브에 비해서는 가장 무난하게 X 커맨드를 Z 평타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전직이다. 둘의 X볼은 레나의 화살보다 발사체 속도가 느리고 후딜이 크며, 화력이 쎈 만큼 MP 소모도 크다.
- ↑ 사실 Ranger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면 나오지만 대신할만한 번역 없이 고유 언어로 사용되는 편이 더 좋다. 이 경우 보통 평야나 숲의 보호자들이라는 의미가 부각된다. 하지만 이쪽은 어디까지나 전직의 특성에 맞게 전직의 이름을 한글로 풀이하는 쪽이므로 ‘정찰대’로 적는다.
- ↑ 트래핑 레인저의 머리에 묶인 검은 천은 단순한 끈이다. 윈스의 머리끈을 생각하면 된다. 왜 굳이 나와만 따(...) 시키는지는 엘소드/전직 문서에서.
- ↑ 엘소드와 레나 리뉴얼에서는 변화된 스킬은 있어도 사실상 추가된 스킬은 없다. 이지선다의 불필요한 나눔 스킬들 삭제 이유가 크다보니...
- ↑ 참고로 이쪽의 '정신이상자' 혹은 '돌았냐'의 의학적 단어는 insane.
- ↑ 룬 슬레이어의 '소드 인챈트'와 같다. 다른 점은 룬슬쪽은 기본 효과라는 것.
- ↑ 표에 나오는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는 해당 캐릭터의 기본 리치 기준이며 자신의 기본 무기의 리치에서 벗어나는 투사체 등을 가능하느냐 마냐를 결정짓는다. 그래서 근접전사인 엘소드에는 '원거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거리로 분류된 룬슬이 사실상 원거리 클래스. 실제로 이 셋 모두 투사체(룬, 파볼, 기탄)로 중~원거리 선점이 가능하다.
- ↑ 룬슬은 셋 중 패시브인데다 극기까지 소유해 구속의 씨앗만 걱정한채로 우라돌격, 명왕은 이기공으로 기력모은 뒤 쾌속, 스킬연계 딜레이로 선타, 엘마는 이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하지만 엘마와 더불어 두 클래스'만' 받아주는 파티가 여전히 많았고, 관통 사격, 윈드 워드, 프리징 애로우 등 중요한 스킬들은 하향되지 않아 주력 성능을 보존했기 때문에 이 정도 하향은 했어야 밸런스가 맞다는 플레이어들이 많았다. 문제는 엘마는 너프없음이라서 논란이 더 많았다. 자세한 사항은 엘소드/밸런스 문서 참조.
- ↑ 상위 문서인 레나 설명에서 나오지만 레나는 전반적으로 사냥스킬이 좋지 않아서 대전에서 더 크게 장점이 부각된다. <스킬이 좋지 않다 = 사냥이 힘들다 = 엘소드는 던전이 기초 컨텐츠이다 = 스킬이 안 좋으니 던전에서 시망 = 평가하락>인 엘소드에서 레나가 스킬이 좋지 않다는 점은 바로 이런 낮은 평가와 직행된다.
- ↑ 이 대문에 궁그닐 창을 한대라도 더 맞추기 위해서는 뒤돌아서 시전해야 했다. 소형보스에겐 어차피 창 1, 2대가 끝이라 그럴 필요도 없었지만.
- ↑ 이 당시, 이보다 센 하액은 단 하나밖에 없었는데 바로 베테랑 커맨더의 버닝 버스터. 풀타 시 34503.6%+화상뎀. 그나마 단일 계수는 풀타 궁그닐이 더 높으며 베커의 하액은 모든 스킬 중에 대미지 원톱이다. 물론 베커는 아무 보스나 좀만 덩치 크면 다 맞추지만 궁그닐 풀타는 나락 본드래곤에게 외엔 사실상 불가능하다(...).
- ↑ 참고로 이 시절 트래핑 애로우도 프리징 애로우처럼 이지선다가 나뉘어져 있었는데 이 트래핑 애로우도 상당히 난해한(...) 여정을 겪어왔다. 자세한 사항은 나이트 와처 참조. 여기서 트래픙 애로우의 원조이던 리뉴얼 트래핑 애로우 - 펑거스와 닮았다는 소리다.
- ↑ 나머지 하나는 코드: 배틀 세라프의 사이킥 아틸러리. 똑같이 무한대라는 특징도 가지고 있었으나, 사이킥 아틸러리는 2015년 4월 20일 판정 패치로 무한대가 아니게 되어버렸다.
- ↑ 리뉴얼 이후로 화살 대미지가 매우 상승했다. 던전에서 X만 눌러도 무난하게 진행 가능할 정도.
- ↑ 다이나믹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시전자를 따라갔다.
- ↑ 설명에서부터 기 모을 때의 회복량이지 MP 회복량(즉 타격당 MP 회수)이 아니다.
- ↑ 그런데 얼핏보면 더 커보이기도 한다(...).
- ↑ 세 전직 모두 필드에서는 활을 주로 쓰지만, 윈스의 근거리 평타는 보스방에서 가끔, 나와는 고렙이 될수록 검과 덫을 안쓴다. 즉 해방된 의지의 활용도는 그아가 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