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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캐릭터 스킬 정보 | |||
파일:코드 네메시스 스테이터스.png | |||
속도 | 느림 | 보통 | 빠름 |
공격거리 | 근거리 | 중거리 | 원거리 |
난이도 | 쉬움 | 보통 | 어려움 |
Z의 기어 어택과 X의 일렉트론 볼 중, 그나마 Z의 기어 어택 쪽을 강화한 이브의 처음으로 업데이트 되었던 두 전직 중 하나.[1]
기동성은 좋으나 커맨드 자체에 다운 수치가 높고 커맨드도 다루기 힘든 이브로서 커맨드 개선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전직이다. 그러나 이 때문에 던전이 중심이 되는 RPG 엘소드에서, 특히 2차 전직이 많이 존재하지 않던 초창기에는 커맨드가 강화되고 스킬의 효율이 떨어지는 대전형 캐릭터라는 오명 아닌 오명[2]을 뒤집어 쓴 채로 좋지 않은 인식의 역사를 지녀왔다. 아이러니하게도 대전형이라 알려진 인식과 반대로 가장 파일럿 빨을 타는 초보자들에게는 가장 약한 전직이다. 이는 코드: 네메시스 문단에서 후술.
'파괴의 여왕' 이나 '파괴 코드' 등 '강한 화력으로 행하는 직접적인 파괴'가 강조되지만, 사실 화력 자체보다 '자가 강화 및 연속적인 공격'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전직. 특히 2차 전직 네메시스 추가 이후부터 150820 리뉴얼때까지 버프가 주요 스킬이라는 인식이 강할 정도로 유별나게 버프 관련 스킬의 효용성이 커서 오죽했음 파괴 코드나 파괴 여왕이 아닌 버프 코드 혹은 버프 여왕이라고 불렸다. 네메시스가 서포터와 서브 딜러 사이라고 평가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버프님 네메 좀 다행히도 포텐 개편 이후에는 버프관련이 줄어든 대신, 딜은 낮되 다른 부류에서 강화(각충이나 마나회수)가 커진 데다, 되려 단순 내지르는 용도의 난이도와 비례하는 화력으로서는 다른 전직들에 비해 가장 기준이 간단해져서 통칭 '생각없이 내지르는 딜링'으로서는 가장 강하게 되었다.
이브의 특수 시스템 '코어 릴리즈'와의 상성이 가장 좋은 전직이다. 전직 후의 하나같이 모든 스킬들에 코어 빔이 나가며, 다단히트 스킬들의 수가 되다 보니 각성 게이지를 쌓기에도 나쁜 편은 아닌데다, 결정적으로 3단 코어 레이저의 높은 데미지가 부족한 DPS를 보충해준다. 커맨드 발전으로 대전에서도 근접전을 상용하는 네메시스로서 코어의 방패와 회피 옵션 또한 좋은 메리트를 부여한다. 여기에 포텐완충 리뉴얼 패치(150820)로 코어 관련 패시브가 생겨나게 되어 더욱 시너지가 올라갔다.[3]
2 1차: 코드: 엑조틱(Code: Exotic)
파일:Attachment/elsword-eve-code exotic.png
<기본 프로모션 SCG>
전투 코드 '엑조틱'을 활성화한 전직.
나소드 창과 폭발을 이용한 전투 코드를 해방시킨 전직으로 강력한 화력과 자기 강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오하세요." / 상체만 살짝 뒤로 움직이며 가슴에 오른손을 얹고 왼손으로 앞으로 손바닥을 보인 채로 손을 뻗는다.
Code: Exotic = Exotic은 '이국적인, 새로운, 신형의'이란 뜻을 지닌다. 이브는 애초에 전투 전용 나소드가 아니기에, 파괴적인 전투 지향 코드를 가동한다는 것은 특이한 일이기에 이 단어를 선택한 것으로 생각된다.
(전직 퀘스트)
애초에 전투형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모비, 레비와 기본적인 기어들의 도움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더 강한 적과 싸우기 위해서는 더 강한 존재로의 변화가 필요했다. 이브의 프로그램에 숨겨져 있던 전투 코드 '엑조틱'[4] 이 미완성인 채로 남아 있었고, 그녀는 결국 파괴의 코드를 해제시킨다.이브는 액조틱이라는 코드와 함께 모든 존재를 제압하고 굴복시킬 수 있는 파괴의 여왕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나소드들을 다스리는 중추나 다름없는 이브. 모든 나소드들을 통솔하며 정보를 모아놓는 그녀는 절대로 전투형이 아니다. 그렇기에 모비, 레비와 기본적인 기어들만으로 싸워 나가기에는 한계가 너무나 명확했다. 이기기 위해 자신의 형태를 진화해야 했던 이브의 바램은, 그녀 안에 숨겨져 있던 미완성 전투 코드를 발견케 한다. 코어는 부숴지고 자신만이 마지막 고지능 나소드로서 남아 깨어난 이 시대에서 그녀는 살아남아야 했다. 결국 이브는 봉인된 파괴 프로그램, EXOTIC을 가동시켜 다양한 기어들을 사용하는 버프[5]파괴의 여왕으로 재변형 된다.
아키텍쳐, 일렉트라와 비교할 때 대시류 콤보가 활용성이 높기에 좀 더 기동성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퀸스 쓰론으로 뽑아내는 평타의 화력으로 인한 필드 쓸이는 게임 내에서도 톱으로 꼽을 만 했었다. 다만 스액필드순삭메타인 15년 엜 실정으로써 범위기가 없는 네메는 자연스럽게 필드쓸이에선 약한 면모를 보인다. 대신 3필들의 조건부 상향으로 깡딜하나만은 상당히 높아졌다. 옛날에는 대다수의 스폐셜 액티브들이 (아이언 스크랩스를 제외하면) 지형 등의 조건을 많이 타서 쉽게 내지르는 한방기가 부족했으나, 150820 리뉴얼 패치로 그 조건들이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신나게 적들을 썰어보자.
스페셜 액티브 스킬들은 건담 덕들이라면 뭔가 익숙한게 많이 보인다. 호넷 스팅은 건담 Mk-II의 산탄바주카. 익스플로전 임팩트는 캠퍼의 체인마인, 퀸스 쓰론은 데스티니 건담… 참고로 ELTYPE VOL.01에서 농담? 진담? 에 따르면 코드 엑조틱의 테마는 건담, 가라 판넬! 이라 한다(…).
2.1 추가 커맨드&콤보
전직 추가 커맨드 | |
ZZZ↓ZZ | 통상의 기어 공격 후, 나소드 창을 지면으로부터 솟아나게 해 적을 띄운다. |
기존의 ZZZ↓Z의 나소드 창이 전후방으로 두 개가 두 번씩 총 4개가 나오는 걸로 바뀐다. 띄우기 판정이 두 번째 나오는 창으로 옮겨졌다. | |
→→ZZZ | 나소드 창을 소환하여 찌른 후 나소드 칼날을 전진하게 하여 찌른다. |
달려가다가 나소드 창을 소환, 첫 번째 Z에서 1개, 두 번째 Z에서 1개, 마지막 3번째 Z에서 4개로 총 6개의 칼날을 소환해 전방으로 찌른다. 마지막 Z에서 넉백과 다운 판정이 존재한다. 머나먼 옛날, 막 전직들이 업데이트 되던 시절 엑조틱이 사기캐로 불리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콤보. 얼마 가지 않아 데미지 하향(총합 데미지 900% → 500%), 메가 일렉트론볼과의 연계 하향(대시ZZZ + 메가볼로 강제 세우기가 가능했었으나 이제 대시Z나 대시ZZ 직후 메가볼만 가능), MP 회수량 하향(30 → 14), 다운치 분배 하향(대시Z 1타 끊기로 40타 이상의 콤보가 가능했으나 하향 먹고 20타 치면 다운된다)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하향을 당해(…) 다운시키는데다 전직의 수(=콤보의 수)가 증가하였기에 그저그런 대시류 콤보중 하나일 뿐이다. 20XX년(년도 추가바람) 12월 13일 패치로 마지막 Z 직후 바로 스킬사용이 가능해져서 손이 빠르다면 다운되기 전에 스킬을 넣어서 콤보를 이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구석에서는 대시zzz액티브 반복으로 아주 엄청 오래 콤을 할 수 있으며 대미지도 장난이 아니다.그리고 대시 zzz를 이용해서 지형강세도 가능하다 | |
→→XZ | 일렉트론 볼로 띄운 후 나소드 창으로 공중의 상대를 찌른다. |
→→X 후 바로 나소드 창으로 공중에 뜬 상대를 찌르는 지대공 콤보. 다른 전직은 소환되는 메가볼이 2타지만 이 전직계열은 1타. 대신 Z에서 아래에서 창 4개가 솟아나와 타격한다. 메가볼이 MP를 8소모하고 창이 각각 5씩 회수한다. 데미지야 나쁘지 않지만 공격 판정이 워낙 위쪽으로 치우쳐 있는지라 던전에서는 정말 일부 구역을 제외하면 쓰기 힘든 콤보. 다만 대전의 경우, 일자형의 평지맵에서는 여전히 이 콤보를 반복하다보면 상대를 공중에 뜨게 한 채로 농락해 원킬을 낼 수 있다. 다만 이 경우도 컨트롤이 까다로운 것이 흠이다. 참고로 →→X의 기본 1타 후 폭발하던 커맨드가 폭발하는 부분이 사라졌다. 이것으로 네메시스는 2층에서 떨어져 내려오는 남캐를 저격 후 낚아 채는 데 편해졌지만 공중에서 XZ만 남발하는 룬슬이나 계단이 많은 곳에서 대시x로 선타잡는 것이 상당히 힘들게 되었다. | |
→→↑ZX or →→↑ZZX | 땅에 나소드 창을 박아 솟아오르게 한다. |
리뉴얼 이후로 생긴 레피의 커맨드의 복붙 수준의 커맨드이다. 활용법은 선타용으로 쓰는 커맨드로 동일하며. ZZ중에 어느 때나 X를 넣어도 시전되지만 ZZZ까지 갔을 경우에는 생성되지 않는것에 유의. 필드와 솔로던전을 위한 추가팁으로 고도가 충분한 상태에서 이 스킬을 사용하고 "→"[6]에서 손을 때지 않으면 그대로 공중대쉬로 이어지니 계속해서 ZX나 ZZX를 반복하는 것이 가능하다[7]. 마나 회수도 나쁘지 않고 딜도 솔솔하고 다운수치가 적은 넉백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 이 스킬만 반복해도 써도 일직선으로 배치된 몹들을 하나씩 쓸어 나가는 재미를 볼 수 있다. |
추가 응용 콤보 |
ZZZ↓Z 끊고 이하 반복 |
노전직에선 Z까지가 끝이었고 띄우기 판정이었지만 엑조틱 전직에선 띄우기 판정이 두번째 Z로 넘어갔기 때문에 첫번째 Z에서 끊어서 쓰면 적에게 큰 데미지를 주면서 지상에서 콤보를 이어갈 수 있다. 나름대로 단타 데미지가 강해서 좋은 콤보이긴 하지만, 엑조-네메의 잡몹학살의 최고봉 스킬 퀸스 쓰론과의 연계 때문에 대부분 ZZZ대점Z를 쓴다. 퀸스 쓰론을 쓰지 않더라도 ZZZ대점Z가 MP회수와 몹몰이가 더 좋기 때문에 결국은 잘 쓰이지 않는 콤보. |
→→ZZ 끊고 이하 반복 |
엠프레스와 마찬가지로 →→ZZ까지만 하고 캔슬하는 것을 반복해서 콤보를 이을 수 있지만, 역시 수직 때문에 쉽게 탈출한다. 대전 사용 시에는 네메시스 전직 후의 →→ZXX와의 연계로 압박을 주는 것이 핵심. →→ZZ ZZZ반복으로 빈틈을 메울 수는 있다. |
→→X →→X →→↑x ←↑ X |
대시 x의 판정이 폭발하지 않는 단타로 바뀐 엑조틱의 강세법이다. 과거에는다운수치가 초기화되어 더 때릴 수 있었지만 14년 대전 밸런스 패치때 다운수치 관련으로 패치가 이루어져 다운수치 감소를 보고 사용하기엔 좀 힘들지만 테슬라나 다른 스킬들 쿨타임을 벌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
콤보 끝에 창을 날리고 위로 올라갈수 있는 타이밍이 생기는데. 이 때 콤보를 반복해 공중에 체류하거나. 아니면 위로 계속 올라갈수 있었다. 횟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일단 자신의 손가락이 된다면 별의 별곳까지 올라갈수 있다. 덕분에 대전에서 상대방 피를 이브보다 많이 깎은 후 공중을 날아다니면서 타임 오버로 이기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2015년 9월 3일 패치로 공중 기동 횟수가 초기화 되는 오류가 수정되어 더이상 써먹지 못한다. |
2.2 추가 스킬
2.2.1 액티브 시리즈
기본적으로 자동 습득이 가능한 스킬들 중 '액티브' 류의 스킬들. 액티브, 스폐셜 액티브, 하이퍼 액티브 전부 이 분류에 포함되어 '액티브' 칸으로 모여 있다.
파일:Attachment/이브(엘소드)/Metal Dust1.png | 메탈 더스트 오라 | ||||
습득 레벨 : 15 | 액티브 | ||||
자신 주변을 도는 금속 파편을 생성한다. 적용 중 커맨드/액티브 공격의 피해량이 10%/(25%) 증가하고 파편에 맞은 상대의 다운수치가 1씩 감소한다.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파편 생성(마법) : 353% 파편 회전(마법) : 57% 지속 시간 : 20초 | MP 30 | 6초 | ||
진 | 파편 생성(마법) : 353% 파편 회전(마법) : 57% 지속 시간 : 20초 - 커맨드/액티브 피해량 증가량이 2.5배 증가된 상태 | MP 30 | 6초 | ||
확인사살(1) | 치명적인 | ||||
부여되는 효과의 지속 시간이 110% 로 길어집니다. | 소모 자원을 130% 로 늘려 대상의 방어력과 방어효과를 무시합니다. |
금속 조각들을 몸 주변에 회전시켜 피해를 입힌다. 처음 금속 조각을 생성할 때 경직을 주고 이후로는 경직을 주지 않는다. 파편 회전 타격은 총 29회, 확인사살(1) 특성을 적용하면 31회 타격한다.
보라원소법사의 써클 플레임, 녹색덫요정의 덫 시리즈같은 개별으로 지속되는 독립 투사체[8]가 아니라서 스킬을 쓰자마자 맞으면 캔슬된다. 거기에 경직 판정은 시전으로 첫 소환시만에 존재하기에 더더욱 조심. 엑조-네메는 다단히트 스킬이 주류면서 근접전 전문이라 슈아팅에 노출되어 피격취소되는 상황이 많으니 콤보 중이면 히트가 몇번째인지 정도는 감으로 잡고, 상대랑 어느 정도 거리가 있을 때 써서 캔슬을 막도록 하자. 과거엔 쿨타임이 20초여서 캔슬 당하면 리스크가 컸지만 스킬 개편 이후 쿨타임이 줄어들어서 캔슬되어도 어느정도 부담 요소가 줄어들었다.
던대전 공용 사용이 가능한 스킬이 많은 엑조-네메답게, 던대전으로 사용이 둘 다 괜찮은 편. 툴팁에 나온 데미지 증가와 다운수치 감소 외의 이 스킬의 용도는 중력 보정 상쇄와 딜 무시, 그리고 각성 충전이다. 이런 효과로 인해, 특히 2015년 8월 23일 리뉴얼 전까지 커맨드&액티브 공격력 증가가 없던 이지선다 시절까지해 아무래도 추세는 던전보단 대전용이란 인식이 컸다. 다만 지속 타격은 상대방의 MP와 각성을 훌~륭하게 채워준다. 다운수치를 줄여주는 대신 기폭과 선딜을 위한 각충 MP를 퍼주는 참으로 불공정한 스킬 효과 거기에 2014년 대전 밸런스 패치로 인해 최대업수치 초기화는 사라졌다. 때문에 대놓고 대전용인 액티브임에도 사용하는 대전 유저들은 레어했고, 2015년 2월 5일로 인한 데미지 2배 뻥튀기가 적용되기 전까지는 없다시피 했다. 상위권 랭킹으로 올라갈수록 기폭, 각성선딜은 기본탑재라....
2011년 여름에 있던 패치 이후 파편에 맞으면 감소 해야할 다운수치가 오히려 증가하는 완벽하게 모순된 버그가 있었는데, 이걸 1년이 넘게 지나서야 2012년 11월 22일에 오류를 수정했다. 일해라 코그
2015년 8월 27일 패치로 파편의 범위가 넓어지고 MP 소모량이 20 줄은 대신 그만큼 공격력이 줄었다. (주로 던전에서) 코어 사출용 액티브를 선택할 때에는 액티브/패시브 버프와 약간의 각충이 필요하다면 이쪽을, 짧은 쿨을 활용한 빠른 코어 사출이 필요하다면 스피어 버스트를, 액티브 자체의 대미지를 고려한다면 대미지가 3배 증가된 진 점멸을 사용하자.
랜덤 보이스로 "입자 전개" 라는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9]
파일:Attachment/이브(엘소드)/Queen Throne1.png | 퀸즈 쓰론 | ||||
습득 레벨 : 15 | 스페셜 액티브 : 강렬한 | ||||
한정코드를 개방해 자신을 강화한다. - 커맨드 기어 공격 시 추가타(데미지+다운수치 1 감소) - XX[X] : 연타형으로 변경 - 공중 평행기동 횟수 증가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시전 충격파(마법) : 1694% 지속 시간 : 30초 | MP 200 | 20초 | ||
진 | 시전 충격파(마법) : 1694% 지속 시간 : 30초 | MP 180 | 20초 | ||
확인사살(1) | 재생하는(1) | ||||
부여되는 효과의 지속 시간이 110% 로 길어집니다. | 발동 시 50% 확률로 사용된 마나 중 50% 가 회복됩니다. |
코드 개방을 하면서 주변에 충격파가 일어나 데미지를 입히고 모비/레비로 타격하는 일반 공격에 추가 기어 공격이 발생한다. 추가로 생기는 창들이 기어로 하는 평타의 다운수치를 감소시키고 일렉트로닉 트라이앵글(XXX)이 연타형으로 변경되며 공중에서 무한 직선기동이 가능해진다. 참고로 퀸즈 쓰론을 사용하면 점 판정이던 평타가 사실상 선 판정으로 바뀐다. 퀸즈 쓰론이 이브 1차 업데이트 당시 남캐들(엘소드, 레이븐)의 하드 카운터였던 이유.
아이언 팔라딘의 랜드 디몰리셔나 시스 나이트의 팬텀 소드와 그 궤를 같이하는 스킬. 설명에서의 일반 공격은 이브의 평타로 보조 기어인 모비와 레비를 사용하는 공격이기 때문에 일렉트론 볼이나 나소드 창을 소환하는 공격, 그리고 XX→XX와 XX↓XX에는 해당이 안된다. 강력한 추가타 데미지 대신 상당히 까다로운 커맨드 공격밖에 되지 않아서 다른 평타 버프들보다 조금 더 운용에 주의해야 한다.
퀸스 쓰론의 특징은 데미지 딜링에 집중된 평타 강화형 버프라는 점이다. 이러한 퀸스 쓰론의 딜링을 최대한 뽑는 방법은 대점Z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짧은 동작을 여러번 반복해야 하기에 실수하기 쉽지만 이론상 아주 높은 딜링을 낼 수 있다. 이게 어렵다면 ZZ(Z)대점Z[10]를 사용해도 좋다. 세번째 Z를 대점Z로 캔슬하더라도 공격모션은 없지만 퀸쓰의 기어창은 나가기 때문. 두 커맨드 모두 단순히 ZZZ대점Z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딜링을 낼 수 있다.
지속 시간동안 공중 대시가 무한으로 가능해진다.[11] 공중에서 계속 직진 하는 것은 아니고 공중에서 계속 방향키를 입력하면 대시를 계속하게 되는 것. 재입력이 먹히는데 까지는 딜레이가 있기에 조금씩 내려간다. 높이 점프하면 점프할수록 지상과 공중의 사이가 더 크기에 그만큼 공중 대시를 더 많이 입력할 수 있다.
포텐완충 리뉴얼 전까지는 3필이었다. 덤으로 기어 추가 타격의 데미지에 관한 툴팁이 사라졌는데 이지선다 당시 스킬 레벨 16까지 올리면 추가 타격이 마법 공격력의 178.5%였는데 개편 이후 마법 공격력의 120%로 줄어들어 랜드 디몰리셔나 팬텀 소드와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이지선다 이후 퀸스 쓰론이 자신에겐 되는것으로 보이나 상대에겐 문자가 보이고 추가타 장비가 안보이는 문제가 있다가 차후 클라이언트 패치로 수정됐다. 근데 2개월이나 걸렸다 헌데 수정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버그 발생률이 높은 편. 퀸스 쓰론을 들고 대전을 하는 네메 유저라면 조심하자. 또 버그라고 하기엔 미묘한 문제점이 있는데, 던전 중 퀸스 쓰론의 남은 시간이 3~5초 미만일 때 다음맵으로 넘어가면 퀸스가 해제되는 경우가 있다. 로딩창 화면 동안에도 유지 시간이 지나가버리기 때문.
덧붙여 퀸스 쓰론 사용 시 뜨는 문장은 HELLO WORLD! - FULL GENERATE MODE START이다. 기계라서 프로그래밍 좀 했나 퀸스 쓰론은 여왕의 왕좌(Queen's Throne)란 뜻이다. 왕좌(쓰론-Throne)과 가시(쏜즈-Thorns)와 헷갈리는 유저들이 은근 많다. 참고로 가시는 이분에게 있다(...). 그리고 설정집에 따르면 엑조의 돌격창들도 실은 퀸스 쓰론을 위한 창이라고.
랜덤 보이스로 "한정코드 해제, 기어 재구성." 이라는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파일:Attachment/이브(엘소드)/Explosion Impact1.png | 익스플로전 임팩트 | ||||
습득 레벨 : 25 | 스페셜 액티브 : 강렬한 | ||||
나소드 채찍으로 후려치고 터트린다.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채찍질(물리) : 336% x2 채찍 폭발(마법) : 135% 연타 | MP 150 | 11초 | ||
진 | 채찍질(물리) : 336% x2 채찍 폭발(마법) : 135% 연타 - 폭발수가 증가된 상태 | MP 150 | 11초 | ||
강화된 | 무자비한 | ||||
공격력이 110% 로 증가합니다. | 대상의 마나 브레이크를 취소 시킵니다. |
나소드 채찍을 구성하여 넓은 범위의 적에게 타격을 주고 채찍을 폭발시켜 연타공격을 한다. 채찍을 휘둘러 전방의 적을 띄우고(이 때 약간의 후방 판정 있음) 다시 내려쳐서 세운 후 채찍의 끝부터 폭발하며 데미지를 준다.
장점으로는 전방 가드 몬스터에게 의외의 효율을 발휘한다는 점. 폭발은 채찍의 끝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실드로 막지 못한다. 거기에 이 스킬은 의외로 MP를 150만 요구하는 2필이다(!). 범위와 풀타의 위력을 비교한다면 2.5필의 잠재력을 가진 스킬이다
단점은 거리 조절. 첫타에 밀려나는 거리가 상당하다. 솔플에서는 거리 조절 하고 쐈는데 정작 스킬이 발동될 때 몹이 코앞에 와 있다거나 맞고 멀리 날아가는 바람에 데미지를 못 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선딜이 어마어마하다. 시공같은 타임러쉬에서는 채찍 휘두루는 순간 초중반 몹들은 타 파티원들의 스킬에 의해 죄다 날려나간다. 그리고 이어지는 강퇴버튼
스킬 대개편 전에는 본래 2필에 MP도 2필급으로 소모하면서 쿨타임은 지금과 같았다. 3필급 잠재력을 가진 2필이었던 셈. 선딜도 길고 맞추기도 힘든데다 위력까지 1필급으로 낮춰놨으면서 쿨타임은 2필채로라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변화를 해놓았다. 해당 패치에서 익플뿐만 아니라 엑조틱 구간에 존재하던 완소 2필들이[12] 전부 엑조틱이 아닌 네메시스의 스킬트리에, 그것도 레벨 50이후에나 배울 수 있게 구성되었기에. 결과적으로 50 이후의 네메의 대형 보스몹 대상의 딜링이 급격할 정도로 떨어졌다.
원래는 첫 번째 채찍 타격이 적을 띄우고 두 번째 채찍 타격이 적을 캐치했고, 메모 효과는 적을 띄우지 않는 것이었지만 포텐 개편으로 메모 효과가 흡수되었다.
태생부터 2필이었으나 이지선다 시절에는 1필 주제에 2필급 쿨타입을 가졌던 어이없던 흑역사도 있었다. 2015년 8월 23일 리뉴얼 패치로 정상적인 2필로 복귀.
만렙 확장 이후로 진 효과가 붙었는데 연타 횟수가 최대 32회까지 증가한다.
파일:Attachment/이브(엘소드)/Hornet Sting1.png | 호넷 스팅 | ||||
습득 레벨 : 30 | 스페셜 액티브 : 강인한 | ||||
폭발하는 포탄을 발사한다.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포탄(물리) : 411% 폭발(마법) : 1271% | MP 100 | 7초 | ||
진 | 포탄(물리) : 411% 폭발(마법) : 1271% - 폭발하는 폭탄이 길을 따라 이동하도록 강화된 상태 | MP 100 | 7초 | ||
강화된 | 초월한 | ||||
공격력이 120% 로 증가합니다. | 다른 형태의 스킬로 변경 (호넷 스팅 - 쉐이프트 차지) |
파일:Attachment/이브(엘소드)/Hornet Sting1.png | 호넷 스팅 - 쉐이프트 차지 | ||||
습득 레벨 : 30 | 스페셜 액티브 : 강인한 | ||||
관통하는 포탄을 발사한다.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포탄(물리) : 1945% | MP 100 | 7초 | ||
진 | 포탄(물리) : 1945% - 폭발하는 폭탄이 길을 따라 이동하도록 강화된 상태 | MP 100 | 7초 |
이지선다 시절 추가된 네메시스의 1필 라인 아토믹 블래스터 시리즈와 비교되는 바주카포 호넷 스팅 시리즈. 단타형에 가까운 스킬로 아토믹 블래스터 시리즈와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있다. 장점이라면 발동이 굉장히 빠른것. 모든 캐릭터 스킬들을 포함해서 호넷 스팅보다 빨리 발동하는 것은 거의 없다. 단타라서 중간에 다운되거나 할 염려 없이 데미지를 한번에 줄 수 있다. 단점은 익스플로전은 몹을 날려버린다는 점과 두 스킬 다 X축 스킬이라 고저차가 큰 맵에서는 위력이 줄어든다. 결정적으로 이쪽은 물마공 혼합/물공이라 다른 마공 딜링스킬들보다 위력이 딸린다.
이지선다 시절엔 호넷 스팅 - 익스플로전과 호넷 스팅 - 쉐이프트 차지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리뉴얼 이후 쉐이프트 차지를 특성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이지선다 이전부터 있던 원조를 남기고 이지선다로 추가된 스킬은 특성 선택으로 변경된 사례 중 하나.
호넷 스팅은 똑같이 이지선다 이전부터 존재하던 기본 아토믹 블래스터(플라즈마 건)에게 압도적으로 밀려왔다. 위에서 말한 단점은 곧 호넷 스팅의 단점이기도 했다. 그러나 2014년 1월 28일 패치 이후로 입장이 달라졌는데, 바로 코어 레이저가 탄두 폭발로 날아가던 몹들을 캐치해주게 되어 날아가는 적을 쉽게 바로 캐치할 수 있게된 것. 때문에 계속 묻혀있던 호넷 스팅은 다운수치를 줄여준다는 좋은 옵션인 아토믹 블래스터보다 단번에 우위로 대전에서 (일직선 맵 한정이지만) 쉽게 후속타를 이어갈 수 있는 메리트로 채용도가 높아졌다.
호넷 스팅 - 쉐이프트 차지는 반대로 던전에서 효과를 더 본다. 포탄이 폭발하지 않고 적을 5회 관통해서 날아가는데, 이 사거리가 심하게 짧은 편은 아니라[13] 직선맵 몹쓸이로 활약한다. 거기에 포탄이 매우 빠른데다가 직선형인만큼 코어 레이저가 같이 관통하여 물공이라는 낮은 데미지로 사살하지 못한 적들을 마무리 한다. 또 쉐이프트 차지 또한 대전에서 그렇게 나쁘다고는 할 수 없는게, 탄속이 익스플로전보다 빨라 맞을 확률이 높고 적을 넘어트리지 않기 때문에 바로 콤보를 이어나갈수도 있기 때문. 각자 확인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스킬을 선택하자.
양 쪽 모두 선택와 고유기 코어 릴리즈로 승천한 스킬들. 선택으로 활약 분야가 깔끔히 분리된 데다(익플-대전, 쉐프-던전) 코어의 레이저가 각각의 단점(익플-날라감, 쉐프-물공뎀)을 커버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다. 하지만 이는 바꿔 말하면 코어 레이저가 없고 각자의 분야를 바꿔 사용할 시 활용도가 낙하한다는 소리다 호넷을 막타용으로만 쓰는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따라서 가급적 각자의 분야에 맞는 이지선다를 고르고, 설령 본인의 취향에 따라 바꿔 사용한다 하더라도 효율은 장담 못하지만 어느 쪽이건 코어 레이저를 동반해 사용하자. 특히 일자맵쓸이로서의 쉐프는 물마공 혼합인 물공이라 기본 데미지는 어쩔 수 없이 기본 호넷에 떨어지는 만큼, 쉐프를 선택하였다면 1각이라도 좋으니 반드시 각성을 키자.
쉐이프트 차지 한정으로 초기에는 타격음도, 타격 이펙트도 없어서 타격감이 좋지않았지만 패치로 커다란 타격 이펙트와 타격음이 생겼다. 그런데 어느 순간 타격음과 타격 이펙트가 눈에 뛸 정도로 작아졌다(…).
파일:Attachment/이브(엘소드)/Hornet Sting2 1.png
이지선다 스킬트리 때의 호넷 스팅 - 쉐이프트 차지의 스킬 아이콘
2016년 6월 30일 밸런스 패치로 시전속도가 30% 증가되었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generate black hole.png | 제네레이트 블랙홀 | |||||||
습득 레벨 : 35 | 스페셜 액티브 : 초월한 | |||||||
블랙홀 머신을 구성하여 생성된 블랙홀로 적을 끌여당겨 터트린다.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블랙홀 폭발(마법) : 3767% (각성 시 193% 연타 후 772% 폭발) | MP 300 | 21초 | |||||
진 | 블랙홀 폭발(마법) : 3767% (각성 시 193% 연타 후 772% 폭발) | MP 300 | 16초 | 효과 | MP - | -초 | ||
가벼워진 | 강화된 | |||||||
소모 자원이 80% 로 감소 됩니다. | 공격력이 110% 로 증가합니다. |
블랙홀을 생성시켜 적을 끌어들인 후 폭발해서 공격한다. 기본 흡입은 히트가 전무, 각성 시 흡입 타격은 최대 22타. 총 퍼뎀은 노특+각성 시 6021.6% 강화된+각성 시 6623.76%
각성이 아니고 아주 고강이 아니라면 데미지보다는 몹을 모아주는 역할이 크다. 이 특성 때문에 간혹 홀딩 스킬로 쓰이기도 하나 지형을 꽤 타며, 공중몹은 끌어오지 못하고, 폭발 시 몹을 이리저리 흩뿌린다. 파티원 간에 호흡이 잘 맞춰지지 않으면 안 쓰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니, 이 스킬을 홀딩용으로든 뎀딜용으로든 쓸 생각이 있다면 제대로 지형과 상황을 보고 스킬을 쓸 장소에 먼저 뛰어가서 미리 몹을 정리해놓는것이 좋다.
뎀딜용으로 쓰려면 당연하겠지만 각성 필수. 단 대전에서는 상대방이 기폭을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기폭을 안하더라도 만약 상대방이 죽지 않았다면 그저 묵념. 각제블을 맞고나면 상대의 마나와 각충이 아주 많이 오르기 때문에 이후 날아오는 각딜과 스킬에 엑조가 녹아버릴수 있다.
2012년 3월 29일 밸런스 패치의 수혜 스킬. 일반 데미지와 각성 시 흡입 데미지가 상향, 폭발 데미지는 하향되었다. 사실 본래부터 이브의 다른 스킬들이 좋은지라 제블은 홀딩기 역할이 컸었는데, 패치로 (메모 적용 시) 패치 전 시나의 메일스톰 레이지처럼 홀딩과 어느 정도의 뎀딜을 같이 담당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15년 8월 20일 리뉴얼 패치로 다른 기본 스킬들이 대다수 그러하듯, 구 기본스킬인 이 스킬의 데미지도 폭발 상향되었다. 전직 3필들 중에서는 수혜자의 사례가 큰 스킬.
여담으로, 본래 이 스킬은 이브 업데이트 시절부터 이브 공통 3필이었으나 2015년 8월 20일 리뉴얼 패치로 엑조틱 전용 스킬로 이동하였다. 전직 컨셉에 맞개 스킬이 배정된 경우.
2015년 10월 29일 2차 밸런스 패치로 극대화된 특성과 무자비한 특성이 각각 강화된 특성과 가벼워진 특성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무자비한 특성으로 상대방을 기폭도 못 시키고 확인사살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졌다. 대신 가벼워진 특성 덕분에 MP를 240밖에 안쓰는 홀딩기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강화된 특성은 본래 퍼뎀도 상당히 낮은 편인데 공격력을 애매하게 110%만 올려주기 때문에 오히려 각광받지 못하고 있다.
2016년 10월 13일 진 패치로 레벨 88이 되면 블랙홀 범위와 힘이 1.2% 증가된 상태라는 추가 효과가 있었지만, 다음 패치인 2016년 10월 20일 밸런스 패치로 재사용시간 5초 감소라는 효과로 바뀌었다.
랜덤 보이스로 "블랙홀 머신! 구성합니다!" 라는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2.2.2 패시브
기본적으로 자동 습득이 가능한 스킬들 중 패시브 문단이다. 패시브들은 강화 효과인 <진>과 스킬 강화 시스템인 <특성>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자동으로 스킬 레벨이 상승한다.
파일:Attachment/이브(엘소드)/Elegant Stepsx.png | 우아한 발걸음 | |
습득 레벨 : 15 | 패시브 | |
기어개조를 통해 기동성을 증기사킨다. | ||
마스터 레벨 효과 | ||
이동력스탯 증가 : 20% 기동(공중에서→→) 횟수 증가 : 3번 |
이 게임에서 이속은 아이템 옵션을 이용해 각각 최대 30%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데, 이 패시브는 이러한 옵션 수치와 별개로 이속을 증가시킨다. 스킬을 찍어도 캐릭터 정보창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속에는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여 헷갈리는 사람들이 종종 나온다.
본래는 이동 속도와 점프 속도를 5%를 올리는 수수한 수치였으나 2012년 12월 13일 패치로 점프 속도 증가가 없어지는 대신 증가수치가 2배로 증가, 마스터 시 공중 부스터 횟수가 1회 증가했다. 그리고 이지선다 스킬 개편 이동 속도량이 훨씬 더 늘어났고 부스터 횟수가 최대 3회까지 늘어나서 가치가 더욱 더 증가됐다. 그러다 2015년 8월 20일 포텐 개편에서 횟수 증가가 2번으로 변해 최대 4번까지 밖에 이동할수 없게 되었다. 아마 하향평준화와 함께 무한으로 가능한 퀸즈 쓰론 때문인 듯. 이후 만렙이 85로 확장되면서 스킬 레벨이 4까지 올라가게 되어 공중 기동 횟수 증가량이 3번으로 늘어났다.
이 전직에는 없으나 배틀 세라프에게 존재하는 이와 비슷한 스킬인 '광자 추진기' 와의 다른점은 그 쪽은 공중대시 위주라 공중대시 속도를 증가시키고 기동 횟수를 3번으로 증가시킨다.
여담으로 리뉴얼 직후 공중 기동 횟수 증가가 적용이 안되어 공중 이동에 능숙한 마스터 네메들은 다리가 짤려 노전 이브 때로 돌아간 심정으로 게임을 했어야만 했다(...).
파일:3noVB6f.png | 집중의 기운 | |
습득 레벨 : 40 | 패시브 | |
자신의 치명타를 높이고 문장 스킬을 강화한다. | ||
마스터 레벨 효과 | ||
크리티컬스탯 증가 : 7% 문장 강화 - 크리티컬스탯 증가 : 12.5% - 크리티컬 피해 증가 : 150% → 163% 문장 지속시간 증가 : +25초 문장 MP소모량 : -25% |
버프 강화 패시브. 2011년 7월 28일 패치로 크리티컬이 수치화되면서 '%'단위로 올려주는 이 스킬은 덤으로 상향 되었다. 그리고 2012년 12월 13일에는 또다시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이 평균 공격력에 비례하게 증가되는 효과가 추가되어 필수 스킬이 되었다. 다만 이지선다 패치로 툴팁에는 공격력에 비례해서 증가한다고 써있지 않아 헷갈리는 경우도 많이 있는 듯(...). 안타깝게도 자체 크리티컬 증가량은 점감 효과를 적용받지만 하지만 문장 강화는 점감 효과를 받지 않는다.
리뉴얼 되면서 승리의 문장이 사라졌기에 크리티컬 상승 버프를 걸 수 있는 유일한 이브 전직이 되었다. 그렇기에 네메는 다른 이브들보다 섬멸의 문장이 필수로 요구된다. 안쓰면 욕먹는다
여담이지만 스킬 자체는 좋지만 버프 패시브라는 점과 '심판의 여신'이라는 전직 컨셉에 맞지 않는 점 덕분에(네메시스 문단 후술) 아토믹 실드와 왕창 설정오류라고 허구한 날 까이는 패시브.
여담으로 점감버그라고 시공에서 네메시스의 크리티컬 확률이 스카에서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때는 무기를 뺏다 끼거나 하면 다시 돌아온다. 점감 버그가 이 패시브와 관련된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주로 버프를 거는 네메한테만 버그가 터지는걸 보면 이 패시브의 버그인듯 하다.
2016년 10월 13일. [진]스킬 패치로 레벨89때 스킬레벨이 한단계 상승. 마나소모량은 겨우 45인데 버프지속시간은 85초나 되었다. 거기다 크리티컬과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량도 높아져 초월의 해방된의지와 합하면 총크리티컬 증가량은 39.5%이 되어 쉽게 크리티컬100%를 맞출수있고 크리티컬데미지는 168%로 거의 강드포의 크리데미지증가와 맞먹는다.
2.2.3 봉인
레벨에 따른 자동습득이 불가한 잠겨진 스킬. 스킬 봉인 해제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캐시로 구입하는 것으로 개방할 수 있다. 봉인된 스킬들의 종류는 다양하다. 스킬들 종류에 따라 상기한 액티브 시리즈들과 패시브에 서술된 모든 특징을 공유한다.
파일:Attachment/이브(엘소드)/Atomic Blaster1.png | 아토믹 블래스터 | ||||
습득 레벨 : 30 | 스페셜 액티브 : 강인한 | ||||
아토믹 건으로 근거리 플라즈마 입자를 퍼붓는다. 타격당한 대상은 다운수치가 감소한다.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플라즈마(마법) : 96% 연타 (각성 시 : 122%) 다운수치 감소량 : 타격 당 -2 | MP 100 | 7초 | ||
진 | 플라즈마(마법) : 96% 연타 (각성 시 : 122%) 다운수치 감소량 : 타격 당 -2 - 플라즈마 입자탄이 추가 발사되도록 강화된 상태 (플라즈마 입자탄 115%연타) (타격된 대상에게 10초 동안 커맨드 타격이 100% 크리티컬) | MP 100 | 7초 | ||
가벼워진 | 묵직해진 | ||||
소모 자원이 80%로 감소 됩니다. | 공격력이 140% 로 많이 증가되지만 쿨타임도 150% 로 길어집니다. |
전직별 두 번째 중급 봉인 스킬 퀘스트. 해당 스킬의 봉인을 해제하는 퀘스트를 게시판에서 받아 실행하거나, 캐시로 풀 수 있다.
보통 호넷 스팅과 비교되며 두 스킬 모두 원거리 저격용 바주카포에 대비되는 근접용의 크고 아름다운 아토믹 건을 구성하여 크게 휘두르며 뒤로 살짝 이동한 뒤 아래에서 위로 긁어 올리며 타격한다. 아토믹 블레스터는 플라즈마 입자를 최대 12타를 뿌리고 다 맞으면 다운수치를 24만큼 감소시켜 준다. 총 데미지는 노특+노각 시 1152%, 노특+각성 시 1464%, 묵직+일반 시 1612.8%, 묵직+각성 시 2049.6%
풀타 데미지는 호넷 스팅보다 낮은 편이지만 타격당한 적은 공중에 띄워져 타격 가능한 상태가 된다. 본래 넉백이 꽤 심했지만 329 패치로 넉백 거리가 거의 줄어들어(체감상 플레이어들에 의하면 삭제됐다 해도 무방) 맞추기도 쉬워졌다.
초기에 더 강한 대미지와 3초라는 짧은 쿨타임, 대점 Z로 압박하는 상대방까지 씹어먹는 성능으로 던대전 말할 것 없이 하향 당했어도 호넷 스팅을 압도했다(329 패치 수혜스킬이기도 했고). 그러나 코어 패치가 된 후로 전세 역전까진 아니더라도 원거리에서 회피불가능한 고속 저격과 저격 시의 폭발 대미지, 거기에 튕겨나가는 적을 캐치까지 해주며 선타와 후속타를 모두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호넷 + 코어에 비해선 메리트가 줄어들었다. 이를 불안하게 여겼는지 2014년도 각성 패치로 다운수치 감소가 추가. 참고로 이 패치가 있기 1주일 전부터 해당 스킬에는 타격 시 다운수치가 증가하는 괴상한 오류가 존재했다(…). 거의 오류 패치 아닌가 이거
대전에서는 대점 Z로 압박해 들어오는 인간 근접 전사들을 벌집으로 만드는 악마의 대공기. 시전시간도 범위도 의외로 길어 어느 정도 멀리 있어도(대략 네걸음) 맞는다. 다운수치 감소까지 그렇고 대전용 → 던대전 공용 → 다시 대전용으로 복귀한 희안한 스킬. 물론 상기했듯 풀타는 나쁘지 않은 데미지라 몹이 스프리건 같이 초소형만 아니라면 대충 붙어서 써도 풀타 맞고 초소형이라면 딱 붙어서 쏘면 된다.
2015년 8월 20일 포텐 개편 전에는 다운수치 감소량이 총 52여서 많은 다운수치를 깎는데 유용했었지만 개편 후 총 24로 하향되고 아래 후술할 액티브인 테슬라 쇼크가 다운수치를 50만큼 감소시켜 주기에 이 스킬은 망했어요(...). 도대체 왜 봉인스킬인지 의문인 스킬(...). 쓰지말라고 봉인됐다 카더라 대미지는 점멸(...)에 밀리고 다운수치 감소량은 테슬라 쇼크에 밀린다.
네메시스 전직 후 추가된 1차로, 이지선다에 플라즈마 건(원본 겸 기본)과 소닉 건이 있었다. 소닉 건은 원조마저 이지선다 이후 잘 안 쓰여서 더욱 안쓰였다. 추가되었을 때는 그나마 새로 나온 스페셜 액티브 중에선 유일한 마공이었다만 워낙에 원조인 플라즈마 건이 우월한 탓에 버려졌었다. 딱히 원조가 부족한 것도 없고, 이게 원조보다 나은 점은 조금 높은 데미지와 넓은 범위. 던전서 공중전을 필요로 하는 구간에선 나름 쓸만했다. 대전에서도 선타기로 활약하는등 어느순간부터 원조보다 더 많이 채용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2015년 8월 20일 리뉴얼로 삭제된데다가 호넷 스팅처럼 특성으로 선택할 수도 없다. 안습.
2015년 10월 29일 2차 밸런스 패치로 극대화된 특성이 묵직해진 특성으로 변경되고 가벼워진 특성의 효과가 증가되었다. 확실히 대전용과 던전용으로 나눠지는 특성이 되었는데 대전에서 아토믹 블래스터의 사용 목적인 다운수치 감소를 노리려면 최대한 짧은 시간내에 스킬을 퍼부어야 더 좋은데 묵직해진 특성의 대미지 140% 증가를 보고 쿨타임을 150%로 늘리기엔 영 좋지 않다. 대전에서는 가벼워진으로 최대한 적은 MP로 자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하지만 테슬라 쇼크의 다운수치 감소 효과가 더 좋은게 함정
2016년 10월 13일 진 스킬 추가로 288% 데미지의 플라즈마 입자탄이 추가로 발사되어 1필이라고 믿기지 않는 데미지를 보여줬었지만, 바로 다음 패치인 2016년 10월 20일 밸런스 개편으로 플라즈마 입자탄의 데미지가 115%로 하향당했다. 그래도 100% 크리라는 좋은 옵션과 아직 묵직해진 특성이 건제 하므로 [진] 패치로 좋아진 건 변함없다. 하향전 데미지가 평균 2필을 넘기는 수준이었던건 비밀
기관총으로 아래에서 위로 긁어올리는 스킬 시전 그래픽이나 모션이 노엘 버밀리온의 '영총 펜릴'과 매우 흡사하다. 기관총을 쓰는 기술인 주제에 사거리는 근접기(…)라는 점도 동일하다. 블레이블루 시리즈의 첫 작품인 캘러미티 트리거 출시일과 네메시스 패치 업데이트에는 1년의 간극이 있으니 네메시스 쪽이 더 늦다. 일본 매체의 패러디나 오마주가 많은 코그의 행보를 보면 확신범이라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아토믹 건에 장전되어있는 탄환은 15발, 그 중 12발을 사용하지만 떨어지는 탄피는 10발이다(…). 이지선다 삭제 패치 전에는 플라즈마 건은 13발, 소닉건은 8발을 쏘지만 탄환은 12발을 사용했다(...).
3 2차: 코드: 네메시스(Code: Nemesis)
파일:Attachment/elsword-eve-code nemesis.png
<기본 프로모션 SCG>
파일:Attachment/elsword-eve-code nemesis-sc.png
파일:Attachment/elsword-eve-code nemesis-sc-no gear.png
<스킬 시전 프로모션 SCG: 보조기어가 있는 모습과 없는 모습>
고대 나소드 무기와 코드 '네메시스'를 해제한 전직.
고대 나소드 창과 독자적인 폭발 기술로 강력한 화력을 선보이는 전직입니다.
"반항하면 다칩니다. 물러나세요." / 앞을 바라보며 팔을 뒤로 내친다. 나소드 창들이 팔을 감싸고 앞을 향한다
Code: Nemesis = 고유명사(Nemesis)는 율법과 복수의 여신. 명사(nemesis)로써는 응당 받아야 할, 피할 수 없는 천벌. 공식 설명에도 "파괴의 여신으로 다시 태어났다"라는 구절이 있으니 "천벌(파괴)을 내리는 복수의 여신" 정도가 적당할 듯 하다. 실제로 패시브들 중에서도 "복수의 여신", "파괴의 여신"이 있다.
엘소드 일행과의 여행이 길어질수록 이브는 나소드 종족의 부활을 위해서는 더 많은 엘의 조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엘의 힘을 얻기 위해서는 이 마족들과의 싸움을 빨리 끝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브는 엘소드 일행이 여행 도중 모아온 엘의 조각을 자신의 코어에 장착하는 것으로 더욱 강력한 고대 나소드의 무기를 소환할 수 있게 된다. 이브는 더욱 강력한 코드인 '네메시스' 를 해제함으로써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이브는 자신에게 숨겨져 있던 봉인된 전투 코드로 전장을 헤쳐나가는 데 성공하나 얼마 가지 않아 한계를 맞이한다. 알테라 코어에서의 사건들, 그리고 엘리오스 대륙으로 퍼져나가는 커지는 스케일의 마족과 대전쟁. 아무리 엑조틱 코드의 힘을 빌리더라도 본래부터 전투 타입이 아닌 그녀에게 한정 이상의 직접적인 전투는 벅찼다. 이미 무너져버린 나소드 종족의 부활을 위해서는 동력인 엘이 필요했고, 대륙에 퍼진 엘조각들의 빠른 회수를 위해서는 마족들과의 싸움을 단숨에 끝내버려야 했으며, 적들과의 제압을 위해서는 더욱 많은 고대의 무기가 필요했다. 미완성인 EXOTIC 코드를 자신의 힘으로 완성시키기로 결심한 이브. 엘소드 일행과 함께 여행하며 모아온 엘의 조각들을 자신의 코드에 장착시켜 코드의 발전을 가동한다. 코드가 자가발전에 성공하여 부족하던 미완성의 코드가 완전한 완성형으로 재조립되었다. 코드 'NEMESIS'의 해제의 순간이었다.
직접적인 전투로 들어가게 되어 훨씬 거칠어진 분위기를 표하기 위해 와일드하던 헤어 스타일에 대비해 그래도 여왕이라고 기본 형태는 갖춘 펑퍼짐한 예식 드레스를 갖추던 엑조틱 때와 달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위개체의 기상을 표현하고자 우아하고 점잖아진 기본 헤어스타일과 높은 지위에 어울리게끔 날개를 표현하는 윙을 포함해 전투복 자체도 전투복인 전투수트임에도 예복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용적인 옷임에도 격식있고, 그러면서도 단촐하게 단색인 게 포인트. 그러나 수트라는 취향을 훨씬 타는 매니악한 모에 요소의 한계 상 인기는 완벽한 예식 드레스인 여제와 같은 수트이면서 훨씬 화려하고 노출도가 높은 전투 치천사에 밀린다. 수트의 다지인과 엑조틱의 퀸스 쓰론에서 보여주던 낌새로 건덕들은 그냥 등장시에 건담이 되었다고(…). 하지만 오버 니 삭스가 아주 섹시하다
하지만 기본적인 요소는 둘을 압도한다. 완벽하게 올린 머리로 왕족 스타일로 고정된 엠프레스와 두갈래로 나뉘어진 머리가 약간 부자연스럽고 너무 긴 데다 왕관까지 씌여진 세라프와 달리 헤어가 훨씬 내츄럴한지라 어지간한 코디도 다 소화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본자세가 심플한데 간지이고 편안한 등 그냥 최고의 스탠딩 자세다. 양 팔은 벌리면서 다리는 가지런하게 모으고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서 있는 모습이 룩딸하기에는 최상의 자세다. 마침 프로모션 아바타도 단순한 만큼 훨씬 세 전직 중에서는 제일 재현율과 퀄리티가 좋아서 3D로 보면 매우 예쁘다. 그래서 그녀의 성능이 암울한 시절에 받은 반비하 반안습의 이명이 옷걸이(…).
2015년 8월 20일 리뉴얼 전까지는 최약캐 인식이 심각한 중캐였다. 특히 2차 전직이 추가된 시절부터 화력으로 엠프레스나 세라프에게 밀려왔고, 이것이 '파괴의 여왕'이라는 설정논란과 전직 자체의 암울한 성능으로 최약캐 자리를 한동안 고수해왔다. 성능적으로는 2024-12-06 02:56:12기준으로 3필들이 조건을 많이 맞춰야 되지만 그래도 딜을 낼 수 있는 반면 150820 리뉴얼 전까지는 콤보도 스킬딜도 못하는 버프셔틀이었다. 설정적으로 '파괴의 여신'이라는 캐릭터 컨셉과 맞지 않는 버프 강화 패시브와 방어스킬이 꾸준히 지적되었다. 사실 이 설정은 어느정도 어거지로 드러맞을 경향이 있긴 있었다. 문제는 흔히들 '파괴'라고 하면 직접적인 강력한 힘을 연상시키는데, 제작진에서는 네메세스의 강함을 인챈트 컨셉으로 정해놨기 때문. 사실 따지고 보자면 이브는 본래부터 전투용이 아니기 때문에 전투 코드를 따라가더라도 그녀의 태생적인 문제로 약할 수밖에 없고, 이를 버프 등 자가 강화로 메꾸는 것이 아주 틀린건 아니다. 그리고 플레이와 설정간의 갭은 어느 전직에서나 있을 수야 있기도 하고. 문제는 후술하는 이브의 던전에서의 최상위권 입지와 더불어, 이지선다 이전까지만 해도 소환수들이 대신 싸워주고 똑같이 직접 전장에서 전투를 하는데도 압도적인 딜량을 자랑했던 엠프레스(여제)와 세라프(천사)에 의해 이름까지(여신) 더욱 비교되는 감이 없잖아 있다보니….
이런 점들에 더해서 크게 부각되는 네메시스만의 특징이 없었던지라 한때는 게임 내에서 엘마징징 다음으로 징징이 많은 직업군이기도 했고 유저들 사이에서는 '버프셔틀',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라는 시선이 상당했다. [14] 특히 2012년도 까지는 윈드 스니커와 블레이드 마스터와 묶여 3대 불가촉 천민이라 구분될 정도로 그 인식과 차별이 극에 달았다. 당시 마력 전환의 리스크가 너무 컸고, 버프는 모든 캐릭터가 가지고 있던데다, 코어도 없어서 믿을만한 스킬은 아이언 스크랩스 뿐이었다. 던전이 중심인 엘소드에서 딜이 안되면 없는 거나 다름 없는 불변의 공식에서 엠프레스에 비해 초라한 딜링은 네메의 강력한 설정과의 갭으로 더욱 실망을 안겨줬다. 그나마 329 패치에서 커맨드의 다운 수치가 감소되고 패시브가 대폭 강화되는 한편, 액티브와 스페셜 액티브 라인이 보강되는 등 많은 상향이 이루어진 덕분에 인식이 상당히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파워풀한 모습은 보이지 못했던 데다 통틀어서 6명 중에서는 상향폭이 하위권. 이지선다 패치 이후는 여러가지로 잘 쓰이던 스킬들을 이지선다로 만들어 어느 캐릭터들이 안 그러했다만 그야말로 팔다리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수많은 네메 유저들이 좌절했다.
그리고 이지선다가 풀리며 적용된 리뉴얼의 결과는 참담 그 자체. 그 참상에 대한 것을 적기에 이 문단은 너무 짧으므로 결과는 여기서 보도록 하자.
이후 리뉴얼 성능이 얼마나 개노답이었는지 혼자서만 전용 시스템으로 리커버리가 추가되는 등 깨알 상향이 있었지만 그래봤자였다.
그나마 이브 3전직이 공통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던 던전에서도 화력이 확 줄어들었고, 원래부터 최하위였던 대전의 경우는 그야말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도 얻은게 있는데, 이지선다가 풀리면서 스킬선택의 자유도도 올라가고 2차전직의 패시브덕에 엠회수 걱정도 덜게 되었다. 게다가 스킬들의 활용도도 넓어져서 어떻게 들고가느냐에 따라 잡몹청소기, 서포터, 누커 등 취향따라 운영을 달리할 수 있게 된 것은 확실한 장점. 비록 베이스가 이브라는 치명적인 단점(...)과 전직 1필스킬들이 전부 쓰레기라 마나통은 300인데 2(2.4)~3필위주 플레이를 하다보니 2차패시브가 있어도 겨우겨우 따라갈 정도라는 문제점을 제외하면 중상이아닌 하위권 캐릭터에 들수도 있었겠지만.. 다시 상기하자. 네메는 이브가 베이스다(...).
이 중에서 가장 특화된 방면은 딜러쪽이다. 던전 맵쓸기에서는 블홀을 제외하면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기는 해도 특정 몹을 잡는 능력은 모든 캐릭터들을 통틀어도 중상위권은 든다. 특히 시공에서는 펫 성향작만 한다면 등장초기 크어처럼 마전 - 리커버리로 체력 조절을 적절히 하면서 격려를 유도하기도 쉽고, 마찬가지로 마나 관리도 꽤 난이도가 낮아서 깡 DPS든 순간폭딜이든 인식에 비해서는 꽤 준수하다.
대전 또한, 재밌게도 대전형으로 나뉘어지던 초반기의, 그리고 커맨드 강화라는 점에서 여전히 대전에서 강점을 보일 것 같아보이는 인식과 달리 컨트롤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대전에서 가장 약한 이브 전직군이다.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선타기의 부재. 대표적으로, 선타기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하지만 엑조틱 전직시 추가되는 대시 ZZZ의 하향 역사는 거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하지만 이 문제는 리뉴얼 이후 선타용 커맨드들의 추가와 엠회수의 상향으로 많이 나아졌다. 쓸만한 딜링기의 폭이 굉장히 적다는 문제가 있긴해도 다른 이브 전직들보다는 상황이 굉장히 나은 편이었다. 다만 2016년 4월 21일에 밸런스 패치로 리뉴얼 때 외핵 근처 어딘가에 파묻혀버린 앰프레스(...)[15]가 부활하며 네메시스보다 더 좋은 면모를 보여주게 되어 캐릭터의 구세주 취급받던 나날은 1년도 못가서 끝나고 다시 하락세로 전환. 그래도 8개월이면 꽤 오래간 거다 물론 네메의 준수한 딜링이 어디 간 건 아니기 때문에 중캐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그리고 대망의 초월패치로 진짜 파괴의 여왕 아니 파괴의 신이 되었다. 보정이 풀려 죽창이 된 스피어, 이펙트와 퍼뎀과 범위 모두를 잡은 광범위 한방기, 그리고 안 그래도 준수한 마나회수를 폭발적으로 늘려주는 패시브의 추가로 2차전직 추가 이후 최초로 강캐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공홈에는 이브 하향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그런데 그 하향요구들의 논리를 보면 그 리뉴얼 직후와 완벽히 똑같다
물론 이건 좋은 점만 봤을 때 이야기고, 여전히 패시브는 각성시와 스킬 사용시에만 발동하는 것이라 분반이 필수 즉 분반 없으면 반이 장식이고, 패시브에 시동을 걸어야 할 스킬을 쓰려면 그 패시브가 적용이 안 되는 상태에서 마나를 모아야 하므로 여전히 마전에 목 메고 사는 건 똑같다. 어느 보라돌이처럼 노 코스트 하이 리턴의 경지에 오르는 건 한참 멀었고, 이전의 하이 코스트 노 리턴(...) 에서 하이 코스트 하이 리턴으로 이제서야 좀 캐릭터다워졌다고 할 수 있는 수준. 그리고 유저들의 하향 요구를 반영해서2016년 10월 20일 밸런스 패치로 네메시스는 이만큼 끌어올려줬던 복수, 파괴의 영왕 패시브가 하향을 당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을 생각하면 이정도로 몰락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
다른 이브계열 전직군인 엠프레스는 오베론이 많이 고생하는데, 이쪽은 모비와 레비가 고생한다. 그래도 네메시스쪽은 귀엽다
대전에서의 패배 모션은 다음과 같다.
1. 레비를 천천히, 사뿐하게 밟아준다. 레비가 밟히면 떨고있던 모비는 그대로 기절한다…
2. 모비와 레비를 불러와서 때린다. 패는 모션이 아니라 앙증맞게 때리는거라 그야말로 모에 두 손을 주먹을 쥐고는 머리쪽을 연타하며 번갈아가며 때린다. 진짜 모에사 심쿵사
3. 모비를 두손으로 잡고 좌우로 잡아당겨 늘어트린다. 그 모습을 본 레비는 겁에질려 발쪽에서 숨어서 벌벌…
여왕님의 위엄과 귀여움이 동시에 묻어나오는 좋은 모션(…)
4. 눈을 감고 팔짱을 끼며 네메시스 시점으로 왼손에 손등으로 이마를 받쳐 매만지며 한숨을 쉬며, 이에 네메시스를 걱정하다가 서로 몸으로 부딪히며 네메시스 옆에서 서로 으르렁 거리며 싸우는 모비와 레비
이 모션들을 보기위해 대전에서 일부러 지는도 사람도 있다고카더라
3.1 추가 커맨드&콤보
전직 추가 커맨드 | |
→→ZXX | 나소드 창으로 정면을 찍은 후 적 너머로 관통하면서 후방 공격을 한다. |
대시후 기어를 이용해 한번 찌른후 상대를 통과하며 약 45도 각도로 점프하며 돌격창으로 2회 찌른다. 염원하던 이브의 적 통과 콤보. 적의 등뒤로 넘어가려면 점프해서 날아갈수 밖에 없었던 이브에게 한줄기 빛이 생겼다. 다운 판정은 막타 찌르기에만 있었기 때문에 대시ZX로 타격하면 넘어 트리지 않고 콤보를 이어갈수 있었다. 2012년 12월 13일 밸런스 패치로 그냥 대시ZXX만 계속 해도 되지만 오히려 속도는 아래 서술한 대시ZX급낙 콤보가 빠른편. 컨트롤이 좀 된다면 대시ZX후 반대방향+아래+ZX로 V라인 콤보를 이어갈 수 있다. 이것은 선입력 때문에 이미 대시가 유지된 상태에서 착지하며 다시 대시ZX를 쓰는 방식으로, 그다지 높지 않은 다운 수치와 MP 회수량이 평타와 동일하다는 점때문에 통통이가 안되는 남캐들한테는 꽤나 오래먹히는 좋은 콤보. | |
XXZ~Z | 일렉트로닉 볼 2회 공격 후 나소드 창으로 난무한다. |
일렉트론 볼을 2개 발사후 돌격창 2개로 찌른다. 계속 연타하면 범위 안의 적에게 작은 돌격창으로 수 차례 찌른후 큰 나소드 창을 생성해 찌른다. Z입력 횟수에 따라 큰 나소드 창이 나오기 전의 연타횟수가 달라진다. 프로모션 영상에서 간지 폭풍을 선보였던 그 콤보. 하지만 사용하기가 영 꺼림직하다. X의 일렉트론 볼 공격 자체가 선딜레이가 약간 긴 편이라 마구 질러대기에는 부담되는것이 현실. 게다가 창 난무는 생각보다 사거리가 짧고 데미지가 그다지 높지 않은데다 소테의 XXZ~Z만큼의 돌격창 난무를 기대했던 사람들을 배신하듯 9번밖에 찌르지 못한다. 그나마 막타의 검 소환이 데미지가 앞의 돌격창 난무보다 세긴 한데, 이건 반대로 막타를 못맞추면 데미지가 별로 없다는 소리다. 이 커맨드의 Z~Z구간은 거리에 따라서 판정이 달라진다. 중형몹 이상이라면 아무래도 상관 없는데, 문제는 소형몹. 소형몹일 경우 약간 떨어진 거리에서는 풀타가 들어가지만, 아주 가까이에서 쓸 경우 소형창 2히트가 안맞는다. 이 때문에 대전에서 바짝 붙어서 쓸 경우, 대상이 빠져나가는 경우가 흔하다. 이걸 방지하려면 Z~Z를 짧게 입력해서 조금씩 때리던가, 중간에 액티브를 끼워넣어서 캔슬하던가, 점멸, 띄우기콤보로 거리를 벌리고 쓰는 수밖에. 타격 판정이 아쉬운 커맨드이다. 329 패치로 데미지가 일반 ZZZ 공격 수준으로 올라가고 다운타가 사라진 덕분에 이전부터 사용하던 XXZ~Z를 깔고 선입력으로 아토믹 블라스터를 우겨 넣는 콤보가 수월해진 편. 덤으로 2012년 12월 13일 밸런스 패치로 Z~Z 도중에도 스킬을 끼워넣을수 있게 되었고 후딜이 없어졌다. | |
ZZ X 꾹 or ZZZ X 꾹 | 평타 2회 후 소형 분쇄기를 소환해 적을 갈아버린다. |
리뉴얼 패치로 생겨난 커맨드로. 이브에게 얼마 없는 슈퍼아머 커맨드라는것에 주목해야 한다. 정크 브레이크 시전 시 나오는 분쇄기의 소형 버전이 생겨나며 분쇄기를 소환하는 모션을 취하는 순간부터 드릴이 사라질 때 까지 슈퍼아머다. 드릴은 통상 기어 판정이기 때문에 나소드 무기 강화 패시브가 적용되며 무기 속성도 적용된다. 대전에서 무기가 피어싱에 패시브까지까지 터지면 꽤 오래동안 콤보를 이어갈 수 있다. 하지만 드릴 돌아가는거에도 드릴 소환에는 강경직. 커멘트가 생각보다 뻑뻑하다. 익숙하지 않다면 입력기간이 짧은듯 뺨 날릴 때 처럼 쓰면 기어공격후 소환이 안될 때가 있다. 그리고 캐릭터뒤에도 좁지만 뒷판정이 있기때문에 캐릭터의 뒤에서 달려오는 상대방을 물먹일수도있는 좋은 커맨드다. 커맨드로 선을 잡으려하는 근접캐들 상대로는 잘 먹히는 편. 참고로 이 커맨드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하필 이브의 상징인 싸다구 콤보(ZZZX)까지 같이 드릴로 포함되어서 네메시스만 싸다구를 이어갈 수 없다. |
추가 응용 콤보 |
ZZZ↓ZZ |
전체적인 커맨드 활용도 및 특징을 포함한 평가 간편 서술 |
→→XZ 직후 XXZ~Z |
띄우기 커맨드 직후 XX 커맨드를 쓰면 떨어지는 대상을 안정적으로 캐치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콤보이다. 원래 XXZ~Z는 약간 거리를 둬야 풀타를 넣을 수 있는 기술인데, 띄우기 커맨드를 이용하면 거리가 적당히 벌어져서 XXZ~Z 풀타를 쉽게 넣을 수 있다. 던전에서는 쓸 일이 없고, 대전에서 한번 써볼만한 콤보이지만, 띄우기 기술이다보니 당연히 위에 층이 있을 경우는 조심해야한다. 아토믹 블래스터나 아이언 스크랩스 등 띄우는 스킬을 사용해도 좋으며 XXZ~Z 커맨드 대신 메가볼 등 적을 캐치할 수 있는 스킬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아쉽게도 두 콤보 다 기존의 콤보들을 보완하는 정도이지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전직을 해도 대전이 아니고서는 엑조틱 시절과 큰 차이점이 없는 편.||
3.2 추가 스킬
3.2.1 액티브 시리즈
기본적으로 자동 습득이 가능한 스킬들 중 '액티브' 류의 스킬들. 액티브, 스폐셜 액티브, 하이퍼 액티브 전부 이 분류에 포함되어 '액티브' 칸으로 모여 있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tesla shock.png | 테슬라 쇼크 : 쇼트 | ||||
습득 레벨 : 35 | 액티브 | ||||
고압 전류를 주변에 흘려 주변 적을 타격하고 다운수치를 줄인다.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전기충격(마법) : 565% 다운수치 : -50 | MP 30 | 7초 | ||
진 | 전기충격(마법) : 565% 다운수치 : -60 | MP 30 | 7초 | ||
거대화된 | 사악한 | ||||
공격 범위가 150% 로 증가합니다. | 타격 시 대상의 마나를 20 만큼 태웁니다. |
엠프레스는 소환수도 같이 사용, 배틀 세라프는 발사형으로 변경되었다면 이쪽은 단타+좁은 범위로 타격 한다. 개편 전 테슬라 쇼크보다 범위가 짧아져서 상대를 띄운 후 사용하기엔 힘들어졌으나(...) 상하좌우 전부 커버할수 있게 되어 공중에서 깔짝거리는 상대의 선타를 잡거나 기존처럼 콤보를 넣는 중 사용하면 유용하다. 게다가 엠프레스의 소환수도 같이 공격한다는 옵션을 제외하면 3전직 중 무려 50이라는 수치로 다운 수치를 가장 많이 깎을 수 있다.
2015년 8월 27일 패치로 MP 소모량이 20 줄은 대신 그만큼 공격력이 줄었다. 어짜피 대미지가 아닌 다운수치 감소 때문에 쓰는 스킬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는 듯.
2016년 4월 21일 밸런스 패치로 역발상 특성이 거대화된 특성으로, 가벼워진 특성이 사악한 특성으로 바뀌었다. 거대화된 특성을 선택하면 아이언 스크랩스보다 조금 모자라게 범위가 넓어져 뒤에서 달려드는 적도 간단히 제압할 수 있다.
여담으로 유일하게 테슬라 쇼크를 사용하면 전기가 번쩍이는 눈갱 효과가 나는 전직이다.
정크 브레이크 | |||||
습득 레벨 : 35 | 스페셜 액티브 : 초월한 | ||||
분쇄기를 구성해 갈아버린다.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분쇄기 연타(마법) : 242% 연타 (각성 시 217%, 연타력 증가) | MP 300 | 22초 | ||
진 | 분쇄기 연타(마법) : 242% 연타 (각성 시 217%, 연타력 증가) | MP 270 | 22초 | ||
가속화된 | 유용해진 | ||||
쿨타임이 90% 로 짧아집니다. | 연타력이 약 2배가 되고 1타당 공격력은 60% 가 됩니다. |
자신의 앞에 강력한 분쇄기를 구성하여 회전시키며 범위 내의 물건들을 분쇄해버린다. 일정 시간 후 분쇄기가 느려지면서 마무리한다(각성 시, 분쇄기의 속도가 빨라진다). 마지막에 이브가 지쳐서 긴 후딜이 존재한다.
리뉴얼 패치이후 풀타를 맞출 경우 총 21타, 각성 시 32타로 각각 5082%, 6943%의 데미지를 주며 유용해진 특성을 선택했다면 타격 수가 35타, 각성 시 62타로 증가해 각각 5082%응?, 각성 시 8072.4%의 데미지를 준다. 풀히트를 맞출 조건에서 그 빛을 발휘하는 조건을 따지는 3필.
- 각성 시에는 가까이 붙어서 때리면(Z타 사거리 정도), 멀리서 치는 것 보다 빠른 회전이 1타 더 나온다. 2012년 12월 13일 패치 전에는 느린 타격이 끝나도 1초 동안 움직일 수 없었지만. 패치로 각성 시를 제외하면 느린 타격이 끝나자마자 움직일 수 있다.
MP 회수와 각성 충전량이 꽤 좋은편. 풀 히트 시 MP를 적 한 개체당 30 정도, 유용해진 특성을 찍으면 47 정도, 각성 시 58 정도 회수한다. 블랙홀이나 헤븐즈처럼 각성 시 데미지 차이가 매우 심한편이다.
다만 이 스킬은 엑조/네메의 스킬들 중엔 가장 강력하지만 사용에 주의를 요하는 스킬이다. 우선 아이언 스크랩스와 마찬가지로 쓰기 편하다지만 그렇다고 아주 막 질러도 되는 건 아니다. 초근접 시 안 맞는 경우도 있고, 슈아팅을 하는 몹은 도중에 빠져나갈수 있기 때문에 타격을 전부 맞히지 못하기도 한다. 대전에선 말할 필요도 없이 기폭 때문에 앞의 1~2초만 맞고 후딜에 무방비 상태일 때 반격당한다. 풀히트에 실패한다면 차라리 2필을 쓰는게 더 나은편. 거기에 후 딜레이가 있어서 스킬 시전 후 약 3초가 지나면(빠른 타격이 끝난 후) 이브가 몸을 숙이며 지친 모션을 취하는데, 이 때 무방비 상태가 된다.[16] 이 때 타격하는 도중에 보스가 슈아팅이 되어서 빠져나온다면 당연히 이브는 쳐맞는다. 이 후딜 탓에 슈아후 돌진해오는 보스들 상대로는 잘 쓰이지 않으며, 일부 몬스터(꽃돌이, 마그만타, 아발란쉬 등)들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런 후딜레이에 익숙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농담 아니고 차라리 2필을 몇 번 쓰고 히트 앤 런어웨이 하는게 생존에 더욱 안정적이다.[17] 후딜 외에도 넉백 거리가 상당해서 마지막 타격이 넉백(특히 각성 시)돼서 맞지 못하는 경우도 생겼다. 이후 2014년 11월 6일 패치로 기본 대미지가 증가하고 적을 띄우지 않고 밀어내도록 바뀌었는데 넉백 거리가 거의 없다시피하게 줄었다. 오히려 이브쪽으로 당겨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마지막 타격 바로 전의 타격이 적이 넘어뜨리도록 바뀐게 함정(...). 왜 마지막 타격도 아닌 그 전 타격이 적을 넘어뜨리는지는 불명.
고진감래의 2015년 8월 20일 패치 전에는 네메의 하향기를 상징하는 스킬이었다. 얼마나 최악이냐면 2필 아이언 스크랩스 풀타가 2/3 깎을 때 정크 풀히트가 반피(...). 329 패치전에는 노각성 4745%, 각성 시 5694%라는 일반적인 타캐릭터 3필들의 경우 맞추기 쉬운 한방 스킬들이라도 6천% 전후, 맞추기 어려운 조건의 스킬들은 7~8천%를 넘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정크는 연속타격(=긴시간)에, 무적상태가 아니여서 위험에 노출될 뿐더러 적의 크기와 슈아를 따진다는 풀히트 조건이 빡세서 쓰기 힘들지만 엑조는 다른 2필들이 좋지만 대 보스전용기는 정크밖에(심지언 네메로 전직해서도)없으면서 타 3필들에 비해 단점이 더 많기 때문에 상향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후 329 패치를 포함한 무수한 패치로도 스킬의 데미지는 증가하나 씌여진 스킬 자체의 단점이 개선되지는 않고 있고, 무엇보다 인식이 그야말로 쓰레기 분쇄기가 아닌 쓰레기 그 자체로 낙인되어버려 사용되지 않았다. 거기다 이지선다 패치로 기본 데미지가 낮아지고 쿨타임이 다른 3필에 비해 조금 더 높았던 것이 더 크게 작용했다.[18] 그러나 결국 오랜 패치의 끝에, 2014년 11월 6일 패치로 풀타가 다른 것도 아니고 엑조-네메 스킬의 아이콘인 아이언 스크랩스 + 아토믹 실드 보정을 기어코 넘어섰다. 스킬 레벨 16 기준 풀타 4651%, 각성 시 6656.4%라는 높은 데미지로 기나긴 후딜 등의 단점을 데미지로 커버한다는 제작진의 밸런스 의도가 기어코 성공한 셈. 하지만 여전히 단점 중 하나인 풀타를 위한 조건이 까다롭고, 솔플의 동반자와도 같은 퀸즈 쓰론과 이지선다, 그리고 기나깊은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안 쓰는 스킬은 안 쓰인다의 대표스킬로 점찍혀져 있다. 고정형이나 초대형 보스용이라면 정크가 이제 훨씬 DPS가 우위를 차지하니, 풀타를 맞출 자신이 있다면 정크를 믿고서 들고 가자! 정크에게도 이미지 개선의 기회를!
어설트 스피어 - 저지먼트 | |||||
습득 레벨 : 45 | 스페셜 액티브 : 강렬한 | ||||
나소드 강습창을 구성해 앞으로 던진다.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강습창(마법) : 3105%→1035% (시간이 지날 수록 공격력이 감소합니다) | MP 200 | 15초 | ||
진 | 강습창(마법) : 3105%→1035% (시간이 지날 수록 공격력이 감소합니다) - 강습창을 구성하는 동안 블랙홀이 생성되도록 강화된 상태 | MP 200 | 15초 | ||
강화된 | 묵직해진 | ||||
공격력이 120% 로 증가합니다. | 공격력이 130% 로 많이 증가되지만 쿨타임도 150% 로 길어집니다. |
강화된 적용시 3726%, 묵직해진 적용시 4036.5%
거대한 나소드 창을 구성해 앞으로 던진다 ...인데, 이지선다 패치 이전부터 플레이해오던 유저들이라면 딱 감이 오겠지만, 이거 엠프레스의 어설트 스피어 그대로 가져왔다. 왠지 빼앗긴 걸 다시 찾아온 느낌이 강하다만 차이점은 버스터는 오베론과 오필리아가 공중에서 창을 공중에서 지상으로 대각선 45도로 던지지만 저지먼트는 그런거 없는 네메시스가 지상에서 직접 창을 일직선으로 던진다는 점이다. 또한 버스터는 땅에 박히면 폭발이 일어나지만 이쪽은 박히고 스크래치 이펙트가 나오는 시점에서 한타 데미지가 끝이다. 즉, 이쪽은 진정한 의미의 한방 단딜기. 어썰트 스피어 - 버스트와 마찬가지로 선딜이 길다.[19] 다만 창 손잡이에는 판정이 없으니 주의.
이지선다 시절에는 페어가 아이언 스크랩스라 여러모로 이쪽도 페어 스킬 잘못 만난 안쓰러운 스킬이었다. 단타인 만큼 데미지도 안정적으로 들어가면서도 퍼뎀도 낮지않고[20] 창의 크기도 큰 만큼 가고일들을 제대로 모을 시 공중전으로도 쓸 만큼 Y축도 담당할 수 있었다. 비록 거리비례 데미지감소를 먹도록 후에 패치를 먹고, 후에 창보다 살짝 더 컸던 판정도 이전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판정이 죽었다보니 후의 리뉴얼 재패치로 선딜이 전혀 체감이 안나긴 하지만줄었는데도 던전에서 이걸쓰는 네메는 거의없다. 게다가 강퇴 시스템의 추가로 2024-12-06 02:56:12 기준으로 필드쓸이에 빠른 캐릭터들이 강세를 보이는 메타에서, 선딜이 길거나 단타인 스킬들은 강퇴 시스템 촉매제나 다름 없어서 더더욱 던전에선 외면받는스킬.
하지만 대전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긴 선딜은 제 2의 각딜을 거는 데에 쓰이며 각딜급의 후딜도 걸어주다보니 상대가 맞으면 좋고 아니면 피를 깎아 겨우 연성한 마나200을 고작 딜거는데 쓰는게 굉장히 비효율적인 것 같긴하지만후딜로 선타를 잡는데 쓰는 경우도 있다. 또한 아이언보다 덜 채워주는 상대방의 각충+MP 회수, 그리고 무자비가 붙었다고 말그래도 무자비하게 보정을 먹은 아이언에 비해 2024-12-06 02:56:12기준 보정이 크지 않다는 요소는 아이언스크랩스보다 더 점수를 받게 하는 요인. 결정적으로, 이 스킬은 같은 단타류인 엠프의 헤븐즈 피스트 - 프레셔와 달리 코어빔이 들어가고, 후속타를 캐치해준다. 여기에 놀라울 정도로 대전 퍼뎀 보정이 없어서 이지선다 중반부시절에는 SSS존에 가면 각성 스피어에 10만 이상이 뜨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공평하게 너도 한방 나도 한방.'
2014년 11월 6일 스킬 밸런스 패치로 맵병기 취급을 받았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데미지가 줄어든다는 하향을 받았다. 일단 화면에 보이는 적한테 까지는 원래 데미지 그대로 들어가며, 대전에서는 보통 바로 앞의 적을 단타로 치는 동시에 코어로 캐치하는 플레이라 큰 문제는 없지만 던전에서는 멀리까지 날아간다는 장점으로 레나의 레일 스팅어 마냥 사용하던 소수 유저들이 차라리 더 높은 효율성과 대미지를 위해 아이언 스크랩스로 갈아타는 계기가 되었다. 명왕의 기공파의 1/3정도 밖에 안 되는 Y축 범위에 어째선지 X축마저 줄었다.
2016년 7월 28일 대망의 초월패치로 보정이 풀렸다. 한방던지면 훅가는 죽창으로 돌아와버렸다.
2016년 10월 13일 진 패치로 생긴 블랙홀이 다음 패치인 2016년 10월 20일 밸런스 개편으로 블랙홀 범위가 하향됐다.
파일:Attachment/이브(엘소드)/Spear Burst1.png | 스피어 버스트 | ||||
습득 레벨 : 50 | 액티브 | ||||
아래로 강습하여 착지 시 충격파를 일으킨다. 시전 중 슈퍼아머. (공중에서만 사용 가능)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강습 공격(물리) : 222% 충격파(마법) : 666% | MP 30 | 5초 | ||
진 | 강습 공격(물리) : 222% 충격파(마법) : 666% - 강습 시 데미지 범위가 2배 증가되도록 강화된 상태 | MP 30 | 5초 | ||
무자비한 | 강화된 | ||||
대상의 마나 브레이크를 취소 시킵니다. | 공격력이 130% 로 증가합니다. |
제법 좋아보이지만 여러가지 실전에선 쓰기 난감한 스킬. 첫번째로 공중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문제. 이브의 이/동/점속이 타캐릭터들에 비해서 빠른 것도 아닐뿐더러 피격 시 몹이 살짝 떠버려서 여러 마리가 몰려있거나 속증이 안 되거나 각성 코어 레이저로 캐치하지 않는 이상 잡기 힘들다. 두번째로 공중에서 캐치를 못할 시에 상대방/몹이 다운되어 버린다. 세번째로 다운수치가 의외로 높다는 점. 마지막으로 판정박스가 넓지 않다. 그나마 공격속도가 증가하고 슈퍼아머 기능이 추가되어 겨우 '쓸만하다'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는 되는 스킬이 되었고, 329패치로 현재의 데미지가 되었다.
실제 사용해본다면 콤보용이나 슈아로 인한 슈아기가 아닌 선타용과 후퇴용으로 좋은 스킬이다. 이브의 점프는 상당히 느리게 올라가고 공중에서 수평으로 조금 나아갈 수 있는 지라 범위가 좁긴 해도 의외로 조준하기가 아주 쉽다. 익숙해진다면 대점으로 압박해오는 캐릭터들을 상대로 공중에서 내려찍어준 후 빨리 내려와서 선타잡기에 용하다. 즉, 이 스킬은 우아한 발걸음으로 공중기동력에서 메리트를 확보했음에도 공격판정이 좋지 않은 이브(네메)에게 선타의 희망과 같은 스킬로, 공중전에서 사용할 경우 극기류 슈아를 제외한 모든 충돌에서 우위를 확보하여 선타를 잡을 수 있다. 앞뒤 범위가 다 되는지라 적 한명 상대하다가 뒷치기 하러오는 적을 감지하고 공중으로 올라서 적이 바로 자신의 밑에 왔을 때 스피어 버스트 → 뒤로 가서 두명을 같이 잡는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물론 위에서 명시된 바로 동속이 어느정도 받춰줘야 한다. 타이밍도 스버가 즉각적으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바로 생성되는것도 아니기에 실전연습또한 중요하다. 후퇴용은 당연하겠지만 넉백/다운으로 인한 것.
스킬을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창이 먼저 떨어지고 이브가 낙하하는게 아니라 이브가 먼저 낙하하고 창이 떨어지며, 이브가 착지하는 순간 슈퍼아머가 풀린다. 그래서 만약 상대가 공중에서 스버를 사용해서 내려오는 도중 각딜이나 스킬딜 등을 걸어 창이 먼저 착지한 상태의 이브에게 스킬을 날리면 이브는 기폭도 못하고 골로 가버릴수도있으니 상대가 강력한 스킬을 가진 캐릭터에 각구가 있는 듯 하다면 함부로 남발은 금지.
어쨌건 결국은 대전형 스킬. 던전러는 쿨하게 넘어가자. 덧붙이자면 많은 대시류들처럼 대시ZX를 하자마자 스피어 버스트를 쓰면 딜레이없이 바로 콤보를 이어나갈수 있다. 그리고 리뉴얼로 추가된 대시점프 Z(Z)X후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들을 낚아 선타를 잡을 때도 용이하다.
2015년 8월 27일 패치로 나소드 창의 크키와 충격파 범위가 크게 증가했다.
파일:Attachment/이브(엘소드)/SI Atomicshield1.png | 아토믹 실드 | ||||
습득 레벨 : 55 | 스페셜 액티브 : 강인한 | ||||
나소드 머신으로 방어막을 만든다.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에너지장 - 반경 : 600 - 적 추가피해 : 35% - 아군 피해감소 : 80% (대전에서 60%) - 지속 시간 : 10초 | MP 100 | 20초 | ||
진 | 에너지장 - 반경 : 600 - 적 추가피해 : 35% - 아군 피해감소 : 80% (대전에서 60%) - 지속 시간 : 10초 - 방어막 범위 내의 적 이동속도가 50% 저하된 상태 | MP 100 | 20초 | ||
확인사살(1) | 가벼워진 | ||||
부여되는 효과의 지속 시간이 110%로 길어집니다. | 소모 자원이 90%로 감소 됩니다. |
에너지장은 1개만 설치 가능. 네메시스 본인의 체력에 비례하고 실드 자체에는 방어력이 없기 때문에 나소드 셋 등으로 체력을 최대한 늘려주는 것이 좋다.
특별한 효과가 있는데 중첩 스킬들의 중첩 데미지를 100%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면 데스 필드, 헤비 레일건, 칼라드 볼그 페인의 후속타 등이 있다. 단 타격 시 경직은 걸리기 때문에 그 외의 효과는 없다.
시공 개편 이후로 잠깐 주목받았지만, 그다지 쓰이지 않았다. 애초에 '방어' 외의 부가효과가 없는 스킬이었기에 한계가 명확하고, 도전 모드에서는 도전 모드의 낮춰진 체력에 대해 보정을 받는지라 여전히 종잇장. 이지선다 패치 전까지는 2필이었던 것 또한 사용을 머뭇거리게 한 점. 그러나 2012년 12월 13일 밸런스 패치로 내부의 적이 받는 데미지를 증가시키도록 패치되었기 때문에 매우 유리하게 되었다.
비던에서도 나소드 인스펙터의 광자탄이나 알테라시아 TYPE-H의 스톰 블레이드나 호아킨의 공격을 방어할 때 쓰이며 아발란쉬가 얼음 화살을 날릴 때 가장자리 끝부분에서 시전해 주면 반대쪽의 얼음 화살들은 닿지도 않고, 바로 위에서 쏟아지는 얼음 화살들도 웬만하면 다 막아준다. 다만 이지선다 패치 이후 지속시간이 짧아지고 거기에 2015년 2월 5일 스킬 밸런스 패치로 지속시간이 더 짧아져서 써봤자 몇방 막아주지도 못하게 되었다. 그래도 실드 체력에는 변함이 없어서 나소드 배틀 슈트 세트이나 소켓작으로 체력을 최대로 올리면 상당한 방호력을 보여준다. 왠만한 원거리 공격은 다 막고 마지막 던전의 진카리스가 뿌려대는 공격도 다 막아버린다.
이지선다 패치 이후 소모 MP가 100으로 줄어들었지만 지속시간과 그 외 이로운 효과들도 전부 하향을 당했다. 2015년 2월 5일 스킬 밸런스 패치로 크기, 적 추가피해, 지속시간이 감소했다.
2015년 10월 29일 2차 밸런스 패치로 적 추가 피해량이 20%에서 35%로, 아군 피해 감소량이 60%(대전 40%)에서 80%(대전 60%)로 증가하고 대전에서 에너지장 HP 50% 감소가 제거되었다.
2016년 6월 30일 밸런스 패치로 체력이 제거되고 지속시간동안 버프를 받을 수 있게 개선되었다.
파일:Attachment/elsword-skill-lunatic scud.png | 루나틱 스커드 | ||||
습득 레벨 : 65 | 하이퍼 액티브 | ||||
차원문을 열어 나소드 병기들을 소환하여 적을 섬멸한다. 엘의 정수(아이템) 1개 필요 - 하이퍼 액티브 사용 시 1개 소모 (없을 경우 시전 불가) - 엘의 정수는 엘의 조각(불명 제외)을 우클릭하여 획득 가능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스턴건(마법) : 106% 연타 나소드 강습창(마법) : 211% 연타 플라즈마 디스크(마법) : 843% 연타 최종병기 타격(마법) : 501% 연타 | MP 300, 엘의 정수 1개 | 180초 | ||
진 | 스턴건(마법) : 127% 연타 나소드 강습창(마법) : 253% 연타 플라즈마 디스크(마법) : 1012% 연타 최종병기 타격(마법) : 601% 연타 | MP 300, 엘의 정수 1개 | 180초 |
"루나틱 스커드! 현 시간부로, 전면의 상황, 종료."
잠겨진 스킬. 코드: 네메시스의 하이퍼 액티브. 사용시마다 엘의 조각 6가지(불명 제외) 중 한 종류의 6개로 제조된 '엘의 정수' 1개를 요구한다. 봉인 스킬 분류가 아님에도 예외적으로 봉인이 되어 있는 각 전직의 궁극기이다. 액티브 시리즈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특성> 강화가 불가능한 스킬이기도 한 동시에, 만렙 80 기준 전직 전용 스킬들 중 유일하게 <진> 강화가 되는 스킬이기도 하다.
간단한게 제일이라는 말따라 심플하게 컨셉따라 차원문으로 나소드 병기들을 소환하여[21] 대량으로 포격을 퍼붓는 형태. 그리고 그 위력은 간단하게 이명따라 다 쳐맞는다는 전제하에파괴적.
이 하액의 등장당시, 네메시스 유저들은 드디어 컨셉&박력&성능 삼박자를 고루 갖춘 완소스킬이 생겨났다고 만세삼창을 불렀었다. 그당시 우월한 필드 잡몹쓸이능력을 가진 대신 등가교환으로 그나마 딜링기라곤 겨우 있던 정크 브레이크가 이지선다+하향크리로 사라졌었는데, 겨우겨우 강력한 보스결전병기 스킬이 생겼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장점은 풀타를 맞췄을시 퍼뎀이 21000%정도로 비교적 중상위권하액데미지에 육박하다는 것이지만 단점은 시전 시간이 길고 판정이 전혀 좋지 않으며, 타격방식의 형태덕에 타이밍만노리면 기폭도가능한데다 거리조절에따라 퍼뎀이 말 그대로 극과 극을 달린다는 것이다. 특히 슈아 상태인 코앞의 적을 상대로 사용 시 대미지가 매우 떨어지는편. 그리고 포격난사 시에 막타는 적을 멀리 날려버린다. 어지간하면 일루전 스팅어처럼 살짝 거리조절을 한 다음 시전하자. 익플도 정크도 네메는 거리조절이 필수
대미지가 타격 위치에 따라 들쑥날쑥한데 일단 스턴건은 최대 8번 맞으며 플라즈마 디스크도 최대 6번 맞는다. 나머지는 순전히 운(...). 맨 처음에 발사하는 스턴건을 제외하면 판정도 그닥 좋지 못한다. 만약 적이 슈아키고 빠져나가거나 네메쪽으로 딱 달라붙기라도한다면... 결국 고정형 대형몹이아니면 데미지를 제대로 뽑아내는건 포기해야한다. 때로 거리조절을 해도 슈아키고 빠져나가는 적때문에 아이언스크랩스보다 데미지를 못뽑아내는 안습인상황도 펼쳐진다(...) 물론 풀타를 제대로만 맞추면 파괴의 여왕이라는 말이 절로나온다. 7~10줄정도는 가볍게 순삭시킬정도. 맞출 수 있다면
2024-12-06 02:56:12 기준 네메 입장에서는 풀타를 맞추기 위한 거리조절도 까다로우면서 나락 보스몹급 거대몹이 아닌이상 제대로 맞지도 않으며, 공대에서는 기폭도 타이밍만 노리면 기폭이 가능하고 판정도 좋지않으면서, 시전시간도 길어 맞는 도중에도 상대가 슉슉 빠져나가는데다 DPS도 좋지 않은 이 스킬을 굳이 엘정까지쓰면서 사용해야할 메리트가 사라졌다. 완포도 마구잡이로 풀리는 시점이라 포션사용에 큰 비용부담도 없다보니 차라리 (구석 가디언) +정크 +아이언 스크랩스를 쓰는 것이 시전시간대비 DPS가 훨씬 우월하고 풀타도 맞추기 쉬운편이기 때문. 결국 네메유저들 사이에선 엠프의 하액과 같이 거의 반공식 버린 스킬 취급이다.
시전 시 "루나틱 스커드!"라고 외치며, 마무리로 "현 시간부로, 전면의 상황, 종료."라고 말한다. 나소드 무기들의 효과음이 너무 커서 뒤의 대사는 묻혀서 잘 들리지 않는다. 실제로 처음 등장 당시 오류로 대사가 나오지 않아 네메 유저들을 좌절시켰지만 2013년 8월 22일 패치로 수정되었다.
2016년 6월 30일 밸런스 패치로 마나 브레이크가 가능하던 오류가 수정되었다. 다만 같은날 스턴이 빛 저항에 영향을 받게 되었고, 스턴 건이 파워 스턴이 아닌 일반 스턴이라 빛저항이 높다면 스턴이 안걸려 하액을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그 전에도 베테랑 커맨더나 디아볼릭 에스퍼 그리고 수비의 절대자 '암팔'등 상태이상 저항이 높은 캐릭터들은 네메의 하액을 언제든지 피할 수 있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었다.
3.2.2 패시브
기본적으로 자동 습득이 가능한 스킬들 중 패시브 문단이다. 패시브들은 강화 효과인 <진>과 스킬 강화 시스템인 <특성>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자동으로 스킬 레벨이 상승한다.
파일:Attachment/이브(엘소드)/Enhanced Nasod Weapons1.png | 나소드 무기 강화 | |
습득 레벨 : 35 | 패시브 | |
일정 확률로 커맨드 기어 공격을 강화한다. | ||
마스터 레벨 효과 | ||
발동 확률 : 10% 추가 피해(마법) : 145% 다운 수치 8 감소 |
원래 ZZZ 콤보를 4번 하고 Z로 한번 더 때리면 넘어지지만 다운 수치 감소가 한번 발동될 때마다 ZZ를 한번 더 우겨넣을 수 있다.[22] 두번 발동되면 ZZZ 콤보를 한번 더 우겨넣을 수 있고(이 때 막타에 다운된다) 세번 발동되면 ZZZ 콤보를 6번 우겨넣은 상태에서 한번 더 때리면 넘어진다. 그리고 일반 기어 공격이 아닌 나소드 창과 일렉트론 볼, 액티브 스킬인 메탈 더스트 오라에서도 발동하기 때문에 한번 연달아 터지면 다운 수치가 쑥쑥 감소한다. 물론 이브의 기본 다운수치가 높아서 그리 많이 때릴수는 없다는게 함정. 테슬라 쇼크와 트리플 마스터 피어싱의 조합이면 다운수치 감소 효과가 팡팡 터지면서 맞고 있는 사람은 이브가 원래 다운수치가 이렇게 적었나… 하는 생각과 함께 산화된다. 이럴 땐 기폭이 답이다
과거 한정 최강스킬. 농담이 아니라 초반에는 대체 어디서 뭐가 어떻게 꼬인 건진 몰라도 극악의 확률로 -2147483648이란 수치와 함께 보스고 나발이고 뭐든지 한방에 족쳐버리는 버그가 있었다[23]. 수치는 - 표기지만 회복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방에 다 보내버리며, 스킬 자체가 데미지 증가인 걸 감안하면 모종의 이유로 데미지가 한계로 가서 실제 데미지는 21억가량이 들어갔지만 표기만 -로 오류가 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왜 데미지가 21억가량이 들어갔는지는 아직도 의문.
스킬 아이콘 | 복수의 여왕 | |
습득 레벨 : 60 | 패시브 | |
자신이 받은 HP 피해 만큼 MP를 일정 비율로 회복한다. (마력전환으로 입은 피해 포함) | ||
마스터 레벨 효과 | ||
전환 비율 : 25% 각성충전속도 증가 : 10% |
대전에서 네메의 역전승과 위용을 올렸던 패시브. 이 패시브는 상시로 발동되며, 이 효과는 자해(?) 효과인 마력전환에도 적용이 된다! 이 덕에 마력 전환을 쓰면 다른 이브보다 더 많은 MP[24]를 회복하는 건 물론이고 대전에서 맞은 만큼 그대로 마나로 돌아와 복수의 기틀을 마련해주는 이름 값을 하는 패시브이며. 마나를 쉽게 모을 수 있어 각성시에는 여차하면 역전이 가능하다. 물론 종잇장인 이브가 버틸 수 있을 지는 장담 못한다 다른 거 다 필요없고 일단 이브 자원관리의 시작과 끝이라 할 수 있는 마력전환의 효율이 오른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는 패시브다(...). 마력 전환 시 회복되는 마나량은 잃은 체력 1%당 마나의 1%를 회복한다. 즉 이 말은 네메시스의 MP최대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많은 마나를 획득한다는 소리. 실제로 강화된 기계화세트 5셋과 에르다 아일랜드 영웅목걸이, 마나민트 츄잉껌 등 최대 MP를 높여주는 세팅을 착용하고 마력전환을 사용할 경우 90이 넘는 MP를 획득했었다. 흠좀무
던전에서는 스킬 위주로 공격을 하다보니 맞는 일이 별로 없어 마력전환을 제외하곤 발동되는 일이 잘 없는 던전러 입장에선 살짝 아쉬운 패시브. 보스 쪽에는 효력을 발휘하지만[25] 스킬을 습득하는 레벨인 60일 땐 적정레벨 보스들이 워낙 강해 마나를 모으기도 전에 죽어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효율이 높은 던전을 뽑자면, 같이 추가된 신규 패시브 '파괴의 여왕'과 마찬가지로 레이드에서 빛을 발한다. 페르키사스에게 한 대 맞고 안 죽으면 마나가 쭉 차오르고 깎인 체력은 중간중간에 있는 구슬로 회복할 수 있으며 각성상태라면 스킬을 쓰면 쓸수록 쿨타임이 줄어드니 딜로스 없이 계속해서 스킬을 돌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체력관리 실패로 죽어버리면 말짱 꽝.
2015년 8월 20일 리뉴얼 패치로 주어진 신스킬로 다른 한 스킬은 '파괴의 여왕' 패시브. 실질적으로 추가 스킬이 가장 많은 전직이었다. 그도 그럴 게 이지선다 복붙 나누기로 이지선다 시절을 울궈먹은 전직이라 그걸 통합하니 스킬칸이 남을 수밖에... 여담으로 스킬 아이콘이 다른 두 전직은 이런 비슷한 패시브가 각각 가슴의 보석인데 반해[26] 네메시스는 가슴에 엘 보석(추정)이 없어서 혼자서 코어 사진이 씌였다. '파괴의 여왕'도 코어 색이 다르지만 통일.
2016년 10월 13일 [진]스킬 패치로 99레벨에 패시브 레벨이 4로 증가됬지만 전환비율은 오르지않고 각성충전속도 10%만 붙었다....덕분에 각성은 잘찬다....
2016년 10월 20일 밸런스 패치로 100%였던 전환비율이 1레벨 33%에서 15%로, 레벨당 전환비율이 33%에서 5%로 크게 하향당했다. 거기다 전환비율이 올라가는 범위도 3레벨까지로 고정시켜 확실하게 하향시켰다.
3.2.3 봉인
레벨에 따른 자동습득이 불가한 잠겨진 스킬. 스킬 봉인 해제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캐시로 구입하는 것으로 개방할 수 있다. 봉인된 스킬들의 종류는 다양하다. 스킬들 종류에 따라 상기한 액티브 시리즈들과 패시브에 서술된 모든 특징을 공유한다.
파일:Attachment/이브(엘소드)/Iron Scraps1.png | 아이언 스크랩스 | ||||
습득 레벨 : 45 | 스페셜 액티브 : 강렬한 | ||||
사방으로 금속 파편을 뿜어낸다. (공중사용 가능)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파편 사출(마법) : 275% 연타 (각성 시 : 207%, 연타력 증가) | MP 200 | 15초 | ||
진 | 파편 사출(마법) : 275% 연타 (각성 시 : 207%, 연타력 증가) - 범위가 1.2배 증가된 상태 | MP 200 | 15초 | ||
역발상 | 치명적인 | ||||
소모 자원이 75% 로 많이 감소되지만 쿨타임도 150% 로 길어집니다. | 소모 자원을 120% 로 늘려 대상의 방어력과 방어효과를 무시합니다. |
전직별 세 번째 상급 봉인 스킬 퀘스트. 해당 스킬의 봉인을 해제하는 퀘스트를 게시판에서 받아 실행하거나, 캐시로 풀 수 있다.
"아이언 스크랩스!""사출합니다!"
네메시스의 영원한 간판 스킬[27]
만능 2필 중 하나. 전방위 타격이 가능한데다가 공중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서 사용하기 정말 쉽다. 아키텍처의 제노사이드 리퍼처럼 1~2초안에 데미지를 죄다 주고 연타 스킬인만큼 MP 회수와 각구 채우기가 우월한 편. 보스가 슈아 상태일 때 각성 후 근접하여 풀 히트에 3단 코어빔까지 합하면 피 몇 줄이 순삭된다.
범용성도 높지만 데미지 또한 상당하다. 풀타(12타) 3300%, 각성 시(19타) 3933%로 높은 대미지를 준다.
이래저래 해도, 정말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만능 2필이다. 위에 서술되어있듯이, 공중사용 가능에 전방위 타격과 그 사거리도 짦은 편은 아니며, 연타력 스킬이다보니 수월한 MP 회수와 각구 채우기, 공중몹이나 공중 보스몹들도 이거 하나면 해결이고, 각성을 하고 아이언 스크랩스를 시전하면 각성 시 연타력 증가여서 데미지를 더 때려 박아 넣을 수가 있고, 코어도 추가 타격을 해주기 때문에 더 높은 데미지를 때려 박아 넣을 수가 있는 데다가 데미지도 각성하고 쓰면 무시할 수 없는 우월한 데미지이며, 1~2초 안에 데미지를 다 때려 박는 점은 빠르게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쓰기 쉽고 편하기까지하며 풀타도 쉽게, 다 넣을 수가 있다. 물론 던전에서만
그러나, 현재로서 데미지는 미적지근하다못해, 어설트 스피어에 밀리는 대미지를 보여주는 게 현실이다. 대전에서도 풀타를 맞추더라도 데미지가 많이 들어간거 같지도 않고 대전에서 쓰기에는 영 아니라는거다. 분명 맞추기 쉽고, 쓰기 편하기까지 하지만 데미지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특성으로 치명적인 특성을 찍어도 대미지가 크게 늘어난 것같지도 않고, 오히려 사용할때 드는 마나만 더 늘어난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던전에서는 만능 스킬인건 확실하나, 대전에서의 성능은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최악의 성능들을 갖추고있다.
원래 슈아가 아니면 순식간에 밀려나서 풀타가 힘들었지만 타격 개선 패치로 위로 띄우기만 하고 더이상 밀려나지 않게 되었다. 다만 각성 전과 후의 데미지 차이가 여전히 많이 나기 때문에 잡몹이라면 모를까 보스전에선 반드시 각성이 동반되어야 한다.
대전에서는 연타 스킬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기폭하면 답이 없어 쓰지않았지만, 개편후 치명적인 특성과 네메의 마나수급량이 비약적으로 올라 상대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무기가 10강수준에 걸쳐있는 정도라면 적을 갈아버린다!
기폭의 타이밍은 예측할 수 없기에 평타 맞는것 에 기폭을 준비했는데 우연히 네메가 스크랩스를 쓰면 5타도 맞추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중간에 기폭한다 해도 스크랩스 데미지의 절반밖에 주지 못해[28] 방어력과 방어효과 무시가 있더라도 일단 기폭한 상황이면 스피어가 같은 MP에 더 많은 대미지를 주고. 단타에다가 각구도 퍼주지 않으며. 가장 중요한건 상대의 기폭을 걱정하지 않고 막 질러도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시 네메에겐 아이언의 상위호환인 블랙홀이 있었던 관계로 풀타를 맞추는데 도박성이 큰 아이언을 쓸 바에야 MP를 조금 더 모아서 블랙홀을 쓰면 기폭 걱정따위 할 필요도 없고 풀타 아이언보다 더 데미지도 우월했었다.
단, 아이언 스크랩스 풀타를 쉽게 맞추는 방법이 없는건 아닌데. 상대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써주면 된다(...).뭐가 이리 허탈스러워상대가 이동할 때, 특히 공중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써주면 상대가 손가락이나 상황 판단력이 좋은게 아니면 당황하면서 풀타를 맞거나 거의 다 맞은 다음에야 기폭하게 된다. 혹은 상대가 슈아를 몸에 두르고 올 때(불가침, 엜의 극기, 디위의 에너제틱 바디 등). 이 때 사용하면 상대가 기폭을 할 수 없다. 네메의 빠른 기동력으로 슈아기를 회피하며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그리고 그렇게 모인 마나로 역관광
2012년 3월 29일 패치의 수혜스킬 세가지 중 하나. 하지만 이지선다 이후 원래는 1차 전직 때 배우는 스킬이였지만 성능이 너무 우수하다고 생각했는지 2차 전직으로 밀려났다. 덕분에 엑조틱들만 고생(…).
리뉴얼 당시 버그로 치명적인 특성 - 방어과 방어효과 무시가 적용이 안되었지만 2015년 8월 27일 패치로 수정되었다.
2015년 10월 29일 2차 밸런스 패치로 범위가 기존 반경 400(4M)에서 반경 600(6M)로 크게 증가했다.
랜덤 보이스로 "사출합니다!" 라는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스킬 아이콘 | 파괴의 여왕 | |
습득 레벨 : 60 | 패시브 | |
각성 중 코어 발동 시 단계별로 MP를 회복하고 쿨다운 중인 스킬의 재사용시간을 감소시킨다. | ||
마스터 레벨 효과 | ||
MP회복 : 8 x [발동단계] 재사용시간 감소 : 1초 x [발동단계] |
전직별 네 번째 고급 봉인 스킬 퀘스트. 해당 스킬의 봉인을 해제하는 퀘스트를 게시판에서 받아 실행하거나, 캐시로 풀 수 있다.
네메 리뉴얼 후 날개를 달아준 스킬이자 신경쓰는 정도에 따라 3필이 2필이 되는 마술을 보여주는 패시브
최초로 코어 시스템과 관련된 스킬. '각성'을 조건으로 한다는 점에서 보이드 프린세스의 '극한의 마나 운용'이나 데들리 체이서의 '강렬한 쇼타임'과 비교할 수 있는데, 해당 스킬들과는 달리 '각성 상태'가 조건이며 '각성 구슬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일반 던전에서는 큰 의미가 없는 스킬인데, 네메시스는 주력 스킬들이 근거리이고 쓸만한 맵병기가 별로 없어서 효과를 보기 힘들기 때문. 서서 스킬로 딜할 시간에 탈것 타고 쓸어담는 게 대세라서 더더욱... 다만 고렙던전, 특히 비던 같은 만렙 컨텐츠로 갈수록 안드로메다로 늘어나는 잡몹들의 체력 때문에 효율이 상승하기는 한다. 물론 그만큼 포션소모도 급격히 상승한다. 마력전환이 가속화된 특성 찍어도 9초 쿨타임인데 이걸로 커버가 안 될 지경이라... 대전에서 역시 스킬 한두방에 승부가 결정나는 특성상 잘 써먹기가 힘든 편.[29]
이 패시브가 빛을 발하는 것은 시공이나 레이드 같은 장기전으로, 일반 던전이나 대전과는 달리 각구를 터뜨릴 기회도 충분히 있고 피버나 각성물약 등이 간간히 나오는 덕에 굳이 각구를 터뜨리지 않아도 각성이 지속되어 코어가 나오며, 코어 레이저는 스킬 타격이 일어난 후 사출되기 때문에 코어 레이저를 사출하기 위해 사용한 스킬 자체도 쿨감의 혜택을 볼 수 있으므로 실제 체감 가능한 패시브 효과는 엄청난 수준. 비록 스킬셋의 한계 상 누킹은 힘들지만 깨알같은 마나 회복과 쿨타임 감소는 네메시스의 지속딜 능력을 상당히 올려준다. 2~3필위주 플레이를 기반으로 삼는 네메에게 잘 어울리는 패시브.
효과를 결정하는 코어의 단계는 각성구슬을 사용하는 1, 2, 3단계 각성이 아닌 1차, 2차, 3차로 성장하는 코어 자체의 단계에 따른다. 즉 구슬1개로 1각을 하더라도 코어를 3단계까지 차지하거나 3필을 내지르면 3단계의 효과를 얻는다.[30]
2015년 8월 20일 리뉴얼 패치로 주어진 신스킬로 다른 한 스킬은 '복수의 여왕' 패시브. 스킬 아이콘이 '복수의 여왕'과 마찬가지로 이브의 헤드 코어지만, 이쪽은 분홍색이고 복수는 코어 그 자체.
2016년 10월 20일 밸런스 패치로 1레벨 MP회복 수치가 5에서 2로, 레벨당 MP회복 수치가 2.5에서 2로 하향당했다. 그래도 그전 패치인 2016년 10월 13일 진 패치로 레벨이 늘어났기 때문에 실직적인 하향 수치는 -2이다.
4 초월: 코드: 네메시스(transcendence: Code: Nemesis)
<초월 프로모션 SCG>
[고대 나소드 무기와 코드 '네메시스' 를 해제한 전직]고대 나소드 창과 독자적인 폭발 기술로 강력한 화력을 선보이는 전직입니다.
<초월 각성 대사>
"섬멸! 개시."
"코드 네임, 네메시스 섬멸 개시![31]"
"코드: 네메시스, 활성화."
"각오하세요."
"분석 완료. 섬멸을 시작합니다."
"나소드 코어 개방."
엠프레스와 함께 무려 6개나 되는 대사를 갖고 있다. 근데 두 번째 대사는 엄밀히 따지면 2개라고 할 수도 있잖아? 초월 각성 대사가 직업별로 평균적으로 2~3개임을 생각하면 2개 전직 분의 대사를 갖고 있는 셈. 역시 현 디렉터 딸내미
성능은 레피처럼 초월하면서 초월했다는 평이다. 각충과 대미지 모두 좋은 씬시저스, 제 2의 죽창, 고효율 패시브까지 받았다! 다만 일러스트가 가장 부자연스럽다. 택트나 아라는 각성하면 일러가 바뀌지만 얘는... 왜 우리네메 이쁘기만한데 역시 일러와 성능은 대부분 반비례인가... 일러와 성능 둘 다 날아오른 놈도 있는데
이로서 네메시스는 아이샤와 애드보다 낮은 마공을 지니고도, 그 둘보다 낮은 퍼뎀의 스킬을 지닌 이브의 단점을 마나수급, 쿨타임 감소 패시브를 통해 스킬사이클을 더 빨리 돌리는 방법으로 메울 수 있게 되었다.
4.1 추가 스킬
4.1.1 액티브 시리즈
일루저닉 쏜즈 | |||||
습득 레벨 : 70 | 스페셜 액티브 : 강인한 | ||||
날카로운 나소드 창을 무차별하게 생성시켜 범위내 적을 연속타격하고 에너지장이 지속되는 동안 적을 느리게 한다.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나소드 칼날(마법) : 487% 연타 | MP 100 | 8초 | ||
진 | 효과 | MP - | -초 |
네메 대전npc인 코드 Q-PROTO_00의 고유 스킬과 유사한방식으로 바닥에서 나소드창이 튀어나와 공격한다.
차이점이라면 코드 Q-PROTO_00보다 시전속도가 빠르고 타격한 장소에 적을 느리게하는 영역을 잠시 만든다.
스킬칸이 부족해서 안 넣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만, 의외로 엄청난 가성비의 딜링기.
나소드 창을 좌우로 총 12개 소환하는데 판정이 각각 따로 있다. 따라서 다 맞춘다면 12타로 통상시 5844%, 각성시 7012.8%로 무식한 데미지가 나지오지만 본드레곤이나 코랄서펜트가 아니면 의미는 없다.
잘보면 알겠지만, 시전시 보고있던 방향으로 창이 더 많이 나온다. 앞쪽으로 6개, 가운데 1개, 뒤쪽으로 5개가 나오는데, 가운데 창은 시전방향쪽으로 크게 엎어져있어서 실질적으로 앞쪽으로 7개의 창이 나온다. 따라서 앞면은 최대 7타(통상 3409%, 각성 4090.8%), 뒷면은 최대 6타(통상 2922%, 각성3506.4% )로 생각하면 된다.
실제 창의 크기보다 타격판정이 크기 때문에 생각보다 6~7타가 상당히 잘 나오며, 코어빔과 상성이 좋기까지 하다. 가까이 붙어서 시전하면 코어빔이 상대를 뒤로 밀어주면서 강제로 풀타를 맞춰주기 때문. 다만 시전후 적의 경직이 짧고 후딜이 좀 있어 각성 코어빔 없이 대전에서 사용하면 역으로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
씬 시저스 | |||||
습득 레벨 : 80 | 액티브 | ||||
날카로운 나소드 창을 연속하여 공격한다.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나소드 칼날(마법) : 207% 연타 | MP 40 | 6초 | ||
진 | 효과 | MP - | -초 |
→→ZZZ 커맨드의 마지막 나소드창으로 찌르는 동작과 유사한 형태의 액티브이다.
총 8타이며 1656%의 데미지를 준다.
독립투사체로 간주되는지 시전 중 피격 당해도 시전은 끊기지 않는다.
익스트리밍 커팅 | |||||
습득 레벨 : 90 | 스페셜 액티브 : 강인한 | ||||
거대한 나소드 에너지홀을 생성한 후 일격에 베어버린다. 코어 발동 스킬 - 각성 중 타격 성공 시 활성화된 코어 공격이 발동 | |||||
단계 | 효과 | 자원 소모량 | 재사용 시간 | ||
일반 | 에너지장 가르기(마법) : 3927% | MP 200 | 15초 | ||
진 | 효과 | MP - | -초 |
네메시스 앞에 반지름 약 캐릭 2개 분의 구형공간에 에너지 홀을 전개하고 거대한 창으로 베어내어 데미지를 준다.
단타이면서 3927%라는 각성 아이언과 맞먹는 데미지를 가지는 네메 2필 중 상위급 스킬
거기에 긴 타임스탑과 빠른 시전속도 역시 상위급인 네메시스판 죽창 ver.2
보정이 적은지 대전에서 저지먼트와 함께 괴랄한 데미지를 보인다.사실상 보정이 아예없는 수준이다.
또한 툴팁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공중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던전에선 시전속도도 느리고[32] 그저 그런 퍼뎀의 단타기이므로, 각충도 범위도 시전시간도 훨씬 우월한 아이언 스크랩스를 쓰는 게 더 좋다. 치트 코드 패시브로 인해 쿨 3초에 특성으로 방무나 마나감소까지 곁들일 수 있으므로 훨씬 이득이다.
4.1.2 패시브
스킬 아이콘 | 해방된 의지 : 코드 네메시스 | |
습득 레벨 : 70 | 패시브 | |
각성 중 각성 충전속도가 대폭 증가하며, 크리티컬 확률 및 피해가 증가한다. 또한 코어가 없는 상태에서 일정시간동안 타격이 없다면 코어를 자동재생시킨다. 각성 시 리커버리 - 트릭키의 쿨타임을 초기화시킨다. | ||
마스터 레벨 효과 | ||
-각성 중 각성충전속도 증가 : 20% -각성 중 크리티컬 확률 증가 : 20% -각성 중 크리티컬 피해 증가 : 5% -코어 자동재생 주기 : 약 5초 |
여기에 버프를 쓰는 네메 유저라면 각성 시 크리티컬로 인한 데미지 증가가 160+5=165%가 된다!
거기에 레어 아바타 헤니르 4셋의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10%와 극대화된 드래고닉-피어 5셋의 각성 시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20%와 합치면 자그마치 크리티컬로 인한 데미지 증가가 195%나 된다!
또한 상시각성이라는 조건 하에 버프 포함 35%의 크리율을 얻어 크리티컬에 바를 소켓을 아낄 수 있다
초월 초기에는 레피의 패시브와 함께 매우 우월한 패시브로 취급 받았으나 이후 다른 캐릭들의 초월이 나오면서 그마, 크어, 루사, 디에 등이 조건이 없거나 매우 쉬운 조건으로 크리티컬 확률과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혹은 극대화 패시브를 얻으면서 그냥 저냥한 위치가 되버린 패시브. 하지만 네메는 딜은 각성이 전제이기 때문에 조건이 어려운 건 아니므로 나름 좋은 축에 속하는 패시브이다.
4.1.3 봉인
스킬 아이콘 | 치트 코드 : 파괴 | |
습득 레벨 : 90 | 패시브 | |
퀸스 쓰론 시전 시 일정시간 일반공격의 마나회수가 대폭 증가하며,씬 시저스 및 아이언 스크랩스의 쿨타임이 대폭 감소되고,모든 스킬의 데미지가 20% 증가한다.(하이퍼 액티브 제외)또한 나소드 무기강화로 인한 커맨드 강화가 일정시간 100%확률로 발동된다. | ||
마스터 레벨 효과 | ||
-마나회수(일반공격) : 150% - 씬 시저스, 아이언 스크랩스 쿨타임 변경 : 각 1초/3초 - 스페셜 액티브 스킬 데미지 증가 : 20%(하이퍼 액티브 제외) - 나소드 무기강화 확률 강화 : 100% |
전직별 여섯 번째 초월 봉인 스킬. 해당 스킬의 봉인을 해제하는 퀘스트를 게시판에서 받아 실행하거나, 캐시로 풀 수 있다.
이 패시브를 배운 네메시스는 퀸스 쓰론을 쓰는 순간 디위 뺨 때리는 평타 데미지를 보여준다. 기폭을 하지 않으면 피가 그대로 증발할 정도.. 마나회수 150%로 엄청난 속도로 차는 마나에 +1초마다 올 수 있는 씬 시저스, +3초마다 올 수 있는 방무 아이언 스크랩스. 거기다 모든 스킬 데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네메시스의 딜 상승에 큰 기여를 해줬다.
초월을 하면 스킬확장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저 세 스킬만 쓰게 된다는 단점아닌 단점이 있다. 아이언 스크랩!!, 씬 시저스!, 씬 시저스!, 아이언 스크랩!!
- ↑ 보통 엘소드 전직 3가지는 (설정적인 면모가 아닌)플레이 스타일대로 나누면 1.Z 공격 2.X 공격, 그리고 3.기본 전직 스킬에는 존재하나 커맨드에는 존재하지 않는 특징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뉜다. 이브는 엘소드와 같이 초기 5인방 중 한 전직이 커맨드, 나머지 한 전직이 스킬이 강화된 부류로, 나머지 커맨드 X의 강화는 세번째 전직인 세라프에게로 전달된다.
- ↑ 최소한 청이 업데이트되고 전직이 2명밖에 없을 때는 대부분 던전형/대전형 전직 이런 식으로 나뉘었다. 이에 벗어난 아주 드문 경우는 쌍전직 모두 개사기(...)이던 아이샤와 한창 신캐 버프로 뜨던 청 정도.
- ↑ 천사쪽이 레이저 빔이라는 외형과 쉽게 쌓이는 각성 게이지 등 코어 레이저와 더 어울려 보이지만 애초에 그족은 코어 레이저가 없어도 된다는 점이 가장 차이난다. 네메시스 쪽이 코어를 소환함으로서 얻는 혜택이 세라프보다 더 많기에 상성이 좋은 걸로는 네메시스가 우위다.
코어가 본체 - ↑ 공식 홈페이지에는 '액조틱' 이라고 오타가 나있다.
- ↑ 아래 서술을 봐도 그렇지만, 2010년 12월 3일자로 공개된 추가 스킬이 죄다 버프 계열이다.
파괴 컨셉은 개나 줘버려! - ↑ 플레이어가 바라보는 방향
- ↑ 단 무한반복이 아니라 3번으로 제한되어있다.
- ↑ 써클 플레임은 시전 중에 피격 되더라도 시전 되었던 자리에서 구체가 전부 나온다. 덫 시리즈는 덫 투하 시 레나가 점프를 하는데 가장 높은 지점에서 덫 투하를 해서, 최고 높이 이전에 피격되면 캔슬된다.
- ↑ 여담이지만 일본판에는 이 대사만 더빙 되지 않아있다.
- ↑ 세번째 Z가 나가기 전에 대점Z로 캔슬한다.
- ↑ 공중기동 무한으로 →→↑Z/ZZ중 X 무한반복도 가능한지 추가바람
- ↑ 사실 이지선다 이전의 스킬트리를 찾아보면 알 수 있듯, 스킬 대다수를 1차에서 배우고 2차에선 정말 부가적인 스킬 몇가지가 다였다. 이는 2차 전직이 엘소드 초반에 계획에 없었기 때문. 따라서 특히 1차에 가치있는 스액들이 전부이던 엑조-네메로서는 이 패치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던 패치였던 셈.
사실 이지선다는 아이샤 빼고 전원이 피토하던 패치였으니 이게 뭐 특별하냐만 - ↑ 물론 이런 스킬(1필의 긴 사거리와 관통의 맵병기) 원조류 갑인 레일에 비해서 사거리는 짧다. 관통횟수와 사거리를 교환했다고 보는게 옳다
- ↑ 2012년 10월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던전에서 제일 약한 캐릭터는?" 과 "대전에서 제일 약한 캐릭터는?"의 2개의 투표를 실시했는데, 두 투표 결과 모두 네메시스가 전체 표결의 60%에 달하는 득표율을 보이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물론 이 투표에서 윈드 스니커나 디멘션 위치처럼 대전 특화 캐릭터가 던전 투표에 등장하지 않는 등 후보 선정에 관해서 논란이 없지는 않지만, 이 투표의 결과는 아직까지도 네메시스에 대한 인식이 나쁘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 ↑
그놈의엘소드 포텐 리뉴얼때 난 오타. - ↑ 이런 후딜레이가 있는 스킬은 이브까지의 캐릭터마다 한개씩 존재한다. 나머지는 엘소드의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레나 컴뱃 레인저의 다이브 킥 봄잉, 아이샤 다크 매지션의 플라즈마 커터, 레이븐 오버 테이커의 가디언 스트라이크
- ↑ 이 후딜이 그나마 2012년 12월 13일 밸런스 패치로 크게 줄은 것이다. 당시 패치로 후딜이 줄고 각성 시 데미지가 크게 증가한 대신 넉백 거리가 증가.
다른 후딜 큰 스킬들은 이런것 해주지도 않았다 고맙게 받아들이자 - ↑ 다른 캐릭터들의 3필이 23초 안팎의 쿨타임을 가지지만 정크 브레이크는 29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 ↑ 리뉴얼 후 재밸런싱때 선딜을 줄이는 패치가 있었지만 줄어들었다는게 전혀 체감이 안나는 수준이다.
- ↑ 아이언 스크랩스와 비교해보면 노각성 시 데미지는 훨씬 높고 각성 시 데미지도 별 차이 안난다.
- ↑ 소환이라는 것 때문에 엠프랑 겹칠수도 있긴 하지만, 애초에 이브는 병기타입이 아니라서 이브가 사용하는 무기들은 전부 차원문으로 소환하는 것이다. 소환계열인 엠프도 엄밀히 따져서 소환'수'고, 네메시스는 '무구'를 소환하는 것. 세라프는 공식설정이 약간씩 파괴된 신전직들이라 그런지 애매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분광석'을 소환하는 것으로 칠 수 있다.
- ↑ Z와 ZZ가 주는 다운수치는 다르다. ZZ가 다운수치를 더 준다.
- ↑ 이 수치는 컴퓨터가 일반적인 정수표현시 사용하는 Integer 형식이 표현할 수 있는 최저값이다. Integer 형식은 -2147483648~2147483647 까지의 범위. 만약 저 한계를 벗어나서 입력하면 반대쪽 끝으로 가버린다. 예를 들면 2147483648을 입력하면 -2147483648가 뜬다. 반대로 -2147483650을 입력하면 2147483646이 튀어나온다.
- ↑ 다른 전직들은 50 / 진이 붙으면 60이 차지만. 네메는 전환비율이 100%였을 때 이 패시브의 효과로 무려 71 / 81이나 획득 할 수 있었다.
- ↑ 특히 비던 보스들이 그렇다. 호야킨의 번개 강타는 버티기만 한다면 그야말로 중급 마나포션을 노쿨로 빨아재낄수 있는 수준이고. 꽃돌이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엠프의 '일렉트론 추진기'는 가슴 보석인지 이마의 코어 구슬인지 애매하지만 적어도 이마 구슬 빼빡(...)인 네메의 복수,파괴의 여왕 스킬 이모티콘만큼 닮은 건 아니다. 세랖의 '고출력 전자회로'는 가슴보석이 확실하고.
- ↑ 이 스킬이 신 스킬인건 구유저들이라면 알텐데, 이 스킬이 처음 나올 당시에도 성능 좋은 2필이였으며, 그 성능이 너무나도 좋다보니, 엑조틱 때 배워야하는 스킬이 네메시스쪽으로 온 것이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이언 스크랩스는 여전히 만능 스킬로 자리잡고있다. 이브에게는 몆 안되는 최고의 스킬이다.
- ↑ 스크랩스를 시전할 때 상대가 미리 예상을 하거나 평타 맞는 상황을 벗어나려는 상황이라면 스크랩스가 대미지를 주는 시간은 대략 1초에서 2초 사이인데 시전 대사가 나올때도 기폭 게이지는 1.5초만에 올라가기에 1초안에 기폭을 하면 이미 당신은 MP를 버리게 된거다.
- ↑ 애초에 각구를 많이 모을 일도 없고 대부분 각구를 딜 잡고 싸우는 식으로 이용하기에 1각으로는 패시브가 활약하기 힘들다.
- ↑ 하지만 1.2각시에는 각성 지속상태도 짧고 코어 단계도 불안정하기에 3각에서 제일 안정적인 효율을 보인다.
- ↑ 총 2가지 뉘앙스가 존재한다. 하나는 차분한 뉘앙스인 반면, 다른 하나는 꽤나 억양이 올라가있는 뉘앙스다.
- ↑ 앞에서는 시전속도가 빠르다고 했지만 그건 타임스탐이 적용될 때이고, 본래 익스트리밍 커팅은 타 캐릭터의 맵쓸기보다 느리기 때문에 던전에서는 다른 스킬을 쓰는게 이롭다.